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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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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30.

2021/11/30(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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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변이가 Fed의 긴축 계획을 되돌릴까?-신한

 

ㅇ 델타변이 경험 상, 물가 압력과 매파적 Fed 행보 지속될 전망

 

오미크론 변이의 위중증 비율이 크지 않다는 관측은 다행스럽지만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주요국 신규 확진자가 증가해 경기 기대감이 낮아지는데 연준의 긴축우려가 지속될 경우 증시가 재차 취약해질 수 있다. 

 

일각에서는 긴축 속도 조절을 기대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으나, 오미크론 이슈에 증시가 급락한 금요일에도 매파성향의 보스틱 총재는 테이퍼링 가속과 내년 두 차례 금리 인상이 여전히 유효한 시나리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시장과 Fed의 시각차는 변동성을 재차 야기시킬 수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대봉쇄로 이어지지 않고 델타 변이와 유사한 궤적으로 진행된 다면 Fed의 정상화 행보 자체는 이어진다고 봐야한다. 델타변이는 수요보다 공급에 더 큰 차질을 줬고, 당시 경험을 상기하면 오미크론 변이에도 물가상승압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델타변이가 반영된 6월 이후, ISM 제조업지수 세부항목상 수요를 대변하는 지표들은 견조했던 반면 공급을 대변하는 지표들은 공급망 차질 악화를 시사했다. 고용시장에서도 델타변이 이후 수요는 여전한 가운데 공급만 제약되는 유사한 상황이 전개됐다. 결과적으로 6월 이후 물가 상승 압력은 심화됐다.

 

현재 경제 전반의 수급 상황은 델타변이 이후 딱히 개선되지 않았다. 주택이나 도매, 소매 단에서의 재고판매비율은 델타 변이 이후 더 감소했다. 델타 변이 때 와 같이 수요 훼손이 제약되는 가운데 공급 차질만 더해진다면 물가 상승압력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금요일 유가가 폭락했지만, 에너지가격 하락은 상품공급 차질과 수요측 물가압력에 의해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Fed가 완화적 스탠스를 장기간 이어온 이유는 최대고용을 달성하려는 목적 이었는데, 강한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이 맞물려 고용시장은 예상보다 빠른 회복 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확인될 11월 실업률은 4.5% 수준으로 예상된다.

 

반면 최근 물가 상승의 결과로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 고, 소비심리는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고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인플레 책임을 두고 민주당-공화당 간 논쟁도 심화하는 중이다. Fed의 더딘 긴축을 두고 정치적 비판도 제기된다. 완화를 이어갈 명분이 다소 약해진 셈이다.

 

 

ㅇ 정상화 경계감 재부상 가능. Quality 우위 환경으로 변화 중

 

통상 통화정책 정상화 초기 Fed는 신중한 스탠스를 반복해왔지만, 오미크론 변이 가 명확한 수요 급감을 야기하지 않는다면 결론적으로 Fed가 쉽사리 매파적 행 보를 돌리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완화 유지의 실리가 작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변이 바이러스에도 Fed의 매파 행보가 이어진다면, 통화정책 관련 우려감은 12 월 FOMC 전후 극대화될 수 있다. 다수 위원들이 봄을 테이퍼링 종료 시점으로 상정하고 있어, 12월 FOMC에서 불가피하게 가속화가 논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점도표와 경제 전망의 변화에도 투자자들이 예의주시할 가능성이 높다.

 

통화정책 모멘텀 후퇴에 노출될 경우 미국 증시 반등 탄력은 일시적으로 제약될 전망이다. 그러나 지수 자체는 추세 조정보다는 기간 조정의 가능성이 높다. 실 적 시즌 이후 주도 섹터인 IT 중심 이익 전망 상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S&P 500의 12MF EPS는 지난 2개월간 2.9% 증가했다.

 

지수보다는 업종과 스타일 대응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중기적으로 정상화는 할인 율 부담을 이겨낼 high-quality 스타일과 이익 개선 지속 가능 업종에 유리한 환 경을 조성할 것이다. 두 조건의 교집합에는 대형성장주가 해당한다. 반대로 low-quality거나 이익 모멘텀이 뒷받침되지 않는 업종의 경우 당분간 주가 변동 성이 반복될 수 있다.

 

 

 

 

■ 오미크론 리스크, 3가지 답에 달렸다 -하이

 

ㅇ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세가지 궁금증이 해소되기까지 변동성 장세 예상

 

오미크론 공포가 다소 진정되었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단계임은 분명함. 공포 심리는 불확실성에 비롯된다는 점에서 오미크론 변이 공포심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3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이 나와야 할 것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3가지 궁금증은 1) 전염력이 얼마나 강한가, 2) 얼마나 심각한 중증을 유발시킬 것인가, 3) 백신으로 통제 가능한가 아니면 새로운 백신 개발이 조기에 가능한가로 요약할 수 있음.

 

WHO측도 밝히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 궁금증은 답을 얻기까지는 약 2주 정도가 소요될 전망임. 그 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은 부정확한 뉴스에 따라 등락을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다만, 오미크론 리스크와 관련하여 남아공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및 사망자 수(=사망률)를 주시해볼 필요가 있음. <그림1>에서 보듯 다소는 안정 추세를 보여왔던 남아공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4일을 기점으로 급등 추세로 돌아섬.

 

WHO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23일 312명이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4일 18,586명으로 급증했고 이후 25일과 26일에는 각각 1,275명과 2,465명을 기록함. 사망자수 역시 23일 일 10명에서 수준에서 24일 51명, 25일 22명, 26일 114명으로 증가함.

 

다만, 지난 주 통계만으로 오미크론이 심각한 변이 바이러스인지를 판단하기는 이른감이 있다는 생각임. 지난 6월 델타변이 확산과 더불어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급증한 사례가 있어 오미크론의 확산 추세를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더욱이 아직 사망자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고 단정짓기도 어려움. 통계의 유의성을 보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임. 참고로, 11월 26일 기준 사망률(=누적 사망자 수/누적 확진자 수)은 3.04명으로 사망률에 큰 변화가 없는 상황임.

 

 

ㅇ 궁극적으로 오미크론으로 인한 위드 코로나 중단 여부가 관건

 

오미크론 영향으로 일단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이동제한 조치가 강화되는 분위기임. 대표적으로 일본의 경우 30일부터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혔고, 중국 역시 제로 코로나 정책을 더욱 강화될 예정임

 

유럽에 이어 주요국의 이동제한 조치가 강화되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위드 코로나가 중대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임. 특히, 단기적으로 유가 하락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되겠지만 이동제한 조치가 오미크론 위험성으로 장기화된다면 공급망 차질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경기사이클은 물론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더욱 증폭될 여지를 배제할 수 없음

 

글로벌 자금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또 다시 극단화 경향을 보일지 여부도 오미크론의 심각성에 달려 있음. 미국 국채 금리 하락 등으로 달러화가 일시적으로 약세 전환되었지만 오미크론의 심각성으로 위드 코로나가 위협받는다면 달러화 초강세 현상이 더욱 심화될 여지도 있음

 

당사가 22일 보고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 단계는 지나친 비관도 낙관도 경계한 채 인내를 가지고 지켜볼 시점임. 다만, 지난해초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기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경기의 Stop & Go 사이클을 지속해왔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즉, 지난해 초 글로벌 경제 대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이 경험했다는 점에서 오미크론으로 인해 일시적 중단(Stop)을 재차 맞이할 수 있지만 결국 글로벌 경기는 다시 반등, 즉 Go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

 

참고로, 골드만삭스 역시 오미크론의 중증 유발 정도에 따른 글로벌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차이가 있을 것임을 지적함.

 

골드만삭스는 오미크론이이 델타변이보다 빠르게 확산하는 부정적 시나리오의 경우 내년 1분기 세계 경제 성장률이 자사의 기존 전망치보다 2.5%포인트 낮은 2%로 내려 앉을 것으로 예상함. 더 나아가 오미크론의 중증 유발 정도 등이 델타보다 상당히 나쁠 경우 세계 경제 성장률이 더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함.

 

반면 델타보다 전염력이 떨어진다면 세계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고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약간 더 전염력은 강하지만 중증 유발은 더 적은 경우에는 세계 경제가 현 전망치보다 더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함.

 

 

 

 

■ 증시하락 코멘트: ‘홍콩’으로 간 한국 증시, 점진적 매수 구간 - KB

 

ㅇ 30일 오전 증시 Fact 확인 : 특이사항은 없으나, 유일한 특징으로 ‘홍콩과 한국만 하락 중’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금융시장의 최대 화두인 가운데, 오늘 한국 증시의 하락은 특이하다. 전일 미국 증시가 큰 폭 반등했고, 다른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상승 중이기 때문이다.

 

일단 증시 하락의 원인으로 꼽을 만한 대외적인 이유나, 대내적인 이유는 확인되지 않는다. 오미크론 확산이라는 불확실성도 고려 대상으로 봐야하지만, 오늘의 하락 배경은 아닌 듯하다.

 

오늘 오전장에 확인되는 유일한 특징은 ‘홍콩 증시와 한국증시만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홍콩 증시에서는 ‘테크주’들이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정부의 규제 우려가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겠다.  특이하게도 홍콩증시가 조정을 받는 동안 코스피가 조정의 강도는 덜했으나, 그 추이가 매우 유사했다.

 

MSCI EM Index 내에서 ① 원자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본 사우디/러시아 증시, ② 비메모리 반도체로 분류되는 대만 증시 등과는 달리, 뚜렷한 호재가 부재한 한국 증시가 홍콩 증시에 연동돼 외국인 매도의 대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ㅇ 중국 정부의 정책 스탠스 변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제공작회의 (12월 중)’ 주목해야 할 것

 

중국의 규제에 대해서는 12월 중순쯤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공작회의’를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경제공작회의는 내년도 경제정책의 기조를 제시하는 이벤트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3연임을 위해 정치적인 규제를 지속해왔던 시진핑 주석이, 2022년에는 경제 성장률 둔화를 방어하기 위해 규제의 강도를 완화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ㅇ 밸류에이션은 바닥, 현 수준에서는 추가 하락을 고민하기 보다는 대응 전략에 집중할 필요.

 

금일 한국 증시 하락이 오미크론 확산보다 중국 정부의 규제 영향을 더 크게 받은 것이라면, 금일 하락은 다소 과하다는 판단이다. 게다가 현재 국내 증시는 밸류에이션 바닥 국면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점진적인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 10월 급격한 반도체 재고 증가와 단기 경기 저점 - 하이

 

ㅇ 반도체 업황 둔화로 10 월 제조업 생산, 예상외로 악화

 

10월 제조업 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전월비 -3.1%를 기록했다. 10월 제조업 생산부진의 원인은 대체 공휴일 확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더불어 공급망 차질에 따른 자동차 업종 생산부진 그리고 반도체 업황 부진도 큰 몫을 차지하였다.

 

우선 자동차업종 생산의 경우 10 월 생산증가율은 전월대비 -5.1%로 9월 -9.7%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둔화되었지만 부진한 생산 추이를 이어갔다. 반도체 업종 생산도 9월 전월대비 -1.6%를 기록한 데 이어 10월에도 전월대비 -1.0%로 2 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반도체 생산이 전월비 기준으로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지난 20년 3~4 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반도체 재고증가율이다. 10월 반도체 재고증가율은 전월대비 31.6% 급증했다. 7월부터 전월비 기준 두 자리 재고증가율이 유지되고 있었지만 10월에는 유독 큰 폭의 재고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그림 2>와 <그림 3>에서 보듯 반도체 출하-재고 사이클은 물론 ICT 출하-재고 사이클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ㅇ 업황 사이클의 가파른 하락으로 ICT 업황 사이클의 반등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어.

 

반도체 재고 급증으로 반도체를 포함한 ICT 업황 사이클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사이클 추이만을 보면 저점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 가능성도 동시에 높아졌다. 다행히 우려보다 반도체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이 재고조정 이후 ICT 업황의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11 월 1~20 일까지 반도체 수출증가율은 전년동기 32.5%로 9월(전년동월 28.2%)과 10 월(28.8%) 증가율을 수준을 소폭 상회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국내 ICT 업황 사이클이 연초경 저점을 확인할 가능성도 있다. 이는 소순환상의 둔화국면을 지나고 있는 국내 경기 사이클(=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반등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요인이다.

 

물론 오미크론 리스크 확산에 따른 공급망 차질 장기화라는 잠재적 불확실성 리스크가 있지만 오미크론 리스크가 크게 불거지지 않는다면 공급망 차질 완화와 수출 호조 지속 등으로 국내 제조업 생산 및 ICT 업황 사이클이 연초 저점을 확인할 여지는 높다는 생각이다.

 

 

 

 

 

■ 12월 교보증권 모델포트폴리오

 

 

 

 

 

 

■ LG이노텍 (TP:400,000원) :  2025년까지 이어질 메가 트렌드의 핵심 - NH

 

[동사 실적 전망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 북미 고객사 출하량 확대 및 점유율 증가가 주된 요인. 중장기적으로 XR, 자율주행차, AR 안경 등 2025년까지 메가 트렌드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

 

ㅇ 실적 전망치 상향해 목표주가 상향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2.2% 상향한 2022년 주당순이익에 기존 목표 PER 12배를 적용해서 산출

 

- 동사의 2022년 주당순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12.2% 상향했는데 주된 이유는 1)경쟁사의 생산 차질 및 신뢰도 하락에 따른 동사의 점유율 상승과, 2)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를 고려한 출하량 상향 조정(+1.7%) 등을 반영했기 때문

 

- 최근 고객사 판매 호조세와 점유율 확대 등을 토대로 동사는 2021년 4분기 영업이익 4,600억원 수준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할 것. 아직 제품 수령에 한 달이상 소요될 정도로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고려 하면 2022년 1분기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달성할 전망

 

ㅇ 미래 메가트렌드의 핵심 기업

 

- 당사는 LG이노텍 주가 모멘텀이 2022년 XR 기기를 시작으로 2023년 폴디드 카메라 탑재, 2024년 폴더블 스마트 폰, 2025년 자율주행차 및 AR 안경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낮은 수 준의 밸류에이션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 구간이라고 판단.

 

- 향후 실적 확대와 더불어 XR기기의 출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동사 주가는 꾸준히 재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

 

 

 

■ 비에이치 (TP 29,000원) : 실적 증가세 본격화에 신사업도 매력적 -NH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폰 판매가 예상보다 양호하고 경쟁자 사업 철수로 인한 점유율 확대 효과로 실적 증가세 본격화될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폴더블, XR, 전장 등 성장성 높은 산업 수혜 기대되어 매력적]

 

ㅇ 4분기 및 2022년 1분기 본격적인 실적 증가세 예상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2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상향 배경은 북 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 확대 및 점유율 상승 등을 고려해 2022년 순이익 전망치를 8.2% 상향했기 때문.

 

- 동사 2021년 및 2022년 영업이익을 각각 기존 추정치 대비 5.8%, 13.4% 상향. 상향 배경은 1)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폰 수요가 예상보다 많고, 2)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높아 동사의 제품 믹스 개선이 기대되며, 3)경쟁 사의 시장 철수로 점유율 확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

 

- 이에 힘입어 동사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4분기 매출액이 3분기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특히 2022년 1분기는 고객사 판매 호조세 및 공급 부족에 따른 이연 수요 확대로 비수기임에도 성수기에 못지 않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022년 영업이익은 1,103억원(+66.6% y-y)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큰 폭 증가세 기대.

 

ㅇ 폴더블, XR, 전장 등 중장기 성장성도 매력적

 

- 동사는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이외에도 1)폴더블 스마트폰, 2)XR(가상현실)기기, 3)전기차 배터리 결합용 FPCB를 포함한 전장 부품 등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서의 중장기 수혜 가능성이 큰 반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있어 매력적.

 

- XR 기기에서도 2022년부터 4K OLED 디스플레이 탑재 확대되어 긍정적. 내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Sony의 PlayStation VR 2세대는 4K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Meta Platforms의 XR기기도 4K OLED 디스플레이 탑재 가능성이 있어 향후 관련 수요의 확대 기대.

 

 

 

 

■ 스마트폰 판매량 데이터 요약 -하나

 

1. 글로벌 판매량 1억 2,024만대 MoM +8%, YoY -3%

 

-미국 판매량 MoM -6%, YoY +6%

-중국 판매량 MoM +2%, YoY -7%

-인도 판매량 MoM +46%, YoY +12%

 

2. 삼성: 2,322만대(MS 19%) MoM +7%, YoY -9%

 

-미국 MS 25% (전월 24%)

-중국 MS 0.6% (전월 0.7%)

-인도 MS 17% (전월 19%)

 

3. Apple: 2,399만대(MS 20%) MoM +17%, YoY +37%

 

-미국 MS 59% (전월 60%)

-중국 MS 22% (전월 15%)

-인도 MS 4.6% (전월 3.5%)

 

4. Xiaomi: 1,442만대(MS 12%) MoM +11%, YoY -7%

 

-중국 MS 11% (전월 13%)

-인도 MS 23% (전월 20%)

 

5. 글로벌 판매량 : MoM 개선

 

-중국 YoY -7%로 여전히 부진

-미국 YoY +6%로 아이폰13 호조

-인도 YoY +12%로 지난 달 부진 만회

 

-삼성 판매량은 7월 저점으로 회복중

-Apple 판매량 아이폰 13출시 효과

-Xiaomi 판매량 MoM 개선, YoY 부진

 

 

 

 

■ 한온시스템 매각 관련 코멘트 -이베스트

 

ㅇ 한온시스템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일본전산(Nidec) 선정 가시화

 

전일 언론을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진행중인 한온시스템은 일본전산에 매각이 진행중임이 보도. 예비입찰시 언급되었던 다른 인수 후보군들은 진행 중단 상태.

 

인수 가격으로는 한앤컴퍼니(지분율 50.5%)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지분율 19.49%) 합산 지분에 대해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6조원 언급. 총 기업가치로는 8.6조원에 해당되며, 현재 시가총액 대비 약 22% 수준의 업사이드 존재.

 

본 매각건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태그얼롱 옵션을 행사해 경영권에 대한 프리미엄 형성되는 구조로, 동사 평균 밸류에이션 대비 높은 가격대에서 거래될 것. 2021년 동사 순이익은 약 2,710억원이 예상되고 있어 거래시총 기준 P/E는 약 32x 수준.

 

일본전산은 일본 내 최대 모터기업으로(최근 TTM 매출액 약 16조원) 최근 자동차 사업부문을 확장, 적극적 사업인수 진행 중.

 

연초 거론되고 있던 SI들은(LG, SK, 한라그룹, 발레오, 말레) 등은 대부분 자금력에서 난항을 보이거나 실제 사업연관성이 낮고 또는 최근 물류 병목현상으로 인한 실적둔화로 인해 인수 후보군으로 재거론 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ㅇ 글로벌 전기차 supply-chain 재편 가속화: Foxconn-Nidec-한온시스템 연결고리 형성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전동화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요구. Nidec의 경우 Traction(구동) 모터사업에 진출 했으나, 주로 중국 OEM위주로 고객군 형성. 기존 사업은 주로 오일펌프/EPS모터 및 각종 액세서리 모터에서 고부가가치 구동모터 사업으로 본격진출.

 

흥미로운 점은 동사는 현재 공격적으로 EV플랫폼 양산을 계획 중인 Foxconn과 최근 JV를 설립한 점. 이 과정에서 단순히 구동모터 이 상의 부품 협력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온시스템 인수 타진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

 

또한 Nidec 입장에서는 금번 인수를 통해 다수의 일본 및 유럽 OEM들에 대한 공급구도 확대를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 현재 전기차용 열관리시스템 시장은 사실상 덴소와 한온시스템 등 2강 구도로 재편된 상황이며, 기타 Tier-1 업체들의 진입은 제한된 상황.

 

ㅇ 현대차그룹 영향: 열관리 시스템의 내재화 촉진 기대

 

현대차그룹은 현재 그룹사내 필요한 공조시스템의 역 80%를 한온시스템에 의존하는 구도. 한온시스템은 현대기아 향 매출비중은 50% 로,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에서 양사간의 상호 의존도는 절대적이었으나 전동화 전환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은 내재화를 시도.

 

금번 매각이 현안대로 진행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열관리 시스템 내재화는 가속화 될 것. 다만 향후 2~3년간에 대해서는 개발 공백이 나 타날 수 있으며, 열관리 부문에서 글로벌 OEM들이 격차를 좁혀 나갈 수 있는 계기 형성될 것.

 

현대차그룹은 현재 현대위아를 통해 열관리 시스템 자체개발 로드맵을 발표. 2023년부터는 통합열관리 시스템 양산, 2025년 이후부터는 통합 공조시스템 양산 개시. 2025년부터는 현재 기준 대비 연간 1조원의 매출 순증이 계획되어 있음.

 

국내 2차벤더 중에서는 우리산업이 현대차그룹이 열관리 사업에 대한 자체 내재화를 가속화시키며 크게 부각될 수 있는 구조. 기존의 한 온시스템을 통한 미/유럽 EV OEM향 공급 외에도 현대위아를 통한 부품공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

 

한편 현대차그룹은 미국내 EV현지화 발표 등을 통한 향후 EV판매 가이던스를 상향조정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계열사/협력사들의 전동 화 부품 외형 성장 확대 가능성 부각 예상.

 

 

 

■ HSD엔진 : 선박 엔진 수주잔고 1.3조원. 내년 실적 기대감도 높아진다 -NH

 

[높은 수주 잔고에 힘입어 향후 수익성 개선 기대. HSD엔진은 국내(삼성+대우)와 중국 시장 양쪽을 고객으로 보유. 추가 적인 수주 물량 확보에 유리한 상황이며 고사양 제품 판매 비중 확대도 긍정적 요소]

 

ㅇ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압도적인 엔진 제조 역량

 

- 2022년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 흑자 전망. 3분기 누적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하였는데 이는 시차를 두고 내년 실적에 반영될 예정.

 

- 2022년 수주 1.5조원(+18.3%y-y), 수주잔고 2.1조원(+44.7% y-y) 전망. 카타르 LNG물량, 중국향 벌크선 엔진 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 예상. 동사는 중국 시장 점유율 2위(M/S 20%)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고사양 엔진 설치에 대한 수요가 크기 때문. 내년 중국 수주 물량 6,769억원 (+39% y-y) 전망

 

- 지난 26일, 인화정공은 사모펀드(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양수 계약 체결. 향후 HSD엔진 의 대주주로 변경 예정. 동사는 3년 전부터 사모펀드에 인수되어 구조조정이 완료된 상태. 엔진 부품회사가 오너로 변경되었음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며 장기적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ㅇ 강화되는 환경규제, 본격화되는 DF(Dual Fuel) 엔진판매

 

- HSD엔진의 높은 친환경 엔진 판매량은 타사와 차별화되는 역량. 1) 탄소 배출 감소를 목표로 엔진 교체 수요가 지속 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2) 디젤엔진 대비 단가 및 마진율이 높아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

 

- DF엔진은 가스엔진과 디젤엔진을 병행하여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엔진. 신조 LNG선은 100% 채택하고 있으며 기 타 상선 수요도 부각. 3분기 누계 동사 수주 내 DF엔진 비중은 49%에 달함. 현대중공업과 동사는 DF엔진 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어 매출 내 DF엔진 비중확대 추이 지속될 전망.

 

 

 

 

 

■ 중국 22년 철강제품가격 상저하고 전망 - 유안타

 

중국 철강 제품가격이 10월 하순부터 빠른 속도로 조정을 보이고 있어 조정이 마무리 되는 국면이 예상보다 빠르게 다다를 시 반등의 시기 또한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철강 제품가격 조정의 마무리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중국의 원자재發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와 둘째, 원재료(철광석 및 원료탄) 가격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 철강제품 가격이 10월 하순 이후 조정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철강자체의 수급문제라 생각하지 않는다. 수요가 좋다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공급 역시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어 수급 밸런스 측면에서 제품가격 급락을 야기할 만한 요인은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지수 상승에 지속적인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양자택일까지는 아니지만 경기회복보다는 물가안정에 더 무게를 싣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월대비 그리고 전년동월대비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10월 중국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2.5%, 전년동월대비 +13.5% 상승했다. 해당 지수가 발표되기 시작 이후 전월대비 상승률이 2%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전년동월대비 상승률도 9월에 이어 다시 한번 최고치를 갱신했다.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021년 3월 이후 전년동월대비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철강제품은 중국이 생산하는 주요 원자재 중 하나로 철강제품 가격 상승은 생산자물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물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2020년 이후 철강제품 가격상승폭을 지역별로 비교하면 미국과 유럽 대비 중국의 가격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다. 그러나 각 지역 또는 국가에서 철강업이라는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GDP, 고용 등)을 고려한다면 2020년 이후 중국 철강제품 가격 상승은 중국정부에 부담을 주기에 충분했을 수도 있다.

 

철강제품 가격만 오른 것은 아니다. 철강제품을 만들기 위한 주요 원재료인 철광석과 원료탄 가격 역시 급등했다. 다만 철강제품과 철광석 그리고 원료탄 간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중국 철강제품 자급률은 100%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순수출량(수출량-수입량)이 양의 값을 나타내는 점을 고려하면 자급률이 100%라 할 수 있지만 일부 품목의 경우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100%에 가깝다고 표현한다.

 

그러나 철광석과 원료탄은 다르다. 물론 중국 역시 철광석과 원료탄을 생산하지만 자국 철강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양을 모두 충족하지는 못하고 있다. 일정 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철강제품 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다. 철광석과 원료탄을 나눠서 살펴보면 철광석의 수입 의존도가 원료탄 수입 의존도보다 더 높게 파악된다.

 

자급률의 차이가 가져오는 다른 점은 해당 상품 가격에 중국 정부의 입김이 얼마나 미칠 수 있느냐이다. 자국 소비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자국 철강업체들에 대한 정부의 입김은 강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반면, 수입에 일정 부분 의존하는 철광석과 원료탄은 중국 정부의 영향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원료탄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수입 제재를 통해 다른 국가 또는 해외 업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는 있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영향력이란 가격을 직접적으로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 시점에서 철강제품, 철광석, 원료탄 가격 모두 안정시키는 것이 중국 정부의 의도라 판단된다. 우선은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철강제품 가격을 안정시키고 있으며 철광석의 경우 자국 철강산업 생산 제재를 통해 수요를 감소시켜 가격 안정화에 성공한 모습이다.

 

원료탄 문제는 다소 복잡하다. 철광석 대비 수입 의존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통제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호주와의 관계 회복이 묘연하고 몽골의 COVID-19 상황에 따라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중국의 호주산 원료탄 수입량은 ‘0’를 기록했다. 약 1년 만인 2021년 10월 78만톤의 수입량을 보였으나 이를 수입 재개가 본격화됐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10월 수입된 호주산 원료탄 물량은 2020년 12월 이전 계약했던 물량에 대해 수입을 허용한 것으로 여전히 중국의 호주산 원료탄 수입은 금지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물량들이 유입되며 중국 내 원료탄 부족 현상은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COVID-19 확진자 증가로 급감했던 몽골과의 교역 역시 다시 재개되는 모습이다. 몽골의 COVID-19 신규 확진자가 9월 초순을 고점으로 감소하며 11월 중순 이후 일일 1천명 이하로 유지되고 있다.

 

호주산 원료탄 수입 재개가 어려운 만큼 여전히 과거 대비 원료탄 수급이 수월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악의 시점은 넘어간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 정부가 자국 석탄 생산량 확대를 지시했으며 몽골과의 교역 역시 다시 활기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의 철강제품과 철광석 가격 안정화는 성공한 모습이다. 원료탄 가격 역시 11월부터 약세로 전환했으며 향후 상승보다는 하락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 철강 제품가격은 원료탄 가격 조정 시기 동안 반등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철광석 가격이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지만 2022년 중국 조강생산량이 전년대비 증가하지 않는다면 가격 변동성이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철광석 가격이 안정된 상황에서 원료탄 가격의 조정이 이어진다면 철강 제품가격 역시 동반 약세 또는 보합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스프레드(제품가격-원재료가격)는 저점을 확인했으며 점차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열연 스프레드(열연가격-원재료가격)는 월간 기준 10월 급락했으며 11월 추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철강 시황이 최악이었던 2015년 하반기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COVID-19 영향이 가장 크게 미쳤던 2020년 4월 수준까지 악화됐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 정부의 통제력이 더 영향을 미치는 철강 제품가격이 먼저 하락한 탓으로 판단된다. 주간 기준으로는 11월 첫째 주를 저점으로 열연 스프레드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원료탄 가격 급락의 영향도 있지만 같은 시기 제품가격 하락세는 상대적으로 더뎠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 철강업체들이 원료탄 가격 급등 시기에 이를 철강 제품가격에 온전히 반영하지 못했던 바, 수익성을 감안할 때 원료탄 가격 급락으로 인한 제품가격 인하를 행할 여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원료탄 가격 약세 시 철강 제품가격 강세(절대적 가격)까지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원료탄 가격 흐름 대비 상대적 강세는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

 

 

 

 

■ 알테오젠 (BUY TP 139,000원) : NDR 후기 다수의 모멘텀 임박  - 현대차

 

ㅇ 피하주사(SC)는 기존 계약 두 건 임상 1상 순항 중, 마일스톤 유입이 증거, MTA 는 L/O 으로

 

- 키트루다SC 임상 1상에서 hyaluronidase가 언급된 후 이번 3분기 사업보고서 내용 중 2020년 기술이전된 ALT-B4 임상 1상 단계별 마일스톤 유입을 명시한 것이 무엇을 시사하는가 중요

 

- 글로벌 제약사들은 머크가 키트루다SC + hyaluronidase로 임상 1상을 개시할 것인지를 기다렸던 상황으로 볼 수 있음. 8월 23일 이후 물질이전계약(MTA)이 다수 체결된 이유로 볼 수 있음.

 

- 할로자임 대표 파이프라인으로는 Roche사 Phesgo, BMS사 항PD-1+LAG3, 항TM-3 항체, Argenx의 FCRn, Janssen사 Darzalex, Amivantamab 등이 있으며 이와 동등한 기전을 개발 중인 제약사는 동사와 SC개발할 수 밖에 없는데 MTA 10건이 이와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

 

ㅇ 오리지날의 SC 변경, 그리고 SC 제품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출사표

 

- 오리지날 개발사를 포함하여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자 하는 제약사들 모두 레드오션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피하주사 제형이라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동사의 기술력이 필수.

 

- 할로자임은 기전 독점 계약으로 동일 기전을 가진 약물을 복수로 계약이 불가, 동사는 비독점 계약으로 다수의 바이오베터 SC로 개발하는 계약이 가능하고 자체 개발 역량도 보유 - 할로자임이 로슈와 개발한 Phesgo SC(Herceptin+Perjeta), 얀센과 개발한 Darzalex SC, BMS사의 Opdivo SC들은 동사만이 SC 바이오시밀러로 개발 가능.

 

- Intas는 동사의 기술을 통해 Herceptin SC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유추 가능, Herceptin을 보유중이기에 유럽 시장에 임상 3상 면제 후 허가 받으려는 전략(Pivotal 임상).

 

- Intas와 연구 협약 중인 포순제약 자회사 헨리우스(Henlius, 중국)는 Perjeta 바이오시밀러 개발중, 두 회사가 협약하여 Phesgo SC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능성이 높은 상태.

 

-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2024년까지 임상 3상 완료를 목표로 개발 중, 동사는 국내 임상 1상을 성공했고, 내년 1분기 임상 3상 투약 개시를 위해 올해 4분기 중 IND 신청을 목표.

 

- 만약 연내로 글로벌 제약사와 판권 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임상 1상 신청 또는 승인, 환자 투약시 단계별 마일스톤 받을 수 있음, 동사는 연내 판권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음.

 

ㅇ INDR 결론: 오리지날 SC, 바이오시밀러 기술이전, SC 바이오시밀러, 테르가제로 바뀔 판도.

 

1) 연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IND 신청 및 판권 계약 후 마일스톤 유입 기대,

2) 글로벌 제약사가 포함된 MTA는 기술이전 협의 중으로 아일리아BS와 함께 모멘텀 이어갈 것,

3) 2022년 키트루다SC 임상 성공 시 동사의 ALT-B4 가치는 전혀 다른 위치에서 평가될 것 4) 2022년 테르가제 Pivotal 임상 1상 성공 후 품목허가 및 제품으로 현금흐름 창출 개시될 것.

 

 

 

 

 

■ 오늘스케줄 -11월 30일 화요일


1. 美 FDA,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여부 논의 예정(현지시간)
2.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제롬 파월 연준 의장 상원 증언(현지시간)
3.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5.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연설(현지시간)
6. 한·중 경제공동위 개최 예정
7. 홍남기 부총리, 국제신용평가사 S&P 면담 예정
8.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양산 출하식 예정
9. KDI, 북한경제리뷰
10. 10월 산업활동동향
11. 10월 관광통계


12. 에디슨EV 추가상장(무상증자)
13. 초록뱀미디어 추가상장(유상증자)
14. 우리기술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에코플라스틱 추가상장(유상증자)
16. 블루베리 NFT 추가상장(CB전환)
17. 큐렉소 추가상장(CB전환)
18. 금호에이치티 추가상장(CB전환)
19. 베노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20. 오가닉티코스메틱 추가상장(CB전환)
21.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2. 네온테크 추가상장(CB전환)
23. 내츄럴엔도텍 추가상장(CB전환)
24. 대유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25. 트루윈 추가상장(BW행사)
26.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27. 윙입푸드 보호예수 해제
28. 엘오티베큠 보호예수 해제
29. 케이씨텍 보호예수 해제


30. 美) 9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1. 美) 9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2. 美) 11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33. 美) 11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34.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35. 독일) 11월 실업률(현지시간)
36. 독일) 옌스 바이트만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37. 독일) 클라우디아 부크 분데스방크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38. 中) 11월 제조업 PMI
39. 中) 11월 비제조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미국경제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함. 파월의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을 증대시켰다며 물가안정 목표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임 (CNBC)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미크론이 우려스럽지만 패닉을 초래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힘. 추가 여행제한이나 봉쇄 조치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함 (CNBC)

 

ㅇ 미국에서 일부 병원이나 요양원 등이 백신접종 의무화에 따라 내년 초 많게는 직원의 3분의1이 없는 상태로 서비스를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음. 백신접종 거부인력으로 인한 의료서비스 체계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WSJ)

 

ㅇ OPEC+가 12월 2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증산 중단 결정을 내릴 것이 유력해 보임.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석유 소비국들의 전략비축유(SPR) 방출 결정에 유가 방어를 위해 증산 중단을 검토해 왔던 OPEC+는 코로나19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 우려로 유가가 폭락하자 증산 중단의 명분을 얻었다는 분석임.

ㅇ 올해 미국의 최대 쇼핑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 연휴동안 온라인 소비가 줄고 오프라인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남. WSJ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팬데믹 이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적지만 지출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함. 오프라인 매장 조사기관 센서매틱 솔루션스 집계에서도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매장 방문객이 지난해 비해 48% 증가, 2019년과 비교해서는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ㅇ 일본 닛산차가 향후 5년간 전기차 개발에 약 2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함. 그간 미국, 유럽의 자동차 업계에 비해 전기차 분야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온 일본 자동차 업계가 변화의 바람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읽혀짐.

 

ㅇ 중국당국이 텐센트가 운영하는 전자결제 서비스 위챗페이의 핀테크 계열사인 차이푸퉁에 5억원대 벌금을 부과함. 당국은 업무 허가 범위를 넘어선 외환 서비스 제공, 관련 자료 당국 보고 지연,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짐.

ㅇ 유동성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부동산개발업체들이 다음달에도 13억달러(약1조5,500억원)에 달하는 채권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남. 부동산 시장 침체에 선전 등 주요 도시의 택지 경매 부진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

 

ㅇ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프리카 국가에 코로나19 백신 10억회 분을 추가 제공 하겠다고 밝힘. 또한 중국 기업들이 3년간 아프리카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도록 장려하겠다고 밝힘 (Reuters)

 

ㅇ 이란 핵합의 복원을 위한 회담이 5개월 만에 재개됨. 회담의 초점은 제재 해제에 맞춰져야 한다는 점에 참가국들이 동의한 것으로 알려짐 (Reuters)

 

ㅇ 트위터의 공동창업자 잭 도시가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남. 후임으로는 퍼락 아그라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선임됐음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제한적인 상승 출발 후 중국 경제지표 주목

 

MSCI한국지수ETF는 +0.81% MSCI신흥지수ETF는 +0.39% 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193.7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보합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33% 상승, KOSPI는0.3%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금요일 유럽과 미국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출발. 그렇지만, 금요일 오미크론 이슈는 일부 선반영 된 영향으로 낙폭이 확대되지 않고 안정을 찾는 모습, 특히 외국인의 선물순매수에 따른 금융투자의 차익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긍정적인 수급영향도 우호적. 오미크론 사태가 확산되지는 않았으나, 여전히 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을 주며 KOSPI는 -0.92%, KOSDAQ은 -1.35% 하락 마감.

 

간밤의 미 증시가 오미크론 사태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락다운은 없다고 발표하자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코로나 이슈가 금융시장에 부담을 줬던 근본적인 요인은 결국 공장이 멈추는 등 락다운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동남아, 중국, 그리고 유럽 등의 락다운 우려가 해소되지 못해 긍정적인 영향이 지속될 개연성은 크지 않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 급등한 점, 국제유가가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고 엔화, 프랑화 등이 약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 또한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다만, 완전한 해소가 아니라 일부 되돌림에 따른 결과라는 점을 감안 영향은 제한 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 후 반도체 업종 등 기술주 중심으로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장중 발표되는 중국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등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변화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50%
ㅇWTI유가 : -1.83%
ㅇ원화가치 : +0.17%
ㅇ달러가치 : -0.04%
ㅇ미10년국채금리 : -1.05%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오미크론 사태 완화 기대 속 기술주 상승 주도

 

ㅇ 다우+0.68%, S&P+1.32%, 나스닥+1.88%, 러셀-0.18%

ㅇ 오미크론 변이 진행 상황


29일 미 증시는 지난 금요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여파를 뒤로하고 안정을 찾으며 상승. 다만,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시장 전반에 걸쳐 반등이 이뤄지지는 않고 차별화가 진행되었는데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소프트웨어가 강세를 보인 반면, 금융이 부진. 그런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봉쇄가 필요 없다는 주장에 본격적인 상승세가 이어짐. 다만, 오미크론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해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일부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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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을 비롯해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와 호주, 홍콩 등지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되는 등 확산이 지속. 그러나 오미크론을 처음 발견한 남아공의 의사는 극도로 경미한 증상이 나타날 뿐이라며 우려를 완화 시킴. 물론 아직 구체적인 데이터가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이러한 경증, 중등도 증상에 그친다면 과거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에 비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이는 작년 코로나 초기와 올해 7,8월 델타변이사태 당시 이뤄 졌던 공장폐쇄 등의 락다운 조치가 필요하지 않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오늘 미 증시의 상승은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의한 결과라고 볼 수 있음.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 확대를 촉구한 가운데 오미크론으로 인한 락다운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 이에 힘입어 미 증시 특히 하락 전환했던 다우지수가 장중 1% 넘게 상승으로 전환하는 등 전반적인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바이든 대통령이 FDA와 CD에 오미크론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빠른 프로세스'를 사용하도록 지시하자 백신 관련 종목군이 강세를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등의 변이 확산이 견고한 경제활동을 방해할 것이라는 근본적인 우려는 여전히 이어져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제한. 이에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업종 등이 강세를 보여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한 점도 특징.

 

결국 아직은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오미크론의 건강 및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영향이 아주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 일부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이번 주 있을 많은 경제지표 및 파월 연준의장 등의 연설을 기다리는 모습.

 

 

 

 

ㅇ 섹터&업종&종목 : 테슬라 및 대형 기술주 강세

 

테슬라(+5.09%)는 독일 공장에 12월부터 기가프레스공법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지난 금요일 하락을 뒤로하고 MS(+2.11%), 애플(+2.19%), 알파벳(+2.35%), 아마존(+1.63%) 등 대형 기술주는 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엔비디아(+5.95%)는 내년까지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강세. NXP세미(+5.41%)는 여전히 삼성전자의 M&A 루머가 지속되자 강세. ST마이크로(+3.39%), 텍사스인스트루먼트(+3.25%)도 인수후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더불어 미 상무장관이 반도체칩 생산을 지원하는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모더나(+11.80%)는 오미크론 변이용 백신배포에는 몇 개월이 걸릴 수 있으나 부스터샷은 즉각 준비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지난 금요일에 이어 급등세를 지속. 바이든 대통령이 오미크론 해결을 위한 가장 빠른 프로세스를 승인한 점도 강세요인.

 

반면 머크(-5.39%)는 치료 효율이 거의 없다는 점이 부각된 데 이어 씨티가 실망스러운 데이터로 장기적인 수익 잠재력에 타격을 줬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급락. 브리스톨 마이어스3.34%)는 일부 약품에 대한 FDA 및 유럽 의약품 등의 승인 소식에도 하락. 

 

JP모건(-0.43%), BOA(-0.37%) 등 금융주는 국채 금리 상승 불구 오미크론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락 지속.

 

이베이(-2.65%)는 운동화 회사인 스니커 콘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부진. 줌 비디오(-0.56%) 는 오미크론 사태에도 불구하고 락다운은 없다는 소식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주택 지표 개선.

 

미국 10월 잠정 주택 판매는 지난달 발표(mom -2.4%)나 예상(mom +0.7%)을 상회한 전월대비 +7.5% 상승.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10월에 3.22%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지속하자 주택구매자들이 서둘러 계약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미국 11월 달라스 연은 제조업 지수는 지난달 발표(14.6)나 예상(19.5)를 하회한 11.8을 기록. 그러나 세부항목은 대부분 개선. 생산지수는 18.3에서 27.4로 개선되고 신규수주도 14.9에서 19.6 으로, 고용지수도 28.3에서 28.5로 개선.

 

[발표치/예상치/이전치]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지난 금요일 급락을 뒤로하고 안정을 보인 가운데 소폭 상승.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여전히 락다운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상승 요인. 이로인해 급락했던 실질금리가 반등하는 모습. 

 

파월 연준 의장과 옐런 재무 장관이 화요일 상원 은행 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 관련 증언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실질금리 상승요인 중 하나.

 

다만, 유럽의 코로나 확산 지속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동남아, 중국 등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주목하며 상승폭은 제한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위안>파운드>원화>엔화>유로

 

달러화는 미국 실질금리의 반등과 유로화, 엔화 약세영향으로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자 달러대비 약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안전선호심리가 완화되자 달러대비 약세로 전환,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0.1% 내외 강세를 보인 가운데 남아공 란드화가 달러 대비 0.8% 내외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도 강세.

 

 

 

 

 


■ 전일 뉴욕 원유시장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이슈로 가격이 급락하자 OPEC+ 국가들의 공격적인 대응이 예상돼 급등. 더 나아가 일부 트레이더들의 숏 커버 물량이 유입된 점도 급등 요인, 다만, 여전히 유럽의 오미크론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상승폭이 확대되지는 않고 장 후반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 반납. 미국 천연가스는 이번주 따뜻한 날씨가 예보되자 장중 한 때 12% 넘게 급락하는 등 변동성을 키움. 그러나 유럽의 천연가스는 낮은 재고, 생산량 감소 등으로 급등하는 차별화를 보임.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자 소폭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불구 지난 금요일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특히 국제유가의 급등이 전반적인 상품 선물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4.37%, 철근은 1.14% 상승.

 

곡물은 밀이 달러 강세 및 호주의 기록적인 수확 전망이 부각되자 하락, 옥수수와 대두 또한 밀의 급락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동반 하락, 특히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에탄올 생산량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옥수수도 부진.

 

 

 

 


■ 전일 중국증시 : 오미크론 예의주시하며 혼조세

ㅇ상하이종합-0.04%, 선전종합+0.39%

 

2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예의주시하며 소폭 하락했다. 선전 종합지수는 환경보호, 공공서비스 등의 종목 주도로 장중 반등한 뒤 상승 마감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RP 1천억위안어치를 매입했다.

각국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한 여행 규제 조처를 내린 가운데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세를 거듭했다. 종목별로는 상하이종합지수에서 에너지, 경기소비재 등이 1%가량 밀렸고, 선전종합지수에서는 부동산과 미디어 관련 주가 각각 1.95%, 2.56%가량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시장에 불확실성이 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단기적으로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국당국의 엄격한 코로나19 방역 조처로 인해 오미크론 변이가 중국 증시 A주에 상장된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