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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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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4.

2022/01/04(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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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1분기 전망과 전략 : 악재와 호재간 Seesaw - 삼성

 

ㅇ 1분기 KOSPI 2,850~ 3,150pt의 중립수준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국내외 증시 초점은 악재와 호재간 시소(Seesaw) 게임 구도에 집중될 것. 단, 악재는 즉각적이고도 확정적이나, 호재는 사후적이면서도 가변적, 시소의 균형은 우선 악재 소화과정에 집중됐다가 이후 G2 정책부양과 경구용 치료제 보급 확산에 따른 코로나 통제력 강화를 확인하며 점진적 회복과정에 나설 것으로 판단.

 

Tapering 가속화는 경기 Booster에서 인플레 Fighter로의 연준 성격변화와 금리인상 연쇄화 우려를 내포, 시장 추가상승의 제약요인 또는 수급 및 심리적 교란요인일 수 있단 의미.

 

이는 연초 외국인 KOSPI200 지수선물 매도선회와 금융투자 PR 매수차익잔고의 포지션 청산의 직간접적 빌미로 기능할 소지가 다분. 단, 한국 실적 모멘텀 바닥통과로 관련 충격은 일시적 수급 노이즈 이상을 넘어서긴 어려울 것.

 

현재 실적 펀더멘탈로 설명 가능한 시장 Rock-bottom은 KOSPI 3,000pt선 어귀에 해당, 잠복 대외 불확실성이 시장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면, 지수 3천선 아래 구간에선 주식비중 확대 및 전략대안 분할/저점 매수가 유리.

 

6조원 상당의 금융투자 PR 매물출회와 LG에너지솔루션 신규상장에 연유한 시총상위주 수급공동화 여지를 Bottom-fishing의 호기로 활용할 필요. 1분기 국내증시의 핵심논점은 디커플링 지속가능성과 금리경로의존적.

 

ㅇ 투자전략 판단 두 가지

 

첫째, 디커플링 지속 가능성 판단, 최근 미국(DM)은 Stagflation에서 Reflation으로의 국면전환이 임박한 모습이나 중국(EM)의 Stagflation 탈출은 여전히 요원, 미국 투자모멘텀 부활과 이연소비 회복은 Stagflation 탈출과 함께 Restocking 사이클 재개 기대를 자극하고 있고, 실물경기 회복의 선순환 효과는 정부는 세입, 가계는 소득과 저축, 기업은 잉여현금흐름 증가로 연쇄화.

 

Inflation 압력에 맞설 수 있는 카드가 마땅치 않은 여타국과는 달리, 미국은 Cost-Push에서 Demand-Pull로의 인플레 성격변화가 구체화.

 

반면, 1분기 중국 정책대응은 공세적 실물경기 진작보단 경기하강압력 대응과 잠복 Tall-risk 차단의 수세적 성격이 우세. 1분기 중국 Credit Impulse의 바닥반등을 상정해도 중국 실물경기 저점통과 시점은 빨라야 2분기 이후가 될 공산이 큼.

 

지역간 경기/정책/방역 모멘텀 격차가 시장간 디커플링으로 확대재생산 되는 구도 하에선, 달러화 약세선회 가능성은 당장에 무리. 이 경우 글로벌 투자가의 EM증시 대응 역시 단기 Trading 성격 또는 개별 Momentum Alpha 대안에 대한 선별적 대응 수준으로 제한.

 

 

둘째, 금리경로 의존적 투자전략 판단, 인플레 압력이 동반하는 시장금리 상승이라면, 마이너스 또는 낮은 수준의 실질금리 여건은 지속. 명목금리 상승만으로 할인율 상승에 따른 국내외 증시의 와해적 상황변화를 속단할 필요는 없음.

 

2014년 Tapering 사이클 당시의 경험칙에 따를 경우, 현 Tapering이 글로벌 금리상승의 직접적인 동인이 되기는 어려울 전망, 중립이상의 소순환 경기 모멘텀, 중립수준의 주요국 재정부양 기대, 중립이하의 코로나 통제력 확보를 고려할 경우, 1분기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추세적 상승에 나서기 보단 전고점인 1.7% 내외 의 제한적 등락 과정이 수반될 공산이 큼.

 

Tapering 가속화가 금리인상 조기화/연쇄화 우려를 지속 자극하는 1분기 시장에선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일드커브) 환경은 Flattening 가능성이 우세. 불충분한 매크로 증거들이 글로벌 금리의 전고점 내외 수준의 제한적 등락으로 파급 되는 구간에선 Equity Risk Premium은 정체.

 

핵심 성장주 중심 Momentum Alpha Play가 상대적으로 유리, 일드커브 Flattening 전환이 가속화되는 1분기 시장이라면, 투자전략 성패는 실적과 구조적 성장성을 내포한 핵심 성장주 옥석 가리기 과정이 좌우할 공산이 큼.

 

ㅇ1분기(1월) 포트폴리오 전략 초점은 다음 세가지

 

1) 매크로 모멘텀 US Macro Play(반도체/2차전지/자동차/미디어 / 바이오),

2) 수급 모멘텀: LGES 신규상장 대응전략,

3) 주가/실적 모멘텀: 낙폭과대 실적주가

 

상기 맥락에 부합하는 Top picks :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SK이노베이션/하이브/CJ ENM/이마트/천보/한미반도체/현대건설

 

 

 

 

■ 미 국채 금리 급등, 어떻게 봐야할까? - 하이

 

ㅇ 22년 첫 거래일, 미국 10년 국채 금리 급등

 

✓ 새해 첫 영업일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지난해말 대비 약 13bp 급등한 1.63%대를 기록함. 2년 국채 금리 역시 약 5bp 가까이 상승, 0.7789% 수준으로 마감함.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1.6%를 기록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한 지난해 11월말 이후 처음임. 또한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를 반영하는 2년 국채 금리가 장중 0.8%선을 돌파한 것은 2020년 3월, 즉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처음임.

 

✓ 이처럼 22년 첫 영업일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배경은 아무래도 미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해 볼 수 있음. 그러나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가 등 위험자산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는 점은 금리 인상 기대감과 더불어 경기 불안 리스크 완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해 볼 수도 있음.

 

✓ 그 동안 오미크론 변이발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리스크가 증폭되었지만 최근 신규 확진자 수 폭증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발 락다운(Lockdown) 공포는 크게 완화되는 분위기임. 더욱이 1월 중하순을 정점으로 코로나 재유행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의 경제적 충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장기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여겨짐.

 

✓ 실제로 미국 10년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10년 국채 금리- 2년 국채 금리 차)가 반등했음이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함.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도 불구하고 12월 미국과 유로존 제조업 및 서비스 PMI지수 둔화 폭이 제한적 수준에 그쳤다는 점도 오미크론 확산 악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음에 힘을 더해줌.

 

✓ 또 하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오미크론발 코로나19 재유행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차질 우려가 크게 제기되지 않고 있다는 점임. 당분간 추세를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공급망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우려보다 크지 않음. 관련하여 12월 중국 제조업 PMI지수 중 구매물가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 역시 공급망 차질이 아직 크지 않음을 반영하는 시그널일 수 있음.

 

ㅇ 22년 첫 거래일, 미국 10년 국채 금리 급등

 

✓ 새해 첫 영업일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지난해말 대비 약 13bp 급등한 1.63%대를 기록함. 2년 국채 금리 역시 약 5bp 가까이 상승, 0.7789% 수준으로 마감함.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1.6%를 기록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한 지난해 11월말 이후 처음임. 또한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를 반영하는 2년 국채 금리가 장중 0.8%선을 돌파한 것은 2020년 3월, 즉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처음임.

 

✓ 이처럼 22년 첫 영업일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배경은 아무래도 미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해 볼 수 있음. 그러나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가 등 위험자산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는 점은 금리 인상 기대감과 더불어 경기 불안 리스크 완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해 볼 수도 있음 .

 

✓ 그 동안 오미크론 변이발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리스크가 증폭되었지만 최근 신규 확진자 수 폭증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발 락다운(Lockdown) 공포는 크게 완화되는 분위기임. 더욱이 1월 중하순을 정점으로 코로나 재유행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의 경제적 충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장기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여겨짐.

 

✓ 실제로 미국 10년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10년 국채 금리- 2년 국채 금리 차)가 반등했음이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함.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도 불구하고 12월 미국과 유로존 제조업 및 서비스 PMI지수 둔화 폭이 제한적 수준에 그쳤다는 점도 오미크론 확산 악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음에 힘을 더해줌.

 

✓ 또 하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오미크론발 코로나19 재유행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차질 우려가 크게 제기되지 않고 있다는 점임. 당분간 추세를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공급망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우려보다 크지 않음. 관련하여 12월 중국 제조업 PMI지수 중 구매물가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 역시 공급망 차질이 아직 크지 않음을 반영하는 시그널일 수 있음.

 

 

 

 

■ 10년물 금리, 상승재료와 하락 재료의 줄다리기 -신한

 

추세 상승을 보인 단기물 금리와 달리 장기물은 통화정책 정상화 가속에도 보합권 등락이 이어졌다. 현재 장기물 금리 마주하고 있는 재료는 바이러스 불확실성과 과도한 인플레이션 부작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11월말 남아공에서 보고된 오미크론 변이가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확산중 이다. 금번 5차 확산세는 1월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규확진자수 최대치는 계속 갱신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경제 활동과 국채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대비 약화됐다. 4차 확산세(델타 변이) 때부터 이동성지수에서 확인되는 코로나19 영향은 미미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지난 22일 연설을 통해 과거 봉쇄 조치를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했다. 12월말 이동성지수가 급락한 것으로 확인되나 코로나19 확산 영향보다 크리스마스 전후 이동감소영향이 주요했다.

 

소비경기도 견조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결제를 추적하는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11월부터 12월말까지 자동차 제외 소매 판매가 전년대비 8.5% 증가하며 17년내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화이자, 머크사의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으로 코로나19 영향력은 더욱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급증하는 신규확진자수를 고려할 때 장기물 금리가 코로나19 상황을 외면하고 상승 추세를 보일 가능성은 낮다. 백신접종이 시작될 당시에도 코로나19 종식을 예상했으나 새로운 변이 등장으로 예상을 벗어났다. 중증 유발 가능성이 낮아져 엔데믹 상황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불확실성이 높다. 예단하여 선반영하기보다는 확산 전개과정을 지켜보며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과도한 인플레이션 부작용도 장기금리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고조된 2021년 하반기부터 경기 둔화 우려가 발생됐다. 실물경제지표들은 견조한 수준이나 경기선행성이 강한 소비자심리지수가 과도한 인플레이션 우려에 코로나19 충격 직후 수준까지 하락했다. 10월 이후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산까지 겹치 면서 2021년, 2022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동반 하향 조정 중이다.

 

성장기대가 약화된 상황에서 차기 기준금리인상 사이클은 조기종료될 수 있다는 전망이 확대됐다. 10월 이후 달러 스왑선물시장에 반영된 첫 기준금리 인상시점은 앞당겨졌으나 기준금리 인상 최대 횟수는 감소하고 종료 시점은 앞당겨졌다. 2021년 상반기에는 4년간 약 8회 인상이 점쳐졌다.

 

하반기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기준금리 인상 전망 시점이 앞당겨지자 향후 2년간 5.5회로 최대인상 횟수는 감소하고 인상 종료 시점도 앞당겨졌다. 2023년에는 경기둔화 대응을 위해 기준금리 인상 조기종료를 예상한 것이다. 이에 통화정책 정상화 가속에도 장기물 금리는 상승이 제한됐다.

 

인플레이션 우려 강도는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 2021년 하반기 부각됐던 공급 교란은 완화됐고 에너지가격 조정도 진행됐기에 물가 통제 기대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인플레이션 부작용이 완화된 이후에는 성장을 견인하는 재료에 주목해야겠다. 2월 18일 미국 임시예산안 종료 이전 ‘더 나은 미국 재건 법안 (Build Back Better Act, BBB)’ 법안 통과 여부가 핵심이라 판단된다.

 

민주당 조 맨친의원의 반대로 계류 중이나 내년 중간선거 앞둔 바이든 정부는 지지율 회복을 위해서 법안 통과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안 통과시 2022년 미국 투자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채한도 협상 및 테이퍼링 가속으로 국채수급상황은 금리상승을 지지한다. 12월 부채한도 협상으로 부채한도는 28.9조달러에서 31.4조달러로 증액됐다. 2~3년간 재무부의 국채 발행 여력은 확보됐다. 인적 인프라 법안이 포함된 2022년도 예산안 내용에 따라 국채 발행량이 결정될 예정이다.

 

국채 수요 측면에서 연준의 퇴장은 금리 상승 재료다. 미국 국채잔액 중 연준이 차지하는 비중은 24%로 외국인(30%) 다음으로 크다. 연간 국채 순투자금액 기준으로는 연준이 코로나19 이후 압도적인 수요처로 자리 잡았다. 테이퍼링 가속으로 약해질 국채 수요 환경에서 금리 상승 재료 부각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유의해겠다.

 

단기물 금리는 상승 추세가 지속되겠으나 상승 속도는 점차 조정될 전망이다. 과거 첫 기준금리 인상 시점과 비교해 볼 때 최근 상승세는 다소 가파르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단기물 상승 속도는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장기물 금리는 상방, 하방 재료가 혼재하나 상승재료가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 영향력은 과거대비 약화됐으나 1월말까지 미국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1월 장기물 금리 상단을 낮춘다.

 

인플레이션 우려는 완화되겠으나 미국 성장 동력으로 기대됐던 인프라 법안의 규모가 축소되고 법안 통과 시점이 지연되고 있다. 다만 테이퍼링 가속 및 부채한도 협상 타결로 수급 환경이 금리 상승을 지지하고 있음을 유의해야겠다

 

 

 

 

 

■ 1월 전망 : 1월 효과 기대 Vs. 만만치 않은 현실 - 대신

 

ㅇ 1월 효과, 기대와 현실

 

- 한국은 단기적인 1월 효과는 유효한 것으로 보임. 10년간 평균 수익률은 1.5%로 4월(2.2%), 12 월(1.7%) 이후 세번째로 높고 상승확률도 60%에 달함. 대주주 양도세 과세 회피 물량이 연초에 다시 유입되기 때문. 1월 효과는 어디까지는 통계적 경향성. 20년으로 시계열을 확장하면 1월 효과는 무의미.

 

여러 조건들이나 투자환경을 감안해 막연한 1월 효과 기대는 자제할 필요가 있음. 특히, 12월 상승 이후 이듬해 1월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남. 2021년 12월 KOSPI는 4.88% 상승마감. 이를 감안할 때 2022년 1월 효과 기대는 낮춰야 할 필요가 있음.

 

- 작년 10월 이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특히, 선진국)의 상승동력이 병목현상 완화(바이든의 90일간 총력전), 연말 소비모멘텀 기대가 있었는데, 병목현상 장기화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 해 기대가 앞서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를 좁히는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 높아 졌다는 판단. 따라서 연초효과, 1월 효과로 기술적 반등이 전개되더라도 전략적인 스탠스는 보수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ㅇ 만만치 않은 현실

 

1) 코로나19 폭증, 재확산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 약화, 기대에 못 미친 현실에 대한 눈높이 조정과정에서의 되돌림 예상. 2) 현실적으로 병목현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1/4분기 중에는 미 국 소비불안이 유입될 수 있음.

 

3) 4분기 실적시즌은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할 수 있지만, 상승동 력이 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 업황/실적 기대 선반영 가능성 체크. 4)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급 계절성. 1월에는 프로그램 매물출회, 공매도 구축, 대규모 IPO 등의 수급부담 요인 산적.

 

5) 미국 증시 상승세 지속? S&P500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기술적 지표들에서는 하락 다이버전스 발생. 2021년 9월과 유사한 흐름 체크. 미국이 흔들리면 KOSPI는 레벨다운 될 수 있음

 

ㅇ 투자전략 :  KOSDAQ과 중소형주 중심의 단기 트레이딩 전략으로 +Ω 수익률 확보.

 

- KOSPI 지수대응보다는 종목대응 필요. 특히, KOSDAQ과 중소형주 중심의 단기 트레이딩 전략 으로 +Ω 수익률 확보. 위드 코로나 정책 후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 양호. 글로벌 코로나19 폭증세와 상반된 한국 코로나19 진정국면 진입 가능성. 2021년 연간, 21 년 12월 소외주이자, 소비모멘텀, 이익모멘텀 기저효과 유입을 감안할 때 코로나19 피해주, 내수 /소비주 저점 분할매수 권고.

 

ㅇ퀀트전략 :  팩터모델 매력도 상위 업종은 반도체, 유통, 디스플레이, 철강, 화학.

 

- 밸류/퀄리티/어닝&주가 모멘텀 모델 상 투자매력도 상위 5개 업종은 반도체, 유통, 디스플레이, 철강, 화학. 1월 펙터 모델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섹터는 반도체. 부진할 것이라는 업황 전망과 는 반대로 서버향 수요 견조하게 증가하며 12월 들어 어닝 전망치 대폭 상향.

 

 

 

 

 

 

■ 현대차그룹, 2022년 사업계획 판매성장률 12.1% (y-y )  - NH

 

- 2021년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도매)는 666.8만대(+5.0% y-y)를 기록. 반도체 수급 이슈, 글로벌 물류 대란 등의 요인에도 전년 기저효과로 인해 성장세로 마감. 현대차, 기아의 2021년 도매판매는 각각 389.1만대(+3.9% yy), 277.7만대(+6.5% y-y)를 기록했음.

 

- 2022년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도매) 목표(사업 계획)는 747.3만대(+12.1% y-y)로 제시되었음. 이는 2021년 연초에 제시되었던 사업 계획(2021년 708만대) 대비 약 5.5% 증가하는 것. 현대차, 기아의 2022년 사업 계획 판매 목표는 각각 432.3만대(+11.1% y-y), 315만대(+13.4% y-y)로 제시되었음. 양사 모두 양호한 수요 기반하에 반 도체 수급 안정화, 전동화 라인업 강화에 따른 이연수요 현실화가 감안된 것으로 판단됨. 스포티지와 EV6 글로벌 론칭, 인도공장 3교대 전환 등이 예정된 기아의 성장률 목표가 좀 더 높게 설정됨.

 

- 자동차 섹터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글로벌 생산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4분기 실적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반도체 수급 이슈, 글로벌 물류 대란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궁극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판단하고 있음. 글로벌 이연수요 본격화 등으로 자동차 수요기반이 견고하다는 점,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타이트한 자동차 재고 수준 등을 고려할 때 생산 정상화 이후로 장기 투자판단의 초점을 맞출 필요.

 

1분기 이후 생산 정상화 속도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반도체 수급 안정화되고 전기차 전용 모델(E-GMP) 생산 본격화 등으로 2022년 글로벌 자동차 생산 모멘텀 확대될 전망. 타이트한 재고 수준 감안할 때, 2022년 현대차그룹 글로벌 생산 증 가율은 도매판매 성장률(+12.1% y-y)을 상회(최소한 동일)할 전망.

 

- 1분기 이후 자동차 생산 회복과정에서는 사업구조상 자동차 부품기업의 실적 민감도가 더 높음. 전동화 사업 외형 성장 모멘텀 기대되는 현대모비스, 중장기 사업구조 변화가 기대되는 현대위아가 중장기 투자관심 부품기업. 완성차 (현대차, 기아)에 대한 긍정적 투자의견도 지속. 2022년 스포티지/EV6 글로벌 론칭에 따른 기아의 신차판매 모멘텀 양호할 전망.

 

 

 

 

 

■ GaN 수요 증가 -NH

 

[DB하이텍이 8인치 기반 GaN 공정 화합물 반도체 생산을 계획. 최근 GaN 반도체에 대한 신뢰성이 입증되고 가격이 하 락. Apple 등 메이저 테크 업체가 GaN 반도체 사용을 시작]

 

ㅇ GaN 생산 투자 확대

 

- 전일 언론이 DB하이텍이 8인치 기반 GaN 공정 화합물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 화합물 반도체는 밴드갭이 기존 Si 반도체 대비 3배 이상 넓음. 동일 면적에서 10배 이상의 고전압에 견딜 수 있음. 주로 전자 제품 충전기,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장치, 5G 기지국 등에 사용

 

- 시장 전망 기관 Yole에 의하면 GaN 전력 반도체 시장은 2020년 4,600만달러에서 2026년 11억달러로 연평균 70% 성장할 것. 이는 GaN 박막 증착에 사용되는 MOCVD 장비 투자 증가로도 연결. 관련 장비 업체는 미국의 Veeco와 독일의 Aixtron

 

ㅇ  Apple이 GaN 트랜지스터 사용을 시작

 

- 최근 GaN 반도체에 대한 신뢰성이 입증되어 메이저 테크 업체도 채용을 시작. Apple이 처음으로 2021년 맥북프로 에 포함되는 140와트 충전기를 GaN 기반으로 제조. 충전기에 탑재되는 GaN 반도체는 미국의 Navitas가 개발. GaN 트랜지스터 가격이 1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점도 수요를 가속

 

- GaN 반도체는 기존 CMOS 공정과 호환. CMOS 기반 반도체 팹과 파운드리에서 대규모 추가 투자 없이도 생산이 가능. 여러 업체의 연구로 700V 이상의 고전압 애플리케이션에서도 GaN 반도체 사용 가능성이 입증되고 있음. Imec 과 Aixtron이 200mm 웨이퍼에서 1,200V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GaN 버퍼 레이어 제조 기술을 개발. 전기차 등에서 수요가 확대 중인 SiC 기반 반도체에 대한 투자도 활발. SK가 SiC 웨이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투자를 늘리는 중.

 

 

 

 

■ KCC : 실리콘의 영업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시총 -하나

 

4Q21 영업이익 컨센 13% 상회,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4Q21 영업이익은 1,439억원(QoQ +20%, YoY +184%)으로 컨 센을 13% 상회할 전망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6,112억원(YoY +33%)으로 사상 최대치를 추정한다. 실리콘의 높은 이익 창출 력 덕분이다. 실리콘은 3Q21 원가상승(QoQ +300%)을 상회하는 판가 인상으로 최초로 10%대 OPM을 시현했다.

 

4Q21는 OPM이 추가 개선된다. 원가 급락(QoQ -40%)에도 일부 고부 가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가가 인상되었기 때문이다. 실리콘 영 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3% 증익된 것으로 추정된다.

 

ㅇ 적용 어플리케이션 증가: 2022년은 EV향 매출 확대에 주목

 

실리콘은 배터리 소재 및 EV 부품/차체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량(내연차 대비 4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리콘은 EV 전환에 요구되는 특성을 두루 갖춰, EV전환 을 현실화하고 그 보급을 앞당길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실리콘은 차체의 코팅/봉지/커플링 등에 활용되며, 차량 구성품 간 점/접착 등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EV의 모터/파워트레인에 적용되어 방열/전자파 차폐/경량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차세대 음극 소재에도 적용된다.

 

KCC는 도료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만큼 실리콘 하드코트 제품군에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 실리콘 하드코트는 무거운 배터리를 탑재한 EV의 경량화를 가능케하는 소재다. 하드코트 적용으로 차체에 강 판 대신 가벼운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채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ㅇ TP 60만원으로 상향. 실리콘 영업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TP를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한다. 시장 예상보다 높은 실리콘의 실적 기여도에 더해 투자유가증권의 가치를 반영한 영향이다. 밸류에이션 기간 또한 2022년으로 변경했다. KCC가 보유한 삼성물산/한국조선해양 지분가치는 시가기준 2.4조원을 상회한다. 현재 KCC 시총 2.8조원에는 모멘티브 인수(3.5조원 인수대금)에 따른 영업가치 상향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반면, 2022년은 실리콘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Mix 전환 및 건자재/도료의 호실적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 시현이 예상된다. 실리콘의 구조적인 수급 타이트와 EV 및 전기전자 등 전방 시 장 확대라는 내러티브가 반영될 가능이 높은 구간임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절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ㅇ건설

 

이형 구조물의 접합부 혹은 이음매를 메우는데 실리콘이 적용됨 건축물 내구성 증진을 위한 발수/실링/코팅/고무성형 재료로 사용. 절연/가스 투과/화학적 안정성/내열/내한 특성 우수 마천루에는 실리콘을 첨가한 고성능 구조용 강재가 적용

 

ㅇ자동차

 

내후성 및 낮은 압축 변형 특성으로 다양한 씰링, 접착 및 절연 용도에 사용 실리콘은 가스킷, O링, 호스, 점화 플러그 부트, 다이어프램, 커넥터 씰, 배기행어, 연료 시스템 밸브, 파워트레인 등에 적용 EV 보급으로 실리콘 채택률은 3~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EV는 배터리 무게만 200kg에 달해 부품 경량화가 필수적.

 

실리콘은 경량, 강도, 높은 내식성과 효율성으로 자동차 내구성/연비 개선 및 배출가스 저감에 도움. 차량 연비개선 및 수명 연장을 위해 자동차 경량화에 실리콘이 기존 물질을 대체. 실리콘의 높은 열 안정성과 온도내성은 신에너지 차량 제조사 및 배터리 제조사가 열관리 시스템과 관련해 직면하는 주요 문제를 해결

 

EV의 고하중을 버틸 수 있는 타이어 역시 중요. 모멘티브는 실리카 타이어 컴파운드용 커플링제 브랜드 NXT 실란 개발. 해당 제품은 가벼울 뿐 아니라 점도 및 복원력이 높아 노면 제동력을 개선하고 회전저항을 낮춰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어 친환 경 타이어로 각광.

 

ㅇ코팅/ 도료

 

실리콘 코팅/도료는 자외선, 열, 화학, 용매 및 마모 저항성과 여러 소재의 기판에 대한 접착 특성이 뛰어나 실리콘 코팅/도료 적용 시 제품 수명이 늘어나며 유지보수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

 

특히, 건축용 외벽 도장에 많이 쓰이는 실리콘 페인트는 방수성이 뛰어난 실리콘의 성질을 이용해 바탕면에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며 내구성이 뛰어나 최근, 해상운송/산업 코팅 등에서 실리콘 수요가 증가.

 

ㅇPersonal care

 

계면특성 및 윤활성, 발수성, 안정성이 우수한 실리콘은 Personal care 분야에서 유지를 대체해 사용 실리콘 오일 적용시 가벼운 사용감, 휘발감, 발수성 조절 및 광택 부여가 가능해 더 나은 사용감 제품 설계 가능. 주요 업체 들은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하여 Personal care향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언급. 코로나 확산세 완화로 인한 외출 및 대 면 활동 수요 증가가 배경.

 

ㅇ5G

 

실리콘 제품은 광학 점착, 몰딩 접착, 열 방출, 전극보호, 전자파 간섭 차폐와 같은 기술에 광범위하게 사용.통신장비의 소형 집적화에 따른 열관리 중요성 부각. 실리콘은 열방출에 효과적인 고성능 방열 소재로 5G 소재 채택 비율 대폭 상승.

 

 

 

 

■ 삼성엔지니어링 : 편안해진 수주와 새로워진 기대 - 한화

 

ㅇ 4Q21 Preview: 연간 가이던스 모두 달성

 

삼성엔지니어링의 2021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조 원, 영업이 익은 96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 +20.6%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167억 원보다 - 17.7% 낮은 수치다.

 

환율 상승에 따른 이익률 개선 효과가 부재하고, 대체로 동사의 4분기 원가율이 높았던 점을 감안해 이익률을 다소 보 수적으로 가정했다. 다만, 연간으로는 2021년 신규수주(6조 원), 매출 (6.8조 원), 영업이익(3900억 원) 가이던스를 모두 무리없이 달성한 것 으로 파악돼 긍정적이다

 

ㅇ 한결 편안해진 수주, 한껏 기대되는 신사업

 

해외수주에 대한 전망은 유가 회복과 발주시장 개선, 수주 파이프라인 증가로 한결 편안해진 상황이다. 당장 올해 1분기에만 하더라도 사우 디 Zuluf(22억 달러), 카타르 PVC(3억 달러), 말레이시아 Shell OGP(7 억 달러), 베트남 PDH/PP(6억 달러) 등 다수 프로젝트의 발주가 예정 돼 있다.

 

더불어 지난 12월 발주된 UAE 보로지4를 시작으로 중동 대 형 석유화학단지들의 발주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수주 외에 신사업 소식들도 기대해봄직 한데, 올해에는 수소 및 암모니아 관 련 FEED 수주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한 직접 투자 등 신사 업 가시화가 보다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3,000원을 유지한다.  해외수주 성과와 신사업 기대감이 모두 유효한 상황에 2020년 유가 급락 및 코로나19 확산이전 동사가 받고 있던 밸류에이션 레벨이 P/B 2.2배였다는 점과 2018년 수주 급성장시기에 고점 3.3배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목표배수 2.7배는 전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12M Fwd. P/E 11.2배, P/B 1.85배 수준이다.

 

 

 

 

■ 해상운송 Spot Comment : 인도네시아, 한시적 석탄 수출 금지  - NH

 

- 2022년 1월 1일,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2022년 1월 31일까지 한시적 석탄 수출 중단 지시. 현재 선박에 적재된 석탄도 국내 발전소로 보내라는 지시도 하달. 향후 수출 재개는 내수 공급 안정화에 달려 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추후 논의(1월 5일 예정)를 통해 결정할 예정

 

- 글로벌 석탄 해상 물동량은 2021년(예상치) 12.4억톤, 이중 인도네시아발 수출은 4.4억톤.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물 동량의 35%를 차지하는 최대 석탄수출 국가. 인도네시아 석탄 공급자는 글로벌 석탄 가격 강세로 내수공급 대신 해외 수출을 확대하면서 인도네시아 내수 석탄공급부족 야기. 중국의 호주산 석탄 수입을 금지하면서 전략적으로 인도네시아 석탄 수입 증가도 영향을 미침.

 

- 글로벌 석탄 가격은 중국 내 석탄 부족 우려로 석탄 가격 상승이 나타난 이후, 중국 내 생산 확대 영향으로 하향 안 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유럽 내 에너지 부족 우려, 겨울철 수요 증가 영향으로 12월 중순부터 석탄 가격 반등. 이 번 인도네시아의 조치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심화될 수 있음.

 

- 인도네시아발 석탄 수출 관련 물동량은 전체 벌크 물동량(8% 차지). 단기적으로는 석탄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발 전사 중심으로 화물 및 선박 확보를 서두를 수도 있음. 1분기 비수기 기간에도 불구하고 단기 시황 자극 요인으로 작용가능.

 

- 수출 중단 조치 기간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벌크 시황에는 부정적. 다만 물동량 감소에도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주요 석탄 수입 국가들은 수송 거리 증가로 물동량 감소폭을 일부 만회할 수 있을 전망.

 

 

 

 

■ 현대미포조선 : 업황은 다 함께, 실적은 나 혼자 - 케이프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5,000 원” 으로 유지

 

- 목표주가는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3004-4005 평균 PBR 1.8배의 10% 할인한 Target PBR 1.6배를 적용, 업종 대 Top pick으로 선정

 

- 업황 개선으로 인한 Sector rerating의 수혜를 대형 선박업체들과 공유하지만, 독보적인 실적개 선을 통해 올해 주가상승 여력은 업종 내에서 가장 크다고 판단. 글로벌 1위 한국조선해양의 유일한 중형 선박 건조 기업, 향후 글로벌 선사들의 친환경 연료 추 진선 또한 선제적인 수주가 가능한 것 또한 프리미엄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

 

ㅇ 중형 선박 업체이기에 가능한 것들

 

- 1년 초반의 짧은 리드타임이 업황 개선과 실적 반영의 시차를 줄이고, 올해가 바로 차별화가 되는 시점. 빠른 흑자 전환이 올해 업종 내 최선호 종목 선정의 핵심 요인

 

- 그룹사의 기술력, 원자재 구매력, 영업력은 공유하며 별도의 리스크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오랜 기간 프리미엄을 받아온 이유

 

- 선박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는 시기에 캐스케이딩 수요를 흡수할 가능성 높음. 선박의 대형화는 전 단계별로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중형 대형으로 갈라지는 양극화에 가까운 양상을 보임.

 

ㅇ 언젠가 대형 조선사에 역전당할 밸류에이션, 일단 올해는 아니다.

 

- 빠른 실적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 것이 정당하나, 중장기적 관점에선 차선호주로 밀려날 수 있음. 그러나 그 시점은 2023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

 

Top-line 성장의 한계는 선박의 규모에서 올 수도 있으나, 해양 부문 매출의 부재로 인해 향후 대형 조선사들의 해양설비 관련 수익성이 개선되는 시점 또한 주요한 차별 요소가 될 것.

 

현재의 수익성과 해양 부문 수주 잔고를 감안했을 때, 대형 조선사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지속될 것이라 판단. 최근 수주선종의 믹스개선 또한 향후 양호한 수주실적을 기대하게 함

 

 

 

 

 

■ EU Taxonomy와 원전,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다. - 현대차

 

ㅇ주요 이슈와 결론

 

- EU Taxonomy, 원전, 천연가스 친환경 전원으로 분류 가능성 높아짐. 확정은 아님. 향후 검토 를 거쳐 1월 중 발표될 계획. 친환경 요건 갖추기 위한 전제 조건 달성 매우 까다롭고, 2045년까지로 한정.

 

- 해외 원전시장은 원전 경쟁력뿐 아니라, 정치적 요소 등도 고려 필요. 국내 원전 수출 가능성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국내 원전 비중 관련 장기 전망이 변화한다고 가정할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원전 수명연장 검토될 가능성 높아.

 

ㅇ 디테일에 악마가 있다. 전제조건을 충족 어렵고, 2045년 이후 불확실성 여전

 

Reuters, Bloomberg 등 외신에 의하면, EU Taxonomy에 원전과 천연가스가 친환경 전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향후 EU집행위 제안 초안에 대해 회원국들과 전문가 위원단이 검토를 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변경될 여지도 있다.

 

독일,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포르투갈, 덴마크 등은 반대 입장이며, 프랑스, 폴란드, 체코, 핀란드 등은 원자력에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원전이 친환경 전원으로 인정이 되더라도, 특정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원전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은 높다.

 

외신에 따르면, 원전의 경우 1)2045년까지 건설허가를 얻고, 2)자금조달이 완료되었고, 3)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분할 곳이 있을 경우 녹색분류체계로 분류하기로 했다.

 

가장 이슈가 될 것은 2045년까지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과,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이슈다. 방사성 폐기물과 관련해서 현재 영구처분장을 운영중인 국가가 없고, 향후 프랑스, 핀란드 정도 만에 영구처분장을 2020년대 중반, 2030년대 중반에 각각 운영할 계획으로 건설 중이다.

 

아직 EU Taxonomy에서 요구하는 처분장 조건이 사용후 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영구처분장인지, 중간저장소 인지 등 디테일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안정적인 사용후 핵연료 처분장을 갖춘 국가가 중간처분 시설을 포함하더라도 몇 안되고,

 

지금부터 부지를 선정한다고 하더라도 건설에만 2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모든 요건을 갖추고 Financing까지 완료하기에는 전제 조건 충족이 상당히 만만치 않다는 판단이다. 또한, 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 여부도 2045년 이후 불확실성이 커졌다.

 

ㅇ 국내 기업의 해외 원전 수주 가능성 크지 않음.

 

향후, 폴란드, 체코 등 원전사업 기회가 있겠지만, 폴란드는 이미 Westinghouse가 AP1000 노형으로 Feed를 진행하고 있어 한국형원전 수출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체코는 프랑스 및 미국과 경쟁 중인데, 수주를 낙관하기는 만만치 않다. 또한, 사우디 원전은 한미간 협력 조건인 IAEA 추가의정서 가입국에만 원전을 수출한다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기대치를 높이기에는 불확실성이 높다.

 

따라서, 우리나라 주요 원전 업체들은 향후 국내 원전관련 정책 변화가 좀 더 중요해 질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 원전 정책 변화가 우리나라 원전 관련 기업 펀더멘털에 중요하다. 장기적인 원전 비중 에 대한 정책 변화를 가정할 경우, 기존 원전 수명연장부터 논의가 우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국내 신규원전은 미지수이다.

 

ㅇ 원전산업 관련 최선호주 한전KPS. 원전 수명 연장만 되어도 수혜

 

우리는 원전 산업과 관련하여 EU Taxonomy에 원전이 친환경으로 분류된다고 하더라도 전제조건을 감안하면 원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판단이다.

 

일부 동유럽국가들의 원전 발주 가능성이 높지만, 최근 원전 시장은 단순히 원전 노형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역학관계 등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내 업체들의 해외 원전수주 가능성을 점치기에는 불확실성이 너무 높다. 게다가 주요 기자재 및 설계 업체들의 주가는 기대감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다.

 

결국 우리나라 원전 기업들에게 중요한 것은 국내 정책 변화다. 정책 변화의 가장 큰 이슈는 원전 발전 비중이 될 것이다. 현재 원전 발전 비중이 30% 내외인 상황을 더욱 높인다는 가정을 할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은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이 될 것이며, 신규원전 발주는 후순위이다. 또한, 원전 사후처리와 관련된 공론화가 필요하게 될 전망이다.

 

우리는 이와 관련해 한전KPS를 최선호주로 추천한다. 한전KPS의 가장 큰 Risk는 향후 기저발전인 원전이 점차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원전 관련 정책이 대선이후 재검토 되어 기존 원전의 수명이 연장될 경우 동사가 가장 큰 수혜이다. 또한, 폐로 등 원전 사후처리 관련해서도 동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오늘스케줄 :  1월 4일 화요일


1. 美) 12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 예정(현지시간)
3. LG 월드 프리미어 개최 예정(현지시간)
4. 이재명, 경기 광명 기아차 공장서 신년회견 예정
5. 싸이월드 서비스 시작 예정
6. 11월 온라인쇼핑동향

 

7.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변경상장(주식병합)

8. 하나마이크론 추가상장(무상증자)
9. 시스웍 추가상장(BW행사)
10. 삼보산업 추가상장(CB전환)
11. 알파홀딩스 보호예수 해제
12. 큐로홀딩스 보호예수 해제


13. 美) 11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현지시간)
14. 독일) 1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15. 독일) 12월 실업률(현지시간)
16. 영국) 12월 CIPS / 마킷 제조업 PMI(현지시간)
17. 영국) 11월 영란은행(BOE) 실질금리(현지시간)
18. 中)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유럽연합(EU)이 유럽 집행위원회 녹색 분류체계 초안에서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에 원전을 포함하겠다는 계획을 세움. 원전을 환경, 기후친화적인 그린에 너지로 규정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됨 (Reuters)

 

ㅇ OPEC이 차기사무총장에 쿠웨이트의 하이탐 알 가이스를 임명함. 알 가이스 차기 사무총장은 2023년까지 감산합의를 유지하는 것은 본인의 최우선 사항중 하나이며, 감산합의 유지를 지지한다고 밝힘 (Reuters)

 

ㅇ 애플이 장중 182.88달러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찍은 것은 물론 최초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한 미국 기업이 됨 (CNBC)

 

ㅇ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중국 산시성 시안발 반도체 공급망 차질이 초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중국 정부가 제로코로나(확진자 0명) 정책을 고수하는 가운데 시안발 코로나19 확산세는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임.

 

ㅇ 세계 반도체 업계가 대대적인 설비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시설운영인력이 부족해 인재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미국 반도체 업체들이 의회를 상대로 해외 인력 채용을 손쉽게 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일본은 고등전문학교에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결정함.

 

ㅇ 인도네시아의 석탄수출금지 조치에 최대 수입국인 중국도 자국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있음. 당분간 다른 국가로는 부족분을 메우기 어려운데다 인도네시아 수출금지가 장기화되면 중국 석탄시장이 수급 균형을 찾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임.

 

ㅇ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내에서 가공되는 육류의 원산지 표기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해 무역 분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수입육에 의존하는 가 공업체가 타격을 입고 대미 육류 수출국과는 마찰로 번질 수 있다는 것임 (FT)

 

ㅇ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인력난을 겪는 의료 시스템을 우려하며 입원 환자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 (WSJ)

 

ㅇ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 대상자를 12~15세로 확대함 (CNBC)

 

ㅇ 지난해 유럽을 중심으로 나타난 에너지위기 속에서 러시아 국영 천연가스회사 Gazprom은 1억 7,900만 파운드(2,883억 5,647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파악됨. 가스프롬 측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의 에너지 수요 급감이 변동성이 높은 시장상황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음.

ㅇ 터키의 인플레이션율이 2002년 이후 최고수준으로 치솟음. 터키는 리라화 약세와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감으로 인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지수가 7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2002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되는 종목군 주목.

 

MSCI한국지수ETF는 0.01% 하락, MSCI신흥지수 ETF는 0.72% 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6.76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01% 하락. KOSPI는 소폭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연말 미 증시 하락이 리밸런싱 수급요인에 의한 일시적 하락이었다는 점이 부각되자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상승. 지난해 배당락 이후 1월효과 기대로 적극적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개인투자자에 의해 한 때 3,000p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홍콩증시가 헝다그룹 거래 중단 등의 악재로 하락하는 등 증시주변여건 악화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

 

간밤의 미 증시가 개별업종 중심으로 차별화되는 등 지수 보다는 종목과 업종에 주목하며, 변화를 보인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시장 참여자들이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과 관련된 소식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기 때문 한국증시도 실적 관련 소식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한국의 12개월 선행 EPS가 지난주 대비 0.9% 상향 조정된 점은 긍정적.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IT 하드웨어 등의 영업이익은 상향 조정되고 있어 관련 종목은 견고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달러화 강세 및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 여전히 매파적인 연준의 통화정책 지속 가능성은 부담. 종합하면 오늘 한국증시는 소폭 상승출발 후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등 경제지표에 주목하며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종목군 중심으로 견고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18%
WTI유가 : +0.18%
원화가치 : -0.02%
달러가치 : +0.32%
미10년국채금리 : +7.8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테슬라와 애플의 힘으로 상승

 

ㅇ 다우 +0.68%, S&P+0.64%, 나스닥+1.20%, 러셀+1.21%

ㅇ 미 증시 변화요인 : 전기차, 항공, 백신, 금융 등 업종별 요인


3일 미 증시는 연말하락에 대한 되돌림 영향으로 상승 출발 후 개별기업들의 변화요인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린 차별화장세 진행.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금융주와 에너지, 테슬라(+13.53%) 등이 급등했으나, 제약, 바이오, 소프트웨어 업종이 부진. 결국 미 증시는 개별기업과 산업이슈에 따라 변화하며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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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일 미 증시는 실적시즌을 앞두고 기업, 산업별 차별화가 이어짐. 자동차 산업은 테슬라(+13.53%)가 4분기 인도량이 30만8,600대를 기록해 3분기(24만1,300대)는 물론 시장예상(27만)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음.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하고 인도량이 급증하자 실적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되며 주가 또한 급등. 이에 힘입어 GM(+4.33%), 포드(+4.81%) 는 물론 니오(+5.65%), 루시드(+7.57%), 로드타운(+7.83%) 등도 상승.

 

애플 (+2.50%)도 상승세가 뚜렷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연말 쇼핑시즌 동안 에어팟 2,7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웨어러블 부문의 매출성장이 올해에도 뚜렷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VR기기 출시 임박 등으로 올해는 애플의 웨어러블 비즈니스에 있어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 또한 애플 상승 요인 중 하나. 시가총액이 장중 최초로 3조달러를 돌파.

 

연준의 매파적인 기조 지속 가능성에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일부 기술주와 제약, 바이오 업종이 부진. 특히 모더나(-7.45%)나 화이자(-4.06%) 등 백신 관련주와 써머피셔(-3.35%), 다나허(-4.03%) 등 진단키트 관련 종목군의 하락이 뚜렷.  반면 투자의견이 상향된 웰스파고(+5.73%)를 비롯해 JP모건 (+2.12%) 등 금융주는 국채금리 상승과 실적 개선 기대 속 상승.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무려 50만명을 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중증도 환자나 사망자수가 증가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시장은 주목. 12월 24일 이후 1만5천여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 속 델타항공(+3.10%) 등 항공업 종이 강세를 보였고 카니발(+6.41%) 등 크루즈, 부킹홀딩스(+2.59%) 등 여행, 라스베가스 샌즈 (+3.21%) 등 리조트 업종이 강세.

 

엑손모빌(+3.84%) 등 에너지 업종도 OPEC 차기의장이 원유수요가 연말에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 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실적에 대한 기대로 상승.

 

이날 미 증시는 새로운 이슈보다는 개별기업과 업종중심으로 변화요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점이 특징. 특히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어 실적과 관련된 소식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점도 특징. 이를 감안 당분간 미 증시를 비롯해 글로벌 주식시장은 실적에 주목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ㅇ 섹터&업종&종목 : 전기차, 금융, 에너지 업종 강세 Vs. 백신업종 하락

 

테슬라(+13.53%)의 4분기 인도량이 역대 최고치인 30만 8,600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급등.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하고 인도량이 급증하자 GM(+4.33%), 포드(+4.81%) 등도 상승.

 

애플 (+2.50%)은 연말 쇼핑시즌 동안 에어팟 2,7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웨어러블 부문의 매출 성장이 올해에도 뚜렷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엑손모빌(+3.84%)은 OPEC 차기 의장이 연말에는 원유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실적에 대한 기대로 상승. 

 

대규모 항공편 취소에도 불구하고 보잉(+3.25%), 델타항공(+3.10%) 등 항공주는 오미크론 확산에도 중증도가 낮다는 점이 부각되자 향후 산업발전에 대한 기대로 강세. 이에 힘입어 카니발(+6.41%) 등 크루즈, 부킹홀딩스(+2.59%) 등 여행, 라스베가스샌즈(+3.21%) 등 리조트 업종이 강세.

 

웰스파고 (+5.73%)는 실적 개선 기대를 이유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자 강세. JP모건(+2.12%) 등 금융 주도 국채금리 상승과 실적 개선 기대 속 상승.

 

페이팔(+3.37%)은 최근하락이 과도했다며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자 강세. AMD(+4.41%)는 골드만삭스가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좋은 주식으로 선정하자 강세.

 

모더나(-7.45%)나 화이자(-4.06%) 등 백신 관련주와 써머피셔(-3.35%), 다나허(-4.03%) 등 진단키트 관련 종목군은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채권금리 상승에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건설지출, 공공지출 감소로 예상 하회

 

미국 11월 건설지출은 지난달 발표(mom +0.4%)와 같은 전월 대비 0.4% 증가해 예상(mom +0.6%)을 하회. 전년 대비로는 9.3% 증가해 지난달 발표(yoy +8.6%)를 상회. 세부적으로 보면 민간부문은 전월 대비 0.6% 증가했는데 주거용 건설이 0.9%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기업투자를 이야기하는 비주거 건설은 전월 대비 0.1% 증가에 그쳤고, 공공지출은 전월 대비 0.2% 감소해 전반적으로 내용도 좋은 모습은 아니었음.

 

 

 

 


■ 전일 뉴욕채권시장 : 국채 금리, 되돌림 현상과 매파 연준 기대로 급등

 

국채금리는 연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의해 하락했으나, 올해 첫 거래일에서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연말에 실질금리가 크게 하락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었는데 이날은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하여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남. 

 

코로나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병원리소스가 부족했으나 사망자 추이가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자 관련 우려가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된 점도 기대인플레이션과 실질금리가 동반상승한 요인.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자극해 금리 상승폭이 확대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지난 연말 일부 되돌림을 뒤로하고 새해 첫 거래일에서는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실질금리가 크게 반등한 점이 달러강세의 이유로 보임.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지속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강세요인중 하나.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 비 0.2%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의 신흥국 환율 또한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와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상승. OPEC 차기 총장이 올해 말에는 수요 가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하자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된 점이 긍정적인 요인. 더 불어 오미크론이 원유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폭 확대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휴장인 가운데 미국 CME 시장에서 구리는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은 휴장

 

곡물은 대두가 아르헨티나 지역에 비 소식이 전해 지며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그러나 옥수수와 밀의 경우는 작황에 긍정적 인 날씨와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상하이증시 휴장, 일본증시 휴장

 

홍콩증시는 기술주 투자심리위축과 중국 부동산 개발 업체에 대한 재정 건정성 우려로 하락.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진 중국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는 이날 홍콩 증시에서 거래가 중단됨. 

 

중국지방당국은 지난해 12월30일 헝다에 하이난인공섬 화다오에 짓고 있는 아파트 39개동을 10일 안에 철거하라고 명령한 바 있음.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