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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1(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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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1.

21/05/11(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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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 것 말고 오를 것 - 하나

 

ㅇ원자재 가격, 동반 강세 현상 심화

 

원자재 가격은 4월 중순 이후 동반 강세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Cost-push 성격의 물가를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일 가능성이 높다.

 

미 연준의 또 다른 퍼 즐인 고용 지표는 4월 시장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였다. 지표 발표 이후 미 10 년물은 장중 3월 이후 최저 수준인 1.4%대까지 하락하였다.

 

ㅇ직전 유사 구간은 2010년 6월~2011년 02월

 

현재 원자재 사이클과 유사한 방향성을 보이는 구간은 2011년을 꼽을 수 있다. S&P500 기준 해당 구간과 현재의 몇가지 유사 점과 다른 점을 짚어보았다.

 

첫번 째 특징은 미 장기물이 1차적 상승 이후 박스권에 접어드는 구간에서 Growth 대 비 Value 스타일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두번째 특징은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증가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증시 수익률로 반영되었다. 해당 구간에서 수익률이 높 았던 업종들은 원자재 가격 모멘텀을 받은 산업재/소재/에너지와 소비 모멘텀을 가진 IT/재량소비재였다. 관련 업종들은 CAPEX 증가율이 상위권에 속했다. 현재는 산업재/소재/에너지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CAPEX 증가폭이 연초이후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들은 수익률이 다소 부진하다. CAPEX 증가율 상위권 업종 중 Demand-pull 인플레이션과 관련이 높은 업종인 IT와 소비재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도 시클리컬, 특히 산업재 기업들의 강세 지속되고 있다. (2월 이후 POSCO +60%. HMM +207%. 현대미포조선 +100%). 이미 ‘오른’ 업종보다 향후 ‘오를’ 인플레이션 관련 업종을 찾는다면, 미국發 소비 인플레이 션 관련 주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미국發 소비 인플레이션 관련 주들을 주목할 필요

 

첫번째는 IT업종 중 경기 사이클과 궤적을 같이하는 반도체 업종이다. 해당 업종은 공급 쇼티지에 가려져 이익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는 중이다. 연초 이후 KOSPI 내 2021년 영업이익 증가분은 화학, 철강 다음으로 가장 높으며, 역사적으 로 미국 IT CAPEX 상승률과 상관관계가 높다.

 

두번째는 재량소비재 업종 중 미국 소비와 관련 높은 자동차 & 의류업종이다. 미 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위권 국가인 만큼 소비 모멘텀이 여타 국가 대비 가 장 먼저 부각 될 것이다.

 

보복소비(Pent-up Demand)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미국 저축률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3차 재난 지원금 지급 이후 4월 소비심리 지수와 3월 소매판매는 일제히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였다.

 

4월 미국 자동차 판매량은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대부분 회복되며, 재고/판매 비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 저점을 기록하였다.

 

의류 업종은 미국 소비심리지수와 동일한 궤적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21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주 기준 상향조정 폭이 연초이후 가장 높았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연초 이후 낮아져 9배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다.

 

 

 

 

■ 시대정신과 인플레이션 -NH

 

[큰 정부 시대에는 경제활동참가율과 물가 상승률이 완만하게 확대]

 

ㅇ Re-Stocking Cycle의 진폭이 커지면서 리플레이션 국면 이어질 전망

 

- 미국 소매업체 재고율(매출 대비 재고 비율)이 123%로 역사적 평균(143%)에 하회하는 가운데, 여름부터 선진국 서 비스업 회복에 따른 추가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번 Re-Stocking Cycle은 과거보다 진폭이 클 것이다. 2 분기에 제조업 PMI가 고점을 통과할 것으로 보이나, 2011년이나 2018년처럼 디플레이션을 예고하는 신호가 아니다.

 

- 당장은 코로나19와 고용시장 회복이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들의 설비투자를 확신하기는 어렵다. 장기 그림을 그려 보면, 새로운 시대정신(친환경, 미중 경쟁, 큰 정부)의 등장이 유형자산 투자를 끌어올릴 요인이다. 이산 화탄소를 땅에 묻는 기술에 투자하는 엑슨모빌에서 보듯이 Old Economy가 친환경에 부합하는 형태로 돌아오고 있 다. 새로운 설비가 필요하다면 낮은 가동률에서도 설비투자는 확대될 수 있다. 1990년대 미국 Capex Cycle은 가동 률 80% 미만에서 출발했다.

 

ㅇ큰 정부가 등장한 시기에는 물가상승률이 완만하게 확대

 

- 작은 정부를 지향한 지난 40년, 특히 금융위기 이후 10년간은 유동성이 금융시장 안에서 맴돌면서 실물경제가 아닌 자산시장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반면 큰 정부를 지향한 1950~1960년대에는 소비성향이 높은 중산층이 많아지 면서 산업용 원자재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어났다. 이는 공급 측면에서 급격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발생한다. 향후 물가상승률이 완만하게 확대되는 리플레이션 국면이 예상된다

 

 

 

■ 재점화되는 인플레이션논쟁 : 바람을 견디며 그림자를 따르는 전략 -DB

 

물가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도 고밸류에이션 주식을 중심으로 일정한 흔들림은 존재할 것이다. 다만, 기회요인도 존재한다. 직전까지 구조조정을 진행한 물가 관련주는 오히려 우호적인 환경이 연장될 수 있다. 그리하여 본고의 제목처럼 바람(변동성)을 견디며 그림자(물가)를 따르는 전략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필자의 생각으로 물가는 장기적(수년)으로 디플레, 중기적(수개월)으로 인플레 압력에 놓일 것이라 판단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과도했던 경제주체의 부채가 정상화될 때 물가는 햐항될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중기적으로 올해 중반까지는 물가가 인플레 압력에 놓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직전까지의 유동성에 의한 효과다. 단순하지만 당연한 사실은 유동성이 물가에 일정한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둘째, 경기의 구조다. 현재 GDP와 잠재 GDP의 차이인 인플레이션 갭은 최고 수준이다. 셋째, 정책 방향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재정정책에서 전통 제조업의 부흥을 비롯하여 주택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나는 중기적 물가 흐름은 올해 중반 주식전략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일반론에서 접근하면 물가와 주가의 관계는 4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는 물가가 내리고 주가가 오른다. 2단계는 물가와 주가가 같이 오른다. 3단계는 물가가 오르고 주가가 내린다. 4단계는 물가와 주가가 같이 내린다.

 

그렇다면 관건은 현재 우리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다. 필자의 견해로는 2단계의 중턱을 넘어선 것으로 판단한다. 이후 2단계가 언제 마무리될지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은데 보조적인 도구를 이용하면 시의성 있게 대응할 수 있다.

 

‘경기선행지수/후행지수 비율’의 관찰을 추천한다. 세부 전략은 다음을 제시한다. 

 

△ 지금의 투자 환경에서는 우선 고밸류에이션 주식에 대해서 경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기적 인플레 압력에 따라 →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불거질 수 있으며 → 이는 달러 강세를 유발하여 → 한국을 비롯한 통화 가치 변화에 민감한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 한국 주식시장 내부적으로는 고밸류에이션 주식에 대하여 경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지금의 투자 환경에서 기회 요인이 존재한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직전까지 구조조정을 진행한 물가 관련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들은 그간 다운사이징을 진행하며 각종 위기 상황을 지나왔다. 이제는 물가 상승에 온전한 수혜를 누리면서도 부정적인 효과에는 내성을 갖추게 됐다.

 

부채비율의 증감률을 기준으로 보면 조선, 상사 및 자본재, 비철 및 목재, 철강 등이 그 범주에 포함된다. 포트폴리오의 구성 관점에서 유의미한 업종은 조선과 철강인데, 이들은 개별 산업에서도 매력을 지니고 있다. 뭇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길게 주가 상승이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 구리가격, 장기와 단기로 나누어 보면- 유안타

 

ㅇ구조적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도 반영된 구리 가격

 

최근 구리 가격의 상승세가 가속화되면서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 사이클적인 경기 회복 기대감을 반영함과 동시에 친환경 산업의 부각에 따른 구조적/장기적 수요 기대도 중첩된 결과. IEA는 2040년까지 친환경 부문에서의 구리 수요가 현재 대비 +160%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

 

ㅇ 단기로는 기존의 상승세의 속도가 둔화될 여지도

 

하지만 조금 단기적으로 시계를 제한하고 보면, 최근 나타났던 빠른 속도의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될 여지도 존재. 기본적으로 글로벌 경제의 소순환 사이클을 잘 설명하는 구리가격인 만큼 최근 ISM 제조업 지수의 상승탄력 둔화도 관심을 가질 필요. ICSG는 지난해 크게 위축됐던 구리 공급 부문이 올해는 일정 부분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수급 불균형이 완화될 가능성도 제시.

 

ㅇ 구리 가격 상승 둔화시 전략적 판단은?

 

구리 가격의 급한 하락에 대한 우려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진행된 상승탄력이 둔화될 가능성 정도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

 

원자재 가격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경우, 해당가격 자체에 대한 주가 민감도가 높은 소재 섹터의 기업들은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가 있을 듯. 산업재섹터, 기계업종 부문의 경우 가격지표의 모멘텀이 다소 둔화된다 해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사례들이 존재. 

 

 

 

 

■ 건자재. ‘같지만 다를’ 주택 호황기를 준비하라 -KB

 

ㅇ공급증가 기대에 따른 B2B 건자재 주목

 

KB증권에서는 건자재 업종에 대한 투자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① 국내 주택시장이 중기적인 공급증가 사이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② 건자재 최종 소비자인 국내 건설사의 확연한 이익 및 재무구조 개선 감안 시 건축자재의 전반적인 판매가격 인상을 합리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건자재 업종에서도 특히 전방산업의 양적 개선과 가격인상 수혜를 함께 누릴 가능성이 있는 골조재, 마감재 등 B2B 건자재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KB증권에서는 관심주로 쌍용C&E, 케이씨씨글라스, 삼화페인트, 한솔홈데코, 한국가구 등을 제시한다.

 

ㅇ중기적인 공급 증가 사이클 진입 기대

 

KB증권에서 투자자의 건자재 업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2021년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39만세대를 기록하면서 중기적 공급 증가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① 견고한 분양 시장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② 시행사 및 건설사 모두 물량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의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③ 수도권 및 지방 도시정비 사업뿐만 아니라 그간 진행이 더뎠던 서울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까지 더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과거와 ‘같지만 다를’ 주택 공급 사이클. B2B 건자재 주목

 

중기적인 공급증가 사이클이 기대되나 업종 투자에 있어서는 이전의 주택공급 호황기였던 2014~2016년과는 다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과거와 분양시장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2014~2016년은 ① 수도권에서 대규모 택지 공급이 이뤄진 시기로 ② 전체 분양물량에서 재개발/재건축으로 공급되는 비중이 낮았다.

 

따라서 브랜드 파워가 약한 중소형건설사도 택지 입찰을 통해 비교적 용이하게 수도권 진출이 가능했고, 신규 공급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재개발/재건축의 진행은 더뎌 구축 아파트의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던 시기로 요약할 수 있다. 중소형 건설사와 B2C 건자재 업체가 차별적인 주가 상승을 보일 수 있었던 배경이다.

 

이번은 사뭇 다르다. ① 수도권 대규모 택지 공급은 제한된 상황에서 ② 지방광역시 및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활성화가 주택 공급 증가를 이끌고 있다.

 

브랜드 파워가 강한 대형건설사의 상대적인 우위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 따라 B2C보다는 B2B 건자재 기업에 우호적인 투자 센티먼트가 형성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ㅇ건축자재의 전반적인 판매가격 인상이 업사이드 모멘텀

 

전방 시장의 양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향후 장기적인 주가 상승은 원재료 가격 상승 기조 속 건축자재의 전반적인 판매가격 인상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의 빠른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2014~2016년과 달리 중소형건설사 뿐만 아니라 대형건설사의 실적과 재무 개선이 확연이 이루어져 어느 때보다 건자재 전반적인 판매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환경으로 판단된다. 실제 최근 PVC창호, 시멘트, 도료 등에서 가격인상 혹은 가격인상 시도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투자자는 업종의 가격인상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 포커스 챠트

 

지난해 하반기 이후 건설 및 건자재 업종 주가는 정치적인 이벤트와 관련해 민감하게 움직여 옴 - 특히 4월 7일 서울 및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주택공급 확대 등의 부동산 정책적 기대감이 시장에 크게 작용.

 

그간 정책적 기대감이 건설 및 건자재 업종 주가 상승의 주요 변수였다면, 지금부터는 실질적인 공급 증가 가능성에 더욱 초점을 맞출 필요.

 

KB증권은 2021년 전국 아파트 물량이 39만세대를 기록하면서 중기적 공급 증가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견고한 분양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시행사와 건설사 모두 신규 사업 발굴의지가 높아지고 있으며, 서울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까지 더해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실제 주거용 건축 허가면적과 착공면적을 비교해 보면 2020년에 들어오면서부터 허가면적 대비 착공면적의 비율이 빠르게 증가.

 

공급증가 사이클을 기대하고 있으나 업종 투자에 있어 이전의 주택공급 호황기였던 2014~2016년과는 다른 투자 전략이 필요.

 

2014~2016년은 ① 수도권에서 대규모 택지 공급이 이뤄진 시기로 ② 전체 분양물량에서 재개발/재건축으로 공급되는 비중이 낮았음. 이에 따라서 중소형 건설사와 B2C 건자재가 차별적 주가 강세

 

이번의 경우 ① 수도권 대규모 택지공급은 제한된 상황에서, ② 지방광역시 및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활성화가 주택 공급 증가를 이끌고 있음. B2C보다는 B2B 건자재 기업에 우호적인 투자 센티먼트가 형성될 수 있는 상황.

 

 

ㅇ Today's 건설인사이드 : 문대통령, 민간주택공급역할 첫 언급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주거 안정은 민생의 핵심"이라며 "민간의 주택공급에 더해 공공주도 주택공급 대책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관련해 직접 '민간 주택공급'의 역할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공공주도 주택공급'을 강조해왔었기 때문에 임기 말 정책 기조의 변화를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 역시 주택공급 주체에 대해 "공공과 민간은 대립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 관계"라는 입장입니다.

 

여당도 부동산특위 위원장을 임명하고 특위를 재가동 할 예정입니다. LTV·DTI 등 금융규제 완화, 재산세·종부세 등 세제규제 완화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의 경우 오세훈 시장은 당선 이후 재건축 속도 조절에 나서는 반면, 여당 구청장들은 오히려 재건축에 대한 소신발언을 통해 재건축에 대한 속도를 올리는 상황입니다.

 

부동산 정책은 내년 대선 때까지 규제 강화보다는 공급 확대 및 규제 완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과거처럼 규제 일변도로만 주택시장을 대할 수 없는 국면입니다.

 

지금 분위기로만 보면, 예전 같았으면 기대하지도 않았을 정책들이 남발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건설/건자재 업종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 삼성물산 : 영업가치 레벨 업 -bnk

 

ㅇ 영업환경 개선과 구조조정 효과로 핵심사업 부문 레벨 업

 

1분기 영업이익(3,026억원)은 컨센서스(2,316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서프라 이즈 수준의 1분기 실적은 지속가능한 구조적 요인에 기인한 면이 크다. 가 장 두드러진 실적개선을 기록한 상사부문과 패션부문이 그 예다.

 

상사부문은 저마진 거래선과 품목을 정리하고 트레이딩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영업환경 개선까지 더해 상사부문 영업이익(840억원)은 합병 이후 분기 기준 최대를 달성했다.

 

패션부문도 비효율 사업부와 브랜드를 정 리하고 온라인 사업을 대폭 강화한 결과 턴어라운드(전년동기 310억원 적자 에서 210억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작년 내내 고전했던 건설 부문은 놀라운 수주실적(연간 목표의 60%인 6.4조원)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ㅇ 경기민감 사업 턴어라운드+건설부문 수주효과→ 2021년 영업이익 급증.

 

2021년은 상사, 패션, 레저, 식음 등 삼성물산의 경기 민감 사업부들이 완연 한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공장 가동이 본격화된 바이오 부문도 기존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가장 비중이 높은 건설부문은 당초 대형 프로젝트 완공과 신규분양 부진으로 역성장 및 감익이 예상됐다.

 

하지만 건설부문도 이른 시점(1분기)에 대규모 수주를 달성함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 외형과 이 익 모두 성장이 예상된다. 2021년 삼성물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조 4,570억원(+7.4%), 1조 2,450억원(+45.3%)으로 예상된다.

 

ㅇ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00,000원으로 5.3% 상향조정

 

영업자산 가치 상승을 반영해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190,000원에서 200,000 원으로 상향조정한다. 영업부문 가치를 기존의 6.4조원에서 7.7조원으로 상향 했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S 등 주요 4개 상장사 지분가치(27.6조원)는 최대한 보수적(시가대비 할인율 49%)으로 계산했다

 

 

 

 

 

■ 미국 에틸렌 급락으로, 제자리 찾아가기 시작! -유안타

 

[정제마진 동향] 항공유 가격이 경유 보다 비싸지기 시작!

 

5월 1주 싱가폴 정제마진(datastream 기준)은 2.9$로,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발 악재와 영국발 호재가 뒤섞인 가운데 희망이 보인다. 인도 석유제품 하루 소비량(3월 확정치 기준)은 514만배럴로, 글로벌 소비량 9,600만배럴에서 5.3%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4월부터 심각해진 코로나사태로 인해, 5 ~ 6월 인도 의 휘발유, 등경유 등 석유제품 수요량은 △10%(약 △50만b/d) 정도 줄어들 수 있다. 반면, 영국은 Covid19 집단면역 달성으로 12국에 대한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를 발표했다. 여객용 항공유 수요가 회복되 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 실제로, 4월 말부터 항공유(등유) 가격이 산업용 경유 가격을 넘어서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5월부터 휘발유, 항공유 성수기 진입으로, 전반적인 정제마진 여건은 개선되고 있다!

 

▷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 2020년 2분기 △0.9$ → 2021년 1분기 1.8$ → 4월 2.7$ → 5월 1주 2.9$/배럴.

▷ 제품별 정제마진 : 휘발유 9.2$(4월 9.3$), 등유 5.7$(4월 4.4$), 경유 5.6$(3월 5.4$), 중유 △4.3$(4월 △ 3.4$), 나프타 0.0$(4월 △0.3$)

 

[석화마진 동향] 6 ~ 8월, 아시아 과잉공급을 걱정해야 할 판…

 

5월1주 NCC업체의 1톤당 스프레드는 469$로, 3월 중순 539$ 고점 이후 8주 연속 하락했다. 2~4월 화학시황에서 가장 중요했던 변수는 미국 한파에 따른 석화제품 공급 차질이었다.  2월 중순 텍사스 기온이 △20°C까지 떨어지면서, 미국 석화설비의 80%가 1~ 1.5개월 동안 가동이 중단되었다. 에틸렌 공급 차빌 규모가 글로벌 수요량 13%에 달했다.

 

그런데, 5 ~ 8월 아시아 지역, 특히 한국에서 과잉공급을 걱정 해야 할 상황에 봉착했다. 정상가동을 시작한 미국산 에틸렌/PE/PVC 등 물량 유입과 LG화학㈜ 80만톤, GS칼 텍스㈜ 75만톤, 현대오일뱅크㈜ 75만톤 등 신규 NCC 가동 압박이 동시에 증가하기 때문이다.

 

▷ NCC 화학업체 Cash마진 : 2020년 2분기 273$ → 2021년 1분기 480$ → 4월 476$ → 5월 1주 469$/톤

 

- 범용수지인 HDPE 스프레드 468$(4월 555$, PE-나프타)와 PP 538$(4월 645$)로, 전월 대비 △15.6%와 △16.5% 급락

- IT 및 자동차 소재 ABS 스프레드 989$(4월 1,026$)로, 전월 대비 △3.6% 하락

- 화섬 소재 EG 스프레드 224$(4월 253$, EG-0.65*나프타)와 TPA 65$(4월 82$)로, 전월 대비 △11.6%과 △20.8% 급락

- 자동차 타이어 소재 SBR 스프레드 655$(4월 716$)로, 전월 대비 △8.6% 하락

- 건자재 원료인 PO 스프레드 2,004$(4월 1,950$) 및 PVC 881$(4월 907$)로, 전월 대비 2.8%와 △2.9% 변동.

 

- 기타

벤젠 401$(3월 360$), 카프로락탐 729$(4월 747$), TDI 1,683$(4월 1,727$), 가성소다 254$(4월 257$), BPA 2,571$(4월 2,748$), PX 258$(4월 250$)로, 전월 대비 각각 11.3%, △2.4%, △2.5%, 2.8%, △6.4%, 3.2% 변동함.

 

 

 

 

■ 대한유화 : SKIET 청약이 아쉽다면 - 대신

 

ㅇ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12MF BPS에 목표 PBR 1.2배(과거 호황기 평균)를 적용하여 산출 - SKIET의 상장(5/11)이 재평가(Re-rating)의 계기로 작용하며 주가 상승을 기대.

 

글로벌 1위의 분리막용 소재(UWPE) 업체로 2차전지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하 면 PureChem 대비 Valuation Premium 부여가 합리적이기 때문.

 

SKIET의 확정 공모가(105,000원)는 당사 추정 기준 2022~23년 PER 35배 수 준에 해당(vs. 따상 시에는 90배) → UWPE의 이익 기여도(20% 추정)를 고려한 대한유화의 적정 PER은 11.5배(범용 7배, 분리막용 30배)로 계산.

 

2021년 예상 실적에 PER 11.5배를 적용 시 적정주가는 51만원으로 산출되며, 이 경우 주가의 상승여력은 66% vs. 반면 현재 주가는 PER 7배 수준으로 범용 화학 업체들의 평균적인 수준에 불과.

 

2020년 UWPE 매출액은 1천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며, 2021년에는 가동 률 상향에 따른 판매량 증가 등을 통해 약 60%의 Top-line 성장을 기대.

 

ㅇ2Q21 영업이익 895억원(+3% QoQ)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1Q21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 증가한 86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871억원)에 부합: 화학 시황 강세 불구 주력 제품인 HDPE, PP 등의 상대적인 약세로 전분기 대비 이익 증가는 제한적.

 

2Q21 영업이익은 895억원(+3% QoQ)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1M 컨센서스 915억원)에 부합할 전망: 중국 수입 수요 둔화, 동남아 코로나19 재확산, 계절 적 수요 둔화 등으로 4월 이후 PE/PP 중심의 시황 조정 국면 진입.

 

최근의 화학 시황 조정은 추세적 반전이 아닌 일시적/단기적 조정으로 판단하 기 때문에 3분기 스프레드 반등과 이익 개선(OP 1천억원)을 기대 .

 

 

 

■ 철광석과 철강 가격 사상 최고로 상승 -NH

 

[철광석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오른 가운데, 중국 내수 철강재 가격도 동 반해서 급등하며 사상 최고로 상승. 여름철 철강 비수기를 앞두고 있으 나, 중국과 호주의 관계 악화가 장기화되고, 중국의 철강 감산 조치가 현 실화될 경우 철강 가격 상승세는 연장될 것으로 기대]

 

ㅇ철광석 가격 톤당 200달러 돌파하며 사상 최고로 상승

 

중국에서 수입하는 호주산 철광석 가격이 지난 5월 10일에 톤당 228달러 (Fe61.5%, CFR)로 전일대비 8.7% 급등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 철광석 가 격은 올해 들어 44.0% 상승했고, 한 달만에 33.5% 오른 것. 철광석 가격 상승에는 수요와 공급뿐만 아니라 금융, 정치적 이슈 등이 복합적 요인이 작용.

 

세계철강협회는 지난 4월 전망에서 2021년 전세계와 중국의 철강 소 비가 각각 5.8%,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중국 정부의 탄소저감을 위한 철강 감산 필요성 언급에도 불구하고 4월 하순 중국의 중점기업 일평균 조강생산량은 240만톤(+19.3% y-y)으로 사상 최대.

 

중국은 최근 호주와의 전략경제대화를 중단을 선언, 중국과 호주의 마찰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 커져. 중국은 필요한 철광석의 약 80%를 수입하는 데, 수입 철광석의 61%를 호주에 의존하는 것도 철광석 가격을 급등 시킨 요인. 반면 중국의 자체 생산 비중이 큰 석탄의 가격은 약세.

 

ㅇ철강 가격도 사상 최고가, 당분간 가격 강세 이어질 전망

 

5월 10일 중국 상해지역 열연 가격은 톤당 6,670위안으로 전일대비 5.9%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 전국 평균 열연 가격도 6,641위안으로 전일대 비 6.5% 급등. 철광석 가격 급등과 중국 정부의 철강 생산 능력 감축 조치 로 철강 가격 큰 폭으로 상승.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공업신지식화부 가 오는 6월부터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징진지, 창장삼각주, 주강삼각주) 에서 철강 생산능력을 축소하라고 지시 중국 시진핑 주석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정점, 2060년까지 탄소 중립 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혀.

 

지난 1월 중국 정부는 탄소 저감을 위해 올해 철 강 생산을 전년보다 줄여야 한다고 언급. 철강 감산 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철강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 중국과 호주의 관계 악화와 탄소 저감 정 책이 철광석 가격 상승 및 중국 정부의 철강 생산 감산을 야기하고, 이것이 철강 가격의 상승세를 연장시킬 것으로 기대

 

 

 

 

 

■ 통신장비 비중확대 :  구름 낀 날 해를 보려면-신한

 

ㅇ업황 진단: 회복 시점 지연 되나 삼성전자 서플라이체인에는 기회!

 

통신장비 업종의 모멘텀 결정요인은 1) 삼성전자 수주 소식, 2) 업황 회복 확인이 다. 5G 투자 지연이 장기화 되면서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추가 수주 소식에도 주 가 반등이 요원하다. 근본적인 업황 회복에 대한 확인이 중요한 시기다. 현재 5G 투자 업황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을 제외하면 여전히 투자 재개 흐름이 더딘 상황이다. 업황 회복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인 통 신사 직납 공급사들의 실적 회복 시점은 빠르면 3분기, 보수적으로 4분기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기수주 물량인 버라이즌 공급을 바탕으로 2분기부터 실적 개 선이 유력한 삼성전자 서플라이체인을 주목한다.

 

ㅇ최선호주의 자격: ① 버라이즌 공급 벤더, ② 과점적 M/S, ③ +α.

 

삼성전자 서플라이체인 중 최선호주로 RFHIC, RF머트리얼즈, 기가레인, 오이솔루션을 제시한다. 선정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① 버라이즌 공급 벤더: 2021년 통신장비사 실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버 라이즌 공급이다. 삼성전자 벤더들 간에도 1분기 공급 동향은 차별적으로 확인된 다. 1분기 공급을 시작한 벤더들은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

 

② 과점적 M/S: 벤더간의 공급 경쟁은 지속된다. 점유율 높은 업체를 선별해야 한다. 1)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거나 2) 시장 특성상 신규 진입자 리스크가 적은 제품군을 보유한 업체는 향후에도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관련 제 품으로는 GaN 트랜지스터, 커넥터 케이블, 광트랜시버 등이 있다.

 

③ 통신장비 +α: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신장비 외의 사업분야도 영위하고 있는 업체들의 매력도가 높다. 통신장비 업황 회복 불확실성 속에서 실적 안정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ㅇPrivate 5G: 5G 근원적 고민에 대한 해답

 

5G 투자 업황 회복 여부와 별개로 5G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5G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은 통신장비 업종 주식 투자를 주저하게 한다. 결국 수요에서 비롯된 문제다. 5G의 주요 활용처인 B2B 시장(스마트팩토리, 스마트 물류 등)이 개화될 때 5G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해소될 수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을 Private 5G(민간 주파수 할당)에서 찾을 수 있다. B2B의 주체인 기업들이 5G를 적극 활용하면서 스마트 팩토리 등의 컨텐츠 개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

 

독일, 영국, 일본을 중심으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자동차, 물류 등 주 요 제조산업의 글로벌 선도업체들에게서 Private 5G 활용 움직임이 확인된다.

 

국내에서도 상반기 중 특화망 주파수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1) 기업들의 B2B 컨텐츠 창출 촉진, 2) 통신사의 5G 투자 경쟁 유발이 기대된다

 

 

 

ㅇ 업황의 완전 회복은 아직, 시점은 통신사 직납 공급사들의 실적이 회복될 때

 

1분기를 지난 시점에서, 통신장비 업황의 완전한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 다. 지역별로 봤을 때, 미국을 제외하면 여전히 투자 재개 흐름이 더디다. 미국에 서는 버라이즌 등 메이저 대형 통신사들의 투자 움직임이 확인된다.

 

당사는 업황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는 시점은 ‘통신사 직납 공급사들의 실적이 회복됐을 때’라고 판단한다.

 

1) 직납 공급사들 실적은 통신사 투자 움직임의 직접적인 결과물이다. 2) 국내 통신사 직납 공급사들의 고객사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각지의 통신사들이다. 해외의 중소지역 통신사들까지 투자가 진행될 시점이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는 것이 무방하다.

 

직납 공급사들의 실적 회복 시기는 빠르면 3분기 또는 보수적으로 4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다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글로벌 코로나 확산 여부가 중 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IT H/W : 4월 대만 기업 실적: 조금씩 생기는 온도 차이 -한국

 

ㅇ업체별로 다소 상이한 분위기

 

IT H/W 회사들의 실적이 부품별로 상이해지기 시작했다. 메모리반도체, 패키징기 판, 디스플레이 구동 부품 관련 업체들의 매출액 증가세는 전월대비, 전년대비 모 두 유지되고 있다. 주요 세트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은 재고조정과 일부 핵심 부품 공급 차질로 2분기 생산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데, 그럼에도 AP 등 공급이 타이트한 부품은 세트 생산이 줄어도 재고 축적 수요가 나타나고 있어 매출액이 양호한 상황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등 범용 부품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대비 감소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ㅇ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견조

 

메모리 및 서버 관련 업체들의 매출액은 여전히 양호했다. 주요 메모리 회사들의 월간 매출액은 전월대비 9%, 전년대비 58% 증가했고, 서버 관련 회사들의 매출 액은 전월대비 8%,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TSMC의 매출액은 비수기에 진입해 전월대비 14% 감소했으나, 전년대비로는 16% 증가하며 여전히 파운드리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Mediatek의 4월 매출액도 전년대비 78% 증가 하며 양호했다. 최근 스마트폰 재고조정 우려로 관련 supply chain들의 주가가 약 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세트 재고조정의 부정적 영향은 상대적으로 공급이 타 이트한 SoC보다는, 스마트폰 렌즈 등 범용 부품 위주로 나타날 것이다.

 

ㅇ반도체 후공정: 2분기도 여전히 좋다

 

대만 OSAT 업체들은 4월에도 견조한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매출액 증가세가 이 어졌다. ASE의 ATM(후공정 부문) 매출액은 전월대비로는 1%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ASE는 2분기 ATM 부문 매출액 가이던스를 전분기대비 5% 증가로 제시했는데, 이를 감안하면 5~6월에도 전년대비 10% 이상의 매출액 증가 율이 유지될 것이다. DDI 수요 강세 및 ASP 상승에 힘입어 DDI 후공정 업체인 Chipmos와 Chipbond의 매출액 증가율은 각각 26%, 37%로 작년 4분기부터 계 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후공정 수요 강세는 장비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대만 반도 체 후공정 장비 업체인 All ring tech와 GPTC의 4월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각각 108%, 47%로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ㅇ전기전자/통신장비: 기판이 가장 견조, 핸드셋 부품은 분위기 엇갈려

 

주요 기판회사들의 합산 매출액은 전년대비 20.8% 증가했다. 증가폭이 지난달 15%보다 더 커졌다. 특히 Kinsus와 Tripod의 매출액이 각각 33%, 24% 늘었다. ABF기판(FC-BGA)은 물론 BT기판(FC-CSP 등)까지 패키징기판 전반에 걸 쳐 공급부족 및 가격 상승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폰 렌즈 업체인 Largan 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전월대비 15% 감소했다. 지난달 매출액 발표에서 언급한 것처럼 스마트폰 반도체(CMOS 센서, AP) 부족으로 세트 생산에 차질이 있었기 때문이다. Largan은 5월에도 매출액이 부진할 것이라 전망했다. MLCC는 Yageo와 Walsin의 매출액이 전월대비 각각 3%, 5% 증가하며 양호한 업황을 이 어갔다.

 

ㅇ디스플레이: 패널용 부품업체 실적 강세 두드러질 2분기

 

디스플레이 패널/부품 수요 및 가격 강세로 부품회사의 실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 다. Driver IC 업체 Novatek의 4월 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69% 증가해 증가율 이 작년 12월부터 높아지고 있다. 회사의 작년 2분기 실적에 코로나19 영향이 없었음에도 올해 2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를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할 것으로 제 시해 월 매출액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핸드셋용 TDDI 업체 FocalTech와 T-con 업체 Parade의 매출액 증가율도 각각 102%, 56%로 월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부품 가격 상승의 원인은 웨이퍼 공급부족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한 IT 패널향을 중심으로 반도체 수요가 꺾이지 않고 있어 가격 상승은 계속될 것이다. 대만 패널업체의 LCD 출하량은 생산능력의 한계로 늘어나지 않고 있지만 Innolux, AUO의 4월 매출액이 각각 전년대비 47% 증가한 것을 보면, 패널 가격 상승의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RFHIC : 선글라스를 벗어야 보인다- 신한

 

ㅇ마지막 실적 바닥 통과,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 명확

 

2분기 매출액 306억원(+108%, 이하 YoY), 영업이익 31억원(흑자전 환)을 전망한다. 1분기 실적 저점을 지나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명 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버라이즌향 본격 공급은 1분기부터다.

 

리드타임 고려시 2분기 매출부터 유의미하게 반영된다. 2021년 매출액 1,319억원(+87%, 이하 YoY), 영업이익 142억원(흑자 전환)을 전망한다.

 

삼성 내 70~80%를 공급 중인 동사는 점유율 경쟁에 대한 이슈가 없다. 하반기, 2022년으로 가면서 인도, 일본, 캐나다 등 삼성전자의 추가 수주/공급 동향이 확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정 적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

 

ㅇ본업: 통신 부문 안정적 성장 & 신사업: 전력반도체 진출

 

GaN 트랜지스터/증폭기의 채용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삼성전 자를 비롯한 글로벌 통신장비사들의 채용 비중 확대 흐름이 예상된다. 삼성 외 추가적인 고객사 확대는 시간 문제다. 노키아향 제품 공급은 이미 준비 중이다. 통신향 매출의 꾸준한 성장세가 그려진다.

 

국내 굴지의 반도체 업체와 파운드리 목적의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 이다. 전력반도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 먹거리가 추가됐다. 향후 1) 매출처(전방산업) 다변화, 2) 안정적 판매처(captive) 확보, 3) GaN 기술경쟁력(GaN on Diamond) 강화가 기대된다.

 

ㅇ단기, 중장기 모두 좋다.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2F EPS에 과거 실적 성장기인 2019년의 고점 PER 56배 를 적용했다. 단기적으로, 삼성전자향 공급을 바탕으로 2분기부터 연 중 내내 안정적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

 

중장기적 방향성도 좋다. 전력반도체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5G 통신 투자 싸이클 이후에도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 통신장비를 넘어 명실상 부 GaN 반도체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덕산네오룩스 : 멈추지 않는 실적 성장세 - 하이

 

ㅇ1Q21 큰 폭의 성장세 이어가는 호실적 기록

 

동사 1Q21 실적은 매출액 427 억원(YoY: +34%, QoQ: -2%), 영업이익 116 억원(YoY: +68%, QoQ: -19%)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392 억원, 영업이익 109 억원)를 소폭 상회했다.

 

계절적 최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력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 OLED 가동률이 견조했다. 애플 아이폰 12 출시 지연 효과와 판매 호조세, 삼성전자 Galaxy S21 조기 출시 등의 영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BOE, CSOT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의 Flexible OLED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중화향 OLED 소재 수요도 매분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동사의 실적 흐름을 살펴보면 해외 고객사 매출이 2018년 246억원에서 2020년 543억원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적으로 1 분기에 발생해오던 재고자산평가손실, 주식보상비용 등 일회성 비용을 감안할 때 양호한 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판단된다.

 

ㅇOLED 적용처 다변화가 이끄는 가파른 실적 성장세 나타낼 전망

 

향후 ①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제품군 확대, ② 4Q21 QD-OLED TV 패널 양산 본격화, ③ 중국 패널업체들의 중소형 OLED라인 가동률 상승은 동사의 큰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올해 삼성디스플레이는 13.3”~16”까지 총 10 종 이상의 노트북용 OLED 패널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애플도 iPad 에 OLED 패널을 채택할 계획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OLED 패널 적용처 다변화를 통한 출하면적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최근 언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2022 년 삼성전자, Sony 등으로 QDOLED TV 패널 공급을 위해 4Q21 부터 Q1(30K/월) 라인 양산 가동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력 고객사의 OLED TV 시장 확대는 동사의 HTL 수요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휘도, 수명 향상을 위해 적용되는 3 Tandem 적층 구조의 OLED TV 패널 대당 소재사용량은 스마트폰용 OLED 대비 두께는 약 3배 이상, 면적은 약 100 배(55”, 65” 크기 평균 기준) 수준으로 총 300배 가량 증가하기 때문이다.

 

내년에 OLED TV 패널 연간 100 만대만 생산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스마트폰용 OLED 로 환산시 약 3 억대에 달하는 소재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의 연간 모바일용 OLED 패널 출하량이 약 4 억대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OLED 소재 시장의 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를 반영한 2021 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06 억원(YoY: +25%), 533 억원(YoY: +33%)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ㅇ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동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향후 전방 업체들의 OLED 제품군 다변화가 주도하는 동사 실적의 가파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동사는 신규 증설을 통해 Capa. 규모를 기존 20.5t/년에서 24t/년 이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반면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9.9 배로 지난 3 년 평균 수준(23 배)마저 크게 하회하고 있다. 내년까지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바 동사에 대한 적극적인 비중 확대 전략을 추천한다.

 

 

 

 

 

■ F&F 분할 후 합산 목표 시가총액 3.56조원 전망 -대신

 

 

ㅇ F&F 1분기 실적 발표: 예측 가능한 범위를 크게 벗어나는 서프라이즈 기록

 

전일 F&F가 1Q21 실적 발표하였음. 매출액은 yoy 72% 증가한 2,857억원, 영업이익은 yoy 304% 급증한 700억원 을 기록하며 예측 범위를 크게 벗어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337억원, 대신증권 추정치 350억원).

 

브랜드별 매출 성장률(yoy 기준)은 디스커버리 약 +48%, MLB 면세 채널 약 +90%, MLB 비면세 채널(일반 채널+ 수출) high single% 증가한 것으로 파악. MLB 키즈도 약 35% 성장한 것으로 파악됨. MLB 중국법인 매출액은 지난 해 4분기 438억원과 유사한 495억원을 기록하며 고성장 추세 지속.

 

국내는 1분기 소비가 가파르게 회복되며 디스커버리, MLB 일반 채널 매출이 회복되었고 등교일 수 증가에 따른 키 즈 매출도 크게 증가.

 

국내 채널의 경우 지난 해 1분기 매출 성장률이 브랜드별로 평균 10%를 상회했던 점을 고려 하면 1분기에 디스커버리가 보여준 50% 수준의 고성장세는 단순히 소비 회복 이상의 동사의 브랜드 경쟁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판단임.

 

중국 역시 코로나19 이후 소비 경기 회복으로 MLB 면세 채널 매출 빠르게 회복, 현지 법인 매출도 400억원대를 기록하며 약 690% 증가.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1분기 영업이익률은 4분기 성수기 때 평균 영업이익률 21% 보다 높은 24.5%를 기록. 영업 이익률 수준이 1분기 10%대에서 20%대로 대폭 상승하며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발생하였음 올해 연중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실적 서프라이즈.

 

1분기 성장세가 2분기에도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국내 소비가 당분간 매우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 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매출 성장세에 대한 현재 기조가 올해 내내 유지될 것으로 전망. 중국은 1분기말 기준 매 장 수가 112개(대리점 108개, 직영점 4개)이며 잘 알려진 대로 연말까지 약 250개까지 매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됨.

 

Tmall의 경우 1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는데, 동 채널 역시 이제 일매출액이 1억원 이상에 서 안착하며 고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5월 21일 분할 재상장, 사업회사와 지주사 합산 목표 시가총액은 3.56조원 수준 전망.

 

동사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분할 재상장을 위해 거래가 정지된 상태. 5월 21일 분할 재상장 시, 기존 주주는 F&F 1주당 지주사 0.5025주, 사업회사 주식 0.4974주를 받게 됨. 상장 후 사업회사는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지주사 주가는 지주사 특성상 상장 초기에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양사의 합산 목표 시가총액이 3.56조원 수준으로 추정됨에 따라 현재 시가총액 2.77조원 대비 약 29%의 upside 여력이 존재. 거래 재개 후 사업회사 매수를 적극 추천함.

 

 

 

 

 

■ 오늘스케줄 -5월 11일 화요일


1.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신규상장 예정
2.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대담(현지시간)
3.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5.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아마존웹서비스(AWS),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 개최 예정
7. 美·日·프 3국, 사상 첫 연합훈련 실시 예정
8.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글로벌 런칭 행사 개최 예정
9. 게임빌, 횡스크롤 신작 RPG 로엠 글로벌 출시 예정
10. 1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
11. 월간 재정동향


12. KT 실적발표 예정
13. SK텔레콤 실적발표 예정
14. 강원랜드 실적발표 예정
15. 스카이라이프 실적발표 예정
16.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예정
17. 한온시스템 실적발표 예정
18. 휴젤 실적발표 예정
19. 애경산업 실적발표 예정
20. GKL 실적발표 예정
21. DL이앤씨 실적발표 예정
22. DL건설 실적발표 예정
23. DL 실적발표 예정
24. 코오롱글로벌 실적발표 예정
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발표 예정
26. 지누스 실적발표 예정
27.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28. 동양생명 실적발표 예정


29. 샘씨엔에스 공모청약
30. NH스팩19호 공모청약
31. 삼성스팩4호 공모청약
32. 삼영에스앤씨 공모청약
33. 메이슨캐피탈 추가상장(유상증자)
34. 쎄트렉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35. 두산인프라코어 추가상장(BW행사)
36. 라이프시맨틱스 추가상장(CB전환)
37. 엔투텍 추가상장(CB전환)
38. 국일제지 추가상장(CB전환)
39. 보성파워텍 추가상장(CB전환)
40. 세동 추가상장(CB전환)
41. 기업은행 보호예수 해제
42. 美) 3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현지시간)
43. 美) 4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44. 독일) 5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45. 中) 4월 소비자물가지수

 


■ 미드나잇뉴스

 

ㅇ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통화정책에 있어 입장을 바꾸기 전에 고용과 물가가 크게 오르는 것을 봐야 할 것이라고 밝힘 (CNBC)

 

ㅇ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 조사 결과 향후 1년 예상되는 인플레이션이 3월 3.2%에서 4월 3.4%로 뛰어오름. 이는 2013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임 (Bloomberg)

 

ㅇ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과도기'에 머물고 있어 대규모 금융자극이 아직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힘 (WSJ)

 

ㅇ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약 5% 떨어지며 5만5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있음. 비트코인 급락은 인플레이션 우려 탓에 뉴욕증시가 급락한 영향으로 분석됨(Reuters)

 

ㅇ 패스트푸드 체인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이 시간당 임금 인상 등을 바탕으로 2만명의 채용을 시도하고 있음. 치폴레는 직원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채용 추천 보너스제도까지 도입하기로 결정함 (WSJ)

 

ㅇ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12∼15세에게도 접종할 수 있도록 승인함 (WSJ)

 

ㅇ 미국에서 주요 송유관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미국 정부가 연료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사태를 선언했음. 미국 교통부는 가솔린, 디젤, 항공유와 기타 석유제품을 즉각 운송해야 하는 긴급상황을 해결하고 필요한 구호를 제공하는 선언이리며 ''지역 긴급 선언''을 발표했음

ㅇ 중국 외교부는 미국, 영국, 독일 등 3국 주도로 신장 위구르의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 행사가 중국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강력 비난했음.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행사 주최 측이 인권 문제를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정치적 도구로 이용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음. 미국 등 3국은 이번 행사에서 중국측에 위구르 인권 탄압 중단을 촉구했음

ㅇ WHO가 최근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데 대해 중국은 안전과 효능을 인정 받았다며 환영했음.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백신은 WHO가 인정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질 좋은 백신이며 인류의 감염병 극복을 위해 개발도상국이 백신을 공평하게 분배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힘

ㅇ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내년 초에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으로 본다며 실망스러운 4월 고용지표가 이런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음. 골드만삭스는 관대한 실업 지원 정책과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고용이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진단했음.

ㅇ 바이오엔테크는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지원을 받아 mRNA 통합 생산 시설을 설립할 계획으로, 이 시설은 현지와 해외에서 바이오엔테크의 mRNA 백신 공급을 지원하는데, 아시아에서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려는 취지에서 이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발표했음. 바이오엔테크는 승인을 얻어 올해 싱가포르 지역본부를 열고, 생산 시설을 착공한다는 계획으로, 이르면 2023년 생산 시설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하락 출발 후 매물 소화 과정 진행

 

MSCI한국 지수 ETF는 0.29% MSCI 신흥 지수 ETF는 1.79%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116.7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상승 출발 예상. KOSPI는 0.6%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1)미 노동부 고용보고서 쇼크에 따른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지연 기대, 2)바이든 대통령의 추가 부양책 촉구 발언, 3)달러 약세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에 힘입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특히 기술주 중심의 대만을 비롯해 아시아 시장이 혼조세를 보인 반면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의 현 선물이 집중된 한국증시의 강세가 뚜렷한 모습.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밸류에이션 부담과 개별이슈에 따라 매물이 출회된 ARK이노베이션 ETF의 급락으로 관련한 기업 들의 부진은 투자심리 위축 요인.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66% 하락하고 러셀2000지수가 2.59% 약세를 보인 점도 부담.

 

그렇지만 미국 고용시장이 지난 금요일 쇼크에서 벗어나 견고한 모습을 보인 점을 감안 경제 정상화 기대심리가 높아진 점은 긍정적. 여기에 화이자와 코로나백신을 같이 개발한 바이오엔텍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매출확대 전망을 발표한 점도 우호적. 이는 향후 인도를 비롯해 아시아시장에 대한 코로나 백신 공급확대 기대를 높일 수 있기 때문.

 

결국 한국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일부 되돌림 현상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그러나 낙폭을 확대하기 보다는 중국 물가지표, 저녁에 있을 브레이드 연준이사의 미국경제전망 및 통화정책 관련발언 등을 감안, 일부 매물소화 과정을 보이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기대. 특히 미국 증시 특징처럼 경기민감주와 성장주의 차별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ㅇ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후퇴
외인자금환경 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중립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부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부정적

 

 

 


■ 전일 뉴욕증시 : ARK 이노베이션과 세금 정책 부담

 

ㅇ미증시 변동요인 : 1) 미국 고용 2)ARK 이노베이션 3세금 정책

ㅇ 다우 -0.10%, S&P500 -1.04%, 나스닥 -2.55%, 러셀2000 -2.59%

 

미 증시는 고용쇼크에도 불구하고 경제정상화 기대가 여전히 이어지며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상승지속. 다만 세금정책 우려로 대형 기술주가 부진하며 나스닥은 급락. 특히 ARK 이노베이션(-5.23%) 급락으로 관련 종목군에 대한 매물이 쏟아졌고, 이 여파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소프트웨어, 개별 이슈가 부각된 반도체 업종도 급락. 다만, 고용 안정에 따른 경제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경기 민감주는 강세를 보이는 극단적인 차별화가 진행된 가운데 다우는 약 보합으로 나스닥은 낙폭 확대 하며 마감. 

 

지난 금요일 미국 노동부 고용보고서는 시장에 충격을 줌. 당시 발표 직후 다우가 약세를 보이는 등 경제 정상화 기대 약화 우려가 높았음. 그렇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기자 회견을 통해 의회의 적극적인 부양책을 촉구한 이후 주가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했고, 국채 금리도 상승전환.

 

이런 가운데 컨퍼런스 보드의 4월 고용동향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전월(102.65) 보다 크게 개선된 105.44를 기록하며 개선세가 지속. 이 지표가 노동부의 고용보고서 선행 역할을하는 지표라는 점에서 지난 금요일 고용쇼크를 완화 시킴.

 

장 초반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또한 “4월 고용은 매우 놀랍지만 이는 이례적인 상황이며 올해는 강한 증가가 예상된다” 며 고용 개선에 자신감을 표명. 지난 금요일 고용보고서 발표 후 멸 런 재무장관이 고용 개선은 지속될 것이며 2022년에는 완전고용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찰스 에반스 총재 또한 고용 안정에 긍정적인 발언.

 

이 영향으로 시장은 고용 쇼크에서 벗어 나며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 또한 여전히 진행. 미 증시에서 금융, 산업재, 에너지, 건설 등 경기 민감주가 강세를 보이며 장중 다우 지수의 상승세를 이끔.

 

반면, 나스닥의 경우 ARK 이노베이션 ETF(-5.23%)에서 자금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자 낙폭확대.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은 5월 들어 ARK 이노베이션을 비롯해 관련 ETF에서 대규모 환매가 지속되고 있다고 발표, 더 나아가 CFRA는 ARK ETF에 대한 투자 등급을 하향 조정(5stars-2stars) 했는데 2stars 등급은 향후 9개월 동안 시장수익률을 능가할 가능성이 적다는 의미.

 

여기에 펀드 평가 회사인 모닝스타도 지난 4월 케시우드의 투자 스타일은 다양한 시장 조건에 걸쳐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 노출을 시물레이션 하기 보다는 상향식 주식 선택만을 고집하는 위험이 있어 유동성이 감소할 경우 심각한 손실에 취약해 질 수 있다고 주장. 이렇듯 많은 회사들이 ARK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들이 이어지자 주로 편입 된 테슬라(-6.44%), 테라독 헬스(-6.61%), 스퀘어(-7.25%), 질로이(-5.12%), 트와일로(-4.05%) 등이 급락. 이는 벨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를 자극

 

더 나아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 법인세 인상과 관련 강도 높은 언급을 한 점도 나스닥 급락 요인, 현재 바이든 정부는 트럼프 정부가 21%로 인하시킨 법인세를 28%로 인상하려고 하고 있음. 더불어 자본이득세 또한 인상할 준비가 되어 있음. 문제는 일명 FAAMG 기업들의 경우 자본이득세를 인상할 경우 높은세율을 적용 받는 투자자들이 주로 매수를 해왔던 점을 감안 대규모 자본이득세는 불가피하며 이를 회피 하기 위한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짐.

 

현재 페이스북(-4.11%), 아마존(-3.07%), 애플 -2.58%), MS-2.09%), 알파벳(-2.56%) 등 5개 의 기업들은 S&P500 전체 시가 총액의 21%를 차지하고 있는데 장기평균인 14%는 물론 IT 버 블 당시 시총 상위 5개 업체가 차지했던 18% 보다 훨씬 높은 상태. 그렇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될 경우 미 증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여기에 법인세가 인상될 경우 자사주 매입축소는 불가피하다는 점도 부담. 지난 4월 미국 기업들 은 2,09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역대 두번째(2018년 6월 이후) 많은 규모를 기록. 그러 나 법인세를 인상할 경우 이러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축소 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함. 이는 관련 종목의 변동성 확대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ㅇ 섹터&업종&종목 : 대형 기술주, 반도체, 태양광, 대마초, 전기차 등 부진

 

ARK이노베이션(-5.23%)은 지속적으로 자금이탈이 이어지며 급락, 이 여파로 테슬라(-6.44%) 등 편입 종목중심으로 매물 출회, 특히 테슬라는 포드(-0.93%)가 자사의 전기 트럭 F-150을 5월19일에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 한 영향도 있었음.

 

애플(-2.58%), 페이스북(-4.11%)을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의 경우 바이든 대통령이 강하게 법인세 및 자본이득세 인상을 주장한 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 이렇듯 그동안 상승을 주도해 왔던 종목군이 개별 이슈로 약세를 보이자 서비스나우 (-3.46%)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물론 페이팔(-3.84%), Nvidia(-3.69%)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급락.

 

퀄컴(-6.46%)은 Apple의 5G 베이스밴드 칩이 2023년에 iPhone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하락. 인텔(-2.95%)은 Atlantic Equities IDM 2.0 발표에도 불구하고 AMD(-3.58%)로부터 점유율을 받아 올 수 없다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부진.

 

JP모건(-0.01%), 씨티그룹( +0.07%) 등 금융주는 고용 시장 안정 등에 힘입어 상승. 매리어트( 4.11%)는 부진한 매출 발표로 하락.

 

바이오엔텍(+10.15%)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싱가포르에 지역 본 부 설치에 따른 아시아 시장 매출 확대 전망에 힘입어 급등. 화이자(+0.71%)도 동반 상승.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1.31%
ㅇWTI유가 : -1.05%
ㅇ원화가치 : -0.29%
ㅇ달러가치 : +0.10%
ㅇ미10년국채금리 : -0.25%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10년물 국채금리가 1.6%를 상회하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임. 더불어, 찰스에반스 시카고연은총재가 여전히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언급한 점도 영향. 다만, 목재가격을 비롯해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왔던 상품가격들이 약세를 보인 점은 부담으로 작용해 금리 상승폭은 제한.

 

미국 컨퍼런스보드의 4월 고용동향지수가 지난달 102.65보다 크게 개선된 105.44를 기록하며 개선세가 지속되는 모습. 이 지표는 미 노동부 고용보고서의 비농업고용자수 선행지표라는 점에서 4월 고용보고서 쇼크를 완화 시킴.

 

5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 신뢰지수는 전월(13.1)이나 예상(14.0) 보다 개선된 21.0으로 발표.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화는 고용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파운드화 급등 여파로 약세. 파운드화는 영국 지방선거에서 집권당이 승리를 기록하자 강세. 특히 존슨 총리가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투표를 허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발표하자 강세폭 확대.. 역외 위안화 환율은 중국 무역지표 개선 등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감.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 파이프라인 이슈 여파로 변동성 확대

 

국제유가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으로 일부 피해를 받으며 가동 중단이 발표되자 상승폭이 확대되기도 했음. 그렇지만 주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복구 할 것이라고 발표되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보합을 보임. 

 

금은 달러 약세 지속 영향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불구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곡물은 파종면적이 확대되는 경향을 경향을 보이자 최근 상승을 뒤로하고 급락.

 

특히 밀의 경우 투기적 포지션 청산으로 4% 넘게 급락 한 점이 부담, 옥수수와 대두 또한 미 상품 선물 거래위원회가 매수 포지션이 줄었다는 소식을 전하자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62%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유가 상승 힘입어 강세

ㅇ상하이종합+0.27%, 선전종합+0.19%

10일 중국증시는 유가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에너지, 탐사 및 시추 등이 4% 이상 뛰었다.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지난 7일 사이버 공격으로 모든 시설 운영을 중단하면서 유가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건강관리 부문도 1% 이상 올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시노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1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