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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6(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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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6.

21/02/16(화) 한눈경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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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로테이션 : KOSPI 보다 KOSDAQ 이 낫다-삼성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정초 시장 투자가의 전략 초점은 KOSPI 대형주 에서 KOSDAQ중소형주 시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본다. KOSDAQ 우위의 사이즈 로테이션 또는 모멘텀 알파 플레이가 본격화된다는 의미인데 이는 세 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첫째 최근 KOSPI KOSDAQ 3개월 수익률 격차가 통계 및 경험적 상방 임계구간인 +20%pt어귀 까지 확대됐다. 그간 어느 한 시장의 독주도 +20%pt 수준을 넘어선 바 없었고 당장 글로벌 리플레이션 트레이드 또는 EM Carry 트레이드에 기초한 인덱스 베타플레이가 재개되는 것이 아닌 이상, 시장의 매기는 KOSDAQ 중소형주를 향해 흐를 공산이 크다. 사이즈 로테이션을 지지하는 필요조건은 충족 됐단 뜻이다.

 

둘째 이제 1.9조 규모 미국 추가 경기부양책 의회 통과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1월 고용지표 에 이은 소비심리 부진 으로 말미암아 대규모 정책부양의 당위성과 필요성 이 한껏 커졌고 트럼프 탄핵안 상원 부결을 통해 민주 공화 양당간 최악의 정치쟁점이 해소 됐다는 점이 원만한 법안처리를 기대케 하는 이유다.

 

2월 하원처리 와 3/14 일 연방정부 실업수당 지급종료일 이전 상원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이는 미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 저점반등을 채근하는 핵심촉매 로 기능할 여지가 많다. 글로벌 증시 사이즈 로테이션을 가능케하는 충분조건의 출현인 셈이다.

 

셋째 내부 매크로 및 실적 펀더멘탈 환경 역시 KOSDAQ 중소형주 시장에 우호적이다. 한국 경기선행지수 상승 이 암시하는 장래 실물경기 환경에 대한 여전한 긍정론과 되돌림격 달러화 강세에 기초한 일시적 원화 약세간 조우는 대개의 경우 KOSDAQ 중소형주 시장의 전술적 유용성 제고로 이어졌다.

 

현 KOSDAQ/KOSPI 상대 P/E(선행기준)는 ‘17년 KOSDAQ 상승랠리 이전 수준이자 역사적 평균 레벨에 불과하다. 한층 달라진이익 체력과 계속된 주가소외가 맞물린 탓인데 상대밸류로 본다면 KOSPI 보다 KOSDAQ이 낫다. 더 이상 지는 시장이 아닐 수 있단 의미다.

 

KOSDAQ 접근전략은 언제나 인덱스 베타보단 모멘텀 알파 플레이가 앞 섰 다 가장 확실한 알파를 담보할 두 가지 아이디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선 ‘20년 최선을 상정한 실적보다 ‘21년 최악의 전망치가 더 크게 개선되는 기업들 가운데 최근 실적 모멘텀이 뒤따르는 종목대안이 이에 해당한다.

 

더불어 수급 모멘텀에 기초해 모멘텀 알파를 가늠할 경우 개인보단 외국인 누적 순매수 강도 상위 종목군에 집중하는 게 보다 유리할 수 있다.

 

 

 


■ 원자재가 상승사이클에 올라타기 - 하나

 

ㅇ원자재 가격과 중국 PPI의 동반 상승 국면


최근 상승 사이클이 두드러지는 자산군은 단연 원자재다. 특히 지난주 WTI가 배럴당 60달러선에 근접하면서, 시장은 원자재 자산군들(원유, 비철금속, 농산물)의 동반 강세 가능성을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동시에 관찰되었던 대표적인 시기는 중국이 고속성장을 하였던 09년 2월~11년 4월 사이다. (약 2년2개월). 당시 WTI는 기준 시점 대비 +120%, 구리는 약 +170% 상승하였다. 현재 WTI와 구리 가격은 작년 10월부터 동반 상승세가 관찰되었다. (약 4개월)

 

원자재 가격 상승은 주요국 물가지표에도 점차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 PPI는 1월 중 전년동기대비 +0.3% 증가, 1년 만에 플러스 국면에 진입하였다.

 

중국 PPI는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의 마진 개선과 유의미한 관계를 지닌다. 그렇기에 PPI 사이클 상승 시, 시클리컬 중심 가치주의 상대적 강세가 재현된다.

 

향후 리플레이션 트레이딩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관련 섹터들의 외국인 중심 수급개선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가치 스타일 중 원자재 가격과 중국 PPI 상승 사이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섹터는 소재, 산업재다.

 

해당 섹터들의 KOSPI 내 시총비중은 중국 고성장 시대 종료, 국내 산업의 구조적 변화 요인 등에 09년 30%에서 현재 18%까지 하락하였다. 마찬가지로 외국인 매수 강도 또한 12년 이후 평균 수준을 하회한다.

 

가격 민감도가 높은 업종은 화학(소재), 외국인 수급 공백 업종은 운송(산업재)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국 경기 회복이 동반 관찰되던 국면은 08년 이후 총 3국면, 평균 지속시기는 1년이었다.

 

국면별 공통점은 화학업종이 벤치마크 수익률을 모두상회하였다는 점이다. 실제로 화학 영업이익 추정치는 중국 PPI 상승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그렇기에 현재 중국 PPI 사이클이 상승 초입 단계라면, 화학 업종이익 추정치 또한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와 더불어 2차전지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는 점은 외국인이 화학업종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추가적인 요인이다.

 

업종 내 외국인 수급 공백 기업들은 (1) 롯데케미칼과 (2) 금호석유를 꼽을 수 있다. 해당 기업들은 이익추정치 상향조정에도 10월 이후 외국인 수급 개선 속도가 더디다.

 

산업재 중에서는 운송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운송 이익 추정치는 마찬가지로 중국 PPI와 정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운송업종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에 이익 상향조정이 점차 이뤄지고 있는 중이며, 작년 10
월까지 높았던 높았던 밸류에이션 부담은 경감된 상태다. (12 Fwd PER: 13.7x)

 

반면 운송업종의 외국인 수급은 상대적으로 부재하다. 운송 업종에 포함된 기업 중 이익 상향조정 대비 외국인 수급 공백이 두드러지는 기업은 HMM이다. HMM 또한 작년 10월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상태다. (12 Fwd PER: 3.2x)

 

 

 

■ 정상화 과정 속에 꽃피는 원자재 시장- 하나

 

ㅇ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어


주요 원자재 가격이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CRB 원자재지수는 작년 연초 수준을 회복했으며, 20년 4월 저점 대비 약 72% 상승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연간전망<정책에서 찾는 기회>을 통해 원자재 시장 반등을 예측했지만, 예상보다도 빠른 속도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백신 보급과 글로벌 경기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


정부와 통화정책의 지원사격 등 여러 요인들이 원자재 가격을 지지하지만, 가장 큰 요소는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다.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와 업종을 막론하고 충격이 있었던 만큼 수요와 공급의 회복 정도에 대한 예측이 어려웠을 것이며, 원자재는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영향을 가장 앞단에서 받게 될 공산이 크다.

 

ㅇ유가는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 변화에 따라 단기 변동성 높아질 소지


특히 원유시장은 글로벌 원유 수요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OPEC+의 원유 생산량이 제어되며 타이트한 수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어 단기적으로 유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우디와 굉장히 우호적인 관계를 맺은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경선 당시부터 "사우디가 주도하는 예멘 전쟁에 대한 지지를 끝내고 사우디와의 관계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예멘에서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와 이란과 연계된 후티 반군이 5년 넘게 내전을 벌이고 있는데, 미 국무부가 후티 반군을 테러단체 지정에서 해제하면서 미국과사우디 간 동맹 약화 우려가 불거졌다.

 

다만 사우디는 중동 정책에 있어서 중요한 국가인 만큼 이번 조치가 양국 관계의 종결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이란과의 힘겨루기, 테러, 에너지 정책 조정 등 여러 측면에서 관계 유지는 중요하다.

 

또한 이란이 우라늄을 생산하며 핵 합의를 위반해 미국이 당장 이란의 핵 합의를 복구할 가능성도 낮다. 이번 조치는 친밀했던 관계에서 한 발짝 떨어져 중립적인 스탠스로 사우디와 이란을 저울질하는 정치적 행위로 판단한다.

 

다만 사우디로서는 원유시장 균형을 맞추려는 의지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양면적일 수 있다.

 

ㅇ원자재 시장의 기회는 상반기 > 하반기


당분간 원자재 시장에서 추가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경제가 정상화되고 투자와 정책이 뒷받침되는 가운데 수급도 타이트하다. 구리, 주석 등 산업금속 재고가 감소하고 있다. 달러도 당분간 약세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하반기에는 수급 불균형이 점차 해소될 것이고, 인프라 투자 등 정책 기대가 선반영될 수 있으며, 중국의 신용 사이클이 긴축으로 선회할 경우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하반기보다는 상반기가 보다 유리해 보인다.

 

 

 

■ 성장 기업의 3단계 중 지금은 어디에 있는가?-메리츠

 

성장하는 기업은 크게 3단계를 거친다. 1) 투자확대 & 매출성장기(현금흐름은 악화), 2) 투자 회수기(현금흐름 턴어라운드), 3) 이익확대기 (침투 및 점유율 확대를 통한 이익 극대화) 순이다.

 

주가의 반응도 유사하다. 2000년 전후의 아마존은 1단계 국면, 2004년 아마존은 2단계 국면, 지금의 아마존은 3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테슬라의 주가 반응이 강했던 원인도 투자회수기인 2단계로 진입한 데 따른 결과로 생각된다.

 

지금 성장주를 보는 관점도 여기에 있어야 한다고 본다. 주가의 레벨과 밸류에이션 뿐만이 아니라 1) 기술 대중화로 연결되는 사업인 것인가, 2) 이익은 창출하고 있는가의 관점에서 말이다.

 

이에 비춰본다면 전기차, 2차전지 등의 신성장 산업을 생각해보자. 기술 초반부인 1999년에 가까울까, 2004년 이후의 모습과 유사할까? 필자는 후자에 가깝다고 판단한다.

 

전기차, 2차전지 뿐만 아니라 국내 성장 대표기업들의 모습은 2단계 및 3단계로 진입한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기술 자체에 대한 의구심 또는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를 걱정하는 단계는 아니라는 뜻이다.

 

 

 

 

■ 2021년 경제전망 업데이트 : 전에 없던 위기는 전에 없던 기회 - 교보

 

2021년 글로벌 경제전망에 대한 시각 차가 확대. 대표적으로 세계은행이 전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4.2%→4.0% 하향한 반면 IMF는 전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5.2%→5.5%로 상향.

 

코로나 19 전염이 확산되고 있지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개시로 팬데믹 종식과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에서 대규모 경기부양 정책 효과 가 발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

 

다만 실제 경제지표는 기대감과 괴리 큼. 2021년 당사는 글로벌 경제 4.0%, 미국 3.0%, 유로 4.0%, 중국 8.0%, 한국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 이는 전세계 전망기관 중 하단에 위치. 2021년 코로나19 팬 데믹이 종식되는 상황에 대해 비교적 신중한 입장.

 

다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광범위한 효과를 보여, 팬데믹 종식이 예상 (대체로 2021년 하반기)보다 빠를 경우 경제전망 상향조정을 검토할 것.

 

2021년 글로벌 경제회복의 최대 리스크 요인은 금리상승. 중앙은행들이 저금리를 지속시킬 추가적인 정책수단을 고려, 시행할 계기가 될 것.

 

금리상승이 예상보다 빠를 경우 재정정책, 기업투자 및 고용증가 경기회복의 원인을 제공할 수단이 발휘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산시장의 급격한 조정 및 부채위험이 거시적 충격으로 현실화될 위험도 큼. 

 

코로나 19 팬데믹을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누적된 구조적 장기침체 압력을 탈피 하기 위해 글로벌 뉴딜 (디지털, 그린, 휴먼 뉴딜 등)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및 금융구조 전환, ESG 투자와 디지털 금융 구축 등은 분명한 기회로 부상

 

 

 

 

 

■ 주목할 이슈 : 리플레이션 기대 &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미래


ㅇ경기부양책 확대 기대

 

바이든 정부는 1.4조달러 규모의 예산결의안에 이어 빠른 시일내에 추가부양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 집권 초기에 가계의 가처분소득 확대 및 소비 심리 안정을 유도함으로써 경기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향후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를 자극할 필요성이 높기때문,

 

재닛 옐런 재무부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나타내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판단됨. 경기 측 심리 개선을 위한 잦은 정책적 조치 및 코멘터리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것으로 판단


ㅇ연준의 인플레이션 용인 의지 확인

 

파월 연준의장은 미국 고용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발표, 특히 미국에서 고용에 가장 취약한 흑인고용개선을 기준으로 둔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용인 의지가 높음을 시사,

 

이에 기대인플레이션(BE) 10Y는 2.4%에 근접했으며, 백신 보급 및 경제 봉쇄 해제 기대가 높아질수록 소비 확대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

 

2017년 이후 가장 높아진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는 당분간 우상향 궤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물가 상승이 안착될 때까지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코멘트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

 

특히 금주에는 1월 FOMC 의사록 발표가 있는데, 당초 우려되었던 테이퍼링 관련 언급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이는 기대인플레이션 개선 및 경기개선 기대를 뒷받침 할 것으로 예상됨


ㅇ 현저히 낮아진 신용등급 강등기업 수

 

지난 1월 신용등급 강등기업수가 현저히 줄었음. 한편 신용등급별 부도율도 투자등급에서는 미국 0.1%, 유럽 0.2%로 낮아졌고, 투기등급 하위구간인 B이하에서는 미국 4.8%, 유로존 3.6%로 나타남.

 

상대적으로 투기등급 부도율이 낮아지는 추세이고 특히 유로존의 디폴트 위험이 연말에는 3% 이내로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음. 편 지난해 집중된 신용등급 하향조정이 올해 일부 상향조정으로 되돌려질 가능성도 높게 평가됨.

 

특히 지난해 Fallen angel 확산 경계감을 높였던 BB 등급에서 신용등급 상향조정 기대가 각 테너별로 10% 내외수준으로 예상되고, Rising star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HY등급 및 IG등급 스프레드 개선에 우호적일 전망


ㅇ 크레딧 스프레드 역사적 저점 돌파 예상

 

상당기간 완화적 통화정책과 저금리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경기개선 및 인플레이션 경계감도 높아지는 중. 경기회복 국면에서 채권 내 포트폴리오 전략은 위험자산으로 향하며, 국채 대비 회사채 투자 매력이 돋보일 것으로 판단, 회사채스프레드가 역사적 저점을 하회할 가능성에 무게를 둠

 

 

 

■ PI첨단소재 : 대규모 연간 공급계약 시사점 - NH

 

동사는 전일 방열시트용 PI필름 공급계약을 공시. 계약 물량은 방열시트용 PI필름 약 665톤 규모로 2020년 전체 출하량 기준으로는 약 17.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1년 2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임. 계약 상대 및 금액 등 세부 계약 내역은 공시되지 않았음

 

이번 대규모 방열시트용 PI필름 연간 공급 계약의 가장 큰 시사점은 스마트폰 등 IT기기 판매 호조세 등에 힘입어 글로벌 PI소재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 글로벌 대형 고객사가 기존 월간 계약이 아닌 연간 계약을 원한다는 것 자체가 수급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을 반증. 글로벌 점유율 1위인 동사의 수혜 전망

 

계약 상대방을 제외한 다른 고객사들도 PI소재 수급 불안정을 인지하고 있어 이번 대규모 연간 계약을 통해 동사가 가격 협상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참고로 본격적인 가격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전망

 

기존 주요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2차전지, 5G 안테나용 MPI 등 첨단산업향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동사는 중장기 안정적인 실적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 긍정적인 시각 유지

 

 

 

 

■ NAND 업황에서 궁금한 점들- 하나

 

2/16 월요일, 한국 반도체 업종에서 NAND 관련주가 상승했다. 지난주 목, 금요일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각각 3,100선, 3,200선을 상회하며 마감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고, 반도체 시장조사 기관 TrendForce가 월간 NAND 산업 전망을 발표할 때 2Q21 NAND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TrendForce가 발표한 월간 NAND 산업 전망을 참고하면 MLC (멀티레벨 셀) 단품 및 TLC (트리플 레벨 셀) 웨이퍼 계약가격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 MLC 단품 중에 128GB MLC의 분기별 계약가격 전망은 1분기 $4.20, 2분기 $4.31, 3분기 $4.41, 4분기 $4.33이다.

 

동일한 제품에 대해 1월에 발표됐던 계약가격 전망은 1분기 $4.20, 2분기 $4.05, 3분기 $4.07, 4분기 $3.87였다. 2월 예상치와 1월 예상치의 가장 큰 차이는 2월 예상치가 2분기 및 3분기에 Q/Q 기준 계약가격 상승을 의미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상향 조정된 데이터를 들여다 보면 가슴이 설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한국 NAND 공급사 (반도체
대형주)에서 NAND 업황을 점검해보면 적어도 상반기 내에 계약가격 (분기 기준으로 형성되는 B2B 가격)의 반등이 아직
어려운 것으로 파악된다.

 

이처럼 온도 차가 느껴지는 이유는 2가지로 판단된다. 일단, 개별 제품의 계약가격이 상승하는 것과 Blended ASP가 상승하는 것에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NAND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3개월 후에 공급할 제품의 계약가격을 지금 협상한다고 가정해보자.

 

상당한 물량의 제품이 현재 거래되는 계약가격 (아직 상향 조정되지 않은 가격)에 거래된다면 실제로 4월, 5월, 6월에 계약가격이 상승하더라도 그러한 흐름은 2분기가 아니라 3분기의 계약가격 협상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온도차가 느껴지는 2번째 이유는 NAND의 전방산업에서 서버향 혹은 데이터센터향 고객사 중에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의 재고는 양호한 편인데 전통적 서버시장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여전히 재고 조정이 진행 중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전통적 서버 시장의 수요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하려면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예정된 Dell Technologies 및 Hewlett Packard Enterprise의 실적 발표 내용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와 별도로 NAND 컨트롤러 공급이 부족해 컨트롤러 가격 상승이 완제품 (컨트롤러가 탑재된 NAND 제품)의 가격상승을 촉진한다는 뉴스가 언급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에서도 12월에 Client SSD 컨트롤러 부족에 대해 자료를 발간한 적이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NAND 컨트롤러의 파운드리 생산을 대부분 내부 12인치 생산 라인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NAND 컨트롤러 공급 부족보다 앞서 언급했던 서버 / 데이터센터 시장의 재고 조정 완료가 NAND업황에 끼치는 영향이 더욱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심리적으로 NAND 컨트롤러 공급사 중에 Phison Electronics의 월별 매출 증가율 (Y/Y)이 12월에 +1.94%를 기록하며 역성장 흐름을 벗어났고 1월에 +22.09%를 기록하며 성장한 것이 투자 심리 측면에서 NAND 업종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NAND 컨트롤러 업종에서 Silicon Motion이 2021년 매출 가이던스로 $650-$700M (20%~30% Y/Y 증가)를 제시하며 컨센서스 ($599M)를 상회했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로 투자 심리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결국 단기적으로 NAND 업황은 회복 추세이다. 개별 기업의 이익 개선은 속도의 문제일 뿐이다. 이와 같은 회복 흐름이 중장기적으로 유의미하게 연장되려면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의 증설 규모가 중요하다.

 

최근 한국 반도체 장비사들이 삼성전자로부터의 장비 수주를 공시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2021년 삼성전자의 NAND 시설 투자 규모는 2020년 대비 줄어들지 않으리라고 추정된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4Q20 NAND 마진이 3Q20 대비 하락한 것을 살펴보면 NAND 공급 증가로 P, Q, C 중에 P (Price)가 하락하거나 C (Cost)가 늘어나는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NAND 공급사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NAND 산업에서 P, Q, C 중에 Q는 거의 대부분 증가하지만 P와 C의 컨트롤이 어려운데 삼성전자도 중장기적으로 C (Cost) 컨트롤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부족이 한국 IT의 발목을 잡나? -  현대차

 

삼성전자 Foundry 매출액에서 자동차 반도체 비중은 5% 내외로 추정됨. 현재 UMC 의 4 분기 가동률이 99%이고 SMIC 까지 96%라는 점에서 Foundry 업종의 호황과 Foundry Fee인상 움직임은 지속될 것으로 보임.

 

한편 ST Micro 는 12인치 Fab이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2개 있으며 생산 Capa 를 확대 중임. 여기에 올해 싱가폴에 2 번째 8인치 Fab을 신축예정이며 PKG Line도 확대하고있음.

 

ST Micro 의 외부 Foundry 비중은 25% 내외임. 한편 TI 도 Texas에 12인치 Fab을 신축 하는 등 기존 자동차 반도체 회
사들의 Capa 증설이 확충되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부터 공급부족 현상은 완화될 것으로 보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상승 기회 / 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 의견 유지.

 

TSMC가 12인치 Fab에서 생산되는 55nm 제품의 15 20% 를 DDI/TDDI 에서 자동차 반도체로 할당함에 따라 IT 산업도 반도체 공급부족에서 자유롭지는 못할 전망. 당장 1 분기 말부터 Notebook 과 저가 스마트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다만 TSMC도 자동차 반도체 Foundry 수익성이 HPC/ 스마트폰 대비 떨어진다는 점에서 7 nm 이하 첨단 공정 Capa 를 자동차 반도체에 할당할 계획도 없고 할당할 필요도 없음.

 

올해 스마트폰 수요는 DDI/TDDI 공급 부족으로 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임. 다만 첨단 AP 가 장착된 Premium 제품에는 대부분 OLED 를 장착 한다는 점에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임.

 

무엇보다도 LCD DDI 부족으로 인해 OVX 의 Rigid OLED 장착 이 증가하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오히려 반사이익 을 받을 것으로 보임. 삼성디스플레이의 DDI 는 대부분 삼성전자가 Foundry 한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수직계열화의 위력을 경험할 것으로 보임.

 

삼성 스마트폰도 수직계열화의 반사이익 을 의미 있게 받을 것으로 전망됨 한편 금번 반도체 공급부족이 2 차 Big Cycle 을 견인할 Server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할 것이라는 점에서 최근 반도체 기업 주가 하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함.

 

 

 

 

■ 에스에프에이 : 다변화되는 장비 포트폴리오에 주목(TP:50,000원)-NH

 

디스플레이 수주 감소에도 불구 非디스플레이 수주 증가로 ’21년 1조원 수주 규모 기록 가능할 전망. 올해 수주 내 非 디스플레이 산업군인 2차전지+반도체 비중은 41%에 이를 것. 차별화된 장비 경쟁력 부각 기대. 동사는 물류자동화/로보 틱스 글로벌 ETF에 편입되어 있음.

 

ㅇ 시장의 인식은 전환 중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 디스플레이 산업 내 수주 감소에도 불구 非디스플레이 산업 내 수주 증가가 실적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

 

동사가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라는 기존 시장의 인식은 전환될 것으로 판단. 동사는 물류자동차/로보틱스 관련 글로벌 ETF (ROBT US, RBOT GB) 내 구성종목으로 편입되어 있는 상황.

 

최근 동사의 非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의 성과는 긍정적인 상황. 그중 가장 집중 중인 산업은 2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으 로 판단. 특히 2차전지 장비 사업의 수주는 가파른 증가세(’18년 758억원 → ’19년 1,560억원 → ’20년 1,664억 원).

 

2차전지 장비 사업은 고객사(셀)들의 증설 계획 참고시 수주가 증가할 가능성 높음. 향후 동사는 非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확대에 힘입어 경쟁 장비 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성장 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

 

동사의 디스플레이 수주는 ’22년 이후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우선 삼성디스플레이의 A5 장비 투자 가시성이 ’21 년 12월 설비 준공 이후 높아질 수 있기 때문. 다만 중국 패널 업체들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는 증가할것으로 보여 중국 디스플레이 수주 전망은 긍정적.

 

ㅇ 2021년 수주는 非디스플레이 부문에 주목

 

동사의 ’21년 수주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1.01조원 추정. 이는 非디스플레이 업체향 장비 수주 확대 전망에 기인. ’21년 수주에서 2차전지+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1%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21년 연간 실적은 非디스플레이 활약으로 매출액 1.68조원(+8% y-y), 영업이익 2,082억원(+24% y-y)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진성티이씨 : 예상대로 본업의 정상화 확인 -NH

 

ㅇ 올해도 중국이 끌고, 미국이 밀어준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원 유지. 건설기계 업황 회복으로 주요 지역의 성장동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장기 적으로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1.3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시행 기대감 유효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02억원(+15% y-y), 영업이익 83억원(+9% y-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상회. 건설 기계 업황의 빠른 회복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원가 관리를 통해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마진율 달성

 

-중국: 굴삭기 시장의 호황으로 기대 이상의 수요 창출. 2021년에도 시장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인프 라 투자 의지도 견조

 

-미국: 주택시장 강세에 힘입어 지속적인 수요 강세 예상. 코로나19 영향이 해소되는 중이며 글로벌 고객사(캐터필러, 존 디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창출 기대

 

매년 1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및 코로나 기저효과가 상존하여 q-q 비교 시 성장 예상. 인도 및 기타 신흥 시장 역시 점진적 수요 회복 전망.

 

 

 

 

■ 쿠팡이 불러올 나비효과 -삼성

 

• 2/12 쿠팡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

 

• 연초 300 억달러 약 33 조원 ) 선에서 회자되던 쿠팡의 예상 시가총액은 , 쿠팡이 신고서를 통해 사업의 내용 , 2020 년 실적 , 그리고 회사의 비젼을 공개한 이후 500 억달러(약 55조원 ) 선까지 치솟는 모습 . 이는 쿠팡의 2021E 거래대금 1.8 배 수준으로 판단

 

• 쿠팡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기존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기업가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 망 . 국내 거래대금 기준 1 위 사업자 네이버 , 옴니채널 구현의 선구자 이마트에 대한 관심을 권유

 

ㅇ 네이버

 

커머스사업 가치 평가에 호재 지난해 쿠팡과 네이버 쇼핑의 거래액은 각각 22조원, 27조원 (와이즈리테일 기준)으로, 네이버 쇼핑이 쿠팡을 25% 상회. 거래액 성장률도 각각 41%, 38%로 유사.

 

쿠팡의 기업가치에는 물류 인프라와 와우 멤버십, 쿠팡이츠 등에 대한 프리미엄 요소가 존재. 그러나 네이버 쇼핑 역시 제휴 기반 물류 네트워크 구축과 라이브커머스 시장 선점, 네이버 파이낸셜과의 시너지 등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소가 존재.


이를 감안하면 네이버 커머스의 기업 가치도 쿠팡의 밸류에이션에 준하는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 쿠팡이 30~50 조원에 상장될 경우 20 년 거래액 대비 기업 가치는 1.4~2.3배 수준.

 

네이버 쇼핑의 거래액이 지난해 27 조원에서 올해 38 조원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 네이버 커머스의 기업 가치도 최소 29 조원 (21 년 예상 거래액에 국내외 전자상거래 기업의 평균 거래액 대비 기업 가치 비율 0.8 배 적용 이상으로 평가 받을 전망

 

ㅇ이마트


현재 시가총액 5 조원으론 SSG.com 의 가치를 온전히 담지 못한다 쿠팡의 시가총액 예상치의 하단인 33 조원은 쿠팡의 2021E GMV의 1.1배 수준. 이를 SSG.com의 2021EGMV 에 대입해 이마트가 보유한 SSG.com 의 가치를 평가하면 지분율 50%) 2.5조원.

 

이마트의 현재 시가총액 5 조원 중 동사의 기존사업과 스타벅스 등 자회사 가치가 다 합쳐 2.5조원 밖에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셈 . 과장해서 표현하면 , 현 주가엔 오프라인 유통사업가치가 0원 수준으로 반영되어 있는 것. 주가 재평가 필요

 

 

■ 쿠팡 Max50조 상장! 네이버 60조는 싸다! -  현대차증권

 

쿠팡 증권신고서 제출, 그리고 50조원 밸류 전망 → 네이버 쇼핑사업 평가증 6 조~18 조원

 

현지시각 2월 12일 쿠팡이 미국 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 S-1 서류를 제출. 공모수량 및 공모가 밴드는 미정으로 이르면 3월말 안으로 상장이 가능한 스케쥴로 판단됨.

 

외신의 전망 및 쿠팡이 기대하는 공모후 시가총액은 기존 300억불 전망에서 최대 500억불 전망까지 상향. 쿠팡은 21F GMV 기준 P/GMV 1.0~1.7배로 아마존 대비 절반 수준 & 알리바바와 유사.

 

네이버 쇼핑부문은 외형 측면에서 쿠팡과 1위를 다투는 Top 2 사업자로서, 자체 배송망 부재에 따른 쿠팡 대비 할인을 가정하더라도 네이버쇼핑 평가증은 최소 6조~최대 18조원이 가능할 전망

 

 

 

■ 다날 : 쿠팡 내 휴대폰 PG 점유율 1위 기업 - KTB

 

쿠팡, 배달의 민족 등 언택트 결재액 증가 추세 체크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소비 증가는 동사 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지는 중. 또한 다날은 쿠팡내 휴대폰 PG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쿠팡 미 증시 상장에 따른 결제 수혜주로 부각 될 것

 


다날은 휴대폰결제, 신용카드, 가상화폐, 간편결제까지 아우르는 종합 PG 기업. 작년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소비 증가로 3분기 누적 매출액 1,717억원(YoY +20.5%), 영업이익 121억원(YoY +5.2%)을 달성

 

휴대폰결제의 경우 카드 및 간편결제 사용이 어려운 계층의 대안으로 사용되어 쿠팡, 배달의 민족 등에서 가파른 결제액 증가세 기록 중

 

또한 동사는 쿠팡 내 휴대폰 PG 점유율 1위 업체. 특히, 2021년 쿠팡 측과의 협의로 쿠팡 내 점유율이 50%→ 60% 이상으로 확대되며 ①쿠팡자체 거래액 증가와 ②쿠팡내 점유율 확대 효과가 동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

 

쿠팡의 미 증시 상장으로 쿠팡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만큼, 쿠팡 성장에 따른 거래액 증가를 점유율 확대와 함께 중첩으로 받을 수 있는 다날의 수혜가 전망됨

 

기존 휴대폰 PG외 신규 암호화폐 사업도 빠르게 진행 중. 다날은 자회사 페이코인을 통해 자사 가맹점에서 실물 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 페이코인(PCI)을 발행

 

페이코인의 결제플랫폼 페이프로토콜은 90만 회원을 넘어서며, 2020년 연초 대비 3배 이상의 회원수 증가를 기록. 현재 약 6만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국내 암호화폐 결제플랫폼을 선점

 

비트코인에 대한 테슬라의 투자와 암호화폐가 실생활에 결제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는 현재 트렌드는 동사가 선점한 암호화폐 결제플랫폼의 가치를 높이는 점

 

또한 향후 동사의 페이프로토콜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에 대한 실물결제를 얹을 수 있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한 수혜도 기대

 

 

 

■ 솔루엠 : 본격 성장 궤도 진입 - NH

 

ㅇ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은 ESL 사업

 

ESL(Electronic Shelf Label, 전자식 가격표시기) 사업은 동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 작년말 5,500억원의 대규모 신규 수주로 인해수주 잔고는 7,300억원으로 증가. ESL 매출액은 2021년 3,200억원(+142.6% y-y), 2022년 4,533억원(+41.7% y-y)으로 고성장 지속 전망


ESL은 기존 종이 가격표 대비 인건비 절감, 재고 관리 용이, 표기 오류 최소화 등의 장점을 보유해 리테일 분야에서 도입이 확대되는 중.

 

ESL 시장이 본격적인 개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글로벌 ESL 1, 2위 사업자인 SES-imagotag와 Pricer의 주가는 각각 89.8%, 119.1% 상승. 높은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양사의 2021E PER은 각각 266.7x, 37.8x 수준으로 형성

 

ㅇ본 사업인 Power 부문도 호조. 저평가 국면

 

주 고객사 내 3in1 Board 채택률 상승으로 Power 부문도 양호한 성장세 기대. S사의 3in1 Board 채택률은 2017년 2%에서 2020년 25%, 2021년 40%까지 빠르게 확대될 전망. 이에 3in1 Board 매출은 2021년 7,285억원(+34.9% y-y), 2022년 9,500억원(+30.4% y-y)으로 고 성장하며 Power부문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동사의 기업 가치 산정 시, ICT부문에 보수적으로 멀티플 25배만 적용해도 전체 기업가치는 약 1.9조원(Power부문 8.0x, 유효 세율 10% 가정. 따라서 상장 후 수급 여건이 만들어준 저평가 상황으로 판단

 

 

 

■ 휴메딕스 : 더할 나위 없다 - NH

 

ㅇ에스테틱 및 진단키트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4분기 연결 매출액 350억원(+57.9% y-y, +56.3% q-q), 영업이익 70억원(+77.0% y-y, +96.3%q-q, 영업이익률 20.0%)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매출액과 영업이익당사 추정치를 각각 11.2%, 21.5% 상회하며 사상 최대 매출 경신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내원 환자 감소하며 관절염 치료제, 전문의약품(ETC), 원료의약품 매출 부진. 다만, 고마진의 톡신, HA필러 중심 에스테틱 라인업 및 진단키트 매출 증가가 전반적인 실적 개선에 기여

 

4분기 HA필러 내수 및 수출 매출액 각각 41억원(+15.0% q-q), 60억원(+100.3% q-q) 시현. 톡신 내수 매출액 35억원(+16.7% y-y, +40.0%q-q) 기록. 경쟁사의 톡신 노이즈 발생 이후 신규 확보한 거래처 대상 필러+톡신 번들링 판매 효과 지속되며 견조한 에스테틱 매출 시현.

 

코로나19 진정세에 따른 이연수요 효과로 우수한 중국向 필러 수출 확인. 러시아向 수주 증가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매출액 약 55억원 기록

 

연결 자회사 휴온스메디컬 매출액 76억원(+190.7% y-y) 기록. 코로나19 진단키트 OEM 매출 약 45억원 반영되며 우수한 실적 성장 확인

 

 

 

 




■ 오늘스케줄 -2월 16일 화요일


1. 피엔에이치테크 신규상장 예정
2. 중국, 대만 증시 휴장
3.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文대통령, 국토부 업무보고
5. 바이오 최고경영자 & 투자자 콘퍼런스 개최 예정
6.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 한국과 연례협의 시작 예정
7. 北 광명성절
8.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 예정
9. 1월 수출입물가지수


10. 펄어비스 실적발표 예정
11. 아시아나항공 실적발표 예정


12. 뷰노 공모청약
13. 유일에너테크 공모청약
14. 오로스테크놀로지 공모청약
15. 씨이랩 공모청약
16. 성호전자 추가상장(유상증자)
17. GS건설 추가상장(CB전환)
18. 지티지웰니스 추가상장(CB전환)
19. 엔에스 추가상장(CB전환)
20. 에이루트 추가상장(CB전환)
21. 조이시티 추가상장(CB전환)
22. 키움증권 추가상장(CB전환)
23. 루트로닉 추가상장(주식전환)
24. 오성첨단소재 추가상장(BW행사)
25. 신성이엔지 추가상장(BW행사)
26. 美) 2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7. 유로존) 4분기 국내총생산(GDP) 2차 추정치(현지시간)
28. 유로존) EU 재무장관 회의(현지시간)
29. 독일) 2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에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원자재 매수에 뛰어들어 구리가격이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WSJ)


ㅇ 영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파운드화가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섬. 영국은 1천500만명에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고 3월 8일 등교를 시작으로 봉쇄를 풀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Reuters)


ㅇ 전자제품 기초인 주석 가격이 7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음. 코로나19 이후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들의 전자제품 수요가 높아진 반면 공급은 부족하기 때문임 (FT)


ㅇ 독일 제약업체 바이엘이 독일 부퍼탈 공장에서 생산하는 백신 제조업체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의 공급을 오는 4분기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힘 (Reuters)


ㅇ 애플은 최근 현대·기아차에 이어 닛산과도 협력 논의가 무산되면서 사업 파트너를 구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Bloomberg)


ㅇ 인도 타타모터스가 소유하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는 오는 2025년부터 재규어가 전기차만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함. 또 랜드로버의 경우 2030년까지 차종의 60%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Reuters)

 

ㅇ 중국 영화제작사 환시미디어가 중국판 디즈니+로 떠오르고 있음. 환시미디어는 지난해 춘제 연휴였던 1월 25일에 ''로스트인러시아''라는 영화를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무료 공개한 바 있음. 환시미디어의 동핑 회장은 이 기회를 통해 중국판 디즈니+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ㅇ 일본 기업의 50% 이상이 도쿄 하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지난 1~8일에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 중 56.0%는 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지난해 8월 조사 때의 53.6%보다 2.4%포인트 높은 수치임.


ㅇ 호주와 뉴질랜드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초기물량을 공급 받아 두 국가 모두 이번주 내로 접종을 시작할 예정임. 호주와 뉴질랜드 모두 인구 대비 많은 양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한 상황임.


ㅇ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최저임금 인상 추진이 미국 전역의 화제로 번져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시가 실험실 역할을 하고 있음. 식당 사업자 "견디기 어렵다" 호소에도 관련 고용 7% 증가함.


ㅇ 나이스신용평가가 삼성증권에 증권업계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증 등급을 부여함.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미국 미드스트림사업과 프랑스 태양광 발전 사업과 관련한 기지분 매입분에 대한 차입금 상환에 쓸 예정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과정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연휴 기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 넘게 급등 한 데 힘입어 관련 종목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7 천억 넘게 순매수 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1.50% 상승 했다.

 

이런 가운데 유럽증시는 경제 정상화 기대가 확산되며 상승했는 데 특히 금융, 에너지, 레저, 여행, 소매 유통업종이 상승을 주도 했다. 이는 투자 심리 개선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유가가 미국 남부 겨울 폭풍으로 인한 수요 증가 및 셰일오일 기업들의 생산 중단 사태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미국 헤지펀드들이 원유 선물 및 옵션에 대한 대규모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고, 원유뿐만 아니라 비철금속, 곡물 등 여타 상품시장의 선물 및 옵션 순매수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관련 상품 가격상승을 야기시키며 인플레 압력을 높일 수 있다.

 

이 여파로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로 인한 금리 상승이라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이지만,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며 금리 상승 속도가 빨라질 경우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증시는 금융, 에너지, 소매 유통 업종 등의 강세로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금리에 대한 부담 속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04.59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보합권 출발 할 것으로 예상한다.

 



■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로 본 금일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중립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환경 중립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중립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부정적

 

 


■ 전일 유럽증시 : 경제 정상화 기대 속 강세


ㅇ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가능한 빨리 경제를 재개할 것
ㅇ유럽증시 변화 요인: 백신 및 경제 정상화 기대 확산

ㅇ독일 +0.42%, 영국 +2.52%, 프랑스 +1.45%, 유로스톡스 50 +1.04%


유럽증시는 개별 호재성 재료 및 백신 접종 속도 확산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 더불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경제재개 언급 등 경제 정상화 가능성을 높이는 발언을 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한편, 브렌트유가 미국 기후 및 중동발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인 점도 영향. 이에 힘입어 은행업종이 급등한 가운데 에너지, 레저, 경기민감 종목군등이 상승 주도


유럽 증시는 은행과 레저, 에너지 업종이 상승 주도. 이는 경제 정상화 및 국제유가 강세에 따른 것.

 

경제 정상화 문제는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경제 봉쇄가 코로나로 인한 마지막 폐쇄가 되기를 원한다” 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존슨은 이어 “4 월 말까지 50 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접종을 받을것이다”라고 언급해 백신 접종 속도 확대를 기대.

 

더불어 WHO(세계 보건기구)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긴급 사용 승인도 영향. 특히 WHO 는 2 월말부터 저렴한 아스트로제네카의 백신을 빈곤 국가 중심으로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  경제 정상화 기대가 확산되자 영국 여행 업종 지수(+4.25%), 유럽 뱅크 지수(+2.91%)가 급등.

 

한편,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WTI 가 시간 외로 작년 1월 이후 처음으로 60 달러를 상회. 이는 사우디가 자국의 공항을 공격한 예멘 반군의 드론을 격추하는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데 이어 텍사스 지역에 겨울폭풍이 휩쓸면서 셰일 오일 생산 중단가능성이 부각 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2월에만 WTI 가 16%나 급등하며 2년내 가장 긴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겨울 폭풍으로 난방유 수요가 급증하고 경제 정상화 기대가 확산 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 

 

여기에 수급적으로도 주요 헤지펀드들이 2 월 9 일까지 원유 선물 및 옵션 계약을 통해 3,300만 배럴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입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이러한 매수 포지션은 2019 년 초 이후 가장 긴 14주 연속 증가.

 

이로 인해 브렌트유 WTI 를 합한 순매수 포지션은 28 개월 최고치를 기록해 단기적인 상승세 지속 될 듯. 이러한 소식에 영국 석유 및 가스업종 지수(+6.08%), 영국 채굴업종(+4.55%) 등이 급등

 

 





ㅇ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유럽 금융, 에너지, 레저 업종 강세 경제 정상화 기대가 높아지자 크루즈 업체인 카니발(+7.92%), 관광업체인 TUI(+9.15%), 인터콘티넨 탈 호텔(+4.68%) 등 여행, 레저 업종은 물론

 

VMH(+1.25%), 버버리그룹(+3.91%), 아디다스 (+1.99%) 등 소매 유통업종, 급식 서비스 업체인 콤파스 그룹(+6.14%) 등이 상승 했다.

 

더불어 경 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 심리가 확산되며 국채금리가 상승하자 ING(+6.50%), 소시에테제너럴 (+6.45%), 방크 산탄데르(+4.11%), BBVA(+3.77%) BNP파리바(+2.30%), 도이체방크(+2.19%) 등 금 융 업종도 상승했다.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상품 시장 강세에 힘입어 토탈(+4.47%), 애니(+2.75%), BP(+6.53%), 로얄 더치 쉘(+5.73%), 렙솔(+5.48%) 등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리오틴토 (+4.25%), BHP(+5.22%), 앵글로 아메리칸(+4.88%), 글렌코어(+5.02%) 등 광산 업종도 급등했다.

 

한편, 프랑스 미디어 대기업인 비방디(+19.62%)는 상장을 앞두고 있는 유니버설 뮤직의 자본금 60%를 투자자들에게 특별 배당금 형태로 지급 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급등했다.

 

한편, 텐센트가 주 도하는 컨소시엄이 유니버셜 뮤직의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영국 유통업체인 테스코(-19.82%)는 법원에서 유통 창고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 삭감 계획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자 급락했다.

 

폭스바겐(+0.63%), 다임러(+0.28%), BMW(+0.73%) 등 자동차 업종은 제한된 상승에 그쳤다.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08%상승
ㅇWTI유가 : 1.15%하락
ㅇ원화가치 : 0.06%하락
ㅇ달러인덱스 : 0.01%상승
ㅇ독일10년국채가격 : 0.52%하락

 

 


■ 전일 미국, 유럽채권시장

 

미국 국채금리는 채권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시간 외 채권 선물가격이 하락해 금리는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유로존 경제 정상화 기대가 확산되는 등 코로나로부터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높였으며, 원유 상승 확대에 따른 인플레 압력 또한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

 

유럽 채권 수익률도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10 년물 국채금리가 지난 9 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독일 30 년물 국채금리도 30 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로존 무역수지 개선 12 월 유로존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6% 감소 했는데 이는 지난달 발표치(mom +2.6%)는 물론 예상(mom -1.0%)를 하회했다. 전년 대비로도 0.8% 감소해 예상(yoy -0.3%)을 하회했다. 12월 유로존 무역수지는 292 억 유로 흑자로 지난달(257억 흑자) 발표치는 물론 예상(253 억 유로)를 상회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반면, 수입은 1.3%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수출이 2.2%, 수입은 5.6% 증가했다. 반면, 대 미 수출은 8.2%, 수입은 13.2% 감소했다. 대 한국 수출은 4.6% 증가한 반면, 수입은 7.0% 감소했다.

 


■ 전일 뉴욕 외환&상품 

 

달러화는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되자 엔화와 더불어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산업생산 둔화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가 개선된 데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파운드화는 영국의 코로나 접종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존슨 총리가 이번 봉쇄가 마지막 봉쇄라고 언급하며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상품선물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시간외로 60 달러를 넘어서는 등 13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도 강세를 보였다. 이는 예멘 반군의 사우디 공항 공격과 관련 드론 격추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미국 남부에 겨울 폭풍이 몰아치며 셰일 오일 기업들의 생산이 중단된 점, 그리고 난방유 수요 급증으로 인한 결과로 추정한다. 

 

금은 선물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시간 외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되자 소폭 하락하고 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차익 매물 출회와 달러 약세로 인한 매수세가 충돌하며 혼조세로 마감 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