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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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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4.

2021/11/04(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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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FOMC :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구분짓기 -하이

 

ㅇ테이퍼링 선언

 

11월 FOMC 결과는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 만장일치로 정책금리를 동결했고, 이번 달 말부터 자산매입 규모를 매월 150 억달러씩 (국채 100 억달러 + MBS 50 억달러) 축소해 나가기로 결정.

 

성명서를 통해서는 향후 2 개월 간의 목표치를 우선적으로 제시함 (11 월 국채 700 억달러 +MBS 350 억달러, 12 월 국채 600 억달러 + MBS 300 억달러).

 

물론 내년 1월부터 테이퍼링 속도는 경제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으나, 기자회견 답변을 감안하면 자동항법에 무게가 실려있다고 판단됨. 이 경우 연준의 QE4는 내년 6월 중순~말에 종료될 예정임.

 

그 외 성명서에서 참고할 만한 변화로는 일시적 인플레이션에 대한 자신감 하락이라 판단됨. 시장 우려와 달리 일시적 인플레이션에 대한 판단 문구를 여전히 유지하긴 했지만 팬데믹과 경제활동 재개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란 구체적 요인을 새롭게 추가함.

 

물론 기자회견에서 파월의장이 내년 2~3 분기에 물가가 안정될 것이란 입장을 밝혔지만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연준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성명서를 통해 명시했음을 알 수 있음.

 

ㅇ금리인상에 대한 논리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 선언이 예견됐던 만큼 시장의 관심은 내년 금리인상 속도와 횟수였음. 기자회견 첫 질문과 가장 많이 나온 질문도 내년 금리인상 여부였음.

 

하지만 파월 의장도 “시장의 내년 1~2 차례 인상 반영이 옳은 것이냐”는 첫 질문부터 미리 준비해온 스크립트로 답변을 이어갔음.

 

핵심내용은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 결정에 초점을 맞췄지, 금리인상을 논의하지 않았다”. “금리인상 조건인 최대고용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인플레이션도 내년 2~3 분기에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인상과 테이퍼링을 구분 지어야 한다는 것.

 

나아가 파월 의장이 제시한 금리인상과 관련한 논리를 곱씹어 볼 필요 (현재 높은 물가는 주지하다시피 공급망 차질과 수급 불일치에 기인함. 따라서 연준 전망에 기반해 내년 2~3 분기에 일시적 요인은 해소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그 이후에도 최대 고용 달성으로 인한 물가 상승압력이 지속된다면 그때 인상을 논해도 늦지 않음 (연준의 새로운 통화정책 목표에 부합하기 때문). 실제로 그 경로에 부합한다면 연준은 주저하지 않을 것이나, 그때까지 인내심을 갖을 것.

 

 

ㅇ 내년 미 국채 금리 상저하고 (N자형) 전망

 

파월 의장의 논리에 집중해보면 내년 6 월 테이퍼링 종료 직전과 직후인 6~7 월부터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는 어려울 전망.

 

당사는 내년 4 분기 한 차례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며, 미 국채 10 년물 금리도 점진적 우상향 전망을 유지함.

 

테이퍼링 진행 과정에서 연준은 금리인상 시점이 멀었다는 입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 컨테이너 운임과 반도체 칩 배송 속도의 상승 속도가 대체로 완만해지고 있는 모습이 이를 뒷받침.

 

따라서 시장금리가 실제 인상을 반영해 전고점을 상회하려면 일시적 물가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하반기에도 임금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유지됨을 확인할 필요.

 

2013~15 년에도 10년물 금리는 실제 인상이 단행됐던 해로부터 2 년 뒤 선물시장의 인상 반영 폭에 동조화 흐름을 보인 바 있음. 이후 실제 금리인상이 단행되기 직전부터 괴리가 발생하면서 장기물 금리가 상승하는 패턴을 보였음.

 

따라서 이번 사이클에서도 장기물 금리는 2024~25 년 인상 반영 폭과 내년 상반기까지 궤를 같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다만, 내년 2~3 분기 중 높은 물가 수준이 유지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에 선물시장에서의 내년도 금리인상 반영 폭은 기자회견 이후에도 변함이 없는 모습.

 

그럼에도 2013~15 년 긴축 시계로 진입했던 때를 살펴보면 테이퍼링 시작과 종료, 금리인상 시점에 미국채 수익률 곡선은 일시적으로 스팁 전환되는 경우들이 발생했었는데, 금일 테이퍼링 선언 이후 미 국채 2/10 년 수익률곡선도 소폭 스팁 마감. 물론 당사는 내년까지 커브 플랫 압력이 유지될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함.

 

 

 

 

 

■ 에코프로비엠 :  2024년 순이익 3,000억원 전망-하나

 

ㅇ3Q21 Review : 영업이익 YoY +130% 증가

 

3분기 연결실적은 매출 4,081억원(YoY +63%, QoQ +31%), 영업이익 407억원(YoY +130%, QoQ +40%)로 성장세 지속됐다.

 

1) 전동공구 및 e-bike 등을 주요 전방 수요로 하는 non-IT(매출비중 53%) 부문의 경우 글로벌 전동공구 수요강세 및 emobility 등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수요처 확대 힘입어 부문 매출 YoY +53% 증가했다.

 

2) 전기차 배터리(매출 비중 42%) 부문의 경우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이 각각 YoY +24%, +87% 증가하는 과정에서 낙수 효과 확대되 며 부문 매출은 YoY +76% 증가했다.

 

3) ESS 부문(매출 비중 4%) 역시 고객사 해외 프로젝트 확대되며 매출 증가세 지속됐다 (YoY +65%). 한편, 신규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및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래깅 효과로 영업이익률 10% 기 록하며 2분기에 이어 고수익성 유지됐다.

 

ㅇ 4분기 일시 성장 정체, 장기이익 성장지속 전망

 

4분기 실적은 매출 4,144억원(YoY +68%, QoQ +2%), 영업이익 372억원(YoY +158%, QoQ -8%)을 전망한다. 반도체 공급 부족 에 따른 전기차 생산 차질로 고객사 배터리 출하 증가 정체되며 에코프로비엠 역시 QoQ 실적성장이 어려울 전망이다.

 

고정비부담 증가 국면에서 가동률 상승 정체되며 수익성 역시 3분기대비 소폭 하락 예상하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9%) 방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고객사 유럽 및 미국향 배터리 매출 증가 지속되며 에코프로비엠의 2022년 실적은 매 출 2.4조원(YoY +70%), 영업이익 2,106억원(YoY +69%), 2023년은 매출 3.5조원(YoY +50%), 영업이익 3,208억원(YoY +52%) 으로 지속 성장 전망된다.

 

ㅇ 목표주가 55만원으로 상향

 

양극재 CAPA는 2021년 5.9만톤, 2023년 17만톤, 2025년 29만 톤으로 증가 전망되며, 국내에 국한된 CAPA 분포가 2025년 이후 아시아 40% 유럽 30%, 미국 30% 로 확장되며, 미국 및 유럽 전 기차 시장이 요구하는 Localization에 선제 대응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2024년 예상 매출 5.4조원 및 지배 순이익 3,000억원에 Target P/E 40배 적용해 목표주가를 55만원 으로 상향한다. 2024년 EPS 성장률 40% 이상인 상황에서 高Multiple 방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 뉴파워프라즈마 : : Green Policy-Winner -하나

 

ㅇ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고주파 플라즈마 핵심 부품 전문기업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핵심공정인 박막 및 식각공정 장비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이다. 주요제품으로는 박막공정 진행 후 플라즈마가 진공방 내에 부산물과 결합되어 배기시켜주는 플라즈마 클리닝을 실시하는 모듈인 RPS(Remote Plasma Generator)와, 플라즈마를 발생하게 하는 전원 공급 모듈인 RFS(RF Generator)가 있다. 2021년 2 분기 별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RPS 67.0%, RFS 9.2%, 유지보수 23.8%이다.

 

동사는 2020년 연말에 복합소재 제조업 체인 한국화이바를 인수하였다. 한국화이바는 매출이 국방예산 과 연결되는 Off-Cycle 기업이며, 국방부로부터 영업비용에 정 해진 마진(OPM 6-7%)을 받아 안정적인 수익성을 내는 비즈니 스 모델을 갖추고 있어 한국화이바 인수는 동사의 실적 변동성 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ㅇ 비정형 수소연료탱크 개발 중인 자회사 한국화이바

 

자회사인 한국화이바는 방산, 파이프, 철도차량 사업부가 있으며 구조적 강도, 내구성, 화재에 대한 안전성을 갖춘 복합소재를 개발하여 제조/판매하고 있다.

 

특히 특수사업부는 수소차에 탑재될 비정형 수소연료탱크를 약 30억원 투자하여 현재 2년차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2024년 개발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제품은 정해진 형태가 없어 차종과 관계없이 기존 차량플랫폼에 형태를 바꿔 탑재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로써, 한국화이바의 비정형 수소연료탱크는 확장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라이너(수소연료탱크 핵심부품) 개발이 최근에 완료되어 내년부터 실제로 장착한 시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비정형 수소연료탱크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수소차향 실적이 가시화된다면 자회사인 한국화이바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ㅇ 2021년 매출액 2,859억원, 영업이익 246억원 예상

 

뉴파워프라즈마는 2021년 매출액 2,859억원(+255.5% YoY) 영업이익 246억원(+198.7% YoY)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YoY고성장의 이유는 1) 작년 연말 한국화이바 인수에 따라 올 해부터 실적의 연결 인식이 시작되었으며, 2) 올해 상반기에 반도체향 RPS 매출이 2020년의 매출(274억원)을 이미 넘겼기 때 문이다. 반도체향 RPS 호실적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추정 된다.

 

 

 

 

■ 한화 : 예상에 부합한 3분기 실적 - NH

 

[기존의 안정적인 방산사업에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항공우주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확장 통해 성장성 강화 중. 질산 설비증설, 사업영역 확대 통한 자체사업 강화 기대. 현 주가는 NAV 대비 53% 할인]

 

ㅇ연결자회사 실적 호조 지속 및 신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진행

 

- 한화는 자체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사업 기여, 한화솔루션 및 한화생명 등 계열사 실적 호조로 실적모멘텀 강세 지속. 2021년 사상 최대 연결영업이익 전망(2조5,346억원, +60% y-y)

 

- 한화솔루션의 한화임팩트 지분 확대(47.9%)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 RES프랑스 인수 통한 태양광, 수소사업 강 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 통한 우주사업 강화 등 신사업포트폴리오 강화 진행 중. 한화도 질산설비 증설 통한 신소재사업,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 사업 성장, 계열사들과 연계한 우주 및 수소 관련 사업기회 확대 기대. 지배주주일가 100% 보유한 한화에너지의 한화 지분 확대(9.7%)는 경영권 승계 준비작업으로 이해됨

 

ㅇ 3분기 실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생명 실적모멘텀 강세 지속

 

- 한화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조4,168억원(+15% y-y), 5,732억원(-10%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체로 부합

 

- 연결 영업이익은 한화건설 해외매출 축소 영향(378억원, -13% y-y)과 한화솔루션 태양광 손실확대에 따른 감익(1,784억원, -23% y-y)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민수부문 주도 실적모멘텀(1,033억원, +10% y-y)과 금융계열사 호실적으로 상쇄.

 

한화호텔&리조트도 코로나19 부진에서 회복 시작(51억원, 흑전 y-y) - 4분기 영업이익은 자체 방산 및 글로벌 CDM 매출 확대, 한화건설 주택 분양 증가, 한화솔루션 제품 스프레드 강세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32% 개선된 3,439억원 전망.

 

 

 

 

■ 코오롱인더 3Q21 실적발표 Q&A정리 -KB

 

Q1. 산업자재 부문 코오롱글로텍 쪽 실적은 전분기 대비 어땠는지?

A1. 3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전분기 대비 악화. 자동차 산업과 연관된 사업이다보니 차량용 반도체 이슈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음.

 

Q2. 차량용 반도체 이슈 관련 4분기, 내년 1분기 실적 영향?

A2. 4분기, 내년 1분기까지 영향을 주겠으나, 해소되고 있는 분위기를 감지 중. 내년 상반기 내에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

 

Q3. 필름 사업 부문 3분기 매출 하락 이유?

A3. 물류가 상당히 꼬여 있음. 물류 비용 자체가 상승했으며 매출을 잡는 일정 자체가 미루어짐. 그러나 조만간 개선될 것으로 전망.

 

Q4. 선적 지연 관련 QoQ로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

A4. 선적 지연은 QoQ로 보면 매출액의 10% 미만의 영향을 준 수준. 매출 인식 자체가 이연되고 있음.

 

Q5. 타이어코드 수급 내년 전망과 지속적인 판가 인상 가능성?

A5. 판가의 경우 계속해서 인상 이어지는 중. 수급은 중기적으로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봄. 자동차 산업 경기 자체를 보았을 때, 수요가 돌아오는 상황인 반면 공급물량 자체가 줄고 있음. 최소 2~3년간은 타이트한 수급 예상. 타이어코드 사업의 호실적 이어질 것으로 전망.

 

Q6. 필름 사업부 3분기 CPI 필름 실적이 전분기 대비 어땠는지?

A6. 전분기와 거의 동일한 수준임.

 

Q7. 수소 사업 관련 MEA 증설 결정 시기, 향후 수소 소재 관련 CAPEX 전망?

A7. 수분제어장치는 지난 9월 투자결정 이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음. MEA의 경우 투자 검토 중. 일정상 조금 늦어지고 있으나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려고 노력 중. 수소 소재 관련 Capex는 연간 300억원 수준. 수소산업 자체가 초기 시장이다보니 장기적으로 보고 있으며 203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 목표로 하고 있음. 공격적인 투자를 앞으로 진행할 계획.

 

Q8. 타이어코드 관련 경쟁업체 증설 관련 업데이트.

A8. 증설 예정된 타기업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타사에 대한 정보라서 제한적인 정보임. 참고로 당사 증설의 경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완공하려고 함. 예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음.

 

 

 

 

■ SK이노베이션 : 2022년 가장 주목해야 하는 기업 -KB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을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2022년에 가장 주목할 기업이다.

 

그 이유는 1) 2022년부터 EV배터리 사업의 실적호전이 예상되고, 2) 석유사업의 실적호전이 기대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2022년 배터리사업의 외형과 영업이익은 6조 595억원 (+98.3% YoY), 727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EV배터리 사업 10년 만에 의미 있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3Q21기준 누적 배터리 수주 물량은 1,600GWh (220조원)로 연초대비 2배 이상 확대되었다.

 

또한 내년 1분기 미국 1공장과 헝가리 2공장 상업가동을 통해 배터리사업의 외형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흑자전환을 통해 배터리 사업 가치가 주가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석유사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8조 2,185억원 (+31.0% YoY), 1조 3,059억원 (+2.4% YoY)으로 예상된다.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2016년 이후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정제마진의 강세 때문이다. 2022년 평균 복합정제마진 (스팟 기준)은 배럴당 7.3달러로서 2021년대비 1.6달러 상승할 전망이다.

 

정제마진 강세 배경은 1) 세계 정제설비의 제한적인 신증설 지속, 2) 전력 부족에 따른 중국 석유제품 수출감소 때문이다. 백신접종 확대로 동남아 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면서 역내 석유제품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 절대주가는 6월 말 290,000원까지 상승하였으나, 7월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 발표 이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세계 전기차 판매량 증가를 이유로 2021년 배터리 소재업체들의 주가는 크게 상승하였다.

 

2022년에는 배터리셀 제조기업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배터리 출하량 증가에도 불구, 부정적인 이슈로 인해 주가 상승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내년에도 세계 EV배터리 수요는 69.2%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에게 2022년은 성장주로의 자리매김 시기가 될 전망이다.

 

 

 

 

■ S-Oil : 2022년 정제마진 상승의 최대 수혜주 - KB

 

S-Oil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을 유지한다. 화학/정유업종 내 Top picks로 제시한다. 투자포인트는 1) 2022년 구조적인 정제마진 강세국면의 최대 수혜주이며, 2) 점진적인 배당확대를 통한 주주환원정책 강화 가능성이다.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실적기준 Implied P/E 12.9배. P/B 2.45배 수준이다.

 

2022년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23조 2,877억원 (+21.0% YoY), 1조 26억원 (+6.9% YoY)으로 이익증가가 예상된다. 2022년 WTI 평균가격은 배럴당 86.7달러 (+24.5% YoY), 정제마진은 7.3달러로 예상된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손익 확대와 구조적인 정제마진 상승이 석유사업의 실적호전을 견인할 전망이다. 전력난으로 인해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물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수출 쿼터가 축소됨에 따라 내년 아시아지역 석유제품 수급밸런스는 매우 타이트할 것으로 판단된다.

 

팬데믹 이후 윤활기유 판매가격 상승으로 2021년 윤활유사업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2022년에는 정제 가동률 상승으로 인해 윤활기유 가격상승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 다만 판매가격 하락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정제설비 신증설이 워낙 작아서 가동률 상승에도 불구 윤활기유 원료 (UCO) 생산 증가도 크지 않기 때문이다. 2022년 윤활기유 영업이익은 7,660억원 (OPM 29.0%)으로 견조한 이익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악화로 2018~2020년 3년간 배당금이 급감하면서 배당주 프리미엄 또한 크게 감소하였다. 이제는 점진적인 배당 확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금년 반기 주당배당금은 1,000원으로 2017년 수준까지 상승하였다. 금년 기말 주당 배당금은 2,000원으로 예상된다. 과거처럼 50% 배당성향을 당장 시행하지는 않겠지만, 30%이상의 배당성향은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2022년 실적호전 시 배당성향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정책 강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은행 22년 전망 : 인플레이션 헤지 -한국

 

ㅇ순이익 19.9조원으로 9% 증가

 

2022년 은행 업종 지배순이익은 19.9조원으로 전년대비 9% 증가할 전망이다. 2021년 34% 증익에 이어 2년 연속 실적 강세 흐름이 지속된다.

 

2021년은 영업 력 강화와 더불어 2020년에 있었던 코로나19에 따른 충당금전입과 사모펀드 배상준비금 등 일회성 비용이 기저효과로 작용하면 서 증익 흐름이 확대됐다. 반면 2022년은 일회성 요인 없이 본질적인 이익체력 개선만으로 견조한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ㅇNIM은 8bp 상승, 은행 원화대출금은 6.3% 증가

 

2022년 은행 NIM은 전년대비 8bp 상승할 전망이다. 근원물가 상승 대응과 금 융불균형 완화를 위한 기준금리 인상과 은행 차원의 예대 프라이싱 전략 덕분이다. 은행 원화대출금은 전년대비 6.3% 증가할 것이다.

 

가계부채 관리정책 강화와 실수요자 중심 대출수요를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가계대출은 전년대비 5.5% 증가 하며, 기업대출은 코로나19 때부터 빨라진 대출 증가세가 일정부분 이어지며 전 년대비 7.1% 증가할 것이다.

 

한편 비은행 중심 자산 증가 흐름은 지속되며 2022년 그룹 대출채권 증가율은 6.7%로 은행 원화대출금 증가율 대비 높을 전 망이다.

 

ㅇ유가증권 관련익 감소와 수수료이익 증가 고려하면 비이자이익은 1% 감소

 

2022년 비이자이익은 전년대비 1% 감소할 전망이다(출연료 및 예보료 제외 기 준). 이중 수수료이익은 전년대비 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용카드 및 증권수 탁 수수료 감소를 IB와 자산관리 수수료 증가가 상쇄할 것이다.

 

한편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관련 매매평가익은 전년대비 7% 감소할 전망이다.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매매평가익 감소를 반영했다. 다만 PEF를 포괄한 각종 수익증권 및 IB 관련 매매평가익 호조로 전체 감소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ㅇ대손율은 2bp 상승, 일반관리비는 4% 증가

 

2022년 대손충당금전입액은 전년대비 14% 증가한다. 그룹 대손율이 0.27%로 전년대비 2bp 상승하고 총여신이 7% 증가하는 점을 반영했다. 일반관리비는 전 년대비 4% 증가한다. 호실적에 따른 희망퇴직 비용 및 성과급 증가, 디지털 전환 가속에 따른 인건비 및 물건비 증가를 반영했다.

 

 

 

 

 

■ 은행 : POST 코로나 시대의 최대 수혜 산업 - 키움

 

ㅇ주택시장 과열, 언제까지 지속될까?

 

전세가격 급등에 따른 2030 무주택자의 갭투자 증가, 주택가격 급등의 주된 이유. 정부의 저금리정책, 전세자금 대출 활성화 정책, 임대차 3법이 전세가격 상승의 주된 이유. 서울 강남 아파트 → 강북 중소형 아파트 → 과천,광명,분당 → 기타 수도권 → 지방 → 다세대, 오피스텔 등으로 확산. 임대차 3법과 함께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불구 정치권의 선심성 정책으로 가격 상승 추세 2022년에도 지속 전망.

 

ㅇ 한국 가계부채 위험의 수준과 전망

 

정책 기조를 변경하지 않을 경우 주택가격 상승과 함께 가계부채 증가는 2023년까지 지속 전망. 구조조정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2023가계부채 규모는 GDP의 200%에 근접한 4,000조원 추정. 높은 레버리지와 측정이 불가능한 비제도권 대출인 전세보증금을 이용한 갭투자 중심의 고위험 부채 위주로 급증 전망. 자산가격 하락으로 부채 위험이 수면 위로 부상할 경우 은행, 정부부채 등은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평가.

 

ㅇ은행산업 비중확대 : 부채 구조조정의 대표적인 수혜 산업

 

금융당국, 금융 불안정성 위험을 제어하기 위해 은행 주도의 부채 구조조정 추진 전망 → 대출금리 인상 + 비대면 대출 규제 강화 등 대출 심사 강화 + 대출 한도 축소 등의 적극적 조치 예상. 최대 위협 요인인 빅테크, 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사에 대한 규제 강화는 은행주 재평가 요인. 과거 사례를 볼 때 은행 주도 구조조정 구간에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 달성 전망.

 

ㅇ 업종 Top-Pick :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은행 주도 부채 구조조정 과정에서 프랜차이가치가 높은 대형금융지주의 장점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 단기적으로는 카드, 증권 비중이 낮은 대형금융지주 실적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 국내 Leading Bank인 KB금융지주, 비은행 비중이 적은 우리금융지주를 Top-Pick으로 추천.

 

 

 

 

■  나스미디어 : 시장 기대치 부합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 -유진

 

ㅇ3Q21 Review: 매출액 +10.8%yoy, 영업이익 +29.7%yoy. 시장 기대치 부합

 

11월2일 발표한 3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309억원, 영업이익 81억원으로 전 년동기대비 각각 +10.8%, +29.7% 증가함. 시장컨센서스(매출액 309억원, 영업이익 82억원)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부합하는 수준이었음.

 

3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COVID-19 상황이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

 

① 디지털 방송, 디지털 사이니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5%, 82.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② 게임, 가전 광고주 물량 지속과 쇼핑몰, 패션, 헬스케어 분야 신규 광고주 다수 유입으로 온라인 DA(Display AD) 매출이+19.4% 증가하였고

 

③ 대형광고주 취급고 회복 및 신규 광고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보되면서 온라인 SA(Search AD)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했기 때문임. ④ 또한 퍼포먼스 플랫폼이 확대되면서 쇼핑몰 업종 중심의 신규 CPS 캠페인 다수 확보 등으로 모바일 플랫폼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0.7% 증가하였음.

 

특히 수익성이 크게 개선(3Q20 영업이익률 22.5% → 3Q2126.3%, +3.9%p)된 것은 매출 액이 10.8% 증가한데 비해서, 인건비, 사업비, 운영비 등의 영업비용 증가 폭이 5.3%로 상 대적으로 소폭 증가하였기 때문임.

 

ㅇ 4Q21 Preview: 매출액 +5.1%yoy. 영업이익 +7.2%yoy. 실적성장 지속전망.

 

당사추정 4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336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 비 각각 +5.1%, +7.2% 증가하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온라인 광고 및 모바일 플랫폼 취급고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은 지속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ㅇ 목표주가 50,000 원,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50,000 원을 유지하고, 43.3%상승여력(괴리율 30.2%)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당사추정 2021년 예상EPS(2,852원) 기준, PER 12.2 배 수준으로 국내 유사업체 및 주요고객의 평균 PER 16.2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임.

 

 

 

 


■ 오늘스케줄 - 11월 4일 목요일


1. 美) 9월 무역수지(현지시간)
2. OPEC+ 회의 예정(현지시간)
3. 엔씨소프트, 리니지W 글로벌 출시 예정
4. 애플TV+, 국내 공식 출시 예정
5. NFT 부산 개최


6. 카카오 실적발표 예정
7.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예정
8. 롯데하이마트 실적발표 예정
9. 하이브 실적발표 예정
10. 현대에버다임 실적발표 예정
11. 코오롱글로벌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백화점 실적발표 예정
13. KT&G 실적발표 예정
14. BGF 실적발표 예정
15. BGF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16. 롯데쇼핑 실적발표 예정
17. CJ ENM 실적발표 예정
18. 한미약품 실적발표 예정
19. 한미사이언스 실적발표 예정


20. 케이비17호스팩 상장폐지
21. NH올원리츠 공모청약
22. 마니커 변경상장(감자)
23. 해성티피씨 추가상장(무상증자)
24. 파라텍 추가상장(유상증자)
25. 아이톡시 추가상장(유상증자)
26. KH E&T 추가상장(유상증자)
27. 아나패스 추가상장(BW행사)
28. 유니켐 추가상장(CB전환)
29. 키이스트 추가상장(CB전환)
30. 코센 보호예수 해제


31. 美) 3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3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3. 유로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34. 유로존) 10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5. 유로존) 10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36. 독일) 9월 공장수주(현지시간)
37. 독일) 10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8.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은 이달 말부터 테이퍼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힘. 연준은 일단 매달 150억 달러씩 매입규모를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고, 테이퍼링 결정이 금리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직접적 신호는 아니라며 금리인상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음 (CNBC)

 

ㅇ 파월 연준의장이 인플레이션압력은 일시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 것이라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견해를 유지함 (NYT)

 

ㅇ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이 스마트폰 칩 판매가 전년 대비 56% 급증하며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에도 월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함 (CNBC)

 

ㅇ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메시지 기능이 한달만에 또 접속장애를 일으킴. 페이스북 대변인은 페이스북 메신저와 워크플레이스 채팅, 인스타그램 DM에서 접속 문제 를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오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WSJ)

 

ㅇ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전기차를 구매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차량 금융서비스를 시작함. 이에 따라 중국의 소비자들은 차량 대금을 완납하지 않아도 일정 수준의 자금만 있으면 다양한 조건으로 테슬라의 모델 3와 모델 Y를 구매할 수 있게 됨.


ㅇ 나이키가 최근 메타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음. 나이키는 이번주 중 메타버스 환경에서 선보일 농구화, 의류, 로고 등에 대한 상표 출원 신청을 마칠 계획이며, 나이키가 메타버스에서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상품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한 상표 출원은 총 7개인 것으로 알려짐.

ㅇ 전세계적 물류와 에너지 대란으로 최대 해운사 머스크와 세계 2위 정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음. 2016년과 2017년, 2019년 적자를 기록하던 머스크는 지난해부터 수요 반등과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호황을 맞고 있으며, BP도 유가 급등과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힘입어 3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함.

 

ㅇ 무역 규모 6,600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메가 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내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임. RCEP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에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뉴질랜드 6개국을 더한 아시아태평양 16개국간 연합으로 중국 중심의 거대 경제블록이기 때문에 미국이 초긴장 상태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됨.

 

ㅇ 중국정부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 삭감을 겨냥해 발전소의 석탄 평균소비량을 감축하기로 발표함.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표준 석탄소비량을 2025년까지 1kWh당 평균 300g으로 낮춰야 한다고 밝혔음.

 

ㅇ 미 상무부는 해커 고용회사인 NSO그룹의 스파이웨어가 국가간 탄압에 악용되고 있다면서 새로운 수출 제한을 발표함. NSO그룹을 비롯한 3개 업체를 미 정부로부터 수출허가를 받아야 하는 기업목록에 추가했다고 밝혔음 (AP)

 

ㅇ 미국에서 5~11세 어린이를 상대로 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 시작됨. 백신접종자격이 확대되며 미국 전체 인구의 약 94%가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음 (CNN)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원화 움직임에 주목

 

MSCI 한국지수 ETF는 1.18% 하락, MSCI신흥지수 ETF는 0.47%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0.0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60% 상승. KOSPI는 0.6% 내외 상승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FOMC를 앞두고 달러/원 환율이 7원 상승하며 1,180원대를 넘어서는 등 증시 주변 여건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카카오페이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위드코로나 이후 코로나 확진자 급증과, 10월 금통위 회의록 오픈에서 기준금리인상이 확실시 된점에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도로 반응하면서 수급부담으로 아시아증시에서 차별적으로 하락. 대체로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경우 한국 증시에 대한 매력도가 감소한다는 점도 부담.

 

간밤에 미 증시는 미 연준이 자산매입축소를 발표했으나, 2013년 12월 당시처럼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속도를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특히 파월 연준의장이 경제 회복 속도를 보면서 테이퍼링 종료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금리인상에 대해 인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2013년 12월 버냉키 당시 연준의장의 발언과 비슷한 내용을 언급한 점이 특히 긍정적인 요인.

 

이를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0.6% 내외 상승출발 예상하나, 2013년 12월 당시에도 한국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엔/원 환율, 달러/원 환율 등 외환시장 영향 등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했던 점에 주목하며 주의할 필요.

 

지금까지 유동성의 힘으로 자산시장이 올랐다면, 이제는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실적 전망, 경제상황 등에 따라 변화가 예상. 따라서 실적 추정치 상향조정되는 종목군 중심으로 강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원화의 변화에 따라 등락 예상. 

 

 

ㅇ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유출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중립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중립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67%
ㅇWTI유가 : -3.21%
ㅇ원화가치 : -0.37%
ㅇ달러가치 : -0.20%
ㅇ미10년국채금리 : +3.28%

 

 

 

 


■ 전일 뉴욕증시 : FOMC 결과 및 파월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

ㅇ 다우+0.29%, S&P+0.65%, 나스닥+1.04%, 러셀+1.80%

ㅇ 미증시 변화요인 : 1) FOMC 결과 해석, 2)경제지표 개선

 

3일 뉴욕증시는 FOMC 발표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으나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종목별 이슈로 보합권 등락. 특히 산업재, 백신주는 하락하고 소비재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 진행.

 

한편, FOMC 이후 테이퍼링을 발표했으나 경제 상황을 보며 조정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낙폭축소와 상승확대.

 

파월 연준의장은 장중에 테이퍼링 조절 언급 및 금리인상인내 발언을 하자 지수는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폭을 확대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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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FOMC를 통해 국채매입규모 축소를 발표. 매월 100억달러의 국채와 50억 달러의 모기지 담보부증권 매입을 축소하게 되는데 11월말 시작해 8개월에 걸쳐 진행, 더불어 연준은 일부 단서조항을 달았는데 미리 정해진 방향은 없으며 필요할 경우 절차를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

 

결국 연준은 매달 비슷한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경제전망 변화가 뒷받침된다면 매입속도를 조정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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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발언은 2013년 12월 테이퍼링 시작할 당시와 유사한 모습이며 당시 주식시장은 강한 모습을 보였음.  지난 2013년 12월 18일 FOMC에서 연준은 채권매입을 850억 달러에서 7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줄이지만 계속 줄이는게 아니라 향후 실업률과 특히 인플레 변화를 보면서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했었음.

 

버냉키 연준 의장도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을 보면서 상황에 맞게 국채 매입 축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 당시 주식시장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다우가 1.85% 급등세로 전환했고, 달러화는 1% 넘게 약세로, 10년물 국채 금리는 변동성을 보이다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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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내용은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던 내용이며 예상보다 약간 더 비둘기파적인 내용. 관련 소식이 전해진 직후 및 주식시장 소폭 낙폭축소 또는 상승했으나 상승폭이 뚜렷하기보다는 파월의장의 발언을 기다리며 제한적인 움직임.

 

기자회견에서 파월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일부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특히 병목현상이 전반적으로 경제에 악영향을 줬다고 언급. 공급망 회복시기는 매우 불확실하지만 2022년에는 해소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테이퍼링은 2022년 중반에 종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경기를 보며 조절할 수 있다고 주장.

 

인플레이션 급등의 증거는 없으나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고 아직은 문제가 될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주장. 그렇기 때문에 아직 금리를 올릴 때는 아니라고 언급. 이러한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달러화의 약세 폭은 확대되고 국채금리는 상승폭을 일부 축소되기도 했으나, 주식시장은 상승 폭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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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는 민간 고용보고서를 통해 10월 고용자수는 지난달 발표(52.3만건)나 예상(40만 건)을 상회한 57.1만 건을 기록, 대기업이 37.3만건에서 34.2만건으로 감소했을 뿐 중, 소기업 고용은 크게 증가. 민간 서비스 고용이 43.1만 건에서 45.8만 건으로 증가했는데 레저 및 접객업 고용이 20만 건에서 18.5만건 증가로 소폭 감소했으나,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이 5.8만 건에서 8.8만 건으로 1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서비스 부문의 증가가 뚜렷.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지난달 발표나 예상(61.9)을 상회한 66.7로 발표되며, 1997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세부항목을 보면 상업활동지수(62.3→69.8), 신규주문 (63.5-69.7)이 크게 개선된 반면, 고용지수(53.0-51.6)는 부진, 한편, 물가지수는 지난달 77.5 에서 기록적으로 상승한 82.9로 발표

 

 

 

 

 


ㅇ 섹터&업종&종목 : 실적 호전 종목 강세 Vs. 산업재, 게임주 부진

 

CVS헬스(+5.69%)는 예상을 상회한 가이던스 발표에 힘입어 상승. 더불어 엄선된 일부 약국에서 어린이에 대한 화이자 백신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도 상승 요인. 일라이릴리(+3.66%)는 지난달 말에 알츠하이머 승인 요청 소식 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버텍스파마(+4.29%)는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NXP세미컨덕터(+4.42%) 실적개선 이후 상승세 지속. 특히 칩부족 이슈가 지속 가능성도 긍정적. 퀄컴(+2.42%)는 가이던스 상향 조정으로 시간 외로 5% 급등. T-모바일(+5.30%)은 부진한 실적이 합병비용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 알려지자 상승,

 

BOA(+1.02%), 웰스파고(+1.36%) 등 전통 은행주는 국채금리 상승에 기대 강세를 보였으나, 모건스탠리(-1.96%), 골드만삭스-1.40%) 등은 규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소식에 부진,

 

블리자드(-14.06%)는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두개의 게임 출시연기 소식에 급락. 또 다른 비디오 게임 회사인 플레이티카(-23.04%)도 예상보다 낮은 가이던스와 실적 발표로 급락.

 

디어( 3.45%)는 인플레를 이유로 회사측의 임금인상 제안 거부와 파업지속 소식에 하락. 부킹 닷컴(-0.75%)는 긍정적인 전망 소식에 시간 외로 7% 급 등, 쿼보(+3.50%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시간 외 7% 급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고용 및 서비스업 지수 개선

 

미국 10월 ADP 민간 고용 보고서 결과 고용자수는 지난달 발표(52.3만 건)나 예상(40만 건)을 상회한 57.1만 건을 기록, 대기업이 37.3만건에서 34.2만건으로 감소했을 뿐 중, 소기업 고용은 크게 증가. 민간 서비스 고용이 43.1만 건에서 45.8만 건으로 증가.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나 예상(61.9)을 상회한 66.7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면 상업활동자수(62.3-69.8), 신규주문(63.5-69.7)이 크게 개선 된 반면, 고용지수(53.0-51.6) 는 부진. 한편, 물가지수는 지난달 77.5에서 기록적인 82.9로 발표

 

미국 9월 공장 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1.2%) 보다는 둔화된 전월 대비 0.2% 증가에 그쳤으나, 예상(mom +0.1%)을 상회.

 

 

 

 


■ 전일 뉴욕채권시장

 

고용 등 견고한 경제지표 영향으로 실질금리가 상승하고, 약간 비둘기적인 내용이 유입된 연준의 FOMC 결과에 기대인플레이션도 반등하면서 국채금리는 상승.

 

파월 연준의장이 금리인상 시기에 대해 인내할 수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분이 일부 반환되기도 했으나, 주식시장이 양호하게 움직이자 위험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재차 상승하는 등 변화를 보이며 마감.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연준이 FOMC를 통해 테이퍼링을 단행했으나, 일정을 경제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고 주장한 점,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시기에 대해 인내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이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임.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0.1% 강세를 보였고 인도 루피화 브라질 헤알화, 멕시코 페소화 등은 달러 대비 강세폭이 컸음.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재고증가 및 수급적인 요인으로 원유가 급락

 

국제유가는 EIA가 지난주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치인 150만 배럴 증가를 크게 상회한 329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하자 하락.

 

한편, 가솔린 재고는 130만 배럴 감소를 상회한 149만 배럴 감소, 정제유도 120만 배럴 감소를 상회한 216만 배럴 감소 했다고 발표 했으나 영향은 제한, 특히 가솔린 재고는 꾸준한 수요 증가로 4년내 최저 수준으로 감소. 이는 OPEC+ 장관급 회담을 앞두고 감산축소규모 증가 기대심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금은 FOMC를 앞두고 민간 고용지표 개선 등으로 매물 출회되며 1.4%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유동성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더불어 중국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가능성 우려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41% 철근은 10.99% 하락.

 

곡물은 주요 상품 선물시장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최근 상승이 과도했다는 일부 분석이 제기되자 투자 심리 위축되며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서비스업 PMI 발표 속 보합권 혼조


상하이 종합-0.20%, 선전종합+0.06%

3일 중국증시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가 발표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부동산 등은 강세를, 산업재와 필수소비재 등은 약세를 보였다.

 

차이신 서비스업 PMI 호조를 보인 것은 증시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3.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53.4에 이어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반면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은 증시 상단을 제한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법안 2021(The Protecting Sensitive Personal Data Act of 2021)'을 미 의회에 제출했다. 이 법안은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중국의 미국인에 대한 개인정보 취득을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법안은 미국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가진 외국인의 미국 사업체에 대한 인수와 관련한 심사ㆍ감독 권한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발의됐다.

코로나19 재확산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3일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국 전역에서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93명이 보고됐다. 이는 약 3개월 새 최고치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