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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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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2.

2021/12/22(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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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둔화 - 하이

 

◼ 오미크론발 코로나 재확산 리스크 높지만 남아공 사례는 오미크론 공포를 다소 진정시킬 수 있어

 

✓ 미국 및 유럽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오미크론이 수주내 지배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더욱 급증할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음.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최근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약 73%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고 있어 수주내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될 가능성이 커짐.

 

✓ 현재까지 알려진 오미크론의 높은 전염성을 감안하면 당분간 미국, 유럽 등 주요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임.

 

✓ 다만, 남아공 사례에서 보듯 높은 전염성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이 감염자의 중증도 혹은 사망률을 크게 높이지 않고 감염자 증세가 다른, 특히 델타 변이에 비해 무난한 것으로 판명된다면 오미크론 확산 공포가 크게 약화될 여지가 있음.

 

✓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 강화 장기화와 이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를 희석시켜줄 것임.

 

✓ 아직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남아공 사례는 최악의 상황을 우려했던 공포감을 다소 달래줄 수 있는 현상임. 다만, 추가적으로 남아공 내 오미크론 추이를 좀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한미반도체 : 2022년에도 계속되는 성장과 이익개선 스토리 -SK

 

ㅇ 4Q21 preview: 물류 영향으로 놓친 사상최대 실적

 

한미반도체 4 분기 매출액은 1,050 억원(+35%YoY, +15%QoQ), 영업이익 340 억원 (+138%YoY, +10%QoQ)의 호실적이 전망된다.

 

공시된 수주분의 납기만으로도 4분기 매출액은 1,000억원을 크게 상회한 사상최대 실적을 예상했지만, 글로벌 물류난에 따라 일부 장비의 입고가 2022년으로 이연되면서 다소 아쉬운 실적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2021 년 연간 매출액은 3,765 억원으로 9월에 회사가 공시한 3,900억원에는 소폭 미달 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2022년에도 계속되는 성장(MSVP장비+FC본더)과 이익개선(MS 내재화)

 

2022년 동사 성장의 두 축은 MSVP(마이크로쏘&비전플레이스먼트)장비와 FC본더 장 비다. 지속되는 비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고객사들(OSAT, IDM 등)의 증설이 지속되고 있어 비전플레이스먼트 장비 수요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일본 Disco 사의 Package 용 Dicing Saw 출하도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Assembly 장비시장의 2022 년 전망도 밝아 한미반도체장비 매출 성장은 의심할 바가 없는 상황이다.

 

고성능 비메모리반도체 생산이 확대되면서 패키지도 고성능화(Layer 증가, 기판사이즈 증가, In/out 개수 증가 등)가 진행되며 국내외 기업들의 FC-BGA 기판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 FC 본더 장비가 쇼티지인 상황으로 한미반도체의 FC 본더 장비 장비 매출액도 2021년 200 억원에서 2022 년 400 억원으로 증가하며 수혜가 예상된다.

 

사이클에 따라 변동하는 메모리 산업과 달리 비메모리 패키징 공정의 고도화는 이제 본 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미반도체 성장의 가장 큰 동력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 가 47,000원을 유지한다.

 

 

 

 

■ 디스플레이 : Blue hour, 아침을 기다린다 -현대차

 

ㅇ OLED, 면적 증가 관련 기업에 선별적 투자 추천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해 투자 의견 Neutral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2022년 디스플레이 투자 전략으로 OLED 向 매출액 비중이 높고, 면적 증가에 편승할 수 있는 소재 기업 위주의 투자를 추천한다.

 

OLED 소재 기업들의 매출액은 패널 출하 면적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 때문이다. OLED는 1) TV 패널 출하량이 증가하고, 2) 스마트폰 內 점유율이 상승하며, 3) 노트북, 모니터 등 응용 제품 확대가 본격화되어 출하 면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중대형 OLED 패널 생산 Capa 대비 수요가 견조하게 나타나는 상황에서 TV와 IT 제품 포트폴리오 동시 확대를 고려한다면 4) 대형 OLED 추가 증설 시점이 2022년 말 이후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LG디스플레이 WOLED 패널 구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022년 LG디스플레이의 대 형 OLED 추가 증설이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다.

 

전년 대비 LCD 매출액 감소가 산업 매출액 역성장을 주도하는 반면 OLED 매출액은 증가 전망 2022년 디스플레이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위드 코로나’ 국면 진입 으로 비대면 활동 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디스플레이 응용 제품 수요가 감소하여 LCD TV를 중심으로 ASP가 COVID-19 이전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반면 OLED는 프리미엄 시장 內 입지가 지속 확대되며 매출액이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OLED 스마트폰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TV, 노트북, 모니터 등 중대형 응용 제품 확대가 본 격화되며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ㅇ 추천 종목: 이녹스첨단소재(최선호주), LG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PI첨단소재

 

최선호주로 이녹스첨단소재, 차선호주로 LG디스플레이, PI첨단소재, 덕산네오룩스를 제시하며 커버리지 를 개시한다. 이녹스첨단소재는 1) 2022년 INNOLED 부문 매출액 비중이 63%까지 높아지며 OLED 소재기업으로의 지속적인 체질 전환이 이루어지고,

 

2) 기존 저수익성 사업인 FPCB 부문 매출액 비중이 13%까지 축소됨에 따라 전사 수익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 12개월 선행 P/E 10.2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을 보유하였다고 판단,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LG디스플레이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을 제시. 2022년 OLED 向 매출액 비중이 4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COVID-19 직전인 2019년 20%에서 3년 만에 OLED 매출액 비중이 2배로 증가하며 빠르게 체질이 변화하고 있음.

 

-WOLED 출하량은 2021년 800만 대에서 2022년 1,000만 대로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 WOLED 부문의 수익성은 2022년 연간 흑자 구간으로 접어들며 전사 수익성에도 기여 예상. 수급이 타이트한 대형 OLED 패널 시장에 고객사 추가되며 공급 부족이 더욱 빠르게 심화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2022년 말 이후 WOLED 증설 투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22년 매출액 29.1조원(-0.2% yoy), 영업이익 1.8조 원(-15.5% yoy, OPM 6.1%) 전망. LCD TV 매출액 비중이 패널 가격 하락으로 인해 10% 초반까지 하회할 것으로 전망.

 

- WOLED 출하량은 1,000만 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 전망. 2022년 말 이후 국내 주요 고객사 向 OLED TV 패널 공급 가능성 높다고 판단. 대형 OLED 시장 내 1위 사업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투자 심리 개선 전망.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목표주가는 당사 추정 2022년 선행 EBITDA에 목표 EV/EBITDA 2.4배 적용. 이는 EBITDA 內 CAPEX가 OLED 向으로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었던 2016년 평균수준.

 

-향후 EBITDA 內 CAPEX 집행 기조에 따라 수익성 훼손되는 수준의 투자는 없을 것으로 판단. 40% 수준의 OLED 매출액은 중화권 위주의 LCD 패널 가격 변동에도 7조원 전후의 EBITDA를 무리 없이 창출할 수 있는 체력을 증명할 것으로 예상.

 

-현재 동사의 주가는 EV/EBITDA 2.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의 상향여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2022년 순차입금이 전년 대비 1.7조원 가량 감소할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주가의 상승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

 

 

 

 

■ 이녹스첨단소재 : OLED 소재 기업으로 재평가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000원을 제시. 2022년 OLED 向 매출액 비중이 6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2018년 33% 수준이었던 OLED 向 매출액 비중이 4년만에 2배 가까이 증가하며 OLED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이 완연히 변화하는 모습

 

-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WOLED 출하량은 2022년 1,000만 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후 WOLED추가 고객사 확보에 따른 증설 시점이 2022년 말 이후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WOLED 봉지재를 납품하는 동사의 출하량 증가 모멘텀 기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2022년 매출액 5,570억 원(+16.5% yoy), 영업이익 1,065억 원(+17.3% yoy, OPM 19.1%)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2년 INNOLED 부문 매출액은 3,510억 원(+7.7% yoy), 영업이익 796억 원(+22.2% yoy, OPM 22.7%) 전망. 주요 고객사의 WOLED 출하량이 전년 대비 25% 증가함에 따라 동사의 OLED TV 向 봉지재 매출액이 동행하여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존 저수익성 사업인 FPCB 向 매출액은 11%까지 축소되어 동사의 전사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며 최근 PI 소재 가격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 또한 완화될 것으로 판단.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목표주가는 당사 추정 12개월 선행 EPS에 목표 P/E 15배 적용. 이는 INNOLED 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2019년 평균 수준

 

-동사의 OLED 매출액 비중은 2022년 6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나 주가는 현재 P/E 멀티플 10배 수준에서 거래되며 저평가 매력을 보유했다고 판단.

 

-커버리지 內 OLED 소재 3사의 합산 P/E가 15배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고, 대형 OLED 출하 면적 증가 전망에 따라 22배까지 우상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도가 크다고 판단.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비중 확대를 추천.

 

 

 

 

 

■ 덕산네오룩스 :  OLED 응용 제품 확대 수혜 전망 - 현대차

 

ㅇ투자포인트 및 결론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진입장벽이 높은 OLED 유기소재 기술력을 인정받아 SDC 向 공통층, 발광층 소재 공급하며 이는 북미 고객사의 제품에도 적용. 2) Black-PDL과 같이 자체 개발 신제품에 대해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시장 內 퓨어 OLED 소재 업체로 평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22년 실적은 매출액 2,439억 원(+22.9% yoy), 영업이익 690억 원(+28.4% yoy, OPM 28.3%) 전망. 삼성디스플레이 向 매출액 비중은 애플, 삼성전자, 중화권 업체들을 중심으로 OLED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하여 가동률 상승으로 80%에 이를 전망.

 

-동사의 신제품 Black-PDL은 삼성OLED 노트북 向 납품을 시도 중. 기존 편광판 대체 장점과 전력 효율이 증가한다는 점 등의 탁월한 효과를 감안시 진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5G 스마트폰 보급 확대, SDC의 Rigid OLED Fab과 A3 감가상각 종료로 가격 경쟁력 확보. 공격적 마케팅에 따른 고객사 확보로 가동률은 당분간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

 

-OLED 스마트폰을 넘어 중대형 OLED 응용 제품 向 소재 납품이 가시화될 경우 대당 면적이 크다는 점을 감안, 동사의 매출액과 수익성은 지속 우상향할 것으로 판단.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목표주가는 당사 추정 12개월 선행 EPS에 목표 P/E 30배 적용. 이는 삼성디스플레이 소형 OLED 생산능력 증가 및 A3 Fab의 가동률 상승했던 국면인 2017년 평균 수준. 현재 23배를 전후로 거래되는 주가 수준 감안 시 상승 여력이 존재.

 

-OLED 응용 생태계 확대에 따른 수혜와 동사의 기술개발 통한 신제품 효과 기대. 현재 QD향 HTL 납품하나 향후 관련 매출 확장 가능성 존재. Black PDL 또한 차세대 갤럭시 S에 적용되지는 않으나 제품의 경쟁력과 동사의 생산능력 개선에 따른 성장 가능성 높다는 판단.

 

-진입 장벽이 높은 OLED 재료 시장의 특성상 높은 수익성 지속 중. 지속 가능성에 관심.

 

 

 

 

■ PI첨단소재 :  고기능 절연소재 수요 증가 전망 - 현대차

 

ㅇ투자포인트 및 결론

 

-PI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 2022년 첨단산업 向 매출액 비중은 3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증가에 따라 2차전지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차량용 반도체 생산 차질이 완화됨에 따라 전기차 모터 생산량 또한 증가하며, 반도체 산업 內 고열 공정이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向 PI 출하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2Q22 이후 주요 원부재료 중 하나인 DMF 재활용을 위한 외주 설비 가동으로 원부재료 필요량이 2021년 대비 30% 수준으로 감소하여 원재료 비용 상승 불확실성 해소 전망

 

-고기능 내열 소재인 PI 소재는 증가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 산업 내 1위 공급자인 동사의 협상력은 경쟁사들 대비 우위에 있으며 원재료비 상승과 단가 인한 압력 등에 따른 소폭의 수익성 훼손에도 향후 증가하는 물량 감안 시 투자 매력은 충분.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2022년 매출액 3,453억 원(+13.5% yoy), 영업이익 842억 원(+10.7% yoy, OPM 24.4%)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2년 말 추가 증설 물량 증가 전망. 전년 대비 출하량이 약 350 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21년 하반기 중국의 석탄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DMF, PMDA 등 원부재료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원가가 상승.

 

-최근 동사는 모든 고객사를 대상으로 가격 인상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 -PI 소재의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과 동사의 1위 사업자 협상력을 감안 시 가격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하며 2022년 ASP는 전년 대비 5% 이상 상승 전망.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목표주가는 당사 추정 12개월 선행 EPS에 목표 P/E 30배를 적용. PI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가 진행되었던 2019년 평균 수준. 동사는 2022년부터 선제적인 생산능력 확대 추진을 통한 첨단산업 向(2차전지, 모터 등) 매출을 신속하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

 

-최근 원부재료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는 2Q22부터 원재료 재활용 외주 설비 가동에 따라 해소될 것. 비용 상승 불확실성 제거 가능성 감안하여 매수 추천.

 

 

 

 

■ LS ELECTRIC :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하는 동행 - 키움

 

4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할 듯, 반도체/베터리 투자 확대 수혜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475억원(QoQ 18%, YoY 46%)으로 유지한다. 부진했던 전력인프라와 신재생 사업부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전년 동기 대 비로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다.

 

내년에도 반도체와 배터리 업종 위주의 설 비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이어질 것이다. 양호한 실적 전망에 비해 주가 하락폭이 과도하다고 판단된다.

 

전력기기는 수출이 양호하다. 유럽향 신재생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한편, 동 남아는 코로나로 인한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압박이 커졌지만, 판가에 전가할 예정이다.

 

전력인프라는 데이터센터와 배터리 업종 위주로 수주잔고를 확보한 상태다. 특히 국내 데이터센터 배전반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향후 배터리 3사가 유럽, 북미 등 해외 공장을 적극 증설하는 과정에 동사도 함께할 것이다.

 

자동화솔루션은 가장 우수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산 제품을 대체하 며 대기업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단위기계, 배터리, 자동차 업종 중 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신재생 사업부 중 태양광은 임자도 프로젝트 등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유사 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수주가 예상된다. ESS는 내수 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력 계통 안정용 수요가 늘어날 것 이다.

 

자회사 중에서는 자동화 서보 모터를 생산하는 LS메카피온이 호실적을 이어 갈 것이고, 반도체 업종 수요가 강세다.

 

ㅇ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위해 성장 동력 필요.

 

2022년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1,814억원으로 추정된다. 최근 수년간 이익 규모가 정체되며 밸류에이션 지표가 낮아진 것이 사실이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수익성 사업 위주로 체질을 개선하며, 해외 시장 성과를 확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EPC 등 신규 그린 비즈니스 진출과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사업 확대 여부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SK디앤디, SK디스커버리의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 삼성

 

ㅇ SK디스커버리, SK가스가 보유한 SK디앤디 주식 전량 매입

 

전일 SK디스커버리는 자회사 SK가스가 보유한 SK디앤디 보통주 지분 34.1%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해당 주식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거래일 종가의 20%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한 총 2,828억원에 인수, 기존에 SK디앤디의 지분구조는 SK가스 34.1%, 한앤컴퍼니 25.1% 등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SK가스 보유지분의 주체가 SK디스커버리로만 변경됨.

 

ㅇ 지배구조 개편으로 각 사의 본업 확장에 용이

 

SK디스커버리 그룹은 이번 개편으로 그린소 재/바이오그린에너지/리빙솔루션 등 4개비즈니스를 미래사업으로 정하고 SK케미칼, SK디앤디, SK가스 등 핵심 자회사들이 이를 위한 효율적인 미래사업 투자에 집중할 전망.

 

이번 지배구조 개편으로 SK가스는 수소중심의 그린에너지 사업모델 전환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 SK디앤디는 그룹 내 부동산과 신에너지를 담당하는 핵심계열사로서의 위상강화는 물론, 본업확장에 탄력을 받게 될 것.

 

SK디스커버리 → SK가스 → SK디앤디로 이어지는 지배구조하에 SK디스커버리의 손자회사로서 가해지던 공정거래법상 사업제약(투자회사지분 100% 취득 혹은 비계열사 지분 30%미만 취득 가능)이 해소돼 다양한 파트너십과 적극적인 비즈니스 확장이 가능해짐.

 

구체적으로 향후 SK디앤디는 다양한 프롭테크 기업들과 협력해 리빙솔루션 비즈니스를 자사 부동산 개발사업에 접목할 계획. 그간 신재생 사업의 SPC 지분도 30% 미만만 보유하는 등 제한적 사업 영위를 해왔으나 이제 사업기회 확대.

 

ㅇ 효율적인 capital recycling:

 

올 들어 SK디앤디는 국내 최대의 상업용 디벨로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효율적인 자본 재배치와 사업구조 개편에 집중.

 

1) 계열리츠인 디앤디플 랫폼리츠의 성공적 상장 이후 SK디앤디가 개발한 '백암물류2센터 편입을 추진하는 등 금융과 부동산시장이 결합된 동반성장 전략을 추구. 2) 최근 매출 비중이 미미하던 가구사업부의 분할로 선택과 집중전략. 3) 그룹 지배구조의 단순화와 핵심 자회사로 거듭남에 따라 미래 성장성이 강화될 전망.

 

 

 

 

 

 

■ HSD엔진 :  조선이 돌기 전에 내가 먼저 -신영

 

ㅇ 수주 많고, 납품 적어 힘들었던 조선업계, 2022년에 조선업체보다 엔진사가 빨리 돈다

 

연중 신조선가가 20% 상승하고, 수주량이 6년 만에 4천만CGT를 상회하는 가운데 필 수 기자재 업체인 엔진기업에도 긍정적인 영업상 변화가 있었던 일은 자명한 일. 2020년 말 7,280억원까지 감소했던 동사의 수주잔고는 2021년 3분기말 1조 2,037억원까지 증가함.

 

2021년 조선업체들의 매출 낙폭이 커지면서 엔진 납품량 감소 영향을 실적에서 여과없이 경험해야 하는 시기를 보내는 중. 2022년에는 엔진 납품량도 증가하고, 엔진제품의 수주가격 인상분이 매출 인식되면서 실적개선이 예상됨. 2022년에는 조선 업체들의 인도량이 늘어날 예정이어서 인도 이전에 선박용 엔진 납품이 먼저 발생할 것으로 판단.

 

ㅇ 2022년 2분기에는 실적 턴어라운드도 기대, 캡티브 바이어 빈자리 중국이 잇는다

 

동사는 2020년 들어 1분기부터 영업적자를 기록하기 시작함. 2021년 3분기까지 이와 같은 영업적자 행진이 이어지는 상황. 특히 조업일수가 부족한 3분기 같은 경우 영업적 자만 208억원을 기록한 바 있음.

 

2021년에 가격을 인상하여 수주하기 시작한 엔진이 매출액으로 잡히기 시작하는 시기는 2022년 2분기로 영업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대우와 현대 사이의 합병 이슈가 거론되면서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의 수주감소가 우려되었으나, 중국 조선업체 발주량이 빈자리를 메울 수 있을 듯. 최근 합병불발 이야기도 있어 불발된다면 큰 호재로 작용할 듯.

 

ㅇ 투자의견 상향, 시클리컬 주식 비쌀 때 사서, 쌀 때 팔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함. 목표주가도 1만원으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2022~23년 평균추정 순자산가치에 목표배수 2.4배를 적용하여 산정. 2.4배는 2021년 평균 PBR 배수에 해당.

 

HSD엔진은 재무적투자자의 전환사채 주식전환, 매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치솟은 재료가격으로 인해 2021년 최근 10년 이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에 도달.

 

수주잔고가 쌓여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선업체보다 빨리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보일 것으로 판단. 사이클산업 내 주식은 비쌀때 사서 쌀때 팔라는 주식 격언을 실행에 옮겨볼 시간.

 

 

 

 

 

 

■ 엔씨소프트 : 반등의 조건 -유진

 

ㅇ 4Q21 Preview: 리니지 W 의 첫 성적표는 'GOOD'

 

엔씨소프트의 4 분기 실적은 매출액 7,787 억원 (+38.7%yoy), 영업이익 1,993 억원 (+27.2%yoy, OPM +25.6%)를 전망한다. 11 월 4 일에 출시된 리니지 W 의 흥행 성공이 매 출 성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출시 이후 일주일 동안 일평균 매출액은 120 억원에 달했고 트래 픽도 꾸준히 증가해 108 개로 시작했던 서버는 현재 192 개까지 늘어났다.

 

리니지W 의 4분기 추정 일평균 매출액은 56억원으로 4분기에만 약 3,200억원의 매출이 반영될 전망이다. 반면 일부 카니발 효과로 인해 기존 모바일 리니지게임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출액 성장으로 인한 지급수수료 증가, 리니지 W 글로벌 출시 전후 프로모션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 리니지W 흥행으로 개발자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영업비용도 다소 상승할 전망이다.

 

ㅇ 2022 년 Preview: 3 가지 과제에 주목하자

 

올해 연초 이후 부진했던 주가는 연말 리니지 W 의 흥행으로 반등의 기로에 서게 됐다. 2022년 회사의 주가 반등을 위한 필요조건은 크게 3가지로,  1) 리니지 W 흥행 지속, 2) 기존게임 매출 안정화 및 신작 게임 흥행, 3) P2E 게임 개발 및 성공적인 출시이다.

 

먼저 리니지W의 흥행 지속을 위해 회사는 12월 리니지W 'Director's Preview'를 통해 아덴 영지 신규확장,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 출시, 월드컨텐츠 등 다양한 컨텐츠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내년 미국, 유럽 등 제2 권역에서의 출시 흥행은 아직까진 단언하기 힘든 상황이다. 또한 내년 1 분기 신작 발표회에서 프로젝트 TL 을 비롯한 신작 게임 라인업과 P2E 게임에 대 한 청사진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회사는 프로젝트 TL 에 대해 최근 내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P2E 게임은 내년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상태다. 이같이 회사가 당면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경우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1,000,000 원을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 : 12월 22일 수요일


1. 美) 3분기 GDP 확정치(현지시간)
2. 美) 11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3. 원자력발전 등 유럽연합(EU) 녹색 분류 체계 포함여부 결정(현지시간)
4. ITZY(있지), 일본 정식 데뷔 예정
5.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 개봉


6. SBS미디어홀딩스 거래정지(흡수합병)
7. 덕산네오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8. 디지탈옵틱 추가상장(유상증자)
9. 딥노이드 추가상장(무상증자)
10.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11. 프리시젼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12. 알비더블유 보호예수 해제
13. 한진칼 보호예수 해제


14. 美) 11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현지시간)
15.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16.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17.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18. 영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19. 영국) 3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3월과 같은 봉쇄 조치는 없을 것이라며 미국인들에게 백신 접종을 촉구함. 또한 자가검진키트 5억개 무료 배포 및 민간 병원에 군 의료진 1000여명을 지원한다고 밝힘 (CNBC)

 

ㅇ 미국 뉴욕시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는 시민에게 현금 100달러(약 12만원)를 주기로 함. 신종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퍼지자 백신 확대에 사활을 건 것으로 해석됨 (Bloomberg)

 

ㅇ 미국의 지난 3분기(7~9월) 경상수지 적자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음. 미 상무부는 3분기 경상적자는 서비스 흑자의 감소와 2차 소득과 상품 적자 확대가 1차소득 흑자 확대의 영향을 상쇄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함 (WSJ)

 

ㅇ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에 대비해 미국이 강력한 수출 규제 조치를 검토하고 있음. 이런 조치는 러시아의 소비자들과 산업, 고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 로 분석됨 (Reuters)

 

ㅇ 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나스 애널리스트가 내년 전기차 배터리 부족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음 (Bloomberg)

 

ㅇ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이자 점유율 3위인 마이크론이 반도체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함. 마이크론 측은 자동차와 PC 출하량을 억제하고 있는 비메모리칩 부족이 내년에는 완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메모리칩 시장에서도 수급의 적절한 균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음.

 

ㅇ 중국 지리자동차와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조만간 한국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공동 생산하고 미국에 면세로 수출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르노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사업을 포함해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리와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해석됨

 

ㅇ 미국이 러시아의 안전 보장 요구에 대해 대화를 시작했으며 양측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짐. 우크라이나 사태로 고조되고 있는 러시아와 서방국가 간 갈등이 완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음

ㅇ 애플이 기업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존슨앤드존슨(J&J) 이후 세 번째로 트리플A(AAA) 신용등급이 됨 (CNN)

 

ㅇ 일본 정부가 내년 일본경제 실질 성장률을 3.0%이상으로 전망하고 이를 전제로 예산안을 수립하고 있음. 7월 전망 당시에는 내년 성장률을 2.2%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5개월 만에 전망치를 상향조정한 것임. 전날 통과한 보정예산의 경기부양 효과, 내년초 내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로 특히 내년에는 법인세 수입이 크게 회복되면서 과거 최고였던 65조엔 정도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음

ㅇ 올해 전세계 기업 인수합병(M&A) 규모가 처음으로 5조 달러를 초과해 14년 만에 신기록을 수립함. M&A 규모는 지난해보다 63% 급증한 5조 6,300억 달러(약 6,708조원)를 기록했으며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에 세워진 기존 최고기록 4조 4,200억 달러를 경신함. 올해 세계 M&A 시장은 기술과 보건, 의료 분야 기업에 대한 M&A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났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실적 호전 기대 종목 중심으로 강세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1.10% MSCI신흥지수 ETF는 1.69%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2.01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71% 상승. KOSPI는 0.7%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마이크론이 실적발표에서 반도체산업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관련업종 중심으로 상승, 장중 미국에서 오미크론으로 인한 첫 사망자 발생소식에 주춤 했으나, 월요일 시장하락을 야기시켰던 여러 악재성 재료가 완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인데 힘입어 재차 상승폭 확대. 다만, 달러/원 환율이 1,190원을 여전히 상회하는 등 우려 또한 상존해 상승폭은 재한.

 

간밤의 미 증시가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리오프닝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  조 만친 의원과의 마찰로 사회지출법안 통과 난항이 이어지고 있으나, 바이든과의 면담소식, 척 슈머 민주당 상원의원의 1월 표결 발표에 따른 의지 표명 등으로 전기차, 태양광 업종등이 급등한 점도 관련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7% 내외 상승출발 할 것으로 전망.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의 오미크론 관련 경제 봉쇄가 없음을 시사하는 발언과 영국 존슨총리의 경제봉쇄 확대할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여전히 매파적인 연준의 움직임은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돼 달러/원 환율의 움직임은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미 증시가 점차 실적장세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음을 감안 대형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S&P500선물지수 +1.94%
WTI유가 : +2.55%
원화가치 : +0.19%
달러가치 : -0.05%
미10년국채금리 : +2.52%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오미크론 우려 완화와 실적 장세 전환 기대로 강세

 

ㅇ 다우+1.60%, 나스닥+2.40%, S&P+1.78%, 러셀+2.95%

ㅇ 주요변수 뒤로 하고 실적 장세 준비하는 과정.

21일 미 증시는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개별기업들의 실적호전등을 기반으로 상승 출발. 바이든 대통령의 오미크론 관련 연설 및 사회지출 법안 1월 표결 언급 등으로 전일 하락요인들을 완화시킨 점도 긍정적.

 

장중 리벨런싱 관련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분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재차 강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견고함을 보여줌.

 

이는 최근 하락요인이 완화되며 리오프닝 관련주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실적호전 기업 중심으로 강세를 보여 실적 장세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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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오미크론에 대한 계획발표에서 2020년 3월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경제봉쇄는 없을 것임을 시사. 여기에 5억개의 재택 무료테스트기 제공, 1천여명의 군 의료진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부스터샷 접종을 했다면 걱정할 이유가 없다며 우려를 완화.

 

이러한 바이든의 조치로 시장에서는 오미크론이 매우 전염성이 강해 돌파 감염도 많아 입원 환자 가 증가하고 있으나, 중중도가 크게 낮다는 점을 주목할 것으로 기대. 실제 CDC에서는 이날 오미크론이 미국사례의 73%를 차지하는 지배종이 되었는데 사망자가 일부 보고 되었으나, 지금까지의 다른 변종보다 적다고 발표.

 

물론 영국 존스 총리도 경제 봉쇄 등을 정당화할 증거가 아직 없다며 우려를 완화한 점도 우호적, 이 소식에 여행, 레저, 항공, 금융, 에너지 업종 등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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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의 변동성은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이 바탕에 깔려 있는 상태에서 오미크론과 사회지출법안 이슈가 촉매가 되어 변동성을 확대하는 경향이 높음.

 

사회지출법안 관련 조 만친 의원과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일요일 회의를 했고,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내년 1월에 표결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하자 관련 우려 또한 완화되며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 서비스, 그리고 태양광 관련 종목등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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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6.15%)와 마이크론(+10.54%)이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을 보이자 시장은 본격적인 실적 장세로의 전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 실제 이날 상승을 주도한 업종은 리오프닝 관련 종목군이 다수를 이루고 있으나,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대형 기술주 또한 뚜렷한 강 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 했기 때문.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3분기 가이던스 관련 긍정적인 전망이 56곳으로 부정적 전망(47곳)보 다 많았으나, 4분기 가이던스는 긍정적인 전망이 38곳에 그쳐 부정적인 전망(57곳) 보다 적었음.

 

그렇지만 최근 하나 둘씩 발표되는 개별기업들의 실적을 보면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는 곳이 많아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는 경향을 보임.

 

실제 과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향 조정되는 전망치가 최근에는 S&P500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1%에서 21.3%로 오히려 상향 조정되고 있어 대체로 긍정적인 기대 심리가 높아지고 있음. 

 

이러한 상향 조정을 IT(yoy 13.9%→14.5%)가 주도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에 주목해야 할 듯.

 

 

 

 


ㅇ 섹터&업종&종목 : 전기차, 태양광 업종 강세 Vs. 백신주 부진

 

마이크론 (+10.54%)은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특히 전기차가 스마트폰보다 더 많은 반도체 칩을 사용하는 등 바퀴 달린 데이터센터와 같다고 주장한 점이 투자심리 개선에 우호적인 영향. 엔비디아(+4.89%)는 UBS가 진입 장벽을 언급하며 최고의 선택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오라클(-0.14%)은 키 뱅크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MS(+2.31%)는 EU가 뉘앙스 인수를 승인한 데 힘입어 상승. 

 

테슬라(+4.29%)를 비롯해 리비안(+7.60%) 등 전기차 및 블링크차징(+4.82%), 차지포인트 (+4.05%) 등 충전 시스템 업체들은 사회지출법안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솔라엣지(+8.80%는 코웬이 캘리포니아의 인센티브 약화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의 열정이 높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 승, 퍼스트솔라(+3.92%) 등 여타 관련 업종도 동반 상승.

 

나이키(+6.15%)는 북미지역 판매 증가 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미국 식료품회사 제네럴밀스(-4.03%)는 높은 비용과 공급망 혼란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하락.

 

모더나 (-2.98%)는 부스터 샷으로 오미크론에 대한 보호가 37배 증가 했다고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으나, CDC에서 초기 백신접종이 감염을 예방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자 화이자(-3.39%), 노바백스(-5.39%)와 동반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유럽, 소비자 기대지수 둔화

 

유로존 12월 소비자 기대 지수는 지난달 발표(6.8)이나 예상(-8.0) 보다 부진한 -8.3으로 발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네델란드 등 주요국의 봉쇄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독일 1월 Gfk 소비자 기대지수는 지난달 발표(-1.8)이나 예상(-2.5)를 크게 하회한 -6.8로 발표. 미국과 달리 유럽 중심으로 오미크론 확산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연준의 매파적 행보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기대인플레이션이 반등하며 상승,  CDC 또한 오미크론의 확산세는 우려되지만 과거 여타 변종보다는 중중도가 낮다는 점을 언급한 점이 금리상승 요인으로 추정. 더불어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위안>원화=엔화=유로>파운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실질금리는 변동이 없고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증가하면서 달러약세로 작용.  파운드화는 10억 파운드 자금 지원, 존슨 총리의 이번주에는 봉쇄 등 정책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임.

 

역외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보합권 등락. 최근 변동성을 키웠던 터키 리라화는 달러 대비 1.7% 강세를 보이며 일부 되돌림이 유입.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 오미크론 불구 대체 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우려가 여전하나, CDC가 중중도가 낮다고 언급하는 등 우려가 확산되지 않 자 상승. 더불어 영국 정부가 10억 파운드의 자금 지원을 발표한 점, 존슨 총리가 이번주 경제 봉 쇄 확대 등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바이든 대통령 또한 봉쇄 확대 언급은 없을 것이라는 소식 등도 긍정적인 요인, 여기에 유럽 천연가스 급등에 따른 대체 수요 증가 기대 또한 우호적.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 완화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의 10억파운드 자금 지급 등으로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자 상승. 더 나아가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등 상품 선물시장 대부분 강세를 보인 점도 관련 품목 상승 요인 중 하나.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44%, 철근 은 0.18% 상승

 

곡물은 남미의 건조한 날씨로 대두가 상승, 밀의 경우에도 눈이 적게 내려 토양 수분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작황 부진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옥수수 또한 에탄올 생산 증가 소식에 강세. 

 

 

 

 

■ 전일 중국증시 : 부동산 업종 우려 완화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0.88%, 선전종합+1.05%

 

21일 중국 증시가 저가매수 유입과 부동산 업종 우려 완화에 힘입어 상승했다. 상하이 증시에서 부동산이 3% 넘게 올랐고 경기소비재, 공공서비스, 통신, 에너지 등이 1% 이상 올랐다. 선전증시에서는 호텔 및 음식공급, 부동산 등이 5% 이상 올랐고 건설, 미디어, 필수소비재, 도매업도 2% 이상 올랐다.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화양녠(花樣年·fantasia)이 채권만기연장에 성공하면서 화양녠 주가뿐 아니라 부동산 업종 전반이 살아났다. 화양녠은 계열사가 발행했던 9억4천900만 위안 규모의 위안화 채권의 만기가 2023년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화양녠 주가는 장중 최고 21% 올랐고 다른 부동산 개발업체인 원부동산과 융창도 각각 장중 7%, 10% 가까이 올랐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