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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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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021. 2. 7.

21/02/08(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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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까지 편안한 미국 재정 기조-신한

 

ㅇ바이든 2단계 정책 제시. 1단계 현금지원, 2단계 증세 및 수요창출

 

코로나19 이후 재정정책에 따라 실물경제 회복 강도와 금융시장 흐름이 결정된 다. 작년 미국은 임시 소득에 초점을 둔 3.4조달러 규모 부양책을 시행했다. 금년 에도 임시 소득 중심의 정책 지원이 예상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2단계로 구성된 확대 재정 계획을 공개했다. 1단계는 1.9조달러 규모 경기 부양책(ARP)이며 2단계는 증세와 인프라 및 친환경 투자 등 신규 수요 부양책이 포함될 전망이다.

 

ㅇ상반기 1단계 통과 전망. 임시 소득 중심의 확장 재정 기대

 

하원은 다수결로 예산안이 처리된다. 상원은 전체 100표 중 60표 이상이 필요하 다. 민주당은 예산조정 절차를 통해서라도 3월말 전 ARP 통과를 목표한다. 예산 조정 시 50석 만으로 법안 통과가 가능하다. 다만 예산조정에 규정된 제한 조치 때문에 헬스케어, 주∙지방정부 직접 지원 등은 배제된다.

 

1단계 정책 규모는 1조 달러 초반 수준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실물경제 부양엔 충분하다. 향후 3년간 GDP 마이너스(-) 갭을 메우며 소득이 1분기 중 전기대비 10%, 2분기 20% 이 상 증가해 단기에 수요 급증이 기대된다.

 

ㅇ2단계 난관 예상. 재정지출 상고하저 속 상반기 경기 긍정적

 

2단계 계획에는 중산층 복원을 위한 주요 정책이 포함된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 는 공화당과 마찰은 1단계보다 더욱 확대된다. 예산조정이 가능한 1단계와 달리 2단계 계획에는 증세만이 예산조정 대상이다. 2단계 계획 시행의 장기화 가능성을 높게 보는 배경이다.

 

이를 감안하면 금년 재정지출은 상고하저다. 상반기 집 중된 재정지원은 경제 및 금융시장에 Upside 서프라이즈로 작용한다. 다만 하반 기로 가면서 정책 공백기가 불가피한 만큼 백신 효과가 주요 변수로 바뀌겠다.

 

 

 

■ 미국 장단기금리차가 주는 전략적 시사점 -하나

 

국내 Equity

 

코스피 짧은 조정 이후 반등 과정에서도 고민은 생기기 마련이다. ① 국내 이익추정치가 상향 조정 업종이 더 이상 확산되기 쉽지 않다는 점 ② 대형주가 중소형주에 비해 가격 메리트가 낮다는 점 ③ 삼성전자의 주가도 싸 보이지 않는다는 점 등이 지수 상승을 제 한 변수들로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미국 장단기금리차도 106bp까지 상승하면서, 2017년 수준으로 회귀했다. 미 국 경기싸이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다.

 

그러나 미국 장단기금리차가 100bp 이상에서 상승 시 다른 결과를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 금리 또는 장단기금리차 상승이 진행되는 과정 초기에는 경기 개선으로 인식하지만, 향 후에는 기업 비용 부담 증가로도 인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미국 장단기금리차 상승 국면에서 국내 기업 영업이익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의 고점 형성과 하락 전환이 동시에 발생했던 점을 감안하면 비용 증가가 기업 마진 하락 압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장단기금리차가 50~100bp 이내에서 상승 시 이러한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100bp 이상에서 상승시 코스피 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이전 보다 확연히 낮아지기 시작한다. 특히 200~250bp 수준에서 상승시 코스피 월 평균 수익률은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했다(2005년 이후 기준, 미국 장단기금리차 50bp 단위로 구분).

 

업종을 선택하는 기준도 200bp 이하와 이상에서는 달라진다. 200bp 이하 수준에서 상승시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이 큰 폭으로 진행되는 업종군의 주가 수익률이 높지만, 200bp 이상 수준에서 상승시 매출액 상향 조정과 고(高)영업이익률 업종군의 주가 수익률이 높다.

 

비용 증가를 높은 매출 성장과 고(高)마진으로 상쇄할 수 있는 업종군으로 관심이 이동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변화다. 미국 장단기금리차 200bp는 지수와 기업 이익에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미국 장단기금리차 100~150bp와 150~200bp 내에서 상승시 코스피 대비 꾸준히 주가수익률이 아웃퍼폼을 했던 업종: 반도체, 화학, 기계, 증권 등.

 

100~150bp 수준에서 상승시 부진하지만, 150~200bp 내에서 상승 시 코스피 대비 주가 수익률이 아웃 퍼폼으로 변하는 업종: 소프트웨어, 지주, 건설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미국 장단기금리차 100~200bp 내에서 상승시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는 점을 감안해 위에서 언급했던 업종 내에서 2021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상향 조정됐지만, 주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관심 을 갖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 반도체는 SK하이닉스, 화학은 OCI, 기계는 하이록코리아. 소프트웨어는 엔씨소프트, 지주는 효성, 건설은 GS건설 등이 조건을 충족하는 대표 기업들이다

 

 


■ KOSPI 단기 방향성. 거래대금을 보자 - 대신

 

지난주 KOSPI는 다시 3,100선을 넘어 20일 이동평균선(심리선)을 회복했다. 미국 증시의 사상최고치 행진은 KOSPI의 추가 반등시도를 기대케한다. 하지만, 아직 단기 조정이 마무리되고, 상승추세를 재개할 것으로 보기에는 불안하다.

 

1월 첫째주 급등한 이후 KOSPI는 4주째 하락과 상승을 반복(주간 수익률 기준)하고 있기 때문이다. KOSPI의 고점과 저점도 완만하게 낮아지고 있다. 미국 증시를 보고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이처럼 단기 방향성이 모호한 국면에서는 시장의 힘을 가늠할 수 있는 거래대금에 주목한다. KOSPI 거래대금은 1월 초 44조를 정점으로 빠르게 감소했다.

 

등락과정에서 거래대금을 보면 1월 28일, 29일 KOSPI 급락국면에서 거래대금은 23조, 24조로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지난주 반등시 거래대금은 20조원대에 머물렀고, 2월 5일에는 19.8조에 그쳤다. 팽팽한 힘의 균형이 유지되는 것 같지만, 거래대금은 소폭 매도압력이 우위에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유사한 국면이 20년 8월~10월이다. KOSPI가 2,450p에서 단기 고점을 형성하는데 까지 거래대금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후 20조에 달하던 KOSPI 거래대금이 10조원 밑으로 레벨다운되는 과정 속에 KOSPI는 3개월 동안의 기간조정을
거쳤다.

 

이후 추세반전은 11월초, 60일 평균을 넘어서는 거래대금 증가세를 수반한 반등으로 시작되었다. 이번에도 KOSPI 거래대금 레벨업(24조원 상회)을 수 반한 상승/하락 여부에 따라 단기 추세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단기적으로 KOSPI가 좀 더 쉬어갈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첫째, 4/4분기 실적 부진 때문이다. 미국 S&P 500기업 184개 중 80% 이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고 있다. 반면, KOSPI 106개 기업 중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회한 기업은 43.4%(2월 5일 기준)에 불과하다. KOSPI 4/4분기 영업이익, 순이익(금융제외)은 전망치를 각각 2.1%, 18.2% 하회 중이다.

 

둘째, 지난 주말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와는 달리 퀄컴의 매출액 부진으로 인해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락마감했다.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증시의 단기상승추세 강화가 쉽지 않다고 보는 이유이다. 이와 함께 원/달러 환율 반등과 외
국인 대량 선물 매도로 인해 여전히 수급변수를 경계해야 한다.

 

지난주 KOSPI반등과정에서 외국인은 여전히 중립적인 포지션을 취했고, 선물시장에서는 1.37조원을 추가적으로 순매도했다. KOSPI 2,800p 돌파(12월 28일) 이후 누적된 외국인 선물 매도 규모는 6.4조까지 늘어났다.

 

이번주에는 10일 미국, 중국 물가지표 결과와 옵션/미니선물 만기가 중요하다. 최근 상승세가 뚜렷한 금리 방향성과 외국인 선물매매패턴에 영향을 줄 변수이다.

 

한국의 설 연휴도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KOSPI의 중장기 상승추세를 예상하지만, 아직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KOSPI 3,000선 이하에서 조정시 분할매수 전략을 유지한다.

 

 


■ 투자의 신들이 벌이는 논쟁- DB

 

추세추종 전략의 관점에서 IT가전, 화학(전지 등 신성장 산업 중심), 자동차, 가치투자 전략의 관점에서 건설, 통신서비스, 철강현실적으로는 이질적인 전략을 혼합하는 것이 대안적인 답.

 

투자에서는 늘 판단의 이중성이 따른다. 상반된 의견이 존재하지만, 이 같은 의견이 저마다 타당성을 지니는 것이다. 현재 추세추종 전략과 가치투자 전략 각각의 방식으로 접근했을 때 결론은 다르다.

 

그러나 이처럼 이질적인 전략을 혼합하는 것도 지금의 장세에서는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 될 수 있다. 추세추종 전략의 관점에서 지금은 당연히 주식을 붙들고 있어야 한다. 가격에 녹아있는 정보 자체를 신뢰하며 흐름을 따르는 것이다.

 

기저의 힘이 동일한 KOSPI와 구리 가격이 함께 오르고 있다면 상승추세가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때는 물론 주도주를 공략해야 한다.

 

한국 주식시장이 바닥을 기록한 2020년 3월 20일부터 지금까지를 보면,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IT가전, 화학(전지 등 신성장 산업 중심), 자동차 업종 등이다. 이들을 주식시장의 상승 추세가 끝날 때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

 

가치투자 전략의 관점에서 지금은 당연히 그간의 투자 수익을 거두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 KOSPI의 PER이 역사적 고점에 있다는 것은 숙고해야 할 부분이다.

 

주식에는 적정 가격이 있으며 고/저 평가된 것은 이후 균형으로 회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PER이 낮은 업종에 방점을 둬야 한다. 저평가된 것에는 건설, 통신서비스, 철강 업종 등이 있다. 이들은 주식시장이 적정 가격을 찾아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재조명받을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이질적인 전략을 혼합하는 것이 방법이다. 한쪽에는 추세추종 전략에 따라 상승 추세를 따르는 IT가전, 화학(전지 등 신성장 산업 중심), 자동차 업종을 그리고 또 다른 쪽에서는 가치투자 전략에 따라 저평가된 것에 접근하는 건설, 통신서비스, 철강 업종을 담아두는 것이다. 이는 혼란한 시기에 치열하게 대응하는 투자자를 위해서 대안적인 답이 될 것이다.

 

 

 


이성적 과열 시대의 개막. Risk-On 국면 - 대신

 

현 국면은 변동성보다는 추세가 중요한 시점이다. 증시가 지속적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경기회복이라는 재료가 필요한데, 아직은 경기회복이 둔화되거나 소멸될 가능성이 낮다.

 

올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5.5%(YoY)로 이전 전망치보다 0.3%p상향됐고, 미국은 선진국내 상향조정폭이 가장 큰 2.0%p로 5.1%(YoY) 경제 성장이 예상된다(IMF).

 

투자환경과 증시 급락을 암시하는 선행시그널도 Risk-On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으로 정부가 주도적 역할을 하는 큰 정부가 탄생한 가운데, 3월 전까지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추가부양책 승인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현재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경기회복 속도를 높이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연준도 과열 위험을 경계할 만큼 안정을 되찾은 금융시장에서 벗어나,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을 위한 본연의 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 만큼 경기가 지속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다. 투자자의 비이성적 과열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시그널은 증시 급락을 암시하는 임계치를 하회하고 있다.

 

1)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현 1% 초반으로 2013년 5월 테이퍼링 언급시기의 평균금리(1.92%)를 크게 하회하고 있고,

2) 비트코인과 테슬라 가격추이는 심리적 지지선 3만달러, 700달러선을 지키고 있다. 3)미국 12월 OECD 경기선행지수(99.2p)는 증시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준선 100을 하회하고 있다.

 

또한 위험자산 선호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달러(약세), 유가(상승)는 시장 불확실성 완화를 바탕으로 증시간 커플링을 시사하고 있고, 위기 확산의 사전시그널로 널리 사용되는 4가지 지표(1. VIX, 2. MOVE, 3. CVIX, 4. Put-Call Ratio)는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변곡점 범위에서 벗어나 있는 만큼, 과열에 따른 짧은 조정은 올해 상반기까지 증시가 상승하는 국면에서 필연적으로 보게 될 패턴이 될 것이다.

 

글로벌 증시는 4가지 조합(경기, 이익, 수급, 정책)을 바탕으로 올해 2/4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고하저의 경로가 예상된다.

 

1) 경기: 미국의 씨티 경제 서프라이즈 인덱스(ESI)는 5차 경기부양책 통과 이후 향후 경기를 바라보는 인식이
개선되는 상황이며,

 

2) 이익: 연초이후 전세계 EPS 증가율(0.15%)은 기존 주도섹터인 정보기술, 커뮤니케이션서비스를 중심으로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3) 수급: 주요국 M2 증가율은 풍부한 시중 유동성을 뒷받침하고 있고

 

4) 정책:바이드노믹스는 소비/투자 활성화에 일조하며 미국내 수입수요 증가에 따른 세계 통상환경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성적 과열 시대가 개막된 만큼, 투자 우선순위는 주식에 두어야 한다. 향후 상승 국면에서 변동성을 높이는 노이즈로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경우 비중확대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 KOSPI 단기 방향성. 거래대금을 보자 - 대신

 

지난주 KOSPI는 다시 3,100선을 넘어 20일 이동평균선(심리선)을 회복했다. 미국 증시의 사상최고치 행진은 KOSPI의 추가 반등시도를 기대케한다. 하지만, 아직 단기 조정이 마무리되고, 상승추세를 재개할 것으로 보기에는 불안하다.

 

1월 첫째주 급등한 이후 KOSPI는 4주째 하락과 상승을 반복(주간 수익률 기준)하고 있기 때문이다. KOSPI의 고점과 저점도 완만하게 낮아지고 있다. 미국 증시를 보고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이처럼 단기 방향성이 모호한 국면에서는 시장의 힘을 가늠할 수 있는 거래대금에 주목한다. KOSPI 거래대금은 1월 초 44조를 정점으로 빠르게 감소했다. 등락과정에서 거래대금을 보면 1월 28일, 29일 KOSPI 급락국면에서 거래대금은 23조, 24조로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지난주 반등시 거래대금은 20조원대에 머물렀고, 2월 5일에는 19.8조에 그쳤다. 팽팽한 힘의 균형이 유지되는 것 같지만, 거래대금은 소폭 매도압력이 우위에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유사한 국면이 20년 8월~10월이다. KOSPI가 2,450p에서 단기 고점을 형성하는데 까지 거래대금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후 20조에 달하던 KOSPI 거래대금이 10조원 밑으로 레벨다운되는 과정 속에 KOSPI는 3개월 동안의 기간조정을
거쳤다.

 

이후 추세반전은 11월초, 60일 평균을 넘어서는 거래대금 증가세를 수반한 반등으로 시작되었다. 이번에도 KOSPI 거래대금 레벨업(24조원 상회)을 수반한 상승/하락 여부에 따라 단기 추세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단기적으로 KOSPI가 좀 더 쉬어갈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첫째, 4/4분기 실적 부진 때문이다. 미국 S&P 500기업 184개 중 80% 이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고 있다.

 

반면, KOSPI 106개 기업 중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회한기업은 43.4%(2월 5일 기준)에 불과하다. KOSPI 4/4분기 영업이익, 순이익(금융제외)은 전망치를 각각 2.1%, 18.2% 하회 중이다.

 

둘째, 지난 주말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와는 달리 퀄컴의 매출액 부진으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락마감했다.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증시의 단기 상승추세 강화가 쉽지 않다고 보는 이유이다.

 

이와 함께 원/달러 환율 반등과 외국인 대량 선물 매도로 인해 여전히 수급변수를 경계해야 한다.

 

지난주 KOSPI반등과정에서 외국인은 여전히 중립적인 포지션을 취했고, 선물시장에서는 1.37조원을 추가적으로 순매도했다. KOSPI 2,800p 돌파(12월 28일) 이후 누적된 외국인 선물 매도 규모는 6.4조까지 늘어났다.

 

이번주에는 10일 미국, 중국 물가지표 결과와 옵션/미니선물 만기가 중요하다. 최근 상승세가 뚜렷한 금리 방향성과 외국인 선물매매패턴에 영향을 줄 변수이다. 한국의 설 연휴도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KOSPI의 중장기 상승추세를 예상하지만, 아직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KOSPI 3,000선 이하에서 조정시 분할매수 전략을 유지한다.

 

 

 

 


■ 빅테크와 자동차의 수평적 통합 가속화 - ibk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자율주행 분야에 투자를 해오고 있음. 하지만 완전자율주행 단계에 도달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고 앞서가는 테슬라의 행보에 뒤쳐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는 것도 사실. 게다가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일부 빅테크는 자율주행 부문을 매각하는 상황까지 나오고 있음.

 

한편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업체들은 투자대비 아직 규모의 경제가 부족한 전기차 전환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 자칫 자율주행 전기차에서 뒤쳐진다면 단순 디바이스 업체로 전락할가능성에 우려를 느끼고 있음.

 

빅테크 기업들은 기존 완성차와의 협업을 통해 개화하고 있는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에 빠르게 진입을 가속화 해야 할 유인이 있고, 기존 자동차업체는 빅테크의 자율주행 기술을 습득하고 전기차에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려는 유인이 크게 작용하는 상황.

 

이에 따라 빅테크와 완성차의 수평적 통합은 가속화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 비단 애플과 현대차그룹간의 협업 가능성 이외에도 많은 부문에서 수평적 통합 노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빅테크 기업들의 자율주행 투자 동향관련 기존의 레거시 자동차업체들 중에 규모의 경제를 이룰 준비가 되어 있는 폭스바겐 GM, 현대기아의 전기차 계획 및 플랫폼 경쟁력에 대해 살펴보면

 

우리는 그 중에서도 현대기아가 가장 빠르게 빅테크의 니즈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에 빠르게 진입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업체로 판단. 특히 E-GMP 는 리막과 카누의 장점을 바탕으로 현대-기아 특유의 원가절감 능력을 통해 빠르게 규모의 경제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함

 

 


 

■ 원달러 환율, 왜 계속 오를까?-  유진

 

작년 말부터 이어진 원/달러의 상승은 달러지수 상승보다 가팔랐음. 연말부터 위안화와는 -0.4으로 음의 상관관계로 바뀜. 중국 경제 회복에 비해 한국 경제 회복 부진했기 때문. 

 

원/달러 상승은 한국 거리두기 영향과 내수 경기 우려. 환율 결정에 중요한 요소는 국가별 경제봉쇄 강도, 경제활동, 백신. 원/달러 전망은 2분기까지 상승 압력. 달러인덱스 상승, 위안화 강세 정체, 한국 경제회복세 완만.

 

미국 1월 소비자물가 (2/10일) →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완만한 상승 전망.

중국 1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2/10일) →생산자물가 상승, 소비자물가는 둔화 전망.

중국 1월 금융지표(2/9-15일) → 전년동기비 완만한 유동성 공급 조절 전망.

 

 


■ 단계적인 글로벌 금리 상승 추세 이어져 - NH

 

지난주 코로나 19사태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경제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선진국 금리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음. 미국채 10년물이 1.2% 상향 돌파를 재시도할 전망

 

ㅇ코로나19재확산과 미국 실업률 저조에도 낙관적인 경제 전망으로 금리 상승.

 

지난주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경제 전망이 낙관적으로 나오면서 선진국 금리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음. 

 

영국 중앙은행이 먼저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제시하고 마이너스 금리를 비롯한 시장의 추가 부양 기대를 차단하는 등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였음. 백신 접종이 1차분 1천만명으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국의 이러한 흐름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쳤음.

 

연초 심각하게 급증했던 미국의 신규 실업도 고용은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실업률이 낮아졌고 유가도 1년래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경제 회복 기대를 높였음. 민주당 부양책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졌음.

 

이에 따라 1.168%까지 상승한 미국채 10년물이 이번주 1.2% 상향돌파를 재시도할 것으로 보여 위험 자산가격에 미칠 영향이 주목됨.

 

ㅇ달러 약세로 로컬 통화 강세, 신흥국 금리는 차별적 움직임.

 

달러 약세로 로컬 통화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신흥국 금리는 자체 이슈에 따라 차별적으로 움직였음. 브라질은 예산관련 이슈로 금리와 환율 모두 등락을 거듭하고 있음. 멕시코도 전력 정책 관련 이슈가 불거졌지만 등락폭은 크지 않았음.

 

러시아는 소요사태가 진정되는 가운데 미국-러시아 간 협력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채권시장은 보합, 환율은 하락했음. 터키는 추가적인 긴축통화정책 기대감에 채권금리 상승이 제한되었음.

 

중동 산유국들은 주 중 유가강세에 연동되면서 채권금리가 상승함. 인도는 대규모 예산안 발표에 따른 금리 급등세를 소화했음. 인도네시아는 안정적인 금리 횡보 국면 유지 전망.

 

 

 

 

■건설 : 2.4 부동산정책 코멘트 -신한

 

ㅇ 2021년 2월 5일 정부의 25번째 부동산 정책 발표

 

2.4 부동산 공급 정책이 발표됐다. 장관 교체 이후 첫 부동산 정책으로 공공이 중심이 되어 향후 5년간 전국 83만호의 신 규 주택을 추가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공급 계획 내용은

 

1)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 19.6만호, 2) 기존 재 개발, 재건축의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13.6만호, 3) 신규 공공택지 지정 26.3만호, 4) 그외 소규모 정비사업(11.0만호), 신규 공공택지 지정(26.3만 호), 도시재생(3.0만호), 단기 공급(10.1만호) 등이 있었다.

 

서울은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계획의 65%)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수도권과 지방광역시는 신규 공공택지 지정(각각 61%, 38%)을 중심으 로 공급할 계획이다.

 

민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토지소유자에 추가적인 수익 보 장, 특수상황 토지소유자 맞춤 지원, 빠른 사업 진행(5년이내), 재건축초과이익환 수제 미적용,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축소 등의 조건을 내세웠다.

 

이번 정책에서 긍정적이었던 것은 1) 정부의 공급 확대 의지를 확인했고, 2) 신규 공급 계획의 규모가 컸다는 점, 3) 주택 부족에 우려에 따른 가격 상승을 의식해 빠른 공급을 강조했다는 점과 4)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및 2년 거주 의무 미적용 등 시장의 불만을 일부 반영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1) 세부 시행안이 전무했고, 2) 민간 정비사업 개선안은 없었다는 점, 3) 빠른 개발 계획의 실행 가능성 의문, 4) 정비사업 개발이익을 공유로 전환하면서 사업성이 높은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유인책이 부족했다는 점이 한계였다.

 

ㅇ 건설 업종에 대한 영향:

 

시장 확대 시그널 그럼에도 건설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이번 공급 대책의 실효 측면에서 일부 의문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1) 정부의 주택 정책 방향 이 전환된 상황에서 첫 대책의 부족한 점은 향후 추가적인 발표를 통해 보완될 여지가 크고, 2) 직접시행 정비사업을 제외한 방안들은 세부안이 발표되면 충분 히 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

 

3) 또한 정부의 이번 계획의 구체적 안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건설사들은 최근 2년간과 올해 분양 확대를 통해 수년 간 증익 구간에 돌입했기 때문에 견딜 수 있는 체력이 있다.

 

최근 국내 건설사들의 주가는 정책 기대감으로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대형사가 강점을 보이는 정비사업 관련 계획이 시장 기대치에 못미치면서 대형주 중심의 단기적인 조정이 예상된다.

 

하지만 늘어나는 공급 물량과 추가적인 정책 기대감 으로 건설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 인텍플러스 : 1조를 바라보며 - 이베스트

 

ㅇ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

 

메인보드 전체보단 IC칩의 접합부분만 미세화하는 편이 제조원가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반도체 기판, 특히 BGA류 기판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니즈는 high-end 제품에서 폭증하고 있는 추세인데, FC-BGA가 대표적인 예이다. FC-BGA는 2.5D, 3D stacking에 있어 Ball pitch(볼간격)가 미세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로 인해 AOI(Automated Optical Inspection)의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다. 인텍플러스는 비전검사 전문 업체로 이런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향후 3~4년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ㅇ인텍플러스가 좋은 5 가지 이유

 

1) 인텔이 주는 레퍼런스의 힘은 간판이 아닌 실제 EMIB 난이도에서 나오는 것이며, 인텍플러스가 비젼검사에 있어 글로벌 No.1이란점을 방증한다.

 

2) 당사는 시장에서 기대하는 TSMC 패키지 장비 납품 가능성을 높다 판단하지만, TSMC에게 현재 당장 중요한 장비는 기판 검사장비로 이 퀄은 작년에 마무리 되었다.

 

3) FCBGA기판업체들의 공격적 증설 싸이클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작년 주요 FCBGA 업체들을 고객사로 편입시킨 동사의 기판사업부는 올해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4) 인텔의 fab-lite전환은 동사에겐 오히려 호재다. 인텔이 후공정을 자체적으로, 더 집중하여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5) High-end FCBGA의 수요는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MEC 등 FPGA의 확대로 견인 될 것이다.

 

High-end FCBGA 기판에 채용되고 있는 ABF역시 확대 추세인데, 반투명 재질 특성상 기존검사방식은 난항을 겪고 있는 반면 동사의 WSI방식은 각광받고 있다.

 

ㅇ 투자의견 매수 , 목표주가 27,000 원

 

 

■  PI첨단소재-4분기 역대 최대 매출, 전방 수요처 확대 효과 지속 - 하나

 

ㅇ4Q20 Review : 비수기 불구 역대 2번째 분기 매출


PI첨단소재 4분기 실적은 매출 699억원(YoY +23%), 영업이익 168억원(YoY +45%), 지배순이익 106억원(YoY +4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4분기는 전통적으로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효과 둔화 및 연말 재고 조정 영향으로 그동안 QoQ 20% 수준의 매출 감소를 보여왔으나, 전방 수요 확대 및 모바일 수요 강세로 QoQ 매출 감소폭은 6% 불과했고,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시현했다.

 

1)OLED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는 방열시트 부문(2020년 매출 비중 35%)의 경우 OLED 침투율 지속 상승 및 아이폰 12 판매 호조로 매출 YoY 31% 증가했다.

 

2) FPCB 부문(매출 비중 43%)의 경우 모바일에만 국한됐던 전방 수요가 BMS, 전장 부품 등 자동차 시장으로 확대되고 모바일 시장 내에서도 5G 침투율 상승에 따른 MPI(Modified PI) 필름 수요 증가로 Q 와 P 동반 상승하며 부문 매출 YoY 23% 증가했다.

 

3) 배터리 및 일반 산업용 제품인 첨단소재 부문(매출 비중 21%)의 경우 유럽 전기차 시장 확대 속 각형 배터리에 탑재되는 PI 필름 수요 증가 지속되며 매출 YoY 27% 증가했다.


4) 2019년 연간 100억원 이상 발생했던 소송 비용이 2020년 연간 30억원으로 급감하며 매출 대비 순이익 증가폭이 확대됐다.

 

ㅇ 2021년 순이익 63% 증가 전망

 

1분기 실적은 매출 727억원(YoY +18%), 영업이익 191억원(YoY +30%), 지배순이익 141억원(YoY +14%)로, 기존 모바일 시장 강세와 신규 수요처 확대 효과 지속되며 성장세 이어갈 전망이다.


2021년 실적은 매출 3,353억원(YoY +28%), 영업이익 885억원(YoY +34%), 지배순이익 697억원(YoY +63%)로 가파른 성장이 전망된다.

 

5G 스마트폰 및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개화 영향으로 스마트폰 시장 內 OLED 침투율 상승 (2021년 OLED 수요 면적 YoY 21% 증가 전망)과 함께 신규 시장인 전장 FPCB 수요 증가하면서 전방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있다.

 

대만 경쟁사 타이마이드의 월 매출은 최근 4개월간 월 평균 45% 증가했다. 시장점유율 1,2위인 PI첨단소재와 Kaneka의 증설은 당분간 Zero다. 수요 확대와 공급부족 맞물리며 3년만의 PI필름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

 

첨단소재 부문인 각형 배터리 PI 필름 및 전동 모터 PI Varnish 매출이 본격화되며 자동차 관련 매출 비중이 상승함에따라 중장기적으로 멀티플리레이팅도 기대된다.

 

ㅇQ와 P, 그리고 Multiple 까지 동반 상승 국면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12M Fwd EPS에 5년 평균 PER 23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현 주가는 12M Fwd PER 16배로, 최근 주가 상승 불구 여전히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전방

 

시장 Q의 확대, 공급 부족 및 고부가 제품 비증 상승에 따른 P 의 상승, 영업외에서 소송비용 급감 등으로 당분간 높은 수준의 순익 성장률 예상되는 상황에서 향후 리레이팅 가능성감안하면 매수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 효성첨단소재 NDR 후기 : 생각보다 더 좋은 탄소섬유, 아라미드 -이베스트

 

ㅇ 탄소섬유, 고압용기부문 글로벌 2 위

 

현재 수소 단거리 운송수단인 튜브트레일러는 Type1인데 이건 200bar 정도 밖에 안됨. 수소 운반 가능 양이 type4는 700bar임


수소가격에서 운송비가 많이 차지함. 현재 수소차에 수소 충전 시, kg 당 8,100원 내외로 충전함. 충전소 도매가는 7,000원이 조금 넘음. 7,000원 중에 운송비가 2,500원임. 튜브트레일러가 비싼데 몇 번을 왔다갔다해야 충전소에 수소를 충전할 수 있음.

 

700bar로 압축할 수 있는 Type4를 만들면 운송 횟수를 줄일 수 있음. 그러면 도매가에서 운송비가 떨어지게 됨. 이렇게 되면 수소 소매가가 떨어지게 됨. type4 튜브트레일러 확산이 기대되는 이유임. 그리고 동사는 고압용기부문 글로벌 2위 기업임.


탄소섬유 고압용기 시장에서 70% 정도는 CNG 압력용기임. 고압용기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이 시장에서 동사는 MS 약 30%로 2위 기업임.

 

현재 미국 CNG 압력용기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레이첨단소재와 동사가 듀얼로 공급 중. CNG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곳이 수소임. 현재 미국, 유럽, 중국까지 수소 튜브트레일러가 확장되고 있어 이에 대한 성장성이 기대. 2022년 2,000톤 증설 계획 중이며 추가 2,000톤 더 증설할 가능성 높음

 

ㅇ아라미드, 전기차용 타이어 수요 기대

 

아라미드는 2020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2,500톤 추가 증설. 투자금은 613억. 2021년 7월부터 본격 양산될 것. 이에 2021년에는 총 3,750톤이 되지만 2021년 하반기부터 가동되기 때문에 매출액 1,000억에 영업이익 150억원 정도 예상


생산능력은 3,750톤이지만 생산량은 5,000톤임. 현재도 1,250톤이지만 생산량은 1,450톤임. Debottlenecking이 잘 되면 2021년 연간 2,000억원 매출도 가능


전기차로 들어가는 타이어는 NY66을 아라미드와 혼용하는 방식. 아라미드는 CAGR 5.7% 정도인데 울트라 하이퍼포먼스 타이어(전기차용)가 CAGR 8% 정도 나옴


2022년에는 매출액 1,500억원, 영업이익 225억원 가능할 것. 증량 및 증설을 빠르게 한다는 가정하에는 2~3년 안에 매출 2,000억에 영업이익 300억 정도 실적 기대

 

 

 

티씨케이 : 결국 1등 기업이 리레이팅된다 - 하나

 

ㅇ2월 5일 기준 시총 1.79조 원, 외국인 지분율 71.6%


티씨케이는 반도체 고단화 및 미세화에 따라 더욱더 까다로워지는 식각 공정에 필요한 실리콘 카바이드 링 (Solid SiC ring)을 주로 공급한다. 주요 고객사는 미국의 식각 공정 장비 제조사이고, 주요 End user는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이

다.

 

티씨케이 시총은 2020년 11월 2일 1.09조 원에서 2021년 2월 5일 1.79조 원까지 상승했다. 외국인 지분율이 67.2%에서 71.6%까지 늘어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ㅇ2020년 연간 실적은 전년 대비 +30% 내외 증가. DPS 1,100원


2월 5일에 티씨케이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내용과 현금 배당 등을 공시했다. 2020
년 실적은 매출 2,282억 원, 영업이익 803억 원, 당기순이익 6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3%, +36%, +29% 늘어났다. 컨센서스 (매출 2,280억 원, 영업이익 794억 원, 순이익 631억 원)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주력 제품인 실리콘 카바이드 링의 매출이 분기별로 400억원대에서 500억 원 초반 수준까지 증가하며 전사 실적 성장
을 견인했다. 한편 현금 배당은 1,100원, 배당금 총액은 128억 원으로 컨센서스 (DPS 1,033원)를 상회했다.

 

대주주(TOKAI CARBON) 지분율이 44.4%로 높아 앞으로도 순이익이 증가할 때마다 배당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ㅇ 목표주가 상향 조정. 미국 서플라이 체인 PER 참고.

 

티씨케이의 목표주가를 15만 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한다. 2022년 EPS에 목표 PER 22배를 적용했다. 22배는 미국 서플라이 체인 3사 (Entegris 27.5배, Lam Research 19.3배, Applied Materials 18.4배)의 평균 PER이다.

 

미국 서플라이 체인 3사 중에 Entegris와 Lam Research는 최근에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ntegris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NAND 시장에서 50~60%의 웨이퍼가 96단 또는 그 이상의 구조로 출하되었고 2021년에는 그 비중이 70~75%까지 늘어난다.

 

한편 Lam Research는 Ohio 주에 주요 소모품을 공급하는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이와 같은 제반 환경은 티씨케이의 실적에 긍정적이다.

 

티씨케이의 2021년 실적 전망을 매출 2,536억원, 영업이익 935억 원, 순이익 758억 원으로, 2022년 실적전망을 매출 2,992억 원, 영업이익 1,125억 원, 순이익 908억 원으로 제시한다.

 

 

한솔케미칼 : 반도체 공정소재 공급사의 롤모델- 하나

 

ㅇ2020년 매출 +13.8%,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42.9%


반도체 / 디스플레이 / 2차전지용 공정소재 공급사 한솔케미칼의 2020년 실적은 6,192억 원, 영업이익 1,519억원, 당기순이익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8%, +36.7%, +42.9% 성장했다.

 

컨센서스 (매출 6,201억 원, 영업이익 1,514억 원, 당기순이익 1,304억 원)에 부합했다. 주력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 반도체용 프리커서,디스플레이용 QD 소재, 2차전지 바인더 매출이 견조했다.

 

영업이익률은 2018년 16.1%,2019년 19.0%, 2020년 24.5%까지 늘어났다. 전사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ㅇ2021년 추정. 매출 7,082억/ 영업이익 1,832억 / 순이익 1,428억


2021년에 기대되는 주력 제품은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프리커서, 특수가스, 2차전지 소재이다.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의
경우 평택 P1 보완 투자 및 P2 신규 투자와 시안 및 M16향 증설에 힘입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용 프리커서의 경우 캡티브 고객사 외에 해외 고객사들향 공급의 증가가 전망된다. 해외 고객사향이든, 국내 고객사향이든, 비메모리용 프리커서 (SiO2 Gap fill 공정에 증착용으로 사용되는 TSA)의 증설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특수가스사업을 영위하는 솔머티리얼즈는 HBr (식각 공정용 브롬화 수소)을 캡티브 고객사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GeH4 (증착공정용) 정제 및 Mix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ㅇ2021년부터 2차전지 소재 실적 기여 10% 상회 전망


2차전지 소재의 경우 2020년까지 매출 비중이 한 자릿수였다. 2021년에는 매출 및 영업이익 비중이 10%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Styrene Butadiene Latex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바인더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테이프매출도 바인더 매출 규모에 못지 않을 정도로 2021년 실적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공정소재 / 케미칼 공급사 중에 Air Products와 Entegris의 GAAP PER (Forward)가 각각 27.5배, 35,9배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솔케미칼의 주력 제품 다변화와 2차전지 소재 및 특수가스 (솔머티리얼즈) 매출이 성장하는 것이 리레이팅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 KT&G : 양호했던 실적 흐름, 21년 흐름도 이상무 -신한

 

4분기 연결 이익은 3,380억원(+34.0% YoY)으로 기대치 소폭 상회,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4.0% YoY 증가한 3,380억원을 기록했다. 기대치(시장: 3,144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이었다.

 

연결 매출액은 1조 3,4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 했다. 담배 매출액은 시장 부진에 따른 국내 매출 역성장에도 수출 물 량 등의 증가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부동산 부문 매출액은 일부 수익 인식 선반영으로 2,612억원(+61.4% YoY)을 기록했다. 홍삼 부문 매출액은 10.9% YoY 감소한 2,425억원에 그쳤다. 명절 시점 차이 및 국내 주요 유통 채널 부진 흐름 지속에 따른 결과였다.

 

2021년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 연간 영업이익 +7.0% YoY 전망 4분기 실적과 더불어 제시된 2021년 연간 KT&G 및 KCG 별도 매출액 가이던스는 각각 3조 4,627억원과 1조 4,200억원이었다.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각각 1조 1,646억원과 1,734억원으로 제시되었다. 담배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0.7%, 홍삼 부문 매출액은 6.5% YoY 증가된 수치이다.

 

코로나19 상황 지속 가정이 반영된 가이던스로 하반기 이후 상황 개선 시 추가 성장에 대한 여력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2021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6,004억원(+5.6% YoY) 과 1조 5,866억원(+7.0% YoY)으로 추정했다.

 

드라마틱한 성장률은 아니지만 업종 전반에 반영될 기저 부담 감안 시 양호한 성장세이다.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4,000원 유지

 

4분기 실적과 더불어 발표된 현금 배당은 주당 4,800원으로 제시되었 다. 기존 예상 대비 200원 높은 금액으로 20년 기준 배당 수익률은 5.8%(21F 기준 6.1%, DPS 4,900원 가정)에 달한다. 배당 성향은 50.8%으로 50% 이상 성향을 유지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면세 채널 부진 등은 아쉬우나 해당 부진을 가정한 가이던스를 고려해도 최소한의 성장세는 유효하다. 계속된 주가 부진으로 현재 PER 밸류에 이션은 10배를 하회한다.

 

6% 가량의 배당 수익률까지 감안할 때 주가 하방 경직성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4,000원을 유지한다.

 

 

 


■ 레이 : 완벽하고 차별화된 길을 간다.- 유안타

 

ㅇ투자의견 ‘BUYBUY’, 목 표주가 9 만 원 제 시

 

레이에 대 해 투 자의견 ‘BUYBUY’와 목 표주가 9 만 원을 제 시한다 . 목 표주가는 2022 년 예 상 EPS 에
T arget PER 25 배 를 적 용 했 으며 Target PER 은 글로 벌 덴 탈 1 위 업 체인 스 트라우만 2022 년
예 상 PER 에 서 40% 를 할 인했다 . 레 이는 고 성장하는 중 국 치 과 시 장에서 중 국 최 대 치 과 기
업인 케 어캐피탈과 조인 트벤처 설 립 을 위한 MOU 를 체 결 했 으며 근 시일 내 본 계약 도 성 사될
것 으로 보 인다 . 케 어캐피탈이 보 유하고 있 는 화 광그룹과 기 타 유통 회사들의 중 국 치 과 시 장
점 유율이 50% 이 상이고 투 명교정장치 사 업도 진 행하고 있 는 등 덴 탈 내 전 사 업을 아우 르고
있 다 .

이 처럼 중 국 치 과 시 장에서 강 력한 영 향력을 가 지고 있는 그 룹과 함 께 레 이 는 세 계 최
고 수 준의 디 지 털 치료 솔 루션을 제 공함으로써 중 국에 서의 사 업확장 속 도가 가 팔라질 것 으로
예 상한다 . 이 와 함 께 3D 구 강스캐너 업 체인 디 디에스도 인 수했다 . 디 디 에 스는 3D 구 강스캐너
를 포 함 치 과용 밀 링머신 , 치 과용 CAD/CAM 소 프트웨어를 생 산하고 있 으며 이 로써 레 이는
국 내 최 초 덴 탈 디 지털 풀 라 인업을 내재화 시킨 기 업이 되 었다 . 금 번 MOU 체 결 과 디 디에스
의 인 수는 단 순 실 적 기 대감을 넘 어 레 이 가 보 유하고 있 는 솔 루션에 대 한 경 쟁력과 사 업 확 장
성 에 대 한 가 능성을 보 여 주 는 만 큼 투 자 매 력 이 높다 고 판단 한다 .

 

ㅇ2021 년 매 출액 806 억 원 2022 년 매 출액 1,532 억 원 전 망

 

2021 년 예 상 실 적은 매 출액 806 억 원 (+45.5%, YoY) 과 영 업이익 139(+250.9%, YoY) 억원 으
로 전 망한다 . 중 국을 중 심으로 실 적 성 장이 이 루어질 전 망이며 미 국과 유럽 등 기 타 해 외 지
역에서도 백 신 보 급이 확 대되면서 하 반기로 갈 수록 성 장 폭이 커 질 것 으로 예 상한다 . 2021 년
에 이 어 2022 년 에 도 고 성장 이 확실시 된 다 .

 

2022 년 실 적은 매 출액 1,532 억 원 (+90.0%, YoY)과 영 업이익 308 억 원 (+122.0%, Y oY) 으 로 전 망한다 2022 년 은 케 어 캐 피 탈 과의 협 업을 통한 매 출 발 생이 본 격적으로 이 루어질 것 으로 전 망되 고 기 타 해 외지 역 에서의 성 장세도 더 욱 강 화될 것 으로 예상 되기 때 문이다 실 적 확 대에 따 라서 2022 년 에는 영 업이익률 도 20% 를 상 회할
것 으로 보 인다 . 이 처럼 레 이는 해 가 갈 수록 성 장성은 더 욱 높 아지고 동 시에 이 익 레 벨업도 진
행 되 는 등 중 장기 성 장에 대 한 그 림이 확 실한 업 체 로 주 가 흐 름도 좋 을 것 으로 판 단한다

 

 


■ 혁신항암제를 갖는 자, 게임 체인저가 되다 - 신영

 

ㅇ혁신 항암제 확보를 위한 글로벌 제약사의 노력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중 글로벌 신약으로 거듭날만한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올해 미국 FDA 승인을 기다리는 한미약품의 롤론티스과 오락솔, 그리고 2023년 승인 목표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개발을 기다리는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일 것이다. 이것들은 항암제라는 것과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이 되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왜 항암제일까? 사망원인 1위이나 아직까지 정복하지 못하여 시장 니즈가 큰 질환이고, 휴미라에 이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 등 매출 Top10 약물의 4개가 항암제라는 점에서 혁신 항암제를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제약사의 노력은 계속 될 수 밖에 없다.

 

① 머크(MRK.US) : 키트루다로 모든 암 정복에 나섰다

② 아스트라제네카(AZN.LON) : 팬데믹 상황에서는 백신, 장기적으로는 항암제 사업에 관심갖자

③ 유한양행(000100.KS) 공격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투자가 글로벌 신약으로 결실을 맺다

 

 

 

 

 

■ 오늘스케줄-2월 8일 월요일


1. 질병청, 백신 접종 관련 대국민 브리핑 예정
2. 백운규 전 산자부 장관 구속영장실질심사 예정
3. 한국GM 부평공장 감산 돌입 예정
4. 엔씨소프트, 프로야구H3 사전예약 실시
5. 4분기 및 연간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6. 카카오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7. CJ제일제당 실적발표 예정
8. CJ대한통운 실적발표 예정
9. GS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10. NHN 실적발표 예정
11. NHN한국사이버결제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그린푸드 실적발표 예정
13. DG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4. 아프리카TV 실적발표 예정
15. 두산인프라코어 실적발표 예정
16. 롯데쇼핑 실적발표 예정
17. 포인트엔지니어링 실적발표 예정
18. 한라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9. 현대리바트 실적발표 예정
20. SK바이오팜 실적발표 예정
21. 두산밥캣 실적발표 예정
22. 제주항공 실적발표 예정
23. 서울반도체 실적발표 예정
24. 동양생명 실적발표 예정
25. KTcs 실적발표 예정
26. HSD엔진 실적발표 예정
27. 코오롱플라스틱 실적발표 예정
28. 풍산 실적발표 예정
29. 메리츠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30. 이노션 실적발표 예정
31. J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32. 리더스코스메틱 신주상장(회사합병)
33. 오스테오닉 추가상장(CB전환)
34. 디에이테크놀로지 추가상장(CB전환)
35. 코미코 추가상장(CB전환)
36. 세화아이엠씨 추가상장(CB전환)
37. 지트리비앤티 추가상장(CB전환)
38. 네오티스 추가상장(CB전환)
39. 알티캐스트 추가상장(CB전환)
40. 제넨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41. 제주반도체 추가상장(CB전환)
42. 큐렉소 추가상장(CB전환)
43. 에이치엘비제약 추가상장(CB전환)
44. 에이치엘비 추가상장(CB전환)
45. 글로본 추가상장(CB전환)
46. 넥스트사이언스 추가상장(CB전환)
47. 레고켐바이오 추가상장(주식전환)
48. 넥스틴 추가상장(BW행사)
49. MP한강 추가상장(BW행사)
50. 국동 추가상장(BW행사)
51. 독일) 1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유럽 경기회복이 멈칫하고 있지만 올해 중반부터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음 (Reuters)


ㅇ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코로나19 경기부양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내년에 완전고용으로 돌아설 수 있다고 예상했음 (Reuters)


ㅇ 미 상무부는 12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3.5% 줄어든 66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WSJ 조사 애널리스트들 전망치 657억 달러보다는 많은 수치임 (WSJ)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란핵협정(JCPOAㆍ포괄적공동행동계획) 재협상 문제와 관련, 미국이 먼저 대이란 경제 제재 조치를 완화할 일은 없다고 밝힘 (CNBC)


ㅇ 테슬라는 중국 국무원의 지시로 모델 S, 모델X를 최대 3만6126대 리콜한다고 발표했음. 앞서 테슬라는 미국에서 동일 모델 13만5000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CNBC)


ㅇ 중국판 스타벅스를 꿈꾸던 루이싱커피가 회계부정으로 뉴욕증시에서 상장 폐지 된지 8개월만에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음 (Reuters)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직접적인 갈등을 맺기보다 동맹을 활용한 방식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됨. CNBC는 커트 캠벨을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담당 조정관으로 임명한 것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 지역에 더 집중하고 동맹국과의 관계 강화 의도를 재확인한 것이라며 이같이 진단했음


ㅇ 새로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가 일제히 대중 강경파로 채워지는 등 미중간 정치적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지만 미국의 대중투자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함. 틱톡의 최대 라이벌인 콰이쇼우는 이날 홍콩증시에 상장했는데, 미국계 투자사의 대거 투자로 콰이쇼우의 주가는 오전 홍콩증시에서 공모가(110 홍콩달러)보다 약 3배 정도 급등한 320 홍콩달러에 거래되었음


ㅇ 영국과 중국 관계가 빠르게 냉각되고 있음. 상대국의 언론을 두고 공방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영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안보 분야 다자협의체 가입도 검토 중임.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미국과 더욱 밀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존재감을 키우려는 과정에서 중국과 마찰음을 내고 있다는 형국임

 

 

 


■ 5일 한국증시전망

 

5일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요지수와 미 국채금리는 다소 부진하게 발표된 고용보고서가 재정부양책의 근거로 인식되면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화가치는 최근 이어진 상승세에 피로감이 나타나고 새 재정부양책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의 확대 등으로 하락했다. 뉴욕유가는 미국의 새 재정부양책 도입과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로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6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5일 한국장 마감시점 대비 금일 06:10현재, S&P500선물지수+0.19%, WTI유가+0.83%,  원화가치+0.53%, 달러인덱스-0.61%,  미10년국채가격-2.9% 변동했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한국물ETF+1.46%,  신흥국ETF+0.84%,  중국물ETF+0.62%로 마감했다. 한국물ETF는 5일 코스피+1.07%상승을 초과반영하고 있어서 2월8일 코스피는 +0.5% 내외로 상승출발이 예상된다.

 

S&P500 섹터별로는 소재>통신써비스>에너지>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유틸리티>산업재>부동산>헬쓰케어>금융>정보기술 순이다. 이는 5일 한국장흐름과 유사하다. 미국장에서는 금리가 상승했고 대형 기술성장주들이 하락했음에도 성장주와 가치주 간의 스타일보다는 종목별 모멘텀에 지배되는 모습이었다.

 

애플이 현대그룹과 애플카 생산을 위한 협상을 중단하였다는 WSJ 뉴스와, 기아차와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협력 관련 협상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뉴스가 투자자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냉철하게 분석해보면 애플의 애플카 진출은 아이폰 이후 생존을 위한 포기할 수 없는 길이고, 테슬라처럼 스스로 제조업에 진출에는 가망이 없으며, 테슬라 이상의 E-GMP 플랫폼을 갖추고 대량생산 가능한 회사로서 선택대안은 현기차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진실을 확인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고 월요일 주가도 충격을 받겠지만, 애플과의 협력이 없어도 올라갈 상황이어서 길게보고 하락시 매수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증시 고객예탁금은 작년 3월 5일 30조 저점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다가 지난 1월12일 74.5조원으로 고점찍고 5일 66조로 탑라인이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지난주간 코스피에서 개인은 +1.2조, 외인은+0.3조, 연기금은-1.5조 순매수했다. 외인수급이 중립이상을 지키면서 연기금 매도분의 대부분을 개인들이 받아냈고 이에 힘입어 코스피는 1월 마지막주 급락장에서 2월 첫주를 급반등으로 얼굴을 바꾸었다. 

 

국민연금은 5월 2일 공매도재개 이전까지 사생결단으로 국내주식 보유비중을 올해말 16.8%를 이뤄내려 할 것이다. 연기금+투신+사모펀드가 매도를 멈출수 없는 상황이라면, 풍부한 개인매수자금 기반위에 매크로 변수에 좌우되는 외인이 순매수세력으로 가담하느냐의 여부가 향후 코스피 방향성에 매우 중요하다.

 

당분간 위험자산 선호심리의 하방은 지지될 것이며 이번주에는 설명절 영향으로 증시는 낮은 변동성에서 상승내지 횡보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향후 금리상승을 예상하여 현재 밸류에이션이 높아져 있는 성장주보다는 오르지못한 경기민감 가치주를 저점 매수하는 것이 옳다. 5월3일 공매도 재개에 대비하여, KOSPI200과 KOSDAQ150에서 벗어나 있는 중형 경기민감 가치주들로 포트를 수정할 필요가 있겠다. 

 

지금은 10년만에 온 코로나발 경기침체를 막 벗어나 글로벌 경기사이클이 이제 회복기에 들어선 리플레이션(Recovery+Inflation)환경이며 향후 3년이상 경기상승 사이클이 지속될 것이 명백하다. 길게보고 경기사이클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주가하락시 소재, 산업재,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자동차 등 경기민감 가치주의 저가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ㅇ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금일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환경 유입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부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부정적

 

 

 

■ 이번주 증시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

 

지난주에 일정이 명확해진 공매도 재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5월3일부터 KOSPI200과 KOSDAQ150의 공매도가 재개된다. 공매도세력에게 이익의 기회가 없도록 KOSPI200과 KOSDAQ150이 5월2일에 저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많이 올랐던 바이오주들에 공매도가 쏠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공매도 재개를 대비한 하락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점은 3월 바이든의 새부양책 국회통과시점으로 본다. 코스피200은 공매도 영향이 크지않겠지만 바이오주가 많은 코스닥150에는 영향이 클 것이다. 이에 대응한 전략은 KOSPI200과 KOSDAQ150에서 벗어나 있는 중형 경기민감 가치주들이 선택대안이다. 

 

씨티 매크로 리스크는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증시의 방향성은 수급에 집중하고 있는데, 외인+연기금 매도에 대항하는 개인매수의 상대적 강도에 달려있다. 국민연금은 5월2일 공매도재개 이전까지 사생결단으로 목표비중을 이뤄내려 할 것이다. 연기금+투신+사모펀드가 매도를 멈출수 없는 상황이라면 풍부한 개인자금 기반위에 매크로 변수에 좌우되는 외인이 순매수세력으로 가담하느냐의 여부가 향후 코스피 방향성에 매우 중요하다.

 

국민연금의 작년 11월말 총 운용자산은 807조2970억이며 그중 국내주식비중은 19.6%였다. 2021년 국내주식목표비중은 16.8%이다. 작년 11월말 이후 매도해야 할 국내주식자산은 2.8%로 22조6000억에 달한다. 국민연금은 작년 12월1일~2월5일까지 11.5조원을 팔았다.  올해말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보유비중 목표 16.8%를 이뤄내려면 추가로 11.1조원을 더 팔아야 한다. 국민연금이 엑시트할 최적의 시기는 바로 5월3일 공매도 재개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 시점인 3월말까지가 될 것이다. 연기금은 국민, 군인, 공무원, 교원, 사학...등으로 총운용자산의 90%이상을 국민연금이 차지한다. 연기금의 코스피 순매수는 12월-1.9조, 1월-8.1조, 2월 첫주간에 -1.5조로 새해들어 맹렬한 강도로 매도하고 있다. 

 

이번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일까지만 거래소가 개장한다. 목요일, 금요일 설연휴 휴장하며  연후직전일인 2월10일 수요일이 2월 옵션만기일이다. 대개 명절이 낀 주는 휴장사이에 있을수도 있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해 거래가 한산하고 주가 변동성이 크지 않은데 올해도 비슷하리라 본다. 미국의 빅스지수가 20% 이하로 내려 앉아 내재변동성이 안정화 되었고, 12월 옵션만기일 이후 외인선물은 4조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베이시스는 지속적으로 백워데이션을 이루고 있어서 2월 옵션만기일 영향은 작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관련 희소식도 많아지고 있다. 글로벌 코로나확산이 주춤한 가운데 지난주에 존슨앤드존슨(J&J)이 미국 FDA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백신공급자가 많아질수록 코로나 극복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고, 글로벌 경기회복이 더블딥으로 갈 가능성은 없어진다. 바이든의 새 부양책은 3월에 대규모로 조속히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속도는 연준의 유동성조작으로 조절될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올해 유동성을 회수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중국 유동성회수는 7월 공산당100주년 행사 이후를 예상한다.

 

유동성회수시기와 증시 밸류에이션 정상화 메카니즘에는 역설이 작용한다. 코로나 회복속도가 빠를수록 이에 비례해 화폐유통속도가 증가면서 인플레이션 상승속도가 빨라져 결과적으로 유동성 회수시기도 앞당겨진다. 반면 코로나 회복속도가 지연될수록 유동성 회수시기도 지연되면서 기업들은 실적을 상승시켜 밸류에이션을 정당화 할 시간을 벌게 된다. 증시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유동성회수시기를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그 사이에 기업실적이 회복되어 밸류에이션이 정상화 되는 것이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한시바삐 코로나 극복을 바라지만 증시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실적이 정상화 되기까지 좀 더 서서히 극복되는게 유리하다. 지금 그렇게 되고 있다.

 

종합하면, 코로나 극복은 시간의 문제일뿐이고, 글로벌 경기회복이 더블딥으로 갈 가능성은 없으며, 바이든의 새 부양책은 대규모로 3월에 시행된다.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속도는 연준의 유동성조작으로 조절될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올해 유동성을 회수할 가능성은 없고 바이든의 새부양책 발 또 한번의 유동성 확대시기가 오고 있다. 중국은 7월이후 공산당 100주년 기념행사 이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험자산 선호심리의 하방은 지지될 것이며 증시는 상승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5월3일 공매도 재개와 향후 금리상승을 예상하여 현재 밸류에이션이 높아져 있는 성장주보다는 KOSPI200과 KOSDAQ150에서 벗어나 있는 중형 경기민감가치주들에 주목한다. 

 


■ 5일뉴욕주식시장

 

ㅇ 다우+0.3%, S&P500+0.39%, 나스닥+0.57%

바이든 미 대통령의 새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미 상원과 하원은 이날 예산결의안을 가결했지만, 미 노동부가 발표한 1월 고용지표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기대보다 부진한 고용지표는 부양책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새 부양책은 백신보급이 완전히 속도를 낼 때까지 경제에 위험을 줄여줄 징검다리역할을 할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기업의 실적이 양호한 점은 주가의 추가 상승 기대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이미 실적을 발표한 S&P500 지수 포함 기업들의 약 84%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2분기 등 향후 기업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도 상향 조정되는 양상이다. 재정 및 통화 부양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업 실적도 개선되면 증시의 투자 여건이 더욱 양호해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19 백신 관련 희소식도 추가됐다. 존슨앤드존슨(J&J)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FDA는 오는 26일 해당 백신을 평가할 전문가 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J&J 주가는 이날 1.5%가량 올랐다.

이날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22%가량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소재섹터가 1.71% 상승했고, 커뮤니케이션도 0.95% 올랐다. 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4.13% 하락한 20.87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새로운 부양책이 경제와 주가를 지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ㅇ 섹터&업종&주요종목

 

 


■ 5일 한국장마감시점 대비 매크로변화

 

ㅇS&P500선물지수 1.06%상승
ㅇWTI유가 : 0.46%상승
ㅇ원화가치 : 0.15%하락
ㅇ달러인덱스 : 0.24%상승
ㅇ미10년국채가격 : 0.61%상승

 

 

 

■ 5일뉴욕채권시장

 

ㅇ10년물 국채수익률 1.168%(+2.8bp)

미국 1월 신규고용지표가 시장예상치에 미달한 점이 미 의회가 재정 부양책을 통과시켜야 할 필요성을 키우는쪽으로 작용했다. 미 국채수익률은 1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상승폭을 다소 축소했다 곧이어 다시 상승폭을 확대했다. 수익률 곡선은 눈에 띄게 가팔라졌다.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4만9천명 증가했지만 WSJ가 집계한 예상치 5만 명 증가에 소폭 못 미쳤다. 지난해 12월과 11월 신규고용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 팬데믹이 악화했던 지난해 말 어려운 고용시장 상황을 보여줬다. 반면 실업률은 12월 6.7%에서 1월에 6.3%로 큰 폭 낮아졌다. 전문가예상치는 6.7%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1월 고용보고서에서 민간부문 고용확대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너무 많은 재정부양이 아닌 너무 적은 부양이 위험이었다고 진단했다. 또 공화당의 동의를 원하지만, 협상하느라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공화당을 압박했다.

 

민주당은 공화당의 협조가 없더라도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1조9천억 달러의 새 부양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상원과 하원에서 예산결의안을 잇달아 가결했다. 예산결의안은 의회에서 과반의 동의만 획득하면 되는 예산조정권을 사용해 부양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공화당의 동의 없이도 대규모 부양책을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이다. 

 

예산결의안 가결로 민주당은 이제 1천400달러 현금 지급 대상의 규정 등 구체적인 부양 법안 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기존 부양책의 실업급여 추가지원이 종료되는 3월 중순까지는 새 부양책을 도입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다.

 

투자자들은 코로나19확산이 둔화되는 가운데 백신배포가 가속하고, 미 의회가 새로운 부양 법안을 내놔 경제가 더 많이 회복되고 소비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을 유지했다. 

 

다음주 1천260억 달러 규모의 국채입찰이 예정된 점 역시 국채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인플레이션 기대가 계속 올라가는 점도 장기물 국채수익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더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으로 장기물 국채수익률은 크게 상승했고 2년물 국채수익률은 사상 최저치에 근접하하면서 수익률 곡선은 계속 가팔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제 문제가 되는 고용보고서가 추가 재정 부양 요구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 5일뉴욕외환시장

 

ㅇ달러인덱스 : 90.980(-0.59%)
ㅇ강세통화순서 : 유로>파운드>원화>엔화>위안>달러인덱스


미국 재정부양책과 코로나19백신 보급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예상에 인플레이션 기대도 강해지면서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내내 달러가 강세흐름을 이어온 데 따른 되돌림도 나타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주간으로 1.1% 올라 지난 12월 이후 최고치인 91.581까지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이어왔었다. 

지난해 말부터 나타난 달러화 강세는 미국의 새 재정부양책과 코로나19백신 보급으로 실질성장율 상승이 기대되었고, 최근의 미 국채 장기물 금리상승도 실질금리 상승으로 해석되면서 달러화강세가 나타났지만, 이날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부각되면서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말 기준 "엔화사자-달러팔자" 포지션이 2016년 이후 최대규모로 쌓여 있었지만, 올해들어 달러-엔화 숏커버링 물량이 들어오면서 최근의 달러강세를 지지했었는데, 달러-엔화 숏커버링 물량도 어느정도 소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이로 인해 달러-엔화 환율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105엔대로 진입하는 등 이번주 들어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올해들어 계속된 달러강세가 2020년 달러인덱스 7% 하락 이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반등인지, 아니면 달러강세가 더 오래 지속될 것인지 저울질하고 있다.

 

 


■ 5일뉴욕유가

 

ㅇ 3월물 WTI 가격 : 56.85달러(+1.1%)

 

미국의 새 재정부양책에 대한 기대,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백신 보급의 가속 등으로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의 1월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단기간 내 고용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했다. WTI는 한주간 약 9% 급등했다. 

 

OPEC+가 원유 공급을 지속해서 관리할 것이란 의지를 표한 데 따른 상승동력도 얻고 있다. OPEC+는 내부 보고서에서 올해 내내 원유 공급이 수요보다 적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을 한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북서부 유럽에 공급하는 원유가격을 이전 달보다 배럴당 1.4달러 인상했다는 소식도 유가상승을 도왔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유가 상승 기대가 팽배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 5일뉴욕증시

 

ㅇ 다우+0.3%, S&P500+0.39%, 나스닥+0.57%

 

5일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소 부진하게 발표된 고용보고서가 재정부양책의 근거로 인식되면서 주요지수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 5일중국증시 : 지정학적 갈등 고조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0.16%, 선전종합-0.88%

 

5일 중국증시는 미국, 영국 등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천연자원, IT 등이 하락세를 견인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1천억 위안 규모의 14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다.

지나 러만도 미국 상무장관 지명자는 미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미국의 거래제한 리스트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현 상황에서는 그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기업이 제외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등이 가까운 시일 내에 리스트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중국과 영국 간의 관계도 심상치 않다. 영국 상원은 지난 3일 정부가 제노사이드(인종청소)를 저질렀다고 판정된 상대와의 무역합의를 재검토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의 무역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서방에서는 신장 지역 무슬림 소수민족 위구르에 대한 중국 당국의 탄압이 민족 말살에 가깝다고 보고 이를 제노사이드로 규정하려는 움직임이 목격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중국 정부가 신장 지역에서 운영하는 재교육 수용소에서 여성들이 조직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방송을 내놓기도 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BBC 베이징 지국장에 엄중 교섭을 제기했다.

 

또 영국 방송·통신 규제기관 오프콤은 2019년 런던에 유럽본부를 개소한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이 중국 공산당의 통제 아래 운영되고 있다며 방송 면허를 취소했다.

 

 


■ 5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