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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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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7.

2021/12/17(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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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디커플링 지속? 턴어라운드 기대! -NH

 

ㅇ KOSPI 주간예상: 2,950~3,100P

 

- 상승요인 : 미국 수요견조 확인, 기업이익 턴어라운드 기대, 남아공 연구소 오미크론 데이터 발표로 불확실성 일부 해소

- 하락요인 : 미국예산안 협의난항, 미 금리상승가능성, 우크라이나 불확실성 우려.

- 관심업종: 반도체, 자동차, 은행 등 시가총액 상위 경기민감 대형주.

 

 

ㅇ BOXING DAY 12월26일:

 

미국소매협회(NRF)에 따르면 연말 미국소비는 지난해 8.2%, 과거 5년 평균 4.4% 및 기존 전망치인 8.5~10.5%를 상회하는 11.5%가 될 것으로 전망. 미국의 견조한 수요가 재차 확인되며, 내년 상반기 재고 재축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

 

ㅇ 2022년 미국 1.75조달러 복지 및 그린 SOC 법안 협상:

 

12월 24일 이전 목표였던 예산안 협상은 Child Tax Credit (2020년 3월 시작, 올해 만료인 자녀세액 공제혜택)에 대한 행정부와 조 맨친의원간의 이견으로 난항을 겪는 중. 상원 민주당 위원장 척 슈머는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제시. 오미크론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 협의 난항은 여론악화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연내 통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나, 크리스마스 이전 협상 완료 까지는 시한이 촉박

 

ㅇ 미국 CES(2022년 1월 5~8일):

 

온오프라인 개최. 자율주행 세미트럭 등 오토모티브가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원격진료 등 웰니스와 더불어, 푸드테크, NFT, 스페이스 테크, AI 로봇 등의 테마도 이슈화 될 전망.

 

ㅇ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2022년 1월 10~13일):

 

온라인 개최. 올해 성과가 가장 좋지 않은 섹터는 제약/바이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이슈로 신약 임상에 대한 관심이 멀어졌기 때문. 미국 금리의 상승이 전망되는 구간이나, 이 미 펀더멘털 및 기술력 대비 주가는 가치 영역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종목별 바텀피싱이 가능할 전망

 

ㅇ 투자전략 :

 

- 부채한도 협상, 오미크론 남아공 연구소 데이터 확인, 12월 FOMC 등 불확실성 요인들이 하나씩 지나가 는 중. 오미크론 리스크에도 미국에서 생산 및 운송 중단 등의 락다운이 없다면, 병목 현상 완화 및 재고 재축적 통한 내년 미국 경기개선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판단. 한국 주식시장 투자자들의 고민은 미국과의 디커플링 지속여부

 

- 디커플링 혹은 동조화 가능성에 대한 판단을 위해서는 달러 방향성, 어닝 턴어라운드 가능성, 중국 정부 정책기조 등 고려 필요. 우선 테이퍼링 가속화는 극단적 유동성 확대에 따른 수혜가 컸던 자산 > 펀더멘털이 약한 국가 > 이머징 국가 > 선진국 순으로 영향을 받을 것.

 

다만, 머니플로우는 달러 추가강세 여부가 결정. 최근 달러는 유럽의 오미크론 리스크가 더 확대되면서 상대적 강세효과가 작용했고, 미국외 지역의 경기 동반개선 시 머니무브를 유발할 정도로 달러 강세를 유발하지 않을 것. 최근 한국 수출, 중국 경기 하방 지지 정책 기조 등을 감안, 디커플링 탈피 예상

 

- 외국인 투자자는 모멘텀에 민감. Top-Down 모멘텀의 경우,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 중이나, 이는 올해 하반기 병목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PMI 운송지수의 개선으로 2011년과 유사하게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의 재반등 전망. 어닝 모멘텀의 경우 올해와 같은 큰 폭의 모멘텀 강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박스피의 주요 원인이 되는 어닝 모멘텀의 약화가 마무리되고 있음.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의 증가율이 과거 저점 수준에 위치하고, 2022년 EPS 3개월 변화율은 턴어라운드 하고 있음. 모멘텀의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 외국인 투자자의 행보도 지수관련 대형주 중심의 순매수 기조로 변환될 것으로 기대

 

- 12월 FOMC 이후 미국 금리 상승 속도가 가팔라질 개연성 존재하나, 이에 따라 할인율 압박으로 지수가 하락할 경우, 이를 주식 비중 확대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

 

 

 

 

■ 주간전망 : 그린 택소노미 -하나

 

차주 국내 증시는 대형주 중심 점진적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연말까 지 매크로 변수들은 이머징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낮아짐. 12월 FOMC 회의 이후 달러와 금리는 당일 보합 마감함.

 

차주 발표예정인 12월 1~20일 수출 또한 호조시 수급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12월 1~10일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20.4% 증가한 바 있음 연말까지 주목할 만한 이벤트로는 EU의 택소노미 기준안 확정 여부임.

 

블룸버그 등 일부 외신들은 EU가 해당 기준안을 이르면 22일까지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함. 택소노미(Green taxonomy)는 녹색산업 분류체계로써, 분류대상만이 녹색채권 발행 등 투자를 집행할 수 있음.

 

현재 EU는 핵심쟁점인 원자력에 대해 매듭을 짓지 못한 상황임. 원자력은 탄소배출을 하지 않음. 그러나 안정성 우려가 높기에 국가마다 원자력에 대한 생각은 다소 상이함.

 

프랑스는 SMR(소형모듈원자료) 개발 및 6개 원전건설에 대한 검토를 발표하였으나, 독일은 여전히 탈원전을 강조하고 있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지난 CoP 회의에서 탈원전을 선언한 바 있음.

 

EU가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분류한다면, 크게 3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음. 1) 해당 사례가 글로벌 스탠더드로 작용해 여타 국가들의 택소노미 체계 확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2) 원전개발 허용은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도구가 추가적으로 생기기는 것을 시사함. 그렇기에 EU가 기업 들에게 부과한 탄소배출 허용 총량을 추가적으로 규제할 가능성도 부각 될 수 있음. 이는 중장기적으로 유럽 배출권 가격 추가 상승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임.

 

3)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들에게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자동차 : 공급망 불안 속 전동화 경쟁이 Valuation 트리거로 주목 -현대차

 

ㅇ주요 이슈와 결론

 

- 주요 OEM의 전동화 전략 강화. 1) VW은 배터리 사업 부문 확장 등 5개년 투자액 목표를 상향했으 며, 전동화 전환 전략 가시성을 우한 원자재 확보부터 공급망 내재화까지를 구체화, 2) GM, Ford에 이 어 도요타까지 미국 내 전동화 전환을 위한 투자를 발표하거나 목표를 상향하며 내연기관 사업을 철 수하고 전동화 속도를 상향

 

ㅇ 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전동화 전환 전략 발표한 OEM의 주가는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하고 저점에서 회복(VW)되거나 연 중 고점(GM, 포드, 도요타) 도전하는 등 주가 할인 요인을 해소하며 Valuation 할증 트리거로 주목

 

- 국내 완성차 주가 회복 위해서는 탄소 중립 비전의 구체적인 이행 전략과 상향된 전동화 목표, 예정 된 북미 전기차 투자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트리거가 될 것. 2022년 초 예정된 완성차의 Investor Day 를 통해 공개 예상되는 해당 전략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지가 주가 회복의 주요한 관전 포인트.

 

 

 

[Fact. 주요 OEM, 전기차 전환 투자 속도 강화]

 

① VW, 베터리 사업 부문 확장 및 전략 투자액 목표 상향

 

1) 배터리셀 공장투자 및 분사 추진.

 

- ‘30년까지 6개 자체 배터리 공장(공장 당 40GWh) 건설 등 340억 달러 투자, 200억 유로 매출 목표. 이 중 2개 공장은 스웨덴 배터리 제조사 노스볼트와 합작 구축 예정(스웨덴, 독일)이며, 나머지 4개 공장은 협업 진행할 배터리 제조사를 검토 중 (스웨덴 ‘26년, 동유럽 ‘27년 등)

 

- ‘23년 새로운 통합 배터리 셀 출시, ‘30년 VW 그룹 전기차 80% 탑재 계획. 배터리 사업부 일부 지분 매각을 염두한 상장 준비 중, 유럽 주식회사로 전환 결정.

 

2) 5개년 미래전략투자액 목표 22% 상향.

 

- 5개년 미래차 투자 계획 ‘20년 730억 유로-> 890억 유로로 21.9% 상향. 그룹내 12개 브랜드 투자액 1,590억 유로의 50~56%를 미래차 개발에 할애할 계획. ‘

 

- 26년 총 판매의 25%를 전동화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 이는 ‘25년 유럽연합 e-모빌리티 가속화와, 獨 정부의 ‘30년 전기차 1,500만대 운행 목표 동참. BEV투자는 기존대비 50% 상향(520억유로), HEV 전환 투자는 기존대비 30% 하향(80억 유로)

 

3) 원자재 확보 위한 투자 확대.

 

- 배터리 공장 설립을 위한 원자재 확보의 일환으로 벨기에 화학 업체 Umicore와 합작 투자. 이를 통해 전기차 전환 전략 가시성을 높이고 경쟁자(테슬라)와의 격차 축소를 목표.

 

- ‘25년 독일 공장 통해 20GWh 규모 생산, 유럽 배터리 셀공장(‘30년 완공)에 Cathode(음극재) 공급. 30년까지 최대 220만대 EV 공급 가능한 160GWh 용량의 연산능력을 구축할 계획. ‘26년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으며, 초기계약 기간은 5년으로 추정.

 

 

② 주요 OEM의 미국 내 전기차 전환 투자 강화.

 

1) GM, 미시간 주 2개 공장 설립을 위해 40억달러 투자 고려 (12월11일. WSJ).

 

GM의 배터리 협력업체인 LGES에 미시간주 랜싱 인근 25억달러 배터리 공장 건설 제안 이력.  추가로 전기차 제조 위해 디트로이트 북부 조립공장 재정비 사안도 별도 고려 중 (20억달러 투자). 미시간은 전통적으로 강성 노조로 약명이 높은 지역으로 인건비 낮고 노조 약한 남부를 선호.

 

2) 포드, 전기차 생산 조기 상향 (12월10)

 

포드 전기차 수요 대비 생산 부족해 연 5만대 규모의 생산량을 3배 이상 늘릴 계획. 이에 동사 전기차 머스탱 마하-E는 현 연산 5만대 규모에서 ‘22년 연산 20만대 규모로 증설. 지난 11월, ‘23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생산을 60만대로 늘릴 것을 목표.

 

3) 도요타, 전기차 전환 격차 축소 위한 라인업 확대, 배터리 투자 전략 강화 (12월14)

 

전기차 미래 전략 발표를 통해 ‘30년까지 전기차 350만대 달성 목표. 이를 위해 ‘30년까지 30종의 전기차 출시 예정이며, 렉서스는 ‘35년 전 차급 BEV 출시 계획.

 

‘35년까지 미국/유럽/중국 판매 차량을 100% 전동화 전환할 계획. 배터리 개발에 2조엔 투자 발표, 노스캐롤라이나 전기차 배터리 생산 건설 계획 확정. 전기차 생산능력을 BEV 400만대 생산 규모인 280GWh로 확보할 계획. 매장 활용한 급속 충전기 보급을 통해 인프라 확장 계획.

 

4) 美 바이든, 전기차 사용 확대 위한 전기차량 전략 공개 (12월13)

 

美 ‘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연방 정부 소속 수송기기를 전기차 전환토록 행정 명령. 전역 전기차 충전소 50만곳 출시, 배터리 역내 생산 강화로 BEV 가격 인하 유도 등.

 

지난 2021년 11월 1조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이 중 충전소 설치에 50억달러, 교외/저소득 지역 보조금 지원 25억달러 등이 포함.  상원 표결 앞둔 2조 달러 규모 사회/환경 정책안 중 전기차 구매 세금 감면(7,500달려) 내용 포함. 이에 GM은 ‘35년 내연기관 판매 중단 선언, 포드는 전기차 ‘23년까지 연 60만대 생산 목표 발표.

 

 

 

[Implication: 경기불확실성 확대에도 투자강화, 공급망 악화 속 Valuation 할증의 트리거]

 

- 해당 전동화 전환 전략 발표한 OEM의 주가는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하고 저점에서 회복(VW)되거나 연중 고점(GM, 포드, 도요타) 도전하는 등 주가 할인 요인을 해소하며 Valuation 할증의 트리거로 주목. 특히 정부 대응이 늦었던 북미계 OEM과 일본계 OEM이 전략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전략의 가시성과 방향성, 전환 속도에 투자들은 Valuation 상향으로 화답.

 

- 최근 OEM은 공급망 Bottleneck으로 대기 수요를 충분히 대응 못하고 있으나, 안으로는 공급망 정비를 위해 반도체, 배터리 등을 내재화하는 적극적인 전략 혹은 설계 변경 등 소극적인 전략을 통해 공급 정상화를 위한 노력강화. 밖으로는 전동화 전환 전략 경쟁에 동참하며 미래 성장성과 생존 가능성, 변화하는 시장 선점을 위한 가시적 전략을 시장 참여자에 설득.

 

- 국내 완성차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지난 9월 발표한 탄소 중립을 위한 비전의 구체적인 이행 전략과 상향된 전동화 목표, 예정된 북미 전기차 투자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트리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2022년 초 예정된 완성차의 Investor Day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당 전략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지가 주가 회복의 주요한 관전 포인트.

 

- 다만,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동화 투자의 경우 대응이 신중할 것으로 예상. 미국계 OEM과 VW을 제외하고는 가장 먼저 투자에 대한 의사가 공개된 가운데 이어진 일본계, 유럽계 투자의 이정표가 되고 미국 업체와의 차별적 혜택을 조율하는 기준점이 되기 때문. 또 정부의 자국 기업에 집중된 혜택으로 정책 방향성이 모아짐에 따라 해당 내용을 모니터링 하고, 이후 투자를 계획하는 경쟁업체의 대응을 고려한 투자 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공급망 이슈가 지속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원재료 가격 인상 압박, 운송비 증가, 공급망과 유통망 불안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늘어난 고정비 부담에 대응하는 고객 가격 전가가 가능한 기업에 투자 추천. 비탄력적인 가격 대응이 어려웠던 완성차 업체는 연말-연초 모델 연식 변경으로 가격 인상 대응이 가능해 2022년에도 가격 측면의 매출 증가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반도체산업 IBM과 삼성전자, VTFET 발표 -NH

 

ㅇ 공정 한계를 해결하는 VTFET

 

IBM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VTFET(Vertical-Transport Nanosheet Field Effect Transistor)기술을 발표. 현재 업계에서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 술은 웨이퍼 평면을 따라 트랜지스터를 적층하는 FinFET. 10nm 미만의 FinFET 기반 공정 기술은 스페이서, 게이트, 컨택을 위한 공간이 매우 부 족해져 한계에 봉착 IBM에 따르면 VTFET이 이러한 공정 한계를 해결해줄 수 있음.

 

VTFET 은 평면이 아니라 웨이퍼에 수직으로 트랜지스터를 적층하고 웨이퍼 표면 에 수직으로 전류의 흐름을 유도. 이 방식은 트랜지스터 길이, 스페이서 두 께, 컨택 크기 등에 대한 물리적 제약을 완화하여 스케일링 어려움을 해결.

 

ㅇ Selective Deposition, ALE 장비 수요에 기여.

 

IBM에 의하면 전류 흐름을 수직으로 전환하면 트랜지스터 등의 크기를 유 지하면서도 CGP(Contacted Gate Pitch)를 확장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 측면 레이아웃, 전류 흐름 제약이 해결되어, 보다 큰 크기의 소스와 드레인 컨택을 사용해 트랜지스터에 흐를 수 있는 전류의 양을 증가시킬 수 있음. 결론적으로 VTFET을 공정에 도입하면 FinFET 아키텍처 대비 이론적으 로 최대 85%의 전력 감소가 가능.

 

IBM과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성공적으로 양산에 연결할 경우 반도체 소 자 성능의 큰 폭 향상으로 이어져 고성능 연산 수요 증가에 기여. 소자 특 성을 고려했을 때 장비 분야에서는 CVD Selective Metal Capping 장비를 개발하는 AMAT와 Atomic Layer Etch 장비를 개발 중인 Lam Research 에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반도체 : 관심의 축은 이제 모바일로? - 한국

 

ㅇ 현물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

 

잠시 주춤했던 디램 현물가격 상승세가 재차 나타나고 있다. 시장 투자자들은 디램 현물가격 상승세에 대해 반신반의 하지만, 우리는 디램 현물가격의 상승세가 지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4분기부터 반도체 칩 공급부족 강도가 완화되기 시작하며 PC, 서버 업체들을 중심으로 세트 생산이 개선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메모리에 대한 세트 업체들의 재고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는, 메모리에 대한 재고 축적 수요로 이어질 수 있기에 디램 현물가격에 긍정적이다. 기업향/게 이밍 PC 수요 증가가 개인소비자향 PC 수요 감소분을 상쇄하고 있고, 서버 수요 전망치는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모바일 부문에서도 업 황 개선 조짐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ㅇ 모바일에 대한 기대감

 

아이폰 특수효과로 지난 10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이 전월대비 57%를 기록한데 이어 11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도 전월대비 7% 증가했다.

 

미디어텍의 11월 월별 매출액이 전월대비 20% 증가하며 모바일 SoC 공급부족 또한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지난 10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1.13억대로 출하량인 1.11억대를 상회했다. 지난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유통 시장내 재고가 의미 있게 감소한 것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과 판매량 동향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유통 시장 내 추가적인 스마트폰 재고 감소는 향후 SoC 공급부족 완화 효과와 맞물리며 주요 부품 재고 축적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이는 모바일 디램 수요 상향 조정으로 도 이어질 수 있다.

 

ㅇ 반도체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최근 주가 반등으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의 현 주가는 2022년 예상 실적 기준 각각 PBR 1.6배, 1.3배로 과거 historical 밴드 중단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크지 않다.

 

다만, 현물가격 상승 은 메모리 업종 투자 심리에 긍정적이고, 세트 업체들의 메모리 재고 감소는 향후 메모리의 신규 재고 축적 수요로 이어질 것이다. 메모리 업종 수급 개선 기대감과 함께 2022년 메모리 가격 상향 조정과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상향 조정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

 

 

 

 

 

■ 심텍 : FC-CSP와 SiP 주도 질적 개선 사이클 - 키움

 

ㅇ고부가 MSAP 기판 매출 확대, 역대 최고 실적 행진

 

패키지 기판의 호황을 배경으로 올해 영업이익 1,590억원(YoY 77%)에 이어 내년 영업이익 2,202억원(YoY 38%)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고부가 MSAP 기판 매출 증대와 함께 Blended ASP가 지속 상승하고, 높은 가동률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인해 수익성 개선폭이 클 것이다.

 

고사양 인 FC-CSP와 SiP가 질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고, 내년에 DDR5 전이 효과가 본격화돼 모듈PCB와 Advanced BOC의 수혜가 클 것이다. 목표주가로 45,000원을 제시하며, 이는 6개월 Forward EPS에 목표 PER 11 배를 적용한 것이다.

 

FC-CSP와 SiP가 질적 성장 주도 FC-CSP는 보급형 5G AP, SSD 컨트롤러, 서버용 버퍼 IC 등 3대 수요처가 모두 강세다. FC-BGA 공급 부족에 따른 낙수효과로서 FC-CSP 판가가 안정적이고, 선두권 업체들은 프리미엄 AP수요에 집중하고 있어 경쟁 환경도 우호적이다.

 

FC-CSP 매출은 올해 1,259억원(YoY 51%)에서 내년에 1,686억원 (YoY 34%)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SiP는 해외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등 웨어러블기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매출이 단기에 급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414억원(YoY 54%)에서 내년에 734억원(YoY 77%)에 이를 것이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MCP는 스마트폰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NAND용 매 출이 확대되며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실현하고 있다.

 

MSAP기판 생산능력이 1만㎡ 증설됨에 따라 잠재적으로 2,000억원의 추가 매출이 가능하게 됐다. 자회사인 Simmtech Graphics는 GDDR6용 MSAP 기판과 MCP 중심의 체 질 개선에 성공했고, 이익기여가 확대될 것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621억원(QoQ 23%, YoY 322%)으로 예상된다. 역시 FC-CSP가 호실적을 이끌 것이다. DDR5용 모듈PCB와 Advanced BOC 매출이 시작될 것이고, DDR4용 제품 대비 초기 ASP 프리미엄이 상당 할 것이다.

 

 

 

 

■ 원익QnC :  반도체 제조 핵심소재 쿼츠웨어 및 세라믹웨어 전문업체 - NICE평가정보(주)

 

ㅇ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복합소재부품 전문기업

 

원익QnC(이하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복합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웨이퍼의 보호 및 이송 목적으로 사용되는 쿼츠웨어와 디스플레이 패널의 지지 및 고정용 부품으로 사용되는 세라믹웨어 등의 소모성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주문생산방식으로 제조공정 유형에 따른 다양한 부품을 제작하여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동사의 쿼츠 사업 부문은 세계 시장에서 가 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이외에도 세라믹과 세정 및 코팅, 램프 사 업에도 진출하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을 강화하고 있다.

 

ㅇ 자회사 모멘티브의 실적 향상으로 매출 성장

 

동사는 2020년 미국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쿼츠, 실리콘, 세라믹 등의 첨단 소재 제조회사인 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의 쿼츠/세라믹 부문 4개사를 인수하였다. 인수 후 2021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흑자로 전 환되며 3분기까지도 상승세를 이어왔다. 최근 반도체 물량 증가와 고객사의 설비 투자 및 공장 증설로 인해 향후에도 매출 증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세정사업과 램프 사업 확대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동사는 2021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부품의 세정ᆞ코팅 전문업체인 나노윈(주)와 합병하였다. 이를 통해 동사의 세정 사업 부문의 기술력을 강 화하여 향후 반도체 회로 미세화를 통한 생산공정 안정화와 생산수율 향상, 부품의 수명 연장 효과의 수요 증가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동사는 '엑시머 진공 자외선 램프'의 제품화에 성공하였으며, 지속적인 연구로 다양한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이원스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KB

 

아이원스는 반도체 부품의 초정밀 가공 및 세정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1년 3분기 누적기준 매출액 구성은 반도체 정밀 가공 62.1%, 세정/코팅 21.1% 등이다.

 

2021년 3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423억원 (+9.2% YoY), 영업이익 93억원 (+122.2% YoY, OPM 21.9%) 으로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였다. 아이원스는 12월 3일 최대주주가 한솔테크닉스로 변경될 예정임을 공시하였다.

 

한솔테크닉스는 기존 최대주주인 이문기 대표이사의 지분 24.6% 인수와 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아이원스 지분 34.5%를 확보할 계획이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세정-코팅 증설 등의 시설자금 220억원과 운영자금 190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 세정 후 코팅까지 제공하는 아이템이 증가함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가 지속됨에 따라 단순히 제조 공정 후 발생된 오염원을 제거하는데 그치지 않고 생산성 극대화와 수율 향상을 위해 초정밀 코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S사향 거래가 많은 한솔테크닉스 인수 이후 영업부문의 시너지 발생이 기대된다.

 

2) 정밀가공 사업부의 가동률 상승 추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수율 부진 등으로 2018년과 2019년 가동률은 각각 39.5%, 37.4%에 불과하였으나 수율 확보 이후 물량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2021년 3분기 가동률은 50%를 상회하고 수율은 70%대까지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3) 반도체 식각 공정용 쿼츠 대체 신소재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챔버 내 플라즈마 강도가 강해짐에 따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높은 내플라즈마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해외 장비 기업인 A사와 T사, 국내 장비사 S사 등과 테스트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 SK 화학철강 금요챠트

 

 

 

 

 

 

■ 현대건설기계 : 사업구조 변화 속 내실 확대 기대 -IBK

 

ㅇ 4분기 실적개선전망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972억원(+15.8% yoy), 영업이익 189억원(+48.7% yoy), 영업이익률 2.4%(+0.6%p yoy) 전망. 전년동기비 매출은 중국을 제외하고 직수출, 선진국, 인도시장 등에서 개선되는 모습 전망. 인프라 투자 및 공급망 이슈로 딜러들이 재고를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

 

수익성은 통상 4분기에 성과급이 반영 되는 분기이고 3분기보다 원자재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년동기로는 개발 비 손상차손 등의 영향이 축소되면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

 

ㅇ 2022년 연간 매출은 전년 수준 예상. 수익성은 소폭개선 기대.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조 5,637억원(+1.0% yoy), 영업이익 2,227억원 (+4.9% yoy), 영업이익률 6.2%(+0.2%p yoy) 전망. 2022년 1월 1일부로 산업 특성 이 다른 산업차량 사업을 현대제뉴인에 매각하는 한편 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해외생산법인 지분을 매입하여 건설기계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

 

산업차량 매출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선진국 판매를 현대건설기계에서 담당할 예정이고, 브라질법 인도 연결 반영되며, 선진국의 인프라 투자에 따른 수요회복으로 중국 감소분을 만 회할 것으로 전망. 결과적으로 산업차량 양도로 영업이익률 개선, 해외법인 지분취 득으로 이익 확대 기대.

 

ㅇ 선진국 시장 인프라 투자 반영 및 사업/지배구조 변화로 시너지 기대

 

중국 굴삭기 시장 피크아웃, 헝다 이슈 등으로 투자심리 악화된 상태. 다만 선진국 시장의 인프라 투자 반영 및 인도시장 회복 등이 실적을 방어해 줄 것으로 기대.

 

또한 중간지주인 현대제뉴인을 통해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사업 및 지 배구조를 변화시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 주가는 58,000원으로 하향(기존 82,000원). 목표주가는 과거 4개년 PER, PBR, EV/EBITDA 평균에서 최저 배수로 변경 적용해 산출.

 

 

 

 

포스코인터내셔널 : 그룹사의 에너지 전환 플랫폼 역할 기대 - 하나

 

ㅇ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 다.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상회가 예상된다. 미얀마 가 스전 실적 회복과 Senex Energy 인수로 2022년 유의미한 성장이 기대된다.

 

Senex Energy는 호주 동부 육상 가스전 자산 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장량은 802Bcf, 연간 생산실적은 19Bcf다. 2022년 가이던스로 판매량은 전년대비 29% 증가, EBITDA는 75백만~85 백만 호주달러로 전년대비 40% 가량 증가한 목표치를 제시하고 있다.

 

2022년 추정실적 기준 PER 5.1배, PBR 0.65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ㅇ4021 영업이익 1,645억원(YoY +88.4%) 컨센서스 상회 전망

 

4분기 매출액은 8.9조원으로 전년대비 58.1% 증가할 전망이 다. 철강 제품 판매량 감소를 철강 원료 판매실적 증가로 만회 하는 모습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8.4% 증가한 1,645억 원으로 예상된다.

 

철강은 제품 가격 하락에도 마진 안정화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그룹사 수출 채널 통합으로 2022년 일 본향 판매량 개선이 예상되며 외형 증가 및 이익 성장이 기대 된다.

 

에너지인프라는 회계연도 변경으로 미얀마 가스전 투자비 회수비율 회복이 2022년 4월로 연기되었지만 유가와 물가 상승에 판매가격이 회복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무역/투자법인 은 팜오일 가격 강세와 생산량 회복, 모빌리티 매출 개선으로 높은 이익 레벨이 지속될 전망이다.  

 

ㅇ Senex Energy 인수로 외형, 이익 성장 및 신성장동력 확보

 

호주 E&P 업체 Senex Energy 지분 인수는 2022년 1분기 마 무리될 전망이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 지고 있어 연결로 인식되면 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이힐 광산 투자 등 그룹사와 파트너십 경험이 있는 Hancock Energy와 공동 인수를 함으로써 향후 호주 신사업 을 추진함에 있어 우호적인 기반을 확보했다고 판단된다.

 

중장기적으로 블루수소 생산 실증 및 상업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산 인수인 동시에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그린수소 사업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 KT  : 차원이 다른 이익의 레벨업 - 흥국

 

ㅇ 이익 규모의 본질적인 성장세, 21E 영업이익 1.52조 전망

 

안정적인 시장경쟁 기조하에 펀더멘털 지표들의 개선세가 이어지면서 21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12조원(+27.6%),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52조원 (+29.2%)을 기록하는 가파른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5G와 B2B 영업을 중심으로 통신부문의 본원적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통신 부문에서의 성과가 보다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

 

무선부문에서는 경쟁사 중 가장 높은 5G 보급율(40.5%, 10월 말 핸드셋 가입자 기준)을 기록하며 ARPU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경쟁 둔화에 따른 마케팅비 안정화 기조 역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4분기 영업이익은 2,207억원(+35.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지난 10월 말 통 신장애에 따른 보상비용 300억원~400억원 가량이 매출 차감형태로 반영 될 예정이라는 점과 전통적인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실적수준인 것으로 평가.

 

Digico KT로의 순조로운 변신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통한 신성장엔진 발굴 노력 또한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

 

스카이라이프를 통한 현대 HCN 인수와 스튜디오지니 출범 및 kt시즌 분사 등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전략적 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뱅크샐러드, 웹캐시그룹, 밀리의 서재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한 신성장엔진 발굴 노력 또한 진행되고 있음.

 

Digico KT로의 변신 을 통해 21년 현재 39% 수준인 B2B/Digico 사업 비중(IPTV, 컨텐츠, AI, IDC, 클라우드 등)을 25년까지 50% 수준으로 확대시킨다는 목표를 설정.

 

ㅇ주주환원정책 확대 기조 뚜렷, 21E DPS 1,800원 전망

 

구현모 CEO 부임 이후 천명하였던 기조적인 이익 성장세 시현을 통한 별 도 영업이익 1조원 달성(22년까지)의 목표는 이미 조기달성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정책 확대 기조 역시 현실화되는 국면.

 

21E 예상 DPS는 당초 예상치(1,600원)를 상회하는 1,800원 수준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배당수익률 5.7% 수준에 달함. 가파른 실적호조세와 높은 배당매력도를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 제일기획 : 놀라지 마시길 - 대신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12M FWD EPS 1,718원에 PER21배 적용(최근 5년 ‘15~19 평균)

 

ㅇ 4Q21 Preview: 놀라지 마시길. 또 다시 최고 실적

 

- 4Q21 GP 3.5천억원(+13% yoy, +6% qoq), OP 700억원(+14% yoy, -1% qoq) 전망. 21E GP 1.3조원(+14% yoy), OP 2.5천억원(+23% yoy)

 

- 21년 실적은 매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GP, OP 달성 - 21년 GP는 15년 IRIS 편입 효과에 따른 +20% yoy 이후, 6년 만에 두 자리수 성장의 성과 달성 전망.

 

캡티브의 마케팅비 집행 증가 및 GP 비중 70%대 유지 속에 비계열 마케팅 물량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두 자리수 성장 성과.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디지털 비중이 증가하면서 마진도 동반 개선 중.

 

- 북미는 Texas No.1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계기로 3Q20부터 매분기 +50% qoq의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에 불과. 중국과 유럽의 실적 비중이 각각 20% 수준인데, 북미의 시장규모를 감안 하면 북미 실적 비중도 최소 20% 이상은 형성가능. GP 업사이드 최소 10%.

 

- 북미의 실적 개선을 반영하여 22E GP 1.4조원(+11% yoy), OP 2.8천억원 (+11% yoy), OPM 20.2%(+0.1%p yoy). 21년에 이은 두 자리 수 성장 전망.

 

- 제일기획은 20%대 후반의 OPM을 유지하다가 08년부터 대형 M&A를 시작하 면서 초기 비용 부담에 따른 마진 하락 발생. 15년 13.4%까지 하락. 그 동안 진행했던 M&A의 성과가 나타나고 디지털 비중도 증가하면서 마진 개선.

 

- 디지털 비중이 30%였던 15~17년 OPM은 15% 수준, 18년부터 디지털 비중 증가하면서 OPM은 매년 1%p씩 개선, 21년 OPM은 9년 만에 20% 회복 전망.

 

ㅇ 막연한 불안감 보다는 확실한 실적을 보자.

 

- 제일기획 주가는 11월 -10% 하락. 예상 밖의 확진자 수 증가가 소비 위축 및 광고경기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선반영 되면서 주가 조정.

 

- 하지만, 제일기획 실적의 70%는 캡티브, 국내외 구분으로는 해외 비중이 70% 여서, 국내 경기에 대한 막연한 우려만으로 실적을 전망하는 것은 맞지 않음.

 

- 또한, 제일기획은 코로나 상황을 거치면서 디지털 비중을 19년말 39%에서 3Q21 50%까지 확대시켰기 때문에, 이미 20년 하반기부터 광고주들이 마케팅 을 디지털 위주로 전환시킨 상황에 충분히 대처 가능.

 

 

 

 

 

 셀리드 : 항암면역치료백신 및 COVID-19 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 - NICE평가정보(주)

 

ㅇ CeliVax 플랫폼 기술을 통한 다양한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셀리드(이하 동사)는 2006년 12월에 설립된 항암면역치료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B세포 및 단구세포를 이용한 독자적인 CeliVax1) 기술 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암종에 대하여 BVAC2) 세포치 료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BVAC 세포치료제들은 다양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작용기전으로 항암효과를 보이며 자가유래 B세포 및 단구세포를 원료로 생산하여 별도의 배양공정 없이 1일 만에 제품생산이 가능하다 편이성이 있다.

 

또한, 표적 항원 교체를 통해 다양한 적응증에 대하여 신속하게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동사의 고유 기술이다. 이중 가장 앞서 개 발되고 있는 자궁경부암 치료제인 BVAC-C는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 서 유의한 임상 2a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BVAC 세포치료 제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ㅇ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기반 COVID-19 백신임상진행 중.

 

동사는 다년간의 연구로 자체적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COVID-19 백신의 항원인 COVID-19 스파이크 단백질을 구조적 안정성과 발현량을 증가하도록 설계되여 면역원성 (중화항체 생성)을 증진시킨다.

 

동사가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COVID-19 백신은 현재 임상 1/2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 2b/3상 시험계획을 식약처에 제출하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다양한 CDO 기관 및 CMO 기업과 협력하여 공정개발과 제품양산을 위한 대량 생산방안을 확보하고 있으며, 코백스 마켓플레이스(COVAX Marketplace)에 합류하여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의 수급을 원활히 하는 등 비복제성 아데노바이러스 COVID-19 백신을 기술상업화 하기 위한 준비도 구체화하고 있다.

 

 

 

 

 

 

 


■ 오늘스케줄 - 12월 17일 금요일


1. 美)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현지시간)

2.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3. FTSE 지수 정기변경 적용일
4. 韓-우즈벡 정상회담
5. 싸이월드 서비스 재개 예정
6. 제네시스 G90 세단ㆍ롱휠베이스 계약 시작 예정
7. 그라운드X, NFT 거래 플랫폼 "클립 드롭스" 정식 출시 예정
8. NCT 127, 고척 스카이돔 콘서트 예정
9. 마이데이터 콘퍼런스 개최 예정

10. 12월 최근 경제동향
11. 2020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

 

12. 현대중공업 의무보유확약 해제

13. 씨엔알리서치, 스팩합병 상장 예정
14. NH스팩22호 공모청약
15. 하나금융스팩20호 공모청약
16. 비츠로시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인바이오젠 추가상장(CB전환)
18. 다원시스 추가상장(CB전환)
19.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20. 글로본 추가상장(CB전환)
21. 파수 추가상장(CB전환)
22. 금호전기 추가상장(CB전환)
23. 램테크놀러지 추가상장(주식전환)
24. 트윔 보호예수 해제


25.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6.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확정치(현지시간)
27. 유로존) 10월 건설생산(현지시간)
28. 독일)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29.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30. 독일) 분데스방크 반기 경제전망(현지시간)
31. 영국) 1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는 동결하고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은 내년 3월에 종료하면서도 기존의 자산매입프로그램(APP)은 확대해 단계적으로 부양책 을 줄여나가기로 결정함 (CNBC)

 

ㅇ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종전의 0.10%에서 0.25%로 인상 함. 선진국 중앙은행 중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 것은 영국이 처음이며 영란은행은 2018년 8월 이후 3년 4개월 만에 금리를 다시 올렸음 (FT)

 

ㅇ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단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완화될 것이라며 불확실성에 대한 정책 유연성 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CNBC)

 

ㅇ 미국 중앙은행 연준이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마침내 테이퍼링을 시작했지만, 이는 결국 또 다른 경기침체의 시작을 의미할 수 있다고 도이체방크가 경고함. 첫 금리인상과 테이퍼링 종료로 미 경제는 2024년 이후 급격하게 냉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함.

 

ㅇ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채무상한을 2조5,000억 달러 인상한 법안에 서명함.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됨 (Reuters)

 

ㅇ 유럽의약품청(EMA)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르면 다음주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짐 (FT)

 

ㅇ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애플이 북미지역 일부매장의 임시폐쇄를 결정함. 애플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정기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조치를 조정할 것"이라며 "일일 건강검진과 직원 및 고객의 마스크 착용, 위생 등에 계속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힘.

 

ㅇ 유럽이 한파 예보와 러시아-우크라이나 무력 충돌 가능성으로 인한 긴장 속에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현재 유럽내 천연가스 저장시설들은 평소보다 10% 이상 적은 62.8% 채워진 상태임.

 

ㅇ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내부자들이 회사주식을 언제, 어떻게 팔 수 있는지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음. SEC는 내부자거래에 대한 새로운 제한과 자사주매입을 위해 공개요건 강화를 제안함. 공개협의를 거쳐 내년 투표를 통해 확정될 전망임.


ㅇ 인텔이 말레이시아에 8조원 이상을 투입해 새로운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장을 설립할 예정임.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지 패키징·테스트 공장을 새로 짓는 데 300억링깃(약 8조4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함.

ㅇ 미국 최대 경찰서 뉴욕 경찰국(NYPD)이 경찰 차량의 전기차 전환 정책 목적으로 테슬라 모델 3를 최대 250대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Bloomberg)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실적 개선 종목 중심으로 반발 매수 기대

 

MSCI한국지수 ETF는 0.60% 하락했으나, MSCI신흥지수 ETF는 0.12%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6.5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상승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56%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FOMC 이후 강한 되돌림으로 강세를 보인 미 증시에 힘입어 상승 출발, 연준의 긴축은 한국 등 신흥국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가 이어지자 장 후반 재차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특히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일부종목 중심으로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간밤의 미 증시에서 각국 중앙은행들의 매파적인 행보로 나스닥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은 금일 한국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특히 주요 선진국 통화정책이 매파적으로 변화할 경우 한국 등 신흥국에서 자금이탈이 예상된다는 점이 부담. 미국 11월 소매판매에 이어 산업생산 또한 예상을 하회 하는 등 부진한 경기지표의 발표로 경기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최근 미 증시의 장중 변동성 확대는 금요일 있을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 또한 한몫 했다는 점에서 다음주 변동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한편, 한국증시의 올해 하반기 미 증시와의 디커플링이 기업이익 추정치 하향조정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결국 견고한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종목군의 경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 이를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0.5% 내외 하락출발 후 실적개선이 뚜렷한 종목군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어 변화는 제한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S&P500선물지수 -1.10%
WTI유가 : +0.35%
원화가치 : -0.21%
달러가치 : -0.43%
미10년국채금리 : -2.33%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실적부진과 매파적인 각국 중앙은행 정책 발표로 하락

ㅇ 다우-0.08%, S&P-0.87%, 나스닥-2.47%, 러셀-1.95%

ㅇ 미 증시 변화요인 : 각국 중앙은행들의 매파적인 행보

 

16일 미 증시는 FOMC이후 되돌림이 지속되며 상승출발했으나 어도비(-10.19%)가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하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 전환. 여기에 영국 영란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고, ECB는 금리는 동결했으나, PEPP의 내년 3월 종료를 확인하는 등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가능성이 제기되자 나스닥의 하락이 뚜렷한 모습.

 

결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라는 점은 긍정적이었으나, 예상보다 매파적인 중앙은행들의 행보와 특히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있다는 점이 변동성 확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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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는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금리를 동결하고 코로나 대응 채권매입 프로그램의 내년 3월 종료를 시사하는 등 예상에 부합된 결과를 내놓음. 그런 가운데 라가르드 총재는 올해 인플레 전망을 기존 2.2%에서 2.6%로 상향 조정하고 내년에도 2%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며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 물론 결국에는 목표치에서 안정을 찾을 것이라며 우려를 완화시키는 발언을 했으나, 높은 인플레 지속 가능성을 시사. 특히 내년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주장 했으나, 정책의 유연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모호한 주장을 하고 이번조치가 만장일치가 아니라고 언급하는 등 일부 매파적인 발언 또한 이어짐.

 

영국의 BOE는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1%에서 0.25%로 인상. 최근 IMF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는 영란은행에 경고하는 등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던 터라 영향은 제한. 다만 최근 약 5% 수준을 유지하는 인플레이션이 내년 4월 6%를 기록한 뒤 하반기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 완화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지속적인 매파적 행보의 가능성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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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이 FOMC를 통해 내년 금리인상 3회 가능성을 발표하는 가운데 ECB와 BOE가 매파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은 그동안 유동성에 의해 상승을 이어왔던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각국 중앙은행 발표로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으며, 미 국채 금리는 잠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재차 하락 전환.

 

오미크론에 따른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대부분 국가의 국채 금리는 하락. 국채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주가 하락하고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오늘 기술주 하락과 금융주 상승은 금리요인 보다는 연준을 비롯 각국 중앙은행들의 매파적인 행보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어도비(-10.19%)가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군 중심의 매물 출회를 촉발한 점도 나스닥 낙폭 확대 요인 중 하나.

 

결국 시장은 단기적으로 불확실성 완화를 이유로 되돌림이 유입되기도 했으나, 각국 중앙은행들의 매파적인 행보로 유동성 축소 이슈에 민감한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었다고 볼 수 있음.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던 미국 기술주들은 향후 악재성 재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을 듯. 금요일이 미국 12월 선물옵션 만기일이어서 그 이후에는 변동성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

 

 

 

 


ㅇ 섹터&업종&종목 : 기술주 낙폭 확대

 

브로드컴(-3.00%)은 애플(-3.93%)이 무선칩을 사내에서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퀄컴(-5.88%). 쿼보(-3.39%) 등도 동반 하락, 애플 또한 일부에서 최근 목표주가 상향조정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제품을 기반으로 목표가격을 제시했다는 우려를 표명하자 하락. 엔비디아(-6.80%), AMD(-5.37%)를 비롯해 전일 장 마감 앞두고 급등한 종목군은 매파적인 각국 중앙은행 정책우려로 하락.

 

어도비(-10.19%)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 이 여파로 MS(-2.91%), 세일즈포스(-2.66%), 서비스나우(-5.88%) 등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도 동반 하락.

 

테슬라(-5.03%)는 머스크의 매도지속 등으로 하락. 리비안(-5.33%)은 장 마감 실적발표 앞두고 부진, 장 마감후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로 시간외 4% 하락 중. 페덱스(-0.94%)는 장 마감 후 양호한 실적과 50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로 시간외 7% 상승.

 

컨설팅 업체인 액센츄어(+6.7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강세. 이 영향으로 IBM(+2.29%), DXC테크(+2.51%) 정보기술서비스 및 컨설팅회사들도 동반 상승.

 

AT&T(46.95%)는 밸류에이션 대비 낮은 주가를 이유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자 강세. 버라이존 (+4.35%) 등 여타 통신회사들도 동반상승. 에어비앤비(6.99%)는 밸류부담과 예약추세 둔화 등으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산업생산 둔화

 

미국 11월 산업생산은 지난달 발표(+mom +1.7%)나 예상(mom +0.7%)을 하회한 전월 대비 0.5% 증가에 그쳤으나, 공장 가동률은 지난달 발표(76.5%)를 상회한 76.8%로 발표

 

미국 12월 제조업 PMI는 지난달 발표(58.3)는 물론 시장예상(58.5)을 하회한 57.8로 발표되었고, 서비스업 PMI 또한 지난달 발표(58.0)나 예상(58.2)을 하회한 57.5로 발표. IHS는 임금, 운송비용 등이 증가하고 높은 에너지가격 등으로 비용 증가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라고 발표.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달 발표(18.8만건)나 예상(20만건)을 상회한 20.6만 건으로 발표. 4주 평균은 21만 8,750건에서 20만 3,750건으로 감소돼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보여줌

 

미국 11월 주택착공건수는 지난달 발표(150.2만건)나 예상(156.3만건)을 상회한 167.9만건을 기록, 허가건수도 지난달 발표(165.3만 건)나 예상(165.5만 건)을 상회한 171.2만 건으로 발표

 

12월 필라델피아 연은지수는 지난달 발표(39.04 예상(28.8)을 하회한 15.4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주문이 47.4에서 13.7로 크게 감소하는 등 대부분의 수치가 둔화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ECB와 BOE의 매파적인 행보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주요경제지표 부진, 오미크론 확산, 미국 나스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자 하락전환. 특히 경제지표 부진과 오미크론변히 확산영향으로 실질금리가 크게 하락하고 그 반작용으로 기대인플레이션 소폭 반등. 

 

연말을 앞두고 채권시장 리밸런싱 가능성은 국채금리 하락요인, 더불어 금요일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국채선물 변동성 확대 또한 안전선호심리를 키운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파운드>원화=엔화=위안>유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ECB와 BOE의 예상보다 매파적인 행보에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이자 여타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경제지표들이 부진하게 나오고 미오크론 변이 확산에 다른 성장지연 우려가 커지며 실질금리가 하락하면서 달러약세에 힘을 보태는 모습. 

 

주요 선진국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는 신흥국통화의 약세를 초래,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0.1%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남아공 란드화, 러시아 루블화등도 약세. 다만, 국제유가 상승으로 브라질 해알화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혼조세. 멕시코 페소화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구리가격, 페루광산 폐쇄 등으로 상승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이슈가 확산되며 수요둔화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전일에 이어 미국 재고감소 이슈가 영향을 주며 상승. 더 나아가 연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갔지만 경제전망도 긍정적으로 발표한 점은 전반적인 심리개선 기대를 높임.

 

금은 달러 약세 및 각국 중앙은행들의 인플레 전망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약세 및 주요 이벤트 종료에 힘입어 상승. 더불어 페루지역 구리광산 폐쇄 소식과 중국 철강수요 회복 기대도 상승 요인 중 하나.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4.14%, 철근은 1.25% 상승.

 

곡물은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지역에 건조한 날씨로 곡물수확이 감소할 수 있다는 소식과 달러 약세로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전일 하락폭 되돌리며 상승

 

ㅇ 상하이종합+0.75%, 선전종합+0.62%


16일 중국주식시장에서 주요지수는 전일의 하락폭을 되돌리며 상승했다.  장중 에너지 기업들의 강세를 선두로 전일 있었던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 따른 하락세를 되돌린 모양새다. 다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는 완전히 소화하지 못해 필수 소비재 기업들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상하이에서는 에너지 관련주가 평균 4.8%가량 이상 상승하면서 급등했고, 상품관련주와 천연자원, 탐사 및 시추 관련 주도 2% 이상 상승했다. 선전에서도 마찬가지로 에너지 섹터가 4.84%가량 상승했고, 이외 미디어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