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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5(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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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020. 12. 15.

20/12/15(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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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PPI를 통해 얻는 아이디어 -하나

ㅇ중국 PPI는 시클리컬 이익의 바로미터


중국 제조업 관련 지표 개선이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우선 수주-재고 사이클 개선이 유의미하게 관찰되는 중이다. 11월 중국 제조업 PMI 신규주문-재고 스프레드는 2017년 9월 이후 최대치로 확대되었다.


제조업 기업들의 마진 개선도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11월 중국 PPI는 전년동기대비 -1.5%, 전월대비 +0.5% 상승세를 보였다.

 

전년동기대비 아직까지 마이너스 감소세지만, 3월 이후 완연한 상승세 시현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 PPI는 중국 내 제조업 기업들의 마진 개선과 더불어 글로벌 수출입 수요를 선행하는 지표로 작용한다.


국내 증시는 높은 중국향 수출 익스포져 및 시클리컬 비중에 이익 추정치가 중국PPI 상승과 궤를 같이한다.

 

제품 가격 상승과 더불어 내년 글로벌 수요 회복 사이클이 동반되는 국면이라면, 향후 매출 상승과 원가 부담이 낮아 질 수 있는 국내시클리컬 업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시현할 가능성이 높다.


시클리컬 업종 중 중국 PPI 회복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성과가 좋았던 업종을 분류해보았다. 중국 PPI가 (-)에서 (+)로 전환했던 국면은 현재를 포함해 금융위기 이후 총 3차례 [1국면: 09년 07월~ 10년 05월), 2국면 (16년 02월~17년 02월), 3
국면 (20년 05월~)] 였다.

 

각 국면 업종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소재 & IT 업종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양호하였다. 소재 업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마진 개선에 기여한 점이 컸다.

 

IT 업종의 경우, 중국 소비 회복에 따른 IT기기 수요 회복기대감이 관련 업종 주가로 연결되었다.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소재 업종 중에서는 화학/철강, IT업종 중에서는 디스플레이의 수익성 지표 개선이 두드러졌다.

 

각 구간별 화학/철강/디스플레이의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조정이 관찰되었다.


ㅇIdea: 중국 PPI (-) → (+) 상승구간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던 기업


글로벌 투자 & 수요 사이클이 진행되는 구간에 점차 진입한다면, 과거 중국 PPI 상승과 상관관계가 높았던 기업들의 주가 흐름은 내년에도 양호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 PPI 상승과 상관관계가 높은 기업들이 많이 포진된 업종은 화학이다. 화학에서는 롯데케미칼, 포스코케미칼, 금호석유, SKC가 중국 PPI 상승세와 높은 민감도를 시현하였다.


다만 화학 업종 경우 연초 이후 가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그렇기에 가격 부담을 고려하였을 때 KOSPI 대비 YTD 수익률이 낮은 철강과 디스플레이 업종도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다.

 

철강에서는 POSCO와 현대제철, 디스플레이에서는 LG디스플레이, SK 머터리얼즈가 중국 PPI 상승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시현하였다.

 

 

 

 

■ 민감주 다시보기 -신한

ㅇ민감주 재평가 필요한 시점


코로나 백신 보급 속도 가속화와 경기 복원 기대가 맞물리며 글로벌 주식시장의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된 가격 부담에 해소되지 못한 위험신호까지 감지되지만 노출된 악재는 대부분 소화됐다.


글로벌 경기 복원에 갖는 자신감은 확산되고 있다. 10월 미국 ISM 제조업 지수는 59.3을 기록했고, 11월 중국 Caixin 제조업 지수도 1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베이 지수 호조에 이어 실물지표 회복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소매판매는 이미 코로나 이전 수준을 상회했고, 11월 중국 수출은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연말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기 모멘텀 둔화가 나
타날 수 있지만 일시적일 공산이다. 바이러스 진정은 이미 상수로 인식되고 있다.


경기 회복 기대로 금융시장에선 원자재 가격과 경기 민감주의 동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10월부터 국제유가와 구리는 각각 21.3%, 21.7% 상승했고, 대표적인 민감 업종으로 여겨지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금융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확인
된다. 뿐만 아니라 강한 수급 유입과 이익 추정치의 추세 전환도 나타나고 있다.


당사는 성장/가치주의 이분법적 접근으로 기회비용에 노출되기 보다는 차별적 이익 모멘텀을 갖는 투자테마 엄선을 지속해 강조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민감업종 내에서도 유망 투자테마를 엄선해 보고자 한다.

 



ㅇ 데이터에서 확인되는 긍정적 변화


민감주 펀더멘탈과 수급 환경의 긍정적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목도된다. 먼저Top-down 관점에서 접근해 보자. 1) 에너지 업종의 변수인 유가는 40달러 중반에 진입했다. 

 

2) 소재 업종의 변수인 비철금속 가격과 화학 제품 정제마진은 코로나 이전을 넘어섰다. 3) 산업재 업종은 선진국 자본재 수주와 글로벌 수출 회복이 목도된다. 4) 금융 업종은 대출과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가 동반되고 있다.

 

수급 환경도 긍정적이다. 연말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도 백신 공급 가시화와 달러약세가 맞물려 경기에 민감한 기관투자자 수급이 활발하게 유입되고 있다.

 

11월 이후 EPFR 기준 에너지, 소재, 산업재, 금융 섹터 펀드에는 합산 211.5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는데 이는 해당 펀드 총 자산의 6% 수준에 다다른다. 경기 회복과 달러 약세 추가 진행 시 민감 업종으로의 수급은 연속성을 가질 수 있다.


현재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는 99.3까지 회복했는데, 과거 4번의 유사 구간에서 경기선행지수가 100을 상회할 경우 민감 업종은 3개월 간 평균 7.0% 추가 상승했다. 

 

펀더멘탈과 수급 변화가 동반되는 가운데 연말연초 코로나 확산이 정점을 통과하고 잦아들 경우 민감주의 긍정적 주가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ㅇ 결론: 유망 투자테마와 종목 선별


민감주에 갖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겠다. 다만 실적장세에 진입하면서 일부 민감주는 구조적 성장의 한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확실한 모멘텀과 수요가 뒷받침되는 민감주를 고려해 볼 시점이다. 유망 투자테마 선별에 있어 내년도 경기 복원의 핵심인 G2 정책 모멘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G2 정책 수혜주는 전통, 신형 인프라 두 가지 테마로 양분될 전망이다. 전통 인프라 투자는 중국 정부의 신용 확장에 빠른 속도로 회복됐다.

 

투자 회복에 따른수요 확대로 12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미국, 브라질 등 글로벌 철강업체의 내수 가격 인상까지 확인됐다. 민감주 내에서도 자본재, 소재 업종을 주목할 시점이다. 시장 대비 자본재+소재 업종 이익의 상대적 우위도 나타나고 있다.

 

신형 인프라 투자에 갖는 기대도 확산되고 있다. 교토의 정서 종료, 파리 기후협약 시행에 따라 친환경 관련 테마주의 구조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두 가지 테마에서 수혜 종목을 선별해 봤다. 종목 유니버스 기준은 1) 전통 인프라의 경우 글로벌 자본재, 소재 업종 내 구성종목이며, 2) 신형 인프라는 앞서 언급한 신재생 에너지 관련 ETF 10종목 내 구성종목이다. 

 

각 테마별 유니버스 내에서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종목 중 1)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가운데, 2) 2021년, 2022년 장기 이익 성장이 예상되면서

 

3) 최근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이 진행돼 이익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을 선별해 봤다. 또한 선별된 종목과 당사 글로벌 유니버스 내 Top-Pick과 중복되는 종목은 Bottom-up 측면에서도 모멘텀을 보유한 양수겸장의 투자 대안으로 볼 수 있겠다.

 

 



■ 코스피 2,700 후반까지 급등, 펀더멘탈 체크 -  메리츠

[한국 이익 개선세는 주요국 대비 크게 우수, PER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아서 긍정적. 2021년에는 반도체 등 IT, 자동차 및 경기 소비재 등 실적 개선주로 주가 상승 확산 전망 ]

11월 이후 코스피 지수는 2,267pt에서 1달 반 만에 약 500pt 상승하며 단숨에 2,700pt 후반까지 상승했다. 1) Covid 극복을 위한 글로벌 저금리 환경, 2) 백신효과 기대감, 3) 2021년 40%대의 높은 기업 이익 증가율로 인한 외국인 매수 전
환이 상승 동력이다. 


필자는 2021년뿐 아니라 2022년까지 이어질 한국 기업 이익 증가 국면이 추세적 강세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최근의 증시 반등 속도가 워낙 가팔랐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펀더멘탈 투자 환경을 세밀하게 따져볼 필요가있겠다. 


우선, 이익 전망치의 반등이 지속된 점이 긍정적이다. 12개월 예상 EPS 전망치는 2018년 이후 올해 여름까지 2년 반 동안 하향 조정 국면을 나타냈다. 이후 6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해서 최근까지 올해 저점 대비 25% 반등했다.

 

12개월 예상 EPS 계산 방식상 매월 과거 한 달이 새로운 한 달로 교체되므로 현재의 이익 전망치 상향 및 증가율 추세를 고려할 때 매월 2% 이상 상승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익 전망치의 큰 폭의 반등 때문에 현재 코스피 PER은 8월 최고치 13.2배보다 소폭 낮은 13.1배이다.

 

정리하자면, 11월 이후의 증시 급반등은 이익 전망치 상향으로 상당 부분 설명될 수 있으며 오히려 8월에 비해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은 소폭이나마 완화된 것으로 평가할 만 하다.

 

 



11월 이후 외국인 4.3조 순매수, 기술적 지표는 단기 약세 -메리츠


11월 이후 코스피 급반등의 주역은 외국인이다. 11월 이후 4.3조 순매수 했는데 11월30일 MSCI 지수 리밸런싱 영향으로 추정되는 2.4조 순매도를 고려하면 7조 가까운 순매수가 유입된 셈이다. 

 

주요 매수 업종이 2차 전치, IT, 소재, 산업재 등 2021년 이익 개선 예상 업종에 집중됐다.

 

외국인은 올해 10월까지만 해도 27조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기존에 외국인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한국 비중은 중립이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외국인의 매수 여력이 클 것으로 보는 이유이다.

 

정리하자면, 11월 이후 한국 증시 급반등은 글로벌 대비 빠른 이익 개선세와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정당화될 만 하다는 판단이다. 외국인의 매수 여력과 매수 업종 확산 패턴도 긍정적이다. 

 

한편, 단기 경계 요인 몇 가지를 언급한다. 12월 들어 외국인이 소폭 매도로 전환된 점이나, 기술적 지표의 약세가 관찰되는 점은 주의할 만 하다. 내년 초의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관련된 리스크(증세 가능성, 기술주 규제 우려, 중국과의 경쟁 구도 양상)에도 유의하자. 

 

 

 


■ 빅테크 규제: 웃는 자들도 있다  - 한투

ㅇ페이스북을 상대로한 FTC의 반독점 소송 제기


지난 9일에는 페이스북을 향한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독점 소송이 제기됐다. FTC를 비롯해 46개주가 공동으로 제기한 소송인 만큼 상당한 압력이 가해질 전망이다.

 

FTC는 페이스북의 행동으로 인해 경쟁이 저해됐고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주장하면서 페이스북이 몇년 전 인수한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을 다시 독립시킬 것을 요구했다. 해당 뉴스에 페이스북 주가는 장중 3%까지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도 2% 가까이 하락했다.


ㅇ단기 영향은 제한적: 그러나 빅테크를 향한 규제 압력은 지속


다만 페이스북도 여기에 대해 순순히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당 소송이 단기간 내 마무리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FTC는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을 인수할 당시 허가를 내준 이력이 있는데다, 만일 두 회사를 인수하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갔을 것이라는 부분을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을 마주쳐야 한다.

 

그러나 이번 소송의 최종 결과와 무관하게 페이스북을 비롯한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은 이와 같은 규제 압력에 계속해서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빅테크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은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느끼고 있어 앞으로도 강하게 추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ㅇ빅테크 규제는 한국 시장에는 긍정적: 미국의 상대적 퍼포먼스 약화


빅테크에 대한 규제강화는 미국 외 글로벌 시장의 상대적 퍼포먼스를 올려줄 수있는 요인이다. 전체 ACWI 지수는 미국 제외 ACWI 지수에 비해 2010년부터 초과 상승을 보였는데, 빅테크 기업들이 상당부분 기여했다. 

S&P500 지수 시총과 하원 반독점 위원회 보고서에 다뤄진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애플을 제외한 시총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점차 벌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빅테크의 상승세가 꺾일 경우 상대적 퍼포먼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유다. 이는 한국시장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미국 외 시장으로의 자금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달러 약세에 힘입어 재개되기 시작한 외국인 매수 물량 유입 흐름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 미리 짚어 보는 내년 걱정거리 한 가지 - 유안타

ㅇ보수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매크로 전망들

OECD 가 최근 제시한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보면 올 해 성장률의 소폭상향 조정과 내년 전망치의 큰 폭 하향 조정이 확인, ECB 역시 최근 통화정책회의에서 수정 경제 전망을 발표 했는데 OECD 와 마찬가지의 수정전망을 제시. 올해 성장률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성장경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는모습. 

 


ㅇ 글로벌 총수요에 대한 고민도 잔존

OPEC에서 매월 제시하는 월간 원유수요 전망치 역시 내년도 전망치가 올해보다는 개선되지만 , 레벨이 지속적으로 하향조정되고 있는 상황. 글로벌 총수요부문에 있어서의 기대치가 빠르게 회복되지는 못하고 있음을 의미. 한국의 수출전망 역시 현재 컨센서스 상단을 적용해도 그 레벨은 2018년 호황 당시에 못 미치는 수준. 

 


ㅇ내년, 방향보다 레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매크로 측면에서 레벨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결국 기업이익 측면에서도 상단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한국증 시에서 YoY 41%가 전망되는 EPS레벨을 반영한다 해도 2018년 고점 당시와는 이격이 존재. 향후 매크로 개선에 대한 기 대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특정시점에서는 이같은 펀더멘털과 주가 간의 이격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 .

 



 


■ 항공(UNDERWEIGHT) : 화물 강세 지속 전망 - 삼성

• COVID 19 재확산에 따른 여객 수요 회복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 .
• 화물 운임이 재차 상승 조짐을 보임에 따라 FSC 와 LCC 간 실적 차별화 심화 예상

• 항공 섹터에 대해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하나 , 화물 부문을 통한 실적 방어와 향후 독점적 입지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항공에 대해서는 목표주가를 32,000원으로 상향하고 BUY 투자의견 유지

 

 


심텍 : 2021년 안정적인 실적과 비메모리 모멘텀

ㅇ4Q20 영업이익 222억원으로 하향 조정


심텍의 20년 4분기 매출액은 2,814억원(YoY -4%, QoQ -9%), 영업이익은 222억원(YoY +125%, QoQ -28%)으로 전망한다. 실적을 기본대비 하향 조정하는 이유는 환율 가정을 기존 1,130원에서 1,080원으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서버 및 PC향 모듈 PCB는 3분기 실적 리뷰 보고서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연말에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대만 업체의 화재로 인해 비메모리 패키지기판의 공급이 부족해졌지만, 심텍 입장에서의 수혜는 아직 확인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글로벌 고객사들 입장에서 패키지기판 조달에 부담을 느끼는 심리적 영향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ㅇ2020년은 실적 레벨업 증명한 해


심텍의 2020년 매출액은 1조 2,041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7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증가한 것도 긍정적이지만, 동기간 영업손실 179억원에서 영업이익 974억원으로 무려 1,154억원의 증익을 이루어낸 것이 고무적이다.

 

본사와 자회사 모두 체질 개선과 DRAM 사양 상향이 동반되며 패키지기판의 수익성이 레벨업되었고, 20년 상반기 코로나19 때에 경쟁업체의 생산차질로 인한 반사 수혜도 Module PCB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심텍 입장에서 내외부 환경 모두가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이를 실적으로 증명한 한 해였다.

ㅇ2021년 고객사와 전방산업 모두 다변화


심텍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을 유지한다. 환율 가정 변경으로 2021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5% 하향하지만, 12개월 선행 EPS에 2021년 실적 가중치가 높아져 목표주가는 유지한다.

 

심텍의 투자포인트는 1) DRAM 사양 변경으로 인해 GDDR6, LPDDR5, DDR5에 의한 수혜가 2022년까지 지속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2) 글로벌 고객사들이 부품 조달 지역을 분산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포착된 것이다.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19로 인해 부품을 조달하는 국가 및 지역이 편중되어 있는 것에 위험을 감지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국내 패키지기판업체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중소형 업체 중에서는 비메모리향 패키지기판 생산 실적이 많은 점이 상대 우위로 작용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LS : 호재 만발

4분기 깜짝 실적이 예상된다. 동 가격 급등에 따라 I&D, 전선, 동제련에게 우호적이다. 전선은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매출이 확대되고, 엠트론은 북미 트랙터와 주고객 스마트폰 부품 수요가 강세이며, 동제련은 귀금속 이익 호조가 이어질 것이다.

 

I&D는 전가차용 권선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저케이블이 기업 가치 상승을 주도할 것이다. 외르스테드와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우선 공급권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한국, 미국, 영국, 대만 등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되고, 매출 실적이 앞당겨질 것이다.

ㅇ4분기 깜짝 실적 예상, 동 가격 급등 우호적

4분기 영업이익은 1,717억원(QoQ 39%, YoY 422%)으로 시장 컨센서스(1,214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다.

 

현재 전기동 가격은 톤당 7,760달러로 3분기 평균(6,525달러) 대비로도 19%나 급등한 상태여서 I&D를 필두로 전선, 동제련의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다.


▶전선은 고부가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매출이 확대되고, 동 가격 상승과 함께 일반전선의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다.


▶동 가격 영향이 절대적인 I&D는 전성기의 수익성을 회복했고, 후루카와전기 권선 합작사를 통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장기간 기업가치를 훼손했던 엠트론은 북미 중소형 트랙터 수요가 강세이고, 전자부품도 주고객 보급형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대 이상의 수익성을 이어갈 것이다.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희석되고 있다.


▶동제련은 팔라듐 등 귀금속 이익 호조 속에 계절적 기간손익이 더해질 것이다. 원/달러 환율 급락 시 헤지로 인해 영업외 외환관련이익이 증가하고, 지분법이익 형태로 LS의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친다.


▶ELECTRIC은 3분기 부진을 딛고, 전력기기 수출과 전력인프라가 회복되며 손익 구조가 정상화될 것이다.

ㅇ해저케이블 성과 확대, 기업가치 상승 계기


글로벌 그린뉴딜 정책 공조와 더불어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이 전선 부문의 질적 도약과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것이다.

 

전선 부문은 8천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 미국, 영국, 대만 등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이 경우 매출 실적이 앞당겨질 것이다.

앞서 세계 1위 해상풍력 개발 업체인 덴마크 외르스테드(Ørsted)와 ‘5년간 초고압 해저케이블 우선 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

 

LS전선은 이미 영국 Hornsea, 대만 장화현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을 외르스테드와 함께 진행하며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여전히 PBR 0.65배에 불과하다.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한다.



■ 알테오젠 : 기대했던 모멘텀은 지금부터 시작 - 신한 

[알테오젠, 75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 발행 결정 공시. 조달 이후 기술이전 모멘텀 유효, 자회사 가치에도 주목할 시점. 
목표주가 20만원 유지. 기대했던 모멘텀은 지금부터 시작 ]

ㅇ알테오젠, 75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 발행 결정 공시


14일 제3자 배정 75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 발행 결정을 공시했다. 제3자 배정에는 국내 사모펀드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가 참여했다. 전환우선주의 가격은 주당 155,400원으로 10%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발행 후 1년간 보호예수가 될 예정이다.

 

11월 12일 발행한 30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와 더불어 총 1,0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조달된 자금은 단독 개발 및 SC제형 변형 플랫폼‘Hybrozyme’의 원료 목적의 히알루로니다제 자체 생산을 위한 시설자금 및 R&D 자금으로 활용된다.

 

플랫폼 기술이전 당시 원료 매출은 미포함됐던 만큼 공장 확보를 통한 추가적인 매출 확보가 기대된다.


ㅇ조달 이후 기술이전 모멘텀 유효, 자회사 가치에도 주목할 시점


Hybrozyme의 기술이전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 SC제형 변형 기술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경쟁사와는 달리 알테오젠은 비독점적 권리 부여를 통해 향후에도 꾸준한 신규 파트너사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물질 파이프라인들의 기술이전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Herceptin SC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이전 논의는 본격화된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앞선 두 차례의 플랫폼 기술이전과는 달리 물질 파이프라인에서 첫 유의미한 기술이전인 만큼 계약규모 이상의 가치가 있다.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10일 310억원의 유상증자 발표와 함께 알테오젠으로부터 Eylea 바이오시밀러(ALT-L9)의 권리를 이전 받았음을 공시했다.

 

2021년 초까지 총 600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Eylea 임상 3상 및 후속 파이프라인 추가를 통한 바이오시밀러 사업 본격화가 기대된다. 최근 국내외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의 가치 상승 감안 시 알테오젠의 자회사 가치에도 주목할 시점으로 판단한다.

ㅇ목표주가 20만원 유지. 기대했던 모멘텀들은 지금부터 시작


기존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한다. 1) 향후 플랫폼 및 물질 파이프라인에서의 기술이전, 2) 자회사 가치 부각, 3) 자체 생산 시설 확보를 통한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히알루로니다제 매출 본격화 감안 시 추가적인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은 열려있다. 자금조달을 기점으로 기대했던 모멘텀들은 지금부터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수 적기로 판단한다.

 




■ 파멥신 :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 - 신한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을 보유한 연구중심 항체의약품 개발 기업. 2008년 설립, 2018년 코스닥에 상장된 연구 중심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바이오텍이다. 파아지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완전인간 항체 개발기술, 차세대 이중표적항체 제조 원천기술, 암줄기세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항체 제조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항체 발굴 및 선별 노하우를 바탕으로 Olinvacimab, PMC-402, PMC-403, PMC-309 등 다 수의 후 보물질 파 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1) Olinvacimab-Keytruda 병용, 2) 전임상 파이프라인 가치부각


핵심은 Olinvacimab-Keytruda 병용 임상 2상 진입가능성 부각이다. 지난 9일 ‘2020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에서 발표한 글로벌 병용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는 고용량군에서 ORR 50%(부분관해 3명), DCR 67%(부분관해 3명, 안정병변 1명)를 확인하며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mTNBC) 환자대상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대다수의 환자에서 중재 가능한 이상반응만 관찰됐다. 향후 병용 투약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 및 복약 순응도 향 상이 기대된다. 

VISTA 수 용체 저 해제 PMC-309의 2022년 상반기 임상1상에 진입이 예상된다. 현재 VISTA 관련 글 로벌 R&D는 초기 단계로 향 후 First-in-class로 서의 가 능성이 기대된다. 또 한 비임상 파이프라인 PMC-402, PMC-403의 임상 1상 진입도 기대된다. 

두 파이프라인 모두 수용체에 작용하여 신생혈관을 정상화하는 기전을 보유했다. 수용체를 직접적으로 활성화하는 치료제는 부 재한 만 큼 두 파이프라인 역시 First-in-class가 될 가능성은 높다. 

잠재력 풍부한 파이프라인, 자회사까지 감안 시 중장기 매력 높아 

작년 상반기 전고점 기록이후 주가가 다소 부진하다. 이는 주가를 견인할 가시적인 이벤트의 부재에 따른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잠재적 모멘텀들을 감안할 경우 현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 것 으로 판단한다.

 

1) Olinvacimab-Keytruda 기술이전 가능성 부각, 2) First-in-class 후보물질들의 임상진입, 3) 신생혈관 치료제 적응증 확 대를 뒷받침해 줄 자회사 WINCAL BioPharm와의 시너지 등이 기대된다.


또한 완전 인간항체 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통한 추가적인 후보물질 도출까지 고려한다면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주가 상승 여지는 충 분하다. 


 

에스텍파마-원료의약품 사업 순항 -IBK


에스텍파마의 3Q20누적 실적은 주요 제품의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매출액 462억원(+47.6% yoy), 영업이익 73억원(+135.4% yoy)으로 성장. 매출총이익은 139억원(+54.4% yoy)으로 매출액 증가세와 비례해서 증가하였으며 판관비는 66억원(+11.4% yoy)으로 관리 영역 내에 있음.

 

매출액 상승에 따른 고정비 효과가 발생하면서 3Q20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 순이익은 금융수익 41억원을 반영하며 91억원(-30.2% yoy)을 기록. 순이익 감소는 전년도에 일회성으로 발생된 금융수익 118억원이 반영된 기고 효과.

 

2020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26억원(+34.6% yoy), 영업이익 101억원(+165.7% yoy)으로 원료의약품 본업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제품별 매출비중(3Q20누)은 소화성 궤양용제 8.3%, 당뇨병용제 7.5%, 중추신경용제 3.2%, 해열진통소염제 1.1%, 진경제 0.6%, 무기질/기타비타민제 0.6%, 항전간제/진통진양소염제 0.4% 기타 78.1%. 질환별로 고른 외형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음.

 

에스텍파마는 2019년 9월 인트론바이오와 철분소재 eHeme(engineered Heme) 특허관련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

 

Heme은 척추동물의 적혈구 속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색소단백질인 헤모글로빈의 색소 부분을 구성하는 비단백질 성분으로 eHeme은 이를 인공적으로 합성한 물질.

 

eHeme은 높은 철분 운반 기능을 하는데 이를 통해 철분 공급 기능성 식품 및 대체육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상업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중.

 

인트론바이오는 eHeme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스텍파마의 원료생산기술노하우를 활용해 eHeme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

 

eHeme 관련사업에 관해서는 향후 JV(Joint Venture) 설립 및 양산을 위한 기술적 사항 등의 협력안들이 논의 중에 있으며 양산 단계의 상용화까지는 향후 2~3년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 라온피플 : 자동화 검사도 AI가 트렌드 - NH 

[AI머신비전은 머신비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음. 라온피플의 AI머신비전은 ’20년까지 주로 PCB산업에 적용되었으나 ’21년부터는 자동차, 의류, 항공기, 스마트팜으로 적용 분야 확대될 것으로 예상] 

ㅇ빠르게 성장 중인 AI 머신비전 솔루션 

머신비전 검사는 인건비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생산효율화를 위해 2000년대부터 도입. 글로벌 시장이 연평균 8.15% 성장하는 가운데 AI 및 딥러닝기술이 발전하면서 머신비전에 AI를 부가한 AI머신비전이 도입되고 있음

 

AI 머신비전 솔루션은 AI 기반의 추론 능력을 활용한 비전검사가 가능해 기존 Rule 기반의 머신비전보다 생산 수율이 높고 비정형 불량 검사까지 가능. 또한 장비 개발 기간까지 단축시킬 수 있음. 이에 동사의 AI 머신비전 솔루션을 적용하는 사례가 증가 중

 

글로벌 머신비전 선도업체인 Cognex(미국)는 AI를 도입하기 위해 2017년 4월 스위스의 AI 머신비전 전문 기업인 Vidi Systems를 인수했으며 2019년 10월 한국 AI 머신비전 기업인 수아랩을 약 2,300억원에 인수. 적용 분야는 확대 추세 

라온피플의 AI 머신비전은 2020년까지 PCB산업에 주로 적용되있으며, PCB업체는 비메모리 업황 호조에 힘입어 신규 증설을 진행하며 동사 성장을 주도. 관련 매출 ’18년 52억원, ’19년 88억원, ’20년 127억원 예상. 

2021년은 고객사와 전방산업 다변화에 따른 AI 머신비전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 자동차 분야에서는 자동차 외관의 불량 여부 판단이나 중고차 가치산정 시에도 동사의 장비를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 진행 중.

 

또한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스마트팜 지원 정책에 따라 농산물의 생육과정 등을 AI 머신비전으로 분석하는 솔루션을 공급.

 

교통 및 덴탈분야에서도 AI 머신비전 솔루션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AI 머신비전 솔루션 적용 산업은 향후 점차 늘어나 ’21년 관련 매출액 228억원 기록할 것으로 예상. 

 

 

 

 

■ 포시에스 : 명확한 성장의 방향성, 전자문서법 개정 수혜도 기대 - 유안타

 

ㅇ포시에스, 기업 및 공공기관의 리포트/전자문서 소프트웨어 업체

 

포시에스는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업체로 2008년 7월 설립되었으며 2015년 2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 동사는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포팅 솔루션과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 기업 등에 공급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현재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까지 분야를 확대하였고, AI, 챗봇, 블록체인 등을 접목한 지능형 전자문서 플랫폼 연구 개발에도 노력.

 

포시에스의 주요 제품별 매출액 비중(FY20.1Q 기준)은, 1) 리포트부문(제품명 OZ Report) 49.0%, 2) 전자문서부문(제품명 OZ e-Form) 48.9%, 3) eformsign부문(제품명 eformsign)0.2%, 4) 기타부문 1.9% 등.

 

ㅇ명확한 성장의 방향성, 전자문서법 개정 수혜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


포시에스는 비대면 업무 증가와 디지털 전환 추세에 발맞추어, 사회 전반적인 전자문서 활용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성장이 기대.

 

리포트부문의 경우, DB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사용자가 보기 원하는 양식으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로 ERP, CRM, EIS 등 기업 업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구가.

 

전자문서의 경우,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신청서, 계약서 등 종이 문서를 온라인 전자문서로 개발, 조회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특히 은행 및 민원 창구, 아웃도어 판매, 병원, 자동차 렌탈, 부동산 조사, 시설 관리, 배송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특히 2020년 6월 전자문서 활성화를 위한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이 개정되며 관련 수혜가 예상.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이 명확해지고, 이중 보관 문제(종이/전자문서)를 해결하며 전자 문서의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정부에 따르면, 약 6천억원 규모의 전자문서 신규시장 창출, 1.1조원의 경제적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혀.

 

ㅇ안정적 실적 성장 이어질 전망, 전자문서법 관련 고성장도 기대


포시에스의 FY2020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55억원(YoY +17.5%)과 66억원(YoY+37.6%). 동사의 실적은 사회 전반적으로 전자리포트 및 전자문서 보급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외형 성장 가능할 전망.

 

향후 전자문서법 적용 확대에 따른 고성장도 가능.  포시에스의 현재 PER은 11.3배(FY2020년 실적 기준) 수준.

 

 

 


■ 바이브컴퍼니 : 인공지능 시대의 투자대안 -한국

ㅇ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강자 

바이브컴퍼니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2000년 설립된 이후 자연어처리와 텍스트 마이닝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셜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트렌드맵을 개발한다.

 

이후 2016년 AI Report 및 실시간 이슈 발굴 시스템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하며 인공지능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간다.


현재는 AI빅데이터 플랫폼인 소피아(SOFIA)를 기반으로 썸트렌드, AI solver, AI report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ㅇ빅데이터 플랫폼인 소피아가 핵심 경쟁력


바이브컴퍼니의 핵심 경쟁력은 AI 빅데이터 기술 플랫폼인 소피아이다. 소피아는 다양한 비정형데이터로부터 정보를 추출하고 머신러닝 및 통계적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추론, 예측, 정보 분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소피아는 누적 데이터 278억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1,300만건의 데이터를 수집해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리포트화함으로써 공공분야, IT, 부동산, 금융, 광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하는 분야에 대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5개 이상의 산업에서 425개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업계 선도주자의 레퍼런스를 통해 고객사는 향후에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ㅇ기업들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중


바이브컴퍼니는 소피아를 통해 썸트렌드, AI Solver, AI Agent, AI Report의 4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중 썸트렌드와 AI Solver가 핵심이다. 썸트렌드는 뉴스 및 SNS 등 소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마케팅 등에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AI Solver는 AI를 통해 불범추심, 보험사기 적발, 예측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며 장기 성장 동력원이 될 전망이다. 

 


■ 2021년 아파트 입주 35만호, 2022년 38만호 추정 -하나 

ㅇ 2021년 아파트 입주는 올해와 유사한 35만호 수준으로 추정 

향후 2년 아파트 준공(입주)세대 수는 평균 공기(2.5년)를 감안, 과거 아파트 착공 값을 바탕으로 추정해볼 수 있음.

 
가령 2016~2017년의 연 평균 전국 아파트 착공 물량은 41.5만세대였는데, 아파트 평균 공기 2.5년을 감안 시 2019년 입 
주 물량 또한 이와 유사한 수준일 것임을 추정 가능.

 

실제로 2019년 전국 아파트입주량은 41.6만호를 기록하며 입주 추정은 비교적 가시성이 높음을 확인. 2014~2019년 입주 물량 기준 추정치 오차율은 평균 2% 수준이었음. 

이를 바탕으로 볼 때, 2021년 아파트 입주세대 수는 약 35.4만호로 추정되며 이는 2016~2020년 연 평균 입주세대수 39 
만호 대비 10%가량 적은 수준임. 올해 아파트 입주 추정 물량인 35.6만호와는 유사한 수준. 

ㅇ2023년 40만호 입주를 위해서는 내년 40만호 이상의 착공/분양이 필요 

2022년부터는 2019~2020년 아파트 착공 증가로 37~38만세대 수준의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며 이는 2021년 대비로는
6~7% 증가하는 수준. 다만 이를 가파른 주택공급 증가로 여기기는 어려움.

 

2023년부터 연간 아파트 입주 세대수가 40만호 를 상회하기 위해서는 2020~2021년 합산 아파트 착공/분양이 약 80만호에 달해야 하며 올해 착공/분양 38만호 가정시 내년 최소 40~42만호에 달하는 착공/분양이 필요할 전망. 

결론적으로 2022년까지 수도권 주택 입주 물량의 가파른 증가는 어려우나, 2023년 이후의 경우 내년이후 공급 확대를 통해 입주물량 증가는 가능.

 

따라서 2021~2022년 서울/수도권 유휴부지공급 및 역세권 복합개발확대 등을 통해 수도권 주택공급을 증가시킬 유인은 점차 커지고 있다는 판단임.

 

이러한 관점에서 주택 사업 전반에서 강점(높은 점유율) 보이는 GS건설, 도시개발사업 참여도 높은 대우건설, 유휴부지 및 역세권복합개발 기대되는 HDC현대산업개발을 지속 주목할 필요

 

 

 

 한눈에 보는 글로벌 부동산시장 지형도-대신

ㅇCapital Market, 투자시장: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풍부한 유동성 공급이 지속되며, 2019년 거래 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하였다. 2020년 투자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위축되었으나, 2021년에는 예년 규모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


ㅇPerformance, 수익률과 가격: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상반기까지는 가격 조정이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후 투자 수익률(Cap Rate)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도시/섹터/자산 수준 별 가격 양극화는 심화될 것이다.


ㅇFundamental, 임대시장 동향:

 

코로나19 이후 상업용 부동산 수요의 구조적인 변화가 촉발되었다. 이커머스의 확대와 함께 물류센터는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하였다. 오피스 부동산은 재택/유연 근무 확대로 인한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

 

하지만, 이는 오피스 사용이 필요한 일자리의 지속적인 증가 및 저밀도화에 의한 수요 확대에 의해 상쇄될 것이다. 멀티패밀리 또한 거시 트렌드의 우호적인 환경 안에서 안전자산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ㅇInvestor Sentiment, 투자자 동향:

 

저금리 기조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나, 장기간의 가격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심화된 부동산 가격 양극화에 따라, 섹터/도시/자산 수준 차원에서의 코어 자산 선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Vulnerability Monitor, 위험요인분석:

 

과거 부동산 경기 침체기, 가격 조정 구간에서 의미있는 신호를 나타냈던 요인은 세(3) 가지로 확인되었다.

 

첫째, 시장 가격과 매수인의 기대 가격에 대한 격차가 확대되며 거래량이 감소한다. 둘째, 대출 연체율 상승 등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가 확대된다. 셋째, 부실 자산의 거래가 누적되며 평균 시장 가격을 낮춘다.

 

코로나19 이후, ②대출 연체율 상승과 대출태도지수 강화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는 확대되었으나, ①매수심리와 ③부실 자산 적체 수준은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ㅇConclusion: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가격 조정이 예상되나, 하반기에 접어들며 회복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한다.

 

위험 요인 지표들의 현재 수준은 과거 위기 대비 양호하나, 가격 조정 요인이 완전히 해소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유동성이 확보되는 랜드마크 도시(지역), 물류센터/멀티패밀리/오피스(섹터) 내, 코어자산 위주의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오늘 스케줄 -12월 15일 화요일


1. 美)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 법무부, 윤석열 검찰총장 대상 2차 징계 위원회 개최
3. 데이터 매직 컨퍼런스 개최 예정
4. 수도권 유/초등 원격수업 진행
5. 10월 통화 및 유동성동향
6. 10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7. 2019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
8. 산업부, 20년11월 ICT 수출입 동향


9. 석경에이티 공모청약
10. 지놈앤컴퍼니 공모청약
11. 프리시젼바이오 공모청약
12. 대신밸런스스팩9호 공모청약
13. 네오위즈 신주상장(회사합병)

14. 이엠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15. 경동제약 추가상장(CB전환)
16. 골드퍼시픽 추가상장(CB전환)
17. 센트럴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18. 세코닉스 추가상장(CB전환)
19. 한양디지텍 추가상장(CB전환)
20. 에이루트 추가상장(CB전환)
21. 장원테크 추가상장(CB전환)
22. 코미코 추가상장(CB전환)
23. 엔지스테크널러지 추가상장(CB전환)
24. 토박스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25. 코리아센터 추가상장(주식전환)
26. 두산중공업 추가상장(BW행사)
27. 엠에스오토텍 추가상장(BW행사)
28. 오성첨단소재 추가상장(BW행사/CB전환)
29. 아이텍 추가상장(BW행사/CB전환)
30.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BW행사/스톡옵션행사)
31. 오리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2. 한국비엔씨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3. 제테마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4. 티움바이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5. 美) 11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36. 美) 12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7. 영국) 11월 실업률(현지시간)
38. 中) 11월 고정자산투자
39. 中) 11월 산업생산
40. 中) 11월 실업률
41. 中) 11월 소매판매

 

 

 

 

■ 미드나잇뉴스

 

ㅇ빌 더블라지오 미국 뉴욕 시장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전면적인 봉쇄에 돌입하는 등 더 강한 봉쇄 조치 단행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함 (CNN)


ㅇ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내년 원유수요 전망치를 이전 전망 대비 하루 36만 배럴 하향 조정함 (DowJones)


ㅇ미국 초당파 의원들이 신규 재정부양책을 지방정부 지원과 책임보호 조항의 별도 법안으로 나누어 내놓아 합의 가능성을 키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옴 (Reuters)


ㅇ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일반인은 내년 3월 말이나 4월 초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밝힘. 그렇게 되면 내년 2분기 말에는 미국이 코로나19에 대한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음 (CNBC)


ㅇ 미국인들이 소비 확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진단함. 11월 소비자 기대 조사에서 가계들이 2016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예상 지출 증가세를 보고있으며 예상 지출은 3.7% 늘어날 것으로 조사됨 (WSJ)


ㅇ 영국 보건장관이 영국 내에서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전자 배열이 다른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19가 1000건 이상 나타났다고 밝혔음 (Bloomberg)


ㅇ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올해 중국 자본시장은 활황을 맞음. 외국인 투자자들이 1조 위안(167조) 이상의 중국 주식과 채권을 매입함. 하지만, 전문가들의 중국시장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음


ㅇ 중국 정부가 내년 핵심 정책으로 반독점 규제를 제시한 가운데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이 과거 기업을 인수하면서 반독점 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각각 50만위안(약 8,365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함.


ㅇ 유로존 은행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9개월 만에 배당금 지급을 일부 재개할 것으로 보임.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시작된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자 유럽중앙은행(ECB) 감독위원회가 배당금 지급을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임. 다만 대출 부실화 등의 우려가 여전한 만큼 지급 조건은 더 엄격하게 유지할 방침


ㅇ 아람코가 지난달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페트로 달러 시장에서의 미국 달러화의 지배력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처럼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과 실제로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지적함. 중국 법인이 아닌 외국계 법인이 발행한 위안화 표시 채권을 의미하는 판다본드 시장의 규모가 작기 때문


ㅇ 영국이 무역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이탈할 경우 유럽과 일본의 수출 관련 기업이 크게 타격을 입을 것으로 인베스코에셋매니지먼트는 전망함. 그는 이 경우 영국 주식에 마이너스이며, 파운드화도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 금일 한국 주식시장 전망 :  매물 출회 속 외국인 수급 주목 


MSCI 한국지수ETF는 1.31%, MSCI 신흥지수ETF는 1.54% 하락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92.9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 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미국의 백신 접종 소식에 힘입어 상승 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 여파로 하락 전환했다.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매물을 내놓은 외국인이 반도체 등 대형주는 순매수하자 약보합에 그친 점이 특징이었다.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실적 호전 기대가 높은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한 점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19%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주도한 점은 우호적이다. 

 

물론 추가 부양책 관련 협상이 지속되고는 있으나 불확실성 또한 여전해 백신 접종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 보다는 종목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오늘 주목할 부분은 중국의 실물 경제지표들이다. 11 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 투자 등이 발표되는 데 지난달 발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이 또한 투자심리 개선 요인이다. 

 

더불어 국제유가가 내년 수요 둔화 우려를 딛고 사우디 유조선 폭발로 상승 했고, 달러화가 브렉시트 기대와 백신 접종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인 점도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이다. 

 

다만, 미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이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점을 감안 매물 출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이 집중되는 종목군 중심으로 변화하는 종목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ㅇ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금일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입<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부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부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77%하락
ㅇWTI유가 : 0.04%하락
ㅇ원화가치 : 0.18%하락
ㅇ달러인덱스 : 0.07%하락
ㅇ미10년국채가격 : 0.88%상승
ㅇ10년-2년 금리차 : 0.783%에서, 전일 0.781%로 축소

 

 

 

 

■ 전일뉴욕증시 : 추가 부양책 논란 속 개별 종목 이슈로 혼조


ㅇ테슬라(+4.89%), 아마존(+1.30%) Vs. 화이자(-4.64%), 에너지
ㅇ미 증시 변화 요인: 추가 부양책 논란 지속

ㅇ다우 -0.62%, S&P500 -0.44%, 나스닥 +0.50%, 러셀 2000 +0.11%

 
미 증시는 예견돼 있던 미국 백신 접종
소식에 기반해 상승 출발. 추가 부양책 관련 소식도 상승 요인. 다만, 노딜브렉시트에 대한 우려 속 상승폭은 제한.

 

이런 가운데 내년 원유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에너지 업종이 급락하고, 추가 부양책 관련 부정적인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하락 전환. 반면, 견고한 실적 기대가 높은 일부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은 상승하는 등 혼조 마감


OPEC은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내년 원유 수요가 하루 평균 36 만 배럴 하향 된 9,589 만 배럴로 전망. 특히 상반기 코로나의 영향으로 수요는 불확실하며 내년 말에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수요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발표. 올해 수요 전망치 또한 하향 조정해 시장의 기대와 달리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 여파로 국제유가는 한 때 2% 가까이 하락하며 에너지 업종의 약세를 부추김. 물론 국제유가는 이후 백신 및 사우디 유조선 폭발 등으로 재차 반등해 0.9% 상승 마감했으나 부정적인 요인은 지속. 

 

특히 S&P100 지수에 테슬라(+4.89%)가 편입되는 대신 에너지 기업인 옥시덴탈(-8.23%)이 편출 된다는 소식은 에너지 업종 전반에 걸친 투자심리 위축요인. 이는 전통 에너지 산업 대신 전기차 또는 친환경 산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 줬기 때문.

 
한편, 지수는 장 초반만 해도 초당적 의원들이 발표했던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로 상승. 특히 논란이 일고 있는 면책 조항과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 금액인 1,600억 달러를 따로 하고 7,480 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먼저 처리하자고 발표.

 

민주당과 공화당 일부 의원들은 이번 계획이 월요일 공식적으로 도입 될 것이라고 발표해 심리 안정에 도움. 그렇지만, 이는 지난주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 대표가 주장했던 안건과 비슷하고, 민주당에서는 관련 발표를 거부하자 매물 출회.

 

민주당은 주 정부에 대한 지원이 되지 않을 경우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경찰, 소방관 및 일선 공무원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며 반대. 더불어 샌더스 상원의원등이 미 국민 1인당 1,200 달러 지급이 처리되지 않으면 연방 예산 협상 연장을 거부할 것이라고 발표해 연방 셧다운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



 

 

 

ㅇ 업종 & 종목별

 

아마존(+1.30%)은 우버(-2.22%), 리프트(+0.21%)와 경쟁 위한 무인 전기차 출시로 상승했다. 디즈니(-3.65%)는 밸류 부담과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3.82%)가 더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하향조정 속 하락했다. 

 

에어비엔비(-6.64%)는 현재 가치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급락했다. 맥도날드(+2.00%)는 UBS가 향후 몇 분기 동안 더 강력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자 상승했다. 

 

아스트로제네카(-7.81%)는 알렉시온 파마(+29.20%)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후 급락했다. 알렉시온은 급등했다. 화이자(-4.64%)는 바이오엔테크(-14.95%)와 개발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으나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지며 하락했다. 


테슬라(+4.89%)는 4분기 수요가 많다는 머스크의 발언과 1월에 인도네시아와 니켈 공급을 위한 협상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했다. 니켈의 지속 가능한 공급망 확보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였다. 

 

한편, S&P500에서 편출 되는 리츠회사 AIV(-0.59%)가 약세를 보였고 S&P100 지수에서 편출되는 에너지 업종인 옥시덴탈(-8.23%)도 하락했다. 이 여파와 내년 원유 수요 부진 우려로 엑손모빌(-3.61%)등 에너지 업종도 부진했다. 

 

인텔(+1.49%), NVIDIA(+2.27%), AMD(+3.42%) 등 반도체 관련 업종과 페이팔(+3.14%), 비자(+0.49%) 등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 

 

 

 

 

 

■ 전일뉴욕채권 : 10년금리 소폭 하락 0.89%대…뉴욕·런던 셧다운 우려에 오름폭 축소 

 

14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소폭이나마 사흘 연속 하락, 0.89%대에 머물렀다. 수익률곡선은 좀 더 가팔라졌다. 

 

국채금리는, 브렉시트 합의 기대에 따른 영국 금리급등, 백신접종 시작으로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미 부양책 기대에 힘입은 뉴욕주가 초반 상승을 따라 장기물 중심으로 오르기도 했으나 다시 방향을 바꿨다. 미 뉴욕과 영국 런던의 전면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주가가 레벨을 낮추자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가 부양책 논란이 지속되자 하락 전환한 후 보합권 등락에 그쳤다. 특히 FOMC를 앞두고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관망세가 짙은 하루 였다. 



브렉시트 무역협상 타결 기대에 유럽 주요국 10년물 수익률은 일제히 상승했다. 이번 주 내 브렉시트 협상 타결 가능성이 있다는 유럽연합(EU) 당국자들 전언이 나왔다. 이에 앞서 유럽연합(EU)과 영국 정상은 협상 타결을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 브렉시트 무역협상을 연장하기로 한 바 있다.

미 뉴욕과 영국 런던이 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라 전면 봉쇄에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전면적 셧다운 가능성에 대비하는 한편, 원격근무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이르면 16일부터 런던 활동제한 조치를 최고 단계로 격상시킬 계획이다.

미국이 뉴욕 퀸스의 한 병원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주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화이자는 백신 최초 공급분을 미 전역으로 배송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말 이뤄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1인당 1200달러 현금 지급안에 서명하고 싶다"며 "의회에 코로나 구제책 통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미 초당적 여야 의원들이 오늘밤 9080억달러 규모 부양법안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주 및 지방정부 지원을 두고 이견이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로존 10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3.8% 둔화 되었으나 지난달 발표치(yoy -6.3%)나 예상(yoy -4.4%)를 상회했다. 전월 대비로도 2.1% 증가해 지난달 발표치(mom +0.1%)를 상회했다. 

 

 

 

 

 

 

■ 전일뉴욕 외환 & 상 

 

달러화는 코로나 백신 접종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가 높아지며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산업생산 개선에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파운드화는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높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협상은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0.2% 강세를 보였으나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화 등 일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OPEC 이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내년 원유 수요를 하향 조정하자 장중 한 때 2%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백신 접종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 심리가 확산 된 점, 그리고 사우디 유조선 폭발에 따른 중동 긴장감이 유입되며 0.9% 상승 전환하며 마감 했다. 

 

금은 백신 접종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가 유입되며 안전 자산 선호심리 위축으로 0.6% 하락 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에 기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일부 품목은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71% 하락했다. 



 

 

 

 

 

 

 

 

 

■ 전일뉴욕증시 요약: 

 

ㅇ다우 -0.62%, S&P500 -0.44%, 나스닥 +0.50%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장중 상승분을 반납, 대부분 0.6% 이하로 하락했다.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의 전면봉쇄 우려가 커진 탓이다. 지수들은 미국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과 추가 재정부양책 협상 기대로 상승하다가, 오전장 후반 들어 방향을 틀기 시작했다. 나스닥종합지수만 인수합병 기대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 전일
중국증시 : 백신 기대감에 상승

ㅇ상하이종합 +0.66%, 선전종합 +1.07%

14일 중국증시는 코로나19백신 기대감에 상승했다.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업종별로는 소비재 부문이 2%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미국에서 13일(현지시간)부터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배포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에 본격적으로 백신이 공급되면 이르면 내년 여름에는 미국 경제가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국 제약업체 시노팜(중국의약그룹)의 계열사인 중국생물(CNBG)은 내년이면 연간 10억 회 접종분의 코로나19 백신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날 오전에는 11월 신규주택가격도 발표됐다. 14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0개 도시 주택가격 자료를 토대로 다우존스가 추산한 것에 따르면 11월 평균 신규 주택가격은 전달보다 0.11% 올랐다.

지난 9월과 10월에는 각각 0.34%, 0.15% 올라 중국 신규주택가격 상승률은 3개월째 둔화세를 보였다.

 

 

■ 전일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