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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0(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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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0.

21/02/10(수)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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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은 언제 인플레이션을 인정할까? -하나

 

현재 투자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그리고 주가 조정의 연결고리에 대한 불안감일 것이다. 특히 올해 연초에 짧게나마 먼저 경험을 했던 만큼, 본격적으로 금리가 오르게 되면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릴지 모른다는 경계심들 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는 기술적으로 가파른 물가 상승이 불가피한 2분기가 다가오면서 더 깊어질 전망이다. 기저 효과를 고려할 경우 유가에서 발생하는 기여분만으로도 미국의 2분기 물가상승률은 3%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속도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지만 않는다면 연초처럼 금리 상승이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


더불어 최소한 2분기까지는 가파른 금리 상승이 나타나게 될 경우 연준이 이를 제어하려는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 이후에 대한 시장의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경우, 테이퍼링 언급이 직접적으로 더해지지 않는 한 제한적 조치를 통해서도 금리상승의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효과는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적절한 속도의 시장금리 상승은 견조한 펀더멘털을 증명해주는 현상이다. 금리와 주가의 동반 상승이 빈번하게 나타났던 현상이라는 사실은 과거 경험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금리인상은 펀더멘털 회복 과정에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례로는 지난 2015년~18년의 금리인상 사이클을 예로 들 수 있다. 당시 다소이른 시기에 시행된 첫 금리인상 이후 2016년부터 본격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국면이 시작되었다. 이 때에도 트럼프의 재정정책이 더해지면서 물가와 금리의 상승이 동반되었으나, 주식시장은 펀더멘털 회복을 발판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주 옐런 재무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1.9조 달러의 추가 부양책이 시행될 경우, 미국이 내년 중에 완전 고용 상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 가운데 서머스 전 재무장관의 인플레이션 지적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경험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잘 알고 있으며, 물가상승 위험이 발생할 경우 제어할 방법(tool)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이는 결국 자산매입 축소, 금리인상 등 긴축적정책 대응에 대한 내용이 될 것이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는 기술적 물가상승 국면을 지나 수요 발 인플레이션 요인이 확인되는 시기에 본격화될 이슈이다.

 

연준은 재정정책과 백신 접종을 통해 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다는 확신이 강해지는 시점에 들어서야, 조금은 뒤늦게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면서 점진적인 정책 변화 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공급측 요인에 더해 수요 요인에 의한 물가상승이 확인되며, 백신 접종을 통해 경제활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다.

 

변이 발생, 백신 확보 이슈 등의 영향으로 미국의 집단 면역 형성시기는 올 가을쯤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연준의 공식적인 인플레이션인식과 정책 변화는 이에 후행하여 4분기 정도의 시기에 확인될 가능성이 높다.

 

눈에 보이는 물가상승과 정책 대응 가운데 미국의 2-10년 금리 스프레드는 2분기중 120bp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이후부터는 중장기 구간의 하락, 혹은 단기 구간의 상승을 통해 점차 정점을 지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접종 속도에 따라 하반기에는 10년 국채금리가 1.50% 돌파 시도에 나설 가능성도 열려있다는 판단이다

 

 

 

■ 금리 상승을 보는 미 연준과 금융시장 생각은? -  하이

 

ㅇ미 부양책과 백신 기대감, 금리 상승을 이끌고 있다

 

올해 들어 예상보다 가파른 금리 상승 속도에는 아무래도 경기회복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블루웨이브로 상징되는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의 강력한 경기부양책 추진 의지가 한 몫을 하고 있음

 

금리 상승의 또 다른 요인은 백신 기대감임. 바이든 행정부 취임 이후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시키고 있음도 부양책과 별도로 서비스 수요를 중심으로 민간소비 사이클의 강한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은 시중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중임.

 

이 밖에도 모락모락 커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기대감 역시 금리 상승 압력임. 그러나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반기중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금리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결국, 재차 상승하는 미국 금리 흐름은 물가 리스크보다 부양책과 백신에 기반한 성장 기대감을 반영하는 랠리라 할 수 있음

 

ㅇ미 연준, 경기회복 기대감 확산에도 정책기조 변화 없다

 

미국 금리 상승 시 늘 금융시장이 스스로 묻는 질문은 미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 즉 테이퍼링 가능성이지만, 결론적으로 경기회복 기대감 강화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의 정책기조에는 흔들림이 없어 보임. 이는 미 연준 총재들의 최근 발언에 확인되고 있음.

 

연은 총재들은 올해 미국 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하는 동시에 물가압력 확대를 우려하지 않는다는 공통적 견해를 보여주고 있음. 더욱이 강한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자산매입 정책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임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음. 흔들림 없는 현 통화정책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함.

 

ㅇ금융시장도 아직 금리 상승을 우려하는 시각이 아님

 

금리 관련된 논쟁은 올해 한해 금융시장의 가장 큰 이슈일 공산이 높음. 다만, 최근 미국 금리 상승은 재정부양책과 백신 효과를 반영한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는 판단, 즉 금융시장 전반적 분위기는 주식시장이 금리 상승을 아직 충분히 감내할 수 있다는 것임

 

또한, 일부에서 지적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리스크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효과로 수요견인발 물가압력이 현실화되기 이전까지는 걱정할 리스크는 아니라는 생각임.

 

특히 미 연준이 물가압력을 상당기간 용인하는 정책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2%를 넘는 물가 수준이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임


ㅇ백신 경제 국면 진입에 대비하자

 

강한 경기부양책과 백신 효과 그리고 완화적 통화정책 3박자 힘입어 미국 등 글로벌 경기는 강한 경기사이클로 대변되는 백신 경제 국면에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짐.

 

금융시장 관점에서 백신 경제 국면에서 주목해야 할 현상은 크게 3가지로 1) 리플레이션 현상 가속화, 2) 이동성 확대, 3) 달러화 약세 재개임

 

 


■ 코스피 상승 속도 둔화 시기 주목해야 할 업종 - 신한

 

과거 이익 회복 국면과 코스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간의 경험에 기반하면 현재 상황은 지수 상승 속도 완화에 따른 업종 선별이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하지만 한 가지 기준으로 업종을 선정한다면 시장 수익률에 뒤처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지금의 국내 주식시장은 이익 회복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동반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익 또는 기존 주도주 한 가지 기준만을 가져가기보다는 두 가지 기준 모두에 따른 투자를 하는 방향이 유리하다.

 

기준의 선택은 투자 기간에 따라 달리질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지수 상승 속도가 둔화되며 이익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코스피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이루어진다면 중장기적으로는 지금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기존
주도 업종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유효하다.

 

단기적으로 시장의 이익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에 주목받을 수 있는 업종은 금융과 철강, 필수소비재이다. 현재 유틸리티를 제외한 모든 업종의 3개월 영업이익 변화율이 (+)를 기록 중이다. 3개월 수익률의 경우 전체 업종이 (+)이다.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이익이 관심받게 된다면 이익 개선에 비해 주가 상승이 부진한 철강과 금융, 필수소비재 업종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중장기적으로는 코스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견인할 수 있는 기존 주도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차 전지의 경우 2020년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하는 구간에 진입하며 화학 업종의 강세로 이어졌다.

 

반도체의 비메모리와 NAND 확장과 전기/수소차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신성장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며 강세가 연장될 수 있다. 현재 이익 모멘텀이 양호하고 증시 상승을 견인한 업종으로는 화학, 에너지, 자동차, IT하드웨어, 반도체가 해당한다.

 

 


■ 테슬라와 비트코인의 만남  - SK

 

테슬라가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빅뉴스가 나왔다. 테슬라의 10-K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보유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유자금의 7.7%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당연히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했고, 46000달러를 돌파했다. 주요 기업 중 스퀘어, 페이팔에 이어 테슬라도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한 셈이다. 이제 테슬라의 자동차를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게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뿐 아니라 스타링크 사업을 진행하며 플랫폼 기업으로의 진출을 선언했다. 플랫폼을 연결해주는 결제시스템의 중추를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데이터와 통신망을 연결하는 비즈니스를 구상하면서 결제와 관련된 금융분야를 당연히 디지털화페가 담당할 전망이다.

 

아울러 테슬라가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테슬라가 노드역할을 담당할 가능성도 높다. 이미 테슬라의 온보드 컴퓨터에서 비트코인 노드가 작동되는 영상이 공개된 바 있는데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자동차 운행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검증해 블록을 생성하고, 노드 운영을 통해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테슬라와 비트코인이 만났다. 테슬라는 단순 투자목적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진 않았을 것이다. 

 

이제 테슬라는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려는 과정에서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비트코인 활용을 염두했을 것이다. 노드 역할도 충분히 검토해볼법하다.

 

애플도 테슬라에 이어 거래소 및 지갑개발 가능성이 저며지고 있다. 바야흐로 놀라운 변화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 코스피 상승 속도 둔화 시기 주목해야 할 업종 -신한

과거 이익 회복 국면과 코스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간의 경험에 기반하면 현재 상황은 지수 상승 속도 완화에 따른 업종 선별이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하지만 한 가지 기준으로 업종을 선정한다면 시장 수익률에 뒤처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지금의 국내 주식시장은 이익 회복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동반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익 또는 기존 주도주 한 가지 기준만을 가져가기 보다는 두 가지 기준 모두에 따른 투자를 하는 방향이 유리하다.

 

기준의 선택은 투자 기간에 따라 달리질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지수 상승 속도 가 둔화되며 이익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코스피의 밸류에이 션 리레이팅이 이루어진다면 중장기적으로는 지금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기존 주도 업종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유효하다.

 

단기적으로 시장의 이익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에 주목받을 수 있는 업종은 금융과 철강, 필수소비재이다. 현재 유틸리티를 제외한 모든 업종의 3개월 영업 이익 변화율이 (+)를 기록 중이다. 3개월 수익률의 경우 전체 업종이 (+)이다.

 

증 시에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이익이 관심받게 된다면 이익 개선에 비해 주가 상 승이 부진한 철강과 금융, 필수소비재 업종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중장기적으로는 코스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견인할 수 있는 기존 주도 업종 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차 전지의 경우 2020년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하는 구 간에 진입하며 화학 업종의 강세로 이어졌다. 반도체의 비메모리와 NAND 확장 과 전기/수소차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신성장 산업에 대한 기대 감이 확대되며 강세가 연장될 수 있다. 현재 이익 모멘텀이 양호하고 증시 상승 을 견인한 업종으로는 화학, 에너지, 자동차, IT하드웨어, 반도체가 해당한다.

 

 

 

 

■ 화학 : 그것이 알고 싶다. UHMWPE: UHMWPE 분리막 소재의 밸류 - SK

 

ㅇ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과 핵심소재

 

분리막은 리튬이온배터리 내에서 필터의 역할과 과전류를 방지하는 역할로 요약된다. 적절한 기공과 전기전도성을 유지하면서도 리튬 양이온 만을 이동시키는 필터 역할이 첫번째로 요구되고, 두번째로는 양극과 음극이 서로 닿지 않도록 양측을 분리시키는 역할이 필요하다.

 

그리고 분리막은 제조 방식에 따라 크게 습식과 건식으로 나누어지는데, 최근에는 얇은 분리막 제조가 가능한 습식 분리막 시장이 건식 대비 빠르게 커지고 있다. UHMWPE(초고분자 PE)도 습식분리막의 원재료이다. 분리막 소재는 분리막 자체의 물성을 결정하는 핵심 원재료이기에 중요도가 높다.

 

ㅇ 분리막 향 UHMWPE 시장의 형성

 

초고분자 PE 는 작년 기준 약 6~8 만톤, 2,000 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2025 년에는 약 33 만톤 그리고 6,600 억원의 시장이 기대된다.

 

주요Player 로는 대한유화가 있으며 작년에만 약 4~5 만톤을 판매한 것으로 추산되고 점유율은 약 60%이상으로 판단한다.

 

그밖에 국내에서는 롯데케미칼과 한화토탈, 해외에서는 아사히카세이, 미쓰이케미칼 등이 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ㅇ UHMWPE 의 소재 Merit?

 

분리막 소재는 분리막이 배터리 안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도가 높고, 분리막 업체들이 단기간 내에 소재를 전환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선 진입 업체들의 메리트는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분리막을 생산하는 중국 시니어테크놀로지, 상해은첩, 더블유스코프코리아를 기준으로 살펴보았을 때 HDPE 가격 하락에도 원가율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매출원가에 포함되는 여타 비용들을 제외하고 원재료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파악해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동시에 분리막용 고분자 PE 는 30%에 가까운 마진율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유가에 대한 낮은 탄력도 및 높은 이익률을 보유한 UHMWPE 확대에 스페셜티 기회가 존재한다.

 

ㅇ UHMWPE 의 NUMB 1. 대한유화

 

대한유화는 대표 제품들이 HDPE/PP 인 만큼 과거 이익률 기준 유가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기업이다. 다만. 분리막소재 이익 확대를 통한 스페셜티 탈바꿈 예상된다. 당사는 UHMWPE 시장에서 약 60%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화학 시황의 끝나지 않은 공급과잉 우려에 범용성 제품의 타격 예상되나 UHMWPE 를 통한 이익 방어와 성장성 그리고 Multiple 상향 기대한다.

 

 

 

■ 금호석유 : 상상만 했던 최상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는 중-   하나

 

ㅇ4Q20 영업이익 컨센 10% 상회. 합성고무/페놀유도체 덕


4Q20 영업이익은 2,751억원(QoQ +29%, YoY +1,611%)으로 컨센(2,505억원)을 10% 상회했다. 성과급 약 400억원과
정기보수에 따른 물량 감소를 감안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3,200~3,600억원 수준으로 판단된다.

 

합성고무/페놀유도체 모두 사상 최대 OPM인 26%를 기록했다. 특히, 합성고무는 NBL 호조 속에 타이어 수요 회복으로 범용고무(SBR/BR)또한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

 

ㅇ1Q21 영업이익 QoQ +57% 대폭 개선. 사상 최대치 전망


1Q21 영업이익은 4,328억원(QoQ +57%, YoY +225%)으로 사상 최대치를 전망한다. 수요 강세와 BD 약세로 NBL,
SBR/BR, ABS 모두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다.

 

특히, 과거 주력 제품이었던 SBR/BR(60만톤) 마저 호조가 전망된다. 이는 가동률이 여전히 80%이기에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이익 증가 또한 가능하다. 합성수지는 SAN(18만톤)/EPS(8만톤)/PPG(15만톤)마저, 페놀유도체는 에폭시(21만톤)마저 호조가 예상된다.

 

ㅇ추정치 상향에 따른 목표가 상향. 주가 Upside +62%


2021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약 20% 상향한 1.7조원으로 제시한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에 따라, TP를 33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한다. Multiple은 보수적으로 대만 Nantex의 PER 10배를 적용했다.

 

규모/경쟁력 측면에서 추가적인 리레이팅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 NBL의 호조는 지속될 것이다. 전방 장갑업체의 OPM이 60~70%으로 과거 대비현저히 높아져 NBL 단가 인상에 저항할 수 없기 때문이다.

 

SBR/BR마저 돌아서고 있다. 최근 곡물/커머디티 가격 상승은 트랙터/대형트럭용 타이어 수요, 확진자수 감소는 승용차
용 타이어 수요 개선 요인이다. 이외에 SAN/EPS/PPG, 에폭시의 개선도 힘을 보태는 요인이다.

 

경영권 분쟁은 주주입장에서는 배당 확대 등을 통한 기업가치 개선 요인이기에 긍정적 요소다. 상상만 했던 최상의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다.

 

경영권 분쟁이라는 자극적 이슈에 함몰되어 실익 없는 단타를 하는 것보다, 기업가치 상승이라는 큰 그림을 보고 인내하는 편이 수익률 측면에서 더욱 나은 선택일 것이다.

 

 


■ 기아차 CEO Investor Day 후기  - 이베스트

 

ㅇ중장기 영업이익 가이던스 상향조정

 

기아차의 CEO Investor Day 가 개최되었다. 금번 발표를 통해 회사는 중장기 재무목표 및 미래사업에 대한 그림을 보다 명확히 제시했는데, 특히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기존 Plan S 에서 제시한 수치 대비 상향조정하여 제시했다.

 

2022 년, 2025 년에 대해 Plan S 에서 제시되었던 영업이익률이 각각 1.7%p, 1.9%p 상향조정 되었으며, P-Mix 개선, 전동화 원가 개선이 전반적인 상향조정의 핵심으로 설명되었다.

 

다만 2021 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3.5 조원(OPM 5.4%)로 다소 보수적인 수치가 제시되었는데, 이는 첫째로 다소 보수적인 판매계획 (293.7 만대, YoY +10%), 보수적인 환율 가정 (연간 9,950 억원 환율 요인 발생)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ㅇ 보다 명확해진 3가지 미래사업 청사진 제시

 

한편 동사는 6 년간 투자계획을 약 29 조원으로 제시했으며 이중 미래사업 부문은 총10.1 조원에 해당된다. 총 3 가지 관점에서 강조되었으며, 중요도 순서는 전기차, 모빌리티, 그리고 PBV 순서로 언급 되었다.

 

전기차는 특히 2030 년까지의 판매 전망치가 공개되었는데, 25/30 년 기준 각각 56 만대/85 만대 수치이다. 기타 신흥국 시장까지 합하게 될 경우 2030 년 기준 100 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PBV 사업에서 언급된 100 만대를 합하게 될 경우 총 200 만대에 육박하는 전동화 차량을 제조하게 되는 셈이기 때문에 전기차 사업에서 궁극적으로 현대차 대비로 낮은 원가율을 보유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기아차는 현재 상태에도 이미 현대차 대비 원가우위에 있음).

 

한편 모빌리티 사업은 크게 3~4 가지 가량으로 보여지는데, B2C, B2B, B2G(공공기관) + 구독 모델로 구분되는데, 이중 B2C인 라이드 쉐어링은 이미 유럽에서 Wible, KiaMobility 로 상업화가 이뤄진 상태다.

 

또한 그룹사의 미래 핵심사업에 공동투자 계획을 밝혔는데, 여기에는 자율주행/수소차/UAM 에 각각 기아차의 투자비중이 각각 40%/40%/20%씩 개입될 예정임이 언급되었다.

 

특히 수소차의 경우 군용 등 특수차량 제작 계획이 언급되었고, UAM 역시 기체제작과 서비스 사업에 참여 계획이 언급됐다.

 

ㅇ 본업 체력만으로도 현재 Valuation은 저평가 구간

 

금번 발표된 내용 중 미래사업은 대부분 매우 높은 성장성을 의미하고 있으나, 전기차 사업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는 의미있는 기업가치 업사이드 제공요인로 판단하기는 이르다.

 

다만 우리는 이미 동사의 이익 체력이 영업이익률 7% 이상으로 상향 되었기 때문에 금번 제시된 영업이익 가이던스(21/22/25 년)는 상당히 보수적 가정에 기반한 수치로 판단된다.

 

당사추정치(2021년 영업이익 4.7조원, OPM 6.7%) 기준 동사 P/E 는 8.5x 수준으로 최근의 이익 상향조정 흐름에 따라 re-rating 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잠재적으로 2021 년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지속해서 나타나는 가운데, 기업가치는 기존사업의 펀더멘털 개선세 반영 만으로도 우상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2020년 건설수주 190조원대 달성의 의미 - 하나

 

ㅇ2020년 국내건설수주 194조원, YoY +17% 기록

 

건설수주총계: 2020년 12월 29.4조원 (YoY +5%), 2020년 연간 194조원 (YoY +17%)


공종별건설수주: 2020년 12월 토목 8.1조원 (YoY -16%), 주거용 건축 14.6조원 (YoY +13%), 비 주거용 건축 6.7조원
(YoY +21%), 2020년 연간 토목 45조원 (YoY -10%), 주거용 건축 93조원 (YoY +42%), 비 주거용 건축 57조원 (YoY
+11%)

 

주체별건설수주: 2020년 12월 민간 건설수주 17.3조원 (YoY +17%), 공공 건설수주 12.2조원 (YoY -9%), 2020년 연간
민간 수주 142조원 (YoY +21%), 공공 수주 52조원 (YoY +8%)

 

ㅇ주택 수주가 견인하는 건설업종 증익 Cycle 지속 전망

 

2020년 연간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17% 증가하는 194조원을 기록, 2015~2019년 연 평균 수주 160조원 대비로는 20% 증가. 수주성장폭이 가장 컸던 주거용 건축은 2020년 93조원을 기록하며 2019년 65조원과 2015~2019년 평균 67조원 대비각각 42%, 39% 증가함

 

‘수주 (경쟁 낙찰 혹은 수의 계약) → 착공/분양 → 매출화 (기성률 상승) → 준공 (정산)’으로 이어지는 주거용 건축 시장Cycle 감안 시 2020년 주택 수주 증가는 2021~2023F 건설/건축자재 업종 외형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

 

건설업종의 경우주택 부문 수주 경쟁력 높은 대형 건설사들이 점유율 확대 지속하며 ‘시장 성장률 +α’의 성장 기록할 전망임 (대형 주택건설 5사 전국 아파트 분양 점유율 2020년 34% → 2021년 38~40% 전망)

 

ㅇ 2021년 국내건설수주는

 

① 주거용 소폭 감소 (전년 기저 높으나 양호한 주택 분양 경기 지속 전망). ② 비 주거용 건축 YoY+3~5% (높은 물류창고 건축 수요 및 공장/오피스 건축 지출 반등 기대).  ③ 토목 YoY +10% (국토부 SOC 예산 증액 및 작년 코로나로 이연 된 SOC사업 발주) 가정 시 200조원 내외일 것으로 전망.

 

결론적으로 2021년에도 종전 Cycle 대비 한단계 Level-up된 건설수주 지속될 전망이며, 중장기(~3년)관점에서 건설투자증가에 따른 업종 전반의 수혜가 기대

 

 

 

 

■  HMM: 보수적으로 봐도 2021년 순이익 2.6조 - 대신

 

ㅇ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원으로 29.7% 상향. Top-Pick 유지


목표주가 상향은 4Q20 실적 서프라이즈 및 최근 컨테이너 업황 반영. 2020년 4분기 영업이익 5,670억원으로 당사 추정을 28.1% 상회


2020년 4분기 깜짝 실적은 1)4분기 컨테이너 수송량이 1,067천TEU(+10.6% yoy), 2)HMM의 ARPT(Average Revenue per TEU) $1,523/TEU(+55.8% yoy)로 당사 예상을 상회하면서, 컨테이너부문 영업이익이 5,409억원을 기록

 

Bulk 및 기타 부문의 영업이익도 각각 176억원, 85억원으로 예상 상회.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반영하여 2021년 추정 영업이익 57% 상향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8조 6,864억원(+35.4% yoy), 영업이익 2조4,867억원(+153.5% yoy), 당기순이익 2조 6,310억원(+2,023% yoy) 전망


2021년 1분기 SCFI 2,874pt(+48.4% qoq)로 실적 전망 밝음. 노선별로 미주서안운임은 $4,309/FEU(+3.4% qoq), 유럽 $4,383.8/TEU(+115.6% qoq)를 기록 중

 

미주 서안 L.A. 와 Long beach 항의 Port Congestion의 심화, Box 수급 불균형 등 해결 기미 없어 당분간 현 시황 유지 가능성 높음

 

2분기 Service Contract 운임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상승 예상되고, 3분기 PSS(Peak Season Surcharge)부과 등 감안 시 3분기까지 이익 증가 전망.

 

ㅇ2020년 4분기 영업이익 5,67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시현 

 

HMM의 2020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영업이익 5,670억원을 기록.  전 사업부문이 당사 예상을 상회

[컨테이너] 매출액 1조 8,167억원, 영업이익 5,409억원,

[벌크] 매출액 1,202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기타] 매출액 696억원, 영업이익 85억원으로

 

 

 

■ 목표주가 업사이드 + 기관 과매도 + 이익 상향 상반기 최적 조합식 -  하나

 

ㅇ1분기 유리한 컨셉은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및 기관 수급 빈집(1년) 스타일


연도별 통계적으로 봤을 때, 연초부터 3월까지 가장 성과가 좋은 스타일은 1)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2) 기관 수급 빈집(순매도 상위) 등이다. 1년 간 주력 종목을 찾으려는 수요가 1분기에 많기 때문이다.

 

버텀업 리서치가 주력인 기관들이 기존 특히 작년에 많이 보유하고 있던 종목에서 벗어나 연초에 새로운 성장 스토리의 종목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이며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와 현 주가의 괴리가 커 올해 기대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종목군에 대한 관심도 늘어난다.

 

특히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팩터의 1분기 성과는 이익모멘텀 팩터보다도 높다. 물론 2~3분기에는 이익모멘텀 팩터가 수익률 측면에서 더 높은 성과를 보이기는 한다.

 

결국 전술적인 스타일 전략 측면에서는 1분기에 목표주가 괴리율를 핵심 팩터로 활용하다가 2분기 및 3분기에는 이익모멘텀 팩터에 관심을 두는 전략이 유효하다. 2분기 초입인 4월부터는 바로 1분기 실적 시즌이므로 실적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되겠다.

 

ㅇ올해 목표주가 괴리 상위 팩터 부진하지만 시장 변동성 시기에 상승 예상


다만 올해는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팩터는 부진한 모습이다. 올해 주도주 장세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경험적으로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팩터와 이격도 상위 팩터는 역의 관계가 뚜렷했다.

 

주도주 장세인 현재 상황에서는 싼 종목에 대한 버텀피싱수요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이다. 물론 개인들의 강한 수급 장세에서는 주도주 장세가 더 나타날 수 있겠지만 변동성을 유의해야 한다.

 

일시적 시장의 변동성이 나타났을 때 간간히 이격도 상위 팩터가 하락과 동시에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팩터가 상승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기대수익률 높음) 팩터는 일종의 디펜시브 및 안전자산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수익률 측면에서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팩터는 저PER 팩터의 상위 호환 개념이다(퀀트 연간전망 참고). 최근 3개년 간 K200 중 연초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개 종목의 3개월 및 6개월 코스피 초과 평균 수익률은 각각 +9.6%p, +56%p로 매우 성과가 높다.

 

ㅇ목표주가 업사이드 높고 기관 과매도, 이익 상향은 상반기 최적의 조합 공식


결국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스타일과 기관 수급 빈집 1년(순매도 상위), 이익모멘텀 팩터까지 보는 종목 소팅이 현재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익모멘텀 팩터를 넣은 이유는 4월부터 9월까지 매우 강한 성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위 세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상반기 유망 종목군은 다음과 같다.

 

씨젠, NHN한국사이버결제, 오리온, JYP Ent, KT, 코웨이, 코오롱인더, 현대차, SK케미칼, KB금융, GS, 이노션, NH투자증권, 천보, 하나금융지주, LS, 삼성엔지니어링, 기업은행, 한전KPS, CJ제일제당, 만도, PI첨단소재, 효성티앤씨, SK머티리얼즈, LG상사, 원익IPS, 삼성SDI, CJ, 파라다이스, 현대위아

 

 

 

■ 인크로스 : 모두가 자랑스러워도 될 회사 - 신한

 

ㅇ4Q20 영업이익은 53억원(+22.9%)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4Q20 연결 매출액은 131억원(+22.1%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53억원(+22.9%)을 기록했다. 당사 추정치 54억원에 부합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미디어렙 매출액은 15.0% 증가한 1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역기저효과에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티딜 매출액은 8~10억원으로 추정된다. 당사 기존 예상과 유사하다. MoM으로 두 자릿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1Q21 티딜 매출액은 16억원이 기대된다. 비용단에서는 일회성비용이 약 50억원 이상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는 완벽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ㅇ경영진, 임직원, 투자자들이 이겨낸 오해와 편견

 

빅데이터 신사업(티딜)이 출시된 2020년 4월 말 대비 회사의 위상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 SK텔레콤 그룹의 핵심 자회사로 자리잡음은 물론 통신 3사 빅데이터 사업의 최전방에 섰다.

 

그룹 내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지속 강조한 경영진과 시행 착오를 극복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2021년 기준 티딜 매출액은 보수적으로도 95억원(+363.4% YoY, 이하 YoY)이 기대된다. 전사 매출액의 40% 내외다. 사업 확장기에는 30~50배의 배수 부여가 충분히 가능하다.

 

2021년 전사 영업이익은 240억원(+62.0%)이 기대된다. 코로나19 여파로부터의 회복 강도와 티딜의 성과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

 

기존 사업인 미디어렙 매출액은 343억원(+10.6%)이 기대된다. 이커머스와 게임 광고주들의 비용 집행 강화가 예상된다. 호텔, 엔터, 레저에서의 중소형 광고주 재유입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매분기 YoY로 사상 최대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다.

 

ㅇ빅데이터 3사에 대한 적극적인 비중 확대 관점 유지

 

대장주 인크로스를 필두로 빅데이터 상위 3사(인크로스, 와이더플래닛, 나스미디어)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지속 제시한다.

 

식별데이터는 인크로스와 나스미디어가, 비식별데이터는 와이더플래닛이 산업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수익 추정을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는 75,000원으로 10% 상향한다. 새로운 산업의 태생을 확인하고 있다.

 

 

 

■ 카카오 : 이제는 얼마나 더 잘 나올지가 고민 - 대신

 

ㅇ목표주가 55만원으로 상향, 업종 Top-pick 의견 유지


SoTP 방식으로 목표주가 산출, 기존 5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소폭 상향. 부문별 적정가치는 1) 톡비즈 19조원, 2) 페이 10조원, 3) 뱅크 12조원, 4) 재팬(픽코마) 8조원, 5) 페이지와 M 5조원, 6) 모빌리티 3조원 등. 견조한 실적 성장을 따라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존의 의견 변함 없음

 

ㅇ각 사업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상승 구간

 

4분기 매출액 1.24조원(YoY 46%, QoQ 12%), 영업이익 1,498억원(YoY 88%, QoQ 25%) 기록.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 부합.

 

톡비즈 매출 3,603억원(YoY 63%) 기록. 톡비즈 매출은 당초 연간 목표치였던 1조원을 12% 초과 달성. 선물하기 1,737억원(YoY 61%, QoQ 29%), 톡보드 광고 874억원(YoY 116%, QoQ 15%) 등 전부문 성장 견조.

 

선물하기, 메이커스, 톡스토어 등 카카오의 커머스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통한 쉬운 접근성과 경쟁 서비스 대비 낮은 가격 민감도 등에 힘입어 유저 수와 객단가 모두 고성장세. 톡보드 광고 일매출은 10억원 이상까지 증가.

 

모빌리티 매출 855억원(YoY 118%, QoQ 22%) 추정. T 블루 택시 대수는 3분기 1.3만대에서 4분기 1.6만대까지 증가. 2021년에도 T 블루 택시 대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 주차 사업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

 

페이 거래대금 19.9조원(YoY 47%, QoQ 12%) 기록. 최근 결제/금융 부문 거래대금 성장 가파른 것으로 파악.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는 시간이 소요될 뿐, 결격 사유 없으며 사업 준비는 순항 중인 것으로 파악.

 

인건비, 마케팅비 등 주요 비용 증가에도 견조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개선(3Q 10.9% → 4Q 12.1%).

 

본업 성장에 자회사 이익 기여가 더해지며 2021년 실적도 고성장 이어질것. 2021년 매출액 5.5조원(YoY 32%), 영업이익 7,506억원(YoY 65%), 영업이익률 13.7%까지 개선 전망.

 

 


■ 더네이쳐홀딩스-4Q20 Review - 난리났네 난리났어   신한

 

ㅇ4분기 영업이익 349억원(+49% YoY)으로 컨센서스 크게 상회

 

4분기 매출액은 1,523억원(+25% 이하 YoY)으로 컨센서스 1,467억원에 부합했다. 캐리어 매출의 여전한 부진(17억원, -88%)에도 불구하고 의류 매출의 높은 성장(1,399억원, +40%)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349억원(+49%)으로 컨센서스 282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22.9%로 전년동기대비 3.7%p 개선되었다. 성수기 노세일 정책 덕분에 높은 매출총이익률(70.4%, +4.9%p)이 가능했다. 순이익은 일회성 법인세 등이 반영되며 240억원(+27%)을 기록했다.

 

2021년 영업이익 696억원(+26% YoY) 전망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82억원(+19%), 696억원(+26%)
으로 예상된다. 캠핑 용품, 가방 등의 비의류 제품군 확장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캠핑 용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3배 이상 고성장하며 제품군 확장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채널별 매출액은 백화점 18%, 온라인 22% 등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해외 사업도 진행 중이다. 작년 홍콩법인을 설립해 수출을 시작했다. 최근 유럽 주요 국가 내 디즈니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기도 했다. 올해 파트너사와 함께 뉴질랜드, 일본, 중국 등의 진출이 계획되어있다. 현재 매출 비중은 낮지만 1)국내에서의 고성장 경험, 2)디즈니와의 협업 감안 시 성공적인 지역 확장이 기대된다.

 

ㅇ현 주가는 2021F PER 6.3배; 내수 성장주 매력 충분

 

현 주가는 2021F PER 6.3배로 국내 동종업체 평균 10.1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전반적인 내수 소비 심리 회복이 예상된다. 동사의 실적 또한 고성장(매출액 +19%, 영업이익 +26%)을 이어갈 전망이다. 실적 성장과 해외 진출 모멘텀 등을 감안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 제약 : 변동성 속 숨은 진주 찾기  - KB

 

ㅇ제약/바이오 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제시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Positive를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확대한다. 시장조사기관 Evaluate Pharma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전년대비 4.4% 성장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중기적으로 코로나19관련 의약품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신규 기술이 적용된 치료제 및 신규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 확대로 CAGR 7.5% (’21E-‘26E)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단기적 이익 측면에서도 Factset 컨센서스 기준 1)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영업이익은 CAGR 9.0% (’19-‘22E)로 전세계 상장기업의 영업이익 CAGR 3.4% (’19-‘22E)에 비해 높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영업이익도 CAGR 26.2% (’19-‘22E)로 같은 기간 국내 상장기업의 영업이익 CAGR 13.4% 대비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ㅇK-제약/바이오의 수출 중심의 성장 전망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급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2020년 수출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해 역대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진단용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미국 및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국산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수출이 증가했다.

 

2021년 성장의 중심은 대표적인 수출품목이 된 코로나19 진단용 제품과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코로나19로 인하여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CMO)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하여 실적이 다소부진했던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들의 수요 회복과 수출국 확대가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ㅇ변동성 구간에서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 Top-Pick 유한양행, 휴젤 제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산업 전반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중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유한양행 (Buy, 목표주가 100,000원)과 휴젤 (Buy, 목표주가 260,000원)을 제시한다.

 

ㅇ유한양행의 투자포인트는


1)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가치 상승이다. 레이저티닙은 2021년 조건부허가를 통한 국내 출시가 예상되며,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을 통해 2023년에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2) 2021년부터 전문의약품 (ETC), 생활용품, 해외 원료의약품 (API) 전 사업부의 본격 성장이 전망되며,

 

3) 경쟁력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의 적극적 R&D 투자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ㅇ 휴젤의 투자포인트는

 

1) 코로나19로 감소했던 메디컬 에스테틱의 시술 수요 회복 및 2021년 톡신 (레티보)의 중국 출시로 높은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2) 메이저 톡신 시장인 유럽지역 (2022E) 및 미국 진출 (2023E)로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처럼 주력 톡신 제품의수출국 확대에 힘입어 휴젤의 영업이익은 향후 3년간 연평균 30.6%의 증가가 전망된다.

 

 

 

 

 

 

 

 

 

■ 오늘스케줄 -2월 10일 수요일


1.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대만 증시 휴장
3. 옵션만기일
4.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5. 식약처, 아스트라제네카 품목허가 여부 발표 예정
6.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 ITC 최종판결 예정(현지시간)
7. 1월 고용동향
8. 월간 재정동향
9. 1월 금융시장 동향
10. 1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11. 산업부, 21년1월 ICT 수출입 동향


12. 위메이드 실적발표 예정
13. 넷마블 실적발표 예정
14. 조이맥스 실적발표 예정
15. 케어젠 실적발표 예정
16. 씨에스윈드 실적발표 예정
17. 한국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8. 현대해상 실적발표 예정
19. 선데이토즈 실적발표 예정
20. 잇츠한불 실적발표 예정
21. 케이씨씨글라스 실적발표 예정
22. 교촌에프앤비 실적발표 예정
23. 한독 실적발표 예정


24. 하나금융스팩17호 신규상장 예정
25. 이에스에이 거래정지(감자)
26. 유니테크노 추가상장(무상증자)
27. 제넨바이오 추가상장(무상증자)
28. 삼영이엔씨 추가상장(CB전환)
29. 대동금속 추가상장(CB전환)
30. 에이디칩스 추가상장(CB전환)
31. ISC 추가상장(CB전환)
32. 알파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33. 티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
34. 엔지스테크널러지 추가상장(CB전환)
35. 지티지웰니스 추가상장(CB전환)
36. 올리패스 추가상장(CB전환)
37. 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38. 씨앤투스성진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39. 서울식품 추가상장(CB전환)
40. 한진칼 추가상장(BW행사)
41. 한국파마 보호예수 해제
42. 현진소재 보호예수 해제
43. 위세아이텍 보호예수 해제
44. 지와이커머스 보호예수 해제


45. 美) 12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46.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47.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48. 美) 코카콜라 실적발표(현지시간)
49. 美) 징가(Zynga) 실적발표(현지시간)
50. 美) 제너럴모터스(GM) 실적발표(현지시간)
51. 유로존) 12월 장기금리통계(현지시간)
52. 독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53. 영국)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현지시간)
54. 中) 1월 소비자물가지수
55. 中) 1월 생산자물가지수

 

 


■ 미드나잇뉴스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Reuters)

 

ㅇ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가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보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건 센터에 백신 보급을 시작함 (CNBC)

 

ㅇ 지난해 12월 미국의 채용공고(job openings)가 소폭 증가함. 미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채용공고는 664만6천 명으로, 지난해 11월의 657만2천 명보다 늘어남 (WSJ)

 

ㅇ WSJ는 애플이 자동차 사업 관련 협력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함. 저널은 사설을 통해 자동차 업체들이 대형 기술기업과의 협력에 대해 이전보다 한층 적극적이라면서 이같이 진단함 (WSJ)

 

ㅇ 테슬라(TSLA)가 비트코인 15억 달러를 매입했다고 공개하면서 가상화폐의 예상 전력 소비량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WSJ)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선주문을 받기 시작함. 스페이스X는 오는 저궤도 소형위성 4만여개를 쏘아 올려 지구 전역에 기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보다 품질이 뛰어난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음 (Bloomberg)

 

ㅇ 중국 시장관리감독총국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미국 테슬라를 면담 형식으로 소환해 중국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라고 경고했음.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 대한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자 응수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옴


ㅇ중국 인민은행(PBOC)이 2020년 4분기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에서 통화정책의 급격한 변화를 채택하는 대신 안정성을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힘. 최근 시장에서는 춘절을 앞두고도 인민은행이 시중 유동성을 흡수해 긴축에 나선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음


ㅇ북한이 국제 제재를 위반하고 2020년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유지한 것으로 로이터통신·AFP 등 외신이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연례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함. 북한이 이란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위한 협력을 재개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음


ㅇ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일본에 처음으로 연구개발 거점을 만듦. TSMC가 지난해 120억달러를 투입해 애리조나에 5나노미터 공정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것에 이어 일본과도 발 빠르게 연합전선을 구축해 세계 1위 입지를 굳히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옴


ㅇ러사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바이넥스와 이수앱지스 등이 수탁생산(CMO)하는 계약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됨. 다음주께 러시아 스푸트니크V를 개발한 관계자들이 CMO 계약을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할 예정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키 맞추기 장세 예상

 

MSCI 한국 지수 ETF 는 0.52%, MSCI 신흥 지수 ETF 는 1.06% 상승 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11.35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6원 하락 출발 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일 한국 증시는 장 초반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1% 넘게 상승하기도 했다. 특히 자동차 업종도 강세를 보여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매수세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대형주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자 하락 전환 했는데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나, 대체로 오전의 하락을 뒤로 하고 낙폭을 축소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달러화가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인 점,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유지한 점, 러셀 2000 지수 상승세 지속등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한다.

 

그렇지만 오늘은 옵션 만기일이고 이는 외국인 선물 동향에 따라 시장 변화폭이 확대될 수 있어 관련 수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화를 보이겠지만, 유럽과 미 증시 특징처럼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상승과 하락폭이 컸던 종목들의 경우 차익매물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어 키 맞추기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ㅇ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금일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환경 유입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중립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중립적

 


■ 전일 뉴욕증시 : 미 증시, 제한된 변화 요인 속 개별 종목 장세

 

ㅇ 은행, 항공, 레저 하락 Vs. 일부 기술주 강세

ㅇ 미 증시 변화 요인: 개별 종목 이슈,
ㅇ다우 -0.03%, S&P500 -0.11%, 나스닥 +0.14%,  러셀 2000 +0.40% 

 

국채금리 미 증시는 추가 부양책을 비롯한 여러 상승과 하락 요인의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개별 종목장세가 펼치지며 혼조 마감. 시장 참여자들은 의회의 추가 부양책 통과 시기와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전일 상승을 주도했던 경기 민감주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음.

 

반면, 전일 부진했던 일부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 전반적으로 낙폭을 축소하며 혼조세로 마감. 미 증시는 시장의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등락.

 

전일 비트코인 매수를 발표한 테슬라(- 1.62%)의 경우는 테슬라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해왔던 일부 헤지 펀드가 비트코인 매수에 대해 더 위험한 자본 배분 정책에 대해 언급하며 매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

 

대체로 변동성이 큰 상품에 대한 투자 결정이 향후 테슬라 수익의 변동성 확대를 야기 시킬 수 있어 불확실하다고 언급. 전일 일부 헤지펀드들 또한 이번 결정에 대한 부분을 조사하겠다고 경고하는 등 논란이 확산. 이 영향으로 테슬라가 낙폭을 확대하며 전일과 다른 양상.

 

이런 가운데 은행과 에너지, 항공, 레저 등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업종들은 추가 부양책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자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지수 상승을 제한.

 

한편, 국채금리 또한 보합권 등락에 그침. 3 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 개월 평균인 2.41 배를 소폭 하회한 2.39 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소폭 감소한 점은 금리 상승 요인이나, 추가 부양책 시기 및 규모가 축소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

 

특히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경제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 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민주당 의원들 중 일부가 추가 부양책 규모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도 하락 요인.

 

대체로 금리는 국채 수요 둔화라는 상승 요인보다 부양책 규모 및 시기 지연이라는 하락 요인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임. 이 결과 은행을 비롯한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차익 매물 출회. 반면, 일부 기술주의 경우 반등에 성공하는 차별화 진행

 

 

 

ㅇ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 비트코인 관련 종목 상승 Vs. 경기 민감주, 금융주 부진

 

테슬라(-1.62%)는 비트코인 매수에 대해 일부 대형 헤지펀드 주주들이 반발하며 매도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낙폭을 키웠다. 비트코인은 4만 6천달러를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자 채굴 업체인 올트 글로벌(+4.43%)은 물론 라이엇 블록체인(+21.56%)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페이팔(+0.72%) 등 결제회사들도 강세를 이어가는 등 관련 테마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OTC 시장에서 거래되는 암호 화폐 회사인 롱핀(+120.93%)은 두배 이상 급등 했다.

 

MS(+0.54%), 페이스북(+1.08%), 넷플릭스 (+2.03%)은 물론 어도비(+0.46%), 오라클(+0.89%) 등 여타 기술주는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 속 부진함을 뒤로 하고 상승세를 견인했다.

 

기초소재 및 화학업체인 듀폰(-3.02%)은 반도체 및 스마트폰의 인쇄 회로 기판 생산과 칩 제조 및 패키징에 사용되는 특수 재료를 생산하는 부분은 8%성장했으나, 건설부문 등의 매출이 감소로 전 체적인 수준은 소폭 감소하자 하락했다.

 

JP모건(-0.40%), BOA(-0.42%) 등 금융주와 디즈니(- 0.94%), 카니발(-2.59%) 등 레저, 델타항공(-1.69%) 등 항공업종은 최근 상승을 뒤로하고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했다. 장 마감 후 시스코 시스템즈(-0.90%)는 실적 발표 후 3% 넘게 하락 중이다.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01%상승
ㅇWTI유가 : 0.22%하락
ㅇ원화가치 : 0.47%상승
ㅇ달러인덱스 : 0.31%하락
ㅇ미10년국채가격 : 0.09%하락

 



■ 전일 뉴욕채권시장

 

 9일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소폭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엿새 만에 반락, 1.15%대로 내려섰다. 미국채에 저가 매수가 유입된 가운데, 뉴욕주식시장이 대부분 약보합세를 나타낸 영향을 받았다.

 

국채금리는 추가 부양책 시기가 지연되고 규모도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되자 하락 했다. 그런 가운데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1 배를 하회한 2.39 배를 기록하는 등 국채수요 둔화가능성이 부각된 점은 금리 상승 요인이었다. 이렇듯 하락과 상승 요인이 충돌하며 금리는 보합권 등락에 그쳤다.

 

12월 미국 채용 공고는 전월(657.2 만건)이나 예상(640 만건)을 상회한 664.6 만건을 기록했다. 해고수치는 181.2 만건으로 전월(205.5 만건) 보다 감소했으며 이직률은 전월(2.2%) 보다 증가한 2.3%로 발표되었다.

1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전월(95.9)나 예상(98.0)을 하회한 95.0 으로 발표되었다. 3 개월 연속 둔화 된 것인데 이는 코로나 이슈로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보여줬다.

 


■ 전일 뉴욕 외환&상품 

 

달러화는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추가 부양책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더불어 설령 추가 부양책이 통과 된다고 해도 이로 인한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폭이 더욱 확대된다는 점이 부각된 점도 약세 요인 중 하나였다.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0.3%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도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 및 중국과 미국의 경제 정상화 기대가 확산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에는 차익 매물 출회되며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여전히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 및 사우디의 공급 감소 지속, EIA 가 발표한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WTI 가격 전망을 1% 상향 조정하고 내년에는 3.5%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금은 달러 약세 기반으로 소폭 상승 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도 달러 약세로 상승 했다. 옥수수는 농무부가 옥수수 수출이 5 천만 부셸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 했으나 예상을 하회했다는 점을 들어 하락 했다. 그러나 대두 등은 견고한 수출 등을 언급해 상승 하는 차별화가 진행 되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53% 상승 했다.

 

 

 


■ 전일 뉴욕증시 : 

 

ㅇ다우 -0.03%, S&P500 -0.11%, 나스닥 +0.14%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단기 급등에 따라 숨을 고르는 모습이 나타났다. 에너지와 소재주 등 최근 강세를 이어온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 전일 중국증시 : 천연자원주 강세에 2%대 상승

ㅇ상하이종합+2.01%, 선전종합+2.43%

 

9일 중국증시는 천연자원주 강세에 상승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탐사 및 시추와 천연자원 부문 모두 4%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 선전종합지수에서도 에너지와 광업 부문 모두 3% 이상 뛰었다.  미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이 투자심리를 북돋운 것으로 분석된다.

인민은행이 통화정책 안정성에 중점을 주겠다고 언급한 점도 증시 상승재료로 작용했다.인민은행은 8일 2020년 4분기 통화정책 집행보고서를 통해 "환율의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률 부양에 도움을 주는" 정책을 목표로 할 것이라면서 급격한 방향 전환을 채택하는 대신 안정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5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