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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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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2.

2021/10/22(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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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전망에 대한 생각 - 주간 장중에 스터디방에서 올린 말씀들 재정리

 

최근 아시아 증시가 조정을 받았고 반등중에 있지만 한국증시는 미국증시처럼 조정국면에서 시원하게 탈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증시는 중국 경제지표 하락과 중국 기업들의 실적하락, 중국정부 정책 등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조정 상황은, 1차로 코로나의 재확산 영향, 2차로 차량용반도체 등 시스템반도체 부족영향, 3차로 원자재가 상승과 해운쇼티지, 미국 노동인력쇼티지 등의 영향이 순차적으로 실적전망치에 반영되면서 조정이 깊어졌고, 한편 회복이 드뎌지면서 조정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쇼티지 상황이 현재시점인 4분기에 최악으로 우려감을 키우지만, 동시에 쇼티지문제는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여러 채널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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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가 상승은 공급부족에 1차원인이 있고(나쁜인플레이션), 위드 코로나에 따른 수요확대(좋은인플레이션)에 2차원인이 있습니다.

 

원자재 물가상승이 급해지고,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유동성 축소에 이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그에 앞서 급등한 물가수준과 시중금리 수준을 일치시키는 과정이 지금 4분기 현재시점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자재 물가상승으로 인한 원가상승과 더불어, 시중금리 상승은 기업의 고정비용을 키워서 순이익 마진을 훼손하게 됩니다. 이 과정이 EPS추정치에 반영되고 있는 중입니다.

 

원자재가 폭등의 주된 트리거가 대부분 중국 정책당국의 정책실패에서 시작되었지만 어찌 되었든지 최근의 물가상승이 실질성장을 동반하지 못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행된 현시점에서 연준의 정책이 지향할 곳은 당연히 유동성 흡수를 해야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11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연준이 매입하는 국채의 량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완료하고 내년 7월이후부터는 기준금리 인상절차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에상됩니다. 미 연방기금금리에 나타나는 내년 6월 기준금리 인상 확율이 약 61.6%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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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향후 6개월 미래를 선행합니다. 9월이후 증시가 조정을 받은 이유는 바로 4분기와 1분기의 EPS전망치 감소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시점에서 6개월 후에 나타날 경제현실은  1) 글로벌 시중 유동성 감소 본격화, 2) 공급부족이 해소되면서 이연된 수요의 확산, 이 두가지가 될 것입니다

 

주가=밸류에이션 (PER) × 펀더멘털 (EPS)

 

유동성 감소는 증시 밸류에이션을 낮추는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주가가 현 수준 이상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은 밸류에이션 감소부분을 상쇄할 만큼의 EPS증가가 나타나야 합니다. 이는 세계경제가 점진적으로 공급부족을 해소하면서 이연수요가 나타나게 되고 이로인해 수출경제인 한국기업들은 EPS가 더 상승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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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시즌이 10월1일~11월15일입니다. 3분기 실적은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이미 높아져 있는 3분기 컨센을 다소 만족하지 못하고, 더불어 이미 높게 설정되어 있는 4분기와 1분기 EPS 컨센도 미세하게 하향조정되고 있어서 한국증시 조정이 다소 길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번 실적시즌을 지나면 내년 2분기 컨센서스를 바라보게 됩니다.  내년 2분기 시점에는 분명 공급쇼티지 이슈는 지나간 때이고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2900선으로 내려간 그 시점이 4분기와 1분기 추정EPS 하향조정을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년 2분기부터는 이연된 글로벌 수요가 한국기업들의 EPS를 폭발시킬 것입니다. 내년 2분기 EPS컨센 성장을 코스피가 본격적으로 반영할 시점은 이번 실적시즌을 지나고 나서부터입니다. 내년 2분기는 4월~6월 시점입니다. 이번 실적시즌을 마치면 증시는 내년 2분기 컨센성장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지금 한국증시 밸류에이션은 전혀 안비쌉니다. 현재 코스피 선행 밸류에이션은 10.1배, 이 밸류에이션 수준은 과거 역사적 코스피 수준으로 보면 비싼 상황은 아닙니다. 즉 현재의 코스피 밸류에이션은 향후 있을 테이퍼링에 따른 유동성 감소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빠져버린 반면, 경기회복에 따라 EPS가 회복되면서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미국이 테이퍼링을 마치고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외인들이 그동안 줄기차게 한국주식을 팔아온 뒤끝이어서 그다지 추가로 팔 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추가하락 염려는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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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분기인 4월~6월에도 코로나로 고통받고 사회적 거리두기하고  반도체 쇼티지가 생기고 원자재물가가 급등하고 미국 운송노동인력이 부족해서 해운쇼티지가 일어날까요? 

 

저는 그렇게 비관적으로 보지않습니다. 이세상의 지도자들과 인류의 집단지성이 지금의 공급쇼티지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연된수요가 폭발하면서 주가는 조정없이 향후 3년이상 긴 세월 경기상승을 지속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목을 매고 기대할 것은 내년 2분기 EPS추정치가 늘어나느냐의 문제에만 집중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급쇼티지가 풀리고 고정비용 급등이 진정되면서 이연수요가 확대되면 수출경제인 한국기업들의 EPS증가는 당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EPS의 증가가 어려울지라도 우리는 실적이 좋은 주식만 골라서 포트에 담으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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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FOMC 결과가 한국시간 11월 4일 발표될 것입니다. 주요 내용은 테이퍼링 일정 확정입니다.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이지만 연준이 11월부터 채권매입량을  줄이기 시작해서 내년 6월말경에는 매월 채권매입액이  0이 될 것입니다. 테이퍼링 일정이 확정되면서 향후 1년간의 일정관련 불확실성이 걷히게 되는 것이지요. 테이퍼링이 끝난이후 연준은 다시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주 내내 오전 상승폭을 오후에 반납하는 장이 펼쳐져서 매우 힘들었을 줄 압니다. 10월을 한주 남겨두고 있어 11월 FOMC 이후 신흥국시장도 내년 2분기 경제를 보고 본격 상승에 나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인내하고 기다리심이  중요할 듯 합니다.

 

정찬삼 드림




 

 

■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심리 쏠림을 경계 -NH

ㅇ KOSPI 주간예상: 2,940~3,110P

- 상승요인 : 11월 한국 위드 코로나 전환 시작 기대감

- 하락요인 : 미국 경제지표 부진 우려, 11월 미 연준 테이퍼링 시행 예상

- 관심업종 : 유통, 의류, 내국인 카지노, 비철금속, 상사, 수소

 

ㅇ 밸류에이션: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5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33% 수준

 

ㅇ 미국 부정적 경제지표 우려:

 

10월28일 미국 3분기 GDP 발표 예정. 2분기 성장률(6.7%)의 절반 이하인 3.2% 성장 전 망(SAAR 기준). 병목 현상과 델타 변이로 인한 생산 차질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재료인 만큼 주식시장에 부정적으 로 작용할 여지는 적음.

 

문제는 4분기도 녹록치 않을 수 있다는 점. Adobe Analysis는 미국 연말 온라인 소비가 전 년대비 10% 증가해 8년 만에 최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공급 차질에 따른 제품 부족과 물가 상승 때문. 한 편 제품 부족 등을 고려시 소비자들의 연말 소비는 상대적으로 일찍 시작될 것으로 추정

 

ㅇ 3분기 어닝시즌:

 

금융정보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10월 21일기준 S&P500에 포함된 80개 의 상장 기업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81%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 이는 최근 미국 주가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한국 또한 어닝시즌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3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

 

다만 최 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 병목 현상 등으로 인해 이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와 4분기 이후 실적 지속성에 대 한 의구심이 한국 주식시장의 상승을 가로막는 중. 3분기 한국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에 따른 단기 주가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판단

 

ㅇ 11월 테이퍼링 예상:

 

11월 2~3일 FOMC 예정. 9월 의사록에 따르면 미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 결정을 내릴 공산이 큼. 금융시장이 테이퍼링을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며, 테이퍼링이 본질적으로 유동성을 회수하는 정책 이 아니라는 점에서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

 

다만 아는 것(knowing)과 하는 것(doing)은 다르듯이 실제 테이퍼링 시점에는 한차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여지가 있음.

 

ㅇ ECB통화정책회의: 10월28일 ECB 기준금리 결정예정. ECB 내에서는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상반된 의견이 엇갈 리고 있는 상황. 벨기에 중앙은행 운쉬 총재 또한 강력한 완화정책이 장시간 지속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

 

반면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홀츠먼 총재는 소비자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 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은 결국 2%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한편 10우러20일 ECB내 대표적인 매파인 옌스 바이트만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가 조기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비둘기파 의견이 강해질 가능성이 커짐,

 

ㅇ 투자전략: 양호한 실적과 비용 인플레이션(Cost-push Inflation)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이 지속 중. 한편 미 연준의 테이퍼링이 보름 뒤로 다가옴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재차 커질 우려 상존. 코스피 3,000pt 중심의 박스권 지속 예상.

 

 

 

 

■ 다음주 전략 : 마지막 관문, 눈치보기 장세 돌입-대신

 

- 9월부터 본격화된 증시 보릿고개도 어느 덧 끝자락에 와 있다. 10월 초이후 진정 채비에 나섰던 증시의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는 한 주로서, 3주 가까이 진행된 증시 진정 국면이 추세 전환으로 옮겨질지, 다시 반락할지에 대한 변곡점이 될 시점이다.

 

- 10월 글로벌 증시가 진정 채비에 들어섰던 일등 공신은 미국 임시 예산안과 부채 한도 유예 법 안의 상원 통과였다. 정책의 힘이 증시 불안을 잠재운바, 처리 시한이 10월 말로 대기 중인 2가 지 인프라 투자 법안의 미국 의회 통과 여부가 멀게는 11~12월 증시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 현재 처리 진행 중인 법안은 1조 달러 규모의 물리적 인프라와 3조 5천억 달러 규모의 휴먼 인 프라 2가지다. 당초 공화당은 휴먼 인프라를 반대하고 있고, 민주당 내에서도 진보파는 휴먼 인 프라의 상원 통과가 보장되지 않으면 하원 표결에서 물리적 인프라를 부결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중도파는 휴먼 인프라 규모를 줄이거나 물리적 인프라만 통과시키자는 입장이다.

 

- 부채 한도 유예 법안의 상원 통과 후, 민주당은 휴먼 인프라의 당초 규모를 줄이는 방안으로 태 세 전환, 예산 규모를 1조 9천억 달러로 축소해 의회 처리를 추진한다. 글로벌 IB들이 최대 3조 달러 정도로 법안이 수정될 것이라는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으로, 민주당 내 반발을 고려한 절충 안을 내놓았다. 28일 발표되는 미국 3/4분기 GDP의 부진이 바이든 행정부로서는 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인프라 투자 법안의 처리를 촉구할 수 있는 만큼, 레드라인을 앞둔 불협화음으로 노이 즈는 있을 수 있지만, 시장이 원하는 결과가 도출될 것이다.

 

 

 

 

■ KTB 매크로팀 Market View

 

ㅇ Macro/Strategy View: 미국 성장 둔화, 물가 상승률 상승 지속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한국의 경우 올해 GDP+4.0% 목표 달성 유력하며, 수출 호조 지속은 KOSPI 조정 위험을 제한할 것

 

: 3/4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연율 +3.0%로 급감할 전망이다. 상반기와 반대로 소비의 성장 기여도 부진이 예상되는데, 3/4분기 미국 소매판매는 전분기대비 -0.7%로 팬데믹 이후 첫 역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 미국 월별 소매판매 추이가 8월 이후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경기 부진은 일시적일 것이며, 향후 미국 GDP 성장률 전망은 연율 4% 수준으로 수렴할 전망이다.

 

: 한편, 미국 9월 핵심 PCE 물가 상승률은 30년 최고치 경신이 예상되며, 성장률 급감과 함께 스태그플레이션 우 려를 자극할 수 있다. 하지만, 향후 견고한 경제성장 유지와 물가 상승률 정점 통과 전망을 고려해 과민한 반응은 자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한국 3/4분기 GDP 성장률은 +4.3% yoy로 호조가 예상되며, 연간 성장 목표 +4.0%(BoK) 달성 가능성이 높다. 성장 호조를 뒷받침하는 수출경기 호조는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며, 월간 수출액 사상 최대 경신 지속은 KOSPI 조정 위험 제거 및 견고성 지속 요인이 될 것이다.

 

ㅇ Asset Strategy View: 금리 스프레드 상승기마다 경기와 자산시장 일시 조정. 이번 4분기가 이에 해당. 코로나19 이후 금융컨디션 대전환, 금융장세에서 실적장세로의 변화 시사.

 

: 향후 장기금리가 계속 오른다면 이는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확대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위험자산의 강세 환경을 뜻한다. 하지만 경기와 위험자산 시장이 순항하려면 그간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의 반등 시기마다 겪은 금리 텐트럼의 관문을 먼저 통과해야만 한다. 이번 4분기가 그 기간에 해당되는데 인플레 상황에 따라 자칫 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 2019년 중반 이후 금리 스프레드가 상승 추세로 반전된 것은 글로벌 금융컨디션의 중대한 변화를 뜻하며 사실상 장기간 이어져 온 금융장세에서 실적장세로의 전환을 시사한다. 즉 이제부터는 우호적인 금융환경만으로는 자산 시장이 순항하기 어렵다는 의미일 수 있다. 앞으로 물가와 금리가 좀 더 가파르게 오른다면 팬데믹 이전의 우호적 인 금융환경은 기대하기 어렵다. 보다 높은 경기와 기업실적 모멘텀이 요구되는 이유다.

 

ㅇ Fixed Income View: 최근 국채금리 급등으로 한국 기준금리 인상 가속화 가능성 부각. 최근의 금리 급등은 외인의 선물 매도 영향이 컸으며 이는 잦아들 전망. 국내 기준금리는 2022년말 1.5%를 예상. 국내금리 연내 고점에 근접

 

: '국고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가 10년래 최고수준으로 상승했다. 스프레드만 봤을 때는 시장이 2022년 1분기 중 기준금리 1.5% 도달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최근 금리 급등 배경에는 선물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도가 절대적 영향력을 미쳤다고 판단하 며, 외인의 매수 미결제 추정치 및 최근 환율 흐름 등을 봤을 때 포지션 정리가 대부분 마무리 된 것으로 분석한다. 따라서 금리 역시 연내 확인할 수 있는 고점에 근접했다고 본다.

 

: 한국 기준금리와 관련해서는, 한은 총재가 언급했듯 올해 11월 인상이 시행된 후(연말 1%) 내년 상하반기 각각 1 회씩 추가인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2022년말 1.5%)고 본다. 실질 중립금리 추정치가 -1~0% 범위라고 보고 있으며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2022년 말 기준금리 1.5%를 전망한다.

 

 

 

 

■ 3분기 성적표가 도착할 예정입니다.-하나

 

ㅇ부진했던 중국 3Q 성장률, 미국보다 좋은 유로존의 경제

 

이번 주 발표된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비 4.9%로 예상치(5.0%)를 소폭 하회 했다. 중국 내 여러 지역에서 봉쇄조치가 단행되며 소매판매가 부진했으며, 부동산 부 문이 약화되며 고정자산투자도 둔화되고 있다. 공급망 차질과 전력난도 생산을 제한했다.

 

경제 모멘텀은 미국보다 유럽이 더 좋다. 미국경제는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7월부 터 심화되면서 서비스업 회복이 주춤하고, 허리케인 여파와 공급망 차질로 제조업과 광업 생산도 제한되면서 부진했을 개연성이 높다.

 

미국 3분기 GDP는 전분기 연율 3.0% 내외를 예상한다. 회복 흐름은 유지될 전망이다. 11월부터 미국으로의 외국인 입국 제한이 풀리는 점, 연말 소비 시즌 등으로 민간소비가 늘어날 것이다.

 

유로존 3분기 GDP는 전년비 3.4%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유로 지역은 백신 접종 완료 비율이 높아 코로나19 확산이 어느 정도 제어가 되었고, 일찌감치 위드 코로나 국면으로 전환한 국가들이 많다. 특히 백신 패스 제도를 통해 역내 관광을 활성화하면 서 서비스업이 회복되고 있고, 남유럽 국가들의 체력도 견조하다.

 

물론 최근 유럽 내 에서 불거지고 있는 에너지 공급난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유로존 경제 모멘텀이 이어지며 회복의 선두주자였던 미국과의 성장 격차가 점차 축소될 수 있다.

 

ㅇ한국 경제는 하반기 중 4% 초반의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듯

 

한국 경제는 3~4분기 모두 전년비 4% 초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1년 평균 4.1% 성장할 전망이다. 3분기 민간소비는 코로나19 확산과 방역조치 강화로 부진하겠지만, 고빈도데이터를 보면 9월부터 국내 이동성지수가 회복되고 있다.

 

정부의 재정지원과 위드 코로나 국면 전환 등을 감안하면 소비는 점차 개선될 것이다. 설비투자와 수출은 전년비 두 자릿수 대의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다. 3분기 평균 통관 수출 증가율은 전년 비 27.0%를 기록했다.

 

기저효과로 인해 수출 증가율 둔화는 불가피하지만, 수출금액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선진국 향 수출 수 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경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 한미 3분기 경제성장률에 주목- 키움

 

다음 주에는 11 월 초 FOMC 를 앞둔 경계감이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는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결과 더불어 한국과 미국의 3 분기 경제성장률 결과에 주목할 것으로 보임.

 

11월 2∼3 일 FOMC 를 앞두고 연준위원들의 발언이 제한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하면서 연준의 통화정책과 관련한 변동성은 다소 완화될 여지가 있음.

 

하지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만큼 회의를 앞둔 경계감이 크게 낮아지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임. 이에 기업실적 결과와 펀더멘털에 보다 관심을 둘 것으로 보임.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결과, 미국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심리, 그리고 9 월 PCE 물가 지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한국과 미국 모두 3분기 경제성장률은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예상보다 경제활동 정상화가 느려지면서 2 분기보다 둔화되었을 것으로 예상함. 기저효과 영향이 비우호적으로 작용하면서 성장세의 둔화가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부분이었으나 예상보다 경제 정상화가 제약되면서 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가 부진했을 것으로 보고 있음.

 

한국에서는 2 분기가 순수출보다는 내수의 성장 기여도가 높았으나 3분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면서 소비를 중심으로 한 내수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함. 반면, 상대적으로 수입 증가율이 수출에 비해 둔화되면서 순수출의 성장 기여도는 다시 플러스를 보였을 것으로 보고 있음.

 

전체적으로 전년동기비 증가율은 역기저효과로 인해 둔화폭이 확대되었을 것으로 보이나 4 분기에는 위드 코로나 등을 고려할 때 내수를 중심으로 다시 성장이 개선될 여지가 있음. 금융시장에서는 3 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지 않는다면 4분기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수 있음.

 

미국도 금융시장내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임. 이미 3 분기 경제성장률에 대한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이어졌고 연간 성장 전망치도 낮추는 움직임이 나타났기 때문임.

 

어느정도 지표 부진에 대해서는 반영하는 있는 모습으로 오히려 이보다는 공급 차질 완화나 백신 보급과 경제 정상화에 따른 이연 수요에 의한 4 분기 성장 개선 가능성 여부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임.

 

컨퍼런스보드 소비심리는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여 금융시장의 불안심리를 다소 진정시켜줄 것으로 보이나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이 잔존하는 만큼 개선 속도는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음.

 

 

 

 

■ 전고점에 근접한 미 국채 10년물 금리 - KB

 

ㅇ 미 국채 10년물. 전고점을 상회할 것이라는 경계감 확대

 

— KB증권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은 가운데, 연말 북 클로징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10년물 금리는 전고점 (1.77%)을 상회할 수 있다고 언급 (10/12).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7%까지 상승해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런 경계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둔화우려도 시장의 예상보다 높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 연말을 앞두고 북 클로징으로 인한 매수세 감소하고 있는 모습. 추가적으로 금리가 상승할 경우 컨벡시티 헤징으로 인한 미 국채 매도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고 판단.

 

—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되고 있는 모습.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내년 1분기에 고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후에도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미국의 소비자물가 전망치는 지속해서 상향조정되는 모습. 이로인해 2년물 BEI는 3.1%까지 상회하는 등 지난 9월 중순 이후 꾸준히 상승. 또한, 인플레이션이 오랜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로 10년물 BEI도 2.65%까지 상승.

 

— 연준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언급했지만, 일부 연준 위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있음을 우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내년에도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고 언급하면서 2022년 3분기 말 혹은 4분기 초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언급, 월러 연준 이사는 내년까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으면 금리인상을 앞당길수 있다고 언급.

 

— 시장에서는 이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빨라질 수 있는 것을 반영. 유로달러선물시장에 반영된 첫 금리인상 시점은 2022년 6월이며, 2022년 말까치 총 2.56회의 금리인상을 반영. 2023년 말까지도 추가 2.9회의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모습.

 

— 경기 둔화 우려도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 델타 변이로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았던 지난 3분기 기업들의 실적은 호조를 보이고 있음. S&P500 구성 기업 505개 중 101개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84%가 컨센서스를 상회. 또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9만건으로 시장 예상치 (30만건)를 하회하면서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기록.

 

— 투자자들은 금리 상승을 전망. 투자자들의 채권 포지션 비중은 11%로 지난 2월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20년물 이상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인 TLT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의 대차거래 비중은 37.4%까지 상승.

 

— 금리 상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매수세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지난 수요일에 있었던 20년물 미 국채의 응찰률은 2.25배를 기록했으며, 5년물 TIPS의 응찰률도 2.45배를 기록. 금리가 급격히 상승했던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 매수세가 부족해지고 있는 가운데, 30년물 MBS 금리는 최근 반등하면서 듀레이션도 상승. 컨벡시티 헤징 (MBS 듀레이션이 상승하면서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을 유지하기 위해 장기물 국채를 매도하는 것)으로 인한 미 국채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는 것에 유의.

 

 

 

 

■ 현대모비스 Preview : 공급망 정상화를 기다리며 - 유진

 

ㅇ 3Q21Preview: 생산 차질로 인해 기대치 하회

 

동사의 3 분기 실적은 매출액 9.6 조원(-3.2%yoy), 영업이익 4,920 억원(-17.8%yoy), 지배이 익 5,620 억원(+44.2%yoy)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임.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 질로 인해 3분기 가동률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물류 비용 증가 가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함.

 

ㅇ 공급망 정상화를 기다리며

 

동사의 실적 회복을 위해서는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가 필수적임. 비용 축소와 재고 판매를 통 해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는 완성차와 달리 낮은 가동률은 부품사 실적에 직결되기 때문.

 

3분기 생산 차질을 빚었던 말레이시아 반도체 공장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 항만 시설은 아시아로부터 수입되는 물류의 처리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 7일, 24 시간 가동을 준비 중임. 당장 V자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델타 변이로 인한 최악의 국면은 점차 벗어날 가능성이 높음.

 

ㅇ 부담없는 주가, 2022년 성장세 지속.

 

기대 이하의 실적으로 인해 동사의 주가는 연초 대비 6.8% 하락하였으나 보수적으로 전망하더라도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비 21% 증가할 전망. 올해 2 분기 이후 글로벌 신차 수요 급격하게 위축됐으나 수요는 소멸된 것이 아니라 2022 년으로 이전된 것으로 볼 수 있음.

 

글로벌 재고 수준은 역사상 저점에 가깝기 때문에 재고 확충을 위한 증산이 생산 정상화 시점에 나타날 것. 업황과 주가 모두 저점 구간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됨.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 만원을 유지함.

 

 

 

 

■ 탑다운에서 볼 때, ‘우주산업’에 투자는 이성적인 행위일까?-KB

 

ㅇ 우주산업: 작년 작성한 인뎁스 (위대한 기술의 시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와 연초에 작성한 이그전에서 ‘우주산업’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몇차례 제시한 바 있습니다. 탑다운에서는 ‘우주산업’이 왜 매력적일까요? 세 가지 사건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ㅇ 사건① 아이폰12:

 

‘우주산업’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 하게도 작년 10월 ‘아이폰12 공개행사’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5G로 뭘 할 수 있게 될지 궁금했고, ‘애플 신제품 공개행사’는 항상 이런 궁금증에 답을 주는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행사에선 버라이즌 CEO까지 깜짝 출현했지만, “그래서 5G로 무엇을 할 수 있는데”라는 질문에 대해선 전혀 답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진정한 5G인 28㎓’는 여러 이유로 사실상 멈춘 상태입니다. 5G가 이지경이라면, 자연히 6G에 대한 기대와 추진은 앞당겨질 수밖에 없습니다.

 

ㅇ 사건② 우주기술:

 

인류가 달 탐사에 나간 것은 대부분 1960년대에 점이 찍혀있습니다. 1969년 인류는 저급한 TR 반도체와 엔진을 가지고도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무려 50년 전의 기술로 가능했습니다. 정말 우주 기술은 난이도가 높은 최첨단 기술이기 때문에 불가능한 미션일 뿐일까요?

 

여러 우주과학 엔지니어들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현실적인 것 (막대한 투자비 등)이 더 큰 장애물임을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항공사들의 주력 기종인 ‘보잉 737’은 1965년에 개발된 것입니다. 우린 아직도 50년 전 제트엔진에 의존해 살고 있습니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ㅇ 사건③ 금융위기:

 

그렇다면 인간은 왜 지난 50년여간 달 근처에 가지도 않았으며, 제트엔진 개발을 멈춘 채 살았을까요? 바로 1970년대에 ‘신자유주의 (주주 자본주의)’ 시대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목적이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효율성이 중시되었습니다.

 

막대한 주주의 돈을 불확실한 기술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자국의 고액 노동자를 해고하고 중국에 공장을 지어 이미 개발된 상품을 저비용으로 대량생산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이라 받아들여졌습니다. 창조적 파괴를 따르는 ‘기업가 정신’은 사장된 시기였는데, 심지어 1985년엔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났고, ‘잭 웰치’ 경영이 추앙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 신자유주의는 힘을 잃었고 ‘기업가정신’은 돌아왔습니다 (배당주가 후퇴하고, 기술주 급등 시작). 50년간 멈춰 있던 ‘기술의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주산업’은 어떨까요? ‘누리호’의 결과는 아쉬웠지만, 탑다운에서 보는 미래는 밝습니다.

 

ㅇ세줄요약:

 

1. 탑다운에서 본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는 매우 가능성이 있는 투자이다.

2. 자료에서는 세 가지 사건을 통해 왜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가 가능성이 있는지 다뤘다.

3. ‘주주 자본주의’의 쇠퇴는 투자자의 종말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 SK 화학철강 금요챠트

 

 

 

 

 

 

■ 포스코케미칼 : 완성차 생산차질에 의한 일시적 실적 부진 -NH

 

[완성차 생산차질에 의한 양/음극재 판매 부진 영향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은 부재할 전망. 생산 차질 영향은 2022년 완 연한 회복을 예상하며 중장기 실적 추정치를 상향시킬 3가지 모멘텀을 기대]

 

ㅇ 모멘텀을 기다리다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70,000원 유지. 기존대비 2022~23년 철강 본업 수익성 전망치를 하향조정 (원재료 가격 상승 반영 결과)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5~6% 하향했으나, 4개년 누적 평균 멀티플 상승(37배→39배) 으로 목표주가는 유지. 1) 해외 증설, 2) 신규 고객 확보, 3) 업스트림 진출에 의한 원가경쟁력 향상 확인이 주가 상 승의 모멘텀이 될 것.

 

ㅇ 완성차 생산차질에 의한 일시적 실적 부진

 

- 3Q21 매출액은 5,049억원(+29% y-y, +5% q-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314억원(+62% yy, -11% q-q)으로 컨센서스를 16% 하회. 로재정비 부분 인건비 상승에 따른 일회성비용 약 50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며 이를 제거할 경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 달성

 

- 본업은 POSCO 조강생산량 증가로 내화물, 생석회 중심의 호실적을 달성했으나, 반도체 공급부족에 의한 완성차 생 산차질 영향으로 양/음극재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 특히 다양한 차종에 탑재되는 음극재 영향이 컸음.

 

- 4Q21 영업이익은 307억원(+47% y-y, -2% q-q)으로 컨센서스 388억원을 20% 하회 예상. 4Q21에도 완성차 생산차질에 의한 판매량 부진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 마찬가지로 양극재보다는 음극재의 부진이 예상됨. 이에 따라 당사는 2021년 음극재 매출액 전망을 종전대비 8% 하향조정했으나, 2022년 음극재 매출액은 생산회복과 이연수요 를 감안시 종전 추정치 유지.

 

- 단기 실적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중장기 실적 추정치를 상향시킬 1) 해외증설, 2) 신규고객 확보, 3) 업스트림 진출에 의한 원가경쟁력 향상 확인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

 

 

 

 

 

■ 풍산 : 구리 가격 다시 강세로 이익 증가 시동 -NH

 

[3분기 연결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고, 4분기 이익은 2분기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 최근 구리 가격이 톤당 11,300달러까지 오르며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었고, 방산부문의 매출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

 

ㅇ 구리 가격은 다시 1만달러 돌파, 이익 증가 기대 높아져

 

- 풍산에 대해 목표주가 5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 당사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 실 적 기준 PBR 0.85배(ROE 14.8%)에 해당.

 

구리 가격 강세와 양호한 방산 매출을 반영해 2021년과 2022년 주당순 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19.7%, 5.5% 상향. 연간 신동 판매량은 19.2만톤(+9.3% y-y)으로 늘고, 방산 매출은 7,354억원(+4.0% y-y)으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할 전망.

 

- LME(London Metal Exchange) 구리 가격은 10월 18일에 톤당 11,300달러를 기록해, 직전 고점인 5월 11일의 톤 당 10,449달러를 넘어서. 당사는 향후 12개월 내 구리가격이 톤당 13,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1)중국의 전 력난으로 인한 제련소 생산 차질이 이어지고, 2)재고 비축 기간이 연장되며 구리 가격 상승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동사는 구리 가격 상승 구간에서 원료 가격과 판매 가격의 차이가 확대되며 이익이 증가하는 구조.

 

ㅇ 3분기 Preview: 연결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상회할 전망

 

- 2021년 3분기 연결실적으로 매출액 8,580억원(+35.4% y-y, -7.1% q-q), 영업이익 729억원(+50.7% y-y, - 31.5% q-q), 지배주주순이익 450억원(+34.7% y-y, -44.2% q-q)을 예상.

 

당사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4.1% 하회하고,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은 각각 11.0%, 5.9% 상회하는 것. 판매에 적용된 구리 가격 (전월 LME 평균가격)의 평균은 전분기와 유사했고, 3분기 초에는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도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

 

- 4분기 연결영업이익으로 1,055억원(+88.0% y-y, +37.8% q-q)을 예상. 구리 가격의 강세로 신동부문의 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방산 매출액은 2,882억원(+7.0% y-y, +64.7% q-q)으로 증가할 전망.

 

 

 

 

 

■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ㅇ방사청장, 방한 인도 방산차관과 방산업체 인도 진출 협의 – 연합뉴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과 라즈 쿠마르 인도 방산차관이 20일 ADEX에서 제9차 한-인도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공동 주관

 

-공동위는 ‘05년 한-인도 방산군수협력 MOU 체결 이후 9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18년 이후 3년만에 열림 -양측은 국내 방산업체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 인도 진출을 신청하면, 인도 상공회의소가 현지 협력 가능 파트너를 소개하는 업무 협약 체결 추진.

 

ㅇ한화시스템, 이스라엘 방산기업과 기술협력…"수출 경쟁력 강화" – 매일경제

 

-한화시스템이 이스라엘 방산 기업 두 곳(Elta Systems, Elbit Systems)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는데,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lta Systems와는 AESA 레이다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항공기용 AESA 레이다 수출 공동 추진 계획

 

-한편, Elbit Systems와는 UAM 및 항공전자 분야 포괄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ㅇKAI, 1조 원 규모 말레이시아 전투기 사업 뛰어든다 – 글로벌이코노믹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공군에 경전투기(LCA) 18대를 공급하기 위한 입찰이 지난 6일 마무리됐으며,KAI 등 6개 기업이 입찰에 참여 -말레이시아 공군으로부터 9개 업체가 RFP를 받았으나,KAI, 레오나르도 및 터키, 중국, 인도, 러시아 업체가 입찰에 응한 것으로 파악

 

-한편 해당 사업 규모는 약 1조1,200억원으로 예상되며, 수주 성공시 KAI는 현지 통신 기자재 공급업체와 협력해 FA50 전투기를 공급할 계획.

 

ㅇ FAA demanding more transparency from U.S. airplane manufacturers –Reuters

 

-미 연방항공청(FAA)이 항공기 안전성 측면에 있어서 보잉 등 제조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음을 의회에서 이야기함.

 

-청장에 따르면, FAA는 제조사로의 (감독 등)권한 위임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더 많은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음 -작년 12월, 미 의회는 FAA의 항공기 제조사 감독 강화 및 내부고발자(whistleblower)에 대한 강화된 보호 조치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킴.

 

ㅇ Israeli startup AIR unveils flying vehicle to be used 'like cars' –Reuters

 

-이스라엘 스타트업 AIR가 19일 동사 최초의 “조작이 용이한”eVTOL(전기 추진 수직 이착륙) 비행체AIR ONE을 공개.

 

-AIR는 FAA와 2년째 비행체 개발을 진행 중이며 ‘23년 감항성 인증을 받은 뒤 ‘24년부터 미국 시장에서 독점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계획.

 

-동사는 현재 D2C 시장을 타겟으로 비행체를 개발 중에 있으며, 비행체 소요가 연간 15,000대까지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ㅇ S.Korea's launch of space rocket boosts its homegrown contractors –Reuters

 

-21일 한국의 자국 기술로 만든 누리호 발사는 군사력 및 국가 위상 뿐만 아니라, 관련 민간 사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액체 로켓 엔진 및 구성품을 제작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발사체 조립 전 공정을 감독한 한국항공우주 등 기업의 마일스톤이 됨.

 

-이번 발사에서는 개발부터 시험까지 KARI가 주관했으나, 향후 민간으로의 기술 이전과 함께 NAS처럼 프로젝트별로 단일 기업과 협력할 예정.

 

ㅇ2029년 한반도 산불 물론 우주기상까지 관측하는 천리안 위성 뜬다 –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상청이 천리안 5호 개발사업 예타 조사 대상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 밝혀, 본격적인 개발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보임 -천리안5호는 ‘23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29년 발사돼 ‘39년까지 10년간 운용될 계획

 

-총 5,98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크게 기상·우주탑재체, 위성체, 지상국 기술로 나눠지며 기존 천리안2A호 탑재체보다 성능을 크게 높일 계획.

 

ㅇ China launches second crewed mission to build space station–Reuters

 

-지난 토요일 중국이 조종사 3명이 탑승한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는데 성공했으며, 3명의 조종사 모두 우주 정거장 핵심 모듈 진입에 성공.

 

-중국은 4월부터 우주 정거장(톈궁) 설립을 시작했고, 이번에 발사된 선저우 13호는 톈궁 건설에 필요한 장치 설치 및 과학 실험 등을 수행할 예정.

 

-이번 발사보다 앞섰던 선저우 12호는 6/17일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발사됐으며,90일간의 임무 수행 이후 지난달 17일 지구로 돌아옴.

 

 

 

 

■ Green Day 30 : 탄소중립 속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 NH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의지는 명확하지만, 다른 접근법을 취하는 중. 재생에너지가 부진한 국가들은 원자 력의 역할론을 강조하는 중. 한국정부도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상향 조정.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은 커질 전망]

 

ㅇ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더딘 국가들 중심으로 강조되는 원전의 역할론

 

- 프랑스, 핀란드, 폴란드 등 유럽 10개국의 에너지장관은 원자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동 기고문을 발표.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공급망 대란,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 에너지 수급 우려를 원자력으로 해결하겠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음.

 

프랑스, 영국과 동유럽 9개 국가들의 발전믹스는 2020년 기준으로 원자력 46%, 신재생 14%. 반면, 이를 반대하는 독일과 북유럽 6개 국가들의 발전믹스는 원자력 8%, 신재생 28%. 즉, 신재생으로의 전환이 더딘 국 가들이 원자력을 통해 전력시장 내 헤게모니를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음

 

- 미국과 일본도 신재생 발전비중이 각각 13%, 12%에 불과해 유럽에 비해 더딘 상황. 마찬가지로 SMR과 같은 형태로 원자력의 역할론을 강조하는 중.

 

유럽 주요 국가들과 미국, 일본이 원전 확대를 확정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한국도 신재생으로 전환하는 과정 속 유럽과 미국이 겪는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고, 정책적인 변화도 고려해볼 수 있는 사건이라 판단.

 

ㅇ 한국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 상향

 

-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2018년 대비 26.3% 감축 에서 40%까지로 목표치를 대폭 상향. 상향 최종안을 11월 1일에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할 예정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도 확정. 기존 8월에 발표한 시나리오 초안 3가지 안 중, 2가지 안을 정부의 최종안으로 결 정.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순배출량 0으로 줄이는 목표 확정. A안의 경우, 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하는 방안이며, B안의 경우, 석탄발전은 중단하고, LNG 발전은 일부 존치하나, CCUS(탄소포집, 활용 및 저장)와 무탄소발전원 보급 확대가 포함.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발전 부문에서 발전원 변화가 불가피. 시나리오에서재생에너지 비중은 A안 71%, B안 61%로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연료전지, 가스터빈 제외) 비중이 앞으로 5배 이상 확대될 전망. 무탄소 가스터빈(수소터빈, 암모니아 터빈)의 경우에도 A안 21.5%, B안 13.8%로 재생에너지에 이어 2번째로 비중이 높 음. 상대적으로 연료전지의 경우, A안은 1.4%, B안은 10.1%로 시나리오 간의 차이가 큼.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와 무탄소 가스발전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

 

 

 

 

■ 원자력 조금씩 현실화되는 원전에 대한 기대감 - 메리츠

 

[한수원은 국정감사에서 연말 수조원 단위의 해외 원전 수주 가능성 시사.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로 추정. 규모 작지만 UAE 이후 해외 수주 재개라는 의미.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선진국들의 원자력 발전 확대 정책 역시 긍정적. EU Taxonomy 결정은 2022년 초 이후로 연기. 매수 시점은 고민 필요. 단기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이벤트 부재 등이 부담 요소.]

 

ㅇ 이집트 원전 수주 가능성 부각. 크지 않지만 유의미한 첫걸음

 

21일 국정감사에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연말~연초 수 조원 규모의 해 외 원전 사업 계약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원전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이 이어졌다.

 

한수원, 한전기술, 현대건설, 두산중공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입찰한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건설비용만 10억 달러 규모 인 것으로 파악되며, 내년 초 본계약을 체결해 2022~202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 시설물만 수주한 탓에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UAE 이후 최초의 해외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음으로 기대할 만한 프로젝트는 1~2기 규모의 체 코 프로젝트로, 2022년말~2023년초 사업자 선정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ㅇ 선진국들의 태세 전환

 

최근 에너지 쇼티지 사태로 인해 선진국 내에서 원자력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 다. 프랑스는 최근 ‘France 2030’를 통해 1) SMR 개발에 10억 유로 투자, 2)6개의 대형 원전 건설에 대한 검토, 3)원전을 활용한 수소 생산 시설 설립 계획 등을 발 표했다.

 

영국은 Net Zero 로드맵 ‘Build Back Greener’에서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 했으며, 최소 1개 이상의 신규 원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역시 가동 중지된 원 자력 발전소의 재가동을 추진 중이다.

 

다만 EU Taxonomy 결정이 지연되었다는 점은 아쉽다. EU는 원자력, 천연가스를 친환경 발전원에 포함시킬 지에 대한 결정 을 2021년 10~11월 경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회원국 간 원자력에 대한 논란이 가중화되며 2022년 상반기 중으로 결정이 미뤄질 전망이다.

 

ㅇ 모멘텀 부재와 높은 밸류에이션은 연말까지 부담. 매수시기는 고민 필요

 

해외 원전 수주재개와 최근 원자력을 둘러싼 선진국들의 태도 변화는 원전산업을 뒤바꿀 수 있는 내러티브이다. 다만 최근 1)밸류에이션 급등에 대한 피로감, 2) 연말까지 추가적인 이벤트가 부족하다는 점, 3)한전KPS의 경우 하반기 실적 부진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매수시점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 2022년 초 주요 정책 이벤트들의 향방을 관찰한 이후 접근하는 전략이 더 안정적이다.

 

 

 

 

■ 세경하이테크 : 계속되는 성장 모멘텀 - 키움

 

[동사는 상반기 주요 고객사의 낮은 스마트폰 출하량 영향으로 주력 제품인 데코필름 이 부진했다. 다만 폴더블폰용 특수보호 필름 제품 판매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하반 기부터 동사의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케이스 사업 강화 및 차량용 특수필름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제품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ㅇ폴더블폰 적용 제품으로 시작되는 성장

 

하반기 폴더블폰 출시 이후 흥행이 이어지면서 동사의 광학필름 부문 실적을 크게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86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중화권 등 글로벌 업체들의 진입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폴더블폰용 특수보호 필름 제품을 통한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이다.

 

동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폴더블 특수보호 필름을 초기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면서 관련 기술력과 양산 경험을 경쟁력으로 가지고 있다. 이외 다양한 폴더블 기능성 필름을 위한 선행 개발도 진행하고 있는 것 으로 파악됨에 따라 새로운 폴더블 제품에서도 시장 지배력 우위를 보일 것으 로 전망한다.

 

광학필름 성장을 주축으로 올해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2,807억 원(YoY 28%), 영업이익 170억원(YoY 745%)을 전망한다.

 

제품 다변화 나서면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 지속 기존의 주요 주력 제품인 데코필름은 중국 내 디자인 센터를 설립하면서 중화권 고객사 점유율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규 아이템 글라스틱은 스마트폰 후면 고가 글라스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글라스 대비 30~40% 저 렴한 단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기존 플라스틱 대비 경도 등에서는 장정 을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 중저가 제품에 적용되며, 중화권 업체 향 매출 상 승도 기대된다. 추가적인 제품 다변화도 진행하면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자체 스마 트폰 케이스 브랜드 ‘스칼라’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 진출 및 B2C 사업 확장에 나섰다.

 

또한 국내 완성차 업체로 차량용 특수필름도 공급 한다. 차량용 특수필름은 차량 내 인테리어에 적용되면서 제품보호 및 심미적 기능을 더할 수 있어 향후 적용 모델 확대가 예상된다.

 

동사의 주가는 폴더블폰 수혜가 부각되면서 급등한 9월 초 이후 20% 넘게 하락하면서 조정을 받았다. 다만 공격적인 사업 확장과 폴더블폰 성장으로 인 한 실적 상승을 반영하면 동사의 투자 매력도는 높아진 상태로 판단된다.

 

 

 

 

■ NAVER  : 견고한 실적 -NH

 

[광고,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의 주요 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플랫폼 산업에 대한 규제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실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다만, 아직 대선 후보들의 선거 공약과 규제의 구체화가 남아있어 주 가의 가파른 반등은 어렵지만 추가 조정은 제한적]

 

ㅇ 콘텐츠, 커머스, 광고의 고른 매출 성장.

 

-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50,000원 유지. 플랫폼 산업에대한 규제 우려로 주가는 많이 빠졌으나, 견조한 실적을 보여주며 경쟁력있는 플랫폼임을 다시 한번 확인함.

 

- 콘텐츠는 그동안 실적 기여가 크지 않았던 스노우 카메라와 제페토 매출이 나타나며 메타버스 사업의 성과 기대. 웹 툰 사업도 왓패드, 문피아, eBook Initiative Japan 인수 효과가 본격 반영될 전망.

 

- 커머스는 이마트 장보기 서비스가 10월 14일 출시하며 거래대금 확대가 기대되고, 쇼핑라이브의 놀라운 성장세가 당 분간 지속될 전망. 2022년에도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

 

- 서치플랫폼은 성과형 광고 지면 확대로 광고 단가 인상 효과가 이어지고 있고, 검색 광고도 서비스 개편에 따른 효과 가 반영되며 cashcow로서 역할 지속 전망 Ÿ 기대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 기록.

 

- 네이버는 3분기 매출액 1.73조원(+26.9% y-y, +3.8% q-q), 영업이익 3,498억원(+19.9% y-y, +4.2% q-q) 을 기록해,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 3,411억원 및 컨센서스 3,396억원을 상회.

 

- 커머스 사업 매출 성장세가 전분기대비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e커머스 산업 평균을 상회하고 있고, 콘텐츠 매출은 왓 패드 인수 효과 및 스노우, 제페토의 매출 성장에 기인.

 

 

 

 

 

■ 레고켐바이오 : 이어지는 성과. 재평가 시급-신한

 

ㅇ Antengene과 ADC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 체결 공시

 

21일 중국 소재 혁신 항암제 및 난치성 치료제 개발 특화 기업인 Antengene Biologics Ltd와 ADC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에 대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Antengene은 보유한 항체들과 레고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ADC 후보물질을 발굴하게 될 예정이다.

 

계약기간(계약체결일로부터 16개월 또는 연구계획서 종료 시점 중 빠른 시기) 내 도출된 후보물질들에 대해 연구개발 및 사용화에 대한 독점 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90일 내 조건을 협상하여 별도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조건은 1) 계약금 및 마일스톤 합산 3.63억달러(약 4,265억원)과 로열티, 2) Antengene이 제3자 대상 기술이전 시 합의된 비율에 따른 수익배분의 형태로 이뤄질 예정이다.

 

ㅇ 2020년 다수의 기술이전 성과에 이은 2021년 성과들도 고무적

 

레고켐바이오는 2020년 플랫폼 기술이전 1건(Iksuda), 물질 기술이전 3건(Iksuda, CStone, Pyxis)이라는 다수의 기술이전 성과에 이어 2021 년에도 ImmuneOncia, Antengene, Cellectar, 한미약품 등 다수의 국내 외 기업들과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하며 고무 적인 성과를 발표 중이다.

 

여전히 연내 추가 1~2건의 기술이전이 기 대되는 가운데 4분기에는 기술이전된 파트너사들의 임상 진입 역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0년 ROR1 ADC를 기술이전한 CStone은 최근 개최된 AACR-NCI-EORTC 2021에서 ROR1 ADC가 외투세포림프 종 세포주와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주 등 혈액암과 고형암에서 우수한 항암 효능을 입증했으며 ROR1 발현 암종에서 선택적으로 높은 효능 을 보였음을 발표했다.

 

CStone과 Iksuda는 4분기 중 FDA 임상 1상 IND를 신청할 예정이며, 최근 6천억원 이상의 시가총액으로 나스닥 에 상장한 Pyxis 역시 2022년 상반기 중 1상 IND 신청이 기대된다.

 

ㅇ 연이은 성과와 향후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 재평가 필요

 

2020년 이후 다수의 기술이전 계약 및 공동연구/개발, 기술이전 옵션 계약 체결이라는 성과와 기술이전 파트너사들의 긍정적인 전임상 결과발표, 글로벌 임상 진입 임박이라는 연이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는 약세를 지속 중이다.

 

우호적인 글로벌 ADC 업황과 레고켐 바이오의 기술 경쟁력, 그리고 플랫폼의 장점인 확장성 감안 시 그간 의 성과와 향후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하다고 판단한다.

 

 


■ 오늘스케줄 - 10월 22일 금요일


1. 차백신연구소 신규상장 예정
2.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4.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2차 전체회의
6. 한국씨티은행, 이사회 개최 예정
7.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신규 대출 재개 예정


8.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발표 예정
9.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0. 현대건설 실적발표 예정


11. 엔켐 공모청약
12. 경동나비엔 변경상장(주식교환)
13. 캔서롭 추가상장(유상증자)
14. 티웨이홀딩스 추가상장(BW행사)
15. 네오티스 추가상장(CB전환)
16. 코아스템 추가상장(CB전환)
17. 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8. TYM 추가상장(CB전환)
19. 큐라클 보호예수 해제
20. 미코바이오메드 보호예수 해제
21. 휴온스블러썸 보호예수 해제
22. 성호전자 보호예수 해제


23. 美) 10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4. 美) 10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5. 美) 10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6.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7. 美) 월풀 실적발표(현지시간)
28. 美)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발표(현지시간)
29. 유로존) 10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0. 독일) 10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1. 영국) 10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2. 영국) 10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33. 영국) 9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가 디지털 달러 발행으로 중앙은행과 시중은행이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또한 달러는 신뢰할 수 있는 통화정책, 정책에 정 치적 간섭이 없는 점, 안정적 금융시스템을 갖춘 준비 통화라는 것을 강조함 (WSJ)

ㅇ 미 연준이 고위직의 개별증권 매수와 거래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함. 고위 관리들의 개별 유가증권 매수를 금지하고, 보고 및 공개 적시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힘 (Reuters)

ㅇ 미 백악관은 코로나19백신의 지식재산권 면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며 다른나라도 이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함. 백신 생산량을 늘리고 빈부국 간의 백신 공급량 격차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임 (Reuters)

ㅇ 영국과 러시아 등 유럽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 지난 7월부터 봉쇄 조치를 완화하거나 아예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하면서 방역인식이 낮아진데다 백신접종마저 차질을 빚게 된 탓으로 풀이됨.

ㅇ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공급망 문제가 단기에 해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말함. 러몬도 장관은 공급 생태계가 1개월, 2개월, 6개월 내에 정상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6~12개월이 지나면 공급망 투명성이 높아지며 점점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음.

ㅇ 글로벌 석유 메이저 업체인 미국 엑손모빌이 주요 천연가스 개발 사업 취소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짐. 엑손모빌의 향후 5년 지출계획을 논의하는 이사회에서 모잠비크와 베트남 천연가스 사업을 두고 이견이 제기됐는데, 모잠비크 사업의 비용은 300억 달러(약 35조 3,000억원)에 달하며 베트남 사업 비용도 수십억 달러(약 수조원)로 추산됨.

ㅇ 미국의 곡창 지대인 서부 및 남서부 지역과 캐나다 대초원의 극심한 가뭄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보도됨 (Bloomberg)

ㅇ 세계은행(WB)은 에너지가격 급등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되면서 전세계 인플레이션에 단기적인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함 (Reuters)

ㅇ 5년 전 외교 관계가 끊어진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무역이 최근 다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짐. 이란 세관은 사우디와 무역을 재개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히며 최근 유리 소재와 타일 제품을 수출했다고 설명함. 이란과 사우디는 중동 지역의 패권과 주도권을 다투는 경쟁 관계에 있음.

ㅇ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임. 트위터, 페이스북 등 주요 SNS에서 자신의 계정이 정지 당하자 이에 반발해 지지자를 결집하기 위한 대안플랫폼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됨.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빅테크 기업의 횡포에 맞서기 위해 트루스 소셜을 직접 만들었다고 자체 앱 출시 이유를 밝힘.

ㅇ 휴스턴의 연기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입함. 안정적인 운용을 중시해온 대체 투자의 일환으로 가상화폐를 매입한 것으로 보임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본격화되는 실적 시즌 앞두고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53%, MSCI신흥지수 ETF는 0.65%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78.6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 은 0.05% 상승, KOSPI는 보합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보합권 등락 속 개별업종 이슈로 하락 마감. 특히 테슬라 실적 발표 후 2차전지 업종이 급락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했으며 코스닥 낙폭확대의 주요요인.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하락은 제한.

 

간밤의 미 증시는 단기국채금리 급등여파로 일부 기술주와 제약주가 부진했으나, 다음 주 미 의회의 인프라투자 법안 표결, 그리고 그 다음주 FOMC를 앞두고 변화는 제한돼 한국증시 또한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특히 에너지업종이 부진한 반면, 경기소비재는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및 개별 종목 장세가 뚜렷한 모습을 이어갔다는 점을 감안하고, 다음주 미국 대형기술주 및 본격적인 한국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한국증시 또한 개별종목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ㅇ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중립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부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긍정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부정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33%
ㅇWTI유가 : -0.60%
ㅇ원화가치 : -0.07%
ㅇ달러가치 : +0.17%
ㅇ미10년국채금리 : +1.75%

 

 

 


■ 전일 뉴욕증시 : S&P500, 실적 개선 등 개별 요인으로 7일 연속 상승.

ㅇ 다우-0.02%, 나스닥+0.62%, S&P+0.30%, 러셀+0.28%

ㅇ 미 증시 변화요인 : 국채금리 상승과 개별종목,업종 장세

 

21일 미 증시는 견고한 고용지표 발표 등으로 국채 금리의 상승에 따른 기술주 부진과 실적 발표 후 급락하고 있는 IBM(-9.56%) 여파로 하락 출발. 특히 IBM의 낙폭이 확대되며 다우지수는 약세를 보인 반면, 테슬라(+3.26%)가 실적 발표 및 자율주행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 전환하자 나스닥은 상승하는 차별화를 보임. 장 후반 다음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 심리 확산되며 상승폭 확대. 이에 힘입어 S&P500은 7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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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IBM(-9.56%)이 실적 발표 후 급락하자 다우지수는 부진한 반면, 테슬라(+3.26%) 등 일부 종목의 강세로 나스닥은 상승하는 차별화를 보임. 대체로 시장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이러한 개별종목의 영향으로 등락을 보인 점이 특징.

 

더불어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업종이 부진한 반면, 경기소비재의 경우 일부 개별종목의 견고한 실적 발표 및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는 등 개별업종 변화 요인도 영향.

 

결국 미 증시는 다음 주 있을 미 의회의 인프라투자법안 표결과 함께 11월 3일 FOMC에서의 테이퍼링 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실적 발표 등에 변화하는 개별 업종, 종목 장세를 펼쳤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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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음. 최근 연준 위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함께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해서는 고용이 안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었음. 이런 가운데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9.6만 건)나 예상(30만 건)보다 감소한 29만 건을 기록했고 특히 연속 신청건수도 260만 3천 건에서 248만 1천 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며 노동시장의 견고함을 보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가 지난 19일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통화정책 정상화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오늘도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여부는 향후 5개월이 중요하다고 언급. 공급망 문제는 그때까지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 또한 표명. 이러한 영향으로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는데 특히 단기물의 상승폭이 더 컸음. 금리상승으로 제약주가 부진했고, 장단기 금리차 축소로 금융주 또한 부진.

 

인프라투자 관련 이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 전일 조 만친 민주당 상원의원이 탈당하겠다고 협박했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으나(물론 조 만친 의원은 오보라고 주장) 오늘은 조 만친 의원이 사회지출 법안 내용에 긍정적인 어조로 언급하는 등 통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줬음. 이는 미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완화시켰다고 볼 수 있음.

 

 

 

 


ㅇ 섹터&업종&종목 : IBM 하락 Vs. 테슬라 상승

 

테슬라(+3.26%)는 실적 발표후 1% 넘게 하락 하기도 했으나, 지난 4월 텍사스 화재사건에 대한 미국 안전 위원회의 세부내용 발표에 힘입어 상승. 특히 운전석 점유 발표로 자율주행 프로그램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다만, 독일공장 지연으로 상승제한, 포드(+3.18%), GM(+1.28%), 니오(+0.48%)도 동반 상승,

 

넷플릭스(+4.48%)는 실적발표로 전일 하락 했으나 오늘은 긍정적인 내용에 반응하며 상승. 일부 투자회사가 콘텐츠 성공 측정방식의 변화, 재무 건전성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엔비디아(+2.66%)는 GeForce NOW에서 클라우드게임 발표 후 상승,  IBM(-9.56%)은 예상을 소폭 하회한 실적 발표하자 급락. 특히 클라우드 및 인지적 솔루션 매출이 예상을 하회한 점이 부담. 램리서치(-1.78%)은 예상을 하회한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

 

엑손모빌(-1.82%), 셰브론(-1.25%)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JP모건(-0.78%), 씨티(-1.82%) 등 금융주는 장단기 금리차 축소로 하락. 특히 씨티는 CEO의 주식 일부 매각 소식에 낙폭이 컸음. 페이팔(-5.86%)은 핀터레스트(-2.12%) 인수 협상 소식에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

 

비트코인의 급락 여파로 관련 ETF인 BITO(-5.66%)는 물론 코인베이스(-4.67%), 마이크로스 트레티지(-3,00%),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4.07%) 등 관련주도 동반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고용지표 개선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9.6만 건)나 예상(30만 건)보다 감소한 29만건을 기록, 4주 평균도 지난주 33만 5천 건 보다 감소한 31만 9,750건을 기록, 연속 신청건수도 260만 3천 건에서 248만 1천 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10월 필라델피아 연은지수는 지난달 발표(30.7)나 예상(25.0)보다 둔화된 23.8을 기록. 다만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주문이 15.9에서 30.8로 운송시간도 20.4에서 32.2. 기대지수도 20.0에서 24.2로 개선 되는 등 대부분이 양호, 다만 재고가 19.2에서 18.8로 둔화 되는 등 일부는 부진.

 

미국 9월 기존주택매매는 지난달 발표(588만 건)나 예상(603만 건)을 상회한 629만건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7.0% 증가. 중간 판매 가격은 35만 2,8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3.3% 상승.

 

미국 9월 경기선행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8%)나 예상(mom +0.5%)을 하회한 전월 대비 10.2% 상승을 기록.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양호한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 개선에 기대어 상승. 특히 고용 불안 심리가 완화되자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로 단기물의 상승세가 큰 모습.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지 여부는 향후 5개월이 중요하며 인플레 상승이 연준의 가장 큰 위험이라고 주장한 점도 기대인플레이션을 급등시켜 금리상승요인이 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 위안>파운드>유로>원화>엔화

 

공급망 문제 등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져 달러강세요인,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약세에 기대 여타 환율에 대해 달러화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의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철광석, 비철금속 낙폭 확대

 

국제유가는 높은 수준의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여기에 러시 아가 OPEC+ 내에서 합의한 것 보다 더 많은 원유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지자 각국의 증산 가능성 이 부각된 점도 부담. 그렇지만 유동성 쏠림 현상이 이어지며 장중 변동성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 가운데 1.1% 하락 마감.

 

금은 국채금리 상승세가 재차 확대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강세 및 일부차익 실현 매물, 중국정부의 투기자금 규제 가능성이 대두되며 낙폭확대.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3.86%, 철근은 5.28% 급락. 곡물은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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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중국증시 : 규제 우려 영향에 혼조세로 마감

ㅇ 상하이종합+0.14%. 선전종합-0.22%

 

21일 중국 증시는 규제 우려가 지속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 통신, 산업재 관련 주가 하락세를 견인했다. 인민은행은 전일에 이어 이날도 7일 물 역RP 1천억 위안어치를 매입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당국인 국가사이버정보판공실(CAC)도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발행 허가를 받은 공인 온라인 언론 매체 1천358개의 리스트를 발표했다. 허가를 받은 공인 언론 매체의 수는 지난 2016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지만, 콘텐츠 통제와 검열은 대폭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주석(장관급) 겸 인민은행의 당 서기인 궈수칭은 한 관영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넷 기업의 금융 서비스 사업과 관련해 추가적인 구조조정 조처를 취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