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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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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8.

2021/12/20(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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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가치가 정점일 수도 있습니다 - 하나

 

달러가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다. 현재 달러인덱스는 96.7p로 2020/하반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2022년 연준 기준금리 3회 인상 가능성을 이미 반영한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시 지금 수준에서 더 상승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실제로 미국 선물시장에서 달러인덱스에 대한 투기적 포지션 중 매수 비중은 2021/11월 말 87%(경험적 고점 90%)로 정점 형성 이후 현재는 79%로 다소 낮아졌다.

 

한편 중국의 2021/11월 PPI YoY는 전월 13.5%에서 12.9%로 다소 낮아졌다. 현재 중국의 내수 수요지수는 5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선진국 중앙은행과는 달리 물가상승압력 둔화됐고, 내수소비 진작을 위해 지준율 인하 정책을 선택했다.

 

중국의 사회융자총액증가율(YoY)뿐만 아니라 GDP내 민간신용 비중도 5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중국의 시중 유동성 증감(증가/감소)과 PMI 제조업지수(상승/하락)간의 연관성은 높다.

 

실제로 2021/11월 중국 PMI 제조업지수 50.1p를 기록하며 3개월만에 확장국면으로 진입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중국 시중유동성 증가(하락)시 달러인덱스는 하락(상승)한다. 달러가치(달러인덱스)가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 달러인덱스 하락 전환 시

 

① 신흥국 주식형 ETF로의 자금 유입 전환, ② 국내 증시 외국 인보유비율 상승 전환(참고로 2010년 이후 코스피 외국인지분율 평균 34.7%, 최저 수준 32.8%, 2021/11월 말 저점인 32.9%에서 현재 33.4%로 반등),

 

③ 코스피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대금 비율 하락 가능성(참고로 현재 코스피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금액 비율 4.9%로 연 중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음) 등과 같은 외국인 중심의 수급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 로 예상된다.

 

▶ 2021년 외국인보유비율이 크게 낮아진 삼성전자 외에도 MSCI KOREA에 편입되어 있는 110개 기업 중 과거 달러인덱스 하락시 외국인 순매수 강도(=월간 외국인 순매수 금액/시가 총액)가 강했고, 현재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금액 비율이 평균 대비 높고, 2021년 외국인보유 비율이 낮아진 기업군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 눈 크게 뜨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DB

 

필자가 평소에 하는 루틴한 작업 중 하나는 경제지표 전반을 빠르게 훑어보는 것이다. 이처럼 전체를 훑어보는 것을 몇 번 반복한다. 이렇게 하면 가끔은 매크로 현상 상호 간에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것이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의 작업에서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 물가의 상승 속도 이상으로 생산자 물가의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 단편적으로 보면 현재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6.88%YoY로 1982년 이후 4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세간을 떠들썩 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22.85%YoY로 48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내며 더욱더 강 하게 오르고 있다. 이는 대다수의 기업에서 원가 부담이 상당함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원 가 부담을 전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기업만이 마진을 유지할 수 있다. 공급자 우위를 형성하고 있 는 기업이 이에 해당한다.

 

둘째, 실질 임금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직장인이 주기적으로 받는 명목 임금에서 물가 상승을 제외 한 부분을 계상한 실질 임금을 파악할 경우 일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재는 이러한 실질 임금 증 가율이 하락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시간당 실질 임금 증가율이 -0.91%YoY를 기록하고 있다.

 

명목임금의 상승을 넘어서는 물가 상승이 이어지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실질적인 구매 력은 낮아졌다고 봐야 옳다. 비즈니스 모형으로 보면, B2C 형태의 기업들은 수요 측면의 약화가 직접 적으로 나타날 여지가 있다. 반면, B2B 형태의 기업들에서는 변화가 그나마 적을 수 있다.

 

셋째, 실질 유동성이 빠르게 줄어드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유동성이 물가 상승에 쓰인 이후 실질적 으로 경제 활동에 유입되는 정도가 실질 유동성이다. 미국의 이것은 2021년 초 25.02%YoY에서 최근 6.37%YoY로 내려왔다. 이는 지난 8년간의 평균 수준이다. 팬데믹 과정에서 중앙은행들이 막대하게 풀 었던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에 의하여 그 정도가 크지 않게 되어 버렸다.

 

더욱이 미국 연준을 위시하여 각국 중앙은행들이 통화 긴축으로 정책을 선회하고 있으므로 실질 유동성의 감소는 향후 두 드러지리라 판단한다. 주식시장의 관점에서는 유동성의 힘으로 모든 주식이 오르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야 한다. 이제는 매력이 분명한 주식을 구분하며 선별적인 상승이 이뤄지는 때가 도래했다.

 

정리해보면 1) 기업이 공급자 우위를 형성하고 있는 분야 중에서 2) B2B 비즈니스 형태를 갖춘 기업 의 주식이 3) 줄어드는 유동성의 선택을 받으며 오를 수 있다. 물론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주식은 다 양하다. 이러한 주식은 산업마다 하나둘씩 포진되어 있음 직하다. 매크로를 관찰하는 필자의 견해로 이에 가장 부합하는 것은 조선 업종을 위시한 산업재 일부다. 이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를 추 천한다

 

 

 

 

■ 한은의 크리스마스 선물

 

[이주열 총재는 ‘연준의 긴축에도 한국은 조기 금리인상이 단행돼 통화정책 운용에 여유가 있다’고 언급. 이는 한국 금리인상 사이클이 후반부에 있음을 의미. 지난 10월 K-탠트럼의 배경이었던 징벌적 금리인상 시즌은 종료]

 

ㅇ징벌적 금리인상 시즌은 종료

 

지난주 물가 설명회에서 이주열 총재는 ‘연준의 긴축 가속화에도 한국은 조기 금리인상이 단행돼 통화정책 운용에 여유가 있다’고 언급. 해당 발언은 12월 FOMC에서 연준이 점도표를 통해 2022년 세 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당일 나왔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

 

이는 한국 금리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후 반부에 진입했으며 2022년 1분기 추가 인상 이후에는 경기 여건을 점검하며 추가 대응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것. 징벌적 금리인상 시즌은 종료

 

3/9일 대선 이벤트가 있고 4/1일부터 신임 총재 임기가 시작돼 2분기는 정책 공백기. 이를 감안하면 2022년 1분기 금리인상(1.25%) 이후 하반기 경기여건에 따라 추가 금리인상 여부가 결정될 것. 현재 시장의 2022년 기준금리 컨센서스는 1.50%로 하반기 추가금리인상을 전망하고 있지만 당사는 1.25% 전망을 유지.

 

이는 1) 2022년 하반기에는 수출 증가율 둔화가 분명해질 것으로 보이고, 2) 한국의 최대 수출 상대국인 중국의 경기둔화 역시 금리인상의 명분을 축소시키기 때문. 

 

실제로 지난주 발표된 중국 70개 주요도시 주택가격 상승률은 기존 주택, 신규 주택 공히 3개월 연속 전월대비 하락

 

1.75% 기준금리 전망은 시장에서 철회됨. 지금부터 국내 채권 시장의 화두는 2022년 연말 기준금리가 1.25%일지, 1.50%일지 여부. 지난주 한은 총재 발언은 1.25% 가능성을 높여주는 재료. 여전히 원화 장기채 매수 권고를 유지,

 

ㅇ 시장과 연준의 Terminal rate 전쟁

 

12월 FOMC는 점도표를 통해 2022년 세 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2024년까지 기준금리 2% 경로를 제시. 그러나 금리인상 경로가 가팔라졌음에도 미국 10년 금리는 오히려 하락 마감. 이는 10년 국채금리는 금리인상 사이클의 최종 목표지점인 Terminal rate에 수렴하는데, 현재 유로-달러 선물시장에서는 2023년 1.50%까지 금리가 인상된 후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를 전망하고 있기 때문.

 

즉, 시장은 금리인상이 빨라지는 대신 금리인상 사이클이 연준이 제시한 수준보다 상당히 빨리 끝날 것에 배팅하고 있음. 당사 역시 금번 금리인상 사이클이 지난 금리인상 사이클(2.5%)보다 낮은 Terminal rate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추정(1.75~2.00%). 다만, 1.50% 마무리는 다소 과도하다는 입장이며 현재 레벨에서 추가적인 플래트닝 배팅은 실익이 없다는 판단.

 

 

 

 

 

■ 한∙미 통화스와프 종료가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대신

 

ㅇ 경기 개선과 안정적인 금융시장 변동성으로 올해 말 한미 통화스와프 종료 예정

 

- 12월 16일 한국은행은 2020년 3월 연준과 체결하였던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만기일인 12월 31일로 종료한다고 발표하였다.

 

-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신흥국들의 자본지출이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한달만에 8.1% 급등 (3월 19일 고점 1285원)함에 따라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한국은행은 3월 19일 미 연준과 600억 달러 한도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였다. 통화스와프가 체결된 직후 국내 금융 시장내 외화 유동성 경색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3.1%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빠르게 안 정을 찾아갔다.

 

- 이후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으로 총 6차레에 걸쳐 198.7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공급되었으며, 지난해 7월 전액 상환한 이후 현재까지 공급잔액은 없는 상태이다. 다만 외화를 추가적으로 대출 하지 않더라도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계약을 3차례 연장해오다가 글로벌 경기가 팬데믹에서 벗어나 점차 개선되고, 코로나 변수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도 줄어듦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다.

 

ㅇ현재 한국 금융시장은 안정적, 계약 종료에도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 현재 한국 금융시장을 보면 CDS프리미엄이 20bp에서 등락하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화보유액도 11월 기준 4,639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즉, 국가 신용이 악화되 어 자금이 유출될 가능성이 낮으며, 유출되더라도 외환시장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한, 11~12월 외국인 국내증권(주식+채권) 순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외화도 유입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통화스와프 계약이 12월 31일로 종료되더라도 원/달러 환율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통화스와프 종료 이후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미국의 금리인상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을 안정적으 로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한미 금리 스프레드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나, 앞서 살펴본 한국의 금융시장 건전성을 감안할 때 자본이 크게 유출될 가능성은 제 한적이다.

 

더불어 이미 미 달러화는 내년도 연준의 금리 인상 이벤트를 선반영하여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인상 이후에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ㅇ 금융위기 당시 감안할 때 예상치 못한 금융시장 변수가 발생했을 때 변동성 확대 가능

 

- 문제는 이미 예상이 가능한 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자금경색이 아니라 신흥국發 부채위 기 같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한국은행은 연준과 300 억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0년 2월 1일 계약을 종료하였다.

 

이후 원/ 달러 환율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월 1일 1,169원에서 4월 26일 1,103원으 로 하락세를 지속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5월 초부터 그리스에서 촉발된 유로존 재정위기로 국제금융시장 불안전성이 확대되면서 한국의 금융시장 건전성은 양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6월 10일 1,251원으로 전 저점대비 13.3% 급등하였다.

 

- 이와 유사하게 신흥국발 부채 리스크는 유로존 재정위기 때와 같이 ‘블랙스완(예상치 못한 위 기)’이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주요 선진국들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신흥국들의 가계 및 기 업과 대외 부채가 증가함에 따라 민간부문 건전성에 대해 우려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열악한 보건 시스템 때문에 코로나 여파가 지속되어 경기 회복세가 부진한 상황에서 주요 선진국들은 점차 통화정책을 정상화시키면서 자금 조달비용 및 이자부담 증가가 신흥국 금융시장 리스크로 이 어질 가능성이 있다.

 

금융위기 때를 감안했을 때 신흥국 부채가 블랙스완이 될 경우 한-미 통화 스와프 계약이 만료된 상황에서 양호한 한국 금융시장의 건전성만으로 원/달러 환율을 안정적으 로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 1월 코스닥 전략: 수급의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할 시기 -KB

 

ㅇ 코스닥 전망: 한국증시 전반에 높아질 수급 기대감, 코스닥에서 높아질 수급 기대감

 

1) 한국 증시 전반에 높아질 수급 기대감:

 

China Credit Impulse 반등 연준의 긴축 이슈가 여전히 부담이긴 하지만, 중국 정부의 정책 스탠스 전환에 주목한다 (12월 지준율 인하 등). 정책 스탠스 전환과 동시에 확인된 것은 11월 China Credit Impulse가 반등한 것이다. 최근 외국인 자금 유입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 판단하며,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2) 코스닥에 높아질 수급 기대감:

 

① 개인은 6년째 같은 패턴, ② 연기금도 기대 가능 첫째, 2015년 이후 최근 6년간, 연말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일 전후의 개인 수급 패턴은 항상 같았다.

 

즉, 과세 기준일 이후부터 되돌림 매수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번 연말에도 같은 패턴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둘째, 코스닥 신규 지수가 조만간 발표될 가능성이다.

 

과거 코스닥 관련 신규 지수가 발표된 이후 확인된 공통점은 연기금이 코스닥을 순매수한 것이다. 발표 내용에 따라 사이즈 전략, 업종 전략은 달라질 수 있겠으나, ‘코스닥 전체’로의 연기금 순매수는 기대할 수 있겠다.

 

 

ㅇ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  과거사례를 통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전후 확인되는 특징과 결론

 

a)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10영업일 전부터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고, b) 바이오 업종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시기 (2016년, 2018년, 2021년)에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직전에는 바이오 업종 주가 흐름이 좋았으나, c) 컨퍼런스 이후에는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됐다.

 

특징 3가지를 고려해 내릴 수 있는 결론은 2가지다.

 

ㄱ)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직전까지는 바이오 업종 전반의 상승 가능성이 높지만, 이후에는 발표 내용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를 대비해야 한다.

 

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에는 새로운 모멘텀이 있을지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업종 전반의 관점에서는 ① 위드 코로나의 수혜, ② 투자 본격화 등의 모멘텀을 중장기적으로 기대하며, 단기적으로는 바이오 업종 내 일부 분야에 대한 정부 정책 모멘텀 (AI)을 제시한다.

 

ㅇ 정부정책이 지원하는 분야 (바이오 中 세부 관심분야): ‘인공지능 (AI) 활용 신약개발’

 

12월은 통상 ‘정부의 내년도 정책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정부의 발표 내용 중에서 ‘신규 투자 분야’에 대해서는 주식시장 관점에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정부의 신규 투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신규 모멘텀’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정책 중 바이오 업종의 세부 분야 (AI 활용 신약개발)에 대해 정부가 신규 투자를 진행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AI 활용 신약개발’ 분야의 경우 일부 기업들이 진출 중이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 중국 홀로 견인하는 산업금속 강세는 옛날 이야기

 

[유럽, 아시아 등과 달리 최근 하락한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과매도’. 이제 산업금속 섹터는 중국이 아닌 전 세계 수 요 성장 기대를 반영해 나갈 전망]

 

ㅇ 연준 ‘테이퍼링 가속화’에도 상승하다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반락.

 

- 지난주 원자재 시장(S&P GSCI 기준) 수익률은 -0.71%. 12월 FOMC와 새로운 코로나19 우려 변이 ‘오미크론’ 확산을 주목해온 원자재 시장은 연준의 테이퍼링(QE 축소) 가속화 결정에도 상승을 시도. 반면 오미크론 여파 속 수요우려로 주말 직전 약세 전환된 에너지 섹터가 주간 원자재 지수 반락을 초래. 산업금속과 귀금속, 농산물 등 여타 섹터들은 상승률로 한 주를 마감

 

- 산업금속 섹터에서는 유럽, 아시아 중심의 가스와 석탄 가격 상승세가 재차 타이트한 공급 전망을 부각. 귀금속(금, 은 등) 섹터도 ‘인플레이션 헤지’와 ‘안전자산’ 수요가 번갈아 투자자 매수세를 유입. 한편 유럽, 아시아 등과 차별 화돼 최근 ‘백만BTU당 4달러까지 하회한 미국 천연가스(Henry Hub 기준) 가격 약세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 저 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ㅇ 이제 산업금속 섹터는 중국보다 전 세계 수요 성장세를 주목!

 

- 과거 10년 이상 동안 산업금속 섹터 방향성을 제시해온 수많은 지표와 공식들의 공신력이 2021년부터는 떨어지는 양 상. 중국 경기 불황 우려에도 불구한 위안화 강세가 최대 소비국의 구매력을 지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이 중국에만 의존해온 수요 패러다임에서 변화를 주도

 

- 2022년 상반기까지 유효한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상승 전망 속에서 MSCI 신흥시장보다 전 세계 주가지수와 상관성이 높아진 산업금속 투자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 유지. 타이트한 실물 수급 상황을 반영한 현물-선물 간 백워데이션이 유지되는 한 단기 가격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

 

 

 

 

 

■ EU-러시아, 천연가스를 사이에 둔 줄다리기 - 유안타

 

ㅇ 공급 부족으로 초래된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

 

전력난, 추운 겨울날씨 등으로 천연가스 수요 증가 예상됨에도 실제 공급 량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가 지속. 유럽의 경우 최대 공급국인 러시아가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PNG) 공급 량을 늘리지 않으면서 가격 여파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고조, 최근 1개월 동안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44.1% 급등. 최근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구리, 원유 등 원자재와 대비.

 

 

ㅇ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대립 구도 심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대립 구도 심화, 미국이 노드스트림2 중단을 제재 수단으로 언급.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 독일 숄츠 내각이 새로운 외무장관으로 안나레나 배어복 녹색당 공동대 표를 임명했다는 점도 러시아와의 외교관계 설정 측면에서 유의할 필요. 미국 제재와 더불어 독일 대외정책도 러시아에게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 개될 가능성 낮음.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량 증가를 기대하기 힘든 시점.

 

ㅇ 자체적인 해결 의지를 보이는 유럽연합

 

EU 내부적으로 천연가스 수급 관련 자체 역량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러시아 외에 노르웨이, 알제리, 미국 등 천연가스 수입국을 다변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 장기적으로는 천연가스 공동 구매, 전략적 비축량 마련, 계약기간 설정에 유연성 부과 등 조치들이 논의되고 있는 중.

 

[첨부 이미지 설명]

 

1)러시아의 공급 증가 발언 이후 가즈프롬을 통해 공급되는 천연가스 량에 유의미한 변화는 없는 상황

2)노드스트림2 가동될 경우 유럽 천 연가스 공급 관련 러시아의 영향 력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3)유럽은 천연가스 수입 다변화를 위해 노르웨이, 미국 등지에서 수 입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

 

 

 

 

 

■ 유럽자동차 시장 : 5개월 연속 수요감소 지속.

 

ㅇ 11월 유럽(EU+EFTA+UK) 신차 등록 시사점

 

1)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유럽 신차 등록이 5 개월 연속 YoY 역성장 지속하며 1993 년 이래 가장 낮은 11 월 수요를 기록. 11 월에 이어 12 월에도 독일 Ford, VW 공장, 체코 Skoda 공장 등에서 반도체 등 주요 부품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이 발생하고 있음.

 

이는 신차 수요가 상대적으로 강하고, 수익성이 좋은 북미 시장에 반도체를 우선 공급하는 전략을 완성차 업체가 펼치고 있고, 또한 경량화 소재를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유럽에서 마그네슘, 알루미늄 수급 불균형 영향도 크기 때문으로 판단.

 

2) 이러한 유럽 수요 부진은 유럽 고객 비중과 유럽 매출 비중이 큰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와 한온시스템에게는 아쉬운 업황임 (두 업체 모두 지난 4Q20 역대 최대 4Q 유럽 매출을 기록한 바 있음).

 

3) 11월말 현대차, 기아 유럽 재고는 2.1개월, 2개월 수준. VW, Ford, Daimler 등 경쟁 업체가 11~12월 주요 유럽 공장을 멈춘 반면 현대차, 기아는 충분한 신차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12월에도 유럽 점유율 확대 예상.

 

ㅇ 11월 유럽(EU+EFTA+UK) 신차 등록 YoY-17% 감소한 864,119대 기록

 

* 영국(+2%)을 제외한 독일(-32%), 프랑스(-3%), 이탈리아(-25%), 스페인(-12%) 등 주요 시장 수요 역성장 지속.

 

* 2021년 11월 유럽 신차 수요는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11월 대비 68% 수준에 불과. 영국 신차 수요도 기저 속에 11월 +2% 반등했으나, 코로나 이전 과거 영국 11월 평균 수요 대비는 31% 낮은 수준.

 

* 반도체 부족 지속에 따른 생산 차질, 코로나 재확산이 유럽 신차 수요가 5개월 연속 역성장 배경

 

* 전체적인 유럽 신차 수요는 부진했으나 유럽 친환경차 수요는 성장 지속. 프랑스의 11월 누계 EV 점유율은 6.2%에서 9.3%까지 증가. 이에 프랑스 신차 CO2 평균 배출량도 역대 최저치인 101.2g/km까지 감소. 영국에서도 BEV 수요는 YoY+110% 증가하며 점유율이 18.8%까지 증가(YoY+9.7%P).

 

ㅇ 11월 업체별 유럽 등록(YoY):

 

신차 재고가 넉넉한 현대차 & 기아 유럽 판매 점유율 12월에도 증가 예상 * 현대 YoY+42%, 기아 +20%, VW -31%, PSA -18%, FCA -28%, Renault -12%, Ford -44%, Toyota -10% 등.

 

* 10월말, 각각 2.3개월, 2.4개월 신차재고를 보유했던 현대차, 기아가 11월에도 유럽시장에서 Outperform 지속.

* 11월 현대차, 기아 유럽 점유율은 5.3%(YoY+2.2%P, MoM-0.2%P), 4.6%(YoY+1.4%P, MoM-0.7%P) 기록.

* 신형 투싼과 아이오닉5, 그리고 EV6 신차 효과도 현대차, 기아 유럽 점유율 확대를 견인하였음.

 

 

 

 

 

■ 삼성전자 : 반도체와 모바일 사업부문 실적 호조

 

ㅇ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20% 상향. 목표주가 120,000원은 SOTP 밸류에이션으로 산출. 상향요인은 2022년 연간 영업이익 상향조정에 기인.

 

ㅇ반도체와 모바일 사업부문 실적 호조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은 15.2조원으로 추정.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9.6조원, 디스플레이 1.5조원, IM 사업부 3.1조원, CE 0.8조원, 하만 0.1조원 전망. 2022년 영업이익 58.5조원(+10% YoY)으로 상향 조정. DRAM메모리 반도체 2022년 업사이클 진입예상, 추가로 삼성 파운드리의 실적 개선 기대.

 

- 메모리 반도체: 2021년 4분기 당사 직전 추정대비 가격 하락폭은 제한적일 전 망. 2022년 3분기 DRAM 반도체 가격 업사이클 진입 예상

 

- 비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부문 영업이익률 10% 중반으로 확대 전망. 파 운드리 판매 가격 상승과 5나노 매출 반영 기대

 

- IM: 부품Shortage상황 개선되며 전분기대비 판매량 증가 예상. 2022년 또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실적 개선 기대

 

- 디스플레이: 4분기까지 성수기로 모바일 OLED 패널의 견조한 실적 지속. 그러 나, QD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으로 대형패널 비용 확대. 2022년에는 IT 기기향 으로의 Rigid OLED 패널 출하량 증가와 외부 고객사향 폴더블 패널 출하량 판매기대.

 

- CE: 연말 성수기로 전분기대비 매출 확대 예상. 원가 증가에도 불구하고 제품 모듈화와 설계 최적화로 수익성은 안정적.

 

 

 

 

 

■ SK하이닉스 :  2022년 영업이익 상향 조정

 

ㅇ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18%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2022년 추정 BPS에 P/B 1.6배 적용하여 산출.  목표주가 상향은 1) 2022년 추정치 상향 조정 2) 2022년 하반기 DRAM 업사 이클 진입이 예상되기 때문.

 

ㅇ2021년 4분기 영업이익 4.4조원 전망

 

21년 4분기 매출 12.3조원(+4% QoQ), 영업이익 4.36조원(+4% QoQ, OPM 35%) 전망. DRAM B/G +8% QoQ, ASP -5% QoQ, NAND B/G +10% QoQ, ASP -9% QoQ 예상하며 실적 컨센서스 소폭 상회할 전망.

 

4분기 메모리 빗그로스 가이던스(DRAM 한자리수 중후반% 증가, NAND 10% 이상 증가)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함. 당사 직전 추정치 대비 4분기 계약에서 고정가격 협상이 원만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함.

 

ㅇ2022년 영업이익 14.85조원으로 23% 상향 조정.

 

2022년 DRAM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 2022년 3분기가격 하락을 멈추고, 4분기부터는 가격 상승 기대.

 

1)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의 서버 빌드가 본격화되며 서버 향 반도체 수요가 강하고, 2) 스마트폰 고객사의 2022년 생산계획이 상향 조정되며 부품 재고를 적극 확보하고 있는 한편, 3) PC 판매량 둔화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당사는 2022년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14.85조원으로 상향조정. 메모리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적극 매수 추천 유지.

 

 

 

 


■ 오늘스케줄 - 12월 20일 월요일

 

1.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 시행
2. 한국거래소, KRX CSI 한·중 공동지수 발표
3. 노바백스 백신 긴급사용 승인 EMA 회의(현지시간)
4. 증권사, 탄소배출권 거래 예정


5. 하이스팩7호 신규상장 예정
6. 교보스팩11호 신규상장 예정
7. GV 상장폐지
8. HDC아이콘트롤스 상호변경(HDC랩스)
9. 래몽래인 공모청약
10. HDC아이콘트롤스 신주상장(흡수합병)
11. 제노코 추가상장(무상증자)
12. NHN한국사이버결제 추가상장(무상증자)
13. 디케이앤디 추가상장(무상증자)
14. 메타랩스 추가상장(유상증자/CB전환)
15. 센트럴인사이트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알에스오토메이션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18.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19. 상지카일룸 추가상장(CB전환)
20. 지엘팜텍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21. 우정바이오 추가상장(주식전환)
22. 멜파스 추가상장(BW행사)

23. 에이디칩스 보호예수 해제
24. 마이더스AI 보호예수 해제
25. 이노뎁 보호예수 해제

 

26.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27. 美) 11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28. 美) 나이키 실적발표(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윌러 미 연준 이사가 연준의 금리인상이 곧 가능할 것이며 첫 금리인상 직후 대차대조표 축소시작이 가능하다고 밝힘 (CNBC)

 

ㅇ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향후 인플레 수준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내년 경제가 강하면 2~3회의 금리 인상이 타당하다고 언급함 (Reuters)

 

ㅇ 전기차 시장이 호황인데 반해 광산채굴은 줄고 물류공급망 차질까지 빚어지 면서 중국 내 수산화리튬, 이산화티타늄, 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원료가격이 급등하고 있음 (FT)

 

ㅇ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중국기업과 정부기관 산하연구소 등 34곳을 ‘거래제한 기업명단’에 올리며 대해 무더기 제재 조치를 내림. 중국의 신장 위구르 인권탄압을 비판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미국이 이번에는 인권문제에 연루된 기업, 기관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전방위 압박에 나선 것임.

 

ㅇ 화이자가 코로나19 사태가 2024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밝힘. 향후 1~2년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가 엔데믹 수준으로 전환되고 다른 일부 지역에서는 팬데믹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함 (Reuters)

 

ㅇ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성인들에겐 가급적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함. 이는 존슨앤드존슨(J&J) 얀센백신이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질환과 관련이 있는데다 얀센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없다는 실험결과가 공개된 데에 따른 결정으로 해석됨.

 

ㅇ 네덜란드가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내년 1월 중순까지 전국 봉쇄령을 내림, 유럽연합 소속 국가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재봉쇄 조치를 단행함 (Bloomberg)

 

ㅇ 터키 증시가 8% 이상 급락하고 리라화가치는 사상 최저를 경신함, 터키 중앙 은행이 전날 기준금리를 14%로 1%포인트 인하했다는 소식 이후 나타남 (WSJ)

 

ㅇ 아프가니스탄이 통화 가치가 폭락하며 경제 위기가 악화되고 있음. 지난 8월 초 달러당 80아프가니 수준에 거래되던 아프간 통화 아프가니는 10월 90아프가니, 현재는 100아프가니 수준에 거래되고 있음. 아프간 경제는 8월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 후 수십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이 동결되고 국제 자금 지원이 중단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

 

ㅇ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와 리비안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섬. 전기차 시장을 보다 빠른 속도로 선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됨. 테슬라는 텍사스 기가팩토리를 통해 SUV 차량인 모델Y와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 등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고, 리비안은 50억달러(약 5조 9,260억원)를 투자해 조지아주 일대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음.

 

ㅇ 일본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정책 중 일부를 축소하기로 결정함. 최근 각국이 급격한 물가 상승에 기존금리를 올리는 등 돈줄 막기에 나서고 있는 것과 비슷한 행보임. 다만 다른 주요국과 달리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은 일본은 저금리 정책은 지속한다는 방침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둔 반도체 업종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0.43%상승, MSCI신흥지수 ETF는 0.50%하락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7.73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6원 상승출발 예상한다. Eurex KOSPI200선물은 0.05% 상승했다. 오늘 KOSPI는 강보합 출발을 예상한다.

 

17일 한국증시는 글로벌 각국 중앙은행의 매파적인 행보로 미 증시가 하락하자 장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출발했었다. 그렇지만, 철강, 비철금속, 금융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자 코스피는 +0.38%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연준과 각국 중앙은행들의 매파적인 행보에도 외국인이 현물, 선물 동반 추세적 순매수 지속, 투신의 누적된 선물매도 포지션을 환매수청산, 금융투자의 코스피 배당투자 확대 등 수급요인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

 

17일 미 증시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경기민감, 가치주중심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이다. 특히 유로존 중심으로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경고 등은 경기위축 우려를 높이는 점에서 투자심리 위축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더불어 국제유가가 월요일 만기일 앞두고 2% 넘게 하락 한 점, 안전선호심리 확대에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강세, 원화약세를 보인점도 부담이다. 

 

반면, 미 정부가 코로나 대응정책을 신규확진자 중심에서 중증환자 중심으로 전환을 예고하면서 리오프닝 정책을 중단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겨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이다. 이날 미 주요지수 하락이 선물옵션 만기일 변동성 영향이 상당부분 작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선물옵션 변동성에서 자유로운 중소형 지수 러셀2000지수가 1.00% 상승한 점은 긍정적이다.  외인들의 선물, 현물 동반 순매수 추세속에,  올해 몇일 남지 않은 기간에 그동안 거의 없었던 국내기관들의 배당투자 유입도 기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를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소폭 상승출발이 예상되며 이후 국내기관들의 배당투자와 외국인 선물현물 수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장 초반 변동성이 있겠으나 장중 흐름은 금요일 미 증시 하락과는 동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한다. 월요일 미 증시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실적호조가 전망되고 있어 반도체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

 

 

 


■ 17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S&P500선물지수 -0.92%
WTI유가 : -1.76%
원화가치 : -0.61%
달러가치 : +0.84%
미10년국채금리 : -0.64%

 


■ 17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17일 뉴욕증시 : 오미크론과 매파 연준 위원 발언으로 하락.

 

ㅇ 다우-1.48%, S&P-1.03%, 나스닥-0.07%, 러셀+1.00%
ㅇ 미 증시 변화요인 : FOMC결과 반영, 연준당국자들의 발언, 오미크론 상황, 선물옵션만기일 영향

 

17일 뉴욕증시는 12월 FOMC 회의 결과가 처음 반영되는 날이다. 전날 뉴욕장 마감후 FOMC회의 결과 발표에서 자산매입 프로그램 축소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내년 세차례 기준금리 인상계획을 발표해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9만명을 넘어서자 경기둔화 우려 속 산업재, 금융, 에너지 업종이 하락을 주도했다.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영향으로 대형주 중심으로 변동성 확대된 반면, 만기일 영향이 크지 않은 중소형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최근 낙폭을 키웠던 나스닥은 일부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견고한 모습을 나타냈다. 기술주들이 15일 크게 올랐다가 16일 크게 하락한 후 17일은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경기민감, 가치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커 업종별로 손바뀜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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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회의 이후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내년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면 이는 경기사이클에서 우리가 있는 위치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3월보다 더 빨리 테이퍼링을 끝내는 것은 실질적인 이득이 없다며 이에 반대한다는 뜻을 시사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내년 3월에 테이퍼링이 종료된 직후 곧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첫 금리인상의 적절한 시기는 경제활동 진전에 달려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나의 기대를 감안하면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인상은 테이퍼링 종료 직후 정당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연은 총재는 내년 미국경제가 예상대로 강한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금리를 2~3회 인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통화완화 정책을 선호해왔던 데일리 총재는 자신의 입장을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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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9만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가 부각되자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미크론 변종이 미국에서 더 빠르게 확산될 것이며 심각한 질병과 죽음의 겨울이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뉴욕에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서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급증으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문을 닫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이 여파로 금융, 에너지, 산업재가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대응정책을 확진자에서 중증환자로 전환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미 정부로부터 나왔는데, 이는 신규확진자 숫자가 더 이상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경제 재오픈 시기가 계획대로 진행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하는 내용이다. 세부사항은 21일(화)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에서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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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지수에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으며, 금융주와 에너지 관련주가 2%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이 더 빠른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내년 3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50.5%로 예상해 절반을 넘어섰다. 내년 5월 금리인상가능성은 87.8%로 전날의 60%대에서 크게 높아졌다.  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00포인트(4.86%) 오른 21.57을 기록했다.

 

 

 


ㅇ 섹터&업종&종목 : 금융, 에너지, 산업재 부진 Vs. 크루즈 업종 강세

 

바이든의 코로나 관련 경고 및 유로존 확진자 급증에도 불구하고 카니발(+4.04%), 로얄 캐리비안 (+5.25%) 등 크루즈 업종과 부킹닷컴(+2.10%), 익스피디아(+3.16%) 등은 상승, 보잉(+0.96%), 델타항공(+2.12%) 등 항공업종은 물론 MGM(+3.63%) 등 리조트 회사들도 상승.  이에 대해 미 정부가 코로나 정책대응을 신규확진자 중심이 아닌 중증자 중심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고 잇는 것으로 해석.  

 

리비안(-10.26%)은 부진한 실적과 칩 부족에 따른 단기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으로 급락. GM(-5.53%)은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의 CEO인 암만이 사임을 발표하자 급락. 암만 CEO는 개인적인 이유인지, 경쟁회사에 합류하기 위한 조치인지 또는 자율주행사업의 불안인지 알려져 있지 않아 시장에 불확실성을 자극.

 

엑손모빌(-2.18%), 코노코 필립스(-4.31%)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US스틸(-1.58%)은 지출증가와 고객의 신중한 구매 등을 이유로 가이던스 하향 조정하자 한때 5% 넘게 급락. 

 

캐터필라(-2.33%), 허니웰(-2.12%) 등 산업재는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 페덱스(+4,95%)는 분기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5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계획 발표, 견고한 실적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JP모건(-2.27%), BOA(-2.49%) 등 금융주는 장단기 금리차 축소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극장체인 밈 주식인 AMC엔터는 스파이더맨 최신작이 AMC 박스오피스 12월기록을 경신했다는 소식에 19% 이상 상승.  오라클(-6.39%)은 전자의료기기 회사인 서너(+12.93%)를 30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후 하락. 스타벅스(-4.37%)는 중국 사업의 불 확실성과 비용 증가를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 발표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장 주요지표 발표는 부재한 가운데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둔화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는 지난 10월 전년 대비 4.1% 보다 높아진 전년 대비 4.9% 상승으로 발표. 이는 예비치에 부합.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또한 전년 대비 2.9% 상승해 예비치에 부합. 다만,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ECB의 정책변화 가능성은 높아짐.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지난달 발표(96.6)이나 예상(95.3) 보다 둔화된 94.7로 발표, 공급 문제가 생산을 줄여야 한다고 발표한 기업이 35%, 폐쇄를 해야 한다고 언급한 기업이 10%에 이 를 정도로 비관적인 전망이 높아진 점이 부담.

 

 

 

 


■ 17일 뉴욕채권시장

 

미국 단기물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보였지만 장기물 국채금리는 하락하면서 커브 플래트닝이 나타났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두고 우려가 나타나 장기물 국채에서는 기대인플레이션이 큰폭 하락한 반면 실질금리는 소폭 올랐다. 오미크론변이 확산영향으로 성장둔화 우려와 안전선호심리가 확산된 것도 장기채 금리하락에 힘을 보탰다.

 

미 연준이 내년 3회 금리인상을 시사했으나 유럽 주요국은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유럽 주요국과의 통화정책 차별화 예상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은 연준의 긴축 스탠스를 강조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연준의 테이퍼링 가속화와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 시장 참가자들은 오미크론 확산이 향후 경제상황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에도 주목했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다음주 시장은 연말로 접어들면서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일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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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는 내년 3월에 테이퍼링이 종료된 직후 곧 금리인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연준의 새로운 월별 자산매입 감소 속도가 계속된다면 내년 3월에 매입을 종료할 것"이라며 "첫 금리인상의 적절한 시기는 경제활동 진전에 달려있지만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기대를 감안하면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인상은 테이퍼링 종료 직후 정당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3월이 금리인상을 논의하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월러 이사는 언급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미국 경제가 예상대로 강한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금리를 2~3회 인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또 2~3회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연준의 통화정책은 매우 완화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 존 윌리엄스 연은 총재는, 현재 미국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아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준이 자산 매입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속도를 높인 최근의 결정은 타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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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는 전날 팬데믹 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을 내년 3월에 종료하기로 하였고, 이에 시장충격 완화를 위해 기존의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일시 확대하기로 하면서 보다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고수한 것으로 풀이됐다. ECB는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전일 유럽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채권시장도 경기 회복세가 얼마나 강할지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한편 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는 전년대비 4.9% 상승했다. 이 수치는 EU가 시작된 1994년 이후 최고치이자, 유로존 통계가 시작된 1997년 이후 최고치이기도 하다. 이로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는 상당하다.

 

BOE는 전날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었다. BOE는 오미크론 변이가 향후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킬지, 아니면 하락시킬지를 두고 불확실성에 초점을 맞추는 양상이다. 영국에서 전일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가 9만 명에 달했다는 소식은 시장에 불안을 더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한때 1.40%를 밑돌아 1.37%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일본의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에 한참 떨어져 있고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이 유지될 필요가 있어 미국이나 유럽중앙은행처럼 통화정책 정상화로 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17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엔화>위안=원화>파운드>유로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하락하고 실질금리가 소폭 반등하면서 달러강세 환경이 조성되었다. 오미크론변이 확산영향으로 성장둔화 우려와 안전선호심리가 확산된 것도 달러강세에 힘을 보탰다.

 

ECB가 전날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을 내년 3월에 종료하기로 하였고, 이에 시장충격 완화를 위해 기존의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일시 확대하기로 하면서 보다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고수하면서 유로화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BOE가 전날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었던 영향으로 이날 파운드화는 전날의 강세폭을 크게 되돌렸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회의가 일단락되면서 외환시장이 잔여 포지셔닝이나 초과포지션을 청산하는 수준에 그칠것으로 보여 미국 달러화는 연말까지 횔보하는 양상을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달러 투기적 매수 포지션이 청산될 가능성이 나타나면서 달러가 단기고점일 가능성도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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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터키증시가 8% 이상 급락하면서 리라화 가치는 사상 최저를 경신했다. 장중 두 차례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증시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터키 리라화 환율은 이날 한때 달러당 16.9267 리라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리라화의 가치는 미 달러화에 대해 올해 들어 50% 이상 하락했고 하락의 대부분은 이달에 이뤄졌다. 증시폭락과 리라화가치 하락은 터키 중앙은행이 전날 기준금리를 14%로 1%포인트 인하했다는 소식 이후 나타났다.

 

 

 

 

 


■ 17일 뉴욕 원유시장.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원유수요에 부정적일 것이라는 우려, 달러강세로 원유가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금은 인플레이션 업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 속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했다.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강세 및 글로벌 경기우려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 장에서 철광석은 0.73%, 철근은 1.17% 상승했다.

 

곡물은 남미 지역 대두 생산지역에 2주동안 비가 내릴 것이라는 소식에 수확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했다. 더불어 중국이 사료용 곡물을 수입하려고 한다는 소식에 옥수수가 강세를 보이는 등 대부분 상승했다.

 

 

 

 

 


■ 17일 중국증시 : 美 제재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1.16%, 선전종합-1.41%


17일 중국증시는 미중 갈등심화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외국인은 전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왔지만, 이날 해외 자금은 한 달만에 가장 큰 65억위안어치 빠져나갔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기계 등이 2% 넘게 빠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8개기업과 34개 단체 등에 대해 무더기 제재를 내리면서 시장의 불안함이 확산됐다. 미 행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은 미국정부 허가 없이 현지 기업에 제품이나 기술울 수출할 수 없게 된다.


 

 

 


■ 17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