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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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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2.

2021/11/12(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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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이 또한 지나가리라 -NH

 

ㅇ KOSPI 주간예상: 2,850~3,000P

 

- 상승요인 : 제조업 정상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감

- 하락요인 : 물가 불안 지속, 연말 개인 대주주 양도세 회피

- 관심업종 : 반도체, 자동차, 항공, 유통, 의류, 엔터

 

ㅇ 밸류에이션 :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6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31% 수준

 

ㅇ 물가불안 지속:

 

11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10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6.2% 상승해 1990년 11월 이 후 최고치를 기록.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 향후 기업 마진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 통화긴축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주식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

 

다만 동남아 지역의 공급망 차질 완화 조짐과 겨울철 이후 완화될 에너지 수급상황을 감안하면 현재의 물가 우려는 지나친 수준일 수 있다는 판단.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최근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금리인상 경로 변경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공급 차질을 주요 요인으로 지적

 

ㅇ 제조업 정상화 조짐:

 

3분기 아세안 5개국은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해 제조업 생산이 7% 감소. 최근 베트남, 말레 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델타 변이 확산 이전 수준까지 떨어짐.

 

베트남은 여전히 확진자 수가 많지만 추세는 둔화. 베트남의 이동지수도 회복 중. 이에 차량용 반도체, 의류 OEM 등 일부 산업의 병목현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코로나19로 생산이 중 단됐던 베트남 내 나이키 공장이 모두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짐

 

ㅇ 연말 개인 대주주 양도세 회피: 11/1~10일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순매도 기록 중. 연말 개인 대주주 양도세 이슈에 따른 매도물량 출회 중인 것으로 판단. 지난해에도 연내 순매수를 기록하던 개인들이 11월에 일시적으로 매도 전환했던 경험

 

ㅇ 리오프닝과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

 

8일 미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폐쇄했던 국경을 전면 재개방. 미국 정부가 인정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과 함께 사흘 내에 이뤄진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됐을 경우 입국을 허용. 11월 초 기준 미국 백신 접종 완료율은 57%로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경을 재개방한 것은 경구용 치료제를 통해 환자 관리가 용이해지면 미국 정부는 백신을 통한 예방에 의존하지 않고 방역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기 때문.

 

미국 제약사 머크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몰누피라비르)의 FDA 승인을 기다리는 중. 한편 5일 화이자 또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팍스로비드)에 대한 성공적인 실험 결과를 공개하고 FDA 승 인 신청을 예고.

 

ㅇ 투자전략 :

 

한국 증시는 ‘글로벌 물가불안’, ‘대주주 양도세 회피 수급 출회’의 이중고를 겪는 중. 이들 요인은 단기간에 해소되지는 않을 것.

 

하지만 세금 회피를 위한 개인들의 매도는 연말을 앞둔 일회성 이벤트이며, 물가 불안 또한 근본적인 원인인 생산차질이 완화될 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악재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현재는 2021년 연말까지의 예상 코스피 밴드 2,850~3,150pt 범위 내에서 하단에 가까운 시점임을 염두에 둘 필요.

 

 

 

 

 

■ 주간전략 : 숲보다는 나무-하나

 

차주 국내 증시는 테마성 위주 종목장이 지속 될 가능성이 높음. KOSPI 12M PER은 10.3배 수준으로 연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해 메리트는 높아짐.

 

다만 높은 원자재 가격 레벨과 이를 반영하는 G2 중심의 높은 물가 지표에 경기민감주들의 추가적인 감익이 우려 되고 있는 상황임.

 

물가 지표는 1차적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수출 역 할을 하는 중국 물가 지표의 안정화가 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함. 금주 발표된 중국 10월 PPI는 시장 컨센서스 를 큰 폭으로 상회, 전년동기대비 13.5% 상승하였음. 이는 25년래 최고 수준임.

 

미국 증시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피로도가 쌓일 수 있는 구간임. 11월 이후 9영업일 연속으로 진행된 신고가 랠리 에 Fear and Greed Index는 80pt대에 진입, 연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근접하였음. (11일: 82pt)

 

또한 개인들 매 수세가 엔비디아, 테슬라 등 특정 상승 종목군에 집중되면서 나스닥100 변동성 지수는 3주 연속 상승한 상태임.

 

단기적으로는 대형주 중심보다는 중소형주, 여전히 숲보다는 나무를 보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함.

 

차주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이벤트들이 대거 예정 되어있기에 관련 업종 내 이벤트성 순환매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1) 18일까지는 카카오에서 각 계열사별로 향후 전략을 소개하는 ‘IF KAKAO’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으며, 2) 21일까지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1’이 개최 될 예정임.

 

기존 메인스폰서였던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이 불참하고 10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메인스폰서로 나서는 가운데, 크래프톤, 위메이드 등 주요 기업들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NFT, 메타버스와 P2E(Play to Earn) 관련 컨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함.

 

 

 

 

 

■ KTB 매크로팀 Market View

 

ㅇ Macro/Strategy View: 4/4분기로 한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물가 상승률 급등은 상당부분 노출된 재료가 되고 있음. 매도보다는 보유 또는 저점 접근 전략이 필요함

 

: 10월 중국 PPI 상승률과 미국 CPI 상승률은 동반 최고치를 경신했고, 물가 전망 불안은 한층 가중됐다.

 

: 물가 상승률 급등은 2022년 연준 금리인상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이에 따라 연준이 tapering 종료(5월말 예상) 직후 6월부터 곧바로 금리인상을 서둘러 시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 하지만, 2022년말까지 현실적으로 가능한 금리인상 횟수가 이미 상당부분 시장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불안감이 정점에 근접해 있을 가능성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 한편, 미국의 경우 PPI 상승률이 CPI 상승률과 달리 먼저 둔화되고 있다는 점, 중국의 경우 PPI 상승률에 선행성 을 보이는 CRB 금속지수 상승률이 둔화세로 이미 반전됐다는 점에 관심이 필요하다.

 

: 4/4분기로 한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물가 상승률 급등이 상당부분 노출된 재료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주 가 조정 위험이 제한될 수 있음을 감안하여 매도보다는 보유 또는 저점 접근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다음주 예정된 중국 10월 생산, 소비, 투자 지표는 추가 둔화가 예상되나,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중 립적 영향을 전망한다. 미국 10월 소매판매는 호조가 예상되며, 물가 전망 불안에 휩싸인 시장흐름을 전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Asset Strategy View: 팬데믹 기간 중 나스닥과 상품시장 모두, 풀린 유동성을 어느 정도 반영. 유동성 기반의 위험 자산 단기 추가상승 여력 제한. 나스닥 점차 변동성 커질 듯

 

: 향후 연준의 단계적 자산매입 축소로 시장의 관심은 그간 자산시장을 지배해 온 유동성 효과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에 쏠려 있다.

 

나스닥 시장의 통화량을 고려한 밸류에이션(시가총액/M2 비율)이 지금 2000년 닷컴버블수준에 근접해 있다는 점에서 유동성에 의존한 위험자산 전반의 단기 추가상승 여력은 제한되어 있는 듯하다. 만약 실물요인이 지원되지 않을 경우 유동성 수혜 폭이 컸던 주식시장부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코로나19 시대에 유동성 혜택을 많이 본 자산은 나스닥, 구리, 원유 등의 순이다. 최근 2년 정도의 상황만 보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주요 상품시장 모두, 시중에 풀린 유동성을 충분히 반영한 상태다. 코스피 경우도 미국 유동성을 잘 반영해 왔다.

 

팬데믹 기간 중 한국증시의 유동성 수혜 폭은 나스닥에는 못 미치지만 미국증시 전체에 비해서는 결코 낮은 편이 아니다.

 

국내증시의 경우 팬데믹 이후 국내 통화량보다는 미국 통화량에 훨씬 영향을 많 이 받아 와 향후 미국 금융컨디션 변화에 연동해 변동성이 불가피해 보인다

 

 

 

 

■ 2022년 연초 이후 추가 이익모멘텀 가능 -신한

 

2022년 실적방향성에 대해 의구심이 많이 드는 시점이다. 우선 KOSPI 매출액 컨센서스는 2022년 전년 대비 7.9% 증가가 예상된다. 2021년에 16% 증가한 것 에 비하면 대폭 증가율이 꺾이는 것이다. KOSPI 실적 성장에 대한 모멘텀이 감소하는 부분이 주식시장의 업사이드를 제한하고 있다.

 

매출에 대한 P성장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은 공급망 차질우려가 정점을 통과하는 2022년 연초가 될 전망이다. 지금 우려되고 있는 부분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율 부담이다.

 

KOSPI 영업이익률은 2021년 10.4%에서 2022년 10.5%로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소재에서 감익되는 부분을 커뮤니케이션, IT하드웨어 등 실적성장이 나오는 업종에서 마진축소에 대한 부분을 상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KOSPI 원가율은 2021년 89.6%에서 2022년 89.5%로 오히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좀더 정확성이 높은 스마트 컨센서스에서의 KOSPI 2022년 OPM은 10.6% 로 전년 대비 0.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가율로 인한 마진축소는 제한적이라고 본다.

 

KOSPI 2021년과 2022년 EPS는 각각 282.6pt, 279.6pt로 예상된다(지수환산레벨). 여기서 추가적인 EPS 하향 조정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EPS 상하향수 비율인 이익수정비율이 최근에 반등했고 4분기 소비시즌이 맞물리기 때문에 실적에 있어서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 전체의 이익모멘 텀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시가총액 기여도가 큰 수출주(반도체, 자동차)의 실적 리비전이 일어나야 하는데 현재 반도체 EPS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자동차의 실적 상향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 실적 상향 후 반도체 실적 상향으로 순차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실적 컨센서스 반등이 나타나는 시점은 공급망 차질 해소 시점인 2022년 연초가 될 전망이다.

 

 

 

 

 

■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ㅇ 한-인니 KF-21 공동개발 재협상 자카르타서 돌입…타결 기대 – 연합뉴스

 

-우리 정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10일부터 이틀간 자카르타에서 KF-21 공동개발 조건 재협상을 진행. 인도네시아 측은 공동 개발 분담금 비율 5% 축소 및 당초 계약보다 더 많은 기술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현재까지 인니 연체 분담금은 약 8천억원 수준이며, 재협상 타결 이후 분할 납부 형태로 연체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

 

ㅇ KAI, 이라크 정부와 4천266억원 규모 항공기 운영지원 계약 – 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가 이라크 정부와 4,266억원 규모의 T-50IQ(‘13년 12월 24대 수출 계약 체결) 군수지원 및 교육 훈련 제공 계약 체결을 공시. 이라크 공군이 운영하는 T-50IQ의 정비, 군수지원, 군수품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 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진행될 예정 -이번 계약은 첫 번째 후속 운영 지원 사업 수출로, 추후 동사 수출 사업이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국방장관 "향후 5년간 수출용 무기개발에 3천500억원 투자" – 매일경제

 

-서욱 국방부 장관이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수출용 무기 개발에 3,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힘. 국내 방위산업을 수출형 산업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정부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임. 업계는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의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정부 지원이 더해진다면 방산 수출 확대의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ㅇ 2025년 상용화 앞둔 UAM, 김포공항서 이륙해 3㎞ 비행 시연 – 연합뉴스

 

11일, 국토교통부는 김포공항에서 에어택시 시연 비행 등,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공항 실증을 진행. 독일의 볼로콥터가 김포공항에서 비행 시연을 했으며, 한국형 UAM(OPPAV)의 축소기의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내 비행 시연도 있었음. 승객의 UAM 이용 과정 및 개발 중인 ‘글로벌 항공정보종합관리망’에 UAM 비행 정보를 연동해 기존 항공편과 통합 모니터링하는 시스템도 선보임.

 

ㅇ 100t급 한국형 재사용 로켓엔진 개발…우주 전담 기구 신설 검토 – 연합뉴스

 

10일 당정 협의회에서 우주산업 진흥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는데, 100t급 재사용 액체 로켓엔진 개발 관련 계획도 발표. 개발을 위해 내년부터 선행개발 사업인 ‘스페이스챌린지’를 시작해 ‘22년 45억원,‘23년 75억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겠다고 밝힘. 또 KPS개발을 위한 3.7조원 규모의 추진 계획안을 국가우주위원회에 상정·확정해 국가 통합 항법 체계 개발·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도 검토할 예정.

 

ㅇ Boeing jetliner deliveries fell to 27 aircraft in October –Reuters

 

보잉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총 27대의 항공기를 인도했는데, 전월 대비 9대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대 증가한 실적. 27대는 라이언에어가 인도받은 6대를 포함한 총 18대의 737MAX와 화물기 5대를 비롯해 737-800 2대,P-8 2대로 구성. 연간누계기준, 10월까지 총 268대를 인도했으며, 이는 전년 동 기간 111대를 인도한 데 비해 큰 폭 개선된 실적.

 

 

 

■ LIG넥스원 : 개선의 확신이 쌓이고 있다! -DB

 

ㅇ 3Q21실적은 예정원가율 개선과 양산사업 비중 확대 등의 요인으로 수익성에서 컨센서스를 상회:

 

11일 장중에 공시된 3Q21 분기보고서상 연결실적은 매출액 4,589억원(+11.3%YoY, +4.3%QoQ)에 영업이익률 7.7%로 수익성 측면에서 컨센서스를 2.7%pt 상회하였다. 정밀타격부문이 매출 증대를 이끌었으나 감시정찰부문은 일부 사업 종료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감소가 나타났다. 영업외부문은 장거리레이더 소송 승소에 따른 약 70억원 환입과 원/달러 환율 평가절하 효과 등이 반영되었다.

 

ㅇ 정밀타격과 통신 분야의 가시적인 매출 기여도 확대와 함께 수출향 매출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

 

정밀타격부문의 3Q21 매출은 QoQ기준 19.7% 늘어난 2,797억원을 나타냈다. 2Q21에 QoQ기준 16.3% 증가세를 넘어서며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신분야의 매출 기여도도 확대 추세를 보인다. 수주잔고 내 수출향 비중이 약 45%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고, 일부 발주처 요구사항도 개발 완료하여 2022년부터는 매출 규모가 올해 대비 3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ㅇ 매출을 넘는 신규수주 지속에 따른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개선 추세 뚜렷, BUY!:

 

방위산업의 계절성으로 4Q21에 신규수주가 급증하면서 2021년 연간으로 수주는 매출을 크게 넘어 설 가능성이 높다. 2021년 3분기말 기준으로 약 6.8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한 매출 성 장 등 실적 개선 스토리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중동 등지에서 수주 호조는 차별화된 성장 동력 이 되고 있다. 3Q21실적을 추정치에 반영하였으나 목표주가를 변동할 정도는 아니었다.

 

 

 

 

■ 제노코 :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기업 -흥국

 

ㅇ 위성탑재체에서 지상국에 이르는 항공우주 핵심기술 확보

 

제노코(Genohco)는 위성탑재체, 위성지상국, 점검장비의 위성통신과 항공 전자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항공우주 분야 핵심기술 국산화 전문기업임.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연구 원, 록히드마틴, 에어버스 등 민관 및 국내외 과제별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 를 확보하고, 특히 항공우주 기술의 국산화 측면에서 정부의 우주개발 최대 수혜 기업이자 핵심 기업이라 할 수 있음.

 

ㅇ 3Q21 Review: 매출액 -44%, 영업이익 -63% YoY

 

동사는 '21년 3분기(7~9월) 매출액 71억원(-43.5% YoY, -51.3% QoQ), 영업이익 4억원(-63.2% YoY, -84.2% QoQ, opm 5.0%)을 기록함. 전년동 기대비(YoY), 전분기대비(QoQ) 상대적으로 큰 폭의 분기 실적 감소를 기록 했는데, 이는

 

①(방위)산업의 특성상 2분기와 4분기 실적이 집중되는 계절 적 요인, ②수주 기반 인도 시점 매출 인식 일부분이 3→4분기 이연, 그리고 ③아직은 절대적 외형 규모가 작기에 나타나는 분기간 실적 차이임.

 

오히려 '20년말 기준 396억원에서 3분기말 기준 552억원까지 확대된 수주잔 고, 특히 위성지상국과 EGSE/점검장비 부문의 수주 확대는 단기적인 실적 보다는 향후 이어질 성장에 대한 높은 가능성으로 판단함.

 

▪ 위성탑재체- 대용량 영상 데이터 초고속 전송 부품의 국산화 성공, 차세 대 중형위성('21년 3월 1호기 발사, '22년 2호기 예정)에 탑재.

 

▪ 위성지상국- 위성 제어, 감시, 데이터 송수신 등의 운용과 EMP 방호 특 화 기술을 구축해 군 전용 통신위성(ANASIS-II) 사업 확대 중.

 

▪ EGSE/점검장비- 위성 및 방위산업 장비 자동화 점검 기술. 군 정찰위성 전력화 ‘425 사업’의 실적 본격화.

 

ㅇ 항공우주 핵심 기술력에 대한 기업가치 확대 중

 

동사의 주식은 '21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였는데, 항공우주 핵심 기술력에 대한 기업가치의 반영으로 공모가(36,000원) 대비 +92%의 주가 상승.

 

전통적인 선진국 중심의 항공우주 산업에서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화 관점에서 동사의 높아지는 위상은 기업가치로 반영될 전망임. 3분기 일시적 인 실적 둔화에 따른 주가 변동을 좋은 투자 기회로 활용해야함.

 

 

 

 

 

■ 에스피지  :  기술, 실적, 주가 모두 좋다 -흥국

 

ㅇ정밀 제어용 모터 및 감속기 전문기업

 

에스피지(SPG)는 표준 AC/DC 모터, BLDC 모터, 감속기, 콘덴서/콘트롤러 등 산업용과 가정용에 널리 사용되는 모터/감속기를 개발/제조하는 정밀 제 어용 모터 및 감속기 부품 전문 기업임.

 

'16년 11월 ㈜성신을 흡수합병하며 현재의 사업구조를 완성해, 전부품 자체 제작 기술을 100% 보유한 국내외 개발/제조 법인과 미주 판매법인(SPG USA)을 운용 중이며, 관계기업(지분 법 적용, 지분율 29.5%) ㈜스마트카라(음식물 처리기) 보유. 해외매출 비 중이 73%('21년 상반기 기준)에 이르는 글로벌 부품 기업임.

 

ㅇ 3Q21 Review: 매출액 +13%, 영업이익 +7% YoY

 

동사는 '21년 3분기(7~9월) 매출액 1,091억원(+13.0% YoY, +8.9% QoQ), 영업이익 75억원(+6.5% YoY, +44.6% QoQ, opm 6.9%)을 기록함.

 

국내외 전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함. 게다가 '20년 3분기까지는 스마트카라의 실적(3Q20 매출액 67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이 더해졌던 기저를 감안하면 실제적인 매출액 성장률은 21%에 달함.

 

특히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의 표준 모터 생산량이 증가하고, 판가 인상 효 과도 적용되기 시작해 외형과 수익성 모두 호조세를 이어감.

 

영업이익률은 상반기 안정적인 5%대(1Q21 5.4%, 2Q21 5.2%)에서 이번 분기 6.9%까지 상승하며, 영업이익률 '20년 5%→ '21년(E) 6%→ '22년(E) 7%의 수익성 개선 달성에 대한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고 높이 평가함.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원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함. 목표주가는 12M Fwd 수정 EPS에 '20년 PER 수준인 12.3배를 목 표 PER로 적용함.

 

즉 '20~'21년 계속되는 실적 성장에 주가 상승이 뒤쳐 지고 있는 상황임. 주목할 부분은 3분기의 실적 호조의 주요인인 생산량 증대+ 판가인상 효과가 9월부터 본격화되었기에 향후 실적에 대한 전망도 밝다고 할 수 있음.

 

여기에 제조용 다관절 로봇, 협동 로봇용 감속기, 공작기계 등에 그 어렵다는 SH감속기, SR감속기의 매출이 일부 개시되었고, '22 년 실적 기여를 높여갈 것으로 예상함.

 

 

 

 

■ 유틸리티/신재생에너지산업 : 기후총회 초안 공개, 메탄 감축 본격화 - NH

 

[UN기후총회 초안 공개. 2022년까지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필요. 중국은 처음으로 메탄 감축을 공식화하였으며, 한국 정부도 글로벌 메탄 감축 서약에 참여. 바이오가스플랜트, 메탄 포집 설비 등이 주목 받을 전망]

 

ㅇ 제26차 기후변화총회 초안 공개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의장국인 영국은 내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높이자는 초안을 제시. 각국이 내년 말까지 파리협정에 맞게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강화하고, 2023년 기후 정상회의를 개 최하자는 제안.

 

-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2010년 탄소 배출량 대비 45% 감축이 필요하며, 석탄사용과 화석연료에 대한 금융지원 중단 가속화 필요. 선진국의 개발도상국으로의 기후변화 대처용으로 자금 지원(연간 1,000억달러 제공) 공약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였으며, 관련 지원 금액을 2배 이상 확대하여야 한다고 언급. 기후변화총회는 11월 12일까지 진행 예정이나 폐막일 이후에도 협상이 계속될 전망.

 

ㅇ 메탄 감축을 위한 글로벌 국가들의 노력 본격화.

 

- 미국과 중국은 기후변화 공동 선언문 발표. 메탄 배출량 감축 계획도 합의. 중국이 처음으로 메탄 감축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대한민국 정부도 메탄 배출량을 감축하는 글로벌 메탄 서약에 가입하겠다고 발표. 글로벌 메탄 서약은 2030년까지 전세계 배출되는 메탄 배출량을 2020년 대비 최소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

 

- 메탄은 6대 온실가스 중 하나로 지난 8월 발표된 IPCC(기후변화 관련 정부간 협의체)의 6차 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 의 30%를 담당하는 물질로 평가. 이산화탄소 대비 대기에 미치는 영향이 21배 높아, 메탄 감축 시 온실가스 감축 효 과가 큼. 메탄은 천연가스 채굴이나, 농업 등 인간의 활동에 의해서 생성.

 

- 한국의 메탄 배출량은 2018년 기준, 2,800만톤으로 국내 온실가스 3.8%로 농축수산 44%, 폐기물 31%, 에너지 23% 부문에서 배출. 향후 메탄 배출량 감축을 위해서 저메탄 사료, 바이오 차(Char, 토양개량제)를 활용하고, 가축 분뇨 바이오에너지화 시설, 폐기물 매립지에 대한 메탄 포집설비 등을 설치가 필요. 향후 바이오가스플랜트, 메탄 포 집 설비 등이 주목을 받을 전망.

 

 

 

■ SK화학철강 금요챠트

 

 

■ 삼성전기/Spot Comment :  AR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업체로 도약 - NH

 

- 최근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은 DigiLens에 투자를 집행. 향후 삼성전자는 디지렌즈의 기술을 이용해 AR(증강현실) 안경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기는 AR 안경 핵심 기술인 웨이브 가이드 모듈을 양산할 것으로 전망.

 

특히 AR 안경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메타버스 시대를 앞당기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기기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해 삼성전기의 중장기 수혜 기대.

 

- 최근 삼성전자는 삼성전기, 일본 미츠비시 케미컬 홀딩스의 전략 투자 부문, 미국 UDC, Dolby 등과 함께 XR(확장 현실) 디스플레이 업체 DigiLens에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짐.

 

DigiLens는 AR 안경에 디스플레이로 사용되는 웨이브 가이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AR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참고로 AR 안경은 투명한 렌즈에 디스플레이를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웨이브 가이드를 이용한 간접적인 디스플레이 가 가장 중요한 기술.

 

현재 AR 안경에 MicroLED와 MicroOLED 등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가장 각광받 는 기술은 Microsoft의 Hololens2가 채용하고 있는 웨이브 가이드. 하지만 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빛이 반사되는 경 우에 사용자의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점.

 

- 반면 DigiLens는 디스플레이 효율이 높고 실내외에서 가시성이 높으면서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 따라서 삼성전자 및 Microsoft 등 일반 소비자용 AR 안경을 개발하는 업체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기술이라고 판단

 

- 삼성전기는 DigiLens의 기술을 활용해 AR 안경의 핵심인 웨이브 가이드 모듈을 양산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중장 기적으로 동사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주간통신 : 통신주 지속 매수, 장비주 매수 개시해야 - 하나

 

ㅇ 통신사

 

- 3Q 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 10,592억원으로 YoY 17% 증가, 3사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 일회성비용 제외 시 사실상 최근 10년간 최고 실적 달성. 3분기 통신 3사 모두 이동전화 ARPU성장 나타내는 가운데 비용 절제 양상 뚜렷해 2022~2023년 장기 통신산업 실적 전망 낙관적으로 평가. 

 

- 2022년에는 LTE 주파수 사용 대가 하락, 주파수 경매 지연으 로 감가비 감소 나타날 것, 올해 이어 내년에도 높은 DPS 성장 전망. 최근 이익성장폭 감안하면 국내 통신사 기대배당수익률 지나치게 높은 편, 2022년 수급 개선되면서 기대배당수익률 3~4% 수준으로 낮아질 것

 

- 정부 2027년 레벨4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예정, WAVE와 5G가 차량용 통신으로 적용되면서 통신사 5G 성공 기대감 높아질 전망.

 

- 통신사 주간 투자 매력도는 KT>LGU+>SKT 순, 이익 성장 폭 및 기대배당수익률 높은 KT를 최선호, LGU+ 역시 장/단기 투자매력 높다고 평가.

 

ㅇ 통신장비

 

- 1Q 바닥은 지났지만 3Q 국내 네트워크장비업체 실적 대체로 부진할 듯, 금주 3Q실적 부진 우려에 5G 장비주 하락 선행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 하지만 RFHIC/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 위주로 4Q 실적 크게 개선될 것이 유력한 상황, 4Q 및 2022년을 감안한 투자 전략 재 설정 추천.

 

- KT 3Q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발주기준 CAPEX는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고 언급, 4분기 KT CAPEX 큰 폭 증가 전망. 

 

- 미국 버라이즌 발주 물량 2Q에 이어 4Q에도 증가 양상, 국내 통신 3사 4Q CAPEX 증가 유력, 미국/국내 동향 감안시 4Q 장비업체 실적개선 유력.

 

- 국내 통신 3사 올해 CAPEX 감소 전망, 단 커버리지 논쟁/통화품질/규제상황 감안시 2022년엔 CAPEX 가이던스 올해보 다 높게 제시될 가능성 커.

 

- 투자가들의 시각 2022년도에 넘어가는 상황, 3분기 실적 발표 를 끝으로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실적 불안감 제거될 것이란 점 에 주목.

 

- 국내 5G 장비 업체 중에선 최근 수주 물량 증가로 4분기 이후 내년도 실적 기대감 높아질 쏠리드/RFHIC/이노와이어리스 집중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

 

 

 

 

■ 왜 가상세계에 열광할까? - 하이

 

ㅇ들썩이는 가상시장

 

가상세계 및 가상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 시가총액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가상화폐 시장이 미 연준의 테이퍼링 발표 등 유동성 축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NFT 및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미국 메타버스지수는 FANG+ 지수와 동조화 추세가 강화된 가운데 11월11일 종가기준으로 메타버스는 지수는 10 월초 저점 이후 16.0% 급등했다. 동기간 FANG+지수 상승폭 14.8%를 소폭 상회하는 강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ㅇ 전세계가 가상시장 혹은 가상세계에 열광하는 이유는? 

 

첫째 코로나19 영향을 들 수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위드 코로나 국면에 진입하고 있지만 각종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이 100% 정상화되지 못하면서 가상세계 속에서 활동 욕구를 대리 만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여기에 팬데믹을 기점으로 글로벌 경제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가상세계 및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둘째, 기존 산업의 성장사이클 한계, 즉 새로운 성장 사이클의 필요성이다. 최근 전세계 경제는 내구재 등 상품부문의 생산능력과 보급율이 정점에 이르면서 성장에 대한 한계를 맞이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으로 대변되는 투자과잉은 기존 산업에서 강한 성장 모멘텀을 찾기 어렵게 하고 있다.

 

다행히 디지털경제 및 탄소중립과 관련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았지만 새로운 보급율 사이클을 촉발시킬 수 있는 혁신 상품은 부재하다. 따라서 가상세계가 투자사이클 측면이나 새로운 수요 빅사이클을 촉발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상세계의 열기로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셋째, 기득권에 대한 대항이다. 가상화폐 시장이 계속되는 과열 우려에도 점차 제도권으로 진입하고 있는 모습은 디지털 경제 혹은 가상세계의 성장과 무관치 않지만 기존 달러화 체제, 즉 기득권에 대한 불만도 일부 작용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넷째, MZ 세대 부상 및 크리에이티브 경제 부상이다. 당사의 하반기 전망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MZ 세대가 베이버부머 세대를 대신해 경제활동의 주축세력으로 떠오르면서 기존 세대와 달리 컨텐츠 등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커지고 있음도 가상세계 및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유튜버로 대변되는 크리에이티브 경제의 성장도 또 다른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MZ 세대 입장에서 가상세계는 기울어진 운동장인 실제 세상보다 평평한 운동장이라고 할 수 있기에 더욱 열광할 수 있다. 가뜩이나 세대간의 소득 양극화와 자산 가격의 급등 등에 대한 불만을 안고 있는 MZ 세대가 가상세계로 이동하는 원인중의 하나일 것이다.

 

 

 

■ 와이지엔터 : 3개 분기 연속 큰 폭의 서프라이즈 -하나

 

ㅇ 목표주가 상향

 

오프라인 투어 재개가 가시화되면서 주요 아티스트들의 투어 및 일본과의 트래블 버블 재개 시 빅뱅 컴백 기대감도 반영될 것이다. 여기에 YG플러스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 흐름이 내년 까지 이어질 것이다.

 

이익, 모멘텀, 그리고 하이브와의 플랫폼 기반 협력에 따른 시너지를 감안하면 우상향하는 방향성은 지 속될 것이다. 또한,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YG의 2022년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연초 이후 200억원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과소 추정 되어있다고 판단한다.

 

3개 분기 연속 큰 폭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배경이기도 하다. 2022년 EPS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4,000원(+16%)으로 상향한다

 

ㅇ 빅뱅 컴백을 가정한 실적 전망에 대하여

 

YG의 2017년 별도 영업이익은 258억원이다. 데뷔 1년차인 블랙핑크의 기여가 미미했기에 당시 판매관리비 약 400억원을 빅뱅이 거의 감당하는 구조였다. 즉, 당시 중국 매출(약 180억 원)을 제외하더라도 빅뱅의 공헌 이익은 약 400억원 내외다.

 

재계약에 따른 보수적인 분배와 일본 투어 관객 수를 80~90 만명으로 가정해도 연간 200~300억원은 기여하지 않을까? 블랙핑크 등의 오프라인 투어와 YG플러스의 성장까지 감안하 면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언론 보도대 로라면 2022년에는 제페토 등의 평가차익 등에 더해 오프라인 투어 재개에 따른 본업의 MD 판매가 위버스 플랫폼으로 진행 되면서 한번 더 사상 최대 이익이 예상된다.

 

 

 

 

■ 크래프톤 : 깔끔한 실적, 뚜렷한 빅픽쳐 -현대차

 

ㅇ 3분기 대형사 중 유일하게 추정치 부합하며 압도적 실적 과시

 

동사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219억원(YoY +42.3%), 영업이익 1,953억원(YoY +16.5%)으로 당사 전망치 OP 1,886억원 대비 3.6% 상회한 호실적 기록. 매출 급증은 배그모바일 인도 출시 효과 및 PC 대규모 맵 출시와 콜라보 아이템 흥행에 기인.

 

영업비용은 YoY +64.0% 증가한 3,26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률을 상회했는데, 이는 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된 때문으로 판단됨. 영업이익률은 37.4%로 전년동기대비 하회했으나 전분기 수준은 유지

 

ㅇ 펍지유니버스 웹툰 네이버 통해 연내 3편 공개

 

-펍지유니버스 확장이 가속화되며 게임 IP 콘텐츠화에 따른 리레이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단 편 영화,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 형태로 펍지유니버스를 확산시킬 예정이며, 연내 네이버 웹툰을 통해 100, 침묵의 밤, 리트리츠 등 3편이 공개될 계획.

 

향후 드라마, 영화 등 주류 콘텐츠 로의 확장도 예상되며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대규모 제작사 M&A가 수반될 가능성도 상존한다 고 판단.

 

ㅇ 뉴스테이트 출시로 이익 레벨업 확실시 : 사전예약자수 5,500 만명 기록

 

-동사의 올해 최고 기대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4월 사전예약 한달 여만에 1,000만명을 돌파한 이래, 9월 중순에는 4,0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이 증폭되는 양상. 특히, 9월초 인도에서 사전예약을 오픈한 이후 보름 만에 800만명이 사전예약하며 글로벌 흥행에 다가선 것으로 판 단됨.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MAU가 6천만명이고, 여기에 뉴스테이트가 5,500만명이 더해져 일정 부분 자기 잠식효과를 가정하더라도 8천만명 이상의 이용자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보여짐.

 

ㅇ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66만원(상향) 제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의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6만원으로 기존 대비 16% 상향 조정하도록 함.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에 Target P/E 30배를 적용하여 산정.

 

투자의견 매 수 근거는 1)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출시로 수익원 다변화가 시작되었고, 2)인도 사업 본격화 로 중국 매출 의존도가 큰 폭으로 감소 중이며, 3)중장기적으로 콘솔(칼리스토 프로토콜, 서브노 티카) 및 IP 비즈니스(펍지유니버스)로 사업이 다각화되며 빠른 리레이팅이 예상되기 때문.

 

 

 

 

■ 엔씨소프트 : 대장주의 반격, 신작 대흥행에 NFT까지! -현대차

 

ㅇ 3분기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2 부진으로 아쉬운 실적 기록

 

-동사 3분기 매출액은 5,006억원(YoY -14.4%), 영업이익은 963억원(YoY -55.8%)으로 컨센서스를 24% 하회한 어닝쇼크를 기록. 매출액 감소는 리니지2M의 해외 선전에도 리니지M 및 신 작 블레이드앤소울2가 부진한 점에 기인.

 

비용 측면에서는 매출변동비만 매출 감소에 따라 감소 했을 뿐, 인건비, 상각비, 마케팅비(블소2) 등 제반비용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며 수익성 급속 악화. 영업이익률은 19.2%로 전년동기대비 18%p 급감했으나 전분기 수준은 유지.

 

ㅇ 리니지W 대흥행! 하향안정화 감안해도 4분기 9천억원 매출 정조준

 

리니지W는 11월 4일 출시되어 첫 8일간 글로벌 일평균 매출이 120억원에 달하는 대흥행을 달 성. 4분기 총 영업일수가 58일인 점을 감안시 하향 안정화를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3,200~3,500 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

 

리니지2M의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및 12월 2일 북미/유럽 론칭도 계획 중임을 감안시, 기존 게임 매출도 전분기비 소폭 성장을 예상. 합산해보면 4분기 매출은 8,686억원(YoY +55%)으로 9천억에 근접할 전망. 아울러 영업이익도 1,894억원(YoY +20.9%) 으로 증익 기조로 돌아설 전망.

 

ㅇ NFT 게임 내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이끌 전망

 

동사는 리니지 기반의 NFT 게임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2022년부터 본격적인 확산이 기대되 는 P2E 게임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

 

MMORPG가 NFT 게임에 최적이라는 점은 중소형사 들 케이스에서 입증된 바 있어, 동사가 후발주자임에도 단기에 시장 우위를 점하는데 무리가 없 을 것으로 예상. 아울러 유니버스도 2022년 다양한 플랫폼 고도화 이벤트가 가능해 NFT와 더불 어 동사 리레이팅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

 

ㅇ 대형 게임주 리레이팅 시작, 목표주가 90만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0만원으로 기존 대비 17% 상향 조정하도록 함.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에 Target P/E 30배를 적용하여 산정.

 

목표주가 상 향은 NFT 사업 가시화에 따른 Target P/E 리레이팅과 리니지W 글로벌 흥행 반영에 따른 실적 전망치 상향에 기인.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1) 리니지W 흥행 및 2022년 NFT 결합 신작 기대감, 2) 유니버스 플랫폼 고도화 가능성 상존으로 요약.

 

 

 

 

 

 

■ 오늘스케줄 - 11월 12일 금요일


1. MSCI 반기 리뷰(현지시간)
2.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APEC 정상회의(AELM) 개최 예정
4. 美 안과학회(AAO) 개최(현지시간)
5. 디즈니플러스 국내 출시
6. 유류세 20% 인하 예정
7. 트와이스, 정규 3집 발매 예정
8. 10월 수출입물가지수


9. 한국전력 실적발표 예정
10. 삼성화재 실적발표 예정
11. 네오위즈 실적발표 예정


12. 쎄미시스코 상호변경(에디슨EV)
13. 마인즈랩 공모청약
14. 알비더블유 공모청약
15. 오가닉티코스메틱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제주항공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초록뱀컴퍼니 추가상장(유상증자)
18. 메디콕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유니슨 추가상장(BW행사)
20. 트루윈 추가상장(BW행사)
21. 폴라리스웍스 추가상장(CB전환)
22. 호전실업 추가상장(CB전환)
23. 바이오니아 추가상장(CB전환)
24. 대호에이엘 추가상장(CB전환)
25. 신흥에스이씨 추가상장(CB전환)
26. 파워넷 추가상장(CB전환)
27. 에이트원 추가상장(CB전환)
28. 플래티어 보호예수 해제


29. 美) 9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현지시간)
30. 美)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31.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2. 유로존) 9월 산업생산(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과 중국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예고에 없던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시급한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보임. 그러나 기후 분야에서의 협력 제스처가 경제, 대만, 인권 등 핵심 현안에서 정면 대립 중인 양국간 갈등을 완화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임.

 

ㅇ 미 연준이 테이퍼링을 공식화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도 이르면 내년 9월 자산매입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ECB 정책위원회 위원이자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인 로버트 홀츠먼은 유로존 내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로 안정된다면 이르면 내년 9월 ECB가 채권 매입을 종료하는 등 완화적 통화 정책을 거둘 것이라고 언급함

 

ㅇ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3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위험 헤지수단으로 암호화폐가 부상하고 있음. 투자자들 입장에선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 현상인지 판단하기 어려워 향후 투자 방향을 정하는데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데, 그 결과로 가치주, 암호화폐 및 금 등으로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진단임.

ㅇ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자산을 매각할 수 있도록 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중국 정부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헝다그룹에서 시작된 디폴트 위기가 부동산 업계를 넘어 중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됨

ㅇ 홍콩에서 3.3제곱미터(1평)당 7억6000만원에 달하는 아파트가 거래됨. 이는 단위 면적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가격임. 홍콩의 주택가격은 1997년 주권반환 이후 본토의 자금이 유입되며 줄곧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왔음. 2019년 반정부 시위와 지난해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 들어 고급주택을 중심으로 다시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ㅇ OPEC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일부 국가들의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고 예상함. OPEC은 중국과 인도의 석유 수요도 예상보다 약할 수 있다고 진단했음 (DowJones)

 

ㅇ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업체 알리바바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11-11 쇼핑 축제 기간에 10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거래액 기록을 세움. 하지만 매출성장률은 해가 거듭될수록 꺾이는 모습임 (Reuters)

 

ㅇ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젊은 남성의 심근염 발생 위험이 다른 백신보다 높다고 회사 측이 인정함. 그러나 돌파감염 사례는 더 적다며 모더나 백신의 효용이 부작용 위험을 능가한다고 주장했음 (CNBC)

 

ㅇ 유럽의약품청(EMA)이 셀트리온과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2종에 대한 승인을 권고함 (CNBC)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화웨이 등 중국 통신장비 업체를 겨냥한 법안에 서명함 (WSJ)

 

ㅇ 미국 전기픽업트럭 업체인 로즈타운 모터스가 오하이오 공장을 대만 폭스콘에 매각하기로 한 합의를 완료함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상승폭 확대 기대

 

MSCI한국지수 ETF는1.20%, MSCI신흥지수 ETF는 1.73%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1.8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보합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10.34% 상승. KOSPI는 0.3%내외 상승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전일 미 증시 부진으로 약세폭이 확대되며 2,900선을 위협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국인 선물 순매수가 유입되자 금융투자의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이자 낙폭이 축소되는 경향. 특히 미-중 기후 변화 공동선언 발표 등에 기반해 2차전지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중국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이 견고한 모습을 보인 점도 낙폭축소 요인. 이에 힘입어 코스피는 소폭 하락 마감했고 코스닥은 게임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자 상승하며 마감.

 

간밤의 미 증시에서 이렇다 할 특징이 눈에 띄지 않은 가운데 일부 기술주를 중심으로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이 상승한 점은 금일 한국증시에 긍정적. 아르셀로미탈이 견고한 실적 발표와 함께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철강수요가 12~13%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철강업종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 최근 부진했던 반도체 업종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해 필라델피 아 반도체 지수가 1.94% 상승한 점, 미중 기후 변화 공동선언 영향으로 태양광, 2차전지, 전기차 업종이 견고한 점 등을 감안 한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철강, 2차전지 업종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를 감안 금일 한국증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상승출발 후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 한편, 다음주에는 미국과 중국의 실물경제지표 및 연준 위원들의 발언 등이 즐비하기 때문에 이를 기다리는 관망 심리 또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목.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06%
ㅇWTI유가 : -0.29%
ㅇ원화가치 : -0.17%
ㅇ달러가치 : +0.29%
ㅇ미10년국채금리 : +1.09%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재향군인의 날 여파로 거래량 감소한 가운데 혼조 마감

ㅇ 다우-0.44%, 나스닥+0.52%, S&P+0.06%, 러셀+0.8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1)미-중 기후 공동선언, 2)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10일 미 증시는 디즈니(-7.07%)의 급락으로 다우가 부진한 가운데 나스닥은 반도체업종 등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하는 등 차별화 진행. 전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매물 출회 되었던 종목군과 함께 미-중 기후 공동선언 영향으로 태양광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등 개별 요인에 따른 업종 차별화 또한 이어짐. 장 마감 앞두고 대체로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상승분 축소되며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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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은 전일 기후 변화에 대한 공동선언을 발표, UN기후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깜짝 선언은 관련 종목군의 강세를 촉발, 이번 선언으로 양국은 기후에 대한 불확실성의 심각성과 긴급성을 인지하고 파리기후협정 목표를 위해 확고히 노력할 것이라고 발표.

 

중국은 내년까지 탄소 감축과 관련한 포괄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미국 또한 이러한 중국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미국과 중국은 규제기준 강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친환경 설계 및 재생 에너지 활용 등에 대해 협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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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쇼핑행사인 광군제에서 알리바바(+2.37%)의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85.6% 성장했으나 올해 그에 비해 급감한 전년 대비 8.4%를 기록하며 5,403억 위안을 기록, 그동안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오던 광군제 매출이 크게 위축된 것은 빅테크 규제에 따라 적극적인 판촉행사 등이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추정.

 

중국 광군제 매출 위축은 정치적인 이슈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견고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

 

미국도 블랙프라이데이(26일) 이후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소비가 얼마나 증가할지 주목하고 있음. 전미소매협회(NRF)는 1인당 지출액 997.73달러로 공급망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작년 1인당 소비지출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여기에 이날 브랜드 코치로 유명한 태피스트리(+8.38%) CEO가 연말 쇼핑시즌 재고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며 올해 내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 최근 주요기업들이 공급망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사치품 관련 기업들의 경우 공급망 불안에서 한 발 물러선 모습.

 

 

 

 

 

ㅇ 섹터&업종&종목 : 태양광, 철강 업종 강세

 

아르셀로미탈(+4.91%)은 자동차산업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 발표로 상승.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철강 수요가 12~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점도 긍정적. US스틸(+5.51%) 등 철강업종도 동반 상승.

 

미-중 기후협력 공동선언에 힘입어 엔페이즈(+8.21%)는 물론 퍼스트솔라(+2.35%), 진코솔라(+11.00%), 캐나다솔라(+12.93%) 등 태양광 관련 종목군이 강세를 보임.

 

퀀텀스케이프(+16.12%), 앨버말(+2.47%), 리튬 아메리카(+3.91%) 등 2차 전지 업종은 물론 전일 상장한 리비안 (+22.10%), 루시드(+10.38%), 니오(+6.70%), 샤오핑(+7.33%) 등 전기차 업종도 강세. 니오(-6.70%) 등 전기차 업종도 동반 상승했는데 특히 니오는 씨티그룹이 중국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상승 요인.

 

GM(+4.30%)은 CEO가 자사 주가가 너무 저평가 되어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 테슬라(-0.42%)는 일론 머스크 CEO가 스톡옵션 행사 관련 세금 마련 위해 (주당 6.24달러로 2,154,572주 행사) 지분을 매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이슈 해소 기대 속 3% 넘게 상승 출발 했으나, 매물출회 지속 우려로 하락 하는 등 변동성 확대. 

 

알리바바(+2.37%), 징동닷컴(+8.31%)은 광군절 매출 증가로 강세. 태피스트리(18.38%)는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으로 강세. 핀테크 업체인 소피파이 (+12.49%)는 견고한 실적 발표에 기대 급등, 어펌 홀딩스(+13.70%)는 양호한 실적과 아마존과의 파트너십 확장 발표로 급등.

 

AMD(+4.39%)는 메타버스가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승.  디즈니(-7.07%)는 견고한 실적 불구 스트리밍 고객 둔화 여파로 하락, 비욘드미트(-13.28%)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급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영국 9월 산업생산은 지난달 발표(mom +1.0%)나 예상(mom +0.2%)을 하회한 전월 대비 0.4% 감소, 제조업 생산은 지난달 발표(mom +0.3%)나 예상(mom +0.2%)을 하회한 전월 대비 0.1% 증가에 그침. 영국 3분기 GDP 성장률은 예상(QoQ +2.6%)을 하회한 전분기 대비 0.4% 상승에 그침

 

 

 


■ 전일 뉴욕채권시장

 

채권시장은 재향군인의 날로 휴장인 가운데 시간외로 미국 국채선물가격이 하락, 여전히 전일의 높은 물가상승압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국채선물가 하략을 야기한 것으로 추정. 여기에 ECB가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은 당초 예상보다는 오래 지속되겠지만 내년에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여전히 온건한 모습을 보인 점도 영향.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전일 미국 높은 소비자물가지수 영향과 유로화 약세영향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지속.

 

유로화는 ECB가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높은 인플레가 내년에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자 달러대비 약세.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의 절반이 에너지가격 급등에 따른 것이라는 점, 경제재개에 따른 수요 회복이 공급을 앞질러 가격 상승을 촉발 시킨 점 등이 영향을 줬기에 높은 인플레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을 시사. 이는 ECB의 통화정책의 비둘기적인 성향을 이어갈 것을 의미 한다는 점에서 유로화 약세가 이어짐.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1%대 강세를 보였으나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약세

 

 

ㅏㄹ러강세모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는 OPEC이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올해 원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하락하기도 했음. 특히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 그렇지만, 장 후반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며 수요 개선 기대심리가 확산됐고 천연가스가 급등하자 난방 수요가 원유로 대체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돼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소폭 상승 마감.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54% 철근은 0.25% 상승.

 

금은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진 데 힘입어 상승세 지속.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주요 상품 선물시장 강세에 동반해 투자심리 개선되며 상승, 곡물은 밀의 공급량 감소 및 수출호조 소식에 7년내 최고치를 기록, 대두는 날씨 영향으로 미국 수확량이 축소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하는 등 대부분 강세 지속. 

 

 

 


■ 전일 중국증시 : 규제 완화 소식에 부동산株↑

 

ㅇ상하이종합+1.15%, 선전종합+1.14%. 


11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지수가 부동산 업종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 당국이 부동산 개발회사의 자산 매각을 지원하기 위해 건전성 규제를 완화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종별로는 상하이와 선전에서 부동산이 가장 많이 올랐다.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RP 1천억위안어치를 매입해 은행시스템 내 유동성을 관리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3대 마지노선' 정책의 완화를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정책은 부채비율이 높은 부동산 기업의 건전성을 관리하려는 목적으로 지난해 도입됐지만, 유동성 위기에 처한 부동산 개발회사의 자산 매각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연출됐다. 잠재적인 인수자들이 자산 인수로 인한 부채비율 상승을 우려해서다.

중국과 미국이 기후변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한 점도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양국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2020년대 기후 대응 강화에 관한 미중 글래스고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중국 측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 차이보다는 합의가 더 많다"며 "양국의 유일한 선택은 협력"이라고 말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