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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5(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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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5.

20/05/15(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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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주식시장 Preview: 희망을 찾아야 할 한 주 -NH


ㅇ KOSPI 주간예상: 1,880~1,960P
- 상승 요인: 매크로 지표 악화 고점 통과 조짐, 연준 유동성 공급 지속
- 하락 요인: 미중 마찰 가능성,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부담

ㅇ 미중 마찰 가능성:

 

미중 갈등은 수면 아래에서 여전한 위협으로 존재.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를 언급하기도 했으나 중국 주식 투자 제한 등 상징적 조치로 압박. 미중 마찰 가능성은 위험자산 가격 반등에도 신흥국 통화가치 개선을 더디게 만드는 요소. 중국 정책 당국은 양회(정협, 전인대)에서 성장률 목표치를 생략할 가능성이 높고, 재정정책 위주의 부양 강조 기조를 이어갈 전망. 이번 양회에서 미국과 1단계 무역협정에 포함한 지적재산권 강화를 구체화할 경우 미국에 성의 표시로 읽힐 수 있어 마찰 한차례 완화 기대 가능

 

ㅇ 매크로 지표 악화 고점 통과 조짐: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월 첫째 주를 기점으로 5주 연속 감소 중. 뉴욕 연준에서 발표하는 주간경제활동지수(WEI)는 향후 1년간 미국 경제 성장률을 -12%로 전망하고 있으나 지수 하락속도는 줄어드는 중. 주식시장 투자자들은 4월 실업률 급등에도 예상치 하회를 긍정적으로 해석했던 바 있음. 주식시장 낙관론은 미중 마찰 우려와 파월 의장의 부정적 경기 전망으로 위축됐으나, 매크로 지표 악화 고점 통과 조짐을 확인할 경우 완만한 회복을 기대. 실물 지표보다 심리 지표가 다수 예정된 한 주. 전월 뉴욕 연준 제조업 지수와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는 각각 -78.2P, -56.6P로 기록적 하락세. 부진한 심리 지표를 이어가겠으나 전월낙폭을 고려하면 개선 기대 가능


ㅇ 투자전략:

 

KOSPI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11배를 상회하며 밸류에이션 부담 직면. 대형주 기업이익과 밀접한 수출 증가율은 예상치를 하회. KOSPI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더 커질 수 있어 상승레벨을 제한할 전망. KOSPI 대형주는 코로나19 회복 국면에서 중소형주 대비 상대 수익률 하락 중. 수출 부진과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출 때문. 3월과 4월 외국인 자금 이탈을 주도한 주체는 미국과 유럽계로 패시브 비중 높음.


패시브 자금 유출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신흥국 통화 가치. 미국 경기 불안 및 미중 마찰 가능성은 신흥국 통화가치 상승을 제한. 신흥국 패시브 자금 추가 이탈 가능성에 따라 당분간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 유리한 수급 환경이 지속될 전망. KOSDAQ은 KOSPI 대비 상대 수익률 개선을 기대


중소형주는 재료에 따라 업종별로 순환매 진행 중. KOSDAQ150 지수는 KOSDAQ 대비 저평가 국면을 탈피했으나 여전히 가격 매력을 갖고 있음. KOSDAQ 150 지수 내에 정책 효과 관점에서 주목을 기대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 중소형 종목들과 5G 관련 종목에 우선적으로 관심가져 볼 필요 있음


ㅇ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10원~1,250원


코로나 확산에 따른 주요국의 봉쇄 조치에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급락. 4월 글로벌 경기선행지수(OECD+6NME)는 3월에 상승했다가 4월에 재차 하락 전환. 레벨만 놓고 보면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욱 낮은 레벨을 기록


한편 코로나 회복 속도에 따른 지표 차별화가 나타남. 먼저 코로나 정점을 통과한 중국과 한국이 3, 4월 연속 경기선행지수가 상승. 3월 중국 선행지수의 급등은 제조업 PMI를 비롯한 심리지표 반등과 생산 재개를 반영.

 

뒤늦게코로나 확산이 본격화된 선진국(OECD-Total)의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 흐름 지속. 연초 이후 주요국 선행지수 하락 폭은 영국과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유로존 주요국이 가장 큼

 

코로나 불확실성이 최악의 국면을 통과하면서 향후 심리지표의 개선이 선행지수의 추가 낙폭을 제한할 가능성. 다만 여전히 주요국 실물지표는 부진한 흐름을 지속할 듯. 파월 의장은 14일 강연에서 불확실한 경제전망, 생각보다 더딘 경기회복을 언급하며 경기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다시 자극. 미중 무역분쟁 이슈 역시 불확실성을 더하는 요


부진한 매크로 상황 하에서 경제 주체들의 보수적인 심리가 이어지며 안전자산 선호가 이어질 듯. 지난 분기 S&P 500(금융제외) 기업들의 현금/현금성 자산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24%로 급증. 최근 북미 MMF 펀드의 급격한 자금 유입과 궤를 같이함


4월초 발표된 미국 재무인협회(AFP)가 집계한 기업현금지수는 1월말 31에서 4월말 24로 감소했는데, 이는 1분기 코로나로 인한 실제 현금 보유량 감소 우려를 의미. 향후 전망에서도 보수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겠다는 비율이 급증.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달러화 수요는 현재진행형으로 볼 수 있음.

 

 

 

■ 다음주(5/18~22) 전략: 하반기 알파를 찾아서 -하나

 

다음주 국내증시는 마디 지수대 KOSPI 1,900pt선 안착을 모색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차주 시장 초점은 양회(21일 정협, 22일 전인대 예정)를 전후한 중국 정책 변수에 집중될 전망

 

ㅇ 하반기 포트폴리오 대응전략 판단.

 

코로나19 조기극복과 V자 형태의 즉각적인 글로벌 경기회복이 전제되지 않는 이상 국내증시 실적/밸류/인덱스의 추가확장 여지는 제한적.

 

하나 글로벌 경기 모멘텀 지수(8월 바닥통과 예상)-글로벌 매출수정비율(12월 예상)-한국 이익수정비율(21년 2월 예상)간 시차상관성에 따를 경우, 박스피 허들 돌파와 시장 색깔변화는 내년 증시 이후 과제로 순연이 불가피.

 

올 하반기 증시 대응전략 초점을 인덱스 베타 플레이보단 업종/종목 옥석 가리기에 근거한 알파 플레이에 집중해야하는 이유. 코로나19 후폭풍격 잠복, 경기/정책 불확실성은 허울뿐인 대형 가치주 대비 중소형 성장주 품귀시대 가속화 가능성을 역설.

 

더불어 중국/한국 COVID19 판데믹 선입선출 전환과 하반기 정책 모멘텀 전면화 여지 등은 국내증시 China Macro Play의 전술적 유용성을 지지.

 

포트폴리오 전략 방점을 내수 소비재(커뮤니케이션/Bio/중국 소비재)를 알파의 근간으로 삼고, 이후 경기회복을 겨냥한 EM(중국/한국) 정책 민감 수출 자본재(소재/산업재 씨클리컬) 길목 지키기에 둬야하는 이유.

 

ㅇ세가지 투자 대안을 주목.

 

첫째, 1) 글로벌 언택트 Biz 개화, 2) 중국 소비부양, 3) 한국판 뉴딜 경기대응의 삼중수혜 가능성은 커뮤니케이션(SW/통신/미디어), Bio 대형주, 음식료를 필두로 한 내수 소비재 프리미엄 밸류의 당위성을 제공할 것.

 

둘째, 1) 코로나19 안전지대, 2) 수출 소비재(IT/자동차) 모멘텀 부재 환경, 3) G2를 위시한 주요국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관련 재정투자 확대 여지 등은 씨클리컬 바텀피싱 필요성을 역설.

 

셋째, 하반기 외국인 KOSPI200 지수선물 러브콜 부활의 계절성은 시장 안전지대로서 대형 고배당주 및 우선주 괄목상대를 지지

 


 

■ 커진 변동성과 스타일 차별화


[커진 변동성과 스타일 차별화]


ㅇ펀드의 스타일과 종목 선택이 수익률을 결정


연초 이후 펀드 수익률 격차가 가장 크게 나는 요인은 성장과 가치로 구분한 스타일 요인.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스타일, 업종, 개별종목으로 구분하였을 때, 3월 이후 스타일과 종목 선택에서 변동성이 크게 상승.


ㅇ 액티브 펀드에게는 기회 요인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정 기간의 종목간 수익률 편차를 의미하는 횡단면 변동성(CSV)은 지난 3월 이후 높은 수치를 기록 중. 주요 선진국이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재확산 우려도 존재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변동성 상승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성과로 볼 때 액티브와 패시브 중 영원한 승자는 없음. 특히, 과거 주식시장의 위기 이후에는 액티브가 패시브 대비 유리한 국면을 맞음. Active와 Index 펀드 배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삼성전자. 실적 측면에서 코로나19 영향이 2Q20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


3) 성장주로 쏠림 강화


3월말 이후 지수 상승은 낙폭과대주, 가치주, 중소형주가 주도. 주가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 매크로 환경은 성장주에 우호적.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치주 사이클은 글로벌 경기, 인플레이션과 상관관계가 높음. 가치주의 구조적 상승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


반도체를 제외하면 국내 상장사 스타일은 가치와 성장으로 양극화되고 있음. 포트폴리오 매니저 입장에서는 Traditional Growth, Value 스타일 이외에 GARP(Growth at Reasonable Price), Recovery 등 추가 선택의 여지가 크지 않음. 향후 쏠림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됨.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 액티브 펀드의 민첩성과 유연성이 경쟁 우위 요소가 될 수 있음. 액티브 투자를 고려한다면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운용되는지, 벤치마크 지수를 어느 정도 복제하는지 확인할 필요. 향후 가치주보다는 성장주 스타일이 유망하다면 관련 업종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에 관심.


[주식형 포트폴리오와 스타일 동향]


ㅇ Fund Flow: 국내주식 공모형 펀드 순자산 53.5조원


현재 액티브 순자산 18.7조원, 인덱스 순자산 34.8조원. 올해 액티브 펀드 설정액은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나 감소추세 지속. 인덱스 펀드 설정액 역시 감소. 다만, 성장주 비중이 높은 펀드에는 자금 유입.


ㅇ Performance : 액티브 펀드, 인덱스 펀드를 아웃퍼폼

ㅇ 스타일별 1개월 성과 : 인덱스 > 액티브, 성장 > 가치

ㅇ Style: 횡단면 변동성은 2개월 연속 과거 평균을 상회

 

4월 말 현재 KOSPI200 구성 종목의 횡단면 변동성(CSV)은 10.1%로, 장기 평균 7.8%를 하회. 스타일 팩터 리턴: 중소형주, 성장주, 고변동성, 모멘텀의 설명력이 높음

 

 


■ 다음주에 꼭 알야야 할 몇가지-KTB

 

3 월 중순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 회복과정에서 수익률 편차 발생은 정책대응 여력의 차이에서 비롯.  KOSPI 역시 1,900p 회복 이후 최근 4주간 등락 반복은 정책대응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의 점진적 축소와 경제활동 재개의 어려움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

 

증시 수급구조 선순환 진입의 지연에 따른 수급 피로감 누적이 이어질 경우 KOSPI 1,900p 대에서의 상승탄력 둔화가 반복될 수 있음. 글로벌 펀드 플로우 수혜 & 외국인 매수세 유입 업종의 수익률 호조에 관심 : IT, 건강관리

 

 


■ 트럼프의 생존 전략, 무역분쟁- 메리츠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노이즈가 다시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무역분쟁 노이즈가 격화될 경우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클 수있음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향후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될 지 미리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왜 갑자기 미국이 또다시 무역분쟁을 일으키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답에는 코로나19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무역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고민해야 합니다.

 

2019년까지의 무역분쟁처럼 관세부과의 형태로 진행될까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그 답을 얻기 위해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무역분쟁 관련 뉴스플로우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과는 조금 다른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 메리츠 시황의 판단]

 

ㅇ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노이즈가 지속되고 있음

 

현상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무역분쟁 노이즈를 부각시키는 모습. 그리고 그 배경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중국 책임론이 있음. 미국은 왜 코로나19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부각시킬까?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전략의 일환이라고 판단.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중 미국 비중 30%, 2위보다 5배 많은 수준. 이는 결국 행정부 수장인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재선을 위해 책임론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필수적인 상황. 코로나19에 대한 책임을 떠넘길 대상이 필요

 

ㅇ미중 무역분쟁이 어떠한 흐름으로 전개될 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시점

 

그런데 최근 뉴스플로우를 보면서 느낀 점은 2019년까지의 무역분쟁과는 전개 과정이 다소 다르다는 것. 이전에는 ‘관세부과’가 주요한 압박 수단이었던 반면, 이번에는 ‘관세부과’ 언급보다는 ‘주식 투자 제한’, ‘화웨이’ 등이 중심을 이루고 있음.


코로나19에 대한 책임론으로 전개되고 있는 만큼 노이즈 지속될 가능성 대비해야겠으나,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판단

 

 


■ 트럼프의 이유 있는 중국 때리기-IBK

코로나19 재확산과 경기 둔화 우려에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싼 미-중 무역갈등까지 재부각되면서 금융시장 불안이 누적되고 있음.

 

특히 트럼프의 중국 때리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인의 중국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대선을 위한 트럼프의 정치적 전략도 반영된 것으로 보임.

 

코로나19 책임론 공방을 배제하더라도 1월 합의한 미-중 1단계 무역합의를 중국이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어 미-중 관계의 불확실성이 계속될 수 있음.

 

1단계 무역합의 주요 내용은 1)중국이 미국산 상품과 서비스를 2017년 규모 대비 2천억달러 이상 구매하고 2)미국은 중국산 1200억달러 규모에 대한 관세를 절반으로 낮추는 것이었음.

 

1분기까지 미-중 품목별 교역 실적을 보면 중국의 미국산 수입은 연간 목표 규모의 10%도 달성하지 못한 상황. 서비스 수입도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인의 미국 입국 제한 등을 고려할 때 목표치를 채우기 쉽지 않아 보임.

 

 


■ 과장된 공포와 마주할 국면 - 유안타

 

ㅇ 경제체력 진단

[재정위기] 선진국의 경우 안정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아직은 양호한 수준 , 재정여건이 악화된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재정위기 우려는 과도하다는 판단


[외채위기] 일부 신흥국에서 외채 부담은 상당한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현재 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된다면 지급여건과 재정여건의 악화가 불가피.


[외환여건] 안전자산 선호로 외환 유출 압력이 발생 . 기존에 유출 압력이 높은 국가를 제외하고 영국 , 러시아 , 멕시코 , 브라질에서 외환 유출 압력이 발생


[대외지급여건] 수출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에서 취약성 노출 . 코로나 19 로 인한 경상수지 악화가 누적되면 대외지급여건이 악화로 연결될 가능성


[신용여건]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 신흥국과 영국 , 이탈리아 등 선진국에서 신용리스크가 상승 . 한국과 중국은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


[종합평가] 체력적으로 떨어진 상태에서 코로나 19 를 맞이한 것은 분명 . 만성적 체력 저하를 겪은 국가를 제외하고 과거 위기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부실한 상태는 아님

 

ㅇ현재 위기에서의 취약성

 

코로나 19 로 인한 서비스업의 위축은 경제 전반에 충격 . 선진국의 경우 서비스업 침체로 총부가가치 감소와 경제 전반의 소득수준 감소가 불가피.


영국 , 프랑스 등 선진국과 인도 , 터키 등 신흥국에서 서 비스 수출이 경상수지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음 . 인력교류 위축 장기화시 경상수지 악화 가능성.


세계산업연관표 WIOT) 분석 결과 미국 , 유로존 , 일본 등 고부가가치품을 생산하는 선진국과 중국 , 한국 등 중간재를 공급하는 신흥국에서 글로벌 벨류체인에 기여하는 부가가치가 높음. 즉 대체가 어려운 상호 비교우위에 의존도가 높음을 확인. 코로나 19 로 인한 교역 위축으로 생산 차질이 불가피

 

ㅇ성장경로의 분기점 , 충격 그 이후

 

각국의 경제활동 재개와 코로나 19 의 진정국면에서는 과거 경제 위기 때 보다 그리고 시장의 우려보다 회복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선진국 중 미국의 회복 속도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빠를 것으로 전망 .

 

반면 유로존 , 영국의 경우 경기 회복의 속도는 더딜 것으로 전망. 코로나 19 이전에 펀더멘털의 훼손이 발생한 브라질 , 러시아는 코로나 19 진정세가 가시화 되더라도 침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한국의 경우, 단기 충격이 불가피하지만 낮은 신용리스크, 외채 수준 그리고 재정 여력 등은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감과 함께 경기 회복에 원동력을 작용할 것으로 평가. 코로나 19 에도 견조한 설비투자와 소비 계획 등 가계의 소비에 대한 의지는 회복에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생각.

 

 

 

■ 매크로분석 : 한국과 중국 수출이 엇갈린 배경-NH


ㅇ 엇갈린 중국과 한국의 수출 방향성


① 4월 한국 수출은 전년대비 -24.3% 감소한 반면, 중국 수출은 전년대비 +3.5% 증가하면서 엇갈림


② 4월 중국 수출은 전년대비 68억 달러 증가했는데 품목별로 보면, 정보처리기기(64억 달러), 직물(48억 달러), 플라스틱제품(24억 달러)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


③ 정보처리기기는 주로 컴퓨터가 해당되는데 중국 전체수출의 10%를 차지함. 한국도 4월 컴퓨터 수출은 주요국 재택근무 활성화, 온라인교육 확대, 전자상거래 관련 SSD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99.3% 증가. 문제는 한국은 컴퓨터 수출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이기 때문에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하지 못한 반면, 중국은 4월 컴퓨터 수출이 전년대비 32.5% 늘어서 한국보다 상승률은 적지만 비중이 크기 때문에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


④ 플라스틱제품에는 합성수지가 포함됨. 중국의 직물 및 합성수지 수출 증가는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발생하는 생활필수품(의류) 수요를 다른 나라 공장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폐쇄된 상황에서 중국 공장이 소화한 결과로 해석됨

 

ㅇ 중국 수출이 비대면 수혜와 다른 지역 조업중단의 반사이익, 두 가지를 누리고 있음


① 비대면 수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SSD를 비롯한 컴퓨터 수요가 늘어났는데 중국은 전체 수출에서 컴퓨터 비중이 10%이기 때문에 비대면 수혜가 크게 나타남


② 다른 지역 조업중단: 필수소비재에 가까운 직물, 합성수지는 경기침체 기간에도 소비가 지속되는 경향이 있는데 유럽이나 다른 신흥국들이 코로나19로 조업을 중단한 사이 중국이 이익을 보고 있음


③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기간에는 글로벌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한국 수출보다 중국 수출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3C에 주목하라-SK

[양회를 앞둔 중국(China), 보복성 소비(Consumption) 조짐, 불확실성 국면에서 부각될 확실성(Certainty) 높은 종목에 대핚 관심이 높아질 시점, 3C(China, Consumption, Certainty)는 올해 하반기에 눈여겨봐야 할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

첫번째는 China 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5/21 부터 중국 양회가 개최된다. 코로나 19 확산 이후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로 글로벌 경제전망의 가늠자가 될 수 있어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

 

게다가 이번 양회에서 중국 정부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소비 진작을 위한 정책이 기대된다. 또한 7 대 신인프라 사업 투자에도 관심이 쏠린다. 디지털경제 강화를 천명한만큼, 5G 및 통신장비, AI, 클라우드 등의 정책 모멘텀이 기대된다.

 

두번째 C 는 Consumption(소비)다. 코로나 19 로 모든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소비심리는 억눌렸다. 코로나 19 의 확산세가 진정되고, 날씨가 좋아지면서 코로나 19 의 피로감이 극에 달한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 샤넬 가격 인상소식에 오픈런 대란이 일기도 했다.

 

곧 여름철 휴가시즌이 다가오지만, 사실상 올해 해외여행은 힘들어졌다. 소비진작을 위해 재난지원금도 지급된 점도 소비로 긍정적이다. 특히 해외여행과 술 자리가 줄어든 남성 소비자들의 보복성 소비 조짐이 보인다. 최근 한섬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중 하나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도 소비진작도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Certainty, 즉 확실성이다. 코로나 19, 미중무역전쟁의 재개 가능성 부각 등 지금 현재 주식시장을 둘러싼 환경은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불확실성에 둘러싸여 있다. 파월 연준의장이 언급한 것처럼 코로나 19 가 장기화되면서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오래지속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선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바탕으로 실적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확실성 높은 기업들의 상대매력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최근 NAVER, 카카오,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다. 3C 는 향후 눈여겨 봐야 할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 위기는 코스피의 기회- 현대차

 

ㅇ상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로 전세계 프로 스포츠 일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KBO는 한국 프로야구의 중계권을 미국 ESPN과 일본에 수출. 한국 프로야구 중계권 수출은 올해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4개 부분 수상과 함께 이전에는 상상치 못한 일.


코로나 방역 성공을 발판으로 한국은 국가 이미지가 제고되고 있어 이는 향후 한국 경제 및 주식시장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

경제위기는 소비패턴 변화를 촉발.

 

과거 한국의 대미 수출은 오히려 미국 소득이 감소할 때 증가하는데, 이는 소득이 감소하는 구간에서 가성비 높은 한국 제품이 부각되었기 때문.


IMF와 블룸버그 이코노믹에 따르면 코로나로 주요국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상대적으로 조기에 코로나19 억제에 성과를 냈다는 평가. 또한 독일과 함께 한국을 주목하며 "강한 보건체계, 효율적인 정부, 충분한 재정여력을 지닌 국가가 빠르게 성장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ㅇ위기는 또다른 기회다.

 

2009년 자동차: 금융위기로 인한 엔화강세는 일본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을 하락시킨 반면, 현대 및 기아차의 경쟁력 상승으로 작용해 글로벌 판매량 및 시장 점유율 확대 → 한국 증시 차화정 랠리 주도 → 업종 순위 지각변동(자동차 11위 → 2위)


2015년 화장품: 후쿠시마 원전사고, 일본-중국간 센카쿠 열도 문제로 일본 화장품 선호도가 하락. 이에 따라 한국 화장품이 반사이익을 얻으며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9.8% → 22.9%) → 한국 증시 내수주 랠리 주도 → 업종 순위 지각변동(화장품 16위 → 6위)

 

ㅇ코로나19 이후 유망업종은?

 

• 언택트(Untact) → 소프트웨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쇼핑(아마존, 네이버 등), OTT(넷플릭스, 구글(유튜브) 등)
• 언택트와 온라인 쇼핑 → 드론과 배달로봇: 드론(아마존프라임 에어, DJI 등), 배달로봇(뉴로, 페덱스 등)
• 재택근무 증가 → 화상회의, 원격근무 플랫폼: 줌 비디오, LogMeIn, 시스코 시스템즈, on24, 어도비 등
• 개인 위생, 원격진료 → 건강관리: 치료제 및 백신(길리어드 사이언스, 셀트리온 등), 의료장비(Siemens, GE 헬스케어 등)
• 재택근무 증가, 친환경 → 2차 전지, 태양광: 2차 전지(CATL, LG화학, 삼성SDI 등), 태양광(Jinko Solar, 한화솔루션 등)
• 친환경 → 2차 전지 발달로 배터리팩 가격 하락 → 전기차 가격 경쟁력 상승: 전기차(테슬라, BYD, 현대차, 기아차 등)

 

 


쎄트렉아이 : 실적은 우주로 가는 중-NH


[2019년 증가한 수주잔고로 인해 1분기 실적 성장. 2, 3분기 국내외 정부 및 군에서 신규 수주가 기대되며, 해외 동종 기업 대비 저평가 판단]


ㅇ 1Q20 Review : 수주 잔고 증가를 통한 실적 성장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81억원(+73.2% y-y), 영업이익 26억원(+62.9% y-y), 영업이익률 14.5%를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상회


작년 4분기 기준 쎄트렉아이의 수주 잔고는 1,660억원(+192% y-y). 동사는 원가 투입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 따라서 증가한 수주 잔고는 1분기 실적 성장에 기여. 또한 자회사 SIIS(영상 판매), SIA(항공 데이터 분석) 매출액도 각각 13억원(+23.4% y-y), 5억원(+1960.9% y-y)을 기록. 위성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글로벌 위성업체와 비슷한 사업 모델을 보유


ㅇ 국내외 신규 수주 기대와 Valuation 저평가


2분기 매출액은 213억원(+8.7% y-y), 영업이익 30억원(-19.4% y-y)을 전망. 코로나19가 무관하게 동사의 실적은 성장 중. 동사의 주요 고객은 국내외 정부와 군. 이는 연간 예산과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글로벌 경기둔화와 무관. 따라서 기수주한 제품의 납기가 지연될 우려는 적음


1분기말 기준 수주잔고는 1,561억원(+24.5% y-y). 2, 3분기 코로나19가 진정되며 우리나라 대표 인공위성 업체로써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정부와 군대에서 신규수주가 증가할 것


2020년 실적 기준 PER 18.2배, EV/EBITDA 5.6배에 불과. 2013년 이후 동사의 평균 PER은 39.5배로 실적이 고성장 중임에도 최근 시장 하락으로 Valuation에 성장성이 반영되지 못함.

 

또한 해외 우주 관련 기업은 연구 개발비가 높고 자체 위성 보유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해 대부분 적자 혹은 높은 Valuation을 기록 중. 해외 동종업체 평균 EV/EBITDA는 11.3배로 저평가 판단.

 

기존 정부 주도의 인공위성 시장이 민간 위주로 상업화되며 우주 관련 기업 투자 확대 중. 동사 전자 광학 사업도 지속 성장하고 있어 Valuation re-rating 기대됨

 

 

 

 

■ 다나와 : 이익이 더 나와-NH


[코로나19 인한 PC수요 증가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주목할 점은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레버리지 효과 가시화. 가전과 일반상품에 이어 서비스로의 카테고리 확장 통해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의 수혜 기대]


ㅇ 코로나19로 인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306억원(+14.6% y-y), 영업이익은 96억원(+30.6% y-y)으로 당사 예상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코로나19로 인한 PC 수요(재택 근무, 온라인 교육 등) 확대가 가장 큰 요인이었고 이에 동사 판매수수료(샵다나와) 매출이 전년 대비 29% 성장, 자회사 다나와컴퓨터의 매출액 또한 전년대비 65% 성장함.


2분기에도 매출액 290억원(+16.2% y-y), 영업이익 90억원(+47.3% y-y)으로 고성장 추세 이어질 전망.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특수로 인해 상반기와 하반기 영업이익 비율은 55:45로 상반기 이익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동사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해 일회성 이벤트로 평가 절하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판단. 동사의 트래픽은 지속 상승중이며 이에 다나와 플랫폼의 가치 또한 레벨업. 현재 동사의 제품 카테고리 중 非PC 제품 비중이 65%를 차지하고 있어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될 전망.


ㅇ이미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구간으로 진입한 기업


올해 연결 매출액 1,237억원(-25.9% y-y), 영업이익 337억원(+18.2% y-y)으로 예상 실적을 상향 조정함. 2020년 기준 PER 15배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여전히 투자 매력 높다는 판단. 비교 가능한 타 인터넷 플랫폼(카카쿠닷컴, 카페24, 인터파크 등) 사업자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주력 사업 중 2019년 33% 성장한 제휴쇼핑(수수료 매출)의 경우 높은 기저로 올해는 예상 성장률이 8%대로 체감할 것으로 보이나 2021년 재차 10% 이상 성장률로 회복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 오리온 : 2020년 4월 실적 코멘트-NH


2020년 4월 전체(법인별 단순 합산) 매출액은 1,846억원(+27.0% y-y), 영업이익은 347억원(+146.1% y-y) 기록. 전년도 기저효과에 수요 증가와 신제품 매출 호조에 따른 전 법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짐.

 

중국과 국내에서 코로나19 절정 시기가 지난 이후에도 높은 성장률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특히 중국에서는 점유율 확대의 모멘텀을 잡은 것으로 판단됨.


중국법인은 매출액 957억원(+47.2% y-y), 영업이익 188억원(+347.6% y-y) 시현. 4월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내 식품 수요 증가 트렌드가 지속되며 스낵과 파이 중심의 매출 성장세 유지.

 

스낵은 전년 대비 약 60%, 파이는 전년 대비 약 10%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됨. 4월은 찰코초파이, 감자칩 3종, 치킨팝 등 신규 SKU 6~7개가 출시되었고 신제품은 약 30억원 매출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

 

경쟁 업체 대비 생산 지역과 채널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어 코로나19 기간 모멘텀을 잘 잡아간다면 사드 때 잃었던 점유율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국법인은 매출액 654억원(+6.7% y-y), 영업이익 123억원(+36.7% y-y) 기록. 전년도 베이스가 낮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식품 수요 증가와 신제품 매출 호조로 인해 미드 싱글 이상의 성장률 유지.

 

품목별로는 스낵 매출이 20% y-y 이상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됨. 아직 비중은 미미하지만 온라인 매출 또한 90% 이상 전년 대비 증가함


베트남법인은 매출액 176억원(+32.3% y-y), 영업이익 24억원(+1100.0% y-y) 시현. 4월까지 초코파이 재고 이슈로 인한 기저효과 발생. 포카칩과 스윙칩 등 스낵 제품이 높은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작년 하반기 출시한 쌀스낵(약 20~25억원 추정)과 양산빵(10억원 이상) 매출 기여로 긍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러시아법인은 매출액 59억원(+1.7% y-y), 영업이익 12억원(+71.4% y-y) 기록. 환율(러시아 루블화의 원화 대비 8% 평가 절하) 영향으로 성장률이 낮아 보이나 현지화 기준으로는 내수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 유지.

 

코로나19로 인한 CIS 국가로의 수출 감소(-2~3억원 y-y)가 일부 있었으나 영향이 크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됨




■ 진단키트: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한투

 

ㅇ수요가 실적으로 증명, 하반기에도 계속될 수출 파티

 

13일 분자진단 전문 기업인 씨젠이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180% 상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질적인 수혜를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

 

코로나19가 글로벌 펜데믹으로 퍼진 시점이 3월 초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본격적으로 수출이 시작된 2분기 진단업체들의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보고서([수젠텍: 계속되는 주문폭주], 4월 7일)에서 언급했듯이, 질병 확산이 둔화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2차 확산 방지와 생활방역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글로벌 재고비축 수요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다.

 

ㅇ품질 이슈에 따라 결국 신뢰성을 확보한 기업에 수요는 집중

 

한편 5월 4일 FDA는 항체진단키트 개발업체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이하 EUA, 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정식으로 획득한 곳만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강화했다.

 

이는 FDA의 사전검토 없이 시장에 무분별하게 진단키트가 공급되면서 각종 제품의 정확도, 즉 품질이슈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업체들에 대한 품질이슈가 대두되면서 시장에서는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앞으로는 FDA에 정식으로 EUA를 받았거나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신뢰성이 입증된 업체에게 선별적으로 주문이 집중될 것이다.

 

ㅇ항체진단에 대한 FDA의 규제강화는 오히려 국내업체에겐 기회

 

현재까지 FDA의 EUA를 받은 기업은 총 69개(분자진단 56개, 항체진단 12개, 항원진단 1개)로 파악된다. 그 중 국내에서는 5개 기업이 모두 분자진단 키트로 정식승인을 획득했다. 한편, 우리는 경쟁강도가 약한 항체진단분야에서 국내업체들의 기회가 있다고 판단한다.

 

현재 승인받은 총 12개의 항체진단키트 중 현장에서 바로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는 3개에 불과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승인
받은 업체는 없는 상태이지만 만약 높은 정확도와 트랙 레코드를 가진 국내업체가 항체신속진단키트로 승인을 받는다면 진단키트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다질 것이다.

 

따라서 기존에 가정했던 국내업체들의 6월 수출물량 peak 도래 시점이 더욱연장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표준진단법인 분자진단에 더해 항체진단을 병용해서 사용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이는 무증상자 스크리닝을 비롯해 진단의정확도를 높이고 병목현상을 제거하기 위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체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국내업체들(수젠텍, 피씨엘, 휴마시스, 바디텍메드 등)은 글로벌 펜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가장 직접적인 수혜가 현실화되고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권고한다.

 

 


■ ASCO 초록 공개, 국내 참가 업체의 양과 질 모두 향상 -미래대우

 

국내 신약 개발업체의 높아진 위상, 유한양행/오스코텍의 레이저티닙 주목. Top picks는 유한양행과 셀트리온 그룹, 바이오업체는 메드팩토와 브릿지바이오, 오스코텍, 레고켐바이오 추천

 

 


코스맥스 : 이제는 성장만 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94% 상회. 한국이 다했다. 내수에서만 영업이익 164억원 기록. 2Q부터 중국 사업 정상화, 중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

 

ㅇ핵심 경쟁력은 대형 고객사 확보와 유연한 생산 역량


국내 호조는 온라인 고객사 확보와 손세정제 특수, 생산 효율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손세정제 140억원 매출은 일회성으로 볼 수 있으나 신규고객 확보와 생산 효율화는 지속될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되어 국내 연간 영업이익률을 기존 5%에서 6.5%로 상향한다.

 

중국 법인은 2월 약 1달간 생산 차질이 있었으나 정상화, 2분기부터 성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광저우 최대 고객사 고성장과 상해 온라인 고객사 확보가 긍정적이다.

 

동남아와 미주 또한 2분기부터 코로나 영향권이나 손세정제 등 품목 shift로 가동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남아와 미주는 중장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여지가 여전히 높음을 의미한다.

 

ㅇ 글로벌 1위 잠재력에 주목.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9.7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한다(목표PER 24배, 대형 브랜드사 대비 20% 할인). 국내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실적 추정을 상향했고 밸류에이션 시점 또한 이전되었다.

 

실적 추정 상향으로 12MF PER은 18배 수준으로 아직 저점 부근이다. 글로벌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개선 또한 가세하고 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CJ제일제당 : 음식료 대장주의 모범적인 행보


ㅇ기대치를 상회한 1분기

2020년 1분기 CJ제일제당 연결 매출액은 5조 8,309억원(+16% yoy, -2% qoq), 영업이익은 2,759억원(+54% yoy, +2%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373억원,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2,378억원을 크게 상회하였고,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201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727억원,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1,802억원 역시 크게 상회하였음.

 

부문별로는

 

[국내 가공식품] 다시다(-23% yoy), 고추장(-6% yoy) 등 조미료, 장류B2B 매출액이 감소한 영향, 2019년 디마케팅 된 품목의 매출(1Q19 440억원)공백 발생으로 HMR을 제외한 국내 가공식품 매출액은 -4% yoy를 기록하였으나

 

HMR 매출액은+16% yoy으로 국내 가공식품 매출액은 -1% yoy, 수익성은 전년 대비 명절 연휴 시점 차이로 선물세트 관련 실적의 기저부담이 존재하였었던 점을 감안하면 전년 동기 대비소폭 개선된 것으로 추정됨.

 

[해외 가공식품] 중국, 베트남 지역의 매출 성장률이 +42%, +108% yoy로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하고 2019년 3월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슈완스컴퍼니의 매출액이 7,246억원 반영되며 해외 가공식품 매출액은 1조 386억원으로 해외 가공식품 분기 첫 1조 매출 달성.

 

[바이오] 라이신의 전략적 감산에도 경쟁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트립토판, 발린의 매출 확대로 아미노산 매출액은 +15% yoy을 기록하였으나 중국 핵산 수요 약세, 라이신, 트립토판 판가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1.4%p yoy 하락하였음.

 

다만 1Q20 베트남 돈가가 kg당 7.4만동(+65% yoy)으로 긍정적 시황이 이어져 Feed&Care(생물자원) 매출액은 4,967억원(+9% yoy), 영업이익률은 +11.6%p yoy 개선되었음. 가양동 부지 매각 관련 처분 이익은 5,282억원 반영.

 

ㅇ긴장감을 늦출 수 없지만 기대해도 좋다

 

2020년 2분기 중 진천BC 추가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베트남 양돈 수급 개선에 따른 돈가 하락 등 불확실성은 잔존하나 2분기 이후 국내 외식 업계 점진적 회복세 진입이 예상되며,

 

미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사업 부의 매출액(1Q20 식품 부문 내 매출액 비중 46%, 가공식품 내 매출액 비중57%)비중 확대에 따라 향후 기업 가치 상승은 해외 사업에서 주도할 가능성이 높음.

 


■ 삼양식품 : 시총 1조를 향해

ㅇ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상향 조정(+23%)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및 Target Multiple을 종전 14배(2020년 음식료 업종 평균 PER에 10% 할증)에서 15배(20% 할증)로 상향 조정.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관점 유지

ㅇ기대치를 상회한 1분기

2020년 1분기 삼양식품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64억원(+30% yoy, +3% qoq), 영업이익 267억원(+74% yoy, +26%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16억원,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228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

부문별로는  

[국내] 코로나19 영향으로 라면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한 영향으로 내수 라면 매출액은 666억원(+16% yoy)에 달하였으며, 

[해외] 중국(+46% yoy), 미주(+82% yoy) 지역에서의 유통 채널 및 제품 확장 영향과 스웨덴,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 대만, 베트남, 홍콩, 일본 등 아시아 국가로의 선적 물량 증가로 수출 라면 매출액은 746억원(+46% yoy) 기록. 

매출액 증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환효과 등으로 매출총이익률은 2.9%p yoy, 영업이익률은 4.4%p yoy 개선되어 동분기 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음.

ㅇ아슬아슬해 보이지만 안정적이다

2016년 상반기 주요 라면 제품에 대한 수출이 본격화 되며 2015년 307억원에 불과하였던 해외 매출액은 2019년 2,68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 예상 매출액은 3,388억원 수준. 영업이익 또한 2015년 71억원에서 2019년 783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 예상 영업이익은 998억원

국내외 경쟁기업 대비 제품 포트폴리오가 한정적일 수 있지만 현 제품군이 국내외 라면시장에서 입지가 확대되고 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는 점차 확대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지어소프트 : 20.1Q 온라인매출액 QoQ 53, YoY 503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900원 유지
지어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900원을 유지한다. 지어소프트의 자회사인 오아시스는 1) 온라인장보기의 대중화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고,

2) 가격 차별화를 통한 충성고객 증가로 90%대의 재 구매율을 달성하였으며 3) 신선식품 폐기율 0.1% 유지와 및 물류창고 운영 효율화로 업계 유일 흑자 기업이라는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

오아시스는 2020년 1분기 호실적을 통한 올해 폭발적 외형성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고 온라인 매출비중의 증가로 지속적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어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수 전략이 유효한 상황이다.

ㅇ20.1Q Review: 매출액 569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시현

지어소프트 2020년 1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569억원(+51.72%, YoY)과 영업이익 20억원(+198.3%, YoY)을 시현하였다. 자회사 오아시스는 매출액 528억원(+59.31%, YoY)과 영업이익 23억원(+145.1%, YoY)을 시현하며 전사적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오아시스의 온라인 매출액은 242억원(+503.43%, YoY)으로 오아시스 전체 매출액 중 45.8%(전년동기 12.1%)로 비중이 증가하였다. 오아시스는 스마트 물류창고 운영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으로 전년동기대비 1.5%p 증가한 영업이익률 4.3%를 시현하였다.

ㅇ2020년 매출액 3,219억원과 영업이익 134억원으로 전망

지어소프트의 2020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3,219억원(+101.71%, YoY)과 영업이익 134억원(흑자전환)으로 예상한다.

4월 말 기준 오아시스마켓은 누적회원수 34.7만명, 일평균 매출액은 4.1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오아시스마켓의 높은 재구매율과 신규가입자 유입 가속화를 감안 시 2020년말 누적회원수 60.9만명, 일평균 매출액 10.1억원을 충분히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2020년 오아시스의 연간 온라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4.9배 증가한 1,908억원으로 예상한다. 또한 오아시스는 수익성 높은 온라인 매출비중의 증가(19년 27.1% - 20년 62.5%예상)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올해 연간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 CJ대한통운 : Covid19가 무섭지 않은 기업

 

ㅇ1분기 실적으로 택배시장 절대강자임을 입증


매출액이 2 조 5 154 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 증가, 전분기대비 11 % 감소함. 영업이익은 582 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4 % 증가, 전분기대비 42.6 % 감소함.

 

택배사업부문의 물동량이 Covid 19 영향으로 26.1% 늘어났고 3월 시장점유율은 과반 이상인 50.9% 를 기록함. 전세계 다른 국가들의 lock down 영향으로 글로벌 사업부문의 매출은 200 억원 가까이 감소함


대구 경북지역 무료배송 진행물량이 섞이면서 단가가 전년대비 하락하긴 했지만 물량 증가폭이 워낙 커서  택배사업부문의 매출총이익률 개선 폭이 전년동기대비 3.8%p 나 됨.

 

ㅇ큰그림 그리는 CJ 대한통운 중기 장기실적 모두 기대


2분기 Covid 19 의 영향에 따른 택배사업부문 물량증가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오프라인 경제활동 재개 속도가 늦춰지고 있어 여전히 20% 이상의 물동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음.

 

2분기 매출액은 2조7,8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810 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9% 성장 전망

ㅇ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 만원 유지, 물류업체 중 최선호,

CJ 대한통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 만원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2020 년 추정 BPS 에 목표배수 1. 5 배를 적용하여 산정함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어려운상황에서 동사의 거대 인프라가 효과를 보이기 시작하는 초기라 판단함 물류업체 최선호주로 추천.
 




■ 오늘스케줄-5월 15일 금요일


1. 美, 화웨이 임시 면허 시한
2. 미국 뉴욕주, 셧다운 조치 마감일(현지시간)
3. 미국암학회(AACR) 초록 발표(현지시간)
4. LG 벨벳 출시 예정
5. 술 제조·판매 면허 관련 공청회 개최 예정
6. 4월 수출입물가지수
7. 기재부, 5월 최근경제동향
8. 4월 자동차산업 동향

9. 에스에프씨 정리매매(~25일)

10. 삼성생명 실적발표 예정
11. 한화 실적발표 예정
12. 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발표 예정
13. 한국전력 실적발표 예정

14. 동성코퍼레이션 변경상장(감자)
15. 헬릭스미스 추가상장(무상증자)
16. 비케이탑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알파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18. SDN 추가상장(CB전환)
19. 솔트웍스 추가상장(CB전환)
20. 다날 추가상장(CB전환)
21. 에이프로젠 KIC 추가상장(CB전환)
22. 윌비스 추가상장(CB전환)
23. 휴마시스 추가상장(CB전환)
24. 루미마이크로 추가상장(CB전환)
25. 비디아이 추가상장(CB전환)
26. 엔에스엔 추가상장(CB전환)
27.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CB전환)
28. 셀트리온헬스케어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9. 삼화네트웍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0. 예스티 추가상장(주식전환)
31. 캔서롭 추가상장(주식전환)
32. 에코마이스터 추가상장(BW행사)
33. 자비스 보호예수 해제
34. 에이프로젠제약 보호예수 해제

35. 美) 3월 기업재고(현지시간)
36. 美) 3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현지시간)
37. 美) 4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8. 美) 4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9. 美) 5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40. 美) 5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41.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42. 美) 공급관리협회(ISM) 반기 경제전망(현지시간)
43. 유로존) 1분기 국내총생산(GDP) 2차 추정치(현지시간)
44. 유로존) 3월 무역수지(현지시간)
45. 독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현지시간)
46. 中) 4월 고정자산투자
47. 中) 4월 소매판매
48. 中) 4월 산업생산

 

 

 




■ 미드나잇뉴스

 

ㅇ미국 증시는 유가 급등과 대형 은행주들의 반등에 상승 마감.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전 업종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에 하락 마감.

 

다우지수는 23,625.34pt (+1.62%), S&P 500지수는 2,852.50pt(+1.15%), 나스닥지수는 8,943.72pt(+0.9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39.05pt(+2.81%).

 

ㅇ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매우 실망했다면서, 모든 관계를 중단할 수도 있다고 하는 등 강경한 발언을 쏟아냄. 이어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회계 규정을 따르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함 (Fox)

 

ㅇ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고용시장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질 실업률이 24~25%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함. 이어 V자형 회복 가능성은 없다고 말함 (WSJ)

 

ㅇ 멕시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를 5.5%로 50bp 다시 인하함.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상당한 고용 위축을 전망함 (DowJones)

 

ㅇ 알렉산드르 데 주니악 국제항공운수협회(IATA) 회장은 항공 수요가 오는 2023년까지 코로나19 위기 이전 상태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함 (CNBC)

 

ㅇ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캐나다의 금융 시스템은 여전히 탄성력 있는 상태라고 평가함. BOC의 대차대조표는 지난 3월4일부터 5월6일까지 3천920억 캐나다달러로 3배 증가함 (WSJ)

 

ㅇ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는 금리를 제로 이하로 내리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함 (Reuters)

 

ㅇ S&P는 코로나19 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기관의 신용 비용이 4천400억달러(약 540조원) 더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음. S&P의 개빈 거닝 크레딧 애널리스트는 부정적 전망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유가 충격, 변동성에 따른 최근의 신용 충격을 주로 반영하고 있으며 현재 부정적 전망(신용등급의 17%)은 긍정적 전망(약 13%)을 훨씬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음

 

ㅇ 미국 상원의원 8명이 최근 중국에 코로나19 피해 배상을 요구하며 ''2019 코로나19 책임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중국도 반격을 준비하고 있음.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중국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 미국의 소송 남발에 관해 반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의 책임 전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6개월 뒤에 있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탈출구일 뿐이라고 지적했음

 

ㅇ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공장 가동이 중지된 테슬라가 앨러미다 카운티와 합의를 이루면서 이르면 오는 18일부터 다시 생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 카운티 보건당국은 테슬라가 안전•예방조치를 준수하고 공중보건지표가 안정적이거나 개선될 경우 다음주 재가동될 가능성에 대비해 이번 주부터 최소한의 가동을 늘리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음

 

ㅇ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언제 사라질 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바이러스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HIV처럼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힘

 

ㅇ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주식시장의 바이백(자사주 매입)이 2분기 들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평가했음. BOA는 2분기 바이백은 10억달러를 약간 상회하며 극도의 빈혈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그 동안 분기별 역대 최저 수준은 약 20억달러였다고 설명했음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ㅇ긍정적인 요인에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 는 0.77% MSCI 신흥 지수 ETF 는 0.38% 상승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27.34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미국 경기 회복 지연 및 미-중 무역 마찰 등의 여파로 하락 했었다. 특히 외국인의 매물이 지속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 또한 부담이었다.

 

오늘 미 증시가 그동안 낙폭이 컸던 금융주가 반등을 하며 장 초반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에 성공한 점은 긍정적이다. 뉴욕주 주지사가 단계적 경제 재개를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장 후반 반등에 성공한 점,국제유가가 급등 한 점을 감안 투자심리는 우호적이다.

 

애플이 가상현실(VR) 기업 인수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관련 종목은 물론 반도체 업종(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1%)이 강세를보인 점은 긍정적이다.

 

미국의 고용 불안으로 인한 경기회복 지연과 미-중 무역마찰 확대 우려는 여전히 시장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호/악재가 혼재되어 있지만, 긍정적인 요인에 더집중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금일  아침시황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뉴욕증시 : 반발 매수와 경제 재개 소식에 힘입어 반등


ㅇ트럼프 대중국 강경 발언 Vs. 뉴욕주지사 경제 재개 확대
ㅇ미 증시 변화 요인: 고용불안, 미-중 마찰, 경제 재개


미 증시는 불안한 고용시장에 의한 경기회복 지연 우려 및 미-중 무역마찰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자 하락 출발. 특히 트럼프가 중국과의 관계를 끊을 수 있다고 주장하자 낙폭이 확대.  장 초반 배당 축소 우려로 급락하던 금융주가 강세로 전환하자 다우지수는 상승. 장 마감 앞두고 애플의 VR 회사 인수 및 뉴욕 주지사의 경제 재개 확대 발표로 상승폭 확대

 

(다우 +1.62%, 나스닥 +0.91%, S&P500 +1.15%, 러셀 2000 +0.35%)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 주(317.6 만건) 보다 둔화된 298.1 만건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250 만건)을 상회. 전일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의 고용 개선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데 이어 여전히 해고자 수가 늘어나고 있어 경기 회복 지연 우려를 높임.

 

그러나 발표된 보고서에서 지난 2 일 기준 일주일 이상 신청자수가 2,283.3 만건을 기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그 전주보다 45.6 만 건 증가에 그쳤다는 점은 미국의 경제 재개가 본격화되면 개선 될 수 있다는 기대를 줘 시장에 충격은 크지 않음.

 

장 마감 앞두고 코네티컷주의 수치가 약 3만건이 30 만건으로 잘못 표기 되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이러한 고용불안 완화 심리도 높아짐.


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중국과 모든 관계를 끊을 수 있다” 라고 주장. 코로나 초기 대응 실패라는 민주당의 공격이 거세지고 여론이 악화되자 트럼프는 최근 코로나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음.

 

여기에 경기 둔화 여파로 중국의 대미 수입이 1 차 무역협상 합의한 규모에 미치지 못하자 트럼프가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대 중국 압박을 높임.

 

이런 가운데 오늘 미국 내 상장된 중국 기업들을 살펴 보고 있고, 중국과 모든 관계를 끊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강도가 더욱 확대된 점은 부담. 

 

장 마감 앞두고 애플의 가상현실(VR) 회사 인수 보도로 인한 반도체 업종 강세, 뉴욕주 주지사의 단계적 경제 재개 확대 발표로 지수 상승폭은 더욱 커짐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1% 상승


애플(+0.61%)이 가상현실(VR) 스타트 업체인 NextVR을 인수했다. 이미 어느정도 시장에 알려진 내용이었으나, 미 증시 마감을 앞두고 관련 보도가 나오자 NVIDIA(+3.22%), AMD(+4.47%) 등도 강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던 시스코 시스템즈(+4.53%)가 매출 부진 불구 이익 개선 및 CEO의 재택 근무 등으로 인한 관련 부문 강세가 예상된다고 주장하자 강세를 보였다.

 

애플의 VR 회사 인수와 더불어 마이크론(+5.05%), 램리서치(+8.38%) 등 반도체 관련 업종 또한 강세를 보이게 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1% 상승했다. AMAT(+5.71%)도 장중에 강세를 보였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로 시간 외 2% 내외 상승 중이다.


JP모건(+4.15%), 웰스파고(+6.79%), BOA(+4.02%) 등 금융주는 장 초반 배당 감소 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급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결국 큰 폭으로 상승 하며 마감 했다. 씨티그룹(+3.60%)의 경우는 고용 불안 등으로 여타 금융주에 비해 상승이 제한되다 장 마감 앞두고 경제 재개 확대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국제유가 수요 회복 기대로 급등


국제유가는 세계에너지 기구(IEA)가 올해 원유 수요에 대해 전월 발표했던 하루 960 만 배럴 감소전망에서 하루 860 만 배럴 감소로 개선 될 것으로 전망하자 급등 했다.

 

IEA 는 유럽과 미국의 물류가 예상보다 많고, 중국의 원유 수요도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점을 언급 했다. 결국 IEA 가경기가 회복세로 전환해 향후 수요가 지속적으로 개선 될 것으로 전망하자 급등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고용 불안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지금은 강한 달러가 좋다” 라고 주장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전일 파월 연준의장이 마이너스 금리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점도 강세 요인 중 하나 였다. 한편, 중국과 모든 관계를 끊을 수 있다고 트럼프가 언급했으나 영향은 제한 되었다.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장 초반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경제 재개 확대가 지속되자 달러 대비 약세로 전환했다.


국채금리는 고용 지표 부진으로 하락했다. 더불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경제가 V 자형으로 회복될 가능성은 없으며 실질 실업률은 25%에 달한다”고 주장한 점도 국채금리 하락요인 중 하나였다. 한편, 멕시코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50bp 인하하는 등 여전히 각국 중앙은행들의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가 이어진 점도 하락 요인 중 하나 였다.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15% 상승했으나 철근은 0.46% 하락했다.

 

 

 

 

 

■ 전일  주요매크로 변화

 

ㅇ WTI유가 : 21달러~ 77달러 밴드에서 전일 27.66달러로 상승(전일 유가 8.47%상승)

ㅇ 원달러환율 : 1110~1290원 밴드에서 전일 1227.56원으로 하락(전일 원화가치 0.03%상승)

ㅇ 달러인덱스 : 93~104밴드에서 전일 100.330로 하락(전일 달러가치 0.04%하락)

ㅇ 미10년국채금리 : 0.3%~ 3.25% 밴드내에서 전일 0.623% 로 상승(전일 국채가격 0.48%하락)

ㅇ10년-2년 금리차 0.463%에서, 전일 0.474% 로 확대

 

 

 

 



■ 전일 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0.62%대로↓…미중 갈등 + 실업대란 지속

 

14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연속 하락, 0.62%대로 내려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對) 중국 압박 발언, 예상보다 많이 나온 실업수당 건수 등이 수익률을 압박했다. 다만 뉴욕주가가 에너지-금융주 강세로 반등에 성공하자 수익률도 낙폭을 일부 줄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압박 강도를 한층 높였다. 그는 개장 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뉴욕증시에 상장돼 있으나 미 회계규정을 지키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며 “중국과 모든 관계를 끝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중국과의 1차 무역합의와 관련해 재협상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경제 회복기에는 강한 달러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강한 달러를 가져가기에 좋은 때”라며 “우리가 달러를 강하게 유지한 덕분에 모두가 달러화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다른 나라가 마이너스로 금리를 채택한다면 우리도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주 미 실업수당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주간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는 전주보다 19만5000명 줄어든 298만1000명에 그쳤다. 시장 예상치 250만 명을 웃도는 수치다. 이로써 지난 8주간 누적 수치는 3650만 건에 달했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내외로 동반 상승했다. 국제유가의 9% 급등,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 합병설에 힘입은 금융주 강세가 지수들을 끌어올렸다. 지수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對) 중국 압박 발언과 예상보다 부진한 주간 실업지표로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으나, 에너지와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77.37포인트(1.62%) 높아진 2만3,625.34에 장을 마쳤다. 나흘 만에 반등했다. 장중 450포인트 넘게 떨어졌다가 방향을 바꿨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50포인트(1.15%) 오른 2,852.50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80.55포인트(0.91%) 상승한 8,943.72를 나타냈다. 두 지수는 사흘 만에 올랐다. 장중 1% 이상 내렸다가 반등했다.

 

 

 





■ 전일중국증시 :  美의 화웨이 사용금지 행정명령 연장에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0.96% 하락한 2,870.34
선전종합지수는 0.94% 내린 1,805.70

14일 중국증시는 미국의 화웨이 사용금지 행정명령 연장 여파에 하락했다. 이날 중국증시 투자심리는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 고조로 위축됐다. 농산물 관련 부문이 1% 넘게 밀리며 하락세를 견인했다.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기업들이 국가 안보 위험을 가하는 기업들이 제조한 통신장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1년 더 연장했다. 주요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화웨이와 ZTE(중싱통신)가 미국 내에서 장비를 파는 것을 제한하는 국가 비상 명령을 1년간 갱신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이제 막 엄청난 무역합의를 했고, 잉크는 거의 마르지 않았지만, 세계는 중국에서 온 전염병(Plague)에 의해 타격을 받았다면서 "100개의 무역합의도 그 차액을 메울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미국 연방퇴직저축투자위원회(FRTIB)는 특별회의를 열고 연방공무원저축계정(TSP)이 중국 주식에 투자하려던 계획 이행을 중단키로 의결했다.


중국이 미국의 코로나19 배상 소송에 보복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미국 상원의원 8명이 최근 중국에 코로나19 피해 배상을 요구하며 '2019 코로나19 책임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맞서는 것이다. 환구시보는 이와 관련해 중국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중국은 미국의 소송 남발에 관해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