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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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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4.

2021/11/24(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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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Macro : 물가가 오른다면 정책대응이 있다 -DB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정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중간의 정상회담에서 물가는 양국 정치 지도자의 관심사 중 가장 큰 주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물가통제를 위해 미중간 관세 완화, 각국의 동시다발적 전략비축유 방출 등이 고려될 수 있다. 연준도 여차하면 긴축의 고삐를 더 당길 태세다.

 

중국의 석탄가격과 수급은 국가가 가진 우월한 권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미국 에너지 업계나 OPEC은 현상황이 진행될 경우 1Q22에는 원유 공급우위 국면을 우려하고 있다. 정치권과 원유생산자간의 동상이몽은 에너지 가격에 높은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다.

 

게다가 아시아 지역의 생산재개, 미국 항만 처리시설 확충으로 공급망 병목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아직 절대적 수준에서 에너지가격이 높고 공급병목의 해소 속도도 느린 편이다.

 

현재의 상황이 진행될 때 1Q22년에는 지금은 모두들 걱정하던 것들이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그림이 펼쳐질 수도 있다. 내년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연말에는 현재의 추세를 지켜보되 국가와 중앙은행 차원의 정책 대응에 주목하자.

 

국내 주식은 달러 강세에 따른 매력도 저하로 쉽지 않은 국면이다. 향후 투자사이클이 시작되고 밸류 매력이 있는 시클리컬 사업에 집중하자. 글로벌 증시는 신흥국보다 선진국의 이익모멘텀이 더 높다. 상대가치 전략에 집중하자.

 

국내외 금리는 인플레 우려는 이어지겠으나 우호적인 수급과 통화 긴축우려 완화로 일부 하향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원화 크레딧에 선별적으로 접근하고 연초효과를 미리 준비하자.

 

중국은 추가 유동성 공급 및 미중 관세완화 가능성 등의 기대감이 있다. 규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자산에 일부 선별적인 접근은 유효하다.

 

원자재는 가스관련 난방 수요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다만 석탄가격 하락과 원유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대응 가능성이 있어 우려감은 완화되었다. 단기적인 유가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 동절기 이후 유가 하향안정이라는 장기전망에 집중하자.

 

 

 

 

■ 환율 : 의외로 투자? 힌트는 중국-NH

 

[2022년 달러화 가치는 1) 미국 경기의 상대적 우위, 2) 연준 통화정 책 정상화에 완만한 강세를 나타낼 전망. 원/달러 환율은 국내 달러 순공급 둔화, 수출 증가율 추이를 고려해 상저하고의 궤적을 전망]

 

ㅇ경기는 미국 > EM 구도 예상, 통화정책은 달러 강세 방향성 지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와 달리 중국이 주도하는 이머징의 양적 성장이 정체된 모습이다. 중국의 투자 비중은 2010년 고점을 통과했는 데 이후 상대적으로 선진국의 투자 모멘텀이 우위를 보이며 달러 지수가 상승하는 흐름이 관찰된다.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선진국(G7) 투자 비중이 신흥국을 웃돌 전망이다. 통화정책 측면에서 보면 연준의 총자산 증가율이 둔화되는 국면에서 달 러 지수는 상승한 바 있다.

 

다만 2014년의 긴축 국면과 달리 지금은 선 진국 통화정책이 동조화되고 있으며, 신흥국의 경상수지 레벨도 개선됐다. 이에 달러화 강세의 폭도 완만할 것으로 판단된다.

 

ㅇ원/달러 환율은 상저하고의 궤적을 전망. 연평균 1,170원 예상

 

원/달러 환율의 경우 국내 달러 순공급과 글로벌 경기 궤적을 고려하면, 2022년에는 완만한 수준의 원화 약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선진국향 수출 호조에 양호한 경상수지 흐름 이어지고 있으나 내국인의 해외투자 증가, 외국인의 국내 투자 둔화를 고려하면 국내 달러 순공급 도 고점을 통과한 모습이다. 2022년 원/달러 환율의 궤적은 상저하고, 평균 환율 1,170원을 예상한다.

 

 

 

 

■ 미 국채 금리 속등, 1월 테이퍼링 속도 가속을 의미하나 - 하이

 

ㅇ 매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 중인 미국 2년 국채 금리.

 

 미국 통화정책 기조를 가장 잘 대변하는 2년 국채금리 급등현상 지속으로 동 금리 수준이 23일 종가 기준으로 0.6122%를 기록, 지난해 3월초 이후 처음으로 0.6% 수준을 상회함. 11월들어서만 약 11bp 이상 급등하면서 2년 국채금리수준이 20년 3월 팬데믹 선언 당시수준으로 복귀한 것임. 참고로 20년 3월 2일 미국 2년 국채금리는 0.9029%였으나 코로나19 공포와 함께 3월 3일 0.6991% 하락과 함께 급락추세를 기록함.

 

 2년 국채 금리가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배경에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긴축 발언이 크게 영향을 미침. 여기에 파월 의장의 재연임 소식이 긴축기조 강화 우려를 오히려 자극하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임. 금융시장이 22년 하반기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동시에 테이퍼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동시에 2년 국채금리 속등 원인으로 작용 중임.

 

 <그림3>의 13년 테이퍼링 당시와 비교하더라도 현 2년 국채 금리의 상승 속도는 상대적으로 가파른 상승세인 동시에 정책금리 인상을 선방영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 있음. 미 연준은 11월 말부터 기존 국채 및 MBS(모기지채권) 매입을 각각 100억, 50억 달러씩 줄어가기로 결정한 바 있으나 테이퍼링 속도, 즉 150억 달러 규모의 매입 축소는 11~12월 계획으로 22년 1월 FOMC(1월 25~26일)회의에서 동 계획을 재검토할 예정임.

 

 따라서, 파월 의장의 연임이 오히려 내년 1월 FOMC회의에서 테이퍼링 속도, 즉 매입 축소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시장의 평가하고 있음. 파월 의장 역시 “강력한 노동시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단들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물가 리스크에 대응 수위가 이전보다 강해질 것임을 시사함.

 

 바이든 대통령이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하는 등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파월 의장이 테이퍼링 속도 조절 등을 통해 물가 안정에 좀더 정책적 방점을 둘 여지가 커진 것임. 따라서, 12월 및 내년 1월 물가수준이 뚜렷하게 둔화되지 못할 경우 1월 FOMC회의에서 테이퍼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커짐.

 

 

ㅇ 인플레이션 및 코로나19 5차 유행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 경기는 아직 견조.

 

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에 따른 긴축 리스크 부각과 독일 등 유럽 주요국의 코로나19 5차 유행 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재차 부각되고 있지만 다행히 11월 미국과 유로존의 제조업 및 서비스 PMI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추세를 유지함.

 

 우선, 유로존 11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지수는 각각 58.6과 56.6으로 전월 수준(10월 제조업 PMI 58.3, 서비스 PMI 54.6)보다 상승함. 참고로 시장 예상치의 경우 코로나19 재유행 여파로 제조업 PMI 57.4, 서비스 PMI 53.5로 전월에 비해 동반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

 

 물론 일부 국가의 이동제한 조치 영향이 11월 지표에 반영되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이전에 비해 코로나19 영향이 경제지표, 즉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음.

 

 미국의 경우에도 11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지수는 각각 59.1과 57로 서비스 PMI지수만 소폭 둔화되었을 뿐 견조한 추세를 유지함.

 

 앞서 언급한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즉 테이퍼링 속도 가속화 리스크 및 코로나19 재유행 등 악재 속에서도 11월 PMI지수가 나름 견조한 추세를 유지한 것은 경기 사이클에 대한 우려를 일부 불식시키는 효과가 있음.

 

 관건은 코로나19 추이, 즉 위드 코로나 국면의 본격화 속도임. 위드 코로나 국면에서 글로벌 경제의 정상화 속도가 빨라져야 병목 현상에 따른 물가 압력이 진정되고 금리 상승세 진정 등 긴축 우려가 진정될 수 있기 때문임. 두번째 코로나 겨울을 맞이하는 있는 상황에서 유럽 등 주요국 코로나19 확산세가 얼마나 빨리 진정세를 찾을지 여부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좌우하는 변수이자 관심거리임. 

 

 

 

 

 

■ 3분기, 신흥국펀드에서 한국비중 축소 -유안타

 

ㅇ 신흥국 주식ETF 유입 규모 소폭 증가

 

미국 주식ETF는 4분기 이후 유입 규모 조금씩 증가. 신흥국 주식펀드도 10월 중순 이후 자금 유입 규모 소폭 증가 추세. 델타변이 확산 이후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는 아시아(일본제외)주식펀드는 순유입으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음.

 

ㅇ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미국, 영국 등의 순매도 규모는 감소.

 

10월 미국(1.3조원)과 영국(6240억원)의 순매도가 늘어나면서,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3.3조원 기록. 10월 미국과 영국 등이 순매도를 기록하였지만, 순매도 규모는 추세적으로 줄어드는 상황.

 

ㅇ 하반기 신흥국 주식펀드 안에서 한국 비중은 감소.

 

신흥국 주식펀드에서 우리나라의 비중(단순평균)은 6월 10.0%에서 10월 9.4%로 감소. 같은기간 신흥국 주식펀드 안에서 인도 비중은 9.5%에서 10.6%, 대만은 10.3%에서 11.1%로 증가.  최근 외국인 매도로 우리나라의 비중이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신흥국 관련 주식펀드 안에서 추가적인 비중 축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KB Macro PMI 리뷰 : 닮은 듯 다른 미국과 유럽 상황

 

11월 미국과 유로존의 PMI지수는 닮은 듯 다른 모습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위항목인 투입 가격과 산출 가격 지수가 모두 상승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나타낸 가운데 헤드라인 지수는 상이한 흐름을 보였다.

 

ㅇ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의 서비스업 PMI, 의외로 크게 오른 유로존의 서비스업 PMI.

 

미국의 제조업 PMI는 58.1pt (전월대비 +0.7pt)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고 서비스업 PMI는 57.0pt (-1.7pt)로 예상치를 하회한 반면, 유로존의 제조업 PMI와 서비스업 PMI는 각각 58.6pt, 56.6pt (+0.3pt, +1.6pt)로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서비스업의 핵심은 노동력의 투입인데 2분기 이후부터 미국에서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미국 서비스업 PMI를 끌어내린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의 경우 이와 같은 문제는 없지만 최근의 바이러스 재확산세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지표가 다소 힘을 잃었다. 오스트리아가 전면적인 봉쇄조치를 시작한데 더해 독일과 프랑스 등도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11~12월의 경제활동, 특히 서비스업의 활동성이 전월보다 더 강해지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ㅇ 상품 공급 차질의 악영향으로 인한 물가 부담은 유로존에서 더 크게 나타날 전망.

 

11월 PMI에서는 미국과 유로존 모두 투입 및 산출 가격 지수가 더 올라 공통적으로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향후 병목현상과 상품 공급 차질로 인한 물가 상승 부담은 당분간 유로존에서 더 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정부가 직접 나서 항만 물류 적재를 단속한다거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고 원유 수출 금지까지 고려하는 적극적인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유로존에서는 바이러스 재확산이 물류 이동을 더 어렵게 하고 에너지 수입 의존도도 높아 취할 수 있는 방안이 제한적이다.

 

실제로 [그림 2]에서 보듯 중국-미국 컨테이너 해운 운임이 고점 대비 20% 가까이 하락하는 동안 중국-유럽 노선에서는 하락폭이 그 절반 수준에 불과한 상황인데,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항만 근로자나 트럭 운송 인력이 더 줄어들 경우 유럽 내 물류 이동이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또 최근 독일이 러시아와 독일 사이의 천연가스관 노르트스트림2의 승인을 연기한 가운데 미국도 이에 추가 제재를 가하면서 유럽 내 천연가스 도매가가 다시 오르고 있다. 따라서 상품 공급 차질 최악의 국면을 통과하고 있는 미국과 달리, 유로존의 병목현상은 당분간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  반도체 다음은 자동차 -한화

 

반도체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11월 들어 마이크론 주가가 21% 오르면서 필 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률 11%를 앞질렀다. 내년 2분기에 실적이 바닥을 찍고 반등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바닥에 대한 인식을 심어줬다.

 

마이크론의 주가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에 후행하면서 변동성은 더 큰 것을 볼 수 있는데, 메모리 반도체가 시스템 반도체보다 경기를 타기 때문에 그렇다. 올해 10월까지 엔비디아, 브로드컴 같은 팹리스 기업들이 반도체지수를 끌어올렸다면, 앞으로는 국내 IT와 연관이 높은 메모리 기업들이 반도체지수를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최근 시장에서 파악되는 두번째 특징은 물류차질의 해소 가능성이다. 지난 10월 2008년 이후 최대치로 올랐던 BDI지수가 한달 동안 50% 이상 하락했고 컨테이너 운임지수도 고점에서 11% 떨어졌다. 공급 병목현상이 조금씩 개선되는 신호로 관측된다. 국내 해운사들의 주가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BDI가 급락하면서 팬오션의 내년 순이익은 올해 대비 5.5% 감익, HMM은 여전히 과거에 비해 높게 유지되고 있는 컨테이너 운임지수를 바탕으로 올해 대비 내년 25% 증익이 예상되고 있지만, 두 기업의 주가는 실적 컨센서스가 가파르게 상향되던 여름에 고점을 찍고 지금은 40~50%가량 조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 다음은 자동차가 이을 것이라 생각한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물류난의 완화가 자동차 생산차질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내년 이익 컨센서스에 반영되어 있다. 올해와 내년 실적 예상치가 모두 있는 KOSPI 기업들 중 자동차 업종의 순이익은 2021년 15.2조원에서 2022년 17.4조원으로 2.3조원 증익이 예상된다. 26개 업종 중 세 번째로 크다.

 

올해 KOSPI 기업들의 순이익 컨센서스가 연초 128.5조원에서 현재 165.0조원 (NAVER의 라인 편입으로 인한 일회성 이익 14.9조원 제외)으로 28.6% 상향되는 동안 자동차의 이익 모멘텀이 10위에 머물렀던 것과 대비된다.

 

최근 테슬라 주가가 신고가를 다시 쓰면서 연초대비 64% 올랐지만 올해는 포드나 다임 러 등 완성차 업체들의 주가도 테슬라 만큼, 혹은 그보다 많이 올랐다. 테슬라가 생산차 질을 피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반도체 의존도를 낮췄기 때문인 데, 기존 완성차 업체들도 반도체 수급 개선을 언급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포드는 경쟁사 대비 반도체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면서 2개 분기 연속 연간 EBIT 가이던스를 상향할 수 있었다. 1분기 실적발표 때 제시했던 2021년 EBIT 가이던스는 55억 ~65억달러, 3분기 실적발표에 제시한 가이던스는 105억~115억달러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포드는 이에 더해 글로벌파운드리와 함께 반도체 자체 생산 계획을 밝혔다.

 

다임러도 2023년까지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할 수 있지만 4분기부터는 지금보다 반도체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마진율이 높은 차종에 집중해 이익을 늘리고 있다.

 

반도체 부족이 자동차 업종에서 조금씩 해결되고 있는 신호라 생각한다. 재고확보에 우위를 점했던 글로벌 자동차 주가부터 올랐고, 국내 자동차 주가도 뒤이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 반도체의 반등과 중소형 성장주의 조정에 대한 생각 -KB

 

ㅇ 주도주와 반도체:

 

주도주와 반도체 사이클은 교차하면서 나타납니다. 이번에도 그랬는데, 반도체가 반등하자 중소형 성장주는 반락했습니다. 지금의 현상을 기술적 과매수/과매도 구간에서 나타나는 이격조정 과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ㅇ 기술적: 

 

반도체는 기술적으로 어떤 상태일까요? 기술적으론 지난 8월 이후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상태이며, 과매도 해소과정은 10월부터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ㅇ 탑다운 해석:

 

주도주의 기술적 조정은 진행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약 2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지난 10월의 ‘2차 전지’ 조정처럼 약 1개월로 짧게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단 며칠만에 끝나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반도체의 경우 과거 슈퍼사이클이 아닌 상황에서의 기술적 반등 사례를 보면 향후 코스피 대비 5~6%p 정도 아웃퍼폼을 목표치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ㅇ 바텀업:

 

바텀업 모멘텀도 있는 상황입니다. 수요에서는 ‘메타 (페이스북)’와 AMD 간의 에픽칩 공급 뉴스가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공급에서는 재고부족 (10주 미만)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ㅇ 중장기 생각:

 

반도체 슈퍼 사이클은 이미 올해 1분기가 정점이었으며, 내년 하반기쯤 사이클이 돌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8월 이후 기술적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KB MP’ 에서도 ‘중립 이상’으로 비중을 상향한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은 장기적인 슈퍼 사이클이라고 단정하진 않고 있습니다.

 

ㅇ 세줄요약 :

 

1. 중소형 성장주가 최근 과열 구간에 진입한 반면, 반도체는 8월 이후 ‘과매도권’에 진입한 상태이다.

 

2. 주도주의 기술적 조정의 사례와 슈퍼 사이클이 아닌 상황에서 반도체의 기술적 반등 목표치를 자료에 제시했다.

 

3. 다만 매크로 측면에서 장기적으로는 성장주 주도가 끝났다고 생각하진 않으며, 반도체도 아직 슈퍼 사이클인지는 불명확하다.

 

 

 

 

 

■ 곧 5G 장비주 4차 랠리 시작, 폭등장 온다 - 하나

 

ㅇ 수주 상황 급개선, 대다수 업체 실적 크게 호전되면서 랠리 펼쳐질 것 

 

ㅇ 실적 반등이 이미 시작, 2022년 이후로 시각 전환해야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상위 12개사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2021년 1분기를 저점 으로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실적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직은 주문 물량이 크지 않아 업체별 실적 변동성이 큰 것일 뿐이다.

 

2021년 2분기와 3분기엔 일부 업체들을 중심으로만 실적 회복 양상이 나타났지만 20221년 4분기엔 실적 개선 업 체가 늘어날 것이며 2022년 2분기엔 국내 대다수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ㅇ 미국 성장과 더불어 국내 회복될 것, 일본/유럽도 기회 요인

 

2021년 2~3분기 일부 5G 장비업체들의 실적개선 원인은 미국 버라이즌향 수출 호조 때문이었다. 물량이 크진 않았지만 적지않은 도움이 되었다. 2021년 4분기와 더불어 2022년에는 미국 수혜가 더 본격화될 전망이다.

 

버라이즌이 3.5GHz 투자 규모를 늘리는 가운데 2021년 12월 디시네트워크/AT&T로부터 삼성이 장비수주 에 성공할 경우 큰 폭의 물량 증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본과 유럽은 각각 라쿠텐 5G 투자 개시와 더불어 소프트뱅크 가세, 코로나 19 이후 영국/독일 네트워크 투자 본격화를 주목할 만하다. 국내의 경우엔 2020년 4분기~2021년 3분기 극도의 투자 부진에서 벗어나 2021년 말부터 5G 투자가 재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 요가 있어 보인다.

 

ㅇ 5G가 메타버스/블록체인의 핵심 인프라라는 점 상기해야

 

최근 주식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블록체인은 따지고 보면 5G 기반으로 움직이는 대표 서비스 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은 관련주로 전혀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2022년에는 다른 양상이 전개될 수 있다. 2022년엔 글로벌 통신사들이 5G SA 서비스를 개시하고 28GHz 상용화에 나설 전망이기 때문이다.

 

진짜 5G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5G가 IoT/자율차/메타버스/블록체인 등 4차산업의 핵심 인프라라는 투자가들의 인식 재확산될 전망이다.

 

ㅇ 낙폭 과대주에 집중, RFHIC/쏠리드/이노와이어를 최선호

 

전략상 현 시점에서는 낙폭과대 5G 장비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모든 5G장비 업체 실적이 좋아질 것이며 주가 동조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Top Pick로는 RFHIC/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를 제시한다. 낙폭과대주이면서 4Q 이후 실적 호전주이고 인빌딩/28GHz 관련주이기 때문이다

 

 

 

 

■ 방산/우주 :  하늘로 우주로. 팽창의 시대가 오다-NH

 

[국방예산의 지속 확대로 내수 시장에서만 평균 10% 이상의 성장 기대. 민항기 시장 회복도 긍정적이며, 우주개발 시장도 팽창 중. 옥석 고르기 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으로, 우수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확대 의견 제시]

 

ㅇ 변함 없는 방위사업 성장세. 국방예산 지속 확대

 

정부의 국방예산 확대에 따른 관련기업 수혜 예상. 2022년 국내 무기개발 및 조달에 쓰일 정부 예산은 2021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2년 예산은 특히 통신/정찰 및 차세대 무기체계 R&D에 집중될 전망.

 

무기체계 개발 주기에 따른 수혜도 발생. 백두(정찰기), 마린온(상륙헬기)의 공격헬기 버전 등 다수 R&D 프로젝트가 예정된 가운데, LAH(공격헬기)와 L-SAM(고고도방공무기체계)의 개발완료 시점도 임박.

 

ㅇ 민수 사업의 턴어라운드. 항공기/위성/우주선 모두 양호.

 

리오프닝의 효과로 민항기 관련 기체/엔진부품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 이미 전세계 민항기 여객 숫자도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45% 수준까지 회복된 상태이며, 기체/엔진부품 관련 매출액 규모도 2018~2019년 수준 대비 70% 수준까지 회복된 상태 우주개발에 투자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

 

Space-X와 OneWeb 등 미국계 벤처를 중심으로 우주 인터넷 경쟁이 치열해졌고, 기존 통신 업체들의 시장 진출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음. 국내 기업들 역시 정부로부터 기술이전 및 해외 벤처기업 투자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우주개발 시장 진입 목표.

 

ㅇ까다로워진 평가 방법. 옥석 고르기의 중요성 부각.

 

우주개발의 경우 높은 사업 불확실성을 보유. 따라서 충분한 성과 창출과 투자의지가 뚜렷한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필요. 특히 단기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는 리스크 측면에서 유리.

 

결론적으로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을 업종 Top-pick으로 제시.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LAH와 L-SAM 등 주요 제품 출시 시점도 임박. K-우주선과 K-GPS위성 등 우주개발 사업도 착실하게 준비 중.

 

 

 

 

■한국항공우주 : 우호적 환경. 도약의 임박. 찬란한 비전

 

ㅇ 우호적으로 변한 사업 환경: 기체 부품과 무기수출 사업 턴어라운드.

 

코로나19사태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이 민항기 기체부품 사업의 실적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 2021년 3분기를 기점으로 기체부품 관련 매출액은 41.4% y-y 증가, 2018~2019년 평균 대비 72% 수준까지 회복 완제기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회복. 최근 인도네시아에 T-50시리즈 수출 계약이 성사되었고, 세네갈, 말레이시아 등과 무기수출 협상 진행 중.

 

ㅇ 도약의 시점 임박: 2022년 LAH(소형공격헬기) 양산 물량 확보 예정.

 

2022년 LAH(소형공격헬기) 관련 양산물량 첫 수주 예상. LAH는 2023년 육군에 첫 보급될 예정으로, 향후 7년간 3.5조원 이상의 물량 확보 기대 제품 라인업의 지속 확대 전망. 최근 마린온의 공격헬기 버젼 개발 계획이 공개되었고, 차기 주력 상품인 KF-21(주력전투기)의 개발도 정상 진행 중.

 

ㅇ 찬란한 미래 비전: 국내 유일 우주선 개발 기업.

 

국내 물류의 범위를 육상/해상/항공을 넘어서 우주공간으로 확대시킬 기업. 국내 유일의 우주선 체계 개발 예정기업. 나로호 및 누리호 프로젝트에서 우주선 조립을 주도했고, 시스템 개발 일부도 참여 중인 상태. 차기 우주선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정부로부터의 기술이전 및 전체 R&D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예정. 2030년 우주선 출시 및 관련 시장 진입 전망.

 

 

 

 

■ LIG넥스원 : UAE. M-SAM 도입에 4조원의 예산을 준비했음을 공개.

 

ㅇ목표주가 상향. 수주 및 이익전망치 상향에 따른 반영.

 

목표주가를 67,000원에서 83,000원으로 상향. 수주 전망치의 상향, 수출액 비중의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률 전망치 상향 등을 반영하였고, 결과적으로 2022년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대비 25% 상향한 결과. 새로운 목표주가는 개선된 실적전망을 토대로 PER 21배(업종 평균)를 적용하여 산정.

 

ㅇ2021-2022 수주 전망치 상향. 신규 개발사업 + M-SAM의 UAE 수출

 

2021년 수주 전망치를 기존 2.0조원대에서 2.8조원대로 상향. 기존 반영된 CIWS(근접방어체계) 외에도, KPS(한국형GPS)와 백두(정찰기) 전자장비 등 새롭게 알려진 사업들에 대한 수주 전망을 반영.

 

수주잔고 규모 역시 이에 따라 8.3조원대로 확대, 최근 3년간 46.1% 증가되면서 외형 성장을 위한 기반 조건이 완성된 상태로 판단 연말 혹은 2022년 상반기 대규모 해외수출 물량 확보 예상.

 

현재 UAE를 대상으로 M-SAM(중고도방공무기체계) 수출에 대한 협상 진행 중으로, UAE 측은 약 4조원규모의 예산을 준비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의사 표현함.

 

ㅇ2023년에도 모멘텀 유효: L-SAM 관련 양산 물량 예정 국내에서도 대규모 수주물량 예정.

 

L-SAM(고고도방공무기체계)의 개발이 마무리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2023년까지 초도 물량 수주 예상. 국내에서 최소 3조원 이상의 양산 계약이 발생할 예정이며, M-SAM과 마찬가지로 향후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기대.

 

 

 

■ 한화시스템 : 안정적 사업구조 + 적극성에 대한 믿음.

 

ㅇ 순조로움 그 자체: 안정적 사업 구조.

 

기존 사업의 안정된 성장 지속 전망. 시스템(방산) 부문은 전술정보통신망 4차 사업, 군사위성통신사업 등 기존에 알려진 사업들을 토대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ICT(민수) 부문 역시 코로나19 사태의 완화 등으로, 계열사를 비롯한 다수 기업들로 일감 확대가 진행 중인 상태로 판단.

 

ㅇ우주 개발 사업 지속 확대: OverAir의 시리즈 B 투자 임박.

 

4개 해외 우주개발 관련 벤처기업에 투자하였음. 현재까지 총 3.8억달러를 투자하였고,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저궤도 위성 안테나/저궤도 위성통신 등 첨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보임.

 

최근에는 OverAir에 대한 Series B 투자계획을 밝힘. 한화시스템은 해당 기업에 대하여 Series A 투자를 실시한 바 있으므로, Series B의 경과를 토대로 해당 투자 건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적극성에 대한 믿음 : 이미 3.8억달러를 투자. 잔여 예산은 더욱 크다.

 

국내에서 우주개발분야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기업으로, 풍부한 실탄 보유. 기존 지출된 신사업 투자금(약 3.8억달러) 규모도 국내 동종사 대비 월등한 수준. OverAir의 Series B 투자 건 이후에도 5억 달러 이상의 예산이 잔존할 전망이며, 향후 다른 벤처 자회사들의 투자 확대 혹은 신규 투자 기업 발굴에 충실할 것으로 기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안정적 성장 지속. 하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

 

ㅇNAV 추정치 조정: 경기 성장속도 둔화에 대한 반영.

 

목표주가를 기존 64,000원에서 61,0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 하향의 주요 근거는 2022년 예상되는 경기 성장속도의 둔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 NAV 대비 주가 할인율은 42.6%에 이르며, 이는 현재 동사의 거래 가격이 실질 기업가치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음을 시사.

 

ㅇ완성된 균형: 2022년부터 방산/민수 영업이익 비중은 1:1 균형 달성

 

방산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1년 민수 사업이 대대적으로 성장하면서 2022년부터는 방산/민수 영업이익 규모가 동격에 근접할 전망. 이는 동사의 민수 사업이 안정적으로 육성되었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향후 경기변화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

 

ㅇ준비된 먹거리: GTF RSP,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해외 무기수출.

 

향후 10년간 신사업의 진행과정을 통해 밸류에이션이 추가 개선될 전망. GTF RSP 사업(본문 참조)을 비롯하여, 주요 상장 자회사들이 추진 중인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사업,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 저궤도 위성관측 사업, 위성 안테나 사업 등이 신규 수익모델로 부각될 전망. 무기 수출 역시 꾸준히 기대되는 분야로, 현재 호주 정부와 장갑차 수출에 대한 협상 진행 중.

 

 

 

 

■ 운송 : ‘위드 코로나’의 명과 암-하나

 

ㅇ 항공: 엔데믹(Endemic)으로의 전환

 

전세계 백신보급 확대와 ‘위드 코로나’ 도입으로 해외여행 수요도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된 국가들은 조심스럽게 국경문을 개방하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의 확진자가 재차 급증하고 있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국가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을 대상으로만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확대될 것이나 ‘위드 코로나’의 큰 그림이 바뀔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 이미 ‘위드코로나’ 를 선언한 상황에서 전세계 백신 접종율 75%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2분기부터 해외 여행에 대한 안정성 담보와 더불어 국제선 수요가 서서히 회 복될 전망이다.

 

ㅇ 건화물선: 안정적인 구간으로 돌입

 

2021년 건화물 해상물동량은 +4.1%, BDI 평균은 170.0% 상승한 2,879포인트가 예상된다. 2022년은 중국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조강생산 감소와 석탄 광산 증산 독려에 따른 석탄 수입 감소로 건화물선 해상물동량은 +1.8%로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제한적인 신조 선박 인도와 노후선박 폐선 가속화로 급격한 수급 악화와 운임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된다.

 

ㅇ 운송업종 ‘Overweight’, Top-Pick: 대한항공, 관심종목 팬오션 제시

 

운송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대한항공을, 관심 종목으로 팬오션을 제시한다. 2022년은 전세계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국제선 여객 수요의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되고 항공 화물 수요 호조도 한동안 더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급등했던 건화물선 운임은 해상물동량 둔화로 일부 조정이 예상되 나 제한적인 선복량 증가와 2023년에 강화 예정인 환경 규제 감안 시, 급락 가능성 은 제한적이라 판단된다.

 

 

 

 

 

■ 오늘스케줄 -  11월 24일 수요일


1.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2. 美) 3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3. 美) 10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4. 美) 10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5. 니쥬(NiziU) 앨범 발매 예정
6. 코엑스 푸드위크 및 서울국제식품산업전 개최 예정
7. 네이버, "데뷰(DEVIEW)2021" 개최 예정
8. 대장동 의혹 핵심 유동규, 첫 재판 예정
9.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10. 9월 인구동향
11. 10월 국내인구이동
12. 10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3.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4. 신한서부티엔디리츠 공모청약
15. 미래에셋글로벌리츠 공모청약
16. 동성화인텍 추가상장(CB전환)
17. 넥스트아이 추가상장(CB전환)
18.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추가상장(BW행사)
19. 스튜디오드래곤 보호예수 해제


20. 美) 10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21. 美)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2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3.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4.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5. 독일) 11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26. 독일) 옌스 바이트만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치솟는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전략비축유(SPR) 5천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함. 그 외 한국, 중국, 인도, 일본, 영국도 비축유 방출에 동참하기로함 (CNBCO)

 

ㅇ 미국의 11월 마킷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 모멘텀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함. 수치둔화는 경제가 공급 제약에 대처하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옴 (WSJ)

 

ㅇ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CAC)이 연예인들과 팬덤에 대한 규제를 추가로 강화함. 연예인들, 연예인 광고, 팬클럽에 관한 일련의 규정들을 발표함 (WSJ)

 

ㅇ 시진핑 국가 주석의 ‘공동부유’ 원칙과 홍색규제가 경제발전과 혁신을 가로막는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가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함. 리 총리는 시장의 활력이 유지되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경제 현실을 도외시한 정책을 펴지 말라고 언급함

ㅇ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RA)가 미국의 10월 주택 판매량이 전월보다 0.8% 늘었다고 밝힘. 올 1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미국 부동산 주택판매가 15년만에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옴. 반면 신규 주택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 주택 매물은 125만가구로 작년 10월 대비 12% 감소함

ㅇ 미국 백악관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유럽 각국이 재봉쇄에 나서고 있지만 미국은 유럽과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힘. 미국은 봉쇄 조치를 취하는 대신 또 다른 폭발적인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해 백신과 치료제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함

ㅇ 일본 소프트뱅크가 구글 측이 진행하다가 철수한 ''풍선 인터넷''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3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임. 소프트뱅크는 자사 최초로 사회적 지원 등과 관련한 특수목적 채권인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할 방침임

ㅇ 독일 아마존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상품 포장에 사용해왔던 플라스틱 포장재를 연말까지 종이봉투나 판지 등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힘. 다만 깨지기 쉬운 물건 포장에 사용하는 ''버블랩''(bubble wrap)은 계속 이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함

 

ㅇ터키 리라화 가치가 사상 최저치를 경신함, 터키 대통령이 금리인하를 환영하고, 글로벌 경제전쟁 승리를 다짐한 뒤 15% 폭락함 (CNBC)

 

ㅇ 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에 재차 부정적인 의견을 냄. 엘살바도르를 향해 비트코인 법의 범위를 좁힐 것을 권고하고, 새로운 지불생태계에 대한 규제와 감독을 강화할 것을 촉구함 (WSJ)

 

ㅇ 인도정부가 민간 암호화폐를 금지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틀을 만드는 법안을 상정할 예정임 (Reuters)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경기 민감주 및 낙폭 컸던 종목군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0.77%, MSCI신흥지수 ETF는 0.10%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191.4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6% 하락. KOSPI는 보합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파월 연준의장 재지명 소식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삼성전자의 미국 파운드리 제2공장 투자 계획 발표에 전기전자 업종 견조한 흐름. 특히 외국인이 삼성전자 중심으로 현물은 순매수 했으나, 24일 미국 주요경제지표와 25일 휴장 등의 영향으로 선물매도헤지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투자 중심의 기관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으로 매도 압박을 받은 점이 부담, 여기에 개별 기업 악재 속 최근 강세를 보여 왔던 일부 테마주의 부진으로 코스닥이 1.8% 급락하는 모습을 보인 점도 특징.

 

간밤의 미 증시는 전일에 이어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가 지속돼 한국 증시에 부담. 특히 테슬라가 4% 하락하는 등 전기차, 2차전지, 전기차 충전시스템 관련주가 부진했고, 메타버스 관련주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는 등 그동안 강세를 주도했던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점도 부담.

 

그러나 달러화가 전일과 달리 제한적인 등락에 그친 점, 국제유가가 전략 비축유 방출에도 불구하고 상승한 점을 감안 한국 증시의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 더 나아가 연말쇼핑시즌을 앞두고 소매 유통업종도 강세를 보인 점은 우호적, 여기에 나스닥이 장 후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한 점도 긍정적 요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보합 출발 후 견고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경기 민감주 및 최근 하락폭이 컸던 종목군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33%
ㅇWTI유가 : +3.45%
ㅇ원화가치 : -0.02%
ㅇ달러가치 : -0.08%
ㅇ미10년국채금리 : +3.20%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나스닥, 장 후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

ㅇ 다우+0.55%, S&P+0.17%, 나스닥-0.50%, 러셀-0.15%

ㅇ 기술주 부진 요인, 전략비축유 방출

 

미 증시는 파월 연준의장 재 지명 소식을 소화하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했으나,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나스닥의 낙폭 확대, 특히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생산 지연 등을 이유로 급락하자 나스닥의 낙폭이 더욱 컸지만, 장 후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 특히 금융과 에너지 업종의 강세로 다우지수 및 S&P500이 상승한 점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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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 국채 금리는 연준위원 들의 매파적인 발언과 파월 연준의장에 대한 재 지명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이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고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급등이 이어지고 있어 테이퍼링에 속도를 좀 더 내야한다고 주장, 특히 최근 데이터를 고려할 때 1분기 말에는 종료해야 한다고 언급. 지난 주 금요일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과 윌러 연준 이사가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 데 이어 보스틱 등 연준 위원들도 같은 발언을 하고 있어 12월 FOMC에서 정책 변경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금리상승 요인.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30일(화) 옐런 재무장관과 파월 연준의장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는데 인플레이션에 대한 점검이 주요 의제라고 발표, 인플레이션 관련 우려가 지속되는 것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기술주 내에서도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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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율이 12개월 평균(2.28배)을 상회한 2.42배, 간접 입찰도 12개월 평균 (58.8%)를 상회한 59.3%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아지자 국채 금리의 상승폭이 제한되기는 했으나 영향력은 제한.

 

EU가 소셜미디어의 표적광고를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는 소식도 부정적인 요인. 이는 마이크로 타겟팅 등을 문제 삼는 것으로 법안이 채택될 경우 정보수집을 직접했는지, 제 3자로부터 수집 했는지를 포함한 여러 정보를 공유해야 함. 이 경우 광고 소비자들의 반발로 인해 정보수집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음.

 

다만, 전일 1.3%에 이어 장중 1.6% 추가하락했던 나스닥이 대형기술주 중심으로 오후들어 낙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시장 충격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 점도 특징.

 

특히 금리 상승폭이 장 마감 앞두고 좀더 확대되었으나 기술주의 반발 매수세 유입 또한 이어진 점도 주목해야 할 듯. 이는 시장 변화 요인으로 금리 상승이 제한 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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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가솔린 가격을 낮추기 위해 다른 국가들과 협력하여 전략비축유를 방출. 그렇지만 국제유가는 상승. 이는 관련 소식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방출도 지속되지 못하고 규모도 충분하지 못한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오히려 OPEC + 국가들의 감산 규모 축소가 재조정될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영향. 더불어 WTI 가격 하락을 위해 미국 행정부 일각에서 원유수출을 중단할 수 있음을 시사한 점도 영향.

 

현재 미국은 세계 5위의 원유 수출국이며 하루 250~300만 배럴을 수출 하고 있음. 이를 중단할 경우 브렌트유의 급 등을 불러 올 수 있어 오늘 원유시장에서 WTI보다 브렌트유의 상승폭이 더 큰 모습. 이 영향으로 에너지 특히 원유 서비스 업종의 강세가 뚜렷한 모습.

 

 

 



ㅇ 섹터&업종&종목 : 전기차 관련주 하락 Vs. 금융, 에너지 업종 강세

 

머크(+1.42%)는 코로나 치료제에 대해 유럽 의약품청에서 몇 주 안에 판매 승인 결정이 나올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애브비(+2.79%)는 미용 사업 등에 대한 성장을 이유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 되자 강세.

 

JP모건(+2.39%), BOA(+2.64%) 등 금융주는 연준의 매파적인 움직임 기대 속 강세. 엑손모빌(+2.63%), 옥시덴탈(+6.36%) 등 에너지 및 에너지 서비스 업종은 국제유가 강세로 상승.

 

테슬라(-4.14%)는 기술주 부진영향과 120만대의 사이버트럭 예약자들이 일부 포드, GM, 리비안 등 전기차 트럭 구매로 이동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애버크롬비 앤 피치(~12.59%)와 어반 아웃피터(-9.31%)가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로 급락. 연말쇼핑시즌을 앞두고 비용 증가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갭(-1.80%)도 동반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후 10% 급락, 노드스트롬(-1.21%)도 비용 부담으로 부진한 실적 발표하자 시간외로 16% 급락 중. 베스트바이(-12.31%)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 불구 재고 부족으로 예상을 하회한 연말 쇼핑시즌 매출 전망 속 급락.

 

아나로그디바이스(-1.64%)는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률 등이 크게 위축되자 견고한 매출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줌(-14.71%)은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목표주가 하향 조정세가 이어지자 급락. 측정장비회사인 애질런트 테크(14.91%)는 예상과 부합된 실적 발표 불구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서비스업지수: 미국 부진 Vs. 독일, 영국 개선

 

미국 11월 제조업 PMI는 지난달 발표(59.2) 보다 소폭 하락한 59.1로 발표되었으나, 예상치인 58.6을 상회,

 

미국 11월 서비스업 PMI는 지난달 발표(58.2)는 물론 예상(59.0)을 하회한 57.0으로 발표, 높은 인플레로 인한 일부 서비스 부문의 부진이 있고 공급망 문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다만, 기업들의 생산량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줌.

 

미국 11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12)를 소폭 하회한 11로 발표 되었으나 예상에는 부합,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수주가 10에서 5로, 임금지수도 39에서 37로 둔화 되었으나, 출하지수는 1에서 4로 상승.

 

영국 10월 제조업 PMI는 지난달 발표(57.8)나 예상(56.3)을 상회한 58.2로 발표되었으며 서비스업 PMI는 지난달 발표(59.1)를 하회한 58.6으로 발표되었으나 예상(54.6을 크게 상회.

 

독일 11월 제조업PMI는 지난달 발표(57.8)를 소폭 하회한 57.8로 발표되었으나 예상(56.9)을 상 회, 서비스업 OMI는 지난달 발표(52.4)나 예상(51.5)을 상회한 53.4로 발표.

 

 

[발표치/예상치/이전치]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파월 연준의장에 대한 재 지명 소식을 소화하며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하여 상승.

 

30일(화) 옐런 재무장관과 파월 연준의장에 대해 인플레이션 관련 청문회 개최 소식이 전해지는 등 의회의 높은 인플레이션 관련 우려가 높다는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여기에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좀 더 빠르게 테이퍼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영향.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율이 12개월 평균 (2.28배)을 상회한 2.42배, 간접 입찰도 12개월 평균(58.8%)를 상회한 59.3%를 기록하는 등 채 권 수요가 높아지자 국채 금리에 미친 영향은 제한.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엔화>유로>파운드>달러인덱스>원화>위안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실질금리상승으로 반영되면서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경제지표 부진여파로 보합권 등락에 그침. 유로화는 코로나 확산 및 독일의 봉쇄 정책 발표 가능성이 부각되었으나,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베일리 영란은 행 총재가 긴축과 관련된 언급을 하지 않자 달러 대비 소폭 약세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 전략 비축유 방출 불구 상승

 

국제유가는 미 행정부의 전략 비축유 방출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관련 이슈는 최근 하락을 야기 시켜 선반영이 된 가운데 OPEC+ 국가들의 감산 규모 축소 조정 이슈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더불어 전략비축유 방출 불구 연속성이 제한된다는 점. 방출 규모가 예상보다 적었다는 점도 상승 요인. 한편, 천연가스는 바이든 행정부가 노드스트림 2 파이프라인 건설에 관여한 선박에 제재를 가하자 급등, 러시아가 이에 대해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

 

금은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자 매물 출회 지속되며 1% 넘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전일 강세를 뒤로하고 소폭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97%, 철근은 1.15% 상승. 

 

곡물은 밀의 상승세가 지속되었는데 최근 유럽 날 씨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 옥수수도 국제유가 강세에 기반해 에탄올 생산 증가 기대 심리가 부 각되자 상승한 반면, 대두는 소폭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경기부양 기대 속 혼조

 

ㅇ상하이종합+0.20%, 선전종합-0.21%


23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정부의 경기부양 기대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에서는 시장을 강조한 리커창 총리의 발언이 전해지며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를 가져왔다. 
상하이에서는 에너지, 부동산, 상품 관련주와 산업재 등이, 선전에서는 미디어, 에너지, 도매, 부동산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리 총리가 상하이에서 진행한 경제 업무 좌담회에서 시장 활력을 강조하며 현실을 도외시한 정책을 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외에도 중국 인민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자금조달 비용을 인하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도 있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