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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9(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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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9.

21/02/09(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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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금리와 달리 하락하는 미국채 2년물 금리 -메리츠

 

올해 들어 미국 장기채 금리는 재정 부양책으로 인한 수급부담과 경기회복 기대를 반영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미국채 2년물은 0.10%에 근접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단기물 하락의 바탕에는 1)연준의 지급준비금 증가와 2)장기물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위험 회피 목적의 단기물 수요 유입이 있다.

 

미국 재무부는 1분기 차입 규모 예상치를 지난해 11월 8,530억 달러에서 지난 1 일 2,740억 달러로 줄였다. 재무부는 재정 부양책에 필요한 자금을 연준의 재무부 일반 계정(TGA)에 쌓아놓은 현금을 활용해 조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TGA가 줄 어들며 유동성이 시장에 풀리면, 은행은 이를 활용해 투자나 대출을 늘리거나 연 준 지급준비금에 예치한다. 이 과정에서 늘어나는 지급준비금이 단기자금시장의 유동성 공급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는 단기물 금리에 하락압력을 가했다.

 

또한 대규모 추가부양책 기대감으로 인해 장기물 위주로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격의 민감도가 낮은 단기물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작년말 MMF 잔고 규모는 4.7조원으로 늘어나 연초대비 7,650억달러 증가했다. 지난달 25일 미 국채 2년물의 응찰 규모는 600억 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늘어났으나 응찰률은 2.45배에서 2.67배로 증가하는 등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

 

연준의 기준금리 정상화 기대를 반영하는 유로달러 선도금리는 미국채 2년물과 밀접한 관계를 보인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재정 확대와 인플레 기대를 바탕으로 2023년 6월 유로달러 선물 계약은 정상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했다.

 

그러나 1월 중순 이후 오히려 미국채 2년물 금리는 하락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 장 여건상 단기금리가 하락하고 있지만 정책기대에 대한 상관관계가 회복되며 단 기 유동성 위축에 대한 경계를 할 필요가 있다.

 

 

 

 

 


■ 연기금 KOSPI 연속 순매도 : 비중 조절 성격 순매도 당분간 지속 - NH

 

ㅇ 연기금 국내주식 순매도는 자산배분 비중 조절 성격

 

연초 이후 연기금 국내 주식시장 순매도가 지속 중. 연기금 KOSPI 누적순매도대금은 2020년 6월 이후 현재까지 18.1조원을 기록(2/7 기준). 연기금 순매도 속도는 2021년 초부터 가속화. 2020년 6월 이후 연말까지 일평균 순매도대금은 556.0억원인 반면 2021년 들어 3,766.8억원으로 확대

 

연기금 KOSPI 순매도는 자산배분 비중 조절 성격. 국민연금 2021년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16.8%로 2020년대비 0.6%p 하락. 주식시장 내 장기 투자자인 연기금은 자산배분 비중을 목표에 근접하게 조정해야 함.

 

2021년은 5년 단위 중기자산배분(2021~2025년) 원년으로 목표 비중을 2020년 5월 의결한 바 있음. 국내주식 비중은 국민연금 중기자산배분안 고려 시 2025년 말까지 15% 내외로 단계적 하락 예정.

 

2020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신흥국 주식시장 강세는 연기금의 국내주식 비중을 크게 높임. 국민연금 2020년 11월 말 기준 국내주식 포트폴리오는 158.2조원으로 금융부문 내 19.6% 비중을 차지.

 

12월 KOSPI200수익률 12.5%를 고려하면 2020년 국내주식 목표 비중(17.3%)을 초과했을 것으로 판단

 

ㅇ연기금 국내주식 순매도는 상반기 중 지속될 전망

 

국내주식 상승세는 2021년에도 지속. 2021년 초부터 펼쳐진 KOSPI 대형주의 강한 상승 랠리는 연기금 국내주식 비중을 더 높임. 동시에 채권 등 다른 자산 수익률이 국내주식보다 낮은 상황을 지속하면서 연초부터 빠른 비중 조절을 유발했을 것으로 판단

 

연기금 비중 조절 성격 순매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연기금 KOSPI 순매도 가속화에도 지수 상승 효과를 고려하면 여전히 2021년 국내주식 목표치 142.8조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예상 비중 22.5%).

 

현재 KOSPI 레벨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단순 계산하면 연말까지 추가로 가능한 연기금 KOSPI 순매도는 30조원대로 판단

 

연기금 2021년 일평균 KOSPI 순매도 속도를 고려하면 6월 초 목표 비중 달성 가능할 전망. 자산배분 목표 달성시점이 연말이고, KOSPI 연내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동시에 고려하면 연기금 순매도 속도는 6월 전 둔화될 것으로 판단.

 

KOSPI 대형주 위주인 연기금 포트폴리오를 고려했을 때 순매도 영향력은 시가총액 최상위주에 집중. 연기금 KOSPI 순매수 궤적과 KOSPI 대형주 지수(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 순매수 궤적 간 일치.

 

연기금 순매도가 KOSPI 중소형주와 KOSDAQ에 미치는 영향력은 작음. KOSPI 거래대금 내 연기금 비중은 8.8%수준으로 과거 고점 대비 낮음

 

 

 

■ 트럭 운행이 늘어나기 시작한 독일 -NH

 

[유럽 경기 재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부진한 모습. 하지만 최근 독일의 트럭 운송량 및 항만 물동량 증가로 볼 때, 독일 경기는 저점을 통과 중인 것으로 판단. 향후 유럽 경기 반등 시 주가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어 견조한 수익률 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ㅇ유럽 경기의 더블딥 공포

 

지난 연말 이후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며, 유럽 주요국은 락다운 강도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1월 유로존 제조업 PMI가 전월비 하락하는 등 경기 둔화 압력이 높아졌다.

 

반면 독일 및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우려와는 달리 EU는 코로나19 백신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점차 경제 활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ㅇ독일 경기는 저점을 통과하는 중

 

최근 독일의 경기 선행적 지표들이 반등하고 있다. 연초 이후 독일의 트럭 운송량과 항만 선적량이 빠르게 증가했다. 또한 글로벌 수요 증가로 독일 수출 회복세도 이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락다운 완화 이후 독일의 이연 소비가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 대내외 수요 개선이 독일의 산업 경기 회복 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점차 독일 경기는 완연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유럽 주식시장의 상대적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전망

 

정책 여력이나 경기 개선 속도 등을 감안하면 미국이 글로벌 주식시장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수익률 측면에서는 저평가된 유럽 주식시장이 양호한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감안해, 미국 일변도의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유럽 비중을 확대하는 등 편입 국가 다변화를 고려할 필요 가 있다. 유럽에는 ETF로 대응할 것을 권고한다. MSCI 유로존 지수를 추종하는 EZU(US)가 대표적이다. 또한 경기 회복 및 금리 상승에 따른 유럽 금융업종의 수혜가 기대되어, 유럽 금융주 추종 ETF인 EUFN(US), EXX1(DE) 등 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 달러 강세, 대내외 요인 작동-미래

 

ㅇ연초 달러 환율(1,080원→1,120원) 상승 배경

 

팬데믹 상황 악화에 따라 경기 회복 기대감 조정, 또, 유럽 경기 전망 후퇴 상황 등에 비해 미국 경기 전망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음. 지난 연말 한국 원화는 실질실효가치가 장기 평균 수준으로 회복.

 

경험적 고평가 상황으로 갈 만큼 경기 상황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 한국 내수 회복 지연으로, 지난해 하반기 원화 상대 강세가 되돌림을 겪을 빌미 제공. 원화 상대 약세 제한될 것.

 

ㅇ원화는 최근 1개월간 상대 약세 선명했지만, 더 심화될 가능성은 낮은 듯

 

2020년 하반기 원화의 대미달러 절상률은 전세계 최고 수준이었지만, 연초 약세로 인해 더 이상 상대 강세 통화로 분류하기 어려움. 그만큼 조정 압력이 낮아졌다는 의미.

 

내수가 부진하지만 수출 회복세, 무역흑자 증가는 원화 상대 약세를 제한할 요인. 위안화의 원화 환율이 박스권 상단에 근접한 것도 고려할 요소. USD-KRW에 중립 이하 의견

 

ㅇ달러 환율, 올해 중심 레인지 1,100~1,050원 전망 유지

 

원화 상대 약세는 제한되고 글로벌 달러 약세는 재개될 전망. 1월 하순 이후 미국과 서유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감소는 경기 기대감 상승 요인. 백신 접종이 계속되는 가운데, 특히 유럽 경기 전망의 상향이 기대되며 유로화 강세, 달러 약세를 야기할 수 있을 것.

 

핵심 리스크 팩터는 미중 갈등 심화, FRB 통화정책 정상화 등에 있음. 하지만, 두 가지 모두 미국 공급망 정상화 속도에 달린 문제로, 당장 임박한 이슈는 아니라 판단됨.

 

 

 

■ 석유시장에 찾아온 봄(春). 꽃샘추위는 주의!  - nh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상 처음 마이너스(-) 유가를 경험한 석유시장은 올해 들어 WTI 가격이 배럴당 50 달러와 55 달러까지 돌파, 강세를 지속 중입니다.

 

코로나19 여파 잔존 속에서도 55달러까지 돌파한 WTI 가격 상승세는 백신기대, OPEC+ 공조 등에 힘입은 것입니다.

 

반면 코로나19 여파속 수요우려가 잔존하는 상반기 동안은 여전한 공급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동 기간 수급 불확실성 고조시, 재차 50 달러를 하회하는 WTI 가격 변동성 리스크도 상존합니다.

 

상반기 중 불가피한 유가 조정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석유시장 정상화를 기대하는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이에 2021년 에너지 섹터, 특히 원유 투자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올해 WTI가격 예상범위를 40~60 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 또한 2022년 WTI가격 예상범위는 45~65 달러로 제시합니다.

 

 

 


■ 팬덤 이코노미와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 하이

 

금융시장에 변동성을 높이는 팬덤 이코노미 효과: 게임스탑에 이은 가상화폐 가격 재급등

 

연초 가상화폐를 둘러싼 논란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었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강한 재상승 흐름을 보임.

 

옐런 미 재무장관의 가상화폐에 대한 경고 발언 등으로 한때 3만 달러 초반까지 급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2월 8일 종가 기준으로 44,163달러를 기록함.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의 재반등의 원인은 가상화폐에 대한 낙관론 지속 및 위험자산 선호 현상 재강화 등의 원인도 있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발언도 중요한 역할을 함.

 

일론 머스크는 지난 1일 오디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럽하우스에 나와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라며 "지금 시점에서 비트코인을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힘.

 

일론 머스크가 가상화폐 관련 지지 발언을 한 지난 1월 30일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약 13.7%, 이더리움 가격은 약 17% 상승했으며 지난 4일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모두의 암호화폐"라고 부르는 트윗을 올리면서 도지코인의 가격이 폭등하는 이례적 현상이 발생함.

 

더욱이 8일에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15억 달러를 매입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테슬라 자동차 판매대금도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 사상 최고가를 경신함.

 

FANG, 테슬라에 이은 게임스탑 그리고 일론 머스크 발 가상화폐 가격 급등 현상은 소위 팬덤 이코노미가 경제는 물론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음. SNS 발전과 함께 팬덤 이코노미가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갈수록 커질 전망임.

 

팬덤 이코노미(=경제)란 말 그대로 팬덤이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새로운 경제를 말함. 과거 소비자들이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가치를 수동적으로 구매 또는 이용하고 수용하는 입장이었다면

 

지금의 소비자들은 훨씬 더 능동적으로 기업에 접촉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가치 제안자로 전환된 경제를 의미함

 

팬덤 이코노미는 새로운 사회 및 경제적 현상임. 소위 애플 등 FANG기업, 스타벅스 그리고 K-Pop 등의 공통점은 글로벌 최고의 기업 혹은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음.

 

중요한 것은 팬덤 회사라면 소비자, 금융기관, 투자자, 임직원 심지어 입사 지원자까지 끝까지 믿고 기다려준다는 것임

 

이러한 팬덤 이코노미는 각종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더불어 경제와 금융시장에 더욱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공산이 높아짐. 앞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게임스탑와 도지코인 가격 급등락 사례는 팬덤 이코노미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임.

 

물론 팬덤 이코노미가 자칫 가격 왜곡을 촉발할 수 있는 부정적 효과도 있지만, 디지털 경제 시대 팬덤 이코노미는 새로운 경제 및 사회적 현상임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또한, 팬덤이 강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문임

 

 


■ 현대차그룹, 애플과 개발 협의 부인 공시의 시사점 - 현대차

 

ㅇ애플의 전략 카드만 노출 , 현대차그룹 결렬은 아쉽지만 경쟁력 확인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1년 2월 8일 “당사는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협력 부인 공시공시.

 

애플과 협업 기대로 최근 주가가 급등한기아차,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차 등 관련 업체들의 주가는 해당 공시에 실망하며 급락.

 

현대차그룹과 애플과의 협업 결렬과 관련한 언론보도를 정리하면, 애플은 이번 협상이 NDA(Non-Disclosure Agreement, 비밀유지계약) 조건에 반해 협의를 지속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과

 

현대차 그룹은 애플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기술 공유 없이 하도급 형태의 생산 제공은 원치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 공시문자 그대로 ‘자율주행차’에 대한 협의만 결렬되었다는 의견도 소수

 

애플은 테슬라 등 IT기업의 자율주행전기차 시장을 견제하기 위한 자동차 시장 진출 전략이 노출되었고 시장진출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보폭이 빨라지고 있음을 확인. 또 애플을 포함한 Tech기업들은 Tesla, OEM등 전략에 대항해 자율주행전기차 침투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이슈로 판단.

 

시장 참여자들의 합리적 추론을 통해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소수의 OEM만이 해당 협업이 가능한 상대방이 될 수 있다는 것도 확인. 특히 Tech의 주요한 협력 고려 요소로

 

1) 전기차 양산 경험경험, 2) 주요판매 거점의 생산능력/공급체인 보유보유, 3) 양산 시 원가 절감 가능한 경쟁력 있는 플랫폼 보유 지적. 이에 핵심 경쟁 요인을 보유 중인 현대차그룹은 언제든 다양한 Tech社와의 협업 가능성이 높을 전망.

 

ㅇ단기 주가 하락했으 나 경쟁력 Valuation 고려 시 중장기 주가 회복 , 상승 전망

 

단기적인 주가 상승에 대한 피로와 협업 중단이라는 부정 이슈는 주가를 하락 반전 시켰으나 전일 주가, 컨센서스 기준 12개월 선행 P/E는 현대차 11.7배, 기아차 8.9배, 현대모비스 10.7배로 KOSPI 200 14.8배 대비 각각 21.1%, 40.0%, 27.8% 할인중.

 

이는 시장 호황기 현대차기준 시장대비 30%~0% 할인 받았던 점을 감안할 때 할인율 범위 평균이하수준. 24개월 선행 P/E는 현대차 10.2배, 기아차 8.0배, 현대모비스 9.4배로 이익 회복을 감안할 때 여전히 저평가로 판단.

 

제네시스, 아이오닉 5 등 글로벌 확대 출시, 런칭에 따른 모멘텀과 기아차 CEO investor day 등 중장기 전략 공유로 주가는 상승 전환 기대, outperform 전망. 주가 추가 하락 시 매수 관점 접근 추천

 


■ 자동차 : 난 너 없이도 잘 해낼 거라고 - 한투

 

ㅇ 과도한 관심에 결실을 맺지 못한 커플

 

한 달 전 공시에서는 다수의 해외기업들과 협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이번 공시에서도 같은 문구를 반복했으나 애플은 별도로 명시하면서 논의 중단을 시사


단 다수의 해외기업과는 ‘자율주행 전기차’ 협업 검토 중임을 밝히고, 애플과는 ‘자율주행’에 국한해 협의 진행을 안 한다고 한 점은 눈에 띔

 

기존에 협의를 진행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미언급. 다만 맥락 상 과거에는 논의했으나 현재는 안 한다는 걸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해 보임


이로써 한 달 넘게 이슈가 됐던 애플카 관련 뉴스는 당분간 수면 밑으로 가라앉을 전망. 재추진 여부와 시점은 불확실.

 

애플의 자동차 업계 진출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타 자동차 업체와 어느 형태로 협력을 진행할지 여부에 관심. 단 그 과정은 전보다 더 비밀리에 진행될 전망.


이번 애플카 이슈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위상이 확대되고 멀티플 상향. 이는 애플카 논의가 중단돼도 유지될 전망


이는 현대차그룹이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통해 멀티플을 하나씩 높여가는 와중에 애플카가 촉매제/기폭제가 돼서 그 시점이 앞당겨졌기 때문. 실제로 애플도 현대기아차의 품질과 기술을 문제 삼은 건 아닌 걸로 추정됨. 

 

애플카 이슈에 묻혔던 펀더멘털 개선에 당분간 주목할 시점. 1분기 호실적, EGMP, 아이오닉5, 지배구조, 자율주행, 수소차, 로봇, UAM 등 굵직한 이슈들이 미래차 경쟁력 지지할 전망. 미래차 관련 해외기업들과 협업에도 여전히 주목.


8일 주가 급락은 차익실현이 주 배경으로 판단. 금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추천. 기아/모비스/현대차 선호 순서 유지. 9일로 예정된 기아 ‘CEO Investor day’를 통해 펀더멘털 개선이 더 부각될 전망.

 

 

 

■ Apple과 현대차그룹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생각 - 신영

 

ㅇ 자율주행차의 핵심 경쟁력 분야는 자율주행 S/W

 

자율주행 구현 중 가장 난제가 많이 남아있는 분야는 인지 판단 제어 중 판단 분야. 판단에 해당하는 S/W는 인공지능 등과 관련된 기술적 난 제 로 인해 전통 완성차 업체 가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


그러나 Apple 은 OS 등 주요 S/W 를 독 점적으로 사용해 왔으며 자율주행차를 출시한다면 이러한 전략을 고수할 가능성이 큼

 

자율주행 S/W 은 기술적 장벽과 초기 개발 부담이 크지만 비경합재 특성으로 인해 향후 막대한 수익 창출원이기 때문. 따라서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결국 현재로서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와 Apple 과 자율주행 OS개발 협력 논의가 없음, 또는 불발된 것 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


Apple 은 당초 예상대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OS를 배타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고수할 가능성이 큼. 그 동안 국내 업체의 주가 상승 배경이 자율주행 S/W기술력을 갖춘 Apple과의 협업을 통한 시 장 지배력 확대, 데이터 생태계 편입 기대 였던 만큼 이와 관련된 기대감은 약화 될 것으로 예상.

 

ㅇ 전기차 개발에 대한 협의는 진행 중이라면 기존 1월 11일 보고서와 의견 동일

 

자율주행차와 달리 전기차는 이미 상용화된 차량으로 추가적으로 기술 개발이 필요한 부분은 2차전지 , 전기차 플랫폼 & 부품& 충전 성능 등 전기차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부분.

 

두 회사가 전기차 개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한다면, 전기차를 활용한 모빌리티 사업 분야 또는 전기차 생산과 관련된 부품, 플랫폼 분야일 것으로 예상. 또한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면 국내업체가 Apple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은 주요 전기차 부품과 생산 노하우가 될 것. 

 

Apple 과의 잠재적 협력 분야는 된 H/W 분야로 봐야할 것으로 예상. S/W를 Apple이 독자적으로 개발 & 사용하고, 국내 업체가 위탁생산을 해주는 방안이라면 비경합재인 S/W를 담당하는 Apple의 수익성이 더 큰 이익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

 

통상적으로 자동차 위탁생산의 수익성은 3% 내외.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는 실익을 고민하게 될 것. 규모의 경제 위탁생산시 잠재적 브랜드 훼손 등.

 

반면 현대차그룹에서 구동 모터를 필두로 한 전동화 부품과 주요 센서를 담당하는 현대모비스등의 부품이 Apple Car에 활용된다면, 물량이 크지 않더라도,

 

이러한 트랙 레코드를 기반으로 비현대차그룹 고객으로 매출 성장을 확대하는 강력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의견 유지. 즉 현대모비스에게는 잠재적 브랜드 훼손 등 부정적 요인은 없고 득이 많을 것으로 예상

 

 

 

■ 궁극의 배터리, 리튬에어 배터리 -메리츠

 

소문만 무성했던 차세대 배터리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첫 신호탄은 전고체 배터리가 쏘아 올렸지만 전고체 배터리가 업계가 생각하는 차세대 배터리의 최종 도착지는 아니다. 아직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주행거리 비교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연구되는 다양한 차세대 배터리 중에서 기술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되고 있는 배터리가 바로 리튬에어 배터리다. 리튬에어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다르게 전기 화학적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금속 산화물이 필요하지 않고 리튬과 대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리튬에어 배터리는 양극 재료로 니켈, 코발트 등 비싼 금속 산화물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 중에 널리 퍼져 있는 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경제적이다.

 

사용 후 배터리 문제에 있어서도 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친환경적이다. 또한 셀 구조가 단순하고 훨씬 가볍기 때문에 드론 및 로봇 공학과 같은 첨단 산업 응용 분야와 스마트기기, 노트북, 전동공구 등의 다양한 시장으로의 확장이 용이하다.

 

리튬에어 배터리의 핵심은 양극이다. 배터리의 에너지효율과 충방전 사이클을 모두 양극이 담당하기 때문이다. 리튬에어 배터리는 음극에서 넘어온 리튬이 양극에서 산소와 반응하며 과산화리튬(Li2O2) 산화물을 생성하는데 이 과산화리튬이 에너지효율과 충방전 사이클 모두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양극에서 산소와의 반응성을 높이고 생성된 과산화리튬을 처리 할 수 있는 촉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리튬에어 배터리의 상용화 시점이 전고체 배터리에 비교해서도 아직 많이 남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2차전지 시장의 동향으로 봤을 때 리튬에어 배터리가 상용화 시점보다 훨씬 빠르게 시장에서 조명 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리튬에어 배터리는 전 고체 배터리 대비 시장성도 뛰어나 기술적 장벽만 해결된다면 우월한 경제성으로 빠른 시장 진입이 기대된다.

 

차세대 배터리 중 상 용화 시점이 제일 늦지만 리튬에어 배터리에 주목해야 되는 이유이다. 낮은 가격과 높은 에너지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리튬 에어 배터리의 시대가 멀지 않았다.

 

 

 

 

반도체 : NAND도 3Q21에 강하게 반등 - 신한

 

ㅇNAND 업황 회복에 대한 주식시장 기대감은 여전히 낮은 상태


최종 수요가 개선될 때 메모리 반도체는 전방 업체들이 보유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여 세트 또는 비메모리 대비 업황 회복이 늦다. 3Q20 세트 및 비메모리 업황 회복에 이어 3Q20 말부터 DRAM 주문량 급증이 확인되었다. 이에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런데 NAND 업황에 대한 회복 기대감은 여전히 낮다. 주식시장은 중장기적으로 NAND 공급초과가 지속될 것을 우려한다. 삼성전자의 NAND 투자가 지속 되었기 때문이다. 1H21 삼성전자가 45K/월 수준의 장비 발주를 진행할 것으로 파악된다.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DRAM과 달리 NAND는 재고 소진까지 시간이 더 필요했다.

 

ㅇ수요는 1Q21에 회복 시그널 발생. 공급은 1H21 이후 보수적일 전망


최근 NAND 수요 회복 시그널이 발생했다. 1Q21 출하량 급증 때문이다. 스마트폰, PC 수요가 NAND 수요를 회복시키고 있다.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1Q21 Bit Growth 가이던스로 삼성전자가 +10%를, SK하이닉스가 +5%를 제시했다.

 

물량 증가가 가격 상승을 선행한다. 가격이 추가 하락할 환경(전방 재고가 높은 수준)이라면, 물량은 회복되지 않는다. 물량이 증가하면,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소진되기 시작한다. 전방업체와 생산업체 간 가격 협상력에서 변곡점이 발생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NAND 업체들의 투자 기조가 1H21 이후 당분간 보수적일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NAND에서 공격적 성향을 보였던 이유는 ①M/S 하락, ②수익성 격차 발생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수익성 격차가 발생한 구간에서 M/S를
회복시키기 위해 시안 2차 팹에 증설을 주기적으로 진행했다.

 

캐파 증설이 생산으로 확인될 2021년 삼성전자의 NAND M/S는 회복될 전망이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1Q21 NAND OPM은 10% 초반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NAND 투자 기조를 보수적으로 변경하여 업황 회복에 주력할 시점으로 보인다.

 

ㅇ3Q21에 NAND 업황 강하게 반등할 전망


수요 회복, 공급 제약으로 NAND 업황은 3Q21부터 강하게 반등할 전망이다. 2016-18년 NAND Big Cycle의 배경은 공급 제약이었다. 2D에서 3D NAND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생산업체들의 생산 Bit Growth가 원활하지 못해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NAND Double Stack 적용 과정에서 유사한 현상을 예상한다. NAND업황에 대해 2Q21 완만한 회복, 2H21 급격한 회복을 전망한다. 주가가 1~2분기 선행하기 때문에 NAND 업황 회복 논리가 주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시점이다.

 

DRAM에 이어 NAND 업황이 반등하는 구간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주식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인텔 인수 효과로 밸류에이션 상승 및 실적 상향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반도체 비중 확
대를 지속 추천하며, 최선호주는 SK하이닉스(TP 190,000원)다.

 

 

 

 

 서울반도체 : 21년 미니LED 성장- 대신

 

ㅇ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6,000원 유지


-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연결)은 144억원(3.7% yoy / -43.3% qoq)으로 종전 추정치(153
억원), 컨센서스(201억원)를 하회. 그러나 전년대비 비교하면 영업이익 증가는 긍정적으
로 평가.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대비 감소는 1) 원달러 하락 2) 4분기에 재고조
정 및 일회성 비용 반영 추정. 매출(연결)은 3,105억원(10.5% yoy / -6.3% qoq)을 기록

 

-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목표주가 26,000원 유지. 2021년 삼성전자, LG전자의 미니
LED TV 판매 확대, 글로벌 TV향 LED 매출 증가가 전체 성장을 견인, 자동차향 매출 증
가를 반영, 조명분야에서 가격 하락 둔화로 연결되어 2021년 1분기부터 매출과 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 전망

 

ㅇ2021년 영업이익(906억원)은 52.3% 증가(yoy) 추정


- 2021년 1분기 매출(연결)은 3,191억원(31.2% yoy / 2.8% qoq)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성
장 추정. 2021년 글로벌 TV 시장은 미니 LED TV 판매 시작, 삼성전자와 중국 TV 업체
의 전략적인(프리미엄 시장으로 인식) 접근으로 LED 업체에게 가동률 상승 예상. 글로벌
TV 시장에서 점유율 1,2위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서울반도체 의존도가 확대. 내부적
인 LED 사업 축소(삼성전자), 계열사의 LED 사업 중단(LG이노텍)으로 서울반도체와 전
략적인 관계가 형성

 

- 서울반도체의 2021년 매출(1.36조원)과 영업이익(906억원)은 각각 17.8%, 52.3%씩 증가
추정. 미니 LED향 비중 확대는 자동차향 LED 수요 증가를 포함하여 전체 가동률 상승,
LED 평균가격 하락 둔화로 연결되면서 매출, 수익성을 동시에 견인 판단

 

 


■ 반도체 : 디램 개발 경쟁, 누가 누가 빠른가 - 삼성

 

ㅇ선단공정 수혜주를 찾아서: EUV 공정 도입 확대에 주목

 

반도체 업체들의 선단공정 경쟁을 살펴보면 크게 EUV공정의 도입 및 EUV레이어 확대가 가장 큰 메인
이슈라 생각. 현재 로직/파운드리 기준, 7나노에서 약 7개 수준의 레이어, 5나노에서 약 15개 수준의 레
이어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 관련되어서 국내 수혜 가능한 업체들 중 주목할 만한 업체는 파크시스템
스, 에스앤에스텍.

 

• 파크시스템스: 원자현미경이 확대된다
파크시스템스의 경우 원자현미경 업체로, 현재 산업용 원자현미경, 특히 반도체 시장에서 글로벌 리딩
컴퍼니. 원자현미경의 반도체 시장 도입은 반도체 미세화와 함께 가는 트렌드로, 기존에 볼 수 없던
defect들을 inspection(검사) 및 metrology(계측), 리뷰 등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기업. 1차적으로
미세공정 확대에 따른 수혜,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인스펙션/Metrology 장비 시장 내 침투를 늘려나갈
것으로 예상.

 

• 에스앤에스텍: EUV펠리클과 블랭크 마스크 기대감
에스앤에스텍은 블랭크마스크가 메인 아이템이며, 현재는 EUV관련 매출은 발생하고 있지 않음. 다만
EUV펠리클(마스크 보호막) 및 EUV 블랭크 마스크 진입 가능성이 존재.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경우 EUV
는 로직/파운드리 외 디램에서도 1a공정부터 본격 쓰이기 시작할 예정. 이는 EUV가 이제 양산에 직결
되는 중요한 부분으로 커가고 있다는 의미. 현재까지는 EUV펠리클이 양산에 적용될 수 있는 조건에 부
합되지 않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향후 펠리클 개발 뒤 공정에 적용시, 마스크 수명 증가와 패터
닝 선명도, 쓰루풋 개선 등의 핵심요소로 작용할 것. 결론적으로 동사가 준비하는 아이템들은 공정단의
쓰루풋 개선과 수율 향상과 직결된 제품으로, 고객사 니즈는 지속 증가할 것. 기술개발추이에 대해 지
속 점검해 나갈 필요성이 있으며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부분.

기술력 바탕으로 등장하는 소부장 국산화 업체: 국내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고객까지 진입 확대 본격화

국내에도 기술력을 갖춘 소부장 업체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음. 1차적으로는 일본업체의 대체, 중장
기적으로는 글로벌 고객사까지 고객사로 확장해 나가는 성장 스토리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

 

• 넥스틴: 웨이퍼 패터닝 인스펙션 장비 국산화


전공정 장비에서 넥스틴을 주목. 넥스틴의 경우 웨이퍼 패터닝 인스펙션 장비로, 현재 삼성전자 비메모
리, SK하이닉스, 중화권 반도체 등을 고객사로 확보. 동사가 참여하는 웨이퍼 인스펙션 시장은 크게 다
크필드와 브라이트필드 장비로 구분. 현재 KLA가 대부분의 시장을 장악한 리딩 플레이어이며, 국내 메
모리업체의 경우 KLA장비와 일본업체 히타치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1차적으로 국내 메모리업체향 히타치 장비 대체(다크 필드 인스펙션 장비), 향후에는 KLA장비 시장의
침투가 이어질 것이라 생각. 중화권 진입확대는 추가적인 업사이드.

 

• 인텍플러스: 반도체 패키징 외관검사장비와 다양해지는 어플리케이션
후공정단에서는 인텍플러스를 주목. 동사의 경우 크게 4가지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도체, 미드앤
드 기판,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확보. 패키징 외관검사장비에서 국내 메모리업
체향 점유율 확대와 미국 i사의 차세대 패키징 검사장비 내 독점적 지위를 주목. 추가적으로 향후 1사업
부인 패키징 외관검사에서 글로벌 파운드리 1위인 T사향까지의 진입 가능성이 향후 관전포인트. 2사업
부에서는 일본 기판업체향 진입 및 신규 고객사의 추가적인 확보 등이 나타나고 있음.
디스플레이 사업 또한 회복이 나타나며 2차전지에서도 고객사 확보 및 침투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 생
각. 2021년 전 사업부에서의 매출 성장을 전망.

 

 

 DDR5 수혜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규격 변화 속 후공정 장비업체에 주목

 

DDR5 전환 수혜에 대한 관심은 지속. 간단히 DDR5에 대해 살펴보면,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
에서 정한 규격으로, DDR5는 용량은 최대 64Gb로 기존 DDR4 대비 4배가 높으며, 최대 대역폭
(Bandwith) 역시 6400Mbps로 2배가 높음. 반면 소비전력은 DDR4 대비 9% 줄어든 1.1V 수준. 데이
터를 저장하는 셀 영역 단위 관리 구역(bank)을 16개에서 32개로, 한 번에 처리 가능한 데이터 개수(BL)
도 8개에서 16개로 확대. 특히 내부에 오류정정회로(Error Correcting Code)가 내장돼 고용량 시스템의
신뢰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 이러한 DDR5로 인한 규격변화로 인해 후공정단에서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기판업체들과 테스터 업체 및 후공정 장비업체에 주목이 필요. 특히 테크윙과 디아이에 관심이
필요하다 생각.

 

• 테크윙: 핸들러와 신규 장비 기대감
테크윙은 핸들러에서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가능성이 존재하며, DDR5 확대에 따라 소모품 매출 확대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 또한 일본 낸드업체향 SSD번인 장비 진입, 향후 프로브스테이션 등 신규아이템 도
입 가능성 등이 기대요인.

 

• 디아이: 차세대 번인 장비 수주 시작
디아이의 경우, 번인장비의 국내 최강자로, 이미 공시를 통해 DDR5 수혜주임을 증명해 나가고 있음. 삼
성전자향 차세대 번인장비 380억과, 번인보드 76억 수주 공시가 시작되었으며, 향후 DDR5 비중 확대
에 따라 도입은 확대될 것이라 판단.

 

 


■ 코오롱인더 : 반전의 서막 - 신한

 

ㅇ4분기 영업이익 584억원(+104%)으로 컨센서스 대폭 상회 예상

 

4분기 영업이익은 584억원(+104%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501억
원을 대폭 상회할 전망이다.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246억원(+35%)이
예상된다. 자동차 업황 회복에 따른 타이어코드, 에어백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자회사 코오롱플라스틱의 4분기 영업
이익은 57억원(+6,850%)을 기록하며 업황 회복을 증명했다. 패션은
겨울철 성수기 효과로 전기대비 큰 폭의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필름은 비수기에도 원재료 약세와 견조한 전방 수요로 101억원(+7%)
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화학은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 하락과 환율
영향 등으로 감익이 예상된다.

 

ㅇ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

 

2021년 세계 자동차 수요는 경기 회복으로 8.4% 성장이 예상된다. 산
업자재는 전방 회복으로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며 41%의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은 추가 증설에 따른 규모의 경제로
내년부터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세계 의류 수요는 코로나 영향에서
점차 회복되며 패션 영업이익은 111억원(+312억원)이 기대된다.

올해 아라미드 영업이익은 광케이블향 수요 호조세 등으로 595억원
(+26%)이 기대된다. 향후 수요처 확대에 따른 기존 규모 이상의 증설
도 검토중이며 2022년까지 연평균 17%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수
소연료전지에서 가장 핵심인 MEA(막전극접합체)는 2022년 양산을
목표로 올해 설비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분제어장치, PEM, MEA
등 수소 사업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80,000원(+60%)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피어 멀티플 상승 및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80,000
원(+60%)으로 대폭 상향한다. 최근 급등에도 주가는 2020년 이후
7% 상승에 그쳤다. 반면 화학 지수는 업황 회복, 실적/성장 모멘텀
등으로 71% 상승했다. 동사 실적도 4분기를 시작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올해 강한 반등이 예상된다. 실적 기대감과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 부동산 대책 속 건자재 영향 분석 -NH

 

[주택공급 확대 대책과 계속되는 재건축 사업에 대한 규제로 건자재 업체들의 수혜 예상. 2021년 주택착공은 60만호 추 정되는데, 2015년 88만호와 비교하면 적은 수준. 구조적인 개편과 실적 개선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시멘트(쌍용양회, 삼표시멘트, 아세아시멘트)와 리모델링(한샘) 수혜]

 

ㅇ구조적인 개편이 나타나는 업종에 주목

 

주택착공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88만호, 66만호, 54만호, 47만호, 48만호를 기록. 2020년 주택착공은 11월까 지 42만호로 전년 대비 5만호 증가해, 연간 50만호 이상 기록할 전망.

 

2021년 주택착공은 60만호로 추정되는데, 정 부의 정책 속도와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늘어날 것. 다만, 2015년 수준인 80만호 이상으로 증가하기 어렵다는 판단

 

시멘트 업계는 시멘트 가격 인상, 시멘트 수요 증가, 연료비(유연탄과 석유코크스) 절감이 계속되는 중. 언론보도에 따르면, 6개 대형 시멘트 기업들은 이미 2020년 12월 납품분부터 가격 인상을 반영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짐.

 

톤당 8.2만~8.3만원으로 평균 7% 인상한 수준. 상반기 시멘트-레미콘-건설업계 전반적으로 가격 인상 협 상이 진행될 전망

 

재건축 사업에 대한 규제와 실수요자 중심 부동산 정책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샘은 RH(리하우스 부문) 대리점을 지 속적으로 늘리고 있고, 직접 시공 비중도 늘리는 중.

 

상반기 대리점은 550개 이상으로 늘어나 추가적인 외형 성장이 이뤄질 전망. 규모의 경제와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해 리모델링 내 시장 점유율은 늘어날 것

 

ㅇ지난 한 주간 건설/부동산 관련 Key News

 

2월 4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발표됨. 변창흠 국토부 장관의 첫 대책이고, 공급 중심의 내용들이 담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19.6만호(서울 11.7만호)(역세권 12.3만호(서울 7.8만호), 준공업 1.2만호(서울 0.6만호), 저층주거 6.1만 호(서울 3.3만호), 정비사업 13.6만호(서울 9.3만호), 소규모 11.0만호(서울 6.2만호), 도시재생 3.0만호(서울 0.8 만호), 공공택지 26.3만호(서울 없음), 비주택 리모델링 4.1만호(서울 1.8만호), 신축매입 6.0만호(서울 2.5만호) 등 을 통해 공급할 계획

 

 

 

 

 아이에스동서 : 자체사업 개발 본격화 - 신영

 

ㅇ2020년 실적 반등


아이에스동서의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2008억원, 2079억원으로 전년대비각각 55.8%, 188.1% 증가하면 큰 실적 개선을 보여주었음. 분양 사업 재개에 따른 건설 부문 매출이 8,334억원으로 전년대비 76%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하였음

 

ㅇ2021년보다 더 좋은 2022년


동사의 건설 부문 매출은 2021년 1조1,512억원, 2022년 1조9,637억원으로 2개년간 연평균 53.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2021년부터 주요 도급 사업 현장(대구 범어W 6,802억원, 부산 오션라이프 2,477억원, 부산 봉래 2,377억원)의 공정률이 후반에 접어들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여기에 자체개발 사업 용지가 예정보다 빠르게 개발에 착수하면서 동사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2020년 12월 분양한 경주 뉴센트로(795세대, 3,598억원), 2021년 1분기 분양 예정인 울산 덕하 1,2지구(1,954세대, 약 9천억원) 등이 있음.

 

특히 해당 사업장은 초기 개발 계획 당시 예상했던 분양규모보다 사업성이 좋아지고 있어 사업규모와 수익성 측면에서 상향 조정되고있어 긍정적임

 

ㅇ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3,000원 상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3,000원으로 상향함. 자체개발 사업 개시와 함께 2020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동사는, 용지자산의 빠른 회전을 통해 ROE를 극대화하고 있어 주목됨.

 

건설 부문의 성장과 더불어 지난해 인선이엔티의 파주비앤알, 영흥산업환경 인수 등 환경사업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최근 건축 착공이 늘어나고 있어 인선이엔티의 건설폐기물 관련 영업환경도 개선되고 있음.

 

건설 이외에도 콘크리트파일 사업 역시 2020년 12월부터 파일 단가가 상승하는 등 2021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예고하고 있음. 건설 부문의 외형 성장과 더불어 기타 사업부문의 실적 동반 개선이 기대됨

 

 

 

 에코마케팅 : 1분기부터 증익 싸이클 재진입 예상 -하나

 

ㅇ1Q부터 증익 싸이클 재진입 및 예상 P/E 15배 수준


Sales Boosting 제품들의 계절적 성수기가 2~3분기에 집중되면서 4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했고, 2개 분기 연속
QoQ 감소하면서 주가도 부진하다.

 

다만, 1분기는 전년 코로나로 인한 높은 기저 및 대형 광고주 회복 효과가, 2분기부터는 안다르와의 협업 효과가 실적에 큰 폭으로 반영되면서 QoQ로 증익 싸이클에 재진입할 것이다.

 

올해도 20% 내외의 성장이 예상되는데 ‘21년 예상 P/E 15배에 불과하다. 조정시 매수가 유효하며, 주가는 2분기부터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ㅇ4Q Review: OPM 28.8%(-1.3%p YoY)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420억원(+61% YoY)/121억원(+55%)으로 컨센서스(142억원)를 하회했다. Sales Boosting 제품들의 계절적 성수기가 2~3분기에 집중되면서 QoQ로 실적은 감익했다.

 

별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32억원(+19%)/77억원(+24%)으로 오호라의 계절적 판매 부진이 반영된 영향이다. 데일리엔코 등은 각각 288억원(+91%)/44억원(+173%)으로 매출은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D2C 채널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이익은 부진했다.

 

영업외로는 글루가 지분평가손실(약 30억원) 및 환율평가손실(약 20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2021년에는 신규 대형 광고주 회복과, 몽제의 성장, 그리고 안다르의 가세로 인해 또 한번 높은 증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기존과는 규모가 다른 안다르와의 협업


안다르는 설립 5년 만에 애슬레져 매출 720억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11월 호전실업에
지분 7.5% 매각, 에코마케팅 김철웅 대표 지분 14.4만주를 안다르 보통주 40만주와 교환(희석 기준 3대 주주)하는 등
글로벌 도약을 위해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재에서 너무 충분한 레퍼런스(클럭/센스맘/오호라 등)를 확보한 동사의 마케팅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만큼 그 어떤 파트너들보다 잠재력이 높은 상황이다. 이미 마케팅이 시작된 만큼 성장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메드팩토-팩트 증명만 남았다 - 키움

 

최근 피어 파이프라인 M7824의 비소세포폐암 임상 실패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백토서팁만의 장점과 향후 예정되어 있는 학회에서의 데이터발표는 TGF-β저해제로서 견고한 가치를 증명할 것으로 판단한다. 

 

4월 AACR 발표주제 3건이 확정되었다. 백토서팁 뿐만 아니라 BAG2, DRAK1 연구성과도 발표하며공식적으로 학회에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오늘스케줄 - 2월 9일 화요일


1. MSCI 분기 리뷰(현지시간)
2. 기아차,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3. 대만 증시 휴장
4.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동통신 3사 CEO 간담회 개최 예정
6.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2차 공개토론 예정
7.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관련 공청회
8.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 사전예약 진행 예정
9. 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
10. 원바이오젠, 스팩합병 상장 예정


11. 컴투스 실적발표 예정
12. 금호석유 실적발표 예정
13. 게임빌 실적발표 예정
14. SKC 실적발표 예정
15. 안랩 실적발표 예정
16. 카카오 실적발표 예정
17. 웅진씽크빅 실적발표 예정
18.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예정
19. 두산 실적발표 예정
20. KT 실적발표 예정
21. CJ프레시웨이 실적발표 예정
22. 금호산업 실적발표 예정
23. OCI 실적발표 예정
24. CJ CGV 실적발표 예정
25. 현대퓨처넷 실적발표 예정
26. 토니모리 실적발표 예정
27. BGF 실적발표 예정
28. KTis 실적발표 예정
29. GKL 실적발표 예정
30. 휴니드 실적발표 예정
31. 키움증권 실적발표 예정
32. GS 실적발표 예정
33. STX엔진 실적발표 예정
34. BGF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35. BNK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36. LG 실적발표 예정
37. 네오위즈 실적발표 예정
38. 한솔PNS 실적발표 예정
39. 휴젤 실적발표 예정
40. 코리안리 실적발표 예정


41. 아이텍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42. 제일제강 추가상장(BW행사)
43. 키이스트 추가상장(CB전환)
44. 한일철강 추가상장(CB전환)
45. 키움증권 추가상장(CB전환)
46. GS건설 추가상장(CB전환)
47. 한국맥널티 추가상장(CB전환)
48. GV 추가상장(CB전환)
49. 조광ILI 추가상장(CB전환)
50. 윌비스 추가상장(CB전환)
51. 케이맥 추가상장(CB전환)
52. 클라우드에어 추가상장(CB전환)
53.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54. 녹십자셀 추가상장(CB전환)
55. 美) 1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56. 美) 12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현지시간)
57. 美) 듀폰 실적발표(현지시간)
58. 美) 트위터 실적발표(현지시간)
59. 美) 시스코시스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60. 유로존) 연간 유럽은행연합회(EEAG) 유럽경제보고서(현지시간)
61. 독일)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1월 물가의 상승은 예상외지만, 근본적인 물가 압력은 여전히 낮다면서 완화적인 통화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함 (Reuters)


ㅇ 테슬라가 보유 현금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트코인 15억 달러를 매입하고 자사 제품 판매에 비트코인 결제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힘 (CNBC)


ㅇ 뉴욕 연은의 1월 소비자 기대 조사 결과, 가계들의 1년 예상 지출 수준은 4.2%로 급증해 미국인들의 재정 상태가 1년 안에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함 (DowJones)


ㅇ 미국 민주당은 1조9천억 달러의 부양책 일환으로 자녀들에 대한 세액공제를 연간 3천600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자녀세액공제'' 법안을 공개할 예정임 (CNBC)


ㅇ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금까지 경기 회복은 더뎠지만, 백신 접종으로 가속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이어 경제에 필요하기 때문에 연준이 매우 오랜 기간 완화적일 것으로 전망했음 (WSJ)


ㅇ 미국 오디오 전용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가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당국이 접속 차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옴 (WSJ)
 
ㅇ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을 ''A''로 확인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음. 피치는 일본의 신용등급은 매우 높은 공공부채나 약한 중기 성장 전망에도 선진국 경제가 가진 강점과 그에 상응하는 탄탄한 지배구조와 공공기관 등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음


ㅇ S&P글로벌은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투자등급 지위를 잃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음. S&P글로벌은 보고서를 통해 추락천사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채권 발행기업의 숫자는 현재의 24곳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힘. 특히 위기 때에 ''BBB''등급의 강등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음


ㅇ 자동차 업계의 관심을 모은 애플과 현대·기아차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개발 협력이 8일 무산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와 관련해 현대차 내부의 반발이 컸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가 나왔음. 로이터통신은 이번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현대차 내부에서 애플카 위탁제조업체가 되는 것에 대한 반발이 컸다고 보도했음. 로이터는 지난해 12월 애플이 2024년까지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최초 보도했음한 매체임


ㅇ 쿠바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부분의 산업에 민간기업의 활동을 허용하기로 했음. 마르타 엘레나 페이토 쿠바 노동부 장관은 민간기업 활동을 허용하는 업종을 기존 127개에서 2000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음


ㅇ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다이얼로그는 성명을 통해 일본 르네사스와 주당 67.50유로에 회사를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적당한 시기에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힘. 주당 67.50유로는 독일 증시에 상장된 다이얼로그의 지난 주말 종가에 20%의 프리미엄을 얹은 수준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도체, 금융, 경기 민감 업종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 는 1.22% 하락 했으나 MSCI 신흥 지수 ETF 는 0.18% 상승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17.2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애플카 관련 자동차 업종과 금요일 미 증시에서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업종 영향으로 관련 기업들이 하락하며 1% 가까이 약세를 보였다.

 

장중에는 중국의 춘절 효과 기대 및 미국 추가 부양책 등을 기반으로 한 은행, 경기 민감주 등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개별 업종의 변화로 차별화가 진행 된 점이 특징이었다. 오늘 미 증시 또한 테슬라의 비트코인 구매 효과로 반도체 및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되었다. 이는 한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의 강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미 국채금리가 추가 부양책 기대 및 인플레 압력 확산으로 1 년내 최고치를 기록하기도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록 미 국채금리가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했다는 점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이다.

 

특히 금융, 경기 민감주 및 수출 대형주의 강세 기대를 높인다.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개별 기업들의 변화 및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 선물 동향에 따라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ㅇ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금일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환경 유입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부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부정적

 

 


■ 전일 뉴욕증시 : 테슬라의 비트코인 구매, 금리 영향으로 차별화

 

ㅇ 미 30년물 국채금리 1 년내 최고치 기록 후 하락 전환

ㅇ 미 증시 변화 요인: 비트코인 급등, 국채금리 변화
ㅇ 다우 +0.76%, S&P500 +0.74%, 나스닥 +0.95%, 러셀 2000 +2.53%)

 

미 증시는 추가 부양책 기대 확산 등으로 국채금리가 1 년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금리 상승으로 금융주 등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출발. 그렇지만 반대로 대형 기술주는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자 상승폭은 제한.

 

이런 가운데 테슬라(+1.31%)의 비트코인 구입 등이 알려지자 반도체 및 결제 시스템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는 등 테마 장세가 펼쳐지며 상승 마감

 

테슬라(+1.31%)가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금 수익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15억 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발표. 또한, 가까운 장래에 자사 제품에 대한 결제 수단으로 비트 코인을 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이번 구매한 자산은 장기적으로 보유할 계획이라고 주장. 테슬라 발표로 비트코인이 한 때 4만4천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으며, 반도체 및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

 

문제는 장부가치 미만으로 하락하면 테슬라는 손실 비용을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손실 발생할 경우 테슬라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이런 실적 변동성 확대 우려가 높아지자 테슬라에 호의적이었던 일부 헤지 펀드들은 비트코인 구매가 놀랍지는 않지만 판단을 내리기 전에 의사 결정 과정을 살펴 보겠다고 경고하는 등 논란이 확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한 때 1.2%를 상회하고, 30년물의 경우 2.0%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가 이어졌음. 금리 상승은 추가 부양책 기대와 상품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에 따른 것으로 추정. 고용추세지수 개선, 뉴욕 연은의 1 년내 더 많은 소비 지출 전망도 영향.

 

물론 옐런 재무장관과 파월 연준의장이 언급 했듯 인플레 압력이 높아질 경우 대처할 카드가 많다는 주장으로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지 않고 보합권 등락.

 

이런 금리 변화는 2 월말로 갈수록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 작년 국제유가가 3~4 월 20 달러 내외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60 달러에 근접했고, 곡물가격을 비롯한 비철금속 가격도 급등 했기 때문. 이 영향으로 금융주 및 경기 민감주가 인플레 기대로 상승 했으나, 대형 기술주 등은 하락하는 차별화 진행.

 

 

 

 

ㅇ주요 섹터&업종&종목 : 암호화폐 관련 종목 강세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13%상승

 

테슬라(+1.31%)는 비트코인을 매입과 자사 제품 구매에 비트코인 사용을 허용 했다는 소식이 전해 지자 상승 하기도 했으나 실적 변화 확대 우려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한 때 4만 4천달러를 넘어서자 결제 회사인 스퀘어(+8.15%), 페이팔(+4.72%)은 물론 NVIDIA(+6.24%), AMD(+4.06%), 쇼핑업체인 소피파이(+4.45%), 채굴업체 올트 글로벌(+9.23%), 라이엇 블록체인 (+40.25%)등 암호화폐 관련 종목들이 상승 했다.

 

마이크론(+3.59%), AMAT(+5.44%), 자일링스(+3.63%), 웨스턴디지털(+3.98%)도 강세를 보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3% 상승 했다. 다이알로그 세미컨덕터(+16.83%)는 일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가 인수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부양책에 대한 기대 확산으로 델타항공(+5.08%)등 항공 업종과 투자의견 상향된 엑손모빌(+4.30%) 등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타겟(+2.70%)도 긍정적인 실적 기대 확산으로 투자의견 및 목표 주가 상향 조정으로 강세를 보였다. JP모건(+1.57%), BOA(+2.22%) 등 금융주는 10년물 국채금리가 한 때 1.2%, 30년물이 2%를 넘어서자 상승 했다.

 

반면, 알파벳(-0.21%), 페이스북(-0.57%), 아마존 (-0.87%), 애플(+0.11%) 등 대형 기술주는 금리 상승 이후 매물이 출회 되자 하락했다. 11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4.88%)는 테마파크 중심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스트리밍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했다.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1%상승
ㅇWTI유가 : 1.01%상승
ㅇ원화가치 : 0.21%상승
ㅇ달러인덱스 : 0.17%하락
ㅇ미10년국채가격 : 1.60%상승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10 년물이 1.2%, 30 년물이 2.0%를 상회하는 등 상승하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로 하락 전환 하기도 한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특히 옐런 재무장관이 추가 부양책 통과 시 완전 고용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경제 정상화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이었다. 그러나 매파 성향의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경기 회복이 가속되고 있으나 연준의 지원 철회는 없을 것이라는 온건한 발언 등이 이어지자 상승분을 반납했다.

 

1월 미국 고용추세지수는 98.55 에서 99.27 로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 선행지표인 관련 지수 상승은 향후 고용시장 안정을 의미 한다. 고용 추세선이 작년 5 월 이후 11 월까지 상승하다가 12 월에 코로나 우려로 둔화되었으나 이번 결과로 1 분기 이후 고용 개선 기대를 높였다.

 


■ 전일 뉴욕 외환&상품 

 

달러화는 지난 주 악화된 고용보고서 결과가 지속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이어갔다. 다만, 달러화 숏포지션이 290.5 억달러로 1 월 말 기준 338.1 억 달러 보다 감소 했다는 소식과 고용 추세지수 개선으로 한 때 강세를 보이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소폭 하락을 보였다.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0.2%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혼조 양상을 보였다.

 

브렌트유 60 달러 상회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와 사우디의 2~3 월 추가 감산이 진행 됨에 따라 공급 감소, 소비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했다. 더불어 바이든이 이란과 협상을 위한 제재 해제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해 이란의 원유시장 유입 가능성이 약화된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이 영향으로 브렌트유가 60 달러를 넘어섰고, WTI 도 58 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졌다.

 

금은 미 행정부의 추가 부양책 통과 기대가 확산되자 상승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과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 했다. 대두, 옥수수 등 곡물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바이오 에너지 생산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자 상승했다. 더불어 미 농무부의 글로벌 곡물 생산 및 재고 관련 보고서 발표 앞두고 기대 심리가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03% 상승했다.

 

 

 


■ 전일 뉴욕증시 : 

 

ㅇ 다우 +0.76%, S&P500 +0.74%, 나스닥 +0.95%, 

 

8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가까이 동반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는 인식, 백신 보급확대 속에 신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고 있다는 평가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브렌트유 가격이 1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60달러선을 넘어서면서 에너지업종이 4%나 급등했다.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19 우려 완화에 1%대 상승

ㅇ상하이종합+1.03%, 선전종합+1.21%

 

8일 중국증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우려가 완화하면서 상승했다. 춘제(중국의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줄어든 것이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에서는 공공서비스와 건설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고, 역외 유입 확진자만 14명 보고됐다. 중국의 지역사회 감염 신규 확진자가 0명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16일 이후 50여 일 만이다.

반면 규제 리스크는 증시 상단을 제한했다. 중국 국가시장감독총국은 7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플랫폼 영역에 관한 국무원 국가 반독점위원회의 지침'을 발표했다. 모두 6장 24조로 이뤄진 지침에는 인터넷 분야에서 어떠한 행위가 독점 행위에 해당할 수 있는지 구체적 내용을 담고 있다.

인민은행은 1천1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