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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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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9.

21/01/29(금)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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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Preview: 확인을 위한 시간은 필요

ㅇ KOSPI 주간예상: 2,870~3,150P

 

- 상승요인 : 바이든 행정부 추가 부양책 기대감, 완화적 통화정책 재확인 등

- 하락요인 : 백신 공급 지연, 성장주 이익 과대 예상치 과대 계상 우려 등

- 관심업종 : 반도체, 자동차

 

ㅇ 백신 공급 지연 관련 의구심: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연 우려가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킴. 미국(접종 률 7.1%)과 유럽 주요국(접종률 3% 이하)의 접종률은 빠르게 높아지지 못하고 있음. 아스트라제네카는 EU(유럽 연합)에 백신 공급 차질을 통보. 성공적 백신 공급은 글로벌 경제 활동 정상화의 필요 조건인데, 접종이 지연됨에 따라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후퇴하고 있음. 백신 공급이 순탄해질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 경기회복 속도에 대한 눈 높이 조정 가능성 있음

 

ㅇ미국 실적 발표 시즌:

 

미국 주식시장은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에 진입. 테슬라 등 일부 성장주들의 실적은 컨센 서스를 하회. 이들 기업의 어닝 쇼크는 미국 기업들의 이익이 과대 계상되었다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중. 하지 만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의 82.7%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중(실적 발표 기업 133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기업 110개, 1/27 기준). 주도주인 IT 및 경기소비재 섹터의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도 각각 95.8%, 75.0%. 미국 기업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심은 과도한 측면이 있음

 

ㅇ투자전략:

 

백신 관련 불확실성은 안전자산 선호를 증가시키는 중. 한편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부양책도 당장 현실 화되기는 어려운 환경.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더 후퇴할 수 있음. 다만 현재 백신에 대한 우려는 공급 속도의 문제이며, 효과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의심은 아님. 백신 공급에 따른 경기 개선 기대감이 완전히 무산되지 는 않을 것. 위험자산 선호심리의 하방은 지지될 것. 주식시장의 상승 추세가 꺾일 시점은 아님

 

단기적으로는 대형 경기민감주가 조정폭이 클 수 있음. 원/달러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고 있 으며, 기관투자자 프로그램 매도세도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음. 시가총액 상위주를 둘러싼 수급 환경은 KOSPI 중형 주 및 소형주 대비 불리할 것으로 판단. 하지만 단기 조정 이후 상승 추세가 회복될 국면에서도 반도체 등 경기민 감주는 여전히 주도주 지위에 있을 것. 가격 매력이 부상한 시점을 이들 업종의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

 

ㅇ 주간 주요 이벤트: 1월 수출입(2/1), 중국 차이신 1월 PMI(2/1), ISM 제조업 지수(2/1), BoE 통화정책회의 (2/4), 미국 1월 고용지표(2/5)

 

ㅇ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090원~1,130원

 

1월 FOMC에서는 파월 의장의 완화적인 스탠스가 재확인. 파월 의장은 향후 물가의 반등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 만 일시적이라고 평가. 한동안 2%를 완만하게 웃도는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 테이퍼링에 대해서도 시기상조라 평가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긴축 우려를 차단. 향후의 물가, 금리 상승 기대가 조기 테이퍼링으로 연 결되는 것이 아니라면, 달러 지수의 반등 역시 추세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

 

분기별로 발표되는 미국의 실질 GDP 궤적은 월간으로 발표되는 실질 수입량과 유사한 궤적을 그림. 부문별 수 입량을 보면 실질 수요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는데 재화의 경우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서비스업은 아 직 저점에서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결국 더딘 서비스업 회복 속도와 코로나 재확산 추이를 고려하면 통화 정책 기조가 빠르게 바뀔 가능성은 낮음

 

한편 외환시장은 1월 FOMC 결과를 리스크 오프 재료로 소화하는 모습. 달러 지수의 반등과 함께 주요 신흥국 통화의 약세폭 확대. 위안화는 최근 중국의 통화정책 기조 선회에 대한 경계감을 반영하며 강세가 주춤했던 상황. 주춤한 위안화 강세와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도가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 1분기 국내 경상수지 유입이 둔화되는 계절성도 원/달러 환율의 하단을 지지.

 

그러나 글로벌 경기 회복의 방향성이 좀 더 이어지고 국내 수출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만큼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 중장기적으로 코로나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글로 벌 경기 우상향 요인

 

현금 지급을 비롯한 미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는 향후 미국의 소비 지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 반도체를 비롯 해 IT가 견인하고 있는 국내 수출 방향성에도 긍정적. 수출 증가율 개선과 맞물려 국내 제조업 경기 역시 개선 흐름 지속. 출하 대비 재고를 의미하는 제조업 재고율의 경우 지난해 4분기 크게 하락. 원/달러 환율의 하락 방 향성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

 

 

 

 숏스퀴즈와 FOMO증후군 - 하나

 

ㅇPreview: KOSPI 3,040~3,120pt

 

유동성에 민감한 시기다. 차주 국내 증시는 지수 레벨 보다는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금주 개최된 FOMC 회의에서 파월의장은 시장이 호재성 재료로 받아드릴 수 있는 뚜렷한 시그널을 보내지 않았다.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의 역RP 발행과 미국發 쇼트 스퀴즈로 촉발된 증시 변동성이 안전자산선호심리를 자극하였다.

 

기술 지표 중 하나인 Arms Index를 통해 현재 시장의 과열 정도를 가늠해 보았다. Arms Index는 상승종목의 거래량이 많으면 하락하고, 하락종목 거래량이 많으면 상승한다.

 

Arms Index를 통해 확인된 시장은 폭발적인 매수 거래량을 동반한 과매수 심리가 지배적이었다. 27일 기준 해당 인덱스는 0.23까지 하락, 지난 5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다. 증시가 하락하였음에도 매수 심리가 지배적이라는 점은 매수세가 특정종목에 치우쳤다는 점과, 많은 시장 투자자들이 패닉성 매수세를 시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형적인 FOMO (Fear of Missing out) 장세다.

 

실제로 이날은 공매도 비중이 높은 주식을 대상으로 ‘쇼트 스퀴즈’가 정점에 달하였다. 공매도 비율이 144% 수준인Game Stop은 당일 +134% 가량 급등했으며, 일일 거래대금은 296억달러(32조 7,080억원)으로 애플(188억달러)과 테슬라(224억달러) 대비 거래대금이 컸다.

 

해당 기업과 마찬가지로 AMC(+301.2%, 거래대금 195억달러), Beth & Beyond(+43.4%) 등 공매도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주가 또한 높은 거래량과 변동성을 수반하며 폭등하였다.

 

그러나 금번 이벤트로 촉발된 조정이 하락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실적 장세에 진입하기 전 단기적
으로 높아진 위험자산가격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표출된 점이 크다.

 

글로벌 경기는 아직까지 회복국면에 위치하고 있다. 금주 IMF는 수출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2분기 경기 회복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0.2% 상향조정한 3.1%로 수정 전망하였다.

 

20일까지 발표된 1월 수출 잠정치는 여전히 반도체(+11.6%), 자동차(+15.7%)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10.6% 상승하였다.

 

다만 당장은 Arms Index가 0.5까지 반등하여야 변동성이 진정될 것으로 판단한다. 통상적으로 Arms Index가 0.5를 하회할 시 패닉성 매수세가 짙음을 의미한다.

 

조정 시 연간 국내 증시 이익을 주도하는 반도체, 화학(2차전지), 자동차업종과, 풍력 등 바이든 친환경 업종 대상으로 분할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中긴축 우려는 시기 상조, 진짜 우려해야 할 시기는? - DB

 

춘절전 다시 유동성 공급 예상. 중국 유동성 우려는 다소 진정될 것, 상반기는 긴축으로 가는 예열기간. 다만 긴축으로 가는 과정은 맞다. 1차적으로 양회 이후, 2차적으로는 공산당 100주년 행사 이후 단기적으로 모멘텀 소강상태 가능 예상


ㅇ중국의 긴축을 우려하는 목소리:

 

중국 통화정책에 긴축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시작은 지난 12월 중앙경제 공작회의에서 중국이 그들의 경기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며, 2021년부터는 정책을 ‘정상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던 때부터다.

 

이후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해 부동산 대출 총량 관리 정책(전체 대출에서 부동산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지 않도록 총량을 관리하겠다는 정책)이 발표되었을 때도,

 

그리고 이번 주 초 만기도래 물량 대비 공급 물량이 적어 유동성의 순회수가 나타났을 때도 시장에는 어김없이 중국발 긴축 우려감이 나타났다. 마치 떨어질 빌미를 반드시 중국에서 찾으려는 듯 하다.

 

ㅇ 중국정책 당국은 ‘시장충격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필자는 그 동안 중국의 통화정책에 대해 ‘시장충격 최소화’가 목표라 강조해왔다. 12월 중순, 한번에 9,500억 위안 규모의 MLF를 통한 자금 공급, 1월중순, (12월보다는 그 규모가 줄었지만) 5천억 위안 공급 규모에 비하면, 이번주 초 780억 위안 역RP 순회수 규모는 크지 않다. 그 규모보다 언젠가는 나타날 유동성의 방향성 전환이 시장에 충격을 준 것이다.

 

이번 유동성 흡수에 대해 어떤 이들은 중국의 고성장 가운데 나타난 인플레 우려 때문이라 언급하기도 하지만, 지금 중국은 인플레를 우려할 상황이 아니다. 아마도 이번 정책은 시장의 충격을 테스트해본 것 같다.

 

결국 시장이 반응했고, 그 반응 강도도 세게 나타났다. 중국이 긴축을 하기엔 아직 이르다.

 

ㅇ춘절전 다시 유동성 공급 예상. 중국 유동성 우려는 다소 진정될 것, 상반기는 긴축으로 가는 예열기간:

 

중국 당국에서 제출한 공작회의 문서에서는 "올 해 연초에 급속한 자금회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해왔고, 이강 인민은행장도 "중국 통화정책은 실물을 계속 지지한다. 조기 긴축은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 정책당국에서 말하는 정책의 방향성과 속도다. 지금 중국은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을 통제하고, 오히려 춘절에서 생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전의 춘절처럼 소비가 늘진 못해도, 기업들의 조업일수는 늘어날 것이다.

 

춘절 전 기업들에게 유동성을 지원해주며, 안정된 자금 흐름을 유지해 나갈 것이다. 현재 중국 정부가 원하는 것은 유지, 안정이다. 참고로 작년 춘절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휴 자체를 연장시켰음에 따라 전년비 데이터는 무의미해 보인다. 다만 긴축으로 가는 과정은 맞다.

 

ㅇ 1차적으로 양회 이후, 2차적으로는 공산당 100주년 행사 이후 단기적으로 모멘텀 소강상태 가능 예상:

 

결국 중국 경기가 가장 먼저 회복되고 정책이 정상화되는 것은 자연스런 수순이고, 이에 자금 회수 우려감은 언제나 존재한다. 아직 경기가 자생적으로 회복된 상황이 아니고, 정책이 견인한 경기회복임에 따라 강한 긴축이 파급시킬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은 긴축의 과정은 맞다.

 

올 해 상반기는 그 과정 중 정상화로 가기 위한 일종의 예열기간이다. 3월 양회 때는 14차 5개년 계획의 시작이, 7월 정치국 회의에서는 공산당 100주년 행사가 있어 행사 전 시장과 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시킬 가능성이 높다.

 

다만 바꿔 말하면, 1차적으로 양회 이후, 2차적으로는 공산당 100주년 행사 이후 단기적인 모멘텀이 소강될 수 있다고 보임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 주식시장! 조정은 언제 오나요?  - 현대차

 

ㅇ주식시장 조정은 언제 오나요 ?

 

오를 때가 있으면 빠질 때도 있는 법 , 다시 말하면 주식시장의 조정도 반드시 올 수 밖에 없음. 문제는 시점인데 , 만일 현재 매수해도 조정 전까지 상당한 수익률을 올린다면 현재는 팔 시점이 아니라 살 시점임.


결론적으로 주식시장의 조정은 인플레이션이 시작된 이후에야 가능할 것이며 핵심인 인플레이션은 코로나가 끝난 후 걱정해도 늦지 않다는 점

 

ㅇ인플레이션은 언제?

 

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준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우려가 높지만 코로나 민감 인플레이션을 분석하면 수요가 아직 낮은 수준. 따라서, 추세적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코로나가 해소되어야 하며 현실적으로 백신 효과가 가시화될 때 가능.


인구 대비 백신접종 비율이 30% 가 넘은 이스라엘도 아직까지 백신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코로나 민감 인플레이션 수요는 집단 면역이 가능한 하반기 이후에야 회복될 전망.

 

ㅇ 실적개선은 언제까지 ?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증시 중 KOSPI 의 실적전망이 가장 빠르게 개선되며 KOSPI 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KOSPI 의 실적전망이 한국 수출과 동행하는데 한국 수출은 전년도 높은 기저효과 영향으로 최소한 상반기까지 크게 개선될 전망


결론적으로 , 상반기는 KOSPI 의 실적 개선이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더불어 인플레이션 우려 또한 낮아 상반기 중 주식시장의 조정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ㅇ 투자전략 : 차 화 전 중심의 주도주

 

지난 7 월부터 시작된 차 화 전 전기차 , 2 차전지 , 전자 반도체 ) 랠리는 올해 들어 애플카 기대로 코스피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음

 

상반기 주식시장의 조정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의 차 화 전 주도주 중심의 상승흐름이 기대되고 있어 주도주 투자전략은 유효하다 판단됨

 

 

 

 

 

■ 미국의 물량 공세  -  NH

 

ㅇ미국 4분기 GDP

 

① 전분기대비 연율화 4.0% 성장. ② 작년 12월에 실업수당 가운데 일부가 소진되고 코로나19가 재확산된 상황에서도 4% 성장. ③ 반대로, 올해 1분기에 재정확대가 강화되고 코로나19가 완화되면 4%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

 

ㅇ경기부양과 백신 보급 모두 대규모 물량 공세

 

① 2020년 경기부양 재정지출은 GDP 대비 12.6%였음. 2021년 현재 확정된 것은 GDP 대비 4.5%이며 바이든 정부의 계획대로 된다면 GDP 대비 13.1%까지 높아짐


② 1월 27일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2,465만명으로 누적 확진자에 근접했는데 이 속도라면 여름에는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백신을 맞을 것으로 보임


③ 코로나19가 진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경기부양 재정지출이 오히려 작년보다 더 확대됐다면 가계가 정부에서 받은 지원금을 소비에 쓸 가능성이 높음

 

ㅇ미국이 글로벌 회복을 주도

 

① 현재 글로벌 경기회복은 미국 정부가 앞에서 이끌고 연준이 지원하는 형태로 해석됨. ② 과거 경기침체와는 달리, 정부 지원으로 가처분소득이 늘면서 소비와 글로벌 교역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


③ 기저효과까지 가세하면서 글로벌 성장률이 올라가는 모습은 2009~2010년과 비슷한데 내용은 다름. 2010년에는 중국 인프라투자가 경기회복을 이끌었고 지금은 미국 소득(소비)이 경기회복을 이끌고 있음


④ 중국 Capex보다는 미국 소비 관련 산업에 좀더 초점

 

 


■ 원/달러, 추세적 상승 국면 진입일까?- 하이

 

ㅇ원/달러 환율 급등 배경은 국내외 요인이 혼재

 

원/달러 환율 급등 배경 : 1) 미국 주가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 조정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현상 약화, 2) 1월 FOMC회의에서 지적된 미국 경기 불확실성 리스크,

 

3) 중국 유동성 흡수(4영업일 연속 인민은행은 총 5,685억 위안대 유동성을 순회수)에 따른 단기 금리급등 등 긴축 리스크 우려와 주춤해진 위안화 절상 기조,

 

4) 국내 외국인 주식순매도 확대(거래소 기준 1월 28일 기준 약 3.8조원 순매도, 28일에만 약 1.6조원 순매도), 5) 국내 코로나19 손실보상제도 등을 둘러싼 추가 재정부담 우려, 6)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달러 수요 확대 심리 등임

 

연초 이후 원/달러 환율이 예상과 달리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추세적 반등 국면이 아닌 제한적 상승 흐름으로 판단함.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첫째, 일련의 달러화 강세를 추세적 상승 기조라고 판단하기 힘듦. 예상보다 더딘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에 따른 경기 둔화 리스크 부각과 더불어 유로존 더블딥(이중 침체) 부각 등으로 달러화 강세 심리가 예상보다 강해졌지만 백신접종이 속도를 낼 경우 경기불확실성 리스크는 완화될 소지가 높고, 이는 재차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 즉 달러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것임

 

둘째, 글로벌 주가 조정 역시 단기적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 최근 주가 조정은 가파른 상승에 따른 피로감으로 해석되며 향후 백신 보급 확대와 미국 추가 재정부양책 강화 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음은 주가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셋째, 국내 경제 펀더멘탈 개선임. 코로나19 진정 시점이 예상보다 지연되며 경기 불확실성 리스크를 높이고 있지만 수출회복에 이은 제조업 경기회복 등은 국내 경기의 펀더멘탈 개선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음.

 

특히, 예상보다 강한 반도체 업황사이클은 제조업 경기는 물론 국내 무역수지 흑자 폭 확대에도 기여하면서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것임.

 

참고로 1월 업황 BSI(기업 경기실사지수)는 전85로 전월에 비해 3pt 상승했고 다음달 업황전망 BSI도 81로 전월에 비해 4pt 상승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도 제조업 업황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음


단기적으로 1,100원 이상에서 등락하겠지만 추세적 하락세가 멈춘 것은 아님

 

단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미국 및 유럽내 코로나19 백신접종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경우 위험자산 선호 현상 강화로 외국인 순매도세도 진정될 것으로 기대됨


또한, 2월 중 바이든 행정부의 1.9조 달러 추가 부양책의 상원 통과 여부가 가시화될 수 있고 또 다른 재정부양책 발표도 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여 줄 수 있음은 달러화 약세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


당분간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이상에서 등락하겠지만 추세적 하락세가 멈춘 것은 아니라고 판단함

 

 

 

 

■ KTB 매크로팀 Market View

 

ㅇ Macro View

 

올해 달러화 약세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 다만 1/4 분기부터 미국과 유로존 성장 격차 확대가 나타나면서 예상보다 달러화 약세 진전이 더딜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미국과 유로존이 COVID 19 확산에 대응하는 방식은 상이하다 미국은 경제활동 재개를 우선시하는 반면 유로존은 강도 높은 shutdown 카드 활용중이다.

 

이를 반영해 미국은 탄력적인 소비개선이 이어지고 있지만 유로존 소비 회복세는 둔화되고 있다. 미국 추가 부양책이 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소비회복격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소비 회복세 차이는 미국과 유로존의 성장 격차 확대를 야기할 것인데 이는 달러화 약세 진전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물론 현 시점에서 성장격차 확대만으로 강달러로의 선회를 전망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약달러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view 유지한다.

 

다만 1/4 분기부터 성장 격차 확대가 현실화 될 경우 달러화 약세가 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그 폭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ㅇ Equity Strategy  View

 

KOSPI 가격조정 본격화보다는 매물소화 과정 후 재상승 전망을 유지한다 조정은 여전히 매수 진입 기회가 될 것이다

 

미국 전체 소비경기 정상화는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 따라서 정책지원 지속이 필수적인데 미국 의회는 $1.9tn 재정정책 (American Rescue Plan) 논의 시작부터 난항 을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시차 문제이지 가부의 문제는 아니다.

 

2월 시작부터 ARP 법안 하원 표결이 예고되고 있고 , 곧 바로 상원 표결로 이어질 수 있다. 추가 정책 모멘텀 지연이 길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1월 FOMC 성명서에 COVID19 백신 코멘트가 첫 등장했다. 이제부터는 백신 접종 추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27 일 기준 미국 백신 접종자수는 2,385만명이고, 누적 접종률은 7.2% 이다.

 

7월까지 접종률 80% 8~9월 집단면역 달성 가능성이 있다. 물론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았고 변수도 많다. 하지만 이때까지 과감한 정책 지원이 이어질 전망이고 주식시장은 추가 상승기회를 향유하게 될 것이다.

 

ㅇ Fixed Income View

 

금리에 일시적 상단 저항선이 형성될 것으로 본다. 경제 회복 모멘텀의 리스크 요 인을 점검하며 미국 10년물 기준 1.1%대에서 저항선을 형성할 것이다.

 

미국 국채금리는 경제회복 모멘텀의 리스크 요인 을 점검하며 10년물 기준 1.1% 대에서 일시적 저항선 을 형성할 것으로 본다. 낙관적으로 평가했던 유로존의 정책여력을 재평가할 것이다. 글로벌 경제 회복 구간에서 나타나는 유로존의 더블딥 리스크와 이 과정에서 정책여력의 한계를 체감할 것으로 본다.

 

유로존 정책한계의 부각은 유로화 가치 하락을 통한 달러화의 절상 압력으로 소화될 것이다. 이는 달러 유동성 축소를 통해 위험선호를 완화, 금리의 상승속도를 제한할 것으로 본다.

 

 

 

■ 다음주 주목할 키챠트- KTB

 

ㅇ한국 수출, 반도체 이외 실적도 중요


1-20일 수출실적 (YoY +10.6%) 감안하면, 1월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 내외 증가 전망. Headline 증가율보다 10 반도체 및 선박 제외 수출실적과 2) 수출물량 확대 여부가 중요.


12월 일평균 수출, 반도체와 선박 각각 30%, 106% 증가. 이들 제외한 품목은 1.3% 증가에 그침. 교역 확대, 미국 소비 호조 등은 수출에 우호적. 다만, 온기가 반도체 이외 품목까지 미칠 지 주목


ㅇ미국 고용 서비스업의 더딘 회복 재확인 전망


1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지난 12월과 달리 전월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 다만, COVID - 19 충격에서 벗어나는 데 상당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시그널이 재차 확인될 듯. 더딘 실업률 하락, 높은 영구실업자 비율, 서비스업 고용 부진이 확연히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임.

 

 

 

 

■ MSCI 종목 교체 예상-신한

 

ㅇ신규편입/제외 종목 예상

 

2월 10일 오전(한국시간)에 MSCI 2월 분기리뷰(Quarterly Index Revie)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종목교체가 있는 경우 2월 26일 장 마감 이후 MSCI 지수에 반영된다. 분기리뷰는 일반적으로 종목 신규편입/제외 시 허들이 높아 변경되는 종목이 없거나 적다.

 

금번은 연말, 연초 시장 상승에 따라 시가총액이 증가한 종 목이 많아 신규편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편입 예상종목이 MSCI 2월 분기리뷰에 편입되지 않아도 해당 종목들은 MSCI 5월 반기리뷰(Semi-annual Index Review)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

 

반기 리뷰의 경우 분기리뷰에 비해 시가총액 허들 기준이 낮아 변경되는 종목수가 더 많다. 5월 반기리뷰는 5월 13일(한국시간)에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지수에 반영 되는 날은 5월 29일 장 마감 이후다.

 

 


■ 전문소매 : 아직은 정상화의 수혜를 노릴 타이밍- NH

 

ㅇ하이난, 한국 면세 시장을 위협하다

 

하이난 면세점은 지난 12월 월매출은 11억5,300만달러(93% m-m)를 기록, 한국을 추월하기 직전까지 성장. 하이난 지역의 면세점은 기존 4개에서 작년 말 8개로 늘어났으며, 올해 1월 중 총 10개까지 증가할 것.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중국 정부에서는 하이난 면세점을 2022년까지 지금의 2배 규모로 확대하고 하이난 이외 여러 지역에 신규 면세점을 오픈하겠다는 입장

 

ㅇ한국 면세점, 그래도 성장 중

 

1분기 현재 한국 면세점 매출은 작년 12월 하이난 면세점의 추가 오픈과 한국 관세청의 면세품 제3자반송 종료에도 불구하고, 작년 하반기 수준을 유지 중. 아직은 한국 면세점이 제품 구색과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기때문.

 

양국 인터넷 면세점의 인기 화장품 면세가를 비교해보면, 한국이 중국 대비 국산 화장품은 약 11%, 수입 화장품은 약 21% 저렴. 이 가격 격차는 매년 축소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님

 

향후 한국 면세시장은 기업형 리셀러와 관광객 위주로 재편될 전망. 아직 가격 메리트가 커 기업형 리셀러의 수요가 유지될 것이며. 국내외의 비교적 다양한 브랜드들을 취급하기에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누릴 것

 

ㅇ상위 사업자 위주로 업사이드 리스크에 대응

 

단기적으로 면세산업에 대해 업사이드 리스크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한국 면세산업 매출이 작년 133억달러에서 코로나 해소로 199억달러, 한중 관계 개선으로 217억달러까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또 그간의 이연 수요로 실제 매출은 당사의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큼. 단,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만큼 호텔신라 등 상위 사업자에 선별적으로 집중할 것을 추천. 상위 사업자일수록 인기 수입 화장품의 재고 확보가 용이하고, 개인 리셀러보다는 기업형 리셀러가 많아 고객 이탈이 적기 때문

 

 



■  현대모비스 : E-GMP 모멘텀의 진정한 수혜 - 하나

ㅇ전동화 매출액은 연평균 24% 성장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한다. 4분기 실적은 전동화 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2021년에도 글로벌 수요회복과 완성차들의 고가 차종 위주의 신차 효과, 그리고 친환경차 모멘텀(전기차 증가에 따른 전동화 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다.

 

특히, 주 고객사들인 현대차/기아가 2021년부터 시작해 향후 수년간 E-GMP 기반의 전기차 모델들을 다수 출시할 것인바 관련 부품군(구동모터/인버터/컨버터/배터리시스템/OBC 등)을 공급하는 현대모비스에게는 강력한 성장동력이될 것이다. 

 

전동화 매출액은 2020년 매출비중 11%에서 2021년 14%까지 상승하고, 2025년까지 연평균 24% 성장하면서 2025년 매출액 12조원, 매출비중 22%를 달성할 전망이다.

ㅇ4Q20 Review: 영업이익률 6.6% 기록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11% 증가한 10.7조원/7,023억원(영업이익률 6.6%, +0.5%p (YoY))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들이 생산이 한국/중국/유럽 위주로 감소하면서 모듈조립/부품제조 매출액이 1%/1% (YoY) 감소했지만, 친환경차 생산의 급증(+38% (YoY), 이중 EV/FCEV는 +69% (YoY))에 힘입어 전동화 매출액은 47% (YoY)증가했다.

 

전체 모듈 매출액은 4% (YoY) 증가했다. AS부품 매출액은 글로벌 수요감소와 환율하락의 여파로 3% (YoY)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0.5%p 상승했는데, 모듈/AS 부문이 각각 +1.6%p/-3.2%p (YoY) 변동한 3.5%/21.2%를 기록했다.

 

모듈 부문에서 충당금환입에 따른 일회성 이익(비용절감/환율 효과는 미포함)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실질 영업이익률은 2.5%(+0.6%p (YoY)), AS부품 부문에서도 불용 재고 폐기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제거하면 실질 영업이익률은 23.9%(-0.5%p (YoY))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전사 실질 영업이익률도 6.2%).

 

즉, 모듈 부문의 수익성은 외형확대와 비용절감으로 개선되었고, AS부품 부문의 수익성은 코로나19 여파로 소폭 하락했지만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영업외 손익은 악화되었는데, 환차손 증가와 중국/브라질 법인의 손상차손이 일회성으로 계상되었기 때문이다.

ㅇ컨퍼런스 콜의 주요 내용: 2021년 수주목표 +64%


현대모비스는 2020년 핵심부품(부품제조/전동화) 부문에서의 수주가 17.6억 달러로 목표치를 105% 달성했는데,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지연되었던 수주가 정상화되고 추가적으로 전장/전동화 제품의 수주가 늘어나면서 28.8억 달러(북미 6.4억→10.5억 달러, 유럽 4.1억→6.0억달러)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말 기준으로 그룹사 이외의 완성차들로부터의 수주잔고는 231억 달러에 달한다. 최근 이슈가 된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현대차 그룹 내 생산차질이 날만큼 문제는 없는 상황이지만, 계속 리드타임을 확대하면서 관련 대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동화 부품의 해외생산은 현재 확정된 것은 없고, 향후 완성차의 현지화 시점에 맞춰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동화 부품군의 타OE 수주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대차/기아에 납품하면서 생산 경험이 많고, E-GMP로 전환되면서 표준화를 해보는 선두업체가 되기 대문에 중장기 경쟁력이 있다고 자체적으로 판단 중이다.

 


■ 테슬라 실적 시사점: 더 빨라질 성장, 선발 배터리 업체 수혜 전망- 미래대우

 

ㅇ테슬라 4분기 실적 : 

 

일시적 비용 증가로 수익성 둔화되었으나 중장기 성장 전망 유효. 매출액은 기대치 부합했으나 판가 인하 및 일시적 비용 증가로 EPS는 기대 하회. 컨퍼런스 콜의 주요 관심은 자체 생산 배터리 및 자율주행 서비스에 집중. 


테슬라는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가동 중이며 22년 100GWh 설비 확보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 또한 기존 배터리 업체들로부터의 구매도 늘릴 것이라고 언급. 


자율주행과 관련해서는 완전자율주행(FSD) 베타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며 현재 기술로 레벨 4, 5 자율주행도 구현 가능할 것으로 전망

 

ㅇ 향후 주목할 변수는?

 

향후 관건은 배터리 원가 절감 및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속도가 될 전망. 테슬라는 향후 2~3년 내 배터리 원가를 50% 낮추는 목표: 가격을 낮추면 매스급 전기차 출시가 빨라지며 중기 판매량 전망치가 크게 상향 조정될 수 있음.

 

테슬라의 배터리 양산 성공 여부는 지켜봐야 하나, 이미 배터리 데이 이후 공급업체들의 원가 절감은 가속화되고 있어 20~30% 수준의 원가 절감 가능성은 높은 상황. 


FSD(완전자율주행) 베타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가격 인상, 채택률 확대 등 긍정적. 모멘텀 기대: 상용화된 자율주행 서비스에 있어 테슬라는 높은 경쟁력 보유

 

ㅇ 시사점

 

더 빨라질 시장 확대: 탑티어 배터리 업체들에 긍정적 영향 기대, 테슬라로 인해 배터리 기술 혁신,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음. 전기차의 경제성 및 상품성 확보 빨라지면서 중기 전기차 침투율 상향 조정 예상.


특히 테슬라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기존 배터리 업체들로부터의 구매 확대할 것을 강조. 전기차 시장 성장, 기술 혁신 가속화로 선후발 배터리 업체간 격차 확대되는 상황. 글로벌 선발 배터리 업체들에 대해 긍정적 시각 유지

 

 

 

■ 삼성SDI : 핵심 성장 동인들 여전히 견고 -NH

 

4분기 영업이익은 전기차 화재 관련 충당금 설정으로 예상치 하회. 충당금 제외 시 기존 전망대로 이익 개선 추세 이어 졌을 것. ’21년 동사의 2차전지 사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전개될 것으로 예상. 비중확대 포지션 유지 권고

 

ㅇ높은 성장 매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7만원을 유지. 2차전지의 수요 증가 트렌드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 는 바 동사의 실적 성장 잠재력은 높을 것이기 때문

 

동사는 전일 실적 설명회에서 올해 2차전지 사업의 실적 성장을 예상. 특히 전기차와 ESS용 전지 사업은 볼륨 성장 에 따른 성장률 제고 모멘텀을 전망. 동사의 전기차용 전지 사업은 유럽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유럽의 전기차 수요는 CO2 배출 규제 강화, CO2 감축 미달 시 벌금 부과 등을 포함한 환경규제 정책에 힘입어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기 때문. 동사의 중대형전지 생산능력 내 유럽 비중은 52%로 높은 상황.

 

그리고 ESS용 전지 사업은 해외가 성장 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미국, 유럽 등의 재생에너지 시장 강화 정책이 ESS 수요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 최근 에너지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서 재생에너지의 역할이 부각. 결국 에너지 저장 수단으로 제시되는 ESS의 설치는 증가할 전망

 

’21년 매출액 14.2조원(+26% y-y), 영업이익 1.3조원(+90% y-y)으로 성장할 전망. 2차전지 사업의 매출 비중은 82%, 이익 기여는 71%로 추정

 

ㅇ 4분기 이익은 전기차용 전지 충당금 설정으로 전망치 하회

 

4분기 영업이익은 2,462억원(-8% q-q)으로 당사 전망치(3,201억원)를 하회함. 작년 동사 제품이 적용된 일부 전 기차 화재 관련 품질 보상 리스크를 반영해 충당금 설정 영향 때문.

 

충당금 제외 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 했을 것이고, 전기차용 전지는 흑자전환에 성공했을 것으로 전망. 참고로 당사 기존 전망치와 발표치를 통해 추정한 충당금은 800억원 수준

 

 

 

■ 삼성SDS : 4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상회 -NH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IT서비스 전략사업의 중장기 성장성 유효.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IT투자 회복되며 실적 정상화 진행 중. 자금력 기반의 M&A 기대. 다만, 상속 개시에 따른 지배구조 이슈 영향 예상]

 

ㅇ 견조한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매력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되었던 IT투자 회복 중. 신규 프로젝트 집행, 대외고객 확보 재개로 IT서비스 실적 정상화. 클라우드 수요 확대, 언택트 업무 활성화 등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2021년 영업이익 8% 성장 전망(9,385억원). 자금력(순현금 4.2조원, EBITDA 1.3조원) 기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M&A 가시화 기대

 

상속 개시에 따라 지배주주일가 보유지분 17.0% 처분예상. 오버행 불확실성은 부정적이나, (1)상속세 재원 확보 위한 기업가치 제고가능성, (2)지분 처분에 따른 충격 최소화 노력에 대한 기대, (3)삼성전자(22.6%), 삼성물산 (17.1%) 등 공고한 그룹 지배력 등으로 일정부분 상쇄전망. 또한, ‘그룹 총수가 주요주주, 지배구조 하단위치, 그룹지배력 공고’ 등 비슷한 상황의 현대오토에버 주가 레벨업에 따라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ㅇ 4분기 실적 강세: 물류BPO 강세 지속과 IT서비스 효율화 영향

 

삼성SDS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465억원(+9% y-y), 영업이익 2,838억원(-13%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물류BPO(매출액 1조6,723억원, +31% y-y) 부문이 전분기에 이어 외형 성장 주도. 운임 강세 및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호실적 지속으로 전분기의 연말 물류 조기 대응에 불구 물동량 강세 유지.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하락한 1.9%(315억원, +13% y-y). IT서비스(1조3,742억원, -9% y-y) 부문은 저마진 SI 매출인식 축소, 전분기 에서 이연된 비용 축소 집행으로 수익성 개선 돋보임. 전년동기 고부가 프로젝트 집중으로 인한 높은 기저효과에도 전년동기대비 수익성 감소폭은 미미(영업이익 2,523억원, -15% y-y, 영업이익률 18.4%, -1.4%p y-y)

 

 

 

 

 

■ LS ELECTRIC : 긍정적인 방향성 -NH

 

[EV Relay, 태양광과 ESS 등 에너지 신산업과 관련한 매출 확대는 긍정적. 그러나 상반기까지는 코로나 영향으로 전력 기기와 전력인프라 부문 매출 성장은 더딜 전망. 다만, 본격적으로 진행될 한국판 뉴딜 정책, SOC 투자 확대 등 2021년 나타날 변화에도 주목해야 함]

 

ㅇ 기존사업과 융합사업 간 시너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2021년 상반기에도 코로나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가정해 영 업이익은 기존 대비 16%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글로벌 경쟁사의 EV/EBITDA 평균이 13.5배(기존 12.5배)로 상승해 이를 고려했기 때문

 

2020년 EV Relay(전기차용 차단기) 매출은 국내 153억원(-17% y-y), 해외 353억원(+42% y-y) 기록. 특히, 폭스바겐,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向 매출 확대가 긍정적. 중국 내 전기차용 차단기 역시 본사와 중국 무석 (Wuxi) 법인에서 생산 중

 

2021년에도, 1) 한국전력과 민간 기업들의 피크저감용과 재생에너지 간헐성 제어용 ESS 투자, 2) 데이터센터에 필 요한 초고압 제품 발주, 3) 한-일 무역분쟁 이후 인버터의 국산화 이슈 등 긍정적인 부분들은 계속될 것. 참고로 민 간기업과 지자체는 RE100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계획.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는 계속될 전망

 

ㅇ 상반기까지는 코로나 영향 - 4분기 연결기준 매출 6,102억원(-12.7% y-y), 영업이익 326억원(-24.6% y-y)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 스 하회. 이는 국내와 해외 모두 코로나 영향으로 매출이 부진했고, 고정비 부담으로 이익도 감소했기 때문.

 

참고로 환율과 관련된 비용은 30억원 수준. 2021년 상반기에도 코로나 영향으로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 부문 매출은 감소할 전망. 다만, 하반기 한국전력 向 초고압 제품과 ESS 매출 확대, 그린뉴딜 프로젝트 본격화 등으로 회복할 것으로 추 정. 2021년 실적 기준 PER 15배 수준

 

 

 

■ 핀테크 :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러다임 전환은 진행 중 -NH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격상에 오프라인 결제가 감소했고 전반적 신용카드 사용 금액 상승폭 역시 제한 적인 상황. 다만 신용카드 사용액 내 PG서비스 이용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고무적

 

ㅇ결제서비스업은 순항 중

 

최근 소비자 전문 리서치 기관 분석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비중은 2020년 1분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 기존의 58~59% 수준에서 11월 62%대를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 중. 온라인 쇼핑 거래금액 연간 성장률 역시 20% 수준 유 지

 

ㅇ 신용카드 사용 금액 증가 추세는 잠시 숨고르기 상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 시행되며 외부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오프라인 결제 확대와 신용카 드 사용 금액 증가에 제동이 걸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신용카드 사용 금액 중 PG서비스 이용 비중은 꾸준히 확 대되고 있어 결제 패러다임 전환 트렌드가 순항 중임을 방증

 

전반적으로 주춤해진 신용카드 사용 금액 증가 추세를 반영해 커버리지 결제서비스업체 3사의 2021년 매출액 추정 치를 소폭 하향 조정(평균 1%). 이에 따라 2021년 EPS 추정치는 평균 7%, 목표주가는 평균 4% 하향조정

 

ㅇ 잠시 답보 상태인 주가, 상승 잠재력 이상 무

 

2020년 4분기 결제서비스업종의 주가는 코스닥 대비 12%p 언더퍼폼했으며 타 업종 평균 대비 10%p 낮았음. 상반 기 주가 급등 이후 피로감 누적되며 외국인 순매수세는 답보 상태로 전환, 업종별 순환매에 따른 수급 변동성이 영향 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결제서비스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감안 시 주가 상승 잠재력은 여전히 충분

 

 

 


■ 상업은행 : 배당제한 관련 내용과 시사점 - 이베스트

 

ㅇ금융위 은행 배당성향 20% 이내로 제한하는 자본관리 권고안 발표

 

전일 금융당국은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결과에 근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손실흡수능력 유지를 위해 은행(지주)의 배당을 한시적으로 순이익의 20% 이내에서 실시할 것을 권고.

 

단, 장기 경기침체 시나리오(L자형) 하에서도 배당제한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경우 자율적 배당실시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있으나 어떠한 은행이 해당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이 없음

 

L자형(장기침체) 시나리오 하에서 향후 2년에 걸쳐(~23.6월말) 은행권 보통주자본비율과 총자본비율은 약 3.3%p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남. 상당수 은행이 배당제한 규제비율을 하회함에 따라 배당제한의 근거를 마련

 

순이익의 20%로 제한되는 배당의 범위에는 중간배당, 자사주매입이 포함되나 이미 기존 계획에 의해 실행이 완료된 자사주매입의 경우는 제외되는 것으로 파악됨. 또한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배당 또한 이자로 간주되어 제외되는 것으로 파악됨

 

배당제한 권고의 적용기간은 2021년 6월말로 제한되며, 이후에는 자본적정성 유지범위 내에서 자율적 배당이 가능함을 명시

 

ㅇ한시적 조치 재확인 불확실성 해소 관점에서 접근

 

2019년 시중은행의 평균 배당성향은 25.7%이며 2020년 일괄적으로 20%로 제한된다고 가정할 경우 예상 주당배당금은 평균 400원(30%내외) 감소하는 것으로 계산됨. 배당락 직전 종가(20.12.28)대비 예상 배당수익률은 3.5~4% 수준


하지만 한시적 권고조치 종료로 2021년 배당성향이 2019년 수준으로 복원된다면 21년말 DPS 역시 2019년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배당수익률 또한 평균 6%에 달할 것으로 추산됨.

 

스트레스 테스트의 가정이 충분히 보수적이고(21년 예상 경제성장률: -5.8%), 장기침체 시나리오 하에서도 보통주자본비율이 배당제한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등 은행권의 자본적정성은 양호한 상태로 판단.

 

따라서 배당제한 관련 불확실성 해소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해 보임. 은행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함

 

 

 

■ 건축자재 (비중확대/Maintain) 2021.1.28 Oldies But 혁신 -미래

 

Oldies But 전통 산업일수록 혁신이 필요한 상황. 한국 건축자재산업, 제조에 기반한 대표적인 전통산업. 시멘트, 수요 감소에 대비하여 생산능력을 줄이고 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필요.

 

건축자재, 생산 설비투자보다 B2C 사업 확대를 위한 플랫폼화 추진 향후 3년간 시장 개선 분양 아파트 증가에 따른 건축자재 시장 개선. 신규 아파트 분양 증가 2023년까지 지속될 전망, 연평균 증가율 9.8%. 2021년 시멘트 수요 출하량 6% 증가, 건축자재 B2B 시장 증가율 8%.

 

규제, 가격 상승에 따른 주택 거래량 감소로 인테리어 시장 위축 가능성 실적 개선, 변화의 출발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기업 주목.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확대하는 건축자재 회사 주목.

 

쌍용양회, 환경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투자 계획 중. 한샘, 리모델링 시장 선점 목적으로 시공능력, 인테리어점 확대 진행.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전통기업의 변화를 주목해야 할 2021년.

 

 


■ DL이앤씨 : 싸게 사는 건 진리- 한화

 

ㅇ2020년 연간 실적 및 2021 년 가이던스 발표

 

DL이앤씨 연결기준 2020년 매출액 은 8.7조원, 영업이익 은 1.05조 원 을 기록. 2021년 계획은 매출액 7.8조원, 영업이익 8300억원 으로 제시.

 

4분기에 일시 반영된 성수동 오피스 매각(매출 5700억원, 영업이익 1270억 원원)을 제외하더라도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모두 감소. 이는 신규수주 부진 및 분양 감소의 영향

 

반면, 2020년 신규수주가 10.1조 원으로 전년대비 49.8% 늘어난 데 이어 올해 수주 목표도 작년 성과보다 13.6% 높은 11.5조 원을 제시한 점은 긍정적긍정적.

 

2020년 주택 분양공급은 연결기준 약 2만 세대로 전년의 2.7만 세대 대비 줄었으나 2021년에는 다시 2.7만 세대 공급을 계획계획. 이에 2022~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두 자 리 수 성장 기대

 

2020년 말 기준 재무상태는 자산 7.8조 원원, 부채 3.9조 원원, 자본 3.9조 원이며, 이 중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총 차입금이 각각 1.7조 원과 8300억 원으로 약 8500억 원 가량의 순현금을 확보하고 있음

 

배당 정책이나 향후 사업전략에 관한 내용은 ㈜ 디엘의 이사회가 열리는 2월 말에 공유할 계획. DL이앤씨의 경우 유
화 사업부와 의 분리로 복합 리스크가 사라진 만큼 배당을 늘리는 방향으로 검토 중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0 원 제시

 

DL이앤씨의 적정 시가총액은 3.1조 원 수준으로 목표주가 16만 원 제시. DL이앤씨 별도 부문과 연결 자회사 대림건설 각각의 2021년 예상 자본총계에 적정배수를 감안해 계산.

 

DL이앤씨는 목표배수 P/B 약 0.7배를 적용해 적정가치 2.6조 원을 산정했으며, 대림건설은 P/B 1.0배 를 적용해 적정가치 0.98조 원을 산출한 후 보유 지분율 63.94%와 상장사 할인 30%를 감안해 줌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B 0.5배, P/E 4.3배 수준으로 동종업체(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평균 인 P/B 0.72배, P/E 5.9배와 괴리가 크게 벌어진 상황.

 

참고로 KOSPI건설업 은 12M Fwd. P/B 0.7배, P/E 6.0배며, 목 표주가 16만원은 P/B 0.73배, P/E 5.6배 수준

 

DL이앤씨의 목표배수가 경쟁사의 P/B 0.8~0.9배 대비 낮은 이유는 안정적이고 높은 이익실현에도 불구하고 주택 수주잔고 레벨이 상대적으로 낮고, 최근 분양 공급 증가가 두드러지지 않은데 있음.

 

그러나 1) 수주 및 분양 증가를 통해 실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고, 2) 주택브랜드, 우량한 재무구조 등 주택 시장 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 할 필요 가 있음. 3) 향후 배당 확대 나 개발사업 활성화 등 변화의 실마리가 보인다면 멀티플 상향의 여지도 존재

 

 

 

■ NAVER  : 실적 성장 + 긍정적 이벤트 + M&A

 

[직접 잘 할 수 있는 것과 제휴를 통해서 잘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적절한 배분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내고 있음. 이러한 네이버의 성장 전략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

 

ㅇ 실적 성장과 상반기 중 다수의 이벤트로 긍정적 모멘텀 집중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50,000원, 인터넷 업종 Top-pick 유지. 1) 광고, 커머스, 핀테크, 콘텐 츠, 클라우드의 전 사업부문의 높은 매출 성장이 이어져 2021년에도 실적 성장세는 두드러질 것. 2) Z홀딩스와의 경 영통합, 쿠팡의 상장 등의 이벤트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 3) 적절한 M&A 전략으로 동사의 기업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

 

네이버의 2021년 매출액은 6.47조원(+22.0% y-y), 영업이익은 1.44조원(+18.1% y-y)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영업이익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높은 광고 매출 비중이 줄어들고 신사업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장기 성장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긍정적

 

3월 중 Z홀딩스와 경영통합이 마무리되면 관련 실적이 당기순이익에 반영될 뿐만 아니라, Z홀딩스의 지분 가치도 네 이버 주가에 반영될 전망. 또한, 쿠팡의 상장이 구체화되면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 가치도 부각될 것

 

이외에도 빅히트, CJ대한통운, 스튜디오드래곤 등과의 지분 제휴를 통해 네이버가 직접 잘 할 수 있는 사업과 제휴를 통해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확실히 구분하여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중장기 사업적 성과가 기대됨

 

ㅇ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양호한 4분기 실적 기록

 

네이버는 4분기 매출액 1.51조원(+28.3% y-y, +11.2% q-q), 영업이익 3,238억원(+17.6% y-y, +11.0% q-q) 을 기록해,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 3,137억원 및 컨센서스 3,129억원을 상회.

 

스마트채널 광고 확대로 디스플레이 광고매출이 성장하였고, 4분기 성수기인 커머스 매출이 고성장하였으며,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사업도 양호한 매출 성장 기록

 



녹십자랩셀-기술이전은 글로벌 경쟁력 검증이며 시작일 뿐 - 키움

ㅇ기술이전은 글로벌 경쟁력 검증이며 시작일 뿐


CAR-NK 플랫폼 대규모 기술 이전은 Fate-J&J 이후 녹십자랩셀/아티바-Merck가 두 번째입니다. 이로써 플랫폼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아졌고, ‘21년 AB101 1/2상 중간 결과 및 CAR-NK 1상 진입 등도 기대됩니다.

 

동사는 Fate와 같이 글로벌선두 NK개발사로 볼 수 있으며, 여전히 해외 동종 업체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Fate 역시 대규모 플랫폼 기술 이전 이후, 플랫폼 가치 재평가되며 주가 우상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ㅇ CAR-NK 플랫폼 빅딜로 글로벌 선두 지위 확보


최대 3가지 고형암 타겟 동종 CAR-NK 플랫폼을 미국 머크에 $1.8bn(약 2조원), 계약금 $30mn(약 330억원) 기술 이전에 성공하였다. 아티바는 NRDO 업체로 원천기술은 녹십자랩셀이 보유하고 있다.

 

 

타겟 하나 당 $612mn(약 7,000억원)으로 초기 임상에서 타겟 당 딜(deal) 규모가 $330mn~$750mn에 거래가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거래 규모가 높은 축에 속한다.

 

녹십자홀딩스/녹십자랩셀이 투자하여, 설립한 미국 회사 아티바가 기술 이전에 성공하며, 해외 법인설립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이 통한 것이다.

 

이로써 CAR-NK 플랫폼의 긍정적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추후 추가 기술 수출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아티바의 나스닥 상장으로 인한 지분가치 반영도 기대된다.

ㅇ NK 림프종, HER2 CAR-NK, 추가 플랫폼도 기술이전 기대


녹십자랩셀이 아티바에 기술 이전한 제대혈 NK 세포치료제 AB101이 리툭시맙과 병용으로 미국 1/2상 진행 중이며, AB201 (HER2 CAR-NK) 또한 ‘21년 하반기 1/2상 임상 승인 신청이 전망된다. 

 

임상으로 진척되면서 향후 중간 결과 및 기술 이전도 기대된다. 임상 진입 예정 파이프라인 외에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NK 세포치료제 및 CAR-NK 치료제 등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 기술 이전도 기대된다.

 

드래곤플라이가 NK플랫폼을 셀진, 머크, 애브비에 기술 이전한 사례를 보면 플랫폼 딜은 시차는 있겠으나,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플랫폼은 이번 계약과 같이 이익배분이 가능하며, 아티바에 기술 이전한 제품에 대해선 녹십자랩셀이 두 자리 수 러닝 로열티를 받게 된다.


ㅇ Fate와 경쟁 가능한 유일한 업체로 플랫폼 재평가 필요


빅파마에 첫 ‘조’ 단위 NK플랫폼 기술 이전한 Fate Therapeutics 시가총액은 $8.1bn(약 8.9조원)이며, 다국적제약사 플랫폼 기술 이전 레퍼런스가 없는 NantKwest도 $2.2bn(약 2.5조원), Nkarta $1.4bn(약 1.6조원) 수준이다. 

 

특히, Fate의 경우 J&J와 최대 $3bn의 플랫폼 기술이전 체결 당시 시가총액 $1.6bn에서 현재 $8bn으로 기술이전 성공과 긍정적인 초기 임상 데이터 발표 등으로 플랫폼 가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동사도 다국적제약사에 대규모 기술이전 레퍼런스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올해 제대혈 유래 동종 NK와 HER2 CAR-NK 치료제 임상 1상 임상 진척이 예상된다.

 

현재 Fate와 같이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기술 인정을 받은 경쟁 가능 유일업체로 동종기업(Fate, NantKwest, Nkarta) 대비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된다.

 

 


 

■ 오늘스케줄-1월 29일 금요일


1. 美) 12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2. 美) 캐터필러 실적발표(현지시간)
3. 핑거 신규상장 예정
4. EU,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여부 결정(현지시간)
5. 갤럭시S21 출시 예정
6. 전국택배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 돌입
7. 쌍용차, 헙력업체 발행 어음 만기 예정
8.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9.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10. 12월 관광통계


11. SK하이닉스 실적발표 예정
12.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예정
13. LG전자 실적발표 예정
14. 호텔신라 실적발표 예정
15. LG상사 실적발표 예정
16. 한화생명 실적발표 예정
17. 현대위아 실적발표 예정
18. 신세계건설 실적발표 예정
19. 효성ITX 실적발표 예정


20. 아주캐피탈 상호변경(우리금융캐피탈)
21. 하나금융스팩17호 공모청약
22. 크로바하이텍 변경상장(감자)
23. 고려제강 추가상장(무상증자)
24. 오킨스전자 추가상장(무상증자)
25. 크로바하이텍 추가상장(유상증자)
26. 제주반도체 추가상장(CB전환)
27. 파워넷 추가상장(CB전환)
28. 이엠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29. 이엔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30. 제넨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31.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CB전환)
32. 아이씨디 추가상장(CB전환)
33. 유앤아이 추가상장(CB전환)
34. 테라사이언스 추가상장(CB전환)
35. ISC 추가상장(CB전환)
36. 멜파스 추가상장(CB전환)
37. 지트리비앤티 추가상장(CB전환)
38. 알엔투테크놀로지 추가상장(CB전환)
39. 씨유메디칼 추가상장(CB전환)
40. 엘앤케이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41. 엔지스테크널러지 추가상장(CB전환)
42. 미코바이오메드 추가상장(CB전환)
43. 신흥에스이씨 추가상장(CB전환)
44. KR모터스 추가상장(CB전환)
45. 이수화학 추가상장(CB전환)
46. HMM 추가상장(CB전환)
47. 카카오 추가상장(CB전환)
48. 오리엔트바이오 추가상장(BW행사)
49. 제일제강 추가상장(BW행사)
50. 오성첨단소재 추가상장(BW행사)
51. 트루윈 추가상장(BW행사)
52. 뉴로스 추가상장(BW행사)
53. 센코 보호예수 해제
54. 엠투아이 보호예수 해제
55. 美) 1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56. 美)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57. 美) 12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58.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59. 美) 셰브런 실적발표(현지시간)
60. 美) US스틸 실적발표(현지시간)
61. 유로존) 12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62. 독일) 4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현지시간)
63. 독일) 1월 실업률(현지시간)
64. 독일) 12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IMF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지출로 세계 정부부채가 경제생산 대비 98%로 치솟았다고 분석함. 특히 선진국들의 GDP 대비 부채는 지난해 123%로 증가했음 (WSJ)


ㅇ 미국 상·하원이 최근 증권가를 휩쓴 '게임스탑 주가 폭등' 현상에 대한 청문회를 각각 열기로 함. 공매도와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을 놓고도 논의를 하겠다고 예고했음 (Bloomberg)


ㅇ백악관은 미국인의 요구가 시급하다며 1조9천억 달러의 코로나19 부양책을 2개로 나눠 의회에 요청할 계획이 없다고 밝힘 (Bloomberg)


ㅇ지난해 4분기(10~12월)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연율 4.0%로 3분기보다 대폭 낮아졌으며 시장 예상치 4.3% 증가보다 부진했음 (Bloomberg)


ㅇ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대 쿠바정책을 뒤집고 관계 개선에 나설 전망임. 금수조치를 강화하고 쿠바를 다시 테러지원국 명단에 복귀시킨 전임 정부의 정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음 (Reuters)


ㅇ미국 제약사 노바백스(Novavax)는 자사 코로나19 백신의 영국 임상시험 결과 89.3%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음 (WSJ)

 

ㅇ파월 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경제에 상당한 위협 요인이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선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음. 그러면서 미 노동부가 발표한 작년 12월 실업률이 6.7%였지만 실제로는 10%에 가깝다고 지적했음. 그는 실업자들이 최대한 빨리 일자리를 되찾도록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지금 상황에서 백신접종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고 밝히며 테이퍼링 등 출구 전략을 논의 하기엔 시기상조라는 점을 분명히 했음

 

ㅇ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에 대한 무기 수출을 잠정 중단하고 기존 수출 계획도 재검토에 들어갔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일방적인 사우디 진영 편들기 외교 정책을 뒤집고 중동서 다자주의에 기초한 균형 잡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됨

 

ㅇ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BIS 사무총장은  후버연구소 강연에서 비트코인 공급량이 최대치인 2,100만코인에 다가가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주요 공격에 취약한 만큼 완전히 붕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이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음.

 

ㅇ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인도의 중국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영구 금지 조치에 대해 중국 기업을 차별하는 어떠한 제한 조치에도 반대하며 중국은 이미 인도 관계 당국에 이번 일에 관한 해명을 요구했다고 밝힘

 

ㅇ WSJ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앤트그룹이 중국 규제 당국의 지시로 금융지주사 체제 전환 계획을 담은 구조조정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음. 소식통은 조정안이 류허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금융안전발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뒤 춘절 전에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다만 앤트그룹과 중국 인민은행,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등은 보도에 대한 공식 논평을 거부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인민은행의 행보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 는 1.43% MSCI 신흥 지수 ETF 는 0.70% 상승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12.2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8 원 하락 출발 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미 증시의 변동성 확대 여파 및 중국 인민은행의 지속적인 유동성 흡수 등으로 부진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시장의 특징처럼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시장에 부담을 줬다. 이는 올해 들어 글로벌 헤지펀드들의 주식 비중의 급격한 축소에 따른 것으로 추정한다. 

 

그렇지만 미 증시가 지난 4 분기 이후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요인인 추가 부양책 기대와 백신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인 점은 오늘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미 증시 마감 앞두고 차익 매물 출회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상승폭을 확대 하기 보다는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최근 3 일 연속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는 인민은행의 행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춘절을 앞두고 유동성 흡수는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높은 레버리지 수준 등을 감안 투기수요를 줄이기 위한 조치 가능성이 높기에 시장의 우려와 달리 긴축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실제 인민은행 또한 긴축을 서둘러 단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 했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인민은행의 유동성 회수가 없다면 전일의 하락을 뒤로 하고 일부 되돌림 현상이 나올 수 있으나 유동성 회수가 오늘도 진행 된다면 투자 심리가 위축 될 수 있어 관련 이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금일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환경 유입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중립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중립적

 

 

 


■ 전일 뉴욕증시 :  부양책 기대 및 반발 매수세 유입


ㅇ 펠로시 하원의장, 다음주 1.9 조 달러 부양책 하원 통과 할 것
ㅇ 미 증시 변화 요인: 반발 매수, 추가 부양책, 백신 기대
ㅇ 다우 +0.99%, S&P500 +0.98%, 나스닥 +0.50%,  러셀 2000 -0.10%

미 증시는 최근 하락으로 다우와 S&P500 이 전년 대비 하락 전환하자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 더불어 투기적 거래 관련 종목들이 하락하는 등 안정을 찾은 점도 긍정적.

특히 대형 기술주는 물론 금융, 레저, 산업재 등이 상승 주도. 이는 펠로시 발언에 의한 추가 부양책 기대 및 CDC 발표에 따른 백신 기대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장 후반 변동성 확대 우려로 상승분 일부 반납

 

투기적 거래 관련 개별 기업들의 변동성이 여전히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거래량이 감소하는 등 안정을 찾아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주식시장 또한 안정을 찾는 모습.

더불어 펠로시 하원의장이 다음 주에 공화당의 지원 유무에 관계 없이 1.9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하원에서 통과 시킬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요인. 이는 하원 통과 후 상원 예산위원회에서 버니 샌더스 위원장이 조정권을 발동해 상원통과도 가능하게 만들어 주말까지 마무리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물론 민주당 조 만친 상원의원 등의 반대로 곧바로 통과 가능성은 크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초당파 의원들과의 협상을 다음주 본격화 한다고 주장 했었음.

 

더불어 미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가 승인된 화이자(+0.39%)와 모더나(+1.16%) 코로나 백신을 2 천만회이상 투여했는데 임상 시험과 마찬가지로 안전해 보인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요인.

시장 일각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나오자 백신 위험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표인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해석.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47%는 백신 접종을 맞았거나 조기에 맞을 것이라고 답했고 기다릴 것이라는 비중이 39%에서 31%로 감소하는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

 

여기에 다음주 존슨 앤 존슨(+0.15%)의 백신 임상 데이터가 발표되는데 1회 주사 및 냉장 보관이 가능한 백신이라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결과에 주목하고 있음. 이는 접종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어 경제 정상화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많아 지고 있기 때문. 이 결과 레저, 산업재 등이 강세를 보인 점도 오늘 시장의 특징

 

 

 

ㅇ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레저, 항공, 금융, 산업재 강세 Vs. 투기 관련 종목 급락

GM(+3.45%)은 2035년까지 무공해 모델만 판매하는 것을 포함해 2040년까지 글로벌 모든 차량을 친환경화 할 것을 발표하자 상승했다. 공격적인 전기차 투자 등을 이야기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

백신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디즈니(+5.43%), 부킹닷컴(+7.85%), 카니발(+4.00%), 메리어트 (+2.76%) 등 레저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 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9.30%)은 부진한 실적 발표에 도 불구하고 백신 기대가 유입되며 보잉(+1.65%), 델타 항공(+4.05%) 등과 동반 상승을 보였다. 추가부양책 기대로 캐터필라(+2.05%) 등 산업재, JP모건(+1.76%) 등 금융주 또한 상승했다.

전일 양호한 실적 등 을 발표 했음에도 가이던스 발표가 없거나 추가적인 조치가 없었던 애플(-3.50%), 테슬라(-3.32%), 페이스북(-2.62%) 등도 하락 했다. 특히 테슬라는 JMP증권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 하자 장중 한 때 7%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

 

게임스탑(-44.29%)은 장중 39% 상승하기도 했으나 여러 온라인 증권사들이 거래 중단을 발표하자 한 때 68% 급락하기도 했었고, AMC(-56.63%)도 변동성이 극대화 되다 큰 폭으로 하락 마감 했다. 화두가 되었던 배드배스엔 비욘드(-36.40%)는 물론 아이로봇(-24.30%)과 함께 음식료 업체 켐벨 수프(-7.51%)와 애완동물 식품 업체 JM스머커(-7.75%)는 물론 IT 업종 중 최근 급등해 공매도 손실율이 컸던 3D시스템(-10.04%), 블랙베리(-41.63%)도 동반 하락했다.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1.49%상승
ㅇWTI유가 : 0.46%하락
ㅇ원화가치 : 0.70%상승
ㅇ달러인덱스 : 0.23%하락
ㅇ미10년국채가격 : 5.38%하락

 

 

 


■ 전일 뉴욕채권시장 : 10년금리 1.05%대로↑…증시반등 + 실업지표

 

28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등, 1.05%대를 기록했다. 수익률곡선은 닷새 만에 가팔라졌다.

 

전 거래일 급락한 뉴욕주식시장이 1% 가까이 반등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펠로시하원의장이 다음 주 추가 부양책을 통과 시킬 것이라고 발표한 데 힘입어 국채금리는 상승 했다.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실업수당 건수도 수익률 상승을 한층 자극했다.

 

한편, 7 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 개월 평균인 2.46 배를 하회한 2.30 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크지 않았던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미국 4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4.0%로 시장예상을 소폭 하회했다. 개인 소비지출이 2.5%에 그치는 등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위축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 정부 지출 또한 1.2% 감소한 점도 영향을 줬다.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주(91.4만건)와 예상치인 87.5만건 보다 감소한 84.7 만건을 기록했다. 4주 평균은 85만 1,750건 보다 증가한 86만 8 천건을 기록했다.

 

12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82.9만건) 보다는 증가한 84.2만건을 기록했으나 예상(87.1만건)을 하회했다. 판매 평균 가격은 34만 3,900달러에서 35만 5,900달러로 상승 했다.

 

 

 


■ 전일 뉴욕 외환&상품 

 

ㅇ 상대적 강세통화 : 위안>파운드>유로>달러>엔화>원화

 

달러화는 주가 지수가 반등 하는 등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다만, 월말 포트폴리오 재조정으로 인한 달러 수요 증가는 달러화의 약세를 제한 했다.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35%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은 브라질 헤알화가 약세를 보였으나 남아공 란드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이었다.

 

국제유가는 백신 접종 지연 및 중국 정부가 춘절을 앞두고 여행 자제 조치를 발표하자 소비 둔화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가격 레벨 상승에 따른 셰일 오일 기업들의 산유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했다. 다만, 주식시장의 강세에 따른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낙폭은 제한 되었다.

 

금은 부양책 기대가 높아졌으나 달러 강세 여파로 0.4% 하락 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와 부양책 기대 속 혼조 마감 했다. 대두 등 곡물시장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38% 하락 했다.

 

 

 

 


■ 전일 뉴욕증시 : 

 

ㅇ 다우 +0.99%, S&P500 +0.98%, 나스닥 +0.50%,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가까이 동반 상승했다. 미 주식거래플랫폼들이 게임스탑 등 일부 종목 매수를 제한한다는 뉴스가 호재로 반영됐다. 공매도 포지션 증거금을 충당하기 위해 여타 주식을 매도해온 헤지펀드들이 다시 주식 매수에 나선 모습이었다.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실업지표도 지수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경기민감주와 기술주를 가리지 않고 고른 상승세가 나타났다.

 


■ 전일 중국증시 : 유동성 우려에 2% 안팎 급락

 

ㅇ상하이종합-1.91%, 선전종합-2.82%


28일 중국증시는 유동성 위축 우려에 2%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인민은행은 1천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하므로써 유동성을 회수했다. IT부문이 3% 이상 밀리며 하락세를 견인했다.

이날 만기도래 규모가 2천500억 위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총 1천500억 위안어치의 유동성이 순회수된 셈이다. 이날 유동성 순회수 규모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2거래일 동안 이미 1천780억 위안의 유동성을 순회수한 바 있다.

간밤 미국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 등 주요 기술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미 주가가 상당폭 오른 데 대한 레벨 부담이 작용했을 뿐 아니라 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 등의 주가 급변동이 시장 전반을 불안하게 했다.

미 FOMC에서 추가적인 완화 가능성이 뚜렷하게 제시되지 않은 점도 미국 증시에 부담이 됐다.  미국 증시 급락으로 중국증시뿐 아니라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증시 모두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