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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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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9.

2021/11/09(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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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물가 및 교역조건 악화와 증시 차별화  - 하이

 

ㅇ 국내 증시 차별화 원인에는 물가 압력과 교역조건 악화도 한 요인

 

-한미간 증시 차별화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그 원인을 두고 다양한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물가 리스크와 교역조건 악화도 중요한 차별화 요인 중에 하나로 작용중임.

 

-국내 소비자물가는 물론 생산자물가 상승률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 9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 7.5%로 11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함. 공교롭게 지난 99년 이후 국내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상승했던 5차례 국면에서 04년을 제외하고 생산자물가 상승률 고점과 코스피 지수 고점이 거의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왔음.

 

-물가압력이 국내 주식시장에 부담을 미쳐왔음을 확인할 수 있음. 특히, 국내 생산자물가 상승은 주로 유가 상승 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와 동행하는 동시에 교역조건 악화로 이어짐.

 

-더욱이 원유 등 원자재 수입의존도가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무역구조 상 유가 등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은 생산자물가 급등과 함께 국내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 혹은 흑자 폭 축소로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에 부담을 준 바 있음.

 

-이번 경우에도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급등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서 상당부분 비롯되면서 강한 수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축소되고 있는 상황임. 다만, 이전 물가압력 확대 및 교역조건 악화 국면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무역수지 흑자 축소 규모는 제한적 수준에 그치고 있음.

 

-이처럼 물가압력 및 교역조건에 취약한 국내 증시 구조가 한-미 증시간 차별화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ㅇ 04년 예외 사례 주목: 생산자물가 상승 국면에서 국내 무역수지 흑자 규모 확대

 

-04년 중국 고정사이클 투자 붐 등 이머징 경기 호황이 본격화되었던 04년의 경우 생산자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무역수지 흑자 규모 역시 확대된 사례도 있음. 동 국면에서는 국내 주식시장 역시 강한 상승 랠리를 보인바 있음. 강한 경기 모멘텀이 물가 리스크를 충분히 상쇄시킨 것임.

 

-현 국면에서 경기 모멘텀이 물가 리스크를 상쇄할 정도의 강한 모멘텀이 부재함. 더욱이 중국 리스크의 그늘은 국내 경기 모멘텀의 둔화 압력으로 여전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임.

 

-다만, 최근 물류비 및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주춤해지는 등 물가 압력이 다소 둔화될 수 있는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음. 또한 중요한 것은 국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이전 물가 상승 국면과 같이 추가로 큰 폭으로 축소될 여지가 커 보이지 않다는 점임. 오히려 선진국 중심의 경기 정상화 흐름에 기댄 수출호조가 지속되면서 국내 무역수지 흑자 폭은 유지 혹은 재확대될 여지가 높다는 생각임.

 

-국내 증시의 상대적 부진, 즉 한-미간 증시 차별화 현상이 정점을 지나고 있을 수 있다는 판단임. 이를 뒷받침해주는 지표가 국내 주식시장 내 외국인 보유비중임. 16년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외국인의 추가 매도가 제한적일 수 있어 물가 리스크 완화 혹은 중국 불확실성 완화 시그널이 가시화된다면 한-미간 증시 차별화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함.

 

 

 

 

 

■ 인프라 합의 완료, 돈 쓸 준비 완료 - DB

 

ㅇ 계류 중이던 인프라 법안의 통과:

 

향후 5년간 약 1조 달러 규모를 인프라에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미국 인프라 법안이 바이든 서명만을 남겨 두고 있다. 미국 하원은 228대 208로 관련 지출 계획을 담은 법안을 통과했다. 기존의 인프라 지출에 더해 신규로 약 5,500억 달러를 할당해 향후 5년간 약 1조 달러 규모를 인프라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신규 지출 부분의 주요 구성 내용으로 교량, 고속도로 정비 등 육상운송에 20%, 철도 운송에 12%를 투자하는 등 운송 관련 인프라에 53%를 할당하고 이외 전력망 개선, 상수도 등에 47%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ㅇ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인, 이후 주목할 것은 부채한도 협상:

 

미국 주식시장에 단기적인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집중할 분야 대한 구체적인 합의를 이루어 냈으며 코로나 시대 이후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갈 재료를 제공했다는 점이 유효하다. 모멘텀이 지속되기 위해서 주목 해야할 부분은 부채한도 협상이다.

 

12월 3일까지 연장한 임시 부채한도의 기한이 도래하고 있다. 백악관은 쓰이지 않은 코로나 19 예산 등을 활용해 큰 부담 없이 인프라 부양책에 대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 의회 예산처(CBO)는 해당 법안이 향후 10년 동안 2,560억 달러의 추가 부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안정적인 인프라 법안의 집행을 위해서 부채한도 증액이 필요하다.

 

ㅇ 구체적인 법안 관련 기업의 수혜 기대:

 

전통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전기차 충전소, 통신장비회사 등에 수혜가 기대된다. 미국의 전통 인프라 관련 ETF로 iShares U.S. Infrastructure ETF [IFRA: US]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

 

8월 상원에서의 인프라 절충안 통과 이후 부채한도 이슈 및 펠로시 하원의장의 사회복지 부양책 통과 요구 등에 따른 합의 불투명성에 약세를 보이다가 최근 논의에 따라 10월 반등을 시작해 금요일 신고점을 경신했다. 이외에도 전기차 충전소와 관련해 미국 공공 충전소의 약 70%를 차지하는 기업인 ChargePoint 에도 주목할만하다.

 

 

 

 

 

■ 주식전략 : 변동성을 감내할 구간 -신한

 

ㅇ신흥국 주식시장 디커플링 속 한국은 이중고에 직면.

 

한국 주식시장 투자자들에게 아쉬운 디커플링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과 디커플링은 한국 주식시장만의 문제라기보다 신흥국 전반으로 확산된 움직임이다.

 

원인은 통화정책 정상화, 제조업 생산 차질, 중국 경제지표 둔화다. 한국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2%를 상향 돌파했다. 2018년 이후 최고치다.

 

빠른 속도의 채권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 할인율 뿐만 아니라 자산 매력도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채권 수익률 대비 KOSPI 배당수익률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국내 채권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 상대 매력을 저하시켰다. 이는 개인 자금 유입 둔화와 주가 상승세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

 

ㅇ 가격 조정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 전차 및 소비주로 대응.

 

인플레이션 압력과 한국 국고채 금리 상승에 따른 상대 매력 감소를 감안했을 때 연말까지는 변동성을 감내해야 하는 구간이다.

 

주식시장이 연말까지 횡보하는 가운데 가격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유의미한 지지선이 마련될 수 있다. 한국 주식시장은 미국 대비 상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당 부분 가격 조정을 반영했다.

 

현재 수준에서 국내 주식비중을 줄이는 전략은 실익이 크지 않다. 변동성 감내 구간에서 가격 조정을 진행한 전차(반도체, 자동차), 대외 변수와 외국인 자금 이탈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국내 소비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 22년 경제전망 - 기저효과 이후 -유안타

 

[Part 1. 2022년매크로 총론]

 

ㅇ 전망의 키워드 – 불확실성, 스태그플레이션, 백신과 치료제, 임금상승률

 

2021년을 지나는 과정에서 경제의 기초체력은 매우 낮아짐. 향후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확대. 물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긴축적 통화정책이 이어지면서 성장률이 낮아진다면 높은 물가와 결합된 스태그플레이션 발생이 우려.

 

이와 같은 우려를 불식시켜 줄 수 있는 요소로 언급할 수 있는 것은 경제 외적인 요소로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 확대와 치료제의 상용화. 경제 내적으로는 높아지는 물가상승률에 대응하기 위하여 구매력을 확보.

 

ㅇ 재정지출과 원재료 가격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동력, 통화긴축을 능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미국과 유로존의 재정지출은 향후 세계경제성장률의 0.6~0.7% 정도의 기여를 할 수 있겠지만 물가 역시 높은 수준으로 머무르게 하는 동력으로 작용. 부채 관리를 위한 고인플레이션 용인과 함께 구매력이 회복되지 못한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의 가속화. 민간에서의 기대인플레이션은 꾸준히 상승.

 

11월부터 테이퍼링이 단행될 예정이며, 2022년의 금리인상회수 전망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통화긴축으로의 방향성이 전환되겠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만큼 물가수준이 쉽게 둔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ㅇ 고용시장과 임금상승, 2022년에 가장 주목할 지표

 

물가상승과 긴축적 정책기조로의 전환에 대항할 수 있는 출구 중 하나는 민간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임금수준을 확보해 주는 것. 실질적 임금상승률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대부분 연초에 진행될 임금협상에서 금년에 기업들이 많은 이익을 창출한 만큼의 실질적 구매력을 근로자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지가 관건.

 

노동자들의 유보임금(reservation wage)이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인력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임금상승이 필수적. 유보임금이 높아지는 이유는 미래의 증세에 대한 대비 및 팬더믹 지원금이 기본소득으로 인식되었기 때문. 동 수준만큼의 임금 확보가 고용시장 왜곡 해소에 필수적인 상황.

 

ㅇ 분기별 성장전망 / 환율전망

 

시간의 흐름에 따라 리스크요인으로 언급되는 공급망과 물류에 대한 왜곡 해소는 2분기 이후로 전망. 하반기 이후 기업의 생산자물가와 비용 측면에서의 부담이 진정된다면 점차 설비투자에 대한 니즈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주요국 환율은 단기적으로 테이퍼링 등으로 인하여 달러 강세가 표출될 수 있음. 하반기 이후 달러가치 약세 전망. 유로화는 내년 초부터 긍정적 경기모멘텀으로 강세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원달러환율은 1분기 중 고점 영역에 진입한 후 조금씩 하락 기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됨.

 

 

[Part 2. 주목할 이슈 – 물가와 통화정책]

 

ㅇ 생산자물가로 보는 인플레이션

 

지금부터는 CPI보다 더 중요한 요소를 고려할 필요.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현 시점에서는 생산자물가의 향후 방향성과 더불어 경기변동 전반에 걸친 가격 왜곡의 파급효과를 고려할 시점.

 

테이퍼링과 이에 발맞추어 금리인상 등이 진행되는 것은 큰 그림에서 기업의 자본조달 비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유보임금 등으로 높은 수준의 임금상승률 예상.

 

기업의 생산비용 부담 확대 진행.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원재료 가격 상승 및 공급망 차질, 그리고 금리/임금 부담으로 생산자물가 상승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기업의 채산성에 영향을 주게 됨. 채산성 둔화는 장기적으로 설비투자 등의 모멘텀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꾸준한 수요회복의 선순환이 요구됨.

 

ㅇ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전환

 

11월 FOMC에서 연준은 테이퍼링을 발표. 시장의 관심은 이제 금리 인상 시점과 속도로 이동. 연방선물 내재정책금리에는 22년 말까지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여전히 2차례로 반영, 23년 말까지 금리인상 횟수 전망은 2.9회까지 상승.

 

중기적 관점에서 긴축 우려는 지속되고 있는 것을 반영. 유로존은 현재 물가 부담과 ECB의 PEPP 종료가 임박. 그러나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급격한 전환 보다는 통화정책 정상화의 연착륙을 위한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글로벌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들은 이미 지난 테이퍼링 과정으로 부터 경험치를 보유. 또한 내년에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음. 따라서 인플레이션 방어와 자국의 금융불안을 방어하기 위해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Part 3. 주요국 경제전망]

 

ㅇ 한국 – 낮아진 성장동력과 규제

 

한국은 위드코로나로 정상생활로 진행되겠지만, 체감상 매우 높아진 물가수준과 소비심리 둔화에 대한 영향이 지속될 것. 대선 전후로 정책모멘텀에 경기변동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됨.

 

급격한 금융불균형 해소 노력은 개인 및 기업의 이자비용 측면에서 부담요인. 무역수지 흑자폭의 둔화와 더불어 정책당국의 재정수지 관리를 위한 노력 여부에 따라 경제환경에서도 민감한 움직임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 내년 하반기 이후 변동성 요소 진정 가능성.

 

ㅇ 미국 – 구매력 확보가 관건

 

미국은 성장률 기준으로 내년 2분기까지는 수치가 낮아지는 궤적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 예상보다 지원금 지급 종료에 따른 충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물가수준이 부담이 되면서 주요 성장의 동력인 소비 측면에서의 반등세가 제한적일 것.

 

공급망 차질의 타격을 가장 크게 겪고 있는 국가로써, 고용 시장에서의 임금과 근로자수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 내년 연중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 높은 상황.

 

ㅇ 중국 – 새로운 정치 시스템과 부양책

 

중국은 경기부양 카드를 아껴두어, 글로벌 긴축 국면에서 운신의 폭을 확보. 2022년에는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껴둔 부양책을 사용할 것으로 생각. 또한 지도부 교체 이벤트를 앞두고 경기와 민생 안정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

 

재정정책의 경우 규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내수 부양과 신성장 산업 및 제조업에 대한 부양책이 기대되고, 매크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일 것으로 생각. 통화정책은 2021년보다는 경기에 우호적일 것이나 디레버리징 기조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상반기 이후 생산자물가가 안정되는 흐름에서 통화완화 기조가 확대되며 유동성 관련 지표가 서서히 개선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

 

ㅇ 유로존 – 정상 궤도 복귀

 

유로존은 지난 2분기 가계 소비가 큰 폭 반등하면서 성장을 이끌었으나, 여전히 소비의 절대적 수준이 추세를 상당폭 하회하고 있음. 경제활동 정상화 강도가 높아질 경우 소비의 추가 회복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

 

유로존 차원의 재정 모멘텀 또한 기대되는 부분. 유로 회복기금의 집행이 집중되는 2024년까지는 정책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두산밥캣 : 반전의 시간이 다가온다 -한국

 

ㅇ 원가상승과 판가의 경합:

 

결과는 매출 증가, 수익성 호전 5월 이후 주가는 인플레이션, 물류대란, 핵심 부품 공급차질 우려로 하락했 다. 호황기에 벌어지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통상 판가 인상은 원가율 상승을 뒤따라간다.

 

그러나 현재 이례적인 대규모 판가 인상이 진행 중이다. 2022 년 매출은 판가 인상과 두산산업차량 인수 영향(0.5조원)으로 20%나 증가 할 전망이다. 수익성은 정상화되고 EPS는 32%나 증가할 것이다.

 

ㅇ 딜러 인벤토리 1개월대, 출하-재고 강력, 북미 인프라 수혜

 

통상 3~4개월이 정상인 동사의 딜러 인벤토리는 3분기에 1개월대에 불과 하다. 판매망 재고 구축만으로도 2022년 매출은 성장한다. 미국 건설지표 피크아웃을 우려하지만 건설기계 출하-재고 싸이클은 강력해 당분간 문제가 없다.

 

유럽 건설업 지표도 북미에 1년 후행해서 V자 회복에 성공했다. 미국 인프라 정책 법안도 지난 주말 하원까지 통과했다. 5,500억달러 전통 인프라 투자에서 건설기계 비중 10%, 컴팩트 비중 20%, 밥캣 M/S 30%를 가정하면 5~8년간 밥캣의 신차 판매는 19억달러로 추정된다.

 

ㅇ 타겟 PER 15배 적용, 목표주가 59,000원 제시

 

2021년, 2022년 평균 EPS에 타겟 PER 1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59,0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글로벌 피어그룹도 주가가 5 월부터 조정 받아 PER이 15~20배 수준으로 낮아졌다.

 

 

 

 

 

■ 팬오션 : BDI 피크아웃감안하더라도과한주가하락 - 메리츠

 

ㅇ3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도 주가 하락, BDI peak-out이 주가에 반영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2.4%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7.7% 하락. 건화물운임지수(BDI)의 peak-out이 팬오션 실적 하락 우려로 작용하는 상황.

 

ㅇ BDI에 반응하는 이유가 실적 때문이라면 2022~23년 실적에 주목. 2022년 ROE 13.0%, 2023년 8.0%

 

1) 중국의 석탄 가격 개입, 2) 중국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른 철광석 수요 둔화 전망으로 2022년 BDI의 하향 안정화는 사실이나, 중국-호주 간 분쟁 지속은 톤마일 기준 석탄 물동량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석탄 가격 인하가 인 도 등의 석탄 수입량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음,

 

2022년 BDI level은 2,331.9p로 예상하며, 팬오션의 용선 선대의 용선료 2,000p를 감안하면 벌크선 부문 수 익성은 유지될 전망,

 

ㅇ 2022년 이후 BDI 하향 안정화 시 정상 수준의 멀티플은 1.0배로 판단, 적정주가 7,600원

 

BDI의 하향 안정화 Level인 2,270p(2023년) 기준으로, 멀티플 1.0배를 제시. 적정주가를 7,600원으로 하향,

 

 

 

 

 

 

■ 렌터카 : 생각보다 오래 갈 호황 - DB

 

ㅇ 3Q21, 계속 좋아지는 실적:

 

국내 렌터카 업체들이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11월 3일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SK렌터카는 연결 매출액 2,715억원(+27.1%YoY), 영업이익 254억원(+15.8%YoY)을 시현했다.

 

SK네트웍스 렌터카부문 사업통합, 제주 단기렌터카 호조 지속, 중고차 시장 호황 등으로 가파른 외형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전분기대비 수익성이 소폭 하락한 것은 지난 5월 론칭한 온라인 플랫폼(SK렌터카 다이렉트) 마케팅 비용 영향이다.

 

11월 4일 잠정실적을 발표한 롯데렌탈은 연결 매출액 6,115억원(0.0%YoY), 영업이익 727억원(+23.0%YoY)을 기록했다. 추석연휴로 중고차 경매 횟수가 줄어 매출액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장기렌터카 안정적 성장, 견조한 중고 차 가격, 건설경기 회복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ㅇ쉽게 식지 않는다:

 

신차 출고량 회복, 제주 단기렌터카 수요 축소로 렌터카 업황이 곧 정점을 칠 것 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우리는 호황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①2019년을 기점으로 렌터카 기업들은 양적 성장에서 서비스 다변화로 사업 전략을 전환했으며, 경쟁 완화로 렌터카 요율 은 안정되고 마케팅 비용은 감소하고 있다.

 

②해외여행이 재개되며 제주 렌터카 수요가 둔화될 수 있으나, 출장용 내륙 렌터카 수요 회복을 통해 일정 부분 상쇄가 가능하다.

 

③중고차 호황은 단순히 신차 출고지연만으로 촉발된 것이 아니며, 중고차 거래 편의성 및 투명성 향상, 수출물량 증가라는 구조적인 요인들에 의해서도 견인되고 있다

 

ㅇ 전기차가 렌터카 산업에 미칠 영향:

 

전기차 시대로의 이행은 렌터카 시장에 큰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구매 의향을 가진 소비자는 계속 늘어나는 반면에, 차량공급은 부족하고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차량 매각시 잔존가치가 크게 하락할 위험이 존재한다.

 

지금과 같은 과도기적 상황에서는 렌터카로 전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SK렌터카의 경우 전기차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제주 단기렌터카의 전기차 전환, 충전망 확충, 전기차 전용 차량관리솔루션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업해 배터리 안심 케어 등 전기차 풀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EV 퍼펙트 플랜”을 출시했다. 이런 변화들은 렌터카 업계가 고질적인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서비스 경쟁으로 전환하는 단초가 될 전망이다

 

 

 

 

■ GS : 실적 안정성에 성장 모멘텀도 더해가는 중 - BNK

 

ㅇ 전 계열사 호조로 3Q 실적 예상 상회

 

3Q 매출액 5.5조원, OP 6,370억원 (OPM 11.6%)으로 매출액, OP 모두 예상 을 크게 상회했다. 유가를 비롯한 전반적인 상품가격 상승, 전력수요와 SMP 상승 등으로 GS에너지, GS글로벌 뿐 아니라 발전자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 원인이다.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 OP는 3,97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를 20% 상회했는데, 석유화학 부문은 Spread 축소로 부진 (3Q OP 325억원 vs. 2Q 856억원)했지만, 정제마진 급반등과 재고이익으로 정유 부문 OP가 예상을 상회 (3Q OP 1,907억원 vs. 2Q 1,343억원)했다.

 

ㅇ 4Q에는 칼텍스 이익 증가로 OP 6,457억원 예상

 

4Q 실적은 매출액 5.3조원, OP 6,457억원으로 예상한다. 매출액 qoq 감소는 연결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GS리테일의 실적 계절성 때문이다. 손익 측면에서는 GS칼텍스의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9월부터 급 반등한 정제마진 개선 효과로 정유 OP가 3,06억원으로 증가하고, NP는 환 손실 축소까지 더해져 3,326억원으로 2Q 1,340억원 대비 크게 개선 예상된 다. GS칼텍스 실적은 지분법이익이 반영되는 구조이므로, GS에 인식되는 OP 는 3Q 670억원에서 4Q 1,663억원으로 1천억 가량 증가하는 셈이다.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5,000원으로 상향

 

정제마진 및 상품가격 상승 등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고, BPS 상승 에 따라 목표주가도 55,000원 (PBR 0.5X)으로 상향한다.

 

칼텍스는 국내 유 틸리티 공기업과 협업해 수소사업을 시작했으며, GS도 POSCO그룹과 배터리 리사이클 및 수소분야 협력을 추진 중이다. 안정적인 기존 사업구조 (임대 상표권 수입, 유통, 전력판매)에 신사업 모멘텀이 점차 더해질 전망이다.

 

 

 

 

■ 비에이치 : 장밋빛 2022년-KB

 

비에이치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한다.

 

비에이치의 2022년 실적은 매출액 1조 662억원 (+15% YoY), 영업이익 995억원 (+69% YoY, 영업이익률 9.3%)으로 추정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추정된다.

 

경쟁사였던 삼성전기의 RFPCB 사업 철수로 삼성디스플레이 내 점유율이 상승 (55% → 70% 예상)한 효과가 국내 및 북미 주요 고객사 매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반도체 공급 부족과 중국 전력난 에 따른 생산 차질 가능성은 존재하나, 예상치 못한 고객사 오더컷이 발생하더라도 북미 고객사 핵심 소비자층의 높은 브랜드 로열티를 고려할 경우 수요는 사라지지 않고 이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700만대 → 1,400만대)됨에 따라 RFPCB 단독 공급업체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비에이치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957억원 (+28% YoY), 영업이익 312억원 (+1,130% YoY, 영업이익률 10.6%)으로 추정된다.

 

① 북미 고객사: 2021년형 모델 출하량은 2020년형 모델 대비 10% 감소 (6개월 출하량 1억대 → 9천만대)할 것으로 추정되나, 오히려 비에이치의 북미 고객사향 3Q21~2Q22 매출은 3Q20~2Q21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 판매가 부진했던 미니 모델 대신 프로 모델과 프로 맥스 모델을 중심으로 RFPCB를 공급하고 있어 공급 물량과 ASP 모두 전년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2) 삼성전기의 RFPCB 사업 철수로 고객사 내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② 국내 고객사: 부품 단가가 높은 폴더블폰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고, 차세대 플래그십폰 관련 매출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원스 : 3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 달성  - NH

 

[3분기 매출액은 고객사 전용 라인 수율 개선과 세정/코팅 사업 물량 증가로 사상 최대치 달성. 파운드리 투자 낙수효과 로 ’22년에도 안정적인 성장 가능하며, ’22년 하반기에는 신규 아이템 승인 기대.]

 

ㅇ A고객사 전용라인 수율 개선 중

 

- 3분기 영업이익 93억원(+11.0% q-q, +122.2% y-y)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며 분기 최대 실적 달성

 

- 글로벌 1위 장비회사인 A사의 매출 비중은 2분기에 이어 50%가 넘는 상황. 세정/코팅사업은 2분기와 유사한 매출 비중 24% 유지하였지만 고객사로부터 신규 코팅물질에 대한 승인을 받으면서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 국내 디스 플레이 업체향 정밀가공품 매출이 소폭 증가하였고, A사 전용라인 수율이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

 

ㅇ 반도체 관련 부품 회사 중 절대적인 저평가 영역

 

- 2022년에도 파운드리 투자는 진행되는 만큼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A사의 반도체 장비 공급은 2022년에도 이어질 것. 이에 따라 아이원스는 2022년 매출액은 1,732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으로 추정. 이를 기준으로 한 PER은 7.6 배에 불과하며 반도체 관련 부품 회사 중 가장 저평가된 기업.

 

- 동사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3년간 공동연구 끝에 쿼츠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 신규 소재는 쿼츠보다 플라즈 마 식각공정에서 내마모성이 높기 때문에 쿼츠 소모부품 교체 사이클이 길어져 이를 사용하는 고객사는 반도체 생산 성을 높일 수 있음. 동사는 글로벌 장비 회사 3군데를 통해 1차테스트 완료하였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음. 2022년 하반기에는 승인 받을 것으로 기대.

 

- 과거 티씨케이가 Si포커스링을 대체하는 SiC포커스링을 개발하며 리레이팅 되었듯이 동 제품이 양산된다면 아이원스 도 레벨업이 가능할 것.

 

 

 

 

■  NAVER : 백조가 되자 BUY, TP 600,000원 -현대차 

 

ㅇ 커머스 & 핀테크 이익 기여 커지고, 콘텐츠 적자 감소로 2022년 +30% 증익 전망

 

- 동사 2022년 실적은 영업수익 87,998억원(YoY +29.4%), 영업이익 17,776억원(YoY +29.5%)으로 매출 고성장과 20% 이상의 안정적 마진을 유지하며 가파른 증익싸이클에 진입할 전망

 

- 온라인 광고시장이 +12% 견조한 성장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커머스 & 핀테크 수익성 개선 가시화로 이익 기여 커지고, 콘텐츠 부문도 웹툰 및 Z세대향 플랫폼 매출이 고성장하며 적자폭의 의미 있는 감소세가 예상됨

 

ㅇ 이익가치 50조 (+) 사업가치 50조로 100조 시가총액 겨냥

 

- 2022년 지배주주순이익에 P/E 30배를 적용하면 주가 지지선으로 작용하는 이익가치는 50조원을 상회할 전망

 

- 사업가치는 50조로 평가되는데, 이는 커머스 21조(P/GMV 0.6배), 핀테크 11조(PSR 7배), 콘텐츠 16조(웹툰 10조, 제페토 케이크/크림 4조, 위버스 2조), 클라우드 2조(PSR 3배)로 구성

 

 

 

 

■  NHN 21.3Q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내용정리 -NH

 

ㅇ 3Q21 사업현황 및 실적발표

 

- 웹보드 게임 1위 명가 위치 재확인, 국내외 업체들과의 외부 협력 강화가 결실을 맺고 있음. 일본 테코로스는 아마존AWS 파트너 레벨 중 가장 높은 등급인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되어 사업 성장 가속도

 

- 두레이는 한컴그룹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공공 부문에서 성과. 두레이의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올인원 플랫 폼으로 자리잡음

 

- NHN한국사이버결제는 해외 가맹점 확대와 신규 대형 가맹점 오픈 예정 - 위메이드트리와 게임,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IT 상품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사업 협력.

 

ㅇ 게임

 

- 웹보드: 추석 연휴 효과와 PC모바일을 아우르는 한게임 포커 클럽 서비스를 8월 신규 론칭. 신규 서비스 확 대로 이용자 시너지가 나타나고 있음. 한게임 포커 클래식은 모바일 중심 이용자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과 지표 모두 성장. 연내 출시 예정인 한게임포커클래식 iOS버전으로 저변확대와 사업 고도화 및 경쟁력 확장 기대.

 

- 라인디즈니쯔무쯔무의 콜라보레이션, 콤파스는 오버로드4와의 성공적인 이벤트를 개최하여 성공적 성과. 장 수 게임의 경우에도 좋은 이벤트를 통해 긍정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확인함.

 

- 스퀘어에닉스가 서비스하는 드래곤케시케시는 12월 1일 출시 예정. 건즈업모바일, 프로젝트나우 등 신작 출시 준비 중. 블록체인 기반 게임도 출시 준비 중

 

ㅇ 결제

 

- 페이코 거래대금 증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결제 증가. 오프라인 결제는 3분기 전년동기대비 56% 성장. 전체 비중 21%까지 확대. 페이코오더는 결제 금액 2.2배 증가하였고, 캠퍼스존은 비대면 환경에도 불구하고 2.6배 증가.

 

- 위드코로나로 대면 수업이 확대되며 페이코 프로모션도 확대할 예정. 계좌 충전금액이 4배 이상 증가. 특별 적립 프로모션이 긍정적으로 반영되었으며 거래대금 증가와 수익성 개선. 12월 중 마이데이터 사업 시작할 예정.

 

ㅇ 커머스

 

- 11월 11일까지 이어질 광군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NHN커머스는 3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Accommate를 포함한 거래액 22% 상승. NHN글로벌은 도매상과 소매상이 동시 증가하며 거래액 10% 상승. 새로운 사업 확장과 비즈니스 모델 검토 중.

 

ㅇ Q&A 정리

 

1. 사업부문별 이익률 성장?

 

게임 쪽이 8%, 결제 광고 480% 전년대비 성장. 전분기대비로는 게임 23% 증가, 결제는 -20% 감소, 커머스는 41% 증가. 기술과 콘텐츠 부문은 아직은 적자 규모가 지속되고 있어서임. 기술 부문은 적자는 2배 이상 감소하고 있음. 콘텐츠는 코로나 영향으로 전분기와 유사.

 

2. 클라우드 사업에서 경쟁우위 요인과 시장 점유율?

 

- 오픈 스택기반이어서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의 플러그인 형태가 가능. 멀티클라우드 시대에 경쟁우위가 있음. AWS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서 CSP간의 경쟁에서 보면 네이버, NHN, KT의 3파전. 내부적으로 보면 네이버의 50% 수준까지 따라잡은게 아닌가 판단하고 있음. AWS 최상위 등급에 선정. 일본에서 11번째로 받음. 고객군과 매출확대 기대.

 

3. 결제 사업 관련하여 해외 가맹점 확장 계획?

 

연내 글로벌 OTT 및 커머스 업체와 확장 계획 있음. 빠르게 다양한 업체들과 논의 중. 내년에도 큰 폭 확대될 것.

 

페이코 관련하여 월 이용자수 월 MAU 400~450만명 유지, 결제액은 3분기 1.9조원 기록. 캠퍼스존 가맹점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어서 위드코로나 이후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됨.

 

4. 신작게임 라인업?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 12월 1일 출시 예정. 일본 유명 IP이며 사전 예약 100만명 목표하고 있음 - 건즈업모바일: 콘솔 게임으로 출시한 게임을 모바일로 만들었고 내년 1~2월 오픈 예정. 전략장르. 슈팅 RPG 장르도 준비 중이며, 전통적으로 NHN이 잘했던 장르와 관련하여 블록체인 게임도 준비 중.

 

5. NFT 게임 관련하여 어떠한 기술적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인지? 자체개발, 위메이드와 협업?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 건즈업모바일, 프로젝트NOW(슈팅RPG), 일본 유명 IP와 활용한 PvPE 대전게임 4종을 신작으로 준비 중. 이 중 프로젝트NOW는 위메이드와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 위메이드트리와 MOU를 체결하였고 아직 구체적으로 게임 계약은 한 것은 아님. 위믹스 기반을 활용하여 심도있게 논의 중.

 

6. 4분기 커머스 사업 전망과 경쟁사 대비 차별화될 수 있는 전략?

 

중국 시장에서 광군제 전망은 시작전 기대치가 상당히 높았으나 예약 판매는 작년대비 소폭 상승 수준. Accommate는 중국내 한국 상품을 취급하는 기업과는 경쟁이 없고, 중국기업들과 경쟁이 주를 이룸. 시장 확대 를 유럽이나 미국으로 이동하려고 함.

 

 

 

 

 

■ 넷마블 : 조용히 기다리며 차세대 먹거리 준비중 , TP 156,000원 - 현대차

 

ㅇ 지분투자에서 직접 사업영위로 확장되는 탈게임 전략.

 

- 동사는 그 동안 카카오뱅크, 하이브, 코웨이 등에 대한 선제적인 지분투자를 통해 게임산업 밖으로의 외연확장을 시도하였으며 수천억원에 달하는 투자차익을 기록.

 

-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카카오로부터 출자를 받았고, 스튜디오드래곤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보유 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더욱 공격적인 기조.

 

- 특히, CJ그룹 및 하이브와는 전략적인 협업이 가능한 관계로 동사의 장기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ㅇ 세븐나이츠2 글로벌 &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연내출시로 본업 기대감상승.

 

- 세븐나이츠2는 11월 10일 글로벌 출시되며 12개 언어 및 영어/일본어 버전의 캐릭터 음성을 지원할 계획. 자체 IP로 글로벌 흥행 확산시 동사 수익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 아울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도 이르면 연내 출시가 가능.

 

- 한편, 4분기부터 스핀엑스가 연결 편입 예정으로 분기 300억원의 영업이익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

 

 

 

 

 

■ CJ제일제당 : 확실히 달라진 체력 입증 -NH

 

[3분기 물류제외 기준 영업이익은 3% y-y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핵심인 바이오와 식품 부문의 매출 성장과 이익 체 력 확인. 2022년 연간 추정치 기준 PER 7.7배는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 판단]

 

ㅇ 핵심사업부의 실적 레벨업 확인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700,000원 유지. 바이오 부문의 실적 하락 우려로 주가 조정을 받았으나 글로벌 시장 입 지 확대 및 원가 경쟁력 확보로 높아진 수익성 레벨에 대한 지속 가능성 확인. 최근 중국 전력난으로 주요 아미노산 스팟가격이 반등함에 따라 단기적으로도 전년 대비 수익성 향상 흐름이 이어질 전망.

 

식품 부문의 경우 국내와 해외 지역 모두 원가 부담의 가격 전가와 신제품 출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자체 실적 개선뿐 아니라 시장 지배력 확대 중. 생물자원 부문의 수익성 피크아웃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핵심 사업부의 이익 체력이 확인 된 만큼 주가 반등에 대한 모멘텀은 충분하다 판단

 

ㅇ 3분기 바이오와 식품 부문이 전체 실적 개선 견인

 

3분기 물류제외 기준  영업이익 3,222억원(+3.3% y-y) 시현하며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 생물자원 부문의 수익성 급락에도 바이오와 식품 부문이 전체 실적 개선 견인.

 

바이오 부문 매출액 1조442억원(+35.4% y-y), 영업이익 1,275억원(+61.0% y-y), 영업이익률 12.2%(+1.9%pt y-y) 기록. 주요 제품의 판가 인상 효과, 아미노산 수요 확대, 고마진 스페셜티 제품의 신규 시장 창출 가속화 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 유지.

 

식품 부문은 매출액 2조5,790억원(+7.9% y-y), 영업 이익 1,860억원(+5.8% y-y) 시현. 국내는 원가 부담 상승에도 선제적 가격 인상 및 핵심 제품 판매 호조로 수익성 방어. 해외 식품은 성장률이 회복됨.

 

생물자원 부문은 매출액 6,011억원(+2.2% y-y), 영업이익 88억원(-84.5% y-y) 기록. 이는 전년도 베이스가 높은 가운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베트남 돈가(-36% y-y, - 27% q-q)가 급락한데 기인.

 

 

 

 

 


■ 오늘스케줄 -11월 9일 화요일


1. 美) 10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3. 알츠하이머학회(CTAD) 개최 예정(현지시간)
4.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CPhI World wide 2021) 개최 예정(현지시간)
5. 문승욱 산업부 장관, 방미 예정
6. K-글로벌@실리콘밸리 2021 개최 예정
7. 넥슨, 신작 블루 아카이브 출시 예정
8.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9. 한온시스템 실적발표 예정
10. 이노션 실적발표 예정
11. NHN 실적발표 예정
12. KT 실적발표 예정
13. GKL 실적발표 예정
14. 웅진씽크빅 실적발표 예정
15. 제노레이 실적발표 예정
16. 한국가스공사 실적발표 예정
17. 파라다이스 실적발표 예정
18. 현대퓨처넷 실적발표 예정
19. 강원랜드 실적발표 예정
20. 신세계 실적발표 예정
21. 스카이라이프 실적발표 예정


22. 트윔 공모청약
23. 바이옵트로 공모청약
24. SK케미칼 추가상장(무상증자)
25. 디에스케이 추가상장(유상증자)
26. 파워넷 추가상장(CB전환)
27. 싸이토젠 추가상장(CB전환)
28. 위즈코프 추가상장(CB전환)
29. 현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30. 에이치엘비제약 추가상장(CB전환)
31. HK이노엔 보호예수 해제
32. 디지탈옵틱 보호예수 해제
33. 롯데칠성 보호예수 해제


34. 美)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35.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36. 독일) 9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중국이 석탄 공급량을 대폭 늘리면서 전력난을 일단 완화시킴. 중국내 산업현장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앞서 에너지감축을 강력 추진한 시진핑 국가주석의 목표는 다소 후퇴하였는데 경기둔화를 이유로 중앙정부의 목표치가 후퇴한 것은 앞서 부동산세 도입 연기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임.

ㅇ 일본 정부가 반도체 생산 기업에 보조금을 주면서 자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 공장 유치에 나서기로 결정했음. 안정적으로 생산 기업을 지원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산이며 첫 수혜자는 구마모토현에 공장을 건설할 대만 TSMC가 될 것으로 보임.

 

ㅇ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지출 급증이 당국의 예상보다 긴 기간 동안 물가상승을 촉발하는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통상 소비확대는 경제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공급망 혼란과 물가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오히려 폭발적인 소비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해석임.

 

ㅇ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이 미국 내 불평등을 확대했다고 진단함. 파월의장은 인종, 성별, 사회경제적으로 선출에 따라 이를 가장 견뎌낼 수 없었던 사람들은 팬데믹에서도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도 덧붙임 (DowJones)

 

ㅇ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금리 인상을 위한 연준의 양대 목표치 달성은 2022년 말까지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힘 (WSJ)

 

ㅇ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지만 완화될 것이라 며 공급 측면의 압력이 해결되면 사라질 것이라는 견해를 밝힘 (CNBC)

 

ㅇ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당국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대상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해 달라고 허가 요청을 할 것으로 알려짐 (CNN)

 

ㅇ 미국 휘발유 가격이 급등 중인 가운데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담합을 지적했음. 그랜홈 장관은 OPEC이 유가 관련 어젠다를 통제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난주 OPEC 국가들의 증산 반대 결정으로 인해 저렴한 연료 확보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음.

ㅇ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2021년 7~9월 분기 3,979억엔(약 4조 1,450억원)의 최종적자를 기록함. 소프트뱅크 그룹은 산하 비전펀드에서 투자한 중국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이와 같은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지적되었고, 쿠팡의 주가 약세 역시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짐.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0.23%, MSCI신흥지수ETF는 0.92%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2.2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 은 0.55% 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국 인프라 법안 통과 및 화이자의 코로나 치료제 등으로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외국인이 제약, 바이오 업종 중심으로 대규모 매물을 내놓자 하락 전환. 다만, 일부 경제정상화 관련종목은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를 보임. 특히 장후반 외국인이 코스피 선물을 순매수로 전환하자 낙폭이 축소된 가운데 상승종목이 하락종목보다 많아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양호.

 

간밤의 미 증시가 인프라 법안 통과에 따른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금요일 급등했던 경제 정상화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인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체로 시장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이를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전일 반영이 제한되었던 인프라 관련 종목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더불어 연준위원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 표명, 인프라 투자로 미국 성장률 개선 기대 등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 오늘 한국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ㅇ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유입

코스피200 경기민감주 긍정적
중소형 경기민감주 긍정적
고ROE형 성장주 중립적
경기방어형 성장주 중립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20%
ㅇWTI유가 : +0.04%
ㅇ원화가치 : +0.19%
ㅇ달러가치 : -0.22%
ㅇ미10년국채금리 : +1.91%

 

 

 


■ 전일 뉴욕증시 :  인프라 법안 통과 불구 차익 욕구 확대로 상승 제한

ㅇ 다우+0.29%, 나스닥+0.07%, S&P+0.09%, 러셀+0.23%

ㅇ 증시변화요인 : 1) 국채금리상승, 2)인프라 투자 법안 수혜주.

 

8일 뉴욕증시는 인프라 법안 통과로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상승. AMD(+10.14%) 등 개별 기업들의 호재성 재료 또한 우호적인 영향. 더불어 국제유가 및 국채 금리 상승으로 에너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다만, 화이자(-0.58%)의 코로나 치료제로 인해 급등했던 경제 정상화 관련 종목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차익실현욕구 또한 높아 장중 변동성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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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의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이는 영국 베일리 BOE 총재의 발언 이후 나타난 현상. 그동안 각국 중앙은행이 말로는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듯 보였으나, 실제로는 비둘기파적으로 움직임이는 등 시장과의 소통에 실패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로 인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 때 1.7%를 넘어섰다가 1.5%를 하회하는 등 변동성을 확대, 이러한 채권시장 변동성은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주며 시장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일부 개별이슈가 있는 종목군 중심으로 쏠림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 오늘은 미 국채금리가 상승 했는데 고용동향지수가 견고한 가운데 연준위원들의 발언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2022년 말까지 금리인상을 위한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주장. 특히 예측이 충족되면 9월 정책 경로는 연준의 프레임과 일치할 것이 라고 언급.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코로나 이슈가 재확산되지 않으면 내년에는 4% 이상의 성장을 할 수 있고 2023년에는 2~3%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미쉘 보우만 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 상승요인 중 일부는 내년까지 지속돼 높은 수준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자 국채금리가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금융주 강세.  파월 연준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불평등은 확대되었으며 특히 여성고용이 위축되었다” 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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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가 1.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을 지난 금요일 저녁에 통과. 다만 동시에 처리하려고 했던 사회지출법안은 다음주로 미뤄진 상태. 이번 인프라 투자법안으로 약 8년간 도로 교량, 철도, 광대역, 전력망 등에 대한 개보수 및 현대화 진행할 예정. 재원 확보는 법인세 인상 및 채권 발행은 제외하고 국세청 강화를 통해 걷지 못한 세금 추징, 5G 주파수 경매, 전략비축유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캐터필라(+4.07%), US스틸(+2.71%), 세멘토스(+3.36%), 벌칸 머티리어 즈(+4.95%) 등 기계, 철강, 시멘트, 골재 관련 종목은 물론 블링크 차징(+24.27%), 차지포인트 (+11.79%), 볼타(+19.11%) 등 전기차 충전 플랫폼 업체들도 강세. 특히 글로벌 X 미국 인프라 개발 ETF(PAVE: +1.29%)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투자 심리 개선.

 

 

 


ㅇ 섹터&업종&종목 : AMD 10.14% 급등 Vs. 테슬라 4.92% 급락

 

AMD(+10.14%)는 페이스북(-0.74%)의 데이터 센터에서 자사의 칩을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과 다양한 새로운 칩 공개로 급등.

 

엔비디아(+3.56%)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GTC에 대한 기대 심리 및 라운드힐 볼 메타버스 ETF(META: +1.52%) 운용자산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 되자 상승. 특히 META ETF의 구성 종목 중 10%가 엔비디아라는 점에서 이는 엔비디아에 긍정적인 영향.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로 캐터필라(+4.07%) 등 기계업종, US스틸(+2.71%)등 철강주, 세멘토스(+3.36%) 등 시멘트, 벌칸 머티리어즈(+4.95%)등 골재업종은 물론 블링크 차징 (+24.27%), 차지포인트(+11.79%), 볼타(+19.11%) 등 전기차 충전 플랫폼 업체들이 강세.

 

인프라 법안 통과는 석유산업 활성화 기대를 높여 옥시덴탈(+2.60%), 헤스(+4.68%), 다이아몬드 벡 에너지(+1.69%) 등도 강세.

 

포드(+4.46%), GM(+1.85%) 등 자동차 및 로드타운 (+5.18%), 퀀텀스케이프(+21.31%), 니콜라(+10.50%) 등 전기차 관련주도 동반 상승, 테슬라(-4.92%)는 일론 머스크가 스톡옵션에 대한 세금 150억 달러 이상을 처리 해야 된다는 점이 알려지자 매물 출회 우려 속 하락.

 

화장품 업체 코티(+15.07%)는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으로 급등.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고용동향지수 개선세 지속

 

미국 10월 고용 동향 지수는 지난달 발표(110.4)보다 개선된 112.2로 발표, 관련해 컨퍼런스보드 는 “고용 동향 지수의 상승은 향후 몇 개월 동안 강력한 고용성장이 예상됨을 시사 한다고 발표. 특히 “델타 변이의 부정적인 영향이 가라앉으면서 대면 서비스에 대한 지출 및 고용은 전염병 이전수준으로 계속 회복될 것” 이라고 언급. 이를 감안 컨퍼런스보드는 “실업률이 향후 6개월 이내 에 4% 아래로 떨어질 것” 이라고 전망하고 2022년 말까지 팬데믹 이전 최저치인 3.5%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 했으며 상당한 임금인상 압력이 뉴 노멀이 될 수 있다고 주장.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전일에 이어 실질금리는 하락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상승하는 현상이 이어짐.  더불어 연준위원들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금리인상을 시사한 점도 상승 요인, 높은 인플레에 대한 일시적인 요인을 다시 언급하는 등 여전히 일부 비둘기적인 성향 또한 있어 상승폭 제한.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44배)을 하회한 2.33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크지 않았다는 점도 상승요인. 간접입찰은 12개월 평균(50.4%)을 상회한 57.4%를 기록.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파운드>유로>엔화>위안>원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연준 위원들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고용지표 또한 견고한 모습을 보인 점은 강세요인이나, 지난 금요일 15개월 내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일부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 전환,

 

파운드화는 베일리 총재가 인플레를 부추기는 수요가 너무 많으며, 이러한 기대치가 확산되면 금리 조정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1% 내외 강세 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의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채 금리, 국제유가 상승 Vs. 달러 약세

 

국제유가는 아람코가 원유 판매 금액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주말에 미 행정부가 고유가 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며 전략비축유 방출을 시사 했음에도 아람코의 결정은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개선. 다만, 중국의 원유 수입이 3년내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영향이 이어지자 상승폭 제한.

 

금은 달러 약세 및 인플레 상승 압력 지속 기대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약세 및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09% 철근은 0.40% 상승

 

곡물은 미국산 대두 수확률이 89%, 옥수수가 85% 완료 되는 등 수확률이 예상보다 높았던 점, 중국의 구매가 둔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전력난 해소 선언 속 상승

 

ㅇ 상하이종합+0.20%, 선전종합+0.48%


8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중국경제 리스크로 여겨졌던 전력난이 근본적으로 해소됐다는 발표가 나와 주요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중국에선 대형 정치 이벤트도 열렸다. 인민은행은 7일 물 역RP 1천억 위안어치를 매입했다.

중국의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국영기업인 전력망공사가 "전국적으로 '질서있는 전력공급'(전력 공급 제한) 규모가 큰 폭으로 내려가 전력부족현상이 뚜렷하게 축소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발전용 석탄공급량이 뚜렷이 증가하면서 전력 공급이 정상을 되찾았다는 설명이다. 지난 9월부터 심각해진 전력난은 공장 가동에 지장을 초래해 중국 경기 냉각의 요인으로 꼽혔다.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 전회)가 개막했는데, 이번 회의 최종일인 11일에는 공산당 100년 역사상 3번째 '역사 결의'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의에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역점을 두고 있는 '공동 부유' 정책의 당위성을 내세우는 내용이 담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