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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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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021. 11. 27.

2021/11/29(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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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산업 : DRAM 현물 가격 반등 -NH

 

[6개월 만에 DRAM 현물 가격이 상승. 코로나19 종식 지연으로 PC와 서 버의 비대면 수요가 다시 증가. 아이폰13 시리즈 판매도 여전히 양호. DRAM 현물 가격 상승 추세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ㅇ 6개월 만에 DRAM 현물 가격 상승.

 

11월26일 DRAMeXchange에서 집계하는 DDR4 16Gb 2,666Mbps DRAM 제품의 현물가격이 상승. DDR4 16Gb는 현재 시장에서 주력으로 거래되는 제품. 이 제품의 현물 가격 상승은 6월17일 이후 처음. 현물 가격 반등이 추세적으로 이어질 경우 2Q22 이후 고정거래 가격 반등도 기대할 수 있음.

 

보통 현물 가격이 고정거래 가격에 6개월 정도 선행 최근 코로나19 종식 지연으로 인해 온라인 교육 재택 근무 등 비대면 수요가 재개.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가 현재 자체 보 유하고 있는 높은 메모리 재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종식 지연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다시 메모리 반도체 주문을 늘리는 중

 

ㅇ 코로나19 종식 지연으로 비대면 수요 다시 증가.

 

PC 수요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 7월 고점을 찍고 증가세가 둔화되 던 PC 수요가 코로나19 종식 지연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음. 하이브리드 근무 체계가 구조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점도 PC 판매에 기여. HP, DELL이 양호한 4Q21 가이던스를 제시.

 

HP CEO가 공급보다 PC 수요가 아직 더 크다고 언급. 공급망 이슈가 없었다면 실적이 더 양호했을 거라고도 했음. 실적 발표 후 24일 HP 주가가 10% 상승 스마트폰 판매도 개선.

 

중국 스마트폰 10월 출하량이 3,268만대(+31% m-m, +57% y-y)를 기록. 아이폰13 판매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 중. 여전히 아이폰13 프로와 13 프로 맥스 모델 일부는 수령하기까지 한 달 이 상 대기. 이러한 기조는 비수기인 1Q22에도 이어질 수 있을 것.

 

 

 

 

 

■ 한미반도체 : 글로벌 비메모리 투자 수혜 -이베스트

 

ㅇ글로벌 OSAT 업체향 후공정 장비 업체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제조 사업을 영위하며 주요 고객은 글로벌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업체이다.

 

1980년 설립 이후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ASE, Amkor, JCET 등 글로벌 메이저 OSAT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주력 제품은 Vision Placement(이하 VP)로 패키지 절단 및 적재 역할을 수행하는 장비이다. 이외 카메라 모듈, EMI Shield, Flip Chip Bonder, TSV Bonder 등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ㅇ2022년에도 성장은 이어진다

 

2021년 매출액 3,823억원(+49%YoY) 영업이익 1,248억원(+87%YoY)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며, 2022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1) 2020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파운드리/OSAT 업체들의 투자 싸이클은 향후 2~3년 동안 지속될 것이고, 2) 반도체 기판 제조업체 향 VP 장비 매출 확대와 일부 부품 내재화를 통한 이익률 확대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2022년 매출액 4,258억원(+11%YoY), 영업이익 1,471억원(+18%YoY)을 전망하며, 중장기적 EMI Shield, FC Bonder, TSV Bonder 입지 확대와 HPSP 지분 투자를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000원 제시

 

동사의 2022년 예상 실적 기준 EPS 2,450원에 글로벌 후공정 장비 제조업체 Peer P/E 평균인 16.8x를 적용하였다. IT 산 업 전방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한미반도체는 글로벌 OSAT 고객을 바탕으로 2022 년에도 그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 판단한다.

 

 

 

 

■ 유틸리티/신재생 :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 발표 - 명확해지는 중장기 성장 방향 -NH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 발표. 수소 활용 확대와 대규모 수소 생산 및 유통 인프라 건설 예정. 수소 수요는 2050년 2,790만톤으로 현재 대비 127 배 확대될 전망. 정책 발표로 국내 수소 기업의 실적 가시성이 높아짐]

 

ㅇ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 발표

 

11월 26일, 국무총리 주재, 제4차 수소경제위원회 개최. 이번 회의에서 ‘제 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발표하여 국내 수소 산업 성장 방향 제시 수소는 2050년 최종에너지 소비의 1/3을 차지하는 최대 에너지원이 될 전 망. 기본 계획에서 1) 국내외 청정수소 생산 주도, 2) 인프라 구축, 3) 수소 활용 확대 및 4) 생태계 기반 확대를 주요 과제로 선정

 

수소 활용 확대, 수소 생산, 유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규모의 경제 유도 이번 기본계획에서 1) 중장기 수소 수요 및 이를 위한 수소 생산 계획과 청정수소 비중을 100%로 설정, 2) 수소 생산(수전해, 암모니아 해외 생산, CCS(탄소포집, 저장) 조기 상용화), 유통 인프라(수소 항만, 배관망)에 정책 역량 집중, 3) 수소 활용 확대(수소, 암모니아 혼, 전소 발전 도입, 산업 내 수요 확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 유도가 핵심.

 

국내 수소 사업은 기존 수소차, 연료전지 수요 확대와 더해 대규모 수소 생 산 설비 구축, CCS 조기 상용화를 통한 블루수소 생산 확대, 해상풍력과 연계된 수소 생산 설비 구축 등이 진행될 전망. 장기적으로 해외 수소 생산 및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기술 개발 및 국내 실증 사업 추진, 중장기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풍부한 국가와의 협력 형태로 수소 사업 확장될 전망.

 

이번 정책 발표로 수소 관련 사업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은 높아질 전망. 향후 수소 수요가 2050년까지 현재 대비 100배 이상 증가하는 과정에서 국 내외 사업에서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해야되는 시점.

 

 

 

 

 

 

■ KT : 좋아지고 있다. - 케이프

 

ㅇ 기업개요

 

- 동사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DC/Cloud, 미디어 사업 등을 영위, 최대주주는 국민연

금(13%), 3021 기준 부문별 매출비중은 무선전화 29%, 유선전화 8%, 초고속인터넷 6%, IPTV 8%, B2B 12%, 단말판매 12% 등으로 구성

 

ㅇ 성장성과 안정성 모두 매력적

 

- 비통신사업의 고무적인 성장세 :

 

KT의 비통신성장 방향은 B2B와 디지코영역 사업의 확대. IPTV/콘텐츠 A/IDC/Cloud/전용회선 등). B2B와 디지코 영역의 매출액은 현재 30% 후반 수준, 25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 목표. B2B 매출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AI/DX 부문.

 

AI/DX 부문은 ACC(시컨택센터 사업의 호조와 IDC, 클라우드 수주 증가로 1, 2분기 미드 싱글 성장에 이어 3분기는 30% YoY의 고성장을 시현, 고객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 증가로 중장기 성장 지속될 것.

 

미디어 사업에서는 스튜디오지니, 금융 사업은 K뱅크를 중심으로 성장 세를 확인하게 될 전망, 스튜디오지니는 10/29 첫 오리지널 컨텐츠인 <크라임퍼즐>을 공개.

 

스튜디오지니의 컨텐츠 제작 편수는 21년 6편을 시작으로, 22년 15편, 23년 20편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며, K-뱅크는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4분기 흑자 폭은 더 확대될 전망. 당초 연간 흑자전환 목표는 22년이었으나, 올해 연간 흑자 예상되고, 23년 IPO 예정.

 

- 무선사업은 견조, 배당매력 UP :

 

5G 보급률은 상승추세로 ARPU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 5G CAPEX가 19년을 피크로 감소 추세이고, 정부 정책상 망투자가 올해 대비 증가하더라도 28GHz 대역은 20년 대부분 손상처리 했기 때문에 CAPEX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통신 3사의 마케팅 경쟁 완화 기조가 지속되어 마케팅 비용 또한 일정 수준으로 제한될 것. 다만 4분기는 10월말 통신장애 보상비용 350억원이 매출 차감 형태로 반영될 전망. 일회성비용 발생에도 불 구하고 전년 대비 이익성장 예상되어, DPS는 1,600원 이상으로 상향 가능할 것.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투자의견 BUY를 제시하고, 22E EPS 4,160원에 Target P/E 1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42,000

원을 산출. Target P/E는 과거 5년 평균의 하단인 10.6배 보다도 낮은 수준

 

 

 

 

 

■ SK텔레콤 : Flight to Square - 현대차

 

ㅇSKT 기준 시총 13.5 조원, SKS 기준 시총 8.8 조원으로 금일 거래 재개

 

11월 29일부터 존속법인 SK텔레콤과 신설법인 SK스퀘어가 주식 거래를 재개. SK텔레콤은 발행 주식총수 21,883만주(액면가 100원), 기준주가 61,900원, 기준시총 13.55조원에 해당.

 

SK스퀘어는 발행주식총수 14,147만주(액면가 100원), 기준주가 61,900원, 기준시총 8.75조원에 해당. 양사의 거래재개 시초가는 기준주가 대비 50~200% 범위에서 호가를 접수받아 결정될 예정.

 

신설법인 SK스퀘어로의 강한 수급 쏠림현상 및 주가 상승을 전망하는데, 이유는, 1) 기준시총 8.75 조원은 동사 NAV 대비 64% 할인된 극도의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고, 

 

2) 네이버와 카카오로 대별 되었던 플랫폼 투자대상에 쇼핑, OTT, 모빌리티, 앱마켓으로 무장한 동사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있고,

 

3) 물리적으로도 힘들다고 보여지는 SK와의 합병은 경영진이 공언한 바와 같이 예측 가능한 투자시계에서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

 

ㅇSKT: 5%대 배당수익률, 그리고 구독사업 & 메타버스로 성장동력 보유.

 

- 존속법인 SK텔레콤의 기준시총 13.55조원은 21F EBITDA 5.14조원을 감안시 EV/EBITDA 4배수준에 해당하며, 연환산 배당수익률 5.3%가 예상되어 배당 매력도도 높은 것으로 판단.

 

이통 1위 기업으로서 2022년까지 5G 보급 가속화 구간에 해당되어 이익창출능력도 양호할 전망. 다소 아 쉬운 성장성은 구독사업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장기적 보완이 가능.

 

목표시가총액은 15.3조원 (주당가격 70,000원)으로 EV/EBITDA 4.5배를 적용하여 산정, 2위 이통사 KT의 현시총이 8조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며 동사에 대해 1위 프리미엄 25%를 추가 적용한 밸류에이션에 해당.

 

ㅇ SKS: SK 하이닉스 주가 회복, 11번가 아마존 시너지, 그리고 웨이브/티맵 플랫폼 가치 급증.

 

- 신설법인 SK스퀘어의 기준시총 8.75조원은 NAV 24.3조원 (SK하이닉스 지분가치 17조원, 플랫폼 자회사 가치 7.3조원) 대비 64% 할인된 저평가 상태로 판단.

 

SK스퀘어의 목표 시가총액은 15.7 조원(주당가격 111,000원)으로 이는 SK하이닉스 NAV 할인율 40%, 플랫폼 자회사 NAV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산정한 것.

 

2022년 원스토어, SK쉴더스, 2023년 11번가, 웨이브, 2025년 티맵모빌리티 등 플랫폼 자회사들이 순차적으로 상장하는 과정에서 SK스퀘어 기업가치는 계단 식 제고가 확실시될 전망,

 

한편, 플랫폼 자회사 NAV에 대한 할인율도 보수적으로 설정한 30% 보다는 낮은 값으로 시장에서 허용할 가능성 상존.

 

 

 

 

■ 인텔리안테크 - LEO 안테나 시장 선점, 제곱 성장이 진행 중 -KTB

 

[Issue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수주 급증. 11월 원웹의 상업서비스 시작에 따라 저궤도 위성통신 터미널 안테나 수요 폭증. 11/24 원웹향 866억 원 규모의 터미널 안테나 계약 체결. 현재 LEO 터미널 안테나 수주잔고만 2,500억 원 수준, 실적의 퀀텀점프 전망]

 

- 인텔리안테크에 대한 투자의견 Strong Buy 및 목표주가 140,000원 유지.

 

- 동사는 11/24 원웹향 LEO(저궤도 위성) 터미널 안테나 866억원 수주를 공시. 해당 안테나는 OW70L 듀얼 안테나로 원웹의 북극(알래스카, 캐나다, 영국) 서비스용 제품.

 

- 원웹은 11월부터 북극 지역 서비스를 시작. 원웹은 상업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알래스카, 캐나다, 영국의 LEO 터미널 안테나 수요가 폭증 중. 이에 따라 인텔리안테크의 기존 89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대체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것.

 

- 이번 신규 수주는 2022년 안에 전량 매출 인식되어야 하는 계약. 또한 2022년 원웹의 서비스 지역이 인도, 중동, 일본 등으로 확대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천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

 

- 현재 동사의 LEO 수주잔고는 약 2,500억 원 규모로 추가 수주가 없더라도, 2022년 실적은 매출액 2,234억 원(YoY +87.0%), 영업이익 231억 원(YoY +3,173.5%)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또한 원웹과 SES 등 고객사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안테나 수요 증가를 예상해볼 경우, 2023년 매출은 4,314억 원, 영업이익 606억 원의 실적 퀀텀점프가 기대.

 

- 동사의 글로벌 최고 수준 LEO 터미널 안테나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원웹, SES 외 Telesat. Iridium, amazon 등 주요 LEO 사업자들과의 추가 계약도 기대.

 

- 원웹, SES 외 신규 LEO 고객 확보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LEO가 선결과제인 6G가 시작될 2030년까지의 고성장이 담보되어 있다는 판단.

 

- 저궤도 위성 안테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양산할 수 있는 양산능력이 필수 요건, 이러한 높은 진입장벽에 따라 현재 저궤도 위성 터미널 안테나 시장에서의 경쟁사가 전무한 상황.

 

 

 

■ 현대오토에버 2022년 전망 : Beyond Hardware -삼성

 

• 현대오토에버는 그룹 내 유일한 소프트웨어 기업, 데이터 축적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필수적인 FOTA와 파워트레인, ADAS 제어기능을 하는 Basic SW를 담당.

 

• 동사의 소프트웨어 매출 증가속도는 현대차/기아의 데이터 경제와 서비스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전망. 

 

ㅇ목표주가 155,000원 : 2022년과 2023년 평균 EBITDA에 Peer Group의 평균 EV/EBITDA 배수인 15.7배를 적용.

 

• 동사의 소프트웨어 매출, 현대차 기아의 데이터 경제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는 잣대 :

 

주식시장의 돈은 Data를 축적하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업체에 집중. Mobilgene AD는 조향, 제어, 서스펜션, 자율주차 등 20개 기능을 통합하고, 해당 기능에 대한 FOTA Update를 가능하게 하는 Basic S/W. Mobilgene AD 적용은 현대차/기아의 데이터 축적이 시작되었음을 의미.

 

• 2022년 Mobilgene AD 와 고정밀 지도 매출 시작: 제네시스 전기차 GV70와 G90신차부 터 20개 기능이 통합 제어되는 소프트웨어 Mobilgene AD 와 커넥티버티 서비스인 고정밀 지도 적용. Mobilgene AD는 2024년까지 제네시스와 상위 모델 19개에 적용 예정.

 

ㅇ 투자포인트: SI, ITO, SW 3개 사업부 모두 향후 5년간 CAGR 12% 이상의 매출 고성장 전망. 

 

• System Integration매출, 21년 7,400억원 → 26년 1.4조원(CAGR 12%): 현대차 기아의 급격한 전기차 생산 전환,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셀 단위의 신규 공장 건설, GBC 건설로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 수익성은 mid-single.

 

• IT outsourcing 매출, 21년 1조원 → 26년 1.7조원(CAGR12%): SI 프로젝트 종료 후에 구축된 시스템 운영, 관리. High single 수익성으로 Cash Cow 역할

 

• Software 매출, 21년 2.8천억원 → 26년 8천억원(CAGR24%): Mobilgene과 고정밀 지도 매출 성장, Mobilgene 매출 1천억원 상회 시기부터 급격한 수익성 개선 전망.

 

 

 

 

 

■ 효성중공업 : 외형은 회복, 밝은 신사업 전망- 케이프

 

ㅇ사업개요

 

전력산업의 핵심 설비인 송배전설비 사업 외에도 건설 부문, 그린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수소액화플랜트, 풍력발전 등). 특히 국내 송배전 사업부문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함 사업부문은 크게 중공업, 건설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음.

 

ㅇ이연된 물량이 소화되는 4분기

 

- 원자재 수급, 선적 문제 등으로 실적 이연이 누적되어 4분기로 이연된 물량이 1,000억원 이상. 4분기 계절적 매출 증대와 전반적인 병목 현상이 완화로 높은 매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국내외 신재생 에너지 활용도 증가에 따른 전력 계통 안정화 장비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 이로 인한 ESS 매출 확대와 풍력발전 사업 본격화가 기대됨.

 

- 향후 매출 또한 마진 높은 국내 수주 물량 소화하며 상승세 보일 것이라 판단, 중공업 부문의 외형 성장과 함께 건설 또한 착공현장이 늘어나며 수익성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 판단.

 

ㅇ밝은 신사업 전망, 차츰 덤이 아니라 제값을 받을 것.

 

- 린데와 함께 투자한 액화수소 밸류체인 구축, 연산 13,000톤 규모 액화수소 플랜트 2023년 완공 목표 중, 국내 수소충전 인프라 또한 구축하며 수소 상용차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 예상.

 

- 풍력발전 부문, 중국 SE윈드와 합작법인 설립 추진중이며 BMW이상 대형 해상풍력 터빈 생산하여 영업할 예정. 산업부가 2030년까지 해상풍력 12GW 구축 목표로 하는 주요 프로젝트를 목표 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차후 해외 터빈시장에서도 베스타스, GE 등과 경쟁할 것이라 예상.

 

ㅇ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79,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2022년 예상 EPS 7, 880원에 Target PER 10배 적용, PBR 교차 검증시 0.7배 - 재생에너지 부문 신규수주 확대 및 관련 매출의 수익성을 확보하는 탑라인 성장이 가시화될 때 전반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

 

 

 

 

■ LS ELECTRIC : 개선을 거듭할 실적 - 케이프

 

ㅇ사업개요

 

- 한전 및 국내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력기기 및 인프라를 공급함, 사업 구조가 신재생에너지와 분산형 전원이라는 전력 구조 전환기에 수혜를 입을 것이며, ESS와 전기차 부품사업을 신사업으로 영위하여 향후 사업 확장성 또한 열려 있다고 판단.

 

- 사업부문은 크게 전력기기, 전력 인프라, 자동화, 신재생 사업부 4개 부문과 자회사로 이루어짐. 

 

ㅇ 전력 인프라 및 자동화 사업, 설비투자의 회복의 수혜를 입을 것.

 

- COVID-19로 인해 주춤했던 제조업계의 설비투자 재개, 이로 인한 전력 인프라부문과 자동화 부문의 매출은 중장기적으로 증대될 것이라 판단, 전력 부문 (신재생 포함) 수주잔고 3분기말 기준 9. 123억원으로 일감 확보, 고정비 부담 또한 줄여가며 규모의 경제 실현할 것으로 예상.

 

- 수주 산업의 특성상 관급공사보다 일반기업 대상 민수사업의 수익성이 월등하다는 점을 감안할때, 반도체, 배터리 공장 등의 설비투자 매출 인식이 확대되며 개선세 보여줄 것이라 판단.

 

ㅇ 대세를 벗어나지 않는 전력수요 증가

 

-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EPC수주에 긍정적, 특히 계통 안정도를 확보하기 위한 설비투자 확대되며 전력기기 수요가 확대되는 대전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차량 전동화에 따른 소형 차단기 판매량 증대는 향후 이익 성장 보장,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사업매출액의 성장세 또한 향후 수익성 확보할 것으로 예상, 국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주요 ESS 공사 추가 수주물량 확보할 경우 중장기적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

 

ㅇ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77,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2년 예상 EPS 4,374원에 Target PER 17.6배를 적용. 이는 COVID-19 이전 3년간의 12개월 선행 PER의 평균치 16배에 2020년 여러 글로벌 부양책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른 탄 소저감 정책에 따른 향후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10% 할증을 적용.

 

 

 

 

■ 현대일렉트릭 : 힘을 내는 전방 산업, 힘이 될 신사업 - 케이프

 

ㅇ사업개요

 

- 동사는 전력공급 과정 전 단계에 필요한 전기전자기기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공급함, 최근 에너지솔루션 사업분야에서 주요 프로젝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 사업부문은 크게 해외법인, 배전기기, 회전기기, 전력기기로 이루어짐. 

 

ㅇ도움닫기 하는 4분기 실적, 향후 전망도 긍정적

 

- 3분기 전력기기 부문 한전 계열 일부 프로젝트의 이월된 매출이 인식될 예정, 중동 시장 또한 설비투자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해외 시장 또한 발주 회복세 보일 것으로 예상.

 

- 선박내회전/배전기기 수주량 또한 조선업계 호황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북미 공장의 선제적 인 캐과 확대는 최근 바이든 정부의 절충된 부양책인 1.75조 달러 인프라 예산안이 최종 통과할 경우 미국 전력인프라 재정비 시기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에너지 솔루션 사업의 태동기, 시장 선점을 위하여

 

- 전력공급의 한 단계를 수주하는 것이 아닌, 전력공급, 저장 및 충전 사업까지 확장하여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사업분야가 프로젝트의 형태로 가시화되고 있음.

 

- 그룹 차원의 수직 통합 사업구조와 ESS, 신재생 발전사업,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등 스마트 시티구현에 있어서 앞선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판단 기존의 일방향성 전력 공급이 아닌, ESS와 V2G Vehicle-to-Grid) 기술 등을 활용한 계통 안정도 강화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

 

- 현재 반월시화산단 프로젝트(PEMFC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사업화), 경북대 프로젝트 (마이크로 그리드)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사업 확장성 제고, 향후 탈탄소 정책의 방향성 고려할 경우 선점자 이점의 극대화라는 관점에서 초기 실증사업 확보는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라고 판단.

 

ㅇ 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33,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22년 예상 EPS 1,831원에 Target PER 18에 적용, PBR 교차검증시 1.5배 

 

 

 

■ 오미크론의 영향과 좀 더 명확해진 바이오주 투자 - KB

 

ㅇ 오미크론의 몇가지 팩트:

 

① 이미 전세계에 퍼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13개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② 홍콩의 오미크론 확진자는 직접 접촉 없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높은 감염력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③ 반론도 있는데, 변이가 너무 많은 바이러스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스스로 소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ㅇ 대응과 주목할 점:

 

① 백신: 변이의 정체와 백신 효능은 2주 정도면 알 수 있다고 하며, 대응 백신은 3개월이면 만들어 내년 초엔 대량 양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백신의 효과는 변이에 따라 다른데, 델타 변이가 백신에 잘 반응하기 때문에 변종은 그리 반갑지 않습니다.

 

② 치명률: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할수록 치명률은 낮아집니다. 남아공 쿠체 박사 역시 오미크론 감염자가 대부분 경증 이었고, 완치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최근 남아공의 사망률은 불안정한 모습이어서, 명확한 결과를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ㅇ 경제정책 영향:

 

① 재정정책: 물가압력 때문에,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② 통화정책: 주말 보스틱 미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언급을 보면 일단 ‘테이퍼 규모 확대’는 변이 바이러스와 상관 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ㅇ 주식시장 전략:

 

① 시장은 단기적으로 낙폭과대에 대해 반응한 후, 바이러스 결과를 지켜볼 것입니다.

 

② 바이오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 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바이오주는 과매도권에 진입한 상태이며,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도 커진 상황입니다 (도표2). 여기에 계속되 는 바이러스 변이는 바이오 기술에 대한 투자로 연결될 것입니다.

 

③ 반면 부분적인 락다운 강화와 경기 둔화는 리오프닝 관련주와 시크리컬 주식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입니다. 연준의 긴축, 유가 하락, 겨울 델타변이 확산을 막기위한 부분 락다운 등은 당분간 이들 주식 에 부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ㅇ 세줄 요약:

 

1. 오미크론에 대해 투자자가 알아야할 몇 가지 팩트 2가지와 주목할 점 2가지를 적었다.

2. 시장은 단기 낙폭과대 인식 후 바이러스 결과를 지켜볼 것이다.

3. 업종은 시장에 비해 좀 더 명확한데, 과매도 상태인 바이오주엔 추가 모멘텀이 될 것이며, 리오프닝/시크리컬 주식은 단기 부정적이다.

 

 

 

 

 

 

■ 오스템임플란트 : 22년은 글로벌기업 도약의 원년 - 미래에셋

 

ㅇ투자포인트

 

• 임플란트 세계 시장 점유율 5위인 국내에서 비교 대상이 없는 압도적인 1위 치과 기업

• Hiossen 브랜드를 활용한 준 프리미엄 시장으로 영역 확대

• 2022년부터 중국지역 투명교정 사업 개시

• 유럽지역 직판영업 전환에 의한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 국내 기업에서는 보기 힘든 인수합병과 같은 재무적 기법을 통한 성장 기대

 

ㅇ투자전략 및 밸류에이션

 

• 현재 주가는 12개월 FWD P/E 기준 14배로 글로벌 Peer(26배) 대비 저평가되고 있음

• 리스크: 부채비율, 중국 로컬 업체의 부상, 낮은 선진국 비중, SW 경쟁력, 브랜드 파워

 

ㅇ 22년실적추정 

 

• 22년 매출 9,509억원(16% YoY), 영업이익 1,646억원(21% YoY, OPM 17.3%) 전망.

• 해외 수출이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주력시장인 중국이 견조한 가운데, 직접 영업 전환에 따라 유럽지역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

 

 

 

 

■ 레고켐바이오 : 진정한 가치를 산출해 볼 시점 -신한

 

ㅇ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ADC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다

 

대표 ADC 기업으로 차세대 ADC 원천기술 ‘ConjuALL’을 보유하고 있 다. 총 7건의 기술이전, 누적 계약총액 3.6조원을 달성했으며 다수의 국내 외 제약사들과 ADC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입 증했다.

 

현재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은 복성제약에 중국 지역 판권을 기술 이전한 HER2 ADC(FS-1502)가 있으며 다수의 ADC 후보물질 확보를 통해 기술이전 및 자체개발을 진행, 추진 중이다.

 

ㅇ 1) 임상 결과 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입증, 2) 기술이전 모멘텀.

 

현재 중국에서 진행 중인 HER2 ADC ‘LCB14(FS-1502)’의 임상 1a상은 조만간 종료, 유방암 대상 1b상 개시 및 위암 대상 2상 개시가 2022년 중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임상 단계 진전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과 더불어 레고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첫 임상 결과 발표가 기대된다.

 

파트너사인 복성제약은 2022년 중 글로벌 주요 학회에 서 FS-1502의 1a상 결과 발표가 예상된다. 레고켐바이오는 LCB14의 중 국 외 지역 판권을 여전히 보유 중인 만큼 복성제약의 1a상 결과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향 대규모 기술이전도 기대 가능할 전망이다. 그 외에도 2021년 기술이전한 물질 파이프라인들의 2022년 임상 개시가 예상된다.

 

ADC 플랫폼 보유에 따른 기술이전 모멘텀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미 3건 의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과 더불어 4건의 ADC 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 결한 바 있다. 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망 ADC 후보물질 확보와 더불어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플랫폼 기술이전 체결이 기대된다.

 

ADC 기술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 레고켐 바이오의 ADC 플랫폼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기술이전 을 통한 선순환 구조로의 전환이 기대된다.

 

ㅇ 목표주가 77,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상승여력 55.6%

 

목표주가 7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HER2 ADC, Trop2 ADC, ROR1 ADC의 가치와 3건의 ADC 플랫폼 기술이전 가치를 합산한 파이프라인 가치 1조 8,891억원에 순현금 2,196억원을 합산하여 산출했다(전환우선주 100% 전환 가정).

 

플랫폼 특성상 지속적인 기술이 전이 가능하고, 이미 다수의 기술이전이 가능한 ADC 물질 파이프라인들 을 보유 중인 만큼 향후 기술이전 성과 및 파이프라인들의 개발 성과에 따라 가치는 꾸준히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 오늘스케줄 - 11월 29일 월요일

 

1. BTS, 11월 27일 美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2. 초록뱀미디어, IP 보유 드라마 어느날 방영 예정
3.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재개 예정(현지시간)
4. 文대통령, 특별방역점검회의 주재 예정
5. 방역강화 종합대책 발표 예정
6. 정부, 소상공인 대출 신청 접수 예정
7. 산업발전포럼 및 자동차산업발전포럼 개최


8. 지스마트글로벌 정리매매(~12월07일)
9. SK텔레콤 변경상장(주식분할 및 회사분할)
10. 동일금속 추가상장(무상증자)
11. 퀀타매트릭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2. 카페24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아이텍 추가상장(CB전환)
14. 현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15. FSN 추가상장(CB전환)
16. 씨티씨바이오 추가상장(BW행사)
17. 큐에스아이 추가상장(주식전환)

18. 메리츠화재 보호예수 해제
19. 우수AMS 보호예수 해제
20. 한일진공 보호예수 해제
21.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보호예수 해제
22. 아이패밀리에스씨 보호예수 해제
23. 티앤알바이오팹 보호예수 해제
24. 코리아센터 보호예수 해제

 

1. 美) 10월 잠정주택판매지수
2. 美 사이버먼데이

19. 美) 11월 달라스 연준 제조업 활동(현지시간)
20.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WHO가 긴급회의를 통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오미크론'이라고 명명하고 '우려변이' 바이러스로 지정함 (CNBC)

 

ㅇ 남아공에서 발견된 코로나19새 변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져 금값이 강세를 나타냄. 남아공 과학자들이 발견한 이번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 감염과 백신 접종으로 획득할 수 있는 두 가지 면역반응을 모두 회피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음

 

ㅇ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백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모더나와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에 착수함. 추가 백신개발에 90일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옴 (Reuters)

 

ㅇ OPEC + 산유국이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등장에 따른 원유수요에 대한 영향을 논의하기로 함, 원유 수요 감소 가능성을 앞세워 증산을 중단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CNBC)

 

ㅇ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공급망 차질과 물류대란에 사상처음 감소함. 대형 유통업체들이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른 시기 에 할인 시즌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분석됨 (WSJ)

 

ㅇ 애플이 내년 말에 M1칩을 탑재한 AR(증강현실) 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임. AR 헤 드셋이 컴퓨터나 아이폰에 연결되지 않고 단독으로 작동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옴 (CNBC)

 

ㅇ 중국 당국의 검열과 압박 등을 견디지 못한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떠나고 있음. 야후는 지난 2일 "점점 더 도전적으로 바뀌는 중국 내 사업적, 법적 환경을 버티기 어렵다"며 중국 철수를 선언함. 이번 철수 결단 배경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WP통신은 이달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과 동시에 결정이 이뤄진 점을 주목함.

 

ㅇ 중국당국이 중국 최대의 차량공유업체인 디디추싱에 미국증시 상장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자 손정의가 이끄는 소프트뱅크의 주가가 급락함. 중국당국은 디디추싱이 보유한 고객 데이터 등 각종 정보 유출 우려를 이유로 이같은 요구를 하고 있음.

 

ㅇ 중국 바이트댄스가 중국 정부의 홍색규제로 정규학교 수업과정 분야를 중심으로 정리 해고를 진행하기로 함 (WSJ)

 

ㅇ 중국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가 전기자동차 사업 자회사인 헝다자동차에 대규모 증자를 단행함. 자금난으로 디폴트 위기를 겪고 있지만 향후 주력 사업으로 삼겠다고 밝힌 전기차 분야만은 살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임.

ㅇ 터키가 자국 화폐인 리라화 가치폭락으로 달러에 대한 가치방어를 포기함. 리라화의 가치는 이달 들어 하루에 13% 급락하는 등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38% 하락함. 이로 인해 터키인들은 리라화를 달러나 유로 또는 다른 통화로 교환하기 위해 은행에서 줄을 서고 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단기적으로 언택트 관련주 주목, 오래갈 쇼크는 아닌듯.

 

MSCI한국지수 ETF는 -4.33%, MSCI신흥지수 ETF는 -3.35% 하락했다. Eurex KOSPI200선물은 1.87%하락했다.  KOSPI는 1%대 하락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196.82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한다.

 

금요일 한국증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뉴스로 매물출회되며 하락했다.  전일 유럽증시가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으나 그 영향은 장 초반에 잠깐 나타났고, 곧이어 미국 시간외 주가지수선물의 하락, 중국증시와 아시아 시장 대부분이 낙폭을 키웠다. 이에 맞추어 한국 선물시장에서도 외인들의 매도헤지수요가 커지면서 선물지수하락이 코스피 대형주중심으로 지수하락 압박을 가했다.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여파로 주요지수가 2%대 급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다. 한국에서 공급망문제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위드코로나 정책과 함께 동반되고 있는 신규확진자 급증은 투자심리 위축요인이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자세히 알지못하는 상황이지만, 홍콩에서 확진된 오미크론 환자의 앞 객실에서 2차감염이 되었다는 소식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속도가 빠르고 공기전염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다.

 

아직은 글로벌 각국의 공장봉쇄조치 등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조만간에 특성이 밝혀지면서 공포감은 사라질 것으로 본다. 매파적인 연준을 비롯한 글로벌 각국 중앙은행들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매파적인 연준입장의 약화는 한국 등 신흥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지금의 급락은 오미크론이라는 변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데에서 오는 공포때문으로, 이런상황은 단기에 그치고 글로벌 증시는 재빨리 제자리로 찾아올 것으로 전망한다. 

 

오늘 한국 증시는 1%대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5일연속 하락하여 전 저점 지지선에 닿은 상황이이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기인한 국가봉쇄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공장폐쇄와 공급망 불안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반발매수로 낙폭을 줄이면서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26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뉴욕증시 3대지수는 오미크론 변이 출현소식과, 앞서 아시아와 유럽증시 폭락에 안전선호심리가 확산되면서 2%대로 급락했다. 

 

국채금리는 오미크론 변이 출현소식에 안전자산인 미 국채 수요가 몰리면서 국채금리는 급락했다. 

 

달러화 가치는 오미크론변이 출현소식에 안전선호심리 확대와 함께 실질금리가 크게 하락고 유로와 엔화가치가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뉴욕유가는 미국 등 주요국들이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출현에 원유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폭락했다. 


ㅇS&P500선물지수 -1.10%
ㅇWTI유가 : -10.13%
ㅇ원화가치 : -0.16%
ㅇ달러가치 : -0.63%
ㅇ미10년국채금리 : -4.2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26일 뉴욕증시

 

ㅇ 다우-2.53%, S&P-2.27%, 나스닥-2.23%, 러셀-3.67%
ㅇ 10년국채금리1.482%(-4.26%),  WTI유가 75.85$(-10.13%) 

ㅇ 코로나19 새 변이종 "오미크론" 출현, 앞서 아시아와 유럽증시 폭락

 

개장 초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벨기에에서 새 변이 감염이 보고됐다는 소식이 나와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앞서 코로나19 새 변이에 대한 우려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크게 하락한 데 이어 영국증시는 3%이상 떨어졌고,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증시는 4% 이상 폭락했다.

 

뉴욕증시가 고점논란이 일고 있던 시기에 오미크로이 출현했다는 점, 그리고 추수감사절 연휴로 오전장만 열린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패닉’에 빠져 서둘어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했었고, 26일은 동부시간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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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등에서 출현한 새 코로나19 변이는 기존 델타변이보다 훨씬 더 돌연변이가 많아 전염성이 높고 기존 면역체계를 더 잘 뚫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남아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그동안 하루 200명 수준으로 안정돼 왔으나 24일 1천200명 이상 보고된 이후 25일에는 2천465명으로 급증했다. 

WHO는 이날 화상 전문가회의를 열어 새 변이종을 '우려변이'로 분류하고, 이름을 '오미크론(Omicron)'으로 지정했다. 또 오미크론 변이가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고, 다른 우려 변이와 비교해 재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U 회원국들은 새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부 아프리카발 입국을 일시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 앞서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체코, 벨기에, 스페인 등은 남아공과 인근 국가에서 오는 항공편 중단이나 자국민 외 입국 금지, 격리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앤서니 파우치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미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학자들과 "매우 긴밀하게 논의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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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우려로 안전선호심리가 크게 확대됐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장중 0.15% 이상 하락하며 1.48%대까지 떨어졌다. 엔화도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50% 이상 급등했고, 뉴욕유가는 12% 이상 떨어졌다. 

항공과 여행 관련주는 일제히 크게 하락했고, 제약주와 재택 관련주는 상승했다. 업종별로 S&P500의 11개 섹터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 관련주가 4% 급락했고, 금융과 산업, 부동산 관련주도 2~3% 이상 떨어졌다. 기술주와 경기소비재 관련주도 2% 이상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에 대해 돌연변이가 매우 많다는 점 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어 성급한 판단을 할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투자자들은 시스템리스크 요인 출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내년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전일 82.1%에서 이날 53.7%로 크게 낮췄다. 내년 금리 동결 확률 또한 전일 4%에서 이날 27.1%로 크게 상승했다.  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10.04포인트(54.04%) 급등한 28.62를 기록했다. 

 

 

 


ㅇ 섹터&업종&종목 : 언택트 관련주 강세 Vs. 컨택트 관련주 부진

 

모더나(+20.57%)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한 부스터샷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급등했고, 화이자 (+6.11%), 바이오엔텍(+14.19%)도 동반 상승했으며, 노바백스(+8.95%)는 오미크론 백신개발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다나허(+2.69%), 써머피셔(+0.91%), 에봇(+0.65%) 등 코로나 검사키트 관련주도 강세였다. 머크(-3.79%)는 코로나 치료제가 입원 또한 사망위험을 각각 30%, 48%감소시켰다고 중간데이터를 발표하자 실망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넷플릭스(+1.12%), 도큐사인(+2.53%), 줌비디오(+5.72%), 펠로톤(+5.67%), 테라독(+3.41%) 등 일부 언택트 관련 종목도 강세였다.

 

오미크론 영향으로 공급망 불확싱성이 확대되자 애플(-3.17%)은 물론 갭(-2.86%), TJX(-2.97%) 등도 부진했다.  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주가도 8% 이상 떨어졌다.

 

부킹닷컴(-7.21%), 익스피디아(-9.48%) 등 여행주, 카니발(-10.96%), 디즈니(-2.13%) 등 레저, 매리어트 (-6.45%) 등 호텔업종, 로얄 캐리비안(-13.22%) 등 크루즈 업종, 델타항공(-8.34%),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의 주가도 8~9% 이상 떨어졌다. 우버(-3.71%) 등 차량 공유업종도 코로나 확산우려로 부진했다. 보잉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 

 

국채 금리급락 여파로 JP모건(-3.01%), BOA(-3.93%) 등 금융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엑손모빌(-3.51%), 코노코필립스(-4.48%) 등 에너지 업종도 부진했다.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호주 10월 소매판매는 지난달 대비 4.9% 증가로 지난달 발표(mom +1.3%)나 예상(mom +2.2%)을 크게 상회, 10월 호주 전역의 봉쇄가 해제 되면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 가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백화점 매출이 22% 이상 급증했고 어패럴 부문도 25%를 상회. 다만 이러한 추이가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되는데 일시적인 이연 수요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 26일 뉴욕채권시장

 

추수감사절 휴장 동안 남아공에서 출현한 오미크론 변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퍼지면서 안전선호심리가 확산됐다. 이로 인해 안전자산인 미 국채 수요가 몰리면서 국채가격이 급등하고 금리는 급락했다. 이날 미국 채권시장은 추수감사절과 주말 사이에 개장하면서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출현은 최근까지 미국 채권시장을 주도했던 긴축 경계심에도 균열을 내고 있다. 차기연준의장으로 파월이 재 지명되고, 연준 관계자들이 테이퍼링을 가속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금까지는 연준의 긴축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했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출현과 확산우려는 국경봉쇄와 사회활동 제한으로 이어져 노동시장 위축, 공급망 타격이 재연되면서 연준의 긴축정책을 지속하기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함께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예상되면서 안전선호심리가 확산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새 바이러스에 대해 알려진 것이 제한적이지만 이로인해 노동공급 악화와 공급망 타격이 재연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 26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엔화>유로>파운드>위안>원화>달러인덱스 

 

추수감사절 휴장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출현소식으로 주가, 국채금리, 원유 등 원자재가 등 위험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미국채가, 금, 엔화, 스위스프랑과 같은 안전자산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실질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달러화는 다른 통화대비 현저한 약세를 보였다.

 

최근 유로화는 ECB가 미 연준에 비해 긴축에 미지근해 급격한 약세를 보였었는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미 연준의 긴축행보가 예상보다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으로 유로화가 큰폭 반등했다.

 

 

 


■ 26일 뉴욕 원유시장

 

오미크론 변이 출현과 확산에 유가가 폭락했다. 미국 등 주요국들이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한 가운데, 원유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경우 원유시장은 공급과잉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때문이다.

 

금은 안전선호심리 확대와 국채가격 급등에도 상승폭은 소폭에 그쳤다. 일부 투자자들의 현금확보속도가 빠르게 진행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위험선호심리 위축 여파로 급락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34% 상승, 철근은 1.11% 하락했다.

 

곡물은 옥수수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옥수수 수송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했고, 대두와 밀은 여타 상품 선물시장 부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 26일 중국증시 : 코로나19 우려 고조에 하락 

ㅇ상하이종합-0.56%. 선전종합-0.20%

 

26일 중국증시는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 당국의 빅테크에 대한 규제도 증시를 압박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와 에너지 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은 시장의 낙폭을 제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RP 1천억 위안어치를 매입했다.

 

중국 동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상하이가 관광 활동을 제한하고 인근 도시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중단하는 조처를 내리며 운송, 여행 관련주 가격을 끌어내렸다. 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새 코로나19 변이인 '누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 심리는 더욱 위축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차이나모바일과 중국건설은행 등 국영기업 9곳에 위챗을 쓰지 말라고 지시했다. 전날 텐센트의 애플리케이션(앱) 업데이트 및 신규 앱 출시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데 이은 또 다른 조치다. 중국 당국이 뉴욕 증시에 상장한 차량 공유 업체 디디의 상장 폐지를 요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 26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