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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2(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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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

21/02/02(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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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시장 숏스퀴즈 가능성 : 미국 상황과 다른 두 가지 - NH

 

ㅇ한국판 게임스톱 현실화하나?

 

2월 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공매도 잔고 비율 높거나 공매도 잔고 크다고 알려진 종목들이 동반 상승. 셀트리온 (+14.5%), 셀트리온헬스케어(+9.6%), 셀트리온제약(+7.3%), 에이치엘비(+7.2%), 헬릭스미스(+18.1%, 이상 시 가총액순) 등.

 

미국 게임스톱(GME US)이 숏스퀴즈(공매도 잔고 많은 상황에서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폭등하는 현상)로 급등하자, 동일 전략을 한국 주식시장에 반영하려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

 

실제로 일부 개인투자자 권익 보호 단체가 공매도 잔고 비율 높은 종목을 대상으로 매수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힘. 미 국 주식시장 최근 숏스퀴즈 사례와 유사한 움직임 관찰 중. 다만, 2월 1일 관련 종목 수급은 외국인, 기관 순매수로 이뤄짐. 개인투자자는 해당 종목에 대해 대규모로 차익실현에 나서.

 

개인투자자를 둘러싼 풍부한 증시 주변자금을 고려했을 때 향후 주식 매수 운동의 잠재력은 큼. 미국 주식시장은 콜 옵션 매도 기관의 델타헤지(기초자산 가격 변동 위험을 현물 거래로 헤지) 증가로, 자금 마련 성격의 대형주 차익실 현이 나타나고 있음. 해당 이슈는 시장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변수

 

ㅇ 미국 사례와 다른 환경 고려하면 주가 상승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필요

 

미국과 크게 다른 국내 주식시장 환경은 공매도 제한이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숏스퀴즈를 유발할 투기적 공매도(헤지 포지션을 구축하지 않은 공매도 거래자) 규모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 지난 1년여간 신규 공매도가 제한되면서 대차 비용 지속, 공매도 장기화에 따른 기회 비용을 감수했을 투자자 들은 많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

 

KOSPI와 KOSDAQ 공매도 잔고 비율은 각각 0.3%로 1년 전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 잔존한 공매도 잔고는 공매도 거래를 허용한 시장조성자 또는 ETF(상장지수펀드) 유동성공급자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

 

시장조성자 또는 유동성공급자는 헤지 포지션을 구축한 투자자로, 현물 가격 상승에 따라 숏스퀴즈를 유발할 주체로 보기 어려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개별주식 선물이 상장돼 있음. 에이치엘비, 셀트리온제약 KOSDAQ150 내 비중도 각각 3.7%, 2.7%로 관련 상품의 헤지 포지션이 상당 부분 구축됐을 것으로 판단.

 

국내에서 거론되는 종목들의 유통주식수 대비 공매도 주식수 비율이 높지 않다는 점도 고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 케어, 셀트리온제약의 유통주식수 대비 공매도 주식수 비율은 각각 6.2%, 1.6%, 1.5%로 낮음. 반면, 에이치엘비, 헬릭스미스는 각각 8.0%, 10.0%로 비교적 높지만 100%를 상회하고 있는 미국 숏스퀴즈 종목에 비해서 여전히 낮음.

 

주식 매수 운동 잠재력은 충분. 다만, 미국 사례와 다른 점 존재한다는 사실 염두에 둘 필요. 관련 종목들은 개인투자 자 관심에 따른 수급 효과로 당분간 상승세를 보일 수 있으나 상승폭에 대해서 눈높이 낮출 필요.

 

헤지 포지션 구축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유통주식수 대비 공매도 주식수 비율 높은 분류에 해당하는 종목은 롯 데관광개발, 케이엠더블유 등. 유통주식수 대비 공매도 주식수 비율은 각각 13.0%, 11.2%. 해당 종목의 KOSPI200 및 KOSDAQ150 내 비중은 각각 0.1%, 1.8%로 낮음.

 

 

 

 

■ 매크로와 관련된 5가지 시장 우려 점검 - 메리츠

 

우려 1. 중국 SHIBOR 금리 급등: 2월 들어 안정화 조짐. 정책기조 변화는 더더욱 아님

우려 2. 강화된 봉쇄 연장: 그러나 그 덕분에 바이러스 확산 진정되고 있음을 주목

우려 3. 백신보급 지연: 그러나 하반기 생산 본격화 가능성 높아

우려 4. 미국 경기부양책 통과 지연: 4~6주 정도는 기존 정책으로 공백 메울 수 있는 상황

우려 5. 2Q 인플레이션율 상승: 항구적인 금리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제한적

 

5가지 우려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2월 들어 SHIBOR 금리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중국 의 자금시장 교란과 은행간 금리 급등 현상은 일시적이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또한 이러한 움직임이 중국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둘째, 판데믹이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강한 봉쇄조치가 잔존하는 것이 불 편하다. 하지만 이런 봉쇄조치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확진자수 증가세가 둔화되 고 있다는 소득이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 봉쇄가 강화되기 보다는 수 개월 내 에 약화될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

 

셋째, 전세계적인 백신보급은 공장 화재와 유통상의 문제 등으로 상반기 기존 계획에 미달하고 있다. 그러나 3상을 통과한 백신의 사용이 허가되고, 기존 생 산애로 사항 등이 해소되면서 하반기에 백신접종은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상반기보다 하반기 경기회복 속도가 더욱 빠를 것이다.

 

넷째, 미국 경기부양책이 양당 논의 과정에서 4~6주 지연되는 것을 당장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 실업급여 추가 지급 시한(3월 14일)과 PUA 연장 시한(4월 5일) 전에만 이들 프로그램 연장 내용을 담은 부양책이 통과된다면 그 사이는 기존에 통과된 9,000억 달러 패키지로 정책 공백을 메울 수 있다.

 

다섯째, 연준은 2분기 중 가시화될 미국의 일시적이며 국지적인 인플레이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상승 압력이 부각될 수는 있다. 그러나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하반기 들어 물가상승률은 2분기 대비 하향 안정화될 것이고, 불필요한 금리상승이라고 연준이 인식한다면 대응 옵션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열거한 다섯 가지 중 판데믹 진정, 백신보급, 추가 경기부양 법안 통과는 결국 수 개월 후면 부정적인 뉴스플로우 보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질 가능성이 높은 이슈로 판단한다. 즉 시간의 문제라는 것이다. 이들 이슈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눈 앞에 가시적인 그림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사안 자체를 비관하지 말자

 

 

 

■ 명확해진 투자전략. Buy And Strong Buy -  대신

 

쉬면 더 멀리 간다 . 본격적인 3,000 시대 전개를 위한 진통과정은 적극 비중확대 기회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2021 년 1 월 KOSPI 장세였다 . 연초 3,260p 를 넘어섰던 KOSPI 는 1 월말 3,000 선을 하회했다. 글로벌 증시가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를 좁혀가는 과정에서 과열 , 밸류에이션 부담이 극심했던 KOSPI 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했다 .

2월에도 KOSPI 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단기 변동성 확대는 경계해야 한다 . 경기회복 기대가 약해진 상황에서 게임스탑발 유동성 불안이 유입되었다 .추가 경기부양정책의 향배 , 경제지표 및 이익전망 개센세를 확인해야 하는 국면이다 . 심리적 / 수급적 안정을 찾는데 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그 동안 글로벌 증시의 강세 , 펀더멘털과의 괴리율 확대를 야기했던 상승편향심리의 반작용으로 급등락이 전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2월 KOSPI Band 는 2,650 ~ 3,100p 로 제시한다 . KOSPI 가 중장기 상승추세는 견고한 가운데 단기 과열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는 과정이다. 하단 KOSPI 2,650 선은 현재 12 개월 Fwd PER 13.6 배 , 확정실적 기준 PBR 1.18 배로 3 년 평균의 +1 표준편차 수준이다.


조정을 기다리기보다는 KOSPI 3,000 선 이하에서는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한다. 예상보다 변동성이 커진다면 적극 비중확대 전략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 이번 조정이 전략적 측면에서 기회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핵심은 글로벌 펀더멘털 개선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 단기 조정은 유동성 장세에서 펀더멘털 장세로 진화하는데 있어 진통과정으로 판단한다. 1/4분기 경기불안은 감안해야겠지만 , 글로벌 유동성 , 정책 동력 & 백신 접종 확산이 시차를 두고 글로벌 경기 교역 회복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상반기 중 지속될 달러 약세는 글로벌 펀더멘털 교역 개선과 맞물려 한국을 비롯한 신흥아시아 증시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수급 상황도 개인 순매수가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기관 금융투자의 매물도 시간을 두고 소화될 것이다. 외국인 수급도 달러 , 원화 안정과 글로벌 경기회복이 맞물리며 점차 개선될 여지가 크다.


늦어도 3월 중 KOSPI는 과열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내고, 2 차 상승추세가 전개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매크로 펀더멘털 장세를 예상한다 .


주식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 수준을 유지하는 유동성 환경도 유효하다 . 향후 시장의 색깔이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변화하더라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지속될 전망이다 . 경기회복 국면의 실적 개선이 현재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높게 본다 . 장기적인 이익 트렌드를 반영하여 산출한 60MTM P/E 를 기준으로 2021 년 연초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3,260 선 ) 돌파는 물론 , 추가적인 상승여력도 존재한다

전략적으로 구조적인 성장주 인터넷 , 2 차 전지 , 기계 신재생에너지 와 수출주 반도체 , 자동차 Overweight 을 유지하고 , 추가 비중확대를 제안한다.


이들 업종은 KOSPI 매출액 , 이익개선을 주도한다 . 글로벌 경쟁력 강화 , 구조적 변화가 추가적인 실적 개선 , 밸류에이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퀀트 분석 측면에서도 전략적으로 IT(S/W, H/W, 반도체 , 가전 와 화학에 대한 비중확대가 유효하다. 2월에는 건설 , 금융 , 건강관리에 대한 전술적 대응을 제안한다. 건설 , 금융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펀더멘털 과 밸류에이션 매력 을 보유하고 있다. 건강관리는 1월 주가 조정 이후 순환매 차원의 접근이 가능하다.


2월 MP에서는 IT 와 경기관련소비재 화학, 자동차 등의 Overweight 전략을 유지하는 가운데 화학, 자동차, 건설, 인터넷의 편입비중을 확대한다.


단기적으로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 KOSPI 실적 개선 기대가 약해질 경우 차별적인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은 업종이 주목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유동성 랠리-KTB

 

ㅇ 변동성 확대를 매수기회로 보는 우리의 자세 

 

미국 Short-Squeeze로 시작된 글로벌 센티먼트 악화. 월스트릿 헷지펀드들 의 유통주식을 초과하는 투기적 네이킷-숏 포지션에 대한 반발심리가 개인 투자자들간에 작용한 것으로 파악.

 

반면, 대표 펀더먼털 프록시인 금리 및 환율의 변화가 부재한 것을 감안 시 이번 숏스퀴즈 사태는 심리적인 악재로 인한 단순 조정에 그칠 것.

 

연초 미 국채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1% 초과가 금리인상 우려 증폭. 반면, 과 거 경험상 시장금리는 인플레이션과 동행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작 정책금 리는 실질금리와 동행. 현재의 마이너스 금리 상황 감안 시 금리인상 부재

 

또한, 미국의 유동성 공급은 아직까지도 역대급으로 지속 확대 중. 유동성 밸 류에이션을 통한 미국 증시의 상승여력은 새해가 된 현 시점에서 계산시 아 직까지 +26%(S&P500 4,700P) 상존

 

이러한 증시상승에 우호적인 환경이 유지됨에도 지난 1월 말 글로벌 증시의 동반하락은 급등 이후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수순.

 

60일 이격도 활용시 이번 조정의 KOSPI 최대 조정 폭은 -3.5% 또는 2,948P를 의미. 이는 1/29 KOSPI 종가 기준으로 사실상 조정의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의미.

 

증시 조정 이후 강한 반등을 보이는 종목들은 과대낙폭주라는 과거 경험 - 이번 조정 전부터 기존주도주이자 과대낙폭주에도 속하는 자동차, 반도체, 화학 최선호.

 

또한, 기존소외주이지만 이번 조정 때 과대낙폭에 속하며 이익조정도 긍정적으로 전개중인 철강, 건설, 운송, 디스플레이를 순환매 시 차선호.

 

 

 

■ 쇼티지(Shortage)발 인플레이션

 

[2009~2010년은 중국 투자가 물가 상승률 확대를 견인, 현재는 미국 소득(소비) 증대가 글로벌 경기회복과 일부 산업의 쇼티지를 자극]

 

ㅇ재정확대에 기반한 소득 증대가 일부 산업의 쇼티지 현상을 유발

 

양적완화로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시중은행이 이 돈을 다시 중앙은행에 예치하면 실물경제 인플 레이션은 제약된다. 반면, 재정지출(이전지출)로 정부는 가계에 직접 소득을 지급한다. 가계는 소비하거나 저축하는 데, 현재 저축은 미래 소비를 위한 재원이 된다. 따라서 양적완화에 비해 재정지출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경기침체는 과거와 달리 소비가 급감했다가 이후 미국 주도로 재정지출에 힘입어 소비가 빠르게 회복 중이다. 반면, 코로나19 직후 생산과 투자가 New Economy(비대면, 데이터센터, 서버)에 집중되면서 일부 산업에서는 Capex가 과도하게 위축되었다. 소비 회복으로 이들 산업의 수요가 개선되자,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쇼티지 (Shortage) 현상에 기인한 제품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ㅇ기저효과를 제외하면, 미국 주도의 인플레이션은 천천히 진행

 

바이든 정부의 재정확대 계획을 감안하면 이전소득이 재차 늘 것으로 보이며, 임금소득도 늘고 있다. 미국 임금상승률 은 40년만에 4%를 넘어서고 있다. 수요 개선에 기반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전쟁과 중동불안을 겪은 196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의 이미지가 강력한 것이지, 실제로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느리게 진행된다. 공급보다 수요가 빨리 늘고 임금상승률이 확대된 1950년대~1960년대 중반의 미국 물가상승률은 평균 2%였다

 

 

■ 유동성에서 백신 경제로의 전환 과도기 - 하이

 

ㅇ연초 기대와 다른 달러화 강세 배경

 

1) 시중금리 상승 : 블루웨이브에 따른 재정지출 확대가 성장과 물가 상승 우려를 자극하면서 시중금리 상승.
2) 백신접종 지연 우려에 따른 미국 경기회복 모멘텀 둔화 우려.

3) 게임스탑으로 대변되는 일부 과잉 유동성 파열음에 따른 주가조정 등 위험자산 선호 약화.

 

ㅇ달러강세는 일시적, 강세폭도 제한적 예상

 

1) 미국 경기회복 모멘텀 둔화는 일시적 현상 : 추가 부양책 효과 가시화와 백신 접종 속도 향상 시 1분기 중후반부터 미국 경기모멘텀 이 재차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2)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재정정책 추진으로 미국 재정수지 적자 우려감 재차 부각.

3) 유로존 경제가 1분기를 기점으로 침체국면에 탈피.
4) 게임스탑발 과잉 유동성 파열음 진정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재차 강화될 것임.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경기 반등에 기반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은 최소한 상반기 중에는유지될 전망이며 이는 달러 약세 요인이라는 기존 전망 유지

 

 


■ 2월 포트폴리오전략-미래

 

2021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간 +2.3% 상향 조정(반도체: +0.5%, 반도체 제외: +3.5%). 디스플레이, 보험, 철강, 증권, 화학, IT하드웨어, 자동차 업종의 상향 조정 폭이 컸음. 반면, 호텔/레저, 유틸리티, 에너지, 화장품/의류, 소매(유통) 업종은 하향 조정.

 

국내 기업들의 2020년 4분기 실적도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진행(시가총액 기준 56% 발표). 현재까지 실적 발표를 마친 기업들의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1.0%, +3.8% 상회 (삼성전자 제외 시 각각 +1.0%, +9.8%). 컨센서스 상회 비율은 43.1%(28개/65개) 수준.

 

이익모멘텀 스타일(=실적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주목받기 좋은 환경 지속. 그중에서도 실적 컨센서스 상향 조정 속도가  개선되는 기업이 유리할 전망

 

2월 모델포트폴리오에서는 자동차, 철강, 증권, 화학, 비철금속 업종을 시장 비중보다 확대. 대표 기업으로 기아차, POSCO, 한국금융지주, 대한유화, 고려아연을 선정. 반면, 화장품/의류, 상사/자본재, 건설, 호텔/레저, 소매(유통) 업종은 시장 비중보다 축소

 

 

 

 

■ 반도체 수출 양호하나 낙관론 경계 -   하나

 

2021년 1월 한국 반도체 수출은 87.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났다. 7개월 연속 증가세이다. 반도체 수출
중에 시스템 반도체 수출은 29.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문에 의하면, 반도체 수출의 호조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글로벌 IT 기업의 데이터센터 재고 확보가
재개되는 가운데, 대만 반도체 생산시설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DRAM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며 고정가격이 상승했고, 파운드리 대형 고객으로부터 수주가 수출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반도체 업종 지표는 다음과 같다. 글로벌 IT 기업 중에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의 2020년
4분기 자본 지출은 각각 46억 달러, 4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23%를 기록했다.

 

DRAM 가격 상승은 현재 진행형이다. 1월 DRAM 계약가격은 전월 대비 기준으로 PC +4.84~5.26%, Server+3.08~4.91%, Consumer +1.17~11.69%를 기록했다.

 

특이한 점은 니치 마켓 제품의 공급 부족 강도가 심해 가격 상승폭이 크다는 것이다. DRAM 시장에서 Consumer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DDR4 / DDR3 / DDR2 중에서 DDR2가 레거시 노드에서 생산되는 비주력 제품인데, Consumer DRAM DDR2 제품은 +7.92~11.69%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한편 파운드리 대형 고객은 Mobile 및 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를 설계하는 팹리스를 의미한다. 파운드리
수주에 힘입어 삼성전자 5nm 선단 공정 매출이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EUV 노광 장비를 사용하는 선단 공정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으며 2021년에 10대에 가까운 수량의 EUV 노광 장비를 입고할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지역별 반도체 수출 (1/1~1/25 기준) 금액은 견조했다. 전년 동기 대비 중국 +18.1%, 아세안 +0.6%, 미국
+18.0%, EU +35.0%이다.

 

신규 유망 품목별 수출 중에 SSD는 2020년 10월부터 정점을 지난 시그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3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증가율은 2020년 11월 +7.3%, 2020년 12월 +21.9%, 2021년 1월 +1.7%이다.

 

동종업종에서 미국의 Western Digital이 Client device (노트북, 태블릿, 모바일 등 개인용 기기 또는 Surveillance system 의미)용 스토리지수요가 양호하다는 점을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밝혔으나 이와 같은 흐름이 Enterprise SSD까지 반영되어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규 유망 품목별 수출 중에 모바일 메모리 제품 MCP (Multi-Chip Package, DRAM과 NAND Flash 등의 복합 구조 칩
집적회로)의 수출은 놀라운 수준이다.

 

2021년 1월에 21억 달러를 기록했고, 최근 3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수출증가율은 2020년 11월 +27.7%, 2020년 12월 +34.7%, 2021년 1월 +59.5%이다. 화웨이 제재 이후 화웨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화웨이 경쟁사들의 MCP 주문이 견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1월의 한국 반도체 수출이 견조하지만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를 전망하는 입장에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3가지 요인 때문이다.

 

[1] DRAM 업황이 호황기에서 불황기로 접어들던 2018년에 반도체 수출 데이터가 주가보다 후행적으로 움직였다는 점,

 

[2] 최근 미국 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를 살펴보면 어지간한 수준의 실적서프라이즈가 아닌 경우에는 실적 발표 이후에 주가 반응이 대부분 부진했다는 점,

 

[3] 모바일 메모리 제품 MCP의 더블부킹 및 재고 조정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이다.

 

반도체 대형주 최선호주로 SK하이닉스를 유지한다.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2021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연초 기준 8.7원에서 실적발표 이후 9.3조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46.6 원에서 46.1조 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12~1월 주가급등 이후 지금은 리레이팅 (rerating) 가능성보다 실적 가시성 (earnings visibility)이 보다 유의미하다고 판단된다.

 

 

 

■ 반도체 1월부터 DRAM 고정가 상승 전환 - 유진

 

ㅇ1월 주요 DRAM 제품 고정거래 가격 반등 시작


▷ PC DDR4 8GB $24.8 → $26.0로 4.84% 상승
▷ 서버DDR4 32GB $110 → $115로 4.5% 상승

 

현물가격이 12월 고정가 대비 20% 이상 높은 수준까지 상승. 따라서 고정거래가격도 기존 예상(1분기 상승)보다 빠른 1월부터 상승을 시도. 지난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PC 수요 초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버의 경우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일단락된 상황. 따라서, DRAM 고정가격 상승 흐름 지속 될 것으로 전망.

 

 

 

반도체  : Q의 증가가 어렵다면 P의 상승 수혜주로 -  하나

 

미국 반도체관련 실적발표 기업들의 질의응답시간에 나타난 우려요인들을 요약하면 [1] P, Q, C 중에 부품의 공급이 부족하고 증설의 의지가 강하지 않아 Q의 증가가 제한될 것이라는 점, [2] 2021년 하반기 모바일 부품의 재고 조정 가능성이다.

 

한국 투자자의 관점에서 중요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을 요약해보면 [1] 2021년DRAM 업황이 개선된다는 것, [2] NAND 업황에서 개선 신호가 강하지 않으나 PC 또는 게임콘솔용 Client SSD 수요가 강하다는 점,

 

[3]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 여부는 삼성전자의 전략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DRAM 제품가격의 급변동과 시황의 급등락은 지양한다는 점이다.

 

향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반도체 업종에서의 P, Q, C 방향성인데 NAND를 제외하고 나머지 분야에서 Q의 증가가 제한적이라면, P (DRAM 제품가격)의 상승이 전사 실적에 빨리 반영될 수 있는 기업이 유리
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SK하이닉스를 삼성전자보다 상대적으로 선호한다.

 

금주에는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사들이 주로 실적을 발표한다. 발표 일정은 2월 2일 NXP, On Semi, 2월 4일 Qualcomm, KLA, 2월 5일 Microchip이다.

 

관전포인트는 차량용 반도체 업황의 방향성과 미중 무역 갈등 지속이 반도체 공급사의 증설 의지에 끼치는 영향이다. 현재까지의 분위기로 보아 부품 공급 부족 우려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 월덱스(NR), 알려진 사실의 재조명
[2] 테크윙(NR): 2020년 리뷰와 2021년 관전 포인트
[3] SK머티리얼즈(매수): 이익이 예상 하회해도 목표주가 유지
[4] 원익머트리얼즈(매수): 꼬박꼬박, 또박또박 이익 창출
[5] 유니셈(NR): 놀랍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7] 삼성전자(매수): 실적 발표 함의를 되새겨 보면
[8] SK하이닉스(매수): 상대적인 관점으로 비교하면

 

 

■ 중국디스플레이 완전정복-DB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은 어디까지 왔을까? 막연히 ‘이제 1등 아냐’라고 생각하겠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또한 순위 상승의 근거가 ‘그냥 정부가 밀어줘서 그렇게 되었데’가 아닌 투자부터 보조금 지급, 인력 배치까지 일련의 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서 찾으면 우리가 느끼는게 아마 많을 것이다.

 

18년에 생산 캐파 측면에서 중국이 한국을 추월하고, 19년에 중국이 대만마저 추월하면서 중국이 LCD 생산 캐파 세계 1위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LCD에서 OLED로 바뀌어 가면서 시야를 OLED까지 넓히면 중국이 완전한 디스플레이 세계 1위는 아니다.

 

OLED에서 중소형은 삼성디스플레이, 대형은 LG디스플레이라는 중국이 넘어야 할 큰 산이 있기 때문이다. OLED에서 아직 중국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LCD 세계 1위에 오른 BOE의 성공을 두고서는 흔히 삼박자가 맞아떨어졌다는 얘기가 많다. 반도체, OLED와 달리 기술 난도가 아주 높지 않은 LCD업종의 특성, 중국 정부의 막대한 투자금 및 보조금 지원, 거대 내수시장과 White box 시장 등이 그것이다. 중국 정부의 투자금 및 보조금 지급 규모와 방법을 보면 LCD는 이미 출발점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이제 중국의 예봉은 OLED를 겨누고 있다. 현재 중국 OLED 기술은 Rigid OLED의 경우 Tier1 고객을 확보할 정도로 기술력이 많이 올라왔지만, Flexible OLED의 경우 중국 내수 수요에 그치고 글로벌 확대에 계속 실패하고 있어 아직은 개선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국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는 21년 상반기에 총 월 90K의 OLED 캐파를 추가할 것이다. 중국 2위 업체 TCL CSOT는 대형 OLED 진출에 가장 적극적이며 그 중심에는 광동주화 프린팅 디스플레이 테크놀러지가 있다.

 

대형 LCD 시황의 호전은 가파른 수요 상승도 있었지만, 한국 업체들의 脫 LCD 움직임, BOE, CSOT 위주의 대형 LCD 구조조정,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대형 LCD팹의 램프업 차질 등 공급 요인도 컸다.

 

향후 TV수요는 연간 1~3% 수준의 소폭 성장에 그칠 전망인 반면, 공급은 중국의 10세대 이상 라인 램프업 속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증가할 여지가 있다. TV업체들의 셋트가격/ 패널가격 비율도 한계 수준까지 와 있어서 패널 가격이 무한정 오르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이러한 중국의 공격과 위협에 한때 큰 위기에 빠졌던 LG디스플레이는 OLED 위주로 사업 변화와 LCD 리빌딩으로 3Q20부터 턴어라운드 하기 시작했으며 21년에는 본격적으로 이익 기반이 확대될 것이다.

 

향후 LG디스플레이의 EBITDA와 Capex 흐름을 통한 현금흐름을 보면 다시 투자 회수기에 진입했으며, OLED 위주의 사업구조가 훨씬 안정적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업 구조 변화가 여전히 LCD에 치우친 대만 디스플레이업체, OLED를 시도하나 아직 길이 먼 중국 디스플레이업체와 실적 및 Valuation 차이를 유발할 것이다.

 

 


  코오롱인더 : 작년 4분기 영업이익, YoY+400% 증가 전망- Kiwoom

 

코오롱인더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 이상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입니다. 실적 개선을 반영하여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87,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화학부문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전방 타이어/자동차 업황 개선으로 산업자재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겨울철 기온 하락으로 패션부문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ㅇ작년 4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코오롱인더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4%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석유수지 경쟁 심화 및 수출주에 비우호적인 환율 효과에도 불구하고,

 

1) 전방 타이어/자동차 업황 개선으로 타이어코드/에어백/POM 등 자동차 부품/소재 플랜트의 가동률이 개선되었고,

2) 겨울철 기온 하락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며 패션부문이 전 분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을 기록할 예상이며,

3) 5G/전기차 시장 확대 등으로 마진율이 견고한 아라미드가 견고한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동사의 올해 영업이익은 2,244원으로 작년 대비 51.2%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 PET 타이어코드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의 국내/베트남 타이어코드 가동률 개선이 전망되고, 코비드19 완화로 패션부문 실적도 기저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여수 석유수지 증설분(1.3만톤)이 가동되며 물량 측면의 증가 효과가 전망되며, 작년 증설한 아라미드의 경우 증설분의 온기 가동 및 5G 투자 확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ㅇ베트남 플랜트 증설로 규모의 경제 및 원가 개선 강화


동사는 베트남에 타이어코드 플랜트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2차 증설의 규모는 1.92만톤으로 내년 9월에 완공이 될 전망이다. 이에 동사의 PET타이어코드 총 생산능력은 10.32만톤으로 세계 2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증설로 동사의 베트남 타이어코드 플랜트는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중국 플랜트 대비 원가 개선 효과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사의 아라미드가 투입되는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는 국내/외 주요 타이어 업체들(전기차용 포함)에게 공급되고 있다.

 

ㅇ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87,000원(상향)


동사의 파라 아라미드 생산능력은 작년 5천톤에서 7.5천톤을 증가하였다. 또한 동사는 올해 EBITDA 개선, 작년 자산매각에 따른 재무안정성 확대 및 5G광케이블/전기차향 아라미드 수요확대로 추가적인 대규모 증설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실적 개선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56,500원에서 8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 베셀 : 정부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핵심 수혜주 -KTB

 

ㅇ 베셀이 KAI, 현대차와 함께 참여 중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컨소시움 수혜 체크

베셀은 정부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국책사업에 KAI, 현대차와 함께 참여 중. 2인승 경량항공기에서 무인 항공기(드론형 항공기) 개발까지 진행하며 다가올 UAM 시대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

 

베셀는 OLED, LCD 제조용 인라인 시스템 및 공정 장비(Grinder, Oven 등) 전문 제조 업체로 중국 메이저 9개 패널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 3Q20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LCD 장비 88%, OLED 장비 9%, 기타 3%로 구성.

 

동사는 본업인 디스플레이 장비 외 항공사업에도 진출, 2013년 경량항공기 국책사업 개발업체로 선정되며 민간기업 최초로 경량 2인승 항공기 KLA100 개발에 성공.

 

또한 베셀은 정부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국책사업에 KAI, 현대차와 함께 참여 중인 유일한 코스닥 업체.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은 2019.4~2023.12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시행 중이며, 순항속도 200km/h 이상 1인승 수직이착륙 유/무인 겸용 개인항공기 개발이 목표.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 컨소시움은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자동차, 베셀, 한국항공기술, 두타기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베셀은 시제기 및 지상장비 제작에 참여.

 

동사는 과거 국책사업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KLA 100와 같이 OPPAV 국책사업을 통해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특히, 현대차그룹은 UAM사업부를 신설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인 PAV 상용화를 준비 중. 또한 2월 1일 산업은행과 협력하여 745억원 규모의 플라잉카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등 UAM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중.

 

베셀은 현대차와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사업 컨소시움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UAM 시장 성장의 핵심 수혜가 가능하다는 전망.

 

또한 베셀 에어로스페이스는 경항공기에서 무인항공기까지 자사 개발 로드맵을 따라 2023년 상장 목표로 IPO를 준비하는 것으로 파악.

 

동사의 2020년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687억원(YoY +70.3%), 영업이익 47억원(흑자전환), 순이익 66억원(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 성공.

 

 

 

 

■ 건설 : 2021년 분양 계획이 주는 의미 -NH

 

[건설사별 상이한 분양 계획으로 향후 3년 동안 실적 흐름을 예상해볼 수 있음. 2020년 3.4만세대 분양으로 한단계 성장 한 대우건설, 5만세대 분양 계획을 제시한 현대건설, 다시 국내 주택사업이 강화될 HDC현대산업개발의 수혜 예상]

 

ㅇ 대형사 모두 V자 반등이 나타날 주택사업

 

- 지난주 대형사 실적 컨퍼런스가 진행됐고, 2021년 분양 계획도 발표됨.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5.0만세대, 대우 건설 3.5만세대, GS건설 2.7만세대, DL이앤씨(+대림건설) 2.7만세대, HDC현대산업개발(2월 2일 실적발표 예정) 1.8만세대로 현대건설의 분양 계획이 괄목할만한 부분.

 

참고로, 분양이 완료되면 공사기간(30개월) 동안 매출이 발생. 2021년 매출은 2019년과 2020년 분양 실적, 2022년 매출은 2020년과 2021년 분양 실적이 중요

 

연도별로 분양 실적이 부진했던 대형사는 2018년 대우건설, 2019년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 2020년 DL이앤씨 순서. 부진한 다음해 대부분 V자 반등이 나타났고, 2021년 상반기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하반기 현대건설, GS건설, 2022년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순서로 주택 매출은 다시 성장할 전망.

 

일반적으로 주택사업은, 1) 착공 후 6~20개월 사이에 주로 매출이 발생하고, 2) 설계와 본 공사중 외부변수가 적어 이익이 안정적이며, 3) 도시정비/민간(공공)도급 중심이라 부동산 시장에 따른 미분양이 발생할 위험도 제한적. 여전히 코로나로 해외 프로젝트들의 지연 가능성이 있어 국내 주택은 이러한 부분을 보완해 줄 것으로 판단.

 

ㅇ지난 한 주간 건설/부동산 관련 Key News

 

2월 4~5일 현 정부의 25번째 부동산 대책이 발표될 예정. 변창흠 국토부 장관의 첫 대책이자, 신년 기자회견 때 예 고한 ‘특단의 대책’으로 기존 대책과 달리 공급 중심의 내용들이 담길 전망.

 

세부적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공공 재개발, 역세권 개발, 신규 택지 등과 LH와 SH 등 공공기관 주도 공공개발 모델, 환매조건부주택 등이 언급되고 있음. 건설주와 시멘트주에 추가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벤트.

 

환매조건부주택이란, 정부나 LH 등 공공이 주택을 건설해 분양하고, 일정기간이 경과한 뒤 이를 공공이 다시 사들이는 것으로 서민 주거 비 부담 경감과 주거 안정에 기여

 

 

 

 

■ 시멘트산업 : As Good As It Gets -NH

 

[시멘트 수요 증가, 가격 인상, 순환자원 처리시설 투자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나타날 전망. 이는 시멘트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이슈. 쌍용양회, 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추천]

 

ㅇ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 3가지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시멘트 수요 증가, 8년 만의 시멘트 가격 정상화, 순환자원 처리시설 투자로 인한 비용절감 효 과가 2021년부터 가시화될 전망.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이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지 못한 2015~2017년과 달리 비 용절감 효과까지 발생해 이익 가시성이 높은 상황.

 

주택공급 확대 정책은 2021년 4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2022년 3월 20대 대선으로 인해 부각됨. 시멘트 수요는 주택 착공 증가, 3기 신도시와 관련 SOC 투자 확대, 2020년 장마와 코로나19로 이연된 물량 100만톤 이상 등 고려 시 2021년 4,800만톤으로 회복할 전망.

 

2020년 4분기 시멘트 회사들의 시멘트 가격 인상으로 8년 동안 상승한 최저임금과 운임단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른 환경비용, 지역자원시설세 등이 반영될 전망. 가격 인상은 지난 5년간 업계 내에서 진행된 대규모 M&A 로 인해 부족해진 재무여력에도 긍정적.

 

순환자원 처리시설 투자에 따라 유연탄 투입량 감소와 유연탄 가격 상승 헤지, 폐자원 처리수수료 수취 가능할 전망. 시멘트 1,000만톤 생산 시, 경제적 효과는 600억원 이상으로 추정(유연탄 가격 14.4만원/톤, 순환자원 처리비율 30% 기준) Ÿ 포괄적인 접근 권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증가한 시멘트 수요로 인해 건설업과 시멘트업 간 밸류에이션 격차 발생. 해당 기간 시멘트 업 PBR은 건설업 대비 90% 이상 할증됐는데, 이는 시멘트 수요 흐름과 유사. 2021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3가지 긍정적인 효과들은 시멘트산업 전반에 적용되기 때문에 쌍용양회, 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에 포괄적으로 접 근할 것을 권고. 참고로 쌍용양회를 제외한 2021년 PER과 PBR은 각각 6.9배, 0.5배 수준

 

 

 

 

■ 음식료 : 곡물 가격 상승의 나비효과 -NH

 

[곡물 가격 상승세가 적어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 음식료 업체들의 경우 예상보다 빠르게 가격인상 모멘텀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 사료첨가제 부문이 수혜를 볼 것. 업종 내 Top Picks로 CJ제일제당, 오리온 유지

 

ㅇ장기 방향성에 변화 없어

 

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하고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원가 부담의 판매 가격 전가 가능성, 단기 실적 전망 및 중장기 방향성을 고려하여 CJ제일제당과 오리온에 대한 Top Picks 관점 유지.

 

CJ제일제당은 가공식품 부문의 가격 전가력이 높고 바이오 부문은 곡물 가격 상승 수혜 전망. 오리온은 단일 원재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고 글로벌 소싱을 통해 비용 컨트롤을 진행하고 있어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

 

중소형 업체 중에서는 적자가 지속되 던 사업부의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고 가격 인상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풀무원과 롯데칠성에 대한 관심 필요

 

ㅇ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음식료 업체별 영향

 

곡물 가격 상승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3차 애그플레이션(agflation) 발생 가능성 존재. 특히, 앞으로 옥수수와 밀 중심의 가격 상승세가 나타날 것. 음식료 업체들의 매출 원가 비중은 50% 이상으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변동 불가피.

 

이번 곡물 가격 상승 관련, 사료 첨가제 수혜가 기대되고 가공식품, 소재 순으로 원가 부담이 상승할 전망. 그러나 예상보다 판매 가격으로의 전가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단기 수익성 타격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주류와 음료, 유가공은 영향이 제한적일 것

 

사료 첨가제 업체는 곡물 가격이 상승할수록 수요 증가와 스팟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전망. 가공식품 업체들의 경우 물량 할인 축소에 따라 원가율이 상승하나, 대부분 장기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직접적 타격은 실제 곡물가격 상승폭 만큼 크지 않을 것.

 

독과점화가 되어 있는 제품부터 라면까지 가격 인상 분위기가 점진적으로 확산되고하반기부터는 실적에 인상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한편, 소재 업체들은 산업 위축, 경쟁 심화로 원가 부담을 가격으로 전가시키기 어려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 이번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 NH

 

 고마진의 에스테틱 매출 비중 확대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콘쥬란’과 ‘리쥬란’ 중심 의료기기 실적 고성장세에 힘입어 창사 최초 매출액 1,000억원 고지 달성. 2021년 에스테틱 제품 중심 실적 성장세 기대

 

ㅇ에스테틱 제품 중심 실적 성장세 기대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85,000원 유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 ‘콘쥬란’ 급여화에 따른 수요처 확대, ‘리쥬란’ 인기 지속으로 의료기기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 확인.

 

‘콘쥬란’과 ‘리쥬란’ 중심의 의료기기 부문 실적 고성장세에 힘입어 창사 최초 매출액 1,000억원 고지 달성. 톡신 ‘리엔톡스’ 또한 수출용 품목허가 승인 획득 후 견조한 수출 이어지는 추세

 

2021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310억원(+20.5% y-y), 430억원(+29.0% y-y, 영업이익률 32.8%) 추정. 올해 상반기 ‘리쥬란’의 업그레이드 신제품 ‘리쥬란HB’ 출시 계획으로 ‘리쥬란’ 시술 확대 효과 기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의료기기 부문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올해연말 ‘리엔톡스’ 국내 품목허가 승인 예상. 중장기적으로 ‘리쥬란’+’리앤톡스’ 번들 판매 효과로 에스테틱 제품 중심 실적 성장세 기대

 

ㅇ고마진의 에스테틱 매출 확대로 어닝 서프라이즈!


4분기 연결 매출액 312억원(+31.4% y-y, +7.3% q-q), 영업이익 113억원(+76.8% y-y, +19.1% q-q, 영업이익률 36.1%) 기록. 영업이익 실적 컨센서스 대비 28.3%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고마진의 에스테틱 매출 비중 확대 통해 견고한 탑라인과 수익성 개선 모두 확인

 

의료기기 매출액 145억원(+84.6% y-y, -0.3% q-q) 기록. ‘콘쥬란’ 보험급여(6개월 5회) 적용 6개월차인 9월부터 급여 조건 이슈로 ‘콘쥬란’ 매출 소폭 감소.

 

다만, ‘리쥬란’ 내수 시술 증가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向 ‘리쥬란’수출 회복세가 ‘콘쥬란’의 매출 감소분을 상쇄. ‘리엔톡스’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의약품 매출액 103억원(+7.6% q-q) 기록.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向수요 증가로 화장품 매출액 55억원(+22.2% q-q)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

 

 

 

청담러닝도 컨텐츠 회사로 봐야 될 거 같습니다 - 하나

 

ㅇ온라인 플랫폼 강화로 타 업체와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


청담러닝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자체 온라인 교육 플랫폼 활성화로 2019년 대비 10%의 원생 수 증가를 시현할 전망이다(2020년 4.5만명 예상).

 

학력 인구는 감소하지만 생활 영어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커가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경쟁사 대비 빠르게 안정화되어 견조한 원생 수 증가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비쥬얼캠프사 등 다양한 인공지능 업체와의 협업으로 수준 높은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전망이다.

 

ㅇ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 영어애니메이션 제작


청담러닝이 컨텐츠 회사로의 변모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교육 니즈가 커가는 상황에서 청담러닝은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에 영어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C사하고의 영어애니메이션 제작도 진행되고 있다.

 

2021년 IPTV 및 OTT사업자향으로의 매출액은 40억원이 발생할 전망이다. 해외 컨텐츠 수출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중국 파트너사하고의 JV가 1분기중 마무리가 될 예상으로 중국향 컨텐츠수출(1인당 약 5불) 및 기존 베트남 컨텐츠 수출 합산 60억원의해외 컨텐츠 수입이 발생될 전망이다(중국 30억원, 베트남 25억원, 일본 5억원 예상).

 

ㅇ2021년도 연결실적 영업이익 345억원 전망


2021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2,156억원(YoY, +18.9%)과 영업이익 345억원(YoY, +81.6%)을 전망한다. 수익성 증가 요인은
다음과 같다.

 

이는 1분기 중 중국JV설립 마무리로 2021년부터 중국향 로열티 수입의 본격화(학생당 5달러/ 30억원 ~ 50억원 전망), IPTV 및 OTT업체향 컨텐츠 판매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

 

자회사 씨엠에스에듀(43% 지분 보유)도 2021년도는오프라인 수업 정상화 및 온라인 플랫폼 런칭으로 50억원의신규 매출이 발생될 전망이다(2021년도 매출 90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전망).

 

청담러닝은 2021년도에도 주당배당금1,000원을 예상한다. 현재 주가수준은 배당수익률 기준 7%대로 고배당주로의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한다.

 

 

 

 

 

 

 

 

■ 오늘스케줄-2월 2일 화요일


1. 美) 알파벳(구글) 실적발표(현지시간)
2. 솔루엠 신규상장 예정
3. 아데나 프리드먼 나스닥 최고경영자(CEO) 연설(현지시간)
4. SKT,페이스북 퀘스트2 국내 판매 개시
5. 21년 1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6. 1월 소비자물가동향


7. HDC현대산업개발 실적발표 예정
8. 삼성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9. LG헬로비전 실적발표 예정


10. 이매진아시아 정리매매(~2월10일)
11. 체시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2. 인포마크 추가상장(CB전환)
13. 세화아이엠씨 추가상장(CB전환)
14. 티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
15. 에이루트 추가상장(CB전환)
16. 이트론 추가상장(CB전환)
17. 미래나노텍 추가상장(CB전환)
18. 조광ILI 추가상장(CB전환)
19. 한일철강 추가상장(CB전환)
20. 신성이엔지 추가상장(BW행사)


21. 美) 1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22. 美) 1월 ISM-뉴욕 비즈니스 여건지수(현지시간)
23. 美) 아마존닷컴 실적발표(현지시간)
24. 美) 화이자 실적발표(현지시간)
25. 美) 엑슨모빌 실적발표(현지시간)
26. 유로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현지시간)
27. 日) 1월 본원통화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민주당이 1.9조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 부양책을 상원에 제출함.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부양책에 반대하고 있어 결의안이 통과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음 (Reuters)

 

ㅇ 미국 의회예산국은 2021년 중반까지 미국의 국내총생산이 팬데믹 이전 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함 (WSJ)

 

ㅇ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의 주가가 30% 이상 하락함. 소셜미디어 레딧에 모인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게임스탑 주식에서 원자재 은으로 옮겨간 여파로 해석되고 있음 (Market Watch)

 

ㅇ 영국 정부가 자유무역협정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힘. 영국 정부는 CPTTP를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새로운 국제 교역의 창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Reuters)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이 제안한 6000억달러보다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 부양책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힘 (Reuters)

 

ㅇ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주식 시장의 최근 투기적인 움직임이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말함. 카시카리 총재는 금리는 증시의 문제에 대응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한 정책 도구라고 주장함 (DowJones)

 

ㅇ 호주가 코로나19 확산을 성공적으로 제어했지만 이와 같은 성과가 증시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음.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안전하고 수익률이 높은 자산을 모색함에 따라 호주 증시가 향후 오를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글로벌 경제 회복과 대중 수출 증가로 금융, 산업, 자원 관련주가 대폭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음

 

ㅇ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걸프 리서치 센터(GRC)의 압둘아지즈 사게르 회장과 프린스턴대 중동 안보 및 핵 전문가 호세인 무사비안은 영국 일간 가디언에 실은 공동 기고문을 통해 새 행정부가 출범한 미국의 중동 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시기가 그간 대립해 왔던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협력을 시작할 적기라고 주장했음.

 

ㅇ 류현우 전 주 쿠웨이트 북한 대사대리는 북핵은 체제 안정과 직결돼 있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핵무기를 생존의 핵심이라 믿기 때문에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음. 다만 그는 김 총비서가 국제사회의 제재로 파탄에 빠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기 감축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음.

 

ㅇ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VOA) 방송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 평화연구소(USIP)가 화상으로 주최한 ''배턴을 넘기다'' 행사에 참석해 쿼드를 계승·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ㅇ WSJ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대런 우즈 엑손모빌 CEO와 마이클 워스 셰브론 CEO가 지난해 합병에 대해 의논했다고 보도했음. 양사 CEO는 코로나19로 석유와 가스 수요가 줄고, 양사가 막대한 재정 압박을 느낌에 따라 합병을 논의했으며, 소식통은 WSJ에 논의는 예비 회담 수준이었고 더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다시 시작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화

 

MSCI 한국 지수 ETF 는 4.06% MSCI 신흥 지수 ETF 는 2.70% 상승했다. 이를 반영하면 한국 증시는 1%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17.5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의 하락은 게임스탑 등 일부 투기적 거래 관련 종목의 변동성 확대와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흡수로 인한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투기적 거래 관련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 확대는 결국 거래수수료가 거의 없는 가운데 낮은 금리, 추가적인 부양책에 따른 유동성 과대 공급 이슈를 불러왔으며,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흡수하자 부담을 준 것으로 판단한다.

 

여기에 중국 정부가 외국인 자본 유입에 대한 규제, 증권 거래소의 불법 거래에 대한 규제 강화도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유동성 흡수와 규제강화 우려가 부각되자 매물이 출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전일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재 공급하고, 미 의회 예산처가 연준의 금리 인상은 2024 년 이후에나 단행 될 것이라고 발표한 점, 연준위원들이 연준은 통화정책 관련 섣부른 목표달성을 선언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점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투자심리를 개선 시켰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의회 예산처의 발표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91% 상승 한 점도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여전히 유동성 흡수 여부가 상존하고 있어 인민은행의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외국인의 행보에 따라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ㅇ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금일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중립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긍정적

 

 


■ 전일 뉴욕증시 : 미 증시, 견고한 경기 회복 기대로 상승 확대

 

ㅇ 미 의회 예산처, ‘경기 회복 예상보다 강하다’

ㅇ 미 증시 변화 요인: 미 의회 예산처 경제전망 보고서, 경기 부양책 논란
ㅇ 다우 +0.76%, S&P500 +1.61%, 나스닥 +2.55%, 러셀 2000 +2.53% 

 

미 증시는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투기적 거래 완화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추가 부양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짐.

 

그러나 미 의회 예산처가 미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2024년에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 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상승폭을 확대. 더불어 DRAM 가격 상승에 따른 반도체 업종 급등도 영향.

 

미 증시는 의회예산처(CBO)의 경제전망 보고서 발표 이후 상승폭을 확대. 의회예산처는 예산 예측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2021~31년 경제 전망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백신접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크게 줄어들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를 기반으로 2020년 중반 시작된 경제 확장 지속 예상.

 

실질 GDP는 올해 중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 3.7%를 기록하고 향후 5년 평균 2.6%의 성장률을 전망. 실업률은 올해 5.3%, 내년 4.9% 기록 예상. 특히 인플레율은 2023 년 이후 2%를 기록하고 연준은 2024년 이후 금리를 인상 할 것으로 전망.

 

한편, 의회예산처는 불황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았고, 회복이 강하기 때문에 추정치를 상향 조정 한다고 발표. 이 소식 이후 미 증시는 본격적으로 상승폭을 확대 했으며, 최근 디지털 세금 이슈 등으로 부진했던 대형 기술주가 상승 주도

 

바이든 행정부는 추가적으로 1.9 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공화당 초당파 의원들은 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시행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추가적인 대규모 부양책은 문제가 있다며 수정을 요구한 가운데 6천억 달러의 부양책 발표.

 

공화당 의원들이 주장한 내용은 1인당 지급액 1,400달러를 1,000 달러로 줄이고 지급 자격에 대한 소득 기준을 낮출 것.연방 실업 급여 지원 및 중소기업 지원 연장, 코로나 백신 관련 1,600억 달러 포함.

 

주,지방 정부 지원 등은 제외. 이 중 1인당 지급액 수정은 바이든 대통령이 받아들일 수 있음을 언급했기 때문에 향후 협상의 여지를 열어 놓아 불확실성이 확대 되지 않음. 이 결과 장 초반 일부 매물 출회 되기도 했으나 영향은 제한.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대형 기술주, 반도체 업종 급등

 

테슬라(+5.83%)는 불꽃 놀이가 끝나지 않았다며 투자은행인 파이퍼 재프리가 목표주가를 515달러 에서 1200달러로 상향 조정한 후 상승 했다. 포드(+2.85%)는 구글과 클라우드 컴퓨팅 및 기술 서비 스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상승 했다.

 

모더나(-9.06%)는 BOA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이유 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급락했다. 노바벡스(+21.44%)는 전일에 이어 코로나 백신 임상 데이 터 결과에 힘입어 급등했다.

 

알파벳(+3.60%)과 아마존(+4.26%)은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했으며, MS(+3.32%), 애플(+1.62%) 등 여타 대형 기술주도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

 

게임스탑(-30.77%)은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급락했으며 AMC엔터(+0.30%)와 블랙베리(+3.76%) 등 은 상승하는 등 공매도 관련 종목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은 가격이 화두가 되며 상승 하자 팬 아메리칸 실버(+12.74%)와 쿠어 마이닝(+23.09%) 등 광산 업종이 급등 했다.

 

JP모건(+0.74%), BOA(+1.05%) 등 금융주는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경기 개선 기대 속 상승했다. 스카이웍 (+9.77%)은 전일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한 데 이어 배당 확대 소식에 기대 강세를 이어갔 다.

 

마이크론(+2.76%)을 비롯한 텍사스인스트루먼트(+4.09%) 등 반도체 업종은 칩 가격 상승에 힘 입어 강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 3.91% 상승했다.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1.06%상승
ㅇWTI유가 : 2.44%상승
ㅇ원화가치 : 0.17%하락
ㅇ달러인덱스 : 0.59%상승
ㅇ미10년국채가격 : 0.59%상승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제조업 지표 부진으로 하락 출발 했다. 더불어 미 의회 예산국이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율 2% 도달시기는 2023년이후가 될 것이며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는 시기 또한 2024년이나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 연준위원들이 연준은 섣부른 목표 달성을 선언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하락 요인 중 하나였다. 그렇지만 미 증시가 강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장 마감 앞두고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1월 ISM 제조업지수는 전월(60.5)나 예상(60.0)을 하회한 58.7로 발표되었다. 기준선인 50을 상회하고 있어 확장세는 유지하고 있지만 신규주문지수가 67.5 에서 61.1 로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이는 4개월 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생산지수도 64.7 에서 60.7 로 위축되었다. 다만 고용지수가 51.7 에서 52.6 으로 개선되었다.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GDP 성장률과 42%의 상관관계를, 경기 침체가 시작되기 전에는 67%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12월 미국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1.0% 증가해 예상(mom +0.8%)를 상회했다. 특히 거주용 건설지출이 3.1% 증가해 이를 주도 했다. 다만, 비거주용 건설지출이 전월 대비 1.7% 감소해 기업 설비 투자 둔화 가능성을 높였다.

 

 


■ 전일 뉴욕 외환&상품 

 

ㅇ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유로>파운드>엔화>우너화>위안

 

달러화는 미 의회 예산국이 미국 경제가 올해 중반이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발표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경제 성장과 백신 접종 이슈가 달러화의 강세를 이어가게 만들었고 반면, 유로화가 경제 봉쇄 등으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화의 강세 요인 중 하나 였다. 위안화는 달러 대비 0.5% 약세를 보였으나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화, 터키 리라, 남아공 란드화 등 여타 신흥국 환율은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2.6% 상승 국제유가는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원유 재고가 230 만 배럴 감소하고, 겨울철 연료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상승했다. 특히 미 북동부 지역 폭설에 따른 이동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는 난방 연료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더불어 이날부터 시작되는 OPEC+ 회담에서 사우디의 산유량 감산 기대 및 OPEC 국가들의 감산 이행률 99% 소식 또한 상승세를 이어가게 만든 요인 중 하나였다. 

 

금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수급적인 요인으로 0.7% 상승 했으며 특히 은 가격이 9% 상승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 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81% 하락 했다.

 

 

 

 

■ 전일 뉴욕증시 : 

 

ㅇ 다우 +0.76%, S&P500 +1.61%, 나스닥 +2.55%,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2% 내외로 동반 상승,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분기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아마존과 알파벳 등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낸 데다, 게임스톱 등에 대한 쇼트 스퀴즈 우려가 누그러진 덕분이다.


미국 주식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가 기존 주주들에게 24억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는 발표가 게임스톱 등의 주가 변동성 완화에 기여했다. 개인투자자와 헤지펀드 간 다툼이 시장의 급격한 후퇴를 초래할 것 같지는 않다는 JP모간 평가도 주목을 받았다. JP모간은 “시장 급락은 성장전망 악화와 과도한 밸류에이션 조짐 등이 있을 때 주로 발생했다”며 “현재로서는 엄청난 가격상승 모멘텀 조짐은 없다”고 진단했다.

 


■ 전일 중국증시 : 저가매수에 상승

ㅇ상하이종합+0.64%, 선전종합+1.17%

저가 매수세가 증시 상승동력으로 작용했다. 중국의 유동성 우려와 미국증시 불안 등으로 인해 지난주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3.43%, 4.93% 급락한 바 있다. 건강관리 부문이 1% 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날 오전에는 1월 차이신 제조업 PMI도 발표됐다. 1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51.5로 9개월 연속 업황 기준선인 50을 웃도는 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지난 6월(50.9) 이후 7개월 새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월 제조업 PMI도 51.3으로 업황 기준선은 웃돌았으나 전달(51.9)보다는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날 인민은행은 1천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다. 만기가 도래한 물량은 20억 위안으로 총 980억 위안의 유동성이 투입됐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