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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6(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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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6.

21/01/06(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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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과 연준의 행보 -키움

 

ㅇ미국 BEI(10 년 2% 상회하며 기대인플레이션 확산

 

올해 들어 미국의 대표적인 기대인플레이션 지표인 10 년물 기대인플레이션율 BEI, Breakeven Inflation Rate) 이 2% 를 상회 하였음 백신 보급과 경기 개선 기대 그리고 정부의 재정정책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에 시장은 무게를 두는 모습임

 

하지만 금융시장 일부에서는 예상보다 빠른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긴축을 앞당길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시장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

 

2004년 이후 미국 BEI(10년의 흐름을 보면 대체로 2%중반까지 오름세를 보였고 같은기간동안에는 국채금리도 상승하며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긴축우려가 제기되었음.

 

ㅇ인플레이션 환경 지속 연준의 조기 긴축 가능성 아직 낮아

 

미국 물가 지표는 코로나로 인한 이연수요와 기저효과 등으로 적어도 상반기에는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함. 특히 미국 바이든 정부의 재정정 책 기대 등 은 인플레이션 기대 감 을 뒷받침해줄 것임.

 

미국 명목 금리의 상승 속도가 기대 인플레이션율보다 빠르게 진행 되며 실질금리가 오름세를 보일 경우 연준은 장기채 매입비중 확대 등 추가조치로 금리의 상승 압력을 완화시킬 정책여력이 있음.

 

상반기 중 자산 및 비용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증하겠지만 연준이 조기에 긴축을 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 내 수요측 인플레이션 압력의 발생여부가 중요함. 이를 위해 미국 재정정책의 구체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살펴보고 민간수요가 자 극되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함.

 

특히 미국내 실업이슈가 여전하고 더딘 임금상승과 마이너스 GDP갭 등 수요가 불 충분한 환경을 고려할 때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의 긴축을 고민하기에는 아직 이른시점으로 판단하며 이보다 인플레자산의 우호적인 투자환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임

 

 

 

■ 블루웨이브 : 한국과 미국에 끼치는 영향은 상이할 것으로 예상 -신한

 

ㅇ 증세와 기업 규제 확대는 변동성 요인

 

트럼프 정권은 감세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고 법정 법인세율을 35%에서 21% 로 인하했다. S&P500 지수 기업의 실효 법인세율은 2019년에는 20.5%로 2016 년 대비 9.7%p 낮아졌다.

 

감세로 인해 법인세의 세수 기여 비중은 과거보다 현 저히 낮아졌다. 공약 이행과 부의 재분배를 위해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10년간 3조 4,200억달러 규모 세수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증세안 대부분이 기업과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법인세율 인상은 미국 기업 이익을 감소시킬 수 있 어 증시에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업을 중심으로 한 규제 확대도 불확실성 요인이다.

 

특히 거대 기술기업을 겨냥 한 독과점 억제 법안과 망 중립성 강화, 금융업을 대상으로 한 레버리지 비율 규 제 등은 부담이다. 블루 웨이브가 달성된다 해도 모든 공약이 완전히 이행된다는 보장은 없다.

 

다만 팬데믹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양극화 해소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이라면 추진 속도는 빨라질 수 있다.

 

ㅇ한국과 미국에 끼치는 영향은 상이할 것으로 예상 

 

블루 웨이브로 인한 영향은 미국 산업마다 다를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 교차산 업(플랫폼), 전통 에너지 업종에 불편한 정책이 이행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반면 미래차,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은 정책 수혜 기대감이 확대될 것으로 판 단한다. 미국 내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영향은 혼재됐으나 바이오시밀러에 경쟁 력을 가진 국내 업체는 수혜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블루 웨이브가 현실화되면 한국과 미국이 받을 영향은 상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은 기업이익 감소 가능성을 주목할 것으로 판단한다. 민주당의 상원 장악 확률이 올라오면서 1월 4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재정정책 확대를 좀 더 주목할 것으로 본다. 미국 기업 과세 확대 및 규제 강 화 영향이 국내 증시에는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미국 재정정책 확대는 경제 정상 화 속도 증가와 달러 추가 약세로 인한 증시 자금 유입 기대감을 제고시킬 수 있다. 업종 중에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소재 및 산업재를 주목할만 하다.

 

 

 

■ 2%가 현실이 될 나날들 - 한투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2% 상회. 추가 상승 가능성도 매우 높다는 판단.  연준의 통화완화, 정부 부양책 합의, 코로나19 백신 등이 기대 인플레에 영향. 기대 인플레 상승 시 소재가 최대 수혜. 기존 상승 랠리가 좀 더 이어질 전망]


ㅇ기대 인플레를 자극하는 요인


기대 인플레이션이 오를 것으로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미 연준의 통화완화가 지속되는데 있다. 동 수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연준이 각종 부양책을 하루 걸러 발표했던 3월 중순부터 상승했다.

 

그간 자금의 직접적인 지원에는 상당한 제약이 있었지만 초저금리와 자산매입 기조를 유지한 덕분에 기대 인플레는 계속해서 높아졌다. 연준은 지금도 매월 1,200억달러 규모의 자산매입을 진행하고 있기에 기대 인플레이션은 현 추세에서 이탈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미국 신정부의 부양책도 기대 인플레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지난 연말 가까스로 통과된 9,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책은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나올 부양책이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력 강화도 물가 전망에 우호적일 전망이다. 이처럼 부양책을 바탕으로 소비여력이 회복되고, 코로나19 진정세를 감안해 각종 소비활동이 재개된다면 인플레이션이 2% 이상으로 높아지는 건 큰 이슈가 아니다. 장단기 금리차 추이에서도 보듯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역시 상승세가 진행 중이다. 

ㅇ투자 측면에서의 전략적 행동


주식투자와 관련해선 인플레 환경을 적절히 이용할 필요가 있다. 우선 미국 증시를 기반으로 기대 인플레가 올랐던 지난 한 주의 업종별 수익률을 살펴봤다. 물가상승 국면에서 유리한 에너지, 소재 등 경기민감주가 (+)를 기록했다. 

 

특히 소재 중에서 프리포트 맥모란, 듀폰 등은 연이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IT와 커뮤니케이션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기대 인플레 상승에 따른 통화 긴축 불안이 대부분 성장주로 구성된 IT와 커뮤니케이션 섹터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기대 인플레가 계속해서 오를 것 같다면, 이런 매크로 환경에서 긍정적 흐름이 예상되는 업종에 집중하는 게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

 

최근 5년미국 증시의 업종별 상대강도를 살펴보면, 기대 인플레와 상관성이 높은 소재, 금융,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가 지수 상승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특히, 소재는 오를때 내릴 때의 궤적이 기대 인플레와 매우 유사하므로 인플레 상승 시 최대 수혜대상이 될 수 있다.  

철강, 화학 등 소재 업종들은 이번 랠리에서 이미 많이 올랐지만, 아직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본다. 개별기업 측면에선 상승재료가 다를 수 있으나 인플레 측면에서 봤을 땐 소재에 대해 투자 비중을 늘려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월간 
추천 업종인 소재의 상승 랠리는 당분간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지속될 전망이다.

 

 

 

■ 쉬었다 더 갈까? 끝까지 가고 꺾일까? - 대신

2020 년 KOSPI 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30.75% 수익률로 마감했다 . 2020 년 중 가장 주목하는 시점은 11월 ~ 12월이다. 11월 이후 KOSPI 는 26.74% 급등, 연간 KOSPI 상승분 (30.75%) 대부분을 차지했다.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변화 (제조업 경기/수출 개선), 이로 인한 한국 자산시장의 재평가가 전개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내 수급호조가 가세하며 KOSPI의 차별적인 강세(글로벌 증시대비) 이어졌다.


2021년 KOSPI 3,000 시대 진입 , 글로벌 증시대비 상대적 강세를 전망하는 핵심 논리이다. 2020년 11월~12월 KOSPI 는 2021년을 예고한다. 연초 KOSPI 3,000p 돌파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2020 년 연말 , 20212 년 연초 급등으로 인해 단기 과열 밸류에이션 부담과 연속 상승에 대한 피로도는 누적되고 있다. 과거 9 주 이상 연속 상승 이후 쉬었다 갈 경우 강한 2차 상승추세가 전개되었다. 반면, 단기조정 없이 오버슈팅이 강해질 경우 추세반전으로 이어졌다.


현재 KOSPI는 쉬어야 더 멀리 갈 수 있다. 쉬지 않고 계속 상승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지만, 과도한 상승으로 인한 부작용은 커질 것이다. 


2021년 정책, 유동성 모멘텀과 펀더멘털 동력을 감안할 때 단기 투자심리 / 수급변화로 인한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할 때이다. 특히, 1 월에는 4/4 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된다 . KOSPI 2,800 선 돌파의 주역이었던 반도체 업종을 비롯한 KOSPI 전반에 4/4 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크다.

 

글로벌 경기회복 속도도 다소 둔화되는 양상이다. 펀더멘털 회복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과도한 낙관심리의 반작용 되돌림 이 불가피하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금융투자의 프로그램 매물 압력과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수급상황을 중립 이하로 만들 수 있다.

1월 KOSPI Band는 2,650 ~ 3,040p 로 제시한다. KOSPI 가 중장기 상승추세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단기 Overshooting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전망보다 대응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KOSPI 상단이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KOSPI 3,000p 안착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상단 KOSPI 3,040p 는 2021 년 이익전망 상향조정 속도를 감안한 12개월 Fwd PER14배 수준이다.

기대 이상의 3Q20 실적 이후 상향조정이 이어지던 KOSPI 4Q20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최근 하향조정으로 전환되었다. 실적 컨센서스 하락은 투자심리 측면에서 불안요인이 될 수 있으며 , 단기적으로 달러의 강세 전환이 KOSPI 조정을 야기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한다.

 

중장기적인 측면에서는 2021년 실적 컨센서스 상승 지속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높아지는 경기 회복 기대를 반영하며 IT, 에너지 , 산업재 업종 중심으로 실적 컨센서스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익수정비율 회복과 수출 개선세 지속은 당분간 KOSPI 2021 년 실적 컨센서스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4Q20 실적시즌에는 전분기대비 실적 개선세 유지가 기대되는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컨센서스 기준으로 KOSPI 4Q20 영업이익이 3Q20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4Q20 에도 차별적으로 전분기대비 실적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들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과거 1월 마다 반복되어온 소형주 강세 현상의 경우 역모멘텀 팩터를 감안하면 올해는 나타날 가능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전략적으로는 구조적인 성장주 인터넷, 2차전지, 기계, 신재생에너지와 수출주, 반도체, 자동차 Overweight 을 유지한다 .
다만, 신규투자, 추가적인 비중확대에 있어서는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조정시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유리할 전망이다.

 

 


■ 연초 위안화만 유독 강세일까? -하이

 

ㅇ중국인민은행, 1월5일 위안/달러를 6.4760위안으로 1% 절상 고시

 

중국 인민은행, 1월 5일 고시환율을 전일대비 1% 내린(=절상) 6.4760위안으로 고시함. 5일 위안화 절상 폭 1%는 05년 7월 달러 페그제를 폐지한 이후 일간 기준 최대 절상 폭임.

 

참고로 위안/달러 환율 1일 변동폭은 상하 2% 범위임. 특히 위안/달러 환율이 6.5위안을 하회한 것은 지난 18년 6월 이후 처음임. 역외 위안/달러 환율은 5일 종가기준 6.4362위안까지 하락함

 

관심은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배경임. 위안화 가치가 아무래도 달러화와 연동될 수 밖에 없는데, 달러화 지수는 지난해 29일 90선을 하회한 이후 소폭의 등락만을 보이고 있음.

 

특히, 1월 4일 달러화 지수는 0.08% 소폭 하락(=달러 약세) 했음을 감안할 때 위안화 강세를 달러화 약세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달러/유로 환율 역시 12월 30일 전고점(1.2298달러)을 넘어서지 못한 상황에서 좁은 박스권 행보를 보여주고 있음.

 

따라서, 연초 강한 위안화 절상 흐름은 중국 정부의 위안화 절상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해 볼 수 있음. 특히,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앞서 위안/달러 환율을 미-중 무역갈등 이전 수준까지 복원시켜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의도로 여겨짐.

 

악화되던 미국의 중국 기업 제재가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거래 정지를 예고했던 중국 3대 이동통신사(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에 대한 상장폐지 계획을 철회함.

 

NYSE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년 11월 서명한 ''중국군 연계기업 주식 투자 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오는 7일이나 11일 해당 기업들에 대한 NYSE 주식 거래를 정지할 예정이었음.

 

쌍순환 정책 추진 의지도 위안화 강세에 일부 반영됨. 14차 5개년 첫해인 21년 ‘내수 부양과 기술독립’을 위한 쌍순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위안화 절상 폭을 연초부터 확대시킨 것으로도 풀이해 볼 수 있음.

 

여기에 12월 제조업 PMI지수 호조 등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위안화 강세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됨. 참고로 차이신 제조업 PMI는 8개월 연속 확장국면을 유지함.

 

향후 위안화 흐름과 관련하여 금년 상반기 중 위안화 절상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기조를 유지함. 특히, 쌍순환 정책 추진과 함께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갈등이 완화될 경우 위안화 절상 폭은 더욱 확대될 여지가 있음.

 

다만,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관계는 주요 변수임. 한편, 위안화 절상 기조는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현상 강화와 원화 추가 절상 압력임.

 

 

 


■ 베팅이 아니라 대비가 필요한 이유 -SK

 

ㅇCalPERS의 안타까운 소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

 

연초부터 주식시장이 뜨겁습니다. 버블에 대한 논란이 벌써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CalPERS의 안타까운 소식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alPERS는 금융위기 이후, Tail risk(거대한 일회성 사건이 자산가치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 를 관리하기 위해서 Universa investments(나심탈레브가 자문)에 투자해 왔는데요.

 

나심탈레브는 (美국채 + 외가격 풋옵션)과 같은 포지션을 통해서 Tail risk가 발생했을 때 엄청난 이익이 나는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안티프레질에서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CalPERS는 비용 등의 문제로 작년 1월~3월까지 해당 펀드를 청산했다고 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자동차 보험에 10년동안 가입했다가 사고가 안 나니까 사고 직전에 해지한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CalPERS가 만약 기존의 상품을 유지했다면, 10억불 이상의 이익을 볼 수 있었고, 실제로 Universa Investments는 급락장에서 3,6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에피소드를 통해서 우리가 얻어야 할 첫 번째 교훈은 한 번 엄청나게 큰 위기가 지나가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동안 위기다운 위기가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블이 터질 것 같고, 시스템이 붕괴될 것 같아도 베팅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 두번째 교훈입니다. 외가격 풋옵션을 산다는 것은 예측 가능하고 관리가능한 방법으로 위기에 대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자동차 운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투자를 멈춰서도 안 됩니다. Tail Risk는 베팅이 아니라, 대비해야 할 대상입니다.

 

ㅇ설명 가능성(Explainable)이 이슈가 될 전망

 

작년부터 설명가능성(Explainable)이 이슈가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 주가가 설명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버블이라는 단어를 꺼내실 수 밖에 없겠지만, 분자(Earning, P/E)에만 집중하지 않고, 분모(CoE=Rf + ERP)에 집중했기 때문에 현재 주가도 너무 쉽게 설명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CoE는 자본(내돈, Equity)에 적용되는 금리이기 때문에 기회 비용이며, ''내가 이 돈을 주식 말고 다른 것을 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기회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이 기회비용은 너무 많이 줄었습니다. CoE를 낮추는 것을 주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방법론을 통해서 SK증권이 사용하고 있는 CoE는 6.8% 수준이며, 현재 시장에 형성되어 있는 순이익 전망치(133조)를 기준으로 산출한 ROE(8.4%)를 적용하면, PBR 1.37배 수준인 3,500pt 도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ㅇSK증권의 중장기 전략:

-Long BIGS (대형주, Battery/Internet/Green/Semiconductor),
-Short Cash (주식 비중 확대)

 

 

■ 대주주요건 회피 후 재차 반등 가능 종목 찾기 - 하나

 

ㅇ실적모멘텀은 초대형주 → 중소형주로 이동 중

 

개인 수급 재차 유입 중, 대주주 요건 회피 후 개인이 재차 매집하는 종목 찾기

 

작년 연말 대주주 요건을 회피하고 개인들이 재차 매수세를 이어가는 종목이 유리할 수 있다.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연초들어 개인들의 지수 상승 기여도는 급증하고 있다. 개인 지수 상승 기여도는 시장이 상승했을 시기에만 개인들의 누적 순매수를 구하는 방식이다. 순수히 시장 상승을 이끌어가는 개인들의 힘을 측정하기 용이하다.


올해들어 개인들은 코스피와 코스닥에 각각 +1.8조원, +8,400억원 순매수를 했고 시장은 두 거래일 연속 상승하였다. 개인 수급 유입은 개인 투자 스킴 상 이격도 상위 팩터(기존 과열종목, 인기 주도주 의미)에게 호재이다. 작년 주도주 그
룹에 속했지만 지난 연말 대주주 요건 회피 이슈로 인해 개인 수급이 빠졌다가 이슈 소멸 후 재차 개인 수급이 유입되고 있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물론 실적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도가 높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대주주 요건 일자(12/28) 전후 개인 수급의 차이 등으로 종목 소팅을 하자면

 

현대중공업지주, GS, 빅히트, 이지웰, 진성티이씨, 동국제약, DB하이텍, 와이솔, 케이엠더블유, 메리츠증권, 엘오티베큠, 신성이엔지, 씨젠, 에코프로, 아프리카TV, 현대오토에버 등이 선정된다

 

 

 


■ 4분기 Preview: 백신과 함께 회복될 기업 점검 필요 - 한화

 

다음 주부터는 미국의 4분기 실적발표 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ㅇ4분기 Preview: 매출 YoY -1.4%, EPS -10.3%


S&P500지수의 2020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 EPS는 10.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섹터를 제외하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 EPS는 7.2% 감소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ㅇ11개 중 3개 업종의 이익 증가 예상

 

4분기에는 11개 업종 중 6개 업종의 매출 증가, 3개 업종의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4분기 이익이 가장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는 섹터는 소재(YoY+6.0%) 섹터이며, IT(YoY+3.7%)와 헬스케어(YoY+3.4%) 섹터도 전년동기대비 이익이 증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ㅇ11개 중 9개 업종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조정

 

11개 중 8개 업종의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산업재와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9개 업종의 이익 전망치가 11월 말 대비 상향조정 되었다. S&P500지수의 4분기 예상 이익 증가율은 11월 말 대비 0.8%p 상향조정 됐고, 업종별로 가장 크게 상향조정된 섹터는 금융(+1.8%p) 섹터다.

 

 


■ 2021년 역대 최고수준 파운드리 투자 - NH

 

2021년 TSMC,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사상 최대 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예상. 투자는 EUV 등 첨단 공정 장비에 집중. 3nm 공정 개발 어려움 가중으로 최신 파운드리 공정에서 두 업체의 과점이 심화될 것

 

ㅇTSMC가 2021년 200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집행

 

파운드리 1위 업체 TSMC가 2021년 Capex를 200억달러 이상 집행할 것으로 예상. 사상 최대 금액 투자. 2020년 Capex는 170억달러 수준. 삼성전자도 비메모리 관련 투자를 2020년 6조원에서 2021년 12조원으로 늘려집행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파운드리의 공급 대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 두 업체 투자 확대 이유. 두 업체의 투자는 EUV 노광장비를 포함한 첨단 공정에 집중될것. 5nm Capa 확대, 3nm 공정 개발, 2nm 공정 R&D에 투자. 관련 업체는 네덜란드 ASML, 일본 레이저테크, 한국 에스앤에스텍

 

ㅇ3nm R&D 어려움 가중

 

한편 TSMC, 삼성전자의 차세대 3nm 공정 개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 TSMC가 2021년 연말 계획 중인 시험 생산이 최소 3~4개월 지연될 수 있다는 업계 의견이 존재.

 

공정 개발 난도 상승으로 최신 공정에서 두 업체의 과점화가 심화될 것. TSMC 3nm 공정은 트랜지스터의 2개 이상의 Fin을 1개로 통합하며 Fin 당 구동 전류량이 증가. 백엔드 기생 저항 감소도필요. P채널 소재에 Ge 적용 가능성도 높음

 

삼성전자는 3nm 공정에 14nm부터 사용한 FinFET에서 MBCFET(Multi Bridge Channel FET)의 일종인 GAA(Gate All Around) 공정으로 변화를 줄 계획.

 

이는 큰 폭의 변화로 N/P채널 불균형, 스페이서, 게이트 길이 제어 등 공정 개발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 GAA는 특성상 FinFET보다 고객에게 설계 자유도를 높여줄 수 있음. 공정 개발이 원활할 경우 고객의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

 

 


■ 삼성전자 : 500조, 그 이후 -이베스트

 

ㅇ시가총액 500조, 수급 균형(Horizon)을 넘다


삼성전자(이하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4.3조원(yoy +7%), 영업이익 9.2조원(yoy+28%)을 예상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9.5조원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1) 환율하락에 따른 실적 하향 조정과 2) P2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에 기인한다.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8조원, IM 3.0조원, DP 1.0조원, CE 1.2조원 수준으로 추정한다.


결국 올 수밖에 없었던 메모리 사이클이 시작된 가운데, 시장의 메모리 가격 추정치와 TP상향 조정이 매우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동사의 12M Fwd P/B 또한 역사적 고점인 1.7x를 넘어서 이미 1.9x에 도달해있으며, 이미 동사는 새로운 revaluation 사이클에 진입해 있다.

 

당사는 TSMC가 ‘18~’19년 형성했던 12M Fwd P/B가 ‘20~’21년 약 50% 상향 조정(4.0x6.0x)되었다는 점에 기반하여, 동사의 밸류에이션 레벨을 과거 고점 1.7x에 50%상향 조정한 2.25x로 추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사 목표주가를 2021F BPS에 Target P/B 2.25x를 감안한 1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파운드리 시장 내의 점유율 차이가 다소 존재하나, (3Q20기준 TSMC 54%, 삼성전자17%) ‘21년 기준 10nm이하의 선단공정 파운드리 시장의 점유율은 TSMC 60%, 삼성전자 40%로 추정된다.

 

즉, 향후 주력 공정이 될 기술 부분에서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점유율이 결코 낮지 않고, UMC/SMIC/GF 등의 파운드리 업체들의 10nm 이하의 공정 진입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비춰볼 때, 2~3년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전체 시장 점유율은 30~40% 수준까지 충분히 상승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ㅇ새로운 길, 커다란 방향성을 본다


당사는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는 메모리 가격의 상승 사이클과 파운드리 사업부의 성장보다, 더 긴 사이클에 있어 삼성전자의 미래를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당사는 2021~2022년 상반기까지 DRAM 가격의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먼저 2021년은 축소된 재고와 공급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기저효과와 5G, 서버 CSP들의 재고 재축적수요가 그 기반이다. 그리고 2022년은 21년 말에 본격화될 DDR5의 공급 축소 효과와 신규 수요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DRAM 가격은 22년 하반기 다시금 감소로 전환(업체들의 재고 축적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되나 다소 약한 Mini
Downturn이 2023년까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4년에는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새로운 메모리 사이클의 기폭제가 시현될 것으로 보인다.

 

TV -> PC -> 스마트폰 ->Cloud로 이어져온 반도체 수요 사이클은 다음으로 자율주행 시장이 열리면서 새롭게 쓰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차 1대에는 최대 DRAM 80GB, NAND 1TB의 용량이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스마트폰이 연간 14억대, 대당 탑재량 4~5GB, DRAM 전체수요의 약 40%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자율주행이 이끌 거대한 반도체 수요 사이클은 동사의 메모리/비메모리 모든 부분에 걸쳐 커다란 파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세상을 크게 보자 : 폴디드 카메라 - 대신

 

ㅇ폴디드 카메라의 수혜는 삼성전기, 자화전자, 옵트론텍 판단

 

2021년 갤럭시S21 특징(추정)은 폴디드(잠망경) 줌 카메라의 적용 확대로 판단. 삼성전자가 특허를 보유한 폴디드 줌 카메라는 2020년 갤럭시S20(울트라) 및 갤럭시노트20(울트라) 적용된 이후 2021년 갤럭시S21(울트라)에도 채택될 예정

 

갤럭시S21 중 울트라 모델의 비중은 2020년 20%~25%에서 2021년 35~40% 증가로 추정. 카메라의 차별화가 멀티 카메라에서 줌 기능 강화로 전환되면서 카톡 튀 문제 해결, 고배율 줌을 적용하기 위해 폴디드(잠망경구조의 망원렌즈 카메라 필요) 카메라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도 최상위급 모델에서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 추가가 차별화 요인인 점을 감안하면 2021년 이후 폴디드 카메라 채택 증가가 예상. 2020년 샤오미, 오포 등 중국 스마트 업체의 상위 모델에 폴디드 카메라를 적용, 2021년 비중이 확대 전망. 애플도 폴디드 카메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추정

 

 

 

■ LG전자 : 성장의 축 이동 중 -NH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음. 성장 동력 장착을 위해 전장부품 사업을 강화 중. 향후 성장률 섹터 평균 대비 차별화될 전망. 여전히 섹터 대비 할인 상태에 거래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 필요

 

ㅇ전장부품 사업 매력 부각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9만원(기존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함. 각 사업부 EBITDA 추정치 기준을 기존 ’20년에 서 ’21년으로 변경하고, 전장부품 사업부 적용 멀티플을 상향한데 따른 것.

 

전장부품 사업부 멀티플은 LG Magna 합 작법인 설립(전장부품 실적 반영)이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에 우호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상향

 

동사 주가는 Magna와의 합작법인 설립 발표 이후 상승함.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로 성장의 기회 가 풍부하게 발생할 것이기 때문. 동사 측면에서 제휴의 핵심은 ‘Magna 고객사 활용’일 것.

 

전기차 부품의 기술경쟁력이 높아도, 상대적으로 시장 지위가 약하거나 후발 주자인 경우 시장 내 고객사 확대가 어려울 수 있음. 이러한 관 점에서 이번 제휴는 고객 구성 다변화 관련 기회 요인을 제공.

 

추가로 동사는 Magna의 e-Axle(전기구동시스템) 사 업 수혜 전망. Magna의 e-Axle이 동사 전기차 부품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있기 때문. 전기차 시 장 확대로 전기차 생산에 있어 필수적인 부품인 e-Axle 수요가 확대될 것.

 

동사 전장부품 사업부의 기타 사업부 대비 고성장 가능성은 비교적 높음. 게다가 Magna와의 공조를 고려하면, 전기 차 부품의 시장 포지셔닝은 강화. 전장부품 시장 내 주목할 만한 업체로 부각될 것 Ÿ 2021년 실적 성장 추세 지속 전망

 

’21년 실적은 매출액 67.7조원(+8% y-y), 영업이익 3.5조원(+7% y-y)으로 성장할 전망. 이를 견인할 핵심 사업 중 하나는 전장부품일 것.

 

전장부품의 매출 비중은 ’20년 9% → ’21년 10% → ’22년 11%로, 영업이익은 ’20년 - 4,241억원 → ’21년 31억원 → ’22년 1,564억원으로 증가할 전망.

 

 

 

 

■ LG이노텍 : 과도한 우려는 기회 - 케이프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을 유지, 목표주가를 230,000원으로 상향합니다. iPhone 12 Pro의 판매 호조가 광학솔루션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1년 카메라 공급 구조의 변화가 예상되나 Sensor Shift의 침투율 증가로 가격 하락분을 상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2년 폴디드 줌 카메라 탑재가 기대되는 만큼 재차 Q와 P 중심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ㅇ4Q20F 매출액 3.75조원(+68.0% QoQ) 영업이익 3,771억원(+321.8% QoQ) 예상


LG이노텍의 4Q20F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iPhone 12 시리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 중 Pro의 수요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

 

4분기 카메라 모듈에 대한 고객사의 증산 요청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 트리플 카메라와 ToF가 적용된 고가 중심의 제품 믹스는 동사 광학 솔루션 사업부 실적에 긍정적

 

ㅇ카메라 공급 구조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즉시 출고가 가능한 iPhone 12와 Mini와 달리 iPhone 12 Pro의 경우 2~3주, Pro Max는 5~7일의 출고 대기가 지속
중. 따라서 동사의 카메라 모듈은 전분기 대비 물량은 감소하겠으나, 출시 지연에 따른 이연 수요는 1분기 비수기 효
과를 크게 상쇄할 것으로 전망

 

2021년 신형 iPhone부터 카메라 공급망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신규 경쟁사의 진입으로 동사는 Sensor-Shift
적용 카메라 모듈과 ToF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 이 경우 ASP 하락을 Sensor-Shift 침투율 증가가 상쇄할 것으로 예
상되며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될 것

 

폴디드 줌 카메라의 경우 2022년 적용이 예상되는데 국내 경쟁사의 투자 부담 등을 감안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모듈
은 동사가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북미 고객사의 카메라 1st Vendor로서의 입지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

 

2021년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됨에도 동사의 현주가는 2021F PER 7.8x에 불과. 2021년 카메라 공급 구조 변화가 외
형 성장을 제한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하지만 Sensor Shift의 침투율 증가로 매출액 감소가 상당부분 상쇄 가능하고, 전면 3D 일체형 모듈 적용시 추가적인 매출 확대가 가능하다 예상함. 여기에 견조한 AiP 매출 증가와 차량부분 턴어라운드 등을 감안하면 Historical PER Band 하단인 현주가는 과도한 저평가로 판단.

 

 


■ 화학 : 추가 상승에 대한 확신 - KTB

 

2021년 중국 위주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우위 전망. 제품별로는 타이트한 수급이예상되는 ABS, PC, PVC 위주의 강세 기대.


커버리지 종목 내 top-pick으로 롯데케미칼(BUY, 34만원) 제시. 첨단소재(ABS, PC)호조 및 대산 NCC 가동 시작으로 인한 영업이익 성장(YoY +299.9%) 전망.


3Q20부터 주요제품 가격은 포장재(패키징), 가전 및 전자제품, 개인 위생 수요 증가로 반등세를 시현. 공급 측면에서는 허리케인 및 주요 설비들의 가동 중단으로 생산 차질 발생.

 

2021년은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가 늘어나는 공급 물량을 소화하면서 수요 우위의수급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 글로벌 에틸렌 수요는 1,300만톤 증가하며(YoY+7.4%), 2021년 예상되는 증설분인 1,100~1,200만톤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1) 지역별로는 주요 수출 시장인 중국의 수요 회복세가 두드러질 전망. 제14차 5개년규획(2021~2025)의 핵심인 쌍순환 전략에 따라 소비 개선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12월 중국 제조업 PMI 지수(51.9pt), 소매판매 증가율(+5.0%)도 호조.


2) 춘절(2/11~2/17) 이전 재고확보 수요도 기대. 중국 내 PE 재고/생산 비율은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최소 5~10만톤의 재고 축적이 예상됨.

 

제품별 시황은 차별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 전방 수요 호조 속 PVC와 ABS는 기초유분 대비 상대적으로 증설 부담이 적은 상황. ABS, PC, PVC > PE, PP, MEG > 기초유분순으로 시황 호조 예상.

 

커버리지 종목 내 top-pick으로 첨단소재 사업부를 보유한 롯데케미칼 제시. 커버리지 이외 종목으로는 LG화학에 관심.

 

 

 

■ 대한유화 : 2021년 배터리 소재인데, 아직도 PER 7배? - 하나

 

ㅇ2020년 위기에도 강한 실적 복원력 과시…


2020년 대한유화㈜을 복기해 보면, 과거와 달라진 실적 복원능력을 체감할 수 있는 시기였다. Covid19 충격으로 잠시 주춤했던 영업실적은 1분기 이후에는 호황기 수준인 분기당 700억원 대로 올라섰다.

 

특히, 2차전지 분리막용 플라스틱인 초고밀도폴리에틸렌(UHMWPE, Ultra High Molecular Weight Polyethylene) 성장가치를 발견한 것도 긍정적이었다.

 

2020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 8,568억원, 영업이익 1,624억원(영업이익률 8.7%, 전년 1,13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320억원’ 등이다.

 

① 석유화학 실적 복원력이 하반기로 갈수록 빨라졌다. 2020년 분기별 영업이익 규모를 살펴보면, ‘1분기 △457억원(Covid에 따른 수익 급감), 2분기 724억원(저가 원료 투입효과), 3분기 631억원(스프레드 개선), 4분기 727억원(e)’ 등이다.

 

Covid19로부터 빨리 회복하기 시작한 중국발 수요 효과로 2~3분기 PE/PP(범용소재) 4분기 C4(타이어소재), 벤젠(IT소재)등이 순차적으로 이익폭을 늘려가고 있다. 아직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제품은 EG(섬유원료, 총캐파의 11%) 정도이다.

 

② 2차전지 분리막 재료인 초고밀도폴리에틸렌이 기업가치에 기여할 수준에 도달했다. 2019년까지만 하더라도 연간 판매량이 1만톤 정도에 그쳤지만, 2020년에 4~5만톤 수준으로 올라섰다.

 

대한유화㈜ 제품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던 중대형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되지 않으면서, 품질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중국은첩고분㈜, 한국 SKIE테크(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등 글로벌 주요 분리막 생산업체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ㅇ2021년 경기회복 및 배터리 성장 동시 수혜, 목표주가 48만원(Strong Buy)


2021년은 글로벌 석화제품 호황과 2차전지 고속 성장이라는 꽃놀이패를 가진 시기이다.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조 2,446억원, 영업이익 2,943억원(영업이익률 13.1%), 지배주주 순이익 2,287억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80% 이상 증가하는 수치이다. 특히, 영업이익률로 13%를 추정하고 있는데, 평균적인 석유화학 업황에서 얻을 수 있는 8%를 뛰어넘는 것으로, 호황성장 국면이 전개된다는 뜻이다.

 

상반기 순수석화 실적 강세가 부각될 것이다. 반기별 예상 영업이익은 ‘2020년 상반기 226억원, 하반기1,358억원(e), 2021년 상반기 1,682억원(e), 하반기 1,261억원(e)’ 등이다.

 

Covid19 백신과 각국의 경기복원 정책(친환경, 디지털 인프라 투자, 여행소비 장려)이 확산되면서, 석화 경기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


2차전지 분리막용 초밀도폴리에틸렌 성장성이 다시 부각될 것이다. 글로벌 분리막 시장규모는 2020년 10만톤 수준에서 2021년 14~15만톤으로 4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가 전년 270만대에서 374만대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대한유화㈜의 초고밀도폴리에틸렌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64억원, 영업이익 574억원(영업이익률 42.1%) 등이다. 

 

 


■ SK이노베이션 : 머지않은 Valuation 재평가 - 대신

 

ㅇ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4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SOTPs 방식으로 산출 vs. 목표 PBR 1.5배 수준에 해당. 사업 부문별로는 정유 9.0조원, 화학/윤활유 6.8조원, EVB/소재 13.8조원, 순차입금 10.8조원 등으로 전기차 관련 사업의 가치 중요성이 확대.


참고로 기존사업(정유/화학/윤활유/E&P)의 경우 순수 정유사인 S-Oil의 기업가치 대비 20%의 프리미엄을 적용한 결과와 동일.


배터리 사업가치는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 2023년을 기준(현가화)으로 산출했으며, 2025년 예상Capa 대비 8백억원/GWh (vs. 동종사 2천억원/GWh)에 불과.


가장 저평가된 배터리 셀 업체로 소송 관련 불확실성 해소시 Valuation 재평가와 함께 급격한 주가 상승을 기대. 최종 판결의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판결 이후 양사의 합의가 전개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ㅇ4Q20 영업이익 -1,891억원(적지 QoQ)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4분기 영업이익은 -1,89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1,337억원)를 하회하겠으나 유가 상승 덕분에 당사 기존 추정치(-2,433억원)는 상회할 전망

 

정유 부문의 경우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 예상. 재고 관련 손익이 0.3천억원으로 기존 예상치는 상회하겠으나 전분기(3.0천억원) 대비로는 대폭 감소하기 때문(총평균법을 적용하여 11~12월 유가 상승은 1Q20에 반영될 전망)


재고 관련 손익을 제외한 정유 사업부의 실질적인 이익의 경우도 정제마진이 여전히 BEP를 하회하고 있어 적자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화학/윤활유 사업은 전분기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며, E&P의 경우 국제 유가 상승 덕분에 수익성 회복을 기대. 전기차 배터리(EVB) 사업은 물량 증가 효과는 지속되고 있으나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 효과로 매출액이 5.2천억원을 기록할 전망

 

 

 

■ GS건설 4Q20 Preview: 재평가는 이제 시작 - 하나

 

2021년 주택 분양 2.7만호 상회할 전망

 

2020년 GS건설의 주택 분양세대수는 약 2.7만호로 연초 분양 계획 2.9만호의 92%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기존 분양 계 획 소폭 하회는 약 2.5천세대(인천용현학익+송도자이)가 2021년 초로 분양 이연 된 것에 기인한다.

 

2021년에는 2.7~2.8만세대의 신규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파악되며 ① 작 년 하반기부터 지속되고있는 양호한 수도권/광역시 주택분양 경기와 ② 연초 이연 된 분양 물량을 감안 시 연내 최대 2.9만 호까지도 분양 가능할 전망이다.

 

ㅇ4Q20 Preview: 매출 2.7조원, 영업이익 2,080억원 추정

 

2020년 4분기 매출액은 2.7조원으로 YoY 5% 감소, 영업이익 은 2,080억원으로 YoY 14%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4분기 매출의 전년비 감소는 플랜트 잔고 레벨 하락에 (4Q19말 3.9 조원 → 3Q20말 2.6조원) 따른 매출 둔화를 반영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① 2020년 신사업 비중확대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② 4Q19 경영성과급 지급에 따른 영업이익 기저효과로 YoY 증가하는 모습 보일 전망이다.

 

2020년 연간 수주는 4분기 부 산/진해 주택 재개발사업 수주와 고속도로/도시철도 수주 등을 합산 시 연결 기준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연초 사측 가이던스 11.5조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기에 긍정적이다.

 

ㅇ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8만원으로 상향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2 만원에서 신규 4.8만원으로 14% 상향한다.

 

금번 목표주가 상 향은 ① 목표주가 산정 시 적용하는 추정 BPS를 2020 ~2021F 평균값에서 2021F BPS로 변경한 것과 ② 최근 건 설업종 멀티플 리레이팅에 따라 목표 PBR을 0.8배로 상향 조 정한 것에 기인한다.

 

연말 이후 지속되고있는 건설업종 리레이 팅은 과도하게 낮아져있던 업종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는 과정 으로 볼 수 있다.

 

GS건설은 장기적으로 ① 단독주택사업(단우 드)과 수처리 컨세션사업(GS이니마) 확장을 통한 해외사업 체 질 개선과 ② ‘자이’의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통한 수도권/광 역시 정비사업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어 대형 건설사 최선호주 로 지속 제시한다.

 

 

 

■ 미용성형: 그럼에도 아름답고 싶은 마음 - 삼성

 

ㅇ국내 미용성형업종은 1) 코로나 19 영향으로부터 글로벌 미용성형시장의 빠른 반등, 2) 톡신제조업체의 경우 ITC 최종판결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3) 해외 허가에 따른 전방시장 확대로 인해 부진을 딛고 성장 시현할 것으로 전망.


ㅇ 중국 톡신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한 휴젤과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 확대로 인한 수혜받고 있는 클래시스에 대해 선호주로 제시

 

ㅇ국내외 성장 견조한 휴젤과 클래시스에 주목 미용성형 업체 중 휴젤과 클래시스 선호주로 제시.

 

1) 휴젤 ( 목표주가 250,000 원 은 국내 톡신 필러시장 점유율 1 위 지위 바탕으로 안정적 국내매출 확보 및 중국 20) 유럽 21E 미국 22E) 으로 이어지는 레티보 진출 시장확대에 따라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 동시 향상을 예상 .

 

2) 클래시스 ( 목표주가 20,000 원 ) 역시 국내에서의 안정적 성장에 더해 , 비침습적 시술에 대한 관심 늘어나는 트렌드에 따라 국내보다 더 큰 규모의 해외시장에서의 침투율 확대 , 시술건수에 따른 소모품 매출 증가로 수익성 향상 예상됨.

 

3) 휴온스 ( 목표주가 75,000 원 는 의약품 , 뷰티 휴톡스 ), 건기식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통한 성장 돋보이며 관심종목으로 권고

 

 


■ 미디어 : 합산 외국인 지분율 39% → 66% - 한화

 

ㅇ뚜렷한 외국인 지분율 상승

 

콘텐츠 업종은 ‘활황’이 지속되고 있다. ① 대형 드라마 제작사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콘텐츠 경쟁력 입증(드라마 <스위트홈>으로 넷플릭스 전세계 순위 3위 기록), 제이콘텐트리의 텐센트 투자 유치가 맞물렸고,

 

② 중소형 제작사에서는 2021년 드라마 제작편수 증가[그림4], 외주제작 → IP를 직접 보유하는 전략(에이스토리의 <지리산>, 팬엔터테인먼트의 <라켓소년단>, NEW의 <무빙> 등)으로 수익모델이 진화되는 모멘텀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이에 화답하듯 긍정적인 수급으로 해석할 수 있는 지표는 외국인 지분율이다. 7개 드라마 제작사의 합산 외국인 지분율은 2020년 3월 39% 저점을 기록한 뒤, 현재는 66%까지 확대된 상황이다.

 

그리고 이 속도는 11월부터 눈에 띄게 가팔라졌다. 물론 주가도 그렇다. 최근 주식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보다는 개인투자자의 수급 기여도가 크다는 점, 오히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외국인 비중은 하락했다는 점을 미루어볼 때, 한 종목에 국한된 매매가 아닌 콘텐츠 종목 전반에 걸친 순매수는 꽤나 의미 있다고 해석하는 이유다.

 

ㅇ열리는 판, 엔터/콘텐츠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판은 점차 열리고 있다. ① 넷플릭스는 전세계 트래픽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 콘텐츠를 보다 강도 높게 구매해가고 있고,

 

② 2020년 6월 처음 문이 열린 중국 OTT 아이치이는 동남아시아 선점을 위해 신작 텐트폴에 대해서는 넷플릭스보다 높은 입찰 판권 가격을 제시하면서 OTT간의 경쟁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는 모습이다.

 

③ 또한 지난 12/29 제이콘텐트리는 중국 텐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④ NEW의 2021년 텐트폴 작품 <무빙>은 (넷플릭스, 아이치이가 아닌 또다른) 새로운 OTT와 콘텐츠 판권 선판매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글로벌 인지도영역 확대, 전반적인 드라마 제작수요[그림4]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 오늘 스케줄 -1월 6일 수요일


1.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2. 美) 12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3. 유럽의약품청(EMA),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심사 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4. 美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현지시간)
5.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위한 정관 변경 관련 주주총회 예정
6. 웹젠, 모바일 게임 영요대천사 中 출시 예정
7. 와이제이엠게임즈, 소울워커 아카데미아 사전예약 실시
8. 기아차, 새로운 로고와 사명 공개 예정
9. 12월 외환보유액


10. 한국제7호스팩 정리매매(~1월14일)

11. 에이프런티어 상호변경(지더블유바이텍)
12.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의종류변경)
13. 에스와이 추가상장(BW행사)
14. 한송네오텍 추가상장(CB전환)
15. 유유제약 추가상장(CB전환)
16. 세원셀론텍 추가상장(CB전환)
17. THE E&M 추가상장(CB전환)
18.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19. 피엔티 추가상장(CB전환)
20. 글로스퍼랩스 추가상장(CB전환)
21. 인트로메딕 보호예수 해제
22. 셀바스헬스케어 보호예수 해제
23. 신도기연 보호예수 해제


24. 美) 11월 공장주문(현지시간)
25. 美) 12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26. 美) 1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7.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8.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9. 유로존) 1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0. 유로존)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31. 독일) 1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2. 독일)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33. 영국) 12월 CIPS /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4. 영국)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현지시간)
35. 영국) 12월 외환보유액(현지시간)
36. 中) 12월 차이신 종합 PMI
37. 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OPEC+가 오는 2~3월 산유량을 소폭 증가시키기로 했음.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는 2월과 3월에 하루평균 100만 배럴을 자발적으로 감산한다고 발표함 (Bloomberg)


ㅇ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하반기에 경기가 호전되더라도 연준이 2021년 내내 월 1천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을 지속할 수 있다고 전망함 (Market Watch)


ㅇ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이집트 등 걸프 4개국이 카타르와 3년7개월 만에 외교 정상화 협정을 체결함 (AFP)


ㅇ세계보건기구(WHO)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21~28일 내에 두 차례 접종해야 한다고 조언함. 또 현재 화이자 백신 공급이 매우 제한된 상황을 고려해 감염 고위험군이 아닌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덧붙임 (Reuters)


ㅇ글로벌 수요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수확에 대한 우려 등으로 대두 선물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급등하고 있음 (CNBC)


ㅇ제너럴모터스(GM)의 지난해 4분기 미국 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감 (CNBC)


ㅇ 워싱턴포스트는 골드만삭스, MS, 화이자 등 170여개 미국 기업들이 의회에 "당선 확정 인증 절차를 방해·연기하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다"는 공동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음. 이들 기업은 대통령 선거는 이미 결정됐고 이젠 국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곧 출범할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 극복과 그간 일자리를 잃은 수백만 미국인의 생계 회복이라는 중대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음


ㅇ NYSE는 성명을 통해 행정명령 13959는 중국군과 연계된 기업의 유가증권, 관련 파생 상품 혹은 해당 기업에 투자 비중이 노출돼있는 상품에 대한 모든 거래를 금지하지만 해외자산통제국과 연관이 있는 관련 규제 당국과의 추가 합의를 고려해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 3개 기업에 대한 상장 폐지 조치를 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힘


ㅇ FDA는 성명을 통해 현시점에서 FDA가 승인한 접종량과 일정 등을 바꾸는 것은 가용한 근거에 확고히 기반하지 않은 행위로라고 지적했음. 이어 엄밀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지 않고 접종방식을 바꾸면 궁극적으론 공중보건에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음


ㅇ CNBC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비리비리가 홍콩 2차 상장으로 20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음.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비리비리가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 초에 홍콩에 2차 상장을 진행할 것이며, 공시 자료에 구체적인 가격 세부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을 것이지만 향후 2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힘


ㅇ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 선박이 해양오염 행위를 배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란 측에서 제기됐음.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마수드 폴메 이란 해운협회장은 한국 배는 반복적인 환경법 위반 혐의로 나포됐으며 반드시 환경 오염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다만, 폴메 협회장은 구체적인 환경오염 사례나 배상금의 액수는 언급하지 않았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KOSPI 3,000pt 돌파 후 매물 소화 과정 예상 


MSCI 한국 지수 ETF 는 2.50% MSCI 신흥 지수 ETF 는 2.40% 상승해 한국 증시는 1% 가까이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087.0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반도체 선호심리가 확산되는 등 수급이 집중되며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폭을 확대해 KOSPI 3,000pt 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 조정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94% 상승해 장 초반 3,000pt 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지아주 선거가 장중에 개표가 진행되는 데 시장의 기대처럼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가치주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달러 약세 및 국제유가 상승은 최근 매물을 내놓았던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도 우호적이다.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이어질 수 있어 상승폭을 확대하기 보다는 3,000pt 상회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마이크론 목표주가 큰 폭 상향 조정에 따른 반도체 업종,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에너지와 금융 업종, 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에 따른 관련기업, 12월 미국 자동차 판매 동향에 따른 자동차업종, JP 모건이 발표한 비트코인 14만6천달러 전망, 태양광업종 투자의견 하향조정에 따른 관련 테마 등을 중심으로 한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ㅇ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금일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 유입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중립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부정적

 

 

 

■ 전일 뉴욕증시 : 미 증시, 인플레 기대 등으로 가치주 강세 


ㅇ국채금리, 주가지수, 국제유가 상승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산 
ㅇ미 증시 변화 요인: 국제유가 급등과 블루웨이브 가능성 

ㅇ다우 +0.55%, S&P500 +0.71%, 나스닥 +0.95%, 러셀 2000 +1.71% 


미 증시는 조지아주 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보합권에서 출발 했으나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에너지 업종 주도로 상승전환에 성공. 경제지표 개선과 조지아주 상원 결선에서 민주당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자 금융, 산업재 등 가치주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중소형 종목들의 강세 또한 도드라진 양상. 이러한 위험자산 선호심리로 장후반 상승세가 일부 확대된 점도 특징


미국 12월 ISM 제조업지수가 56.5 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전월(57.5) 보다 크게 개선된 60.7 로 발표. 기준선인 50 을 7개월 연속 넘어섰고 201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수준.

 

세부적으로 보면 신규주문을 비롯해 생산지수 등이 크게 상향 조정되었으며 고용지수도 48.4 에서 51.5 로 개선되는 등 세부 내용도 긍정적. 특히 가격지수가 크게 상승한 77.6 을 기록.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가 OPEC+ 회담에서 사우디가 가격 지원을 위해 2월과 3월에 자발적으로 하루 100 만배럴 추가 감산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장중 50달러를 상회. 

 

이러한 ISM 제조업지수내 가격지수 상승과 국제유가 강세는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해 관련 업종의 강세를 부추김.

 

여기에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에서 두 곳 모두 민주당이 승리해 블루웨이브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자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 시장 일각에서는 블루웨이브일 경우 법인세 인상 등이 나올 수 있어 조정의 빌미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그렇지만 바이든 대통령 당산자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 둔화가 해소 되기전까지 법인세 인상은 없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던 점을 감안 시장 우려가 현실화 될 가능성은 크지 않음. 현재 시장은 조지아주 선거가 끝난 이후 1 인당 지급액을 2,000 달러로 올리는 부양책 처리에 주목. 재무부 추산 4,46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은 하원 통과는 가능하고, 상원 또한 조지아주 공화당 후보들과 메인주의 콜린스 의원도 찬성한다고 발표해 통과 기대가 높음. 

 

이런 요인으로 국채금리 상승, 달러 약세, 상품가격 상승 등이 야기 되었으며, 이 결과 주식시장은 은행, 산업재, 에너지 업종의 강세가 뚜렷해 가치주뿐만 아니라 중소형주 강세가 이어짐 

 

 

ㅇ 전일 주요 업종&종목 :  반도체, 에너지 강세 Vs. 태양광 업종 부진 


마이크론(+4.33%)은 씨티그룹이 2017년 이후 가장 큰 수급 불균형으로 수익 개선 기대가 높다며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를 보였다. 이 힘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94% 상승 했다. 

 

GM<+2.84%)은 지난 4분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4.8% 증가해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섰다고 발표하자 강세를 보였으며 포드(+1.53%)도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0.73%)는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수급에 기대 상승했다. 전일 40% 넘게 급락했던 퀀텀스케이프(+19.10%)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했다. 

 

애플(+1.24%)과 아마존(+1.00%)의 경우 장 후반 실적 개선 기대 속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했다.

 

한편, 알리바바(+5.51%)는 마윈의 행적이 알려진 후 상승 했다. 진둥닷컴(+10.61%)은 실적 개선 기대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자, 차이나텔레콤(+8.83%), 차이나 유니콤(+11.82%) 등은 상장폐지가 취소되자 급등했다. 

 

엑손모빌(+4.82%), 아파체(+9.55%)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가 50달러를 상회하자 강세를 보였다. 로쿠(+5.44%)는 실적개선 기대로 목표주가 상향 조정되자 상승했다. 반면, 퍼스트솔라(-8.97%), 캐나디언 솔라(-4.03%)등은 실적 불안으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되자 급락했다.

 

크리(-0.01%)와 코카콜라(-1.10%)도 실적에 대한 우려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되자 하락했다.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60%상승 
ㅇWTI유가 : 5.36%상승 
ㅇ원화가치 : 0.02%상승 
ㅇ달러인덱스 : 0.28%하락 
ㅇ미10년국채가격 : 2.49%하락 
ㅇ10년-2년 금리차 : 0.808%에서, 전일 0.827%으로 확대 

 

 

 

 

■ 전일 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0.94%대로↑…유가 5% 급등 + 기대이상 제조업 

 

5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기물 위주로 높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상승, 0.94%대로 올라섰다. 수익률곡선은 좀 더 가팔라졌다.

 

다음날 오전 나올 조지아주 결선투표 결과 블루웨이브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부양책 기대가 주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등한 점, 예상과 달리 상승한 미 제조업 지표가 장기물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 지난달 제조업 지표가 예상과 달리 상승,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월 미국 ISM제조업지수는 전월(57.5)나 예상(56.5)를 크게 상회한 60.7 로 발표되었다.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주문(65.1→67.9), 생산지수(60.8→64.8), 가격지수(65.4→77.6) 등이 이를 주도했으며 고용지수 또한 48.4 에서 51.5 로 개선되며 기준선인 50 을 넘어섰다. 

 

 

 

■ 전일외환&상품

 

달러화는 조지아주 상원 결과를 앞두고 블루웨이브 가능성이 제기되며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속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한편, 전일 중국 인민은행이 2005 년 페그제 포기한 이후 가장 큰 0.99% 절상을 발표하는 등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자 캐나다 달러 등 상품 환율과 신흥국 환율이 달러 대비 강세 기조를 보였다. 유로화와 파운드화도 달러 대비 강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는 OPEC+ 회의에서 사우디가 자발적으로 2,3월에 가격을 위해 자체적으로 하루 100만 배럴 감산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지난해 2 월 이후 처음으로 50 달러를 상회하며 5% 넘게 급등했다. 한편 OPEC+ 회담 결과는 2 월 감산 규모가 하루 720만배럴보다 소폭 감소한 712만 5천배럴이 될 것이라고 발표 해 동결할 것이라는 합의와 달리 소폭 수정했으나 영향은 제한 되었다. 

금은 달러 약세 및 더 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0.4% 상승 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05% 하락했다. 대두 등 농산물 또한 달러 약세 및 남미 기후 우려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55%, S&P500 +0.71%, 나스닥 +0.95%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미만으로 동반 상승, 하루 만에 반등했다. 예상과 달리 상승한 미국 제조업 지표와 유가 5% 급등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가 지수들을 끌어올렸다. 다음날 오전 조지아주 결선투표 결과가 나올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블루웨이브 실현 시 기대되는 대규모 재정부양책에도 좀 더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 전일 중국증시 : 위험 선호 심리에 강세

ㅇ상하이종합+0.73%, 선전종합+1.50%

5일 중국증시는 연초부터 위험 선호 심리가 확산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이 강세를 보인 것이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소비재, 정보통신 부문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중국 3대 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을 증시에서 퇴출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도 증시를 지지했다. NYSE는 관련 규제 당국과 추가 협의를 거쳐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중국 코로나19 확산 우려는 증시 상단을 제한했다. 랴오닝성 선양 등을 비롯해 곳곳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산발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면서 중국의 코로나19 중(中)위험 지역은 베이징(7곳), 랴오닝성 선양·다롄(각각 16곳), 헤이룽장성 헤이허(6곳) 등에서 45곳으로 늘어났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