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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6(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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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6.

21/10/06(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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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주식급락코멘트 : 경기 둔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 -NH

ㅇ 현황: 경기 둔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을 가능성

- 10월 5일 한국 KOSPI -1.89%, KOSDAQ -2.83%. KOSPI는 외국인 6,232억원 순매도, 기관 2,362억원 순매 수. 개인 3,530억원 순매수. 새로운 악재가 불거졌다기보다는 기존 악재에 대한 투심 더 위축된 상황

- 미국 정치권 갈등,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등 기존 악재 지속: 미국 부채한도 협상 관련 불확실성, 중국 전력난 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 기존 악재 지속. 중국 전력난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는 전력 비수기 도래(2022년 연초 이후) 전까지는 계속 남아있을 공산이 큼.

하지만, 부채한도 협상의 경우 데드라인이 10월 18일경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떤 형태로든(민주당의 예산 조정권 사용 혹은 인프라투자 규모 축소를 통한 민주당·공화당 타협) 해결될 공산이 큼. 향후 2주 이내에 악재가 더 확산되기보다는 진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인플레이션 vs 스태그플레이션: 최근 주식시장에는 두 가지 우려가 혼재.

첫번째는 자원생산 감소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기가 위축될 수 있다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두번째는 물가 상승 으로 인해 미 연준의 긴축이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 두 가지 걱정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것은 다소 의아한 일. 물가 상승이 공급측면에 의한 부분이 크고, 이로 인해 경기가 위축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미 연준이 긴축을 앞당길 가능성은 낮음.

반면, 최근 물가상승의 배경에 수요개선이 자리하고 있다면 미 연준의 긴축우려는 타당할 수 있지만 경기에 대해 걱정할 상황은 아닐 것.

주식시장만 봐서는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을 읽기 어려움. 경기둔화 우려와 미 연준의 조기 긴축 모두 일 시적으로는 주가 조정을 야기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

다만 채권시장과 함께 보면 상황이 좀 더 명확하 게 보임. 9월 FOMC 이후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음은 금융시장 참여자들이 스태그플레이션 보다는 인플레이션을 더 걱정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

ㅇ 향후 전망: 코스피 단기 기술적 저점 2,940pt, 연말까지의 락바텀 2,800pt 초반 예상.

- 지지선에 대한 판단: 거시적으로 두 가지 지표를 검토. PER 장기 평균과 버핏지수(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의 장기 평균은 10.0배. 현재 12개월 선행 EPS 하에서 이는 2,820pt. GDP 대비 시 가총액 비율은 현재 103%.

동 지표가 100%가 되는 코스피지수는 2,880pt. 현재 GDP와 기업이익 레벨 하에 서 코스피의 락바텀은 2,800pt 초반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음.

그런데 현 경기사이클이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는 우상향 국면이라면 코스피는 이들 지표보다는 높은 레벨에 머무를 공산이 큼 단기 기술적 저점으로는 전일 장중 저점인 2,940pt를, 연말까지의 락바텀(Rock-Bottom)으로는 2,800pt 초반 수준을 예상.

당사는 연말까지 코스피가 3,000~3,300pt 사이에서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를 하회하는 구간에서는 분할매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 업종 대응전략: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의해 높아진 인플레이션 압력이 2022년 초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천연가스, 석탄, 금속가격상승에 따른 수혜 분야(비철금속, 유틸리티)가 긍정적. 

한편 11월부터 예정된 한국의 '위드 코로나 전환'과 관련해 국내 리오프닝 관련 분야(유통, 의류, 엔터, 레저)에도 관심 지속할 필요.

 

 

 

■ 이익 모멘텀 소강국면에 맞서기 -NH

[S&P500의 3분기 어닝시즌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이 커질 것. 영업 마진은 하반기 피크아웃 전망. KOSPI 3분기 실적 은 역사적 최대치 기록할 것으로 예상. 지수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

 

ㅇ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S&P500 마진 피크아웃 전망.

 

- 미국 기업이 제시하는 기업 가이던스가 상향 조정되는 비중이 최근 줄어들기 시작했다. 애널리스트의 실적 전망치 상 향 조정 역시 최근 소강상태이다. 인플레이션 영향이다. 공급업체 배송시간 지수가 여러 국가에서 기준치 50을 하회 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기업의 이익률 둔화가 올해 3~4분기에 집중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2023년 1분기 쯤 되어야 이전 고점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현재 전망치에 미국 법인세율 인상 가능 여부 등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

 

- 향후 인플레이션이 기업 실적에 차별적으로 미칠 영향과 금리 상승 환경,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 치주 업종을 고려하면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스타일 로테이션이 나타날 것이다.

 

ㅇ 3분기 실적 호조는 KOSPI 상승 모멘텀보다 지수의 견조한 하방 지지.

 

- KOSPI 3분기 영업이익은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다. 아직 고점을 확인하지 않은 수출 금액과 원/ 달러 환율 상승이 실적 호조의 원인이다. 철강, 반도체,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 등의 수출주에서 3분기 영업이익 전 망치의 상향 조정이 나타났다.

 

- 양호한 3분기 실적에도 주가 상승 모멘텀은 강하지 않을 전망이다. 환율 상승에 따라 수출 기업들의 3분기 실적 전망 치 상향 조정이 나타나고 있지만, 내년 실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환율 상승과 관련해 외환관련 손익의 역효과도 존재한다.

 

- 한편, 리오프닝 관련주들은 이익 피크아웃 이슈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상반기 실적 기여도 상위 업종은 주로 수출경기민감주였지만, 정유, 화학 등은 실적 성장 기여도가 대폭하락하며 뚜렷한 이익 피크아웃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된다.

 

 

 

■ 지금 중국은…3분기 인민은행 통화정책 회의; 추가 완화 신호 없었다 -NH

 

ㅇ 3분기 인민은행 통화정책 회의 ; 추가 완화 신호 없었다

 

- 9월 27일, 인민은행 통화정책 위원회가 3분기 정례회의를 개최. 국내 경기 상황에 대한 평가는 2분기보다 비관적이었 으며, 통화정책에 대한 표현은 ‘미세 조정’ 수준에 그침. ‘신용 총량 증가의 안정성 강화’ 문구가 추가됨.

 

- 부동산 시장을 완화할 가능성은 작을 것. 이강 총재는 중국은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행할 타당한 조건을 지니고 있고, 앞으로 통화정책 정상화를 진행해 나갈 것이며, 자산매입에 나서야 할 필요성은 없을 것이라고 '금융연구'라는 월간지 에 기고문 게재.

 

- 3분기 정례회의에서는 4분기 국내외 거시환경에 대해 인민은행이 더 비관적으로 전망. 그러나 더 이상의 완화적 신호 는 없었음.

 

ㅇ 중국 주식시장 동향 (9월 27일~10월 1일)

 

- 석탄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전력난 문제가 대두되고 공장 가동이 제한되면서 대표굴뚝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상해종합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던 화공, 금속, 철강 업종의 주가가 전주에 이어 큰 낙폭을 보임. 제품 생산의 차질과 원 재료 상승으로 인한 마진 스프레드 축소 우려가 금주 관련 업종 하락의 배경.

 

ㅇ 주요 대표 특징주 (9월 27일~10월 1일)

 

- 해천미업, 국경절 소비 증가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최근 동사가 지난 몇 년 동안 동결해왔던 제품 가격 을 인상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주가 상승.

 

- 페트로차이나, 한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던 동사 주가는 국제 유가의 소폭 하락 소식에 곧바로 상승 분의 일정 부분을 반납. 향후 유가 흐름을 주시할 필요 있음.

 

 

 

 

■ 중국부동산기업 추가 디폴트 불가피 -NH

 

ㅇ 크레딧 시장 Review & Preview

 

- 지난 1주일 KP(한국계 외화채권)는 보합, 중국 역외 크레딧은 약세를 보였음. KP 크레딧 스프레드는 인덱스 내 종목 편입의 영향으로 축소되었으나, 편입 효과 제거 시 낮은 변동성 보이면서 보합 흐름. 중국 크레딧 스프레드는 6bp 확 대되며 약세. 전력난에 따른 공급망 훼손 우려에 중국 크레딧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

 

- 향후 1주일 아시아 크레딧 시장은 중국 부동산 기업 추가 디폴트 우려에 하이일드를 위주로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전망. 중국 투자등급 스프레드는 안정적. 헝다그룹 대출 익스포저가 가장 높은 민생은행(China Minsheng Bank) 영구채 가격의 낙폭 제한적.

 

중국 판타지아홀딩스(Fantasia Holdings), 10월4일 상환 예정이었던 2.08억달러 역외채권을 상환하지 못했음. 헝다그룹 이슈로 B등급 이하 부동산 기업의 자금조달력 악화.

 

ㅇ크레딧 시장 주요 이슈.

 

- 중국 부동산 기업 역외채권 잔액 25위 규모인 판타지아홀딩스(Fantasia Holdings), 10월4일 상환 예정이었던 2.08억 달러 역외채권을 상환하지 못했음. 판타지아홀딩스는 불과 2주전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언급했던 상황.

 

판타지아 홀딩스는 총 부채는 830억위안. 그중 차입금(ABS 제외)은 512억위안가량으로 차입금 중 50%는 역외채권. 9월27일 무디스가 회사의 신용등급을 B2에서 B3로 하향한데 이어 10월4일 Fitch는 B에서 CCC-로 하향

 

- 2021년 10월 144억달러 가량의 중국 부동산 기업 채권 만기 도래 예정. 그중 최근 유동성 관련 이슈가 발생했거나 채권 금리가 매우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상환가능 여부가 불확실한 채권은 14개.

 

Sinic Holdings Group, Xinyuan Real Estate, Oceanwide Holdings의 역외채권이 매우 높은 금리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디폴트 우려 확대.

 

7월 이후로 B 등급 이하 부동산 기업 채권 발행은 어려워짐.  자체 현금으로 상환 자금을 조달해야 함. 중국 금융 당국의 지원 없이는 추가적인 디폴트 불가피.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중국 리스크 - 하이

 

ㅇ 중국 CDS 재급등

 

헝다 사태 파장이 연쇄 부도 우려를 자극하면서 중국 CDS 프리미엄이 재급등, 지난해 8월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함. 헝다 유동성 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개발업체의 연쇄유동성위기 소식 등이 중국 CDS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음.

 

헝다 사태, 전력난과 함께 미-중 무역갈등 불안감도 중국 불확실성 리스크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음  4일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밝힌 대중 무역정책의 기본구상을 보면 이전 정부의 틀을 유지, 즉 대중 강경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함. 이에 연말 미중 1차 무역합의 종료를 앞두고 미-중 갈등이 더욱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킴.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밝힌 대중 핵심 메시지는 1) 미국 상품 구매 확대 등 1단계 무역 합의 의무 준수, 2) 대중 고율 관세 기본 틀 유지, 3) 1단계 무역 합의와 같은 양자대면을 통한 2단계 무역 합의 협상을 고려치 않고 동맹과 연대해 중국의 '비시장적 관행'(non-market behavior)를 변화시킬 계획 등임.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언급한 대중 메시지를 보면 미국은 대중 강경 기조를 완화시킬 계획이 없고 1차 무역합의 이행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적 협상을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됨. 특히, 대중 문제에 있어 동맹국과 경제 및 안보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중국 압박을 가할 것임을 시시한 것으로 풀이됨.

 

이러한 미국, 즉 바이든 행정부 입장을 고려할 때 중국도 대미 관계에 있어 더욱더 강경 노선을 추구할 여지가 높아짐. 특히, 이번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발언으로 중국측이 연말까지 남은 기간 합의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낮아짐.

 

참고로, 피터슨국제연구소(PIIE) 분석에 따르면 1~8월 중국의 미국산 제품 수입 규모를 기준으로 할 때 1차 무역합의 이행률이 69% 수준에 그치고 있음. 1차 무역합의의 골자는 2020∼2021년 2년에 걸쳐 중국이 미국산 제품과 서비스를 2017년 대비 2천억 달러 추가 구매하는 것임.

 

따라서, 연말 1차 무역합의 불이행으로 인해 미-중 갈등이 더욱 증폭될 여지가 높아짐.

 

ㅇ 미-중 정상간 회담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하지만...

 

미중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데 그나마 실마리를 찾기 위한 미약한 시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확인이 되고 있지 않지만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5~6일 미국 외교 수장(미국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과 중국 양제츠 정치국원)이 회담할 예정이라고 보도함.

 

만약 동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난 9월 미-중 정상간 전화 통화에 이은 고위급회담이라는 측면에서 양국 정상회담이 조율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현 양국 관계 돌파구를 정상간 회담, 즉 탑다운 방식을 통해 찾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성사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임.

 

만약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지 못하면서 미중 갈등이 연말로 갈수록 더욱 증폭될 경우 중국 경제는 또 다른 경착륙 리스크를 맞이할 공산이 높음.

 

 

 

 

 

■ [10월 전망] 수비에 집중할 때. 공격전환은 시간이 필요 - 대신

 

ㅇ 10월 KOSPI Band 2,950 ~ 3,210p로 제시

- 10월 KOSPI 기술적 반등은 가능할 전망. 3개월 연속 하락 이후 단기 가격/밸류에이션 매력 이 높은 상황에서 불안심리 완화가 반등 동력.

 

하지만,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이 장기화되며 물가 상승압력이 확대되고, 경기불안이 가시화되고 있어 추세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따라서 KOSPI 기술적 반등으로 3,200선에 근접할수록 리스크 관리 필요. 기술적 반 등을 리스크 관리 강화 기회로 활용.

 

ㅇ 누적된 악재와 풀어야 할 악재들.

- 투자심리를 강화시킬 수 있는 촉진제 보다 각종 규제 리스크, 해외 불확실성에 물가, 금리 상승압 력 확대에 대한 부담 가세. 테이퍼링 속도 또한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 높음. 9월 FOMC 의사록에서 이에 대한 힌트가 있는지 주목할 필요. 9월 미국 고용지표 결과는 양면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소폭 개선이 예상되는 비농가 취업지수 증감은 경기 전망 개선과 함께 연준 통화정책기조 압박을 덜어주는 요인.

 

반면, 상승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물가 부 담을 높이고, 달러화 강세 및 원화가치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이는 신흥국 증시, KOSPI 시 장에 부담요인. 미국 부채한도 이슈는 최근 가파른 금리 상승에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영향을 주었음을 감안할 때 협상 타결시 단기 반등의 트리거가 될 전망.

 

- 대내적으로는 반도체, 자동차 등 공급망 불안 장기화로 인한 업황/실적 불확실성도 풀어야 할 숙제. 2022년 실적 전망 하향조정세 뚜렷. 무엇보다도 2021년 4분기부터 반도체 하강사이클 진입이 예상되고,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규제리스크가 유입되면서 2022년 KOSPI 이익전망이 하향조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KOSPI 상승탄력을 제어하고, 실적 불안의 중심에 서 있는 반도체 업종의 턴어라운드, 상승추세 재개 여부가 KOSPI 변화의 트리거이자, 핵심 포인트. 반도체 업 종은 실적 불안 진정으로 주가 바닥을 통과하고, 향후 2022년 실적 개선 기대가 유입되어야 분위기 반전, 상승추세 형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첫번째 전환점이 10월말 예정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컨퍼런스 콜. 3분기 실적보다 4분기, 더 나아가 2022년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 투자계획 등을 확인해야 할 것.

 

ㅇ [투자전략] 구조적 성장주와 수출주 비중확대 전략 유지

 

- 10월에는 변화된 투자환경을 반영해 안전판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인플레이션 헷지와 금리 상승 & 배당매력을 바탕으로 소재, 에너지, 금융 업종 비중확대 권고. 대내적으로는 접종률 상승 과 함께 10월 중에는 위드 코로나 정책전환이 가시화될 수 있음. 이를 감안해 코로나19 피해주, 내수/소비주 주목

 

ㅇ [퀀트전략] 3팩터 스코어 상위 5개 업종: 철강, 자동차, 상사/자본재, 은행, 증권

- 하반기 KOSPI 실적은 코로나19 기저효과 소멸되며 증가율 다소 둔화될 전망. 3/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가능성 높음. 실적시즌 시작 앞두고 3/4분기 실적 전망치 상승 흐름 지속 중. 다만 2022년 실적 전망치가 반도체 중심으로 하향조정.

 

KOSPI 추세적 상승전환을 위해서는 실적 전망치 상향조정 움직임 재개 여부 확인 필요.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가 글로벌 증시 조정 요인으로 작용. 과거 경기 상황과 무관하게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 국면 성과 방어 효과가 뛰어 났던 섹터는 에너지, 소재

 

ㅇ [이슈분석 가까워지는 위드 코로나 전환점

- 10월말 전국민 2차 접종률 70%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체계에 서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사회를 추진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대 전환점이 가까워지고 있음.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고 있는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수혜 업종은 경기재(소비주, 엔터테인먼트주)로 나타남.

 

코로나19 이후 KOSPI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한 업종들은 대표 적으로 미디어/교육, 화장품/의류, 호텔/레저, 소매(유통). 일상 회복과 함께 Pent-up 수요 확대, 연말 소비시즌까지 맞물리며 이들 업종 매력도는 더욱 높아질 것.

 

 

 

■ 변동성 확대 시장에서 생각하는 2가지 전략 -하나

 

ㅇ 센티먼트와 펀더멘털 동반 부진, 벤치마크를 피하자(코스닥 롱, 코스피 숏)

 

밸류에이션은 성장성이 담보가 된 상황에서 정당화된다. 현재 글로벌 기업이익이 상 향조정을 멈춘채 하향됨과 동시에 각국의 밸류에이션 지표 역시 하락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센티먼트 역시 좋지 않은 시점이다. 중국 헝다그룹 관련 이슈로 이머징 리스크 지표인 신흥시장 채권가산금리가 상승하고 있고 달러인덱스 역시 높은 수준 에 위치하고 있다.

 

이머징 안에서도 인도와 브라질에 대한 편애대비 한국과 대만 같은 중국근접 국가들은 수급측면에서 외국인들의 소외가 이어져 이머징 시장 내에서도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 부담감이 가중되고 있다.

 

변동성이야 결국 ‘0’에 수렴되겠지만 그 이후 한국 및 이머징 시장에 대한 지수 급반등에 대한 시나리오는 다소 위험해 보이는 가정이다.

 

직관적으로 이러한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전략 1번은 ‘코스닥 롱, 코스피 숏’이다. 국내 증시의 외국인 현물 수급은 MSCI 이머징이라는 벤치마크 지수를 매도하는 상황에서 한국지수 역시 매도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와 매치하여 선물 지수는 코스피200 벤치마크 지수를 활용한다. 결국 MSCI KOREA 및 KOSPI200 구성 종목은 외인수급 관련 꾸러미로 지수변동성에 취약 할 수 밖에 없다.

 

위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벤치마크에 덜 포함된 코스닥 지수의 경우에는 지수 변동성에 다소 프리한 측면이 있다. 실제로도 코스피 지수 흐름과 코스닥(롱) – 코스피(숏)의 수익률은 역의 관계가 뚜렷하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전략은 인버스 ETF 혹은 선물 지수로 활용하면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불안한 대형주와 지수 관련 인덱스플레이를 멈추고 주가와는 무관하게 실적측면으로 유리한 업종 및 종목에 따라 베팅을 하는 전략이 현 국면에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항공, 상사, 해운, 섬유의복, 비철금속 섹터가 의미있게 3분기 실적이 상향되는 유일한 업종이다(컨센서스 기준). 최근 급락하지 않았고 BM 패시브 매도에도 free한 실적 상향주는

호전실업, LX인터내셔널, 동양생명, BNK금융지주, SBS, 한국가스공사, 한라, 해성디에스, 롯데정밀화학, 진에어, 롯데칠성, 동원F&B, 영원무역, LIG넥스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이다.

 

 

 

 

■ 기계 3Q Preview - 코로나 재확산에도 무난 -신한

 

ㅇ 3Q 전통기계 영업이익 3,009억원(+10.8% YoY) 전망, 컨센서스 부합

 

전통기계 5사의 합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5조원(+18.2% YoY), 영업이익 3,009억원(+10.8% YoY)이 전망된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3,122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신흥국(중국 제외), 선진국의 산업재 수 요 회복은 지속되고 있다. 원재료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가 부담이다. 비용 증가 를 감안해 1분기 판가를 인상했다. 판가 인상 효과는 이르면 4분기부터 점진적인 확인이 가능하다. 시장 기대치가 높은 현대엘리베이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컨센서 스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ㅇ 방산 영업이익 1,485억원(-12.7% YoY) 전망, 컨센서스 부합

 

방산 4사의 실적은 매출액 3.1조원(+14.5% YoY), 영업이익 1,485억원(-12.7% YoY)이 전망된다. 컨센서스 1,552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일부 계절 적인 생산 차질 외에는 국내 방산부문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민항기부문도 회복 이 진행중이다. 커버리지 4개사 모두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주목해야되는 것은 4분기 2.7조원의 해외 수주다

 

ㅇ 전력기계/신재생 영업이익 2,385억원(+34.5% YoY) 전망, 컨센서스 부합

 

전력기계 3사의 실적은 매출액 4.4조원(+28.6% YoY), 영업이익 2,385억원 (+34.5% YoY)이 전망된다. 컨센서스 2,307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전력기계는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LS는 컨센서스를 상회, LS Electric은 부합, 씨에스윈드는 하회하는 실적이 전망된다.

 

ㅇ 건설에서 전력기계로 이어지는 투자 확대, 탑픽 LS/LSE, 관심주 LIG넥스원.

 

건설기계와 동행하고 전력기계에 선행하는 글로벌 고정자산투자가 확대되고 있 다. 2019년 동기와 비교해 2021년 2분기 +2.2%, 3분기 2.7%의 성장이 예상된다. 성장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 3분기 신흥국 코로나19 재확산을 감안하다면 양호한 증가율이다. 고정자산투자 증가율과 동행하는 공작기계 수주액도 2019년대비 성 장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재고 감소 추세가 지속 되고 있다. 실수요가 순연중이다.

 

 

 

 

■ 삼성SDI : 탄소중립과, RE100, 그리고 ESG - KTB

 

• 3Q21E 매출액 3조6,291억원(+8.8% QoQ, +17.6% YoY), 영업이익 3,569억원(+20.9% QoQ,+33.5% YoY)로 컨센서스 부합 추정. 전사업 부문에 걸친 실적 개선세 전망. 전자재료 부문은 계절 성수기 진입, 소형전지는 Power tool과 북미 고객사 신모델 출시 효과, 중대형 전지는 구조적인 EV 및 ESS 시장 성장 수혜.

 

• 1H21 EV 배터리는 규모의 경제가 형성되면서 비수기 최초 흑자 달성. 2H21 구조적인 EV 배터리 수요 증가와 고부가가치 Gen 5 배터리 양산 효과가 맞물리며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

 

• 10월 한국정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최종 시나리오 발표를 계기로 2022년부터 국내기업 환경투자 확대 전망. 탄소국경조정제와 RE100 등 친환경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재생 에너지 투자확대와 더불어 물류차량 EV도입 가속화 추세. 관련 전력저장 및 출력 안정화 역할을 하는 ESS와 EV Battery 수요 점증.

 

• 미국과 유럽의 반중국 움직임도 주목할 이슈. 미국과 유럽은 자국 노동 시장 보호를 위해 해외 기업 현지 생산 시 설 유치 중. 현재 대내외적 관계 감안 시, 중국 기업 대규모 해외 투자는 어려운 분위기, 국내 업체 반사이익 기대.

 

• 목표주가를 100만원(SOTP, 2022E BPS 4.5X)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Coverage 대형주 Top-picks.

 

 

 

 

 

 

■ LX인터내셔널 : 처음 보는 석탄 가격과 역대 최대 이익

 

ㅇ 목표주가 47,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LX인터내셔널 목표주가 47,000원으로 기존대비 9.1% 상향하 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21년 예상 BPS를 상향한 결 과로 기존과 동일한 PBR 1.0배를 적용했다.

 

3분기 실적은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 강세때문이다. 수급 불균형에 따른 발전용 유연탄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동절기 재고 수요를 감안하면 4분기도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물류도 물동량 성수기에 이익률이 방어되며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 보유 현금을 활용한 신규 사업에 대 한 기대감도 유효하다. 2021년 기준 PER 3.6배, PBR 0.76배 로 예상 ROE 24% 대비 극도의 저평가다.

 

ㅇ 2Q21 영업이익 1,737억원(YoY +397.8%) 컨센서스 상회 전망.

 

3분기 매출액은 4.4조원으로 전년대비 38.1% 개선될 전망이 다. 물류, IT 트레이딩 성장과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이다. 영 업이익은 1,737억원으로 전년대비 39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팜은 유연탄 가격 상승과 GAM 광산 증산 영 향으로 전분기대비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발전용 유연탄 주요 수요처 중국에서 공급부족이 나타나는 모습이며 추가 가격 상 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판가에 반영되는 시차를 감안하면 4분기 이익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물류는 물동량 성수기로 들어서면서 외형이 증가하는 가운데 해운 운임이 꾸준히 상승 하고 있어 마진은 충분히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ㅇ 다급한 현실이 석탄에 대한 단기 재평가를 이끌 것.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거의 전부 바꿔야 하 는 상황이다. 전환 속도가 가팔라질수록 최근 석탄 가격 상승 과 같은 예상치 못한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진다.

 

지금까지 석탄은 탄소 관련 리스크 요인으로 인식되었지만 당장 겨울을 앞두고 나타난 수급 악화로 필수소비재 관점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중이다. 유연탄 가격 상승에 따른 현금흐름 개 선은 향후 친환경 사업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 POSCO :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주가 -하이

 

ㅇ 21.3Q 연결영업이익 [2.97조원,+34.7% q-q]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상반기 원료 가격 강세에 따른 원가 상승 및 1회성 비용 인식에도 불구,

 

1) 톤당 7~8만원 내외의 탄소강 톤 당 Roll-Margin 확대: 중국 外 지역 중심의 판매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 2) 가격 인상에 따른 큰 폭의 매출액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

 

21.4Q 실적은 3Q와 유사. 원료탄 급등으로 쇳물원가가 3분기 대비 약 6~7만원 내외 상승하나, 철강 평균 판매 가격 역시 상승하면서 Roll-Margin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

 

최근 철강 Spot 가격이 정체되어 있음에도 4분기 철강 평균 판매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이유는 9월까지 가격 인상 효과가 4분기에도 지속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9만원 유지. 목표주가는 22년 예상 BPS 600, 380원에 Target P/B 0.82x [22 개월 예상 ROE 9.3%]를 적용하여 산출.

 

22년으로의 목표주가 기준 시점 변경은 향후 원자재 가격 안정화 기조를 반영키 위함 • 헝다 사태 등 중국 경기 둔화 및 인플레이션에 따른 긴축 우려로 동사 주가는 최근 부진. 4분기 나쁘지 않은 업황 및 실적이 예상되는바, 현 시점 긍정적 접근 유효

 

 

 

 

■ 대한항공 : 팬데믹을 통해 얻은 것이 있어야 한다 -유진

 

3Q21 연결 영업이익 3,133 억원(+61.8%qoq, 흑전 yoy) 예상, 당사의 기존 전망치(1,458 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함.

 

이는 화물 운임 반등에 따른 화물 매출 급등에 따른 것임. 화물 매출은 전년동기비 62% 가량 증가하여 최대 분기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함. 수송(CTK)은 전년동기비 24.5% 가량 증 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8 월부터 반등이 재개된 운임(Yield)은 전년동기비 30%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여객 매출은 전년동기비 30.8%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여객 매출은 2019 년 3 분기의 16.8%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함. 다만 적극적인 환승객 유치로 수송(RPK)은 전년동기비 30% 가량 증가하고 탑승률(L/F)역시 40%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함.

 

유류비는 전년동기비 114% 가량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하나 위와 같은 외형 성장이 이를 커 버할 것을 판단함. 다만 가파른 원/달러 환율 상승세를 감안할 때 3,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 외 외화관련 손실 발생이 예상됨.

 

동사는 팬데믹을 겪는 동안 오히려 재무구조 개선을 이룬 거의 유일한 항공사임. 상반기 말 기준 금융부채는 2020 년 말 대비 2 조원 가량 축소되었으며 부채비율은 306.7%로 개선됨. 이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한 효과이나 동시에 화물 시황 호조 를 온전히 누리며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된 결과임.

 

팬데믹을 겪는 동안 국내에는 뚜렷한 시장 재편이 없었음. 다만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성공적 으로 이루어질 경우 동사는 네트워크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저비 용항공 3 사 통합까지 이루어져 시장 집중도가 제고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됨. 목표주가는 2023 년 예상 BPS 에 Target PBR 1.9 배를 적용한 적정가치의 현가를 감안하여 기존 39,000 원에서 5.1% 상향한 41,000 원으로 제시함.

 

 

 

 

■ 현대위아 : 22년 러시아 & 기계 흑자 -DB

 

ㅇ 22년 러시아 & 엔진 공장 가동률 상승:

 

동사는 현대/기아의 러시아 내 생산량 증가와 러시아 엔진 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컨센서스를 13%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 우선 러시아 내 현대와 기아의 판매량은 수요 회복과 M/S 확대가 지속됨에 따라 22년에 21년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양사의 현지 생산 엔진 조립을 담당하는 현대위아의 러시아 법인은 21년 10월부터 엔진을 양산할 예정이다. 22년에는 엔진 공장 생산량이 18만대까지 증가해 매출액이 4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러시아 정부의 세제 혜택으로 빠르게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22년 기계부문 흑자 전망:

 

현대차와 기아가 자동차 생산 라인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적용 차량들로 교체하기 위한 투자가 하나 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의 공작기계 및 산업 기계 부문에도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

 

현대차 그룹이 기존의 소품종 대량 생산 공장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의 셀 방식 공장을 증설함에 따라 기계부문의 수혜는 지속적으로 증가 할 수 밖에 없다.

 

현대차와 기아의 E-GMP 및 셀 방식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는 22년에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부문의 실적 개선 지속과 기계 부문의 흑자 전환으로 동사의 22년 실적은 매출액 9조 9,087억원 (+48%YoY) 및 영업이익 3,313억원(+48%YoY)으로 컨센서스(2,928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ㅇ 투자의견 BUY로 상향:

 

동사의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한다. 동사는 자동차 부문의 실적 개선에 더해 현대차 그룹의 EV 관련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22년에는 기계부문의 흑자 역시 기대된다. 22년 FWD PER 역시 7.3배로 글로벌 부품 업체들의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 22년 FWD EPS 9,987원에 Target PER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00,000원으로 상향한다.

 

 

 

 

■ 현대모비스 : 성장을 위한 인내 -DB

 

ㅇ 3Q21, 부진 지속 전망:

 

3Q21에 반도체 쇼티지가 심화 및 추석 연휴 등으로 인해 현대모비스 고객사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현대차/기아의 중국 내 리테일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동사 중국 법인의 단기간 반등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고객사의 물량 부진에 따른 모듈 부문의 수익성 부진이 3Q21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사의 3Q21 실적은 고객사의 생산 차질 및 운송 운임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매출액 10조 2,313원(+2%YoY), 영업이익 5,510억원(-8%YoY)으로 컨센서스(5,936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ㅇ 22년 중국 부진 지속 및 전동화 수익성 부담:

 

22년에는 현대차와 기아의 합계 생산량이 19년 대비해서도 3% 증가하며 모듈부문의 물량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동사 중국 법인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서는 현대/기아의 현지 판매량 반등이 절실하다.

 

E-GMP 적용 EV 모델들이 북미 및 유럽에 본격적으로 판매됨에 따라 전동화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는 점 역시 수익성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동사 전동화 매출은 22년에 약 8조원으로 21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 법인의 부진 및 전동화 매출의 증가로 동사의 22년 실적은 매출액 48조 5,856억원 (+15%YoY) 및 영업이익 2조 6,053억원(+13%YoY)으로 컨센서스(2조 8,128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ㅇ 미래를 위한 투자:

 

EV 및 자율주행 등 대규모 투자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담보된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진통을 견딜 필요가 있다. 다만 동사의 22년 FWD PER는 8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 글로벌 경쟁사들 대비 심각한 저평가 구간에 있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한다.

 

 

 

 

■ 호텔신라 : 비수기임에도 양호한 성적 기대 - NH

 

[3분기 면세점과 호텔&레저 부문 영업 성과는 지난 분기와 유사할 것. 7~8월 면세점이 계절적 비수기였음을 감안할 때 고무적인 성과로 판단됨]

 

ㅇ 가장 리스크가 적은 면세점 업체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5,000원 유지. 호텔신라의 가장 큰 강점은 리스크가 적다는 점. 공항 면세점 임대료 인하 정책 연장 및 조건 변경 여부에 따라 2022년 손익 추정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타 면세점 업체들과 달리, 동사는 이미 기존에 운영하던 인천공항 T1 DF3, DF4 구역 영업이 종료된 만큼 관련된 리스크가 없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하이난성 하이요우면세점(HTDF)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 안이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리스크 요인으로 여겨졌던 하이난 면세점과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음 Ÿ 3분기, 면세와 호텔&레저 부문 모두 2분기와 유사하다.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710억원(+10% y-y), 영업이익 482억원(흑자전환 y-y)으로 추정.

 

− 면세 부문은 매출액 8,447억원(+10% y-y), 영업이익 490억원(흑자전환 y-y)으로 추정. 계절적 비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국산 화장품 비중이 다소 증가했으나 알선수수료 등 전반적인 비용 구조가 달라지지 않은 만큼 수익성도 비슷할 것. 6월 이후 고마진 중소형 리셀러 매출 비중이 50% 이상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고객 믹스 개선 측면에서 의미 있는 요인임 .

 

− 호텔 부문은 매출액 1,263억원(+16% y-y), 영업적자 8억원(적자축소 y-y)으로 추정.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도 불구하고 국내여행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이에 따라 BEP 수준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

 

 

 


■ 오늘스케줄 - 10월 6일 수요일


1. 美) 9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2. 중국 증시 휴장
3. 그린뉴딜 엑스포 개최
4. 제네시스 첫 전기차 "GV60" 국내 계약 시작
5. 삼성전자 Z시리즈, 일본 공식 출시
6. 포스코, HyIS 2021 국제 포럼 개최 예정
7. 메타콘 2021 개최 예정
8. 인천광역시, 친환경 수소 버스 첫 운행 예정
9. 9월 외환보유액
10. 9월 소비자물가동향
11. 2021년 상반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 현황


12. NH스팩21호 공모청약
13. 에이아이비트 상장폐지
14. 체리부로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제넨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큐로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위메이드 추가상장(무상증자)
18. 에이비온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19. 멜파스 추가상장(BW행사)
20. 디에이테크놀로지 추가상장(BW행사)
21. 릭스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22. 코스나인 추가상장(CB전환)


23.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4.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25. 유로존) 8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6. 독일) 8월 공장수주(현지시간)
27. 영국) 9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의회가 부채한도 문제를 2주안에 해결하지 못할 경우 미국경제가 침체로 빠져들 수 있다고 경고함. 또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몇 달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함 (CNBC)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조5000억 달러 규모였던 사회복지 예산을 1조9000억 ~ 2조2000억 달러 규모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Reuters)

 

ㅇ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국제적 신평사들의 중국 부동산업체 등급 강등이 잇따르고 있음. 부동산 개발업체인 판타시아홀딩스가 이자 2억570만 달러(약 2441억원)를 지불하지 못해 피치는 판타시아의 등급을 ''B''에서 정크 본드 등급인 ''CCC-''로 하향함.

ㅇ 중국의 석탄부족사태가 심각해지자 중국 수입업자들이 호주산 석탄을 하역하기 시작함. 석탄 부족으로 발전소 운영이 중단되고 대규모 전력난으로 이어지자 사면초가 상황에 몰린 중국이 호주에 굴복했다는 분석임.

 

ㅇ 찰스 에반스 시카고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점차 중앙은행 목표치인 2%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전히 저금리가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함(CNBC)

 

ㅇ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취리히에서 미중 갈등 상황 및 협력 지대 모색을 위해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힘. (CNBC)

 

ㅇ 페이스북의 전 프로덕트 매니저인 프랜시스 하우건은 미 상원 청문회에서 페이스북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증언함. 미 정치권은 페이스북을 포함한 빅 테크에 대 한 규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CNBC)

 

ㅇ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FDA에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한 긴급사용 허가를 요청했다고 밝힘. 아스트라제네카는 ''AZD7442''대한 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3기 임상실험 결과 코로나19 증상이 77% 줄은 결과를 나타냄.

ㅇ 1년 반 동안 강력한 ''코로나19 제로'' 전략을 고수하던 뉴질랜드 정부가 방역 규제 완화를 결정하면서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함. 뉴질랜드 정부는 오클랜드 지역의 코로나19 경보 3단계를 수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발표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어닝시즌 주목하며 매물 출회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0.59%하락. MSCI신흥지수ETF는 0.71%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7,5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84% 상승, KOSPI는 1.0% 내외 상승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지난 3월 24일 이후 약 6개월 만에 3,000선 하회. 미 중 무역마찰, 미국 정치 불확실성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기업들의 비용 증가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간밤에 미 증시가 정치 불확실성 완화 기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인 점은 긍정적인 요인. 특히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1.50%를 상회했음에 불구하고 대형기술주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들이 강세를 주도하는 등 반발 매수의 힘이 강했다는 점도 우호적.

 

한편, 미 증시의 상승이 정치 불확실성 완화라는 점을 감안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과의 협상 내용 관련 소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지출법안 관련 규모축소 등으로 민주당 내 합의기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다만,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반등세가 유지되기 보다는 기대와 우려가 혼재되며 일부 매물 출회를 배제할 수 없음.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업들의 어닝시즌에 주목해야 할 듯. 높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가 기업들의 마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중요해졌기 때문. 기업들이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 했다면 마진율은 견고 하겠지만, 이를 전가하지 못한 기업들의 경우 실적부진이 나올 수 있음. 어닝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비용 전가가 가능했던 기업들 중심으로 이번 반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게 바람직해 보임.

 

ㅇ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유입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중립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중립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96%
ㅇWTI유가 : +1.66%
ㅇ원화가치 : +0.16%
ㅇ달러가치 : -0.03%
ㅇ미10년국채금리 : +2.55%

 

 

 


■ 전일 뉴욕증시 : 반발 매수 및 정치 불확실성 완화로 상승

ㅇ 다우+0.92%, S&P+1.05%, 나스닥+1.25%, 러셀+0.0%

ㅇ 미국 정치 불확실성 완화 기대


5일 미 증시는 바이든 대통령이 3.5조 달러 규모의 사회 복지 지출법안 금액을 1.9~2.2조 달러 사이로 내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자 재정 지출 합의 기대에 힘입어 상승 출발. 최근 하락에 따른 대형기술주 및 반도체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우호적.

 

예상을 상회한 ISM 서비스업지수 발표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1.5%를 상회하자 나타난 금융주의 강세도 지수 상승 요인. 장 마감 앞두고 어닝시즌을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 일부 반납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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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금지법 강화 이슈도 있었으나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 최근 미 증시의 주요 하락 원인이었음. 지난 금요일 미 증시 상승은 머크 효과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머크보다 인프라투자 관련 민주당 당내 합의 기대 심리가 더 컸음.

 

머크이슈는 장 시작 전 발표됐으나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음. 이는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언급에 따른 것으로 이를 감안하면 머크 효과는 크지 않았다고 볼 수 있음.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재차 상승 전환하기도 했는데 인프라투자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였음. 결국 금요일 미 증시는 머크효과 보다 인프라 투자 이슈가 더 중요했다고 볼 수 있음.

 

그런데 금요일 미 증시 마감 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관련 표결을 10월 31일로 미루면서 본격적인 정치 불확실성이 불거졌다고 볼 수 있으며 이 영향이 월요일 미 증시 하락을 부추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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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바이든 대통령이 하원 진보주의자 그룹과의 회의에서 3.5조 달러 규모의 사회 복지 지출 금액을 1.9~2.2조 달러로 내릴 필요가 있다고 언급. 그동안 조 만친 민주당 상원의원의 경우 1.5조 달러 이상은 거부한다고 했으나 이날 관련 규모 지출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으며,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또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과의 회의 이후 3.5조 달러 미만이 되어야 한다고 발표하며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힘을 실어 줌.

 

진보주의자 그룹의 리더인 프라밀라 자야 하원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이 언급한 규모는 합의하기에는 너무 적다고 언급하는 등 아직은 난항이 이어지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안에서의 합의기대가 높아져 주식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사회 복지 관련 지출 법안이 중요한 이유는 부채 한도 협상과 관련이 있기 때문. 공화당이 부채한도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이유는 민주당이 증액하려는 이유가 3.5조 달러 규모의 사회지출법안 통과 때문이라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

 

종합해보면 미국 정치 불확실성은 크게 부채한도 협상, 1.2조 달러 인프라투자 법안, 3.5조 달러 사회지출 법안 등 세가지로 볼 수 있음.

 

1.2조 인프라 법안은 민주당 진보주의 의원들이 3.5조 달러 지출을 먼저 승인 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3.5조 달러 지출은 중도성향의 의원들이 과도한 규모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음. 부채 한도 유예 및 증액은 공화당이 반대. 

 

이러한 정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3.5조 달러 사회지출 법안을 합의하면 되는데 1.2조 달러 인프라 투자 및 부채한도 협상도 해소 될 수 있기 때문.

 

바이든 대통령의 관련규모 하향조정과 중도성향 의원들의 긍정적 발언은 인프라 법안 및 부채 한도 협상 타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호적.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 저녁에 다시 민주당 간부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관련 소식은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ㅇ 섹터&업종&종목 : 금융주, 대형기술주 강세

 

페이스북(+2.06%)은 중단되었던 주요 서비스가 재개된 데 힘입어 상승. 트위터(+2.52%)도 동반 상승. 알파벳(+1.77%), 애플(+1.42%), MS(+2.00%), 아마존(+0.98%)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아마존은 일부 투자 회사들이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최근 하락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는 등 하락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었다는 평가도 상승 요인. 넷플릭스(+5.21%)는 가입자수가 예상보다 많이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하는 보고서에 힘입어 급등.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상회하자 코인베이스(+4.70%), 마이크로스트래티지(+7.21%), 스퀘어(+4.30%)는 물론 페이팔(+2.02%), 엔비디아(+3.64% 등 관련주가 강세. 엔비디아는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인 VM웨어(+1.08%)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강세.

 

나이키(+1.58%), 언더아머(+1.49%)는 웨드부시가 공급망 문제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이 기대 된다고 주장하자 상승.

 

마라톤오일(+3.71%)은 국제유가 및 천연가스 급등으로 상승, 옥시덴탈(+3.02%), 데본에너지(+3.41%)도 강세. JP모건(+1.02%), BOA(+2.03%), 웰스파고(+2,00%) 등 금융주는 국채금리 상승에 기대 강세. 벤타스(-3.71%), 웰타워(-2.38%) 등 병원 리츠 금융회사들은 국채금리 상승으로 하락.

 

머크(-1.81%)는 코로나 치료제가 백신을 대체할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서비스업지수 개선

 

미국 9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61.7)는 물론 예상(60.0)을 상회한 61.9로 발표,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상업활동(60.1-62.3), 신규주문(63.2463.5) 등은 상승했으나 고용지수(53.7+ 53.0)는 위축. 물가지수(75.4-77.5)는 지난달(82.3-75.4) 크게 위축되었다가 재차 반등.

 

미국 8월 무역수지는 지난달 703억달러 적자에서 732.5억 달러로 적자폭이 확대, 수출은 전월대비 0.5% 증가 했으나 수입이 전월 대비 1.4% 증가로 그 폭이 더 컸기 때문. 대 중국적자는 지난 7월 250억 달러 적자보다 증가한 281억 달러로 폭이 확대되었는데 수출이 전월 대비 13.6%로 폭이 축소 되었으나 수입이 전월 대비 3.5%로 소폭 증가했기 때문.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미국 서비스업지수 개선에 기대 상승. 더불어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하며 인플레 압력이 높아진 점도 금리 상승 요인. 특히 오늘도 천연가스가 10%내외 급등하며 겨울철 난방비 급등 이슈가 부각된 점도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

 

한편,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가 예 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주장 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다만 에반스 총재 는 궁극적으로는 연준의 목표인 2%를 하회할 것이라고 주장.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유로>위안>엔화>원화>파운드

 

달러화는 서비스업 지수 개선에 기대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다만,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 리는 관망세가 짙어 강세폭은 제한.

 

시장에서는 대체로 달러화에 대해 미국 정치 불확실성과 고용 보고서 등 많은 변수를 앞두고 있어 변화는 제한될 것으로 전망.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소 폭 강세를 보였으나 브라질 헤알,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천연가스, 공급 이슈로 10% 급등

 

국제유가는 전일에 이어 OPEC+ 장관급 회담에서 우려했던 감산 축소 규모 확대가 아니라 예정된 감산 축소를 이어가자 상승세 지속하며 WTI 기준 배럴당 80달러에 근접,

 

미국 서비스업지수 개선에 기대 원유 수요 증가 기대 또한 우호적인 영향, 여기에 최근 급등하고 있는 천연가스와 석탄에 비해 상승폭이 제한되었다는 평가 또한 국제유가 상승 요인,

 

천연가스는 오늘도 10% 내외 급등세를 이어감, 북미 지역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시추업자들이 오랫동안 손실이 이어져 시추하기를 꺼리고 있으며 은행들 또한 천연가스 시추업체들에게 대출을 제한하고 있어 시추량이 늘지 않고 있기 때문. 겨울철 추위에 대한 우려도 천연가스 급등 요인.

 

금은 달러 강세로 4거래일만에 0.4%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강세에 기대 달러 강세 불구 소폭 상승, 곡물은 옥수수의 수확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으며 밀 또한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그러나 대두는 미국이 중국과 무역협상을 시작 했다는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