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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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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6.

2021/12/16(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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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분석 : 수렴한 선물시장과 점도표  -NH

 

ㅇ 12월 FOMC 주요 내용

 

①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속도를 가속화해 2022년 3월에 종료

② 2022년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 전망을 모두 상향 조정. 물가 상승률은 2023년까지 상향 조정

③ 점도표는 2022년 기준금리 3회 인상을 반영

④ 테이퍼링 종료 후 금리 인상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

 

ㅇ 파월의 입장 변화

 

① 2020년 9월 FOMC 이후, 물가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패턴이 이번에도 이어짐. 연준의 전망대로라면 2024년까지 Core 물가 상승률은 2%+α를 유지하게 됨. 임금상승을 감안하면, 이번 사이클에서는 물가 상승률은 2% 대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음.

 

② 과거에는 테이퍼링을 종료하고 1년 후에 금리를 올렸고 파월 의장도 이전에는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간의 연계를 차단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에 바뀐 것으로 해석.

 

ㅇ 시장과 파월 의장의 간극 축소

 

① 선물시장은 2022년 금리 인상을 3회로 반영하고 있음(선물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3회 인상 확률은 10월부터 급등). 점도표에서 2022년 인상 횟수를 3회로 본 것은 시장에 연준이 뒤따라간 것으로 해석하며 따라서 선물시장 입 장에서 봤을 때는 이번 점도표가 매파적인 것이 아님.

 

② 2015년 인상 사이클과는 정반대되는 모습. 당시에는 연준의 점도표보다 선물시장 전망이 낮았음.

 

③ 이번에는 테이퍼링을 종료하고 과거처럼 1년이 아닌 6개월 주기로 금리 인상이 개시될 것으로 전망. 2022년 9월 가 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를 대입하면 2023년에는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음.

 

 

 

 

■ 12월 FOMC :  2022년 3Q말 1회 인 상으로 전망 변경-NH

 

ㅇ 통화정책결정 : 기준금리 동결 및 테이퍼링 속도 2배 가속화

 

12월 FOMC는 기준금리(0~0.25%)를 동결하고 이미 예고한 바와 같이 2022 년 1월부터 테이퍼링 속도를 2배(국채 100억달러→200억달러, MBS 50억달러 →100억달러)로 가속화 결정. 테이퍼링은 2022년 3월 종료 예정.

 

ㅇ 2022년 3Q 말 1회 인상으로 전망 변경

 

12월 FOMC는 전반적으로 매파적 회의였음. 성명서에서는 ‘물가는 일시적’이 라는 문구가 삭제됐고 수요-공급 불균형이 특정섹터에 한정됐다는 문구 역시 삭제됨. 이에 더해 연준 위원들 물가 전망 리스크가 상방, 균형, 하방인지를 묻는 서베이에서도 18명의 위원 중 15명이 상방 리스크를 지목. 해당 서베이 집계 이후 최고치를 재차 경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공식적으로 크게 확대.

 

물가에 대한 문제 의식에 더해 연준은 향후 금리인상과 관련한 힌트를 내비침. 파월 의장은 그간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은 결이 다른 정책이라는 점에서 테이퍼링 종료가 기계적으로 금리인상으로 해석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해 왔음. 그러나 금번 기자회견에서는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간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입장을 선회.

 

이는 연준이 물가에 대해 분명하게 ‘통제해야 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 실제로 파월 의장은 ‘평균물가목표제도 도입 당시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판단 미스를 인정.

 

당사는 그간 2022년 하반기 경기 모멘텀이 둔화되는 가운데 물가 궤적도 하 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여 2022년 금리동결을 주장. 경기전망은 여전히 같으나 연준의 강해진 물가 통제의지를 감안하면 2022년 3분기 말 한 차례 금리인상으로 전망 변경.

 

점도표와 달리 한 차례 금리인상에 그칠 것으로 보는 근거는 전술했듯 2022년 하반기 경기 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

 

실제 로 금번 2022년 성장률 전망치 0.2%p 상향 조정도 2021년 성장률 전망치가 0.4%p 하향 조정된 부분이 반영됐기 때문.

 

이에 더해 2023년 전망치는 오히려 0.3%p 하향 조정됐고 당사가 누차 지적하고 있지만 최근 연준 긴축 우려 가 높아지는 과정에서 1년후 2y/10y 스프레드는 20bp 미만으로 축소. 경기가 2022년 세 차례 금리인상을 감내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결국 연준은 ‘지금으로서는 경기보다 기대인플레이션 통제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 이를 감안하면 10월 CPI 발표이후 시장의 메인 플레이였던 물가채 매도(BEI 축소)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점도표 상 2024년 기준금리 전망치가 크게 높아지며 유로-달러 선물 시장에 반영된 2024년 기준금리 전망과 격차 확대. 미국채 10년 금리가 유로-달러 선물시장에 반영된 2024년 기준금리 전망을 추종한다는 점에서 시차를 두고 명목금리 상승 압력 높아질 것.

 

이에 더해 기대인플레이션 역시 시장의 연준에 대한 신뢰를 감안 하면 추가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연말~연초 실질 금리 위주의 미국채 금 리 상승 전망 유지.

 

 

 

 

 

■ 삼성전자 : 반도체 수요, 공급을 상회 - KB

 

ㅇ 내년 D램 수요 큰 폭 증가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 10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이는 내년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고객사들 수요가 우려와 달리 올해 대비 큰 폭의 증가세가 예상되어 내년 상반기 반도체 업황 바닥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특히 ① 내년 D램 수요는 북미 4대 데이터센터 업체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20~23%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어 삼성전자 D램 공급 (+16% YoY) 을 상회하고, ② 내년 파운드리 (foundary) 매출도 퀄컴, 엔비디아, IBM 등의 주문 증가로 전년대비 +25% 증가해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ㅇ 북미 데이터센터, D램 재고 30% 감소

 

2021년 12월 현재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북미 4대 데이터센터 업체들은 메모리 반도체 주문을 축소할 것이라는 기존 예상과 달리 주문량을 꾸준히 늘리는 동시에 증가된 구매 패턴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가격 하락 사이클 속에서도 내년 D램 주문량을 다소 공격적으로 늘리는 것은 내년 메모리 반도체 수요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재해석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업체의 주문 증가 이유는 ① D램 재고가 전분기대비 30% 감소 (3분기 10~12주 → 4분기 현재 7~8주)했고, ②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선제적인 서버투자 등의 영향 때문이다.

 

ㅇ 파운드리, 2023년까지 2년치 물량 수주

 

2022년 삼성전자 비메모리 부문 (System LSI) 매출과 영업이익은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과 5nm 생산수율 개선 효과로 전년대비 각각 +26%, +102% 증가한 27.2조원, 3.6조원으로 예상되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특히 내년 삼성전자 파운드리 주요고객 (퀄컴, 엔비디아, IBM 등) 매출은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2023년까지 2년치 물량을 수주한 것으로 보여 내년부터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한편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저점대비 (10월 13일 68,800원) +12.8% 상승했고 연초대비 (1월 4일 83,000원)로는 -6.5% 하락해 글로벌 반도체 업종에서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비 상대적 매력도가 올라갈 전망이다.

 

 

 

 

■ 로봇분야에 투자한다면 -DB

 

ㅇ 로봇 사업 분야 강화에 나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분야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관련주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로봇 사업화 TF를 상설 조직인 로봇 사업팀으로 격상하며 로봇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생활가전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로봇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쇼핑 몰, 음식점에서 주문, 결제, 서빙 등을 돕는 '삼성 서빙, 고객 응대 로봇인 '삼성 가이드'의 상용화 를 준비 중이다. 삼성은 지난 8월 시스템 반도체와 바이오, 차세대 통신, 인공지능과 로봇 등에 향후 3년간 240조원을 신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ㅇ 글로벌 운용사가 주목하는 테마 '로봇':

 

미국의 테마 ETF 시장을 선도하는 Global X는 2022년 유망 테마로 블록체인, 로봇, 사이버 보안 등을 제시하였다. 로봇분야는 인구 노령화, 노동 비용 증가, 로봇의 성능 향상 등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하였다. 기대 수명 증가 및 출생률 감소로 인구 노령화가 지속 될 수밖에 없는 환경 가운데 코로나19 충격 이후 노동자들이 복귀함에도 인건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 산업용 로봇의 비용은 감소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적화를 통해 생산성도 높아지고 있 다. 보스톤 컨설팅 그룹은 2025년까지 로봇으로 인한 생산 효율성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글로벌 총운용자산 1위 운용사인 블랙록이 12월 초 발표한 2022년 그 이후의 메가 트렌드 보고서에서도 디지털 혁신 차세대 종양학에 이어 자동화 로봇에 주목할 것을 제안하였다.

 

ㅇ 로봇 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ETF와 국내 로봇 관련 기업 리스트:

 

최근 5년간 로봇 포트폴리오는 KOSPI 대비 평균적으로 높은 변동성과 함께 아웃퍼폼 하는 모습을 기록하였다. 투자지역에 따라 로봇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첫째, 해외 기업에 투자할 경우 미국에 상장된 ETF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로봇이 활용되는 분야가 의료, 공장, 모빌리티 등 다양하기 때문이다.

 

총운용자산 1위인 Global X Robotics & Artificial Intelligence ETFBOTZ: US)는 선진국 기업에 투자한다. ARK Autonomous Technology & Robotics ETF(ARKQ: US). ROBO Global Robotics and Automation Index ETㄹ(ROBO: US) 등은 투자 지역이 글로벌로 확장된다. 중복 포함된 종목에는 인튜이티브 서지컬 (ISRG: US), 엔비디아(NMDA: US) 키엔스(6861: JP) 등이 있다.

둘째, 국내는 로봇 테마 ETF가 없기 때문에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에 직접 투자해야 한다. 각사의 사업분야에서 로봇이 차지하는 비 중이 얼마나 되는지 성장 가능성은 어떠한지 등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데이터 제공업체 딥서치 가 산출하는 로봇 포트폴리오 구성종목을 아래에 정리하였다.

 

 

 

■ 솔트룩스 : 대화형인공지능으로 글로벌까지 공략 -한국

 

ㅇ 대화형 인공지능에 강점을 둔 AI기업

 

솔트룩스는 AI,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로, 주로 대화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AI컨택 센터, 콜봇, 챗봇 구축과 데이터 수집, 분석 관련 프로젝트가 매출 증가를 이끌고 있다. 늘어나는 AI/데이터 분석 수요와 함께 외형 성장을 이뤄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 매출액 성장률이 3분기 누적 기준 102%로 크게 증가했다.

 

3분기에는 행정 안전부 주관 국민비서 서비스 구축 사업, 헌법재판소 전자재판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I 학습 데이터 구축 사업 등 공공사업 수주가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

 

ㅇ 잇따른 북미 기업 수주, 글로벌 확장

 

대화형 인공지능 관련 사업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 대화형 인공지능은 챗봇, 콜봇, AI컨택센터 등에 적용, 자연어이해/처리, 음성인식 등의 기술을 이용해 인공지능과 사람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 NH농협은행의 AI컨택센터, KT 기가지 니 등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해외 기 업과도 동사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계약을 맺은 것이 고무적이다.

 

솔트룩스 미국법인은 건물관리, 방역 전문 기업인 Arelli, 북미 경동 나비엔, 국내 대기업 북 미 콜센터 등 해외 사업을 수주했는데, 동사의 대화형 인공지능 엔진을 국어뿐 아 니라 외국어에도 적용해 글로벌 확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ㅇ 지금은 외형 성장에 집중하는 때

 

아직은 이익 개선보다는 기존의 대화형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사업 등을 중심으로 매출을 증대시키고 신사업에 진출하며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기이다.

 

내년에는 SaaS 형태의 AI 컨택센터 솔루션 AICE와 개인들도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초개인화 AI 서비스 딥시그널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매 출이 기존보다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며, 50여개 이상의 기업들과 맺은 파트너십으 로 구축한 생태계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 융합사업이 확대될 예정이다.

 

 

 

■ 파이가 커지는 방산에 주목 -한화

 

ㅇ Top Pick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일렉트릭, 한화시스템.

 

ㅇ 기체부품: 억눌렸던 수요가 회복된다. 

‘With 코로나’로 인해 억눌렸던 여행 수요 증가 → 항공기 월별 생산량 올해보다 확대 전망.

 

ㅇ 우주: 저궤도 위성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은 치열해진다.

국내는 정부 주도하에 ‘누리호’ 2차 발사 등 프로젝트 진행 예정이며, 군사용 대규모 프로젝트의 사업자 선정 예정. 해외는 저궤도위성시장 선점을 위한 민간 주도하의 위성 발사 확대 전망.

 

ㅇ 방위산업: 파이가 커지고 있다.

K-Weapon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며, 해외 수출 프로젝트 성과 기대. 국내 방위력개선비 예산은 감소하나, 예산이 증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에 주목.

 

ㅇ 전력기기/플랜트 기자재: 인프라 투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탈 탄소화, 코로나로 인한 경기부양 등으로 전력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 기 수주한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기자재 납품 본격화.

 

ㅇ 투자 전략: 하고싶은 것의 성과가 해야만 하는 것의 성과보다 좋다.

2022년 방산/기계 업종 전반에 걸쳐 수요와 투자 모두 회복할 것으로 전망. 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해외수주, 로켓을 달다 -한화

 

ㅇ호주 K-9 수출을 시작으로 방산 파이 키우기 본격화할 전망.

12월13일 K-9 자주포 호주 판매계약 공시. 총 규모는 9,320억원. 호주 Land 400 프로젝트 등 추가로 추진중인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 존재하며, UAE 천궁 등과 같이 타사가 수주하는 프로젝트에도 벤더로 참여 예정. 방산 파이 확대로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레벨업되는 한해가 될 것.

 

ㅇ 우주 이벤트와 기체부품 회복여부도 지켜볼만한 포인트

내년5월과 12월 누리호 2차, 3차 발사 예정 - 여행수요의 더딘 회복으로 기체부품 수출도 더디게 회복중이나, 보잉·에어버스의 항공기 생산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ㅇ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74,000원으로 상향

3분기 호실적 반영해 실적전망치 상향조정했기 때문. 2022년은 실적보다 수주성과·우주이벤트 등이 주가 트리거 될 전망. 해외수주 확대는 동사의 방산 제품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계기될 것.

 

 

 

 

■ LIG넥스원 : 수출, 수주도 늘고 매출도 늘고

 

ㅇ수출, 수주도 늘고 매출도 늘고

UAE 천궁 수출 뉴스만으로도 주가는 30% 상승, 수주는 내년 초 예상. 3분기까지 누계수출매출은 642억원(비중 5.1%)로 해외수주잔고(총 수주잔고 6.7조원의 45% 추정) 대비 비중 낮은 편. 내년부터는 해외매출비중이 10%대 이상으로 확대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

 

ㅇ 2022년 신규 방산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여부 중요

장사정포요격체계, 초소형정찰위성,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등의 사업자 선정 예정. 각각의 사업규모가 조단위의 대형프로젝트인만큼 사업자 선정시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77,000원으로 상향.

수출 확대 등을 반영해 실적 전망치 상향조정했으며, 해외수주확대 등을 반영해 Target P/B 1.8배에서 2배로 상향.

 

 

 

 

■ 현대로템 : K2 전차 수출 기대 

 

ㅇ 수주잔고 9조원대 회복, 4분기에도 수주호조 지속.

2021년 3분기말 현재 9조원의 수주잔고 보유(레일솔루션 6.9조, 디펜스솔루션 1.7조원 등). 4분기에도 대만 MRT E&M(2,21억원), 캐나다 트램(2,189억원), K2창정비요소개발(1,136억원) 등 수주 호조. 3분기 일회성 비용(170억원)으로 OPM 1%대로 낮아졌으나, 4분기부터 수익성은 회복될 것으로 전망.

 

ㅇ K2전차 해외수출 기대.

K2전차는 노르웨이, 오만 등 여러 국가와 수출 협상 중. 노르웨이는 2022년 상반기부터 테스트 진행 예정이며, 내년말 사업자 선정 예정. 규모는 1.5~1.8조원으로 추정.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원 유지.

수주잔고 회복되며 매출 성장·이익 개선 전망되고, K2전차 수출도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한국항공우주 : 2022년 하반기로 갈수록 기대

 

ㅇ 기체부품 시장의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 중

항공수요 회복 지연되며 기체부품 매출 회복도 지연. 그러나 보잉·에어버스 등의 항공기 인도는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 보잉에어버스는 약 1만대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대수도 점진적으로 증가추세. 내년 하반기로 갈수록 기체부품 수요도 큰 폭 증가 전망.

 

ㅇ 해외 수주는 매출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

말레이시아 FA-50 개량형 수출 협상 등 다수 국가와 수출 논의 중. 2021년 3분기말 현재 완제기 수출잔고는 6,319억원에 불과하나, 내년 큰 폭 증가 예상.

 

ㅇ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40,000원으로 하향조정

기체회복 지연에 따른 실적 전망하향 조정 때문. 해외수주 모멘텀과 기체부품 시장 회복시 주가 반등 전망.

 

 

 

 

■ 한화시스템 : 신성장사업에서의 모멘텀 주목

 

ㅇ저궤도위성, UAM 등 신사업 모멘텀

원웹 지분투자 승인 지연되고 있으나, 원웹과 카이메타간 협업 본격화 예상.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및 군초소형위성체계 등 대형 우주사업의 사업자 내년 선정 예정. UAM관련 오버에어 기체 개발 내년 마무리 예정.

 

ㅇ커지는 방산 파이

다수의 방산 수출프로젝트가 내년에는 결실을 맺을 예정이며, 동사도 UAE 천궁의 다기능레이더 등의 수출 확대 전망. 2022년 방위력개선비 예산 줄었으나, TICN은 금년 예산과 큰 차이 없어 방산부문 안정적 실적은 내년에도 지속 예정.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방산·ICT 부문에서의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저궤도위성·UAM 등의 투자 성과가 모멘텀으로 작용가능할 전망.

 

 

 

 

■ 한화 : 자체사업 실적과 한화건설 수주 모두 호조 -한화

 

ㅇ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 큰 폭 증가, 자체사업도 한계사업 정리 이후 회복세.

2021년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대비 299% 증가할 전망. 글로벌 사업부문 한계사업 정리 이후 실적 개선세. 방산·기계도 이차전지 추가 수주 등으로 양호한 실적 전망.

 

ㅇ한화건설 수주 호조로 성장 동력 확보

2020년 5.1조원 수주한데 이어 2021년에도 6.8조원 수주. 22.1조원의 수주잔고로 연간 4조원 이상 매출 달성 가능. 2021년 12월 2.2조원 규모의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자체사업의 실적 개선되고 있고, 한화건설도 수주 호조로 성장 동력확보.

 

 

 

 

■ 현대일렉트릭 : 미국 인프라투자 확대 수혜

 

ㅇ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투자법안이 지난 11월 미하원을 통과. 기존 예산에 더해 향후 5년간 새롭게 5,500억달러를 지출할 예정. 이 중 전력망 정비에만 650억달러가 사용될 예정. 미국 법인은 이미 미국 내 신재생 수요 증가 등으로 Full capa로 가동중.

 

ㅇ 국내 신재생, ESS 등의 투자도 확대 전망.

NDC 상향 조정 등으로 신재생 비중 확대된 가운데, 한전의 주파수조정용 ESS 발주 등 ESS 시장도 재개 움직임.  에너지솔루션 신사업 분야에서의 수주 성과도 확대될 전망.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3분기 실적 일시적 둔화됐으나, 국내외 전력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되고, 신사업 분야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될 전망.

 

 

 

■ LS Electric : 신재생부문이 성장을 주도

 

ㅇ신재생 부문이 성장을 주도

내년 발주 예정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 Pool도 확대. NDC 상향 조정하면서 신재생 비중 30%까지 확대. 향후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서 신재생 확대계획 구체화될 것.  2022년 신재생부문 매출액 3,300억원, YoY +35.5% 성장 전망

 

ㅇ전력인프라 실적 개선되며 QoQ 증익 전망.

전력인프라부문의 3분기말 수주잔고는 9,123억원(YoY +17.8%). 4분기 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매출인식될 예정으로 내년 전력인프라 매출도 금년대비 15% 증가 전망.

 

ㅇ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7,000원 유지.

Cash Cow인 전력기기와 자동화 실적 견조한 가운데, 전력인프라·신재생의 성장으로 2021년 영업이익 15% 증가 전망.

 

 

 

 

 

■ 오늘스케줄  -  12월 16일 목요일


1. 케이티비네트워크 신규상장 예정
2. 美) 페덱스(FedEx) 실적발표(현지시간)
3. 유럽연합(EU) 정상회의(현지시간)
4. 물가안정목표 운영 상황 점검 설명회 개최
5. 관광-항공 협력 포럼 개최 예정
6. 대법원,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소송 판결 예정
7. AICON 광주 2021 컨퍼런스 개최 예정
8. 미베 베이비엑스포
9. 카페24, 제3회 개발자 세미나 개최
10. 2020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
11.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발표 예정
12. 3분기 기업경영분석
13. 2021년 석탄 및 연탄가격 고시 예정


14. NH스팩22호 공모청약
15. 하나금융스팩20호 공모청약
16. 게임빌 상호변경(컴투스홀딩스)
17. 디와이디대양 상호변경(디와이디)
18. 휴림로봇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에이치엘비제약 추가상장(CB전환)


20. 美) 11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21. 美)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2. 美) 1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3. 美) 12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4. 美) 12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5. 美) 12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6. 美) 1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7.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8.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29. 유로존) 1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0. 유로존) 3분기 노동비용지수(현지시간)
31. 유로존) 10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2. 독일) 1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3.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34. 영국) 12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5. 영국) 산업동향(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는 0.00 ~ 0.25%로 동결하며 내년 최소 3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고함. 또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테이퍼링 속도를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높이겠다고도 밝힘 (CNBC)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내년 말까지 물가상승률이 연준 목표치인 2%에 가깝게 내려갈 것이나 오미크론 리스크가 남아있다고 밝힘. 테이퍼링이 끝난 뒤 언제 첫 금리인상을 할지 정하지 않았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언급함 (CNBC)

 

ㅇ 연준 위원들이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5.5%, 2022년에는 4.0%로 예상함. 9월 전망치는 각각 5.9%, 3.8%였음 (WSJ)

 

ㅇ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해 곧 대유행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함 (NYT)

 

ㅇ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아프리카 8개국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효능에 대한 시험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짐 (Bloomberg)

 

ㅇ 애플이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의 매장 3곳을 임시 폐쇄함. 기존 운영중인 매장에서도 직원들의 필수적인 마스크 착용을 지시했음 (Reuters) 


ㅇ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채권 매입 가속화 가운데 실업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됨. 역사적으로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률을 억제할수록 실업률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연준은 물가 상승 폭 축소가 고용 부진을 동반하지 않는 ''''오류가 전혀 없는 디스인플레이션''''의 상태가 올 것으로 믿고 있다는 지적임.

ㅇ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등 세계 주요경제국들의 올 3, 4분기 자본투자 규모가 전분기 대비 일제히 감소함. 이는 코로나19 변이의 확산과 공급망 혼란, 이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때문으로 추정됨. 동시에 원자재와 설비가격 상승으로 이윤이 떨어지는 상황도 투자 지출의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임.

ㅇ 터키 리라화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무리한 경제정책으로 연초 대비 50% 폭락하자 외인들이 터키 부동산 매입에 대거 나서고 있음. 리라화 폭락은 외인에게 집값 하락을 의미하므로 이에 따라 주택 등 부동산 사냥에 나서는 것임. 터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에 주택이 총 17만 8,814채 판매되며 전년 대비 59% 급증했음.

ㅇ 미 재무부가 세계 최대 상업용 드론 제조업체 DJI를 포함한 중국 8개 기업을 투자 금지 대상인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추가할 예정으로 알려짐. 미 재무부는 이미 60개 중국 기업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미국 투자자들의 투자를 제한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에 금융 지분을 취득할 수 없음.

- 아랍에미리트(UAE)가 미국의 F-35 전투기를 포함한 230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무기 구매협상을 중단함. 미국이 중국에 화웨이 기술 사용을 중단을 요구하면서 미중 갈등에 휘말릴 우려가 커지자 발을 뺀 것으로 해석됨. UAE는 미국의 중동지역 주요 동맹국으로 미국과 불협화음을 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되돌림 유입으로 상승 출발 예상

 

MSCI한국지수 ETF는 1.31% 상승, MSCI신흥지수 ETF는 0.29%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4.9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22% 상승, KOSPI는 0.7%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낙폭이 제한된 가운데 소폭 상승, 특히 중국 실물경제지표 결과가 부진했으나, 지난 주말에 있었던 중국 경제공작회의에서의 적극적인 재정정책 등 경기부양 기대심리를 자극했다는 점도 우호적인 영향. 다만 FOMC를 앞두고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소폭 상승 마감.

 

간밤에 미국증시에서 미국의 소매판매가 부진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미국의 소매판매 흐름은 향후 미국의 제조업생산과 한국수출로 이어지기 때문. 이런 가운데 연준이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고 내년 금리인상을 3회로 발표하는 등의 결과는 대체로 시장기대치에 부합.

 

이미 어느정도 예상된 만큼 되돌림이 유입될 개연성이 높아 단기적으로는 그동안 낙폭이 컸던 종목군 중심으로 반발매수 유입 기대. 이에 오늘 한국증시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FOMC결정에 대해 글로벌 헤지펀드들의 선물수급 반응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한국증시의 반등여부가 좌우될 듯. 부정적인 측면보다 긍정적 기대가 크다고 보임.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S&P500선물지수 +1.48%
WTI유가 : +2.26%
원화가치 : +0.03%
달러가치 : -0.16%
미10년국채금리 : +1.74%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매파적인 FOMC 불구 되돌림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ㅇ 다우+1.08%, S&P+1.63%, 나스닥+2.15%, 러셀+1.65%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FOMC해석, 소매판매 부진, 오미크론 우려


15일 미 증시는 소매판매 부진과 FOMC를 앞둔 경계감에 초반 하락. 이런 가운데 연준은 FOMC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기로 결정했으며 점도표를 통해 내년 금리인상이 3회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 이에 낙폭을 잠시 확대했으나, 곧바로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한편, 파월연준 의장은 예상보다 긴 인플레이션은 팬데믹이 초래했고 높은 임금상승 등은 인플레 급등 요인이 아니라고 주장해 높은 인플레가 단기적일 것이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자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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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은 FOMC를 통해 테이퍼링 속도를 월 300억달러로 확대해 내년 3월 종료할 것임을 시사. 더 나아가 점도표를 통해 내년 금리인상 횟수를 3회로 전망하는 등 대체로 최근의 시장 기대치에 부합된 내용을 발표.

 

히 내년 실업률은 기존 3.8%에서 3.5%로 발표된 가운데 핵심 인플레이션은 기존 2.3%에서 2.7%로 상향 조정. 결국 고용안정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행보를 지지.

 

금융시장은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주가지수하락 등으로 반응. 그렇지만, 이미 예상되었던 만큼 곧 바로 되돌림이 유입돼 주식시장은 1% 가까이 하락하던 나스닥이 곧바로 상승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임.

 

한편,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예상보다 긴 인플레이션은 팬데믹이 초래했으며, 높은 임금상승 등은 인플레 급등요인이 아니라고 주장. 이는 높은 인플레가 단기적일 것이며 나아가 내년 인플레이션 둔화도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요인,

 

더불어 연준 위원들은 이를 토대로 점진적인 금리인상 경로를 전망하고 있다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인 영향, 여기에 테이퍼링 종료 후 금리인상시점은 아직 미정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이러한 FOMC 결과 및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그동안 낙폭을 키워왔던 나스닥 중심의 기술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시장 변화가 이어짐. 단기적으로는 그동안 낙폭을 키워왔던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 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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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매판매가 지난달 발표(mom +1.8%)나 예상(mom +0.8%)을 크게 하회한 전월 대비 0.3% 증가에 그침. 세부적으로 보면 자동차 및 부품이 지난달 1.7% 증가에서 이번달에는 전월 대비 0.1% 감소로 발표되었고, 가솔린 주유소 또한 3.7% 증가에서 전월 대비 1.7% 증가로 둔화된 점이 이를 주도.

 

더불어 온라인 판매는 지난달 4.1% 증가에서 이번달에는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소매판매 부진 요인. 다만 음식료 매장은 지난달 발표(mom +1.0%)보다 증가한 전월 대비 1.3%로 발표,

 

특히 주류 및 음식서비스 등 접객업종이 지난달 발표(mom +0.3%)를 크게 상회한 전월대비 1.0% 증가. 결국 리오프닝 흐름이 이어져 온라인 판매는 부진했으나 접객 업종은 증가한 점이 이번 소매판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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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도 확산세를 이어감, 영국의 신규확진자수가 최근 4~5만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날은 올해 최고치인 7만 8천명을 기록했고, 오미크론 확진자도 1만명을 넘어섬,

 

영국 보건안전청은 이에 대해 오미크론 확진자가 두배로 늘어나는 기간이 2일로 단축돼 향후 며칠간의 숫자는 충격적인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

 

이런 가운데 영국 보건부장관은 누구도 규제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런던의 신규사례 중 약 60%가 오미크론 변이라는 점에서 우려는 지속.

 

EU집행위는 오미크론이 1월에는 우세종이 될 것이라며 유럽의 코로나 확산가능성을 언급.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여행, 레저, 항공 업종 등이 부진.

 

 

 

 

 


ㅇ 섹터&업종&종목 : 중국 기업, 전기차, 메타버스 관련주 부진

 

테슬라(+1.82%), 리비안(-1.83%), 루시드(-0.15%) 등 전기차 관련주는 매파적인 연준에 대한 우려로 하락폭이 컸으나 FOMC 이후 대부분의 종목이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또는 낙폭 축소.  이와 함께 엔비디아(+7.49%), AMD(+8.04%) 등 약세를 보이던 반도체 종목군의 상승요인중 하나.

 

미 정부가 8개의 중국기업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하고 20개 이상의 중국 기술주들에 미국기업으로부터 수입이 차단될 것이라고 보도하자 알리바바(-3.25%), 징동닷컴(-5.14%) 등 중국 기업들이 하락.

 

아마존(+2.50%)은 소매판매에서 온라인 판매가 전월대비 증가하지 못하자 하락하기도 했으나 FOMC 이후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전환 성공.

 

철강업체인 누코(-8.61%)는 마진축소를 이유로 예상을 하회한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급락.

 

하드웨어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메이커인 로쿠(-7.95%)는 국제무역위원 회가 잠재적으로 수입을 금지할 수 있는 특허침해 판결을 내놓자 급락.  의료기기업체인 메드트로닉(-6.04%)은 당뇨병 기기 품질 시스템 관련 FDA로부터 경고를 받자 하락.

 

일라이릴리(+10.39%)는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급등. 화이자(+5.87%)는 영국 오미크론 환자 급증 등을 이유로 상승,  

 

케임플랫폼업체 블록스(-9.03%)는 일일 활성 사용자 성장 둔화와 플랫폼 내에 머문 시간의 둔화 등 으로 급락. 오라클(+3.76%)은 DG뱅크가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소매판매 예상 하회

 

미국 11월 소매판매는 지난달 발표(mom +1.8%)나 예상(mom +0.8%)을 크게 하회한 전월 대비 0.3% 증가에 그쳤고 운송과 가솔린을 제외한 수치도 지난달 발표(mom +1.6%)나 예상(mom +0.8%)을 크게 하회한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침

 

12월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30.9) 나 예상(25.5)을 상회한 31.9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 면 그동안 지수 상승을 주도한 신규주문(28.8-27.1)과 배송(28.2-27.1)이 둔화 되었고 재고(9.3 →9.1), 고용자수(26.0-21.4) 등도 부진, 기대지수는 36.9에서 36.4로 소폭 둔화

 

미국 11월 수입 물가는 지난달 발표(mom +1.5%)를 하회한 전월 대비 0.7% 상승했으나 전년 대 비로는 11.7% 상승해 예상을 상회. 수출 가격은 전월 대비 1.0%, 전년 대비 18.2% 상승.

 

미국 12월 주택시장지수는 지난달 발표(83) 보다 개선된 84로 발표돼 예상과 부합 미국 10월 기업재고는 지난달 발표(mom +0.8%)나 예상(mom +1.0%)을 상회한 전월 대비 1.2% 증가.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매파적인 연준의 움직임 이후 상승폭 확대. 특히 테이퍼링 속도를 높인데 이어 점도표를 통해 연준이 내년에는 금리인상을 3회로 늘린다고 발표한 점에서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실질금리가 반등. 파월 연준의장의 온건한 발언이 이어지자 금리 상승폭은 제한되기도 했으나, 주식시 장의 상승폭 확대로 상승세는 유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유로>위안=엔화>파운드>원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연준의 FOMC 결과에 힘입어 한 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이후 약세로 전환,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이 임금 상승 등에 따른 것이 아니라 팬데믹에 의한 결과일 뿐이라며 높은 인플레의 단기적인 움직임을 전망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더 나아가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는 영국의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하락 하기도 했으나, 미국 원유 재고 감소폭이 확대된 데 힘입어 낙폭 축소 미 에너지 정보청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458만 배럴 감소해 예상치인 200만 배 럴 감소보다 컸다고 발표, 가솔린 재고도 120만 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72만 배럴 감소 했다고 발 표, 그런 가운데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이어졌으나,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등 파월 연준 의장이 시장 안정을 위한 발언 속 달러화가 약세 전환하자 결국 국제유가는 상승 전환 성공

 

금은 매파적인 연준 우려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과 미국 실물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하락. 더불어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또한 매물 출회 요인, 곡물은 밀이 러시아의 높은 수출 소식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여타 품목 또한 부진.

 

 

 


■ 전일 중국증시 : 오미크론 우려로 약세 지속

ㅇ 상하이종합-0.38%, 선전종합-0.58%

 

15일 중국증시는 전일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확산한 것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뒤 오전 11시께 경제지표발표로 반등했으나, 다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로 전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상하이에서 건강관리, 소비재 관련주가, 선전에서는 R&D 기업, 건강관리 관련주가 2%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장중 발표된 중국의 11월 소매매출, 광공업생산, 고정자산투자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수치를 보여줘 증시가 장중 소폭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소매매출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을 보여 상승 압력은 크게 발휘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 3.9%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5%를 0.6%포인트 하회하는 수치다. 11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8%로 시장 예상치인 3.7%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을 보여줬다. 인프라 시설 투자가 반영된 고정자산투자(농가 비포함)는 1~11월 기간 작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