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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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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

2021/12/02(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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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파월, 그는 참고 참다가 꼭지를 잡은 것일까? -KB

 

ㅇ 테이퍼 가속:

 

파월의 매파적 발언이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예견됐듯이 파월은 의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터’로 변신했습니다. 인플레가 ‘일시적 (transitory)’이란 단어를 폐기했으며, 테이퍼링 속도를 높일 것을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장기적으론 인플레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과소비 수요 (demand pull)+일하지 않는 세대 (wage-price spiral, 노동참여율은 낮을 것)+그린플레이션’의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술혁명의 디플레’에 맞서 싸울 만한 강력한 인플레 요인들입니다.

 

ㅇ 파월의 실수:

 

무릇 강한 리더는 대중이 두려움에 떨 때 ‘용기와 확신’을 주며, 환희에 도취됐을 땐 ‘위기를 대비’합니다. 통화정책도 그렇습니다. 경기확장 사이클 시기, 긴축을 하면 시장의 충격은 최소화하면서 인플레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2017년 (경기확장) 3번의 금리인상은 시장에 충격이 없었지만, 2018년 (경기둔화) 4번의 금리인상은 시장에 큰 충격을 준 것도 이런 연유입니다.

 

ㅇ 3개월 고비:

 

그런데 파월은 정반대로 움직입니다. 시장이 두려울 때 경고하고, 낙관할 때 자신감이 충만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3개월 정도면 단기 인플레는 꺾여 내려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번 주에 발표된 중국/미국 PMI의 가격지표는 인플레 단기 정점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11월 컨테이너선 지표들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월은 이제 와서 인플레의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물론 구조적 인플레 압력은 잡아야 합니다만, 그 타이밍이 거꾸로 이면 안됩니다. 어쨌든 시장은 파월과 함께 갈 수밖에 없지만, 결국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일 것입니다.

 

ㅇ 3줄요약.

 

1. 파월의 긴축적 발언이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2. 경기확장기에 긴축을 해야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인플레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데, 지금은 반대이다.

3. 단기 인플레 정점의 신호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보면 향후 3개월 정도가 버텨야할 시간으로 보인다.

 

 

 

 

 

■  ISM 제조업 지수로 본 물가, 공급망 차질 및 고용 -하이

 

ㅇ 11월 ISM 제조업 지수는 양호한 4Q 성장률을 예고.

 

11월 ISM 제조업 지수는 61.1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4분기 GDP성장률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줌. 미국 애틀랜타 연준의 4분기 GDP성장률 추정치는 12월 1일 기준 전기비 연율 9.7%로 11월 24일 8.6%에 비해 1.1%p 상향 조정됨.

 

추후 발표되는 지표와 오미크론 변이 불확실성 리스크 등으로 성장률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수 있지만 4분기 미국 GDP성장률은 3분기 GDP성장률(전기비연율 2.1%)에 비해서는 큰 폭의 개선될 전망임.

 

한편, ISM제조업 지수의 선행지수 역할을 하는 ISM 제조업 지수 중 ‘신규 수주지수-재고지수 차’의 하락세를 고려할 때 향후 ISM제조업 지수가 일시적이지만 소폭 둔화될 수 있음. 다만, ISM제조업 지수가 둔화되더라도 둔화 폭은 크지 않을 공산이 높음.

 

ㅇ 11월 ISM 제조업 지수로 본 물가, 공급망 차질 및 고용시장 평가

 

ISM제조업 지수 중 물가와 배송관련 세부지표를 통해 물가와 공급망 차질 리스크를 살펴보면 아직 뚜렷한 개선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다행히 추가로 악화되지는 않음.

 

11월 ISM제조업 지수는 미국 경기 사이클이 3분기 일시적 부진에서 벗어나 재차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뒷받침해 줌.

 

다만, 미 연준이 강조하듯 공급망 차질 등으로 인한 물가압력이 크게 완화되지 않고 있음도 ISM 제조업 지수의 세부지표를 통해 동시에 확인됨. 오미크론 변이 불확실성은 공급망 차질 및 물가 리스크의 또 다른 장애물로 등장한 상황임.

 

다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려보다 심각한 변이 바이러스가 아닐 경우 미국 경기의 강한 상승세는 물론 공급망 차질과 물가 리스크가 완화될 여지가 일부 엿보이기 시작한 것은 긍정적임.

 

 

 

 

 

■ 삼성전자 : 서버 수요, 예상 상회 -KB

 

ㅇ4분기 서버 D램 수요, 예상을 상회

 

— 12월 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4.3% 상승한 74,400원을 기록했으나, 연초대비 (1월 4일 83,000원) -10.4% 하락했고 저점대비 (10월 13일 68,800원)로는 +8.1% 상승에 불과한 상태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주가의 저점대비 상승률 (27.3%)의 1/3 수준에 불과해 상대적 매력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4분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페이스북) 등 북미 4대 데이터센터 (Datacenter) 업체들의 서버용 D램 수요는 기존 전망치를 +30%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① 내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선제적인 서버투자, ② 서버 업체들이 보유한 D램 재고감소 (3분기 10~12주 → 4분기 현재 7~8주) 영향 때문으로 판단된다.

 

ㅇ북미 4대 데이터센터 업체, 반도체 주문량 견조

 

— 2021년 4분기 현재 반도체 가격의 하락 사이클 진입에도 불구하고 북미 4대 데이터센터 업체들은 기존 예상과 달리 메모리 반도체 주문량을 꾸준히 늘리는 동시에 증가된 구매 패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①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내년 메모리 반도체 수요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재해석할 수 있고, ② 삼성전자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업체들의 재고가 정상 수준을 하회하고 있는 점이 반도체 재고축적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ㅇ PC 업체, 반도체 주문 증가세 전환

 

— 최근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를 비롯해 Dell, HP 등 글로벌 PC 업체들도 반도체 주문량을 7개월 만에 증가시키고 있다.

 

그 이유는 ① 비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부품의 공급망 차질이 일부 해소되기 시작하며 부품 공급부족 완화에 따른 내년 세트 수요의 예측 가시성이 확대되고, ② 고용량 기업향 PC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7월 이후 첫 반등에 성공한 D램 현물가격은 역사적으로 고정가격의 선행지표로 작용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까지 D램 고정가격 (계약가격)이 하락한다고 가정해도 가격 하락 폭 관점에서 D램 가격은 내년 1분기 바닥 형성이 예상된다.

 

 

 

 

 

■  LG디스플레이 : 삼성 공급망 다변화 수혜 -KB

 

ㅇ LG디스플레이 - 삼성전자, 내년 LCD 공급량 +5배 증가

 

— 12월 1일 언론보도 (조선비즈 등)에 따르면 내년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는 LCD TV 패널 물량을 대폭 증가시킬 전망이다.

 

특히 내년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에 공급할 LCD TV 패널 물량이 올해 대비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금액 기준으로는 1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되어 내년부터 양사의 협력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양사에 윈윈 (win-win) 전략, 시너지 효과 기대

 

— 이처럼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협력 강화는 양사에 윈윈 (win-win) 전략으로 작용해 중장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① 삼성전자 입장에서 중화권 LCD 패널의 구매 의존도 (70%)를 줄이는 동시에 BOE를 포함한 중국업체에 가격 협상력을 높일 수 있고,

 

② LG디스플레이는 선두 TV 패널 업체로 고객기반 다변화와 글로벌 상위 TV 3개 업체 (삼성, LG, 소니)로의 LCD 패널 공급비중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ㅇ 삼성 OLED TV 출시, OLED까지 공급망 다변화 계기

 

— 내년 삼성전자 QD OLED TV 출시는 삼성의 디스플레이 공급망 다변화가 LCD에서 OLED까지 확대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는 글로벌 대형 OLED 패널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캐파 (2022년 capa 1,100만대)가 삼성디스플레이 캐파 (QD OLED capa)와 비교할 때 최소 +10~15배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제한적인 QD OLED 패널 공급능력을 고려할 때 향후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공급망 다변화는 LCD처럼 OLED 패널에도 가능성이 상존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내년 삼성의 OLED TV 시장 진입으로 OLED TV 대중화와 생태계 확대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  2021서울모빌리티쇼 : 전동화는 계속된다 -SK

 

- 11월 25일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11일간 서울 모빌리티쇼 진행. 독일 IAA와 유사하게 전동화가 가속화되고 자율주행 등 새로운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는 흐름을 반영하는 의미로 올해부터 모빌리티쇼로 명칭 변경.

 

- 서울 모빌리티쇼의 주제는 SustainableㆍConnectedㆍMobility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으로,

 

1)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 2)무한한 연결이 가능한 지능화된 자동차. 3)기존 이동수단을 뛰어넘는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에 초점.

 

- 참가한 완성차 브랜드들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전시. 현대 제네시스는 전시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구성. 국내 최초로 GV70 전동화 모델이 공개됐고,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인 제네시스 X,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 전시. 기아도 신형 니로 공개.

 

-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의 수입 브랜드도 친환경차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며 과거와 달라진 행보를 보임.

 

- 차량 전동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도 동반 진행, 전동화 차량에 대한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체험을 통하여 잠재 소비자들의 구매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

 

- 전동화 라인업의 적극적 확대에 힘입어 주요 국가 대비 낮았던 내수 전동화 차량 점유율도 점차 개선될 전망.

 

 

 

 

■ 자동차산업 미국시장, 재고부족 영향 지속 - NH

 

- 11월 미국 자동차 판매는 약 102.3만대(-15.9% y-y) 기록. 반도체수급 이슈 등에 따른 재고부족 영향이 여 전한 소매판매 영향 요인. 11월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는 각각 49,347대(+4.8% y-y), 45,318대(-5.4% y-y) 를 기록. 현대차그룹 합산 시장점유율(M/S)은 9.3%로 3월 이후 두 자릿수 아래로 하락. 생산 차질에 따른 재고부족, 스포티지 노후화 등이 영향요인

 

- 11월 미국시장 인센티브는 1,907달러(-49.5% y-y, -4.7% m-m)로 하락. 현대/기아차 인센티브는 각각 1,209달러(-51.6% y-y, +9.0% m-m), 1,652달러(-44.9% y-y, -14.4% m-m) 기록. 견조한 수요기반과 타 이트한 재고로 인해 인센티브 하락세 지속되고 있는 중.

 

향후 생산 정상화 과정에서 현 수준보다 인센티브가 올라가겠지만 이는 가격이 정상화되는 과정일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견조한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한 물량 증 가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

 

- 자동차 섹터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반도체 수급이슈,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도매에 이어 소매로 영향요인이 진행되고 있는 중. 다만 9월 중 생산 저점 확인. 양호한 수요 기반과 사상 최저 수준의 재 고 레벨 감안할 때 2022년 실적 기대 유효.

 

공급망 안정화 이후 지속 가능한 현대차그룹 미국시장 점유율 약 10% 내외(현대차 5~5.5%, 기아 4.5~5.0%) 예상.

 

 

 

 

■ 자동차 : 2021년 11월 국내 공장출하 및 현대차그룹 도매판매-현대차

 

ㅇ 주요 이슈와 결론

 

- 2021년 11월 현대차그룹 글로벌 도매판매 53.5만대(-15.6% yoy, +1.0% mom) 기록.

1) 국내: HMG -10.3% yoy, +13.0% mom. 기대보다 회복 더디나 전월비 회복세.

2) 해외: HMG -16.8% yoy, 공급 차질 영향 지속.

 

 

ㅇ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글로벌 부품사의 공급망 문제 지속되며 회복 지연.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더해지며 공급 회복 기대가 기존대비 낮아지는 상황. 글로벌 완성차들은 안정적인 생산 운영을 위한 부품 재고를 늘리고 있으며, 현재 낮은 재고 지속되고 있어 대다수 업체들이 상반기 대비 생산 회복이 지연될 전망.

 

- 3Q21을 저점으로 공급이 완만한 회복 중이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상존하며 회복 기대는 2H22를 향할 전망. 낮은 재고 지속, 타이트한 공급, 인센티브 하향세, 믹스 개선이라는 주요 지표들의 방향성은 기존과 유사한 모습으로 1H22까지 전개될 것으로 기대.

 

- 완성차는 ASP/믹스 개선과 제한되나 증가하는 공급량을 누리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 개선 전망. 부 품사는 완성차의 공급망 정책이 안전 재고 확보로 명확히 하는 구간에서 일시 가동 회복 탄력 전망. 신차 대기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지속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재고와 인센티브 하향을 야기하기 때문.

 

-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자동차 공급망 회복이 절실한 상황. 제한된 공급 환경에 처한 부품사보다 인센티브 축소, 재고 판매 등으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한 완성차로 포트폴리오를 방어하는 전략 추천. 물 류 비용 상승의 수혜로 현대글로비스는 손익 개선세 지속될 전망.

 

ㅇ Fact 1. 11월 국내 5개사 내수판매, 전년동기비 14.2% 감소한 12.3만대

 

- 11월 국내 5개사 내수판매: 12.3만대(-14.2% yoy, +15.7% mom).

전월대비 국내 판매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년동기 높은 기저와 여전히 타이트한 공급망 이슈로 회복은 기대보다 더딘 상황. 국내 5개사 평균 전년동기비 내수증가율 -14.2% 대비 현대차(-11.4%), 기아(-8.9%) 호조. 

 

ㅇ Fact 2. 11월 현대차그룹 도매판매, 전년동기비 15.6% 감소한 53.5만대 기록

 

① 현대차그룹 글로벌 도매판매: 11월 53.5만대 (-15.6% yoy, +1.0% mom) 기록.

 

HMG 글로벌 53.5만대(-15.6% yoy, +1.0% mom), 국내 10.8만대(-10.3% yoy), 해외 42.7만대(-16.8% yoy).

현대차 글로벌 31.3만대(-17.1% yoy, +1.0% mom), 국내 6.2만대(-11.4% yoy), 해외 25.1만대(-18.4% yoy).

기아 글로벌 22.2만대(-13.3% yoy, +1.1% mom), 국내 4.6만대(-8.9% yoy), 해외 17.6만대(-14.3% yoy).

 

② 현대차그룹 내수판매 믹스: 신차, RV 중심의 호조 지속.

 

- ‘21년 11월 내수 전년동기비 1%p 이상 판매비중 변동 모델 (내수판매비중, 전년동기비 증감).

 

1) 현대 : 캐스퍼(6.4%, +6.4%p), GV70(5.4, +5.4%p), 스타리아(4.9%, +4.9%p), 아이오닉5(3.6%,+3.6%p), 쏘나타(8.3%, +1.2%p) vs. 그랜저(11.1%, -5.5%p), 투싼(6.2%, -4.5%p), 스타렉스(0.0%, - 4.4%p), 싼타페(4.7%, -2.7%p), 코나(1.0%, -2.2%p), 아반떼(8.8%, -1.9%p).

 

2) 기아 : 스포티지(16.4%, +13.1%p), EV6(4.8%, +4.8%p), K8(9.6%, +3.2%p), K3(5.1%, +1.2%p), 레이(6.6%, +1.1%p) vs. 카니발(7.4%, -12.1%p), K5(9.7%, -4.8%p), 쏘렌토(10.6%, -3.2%p), 모하비(1.1%, -2.2%p), 모닝(4.2%, -1.8%p)

 

 

ㅇ Update: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는 지연되나 BEV 개발 전략은 더욱 정교.

 

① 공급망 정상화를 위한 OEM 업체의 노력 지속

 

- 당사는 공급망 정상화 시점이 기대보다 지연되며 2022년 상반기까지 공급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OEM 들이 공급망 정상화를 위한 부품 재고 안정화 전략을 집중하는 한편 공급 차질을 빚고 있는 반도체 등에 대한 overbooking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으로 판단. 이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일시적인 공급망의 bottle neck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

 

- 반도체 공급 차질의 영향을 크게 받은 포드와 GM 등 북미계 OEM은 차량용 반도체 내재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공급망 이슈를 해소 노력. 11월 18일 Ford는 美 GlobalFoundries와 차량용 반도체 개발 위한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으며, GM은 NXP 등 주요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반도체 공동개발과 제조 합의 발표. 공급망 정상화와 자사 차량에 최적화된 반도체 기술 내재화를 염두한 전략적 행보로 판단.

 

- 닛산은 반도체 부족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범용 반도체 적용을 위한 차량 설계 변경을 고려. 범용 반도체 적용을 늘려 장기 공급망 불안 이슈를 극복하기 위함. 마쓰다, 스바루 등 일본 업체들도 동일한 전략을 통해 공급 문제를 해결. 국내외 OEM은 반도체 탑재 우선 순위를 정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옵션을 제거하고 판매하는 등 설계/옵션 변경을 통한 공급망 문제 해결 노력.

 

② 공급망 차질 영향에도 BEV 개발 전략은 더욱 정교.

 

- Ford는 11월 19일 리비안과 BEV 플랫폼을 공동 개발 계획을 철회하고 자체 플랫폼 내재화로 선회. 북미 전기차 시장의 가시성이 높아짐에 따라 OEM의 기술 내재화와 전략 구체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OEM-스타트업간의 공동 협력 구도에서 상호 경쟁 가능성이 높아지며 협력 방식의 이견을 좁히기 어려워짐에 기인. 특히 H/W 통합을 넘어선 S/W 적용에 있어 결합의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

 

- Northvolt는 100% 재활용 니켈, 망간, 코발트를 활용한 배터리 셀 제조에 성공하며 2022년 1분기 공장 착공 후 2023년 이후 연 30GWh 용량의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을 발표. 탄소 중립을 염두한 주요국의 정책들이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이를 대응한 전기차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함. 성능의 차별화가 없을 경우 경쟁사나 배터리 업체에 전략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ㅇ Action: 공급망 정상화가 주가 회복 여부를 결정지을 전망

 

- 글로벌 부품사의 공급망 문제 지속되며 회복 지연.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더해지며 공급 회복 기대가 기존대비 낮아지는 상황. 글로벌 완성차들은 안정적인 생산 운영을 위한 부품 재고를 늘리고 있으며, 현재 낮은 재고 지속되고 있어 대다수 업체들이 상반기 대비 생산 회복이 지연될 전망.

 

- 3Q21을 저점으로 공급이 완만한 회복 중이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상존하며 회복 기대는 2H22를 향할 전망. 낮은 재고 지속, 타이트한 공급, 인센티브 하향세, 믹스 개선이라는 주요 지표들의 방향성은 기존과 유사한 모습으로 1H22까지 전개될 것으로 기대.

 

- 완성차는 ASP/믹스 개선과 제한되나 증가하는 공급량을 누리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 개선할 전망. 부품사는 완성차의 공급망 정책이 안전 재고 확보로 명확히 하는 구간에서 일시 가동 회복 탄력 전망. 신차 대기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지속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재고와 인센티브 하향을 야기하기 때문.

 

-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자동차 공급망 회복이 절실한 상황. 제한된 공급 환경에 처한 부품사보다 인센티브 축소, 재고 판매 등으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한 완성차로 포트폴리오를 방어하는 전략 추천. 물류 비용 상승의 수혜로 현대글로비스는 손익 개선세 지속될 전망.

 

 

 

 

■ SKC : 실리콘 음극재, 2027년까지 연평균 76.6% 성장 -키움

 

ㅇ SKC, 탄화규소계 실리콘 음극재 생산 전망

 

세계 음극재 시장 규모(QYResearch 전망치)는 2020년 53.2만톤에서 2027 년 317만톤으로 연평균 29.0% 증가할 전망이다. 소재별로는 인조흑연 음극 재가 2027년까지 압도적인 비중(77.1%)을 지속하지만, 천연흑연 비중이 급감 하면서 실리콘 기반 음극재가 이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리콘 음극 재 시장은 작년 0.6만톤에서 2027년 32.1만톤으로 연평균 76.6%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 및 충전 속도 개선을 위하여 실리콘 음극재 개 발/상용화가 동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산화규소계(SiOx), 질화규소계(SiNx), 탄화규소계(SiC) 등으로 분류되는데, 동사는 SiC 실리콘 음극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초 동사는 실리콘 음극재 초기 생산능력을 1,200톤으로 언급하였는데, 업계 추 정 실리콘 음극재의 판가를 고려하면 100% 가동 시 약 1,500억원의 매출액 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내후년 하반기에 상업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사는 실리콘 음극재의 생산능력을 2025년까지 7배 이상 키울 것으로 예상되고, 기술 개발 및 시장 개화 속도 등을 고려하여 고함량 제품에 대한 대응도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반 동사의 공식적 인 투자 계획 발표 이후 이를 실적 추정과 목표주가에 반영하겠다.

 

한편 동사가 지분 투자한 Nexeon은 11월 30일 PPES(Toyota/Panasonic 배터리 합작사)와 EV 배터리용 고성능 실리콘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 약을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ㅇ 주력 제품 가격, 강세 지속.

 

국내 11월 동박 수출 가격은 톤당 $15,802로 작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하 며 강세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물류 차질 이슈가 이어지고 있으나,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동박은 수급 타이트 현상이 유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11월 PG 수출 가격은 톤당 $2,782으로 작년 동기 대비 86.3% 증가하였다. 공급 병목 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글리세린 가 격 급등으로 USP Grade PG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사에 대해 기존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 롯데정밀화학 : 내년, 대체육 관련 모멘텀 부각 전망 - 키움

 

ㅇ 내년은 셀롤로스부문이 Key Driver가 될 것이다.

 

올해 롯데정밀화학 실적/주가의 핵심 변동 요인은 가성소다/ECH/암모니 아의 가격/스프레드 움직임이었으나, 내년은 셀룰로스부문이 될 전망이다.

 

우선 대체육 시장의 성장 관련 수혜가 발생할 전망이다. 세계 대체 단백질 소비는 작년 1,300만톤으로 전체 동물성 단백질식품 시장의 2%에 불과하지만, 2030년에는 6,500만톤으로 연평균 17%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건강, 환경, 동물 복지 등 사회/환경부문의 지 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사는 대체육 시장 및 의약용 코팅제의 성장을 고려하여, 올해 상반기 1.9천톤의 애니코트 증설을 완료하였고, 내년 상반기까지 식의약용 생산라인을 증설하여 2천톤의 생산 능력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시 자료에 따르면 동사는 롯데케미칼과 헤셀로스 3공장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하였다. 건설용 수요 증가 및 ESG 경영 방침에 따라 EO의 조달/안전 리스크를 고려하여 롯데케미칼 여수 사업장 부지에 연산 1만톤의 공장이 건설될 전망이다.

 

독점 공급 계약 등으로 인하여 동사의 헤셀로스 판매량은 현재 1.9만톤에서 2023년 4분기 2.9만톤으로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사 대비 셀룰로스 에테르 생산능력이 50% 수준에 불과한 Peer 업 체인 Shandong Head의 경우 현재 시가총액이 한화 기준 3.8조원을 상회 하였다. 당 리서치센터는 세계 Top Tier 셀룰로스 에테르 업체인 동사가 과도한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판단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7,000원

 

동박 수급 타이트 지속 및 해외 지역 동박 증설 확대로 인한 솔루스첨단소 재의 실적/주가 상승 및 롯데이네오스화학의 높은 수익성 지속으로 동사의 올해 4분기 세전이익 또한 영업이익을 상회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실적 개선으로 배당도 작년 대비 증가할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동사에 대 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7,000원 유지한다

 

 

 

 

■ 효성티앤씨 : 인도의 성장을 입다 -하나

 

ㅇ 인도의 폭발적인 수요. 2022년 인도가 Re-Rating 견인할 것.

 

효성티앤씨의 인도 스판덱스 Capa는 1.8만톤/년으로 전사 Capa의 7%지만 이익 비중은 이를 상회한다. 이는 높은 이익률 덕분이다. 2019년 말에 완공되어 2년 된 법인의 이익률이 여타 법인 대비 높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1) 인도의 폭발적인 수요와 압도적인 M/S에 더해 2) 중국 물량 부담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다. 우선 인도의 스판덱스 수 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4.4억명에 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애슬레져에 대한 관심과 이에 따른 나이키, 아디다스 등 주요 브랜드의 공격적인 매장 확대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도시화율 상승, 가계 소득 증가는 시장 성장의 기반이다. 효성티앤씨는 압도적인 점유율(M/S 60%)로 폭발적인 수요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 로 누리고 있다. 높은 M/S는 중국에 대한 인도의 폭탄 관세 에 기인한다.

 

현재 중국산에 부과되는 관세는 3$/kg로 현재 스판덱스 가격 10$/kg 내외 감안시 실질적으로 중국 메이져들의 인도 진출은 불가능하다.

 

효성티앤씨는 2022년 하반기 추가 증설 1.5만톤/년을 통해 인도 내 M/S를 더욱 공고히 가져갈 계획이다. 2022~23년 전사 이익에서 차지하는 인도법인 이익 비중이 20% 내외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이는 중장기 Valuation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다.

 

4Q21 영업이익 컨센 대비 21% 상회 전망 4Q21 영업이익은 4,008억원(QoQ -8%, YoY +208%)으로 컨센을 21% 상회하는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터키 1.5만톤 증설, PTMEG-BDO 마진 호조 등 영향이다.

 

2022년 영업이 익은 보수적 가정으로 8,410억원을 추정하나, 터키 1.5만톤 (2021년 8월 가동), 중국 닝샤 3.6만톤(2021년 11월 가동), 브라질 9천톤(2022년 1월), 인도 1.5만톤(2022년 7월) 등 신규 설비 가동을 감안 시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

 

인도의 성장을 감안하면 PER 2.5배는 절대 저평가 BUY, TP 90만원을 유지한다. 인도의 구조적 성장의 직접적 수혜를 감안 시 2021년 PER 2.5배, PBR 1.5배(ROE 85%)는 절대 저평가다. 2022년에 대한 보수적 실적 가정으로도 PER 4.4배, PBR 1.1배에 불과하다.

 

 

 

 

■ 건설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도 점검 - 한국

 

ㅇ 이만큼 내렸습니다.

 

다섯 번째 우려 변이 바이러스로 지정된 오미크론은 건설사 주가에 가장 큰 악영 향을 미쳤다.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지난 2거래일 간 5.7%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 와 비교해 2.4%p 더 부진했다.

 

기계업(-8.8% WTD) 전체 시가총액에서 두산중 공업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17개 업종 중 건설업이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건설업 지수는 상반기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지난해 마 지막 거래일 종가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ㅇ 이유는 두가지로 보고 있으며, 모두 해외 현장에 대한 우려입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시장에서 우려하는 점은 두가지다.

 

첫째, 공정 중단 및 공기 지연으로 인한 건설사 해외 현장의 예정원가 증가다.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이후 건설사 주가가 약세를 보인 이유는 일회성 비용으로 인한 실적 부진 때문이었다. 일회성 비용의 대부분은 해외 현장의 예정원가 조정으로 발생했다.

 

중동 및 아시아 현장에서 예정원가 740억원을 상향 조정한 대우건설, 태국 타이오일의 CFP 현장에서 291억원을 지분법과 기타 손실로 반영한 삼성엔지니어링이 대표적 인예다.

 

둘째, 경제활동 중단, 원유 수요 감소,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주요 발주 처들이 기존 시설 투자 계획을 철회하거나 보류하는 것이다. 이는 주택을 제외한 공종에서 수주 가뭄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의 외형 확대 기회가 감소한다는 의미다.

 

ㅇ 2022년 건설업 회복의 핵심은 해외 현장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건설사 외형과 수익성 회복의 연결고리를 약화시키는 이 슈다. 2022년 전망에서 건설업 회복의 핵심은 해외 현장의 원활한 공정 진행, 신 규 수주 현장 증가라고 언급한 바 있다.

 

차질없이 공정이 진행되면 외형과 수익성 이 증가하고, 신규 수주 현장을 통해 향후 영업 기반까지 마련하는 구조다. 이 연 결고리가 약화되면 2022년 또한 올해와 같은 주가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ㅇ 기존 전망을 유지하며, 추가 하락시 적극 매수를 제안합니다.

 

상하방 변동성이 공존하는 시기다.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은 위 두가지의 이유로 건설사에 분명한 악재이지만 아직 측정되지 않는 불확실성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주가 변동성만 높일 뿐이다.

 

4분기는 건설사들에 성수기이며, 현대건설과 삼성 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자프라 가스전 공사와 같이 대형 수주 현장 또한 연이어 생 겨날 전망이다. 변동성 구간에서 추가 하락 시 적극 매수 관점으로 대응할 때다.

 

 

 

 

 

■ 해상운송산업 성과를 보이는 항만 적체 이슈 -NH

 

- 11월 29일, 글로벌 항만 내 하역 또는 대기 중인 컨테이너선 규모는 852만TEU로 전월대비 62만TEU 감소. 역 사점 고점(10월 25일)인 921만TEU 대비 69만TEU 감소.

 

- 주요 항구에서 항만 적체 이슈가 점진적으로 해소 중. 핵심 수입 항구인 미국 서안에서 대기 중인 컨테이너선 규모는 88만TEU로 전월대비 11만TEU 감소. 이는 미국 정부의 항만 가동 시간 확대 및 Long Beach, LA항만의 장기 체류 컨테이너에 대한 벌금 부과 계획 발표 이후, 의미 있는 적체 해소가 진행 중.

 

- 장기 체류 컨테이너에 대한 벌금 부과 계획이 발표된 11월 1일 이후, 장기 체류 컨테이너수는 12.7만개에서 11 월 29일 8만개로 약 37% 정도 감소. 미국 정부는 계속적으로 항만 적체 해소 및 공급망 회복에 대해 가용 가능 한 정책적 수단을 사용하고 있음.

 

- SCFI(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11월 26일 기준, 4,601p를 기록.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유럽, 미주(동안, 서 안)는 모두 상승세가 진정되었으며, 중동, 아프리카, 남미 지역은 하락세로 전환. 아시아 역내는 최근 상승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으나,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항만적체 영향.

 

중국 내 물동량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해당 노선에 투입되던 선박들이 아시아 역내로 전환 배치되고 있어, 아시아 역내 운임 상승 이슈는 일시적으로 판단.

 

- 장기적으로 항만 적체는 2022년 1분기부터 의미 있는 해소 구간으로 진입할 전망. 이는 컨테이너 비수기 및 중 국에서의 생산 차질을 야기하는 이벤트(춘절, 베이징 올림픽)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 동시에 운임 하락 압력도 확대될 전망이며, 반대로 인플레이션 압력은 약화될 전망.

 

 

 

 

 

■ 휴대폰/IT부품산업 :  iPhone, 2022년은 비수기가 없다 - NH

 

[과거 iPhone 출하량은 상반기 부진하고 하반기 회복되는 상저하고 패턴 뚜렷. 하지만 2022년에는 iPhone 13 시리즈 판 매 호조세와 iPhone SE 출시로 계절성 완화될 것. 국내 부품업체들의 수혜 기대]

 

ㅇ 2022년 1분기는 iPhone 13, 2분기는 iPhone SE 출시로 출하량 견조

 

- Apple의 iPhone은 과거 상저하고 패턴이 뚜렷했던 제품. 특히 1분기와 2분기에는 출하량이 급감. 하지만 2022년의 경우 iPhone 13 시리즈 판매 호조세로 1분기 예상보다 출하량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고 2분기에는 중저가 iPhone SE가 출시되어 비수기 영향 최소화 예상. LG이노텍 수혜 전망.

 

- 전통적으로 iPhone은 3분기에 출시되어 4분기까지 출하량이 정점을 찍은 뒤 1분기부터 2분기까지 비수기에 접어드 는 패턴을 보임. 판매량이 양호하거나 iPhone 신제품 출시가 늦었던 경우 1분기 출하량이 견조했던 경우도 있었으나 감소 추세는 이어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

 

- 하지만 2022년에는 계절성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 iPhone 13 시리즈의 경우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한 가운데 반도체 공급 부족 등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1분기까지 대기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또한 2분기에 도 중저가 iPhone SE가 출시 예정되어 양호한 출하량 기대.

 

ㅇ 계절성 완화로 관련 부품 업체들의 수혜 기대.

 

- iPhone 계절성이 완화됨에 따라 관련 부품 업체인 LG이노텍의 수혜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 특히 2022년 1분기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고 2분기에도 iPhone SE 출시로 가동률이 견조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참고로 당사는 iPhone SE가 2022년 약 3천만대 출하될 것으로 전망.

 

-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iPhone 14 시리즈의 경우 Pro 모델과 Pro Max 모델에서 전면 노치가 없 어질 가능성이 높고 메인 카메라 화소 업그레이드 등이 기대되어 양호한 수요 기대. 관련업체인 LG이노텍과 비에이치의 수혜 예상.

 

 

 

 

■ KT : 배당락 전후 주가 수준에 관심 높일 것, 기계적 반등 예상 -하나

 

ㅇ 매수/목표가 45,000원 유지, 단기 적극 매수 가담 필요

 

KT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 또 11월에 이어 12월에도 통신서비스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추천 사유는

 

1) 이동전화 ARPU 성장 폭이 커지고 있어 2022년에도 높은 본 사 영업이익 성장과 더불어 DPS 상승이 나타날 전망이고, 2) 현 주가에서 배당락이 발생할 경우 가격 메리트가 다시 급부상 할 수 있어 연말/연초 높은 투자+배당 수익률 달성이 예상되 며,

 

3) 2022년 2월 2021년 결산 배당 발표 이후 2022년 DPS 2천원이 컨센서스로 자리잡을 경우 최소 4만원 이상으로 KT 주가가 안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2개월 목표가는 기존의 45,000원을 유지한다.

 

ㅇ 2022년에도 높은 이익/DPS 성장 나타낼 것

 

KT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된 다. 본사와 더불어 자회사 실적도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2022년에도 실적 호전의 주역은 여전히 통신 부문이 될 전망 이다.

 

이미 이동전화 ARPU 성장 폭이 커지는 가운데 마케팅 비용 증가 폭이 크지 않을 것이고 감가상각비가 예상과 달리 정체될 전망이라 긍정적이다.

 

2021년 투자 부진으로 2022년 5G CAPEX 증가가 예상되지만 5G 추가 주파수 경매가 2023 년에나 이루어질 것임을 감안하면 2022년 감가상각비도 증가 하긴 어려워 보인다. DPS 전망도 밝다. 배당 성향을 감안 시 2021년 DPS가 1,700원까지 높아질 것이며 2022년엔 대망의 DPS 2,000원 회복도 가능할 전망이다.

 

현 시점에서는 과거 KT 주당 배당금 2,000원 지급 시절 주가가 4~5만원 수준에 서 밴드를 형성한 바 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겠다.

 

ㅇ 2022년 2~3월을 대비한 투자 전략 설정 필요한 시점

 

KT의 경우 투자 전략상 2022년 2~3월을 대비한 투자 전략 설정에 나설 필요가 있겠다. 2021년 DPS가 2022년 2월 초 4분기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이사회를 통해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데 당초 예상대로 1,700원으로 발표될 경우 현 주가 수준에서 주가가 머무를 가능성이 낮고 특히 배당락 이후 주가 회복 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단기 탄력적인 주가 반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배당락 이후 KT 주가가 3만원 미만일 것이란 점을 감 안할 때 그렇다. 연말 KT 주가가 반등하거나 배당락 이후 KT 주가가 본격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올해 2~5월 배당 증가 기대감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KT 주가가 단기 급등한 바 있기 때문이다.

 

 

 

 

■ 툴젠 : CRISPR 원천 기술 보유 기업 - 신한

 

ㅇ CRISPR/Cas9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

 

1999년 설립돼 2014년 코넥스에 상장한 유전체편집 기술 개발 전문 기업이다. 1세대 ZFN, 2세대 TALEN, 그리고 2012년 3세대 CRISPR/Cas9 유전자가위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CRISPR/Cas9 원천 특허 및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사업영역은 크게 특허수익화 사업과 R&D분야 확장 사업으로 나눌 수 있다. 특허수익화의 경우 유 전자편집 플랫폼 기술을 라이선스 아웃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현재 Monsanto, Thermo Fisher 등 기술이전을 17건 체결했으며, 이후 특허의 원천성을 인정받게 된다면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ㅇ미국 원천 특허의 주도권 가시화 시점이 변곡점

 

2020년 12월 툴젠과 CVC, Broad 간의 미국 CRISPR/Cas9 원천특허 저촉심사가 개시됐다. 객관적인 출원일 기준으로 앞서기 때문에 시니어 파티로 배정받았으며 현재 motion phase 진행 중이다.

 

이전 CVC 와 Broad간의 저촉심사 케이스를 참고할때 툴젠의 저촉심사 역시 합 의가 되지 않는다면 priority phase까지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시니어 파티라는 점은 유리한 위치에 서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저촉심사에 는 많은 변수가 상존한다.

 

따라서 최대한 빠르고 유리하게 합의가 되는 것이 베스트케이스로 판단된다. 3자간의 합의가 이뤄져야한다는 점 에서 현재 진행 중인 Broad와 CVC 저촉심사가 끝나는 시점과 2022 년 툴젠의 motion phase가 끝나는 시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 가치 재평가를 위한 중장기적 R&D 계획에 집중할 때

 

기술특례로 이전 상장하며 A, A등급을 획득했다. 12월 2~3일 공모 청 약을 거쳐 12월 중순 상장 예정이다. 공모가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29.54대 1을 바탕으로 70,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전 상장의 사례를 참고하면 단기적인 주가의 변동성은 크겠지만 특허의 원천성을 확보 이후의 포텐셜이 기대된다. 다만 저촉심사에 대한 결과, 합의 여부, 시 점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변수가 될 수 있다.

 

해외 peer와 같은 밸류를 받기위해서는 유전자치료제 R&D에 집중이 필요하다고 판단 된다. 내년에 임상 진입하는 DGK K/O CAR-T나 23년 진입 예정인 CMT 치료제에서 R&D 성과를 보여준다면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 오늘스케줄 - 12월 2일 목요일


1. OPEC+ 회의 예정(현지시간)
2.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토론(현지시간)
3. 한미안보협의회의 개최 예정
4.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 중국 방문 예정
5. 정은보 금감원장, 운용사 CEO들과 회동 예정
6. 엔씨소프트, 리니지2M 글로벌 출시 예정
7. 액션스퀘어, 슈팅액션 게임 "앤빌" 출시
8. MBC건축박람회 개최
9. 3분기 국민소득(잠정)
10. 11월 소비자물가동향


11. 대신밸런스스팩11호 신규상장 예정
12. 툴젠 공모청약
13. 디지탈옵틱 추가상장(유상증자)
14. 컨버즈 추가상장(유상증자)
15. 투비소프트 추가상장(CB전환)
16. 에이비온 추가상장(CB전환)
17.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18. 우리기술 추가상장(CB전환)
19. 형지I&C 추가상장(BW행사)
20. 드래곤플라이 보호예수 해제
21. 뉴파워프라즈마 보호예수 해제


2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3. 유로존)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24. 유로존) 10월 실업률(현지시간)
25. 유로존) 11월 유로코인(EuroCOIN) 경제활동지수(현지시간)
26. 유로존) ECB 일반위원회 회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미크론 변이종에 걸린 감염 자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밝힘 (CNBC)

 

ㅇ WHO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세계 23개국에서 보고됐으며 오미크론이 얼마나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CNBC)

 

ㅇ 코로나19 신종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미 식품의약국(FDA)에 16~17세 청소년들에 대한 mRNA 백신 부스터샷 승인을 신청함. 이르면 일주일 내에 FDA가 이를 승인할 예정임.

 

ㅇ 미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10월에서 11월 초까지의 미국의 경제 활동이 대다수 지역에서 완만한 속도에서 보통의 속도로 성장했다고 평가함.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공급망 차질과 노동력 부족으로 억제됐다고 언급함 (CNBC)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현재 급등하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지 않도록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며 12월 FOMC에서 더 빠른 테이퍼링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WSJ)

 

ㅇ OECD가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더 높게 오를 것으로 예상함.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으로 세계 경제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가파른 경기 둔화에 직면할 수 있다고 설명함 (WSJ)

 

ㅇ 미국,일본,유럽연합(EU) 통상장관들이 영상 회의를 갖고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항해 3자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함. 또 공정한 규칙에 기반해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필요성에도 공감함.

ㅇ 에머 쿡 유럽의약품청(EMA) 청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P환경,공중보건,식품안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항력이 있는 백신을 3, 4개월 내로 승인할 수 있다고 밝힘.

ㅇ 일본 국토교통성이 오미크론 유입을 막기 위한 입국 규제 대책으로 이달 말까지 일본을 목적지로 하는 모든 국제 항공편의 신규 예약을 받지 말라고 항공사들에 요청함. 이에 따라 일본 양대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은 이날부터 항공권의 예약 판매를 중단함.

 

ㅇ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지난 5년간 인구 변화 추이를 담은 ‘2020년 국세조사’ 확정치에 따르면, 고령화, 저출산의 영향으로 일본의 생산가능인구(15~64살)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0년만에 50%대로 떨어짐.

 

ㅇ 일본 최대 편의점 업체인 세븐일레븐이 편의점에 다이소 코너를 만들며 전년 대비 매출이 20% 증가했다고 밝힘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매물 소화 과정 속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자수 ETF는 2.11% MSCI신흥지수 ETF는 0.35%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77.6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13% 하락. KOSPI는 오미크론환자 5명 확진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화요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11월 수출이 예상(yoy +27.7%)을 상회해 전년대비 32.1% 급증하자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의 상승세가 뚜렷. 또 4분기 D램 가격이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점 등이 부각되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점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달러/원 환율이 수출 호조 등을 기반으로 1,180원을 하회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등 증시 주변 여건도 긍정적인 분위기.

 

간밤의 미 증시가 공급망 우려 완화 등을 부각시킨 경제지표 호전과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장 중 유입되며 장 초반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 다만, 관련된 부분이 완전 해소 보다는 수면 아래에 잠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장 후반에 되돌림이 유입돼 하락 한 점, 미 국내 첫 오미크론 환자 발생 소식에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간밤에 한국에서도 5명의 오미크론 확진자가 첫발생, 이 영향으로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환자가 백신 접종 환자이기 때문에 가벼운 증상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 충격이 확산될 개연성은 제한적. 

 

간밤에 미 증시의 또 다른 특징인 그동안 밸류에이션을 뒤로하고 유동성에 의해 상승을 크게 확대 했던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점을 감안, 한국 증시 또한 이러한 매물 소화 과정 속 종목 장세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S&P500선물지수 -2.23%
WTI유가 : -3.83%
원화가치 : -0.48%
달러가치 : -0.15%
미10년국채금리 : -3.63%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장 후반 오미크론 첫 환자 발생 소식에 하락 전환

 

ㅇ 다우-1.34%, S&P-1.18%, 나스닥-1.83%, 러셀-2.34%

ㅇ 악재 해소 과정 Vs.여전한 악재


1일 미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오미크론에 대한 WHO의 언급, ISM 제조업지수 결과 공급망 불안 완화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더해져 상승. 물론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졌으나, 경기에 대한 자신감 또한 긍정적인 영향. 다만, 이러한 연준의 매파적인 움직임은 향후 수급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여기에 CDC에서 미국내 첫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하자 장 후반 급격하게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투자심리는 여전히 약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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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더나 CEO가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으나, WHO는 아직 충분한 데이터가 없으나 백신이 중증환자에 대한 예방에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 물론 여전히 델타변이 보다는 전염성이 더 클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으나 치사율이 높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며 시장은 오미크론 이슈에서 한발 물러선 모습. 이렇듯 오전에는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웠던 이슈가 완화되는 과정.

 

미 질병통제 예상센터(CDC)가 전일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탑승한 승객들의 명단을 제출하라고 명령하자 오미크론의 높은 전염성으로 인한 미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증가 우려가 높아지며 여행, 레저 업종이 약세. 특히 CDC가 장 후반 미국에서도 첫 번째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점이 증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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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제조업지수 발표를 통해 '공급망 불안' 이슈 또한 완화되는 모습. 11월 ISM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60.8)나 예상(61.0)을 소폭 상회한 61.1로 발표, 공급망 불안과 고용 제약에도 제조업 활동이 여전히 양호한 모습. 이는 많은 기업들이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그렇지만, 공급망 혼란은 내년 1분기에 더 위험 할 수 있다는 일부 투자회사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연준 위원들 또한 이를 언급하며 해소가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부담, 여기에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일부 지역의 공급망 불확실성을 언급한 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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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전일 상원에 이어 오늘은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감, 특히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해 15일 있을 FOMC의 중요도가 높아짐. 많은 연준 위원들이 앞서 테이퍼링 속도 조절을 언급 해왔기 때문에 설령 FOMC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높인다고 해도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논의만 하고 테이퍼링 속도를 유지 한다면 주식시장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테이퍼링속도이슈가 이미 증시에 반영됐다고는 하지만 파월의장 발언으로 다시한번 매파연준에 대한 우려가 불거져 그간 유동성의 힘으로 상승했던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여러 악재가 해소되기 보다는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을 뿐이라는 점을 들어 장 초반의 상승을 뒤로 하고 장 후반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 시장전반에 걸친 이러 한 장중 변동성 확대는 15일 FOMC, 17일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ㅇ 섹터&업종&종목 : 반도체 업종 강세 Vs. 항공 업종 부진

 

마이크론(+1.37%)은 대만의 UMC와 협력해 공급망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더 나아가 미 의회에 계류중인 반도체 칩 제조, 생산 지원 법안 통과 기대가 확산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 NXP 세미(-0.16%), 아나로그디바이스(+0.33%), 마이크로칩(+1.25%) 등이 장중 큰 폭으로 강세를 보였고, 호전된 실적을 발표한 펩리스업체인 암바렐라(+14.130%)가 급등, 여기에 AMAT +3.04%)은 공급망 문제가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램리서치 (+2.01%)도 동반상승. 이 영향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중 2% 상승. 하지만 장 마감 앞 두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GM(+0.33%)은 포스코케미칼과 전기차 배터리 소재 확보를 위한 합작투자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과 CFO의 수익전망 상향 언급에 강세. 포드(+2.03%)는 차량 판매 발 표를 앞두고 급등

 

애플(-0.32%)은 아이폰13 배송시간 단축과 중국내 아이폰 판매급증 소식에 기대 장중 상승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세일즈포스(-11.74%)는 견고한 실적을 발표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매물 출회되며 하락, 서비스나우(-7.43%) 등도 동반 하락.

 

보잉(-4.88%), 델타 항공(-7.38%) 등 항공 업종과 카니발(-7.04%) 등 크루즈 업종은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로 여행수요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모더나(-11.87%)는 경쟁사인 Arbutus Pharma(+44.06%)의 약물 전달 기술과 관련된 특허 판결에 대한 항소에서 패소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 지속

 

미국 11월 ADP 민간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는 지난달 발표(57만 건)를 하회한 53.4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52.5만 건)보다는 양호, 레저 및 접객업이 13.6만 건 증가한 가운데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일자리가 11만 건으로 2020년 6월 이후 가장 큰 증가.

 

미국 11월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60.8)나 예상(61.0)을 소폭 상회한 61.1로 발표, 공급망 불안과 고용 제약에도 제조업 활동이 여전히 양호한 모습. 세부 항목을 보면 신규주문이 59.8 에서 61.5로, 생산지수도 59.3에서 61.5, 고용지수도 52.0에서 53.3으로 개선, 다만 수주재고지 수는 63.6에서 61.9로 하락

미국 10월 건설지출은 지난달 발표(mom-0.1%) 보다는 개선된 전월 대비 0.2% 증가했으나, 예상(mom +0.6%) 보다는 부진, 전년 대비로는 8.6% 증가. 자재 및 고용 인력 부진에 따른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호전과 매파적인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영향으로 실질금리가 상승한 반면 기대인플레이션이 급락, 장 마감 앞두고 미국 내 첫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하자 국채금리는 급격하게 하락 전환하며 명목금리는 큰폭 하락함. 여전히 오미크론 우려가 높아진 점 등을 들어 장기물의 강세폭이 제한, 전일에 이어 오늘도 매파적인 연준의 움직임이 지속되자 단기물의 강세가 뚜렷한 모습.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유로>위안>원화>파운드=엔화

 

달러화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더 나아가 파월 연준의장의 매파적인 행보 또한 달러 강세 요인, 장 후반 미국 내 첫 오미크론 환자 발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는 제한.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 상승 출발 후 오미크론 이슈로 하락 전환.

 

국제유가는 OPEC+ 장관급 회담을 앞두고 상승세를 보임. 특히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뚜렷하게 작용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그러나 장 후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미국 내 오미크 론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하자 급격하게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 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천연가스 또한 따뜻한 날씨 영향이 지속되자 급락세가 이어짐.

 

금은 높은 인플레에 대한 매수세 유입과 오미크론 여파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혼조세를 보임.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 에서 철광석은 0.72%, 철근은 0.02% 하락.

 

곡물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더 나아가 에탄올 생산량이 감소했으나 재고가 지난 주 대비 0.7% 증 가 불구 멕시코만 지역을 제외하면 감소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 

 

 

 

 


■ 전일 중국증시 : 오미크론 공포 잦아들며 상승 마감


ㅇ 상하이종합+0.36%, 선전종합+0.19%

 

1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오후 들어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오미크론에 대한 경계와 제조업 지표의 영향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장 후반에는 오미크론 공포에 따른 매도가 과했다는 인식이 작용하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지수를 끌어올렸다. 상하이에서는 에너지, 공공서비스, 농산물 업종 관련 종목이 1% 넘게 상승했고, 선전에서는 에너지, 공공서비스, 부동산, 미디어 업종이 2% 넘게 올랐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이날 차이신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9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시장예상치는 50.5였다. 전력 위기가 완화했지만 코로나19와 제품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약화가 원인으로 풀이됐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