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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목)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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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7.

20/05/07(목)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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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하반기 투자전략: 주도업종의 유효기간-한화


COVID 19 바이러스 확산과 21 대 총선 결과는 기존 주도 업종의 모멘텀을 더욱 강화했고 , 적자 기업들의 구조조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만들었다.


ㅇ여전히 불확실한 하반기


하반기 주식시장은 여전히 불확실 하 다다. 하지만 세계 경제는 상반기와 달리 바이러스를 피하기만 할 수는 없는 상황에 몰릴 가 능성이 높다.


그래서 주도 업종에 얼마나 더 밸류에이션을 줄 수 있는지, 상반기에 타격을 입은 업종이 얼마나 회복될 것인지가 주식시장의 궤적을 결정할 것이다.


ㅇ이익을 늘리는 두가지 방법


기업들의 연도별 순익을 흑자와 적자로 구분해 보 면 흑자는 계단식으로 증감하고 적자는 사이클을 그린다그린다. 흑자의 증가는 투자가 글로벌 경기 호황과 맞아 떨어질 때 가능하다. 적자를 줄이는 것은 전자와 달리 글로벌 경기가 좋지 않아도 구조조정 노력을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2014년이 그랬다. 조선, 건설, 해운업종의 구조조정이 진행될 때 이들의 주가 반등은 단기에 그쳤다. 반대로 화장품, 바이오와 같은 성장 산업이 부상하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았다. 이번에도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섹터들은 반등하겠지만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다.


ㅇ총선이라는 기폭제


21대 총선 결과는 주식시장의 이런 흐름을 강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요 경제 이슈에 대해 두 정당은 상반된 입장을 취했 는데는데, 여당은 벤처 4대 강국을 달성하겠다는 목표하에 K-유니콘 프로젝트, 모태펀드 투자, 코스닥 코넥스 전용 소득공제 장기투자펀드 신설, 창업주의 복수의결권 허용 등을 공약했다.


ㅇActiveness 를 높여서 대응


2020년 하반기 주식시장은 큰 맥락에서 주도 업종이 바뀌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럼에도COVID-19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 은 구조조정에 나서며 반등의 계기를 스스로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주도 업종은 소수의 종목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어 신규 종목 상장을 통해 종목 부족 현상을 해결할 전망이다.


2020년 하반기 KOSPI는 변동성이 감소한 가운데 등락범위의 상하단이 좁혀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유는 세가지이다.


첫째, 하 반기 주식시장 여건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불확실하다. 특히 11월에 예정돼 있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은 더욱 고조될 가능성이 있다.

둘째, 주식시장은 비용을 줄여서 증가하는 이익을 선호하지 않는다. 이는 하단을 제한하는 요인이지 상단을 높이는 요인은 아니다. 시장의 에너지는 지수 관련 종목보다 중소형 종목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셋째, 상장이 늘어날 것이다. 상장은 시가총액을 늘리지만 주가를 올리지는 않는다. 상장의 반대는 자사주 매입인데, 기업들이 불확실한 매크로 여건을 반영해 자본 전략을 보수적으로 가져갈 것이어서 자사주 매입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 주식시장은 activeness를 올려서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차별화는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높아서 주도 업종의 중소형주를 편입하거나 새로 상장되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저유가에도 대체에너지 성장은 지속


ㅇ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는 5 월 증시, 중소형주로 대응


단기 급반등으로 지수자체의 탄력은 약해질 전망이나, 국내 증시의 풍부한 유동성을 감안 시 중소형주로 5월 시장 대응해볼만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으로 기록될 코로나19 사태로 3월 주요국 증시는 전례없는 폭락세를 겪었다. 그러나 3월 말 이후 연준, 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각국 정부의 공격적인 부양책, 코로나 치료제 기대감 등으로 빠른 폭등세를 연출했다. 현재도 각국의 경제활
동 재개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상승 연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ETF 시장에서도 위험선호현상이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4월에만 약 500억달러가 유입된 미국 ETF 시장에서는 원유 ETF에 대한 투기성 베팅 자금, 금, 국채 등 안전자산선호형 자금 유입 이외에도, 주식시장 상승에 베팅하는 위험선호형 자금도 유입됐다.


이 같은 위험선호형 ETF 내에서도 대륙, 팩터, 업종간 차별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선진국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세는 재개되고 있으나, 신흥국 주식시장에서는 자금 유출세가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는 선진국에 비해 신흥국의 코로나
경제 충격이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코로나 사태로 기업의 이익 둔화가 불가피해진 상황인 만큼, 이익 성장 자체가 과거 어느때보다 희소해졌다.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작금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업종(IT), 팩터(성장), 테마(4차 산업혁명 등 언택트 수혜 테마)에 자금 유입을 촉진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월에도 경제활동 기대감,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기대감과 같은 4월 증시의 상승을 이끌어 냈던 요인들은 유효할 전망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 미종결에도 단기 급반등에 따른부담감이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세컨드 웨이브 경계감, 돌발변수로 떠오른 미중 무역분쟁우려 등을 감안시 5월 주식시장은 지수 상단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다만 국내 주식시장에는 현재 개인투자자들의 여유자금이 풍부해 주식시장 자체가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는 5월은 개별주 장세 가능성이 높아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는 언택트 관련주, 낮은 유가 베이스라는 부담이 있음에도 정책적 지원 기대감이 여전히 높은 대체 에너지 관련주로 압축해서 대응해볼 필요가 있다.




■ 삼위일체로 대응하는 증시-신한


◆ KOSPI가 쉬어가는 시기에도 종목 간 차별화는 지속될 전망
◆ 이익 안정성은 KOSPI EPS 추가 하향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희소한 성장성이 성장주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며 시세 차별화
◆ 정부 부양책은 실물 충격이 불가피한 시기에 모멘텀이 될 전망


ㅇ이익 안정성 + 성장성 + 정책 수혜 테마에 관심


5월 KOSPI는 쉬어갈 전망이다. 1) PER이 11.5배인 상황에서 이익 추정치 하향이 부담이고 2) 경기 바닥을 논하기에 코로나19 영향 파악이 쉽지 않다. 무역분쟁이 1년 반 동안 증시 발목을 잡았던 기억이 채 사라지지 않은 점도 우려요인이다.


코로나19 확산 책임론과 관련하여 관세 전쟁 재개 가능성이 증시에 매우 불편한 재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5월 보수적 투자를 권한다. 트레이딩 관점에서 지수 전반보다 테마와 종목 간 차별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지수가 쉬어가도 오르는 종목과 테마는 있다. 실물 충격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이익 안정성과 성장성, 정책 수혜 테마가 주목받을 수 있다.


1) 이익 안정성은 기업 이익 추정치가 추가 하향되는 상황에서 주가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익 성장 기업의 성과는 2012~2013년 대규모 어닝쇼크 시기에 월등히 뛰어났고 종목 간 시세 차별화를 심화시켰다.


2) 희소해진 성장성은 성장주의 높은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것이다. 과거 주가급락 이후 반등 시기에 실물 충격이 확인됐고 성장주의 프리미엄이 상승하며 시장 대비 성과가 대체로 양호했다.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을 예상한다.


3) 정부 정책의 초점이 시장 안정에서 경기 부양으로 이동하며 정책 수혜 테마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정부는 5월 7일 ‘한국형 뉴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포스트 코로나 산업 정책 방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의 추가 부양책과 중국의 신형 인프라 계획도 정책 관련 테마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다.





■ 5월 증시 하락론, 어디까지 사실일까?-하나


ㅇ1월 효과, 5월 하락론 등 특정 시기를 대상으로 하는 증시격언 존재


글로벌 투자시장에는 증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격언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1월에는 증시가 상승한다는 1월 효과, 5월에는 하락세를 보인다는 5월 하락론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정 시점에 자산가격이 특정한 방향성을 보인다는 이러한 분석은 주식시장 이 아닌 다른 자산시장에서도 종종 활용되는 것이 사실이다. 국제유가의 경우 여름 드라이빙 시즌에 수요증가에 따라 유가가 상승한다는 주장을 이러한 예로볼 수 있다.


특히 금년의 경우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4월 글로벌 증시가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속도조절 차원에서 5월 증시하락론이 현실화 될 것이라는 의견들이 부각되는 중이다.


ㅇ통계적 분석 결과 1월 효과, 5월 하락론 등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


본 보고서에서는 Kospi 지수와 S&P 500 지수를 대상으로 실제로 특정 월에 두드러진 가격변동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았다. 최근 30년 동안의 평균적인 월간수익률을 비교할 때 한국증시의 경우 실제로 5월에 가격하락이 발생하는 경향이 발견되지만 다른 월에 비해 두드러지는 하락은 아니었다. 미국증시의 경우 오히려5월에 평균적으로 가격상승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적 검증을 위해 t-검정을 활용해 분석해 본 결과 한국증시와 미국증시의 어떤시기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별성이 발견되는 월은 따로 존재하지 않았다. 이 결과만을 볼 때 1월 효과와 5월 하락론 등 대표적인 증시격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


ㅇ글로벌 증시는 대체로 효율적이되 부분적으로 비효율적 요소도 존재


직관적으로 생각할 때 자산가격이 랜덤워킹하는 효율적 시장이라면 1월 효과나 5월하락이 이론적으로 근거를 가지기는 어렵다. 무위험 차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수익률 격차를 해소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Kospi 지수나 S&P 500지수는 모두 확률보행과정(랜덤워킹)을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 시장을 완전한 효율시장으로 판정하는 것은 곤란하다. 효율시장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개념이기때문이다. 현실시장에서는 다양한 제약조건들이 비합리적 행태를 유발하게 된다.


S&P 500지수를 다시동절기와 하절기로 나누어 수익률을 비교하면 동절기에 뚜렷한 우위가 발견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펀드플로우와 동시에 비교하면 하절기에는 매수강도가 약하고 동절기에는 증시에 자산유입이 활발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추정된다.


여름철 휴가시즌과 연관된 현상으로 생각되며 결론적으로 글로벌 증시는 효율적이되 부분적으로 비효율적 요소가 동시에 존재하는 시장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최근 반등 과정에서의 특징 -유안타


ㅇ 4개월만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글로벌 증시


4월 글로벌 증시는 MSCI ACWI 기준 +10.6% 상승. 지수를 구성하는 49개국 모두 플러스 수익률 기록. 섹터별로는 에너지 섹터가 +15.7% 상승.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11개 섹터중 가장 높은 수익률 기록. 에너지 섹터의 강세는 기업들의 신용위험 감소와 원유 수요회복 기대감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움직임이라 판단.


ㅇ 유럽 증시의 차별화와 자동차 기업의 강세


글로벌 증시는 주요 선진국들이 단계적인 봉쇄 해제에 나서면서 되돌림이 지속될 전망. MSCI ACWI 기준, 전세계 증시는 여전히 연고점 대비 -17.4%하락한 수준에 위치.


4월 되돌림 과정에서 발견되는 또 한가지 특징은 유럽 내 국가들의 차별화. 특히 자동차 기업들을 필두로 독일 증시가 돋보이는 강세 시현. 독일 자동차 기업 주가의 강세는 중국의 수요회복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ㅇ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는 중국의 산업경기


중국의 4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0.7pt 하락한 49.4pt 기록.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됐던 2월의 부진을 탈피한 모습. 중국 전역의 경제활동은 코로나19 이전의 91.3%를 회복한 것으로 추정. 노동절 연휴기간에도 신규 확진 사례가 적어, 중국의 산업 경기는 정상화가 지속될 전망




■ 5월 중국, G2 분쟁과 내수 정책 업데이트

5월 중국경제와 시장은 대내외 호악재가 중첩되면서 내수와 수출의 디커플링이 한층 더 확고해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책임론과 공격이 예고되었고, 2/4분기 중국 수출의 급랭은 경기 회복의 경로를 W자로 만들 수 있다. 반면, 전인대의 개막은 2/4분기 재정정책의 가속화와 내수의 추세 회복에 강력한 추동력이다.


ㅇG2 분쟁 2nd Round ? :


시장이 헷갈리는 것은 재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의 실질적인 공격 옵션과 수위다. 5월에는 공격과 수비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두 가지 이벤트를 주목한다.


첫째, 15일 화웨이 제재(미국기업의 거래면허) 관련 연장 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미국의 결정을 주목한다. 지난 3월 재연장 통보가 조기에 결정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불확실성이 작지 않다. 금번 결정을 포함해 중국기업 제재에 대한 선택은 양국 경제와 시장에 파괴력이 큰 ‘관세 카드’ 선택 여부에 중요한 힌트를 줄 수 있다.


둘째, 4-5월 중국 수입 통계에서 무역합의 이행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중국의 이행이 가장 안전한 옵션이다. 대미 수입 규모와 내용을 통해 중국측의 전략(수입확대와 방어 or 시간 끌기)을 확인하고, 미국측의 5-6월 공격 수위도 간접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


한편, 중국은 1/4분기 양측 합의와 관련해 금융시장 개방 외에 상품 수입(2017년 수입액에 2년간 2,000억달러 추가)에서는 최소한의 성의 만을 보였다.


1/4분기 중국의 상품 수입 중 미국의 MS는 5.9%로 최근 5년 평균 8.2%를 하회했고, 농산품의 수입 비중이 두배 상승한 것 외에는 의미 있는 증가가 없었다. 1/4분기 기준 수입 합의의 이행률은 13%에 불과해 2/4분기 큰 변화가 없다면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다.


ㅇ내수 회복과 전인대 :


우리는 2020년 중국 부양책의 규모가 최소 15%/GDP(인프라 5%+소비/감세 4%)에 육박하고, 전인대 이전에 확정된 규모를 최소 12%(재정+금융지원)로 추정하고 있다. 전인대는 실제 재정적자와 특별국채 한도 등에 따라 2%~4%/GDP대의 상향 폭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정책 모멘텀이 1/4분기 통화/유동성에서 2/4분기 재정으로 완전히 전환되는 분기점이다.


중국 내수 성장의 드라이버는 ①전체 15%/GDP에 육박하는 재정/금융 정책, ②4월 발개위에서 공개한 ‘신형 도시화 정책(호적폐지/사회보장/구매력확대)’ 및 내구재 소비 촉진 정책에 기반한 3-4선 도시 및 온라인 소비의 고성장,


③연간 4조위안 규모의 특수채 한도(전통 인프라 연 12% 성장)와 신형 인프라투자(2020년 7대 영역 최대 2.2조위안, 연15% 성장)에 기반한 인프라투자의 고성장이다.


우리는 중국의 3대 수요 중에서 고정투자는 2/4분기, 소매판매는 3/4분기에 2019년 추세로 복귀할 것으로 판단한다.


ㅇ 전략 :


2/4분기 내수와 수출의 디커플링 속에서 경기는 W자형 경로, 증시는 박스권에서 하반기 반등을 위한 에너지를 축적할 전망이다. 업종 전략은 ①내수의존도가 높고 미국 제재와 무관하며,


②2020년 매출 추정치가 견고하고, ③이연소비와 재정정책에 탄력적인 업종을 추천한다. 우리는 2/4분기 인프라 밸류체인(철강/기계/5G/반도체/부동산), 전통소비와 온라인(자동차/음식료/화장품/SW) 관련주를 추천한다.




 
■ 중국, 회복 국면 진입했으나 기대할 것은 많지 않음-미래


하반기 중국 경제 플러스 성장 전환 예상되나, 재고 부담, 과잉부채 트라우마, 그리고 미중 갈등 등의 걸림돌로 인해 회복 강도가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닐 것으로 예상됨.


5월 하순 개최되는 양회에서 대규모 부양책 발표는 자신하기 어려움, 대신, IT 중심으로 첨단산업에 대한 적극 지원은 확실성이 높아 보임.


미중 갈등 속에서 중국의 글로벌 경기회복 견인 효과는 크지 않을 듯함. 한국 입장에서 보면, 5G부품, 반도체, 일부 소비재에서 긍정적 영향 기대 가능한 반면, 1사분기에 중국에서 재고가 급증한 화학, 철강 업종은 마진 축소 압력에 시달릴 전망.


ㅇ중국 4월 제조업 PMI 반락, 더딘 경기 회복을 시사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4월 제조업 PMI는 50.8%로 전월(52.0%)에 못 미침. 2월 제조업PMI가 35.7%를 기록한 후 제조업이 확장세로 전환되긴 했지만, 그 속도가 더딘 상황임을시사. 심지어, Caixin에서 발표한 4월 제조업 PMI는 49.4%로 기준선 50%를 다시 하회.


4월 비제조업 PMI는 53.2%로 전월(52.3%)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지난 2월에 29.6%를 기록해서 제조업 PMI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이 또한 원활한 회복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판단됨.


ㅇ중국 재고 증가율 급상승, 금융위기 때와는 다른 재고 부담


중국 3월 산업재고 증가율은 전년비 14.9%로, 지난 12월 전년비 +2.0% 수준에서 3개월간 급등. 이는 생산(공급) 대비 수요 감소가 더 컸기 때문: 산업생산 증가율은 1~2월 -13.5%에서 3월 -1.1%로 개선된 데 비해, 동 기간 소매판매 증가율은 -20.5%에서 -15.8%로, 수출증가율은 -17.2%에서 -6.6%로 반등하는데 그침(모두 전년비).


이 같은 재고 증가율 급등은 금융위기 때와 다른 현상. 당시 중국은 미국발 금융 충격에 내수가 크게 흔들리지 않았던 대신, 생산 조정이 더 큰 폭 진행되면서 재고 증가율이 완연한 하락세를 보였으며, 낮아진 재고 부담은 2009년 2사분기 이후 빠른 경기 회복에 기여한 바 있음. 하지만, 지금은 재고 부담이 경기 회복을 더디게 할 상황.





ㅇ미국과의 경기 시차


앞서 정리한 대로 수출 감소도 재고 증가에 한 몫 하고 있는 상황. 미국, 서유럽 등 서구 경제권의 팬데믹 충격은 2 사분기에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중국의 수출 감소가 2 사분기에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른 중국 경기 회복 지연 효과는 충분히 예상 가능.


중국은 내수 정상화 과정이 이미 시작됐기 때문에, 1 사분기 큰 폭 마이너스 GDP 성장률(전분기비-9.8%, 전년비 -6.8%)을 바닥으로 경기 저점을 통과했다고 판단됨.


하지만, 높아진 재고 부담과 미국 및 서유럽의 중국 대비 뒤처진 경기 추락으로 인해 2 사분기 경기 반등 강도는 그리 높지 않을 전망. 이에, 2 사분기에도 전년비 마이너스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상당하며, 플러스 성장 전환 시점은 3 사분기가 유력해 보임.


물론, 3 사분기에 미국 경기 반등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면, 3 사분기 중국 경제 성장률도 빠르게 높아질 여지는 있음. 이와 관련해서는 최근 미국에서 시작된 봉쇄 완화 움직임에 주목.


봉쇄 완화가 성공적이라면 경기 반등도 빠를 수 있을 것이나, 아직 미국 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3만 명 내외로 발생하면서 팬데믹 정점을 지났다는 증거가 미약하기 때문에 섣부른 봉쇄 완화가 사태를 더 악화시킬 위험도 잠재함.





ㅇ과잉부채 트라우마->대규모 부양책 가능성 낮음, 정책은 기술굴기에 중점


하반기 중국 경기 회복에 무엇보다 중요한 변수는 바로 정책, 즉, 경기부양 강도에 있을 것임. 무기한 연기됐던 양회가 5월 하순 개최 결정됨에 따라 강도 높은 부양책 기대감도 조금씩 제기될 수있음.


하지만, 그동안 부채문제에 경계심리가 높게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고강도 경기부양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인지는 의문시 됨.


중국이 부채 문제에 가장 크게 시달린 시기는 2012~15년으로 볼 수 있는데, 이 때 기업부채가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는 한편, 부채 부실화도 빠른 속도로 진행된 바 있음.


최근에는 기업부채 비율이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재정적자가 GDP의 5%에 이르는 등 정부부채 증가가 빨라지고 있고 가계부채는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전반적인 부채 상황에 대해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여건임.


부채 부담으로 인해 경기 부양 강도에 대해서는 단언하기 어렵지만, 그 가운데서도 확실성 높은 정책 방향을 꼽자면 기술강국 도약을 위한 첨단산업 지원을 들 수 있을 듯함.


이번 팬데믹 혼란으로 서방의 견제가 덜한 틈을 타서, 경기부양을 빌미로 사실상의 보조금 지급 내지 국내외 기업간 차별이 강화될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음.


경기부양용 인프라투자 기대감도 높은데, 이와 관련해서는 지난 3월 공신부 산하 정보산업개발센터에서 제시한 7대 인프라산업(5G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산업인터넷, 특고압설비, 전기차충전소, 도시철도 등) 발전 목표가 주목할 만함.


국무부에서 디지털 경제 건설 가속화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인프라투자 역시도 전통적 방법에서는 조금 탈피하는 방향이 예상됨.






ㅇ미중 갈등까지 재현될 위험, 중국의 글로벌 경기회복 견인 효과 제한적


중국 하반기 회복 강도에 대해 미국과의 갈등이 또한 중요한 변수.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대선 이전에 미국 경제가 원활히 돌아가는 상황으로 복원시키지 못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중국 때리기를 통해 현 사태의 책임을 중국에 전가시키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음.


여론조사기관 PEW 리서치에서 지난 4월 발표한 보고서 따르면, 미국인들의 대 중국 비호감도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어, 트럼프 대통령의 대 중국 공세는 대선 득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임.


2018~19년에 경험했듯이 미중 무역갈등, 상호 관세인상은 글로벌 경기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음. 중국 내부적으로도, 투자 위축과 그에 따른 일자리 손실 위험이 커지는 의미가 있음.


결론적으로, 하반기 중국 경제가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지만 회복 강도는 재고 부담, 부채관리 문제, 그리고 미중 갈등 등의 이유로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닐 수 있음. 이는 중국의 대외 수입증가도 금융위기 직후 2009년처럼 강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음을 의미함.


이에 따라, 한국 입장에서는 대중국 수출 회복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보이며, 심지어 1~3월에 중국에서 재고가 크게 증가한 화학, 철강 등의 업종에서는 수출 시장에서 공급 경쟁 강화로 인해 마진 축소 압력에 시달릴 위험이 큰 것으로 판단됨.


중국 관련 수혜주는 5G부품, 반도체, 일부 소비재 등으로 국한해서 볼 필요.







■ 국제유가 전망-신한


국제유가가 1)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와 2) 사우디-러시아 간 감산 합의불발에서 시작된 저유가 전쟁, 3) 원유 저장고 부족이라는 삼중고 속에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유가 하방 압력 요인들이 일시에 사라지기는 어렵다. 특히 가장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유의미한 감소가 나타나기전까지 현재의 높은 유가 변동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주요국에서의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원유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되고 있다. 다만 실제 원유 수요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들은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글로벌 원유 수급이 빠르게 회복되기 위해선 수요보다 공급측면에서 먼저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생산 감소와 수요 회복으로 3분기 이후, 빠르면 2분기 말부터 글로벌 원유 수급 밸런스의 개선과 함께 유가 반등이 가능하겠다. 절대 공급과잉 수준이 크게해소되기 전 2분기는 20~30달러 사이 유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하반기는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수요 회복이 나타나면서 40달러 대까지 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바이러스 2차 확산이 없다면, 유가가 바닥을 지났을 가능성이 높다. ETF가 원유선물 콘탱고 심화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는 펀더멘털과 무관한 요인이다. 선물 콘탱고가 4월에 peak를 지났을 가능성이 높다. 콘탱고 완화는 유가 반등을 의미한다.


넘치는 유동성으로 대부분 자산가격이 함께 상승하는 상황은 뒤쳐졌던 유가 관련 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 높인다. 낙폭 과대 자산으로 유동성의 타깃이 될 수 있다.


투자 수단 측면에서는 대부분 유가 투자 ETF들이 3월 이후 이론가치(NAV) 대비 괴리율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절대 유가 레벨이 낮다보니 변동성도 크고, 선물 콘탱고가 심해 기간 보유할 경우 유가와 수익률 차이도 크게 나타난다.


먼 만기 선물을 담는 ETF들은 콘탱고가 심한 상황에 롤오버 비용을 줄이는 걸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최근에도 전략을 바꾸지 않았다. USL, DBO 같은 ETF는 지금처럼 콘탱고가 심했던 금융위기 당시 유가 반등 국면에서 3~6개월 기간 보유했을 때 유가ETF 중 성과가 가장 좋았다.


아예 원유 선물을 담지 않는 투자 대상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러시아 ETF는 유가 급락과 동반으로 가격이 많이 빠졌다. 최근 3개월 상관계수 +0.8 이상으로 유가와 상관성도 높다.


가솔린 ETF(UGA)도 흥미로운 투자 대상이다. 최근 3개월간 유가와 상관계수 +0.98로 상관성이 아주 높았다. 역시 유가 급락과 함께 3월 이후 가격이 급락했다. 코로나로 인한 자택 대기(stay at home)와 운전 수요 급감으로 미국 가솔린 수요는 코로나이전 대비 40% 감소했다. 가솔린 선물 가격은 3월말 갤런당 0.4달러까지 하락해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까지 빠졌다.


매우 싸진 기름값에, 향후 바이러스 완화로 경제활동 재개를 예상한다면 가솔린 ETF에 투자할 수 있다. ETF는 가솔린 선물 최근월물에 100% 투자하는 단순한 전략이고, 롤오버 비용도 유가처럼 크지 않다. 낙폭이 컸던 자산으로 반등을 노려볼 만 하다.




■  삼성전자-이재용 부회장 기자회견:


ㅇ이재용 부회장 대국민 사과: 경영 투명성 강화 계기


5월 6일 오후 3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삼성그룹이 경영권 승계 논란으로 서면 입장을 나타낸 적은 있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사과문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핵심은 ① 4세 경영 포기를 포함해 향후 경영권 승계 논란이 더 이상 없도록 조치하고, ② 삼성그룹이 창업 후 82년간 유지한 무노조 경영을 끝내며,


③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현재 서울고법 형사1부 파기환송심은 중단: 특검에서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을 대법원에 재항고한 상태이기 때문) 이후에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독립적 활동을 유지하며 강화하는 것이다.


ㅇ 기업가치 제고 효과: 반도체 사업 확대 전망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 입장을 발표하면서 향후 삼성이 미래 도약을 위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며 신사업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분야 (반도체, OLED, 스마트 폰, TV) 중에서 반도체 부문의 사업강화로 추정된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은 메모리 중심에서 비메모리로 확대하는 동시에 전장 및 AI 반도체 분야 등으로 신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1분기 현재 순현금 97.5조원: 중장기 매출 성장 위한 M&A 예상


삼성전자는 2012년 매출액 200조원을 상회 (201.1조원)한 이후 과거 8년간 (2012~2019년) 연평균 매출액 219조원, 연평균 매출 성장률 2.4%에 그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2012년에 삼성전자 매출액이 전년대비 +22% 증가한 201.1조원을 달성한 이유는  IM 사업부 매출액이 스마트 폰 시장 호황으로 2011년 67.4조원에서 2012년 105.8조원으로 전년대비 +56.9% 급증했기 때문이다.


2020년 1분기 현재 전년대비 +8.7조원 증가한 97.5조원의 순현금 (2020년 1분기 97.5조원 vs. 2019년 1분기 88.8조원)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향후 반도체 부문의 M&A를 통한 중장기 매출 성장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3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하반기 반도체 업황 양호할 전망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IM (스마트 폰), DP (디스플레이) 부문의 판매부진과 가동률 하락으로 반도체 실적호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 (영업이익 8.8조원, +31.6% QoQ, +13.1% YoY)부터는 반도체 실적호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타 부문 (IM, DP, CE)이 2분기에 실적바닥을 형성하며 전사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하반기 영업이익 (18.5조원: +24.0% YoY, +41.1% HoH,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 41.1%)은 2018년 이후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 반도체 업황은 우려대비 양호할 전망이다.


이는 ①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경제 활동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성장이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어 서버 DRAM, SSD 수요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모바일 수요감소를 상쇄하고,


② 과거와 다른 안정화된 반도체 재고 (4Q18A 6주 vs. 2Q20E 3주)가 향후 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 (20E PBR 1.24배 vs. SK하이닉스 1.14배)는 하반기 반도체 우려가 일부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 불확실성 해소로 삼성그룹주 재평가 전망 -  미래대우


[이재용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문 발표, 핵심 내용은 ‘경영권 불승계’.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해소 예상, 삼성물산 등에 대한 온전한 가치평가 가능.]


삼성을 포함한 주요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필요성은 대체로 세대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비롯. 즉 제한된 예산 조건 아래 경영권 승계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대주주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주식 헐값발행, 일감몰아주기, 순환출자 및 분할·합병 등을 지배구조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한 것이 사실.


삼성 역시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예상되는 지배구조 개편 관련 불확실성이 일부 삼성 기업들로 하여금 정상적인 가치를 왜곡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한편 대주주와 소수주주간의 이해관계를 불일치 시키는 주된 원인이었음.


이에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이 4세로의 경영권 승계 진행을 사실상 포기함에 따라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SDS 등 해당 기업들은 향후 지배구조 개편 관련 불확실성이 상당히 감소하면서 온전히 실제 기업가치에 근거한 평가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긍정적.


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스스로가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만 오로지 집중할 것임을 직접 밝힘으로써 대주주와 소수주주간의 이해관계 역시 같은 방향으로 정확한 일치가 이뤄질 전망


ㅇ향후 상속세의 정상적인 납부 진행으로 이어질 전망


삼성은 지난 2015년 이미 언론을 통해 상속세의 정상납부를 강조한 바 있음. 현재 이건희 회장의 상장사 보유 지분에 한정한 상속재산은 삼성전자 4.2%, 삼성생명 20.8% 등 총 14.8조원 규모이며, 상속세는 약 9조원으로 평가.


이재용 부회장이 이를 상속받을 경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하더라도 최대 6년 동안 연간 1.5조원 이상의 상속세 재원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


이제 삼성은 과거와 달리 경영권 승계의 필요성이 낮아진 상황으로 상속세 절감을 위해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상속대상 기업 가치가 저평가 받아야한다는 불필요한 논란 역시 불식 가능

 



■  더블유게임즈: 금상첨화-하나

ㅇ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매출 고무적


더블유게임즈가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은 1,37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3%,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했다. 예상치(1,321억원)를 4% 이상 상회했으며 코로나19 효과가 3월 중순 이후에 영향을 주었으나 1분기 전체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상황이라 판단되며 공격적이고 효율적 마케팅에 따른 성과인 것으로 보인다.


“더블다운카지노” 매출이 전분기대비 11%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부진했던 “더블유카지노”도 턴어라운드 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용부문에서 마케팅비용 지출이 예상을 상회하며 영업이익은 384억원으로 추정치를 소폭 하회하였으나, 트래픽 확대 기회를 맞아 마케팅효율성을 높였던 지출이라는 점에서 시의 적절한 지출 확대라 평가한다. 즉, 코로나19 여파로 사회활동이 위축된 만큼 가입자 유입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지출된 마케팅비용 대비 매출 증가 효과가 높았다는 뜻이다.


ㅇ2분기 코로나19 효과 극대화될 것이나, 일회성 실적개선은 아니다.


1분기 실적 컨콜을 통해 더블유게임즈는 4월 일평균 매출액이 1분기 평균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영향과 마케팅 증가 효과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 언급했다.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 모두 30% 이상의 매출증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상황 및 매출 순위 등을 고려할 때 5월에도 성과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매출은 1분기대비 14.3% 증가한 1,572억원, 영업이익은 33.1% 증가한 51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보수적인 추정치임을 감안하면 이를 상회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주목해야 할 것은 코로나19 효과에 따른 매출증가가 일회성 요인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2분기 실적이 2020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긴 하나코로나 이후 증가한 가입자의 잔존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가입자증가에 따른 전반적인 펀더멘털개선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ㅇ영업 외적인 부분도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더블유게임즈의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자회사 미국시장 상장 이슈 및 재무구조 개선 등도 연결 가치 재평가 및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자회사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의 상장 프로세스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늦어도 3분기에는 마무리될 전망이다.


1분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적용하더라도 DDI의 EBITDA는 2020년 1억달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경쟁사들의 평균 EV/EBITDA가 10배를 상회하고 있고,


최근 주가 흐름도 좋다는 점을 고려하면 10억달러 이상의 상장 가치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만큼 상장과 더불어 연결 가치의 재평가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4월 인수금융 상환이 마무리되고 자회사 상장 전 CB 등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영업외 부분의 금융비용 부담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순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2분기 실적 이후 전반적인 가치재평가를 예상하고 있다.




■ 테슬라 배터리데이 Preview  - 삼성

ㅇ다가온 테슬라 배터리 데이- 내재화의 두려움, 진실 혹은 거짓:


테슬라 배터리데이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테라팩토리 언급과 이에 따른 기존 배터리 시장 질서 파괴를 우려함. 하지만 테슬라 입장에서 테라와트(TWh)규모의 캐파런, 기존 기가팩토리 투자금액 감안시 약 100조원 가까운 이야기. 현실적으로 테슬라는 Price parity를 앞당기기 위한 배터리원가 절감을 위한 소재 선택과 기술 개선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보는게 자연스러움.


ㅇ테슬라 배터리데이 Preview - Cooling system, Roadrunner project, Million mile battery:


EV배터리 3요소로 정리해 보면, 1)안정성면에서는 셀 그룹별로 냉각유체에 잠기게 만드는 방식이 부각될 가능성. 2)에너지밀도 개선 측면에서는 ''Roadrunner project'' 맥스웰의 건식전극 코팅방식 적용을 통한 밀도개선과 원가절감 가능성. 3)수명 개선 측면에선, 지난해 ''로보택시''개념을 선보이며 얶급된 ''Million mile battery''개념인데, 여기선 단결정 양극재료 양산적용이 다뤄질 것으로 예측.


ㅇ테슬라 EV 배터리 수요 연간 118GWh 추정:


테슬라가 공개한 글로벌 생산 거점별 양산 캐파와 사이버트럭, 세미트럭 등 출시 예정읶 차종들의 수요를 감안하면, 연갂 118GWh 로 글로벌 소형 원통형젂지 상위 3사 연산 캐파의 3.4배 수준 추정.


ㅇ한국 2차전지 산업 시사점 - 위기 아닌 기회:


테슬라로서는 글로벌 EV 판매 확대에 따른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도 원가 절감이 필요한데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 등을 감안 시, 배터리데이 이후 고용량, 장수명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 이는 Tier 1 배터리 셀 제조업체들과 고효율 소재 업체들에게 긍정적.


셀 업체에선 LG화학, 삼성SDI
재료업체에선 에코프로비엠 주목.
이외에도 ''대주전자재료'', ''천보'' 등 도 추가 관심주.


 


■ 반도체 및 관련장비 :의외로 장비 업황이 좋습니다- KTB

COVID 19 에도 불구 반도체 장비 업황은 견조. 비메모리의 경우 Chip 사이즈 대면적화로 Foundry업계 capa shortage가 이어지면서 투자 규모가 늘어나고 있고, 메모리도 데이터 센터 투자 재개로 재고가 정상화되면서 신규 증설 투자 재개 흐름.


특히 메모리 투자 재개와 더불어 비메모리 중장기 육성 정책 QD OLED 신설 투자로 국내 지역 CAPEX 증가폭이 크기 때문에 해외 업체 대비 국내 장비 업체 매력 부각전망 .


원익IPS 와 유니셈 선호


ㅇ 국내 반도체 업계 투자 동향


-Memory : 2019~2021 년 국내 Memory CAPEX 는 29 조원→ 24 조원→ 3 1 조원 추정


이연된 재고 소진으로 2020 년 투자 규모는 감소했으나 2 Q20 재고 정상화로 2021년 DRAM 과 NAND 투자 규모는 증가 전망


a) 삼성전자 2020~2021 년 DRAM투자는 월 5만장~월 7만장, NAND 투자는월 4만장~ 월 6만장으로 확대전망. 2020년  B/G는 Migration에 기인했으나 2021년은대규모 Wafer 투자가 필요한 상황.


b) SK 하이닉스 2020~2021 년 DRAM 과 NAND 모두 월 2 만장 월 4 만장으 로 확대전망. 연말 M16완공으로 EUV적용한 DRAM투자 확대 예상.


-Foundry : 2019~2021년 국내 비메모리 CAPEX는 6조원→ 5조원→ 10조원 추정. 삼성전자 EUV 중심 7nm 이하 첨단 공정과 더불어 CIS Capa 증설 전망.


a) 삼성전자 TSMC Capa shortage 로 최근 신규 Chip 수주 확대 현재 EUV 양산업체는 삼성전자와 TSMC뿐이며 5nm 부터 삼성전자 M/S상승 전망. 2019~2021년 연말 기준 삼성전자 EUV Capa는 월1만장→월 3만장→월 7만장 까지 점증.


 


■ 동원F&B : 1분기 실적 선방, 이제는 두렵지 않다-NH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4.5%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달성. 2분기 이후 코로나19 영향 완화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참치 어가 및 판촉비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


ㅇŸ 2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 본격화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45,000원 유지. 2분기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이 있던 부문들의 매출이 회복되고 전반적 비용 축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


작년 하반기 참치 어가가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원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참치 어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년 대비 마케팅 비용 축소 기조도 유지될 것. 자회사 홈푸드도 급식 매출 회복, 고마진 삼조셀텍(조미소스) 증설 효과, 더반찬 흑자전환으로 향후 마진 스프레드 확대 전망


Ÿㅇ 1분기 코로나19 타격에도 실적 선방


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836억원(+4.7% y-y), 영업이익 365억원(+4.5% y-y)으로 시장 기대치 및 당사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별도(일반식품) 기준으로 매출액 약 3% y-y, 영업이익 약 4% y-y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부문별로는 참치캔 5%,HMR 2~3%, 유가공 3~4%, 축산캔 30%, 냉장 제품 10% 이상 전년 대비 성장.


한편, 참치 어가 하락으로 투입 원가는 전년 대비 40억~50억원 개선됨. 근린 상권 판매 증가에 따라 운반비가 증가했으나 판촉비 축소로 판관비율 또한 전년 수준으로 유지됨


자회사 동원홈푸드(조미소스)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약 5% y-y 수준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됨. 3월부터국내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타격이 있었으나 1~2월 영업 호조로 1분기 전체 실적은 우려 대비 양호.


체급식, 식재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5% 증가하였고, 더반찬은 50% 이상 성장하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됨. 삼조셀텍(소스업체) 매출은 B2B향이지만 대형 프렌차이즈 비중이 대부분이라 타격이 제한적이었고 증설효과까지 더해져 비우호적 영업환경에서도 전년 대비 6% 성장함.





■ 씨에스윈드 : 매출 고민 안 해도 됩니다-NH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연간 수주목표의 60% 달성.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 전망. 생산물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영업이익률 개선도 확인. 외형 성장세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저평가


Ÿ 2020년 매출액 성장률 22%, 연간 수주목표 60% 달성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020년 EPS에 Target PER 15배 적용하여 산출
-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조정은 제한적. 영업외 부문에서 영국 법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산손상차손(100억원 전망)을 반영하여 EPS 12% 하향


매출액 성장성을 감안하면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판단.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할 전망.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수주도 견조.


2020년 연간 수주목표는 7억달러이나, 4월까지 4.1억달러 수주 달성하면서 수주목표의 60% 달성. 견조한 수주는 코로나19로 인해 풍력 발전소 건설이 지연될 수 있으나, 취소는 없다는 것을 방증함.


실제로 주요 고객사인 Vestas(글로벌 1위 풍력 터빈 제작사)의 1분기 수주는 전년대비 10% 증가. 현재 씨에스윈드의 주가는 PER 9.9배 수준이나, 매출 성장성을 감안하면 과거 3개년 평균 PER 15.0배까지 Rerating가능


Ÿㅇ 예상보다 순조로운 Ramp-up 과정, 양호한 1분기 실적


1분기 매출액 1,805억원(+3.1% y-y), 영업이익 158억원(+16.1% y-y, OPM 8.7%)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하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충족. 매출액 기대치 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차질 및 자재 반입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에 기인


영업이익률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베트남, 말레이시아 법인에서 Capa 증설에 따른 학습 비용으로 이익률 하락이 예상되었으나, 효과적으로 비용을 통제한 가운데 생산 물량 확대가 진행되면서 규모의 경제가 빠르게 나타남. 우호적인 환율도 영업이익률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두산퓨얼셀 : 예상 수준의 1분기 실적. 연간 실적 전망 유지-NH


RPS 강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등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확대 중. 연료전지 수주 2년 연속 1.3조원 달성, LTSA 잔고 2.1조원 상회 등 안정적 매출 성장 기대. 현 주가는 2020년 PSR 0.8배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


Ÿㅇ 확대되는 연료전지 시장에서 유일한 흑자 연료전지 제조업체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PS, 2030년까지 대형발전사업자 발전량의 28%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해야 함)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상 발전용 연료전지 설치 목표(2040년까지 연평균 668MW(약 6.7조원) 신규설비 도입)에 따라 한국의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확대 전망


주요 연료전지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2019년부터 영업이익 시현 중인 두산퓨얼셀의 현재 주가는 2020년 PSR 0.8배로, Bloom Energy 1.2배, FuelCell Energy 6.3배 대비 저평가Ÿ.


ㅇ예상 수준의 1분기 실적. 연간 실적 전망 유지


두산퓨얼셀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1억원(-37% y-y), -46억원(적지 y-y, 이상 분할 전 동일기준비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실적 부진은 전분기 납품일정 집중으로 설치매출 급감했기 때문. 매출 대부분은 장기서비스계약(LTSA)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그러나, 이는 2분기 및 4분기 발주처의 매출화 요구 집중에 따른 분기 실적 변동성이며, 연간 실적 전망에는 변동 없음(매출액 4,951억원, 영업이익 249억원). 1분기 40MW, 4월 20MW 수주하여 연간수주계획(142MW, +10% y-y)의 42% 달성.


발전소 운영기간(20년) 균일하게 매출화되는 LTSA 잔고 2.1조원으로 향후 분기 매출변동성 축소에 기여할 전망. 또한, 스마트팜, LNG 증발가스 활용 사업 적용, LNG/LPG 겸용모델 사업화, Tri-gen모델(전기, 열, 수소 동시 생산)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도 순조롭게 이행 중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수주물량 설치매출 시작으로 매출액 증대하며 흑자전환 전망(50억원, -23% y-y)





■ 코미코 : 국내와 해외의 Harmony -NH


ㅇ1분기, 코로나19 영향은 미미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51억원(+6.8% q-q, -1.8% y-y), 영업이익 89억원(+32.1% q-q, -3.3% y-y)으로 당사 실적 추정치 상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안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 발표


안성 법인 매출액은 219억원(+16.3% q-q, -11.3% y-y)을 기록하며 19년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미국법인과 중국법인의 매출액은 각각 107억원(+7.2% q-q, +14.8% y-y), 75억원(-3.9% q-q, +9.0% yy)을 달성.


안성법인, 중국법인의 영업이익률은 감가상각비 증가로 전년대비 감소. 연간 감가상각비는 2018년 68억원, 2019년 137억원, 2020년
160억원으로 증가 예상


ㅇ2분기, 고객사의 가동률 유지로 안정적 실적 예상


최근 반도체 업황은 2019년 신규 CAPA 투자가 많지 않아 메모리 재고가 정상 수준 이하로 감소되었고, 데이터센터 수요 호조로 서버 메모리 제품중심으로 가격 상승


2분기는 반도체 메모리 수급이 긍정적인 상황을 보임에 따라 고객사의 가동률이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해외 고객사의 비메모리 생산 증가, 동사의 신규 코팅물질이 공급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2분기 매출액은 476억원, 영업이익 98억원 전망.


동사는 미국 Hillsboro 법인을 2019년 신규 설립하였으며 2021년 상반기 완공 목표. Hillsboro 법인은 Portland 인근 반도체 칩 메이커를 대상으로 세정 및 코팅 사업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2021년에도 성장 지속할 전망.



 


■ 파인테크닉스 : 접는게 제일 쉬웠어요-하나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5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파인테크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15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 예상 EPS 342원에 Target PER 18배를 적용했다.


파인테크닉스는 LED조명 및 IT 부품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정밀 금형기술과 메탈 소재 가공 능력을 바탕으로 폴더블 스마트폰향 내장힌지를 개발하였다. 내장힌지는 2020년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예정됨에 따라 매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내장힌지 제품을 중심으로 그동안 실적이 부진했던 IT 부품사업부의 매출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 기대되며 현 주가수준에서도 상승 여력이 풍부하다고 판단된다.


ㅇ내장힌지 개발로 2020년부터 매출 성장 본격화 기대


현재 파인테크닉스는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향 내장힌지를 공급 중에 있다. 이에 2020년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480만대 수준일 것이라 가정시 내장 힌지 매출을 바탕으로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내장힌지 부품은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 개발에 있어 필수적이기에 파인테크닉스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2020년 매출액 2,019억원, 영업이익 193억원 전망


2020년 실적은 매출액 2,019억원(+50.3%, YoY)과 영업이익 193억원(+179.7%, YoY)을 전망한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아직 도입 초기 단계인 만큼 내장힌지의 매출액 상승 잠재력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며 파인테크닉스의 CAPA 또한 증가하는 물량에 대응할 여력이 충분하다.


매출액 상승과 더불어 기존 수익성을 악화시켰던 이슈들이 마무리되며 2020년은 지금까지의 실적 부진을 딛고 확실한 실적 개선의 모습을 보여줄 시점이라 판단된다.

 

 


 

 



■ 오늘 스케줄- 5월 7일 목요일


1. 더민주, 원내대표 선거 예정
2.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예정
4. 삼성전자, 중저가 5G 스마트폰 "갤럭시 A51 5G" 출시 예정
5. LG전자, 스마트폰 LG 벨벳 온라인 공개행사 예정
6. 2020년 첫 행복주택 입주 신청 예정
7. 3월 국제수지(잠정)
8. 4월 외환보유액
9. 2019년 가계동향조사 결과
10. 월간 재정동향
11. 1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

12. SK텔레콤 실적발표 예정
13.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예정
14. 카카오 실적발표 예정
15. CJ ENM 실적발표 예정
16. SK바이오랜드 실적발표 예정
17. 애경산업 실적발표 예정
18. 코오롱플라스틱 실적발표 예정
19. SKC 실적발표 예정
20. 웹젠 실적발표 예정
21. DG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22. 일동제약 실적발표 예정
23. BGF 실적발표 예정
24. BGF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25. GS홈쇼핑 실적발표 예정
26. 에이치시티 실적발표 예정
27. 두산솔루스 실적발표 예정

28. 주연테크 변경상장(주식병합)
29. 에스모 머티리얼즈 변경상장(주식병합)
30. 멕아이씨에스 변경상장(주식교환ㆍ이전)
31. 투비소프트 추가상장(유상증자)
32. 데일리블록체인 추가상장(유상증자)
33. 바이온 추가상장(CB전환)
34. 지트리비앤티 추가상장(CB전환)
35. 테라젠이텍스 추가상장(CB전환)
36. 한류AI센터 추가상장(CB전환)
37. 제넥신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8. 수젠텍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9. 예스티 추가상장(주식전환)
40. SNK 보호예수 해제
41. 비티원 보호예수 해제
42. 아이티엠반도체 보호예수 해제

43. 美) 1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44. 美) 3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45.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46. 美)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실적발표(현지시간)
47. 美)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실적발표(현지시간)
48. 독일) 3월 산업생산(현지시간)
49.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50. 영국) 4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51. 中) 4월 외환보유액
52. 中)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3. 中) 4월 차이신 종합 PMI
54. 中) 4월 무역수지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 마감.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IT를 제외한 전 업종 하락. 유럽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에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는 23,664.64pt (-0.91%), S&P 500지수는 2,848.42pt(-0.70%), 나스닥지수는 8,854.39pt(+0.5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07.75pt(+1.08%).


ㅇ WTI 유가는 원유 공급 과잉 사태에 대한 우려에 전일대비 배럴당 $0.57(-2.32%) 하락한 $23.99에 마감


ㅇ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중국이 무역협정을 지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중국이 1단계 무역협정 구매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합의를 파기할 수 있다고 압박했음 (Reuters)


ㅇ 미 재무부는 오는 20일 20년 만기 국채를 220억 달러 발행한다고 밝힘. 재무부는 5~7월 재정증권의 발행을 줄이고, 전 만기 구간의 국채 발행 규모를 증액한다고 밝힘 (WSJ)


ㅇ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가 2분기 미국 GDP가 25~30%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했음. 그는 3분기에 성장률이 다시 돌아올 것이지만 이번 위기가 기업 및 소비자 부채를 늘리는 부분은 크게 우려된다고 덧붙임 (Bloomberg)


ㅇ 미 EIA는 지난주 원유재고가 약 459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740만 배럴을 하회하는 수치임 (WSJ)


ㅇ ADP는 4월 민간부문 취업자 수가 2,020만명 감소했다고 발표했음. 통계 발표가 시작된 2002년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며, 봉쇄조치가 시작된 3월엔 14만9천개 감소에 그쳤음 (Reuters)


ㅇ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기원을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WHO가 기원 추적을 위한 전문가팀의 중국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CNBC)


ㅇ 중국의 대형 국영은행의 1분기 부실채권 비율이 전반적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 중국 6대 국영 상업은행 중 네 곳의 부실채권 비율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됨. 중국은행(BOC)과 교통은행 부실채권 비율은 전 분기 대비 상승 함. 1분기 말 중국 은행업계 전반의 부실채권 비율은 연초 대비 0.06%포인트 오른 2.04%로 조사됨


ㅇ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5월 회의에서 국채매입 규모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 RBNZ는 4월 회의에서 경제 전망을 업데이트하고 자산매입의 규모와 기간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이코노미스트들은 현재 1년간 330억뉴질랜드달러 규모로 매입하는 국채 매입 프로그램의 규모를 500억~600억뉴질랜드달러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함.


ㅇ 중국 여행 소비가 노동절 기간에 회복하는 모습을 보임. 중국 문화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5일 연휴 중 첫 나흘 동안 중국 국내 여행 매출은 일평균 108억1천만 위안을 기록함. 이는 지난 4월 청명절 연휴 당시 하루 평균 매출 27억5천만 위안을 크게 웃돈 것.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완벽한 회복보다는 되돌아오는 수준이라는 해석.


ㅇ 아마존, 페이스북, 뉴욕타임스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재택근무 기한과 사무실 복귀 일정을 구체화하고 있음. 아마존은 재택근무가 가능한 종업원들이 최소한 10월2일까지는 집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함.


ㅇ 코로나19 사태로 미•중 관계가 더 악화함에 따라 신냉전이 시작되고 있다고 미국의 통상전문가가 진단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발언에서 중국의 ''실수''가 글로벌 팬데믹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본다고 말함.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외국인 수급 부담 지속


MSCI 한국 지수 ETF 는 0.56% MSCI 신흥 지수 ETF 는 0.31% 하락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28.6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경기 침체 및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로 매물 출회 되기도 했으나 중국의 노동절 연휴 소비 증가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다. 미 증시는 코로나 이후에 대한 기대로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여 나스닥은 상승세를 이어간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특히 미 증시에서는 영향이 크지 않았으나 미국 상무부가 화웨이에 대한 제재로 자국기업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화웨이와의 기술 표준 협력을 허용하는 규정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점은 우호적이다.


그렇지만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코로나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 있다며 중국 정부와 진정한 협력은 없다고 언급 하는 등 마찰이 지속되고 있어 미-중 무역분쟁 부담은 이어갔다.


더불어 매파 성향의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가 경제 반등 자신감은 있으나 그 속도는 점진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하는 등 경기 회복 지연 우려가 높다는 점도 부담이다.


여기에 미국 주식들의 높은 밸류에이션 우려가 부각되자 장 마감 앞두고 매물이 출회된 점도 부정적이다. 이는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개연성이 높아 한국 증시는 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


ㅇ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부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뉴욕증시 : 밸류 부담 부각으로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


ㅇ대형 기술주 상승 Vs. 금융주 하락
ㅇ미 증시 변화 요인: 종목별 차별화 지속


미 증시는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 속 상승 출발 했으나, 고용 지표 부진과 미-중 무역분쟁 우려 여파로 하락 전환. 이후 대형 기술주가 개별 호재성 재료와 코로나 이후 실적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이 상승하는 등 종목 장세를 보인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직전 IT 버블 이후 이익 대비 가장 높은 수준에서 거래 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 반납


(다우 -0.91%, 나스닥 +0.51%, S&P500 -0.70%, 러셀 2000 -0.82%)


4월 ADP 민간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는 2,023 만 6 천건이 감소해 사상 최악의 결과를 내놓음. 특히 서비스업이 1,600 만 7 천건이 감소했는데 레저 및 호텔업종이 860.7 만건, 무역, 운송 등이 344 만명, 교육, 보건이 97.1 만건 감소해 전체적으로 경제 셧다운에 의한 결과가 극명하게 피해를 입힌 업종의 고용 감소폭이 컸음.


이러한 고용 결과를 감안 경제 재개가 확대 되고 소비가 증가하면 서비스 부문 회복이 단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최악의 상황으로의 확산은 제한.


실제 오늘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경제가 3 분기 전환 분기가 될 것이며 올해 말에 실업률은 한 자리수로 떨어질 것” 이라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이런 가운데 금융주는 S&P 가 코로나로 인해 부동산 및 소비자 대출에 노출이 많은 13 개 미국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등 신용 리스크가 유입되며 매물이 지속.


반면, 기술주는 코로나로 인한 클라우드 서비스 급증 등에 힘입어 상승하는 등 차별화가 이어짐. 특히 대규모 유동성과 경제 재개 기대, 낮은 금리를 빌미로 한 주식투자 등이 이어지고 있어 기술주에 대한 쏠림 현상을 보이며 나스닥 강세가 컸음.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전일에 이어 오늘도 매물이 급격하게 유입되었음.


미 증시가 IT 버블 이후 어느 시점 보다 기업이익 대비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데 따른 것으로 추정(S&P500 12m Fwd PER 22 배, 10y 평균 15 배)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8%


S&P가 코로나 19로 상업용 부동산과 소비자 대출 부문에 노출이 큰 13개 은행들에 대해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 했다. 특히 미국 은행들의 장기 호황을 끝냈다고 주장해 알리 파이낸셜(-5.15%), 디스커버 파이낸셜(-4.77%), CIT그룹(-6.67%), 시노버스 파이낸셜(-5.73%) 등 13개 은행 모두 3~6% 내외 하락했다. 여기에 소비자 대출 위주의 씨티그룹(-2.28%)과 부동산 대출 위주의 웰스파고(-2.70%)는 물론 JP모건(-1.88%) 등 여타 대형 은행주도 하락이 이어졌다.


한편, 길리어드 사이언스(-2.11%)는 캐나다 대형 은행인 CIBC가 보유중인 주식 중 반절을 매각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했다.

반면 CIBC는 MS(+0.98%)와 애플(+1.03%)의 지분을 늘렸다. MS는 여기에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회사를 1억 6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고 뉴질랜드에 데이터 센터 구축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아마존(+1.44%)은 물론 NVDIA(+1.38%), 마이크론(+1.48%) 등 반도체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그 외 비욘드 미트(+26.01%)는 손실 전망을 뒤로하고 흑자에 성공하자 급등 했으며, GM(+2.96%)은 픽업트럭 매출이 27% 급증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강세를 보였다.



ㅇ 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국 고용지표 사상 최악 기록


4 월 미국 ADP 민간고용 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 수는 2,023.6 만건이 감소했다. 전월 수치도 2.7 만건 감소에서 14.9 만건 감소로 감소폭이 확대되었다.


3 월 유로존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1.25 감소해 지난달 발표치(mom +0.6%)를 크게 하회했다.  전반적으로 경제 셧다운에 따른 결과로 추정한다. 음식료 및 담배는 전월 대비 5.0% 증가하고 약품 등은 전월 대비 0.5% 감소에 그쳤으나 의류 등은 전월 대비 38.9% 급감했으며 컴퓨터 및 책 등은 16.4% 감소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달러, 엔화 강세


국제유가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전일 장 마감 이후 API 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880 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장중 발표된 EIA 의 원유 재고 보고서에서는 459 만 배럴 증가에 그쳐 낙폭이 축소된 점도 특징이다. 한편 가솔린 재고가 320 만 배럴 감소한 점도 긍정적이었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207 만 배럴 증가를 지속했다.


달러화는 최악의 고용지표 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 엔화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유로존 소매판매가 급감하는 등 경기 둔화 우려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브라질 헤알화는 정치적인 마찰까지 유입되며 달러 대비 2% 넘게 약세를 보였고, 캐나다 달러와 노르웨이 크로네, 호주 달러 등 상품 환율은 물론 터키 리라,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도 경기 침체 우려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경기 침체 우려 및 주가지수 상승분 반납 불구 장기물은 상승 했다. 그러나 단기물은 이 영향으로 하락했다. 한편, 미 재무부가 1986 년 이후 처음으로 20 년 만기 국채를 발행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채권 발행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체로 장중에는 상승을 유지했다. 더불어 단기물 위주의 재무부 차입이 장기물로 전환한다고 발표해 장기물 금리의 상승폭이 더 컸던 점도 특징이다.


금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중국인프라 투자 기대로 일부는 상승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49% 철근은 0.68% 상승했다.




■ 전일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 WTI유가 : 21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24.12달러로 하락(전일 유가 0.82%하락)

ㅇ 원달러환율 : 1110~1290원 밴드에서 전일 1229.60원으로 상승(전일 원화가치 0.60%하락)

ㅇ 달러인덱스 : 93~104밴드에서 전일100.20로 상승(전일 달러가치 0.26%상승)

ㅇ 미10년국채금리 : 0.3%~ 3.25% 밴드내에서 전일 0.705% 로 상승(전일 국채가격 3.07%하락)

ㅇ10년-2년 금리차 0.488%에서, 전일 0.525% 로 확대






■ 전일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0.70%대로↑…다음주 사상최대 장기물 발행


6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기물 위주로 높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연속 상승, 0.70%대로 올라섰다. 미 재무부가 다음주 사상 최대 규모 장기국채 발행할 계획을 밝힌 영향이다. 초반부터 레벨을 높여 오전장 한때 0.747%까지 갔으나, 오후 들어 뉴욕주가가 레벨을 낮추자 따라서 오름폭을 줄였다.


미 재무부는 다음주 총 960억달러 규모 국채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11일 3년물 420억달러, 12일 10년물 320억달러, 13일 30년물 220억달러 입찰이 각각 실시된다. 20일에는 1980년대 중반 이후 처음으로 20년물도 발행할 계획이다.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은 동반 상승했다. 독일 정부가 5년 만에 처음으로 신디케이션 국채를 발행했다. 이탈리아 국채는 기피현상이 한층 심화했다. 전일 독일 헌법재판소가 유럽중앙은행(ECB) 국채매입 프로그램 조치 일부에 위헌 판결을 내린 영향이 이어졌다.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지난 4월 미 민간고용은 전월보다 2023만6000명 감소했다. 지난 2002년 5월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시장이 예상한 2055만명 감소도 밑도는 수치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2% 넘게 하락, 배럴당 23달러대로 내려섰다. 엿새 만에 반락했다. 미 주간 정제유 재고가 예상보다 대폭 늘어난 점이 원유저장공간이 한계에 이르는 ‘탱크톱’ 우려를 또다시 자극했다. 투자자들은 최근 유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원유재고 증가폭이 예상보다 적었으나, 유가 하락 흐름이 바뀌지는 않았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만 사흘 연속 올랐다.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미 지난달 민간고용과 국제유가 하락이 하방 압력을 가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주를 중심으로 정보기술주가 올라 지수들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8.45포인트(0.91%) 낮아진 2만3,664.64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02포인트(0.70%) 내린 2,848.42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사흘 만에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45.27포인트(0.51%) 높아진 8,854.39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전장보다 57센트(2.3%) 낮아진 배럴당 23.99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1.25달러(4%) 내린 배럴당 29.72달러에 거래됐다.






■ 전일중국증시 :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0.63% 상승한 2,878.14


선전종합지수는 1.53% 오른 1,790.28



6일 중국증시는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면서 상승했다. 두 지수 모두 미국과의 갈등 고조 우려에 하락 출발했으나 꾸준히 상승해 반등에 성공했다.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정보기술 부문이 4% 이상 올랐다. 선전종합지수에서는 상업 서비스 부문이 3%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에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전문가들은 인프라 투자 확대와 소비 진작 등이 부양책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회는 오는 21일 시작될 예정이다.


노동절 연휴 동안 중국 여행산업이 소폭 회복한 것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중국 문화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5일 연휴 중 첫 나흘 동안 중국 국내 여행 매출은 일평균 108억1천만 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노동절 일평균 매출 294억2천만 위안보다는 줄어든 것이지만 지난 4월 청명 연휴 당시 27억5천만 위안보다는 크게 웃돈 수준이다.


노동절 연휴(5월 1일~5일)에 1억1천500만명의 대이동이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한 자릿수를 유지한 것도 투자심리에 도움이 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중국 본토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 1일 1명, 2일 2명, 3일 3명, 4일 1명, 5일 2명으로 집계됐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