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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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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5.

2021/11/25(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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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금통위 : 달라진 한국은행의 시각, 분명해진 투자 전략 -NH

 

[11월 금통위는 기준금리 25bp 인상(1.00%). 다만, 주상영 위원이 기준금리 동결의 소수의견 주장. 11월을 기점으로 한국은행은 금리인상의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에 점차 부담을 느낌.]

 

ㅇ 통화정책 결정: 동결 소수의견(1명)있었던 가운데 금리 인상 결정 11월 금통위는 경기에 대한 긍정적 시각(성장률 전망치 2021년: 4%, 2022년: 3%)을 유지하며 25bp 기준금리 인상 결정(1.0%). 다만, 주상영(금융위원회) 위원은 지난 8월에 이어 금리 동결 소수의견을 주장.

 

ㅇ 통화정책 전망: 1분기 추가 인상 이후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전망.

 

11월 금통위의 핵심 포인트를 세가지로 요약하면 1) 추가 금리인상은 자연스 러운 일 2) 추가 인상 시점은 경기 여건이 가장 중요 3) 다만, 최종 기준금리 수준에 대한 시장 전망과 한은 전망 간 다소 격차가 있음.

 

10월 금통위 이후 시장은 2022년 연말 기준금리 수준을 1.75~2.00%까지 반영하고 있었음. 이 에 시장은 최악의 기준금리 가정은 벗어났다는 인식에 금통위 이후 단기 금리 중심으로 큰 폭 하락.

 

특히, 금번 회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간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의 핵심 근거 로 제시한 금융 불균형 누증에 대한 지적이 축소됐다는 점. 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 경기 여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한국은행의 초점이 경기 로 이동하고 있음을 내비침.

 

금융불균형에서 경기로의 관심 이동은 금리인상 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금융 불균형 누증 완화)에서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경기 둔화)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 한국은행의 공격적 금리인상 의지는 완화된 것으로 평가.

 

이를 감안하면 당사는 2022년 연말 기준금리 전망을 연간전망에서 밝힌 바와 같이 1.25%로 유지. 다만, 총재가 ‘1분기 금리인상을 배제할 수 없다’고 명시 적으로 밝히며 연속 금리인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힘에 따라 추가 금리인상 시점을 기존 3분기 전망에서 2022년 1분기(1월)로 수정. 2월부터 2분기까지 는 대선 이벤트로 정책 공백기이기 때문.

 

당사는 금리인상 사이클의 마무리 국면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판단하며 이는 장기금리에 강한 하방 압력. 특히, 당사는 과거 경험상 리세션 이후 GDP갭 이 2년 연속 (+)를 기록했을 때 2년차 GDP갭이 0%p대로 하락하면 장기금리가 하락했다는 점에 주목.

 

당사는 2022년 성장률을 2.7%로 전망하며 이는 곧 GDP 갭이 0.7%p로 하락한다는 것. 한국 경기모멘텀 피크 아웃 국면에서 다소 선제적으로 진행된 금리인상은 장기채 매수에 우호적 재료. 

 

 

 

 

■ 베이비부머 은퇴 러시가 통화정책에 미칠 파급효과 -신한

 

ㅇ 팬데믹이 불러온 베이비부머 은퇴 러시, 고용 수급난을 야기하다.

 

금년 미국 고용시장에서 두드러졌던 특징 중 하나는 지난 20년간 겪어보지 못했 던 수급난이다. 10월 기준으로 구인자(수요)와 구직자(공급)의 차이(초과 수요=공급 부족)는 400만명에 달하며, 구인구직비율은 1.61배로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 수준이다.

 

고용주들이 채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임금상승도 가파르다. 고용 수급난의 강력한 공급측 배경으로 지목되는 요인이 바로 베이비부머들의 은퇴 러시다. 안그래도 2020년대는 인구 수가 가장 두터운 세대인 베이비부머 (‘46~’64년생)들의 은퇴가 막바지인 시기다. 지난 10년간 이들의 은퇴는 점진적 이었는데, 팬데믹 이후 급격히 가속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가속화된 이유는 팬데믹과 무관하지 않다. 코로나 확산에 따른 건강상의 위협은 청년층보다는 은퇴하는 세대들에 더 크게 다가온다. 한편 팬데믹 이후의 자산가치 급등은 은퇴를 앞둔 세대들의 노동 유인을 낮춘다. 이들이 은퇴를 번복하고 노동시장에 본격적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인다. 그렇다면 당분간 고용시장의 수급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베이비부머의 은퇴 러시와 이에 따른 노동공급 축소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둘러 싼 중요한 화두가 될 수 있다. 이들의 은퇴를 고려하느냐, 고려하지 않느냐에 따 라 고용시장 판단과 통화정책, 경기 경로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Fed의 스탠스가 중요한데, 은퇴 급증에 따른 노동 공급 감소를 인정하면서도 현재까지는 수급 균형보다는 양적 고용 회복을 좀 더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 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Fed 위원들은 고용시장의 추가 진전과 최대 고용 달성의 필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해왔다.

 

ㅇ 인구구조를 감안하면, Fed 생각만큼 노동공급이 늘기 어렵다

 

이 같은 생각은 이미 명문화되어있다. 2020년 8월 잭슨홀 회의에서 발표한 ‘새로 운 장기 목표 및 통화정책 전략’은 다음과 같은 Fed의 고용 관련 전략 변경을 포 함하고 있다.

 

1) 실업률 외 광범위한 포괄적 지표를 살펴볼 것이고, 2) 정책 결정 기준은 완전고용 수준 대비 ‘편차’에서 ‘부족’으로 변경한다. 3) 구체적인 고용 목 표치를 제시하지 않아 정책 운용에 유연성을 부여했다.

 

이런 변화는 정책 무게중심이 물가안정에서 최대고용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하며, Fed가 실업률 수치에 얽매이지 않고 완화적 정책을 상당기간 유지하게 하는 근 거다. 따라서 최대고용과 양적 회복을 중시하는 Fed의 스탠스는 이어질 전망이다.

 

통화정책은 수요 촉진책이다. 노동공급과 인구구조를 단기간 내 변화시킬 수단은 아니다. 베이비부머 은퇴를 비롯한 공급 제약 요인을 간과하고 수요 촉진이 지속 될 경우, 고용시장 수급 불균형은 지속될 수 밖에 없다.

 

3분기를 기점으로 미국 경제는 GDP 갭이 (+)인 초과 수요 구간으로 진입했다. 현재 컨센서스만 놓고 보면 내년도 경제 상황과 실업률은 과거의 잣대로는 과열 의 초입이다. 적당한 시점에 수요가 연착륙하지 않는다면, 꽤 공격적인 가정이지 만 고용시장이 과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ㅇ 증시 앞에 놓인 두 가지 경로: 과열이거나 조기 긴축이거나

 

만약이긴 하지만, 과열 시나리오로 전개될 경우 주식시장이 생각해볼 수 있다

 

첫 번째 경로는 60년대 중후반과 90년대 후반에 겪었던 과열이다. 이 시기는 실업 률이 4%를 하회하고 GDP 갭은 2%를 상회하는 초과 수요가 나타났는데, 통화 정책도 다소 느슨하게 운용됐던 시기다. 이 시기 주가는 장기 강세장 중후반부에 접어들며, 가격 부담 누적 속에서도 주가가 추가 상승했던 경험이 있다.

 

두 번째 경로는 초과 수요가 누적됨에 따라 Fed가 최대고용을 달성하겠다는 현재 입장을 뒤집고 조기 금리 인상과 임금, 물가안정을 선택할 가능성이다. Fed가 조기금리 인상을 선택할 경우, 주가는 전자보다는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범위 내 위치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 고리타분한 이야기지만 Fed와 시장 간의 시각차가 어떻게 좁혀지는지가 2022년 주식시장을 움직일 핵심 동인이 될 것이다.

 

 

 

 

■ 시진핑의 재정비 - NH

 

[시진핑 3기 정부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음. 3기 정부 안착 전까지 공평 추구, 질서 정립 기조가 지속. 20차 당대회 이후 공동부유 시현을 위한 세부 정책, 일대일로 사업 재개, 자본시장 개혁 등 중국 정책 모멘텀이 부각될 것. 2022년 상반기 항셍 테크지수, 3분기 후반부터 본토시장 매수 전략 유효]

 

ㅇ 중국, 시진핑 3기 정부 출범 가시화

 

- 2021년 19기 6중전회 이후 시진핑의 당내 권력이 더욱 공고화되었다. 2022년 당대회에서는 시진핑 3기 정부의 출범 이 가시화될 것이다. 3기 정부 안착 전까지 공평 추구, 질서 정립 기조가 지속될 것이다.

 

ㅇ2022년 3분기 후반 이후 중국 정책 모멘텀이 부각될 것

 

- 지난 10월 반독점법 수정 초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었고, 추가 심의를 거친 후 확정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확정안 발표시 규제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기대된다. 새로운 반독점법 시행으로 인한 성장 둔화를 감안해도 현재 주요 인터넷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수준이다.

 

- 시진핑 3기 정부 출범 이후, 공동부유 시현을 위한 세부 정책(불확실성 해소), 일대일로 사업 재개, 자본시장 개혁 및 위안화 국제화 추진이 예상된다. 2022년 상반기 항셍 테크지수, 3분기 후반부터 본토시장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ㅇ 중국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전력 인프라 구축.

 

- 선진국들의 탄소 배출 정점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까지는 약 40~60년 소요될 전망이나 중국에 주어진 시간은 30년 뿐이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올해 중국의 탈탄소 성과는 저조했으며 오히려 최악의 전력난에 직면하였다.

 

-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전력 확보와 탈탄소를 위해 중국은 전력 생산부터 저장, 송배전에 이르기까지 전력 시스템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전망인 바, 밸류체인 전반의 수혜가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생산 관련 기업과 ESS, 송배전 관련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무역수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 -유안타

 

11월 20일까지 한국의 대외교역 실적은 수출이 전년대비 +27.6% 증가한 399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수입은 전년대비 +41.9% 증가한 398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여전히 글로벌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대외교역 증가율 보다 현재 주목할 지표는 무역수지로 생각된다. 무역수지는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순수출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10월 무역수지는 17.82억 달러로 지난 4월을 제외하고 연중 두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월말까지 실적이 집계 되어야 하겠지만 11월 20일까지 무역수지는 0.73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지난해와 달리 크게 낮아진 흐름이다. 즉 현재의 무역수지 상황은 4분기 성장에 대한 기대를 약하게 만들고 있다.

 

무역수지 흑자폭이 축소되고 있는 것의 원인으로 수출물가대비 수입물가가 빠르게 상승하여 현재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수입물가의 빠른 상승은 경제에 부담으로 나타날 수 있어 경계할 필요가 있다. 수입물가의 빠른 상승은 교역조건에 부정 적인 영향을 주어 기업의 이익 모멘텀 둔화로 연결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해 수요와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  기업심리 부진, 채산성 부담이 큰 상황 - 유안타

 

기업심리는 반등을 못하고 있다. 아직 장기 평균선 위에 위치하고 있으나 지난 9월 크게 둔화된 이후 회복을 못하고 있다.

 

제조업의 11월 업황 BSI는 전월과 동일한 90을 기록하며, 지난 9월부터 회복을 못하고 정체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제조업 업황 BSI를 구성하는 세부항목으로 볼 때, 지난 10월과 비교해서 개선된 부분은 생산(+6pt)과 더불어 가동률(+3pt)이 전월대비 상승했고, 신규수주(+3pt)가 전월대비 반등한 부분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채산성 실적(-6pt)과 인력사정(-3pt)이 전월대비 하락 하면서 업황에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에 있어서 가격부담요인이 여전히 1순위로 꼽히고 있어 기업의 채산성 부담이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이슈가 익월에도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은 우려감을 높이고 있다.

 

제조기업 의 12월 채산성 전망은 11월 대비 -5pt 하락한 79를 기록하였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이다. 공급측 병목 현상 요인들로 지목 되었던 이슈들이 차츰 완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확인되고 있어 채산성 하락은 저점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 과정에서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는 이익 모멘텀 둔화의 불편한 이슈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폴더블폰: 삼성전자의 7가지 경쟁력 -KB

 

ㅇ 삼성전자, 7가지 경쟁력 바탕으로 압도적 점유율 지속

 

2022년에는 다양한 업체들이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경쟁사들 대비 압도적인 점유율 (2021E 88% → 2022E 78% 추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① 제품의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2021년형 모델의 출고가를 전작 대비 40만원 인하함으로서 소비자들의 진입장벽을 완화시켰다. 200만원 이하로 내려온 폴드3의 가격은 아이폰 최상위 모델과 출고가 차이가 크지 않으며, 120만원대 플립3은 기존 바 타입 스마트폰과 출고가가 유사한 수준이다.

 

② 기존 하반기 플래그십폰인 갤럭시노트를 단종시킨데 이어, 갤럭시S 의존도도 줄여나가고 있어 폴더블폰에 대한 상대적인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도입할 신기술들을 갤럭시S가 아닌 폴더블 스마트폰에 최초로 적용시킬 것으로 추정된다.

 

③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기술들을 가장 빠르게 채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에 UDC와 S펜, 방수 기능 등을 최초로 지원해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부각시킨 바 있는데, 이러한 기술 차별화 전략은 2022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④ 클램쉘 타입과 노트 타입 등 상대적으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다양한 기호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향후 더블 폴딩폰이나 롤러블폰 등도 가장 먼저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대부분의 아이템을 내재화하고 있어 비용 측면의 이점이 존재하고, 조달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더 뛰어나다.

 

⑥ 중국 업체들 (화웨이, 샤오미 등)의 폴더블폰 판매가 기술 특허 문제와 저조한 수율 등의 이유로 중국 내수 시장에 국한된 반면, 삼성전자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폴더블폰을 판매하고 있다.

 

⑦ 폴더블폰을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중화권 업체들과 달리,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의 생산 능력과 수율, 수익성 등 모든 면에서 경쟁 업체들 대비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ㅇ비에이치, KH바텍, 파인테크닉스 수혜 기대

 

폴더블 스마트폰의 본격 확산과 삼성전자의 높은 점유율이 202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비에이치와 KH바텍, 파인테크닉스의 수혜가 기대된다.

 

1) 비에이치는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OLED용 RFPCB를 100% 생산하고 있다. 2) KH바텍은 폴더블폰 두 파츠를 이어주는 외장힌지(경첩)를 공급하고 있으며, 3) 파인테크닉스는 폴더블 패널 내부에 탑재되는 내장힌지를 납품중이다.

 

 

 

 

■ iPhone 13 시리즈 판매, 역대 최대 수준 : LG이노텍, 비에이치, PI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NH

 

ㅇ 내년 상반기 iPhone SE, 하반기 iPhone 14 시리즈도 판매 양호할 것

 

당사는 2022년 1월 iPhone 관련 부품 출하량이 4분기 성수기 시즌과 비 슷하거나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 보통 12월을 기점으 로 부품 물량이 감소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상황. 대기 수요 가 아직 남아있어 판매 호조세가 2022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또한 2분기 출시 예정인 저가 모델 iPhone SE로 신규 부품 출하가 1분기 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2022년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iPhone 14 시리즈의 Pro 및 Pro Max 모델에 전면 노치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어 판매 호조세 전망되어 긍정적. 관련 업체로는 LG이노텍, 비에이치, PI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수혜.

 

 

 

■ Big Cycle: 패키징기판 -신한

 

ㅇ 패키징기판 단기 주가 급등 → 중간점검

 

패키징기판 산업 내 호황이 시작된지 2년 반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국 내 2 nd Tier 밸류체인의 최근 한달 주가 상승률은 40~50%에 달한다. 22년에 대한 기판 기업들의 전망치가 기존 컨센서스보다 월등히 높고, 투자자들의 눈높이도 동반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패키징기판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올해만 5~10%p 이상 개선됐다. 지난해 까지는 비메모리(하이엔드) 제품군에서만 공급단가 상승이 확인됐으나 올해 1분 기를 지나면서부터는 메모리군에서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 패키징기판은 2022년 에도 수급이 가장 타이트한 부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일부 반도체 고객사들의 투자지원 의사와 장기공급계약 요청에 근거한다. 실적 비교를 통한 현 상황의 중간점검이 필요하다. 최근 패키징기판은 단순 부품 이라는 인식 아래 10배 미만의 낮은 PER 멀티플을 적용받았다. 그러나 다수의 기업에서 22년의 성장 가시성이 명확해진다.

 

2022년의 EPS를 기준으로 한 밸류 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 패키징기판 4개사의 22F PER은 신한 IT팀 추정치 기 준, 심텍 7.6배, 코리아써키트 6.8배, 대덕전자 10.2배, 해성디에스 9.4배에 불과 하다.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다.

 

ㅇ 2022년 패키징기판의 기회 요인 세 가지

 

현 주가에서도 주가 상승여력이 크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다.

 

① Top Tier 기업들(삼성전기, LG이노텍, Ibiden, Shinko)와 2nd Tier들(상기 4개 회사)의 영업이익률 격차는 여전히 10~15%p에 달한다. 그러나 제품 포트폴리오가 유사해지고 있다. 저부가 기판은 단가도 인상되는 중이다. 2nd Tier들이 고정비 비중은 더 낮다. 향후 수익성 차이가 좁혀질 것이다.

 

② 2022년에는 메모리용 패키징기판 공급부족이 확대될 수 있다. 모든 공급사들 이 비메모리용 수요 대응에 투자의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메모리용 기판 공급단가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다.

 

③ DDR5 비중확대로 BOC 기판의 공급 증설이 요구된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 은 제품믹스 개선을 위해 오히려 BOC 기판의 출하를 줄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DDR5 신규 기판에만 집중하고, BOC 공급을 축소시킬 경우, 2022년 DDR4와 DDR3 기판에서는 수급 불균형이 확대될 수 있다.

 

ㅇ 투자전략: ‘컨센서스 리레이팅 기판 기업’

 

2022년에도 패키징기판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리레이팅을 예상한다. 컨센서스 대비 수익성의 추가 상향 여력이 가장 큰 동시에 PER이 낮은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

 

심텍과 코리아써키트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대덕전자, 해성디에스, 삼성전기, LG이노텍의 2022년과 2023년 기판 사업도 유망하다.

 

 

 

 

■ 노바텍 : 태블릿에서 스마트폰으로- 흥국

 

ㅇ 3Q21 Review: 매출액 -11%, 영업이익 -13% YoY

 

3Q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외형과 수익이 소폭 감소했는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베트남 생산법인의 가동 정상화, 전반적인 원 재료가 상승에도 지켜낸 수익성이라는 측면에서 양호한 실적이라 평가함. 전분기(2Q21) 교환사채의 (지배기업)보통주 교환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감소했던 영업이익률도 40%대의 제자리로 돌아왔음.(잔여 주식매수 선택권도 3분기까지 모두 행사 완료.)

 

ㅇ 태블릿에서 스마트폰으로 적용 확대

 

동사는 Shield Magnet, Magnet Plate) 등 응용자석 및 관련 적용 제품 개발/생산 전문 기업임. 스마트기기 적용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쉴드 마그넷의 경쟁력이 강점인데, 태블릿 시장의 급성장 에 따른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음. 여기에 4분기(12월)부터는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용 차폐자석을 공급하게 되는데, 올해 초도 물량 납품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이를 계기로 '22년 더 많은 공급을 기대하고 있음. 이는 주력 적용 제품인 태블릿에서 스마트폰용으로 적용 제품군이 늘어나는 매우 긍 정적인 신호라 할 수 있음.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12M Fwd 예상EPS에 목표PER 12.9배를 적용함. 4분기 현재 원활한 실적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고객사 '22년 태블릿 신제품 물량의 납품이 개시 된 것으로 파악됨.

 

12월부터 스마트폰용 차폐자석의 공급을 시작으로 적용 제품군이 확대될 예정이며, 양산 중인 차량 조향 장치용 MPS를 비롯해 자 율주행 및 전기차용 자석 적용도 개발/확대 중임.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주 변기기 시장의 확대로 동사의 차폐자석 적용도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적용 제품군으로 확대될 전망임.

 

 

 

 

■ 고영 : 신규 아이템 기반의 중장기 성장성-신한

 

ㅇ 3분기 리뷰 요약: IT 공급차질을 고려하면 견조한 실적 기록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19억원(+51%, 이하 YoY), 영업이익 104억원 (+195%)을 기록했다.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OP 113억원)를 하회했다.

 

IT 산업 내 전반적인 공급/생산차질 이슈들(중국 전력난 및 반도체 수급 문제 등)로 일부 고객사 주문이 이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전방 산업과 동사의 실적에서는 연초 이후 코로나19 쇼크로부터의 투자 재개 동향이 뚜렷하다. 지역별로는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중국, 일본 포함)향 매출 비중이 다소 하락(2Q21 47% → 3Q 39%)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추측된다.

 

Application별로는 차량용 매출 비중 상승(3Q 33%) 흐름이 완연하다. EV 효과다. 차량용 비중은 20년 18% → 21년 30%로 예상된다.

 

ㅇ 4분기와 2022년: 성장 방향성

 

4분기는 매출액 589억원(+20%), 영업이익 99억원(+124%)으로 전망 된다. 연간 영업이익은 21년 413억원, 22년 544억원으로 추산된다.

 

① 제조사(고객사)들의 투자 재개가 확인되고 있다. 고객사들은 2019 년에 미중갈등, 2020년에 코로나19 영향으로 투자를 지연시켰었다. 2021년에는 IT 공급/생산 차질로 일부 수요 및 투자가 2022년으로 이연되고 있다.

 

② 미중분쟁의 결과로 기업들의 공장 이전 및 자국 내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관련 장비 수요가 기대된다.

 

목표주가 25,8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2년 EPS에 2018~2019년의 평균 PER 36.9배를 반영해 산출했다. 코로나19 투자 침체기 이전의 시기다. 동사가 높은 멀티플 을 적용받는 배경은 신규 아이템 기반의 중장기 성장성이라 해석된다.

 

① 전기차, 5G, 스마트팩토리 등의 기술변화 트렌드가 매출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② 10여년을 준비해온 의료용 장비에서는 2022년 출하량 증가 가능성을 주목해야한다. ③ MOI는 전장과 모바일 고객사를 중심으로 향후 매출성장률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장비 군이다.

 

 

 

 

■ LS ELECTRIC : 느리지만 회복, 2022년 성장 원년 -현대차

 

ㅇ투자포인트 및 결론

 

 3Q21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 다만, 4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코로나 이전 수준인 2019년 실적 수준을 회복하는 원년. 2022년은 추가 개선될 전망.. 전세계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강화는 지속되는 상황. 동사 수주 잔고 증가에 주목.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가 동사 성장 모멘텀. 2022년 기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3Q21 실적은 전력인프라 부문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함에 따라 컨센서스를 하회. 4Q21 실적은 전력인프라 턴어라운드 및 태양광 사업 중심 신재생사업 성장으로 전분기비 개선 될 전망. 동사 수주잔고 지속 증가에 주목.

 

한전은 9차 송변전설비계획에서 2034년까지 77.8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 설비 투자 확대. 전력계통 안정화 위한 ESS 설비 확대 및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 연계 투자 확대.

 

한국 2차전지/자동차 업체 투자 확대로 전력인프라 및 자동화 부문 매출액 꾸준히 성장. 특히, 전력 인프라 부문은 기 수준건이 4분기에 반영되어 매출액 기여하며 수익성 개선 전망.

 

유럽 및 동남아 시장 성장으로 전력기기 부문 사업 역시 매출액 꾸준히 성장 중. 전세계 탄소중 립 가속화로 인한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인한 수혜 기대.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주가는 3분기 실적 부진으로 부진하나, 동사 이익에 직결되는 기업투자 및 전세계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실적 성장은 2022년부터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 4Q21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이 주가 모멘텀이 될 전망.

 

 

 

 

■ 아스트 : 3Q21 Review: 실적 반등 시작 - 유안타

 

ㅇ3분기 매출액 YoY +277% 성장

 

아스트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19억원 (YoY +277%)과 영업이익 -13억원 (YoY 적축)을 시현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8억원을 시현하며 흑자전환에 성공.

 

실적 개선 요인은 ①보잉 737Max와 E2의 생산대수 회복 ②보잉의 생산캐파 감축에 따른 동사 부품 점유율 확대에 기인.

 

지금은 항공기 제조 업황 개선에 따른 동사의 실적 회복이 본격화 된 점에 주목해야하는 시점. 실제로 주력 고객인 보잉과 Embraer향 매출액은 123억원(YoY +1,620%)과 75억원(YoY +2,625%)을 기록.

 

연말까지 중국 내 운항재개 승인 가능성이라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향후 충분한 기대감을 가져봐도 좋을 것으로 판단.

 

ㅇ 업황 개선 속 중국 운항 재개 기대감까지↑

 

최근 글로벌 코로나 백신 접종 및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보잉과 Embraer는 주력 기종인 737Max와 E2의 생산대수를 꾸준히 확대 중. 보잉 737Max의 월평균 생산대수는 3Q20 10대 미만 -> 3Q21 19대까지 두배 이상 늘어났으며 이에 동사 Section48의 월평균 공급 물량 또한 동기간 2대 에서 15대까지 증가.  Embraer도 마찬가지로 E2 생산대수를 월평균 약 15대까지 늘려가며 업황 회복 을 방증.

 

더불어 올해 8월 중국에서 진행된 737Max의 시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고 이에 ①연말까지 운 항재개 승인 ②1Q22 중국향 인도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 중국향 항공기 인도 재개 시 737Max의 월평균 생산대수는 현재 19대에서 31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동사 Section48의 공급 물량은 최소 월 20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ㅇ 2022년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97억원 전망

 

아스트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4억원 (YoY +54.9%)과 -41억원 (YoY 적축)으로 전망. 내년부터는 업황 회복 속도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동사의 2022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11억원 (YoY +55.3%)과 97억원 (YoY 흑전)으로 추정.

 

다만 3분기부터 본격화된 실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단기적 유동성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향 후 추가적인 자금조달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 삼성엔지니어링 : 물꼬가 터졌다  -한국

 

ㅇ 공사비 10억달러 자프라 가스 처리 시설 공사 수주

 

- 삼성엔지니어링은 공시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로부터 자프라 가스 처리 시설(Jafurah Gas Processing) 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

 

- 예상 공사비는 10억달러(MEED projects 기준). 상업 입찰 후 lowest bidder 로 선정되며 최종 수주 계약까지 체결.

 

-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누적 신규수주 금액은 4.4조원이며, 자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포함하면 5.4조원. 연간 수주 목표의 90%를 달성.

 

- 자프라 필드는 가와르 유전 남동부에 위치한 가스전. 이번 프로젝트는 자프라 가스전에서 채취한 가스를 처리하는 시설로, 하루 1,100백만 표준 입방 피트 (mmscfd) 규모 가스 분리 트레인 2기를 비롯해 7종류 관련 시설을 짓는 공사.

 

- 2019년에 본 계약 입찰이 있었으나 팬데믹 이후 사업주인 아람코에서 프로젝 트를 철회. 그러나 올해 5월에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하면서 기존에 수주 가능성이 높았던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찰에 참여, 최종 수주까지 이어짐.

 

ㅇ 이윤을 꾸준히 창출하는 EPC사의 대형 공사 수주는 호재 중에 호재

 

- 이번 자프라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중동 주요 산유국에서 계획하고 있는 대형 공사 발주가 연이어 나타날 전망. 연내 혹은 2022년 초에 최종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사는 아람코의 Zuluf 육상 유전 개발 프로젝트일 것(42.5억달러)

 

-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 공사에서 10% 내외의 안정적인 GP마진을 달성하는 EPC사. 수주한 공사를 수행해 이윤을 꾸준하게 남긴다는 점이 중요. 수주한 공사와 더불어 멕시코 DBNR 등 기존 현장의 안정적인 공정 진행은 삼성엔지니어링의 2022년 매출, 마진증가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 가 33,000원을 유지하며 2022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

 

 

 

 

■ CJ ENM : 다 분할해서 내보내면 소는 누가 키 우나- 하나

 

ㅇ 목표주가 하향

 

TV광고 및 디지털(티빙 등)의 고성장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인수를 통해 모멘텀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뉴스 및 물적 분할 가능성(?)에 대한 공시를 종합해보면 그래서 분할 후 CJ ENM의 성장 전략은 부재하다.

 

최소한 이 모두를 아우르는 커머스 전략 이라도 동반되어야 하는데, 모든 성장 전략을 다 분할하겠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미디어 부문의 배수 조정을 통해 목표주가를 235,000원(-6%)으로 하향한다.

 

ㅇ 미국 제작사 엔데버 콘텐츠(Endeavor content) 인수

 

공시를 통해 <라라랜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의 미국 콘텐츠 제작사 ‘엔데버 콘텐츠(Endeavor content)’의 지분 80%를 9,152억원에 인수한다.

 

제이콘텐트리의 미국 제작사 ‘Wiip’ 인수와 비슷한 맥락으로, 제작사와 배우 에이전시를 동시에 보유할 경우 이해상충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연초에 자회사인 ‘본팩토’와의 할리우드향 리메이크 협력에 대한 전 략적 파트너쉽을 맺은 바 있어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빠르게 포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ㅇ 4개 부문의 콘텐츠 성장 전략과 분할

 

동시에 예능/드라마/영화 등의 제작 기능을 총괄하는 신설법인 설립 추진 계획도 공시했다. 언론에도 보도된 스튜디오타이거 (가칭)의 공식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예능(나영석, 이하 호칭 생략)과 드라마(신원호)는 누구보다 시즌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어 이미 고성장하고 있다. 영화 부문은 부족했던 제작 기능을 김용화/박찬욱 등의 제작사를 설립/인수해 강화하고 있어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콘텐츠 중 음악이 부재한 데, 역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SM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기존 음악 사업부(아마도 엠넷 등)를 분할하며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 4개의 미디어 콘텐츠 성장 전략을 4개 부문의 분할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다.

 

 

 

 


■ 오늘스케줄 - 11월 25일 목요일


1. 금융통화위원회
2. 미국 증시 휴장
3. 국회, 병역법 개정안 논의 예정
4.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 개최 예정
5. 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ESG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예정
6. 기아, 친환경 전용 SUV 니로 공개 예정
7. 서울모빌리티쇼 개최 예정
8. 타다 넥스트 시범 운행 예정
9. 아프리카TV, 게임 축제 프리콘 개최
10.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국내 사전등록 예정
11. 1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11월 발행실적 발표
12. 2분기(5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13. 2019년 국민이전계정

14. 신한서부티엔디리츠 공모청약
15. 지나인제약 변경상장(감자)
16. 에코마이스터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애머릿지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아나패스 추가상장(CB전환)
19. 멜파스 추가상장(BW행사)
20. 컨버즈 보호예수 해제
21. 하나기술 보호예수 해제

22.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23. 독일) 1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24. 독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25. 독일) 분데스방크 금융안정성 보고서(현지시간)
26. 독일) 클라우디아 부크 분데스방크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27. 영국)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기존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에 나설 의향이 있음을 시사함. 11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목표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예상보다 빠른 테이퍼링과 긴축에 동의했음 (CNBC)

 

ㅇ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속보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월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전기 대비 2.1% 증가함. 공급망 제약과 소비지출 둔화로 성장률 은 전분기보다 크게 둔화했음 (WSJ)

 

ㅇ 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PCE) 이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임. 근원 PCE 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5%를 돌파하며 3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음 (WSJ)

 

ㅇ 미국이 물가 잡기에 비상인 가운데 ESG 투자 증가가 물가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음. 기업과 정부가 환경 정책에 초점을 맞추면서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세계 경제의 녹색화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분석임.

 

ㅇ OPEC산유국이 기존에 합의한 증산계획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미국 등 주요국들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됨 (WSJ)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략비축유 5,000만 배럴 공급 결정 이후에도 기름값을 잡기 위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음. 정유회사를 겨냥한 담합 조사 재강조, 백악관의 비축유 추가 공급 시사, 주요 산유국의 원유 증산 결정 유도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했음. 일단 미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약보합세로 돌아섰으나 불안 요소도 여전함.

 

ㅇ 미국이 삼성전자가 텍사스 테일러에 대규모 파운드리 공장을 짓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기여할 것이라며 크게 반김.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삼성의 이번 투자에 대해 고맙다며 텍사스뿐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끼칠 역사적 발표라고 강조했음.

ㅇ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를 기존 0.5%에서 0.75%로 0.25%p 인상함. 앞서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 달에도 집값 폭등세를 잡겠다며 기준금리를 0.25%p 올린 바 있으며, 2개월 연속 금리를 올린 것은 주택 가격 및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됨.

 

ㅇ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이란 정부가 핵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음.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최선을 다했지만 이란의 협정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할 확대 협상에서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고 언급함 (Reuters)

 

ㅇ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코로나19 부스터 샷을 권고함. ECDC의 권고는 구속력은 없지만 정책 결정에 활용됨 (Reuters)

 

ㅇ 비트코인 가격이 7,000만원 초반대로 밀려나며 하락세임.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정부 공식 디지털화폐(CBDC) 도입을 예고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인도 정부는 올해 동계 의회에서 민간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할 예정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금통위 결과 및 외국인 수급 주목

 

MSCI한국자수 ETF는 0.28%, MSCI신흥지수 ETF는 0.14%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189.82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 은 0.27하락. KOSPI는 보합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한국 코로나 신규확진자 급증 여파와 추수감사절휴장 전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수요로 외인들의 선물매도세가 유입되면서 하락폭을 키웠음. 시간이 지나며 메타버스 발 5G 인프라 수요확대 기대심리가 유입되며 통신장비 관련주 중심으로 반등하는 등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닥이 상승전환하고 코스피도 소폭 하락을 보이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마감.

 

간밤의 미 증시는 국채금리 변화에 민감한 모습으로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나 델과 HP의 견고한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으로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인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반면 간밤의 강한 달러로 인해 한국증시를 비롯한 아시아증시에 부정적인 요인임.

 

비둘기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테이퍼링 속도를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유동성 축소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부담. 실제 연준은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했기 때문 최근 외국인의 경우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나,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 이어질 경우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음.

 

 

한편,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통위 이후 이주열 총재의 기자회견 내용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음. 수정경제 전망에서 성장률을 4.0%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코로나 확산에 따른 영향을 언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더불어 물가 상승률 전망을 기존의 2.1%에서 얼마나 상향 조정하는지 또한 주목. 이 결과 등에 따라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주식시장 변화 또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보합출발 후 금통위 결과 및 외국인 수급 결과에 따라 변화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22%
ㅇWTI유가 : -0.70%
ㅇ원화가치 : -0.21%
ㅇ달러가치 : +0.34%
ㅇ미10년국채금리 : +0.31%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후퇴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금리 변동성 확대 속 나스닥 상승 뚜렷

ㅇ 다우-0.03%, S&P+0.23%, 나스닥+0.44%, 러셀+0.15%

ㅇ 미 증시변화요인 :  국채 금리의 변동성, FOMC 의사록 해석

 

이날 발표된 높은 수준의 핵심PCE 물가지표와 큰 폭으로 개선된 고용지표로 미 10년물 금리가 1.69%를 넘어서자 나스닥이 1%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날 유럽 금융당국인사들의 발언영향으로 금리상승에 대한 되돌림이 나타남.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더 빠른 테이퍼링 우려로 매물 출회되며 또 다시 하락 전환 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기도 했으나 국채 금리 하락세 지속되며 나스닥의 상승이 뚜렷. 이로인해 금리가 하락 전환하자 미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재 유입되며 나스닥이 상승 전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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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1.69%를 넘는 등 상승하기도 했음. 이는 고용 개선과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실제 이날 발표된 미국 10월 개인소득은 지난달 발표(mom -1.0%) 보다 양호한 전월 대비 0.5% 증가를 기록했고 소비지출도 지난달 발표(mom +0.6%를 상회한 전월 대비 1.3% 증가로 발표,

 

특히 핵심 PCE 디플레이터는 지난달 발표(mom +0.2%) 보다 상승한 전월 대비 0.4%상승을 기록, 전년 대비 상승률은 4.1%로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7만 건)나 예상(26.4만 건) 보다 크게 개 선된 19.9만 건에 그쳐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고용 개선이 뚜렷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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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파 성향의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고용 시장이 계속 개선되고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테이퍼링에 속도를 좀 더 내야한다고 주장한 점도 주목, 지난주만 해도 데일리는 테이퍼링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내용이 수정된 것으로 최근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렇듯 경제지표와 연준 내 비둘기파 인사의 입장 변화 등으로 장 초반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폭을 확대하는 경향을 보임. 그렇지만 유럽 금융당국 인사들의 각종 발언 영향과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 현상으로 장기물은 하락 전환.

 

유럽인사들의 발언은, 유럽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우려가 높은 가운데 BOE 텐레이로 위원이 적당한 긴축 정책을 기대하나 당장 12월이나 내년 2월의 금리인상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다고 주장한 점, ECB 위원이자 독일 중앙은행 총재인 바이트만이 독일의 성장률이 예상보다 더 느려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독일 인플레이션이 거의 6%에서 정점을 찍은 뒤 내년말 3%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한 점, ECB 이사인 이자벨 슈나벨이 내년 1월부터는 인플레이션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주장한 점 등으로 이러한 주장들이 미국 국채 금리 되돌림에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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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의사록 공개결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단기전망을 상향조정했으며 높은 인플레 유지기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것임을 언급. 그러나 내년 인플레는 상당히 낮아질 것임을 전망해 시장 우려를 완화. 다만, 일부 위원들이 더 빠른 속도의 테이퍼링을 원하고 있어 12월 FOMC의 중요도가 높아짐. 특히 일부 위원들이 높은 인플레이가 계속 이어진다면 금리 인상을 단행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한 점이 특징. 이는 인플레이션이 더 광범의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장기금리의 하락폭이 축소되고 지수는 하락전환,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재차 매물 출회되는 경향을 보임. 이는 장 초반 비둘기파 성향의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해 '일부 위원' 이라는 문구가 다수가 될 수 있기 때문. 다만, 전반적인 내용이 우려와 달리 평이했던 점을 감안 시장을 크게 변화시키는 못하고 금리 하락폭이 확대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강세 지속.

 

 

 

ㅇ 섹터&업종&종목 : 

 

테슬라(+0.63%)는 머스크가 10억달러 지분 매각이 이어졌다는 소식에 4%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한편, 테슬라 옵션의 내재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어 향후 급등 또는 급락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음. 중국 전기차업체 샤오펑(+5.98%) CEO가 인터뷰를 통해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강력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주장한 점도 테슬라 상승 요인. 물론 샤오펑은 산업확대 과정에서 자사의 입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해 샤오펑도 강세.

 

개인용 컴퓨터회사인 델(+4.81%)과 HP(+10.10%)가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특히 두 회사 모두 장기전망에서도 낙관적이라고 주장하자 엔비디아(+2.92%), AMD(+5.26%), 마이크론(+0.94%)도 강세.

 

엑손모빌(+0.55%), 코노코필립스(+1.42%), 데본에너지(+3.80%)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불구 상승지속. 디어(+5.32%)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힘입어 급등, 

 

갭(-24.12%)은 공급망 차질로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함께 연간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노드스트롬(-29.03%)도 인건비가 이익 둔화를 야기시켰고 상품 부족으로 연말 쇼핑시즌 매출 부진을 경고하자 급락. 메이시스(-4.43%), 콜스(-1.53%) 등도 동반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고용 큰 폭 개선 & 물가 상승 압력 확산

 

미국 10월 개인 소득은 지난달 발표(mom -1.0%)나 예상(mom +0.2%) 보다 양호한 전월 대비 0.5% 증가. 소비지출도 지난달 발표(mom +0.6%나 예상(mom +1.0%을 상회한 전월 대비 1.3% 증가로 발표.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6% 상승으로 지난달 발표(mom +0.4%) 보다. 높아져, 핵심 PCE 디플레이터도 전월 대비 0.4% 상승해 지난달 발표(mom +0.2%) 보다 상승. 전년 대비 4.1%상승으로 지난달 발표(yoy +3.7%) 보다 높은 수치.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지만 1991년 이후 최고.

 

미국 3분기 GDP 수정치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인 2.0% 보다는 개선된 2.1%로 발표되었으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수출이 -2.5%에서 -3.0%로 하향 조정됐고, 고정 주거투자도 1.8%에서 1.5%로 하향 조정됐으며, 거주용 투자도 -7.7%에서 -8.3%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개인 소비지출이 1.6%에서 1.7%로 상향 조정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7만 건)나 예상(26.4만 건) 보다 크게 개선된 19.9만 건에 그쳐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연속 신청건수도 210.9만 건에서 204.9만 건으 로 감소하는 등 고용 개선이 뚜렷한 모습.

 

미국 10월 신규주택매매 건수는 지난달 발표(74.2만 건 보다는 개선된 74.5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74.2만 건) 보다는 부진했고 전년 대비로도 23.1% 감소 재고는 5.7개월에서 6.3개월치로 증가. 판매 중간 값은 40만 4,700달러에서 40만 7,700달러로 상승해 지난 해 10월 34만 6,900 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

 

미국 11월 스테이트 스트리트 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114.1 보다 소폭 하락한 110.5로 발표, 북미지역이 5.3 하락한 108.7로, 유럽지역이 1.4 하락한 95.3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아시아 는 4.8 상승한 108.1을 기록, 대체로 유럽계 기관은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여전히 기준선인 100을 하회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은 것으로 추정.

 

미국 10월 내구재 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0.4%)나 예상(mom +0.3%)을 하회한 전월 대비 0.5% 감소. 핵심 자본재도 지난달 발표(mom +1.3%)를 하회한 전월 대비 0.6% 상승에 그침. 운 송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도 지난달 발표(mom +0.7%를 하회한 전월 대비 0.5% 상승.

 

미국 11월 소비심리지수는 예비치(66.8)나 예상(66.9) 보다 상향 조정된 67.4로 발표. 다만, 지난 달 발표된 71.7보다는 낮아진 모습.

 

독일 11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지난달 발표(97.7) 나 예상(96.6)을 하회한 96.5로 발표, 현재지수 도 100.2에서 99.0으로, 기대지수도 65.4에서 94.2로 둔화.

 

 

 

 


■ 전일 뉴욕채권시장 :  국채 금리 상승 후 되돌림

 

국채금리는 장 초반 견고한 고용과 높은 인플레율로 한 때 10년물 기준 1.69%를 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기도 했음. 그렇지만, 유럽 금융당국 주요 인사들의 비둘기적인 언급이 이어지자 최근 상승에 따른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장기물은 하락 전환. 물론 단기물의 경우 데일리 총재 등의 발언으로 상승세 지속.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실질금리의 하락은 최근 상승에 대한 되돌림성격으로 보임.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유로>위안>원=엔>파운드

 

달러화는 견고한 고용지표 및 높은 인플레이션,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이는 실질금리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지표 호조영향으로 추정. 

 

유로화는 바이트만 독일 중앙은행 총재가 독일 경제 부진 우려 등을 언급하자 달러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BOE 위부 위원이 적당한 긴축을 원하지만 12월과 내년 2 월에 금리인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원유시장

 

국제유가는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주 원유재고가 8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102만 배럴 증가하자 소폭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보합권 등락. 이는 미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에 따른 대응으로 OPEC+ 특히 사우디와 러시아가 감산 규모 축소를 멈출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음달에 있을 OPEC+ 장관급 회담을 기다리며 관망심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한편,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는 감산 규모 축소를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대체로 원유시장은 불확실성이 확대.

 

금은 달러 강세 불구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 속 소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4.41% 철근은 2.12% 상승.

 

곡물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특히 밀이 최근 강세에 대한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더불어 브라질 대두 파종지역의 날씨가 양호하고 습기가 많 이 포함 되어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대두 또한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에너지 관련주 강세에 상승

 

ㅇ상하이종합+0.10%, 선전종합지수+0.00%

 

24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에서는 에너지, 천연자원 등이 1.5%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선전에서는 미디어, 에너지, 통신 섹터 등이 2% 이상 상승했다. 이날 중국인민은행은 7일물 역RP 1천억 위안어치를 매입했다.

상하이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한 뒤 반락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한 뒤 오름세를 이어나갔다. 이날 상하이 증시의 강세를 이끈 에너지 관련주는 1.85%가량 올랐다. 부동산 관련 기업의 주가도 이날 상승했다.  
당국의 규제 완화 메시지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