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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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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3.

2021/11/23(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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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증시 디커플링 해소의 열쇠를 찾다 - 리딩

 

ㅇ 나스닥-마이크론 디커플링, 최악을 지났다.

 

- 우리는 한미증시 디커플링 현상의 주요인으로서, 1) 달러화 강세(11/10 자료), 2) 중국 대표기업의 주가 부진을 언급한 바 있음. 여기에 3) 메모리 반도체 세계 3위 기업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부진에 따른 나스닥 지수와의 디커플링 현상을 추가하고자 함

 

- 한미증시 상관계수와 나스닥-마이크론 상관계수(26주 rolling 기준)는 유사한 경로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그림 1 참조). 그런데 나스닥-마이크론 상관계수는 가장 높은 역(-)의 상관성(-0.72)에서 반등하면서, 한미 상관계수도 유사한 디커플링의 완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함

 

- 한미증시 디커플링 현상에 있어서 미시적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대표기업들의 주가가 시장과의 괴리를 좁히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외국인 투자자들의 마이크론테코놀로지에 대한 선호도 개선은 곧 한국증시의 시가총액 1, 2 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더불어서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투자행태를 엿볼 수 있는 것임.

 

-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인투자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와 상당부분 추세를 함께 했음. 한국증시 외국인 지분율(시가총액기준)의 추이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와 동행하는데, 이를 통해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인투자의 상당 부분은 메모리반도체의 업황에 상당부분 좌우되고, 이미 과점체제를 형성하는 3 대 기업에 대한 투자 방향성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최근 국내증시의 외국인 지분율(시가총액기준)은 2009 년 7월 이후 최저수준인 28.53%까지 하락했는데,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금번 반등은 외국인 지분율의 반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됨.

 

- 금번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반등 시발점은 내년초 메모리반도체 가격하락의 완화 및 서버수요 증가 등에 의한 애널리스트 탑픽콜(Top Picks Call)에 기인했음. 주가 사이클 상 마이코론테크놀로지의 PER(12 개월 예상)은 2016 년 이후 평균수준(10 배)에 미달하는 저평가 구간에서의 애널리스트 콜은 PER 및 PBR 측면의 투자매력을 재부각시킬 호재로서 해석함. 따라서 금번 반등의 연속성은 높다고 판단함.

 

 

ㅇ 한국증시의 디커플링 해소의 3가지 열쇠.

 

(1) 달러강세의 완화 가능성 → 2014 년 테이퍼링 이후 달러지수는 1 월 후반 고점형성 이후 하향 안정화 → 2008 년 베이징올림픽 이전 3 개월간 달러지수와 위안화 추이는 비교적 안정적.

 

(2) 국내증시와 상관성 가장 큰 중국 ADR 의 Bottom out 시도 → 북미계 외국인 투자자의 긍정적인 스탠스 변화를 반영했을 가능성 → 중국 바이두 & 알리바바의 저점형성 임계치는 PER 15 배 전후.

 

(3) 나스닥-마이크론 디커플링, 최악을 통과 → 한미증시 상관계수와 나스닥-마이크론 상관계수는 유사한 경로로 진행 → 그런데 나스닥-마이크론 상관계수는 가장 높은 역(-)의 상관성에서 반등 포착 → 한국증시 외국인 지분율(시가총액기준)의 추이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와 동행.

 

 

 

 

 

■ 파월의 연임 결정. 두 번째 임기도 비둘기파적일까? -KB

 

ㅇ 백악관의 파월 연임 결정. 순조로운 상원 인준 절차 예상

 

— 22일 백악관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임을 발표. 2022년 2월까지인 파월의 임기는 4년이 연장되면서 2026년 2월까지 연준 의장 역할을 수행. 파월과 더불어 강력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언급되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

 

— 바이든 대통령이 고심 끝에 파월의 연임을 결정한 것은 팬데믹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통화정책의 연속성을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 또한, 엘리자베스 워런 (메사추세츠, 민주당)의 반대가 있겠지만, 상원 인준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적기 때문.

 

파월 연준 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했지만, 4년전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100명 중 84명에게 찬성표를 받음. 또한, 찬성한 84명 중 68명이 여전히 상원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에 있을 상원 인사 청문회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 파월의 연임이 발표된 이후 셰러드 브라운 (오하이오, 민주당)과 팻 투미 (팬실베니아, 공화당) 상원의원은 지지 의사를 밝힘

 

— 반면, 급진적인 성향을 지닌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상원이 민주당과 공화당이 50명씩 양분된 상황에서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노출되면서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 다만, 브레이너드 이사를 부의장으로 지명하면서 파월이 기후변화나 금융 규제, 빈부격차 등에 소극적이라는 진보진영의 비판을 최소화

 

ㅇ 파월의 두 번째 임기는 덜 비둘기파적일 가능성. 시장금리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

 

— 파월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고 상원 인사청문화도 무난한 통과가 예상되는 점은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최소화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다만, 파월 연준 의장의 두 번째 임기는 첫 번째 임기보다 매파적일 가능성이 존재. 파월과 브레이너드 모두 통화정책의 스탠스는 크게 차이가 없다는 평가였지만, 브레이너드 이사가 보다 완화적인 성향으로 평가되기 때문

 

— 백악관도 성명서를 통해 파월 의장과 브레이너드 이사가 “인플레이션을 낮게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완전 고용을 이뤄 우리 경제를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 높은 인플레이션이 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백악관도 인플레이션 통제가 최우선 목표가 된 상황에서 연준에 인플레이션을 통제해주기를 간접적으로 요청

 

— 파월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매파적 성향을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은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 유로달러 선물시장에 반영된 2022년 6월 금리인상 횟수는 1.4회로 지난주 금요일 (1.3회)보다 상승했으며, 2022년 말까지 총 3.4회의 금리인상을 반영. 금리인상이 빨라질 뿐 아니라 횟수도 더 높아지고 있음. 2025년 말 금리인상 횟수는 지난주 6.6회에서 6.8회로 상향 조정. 연준의 인플레이션 통제는 장기적으로 경기 회복에 긍정적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

 

— 연준의 긴축 우려로 시장 금리는 10년물 금리 1.63%로 전일대비 8.08bp 상승하는 등 시장 금리는 베어 플래트닝. 시장금리의 상승을 견인한 것은 실질 금리. 10년물 실질금리는 -1.01%로 전일대비 10.95bp 상승. 반면, BEI는 2.63%로 전일대비 2.86bp 하락

 

— 병목현상의 고점은 지난 것으로 판단되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는 내년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인플레이션의 고점을 확인하기 전까지 연준의 테이퍼링 속도가 빨라지는 등 긴축 우려는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시장금리는 상승할 것이라는 연간 전망 유지

 

 

■ 3분기 서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신한

 

KOSPI 12개월 선행 순이익 192조 수준으로 2021년 8월 197조 수준에서 5조 정도 하향 조정 되었다. 기업이익 둔화는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으며 컨센서스 방향성이 결정되는 시점은 2022년 연초가 될 전망이다.

 

시장 전체의 실적 자체가 횡보하고 있지만 해당 구간에서 서프라이즈 타겟 포트폴리오 성과는 양호하다. 

 

서프라이즈 포트폴리오 3개월 샤프비율(초과수익률/변동성)은 0.9, 3개월 정보비율 (초과수익률/표준편차)은 2.6으로 위험조정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현재 시장 수익률에 많은 영향을 주는 팩터는 외국인과 EPS증가율(FQ1 : 첫 추 정분기)이다. 컨센서스 EPS증가율이 높으면서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는 종목들이 유리하다.

 

이와 함께 같이 봐야할 실적변수는 서프라이즈 확률이다. 통계적으로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은 기업들이 수익률도 좋게 나온다. 요약하면 서프라이즈 고확률이면서 EPS YoY 증가율이 높고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는 종목에서 알파를 기대해볼 수 있다.

 

2021년 8~10월 테이퍼링과 공급망차질 이슈로 외국인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고 대형주 위주로 조정을 받았다. 서프라이즈 포트폴리오도 절대수익률 자체는 감소 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진입하기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 

 

 

 

 

■ 반도체 : 그래도 앙꼬 있는 찐빵 - 하나

 

ㅇ 핵심 트렌드는 비메모리 위주로 전개: 주가도, 매출도, 비메모리 선단 공정 기업이 상대적 유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메모리 선단 공정 관련된 엔비디아와 ASML이 주도주였다. 2022년에는 Top 3 반도체 기업인 TSMC, 삼성전자, 인텔의 설비투자 규모 확대와 더불어 Big 4 클라우드 기업의 설비투자 규모가 TSMC, 삼성전자, 인텔의 설비투자 규모를 상회 한다는 점이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를 긍정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반도체가 비록 사치재는 아닐지언정 필수재이며, 전 세계적으로 차량 용 반도체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결과적으로 핵심 반도체(프로세서) 를 내재화하며 전장화(Electrification)를 선도한 테슬라가 실적 서프라이 즈를 기록하며 반도체의 중요성이 재부각되었다. 2022년 설비투자 전망은 TSMC, 인텔, 삼성전자의 합산 설비투자 977억 달러, Big 4의 클라우드 기업의 합산 설비투자 1,316억 달러를 전망한다.

 

 

ㅇ 메모리 업황 지표는 우려 대비 견조: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재고 자산 중에 완제품 비중 감소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지표는 우려보다 견조하다. 특히 메모리 공급사 재 고자산(원재료, 재공품, 완제품) 중에 완제품 비중이 작고, 재공품의 비중 이 높아 긍정적이다. DRAM 미세화 및 공정 복잡도가 증가해 재공품 단계 에 남아 있는 재고자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가장 최근 분기 기준으로 SK하이닉스, 마이크론, Nanya Tech의 완제품 재고자산 비중은 각각 16%, 11%, 32%이다.

 

한편, 코로나 팬데믹이 스마트폰과 PC 판매량에 영 향을 끼쳤지만 이와 무관하게 기기당 DRAM 탑재량은 증가한다. PC당 평 균 10GB, 휴대폰당 평균 6GB 수준이다. 건전한 재고 수준과 기기당 탑 재량 증가를 감안해 DRAM 계약가격이 2022년 2분기부터 하락을 멈춘다 고 가정한다.

 

ㅇ 최선호주는 SK하이닉스로 제시

 

목표주가 13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SK하이닉스는 DRAM 가격 변동성 완화와 완제품 재고 비중 감소 환경에 따른 최대 수혜주이다. 2022년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메타버스 관련 설비 투자가 늘어나며 서버 DRAM 실적 성장을 견인한다. 주가의 관건은 2022년 2분기 DRAM 가격 의 방향성이다. 2분기 상승/하락 여부가 결국 연간 기준 영업이익의 증/감 여부 결정하기 때문이다.

 

 

 

 

 엘비세미콘 : 테스트가 이끄는 성장 - 현대차

 

ㅇ투자포인트 및 결론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294억원과 영업이익 165억원 기록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 하였으며 수익성이 좋은 테스트 사업부문의 가동률이 70%수준을 상회하며 전사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하였기 때문임.

 

-이익 기여도가 확인된 테스트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와 함께 본격적으 로 반영되기 시작한 AP와 CIS 테스트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향후 생산 확대가 전망된다는 점에 서 테스트 업체로써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임.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94억원 (QoQ 6.4%, YoY 10.2%)과 165억원 (QoQ 33.2%, YoY 63.8%, OPM 12.8%) 기록

 

-3분기 영업이익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CIS와 AP테스트와 함께 동사 개별 매출 비중 내 테스트 사업의 매출 비중이 45%까지 상승 하였으며, 테스트 사업 부문의 가동률이 70%대를 상회하며 전사 영업이익의 성장을 견인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음.

 

-엘비세미콘 개별 실적 기준 제품별 매출비중 DDI향 매출이 90% 수준을 차지했던 매출구조에서 3분기 기준 DDI가 75%로 줄고 PMIC 14% AP, CIS 등 기타 제품 군이 11% 등으로 서비스하는 제품군을 다양화 하고 있음.

 

-또한 전사 영업이익 기여도가 확인된 테스트 사업 부문은 CIS와 AP 테스트의 실적 기여와 함께 전사 매출 내 테스트 사업 비중이 늘어나고, 최근 투자 결정을 통해 내년 테스트 설비를 증설한 다는 점에서 내년에도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임.

 

-또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AP와 CIS 테스트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생산 확대가 전망된다 는 점에서 향후 테스트 업체로써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테스트 사업의 비중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었고 내년까지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네패스 :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 중 -현대차

 

ㅇ투자포인트 및 결론

 

-2021년 실적은 매출액 4,157억원 영업이익 -84억원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YoY로 매출액은 21.0% 상승하나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올해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은 FOPLP 사업의 양산 시점이 지연되고, 본업인 FI PKG 또한 PMIC 패키징 부문의 가동률이 저하되며 비용 부담이 증가하였기 때문임.

 

-본업은 PMIC 가동률 회복과 함께 3분기부터 일부 회복되었고, 4분기에도 가동률 올라가며 전사 실적은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네패스라웨는 FOPLP 가동 시작, 네패스아크는 테스트 실적 성장을 통해 내년 전사 실적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ㅇ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동사의 2021년 실적은 매출액 4,157억원과 영업이익 -84억원(OPM -2.0%)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YoY로 매출액은 21.0% 성장하나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연간 실적의 적자가 지속된 것은 크게 1) FOPLP향 비용부담이 지속되었고, 2) 본업인 FI PKG 사업부문 또한 PMIC 패키징의 가동률이 줄어들며 늘어난 비용 부담을 상쇄하지 못했기 때문임.

 

-동사의 전사 실적은 3분기에 PMIC 패키징 사업의 가동률이 회복되며 본업인 FI PKG 부문의 이익률이 10%대를 회복하였고, 4분기에는 가동률이 3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전사 영업이익이 4분기에는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보임.

 

-FOPLP 사업은 3분기는 2분기와 마찬가지로 160억원대의 적자폭을 유지하였고 적자는 4분기까 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22년 1분기부터는 양산 매출액이 일부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자폭이 감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임.

 

-네패스라웨의 적자폭 감소 뿐만 아니라 테스트를 담당하는 자회사인 네패스아크는 올해 매출액 1,156억원에서 내년 매출액 1,85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본업의 실적 회복 과 더불어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으로 내년에는 전사 실적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동사의 FOPLP사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로 고객사 다변화를 한다는 점과 실적 또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PI첨단소재 : PI 가격 인상 본격화 -NH

 

- 경쟁사인 대만 Taimide Tech에 이어 PI첨단소재도 이번주를 기점으로 PI 가격 인상 본격화될 전망. 가격 인상 폭은 고객사들과의 최종 논의 후 확정될 것으로 보이나 두 자리수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 이번 가격 인상 영향 은 2022년 1분기부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며 의미있는 실적 개선은 2022년 하반기 전망. 가격 인 상에 힘입은 마진 개선 및 업황 회복 고려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

 

- 지난 주 동사 경쟁사인 대만의 Taimide Tech는 모든 제품군에 해당하는 고객사들에게 가격 인상을 통보. 가격 인상의 원인은 부재료인 DMF 가격 급등에 따른 결과라고 판단되며 PI첨단소재도 경쟁사의 가격 인상을 토대로 모든 고객에게 가격 인상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 최종 가격 인상 폭은 고객들과의 협의에 따라 결정되겠으나 현 재 예상되는 인상 폭은 두 자릿수 내외 수준. 특히 인상 폭이 일반적인 가격 인상 폭이었던 한자리 수 중반 수 준보다 높아 현실화되는 경우 동사 실적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이번 가격 인상 영향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은 2022년 1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 본업의 경우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로 인해 실적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으나 최근 iPhone 13 시리즈의 수요 호조세를 고려했을 때 2022년 1분 기 이후 예상보다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반도체 공급 부족이 완화되고 수요 성수기인 2022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

 

-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XR 등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 PI소재의 활용도 및 수 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PI소재는 IT기기 전반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필수 소재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최근 주 가하락을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 LS :  실적 대비 과도한 언더퍼폼 - 삼성

 

ㅇ투자자의 관심은 전선 수주 경쟁력, 동가격 전망과 민감도:

 

18일과 19일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DR을 진행했다. 투자자들은 1) 예상보다 부진한 LS전선의 매출 성장세, 2) LS 전선의 향후 수주 경쟁력, 3) LS아이앤디 영업이익의 동가격 민감도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 해 우려하였다.

 

각각에 대해서 세부적으로는 1) 초고압전선에서의 경쟁심화, 2) 아시아 이외 지역에서의 발주시 운송비 부담, 3) 현재의 높은 동가격 하락할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였다.

 

반면, 1) 예상보다 높은 해저케이블의 수익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반응하였으며, 2) 전기차 관련 실적이 언제 의미 있는 수준까지 성장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ㅇ LS아이앤디의 동가격 관련 불확실성 해소될 필요가 있을 것:

 

3021의 평균 동가격은 전분기 대비 2.9% 가량 하락하였고, 이로 인한 부정적 lagging 효과로 인해 LS아이앤디 영업이익이 16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였다.

 

2017 구리가격이 전분기 대비 2.8% 하락하였을 때에도 영업이익이 226억원이었고, 3021의 매출액은 그때 당시보다 66% 높은 수준인 만큼 3021의 LS아이앤디 영업이익 부진에는 구리가격 하락 이외에 다른 요인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민감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ㅇ 목표주가 9만원으로 10% 하향조정하나 BUY 투자의견 유지:

 

LS전선의 실적이 해외 전선 경쟁사 Prysmian, Nexans, Hengtong의 실적에 비해 부진하다고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LS의 주가는 연초 대비 22% 하락하며 각각 22%, 53%, 21% 상승한 세 기업 대비 크게 Underperform 하였다.

 

LS가 지주회사 형태이고, 구리 가격 관련 변동성이 높다고 해도 과도한 주가 수익률 격차라고 판단되어 BUY 투자의견 유지한다. 목표주가 90,000원은 3개사 2022년 P/E를 50% 할인한 9.6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기존 2021년 P/E 40% 할인)

 

1Q22까지 미국과 UAE에서 각각 2,500억원 규모의 전선 발주가 있다는 점과 해저케이블은 설치/시공도 하게될 경우 영업이익률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투자포인트이다.

 

 

 

 

■ 두산중공업 : 사업포트폴리오 전환 및 SMR 선점 -IBK

 

ㅇ 청정에너지로 사업포트폴리오 전환 중

 

• 신재생을 포함한 성장사업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음. 2021년 신규수주 목표 8.7조원의 구성을 보면 성장사업 과 기존사업 비중이 4:6 비중. 2025년 신규수주 목표는 9.7 조원으로 기존사업과 성장사업 비중이 4:6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

 

ㅇ 해외 대형원전 수주재개 및 SMR 선점

 

• 두산중공업의 해외 원전 수주는 한수원 등과 팀코리아의 일원으 로 참여하거나, 한국이 수주를 못하더라도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수주하면 여기에 서브벤더로 들어가 주기기를 납품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음.

 

• 두산중공업이 추진하고 있는 대형 원전 수출국가는 인도, 사우디, 체코, 폴란드 등 4개국. 이들 국가들로부터 예상되는 대형 원전 수주 가능금액은 대략 8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기대.

 

• 인도는 22년 원전 2기 발주가 예상되는데,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주계약자로 선정되었고, 여기에 들어가는 주기기(원자로, 증기발 생기 등)는 두산중공업이 납품할 것으로 예상. 원전 2기에 주기기 납품으로 대략 4천억원 정도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음.

 

• 사우디는 23년 원전 2기 발주가 예상되는데 한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이 수주에 참여 중. 인접국가인 UAE 원전(4기)을 팀코리아가 2009년에 수주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 UAE 원전 4기에 두산중공업 납 품규모가 6조원(기당 1.5조원)이었으므로 사우디 원전 2기를 팀 코리아가 수주한다면 두산중공업 납품규모는 3~4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

 

• 체코는 24년 원전 1~2기 정도 발주가 예상되는데 한국, 미국, 프 랑스가 수주에 참여 중. 22년초 공식 입찰이 진행될 예정. 체코 발주예정 원전은 1.4GW급(APR1400모델)이 아니고 1GW급 (APR1000모델)로 진행 중. 원전 1기당 두산중공업의 수주규모는 사우디와 비슷할 전망.

 

• 폴란드는 25년 원전 6기 발주가 예상되는데 한국, 미국, 프랑스가 수주에 참여 중. 이미 일부는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수주해 기본설 계 중. 두산중공업은 주기기로 1.2조원 규모 납품을 기대.

 

ㅇ 차세대원전(SMR) 선점

 

• 차세대원전(SMR)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정성 강화, 초기 투자비용 감축, 건설 기간 단축 등이 가능해 향후 원전 산업을 주도할 것으 로 전망. 특히 NuScale은 미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상용화에 근접 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음. 2020년 8월 SMR 최초로 미국 규제기 관(NRC)의 설계인증을 완료함.

 

• 두산중공업은 NuScale의 제작 파트너사로서 지분투자 및 초기 제작 물량을 확보했고, 2030년까지 5개 이상 프로젝트의 소재 공 급/제작 수주 예정임. NuScale로 부터 2022~2027년간 약 3.3조원 규모의 주요 기자 재 제작 및 설치관련 수주 예상. NuScale의 공급권 확보 및 제작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타 SMR 개발사들의 기기설계 및 기자재 공급 참여를 추진하고 있음.

 

• 정부 주도의 국내 SMR 사업(스마트 원전, 경수로 소형로) 참여 및 다수의 글로벌 SMR 개발사와의 파트너링 진행 중. 북미와 유 럽을 중심으로 28개 업체가 SMR을 개발 중이며, 두산중공업은 NuScale외 6~7개 노형의 기자재 공급 참여를 추진 중.

 

• NuScale에 이어 최근 미국 SMR 업체중 Xenergy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설계용역(2021년 8월)을 받았고 선정되면 기자재 납품으 로 확대 기대.

 

ㅇ 석탄발전의 LNG 가스터빈 전환

 

• 한국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0~2034)에 따르면 가동후 30년 도래 석탄발전 설비 30기가 폐지되고 이 중 24기가 LNG 가스터빈으로 전환될 예정인 것으로 파악.

 

• 2020~2034년 LNG 전환 24기 중 절반이상(12기 3조원 내외)은 두산중공업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이를 통해 석탄발전 수 주 감소부분을 메워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두산중공업은 2019년 독자 대형 가스터빈을 국산화 개발 완료했 으며, 2021년 12월 김포열병합 발전소에 LNG 가스터빈 출하 개 시. 중장기 탄소 저감을 위해 2025년 대형 수소혼소 및 소형 전 소 수소터빈 개발을 준비 중임.

 

ㅇ 풍력 터빈 국산화 및 생산능력 확대

 

• 우리나라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0~2034)의 국내 풍력 보급 계획은 2020년 1.8GW에서 2034년 24.9GW로 23.1GW가 늘어날 전망임.

 

• 두산중공업은 2005년 풍력사업 착수 이후 지속적인 R&D 투자 및 단계적 사업 육성을 통해 기술 자립 및 독자기술을 확보해오 고 있음. 3.3MW급에서 탐라 및 서남권 해상단지 등 총 78기의 발전기 공급 실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5.5MW급은 2019년 개발 완료 및 2021년 제주 해상 풍력단지 수주를 시작으로 공급을 확 대하고 있음. 2022년에는 8MW급 모델 개발 완료 예정임. 2025 년에는 8MW급 부유식 모델 출시할 예정으로 현재 경남/남동발 전과 국책과제를 진행중에 있음.

 

• 2020년 연간 24기 제작 규모 캐파에서 2022년까지 연간 100기 생산 규모로 증설 예정. 2020~2034년 풍력 보급계획상 8MW급 기준으로 매년 평균 206개가 늘어나므로 절반 정도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이 경우 2020~2034년간 연평균 1.5조원 수준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현대미포조선 : 수주가 매출의 2배 -한국

 

ㅇ 7월부터의 수주 둔화, 그러나 11월 대규모 수주 기대

 

현대미포조선은 6월에 36억달러를 수주해 목표 35억달러를 넘겨 대형사들의 8월 목표 초과달성보다 빨랐다. 그러나 10월까지 현대미포조선의 수주는 42억달러에 달성률 123%로 대형4사의 달성률 134%에 뒤졌다. 즉, 가을의 수주가 상반기보 다는 다소 줄었다. 그러나 11월 다시 대규모 수주가 재개되고 있다.

 

ㅇ MR 6척, 쇄빙 컨테이너선 10척의 대규모 수주로 51억달러를 넘김

 

먼저, 그리스 Capital Maritime이 동사에 50k-DWT MR 6척을 발주한 것으로 외 신은 전했다. 2022년 말~2023년 11월 인도 예정으로 228백만달러 규모 계약이다.

 

CMA CGM도 쇄빙(class 1A) 2,000-TEU 피더선 10척 건조를 위해 한국 및 중국 조선사들과 협의 중이며 일부 출처는 현대미포조선과 이미 LOI를 체결했다 고 보도했다. 수주달성 시 620백만달러에 달하는 규모이다.

 

이 두가지 수주를 모 두 인식할 경우 동사 수주는 51억 달러로 원화 환산 시 올해 매출 3조원의 2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따라서 2022년부터 매출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하고 이익도 턴 어라운드 한다.

 

ㅇ 친환경 선박과 양호한 신조선가로 내용도 좋음

 

MR과 컨테이너선 모두 친환경 스펙이다. MR은 LNG-Ready에 winds rotor와 AMP도 ready 스펙으로 미래 CO2 규제에 따라 대응을 손쉽게 하려는 포석이다.

 

피더선은 LNG D/F를 장착키로 했다. 신조선가도 양호하다. MR은 현대베트남조선 건조임에도 불구하고 38백만달러에 달했다.

 

2,000-TEU는 클락슨 표준선가 33 백만달러의 2배에 달하는데 LNG D/F이기 때문에 또한 ice-class 1A이기 때문에 최소 62백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한다. 해운업의 CO2 규제 대응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조선가도 확연히 오르고 있다.

 

ㅇ 매수의견, 목표주가, 최선호주 의견 유지

 

2022년부터 대형사보다 빠른 건조량 증가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1년 먼저 보여주는 동사를 최선호주로 추천하고 있다. 올해 MR 수주는 40척(Capital Maritime 수주시)으로 지난 3년간 받은 매년 40척과 동일하고 남은 기간 계약 여부에 따라 지난 3년 평균을 넘긴다. 좋지 않은 탱커 시황 속에서도 선전했다.

 

컨테이너선 수주강세를 주목한다. 동사는 2017년에 도크에 소형 컨테이너선 4척 을 동시 건조하는 공정 혁신을 통해 컨테이너선 연속건조 채비를 갖추고 2018년 에 26척을 수주했다.

 

그리고 또 다시 올해 10월까지 무려 29척으로 사상최대 수주를 경신했고 CMA CGM까지 계약하면 39척이 된다. MR과 같은 연속건조 효 과를 보여줄 것인지 주목해야 한다. 목표주가 10만원, 매수, 조선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견지한다.

 

 

 

 

■  자동차 2022년 연간 전망 : 비정상의 정상화, 그 과정에서의 주가 상승 -하나

 

1.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최근 3년간의 부진을 딛고, 글로벌 3천만대 이상으로 추 정되는 이연된 수요를 기반으로 2022년 6% 성장이 기대된다. 공급차질만 완화 된다면,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하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은 해소되지는 않겠 지만, 일회성 요인들의 제거와 반도체 업체들의 공정개선 등에 힘입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2. 2021년 자동차 시장의 수급불균형은 인위적인 믹스 개선과 인센티브 급락이라 는 상당히 이례적인 판매자 우위의 시장을 형성시켰고, 예상보다 적은 판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수익성을 견인하는데 일조했다. 2022년에는 생산차질이 만회되면서 판매자 우위 환경은 약화되겠지만, 시장 내 이연수요가 많고 완성차의 재고축적까지 시일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급격하지는 않을 것이 다. 또한, 대당 수익성 하락을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상쇄할 수 있다.

 

3.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은 지속될 것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규모는 2021년 89% 성장한 608만대, 침투율 7.5%(+3.3%p)로 예상되고, 2022년에도 30% 성 장하는 등 향후 4년간 연평균 30%의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다. 한편, 이에 대응 하여 다양한 전기차 모델들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전기차 시장은 다자 경쟁구 도로 빠르게 전환될 것이다. 더불어 전기차 하드웨어보다 중요도가 커진 IT 및 소프트웨어 부문의 기술개발도 가속되면서 자율주행/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 환 경쟁도 가열될 것이다.

 

4. 한국 완성차들의 주요 모델 사이클은 한국에서는 2021년, 글로벌에서는 2022 년 정점을 기록하고 하락하여 결과적으로 ASP 상승도 둔화될 것이다. 하지만, 현대차/기아의 신차 모델에 대한 이연수요도 충분하다는 점에서 하락 속도는 가 파르지 않을 전망이다. 판매 증가와 가동률 상승에 기반하여 합산 매출액/영업 이익이 각각 5%/9%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0.2%p 상승할 전망이다.

 

5. 한국 완성차들의 주가 Valuation은 글로벌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인데, 전기차 전 용 모델들의 판매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평균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 다. 결론적으로 2022년 자동차 업종의 주가는 판매증가에 기반한 EPS 증가 (+10%)와 글로벌 평균까지의 Valuation 회복(+10%~+20%)에 기반하여 20~30%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

 

6. Valuation 추가 확장의 핵심은 미래차에 대한 준비 정도이다. 단기로 보면 내연 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과정에서 판매/점유율/수익성 훼손이 없어야 하고, 중장기로 보면 전기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모빌리티로의 빠른 전환이 요구된 다. 1차적으로 현재 6% 수준인 전기차 점유율이 내연기관차 점유율인 8% 수준 까지 회복될 필요가 있다. 2차적, 그리고 궁극적인 필요조건은 자율주행 기술의 빠른 내재화인데, 2023년 관련 기술의 적용을 통해 충족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기존 제조 기업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의 재평가가 진행될 전망이다.

 

7. 2022년 자동차 업종의 선호 종목은 차별적인 성장동력이 보이고, Valuation에서 업종 평균보다 낮은 종목이 될 것이다. 모델 사이클이 양호하고, P/E Multiple이 낮은 기아를 최선호한다. 전기차 전용 모델의 확장이 이어지는 현대차는 차선호이다. 자동차부품에서는 해외 전기차 모델에 대한 공급이 늘어나는 만도, 물류 /CKD/완성차해상운송 부문의 성장이 꾸준한 현대글로비스이다.

 

 

 

 

 

■ 섬유의복 2022년 연간 전망 :  여전히 입을 옷이 없다 -하나

 

ㅇ2022년 의류 소매판매 YoY 6% 성장 전망

 

2022년 국내 의류 및 신발 소매판매는 YoY 6% 성장한 76조원 규모를 전망한다. 2021년은 코로나19로부터 강하게 회복되는 한 해였다.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 비가 터지면서 소비 경기는 빠른 회복세에 들어섰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위드 코 로나 시대가 시작되면서, 점진적 일상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의류 판매는 2021년 회복, 2022년 비로소 정 상화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ㅇ지속되는 의류 구매 사이클

 

2022년에도 의류 업황은 견조할 것으로 판단한다. 하반기부터 의류 소매판매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 시작했고, 위드코로나 시기 외출 수요가 증가하 면서 의류 소비 수요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견조한 소비심리와 안정적인 고용 시장 개선은 의류소비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의류 OEM업체들도 업사이클 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강한 re-stocking 수요에 비해 낮은 재고 수준과 공급 병목 현상으로 공급자 우위 시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중장기적 우 려는 있을 수 있지만, 견조한 의류 소비 수요 기반 의류업체들의 양호한 실적 및 주가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

 

ㅇTop Picks: F&F, 한세실업

 

F&F(BUY, TP 120만원)와 한세실업(BUY, TP 3.3만원)을 Top Picks로 제시한 다. F&F는 2022년에도 압도적 실적 모멘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i) 높은 브랜드력에 기반한 국내 사업은 실적 가시성이 높고, ii) 중국 법인은 공격적인 대 리상 출점을 통해 고성장을 예상한다. 한세실업은 높은 기술력과 글로벌 네임밸 류 기반 업황 호조에 따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 한다. 단기적으로는 한섬은 최소한 1분기까지 지속적인 추위와 위드 코로나 효과 에 의해 실적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

 

 

 

 

 

 

■ 한샘 : 기다리던 주주환원정책 시동-신영

 

ㅇ 한샘,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발표 분기배당 실시(배당성향 50%) 자기주식 취득(300억원 규모 시장 매입)

 

- 한샘이 22일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공시하였음. 지난 10월 25일 IMM사모펀드와의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사회 결의 이 후 이례적으로 약 한달만에 빠르게 정책이 발표되었음

 

- 동사는 오는 12월 8일 임시주총에서 정관 개정을 거처 2022년 1분기부터 분기배당을 실시할 계획으로, 지배순이익 기 준 최소 연간 배당성향 50%로 지급할 계획임. 2022년 컨센서스 기준 예상 지배순이익은 943억원으로, 50%를 적용하면 약 470억원임. 향후 취득 예정인 자사주 351,288주를 제외한 22일 종가 기준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3.3% 수준임

 

- 주주환원정책 공시와 함께 자기주식 취득 결정도 함께 공시함. 경영진이 판단하는 적정 가치 이하에서는 상시적 자기주 식 매입을 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300억원(351,288주) 규모의 자사주를 오는 23일부터 2022년 2월 22일까지 장중취득 할 계획을 밝힘. 이로써 향후 주가 방어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사를 시장에 피력함.

 

- 한편 이번 공시에서 한샘의 미국 법인(Hanssem Corporation)을 조창걸 회장 개인에게 455억원에 매각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경영진 교체와 분리 움직임이 빠르게 포착되고 있음.

 

ㅇ 시장의 우려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 주주환원정책 숙제 해결 이제 남은 건 경영전략에 대한 청사진

 

- 한샘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계약이 체결된 이후(10월 25일) 한달 동안 동사 주가는 116,500원에서 27% 가량 조정 받았 음. 시장 조정과 테마주 쏠림 현상 등을 고려하더라도, 사모펀드 지분 인수 이후 경영 불확실성과 더불어 뚜렷한 주주환원 정책 등이 부재하다는 점에서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됨.

 

이번 공시를 통해 분기배당과 상시 자사주 매입이라는 강력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됨. 특히 이번 자사주 취득이 완료됨에 발행주식총수 대비 자사주 비중은 28.2%에 달하게 됨. 높은 자사주 비중을 유지하기보다는 향후 자사주 소각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어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음.

 

- 이제 남은 숙제는 향후 사모펀드 인수 이후 경영 시너지에 대한 청사진임. 최근 주가 조정은 지분 매각 이슈 완료에 따 른 조정도 있었지만, 3분기 영업이익이 YoY 감익이 나오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풀이됨.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따른 판관비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음.

 

한샘과 IMM사모펀드, 그리고 전략적투자자인 롯데쇼핑과 향후 펼쳐 나갈 경영의 핵심은 외형성장에 있을 것으로 예상됨.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채 널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여 타사와의 격차를 벌릴 것으로 보임. 이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채널 확대를 위 한 투자가 필요하며 향후 투자 지출 확대에 따른 단기 이익률 둔화가 우려되는 부분임.

 

- 단기 이익률 둔화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됨. 동사는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에서 초격차 전략을 수행하고 있음. 동사의 2021년 예상 리모델링 매출은 약 9천억원으로 동사는 중장기 목표로 국내 리모델링 시장 점유율 30% 연 5조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토탈 인테리어 건자재 패키지와 시공 인력 내재 화, 그리고 영업인력 육성의 3가지 조합을 이미 구축하였으며, 여기에 홈플래너(3D 모델링) 등 기술과 디자인 역량 지원을 통해 타사와 가격 경쟁력을 넘어서는 기술 경쟁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음.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라는 긍정적인 변화에 과 도한 주가 조정의 끝에서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보여 향후 귀추가 주목됨.

 

 

 

 

■ 한글과컴퓨터 : 담대하게 클라우드와 메타버스로 간다-IBK

 

ㅇ 글로벌 SaaS서비스 기업으로 진화

 

한글과컴퓨터는 주주서한을 통해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기업으로의 진 화를 발표함. 우선 한컴타운은 메타버스 서비스로서 싸이월드와 함께 B2C플랫폼을 구축하는 동시에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을 포함한 스마트워크 서비스로 B2B 고객을 공략할 예정임.

 

또한 NHN두레이의 독점영업권을 확보, 연말 전자서명서비스인 한 컴사인을 출시하여 풍부한 B2B서비스를 기반으로 시장 침투가 기대됨. 두번째 SaaS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

 

최근 인수한 디지털마케팅 기업인 어반디지털마케팅이 아마존의 마케팅 외부 서비스 사업자 (SPN)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마케팅까지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동사의 내부 기술을 SDK형태로 제공하는 등 개발자센터를 강화하고 아마존과 사 업 추가 및 해외 유망한 SaaS관련 기업의 M&A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전망됨.

 

ㅇ 한컴타운을 통해 메타버스, NFT 사업 구체화

 

동사는 싸이월드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면서 B2C 기반의 메타 버스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됨. 싸이월드 제트와 합작 법인을 통해 운영하는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미니룸과 연결되어 기업 브랜드의 메타버스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싸이월드 내 나만의 미니미 서비스를 활용하여 NFT사업 역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메타버스기반의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됨.

 

한컴오피스는 웹 중심으로 신규 구독형 서비스를 준비 중. 한컴타운은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처럼 2.5D 그래픽을 기반으로 가상 오피스 공간을 통해 화상회의 및 한컴오피스 문서 작성 및 공유가 가능한 서비스로 파악됨.

 

또한 이러한 문서 콘텐츠에 NFT 기술을 적용하여 보안을 강화하여 문서 기반 서비스 및 인증 등 의 SaaS 서비스로의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오늘스케줄 - 11월 23일 화요일


1. 마인즈랩 신규상장 예정
2. 일본 증시 휴장
3. 文-코스타리카 대통령, 국빈 정상회담
4. 정은보 금감원장, 증권사 CEO들과 회동 예정
5.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개최 예정
6. 3분기 가계신용(잠정)
7. 11월 소비자동향조사


8. 미래에셋글로벌리츠 공모청약
9. 대신밸런스스팩11호 공모청약
10. 에스엘바이오닉스 거래정지(감자)
11. 동일제강 추가상장(유상증자)
12. 플레이그램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아센디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4. 위즈코프 추가상장(CB전환)
15. 지더블유바이텍 추가상장(CB전환)
16. 지더블유바이텍 보호예수 해제


17. 美) 11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18. 美) 11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19. 美) 11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0. 美) 11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1. 美) 갭(GAP) 실적발표(현지시간)
22. 美) 베스트바이 실적발표(현지시간)
23. 美) 휴렛팩커드(HP) 실적발표(현지시간)
24. 유로존) 11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5. 독일) 11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6. 영국) 11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의장을 연준 의장으로 재지명하고,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를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함. 팬데믹 초기 파월 의장의 역할을 긍 |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임 (CNBC)

 

ㅇ 파월 의장은 "만약 상원의 인준을 받게 된다면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권한 내에서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함. 또한 경제와 노동시장을 지원하고, 인플레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함 (CNBC).

 

ㅇ 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에는 지난해와 달리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 쇼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프라인 쇼핑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미국인 5명 중 거의 3명이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19 확산 속도도 여름보다 둔화됐기 때문임.

 

ㅇ 세계 공급망 병목현상이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음. 지난달까지 급등세를 이어갔던 화물 운임은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고. ''세계의 공장''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의 생산도 늘어나고 있어서 최악의 상황이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음.

 

ㅇ 제너럴 모터스(GM)가 핵심 경영 목표 '모든 것의 전기화 일환으로 미국 전기 보트 스타트업 퓨어 워터크래프트 지분 25%를 인수함. 또한 자사 전기 배터리와 연료전지를 항공 우주 및 군사부문에 활용하는 데도 관심을 보여옴 (WSJ)

 

ㅇ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홍콩 증권거래소의 홍콩H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에서 제외되고, 헝다가 빠진 자리는 바이오 기업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가 채우게 될 것이라고 보도됨.

ㅇ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도입한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계자가 4차 접종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냄. 백신 접종으로 인한 면역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져 4차 접종은 불가피한 수순이라는 취지임.

ㅇ '어바이어 인공지능 가상상담원'을 개발한 어바이어홀딩스의 2021년 매출액이 29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여 예상치를 웃돔 (Bloomberg)

 

ㅇ 화상회의 업체 중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이 3분기에 3억4천40만 달러, 주당 1.11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함 (Bloomberg)

 

ㅇ 일본 소비자들이 저물가에 익숙해지면서 가격 인상에 민감하고, 기업들도 가격을 올리려 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옴.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한 비용 인상분을 보충하기 위해 기업들이 다시 인건비 인상을 억누르면서 소비 여력은 낮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MSCI한국지수 ETF는 2.04% 상승, MSCI신흥지수 ETF는 0.81%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91.11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6% 하락. KOSPI는 보0.3%내외 하락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 증시 영향으로 업종별 등락이 극명하게 나뉘며 혼조세를 보임. 특히 반도체 업황 바닥론이 유입되자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긍정적. 더불어 1만 계약 가까운 선물 순매수로 금융투자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자 시총 상위 종목군의 강세 또한 뚜렷. 이 영향으로 코스피는 3,000p를 상회하며 마감. 다만, 최근 급등했던 메타버스 관련주 등 일부 테마주들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자 코스닥은 약세.

 

간밤의 미 증시가 연준 발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상승 출발 했으나, 그동안 지수 상승을 견인 하던 일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파월 의장 재 지명 이후 장 후반 연설에서 좀 더 매파적인 발언을 하는 등 미국 발 유동성 축소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부담.

 

더불어 메타버스 관련 종목을 비롯해 암호화폐 관련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최근 한국증시에서 화두가 되었던 관련주에 대한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물론 마이크론이 여전히 1% 상승세를 지속한 점은 긍정적, 그렇지만,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부정적 요인,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환율과 금리 중심의 매크로변수의 영향이 큰 하루가 될 전망. 최근 급등했던 성장주에 대한 되돌림과 자동차, 소재, 산업재 중심의 가치주들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최근 한국증시는 중국증시에 연동되는 경향이 커져 있는데,  미국증시는 금리상승발 하락조정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중국증시는 강력한 반등 시점에 있음을 참고할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76%
ㅇWTI유가 : +0.78%
ㅇ원화가치 : -0.44%
ㅇ달러가치 : +0.41%
ㅇ미10년국채금리 : +4.41%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파월의장 재 지명, 옐런 발언 영향으로 나스닥 하락

 

ㅇ 다우+0.05%, S&P-0.32%, 나스닥-1.26%, 러셀-0.50%

ㅇ 파월 재지명, 옐런 발언으로 종목 변동성 확대


22일 미 증시는 파월 연준의장의 재 지명 소식이 전해지자 통화정책의 연속성에 대한 기대 심리로 상승 출발. 그러나 오후 들어 5% 넘게 급등하던 엔비디아, 테슬라를 비롯한 기술주가 급격하게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다만, 금융주, 에너지 등이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다우지수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되기는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옐런 재무장관이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나스닥 낙폭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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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장 시작 전 파월 연준의장을 재 지명하고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를 부의장으로 지명, 바이든 대통령은 “경제를 더 잘 재건할 필요가 있기에 파월 의장과 브레이너드 이사를 지명한다” 라고 발표. 특히 물가 안정과 완전한 고용에 주안점을 둬 경제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라고 언급,

 

파월 의장은 내년 2월 5일,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1월 31일이 임기 만료인데 의장인 파월의 임기는 연장하고 부의장으로는 클라리다 대신 브레이너드 이사를 지명한 것. 이로써 연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짐.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은 곧바로 반대의견을 표명했으나, 공화당 내에서 찬성 기류가 높아 무난히 통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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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파월연임 소식이 전해지자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평가 속 상승 출발 했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채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자 오후 들어 대형 기술주 등을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급격히 출회. 국채금리 상승을 빌미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군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가 급격하게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파월 의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상원 인준을 통과할 경우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책무를 위 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 또 경제는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완전 고용으로 이행 중이라고 진단, 이런 가운데 높은 인플레이션이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주장,

 

파월의장의 발언은 최근 연준의 정책에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으며 오히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한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 파월 발언 이후 달러 강세폭과 국채 금리 상승폭이 확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등을 감안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높아짐. 

 

장 마감 앞두고 옐런 재무장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금리 상승폭이 확대, 특히 옐런은 백악관이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미국민이 우려하는 수준에 도달 했다고 주장. 더불어 인플레이션은 부분적으로 코로나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해 코로나 이외의 영향도 있음을 시사. 이러한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 이후 미 증시에서 기술주의 낙폭이 확대. 

 

테슬라(+1.74%)는 머스크가 트윗을 통해 모델S가 내년 3월 중국에서 '아마도' 출시될 것이 라고 언급하자 장 초반 6% 가까이 급등. 그러나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자 갑자기 하락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확대, 엔비디아(-3.12%)는 여전히 이어진 메 타버스 산업 확대 기대로 5%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매파적인 연준에 대한 우려를 빌미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3% 넘게 하락 전환.

 

이외에도 많은 대형 기술주 등의 변동성이 확대영향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 가까이 상승하다 1%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ㅇ 섹터&업종&종목 : 대형 기술주, 급등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GM(+3.66%)은 전기보트 스타트업 기업인 Pure Watercraft의 지분 25% 인수 소식에 강세. 리비안(-8.16%)은 포드(+5.62%)와 전기차 공동 개발 계약취소 소식에 급락하고 포드는 상승,

 

테슬라(+1.74%)는 머스크가 모델 S Plaid에 대해 내년 3월에 아마도 중국에서 출시될 것 이라고 언급하자 6% 가까이 급등하다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하는 등의 변화 폭 확대.

 

JP모건(+2.13%), BOA(+1.94%) 등 금융주는 파월의장 재 지명 소식에 힘입어 국채금리가 상승 하자 강세. 아마존(-2.83%)은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 심리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공급망 문제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자 하락 전환,

 

엔비디아(3.12%)는 메타버스 산업 확대 기대로 5% 넘게 상승하다 차익 매물 출회되며 3% 넘게 하락 하는 등 변동성 확대. 메타 플랫폼(-1.24%), 로블록스(-10.76%), 유니티 소프트웨어(-6.61%) 등 여타 메타버스 관련종목도 부진, 

 

마이크론(+1,00%)은 지난 금요일 D램 가격 조정의 마감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한 후 오늘도 강세지속. 애플(+0.29%)은 JP모건이 아이폰 13 공급 개선 가능성을 발표하자 3% 넘게 상승하다 상승폭축소.

 

비트코인 하락 여파로 코인베이스 (-5.13%)는 물론 스퀘어(-6.14%), 페이팔(-2.13%) 등도 부진. 모더나(+7.17%)는 독일과 싱가포르 등에서 부스터샷으로 모더나를 이용해야 한다고 발표하자 강세. 로켓 제조업체 아스트라(+17.21%)는 주말에 발사된 발사체가 궤도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 연방 국가 활동 지수 큰 폭으로 개선

 

미국 10월 기존 주택 매매 건수는 지난달 발표(629만 건)는 물론 예상(620만 건)을 상회한 634만 건을 기록. 중간 판매 가격은 지난달 발표된 35만 1,200달러 보다 상승한 35만 3,900달러를 기록

 

미국 10월 시카고 연은 국가 활동 지수는 지난달 발표(-0.18)보다 개선된 0.76으로 발표되었으 나, 예상치인 0.90 보다는 낮은 수준. 3개월 평균은 지난달(0.22) 보다 소폭 하락한 0.21을 기록. 세부 항목을 보면 생산 및 소득이 -0.35에서 0.44로 크게 개선된 가운데 고용은 0.16에서 0.24 로 개인 소비는 0.01에서 0.03으로 개선

 

[발표치/예상치/이전치 순]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재 지명 발표되자 매파적인 연준에 대한 가능성이 부각되며 실질금리가 크게 반등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은 소폭하락.  파월 의장이 수락 연설에서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을 하자 상승폭 확대, 특히 장 마감 앞두고 옐런 재무장관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점도 상승 요인,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4배를 하회한 2.36배를 기록하고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인 2.38배를 하회한 2.34배를 기록 하는 등 채권 수요가 부진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위안=파운드>유로=엔화>원화

 

달러화는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재 지명 소식이 전해지자 실질금리의 큰폭 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하락  영향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는 -4.8에서 6.8로 위축되는 등 코로나 사례 증가 영향으로 경기 둔화 우려 가 부각되자 달러 대비 약세. 특히 독일이 코로나 관련 통제를 위해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발표한 점이 영향, 엔화는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책에 기대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약세, 역외 위안화 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의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폭 확대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파월 재 지명, 국채입찰, 옐런 발언으로 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및 유럽발 코로나 확산 소식, 그리고 일본과 인도의 전략 비축유 방출 가능성 부각에도 불구하고 상승. 리비아의 생산량 증가소식은 부담이었지만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특히 씨티그룹이 전략 비축유의 방출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2~3주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골드만삭스가 원유시추기업들이 여전히 적자수준이라는 점을 감안 미국 생산 둔화 이슈를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여기에 각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할 경우 OPEC+는 감산규모 축소를 수정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상승 요인.

 

금은 파월 재 지명 후 달러화 강세폭이 확대되자 큰 폭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에 도 불구하고 중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 장에서 철광석은 5.69% 급등한 가운데 철근은 0.37% 상승.

 

곡물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밀이 호주의 강한 비 소식 영향으로 상승하는 등 기후적인 요인으로 강세. 

 

 

 


■ 전일 중국증시 : 정책 완화 기대감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0.61%, 선전종합+1.42%


22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당국이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했다.

앞서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PBOC)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현재의 신중한 통화 정책을 '유연하고 목표했던 대로' 유지할 것이며, 경제 성장과 위험 통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상하이에서는 정보기술과 탐사 및 시추, 신흥산업, 상품관련주가 2% 이상 상승했다. 선전에서는 환경보호 관련주가 4% 이상 급등했다. 이에 반해 부동산 관련주는 상하이와 선전에서 모두 2% 이상 밀렸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