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경제 정찬삼 블로그

따끈따끈한 투자정보의 배달

21/02/04(목) 한눈경제정보

댓글 1

한눈경제정보

2021. 2. 4.

21/02/04(목) 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밀 투자리딩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리딩 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비밀방]

band.us/@chance1732

 

=====

 

 

 

 

 

 

■ 가끔씩 확인하면 좋을 탄광 속 카나리아들 - 유안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이익 전망치가 지수 버팀목을 제공해 주고 있지만, 지수레벨 자체에 대한 경계심도 공존하는 상황인 만큼 변동성의 확대라고 표현되는 지수의 흔들림은 언제 발생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증시의 변동성 확대 시점에 대한 가늠과 조정의 강도를 판단하는데 도움을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몇 가지 지표들의 활용법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ㅇ 투자 심리의 강도와 과열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

 

시장 전반적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유지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있어 가장 익숙한 지표가 Citi Macro Risk Index이다. 해당 지표는 이미 경험적 저점 영역에 위치하고 있어 위험 자산에 대한 적극성이 높은 상황임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 주 조정 당시 VIX가 하루 60%에 가까운 급등을 하는 상황 하에서도 MRI는 저점영역 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의 빠른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 볼 수 있었다.

 

한편 이처럼 위험자산에 대한 적극성이 높게 유지되는 상황 하에서는 투자 심리의 과열이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같은 관 점에서 Fear&Greed Index와 같은 단기 심리지표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ㅇ 지수의 레벨에 대한 부담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투자자들의 지수 레벨에 대한 경게심을 가늠하는데 유용성을 지니는 또 다른 지표로 VIX나 V-KOSPI 같은 변동성 지수를 활용해 볼 수가 있다.

 

공포지수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해당 지표들만 독립적으로 보았을 때 선행성에 대한 의미를 부 여하기가 어려운 만큼 유용성이 제한적이다.

 

그러나 기초 자산이라고 볼 수 있는 지수와 함께 활용할 경우 꽤 유용한 시그널을 주는 경우가 많다. 바로 변동성 지수와 주가지수가 같이 상승하는 구간이 출현했을 때를 경계 신호로 삼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주가 하락시에 변동성 지수가 높아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가끔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지수가 높아지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는 주가의 상승시 내재적인 부담이 함께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해석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실제로 아래 그림에 제시해 둔 바와 같이 VIX와 S&P500지수 그리고 V-KOSPI와 KOSPI가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확인된 뒤에는 상승 탄력 둔화 구간이 뒤따르는 확률 이 꽤 높다는 점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ㅇ 추세 전환 및 조정의 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앞서 살펴 본 지표들의 경우 심리의 과열이나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을 가늠하는데 일 반적으로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조정의 강도나 변곡점 형성에 대한 일률적인 시그널 지표를 찾기는 어렵다. 상승 국면마다 그 동인이 다르다면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지표 역시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시중 금리의 상승 수준이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주목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절대 수준이 위협이 될 만큼 높은 수준은 아닌 듯 하다. 오히려 현 시점에서의 참고 지표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연동국채(TIPS)나 Breakeven Inflation 지표와 같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보다 유용성을 가질수 있을 듯 하다.

 

현 증시의 상승 동인이 경기 회복 기대와 유동성 환경의 조합이라 는 관점에서 볼 때 지난 해 연준의 AIT 도입과 1월 FOMC 결과 등은 후자에 대한 신 뢰도 높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미 후자에 대한 반영이 글로벌 증시 전역적인 멀티플 상승과 다양한 자산군의 가격 상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상황임을 감안하면, 보다 관심이 높아지는 부분은 펀더멘털의 회복에 대한 기대, 즉,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의 변곡점 형성 여부일 수 있다.

 

안그래도 기저효과에 의한 회복 이후 경기 회복의 지속성에 대한 불안감이 잔존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의 하락은 금융 시장에서 실 제로 경기 회복에 대한 회의감이 심화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증시 기간조정중, 기업 이익 개선세 지속- 메리츠

 

한국의 이익 전망치 개선세 글로벌 대비 우수, 2021년 130조, 2022년 160조 순이익 전망. 한국은 이익 개선폭에 비해 PER 상향폭이 글로벌 대비 낮음, 연말까지 증시 상승 여력 충분. 2021년 성장주 강세 전망.


현재 투자 매력도 상위 업종 : 반도체, 자동차, 소프트웨어, 증권

 

ㅇ한국 기업 이익 전망치 개선세 지속중


연초 이후 증시가 코스피 장중 기준 3,266pt까지 상승한 이후 큰 폭의 등락을 거듭 중이다. 당사 투자전략팀은 2022년까지 이어질 이익개선 국면이 올해 증시의추세적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는 증시 전반적인 이익 개선세의 강도, 증시 급등 이후의 밸류에이션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결론적으로 한국 기업 이익 전망치는 상향조정이 지속중이며, 2021년 코스피 순이익 기준 130조, 2022년 160조의 추세적인 이익 증가 국면을 예상한다.

 

최근 코스피 12개월 예상 PER은 13.8배로 2017~2019년 PER 상단인 11.4배보다 높아졌으나 미국 증시 PER이 18배에서 23.2배로 증가한 점에 비하면 상향폭, 절대수치 모두 크게 낮은 수준이다.

 

12개월 예상 이익 전망치가 향후 매월 약 1.5~2%씩 상향되면서 PER이 낮아지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ㅇ 투자매력 상위 업종 : 자동차, 반도체, 소프트웨어, 증권

 

성장주/가치주 스타일 측면에서는 2010년 이후 가치주 대비 성장주 강세가 장기 간 지속되고 있다. 성장주로 분류된 IT 업종의 지속적인 혁신과 이에 따른 시장지 배력 강화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전통 경기민감업종이 다수 포진한 가치 주(소재, 산업재, 금융 업종 등)는 상대적으로 느린 혁신과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 으로 성장주 성과를 밑돌았다.

 

2020년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이 부각되고, 저금리의 영향으로 성장주 강 세가 극대화되며 PER 상위, 하위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한국의 PER 상위 10%, 하위 10% 종목의 PER 격차는 2020년 8월에 35배까지 확대된 후 28배까지 축소후 소폭반등 중이다. 올해에는 PER 격차가 다시 확대되는 성장주의 강세를 예상한다.

 

이미 전반적으로 상승한 주가를 정당화시킬 만한 분기 실적, 2022년의 추가 이익 성장 전망치가 주가 차별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5월로 연장된 공매도 금지와 관련해 알면 좋은 세 가지 -DB

 

ㅇ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과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은 세 가지

 

첫째, 패시브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공매도가 필요하다. 글로벌지수 산출기관인 MSCI, FTSE 등은 공매도 가능 여부를 시장등급 평가요소로사용한다. 추종자금의 국내투자 금액이 280 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공매도를 무기한 연장하거나 금지할 경우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다.

 

지난해 6월 장기간 공매도 금지조치를 지속한 터키는 시장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 MSCI 반기리뷰는 오는 5 월 13 일로 예정되어 있다.

 

둘째, 개인이 공매도를 더 쉽게 할수있게 될수록 투자자 보호조치도 강화될 수밖에 없다. 금융위원회는 공매도의 특수성,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사전투자교육, 모의거래 등을 의무화 하고 투자경험이 쌓기 전까지는 투자한도를 두는 등 투자자 보호 장치도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공매도가 재개되는 종목은 약 350 개이지만 시장 전체의 공매도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90%이다. 공매도가 금지되기 직전인 2020년 3월15일 기준, 직전 60일간의 국내 증시 공매도 거래대금은 35.4 조원이다.


그중에서 KOSPI200이 25.0조원 (70.7%), KOSDAQ 150 이 6.0조원(17.0%)이다. 최근 60 일간 공매도 거래대금에서 주요지수 구성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90.9% 이다.

 

 

 

■ 유가발 물가 리스크를 우려해야 하나 - 하이

 

유가가 55달러(WTI 기준)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함. 3일 종가기준 WTI 가격은 배럴당 55.8달러를 기록함. 유가가 55달러 수준을 육박한 것은 지난해 팬데믹 발생 이전 이전인 1월 22일 56.74달러 이후 최고치임.

 

50달러 초반 수준에서 다소 정체되던 유가가 재차 상승하고 있는 원인은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OPEC+ 산유국의 감산 이행 실적에 대한 양호한 평가, 미 북동부 한파 그리고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 중인 추가 부양책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유가 수준이 재차 상승하면서 미국 10년 국채금리 수준 역시 1.1375%(3일 종가)까지 재차 상승하면서 지난 1월 14일 1.1292%수준을 넘어섬

 

유가 상승에 금융시장이 관심을 갖는 것은 유가가 경기회복 기대감을 반영한다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연초부터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물가 리스크를 자칫 자극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임. 물가 압력 확대가 시중 금리 급등으로 이어지면서 유동성 리스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임


미국내 물가 수준은 아직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상승 폭이 조금 확대되는 추세임. 유가발 물가 압력은 일시적이고 제한적. 물가 리스크를 걱정할 단계가 아님.

 

결론적으로 유가발 물가 리스크를 경계해야 할 시점은 아님. 지난해 팬데믹 여파로 유가가 한때 마이너스 수준을 기록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로로 3~4월 월간 기준 유가 상승폭은 100~200% 내외의 상승폭을 기록할 것이 분명하지만 이러한 증가 폭이 지속적인 물가압력을 이어질 가능성은 낮음.

 

유가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확대될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 그리고 제한적 현상에 그칠 공산이 높다는 판단임. 4월 이후 기저효과 영향이 소멸되면서 유가 영향력이 약화될 것이기 때문임.


더욱이 미국 소비자물가 구성을 고려할 때 유가보다 물가에 더욱 중요한 변수는 서비스물가를 좌우할 임금이지만, 미국 고용시장이 단기간내 획기적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임금발 물가압력 역시 조기에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음.

 

즉, 유가발 물가 압력이 가시화되더라도 이는 착시효과에 기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마무리될 공산이 높음. 물가압력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진정 이후 이동성 확대 등에 따른 강한 보복 소비가 현실화되면서 수요 견인(Demand pull) 인플레이션이 전제되어야 할 것임.

 

현 시점에서 유가 상승 흐름은 물가 리스크 확산 요인이기 보다 경기회복 모멘텀 강화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함.

 

 

 

■ 엑손모빌 : 쉐브론 합병說, 유가 바닥 시그널? - SK

 

[지난 1998년 엑손과 모빌의 사상 최대규모 합병은 20년 저유가 싸이클의 바닥으로 연결. ‘10년 장기 저유가’는
아직 몇 년 남았다는 판단이지만, 서서히 장기적인 바닥 시그널이 나오고 있다는 것 만큼은 주목해야 할 사실]

 

며칠 전 흥미로운 뉴스가 나왔습니다. 북미의 두 석유 거대공룡엑손모빌(ExxonMobil)과 쉐브론(Chevron)의 합병 소식인데요.

 

현지에서는 일단 사상최대급의 거대규모 합병이라는 점, 두업체가 합병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생존을 모색한다는 점, 아람코를 위협하는 사이즈의 거대E&P기업이 탄생한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제 시각은 조금 다른데요. 일단 떠오르는 생각은 몇 차례 말씀 드린 “유가바닥” 시그널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물론 10년 장기 저유가의 시대가 끝나는데 합병이슈 하나 만을 들 수는 없죠. 몇 가지 정황이 같이 움직이고 있는데, 이번 대규모 합병 이슈도 분명 눈 여겨 볼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저유가 시대의 바닥도 M&A로 나왔기 때문이죠. 지난 1998년 한 해 평균 유가가 $12.7/bbl에 머무르며 사상 최악의 저유가 국면이 이어지고 있을 때, 놀라운 소식이 발표됩니다.


석유왕 J. D. Rockefeller의 후예인 뉴저지 지부(엑손, Exxon)와 뉴욕 지부(모빌, Mobil)의 합병이었는데요. 당시로서는 사상 최대인 $772억 규모였습니다(1999년 최종 합병 시 $825억).

 

이 때를 전후로 엄청난 합병들이 많았죠. 2000년에는 쉐브론(Chevron)과 텍사코(Texaco)과 했었고, 2002년에는 코노코(Conoco)와 필립스(Phillips)가 했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바로 이 순간, 1998년이 1980년부터 이어진 20년 저유가의 바닥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거대기업 M&A는 실상 업계의 최대고난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투자/생산이 장기적으로 감축의 경로를 걸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몇 차례 말씀 드렸듯이 아직 저유가는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시그널이 조금씩 나오는 건 분명히 주목해야 할 일입니다

 

 

 


■ 애플카 업데이트 : 언론 보도를 요약하면 2개의 포인트 -KB

 

ㅇ애플카 관련 보도가 사실이라면 자동차 업종 주가에 긍정적

 

오늘 (2021년 2월 3일) 애플카 관련 보도 (Barrons.com, Reuters, 동아일보 등)로 인해 기아차 (11시 37분 현재 8.64% 상승) 등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라는 현대차그룹의 입장도 보도되었으나 (조선비즈 등), 일단, 금일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전제하면,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한 국내 자동차 업종 주가는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ㅇ 이번 보도의 핵심: ''E-GMP 적용해 연간 10~40만대 생산. 애플이 기아차 투자해 하이엔드 모델 생산''

 

현대차그룹이나 애플에서 확인하지 않는 한, 보도의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다. 다만 이번 보도 중 과거에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있으며 이들을 2개의 묶음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E-GMP가 적용되고 생산규모는 연간 10~40만대’라는 점이다. 둘째, ‘하이엔드 모델을 생산하고 이를 위해 애플이 기아차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 내용들이 사실이라고 볼 때 이에 대한 KB증권의 판단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수익성은 두가지 이유에서 조기 개선될 수 있다. ① E-GMP 기반의 전기차 생산이 예상보다 많아져 이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강화를 예상할 수 있다.

 

② 현대차그룹이 E-GMP 플랫폼 자체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E-GMP가 애플카의 첫 플랫폼으로 사용되면, 애플이 향후 협력범위를 타 OEM까지 넓힐 때, 계속해서 E-GMP가 활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Barrons.com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카는 현대 E-GMP를 기반으로 미국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며 현대모비스가 일부 부품의 생산 개발을 맡게 된다.

 

또, 향후 애플의 협력업체는 GM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 동아일보는 2월 17일 본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으며, 생산대수가 초기 연간 10만대에서 40만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KB증권의 현대차 전기차 생산에 대한 기존 가정은 2025년 100만대, 그 중 E-GMP기반 전기차 40만대이다.

 

둘째, 위탁 생산의 저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이다. Barrons.com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카는 평균적인 전기차보다 비싼 하이엔드모델이 될 것이다.

 

최근 기아차의 애플카 관련 우려 중 하나는 위탁생산을 담당하면 자체브랜드 성장이 위축되면서 수익성 확보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도의 내용대로 기아차가 생산할 모델이 하이엔드 전기차 모델이라면 위탁생산 마진도 최근 기아차의 자동차 영업이익률 (4Q20 7.2%)보다 크게 낮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동아일보는 애플이 설비 및 개발 자금 4조원을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투자가 이루어지는 방식은 구체화되지 않았으나, 직접 지분투자의 방식은 지배구조 영향, 향후 애플의 파트너 확대 가능성 고려할 때 현실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기아차가 생산설비 등에 선제 투자하고, 차후 투자금 회수를 애플이 보장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이 또한 위탁생산자가 적정한 수익성을 확보하는데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ㅇ보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관련 완성차 및 부품업체 수혜 예상

 

금일 (2월 3일) 상기의 보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E-GMP 개발, 부품생산, 위탁생산 등에 직접 참여하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물론, E-GMP 플랫폼 전기차에 납품하는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KB증권 커버리지 업체 중, 만도는 E-GMP에 샷시, 카메라, 레이더, DCU (domain control unit)등을 공급하며, 한온시스템은 에어컨 시스템을 공급한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국내외 공장에 대해 맞춤형 물류시스템을 발전시켜온 현대글로비스도 수혜를 받을 수 있다.

 

 

 

■ 만도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도 많지만 사람도 많다         한투

 

ㅇ일회성 비용 감안 시 상승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


4분기 영업이익 804억원(+25.1%, OPM 4.6%), 컨센서스 14%, 추정치 15% 하회. 단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 150억원 제거 시 영업이익 954억원(OPM 4.6%)으로 컨센서스 부합.

 

ADAS(운전보조장치) 매출 +10%, 매출비중 12.8%(+0.4%p).전장부품 매출비중 58.0%(+1.4%p).

 

지역별 매출 증감(YoY): 한국 +1.1%, 중국 +16.1%, 북미 +1.7%, 인도 +11.3%, 기타 +6.3%.

 

고객별 매출 비중(YoY): 현대기아 56.2%(-2.2%p), GM 11.3%(+0.5%p), 중국 로컬 12.2%(-0.4%p), 유럽 5.1%(+0.5%p), 기타 15.2%(+1.6%p)

 

배당성향 목표는 20~25% 목표 유지하나 2020년은 배당 없이 현금 유보.


현재 한라홀딩스가 50%, 헬라(독일)가 50%가 들고 있는 만도헬라의 지분 100%를 1,650억원에 인수(EV/EBITDA 5.1x). 만도헬라 인수대금은 5,600억원 보유 현금 활용. 인수 배경은 자율주행을 포함한 active safety 경쟁력 강화.


만도헬라의 2019년 매출은 6,510억원, 영업이익은 340억원(OPM 5.2%). 만도헬라의 만도향 매출은 90%. 내부거래 감안 시 인수 후 만도헬라 매출의 10%가 만도 매출에 합산.

 

2021년 매출 가이던스 6.04조원. 만도헬라 미포함 기준. 포함 시 OP +10%, OPM +0.2~0.3%p

 

ㅇ투자포인트 맛집, 단 추가 상승여력을 고민하게 만드는 주가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컨센서스 부합. 만도헬라 인수는 긍정적. 매력적인 가격에 이익과 성장성 확보. 성장 모멘텀 여전하나 PER 20배를 적용해도 상승여력이 크지 않은 주가 수준. 중립 투자의견 유지.

 

 

 


■ 넥스틴 : 7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DB

 

ㅇAEGIS-DP, 약속을 지키다:

 

넥스틴은 반도체 전공정용 다크필드 패턴 검사 장비 업체로 기존 KLA 및 히타치가 독점하는 시장을 국산화 하고 있다. 현 주력인 AEGIS-DP 장비는 국내에서는 히타치를 대체하여 1) SK하이닉스 메모리, 2) 삼성전자 파운드리로 납품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영향으로 KLA를 대체하여 3) YMTC를 주축으로 중국 반도체 업체향 장비 납품이 크게 증가하였다.

 

ㅇAEGIS-II & IRIS, 꿈은 이루어 진다:

 

2021년에는 고성능 차기 제품의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존 장비 대비 25% 양자 효율이 증가한 AEGIS-II 장비는 4) 기존 국내 메모리 업체의 확대 적용 및 5) 기존 파운드리 영역에서 메모리 영역으로의 확대 적용이 기대된다. 이에 2021년을 기점으로 AEGIS-II 모델의 고객사 확대 적용이 순차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또한 신규 Bright 필드 장비인 6) IRIS는 2021년 하반기 해외 주요 고객 향 신규 공급이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동사의 장비는 7) 200mm 웨이퍼 시장까지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이는 KLA가 집중하지 않는 시장으로서 최근 200mm 비메모리 시장 호조의 수혜도 기대된다.

 

ㅇ최대 실적 & 오버행 해소:

 

기존장비 판매 증가에 신규장비 납품이 추가되며 2021년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920억원(+87.0%), 영업이익 350억원(+93.6%)의 최대실적이 기대된다.

 

최근 동사 주가의 리스크 요인은 상장에 따른 벤처캐피탈 지분의 오버행 이슈였지만, 약 1개월 간 케이비네트워크(8.0% -> 4.5%/1월 7일), 한국투자파트너스(6.0%->0.0%/1월 11일)으로 지분이 충분히 줄어들었다. 우려했던 오버행 리스크는 이제 상당부분 완화된 것이다.

 

 

 

 

■ Server 투자, 소극적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미래대우

 

ㅇMicrosoft : 통상적 투자 스케줄의 도래


FY2Q21 Intelligent Cloud 매출액 $14.6B(YoY +23.0%, QoQ +12.4%) 기록.
Azure 매출액 YoY +50%, OPM 44.5%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FY3Q21 Intelligent Cloud 매출액 ~ $14.95B(YoY +21.7%, QoQ +2.4%) 전망.

Consumption 기반 과금 상품의 고성장이 Azure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


FY2Q21 Capex $5.4B(YoY +20.0%, QoQ -1.8%) 기록. Cloud 고객 수요 증가 영향.
FY3Q21에도 글로벌 Cloud 수요 대응 위해 Capex 규모 QoQ 증가 예정.
최근 수년간 회계연도 후반에 잔여 Capex를 집중 투입하는 경향으로 판단컨데, 21년 상반기가 20년 하반기 보다 Capex 규모가 클 가능성 高.

 

ㅇAmazon AWS : Server 교체 주기의 도래


4Q20 AWS 매출액 $12.7B(YoY +28.0%, QoQ +9.8%) 기록.
분기 최대 매출액에도 불구, OPM 28.0%로 QoQ -2.5%pt 하락.
Server 내용연수 변경(3년 4년)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절감 효과의 Peak out.
AWS 인프라 확장 지속 예정. 인도(22년 중), 스위스/호주(2H22) Region 오픈 예정.
現 24개 Region, 77개 Availability Zone(AZ)에서 6개 Region, 18AZ 추가 계획.

 

ㅇFacebook : 지연되었던 투자의 재개


4Q20 Facebook 매출액 $28.0B(YoY +33.2%), OPM 46.0% 분기 최대 실적 기록.
전 지역 기준 DAU/MAU/ARPU의 YoY는 각각 +11.3%, +12.0%, +19.0% 증가.

Data traffic 증가 및 수익성 측면에서 설비투자 지속 유인으로 유의미.
21년 실적은 20년초의 기저효과로 인해 상반기 YoY 성장 지속, 하반기 둔화 전망.
21년 Capex는 $21 ~ 23B(YoY ~ +46.3%)로 증가. 20년 투자 지연 분 일부 반영.

 

ㅇGoogle : 초기 진출에 대한 적극적 투자


4Q20 Google 매출액 $56.9B(YoY +23.5%), OPM 27.5% 분기 최대 실적 기록.
4Q20 Cloud 매출액 $3.8(YoY +46.6%, QoQ +11.2%), OPM -32.4% 기록.
Cloud 사업 초기 투자에 따른 손실이며, 매출액 및 수주잔고 빠르게 성장 중.
Cloud를 위한 인프라 지속 투자 중. 현재 24개 Region, 73개 Zone 운영 중.
4Q20 Capex $5.5B(YoY -9.5%, QoQ +1.4%). 20년간 Capex 다소 완만한 증가.
21년 Capex는 유의미하게 확대될 전망이며, 인프라, Server 투자가 가장 큰 비중.

 

ㅇImplication 21년중 Datacenter server의 전면적 투자 재개 예상

 

1) Hyperscaler 대부분 역사상 최대 매출액 경신하며 신규 투자여력 측면 의심 없음. 실적 뿐 아니라, 가입자수(Facebook, Netflix) 등에서 Traffic 증가의 조짐이 보임


2) 전반적으로 20년간 대외적 불확실성으로 지연되었던 Capex 투자의 재개 예상


3) Server에 대한 내용연수 변경(3년 4년)은 정황상 긍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전망.

 

Server의 교체 주기가 길어질 수 있다는 면과, Server 운용의 회계적 부담이 축소되어 추가 투자를 자극할 수 있다는 면이 공존할 것으로 판단.

 

AWS의 경우, 내용연수 연장에 따른 감가상각비 축소 효과 감소 시작. 인위로 연장한 Server 수명 종료가 임박한 것은 오히려 교체 주기 자극 요인으로 판단. Google의 경우, Cloud 초기 적자상황에서 적극적 투자에 대한 부담 경감 요인 판단

 

 

 


에코프로비엠 : 국내를 넘어 해외로! - 대신

 

ㅇ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25% 상향


목표주가는 2021~22년 평균 EPS에 목표 PER 65배(2019~20년 고점의 평균)를 적용하여 산출. RIM Valuation 기준 영구 성장률 1%를 적용한 수준과 동일.


2021년 실적 추정치가 하향(EPS -26%)됐으나 물량 측면의 성장성에는 영향이 없는 일시적 이슈이고, 2H21부터는 수익성 정상화가 예상되기에 EPS 적용 시점을 12MF에서 2021~22년 평균으로 변경하며 목표주가를 25% 상향 조정

 

일시적 수익성 악화에 따른 단기 실적 부진보다는 중장기 성장성(2021~24F 매출액 연평균 +48%)에 주목할 필요

4Q20 영업이익 142억원(-20% YoY)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0% 감소한 142억원(vs. 별도 기준 15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180억원)를 하회.


매출액은 2,4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1.3% QoQ): 예상보다 빨랐던 고객사 재고 조정, 해상 운송 지연 등 vs. 다만 전년 대비로는 68% 성장


일시적 판매량 둔화가 수익성에 영향을 주며 영업이익률 하락(-1%p QoQ)vs. 원/달러 환율 하락과 운임 상승도 실적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ㅇ지속되는 성장과 높아질 수익성


주요 고객사들의 해외 진출에 따라 해외 생산 공장 건설에 대한 검토를 진행→ 2024년 18만톤/년의 생산능력 확보와 매출액 4조원 달성 가시화


에코프로GnG(리싸이클)의 2Q21 양산 개시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 LG에너지솔루션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국내 및 유럽(폴란드)에서의 스크랩 확보

 

 


■ 화학 : NOW in Chemical - SK

 

파이프의 주요 원재료로 쓰이는 PVC 가격 및 스프레드는 각각 $1,210/t, $954/t 기록하며 작년 하반기에 이어 강세 흐름 유지. 최근 중국 발 컨테이너 수급 부족에 운임료가 상승. 실제로 SCFI 지수는 급등해 yoy+186% 을 기록하며 2800 선을 넘어섬

 

컨테이너 운임료 상승은 중국 노선 수출 물량을 제한. 타이트한 PVC 수급에 LG화학, 한화솔루션 등 PVC 주요생산기업에 긍정적. 시장/SK QoQ 추정 모두 강세 지속. 지난 화학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1분기 실적기대감 이번주도 유효. 주요 기업 컨센 상향

 

LG화학과 롯데케미칼 모두 크래커 정상화 효과로 1Q OP 컨센 각각 QoQ +24%, +70% 상승. 화학 업종 전반의 기대감 유지. 국내 주요 화학사들의 지난 분기 유지보수 등 일부 기회손실은 소멸되기에 1분기 아웃퍼폼한 실적 기대. 화학 센티먼트 긍정적.

 

 

 

■ 쌍용양회 : 비싼데 싸다 - DB

 

ㅇ기대치 충족한 실적:

 

쌍용양회의 20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261억원(+1.9% YoY), 영업이익 748억원(+7.5% YoY), 세전이익 407억원(-2.0% YoY)으로 집계되었다.

 

매출액의 증가는 3분기 날씨의 영향으로 늦어졌던 공사의 진행률이 상승하면서 시멘트 수요가 회복한 것 때문이었고,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순환자원처리시설이 가동되면서 수수료수익 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20년 경영계획과 비교해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멘트 수출이 20.5% 감소하면서 매출액 달성률은 96.8%였지만 다양한 원가절감 효과로 영업이익 달성률은 104.3%를 기록했다.

 

ㅇ 보수적인 경영계획 발표:

 

쌍용양회의 21년 경영계획은 매출액 15.6조원(+6.1% YoY), 영업이익 2,700억원(+7.9% YoY), EBITDA 4,600억원(+8.2% YoY)이다. 보수적인 가이던스라고 판단되는데 1)시멘트 수요 증가 가능성과 2) 가격 인상 가능성 등을 배제했기 때문이다.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상기 2조건 모두 충족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21년 쌍용양회의 실적은 경영계획 이상일 것으로 전망한다.

 

ㅇ 넘쳐 나는 투자포인트:

 

쌍용양회의 투자포인트를 점검해보자. 우선 시멘트 출하량의 증가 가능성이다. 20년 주택분양은 2년 연속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7.6% 증가했다.

 

분양물량의 높은 변동성과 비교했을 때 시멘트 출하량의 변동성은 넓게 펴지는 경향이 있는데 16~18년 분양물량 감소로 인해 18년 이후 줄어들던 시멘트 출하량이 반등할 시점이 되었다고 판단된다.

 

현 시점에서 SOC건설투자가 줄어들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주택 공사 현장 수의 증가가 시멘트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 현대로템 : 실적은 흑자전환, 모그룹의 방향성에 주목한다-SK

 

ㅇ탄탄한 수주잔고 기반의 이익 Turn-Around 성공


현대로템은 고속철 및 일반 전동차, 트램 등을 개발/생산하는 철도사업과, K1A1 및 K2전차로 대표되는 방산사업, 제철/자동차/환경설비 및 수소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하는 플랜트사업을 영위한다.

 

2020 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한 2 조 7,853 억원, 영업이익은 821 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대만/이집트 등 해외 철도중대형 프로젝트 생산 본격화와 K2 전차 2 차 양산 납품 시작, 그리고 플랜트부문에서의 설비 시설 이익률 개선 등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2020 년 신규 수주는 GTX-A노선 및 싱가포르 LTA 전동차 등 철도부문 1 조 1,818 억원, K2 전차 및 차륜형장갑차 3차 양산 물량 등 방산부문 1조 3,477억원, 플랜트부문 2,701 억원 등 총 2 조 7,996억원을 기록했고, 2020년 말 기준 누적 수주잔고는 9 조원을 넘어섰다.

 

탄탄한 수주잔고가 뒷받침 되면서 향후 안정적인 매출 시현은 가능하겠지만, 비용 관리 및 이익률 관리가 지속적인 화두로 남을 전망이다.


ㅇ수소경제가 다시 부각될 2 월


오는 2월 5일은 2020년 2월 4일 세계최초로 공포된 수소경제 육성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이 시행되는 날이다.

 

수소법은 수소경제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수소연료 공급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더불어 2019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이 발표된 지 2 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0 발표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특히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0 은 수소의 생산과 공급 등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 및 현실적인 상업화 전략 등이 담길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수소 인프라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현대로템은 이미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 추출기술을 확보하였으며, 경기도 의왕연구소 부지에 수소 추출기 제작 전용 공장을 구축하여 가동 중이다. 

 

현재 강원도 삼척시 및 충북 충주시 등 지자체에 납품할 설비 등을 제작 중에 있다. 천연가스 및 바이오가스 등을 활용하여 하루 640kg 까지 수소를 추출할수 있는 설비이며, 꾸준히 수소 인프라 시스템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면서
2023년에는 독자 모델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로템의 지분 33.77%를 보유한 모기업 현대차와의 사업 시너지도 중요하다. 현대차와 현대로템이 수소연료전지차와 수소연료전지트램 등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이러한 모빌리티에 수소를 생산하여 충전하는 종합 솔루션 공급은 현대로템 플랜트부문이 담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친환경/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인 그린수소로 가는 과정에서 가장 현실적인 수소 생산 방식은 추출(개질, reformer) 방식임을 감안한다면 동사의 역할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

 

 

 

 

 SK텔레콤 : 분할은 SK텔레콤의 주주가 행복해지는 일

 

SK텔레콤의 인적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이는 지난 몇 년간 SK텔레콤이 투자하고 성장시킨 자회사의 가치를 인 정 받을 수 있는 긍정적 이벤트임. SK홀딩스와의 합병은 지금 당장 고려할 옵션은 아니라고 판단.

 

ㅇ분할 이후 합산 가치는 26.8조원으로 현재 시총 19.8조원보다 높을 전망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30,000원 유지. 통신서비스업종 Top-pick 추천. SK텔레콤의 인적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분할로 인해 합산 기업가치는 상승할 전망.

 

분할 이후 SK텔레콤과 SK텔레콤홀딩스의 합산 기업가치는 최소한 26.8조원 전망. SK텔레콤의 통신사업 13.5조원 (무선사업+SK브로드밴드+자사주)과 SK텔레콤홀딩스 13.2조원(NAV 대비 50% 할인 적용)으로 현재 SK텔레콤의 시가총액 19.8조원보다 상승할 것.

 

향후 SK텔레콤홀딩스가 보유한 자회사가 IPO(기업공개)를 진행하고 확보한 현금 을 활용하여 투자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기업 가치 성장도 기대.

 

SK홀딩스와의 합병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 않다고 판단. SK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최태원 회장의 지분율이 18.3% 밖에 되지 않아, 분할된 SK텔레콤홀딩스와의 합병을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지분율이 11%까지 떨어질 수 있음.

 

이혼 소송, 후계자 승계까지 많이 남아있는 시간을 고려할 때 급하게 추진할 이유가 없으며, SK텔레콤의 기업가치 상승이 결국 SK홀딩스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 Ÿ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4분기 실적 기록.

 

SK텔레콤의 4분기 매출액은 4.8조원(+9.7% y-y, +2.3% q-q), 영업이익 3,311억원(+103.8% y-y, -8.4% qq)을 기록. 영업이익은 당사 기존 추정치 2,496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2,597억원을 크게 상회.

 

5G보급률 확대에 따 라 무선 사업 영업이익이 turnaround 하였고, 자회사 ADT캡스, SK브로드밴드의 고성장이 전체 영업이익 성장 견인.

 

 

 



■ 오늘스케줄 - 2월 4일 목요일


1.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예정
2. 넷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日 출시


3. KB금융 실적발표 예정
4. CJ ENM 실적발표 예정
5. KT&G 실적발표 예정
6. HDC 실적발표 예정
7. 현대미포조선 실적발표 예정
8.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9.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예정
10. 현대중공업지주 실적발표 예정
11. 롯데정밀화학 실적발표 예정
12. 한국조선해양 실적발표 예정
13. 두산퓨얼셀 실적발표 예정
14. 현대백화점 실적발표 예정
15. 애경산업 실적발표 예정
16. 에버다임 실적발표 예정
17. 롯데하이마트 실적발표 예정
18. 한라 실적발표 예정
19. 제주은행 실적발표 예정
20. 대신증권 실적발표 예정


21. 신한스팩7호 신규상장 예정
22. 피엔에이치테크 공모청약
23. 대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4. 대원 추가상장(CB전환)
25. 파워넷 추가상장(CB전환)
26. 세코닉스 추가상장(CB전환)
27. 비보존 헬스케어 추가상장(CB전환)
28. 엘티씨 추가상장(CB전환)
29. 美) 12월 공장주문(현지시간)
30. 美) 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31.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2. 美) 길리어드사이언스 실적발표(현지시간)
33. 美)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실적발표(현지시간)
34. 美) 폴로랄프로렌 실적발표(현지시간)
35. 美) 얌브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36. 美) 머크 실적발표(현지시간)
37.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38.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39. 유로존) 1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40.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상원이 운영규칙 협상을 타결해 민주당이 주도하는 상원의 운영이 본격화할 예정임. 한편 상원 운영안이 타결되면서 각종 법안의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는 분석이 나옴 (WSJ)


ㅇ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향후 몇 달 동안 백신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협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말함. 미국과 통화, 재정 정책은 피해를 줄이는 데 예외적으로 계속 효과적이었다고 평가 (WSJ)


ㅇ 아마존이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전기차 기업인 ''리비안 오토모티브''의 배송용 전기승합차를 시험 운영하고 있음. 올해 말 가동을 목표로 아직 시험 운영 중임 (CNBC)


ㅇ 미국 재무부의 국제 경제 정책 결정팀에 데이비드 립톤 전 국제통화기금 부총재가 합류함. 중국 정책과 관련된 토론에서 재무부의 영향력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있음 (WSJ)


ㅇ 벨기에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고령층 접종을 제한한 유럽연합 국가 대열에 합류함 (Reuters)


ㅇ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감염자 수를 넘어섬.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수는 1억500만명이고 감염자수는 1억350만으로 집계됨 (FT)


ㅇ 미국 조폐국이 지난해 금화 판매는 전년보다 258% 증가하고 은화 수요도 28% 증가했으며, 올해도 금화, 은화에 대한 대량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조폐국은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면서 금화와 은화 수요가 급증했지만, 동시에 코로나19영향으로 공장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생산량이 수요량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설명함


ㅇ 인도 증시가 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음. 인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투입으로 경제가 회복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임.


ㅇ 작년 베트남 휴대전화 수출이 지난 11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베트남 세관총국의 최근 수출입 통계에서 지난해 휴대전화와 부품 수출액이 511억8천만 달러로 나타나 전년인 2019년에 비해 -0.4% 감소하며, 지난 11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보임


ㅇ 소니의 2020년 10~12월 영업이익은 3,592억엔을 기록함. 2019년 3,000억엔에서 20% 가까이 오른 수준으로, 시장조사업체 레피니티브 전망치인 1,790억엔을 훨씬 웃돌았음. 소니가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낸 건 코로나19로 길어진 재택 생활에 게임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임. 코로나19 이후 플레이스테이션의 정기 구독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가입자와 게임 판매가 늘었음


ㅇ 영국 제약그룹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독일 큐어백이 다양한 변이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에 나섬. AFP통신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공동성명에서 "이번 개발 프로그램은 2022년 백신을 내놓는다는 목표로 즉각 시작될 것"이라고 밝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업종 차별화 예상

 

MSCI 한국 지수 ETF 는 0.90% MSCI 신흥 지수 ETF 는 0.14% 상승 했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약 보합으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13.64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미국 경제 정상화 기대감과 애플카 관련 언론 보도 등으로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했다. 더불어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등 수급적인 영향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오늘 미국 상원 운영 규칙 합의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고 이는 재정정책 확대 기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미국의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 되고 국제유가 또한 상승폭을 확대한 점은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를 높인다는 점도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미 증시에서 최근 상승폭을 컸던 종목과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는 등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이날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12% 하락하는 등 반도체 업종이 부진 했다.

 

물론 시장의 변화가 확대 되기 보다는 개별 업종의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업종 차별화가 진행 되었다고 볼 수 있어 한국 증시 또한 이러한 경향이 확산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변화가 제한 된 가운데 금융, 에너지 등 호재가 유입된 업종과 경제 정상화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차별화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금일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중립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환경 중립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중립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부정적

 

 


■ 전일 뉴욕증시 : 정책 추진 본격화 기대 확산

 

ㅇ 금융, 에너지, 일부 소비재 상승 Vs. 반도체, 헬스케어 하락

ㅇ 미 증시 변화 요인: ①경제지표 ②상원 운영 규칙 협상 ③국제유가 ④부양책 논란
ㅇ 다우 +0.12%, S&P500 +0.10%, 나스닥 -0.02%, 러셀 2000 +0.38% 

 

미 증시는 실적 발표 이후 급등한 알파벳(+7.28%)과 양호한 고용지표 결과에 힘입어 대형 기술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출발했으나 2019 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서비스업지수가 발표되자 부양책 축소 가능성이 높아지며 하락 전환.

 

그러나 상원 운영 규칙 협상이 타결되자 바이든 정부 정책 추진 본격화 기대로 상승을 했으며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되자 결국 혼조 마감

 

미 증시는 ①경제지표 ②상원 운영 규칙 협상 ③국제유가 ④부양책 논란 등에 의해 변화.

 

먼저 경제지표인데 ADP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전월 7.8 만건 감소에서 17.4 만건 증가로 개선 되었다고 발표. 서비스업이 7.3만건 감소에서 15.6만건 증가로 전환 된 데 따른 것. 500인 이상 대기업이 10.9 만건 감소에서 3.9 만건 증가로, 500 인 이하의 중견기업도 전월(4.3만건 증가)에 이어 8. 만건 증가로 이어져 부양책 효과를 보여줌.

 

ISM서비스업지수 또한 전월(57.7) 보다 개선된 58.7 로 발표돼 2019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신규 주문 지수 및 고용지수가 큰 폭으로 개선 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 결과가 나오자 시장 일각에서 공화당이 주장 하듯 9 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만으로도 충분하고 추가 부양책 규모 또한 축소될 수 있다는 평가 속 매물 출회.

 

한편, 상원은 의석수가 민주:공화 50:50을 기록하고 있어 정상적인 운영규칙 협상이 지연 되고 있었음. 이 여파로 대부분 상임위 위원장은 공화당 의원인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추진이 지연 되는 등 걸림돌이 되어 왔음. 그렇지만 이날 상원 운영 규칙 협상이 타결돼 상원 통제권이 민주당으로 넘어 옴.

 

이렇게 되자 예산위 위원장으로 내정된 버니 샌더스 의원이 ‘조정권’을 발표해 민주당 만으로 1.9 조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 법안 승인이 가능해 짐.

 

물론 장 후반 매물출회 요인인 규제 강화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는 점도 부각 될 수 있어 향후 미국 정치 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국제유가는 OPEC이 글로벌 원유 비축량이 6월에는 5년 평균 이하로 내려 갈 것이라고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이러한 변화 요인으로 금융, 에너지 등이 상승하고 반도체, 기술주 등은 부진한 차별화가 진행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은행, 에너지 상승 Vs. 반도체 하락

 

최근 MS(+1.46%)와 페이스북(-0.16%) 등이 실적 발표에서 광고 수익이 급증 했었는데 알파벳 (+7.28%)도 광고 수익이 급격하게 확대된 데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했다. 특히 지난 분기 광고 수익율이 완만해 우려가 확대 되었으나 이를 해소했다는 점이 긍정적이었다.

 

아마존(- 2.00%)는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급증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하락 했다. 배조스 사임과 영업이익 가이던스 밴드가 예상보다 부진한 데 따른 결과로 추정한다.

 

애플(-0.78%)은 애플카 관련 소식이 지속되고 있으나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했으며 테슬라(-2.07%)는 경쟁 격화 우려로 하락했다. 포드(+3.13%)는 픽업 트럭 공급 부족 등으로 1월 판매가 전년 대비 8.3% 감소 했으나, 21년 형 F-150 판매가 긍정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했다.

 

마이크론(-3.08%), TI(-3.53%), AMAT(-3.59%) 등 반도체 업종은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2% 하락했다.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퀄컴(-1.50%)은 시간 외로 7% 내외 하락 중이다.

 

고용지표 개선 등으로 국채금 리 상승세가 이어지자 JP모건(+1.15%), BOA(+1.77%) 등 금융주도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원유 비축량 감소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자 엑손모빌(+3.92%), 코노코필립스 (+5.47%) 등 에너지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11%하락
ㅇWTI유가 : 1.68%상승
ㅇ원화가치 : 0.10%상승
ㅇ달러인덱스 : 0.04%상승
ㅇ미10년국채가격 : 2.71%하락

 

 

 


■ 전일 뉴욕채권시장 : 10년국채금리 1.13%대로↑…예상 웃돈 고용·서비스업 지표

 

3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기물 위주로 높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상승, 1.13%대로 올라섰다. 수익률곡선은 닷새 연속 가팔라졌다.

 

국채금리는 추가 부양책 기대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경제지표 또한 긍정적으로 발표되자 상승 했다. ADP는 예상보다 큰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를 발표했고, ISM 제조업지수는 2019 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불어 국제유가 급등세와 백신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하반기 경제 정상화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1월 미국 ADP 민간고용 보고서 결과 비농업 고용자수가 전월(-7.8 만건)은 물론 예상(+5 만건)을 크게 상회한 17.4 만건이 증가 했다. 특히 서비스 부분이 7만 3천건 감소에서 15만 6천건 증가한 점이 개선 요인이었다. 한편, 전월 수치도 12.3만건 감소에서 7.8만건 감소로 축소되었다.

 

1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코로나 이슈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56.8) 되었으나 전월(57.7) 보다 크게 개선된 58.7로 발표되었다. 이는 2019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세부 항목을 보면 혼조세를 보였는데 신규주문이 58.6에서 61.8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고용지수는 지난달 기준선인 50을 하회한 48.7이었는데 이보다 크게 개선된 55.2로 발표되었다. 다만 상업 활동 지수는 60.5 에서 59.9 로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영향은 크지 않았다.

 

 

 


■ 전일 뉴욕 외환&상품 

 

달러화는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전일에 이어 미국 경제는 정상화로 가고 있는 반면, 유로존은 경제 봉쇄 등으로 여전히 위축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강세 요인 중 하나였다. 역외 위안화 환율을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등락에 그쳤다.

 

국제유가는 OPEC 이 원유 비축량이 6 월에는 5 년 평균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자 상승폭을 확대 해 1 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 나아가 추가 부양책 기대, 경제 정상화 가능성 부각 등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 또한 이러한 원유 상승의 주요 요인이었다. 반면, EIA 가 지난 주 원유재고가 100 만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해 예상을 하회했고, 가솔린 재고도 450 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한 이후 원유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었다.

 

금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마감 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반발 매수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혼조 양상을 보였고, 곡물가격은 옥수수 수출과 관련된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는 등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가 유입되며 상승 했다. 특히 멕시코를 비롯해 일부 국가들이 관련 기대를 높이는 발표가 있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17% 상승 했다.

 

 


■ 전일 뉴욕증시 : 

 

ㅇ 다우 +0.12%, S&P500 +0.10%, 나스닥 -0.02%, 


3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0.1% 올라, 사흘 연속 올랐다. 예상보다 양호한 민간 고용지표 및 알파벳(구글 모회사) 호실적이 주목을 받았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주가는 장 후반 상승폭을 대거 반납하는 모습이었다.

 


■ 전일 중국증시 :  PMI 발표에 하락

 

ㅇ상하이종합-0.46%, 선전종합-0.87%


3일 중국증시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 발표에 약세를 보였다. 중국 1월 서비스업 PMI 발표가 증시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정보기술, 통신 등이 하락세를 견인했다.

1월 중국 차이신 서비스 PMI 52.0으로 집계되면서 업황 기준선인 50을 웃돌았다. 그러나 이달 수치가 지난 5월 서비스업 PMI가 확장세를 보인 이래 가장 낮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와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인터넷 기업 바이트댄스가 부딪히게 된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중국의 국민 메신저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는 지난 2018년부터 위챗에서 더우인 링크를 공유하지 못하도록 해뒀다. 바이트댄스는 이것이 반독점법이 규정한 독점적 지위의 남용을 통한 경쟁 제한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전날 베이징 지식재산권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인민은행은 1천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다. 만기가 도래한 물량이 1천800억 위안인 점을 고려하면 총 800억 위안의 유동성이 회수된 셈이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