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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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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8.

20/05/08(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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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 NH



ㅇKOSPI 주간예상: 1,860~1,970P


- 상승요인: 선진국 경제활동 재개, 미국 추가 재정정책 논의, 중국 실물 지표 반등
- 하락요인: 미국 실물 지표 악화, 미국과 유럽 내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유가 하락


ㅇ 5월 15일 뉴욕주 경제활동 재개:

5월 8일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33개 주에서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Reopening을
실시. 뉴욕도 5월 15일부터 지역별 경제활동 재개 발표. 뉴욕주 내 10개 지역 단위에서 단계적으로 재개 예정이며 건설업, 제조업 중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낮은 사업체부터 시작.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감소 중으로, 5월 7일 현재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을 하회. Reopening에도 신규 확진자 수 감소가 지속될 경우, 3분기 경기 반등에 대한 자신감 확대 예상


ㅇ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우려:

트럼프 대통령은 1단계 무역 합의 이행 상황에 따라 무역갈등을 재점화할 수도 있다
고 발언. 코로나19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한 여론의 관심을 회피하고 중국과의 마찰을 정치적 카드로 재활용하려는 의도.


언론은 국제법의 주권 면제 조항을 삭제하여 중국에게 법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 실제 미국의 3분기 경기 반등이 트럼프에게는 정치적으로 더욱 중요하다는 점에서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에 대한 실효성은 낮으나, 트럼프에 대한 학습효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은 남아있을 것으로 판단.


ㅇ 중국 4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중국은 서비스업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 중. 북경 입국 후 14일 격리조치가 해제되며 베이징행 항공권 예약 건수 급증.


4월 자동차 소비가 정부 부양정책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 요식업 소비 등도 회복 중이지만 4월 소매판매는 -6.0%로 예상. 생산은 3월보다 개선되겠으나, 중소기업은 여전히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했음.


4월 산업생산은 1.2% y-y 증가 예상. 부동산 및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회복된 반면, 제조업은 해외주문 감소에 부진. 4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대비 -12%로 감소폭 축소되는 수준


ㅇ 투자전략:


주식시장 수익률의 계절적 사이클을 나타내는 Sell in May, Buy in October(5월에 팔고 10월에 사라)는 여름철 드라이빙 시즌, 연말 선진국 소비시즌 이전 생산 증가 등 산업 생산 활동과 연관 지어 해석 가능.


다만, 유동성 확대기에는 수익률의 계절성이 밋밋해지고,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시점의 상이함 등으로 계절적 요인이 달라질 개연성도 높음. 매수 대기자금 등 감안, 하락하더라도 급락보다는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라 쉬어가는 흐름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


최근 미국과 유럽이 단계별 행동 제재 완화를 시행했음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감소하고 있음. 아직 초기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예상치 대비 더 낮은 경기 지표 발표로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은 종목장세 중심의 쉬어가는 흐름 예상


다만, 미국과 유럽의 경제활동 재개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유동성 효과와 경기 반등에 대한 자신감 및 기업이익턴어라운드가 맞물리며 상승 탄력 확대 예상. 시점은 2분기 중반~3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 이연 소비에 따른 핸드폰, 가전 출하량 반등이 IT 주도력 재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ㅇFX Preview: 어두운 경기 속 리스크온 회복 시도 이어질 듯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00원~1,240원


글로벌 경제지표 부진이 달러화의 강세 압력을 지지하고 있음. 또한 코로나 책임론을 들고 나온 미국의 대중 강경발언으로 다시금 안전자산 선호가 자극된 상황. 브라질, 인도 등 일부 신흥국의 코로나 확산세 역시 신흥국 통화약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미국에서 3월 말부터 코로나 확산이 본격화됐음을 고려하면 4월을 포함해 2분기에 경제지표 악화가 더욱 두드러질 것. 미국 4월 ADP 민간고용은 2천 24만개 감소하며 지표 조사 이래 최악의 수치를 기록.


불러드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는 금요일 발표될 4월 미국 실업률이 20%이상 급등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하기도 함. 4월 고용지표 추가 악화 및 경제 침체 압력 이어질 전망


특히 문제는 서비스업. 미국의 서비스업 비중은 80%를 상회, 미국 신규고용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84%에 달함. 3월 업종별 고용을 보면 제조업 고용은 1.8만명 감소했으나 레저/숙박의 경우 45.9만명 감소한 바 있음.


차주 미국의 4월 소매판매 발표가 예정인데 고용 급감에 따른 가계심리 악화를 여실히 드러낼 것으로 판단. 여전히 매크로 측면에서 달러화의 방향성 전환을 말하긴 어려움


다만 미국의 코로나 확진세 정점 통과, 일부 주 경제활동 재개 및 치료제 개발 기대에 최악의 상황은 지난 것으로 판단.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도 달러 유동성 우려는 크게 완화된 것으로 보임.


한국은행은 지난 6일 양호한 외화유 동성 사정으로 6차 입찰을 끝으로 당분간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에 따른 달러화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 3월 중순과 비교해 달러 수급 여건은 크게 개선된 것을 방증


종합하면 경제지표 흐름 주목하며 안전자산 선호가 우위일 것으로 판단, 다만 코로나 상황이나 달러 유동성과 관련해 일부 긍정적인 움직임이 포착되는 만큼 일부 리스크온 회복 시도는 이어질 전망



 

■ 다음주에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KTB


ㅇ경제: COVID 19이후 유럽과 미국의 격차는 더 커질수 있다


1/4 분기 유로존 GDP 전기대비 3.8% 로 금융위기 당시보다 부진 . 급격한 서비스업 충격 등을 감안하면 경기 추가 위축 유력 EU 집행위원회는 올해 유로존 경제성장률을 7.7% 로 제시


ECB 의 대응은 비교적 신속하고 유연하다는 판단 . APP 확대 PEPP 도입 Capital key 탄력적인 적용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 가능. 문제는 재정지출 확대를 위한 공조가 더디다는 점.


EU 차원 코로나 19 대응 재정지출 규모는 GDP 대비 4%로 미국 10.5%) 의 절반 에 미치지 못하지만 경기회복 기금 관련 갈등 지속 되며 대응 지연. 코로나 19 에 대한 정책대응 차이가 유럽과 미국의 경기 격차를 더 확대하는 trigger 가 될 가능성 염두.


ㅇ투자전략: 50% 회복이후 정상수준 복귀시까지는 시간이 필요


KOSPI 낙폭 회복률 58% 미국 나스닥 , 대만과 함께 글로벌 선두권 랭크. 채권시장 미국 회사채 ) 역시 회복 모드 가동 . 낙폭 회복률은 주식시장과 유사. 정상 수준으로의 복귀를 의미하는 추가적인 가격 회복 과정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음.


KOSPI 영업이익 전망은 올해 분기별 동반 하향조정 지속. 수익성 (ROE) 전망 차별화를 통한 업종 전략 : 주도주 (S/W, 건강관리 를 뒤따를 수 있는 업종은 IT 하드웨어 , 반도체 , 유통 , 통신서비스


ㅇ채권 : 미국 장기물 금리상승의 이유와 전망


최근 미 국채금리의 상승 이유는 1) 연준의 자산매입 규모 축소 2) 4 월 FOMC 에서 언급될 것으로 기대했던 YCC(Yield Curve Control) 정책의 부재 3)20 년물 신규발행에 따른 장기물 수급부담 때문


상반기 말까지 미국 10 년물 금리 1.0% 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판단 상기 언급한 요인들이 조기에 해결되기 어렵고 주식시장이 안정된 흐름을 나타낸 다면 연준은 소폭의 금리 상승은 용인할 가능성이 큼


다만 금번이 추세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고용회복 속도를 감안했을 때 연준은 향후 1 년간 시장금리가 낮은 수준에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할 전망 또한 10 년물 금리가 1% 를 상회하는 구간에서 금리 하향 안정 정책을 사용할 것으로 판단함


ㅇ현재주도주(S/W, 건강관리)를 뒤따를수 있는 업종 : IT하드웨어, 반도체, 유통, 통신써비스


예상했던 대로 이번 어닝 시즌을 거치며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기업이익 전망 부진이 확인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심화가 예상되는 올해 2분기 KOSPI 영업이익 전망 역시 빠르게 하향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5월 현재 KOSPI 2분기 영업이익은 28.6조원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추가 하향조정이 이루어지며 1분기와의 격차 축소가 이어질 수 있다. 영업이익 전망 하향조정은 3분기 및 4분기에 대해서도 동반되며 올해 연간 KOSPI 영업이익 전망은 135조원(전년대비 -2.1%)으로 낮아졌다.


기업이익 전망 부진은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억누른다. KOSPI가 1,900p를 회복한 4/17일 이후 3주간 상승탄력 둔화와 함께 등락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도 어닝 시즌 동안 확인된 기업이익 전망 부진영향이 적지 않다. 따라서, 현 지수대에서는 이익 전망 차별화를 고려한 업종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


올해 수익성(ROE) 전망 차별화를 통해 주가 수익률 호조를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종은 소프트웨어와 건강관리 업종이다. 이를 근거로 수익성 전망의 상대적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업종의 향후수익률 호조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업종은 IT하드웨어, 반도체, 유통, 통신서비스 업종이다.




■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중국-SK


중국은 코로나19 종식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코로나19 직전의 경제움직임 회복하지 못했음.  따라서 이번 양회(5/21)가 중요.  대규모 경기 부양책 제시될 젂망.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싞인프라투자에 초점.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아우를 테크 및 플랫폼 기업이 유망.


코로나 19 종식선언을 한 중국은 아직 코로나 19 직전의 경제움직임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화물 운송 및 여행수요는 코로나 19 직전의 40% 수준에 못미친다. 중국의 소비수요가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글로벌 IB 들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 세계 경기 바닥론에 대한 갑론을박도 한창이다.


중국이 중요해진 가운데 오는 5/21 부터 중국 양회가 개최된다. 코로나 19 확산 이후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로 글로벌 경제 전망의 가늠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양회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중국정부는 이번 양회에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소비를 진작시킬 정책도 기대된다. 더구나 미국의 중국을 향한 코로나 19 책임론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급기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2,000 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1 단계 무역합의 내용 준수여부에 따라 협정을 파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대선과 맞물린 미중무역전쟁 재개에 대한 우려는 하반기 최대의 리스크 요인이다. 만약 무역전쟁 재개됐을 때 경제성장률 사수의 버팀목이 될 정책(재정 및 소비부양) 내용에 관심이 가는 이유다.


양회를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중국의 인프라 투자는 기존의 인프라 투자와는 다르다. 5G 기지국 확대를 포함한 신인프라투자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높다. 기존 인프라 투자와 구별해 ''신기건(新基建)''이라고 불린다.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한국형뉴딜정책 역시 기존의 인프라투자와는 달리 ①디지털 인프라 구축, ②비대면 산업 육성, ③SOC 디지털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정책적 수혜는 5G 및 통신장비, AI(Iflytek 등), 빅데이터, 클라우드, 원격근무 등을 아우를 수 있는 테크 및 플랫폼 기업이 누릴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 점검 : 신흥국


ㅇ코로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려는 증시, 리스크는 신흥국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수(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기준)가 5명 이하로 떨어진지 벌써 2주가 지났다. 코로나19가 심각했던 주요국들도 경제 재개 움직임을 보이면서 코로나를 이겨나가는 모습이다. 증시도 업종마다 희비는 엇갈리지만 코로나를 상당 부분 극복했다.


그런데 여전히 확진자 증가 추세가 멈추지 않는 국가들이 있다. 러시아, 브라질,인도 등 신흥국들이다. 문제는 신흥국은 선진국 대비 대응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경제가 멈춰있는 동안 지탱해줄 수단이 부족하다.


중앙은행 대응능력이 제한적이고 취약한 재정 상태 때문에 재정 정책 여력도 부족하다. 더군다나 의료 시설이 낙후되어 있고 백신과 치료제도 지급 후순위에 놓일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데 버틸 체력은 오히려 부족하다. 신흥국 리스크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 확률적 관점에서 생각해 본 증시 성격  - 유안타


ㅇ 매크로에 대한 눈높이는 충분히 낮아진 듯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들쭉날쭉한 상황이다. 미국의 4월 ADP 민간 고용은 -2,023만건을 기록하며 데이터 집계 이후 최악의 고용 충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일 발표된 중국의 수출 증감률은 +3.5% 증가를 기록하며 -15.7%였던 사전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세부 내용을 파악해 봐야겠지만, 먼저 발표된 중국PMI 중 수출주문 지수나 선진국의 지표 악화 추이를 고려하면 일시성 서프라이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지표들의 방향성이 현저히 엇갈리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개별 지표의 개선/악화 여부가 시장 방향성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2분기 지표는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인식이 충분히 형성되어 있는 상황인 만큼 지표의 쇼크 발생이 큰 충격을 주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을 나타내 주는 지표가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이다.



글로벌 지수는 급한 하락이 일단락 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로 보더라도 중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 등 주요 경제권의 서프라이즈 지수는 깊은 마이너스 영역이지만 추가 하락 보다는 바닥을 확인하는 흐름이다. 어느정도 부진한 지표가 확인된다해도 사전적으로 충분히 낮아진 눈높이는 충격을 막아 줄 개연성을 제공한다






ㅇ 리스크 지표와 달러 인덱스는 여전히 고공 행진 중


증시의 단기 방향성은 매크로 모멘텀과 리스크 지표의 상대 강도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앞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충분히 낮아진 눈높이로 인해 매크로 모멘텀을 평가하는데 쓰이는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는 저점 영역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국면이다.


리스크 측면의 지표들도 살펴 보면, 일단 citi macro risk index가 꾸준히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높은 수준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미-중 간의 무역 분쟁 재부각 가능성 등은 해당 지표의 수위를크게 낮추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신흥국 펀드 플로우 및 국내외국인 투자 자금 동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달러 인덱스의 경우도 5월 중 재차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재차 100pt대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크로 모멘텀 지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리스크 관련 지표는 지수의 즉각적인 레벨업 기대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필자는 증시 단기 방향성을 판단할 때, 여기서 언급한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매크로 환경)롸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투자심리)에 더해 12M Fwd EPS(이익 추이), 캐리인덱스(외국인 수급) 등 4가지 지표의 방향성을 이용해 대략적인 방향성을 가늠한다.





아직은 KOSDAQ, 종목 대응이 유리한 시점


각각의 지표가 전기 대비 악화될 경우 0 점 , 개선될 경우 1 점을 주 고 이를 합산하게 되면 0~4 점의 스코어가 도출 된다 해당 스코어에 따라 지수의 기대 수익률과 상승 확률간 의미 있는 차이가 존재한다 .


이 같은 툴을 이용해 증시 방향성을 점검해 보면 , 매크로 모멘텀은 현 시점 이후 개선 , 이익 전망치는 아직까지 개선의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리스크 지표와 수급 여건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2010 년 이후 월간 수익률을 기준으로 도출한 기대 수익률과 상승 확률을 비교해 보면1~2 점 정도의 환경이라고 볼 수 있는 현 시점에서 KOSPI 의 기대 수익률이나 상승확률은 말 그대로 중립적인 수준 으로 평가된다 .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 같은 스코어 상황 하에서 KOSPI 대비 KOSDAQ 의 기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다는 점이다 .


모든 여건이 악화되는 극단적 상황이나 매크로 , 이익 수급 환경 등이 동반개선되는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KOSPI 지수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하지만 아직까지 그와는 거리가 있는 현 시점에서는 KOSDAQ 및 개별 종목 중심의 대응이 유효 하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다만 여기서 향후 뉴스 플로우들을 통해 리스크 측면의 개선이 확인될 경우 펀드 플로우 및 외국인 수급의 개선이 수반되며 KOSPI 대형주 IT H/W)의 상대 강도가 회복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는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






 


■ 한국판 뉴딜, 그리고 외국인의 one Pick - SK


ㅇ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경제 중심으로 내용 구성. 발표된 내용 중 2가지 문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2가지 추진 목표 중 첫 번째가 ‘경제구조 고도화’라는 점. ‘21세기형 뉴딜’이라고 밝히며 ‘과거 토목사업 위주의 뉴딜과 차별화’라고 언급한 점


ㅇ 『한국판 뉴딜』추진 방향 발표 후 주가 반응은 예상 가능한 결과


소프트웨어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반등했으며, 21세기형 뉴딜이라는 점에 따라 과거형 뉴딜과는 달리 건설, 기계 업종 주가 반응 없었음


ㅇ 예상 가능한 주가 반응 결과였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최근 외국인 수급


시장 전반적으로는 외국인 매도세 지속. 하지만 외국인 수급 중 거의 유일하게 최근 순매수 전환한 업종이 바로 ‘소프트웨어 업종’.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로 5/7일 주가가 큰 폭 상승했지만, 그 외적인 요인(외국인 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판단

 



■ 4월 중국 수출입 - 빠른 생산재개가 가져오는 수혜-NH


4월 중국 수출은 달러 기준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예상치(-15.7%)를 상회. 반면 수입은 전년 대비 14.2%감소하며 예상치(-11.2%)를 하회. 무역흑자는 453억달러를 기록


수출이 예상보다 양호한 이유는 ① 중국의 글로벌 생산 대체 효과. 4월 코로나19가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되어 미국,유럽 등 주요 지역은 생산 중단하며 봉쇄조치를 단행. 반면 중국은 4월에 생산이 재개되며 점차 정상화되어 오히려 글로벌 생산 대체 효과를 누릴 수 있었음 ② 일부 기저 효과. 2019년 4월 수출이 전년대비 2.7% 감소해 전체 수출베이스가 상대적으로 낮았음.


주요 지역 중 미국, 유럽, 일본향, 아세안향 수출 증가율이 각각 +2.2%, -4.5%, +33.0%, +4.2%를 기록. 참고로 중국의 일본 수출 제품 상위 품목은 섬유의복, 전자부품, 소재 등. 주요 수출 품목 중 하이테크 제품과 섬유제품이 각각전년대비 10.9%, 49.4% 증가.


수입이 예상을 하회한 이유는 ① 해외 공장의 가동 중단. 예컨대 4월 중국 자동차 소비지수가 67.6로 2019년 10월수준으로 회복. 4월 지리 자동차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월 대비 44% 증가하는 등 자동차 경기는 정부 부양책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 중.


하지만 4월 자동차 섀시 등 부품의 수입량은 3.9만대로 오히려 3월 대비 크게 감소(6만대). 2019년 3월과 4월의 수입량은 각각 8만대, 11만대를 기록. 2020년과 2019년에 큰 차이가 나타난 이유는 공급 차질로 추정.


② 높은 역기저 효과. 2019년 4월 수입이 전년대비 4.5% 증가를 기록. 한편, 주요 원자재 제품 중 철광석, 구리의 수입량이 전년 대비 18.5%, 12.6% 증가.


중국이 코로나19 사태에서 가장 먼저 벗어나 생산/영업 정상화하며 얻는 수혜는 5월 수출지표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 오히려 해외지역의 정상화가 예상되는 2분기 후반부터 수출이 한층 악화될 가능성 존재.





■ 무너진 미국 고용시장, COVID-19 이후는 - 현대차


향후 미국경제는 경제재개 및 인프라 투자확대 등으로 인한 고용회복을 예상한다. 과거 미국 고용시장은 매우 높은 유연성으로 인해 경기대응 탄력성이 매우 큰 특성을 보였다.


이에 따라 향후 미국 경제정상화에 따른 고용회복도 탄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현재 미국의 단계적 경제활동 확대 및 경제재개에 따른 코로나 재확산 불안 등은 고용회복 탄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이에 따라 최근 미국 연준에서도 클라리다 부의장이 미국경제가 하반기에나 본격적인 회복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종합할 때 2020년 2/4분기 점진적인 미국의 고용회복은 하반기 미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스튜디오드래곤 : 수익성 개선의 시작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동사 콘텐츠 인지도 상승 기반의 해외 판매 호조 및 판권 선상각 관련 비용 안정화 영향. 향후 ‘더 킹’을 포함한 기대작 판매도 담보되어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될 것. 커버리지 Top-pick 유지


Ÿㅇ 1Q Review: 해외 판매 호조와 비용 안정화의 시작


동사 연결기준 1분기 매출 1,203억원(+8% y-y), 영업이익 116억원(+5% y-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매출 측면에서는 판매매출의 고성장(669억원, +19% y-y)이 두드러짐.

제작비용의 100% 및 MG(최소수익, 10~
20%)을 방영분기 판매매출로 인식하고, 제작비용의 100%를 방영분기 제작비로 반영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홀로 그대 S1’ 관련 매출을 제외하면 5~8%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 동사 콘텐츠 인지도 증가로 판매 단가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


비용 측면에서는 무형자산상각비(256억원, -4.2% y-y)의 안정세에 주목. 1분기 TV 방영 작품 수는 총 7개였는데,그중 선상각이 필요한 넷플릭스 동시방영 작품은 2개로 판매 믹스가 유사했기 때문. 넷플릭스와의 바인딩 계약으로 분기당 1~2개의 작품이 넷플릭스 동시방영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무형자산상각비도 250억~270억원대의 범위를 유지할 것.


Ÿㅇ 이익 레버리지의 본격화와 협상력 증대만 남아있다


2분기 텐트폴 ‘더 킹: 영원의 군주’의 경우 넷플릭스향 리쿱률이 최소 ‘미스터 션샤인’ 수준(80%)으로 파악됨. 또한 지상파 편성을 통해, 편성 리쿱률 역시 높은 수준 유지. 2분기 판매매출의 고성장 지속되는 가운데, 무형자산 상각비도 안정되며 이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구간으로 진입할 것.


또한 하반기 ‘사이코지만 괜찮아(김수현 복귀작)’와 ‘비밀의 숲 S2’, 높은 수준의 MG가 예상되는 고예산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2H)’ 등 기대작들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2분기 이후 이익 레버리지는 지속될 전망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콘텐츠 공급 불안으로 하반기 글로벌 OTT들의 콘텐츠 수급 불안정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 콘텐츠 공급이 가능한 동사의 협상력 제고 가능성도 높아 보임. 커버리지 Top-pick 관점 유지함.





■ 카페24 : 좀 더 길어진 성장통- NH


상반기는 광고사업부와 자회사 실적 부진 지속 예상. 그러나 주력 사업인 결제솔루션의 양호한 성장 통해 1분기 GMV성장률 17.4% 기록. 인건비 증가율은 전년도 30.3% y-y였으나 올해 12.3% y-y로 감소 예상. 부진한 상반기 실적에도 불구 하반기는 영업레버리지 효과 가시화되는 시점으로 판단


Ÿㅇ 실적 부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78,000원에서 63,000원으로 하향


올해 1분기 매출액 521억원(+4.7% y-y), 영업손실 20억원(적전 y-y) 기록. 광고사업부와 자회사 부진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 다만 동사 2020년 GMV(Gross Merchandise Volume, 거래액) 성장률은 16.1%로 선방 예상.


비교 기업 Shopify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감안해도 동사의 수익성 개선이 늦어지고 있어 기존 동사에 적용한 목표 PSR을 10% 할인해 2.5배로 조정


2019년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상쇄된 주 원인 중 하나는 높은 인건비 증가(+30.3% y-y). 2020년 연간 인건비 증가율은 12.3%로 예상되나 상반기 매출 부진으로 이익 개선 속도 지연. 하반기 GMV 성장률은 15.5% y-y로 예상되며 하반기부터 영업레버리지 효과 가시화 기대


동사 카테고리 중 패션/뷰티 비중은 54%로 과반 이상을 차지하나 식품, 생활건강, 일반 제품 등의 비중도 지속 상승해 카테고리 확장 진행 중.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구매 경험 증가와 저변 확대는 동사에 장기적 수혜.Ÿ매출 성장률이 비용 증가율 초과하는 올 하반기부터 영업레버리지 효과 기대


올해 연결 매출액 2,355억원(+8.4% y-y), 영업이익 80억원(-18.7% y-y) 예상. 하반기부터는 매출 증가율이 비용 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동사 보유 주력 비즈니스의 영업레버리지 효과 가시화 예상.


2020년과 2021년 동사 GMV성장률은 각각 16.1%, 16.2%로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에 동행할 전망. 연결 매출액 성장률도 8.4%에서 16.6%로 반등 예상. 이에 2021년은 영업이익 194억원으로 실적 개선 가시화 기대





■ 동원산업 : 벌써 나온 서프라이즈 - 대신


ㅇ기대치를 상회한 1분기


동원산업의 2020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445억원(+11% yoy, +17% qoq), 영업이익은 624억원(+8% yoy, +213%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543억원을 상회.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70,000원으로 상향 조정(+4%). 음식료 업종 차선호주 관점 유지.


ㅇ수산


전년 어획 호조에 따른 기저 부담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운반선 운항 및 선원 교체가 지연되면서 어획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하였으며 분기 평균어가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2% 하락한 영향으로 적자 전환은 불가피하였던 것으로 파악됨.


ㅇ유통


2020년 3월 미국의 식음료 품목 소매 판매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하는 등 내식 수요 급증 영향 및 환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미국 법인인 Starkist 매출액은 3,214억원(+24% yoy), 영업이익은 408억원(+70% yoy), 영업이익률은 13%(+3.5%p yoy)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기록하였음. 영업외단에서는 Starkist의 민사 소송 관련 충당금 1,770만불이 추가로 반영되었음.


ㅇ수산, 유통 사업부의 핑퐁


2019년 2분기 수산 사업부의 분기 어획량은 +24% yoy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시현하였던 영향으로 전년 기저 부담이 존재하나 참치어가는 전년 대비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화 약세 기조 역시 긍정적임. 참치어가는 하반기로 갈수록 기저효과가 편안해
질 가능성이 높음


참치어가의 하반기 상승 추세 지속 가정 시 Starkist의 투입어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우려될 수 있으나 미국 법인의 경우 탄력적 가격 정책으로 어가 변동에 따른 가격변동이 유동적일 가능성이 높아 유통 사업 부문의 원가 부담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케이아이엔엑스: 실망시키지 않는 클라우드 보배- 삼성


ㅇ 발표실적 vs 컨센서스:


1분기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y-y 15.7% 증가하였으나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 해당 차이는 매출 추정치와 실제의 차이로 해석.


ㅇ최고 수준 경신한 매출과 영업이익:


1분기 매출액은 y-y 12.5% 성장하며, 분기 매출 최고치를 경신. 영업이익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매출 성장률보다 더 높은 y-y 15.7% 성장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0.7%p 증가. COVID-19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역성장하는 가운데, 부침 없이 성장하는 회사의 안정적 비즈니스 모델을 과시한 실적.


ㅇ지분법 손실과 금융자산 평가손실은 옥의 티:


세전이익이 당사 추정치 대비 24.3% 하회. 하회한 원인으로는 1) 일부 지분법 인식 대상 회사의 손실, 2) 회사가 보유한 펀드의 금융자산 평가손실 영향으로 파악.


1)의 경우 계절적인 요인으로 4분기에는 이익으로 전환. 2)의경우도 COVID-19으로 인한 주가 하락 영향을 받았으나, 현재는 다 회복한 것으로 파악. 회사의 펀더멘털에 영향 없음.


ㅇ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상향:


당사 예상대로 동사는 금분기 안정적 매출 성장과 영업레버리지를 시현하였음. 최근 언택트 트렌드 확산과 데이터 사용량 증가 기대감으로 클라우드 관련 주들의 밸류에이션 상승 추세.


동사와 가장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Equinix의12개월 Forward P/E 역시 평균 70배에서 최근 85배까지 상승. 목표 P/E를 기존 18배 대비20% 증가한 21.6배 적용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3,000원에서 74,000원으로 17.5% 상향.

 



 

■ 두산솔루스 : 5G와 OLED가 성장 견인, 하반기에는 전기차 가세


ㅇ1Q20 Review : 매출 증가 및 고수익성 유지


두산솔루스 1분기 실적은 매출 709억원(YoY +17%), 영업이익 89억원(YoY +12%)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1) 동박 부문(매출 비중 63%)의 경우, 해당 부문 매출의 70% 차지하는 하이엔드 동박(5G 기지국 및 반도체 패키지 용) 수요 증가로 CFL(Circuit Foil Luxembourg) 라인 가동률 높은 수준 유지되며 매출 증가(YoY +15%) 및 수익성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2) OLED 소재 부문(매출 비중 26%)의 경우, 국내 주요 고객사 점유율 상승 및 중화권 수요 증가로 매출은 YoY+30% 증가했으며 고 수익성 유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ㅇ2020년~2021년 가파른 성장 전망


2분기 실적은 매출 702억원(YoY +7%), 영업이익 78억원(YoY -21%)가 전망된다.


1) 동박 : 5G 네트웍 장비 및 반도체 패키지 PCB 용 수요 증가세 이어지며 매출은 YoY +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이엔드 제품 매출 비중이 80%수준까지 상승하며 고 수익성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OLED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감소 불구 모바일 시장 내 OLED 침투율은 전년 대비 상승하며 부문 매출은 YoY +8%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 실적은 매출 3,311억원(YoY +30%), 영업이익 425억원(YoY +11%)으로 견조한 성장이 전망된다.


EV 배터리용 전지박 CAPA는 연말 기준 2020년 1만톤, 2021년 2.5만톤을 시작으로 2025년 5만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지박 매출은 2020년 246억원, 2021년 1,323억원으로 전사 대비 매출 비중은 2020년 7%, 2021년 26%, 2022년 36%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연말 기준 CAPA 1만톤 중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약 8천톤 규모의 매출처는 이미 확보되었으며 CAPA 1만톤 중 잔여 2천톤의 경우 신규 고객사 Spot 물량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ㅇ강력한 전방 수요 : 전기차 + 5G + OLED


12M Fwd EPS에 경쟁사 평균 PER 35배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39,000원으로 상향한다. 동박 업체 중 유일한 유럽 제조라인 보유 업체로서 EV 배터리 고객사와의 높은 접근성과 하이엔드 제품(5G 및 반도체 패키지) 시장 내 글로벌 1위점유율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 카카오 : 근거 있는 자신감


ㅇ1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기록


카카오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8,638억원(FnGuide 컨센서스 8,59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5%, 전년동기대비 22.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82억원(컨센서스 736억원)으로 각각 10.8%, 218.9% 증가했다.


질적인 측면에서 더욱 고무적인 부분은 계절적인 영향이 크고, 대형광고주 중심인 포털비즈를 제외한 톡비즈, 뉴비즈, 유료컨텐츠 등 주요 서비스들의 매출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는 점이다.


팬데믹에 의한 대면 소통 축소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소통을 확대시키며 트래픽이 증가했고 이는 위축된 소비활동에도 불구하고 카카오 서비스들의 매출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카카오 플랫폼 기반의 톡비즈 부문의 매출은 커머스와 톡보드 광고의 성과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1.4%, 전년동기대비 77.1% 증가했다. 비용부문에서는 연결종속회사 편입 및 상여금 기간인식 등으로 인건비가 예상을 상회하였으나, 마케팅비용이 크게 감소하며 이익개선에 기여했다.


ㅇ톡비즈에 대한 자신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성장률 50% 이상 가이던스 유지


카카오가 톡비즈 부문의 50% 이상 성장, 1조원 매출 달성을 낙관하는 이유는 이를 구성하고 있는 톡보드와 커머스 부문의 성장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톡보드의 경우 현재 낮은 두 자리수의 인벤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1)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인벤토리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과, 2) 중소형광고주 들의 성과형광고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커머스 부문도 시장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카카오 플랫폼이라는 비교불가의 마케팅플랫폼을 기반으로 1분기 전체 거래액은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고 톡스토어의 경우 거래액 5배, 구매자수 3배, 재구매율 확대로 결제건수 7배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 광고, 톡채널 등과의 연계, 딜리버리 상품 확대 등 커버리지 증가를 통한 추가적인 거래액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톡비즈의 한 축으로서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


ㅇ전방위적인 펀더멘털개선에 대한 기대와 이를 뒷받침하는 실적


카카오를 Top Pick으로 제시하는 이유는 광고, 커머스, 유료컨텐츠 등 주력서비스 성장이 견조하고, 카카오톡 기반의 메가트래픽과 연결된 신규비즈니스의 턴어라운드 등 전 부문에걸쳐 펀더멘털개선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장은 이를 3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라는 실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2분기 광고수요에 대한 우려는 상존하나 톡보드의 성장이 회복되며 실적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며, 중장기적으로 경기회복이 시작될 경우 광고 등 대기수요가 큰 만큼 두드러진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SK텔레콤1Q 리뷰 : 시장 우려보단 양호, 장/단기 절호의 매수 찬스


ㅇ매수/목표가 33만원 유지, 현 시점에선 가격이 가장 중요


1)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이미 SKT 주가에 기반영되었다는 판단이며, 2) 배당감소 리스크가 현실적으로 없는 상황이라고 보면 기대배당수익률 5% 수준에서는 과거 경험상 SKT 투자 성공 가능성이 높았고,


3) 3Q 이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유력한 데도 불구하고 단기 실적 우려로 지나치게 낮은 주가를 형성하고 있으며, 4)2021년까지 길게 보면 SKB/티브로드 합병 법인, ADT 캡스, 11번가 상장 추진 및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가시화될 공산이 커 배당금 증가와 더불어 자회사 가치가 주식 시장에서 부각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ㅇ1분기 연결영업이익 3,020억원으로 시장 우려보단 양호


SKT는 2020년 1분기에 IFRS 15 기준 연결 영업이익 3,020억원(-6% YoY, +86% QoQ), 순이익 3,094억원(-18% YoY, 흑전 QoQ)을 기록하였다. 부진한 실적이었지만 컨센서스(영업이익 2,936억원, 순이익 2,441억원)를 상회하여 시장 우려보단 나쁘지 않았다.


실적 부진 사유는 1) 5G 순증가입자수가 2019년 4분기 55만명에 이어 2020년 1분기에도 57만명에 그침에 따라 이동전화매출액이 전분기와 동일하게 나타났고,


2) 2020년 1분기 실제 마케팅비용은 급감했지만 2019년 2~3분기 과다한 마케팅비용을 집행한 탓에 자산화 마케팅비용이 급증해 광고비/대리점 수수료 등 일회성비용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회계상 1분기 마케팅비용은 전년동기비 14% 증가, 전분기비 7% 감소에 그쳤으며,


3) 지난해 이후 5G CAPEX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4분기 및 올해 1분기CAPEX가 예상보다 적게 집행 (1Q CAPEX 3,066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7% 감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적 CAPEX 합계가 지난해부터 증가세로 전환함에 따라 감가상각비가 전년동기비 9% 증가,


전분기비 1% 감소에 그쳤기 때문이었다.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도는 2020년 1분기 441억원으로 2020년 1분기 169억원대비 개선되었다. ADT 캡스, 11번가가 전년동기비 실적이 다소 부진한반면 SK브로드밴드 금년 1분기 영업이익이 374억원으로 작년 1분기 196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었다.


ㅇ향후 실적 전망, 현 가격 감안할 때 주가 오를 일 밖에 없어


투자 전략상 현 시점에서는 SKT 실적보다는 3분기 이후 SKT 영업이익 및 5G 가입자 추이, 규제 상황, 배당수익률 밴드 추이에주목할 것을 권고한다. 무엇보다 가격 메리트가 높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역사적 배당수익률 밴드와 자회사 가치를 감안하
면 현재 SKT 주가는 특별 할인 판매 수준이기 때문이다. 향후 실적 및 부각될 이슈를 감안하면 SKT 주가는 오를 일 밖에 없어 보인다. 항상 말이 되지 않는 주가에선 매수가 정답이었다.

 

 


■  디스플레이 및 관련부품: 아이폰12, 하반기 출시 예상



ㅇ글로벌 스마트 폰 출하량: 2분기가 저점, 바닥 형성 전망


5월 6일 시장조사기관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스마트 폰 출하량은 코로나19로 전년대비 13% 감소한 2.95억대를 달성하였다.


업체별 출하량 (점유율)은 삼성전자 59백만대 (20%), 화웨이 49백만대 (17%), 애플 40백만대 (14%), 샤오미 29.7백만대 (10%), 오포 22.3백만대 (8%), 비보 21.6백만대 (7%) 등을 기록했다.


한편 2분기 글로벌 스마트 폰 출하량은 코로나19에 따른 유통채널 영업중단 및 판매감소가 본격 반영되며 전년대비 31% 감소한 2.44억대로 추정되지만 분기 출하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5~6월부터 중국 중심의 보급형 5G폰 출시가 확대되는 가운데 북미, 유럽 유통채널의 영업 재개와 더불어 가격인하 마케팅을 통한 출하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 폰 출하는 3분기 2.96억대 (-16%), 4분기 4.04억대 (+1% YoY)로 추정되어 2분기에 출하 저점을 형성할 전망이다.


ㅇ올해 스마트 폰 출하는 뚜렷한 상저하고: 4분기 출하 비중 33%


2020년 글로벌 스마트 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15% 감소한 12.4억대로 추정되고 상, 하반기 출하량은 5.4억대, 7.0억대 (출하 비중 44%, 56%)로 예상되어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다.


특히 4분기 스마트 폰 출하량은 4억대로 추정되어 연간 출하량의 3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애플의 신형 아이폰 (아이폰12)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화웨이 등이 5G 신형 스마트 폰과 보급형 모델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ㅇ5월 중순부터 아이폰12 부품 생산 시작: 8천만대 이상


5월 중순부터 한국의 애플 주요 부품업체들은 아이폰12 부품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5월 중순부터 아이폰12 부품 생산이 시작된다는 것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아이폰12 출시 일정 연기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이다.


아이폰12는 4가지 모델 (보급형 1개, 고급형 3개 모델)로 출시가 전망되고 애플의 첫 5G 아이폰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12 부품 주문량은 약 8~9천만대 규모로 추정되어 코로나19에 따른 판매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5G 아이폰12 판매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ㅇSK하이닉스, LG이노텍, 아이티엠반도체, 비에이치 선호


2020년 아이폰 출하량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1.84억대)과 유사한 1.8억~1.9억대로 추정되어 경쟁사 스마트 폰 출하감소 (2020E 삼성전자 -20% YoY, 화웨이 -12% YoY)와 비교할 때 상대적 차별화를 시현할 전망이다.


이는 ① 최근 출시된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 수요가 예상을 상회하고 있고, ② 9~11월 출시가 예상되는 5G 아이폰12는 코로나19 영향이 상당 부분 종료된 후 공개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마케팅 효과 극대화로 양호한 출하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부터 애플이 멀티모델 전략으로 선회하는 가운데 ① 첫 5G 아이폰 출시, ② 고객의 높은 충성도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 폰 시장에서 애플은 안드로이드 진영을 상당 부분 잠식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SK하이닉스, LG이노텍, 아이티엠반도체, 비에이치 등 애플 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 조선 2020년 하반기 전망 : COVID 19, 로봇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횃불을 높이다


ㅇCOVID-19, 전세계적인 로봇 투자 열풍의 도화선


지난해 핀란드 헬싱키 국제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기 위해 기내 수하물을 처리하는 과정은 더 이상 공항 직원들을 거치지 않았고 모든 과정을 무인 Kiosk에서 해결했었다.

Kiosk에 항공권을 입력하고 여권을 스캔하면 수하물
에 부착할 스티커가 자동 발부되었고, 건너편 데스크에 설치된 바코드에 발부된 스티커를 스캔한 후 레일에 수하물을 올려 놓으면 수하물은 자동적으로 화물칸으로 이동하였다. 유럽의 주요 공항들은 이처럼 수하물 처리 업무를 더 이상 사람이 하지 않고 무인 Kiosk를 이용하는 것으로 이미 전환되고 있다. 그 동안 사람이 해오던 업무를 Kiosk 및 로봇을 이용해 처리하는 움직임은 Covid 19를 계기로 모든 산업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ㅇ조선업은 완전 자동화 로봇 시대에 동참할 가장 마지막 산업


세계적으로 로봇 기술을 주도하는 연구기관은 스위스 취리히 공대이며 미국 MIT대학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최근MIT대학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로봇 박사를 국내 조선업체에서 초빙해 용접 로봇의 완전 자동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 했지만 어렵다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선박 건조과정에 완전 자동화 용접 로봇을 투입하는 것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항공, 유통, 식음료 등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업분야를 두고 선박 건조과정의 로봇 투자를 어렵게 고민할 이유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조선업은 로봇 시대를 가장 마지막에 동참하게 될 산업이 될 것이다.


ㅇ로봇 기술 최강자는 ABB, 한국 로봇 산업은 아직 걸음마 수준


1991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된 후 2008년 리먼 사태까지 세계 경제 패권의 중심은 석유였다. 이런 흐름에서 Exxon Mobil은 2000-2014년까지 전세계 기업 중 시가총액 1~3위 기업으로 부상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과거 ExxonMobil의 명성은 로봇 시대의 개막으로 로봇 기술의 최강자 ABB가 대신하게 될 것이다. 한국의 로봇산업은 안타깝게 기술인력이 거의 없는 걸음마 수준도 되지 않지만 세계적인 로봇 투자의 흐름으로 몇몇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의 로봇 관련 상장 기업으로는 로보티즈, 모바일리더, 제이브이엠, 로보로보, 웹케시 등이 있다.

 

 







■ 오늘 스케줄-5월 8일 금요일


1. 영국 증시 휴장
2. 정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입지 최종 선정 결과 발표 예정
3.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경선 예정
4. 인천공항-면세점 간담회 예정
5. MBC건축박람회 개최
6. 장병휴가 정상시행 예정
7. 1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8. LG 실적발표 예정
9. LG유플러스 실적발표 예정
10. LG헬로비전 실적발표 예정
11. NHN 실적발표 예정
12.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13. 금호석유 실적발표 예정
14. 현대홈쇼핑 실적발표 예정
15. 스카이라이프 실적발표 예정
16. 삼화페인트 실적발표 예정
17. CJ CGV 실적발표 예정
18. GKL 실적발표 예정
19. 제주항공 실적발표 예정
20. SK렌터카 실적발표 예정

21. 금호산업 추가상장(유상증자)
22. 동부건설 추가상장(유상증자)
23. 중앙오션 추가상장(유상증자)
24. 비디아이 추가상장(CB전환)
25.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26. 제이준코스메틱 추가상장(CB전환)
27. 상지카일룸 추가상장(CB전환)
28. 다날 추가상장(CB전환)
29. 스맥 추가상장(CB전환)
30.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CB전환)
31. 쎌마테라퓨틱스 추가상장(CB전환)
32. 카카오 추가상장(CB전환/스톡옵션행사)
33. 에이디테크놀로지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4. 레고켐바이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5. 베스파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6. 파크시스템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7. 브이티지엠피 보호예수 해제

38. 美) 3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39. 美) 4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40.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41. 독일) 3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증시는 실업자 증가세 둔화와 중국 수출 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 헬스케어를 제외한 전 업종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코로나19 규제 완화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상승 마감

다우지수는 23,875.89pt (+0.89%), S&P 500지수는 2,881.19pt(+1.15%), 나스닥지수는 8,979.66pt(+1.4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24.93pt(+1.01%).




ㅇ WTI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가격 인상에도 수요 붕괴 우려가 지속되어 전일대비 배럴당 $0.44(-1.83%) 하락한 $23.55에 마감

ㅇ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코로나19 발원지와 관련해 중국이 정보를 숨기려고 했다고 비난하면서도 미국과 중국의 추가 무역 협상 가능성을 열어둠 (CNBC)

ㅇ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내 실제 실업률은 24~25%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함 (WSJ)

ㅇ 일본 정부가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승인함 (DowJones)

ㅇ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는 필요할 경우 6월에 양적완화를 더 할 수도 있다며 모든 옵션을 열어 놓고 있다고 말함 (DowJones)

ㅇ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바닥을 찍었다고 진단하며 여기서부터 경제지표는 올라갈 것이라고 주장함. 이어 마이너스 금리는 시도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함 (CNBC)

ㅇ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에서 0%로 인하함. 현재 평가로는 정책금리가 당분간 현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며 금리를 더 내리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밝힘 (WSJ)

 

ㅇ 코로나19 사태로 재점화된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미 국채로까지 번지고 있음. 미국이 중국 정부에서 보유한 자국 국채 상환을 거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중국 전직관료가 강하게 반발하고 미 국채를 매각해 압력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앞으로 2년간 2000억달러어치 미국 제품을 추가 구매하기로 한 1단계 미•중 무역합의를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2주 내 발표하겠다고 밝혔음.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이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연일 중국 책임론을 제기하는 가운데 중국의 무역합의 위반을 빌미로 관세전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ㅇ 독일의 3월 산업생산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기록적인 감소를 보였음. 독일 연방 통계청은 3월 상업생산이 계절 조정치 기준 전월 대비 9.2% 감소했다고 밝혔음. 이는 1991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대 낙폭임

ㅇ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기준금리 0.1% 동결하는데 만장일치로 찬성했음. 이어어 MPC는 7대2의 표결로 2000억파운드 규모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데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국채와 비금융회사채 잔액이 6450억파운드까지 늘어날 예정임.

ㅇ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여전히 주춤한 가운데 오는 22일 양회의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 때 내놓을 ‘정부 업무보고’에서 올해 GDP 목표 수치를 제시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음. 중국은 지난해 ‘6~6.5%’의 GDP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했고 실제로 6.1% 성장한 바 있음. 블룸버그는 올해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는 것은 중국 지도부가 아직 경기회복을 확신하지 못한다는 의미라고 지적했음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종목 장세 지속


MSCI 한국 지수 ETF 는 1.79% MSCI 신흥 지수 ETF 는 0.81% 상승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19.6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6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증시는 3 일 연속 장 막판 차익 매물을 내놓으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시장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에는 체력적으로 약한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다.


더 나아가 지속적인 고용 불안으로 경기 회복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 외국인의 매물 출회를 예상케 한다는 점 또한 부정적이다. 더불어 미 증시상승 요인들 중 개별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과 중국의 수출 개선 등은 전일 한국 증시에 선반영이 되었다는 점 또한 부담이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상승분을 반납할 것으로예상한다.


한편,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간 다음 주 전화 통화를 통해 1단계 무역협상 이행 문제를 논의 한다는 발표되었다. 이는 지난번 합의 결과에서 6 개월 마다 논의하기로 결정했던 사안이라는 점을 감안 영향은 크지 않다. 오히려 트럼프가 이날 “중국이 이행을 하지 않으면 협상을 깰 수 있다” 라고 언급하는 등 불확실성을 높였다는 점, 폼페이오가 “정황상 코로나가 중국에서 시작되었고 은폐 조작이 있었다” 라고 주장하며 마찰이 지속된 점은 부담이다.


결국 한국 증시는 이러한 변화 요인을 감안 매물 출회를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미 증시 특징처럼 개별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ㅇ 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중립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중립적






■ 전일 뉴욕증시 : 나스닥, 연초 대비 상승 전환 성공


ㅇ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기업들의 강세 지속
ㅇ미 증시 변화 요인: 3 일 연속 장 후반 매물 출회


미 증시는 현재 진행중인 경제 재개 및 양호한 개별 기업들의 실적에 기대 상승 출발했으나 고용 불안이 부각되자 일부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이 축소. 그런 가운데 하원 의장이 5 번째 코로나 부양정책을 다음주에 논의 하겠다고 언급하자 재차 상승폭이 확대되며 나스닥이 연초 대비 상승 전환. 오후 들어서는 밸류 부담이 높아지며 매물 출회되자 상승폭이 축소되며 마감


(다우 +0.89%, 나스닥 +1.41%, S&P500 +1.15%, 러셀 2000 +1.58%)


미 증시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관련 기업인 페스틀리(+45.68%)와 온라인 송금 서비스 기업인 페이팔(+14.01%)의 양호한 실적과 그에 따른 급등으로 기술주와 카드 회사들이 상승을 주도. S&P500 기준 올 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7.8% 감익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라인 기반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은 시장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야기.


한편, 나스닥은 연초대비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아마존(ytd +28.13%), 넷플릭스(ytd +34.91%)은 물론 MS(ytd +16.42%), NVDIA(ytd +29.57%)등이 이를 주도. 결국 시장은 경제 제개를 빌미로 변화된 환경에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유동성 쏠림 현상이 나왔다고 볼 수 있음.


여기에 중국의 4 월 수출이 달러화 기준 전년 대비 3.5% 증가하자 경제 재개 이후 경기 회복 기대를 더욱 높임. 더 나아가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5 차 코로나 부양책 추진을 다음주부터 재개 한다고 발언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그러나 중국의 수출 증가는 지난 1 분기 코로나로 인해 미뤄졌던 수출이 한꺼번에 몰리며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점, 하원의 5 차 부양 정책 중 주 정부 등에 대한 추가 예산 배정을 공화당이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상원 통과가 쉽지 않다는 점, 여기에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또 다시 장 후반 차익 매물 출회.


한편,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던 기술주는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하락폭을 키웠던 코로나 피해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는 등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특징







ㅇ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클라우드 서비스 업종 급등

모더나(+8.66%)는 FDA가 코로나 백신 2단계 임상을 승인하자 상승했다. 반면 6월부터 백신 임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던 화아자(-3.07%)는 하락했다.

차량 공유 업체인 리프트(+21.67%)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급등 했다. 우버(+11.18%)도 동반 상승 했다. 다만 우버는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 외로 7% 가까이 상승 중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업체인 패스틀리(+45.68%)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했으며, 클라우드플레어(+18.32%)와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회사인 트빌리오(+39.62%)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장 마감 후 클라우드플레어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시간 외로 10% 넘게 급락 중이다.

한편, 온라인 송금 업체인 페이팔(+14.01%)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했으며 모회사인 이베이(+1.03%)도 동반 상승했으며 비자카드(+2.20%), 마스터카드(+2.21%)도 강세를 보였다.


경제 재개 기대 확산으로 부킹닷컴(+4.71%), MGM(+7.33%), 디즈니(+4.65%), 콜스(+7.51%) 등도 강세를 보였고 델타항공(+3.24%), 보잉(+5.57%) 등은 승객 이동이 줄어든 대신 화물이 그 대체제로 이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항공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ㅇ 주요 경제지표 결과  : 미 고용불안 지속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주(384.6 만건) 보다 감소한 316.9 만건 증가에 그쳤다. 그러나 예상치(304.1 만건)을 상회했고, 7 주 동안 3,300 만건 이상 증가해 고용 불안은 지속되었다.


4 월 미국 대량 해고자수는 전월(22 만 2,288 건) 보다 크게 증가한 67 만 1, 129 건을 기록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급등하다 결국 하락 전환


국제유가는 중국의 4월 수출입 동향에서 원유 수입이 지난 3월 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장중 급등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에 힘입은 것으로 추정한다. 여기에 사우디가 6 월물 원유 수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이었다. 그러나 장 중 미국이 사우디에 있는 군사력을 감축한다고 발표하자 이란과의 마찰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급격하게 매물이 출회되며 결국 하락 전환했다. 더불어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또한 하락 요인 중 하나였다.


달러화는 고용불안이 지속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실업률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이었다. 한편,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경기 회복이 V 자 곡선을 그릴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한 점도 영향을 줬다. 유로화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엔화는 중국의 양호한 수출입 통계의 영향으로 안전자산선호심리가 완화되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신규실업 수당 청구건수가 3 백만건 이상 증가하는 등 여전히 고용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하락했다. 더불어 데일리 샌프란 시스코 연은 총재가 “V 자형 경기 회복은 없다” 라고 주장하고,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도 “경제 바닥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나 회복의 형태는 느리고 울퉁불퉁 할 것이다” 라며 실제 회복기간은 느려질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하락 요인이었다.


금은 고용 불안 우려가 지속되며 상승 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67% 철근은 1.61% 상승했다.




■ 전일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 WTI유가 : 21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23.40달러로 하락(전일 유가 1.68%하락)

ㅇ 원달러환율 : 1110~1290원 밴드에서 전일 1220.07원으로 하락(전일 원화가치 0.39%상승)

ㅇ 달러인덱스 : 93~104밴드에서 전일 99.873로 하락(전일 달러가치 0.29%하락)

ㅇ 미10년국채금리 : 0.3%~ 3.25% 밴드내에서 전일 0.644% 로 하락(전일 국채가격 8.13%상승)

ㅇ10년-2년 금리차 0.521%에서, 전일 0.503% 로 축소




■  전일 뉴욕채권시장 : 2년금리 0.12%대로↓ ‘사상최저’…내년 마이너스 금리 기대


7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나흘 만에 반락, 0.63%대로 내려섰다. 예상보다 많이 나온 미 주간 신규 실업 결과로 초반부터 하방 압력을 받았다. 이후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내년 마이너스 금리 가능성이 반영된 여파로 레벨이 한층 낮아졌다. 특히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이 0.12%대로 추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할 것이라는 베팅이 등장했다. 내년 1월물 연방기금금리 선물 가격에 내재된 금리가 소폭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협상 책임자들이 다음주중 전화회담을 열어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진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 류허 부총리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이 전화통화에 나설 예정이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미 경제의 단기 전망은 정말 암울하다”며 “4월 실업률이 최고 17%로 치솟았을 듯하다”고 경고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올해 미 경제가 수축할 가능성이 있다”며 “회복세는 내년에나 가능한 일”이라고 내다봤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는 316만9000건을 기록했다. 전주보다 67만7000건 감소했으나, 예상치 300만건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로써 지난 7주간 총 3300만건을 넘는 신규 실업이 발생한 셈이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내외로 동반 상승했다. 중국 4월 수출이 예상과 달리 급증했다는 발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대표들이 다음주 전화통화를 할 것이라는 뉴스 등이 주목을 받았다. 경제정상화에 나서는 주(州)가 늘면서 코로나19에 따른 최악 상황은 지났다는 기대에도 한층 힘이 실렸다. 다만 정오께 일중 고점을 찍은 지수들은, ‘경제활동의 빠른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연준 인사들의 잇단 경고 발언에 오름폭을 일부 축소했다. 지난주 미 신규 실업이 300만건 이상 발생했다는 발표 역시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2% 가까이 하락, 배럴당 23달러대에 머물렀다. 이틀 연속 내림세다. 사우디아라비아가 6월분 원유수출가격을 인상했다는 소식에 상방 압력을 받았다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경제활동의 빠른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연준 인사들 발언이 연이어 전해진 탓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붕괴 우려도 잔존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25포인트(0.89%) 높아진 2만3,875.8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77포인트(1.15%) 오른 2,881.19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이틀 만에 반등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25.27포인트(1.41%) 상승한 8,979.66을 나타냈다. 나흘 연속 오름세다. 차량공유업체 리프트의 두자릿수 폭등에 힘입어 연초 대비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전장보다 44센트(1.83%) 낮아진 배럴당 23.5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11% 이상 급등했다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26센트(0.9%) 내린 배럴당 29.46달러에 거래됐다.






■ 전일 중국증시 : 무역지표 호조에도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0.23% 하락한 2,871.52
선전종합지수는 0.12% 내린 1,788.21


7일 중국증시는 4월 무역지표 호조에도 하락했다. 4월 수출이 예상보다 호조를 나타냈지만, 중국의 수출 전망이 계속 밝지는 못할 것이라는 관측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부동산 부문이 하락세를 견인했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4월 수출은 달러화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인 18.8% 감소를 대폭 웃도는 수치다.


중국의 4월 수입은 전년보다 14.2% 감소했다. 이 역시 예상치인 15.8% 감소를 상회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추세가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주요 교역국이 경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중국 수출 호조가 이어지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에는 차이신 서비스업 및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도 발표됐다.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44.4로 지난달 43.0을 소폭 웃돌았다. 합성 PMI도 47.6으로 전월치 46.7을 상회했다. 하지만 차이신 PMI 하위 지표 중 신규 수출 주문량이 지난 2월보다도 더 빠르게 하락한 것으로 조사돼 중국 수출입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고조시켰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