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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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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5.

2022/01/05(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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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배스 이후-NH

 

[국내 주식시장은 가치와 퀄리티 스타일이 상승 추세로 미국 주식시장과 흐름이 유사. 당분간 현재의 스타일이 지속될 가능성 커. 국내 기업 관련해서는 빅 배스에 영향 받을 4분기 실적보다 2022년 KOSPI 기여도와 실적 신뢰도에 근거한 업종 선택이 유리]

 

ㅇ S&P500 내 인플레이션 수혜 업종의 순이익 예상치가 높아지고 있음

 

-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 글로벌 공급망 회복에 대한 기대로 미국 초대형주로의 쏠림은 더욱 완화될 것으로 판단되며, 스타일 측면에서도 가치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최근 실적 전망치 흐름에도 변화가 관찰된다.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에너지, 소재, 제약, 자동차, 식 자재 유통, 운송 업종을 중심으로 순이익 예상치가 높아지고 있다. 대체로 성장주보다 가치주에 해당되는 업종들이다.

 

ㅇ 국내 기업은 4분기 빅 배스 이후를 염두

 

- 12월 결산법인이 다수인 국내 상장사는 4분기에 이익을 줄이면서 빅 배스를 단행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시장 참여 자들은 이미 4분기 빅 배스 현상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4분기 실적 발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다음해 1분기 예상 실적에 더 큰 관심을 가질 것이다.

 

- 현재 2021년과 2022년 실적 전망치 간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1년 4분기 어닝쇼크는 2021년 이익 레벨을 낮춰 2022년 이익 증가율을 상승시킬 것이다.

 

- 결국 이는 KOSPI 12개월선행 이익증가율의 저점을 앞당기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된다.

 

① 빅 배스 이후를 겨냥: 2022년 실적 전망치 변화를 감안한다면 4분기 어닝쇼크로 인해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전망이 전분기 대비 감익에서 증익으로 바뀔 수 있는 업종은 유통, 자동차, 미디어 등으로 판단된다.

 

② 실적 기여도, 신뢰도를 활용하는 아이디어: 올해 KOSPI 영업이익 증가 기여도가 비교적 높은 업종인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은 최근 실적 전망치의 편차가 적어 실적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된다.

 

 

 

 

 

■ 흥미로웠던 ISM 제조업 지수와 이 지표로 본 금리 급등 현상- KB

 

ㅇ  급락한 ISM제조업:

 

미국 12월 ISM 제조업 지수는 58.7 (컨센 60.0)로 지난 1월 이후 최저치였습니다. 하락을 이끈 항목은 ‘가격 (-14.2), 배달 (-7.3), 생산 (-2.3)’이었습니다. 잘 보면 인플레 관련 항목이 급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객재고’ 역시 반등 (+6.6)하면서 올 봄엔 공급병목과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을 것임과 해소의 속도도 빠를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또 주목할 것은 생산항목도 급락했다는 점입니다.

 

공급병목이 해소되면 오히려 생산은 본격적으로 증가해야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이는 가수요의 존재를 증명하는 대목입니다. 재고가 채워지면서 가수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ㅇ 급등한 금리:

 

그런데 올해 들어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작년 말 급등하던 단기금리는 횡보하고 있습니다. QE2, QE3가 재개 될 때 나타나던 현상입니다.

 

긴축이 더 강해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면 장기금리는 반등하고 단기금리는 상승을 멈춥니다. 여기에 오미크론 낙관론, QT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듯 합니다.

 

만약 가수요의 영향이 크다면, 경기는 좀 더 둔화되는 분위기로 갈 것이고 이는 장기금리 상승에 한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지표가 명확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며, 따라서 봄이 되어야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ㅇ 3줄 요약

 

1. ISM제조업지수에는 공급병목 (인플레이션)이 꺾일 것이라는 신호가 더 강해졌다.

2. 공급병목 해소 시그널에도 생산 항목이 급락했는데, 이는 가수요가 해소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3. 가수요 여부는 장기금리 급등 현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 급등락을 반복하는 천연가스 : 러시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국

 

[천연가스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연결 안정화의 필수 조건은 러시아와의 긴장감 완화, 다음주 예정된 회담들에 주목 다만 유의미한 진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인플레이션 압력 장기화 가능성]

 

ㅇ 급등락을 반복하는 천연가스:

 

러시아발 공급 안정이 필요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다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러시아와의 갈등으로 인해 공급이 제한되면서 수급이 매우 불안정해진 영향이다. 서유럽으로 향하는 흐름을 살펴보면 폴란드를 거쳐 독일로 들어오는 양과 우크라이나를 경유해 유입되는 양이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주에는 천연가스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이는 아시아로 향하던 미국 LNG선이 중간에 유럽으로 돌아선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다. 추세적인 안정화를 위해서는 러시아와의 긴장감을 낮출 필요가 있다.

 

천연가스 가격에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 으로 인해 인플레이션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데, 러시아와의 갈등이 장기화되면 이 흐름도 이어진다는 의미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아시아 LNG 가격에도 상승 압력을 가하면서 국내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준다. 가스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두 지역이 경쟁을 벌이기 때문에 유럽 천연가스와 LNG 가격은 대체로 동행한다.

 

이는 ECB를 비롯한 중앙은행들의 매파적 성향을 한층 자극할 수 있는 관계로 시 장에 부정적이다.

 

러시아와의 갈등의 배경에는 우크라이나가 자리 잡고 있다. 러시아는 작년말부터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10만명 규모의 군력을 배치하는 등 2014년 이후 다시 한번 침략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바이든과 푸틴 대 통령간 두 차례의 소통이 있었지만, 긴장감을 낮추지는 못했다. 지난주 진행됐던 두 정상간의 전화통화에서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할 경우 대대적인 경제적 제재가 가해질 것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경고와 두 국가간의 관계가 완전히 파열될 것 이라는 푸틴의 반응만 부각됐다.

 

이에 따라 다음주에 예정된 러시아와의 회담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0일에 는 미국과 러시아간 안보 회담, 12일에는 NATO와의 회담, 13일에는 유럽 국가 들과의 회담이 연달아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유럽과 러시아간의 입장 차를 좁히 기 위한 만남으로, 해당 회담들을 통해 긴장감이 낮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그러나 갈등 해소가 결코 쉽지는 않아 보인다. 러시아는 지난달 17일 미국과 NATO에 몇가지 조건들을 요구했는데, 미국과 NATO 회원국들 입장에서는 이 조건들을 수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달 러시아가 전달한 요구 사항은, 1)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신규 회원국의 NATO 가입 금지, 2) 미국의 해외 핵무기 배치차단, 3) NATO의 동유럽 회원국 영토에 NATO군 배치금지 등이다. 모두 미국과 NATO가 쉽사리 받아드릴 수 없는 조건들이다. 

 

다음주 회담에서 해당 조건 들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겠지만, 유의미한 진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만약 다음주에 두 진영간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앞서 서술했듯이 천연 가스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 또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이제는 높은 전력 가격으 로 인해 금속과 같은 고 에너지 산업 중심으로 생산 차질로도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EU의 전력 생산은 천연가스 의존도가 높은 만큼 전력가격도 천연가스가격과 동반해서 움직이는데, 최근 미국 알코아(Alcoa) 그룹은 높은 에너지 가격 으로 인해 스페인에 위치한 알루미늄 생산시설을 2년간 닫겠다고 발표했고,

 

유럽 최대 알루미늄 생산기업인 알루미늄 덩케르크(Aluminium Dunkerque)도 생산량을 줄이는 결정을 했다. 공급망 차질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수혜 볼 수 있는 부분은 존재한다. 러시아산 천연가 스 공급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미국산 LNG에 대한 수요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최대 LNG 수출 기업인 셰니어 에너지(Cheniere Energy)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중이다. 이와 같은 수요 증가가 추가 LNG 주문으로 연결되면 국내 조선 업종에도 수혜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 삼성전자 : 2022년은 퀀텀 점프가 될 한 해 -한화

 

[예상대로 메모리 다운사이클은 짧게 종료되고 있습니다. 중국 시안 공 장의 생산 조정은 낸드 시황 개선과 가격 상승으로 나타날 전망입니다. 올해에는 파운드리와 폴더블폰 사업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매력적인 호재가 풍부한 만큼 제2 의 전성기를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합니다.]

 

ㅇ 4분기 영업이익 15.2조 원 추정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5.9조 원, 영업이익 15.2조 원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판단한다. 디램과 낸드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5%, -3% 하락할 것으로 보여 시장 컨센서스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비메모리 사업도 파운드리 단가 상승, 수율 개선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1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DP 부문은 OLED 최대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QD디스플레이 양산 초기 비용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IM 부 문은 기존 추정치에 부합했다

 

ㅇ 2022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28% 성장한 68조 원 전망

 

우리는 동사의 2022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액 330조 원, 영업이익 68 조 원을 전망한다. 반도체 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44조 원으로 전년대 비 47% 성장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이는 2분기부터 메모리 상승 사이클 시작, 파운드리 단가 상승, 엑시노스 판매량 증가에 기인한다.

 

스마트폰 사업도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가 본궤도에 진입 하면서 양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DP 부문은 OLED 수요 확대로 인해 5조 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판단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만 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상향한다. 2022년 영업이익을 기 존 대비 12%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BPS에 2.2배를 적용했다.

 

메모리 다운사이클이 짧게 종료될 것으로 전망되고, 그동안 주목받아왔던 투자 포인트인 파운드리와 스마트폰 사업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재평 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 오비고 : 글로벌 스마트카 S/W 플랫폼 기업 -NH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자율주행, 스마트카, 인포테인먼트 등)에 따라 동사의 차량용 미드웨어 S/W 구조적 수요 증가 전망. 차량용 반도체 수 급 이슈에 따른 부진을 매수 기회로 활용 필요]

 

ㅇ 기업현황 

 

오비고는 2003년 3월 설립된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기업. 2020년 기준 매출 비중은 공동연구개발 51.8%, 로 열티&라이선스 37.4%, 유지보수 10.5%, 기타 0.3%. 동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AGB 브라우저, 앱 프레임워 크, 개발 툴킷, 앱 스토어로 구성. 

 

2008년 글로벌 차량제조사 B사에 HMI브라우저 최초 상용화 성공을 시작으로 2013년 국내 완성차 업체, 인도 M사, 2017년 글로벌 Top3 완성차 업체와 국내 S사 대상 상용화 레퍼런스 확보

 

ㅇ 차량용 미드웨어 S/W 구조적 수요 증가 전망

 

오비고는 차량용 S/W 기업. 동사의 솔루션은 AGB 브라우저, 앱 프레임워 크, 개발 툴킷, 앱 스토어로 구성.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는 현재진행형. 자율주행, 스마트카, 인포테인먼트 등의 도입에 따른 동사의 차량용 미드웨어 S/W는 구조적 성장을 지속할 것.

 

차량용 S/W 개발부터 탑재까지 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 이에 그간 동사 의 매출은 공동연구개발 매출 위주로 구성. 글로벌 Top3 완성차 업체(R사, N사) 및 국내 완성차 업체와의 양산 계약에 따라 로열티 위주의 매출 포트 폴리오로 변화할 것(로열티 비중: ’20년 29.0%→’23년 45.8%).

 

차량에 동사 S/W 탑재 시 한대당 3~8달러의 로열티 매출 수취. 로열티 매출은 별도 의 변동비가 발생하지 않아 높은 영업 레버리지 창출 가능.

 

ㅇ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매수 기회로 활용 필요

 

2022년 실적은 매출액 177억원(+98.7% y-y), 영업이익 14억원(흑전 yy, 영업이익률 7.7%) 전망.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장기화로 인한 자동 차 생산 지연으로 로열티 매출 일부 이연 영향. 다만, 올해 하반기부터 점 진적인 자동차생산 정상화가 예상됨에 따라 해당 이슈에 따른 부진을 매수 기회로 활용 필요.

 

기 확보된 글로벌 고객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보험 서 비스, In-Car Payment 등) 탑재를 추진 중인 상황으로 B2C(운전자) 플랫 폼 매출 확대 또한 중장기 기대 요인. 스마트카,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패 러다임에 부합하는 회사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접근 유효.

 

 

 

 

 

■ DL이앤씨 : 건설/건자재 4Q21Preview: 편안한 실적 -이베스트

 

ㅇ일회성이 많았던 3분기이익과 유사한 수준의 경상적 이익 기대

 

DL 이앤씨의 4Q21 매출액은 2 조 252 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4% 감소, 컨센서스대비 8.6% 하회할 전망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2,524 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3% 감소, 컨센서스 영업이익 2,491억원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분기가 플랜트 부문의 국내외 현장 충당금 환입에 따른 일시적 이익 확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었는데, 금번 4 분기는 경상적 영업 레벨만으로도 QoQ 로 큰 감익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호실적의 주 원인은 주택부문 매출 기여 확대 및 절대 마진 레벨 상승세 지속에 기인한다. 4 분기가 통상적으로 Peer 업체들의 해외 부문 일회성 충당금 설정이 빈번했던만큼,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안정적 실적이 확인되면서 더욱 DL 이앤씨의 펀더멘탈의 견고함이 다져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Trading Buy 추천유지

 

건설주의 전반적인 주가 횡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은 DL 이앤씨의 주가 키맞추기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대형 건설주의 평균 Forward PBR 은 0.63X, DL 이앤씨의 Forward PBR 은 0.48X 로 여전히 Peer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은 구간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30 공시를 통해 러시아 발트해 우스트-루가 지역의 PE/LAO (Linear Alpha Olefins) 프로젝트의 설계, 조달 1.6조원을 수주하면서 본격적으로 EPC 중 고부가 영역인 EP 로의 저변 확보가 나타난 점 역시 긍정적으로 판단, 대형 건설주 내 Trading Buy 전략 추천을 유지한다.

 

 

 

 

 

■ LS전선아시아 : 정상궤도로 -신한

 

ㅇ목표주가 10,5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 10,5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는 2022년 EPS 658원에 Target PER 15.8배(2016~19년 평균 PER)를 적용했다.

 

2022년 EPS 성장률은 37.8%를 예상한다. 베트남 경제 성장 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 수혜를 기대한다. 주가 상승은 전력케이블 이 익 성장과 통신선 이익 회복이 견인할 전망이다

 

ㅇ전력선/통신선 사업 영위,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

 

LS전선의 자회사로(지분 61.0%) 베트남과 미얀마에 생산 법인을 보유 한 중간지주회사이다. LS-VINA(하노이)는 전력선(초고압/중저압), 소재 사업을 영위 중이며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1위(M/S 23.0%) 업체이다.

 

원재료비 비중이 높아 구리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만 이를 판가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이다. LSCV(호치민)는 전력선(중저압), 통신선, 부스닥트를 생산하고 있다.

 

LSGM은 2018년 초도 매출 이후 미얀마 전력케이블 시장 1위를 목표로 성장중이다. 매출액 비중은(19년 기준) LS-VINA, LSCV, LSGM 각각 70.6%, 27.9%, 1.5%이다

 

ㅇ 베트남 전력수요 확대 수혜

 

베트남 경제 성장(21~25년 평균 +6.8%)으로 전력케이블(연평균 +6.1%)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다. 베트남 정부는 전력소비량 증가로 발전설비 용량을 2035년까지 약 3배 확대하고 송배전망 설비 확충에 53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2021~25년 송전선(500kv/ 220kv) 투자 규모도 7차 계획 대비 196.8% 상향됐다. 2022년 매출액 8,431억원(+7.7% YoY), 영업이익 327억원(+23.2%)을 예상한다.

 

투자포인트는 1) 전력케이블 이익 성장, 2) 통신선 이익 회복, 3) 부스닥트 성장으로 정리된다.

 

전력케이블은 주요 도시 지중화 프로젝트 지속,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형 프로젝트 확대로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예상한다. LS-VINA는 2분기까지 베트남 풍력 관련 발주의 90% 이상을 수주했다.

통신선은 선진국 투자 재개, 미국 인프라 법안 수혜로 기존의 수익성을 회복하겠다.

차세대 배전시스템인 부스닥트는 대용량 전력이 필요한 초고층 빌딩, 공장의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 피엔티 : 장비업체 대장, 가장 핵심적인 전극공정 장비 -교보

 

ㅇ 기업개요

 

피엔티는 2003년 12월 설립, 2012년 7월 코스닥 상장한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업체로 주요제품은 2차전지 전극공정 중 Coating, Calendaring, Slitting에 사용되는 롤투롤 장비. 

 

얇고 민감한 2차전지 소재의 특성상 고난이도의 기술력이 필요. 동사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극공정 장비의 국산화 선도.

 

2021년 3분기기준 매출 비중은 2차전지 제조 장비 73.18%, 소재장비 23.55% 등. 국내 배터리 3사와 중국 EVE에너지 등에 2차전지향 롤투롤 장비를 납품하고 있으며, SK넥실 리스에 동박 제조 장비 독점 공급. 동종기업으로는 국내 씨아이에스, 일본의 도레 이, 히라노가 있음.

 

ㅇ 장비업종 내 독보적인 23.6%의 영업이익률

 

2021년 3분기 매출액 636억원(YoY -3.8%), 영업이익 150억원(YoY +56.3%, OPM 23.6%)을 발표. 실적 호조의 원인은 이익률이 좋은 프로젝트 반영이 많았으며, 기술개발 비용이 높은 장비들의 수율 안정화 및 중국 법인에서 부품 수직계열 화 비중이 높아진 것에 기인.

 

장비사업의 설치와 시운전등의 과정이 코로나19에 불 리한 대면 사업이라는 특징이 있으나 높은 수주잔고(3Q21시준 7,502억원, +54%)으로 매출성장은 필연적인 상황이며 영업이익률은 15%이상 유지할 수 있 는 체질을 마련.

 

ㅇ 동사의 투자포인트 : 난이도 높은 전극공정 장비, 2차전지 시장성장과 함께할 것

 

 ①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2차전지 전공정에서 높은 이익률을 보여주고 있어 3Q21에서 보여준 YoY +54%의 수주 성장이 향후에도 이어질 것

 

②2차전지 장비 뿐 아닌 동박 산업으로 다양화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 어 전기차 시장확장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음 ③장비업체 중 가장 적극적인 해 외법인 대응을 통해 현지 대응 및 해외 고객사 확대에 긍정적.

 

 

 

 

■ 원익피앤이 : 후공정 경쟁력 바탕→ 조립공정, 충전사업, 리사이클 장비 확대 -교보

 

ㅇ기업개요

 

2004년 3월 피앤이솔루션으로 설립, 2011년 9월 코스닥 상장. 2021년 3월 원익 홀딩스에 인수되어 사명 원익피앤이로 변경하였으며 2021년 1월 연결종속회사 중 하나였던 피앤이이노텍 흡수합병.

 

2차전지 활성화 공정 중 포메이션 및 사이클러 장비업체로 피앤이시스템즈(지분 35%) 인수 이후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음. 동사는 포메이션 장비 부문에서 40%, 싸이클러 부문에서 65% 수준의 점유율로 공고한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음.

 

2021년 3분기 누적기준 매출비중은 2차전지 장비 85.74%, 전원공급장치 7.19% 등으로 구성됨. 주요 고객사는 국내 및 유럽 배터리 제조업체 및 중국 EVE에너지 등.

 

ㅇ코로나19 영향과 회계처리에 따른 매출 이연

 

2021년 3분기 매출액 196억원(YoY -43.0%), 영업이익 -10억원(적전)을 발표 했으며 누적 매출 실적은 지속적으로 전년대비 성장하였으나 분기실적은 저조한 상황.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지연 영향과 원자재가격 상승 영향이 있었음.

 

특히 3분기 매출하락은 회계처리 인식 방법 때문이며 이연된 매출액은 4분기에 반영되 어 평년수준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파악.

 

ㅇ동사의 투자포인트 : 후공정 경쟁력 바탕 → 조립공정, 충전사업, 리사이클 장비 확대.

 

①3Q21기준 수주는 2,223억원으로 YoY +43% 증가된 수치이 며 2차전지 후공정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수주확대를 기대.

 

②2021년 3월 원익홀딩스에 편입되어 원익피앤이로 사명이 변경. 삼성SDI의 최근 인사변경과 함 께 향후 공격적인 투자 관련 수혜를 전망.

 

③엔에스 지분 38.02% 인수를 통해 향후 해외향 턴키 수주를 통한 시장 확대를 기대.

 

④충전사업과 배터리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이 확대될시 타겟 시장 확장성에서 긍정적.

 

 

 

 

■ 엠플러스 : 뚝심과 장인정신은 언젠간 빛을 본다 -교보

 

ㅇ기업개요

 

2003년 4월 설립, 2017년 9월 코스닥 상장된 동사는 2차전지 파우치형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동사의 강점은 노칭, 스태킹, 탭웰딩, 패키징, 디개 싱 등 조립공정 전체 설비를 턴키로 납품할 수 있다는 점.

 

2008년부터 미국의 A123 Systems와 협력하여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 보. 2021년 3분기 누적기준 매출비중은 2차전지 조립장비 96.66%, 기타 3.34% 로 구성됨. 주요 고객사는 국내 배터리 3사, Svolt, 중국 EVE에너지 등이 있음.

 

ㅇ 고객사와 대외변수로 단기적 실적 부진

 

2021년 3분기 매출액 114억원(YoY-74.2%), 영업이익 -21억원(적전)을 발표. 실적부진의 원인은 코로나19와 국내 배터리 셀 업체의 소송으로 수주가 이연으로 인함.

 

또한 물류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용이 크게 증가되었음. 대내외적인 이슈로 4분기까지의 실적 개선은 크지 않겠지만 2022년부터 강한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ㅇ동사의 투자포인트 : 드라마틱한 기업 체질 변화, 주가는 제자리

 

①수주잔고의 증가로 3Q21기준 1,675억원에서 2022년에는 최소 3,000억원 이상의 수주 확대를 전망.

 

②최근 동사는 공격적인 인력확대를 진 행했는데 기술개발 및 영업분야에서 고스펙 인재들을 모집하며 기업체질 변화에 일 조. 그 일환으로 독일 지멘스社와 기술 협업을 통해 유럽과 미국 영업성과를 기대.

 

③최근 조립장비 산업에서 출혈경쟁이 점차 완화되고 있는데, 배터리 셀 업체에서 조립장비 업체들의 도산으로 애프터서비스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술력과 신뢰성이 있는 업체와 협업을 강화중. 그동안 출혈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꾸준히 장 비사업을 진행한 뚝심과 장인정신이 빛을 발하는 시기가 다가온것으로 판단.

 

 

 

 


■ 오늘스케줄 - 1월 5일 수요일


1.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2. 美) 12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3. CES 2022(현지시간)
4.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시 예정
5. 12월 외환보유액


6. 자안바이오 상장폐지
7. 디피씨 상호변경(스틱인베스트먼트)
8. 홈캐스트 추가상장(유상증자)
9. 엔투텍 추가상장(유상증자)
10. CSA 코스믹 추가상장(유상증자)
11.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2. 윈스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13. 에코프로비엠 추가상장(BW행사)
14. 두산중공업 추가상장(BW행사)
15. 광림 추가상장(CB전환)
16. 아이오케이 추가상장(CB전환)
17. 지나인제약 추가상장(CB전환)
18. KH E&T 추가상장(CB전환)
19. 텔콘RF제약 추가상장(CB전환)
20. KD 추가상장(CB전환)


21. 美) 1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2. 美) 12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23.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4.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5. 유로존) 1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6. 독일) 1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의 ISM 12월 제조업 PMI 58.7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하회함. ISM의 티모시 R 피오레 회장은 고용 어려움 등으로 수요를 충족하는 것이 여전히 어려움으로 남아 있다고 언급함 (Bloomberg)

 

ㅇ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올해 미 연준이 금리를 2회 인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또한 지속적인 인플레 가능성과 코로나19 이후 경제가 다시 저성 장, 저 인플레로 돌아갈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함 (WSJ)

 

ㅇ OPEC+ 가 오는 2월에도 하루 40만배럴의 증산 규모를 유지하기로 합의함. 이는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급증해도 석유 수요에 엄청난 충격 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 것임 (WSJ)

 

ㅇ 인도네시아의 석탄수출금지조치의 여파로 중국 내 석탄선물가격이 8% 가까이 급등하면서 작년 중국을 강타한 석탄부족에 따른 '에너지대란'의 재연 등 연쇄효과로 이어질지 우려가 나오고 있음.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화이자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기존에 약속했던 1천만 명 분보다 두 배 많은 2천만명 분을 구매하겠다고 밝힘 (CNBC)

 

ㅇ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화이자의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6개월에서 5개 월로 1개월 단축하는 권고안을 승인함 (CNBC)

 

ㅇ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함. 존스홉킨스대 집계 결과 전날 하루 동안 미국에서 106만2000여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음. 종전 최고치인 지난달 31일 59만여명에서 일주일도 안돼 2배 가까이 폭증.

 

ㅇ 영국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함. 직원이 부족해진 의료 시스템의 위기가 임박했다는 경고도 나옴 (CNBC)

 

ㅇ 프랑스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됨. 새 변이는 프랑스 남부지방에서 발견돼 소규모로 확산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프랑스 마르세유 IHU 지중해 감염연구센터는 이 변이의 이름을 'B.1.640.2'로 명명. 이 변이는 46개의 돌연변이와 37개의 유전자 결핍을 가진 것으로 파악됨.

 

ㅇ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인권 탄압 의혹의 진원지인 신장(新疆) 위구르족 자치구 우루무치에 첫 대리점을 개설함. 테슬라는 이로써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에 30개 대리점을 거느리게 됨.

ㅇ 중국 당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연중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 전에 추가 통화완화 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추가 통화완화는 유동성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지만 부채 증가를 야기할 수 있어 중국 경제에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실적 호전 기대 종목 견고함 보일 듯

 

MSCI한국지수ETF는 -0.22% MSCI신흥지수 ETF는 -0.35%.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8.4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18% 하락. KOSPI는 소폭 하락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장초반 상승하기도 했으나,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에 대한 우려로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자 부담, 외국인 선물 매도세가 확대되자 금융투자 중심으로 출회된 매물이 부담으로 작용. 그러나 중국증시가 규제 이슈로 하락하다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하는 등 증시주변 여건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자 장 후반 상승전환 성공.

 

간밤에 미증시에서 이틀 연속된 금리상승세의 영향으로 밸류에이션 논란이 유입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여기에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와 NDF달러/원 환율이 1,200원에 근접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적극적인 대응을 제한하는 요인. 여기에 미국 ISM 제조업지수 신규주문이 둔화되는 등 한국 수출선행지표의 부진도 부담.

 

미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했음에도 WHO가 오미크론에 대해 과거 변종 바이러스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 그치고 있다고 발표한 점은 긍정적. 이는 각국의 봉쇄가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때문. 금리상승과 더불어 ISM제조업지수 세부항목을 통해 공급망 우려가 완화된 점 등을 감안 철강, 비철금속, 산업재, 기계업종 등에 주목.

 

오늘 아침 한국증시는 소폭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실적개선기대가 높은 종목군을 비롯한 공급망 우려 완화 기대 종목군과 경기민감 자치주 중심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04%
WTI유가 : +1.42%
원화가치 : -0.30%
달러가치 : -0.01%
미10년국채금리 : +1.04%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금리 상승 지속을 빌미로 차익 매물 내놓으며 하락

 

ㅇ다우+0.59%, S&P-0.06%, 나스닥-1.33%, 러셀-0.16%

ㅇ미 증시 변화요인 :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상승효과

 

4일 미 증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하루 100만명을 넘어섰으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출발. 그렇지만, 전일에 이어 국채금리의 상승이 지속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이 한 때 2% 넘게 하락. 전일 금리 급등에도 견고했던 기술주는 오늘은 관련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임, 다만, 장 후반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 심리는 여전히 이어지며 낙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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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20만 건, 미국이 110만 건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그러나 과거와 달리 즉각적인 경제봉쇄가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일상에서 조심스럽게 대응한다는 점에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여기에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미크론이 중증폐렴을 유발하는 이전변종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호흡기 상부를 감염시킨다는 증거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한 점도 투자심리 위축을 제한. 이 결과 오미크론 확산으로 연준이 매파적인 행보를 변경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며 미 국채 금리는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한편, 미국 12월 ISM 제조업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지난달 발표(61.14 예상(60.5)을 하회한 58.7로 발표,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신규수주(61.5 +60.4), 생산지수(61.5 +59.2)가 둔화되었고 특히 가격지수(82.4 +68.2)가 큰 폭으로 둔화돼 기업들의 가격결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는 공급망 불안이 일부 해소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 다만, 오미크론 확산 지속에 따른 고용문제가 유입될 수 있어 공급망 불안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사라질 가능성은 크지 않음. 이 또한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금리상승세 지속 요인 중 하나.

 

전일 금리급등에도 테슬라와 애플을 중심으로 유입된 호재성 재료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면, 어제 급등 종목들이 새로운 이슈가 없어 오늘은 금리상승에 민감한 반응을 보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전기차, 소프트웨어 등이 부진한 반면, 금융, 에너지, 산업재 등 이 견고한 모습을 보임. 이러한 하루 하루의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나,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 실적에 주목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금리급등 환경에 높은 밸류에이션에 수익성 뒷받침이 없는 종목군은 매물이 지속되는 등 종목압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종목선정이 어느때 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

 

 

 

 

 

ㅇ 섹터&업종&종목 : 금융, 에너지, 산업재 강세 Vs. 기술주 부진

 

테슬라(-4.18%)는 전일 급등으로 12M Fwd PER이 140배를 넘는 등 고평가 논란 속 금리상승세가 지속되자 하락. 더불어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본격적인 전기차 발표에 따른 경쟁심화우려도 부담. 이는 니오(-5.65%), 샤오펑(-5.31%) 등 중국 전기차 업종 동반 하락 요인.

 

반면, 포드 (+11.67%)는 내년 중반까지 F-150 전기 픽업트럭 생산량을 2배 늘릴 것이라고 발표하자 급등. 그만큼 수요가 크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GM(+7.47%)은 예상보다 양호한 자동차 판매와 전기 픽업 트럭 공개에 대한 기대로 급등.

 

화이자(-3.74%) 등 백신주와 에덫(-2.35%), 써머피셔 (-4.17%) 등 진단 키트주는 코로나 확산 불구 중증 환자가 적다는 소식에 하락. 

 

엔비디아(-2.76%)는 지난 주말 ASML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생산이 중단될 경우 글로벌 반도체 부족이 연장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하락. ASML 화재가 협상할 때 TSMC(+3.57%)에 더 많은 가격 결정력을 줄 수 있어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 물론 고평가 논란 또한 영향. AMD(-3.87%)도 동반 하락.

 

반면, 국채 금리 상승이 지속되자 JP모건(+3.79%), BOA(+3.92%)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임. 엑손모빌(+3.76%), 옥시덴탈 +7.47%)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상승에, 캐터필라(+5.35%) 등 기계 업종은 경기 개선 기대로 상승, 코카콜라(+1.67 )는 사업 정상화 되며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자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제조업지수 둔화

 

미국 12월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61.14 예상(60.5)을 하회한 58.7로 발표,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신규수주(61.5-60.4), 생산지수(61.5-59.2), 재고지수(56.8 -54.7)가 둔화된 반면, 고용지수(53.3-54.2)는 개선, 특히 가격지수(82.4-68.2)가 큰 폭으로 둔화돼 기업들의 가격결결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미국 11월 채용공고는 지난달 발표(1,109만 건)나 예상(1,106만 건)을 하회한 1,056만2천건을 기록, 채용공고 감소는 숙박과 식품 서비스 부문과 건설이 주도, 전체적인 고용율은 4.5%, 해고율은 0.9%, 특히 민간 해고율이 1.0%로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

 

 

 

 

 

■ 전일 뉴욕채권시장  : 국채금리,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세 지속

 

국채금리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했음에도 WHO에서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하자 관련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연준의 매파적 행보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대인플레이션은 소폭하락한 반면 실질금리는 크게 상승.  

 

ISM제조업지수가 부진했으나, 세부항목을 통해 공급망 불안이 완화되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은 점과 미국 고용지표의 세부항목이 긍정적이었던 점도 실질금리 상승 요인. 

 

다만, 이날 나온 경제지표들의 경우 수치로만 보면 지난달 대비 둔화된 것으로 이에 단기물은 하락하기도 하는 등 장기물 위주 상승세를 이어감.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엔화>파운드=원화=위안>유로

 

달러화는 경제지표 부진으로 강세폭이 일부 축소되기도 했으나,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에 대한 기대로 실질금리가 급등하면서 여타 통화에 대해 강세,  다만, 공급망 불안 완화 등이 유입되자 상승이 제한되는 등 일부 위험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특징. 한편,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대비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 멕시코 페소등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달러 대비 소폭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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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는 OPEC+ 장관급 회담에서 기존의 정책을 유지한 가운데 수요 증가 가능성을 언급하자 상승. 특히 오미크론 이슈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유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단기적이라고 주장 했기 때문. 더불어 비록 ISM 제조업지수가 부진 했으나, 세부항목을 통해 공급망 불안심리가 완화된 점도 우호적, 이는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수요 증가 기대로 이어졌기 때문.

 

금은 ISM 제조업지수 세부항목을 통해 공급망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지표 부진 영향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오미크론 우려 완화 및 공급망 불안 완화 등에 힘입어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06%, 철근은 1.00% 상승.

 

곡물은 실망스러운 수출 소식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에 최근 비가 내 렸지만 건조한 날씨가 정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소식에 따른 작황 불안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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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중국증시 : 상하이·선전 약보합…강봉리튬 5%↓

ㅇ 상하이종합-0.20%, 선전종합-0.10%.

 

새해 첫 거래일인 4일에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억위안어치 매입했다.

 

이날엔 장중에 중국 제조업 지표가 나왔다. IHS마킷에 따르면 중국의 1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9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50.0이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 경기가 시장 예상보다 나은 모습이다.

 

상하이 증시에서 친환경 기업인 융기실리콘이 1.55% 하락했다. 반면, 중국평안보험그룹은 1.17% 상승했다. 중국은행과 공상은행도 0.6~0.8%대 올랐다. 선전 증시에서는 배터리 소재주인 강봉리튬이 5.33% 떨어졌다. 가전제품 제조사인 메이디그룹은 2.10% 상승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