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경제 정찬삼 블로그

따끈따끈한 투자정보의 배달

2022/01/07(금) 한눈경제

댓글 0

한눈경제정보

2022. 1. 7.

2022/01/07(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주간 주식시장 Preview: 이 또한 지나가리라 - NH

 

ㅇ KOSPI 주간예상: 2,850~3,020P

 

- 상승요인 :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가능성, 금융투자계 매도 일단락 가능성

- 하락요인 :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우려, 미국·유럽의 코로나19 확산, 대형 IPO 앞둔 개인 수급 분산

- 관심업종 : 반도체, 반도체 장비, 자동차, 조선, 은행

 

ㅇ 밸류에이션: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7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27% 수준

 

ㅇ 미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 :

 

1월 5일 공개된 12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은 '더 이른 시점에, 혹은 더 빠른 속도로(sooner of at a faster pace)'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고, 대차대조표의 축소 문제를 논의. 이에 금 융시장은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우려. CME Fedwatch 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3월 연준 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75.1%로 반영(5월 인상 가능성은 85%, 6월 인상 가능성은 95.9%). 미국 10년물 국 채 금리는 1월 6일 장중 한때 1.75%까지 상승

 

ㅇ 금융투자계 매도:

 

금융투자계 자금은 일반적으로 연말 배당을 노리고 현물매수-선물매도 포지션을 취한 후, 연말 배당기산일 이후 이 포지션을 청산. 특히 올해는 현선물 베이시스가 백워데이션(선물가격이 미래 현물가격보다 낮 게 형성) 상황이어서 청산이 빠르게 이뤄짐.

 

금융투자계는 12월 5조5,24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이후 배당락이후인 최근 6거래일간 5조2,781억원 순매도를 기록. 최근 금융투자계 순매도 규모를 감안하면 배당차익거래 매물은 이미 상당부분 출회되었다고 판단하며 1월 옵션만기일(1월13일) 전에 금융투자 계 매도압력은 해소될 것으로 예상.

 

ㅇ 대형 IPO 앞둔 수급 분산:

 

1월 18~19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두고 일반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이 예정.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거래비중 감소 중.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 거래비중은 55%로 코로나19 이후 평균 (65%) 대비 10%p 낮아져 있음

 

ㅇ 중국 시안 봉쇄령:

 

중국에서는 산시성 시안시가 코로나19 재확산 진원지로 지목되며 봉쇄령이 내려져 있음.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정부가 극약처방을 내린 것. 이번 시안 봉쇄를 통해 생각해 볼 점은 두가지.

 

① 중국 정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철저한 방역에 임하고 있는데, 올림픽 이후에도 현 수 준의 방역조치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 강한 방역은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반면, 방역 완화는 코로 나 확산으로 연결될 수 있음.

 

② 시안에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생산이 차질을 빚을 가능 성이 있음. 메모리 반도체 가격 협상 환경이 공급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변화할 가능성

 

ㅇ 투자전략:

 

대내외 악재가 연초에 집중되고 있음. 다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코로나19 확산, 수급 이슈(배당차익거래, 대형 IPO 앞둔 수급 분산) 등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진정될 이슈. 결국 남는 것은 연준의 긴축 우려와 이에 따른 금리 상승인데, 이는 경기호조가 전제되어야 지속가능.

 

금리가 급등하고 이에 따라 주가가 과민반응을 보인다면 오히려 이를 매수기회로 삼는 편이 적절하다고 판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할인율 부담을 이길 수 있는 업종을 선별해 대응할 필요. 연초 주식시장은 성장주보다는 대형 경기민감주(반도체·자동차 등)에 유리한 환경이 될 것이라는 판단 유지

 

 

 

 

■  원/달러, 1,200원선에서의 방향성 진단 - 신한

 

ㅇ 단기 추가 상승보다 박스권. 불확실성 해소될 1분기 말 하락 재개

 

달러화는 정책 정상화 경계감에도 단기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 정책 정상화가 진행되면서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나 경기회복이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경기불안이 완화되면 미국과 그 외 지역 간 경기차가 축소될 수 있다.

 

12월 말부터 경기서프라이즈지수(ESI)를 통해 확인되는 미국 과 비미국 경기 모멘텀 차이는 좁혀지기 시작했다. 긴축 가속화 경계 역시 연초 발표될 물가지표가 정점을 통과할 경우 속도 조절에 들어설 수 있다.

 

원/달러 또한 상·하방 요인이 공존해 단기 박스권 흐름이 우세하겠다. 당장 실물 경기 측면에서 달러 수급은 불편하다. 1월 계절적 요인으로 무역흑자 확대가 제한된다. 기업들은 연말 쇼핑시즌 이후 연초 수출을 조절하는 관행이 있고, 운임 및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압력이 잔존한다.

 

그러나 12월 거리두기 강화와 함께 위축됐던 내수 경기모멘텀이 연말연초 반등 조짐이다. 이와 더불어 공급망 차질 정상화 과정에서 IT와 자동차 등 주요 업종 에 대한 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의 생산전망은 11 월을 저점으로 2개월 연속 개선세가 강화됐다.

 

2010년대 들어 원/달러가 1,200원을 추세적으로 웃돈시기는 2016년 중국 등 신흥국 금융 불안, 2020년 코로나 사태 등 경제위기 상황이었다. 오미크론 변이와 연준의 조기긴축, 중국발 경기둔화 등 불확실성 요인들이 경제 충격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1,200원을 상회하더라도 지속 가능성은 낮다.

 

원/달러 환율 하락이 재개될 시점은 1분기 중순 이후로 예상된다. 무역수지가 계절적인 요인 등으로 인한 부진에서 회복하고, 주요국 인프라정책이 통과돼 글로벌 수요모멘텀이 재개되는 시기다. 경기 하방 압력에 대응한 중국의 내수부양책 효과 역시 1분기말로 가며 가시화되겠다.

 

 

 

 

 

■ 미 긴축 여진 속에 긴축발작 리스크는 제한적 -하이

 

ㅇ 미 연준의 긴축 리스크 여진 지속 중이지만

 

✓ 미 연준의 긴축 리스크 부각으로 인한 미 국채 금리의 속등 현상이 연초이후 지속되고 있음. 통화정책 기조를 반영하는 2년 국채 금리의 경우 연초이후 14bp 상승했고 10년 국채 금리는 21bp 급등하는 등 미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 움직임에 채권시장이 화들짝 놀란 양상임

 

✓ 미 연준의 금리인상은 어느정도 예상되었지만 FOMC 의사록을 통해 조기 양적긴축 카드를 꺼내 듯 것이 금융시장으로하여금 긴축 긴장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에서도 미 연준이 긴축 의지를 시장에 강하게 내치는 배경에는 우선 물가 압력을 진정시키기 위한 의도가 크게 작용하고 있음. 다음주 12일 발표될 미국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 7.1%(시장 예상치)로 11월 6.8%보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전월비 기준 12월 예상치는 0.4%로 11월 0.8%에 비해 소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물가안정을 얘기하는 힘든 수치임. 따라서 미 연준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억제하기 위해 긴축 의지를 강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 미 연준의 강한 긴축의지 혹은 금리 속등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미국 경제의 정상화 속도에 맞추어 금리 수준 역시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미국 3분기 명목 GDP와 실질 GDP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19년 4분기 GDP대비 각각 106.95와 101.44 수준임.

 

더욱이 4분기 GDP성장률은 코로나19 재유행속에서도 전기비 연율 6.7%(애틀랜타 연준 추정치)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이미 복귀했고 강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현 금리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 있음. 더욱이 주간실업청구건수 역시 코로나19 이전을 수준을 하회하는 등 고용시장의 정상화 역시 미 연준의 긴축 의지를 강화시키는 동시에 금리의 정상화를 견인하고 있는 것임.

 

ㅇ 금리 정상화 수준이 좀더 진행되겠지만 긴축발작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임.

 

✓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물가압력과 미국 경제 정상화를 고려할 때 시중 금리의 정상화 역시 좀더 진행될 여지가 있음. 다만, 단기적으로 미국 10년 금리가 전고점 수준(1.77%) 이상을 대폭 상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 금리 상승 속도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전망됨. 무엇보다 물가압력이 연초들면서 점차 둔화될 여지가 있기 때문임.

 

✓ 일부에서 미 연준의 긴축기조 강화로 금융시장 긴축발작 리스크가 재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당사는 그 가능성을 낮게 봄. 긴축발작 재연 가능성을 낮게 보는 이유로는 우선 달러화 추이를 들 수 있음. 미 연준의 긴축기조 강화와 이에 따른 미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지수는 의미있는 상승이 나타나지 않고 있음. 소위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음은 신용경색 리스크를 낮추어 주고 있다는 판단임.

 

✓ 두번째로는 미 연준이 현 단계에서 꺼낼 수 있는 긴축 조치가 상당부문 시장에 반영되었다는 점임. 테이퍼링 조기 종료, 연내 3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에 이어 양적긴축 카드마저 언급되었다는 점은 역설적으로 긴축 리스크 혹은 긴축조치가 이미 상당부문 선방영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음.

 

✓ 이제 관건은 미 연준의 긴축 기조 전환 가시화이후 미국 경제의 성장 속도와 물가 리스크 둔화 여부임. 다소 낙관적인 전망일 수 있지만 당사는 미국 경제의 경우 오미크론 확산의 영향 예상보다 제한적일 수 있어 1분기 중후반부터 미국 경기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를 감안할 때 미 연준의 긴축 리스크가 일시적으로 금융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경기 정상화 속도를 고려하면 긴축의 파장이 폭 넓게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함.

 

 

 

 

 

■ 금리 상승과 가치주/성장주에 대한 생각 -KB

 

ㅇ 태극 원리:

 

가수요 감소에 따라 경기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준의 긴축이 강할 것 (3월 금리인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증시에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시간을 두고 보면 꼭 그렇진 않습니다.

 

① 금리가 상승하면 주가 (수요)가 하락하며, 이는 경기둔화를 불러와서 역으로 금리상승을 제약하게 됩니다. ② 경기둔화도 마찬가지인데, ‘가수요 감소’는 경기를 둔화시키지만, 동시에 ‘수요감소’는 ‘가격하락’ 을 가져옵니다. 결국 연준 스탠스의 변화를 만들게 됩니다. 마치 ‘태극’의 변화 원리같이, 차면 기울고 기울면 차오릅니다.

 

ㅇ 가치주:

 

따라서 지금의 단기적 금리 상승이 추세적 상승으로 변할지 확언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치주 중에서 ‘리오프닝’과 교집합이 될 수 있는 가치주 (주류/식자재, 유가 관련, 여행레저)를 선호합니다. 참고로 일부 가치주가 과매도권에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 한데, 과매도 수준의 비교를 위해 참고할 차트를 붙여 드립니다.

 

ㅇ 3줄 요약

 

1. 경기 둔화 + 연준 긴축 조합은 증시 불확실성을 확대하는 요인이나, 좀 더 길게 보면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2. 이 두 가지의 조합은 시간이 가면서 경기둔화를 심화시키고, 이는 다시 금리 상승을 제약하고 연준긴축 스탠스를 돌려세우는 역할을 한다.

 

3. 가치주와 관련해서 과매도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도표를 첨부했다.

 

 

 

 

 

■ 삼성전자 : 4분기 컨센 언더충족, 출하지연, 일회성 상여금 반영  -메리츠

 

ㅇ 다소 아쉬운 4Q21 실적 – 특별상여급 0.9조원 및 무선 · 메모리 출하 약세 기인

 

삼성전자는 4Q21 매출 76.0조원 (+2.7% QoQ)과 영업이익 13.8조원 (- 12.8%QoQ)의 잠정실적을 발표. 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4.7조원 및 당사 추정치 14.3조원을 소폭 하회함. 다만, 금번 실적에는 지난 12월에 결정된 특별상여금이 0.9조원 가량 발생했다 추정됨. 이를 반영시 무난한 실적으로 평가됨.

 

부문별 영업이익의 경우 금일 잠정실적에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당사는 [반도체 9.0조원], [DP 1.3조원], [IM 2.7조원], [CE 0.8조원]으로 추정함

 

사업부 별 추정치를 살펴보면,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 영업이익 8.3조원 수준으로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음. 이는 1) 2021년 1Q~3Q 동사 출하가 시장 성장률 을 상회해온 상황에서 2) 판가 하락기에 무리한 출하를 억제하는 방침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 평가됨. LSI의 경우 선단공정 수율 안정화에 비용 요인이 발생하 며 0.7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됨.

 

DP사업부는 대형디스플레이의 적자요인이 상존 (LCD + QD디스플레이)함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프리미엄 제품 및 아이폰13 향 OLED 패널출하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1.3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함.

 

IM은 무선사업부의 경우 스마트폰 출하량이 당사 예상치 7,100만대를 하회하 며 전분기와 유사한 6,900만대에 그쳤다는 판단임. 태블릿 역시 720만대로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 기록. 이에 따라 사업부 실적 역시 당사 기대치 3.0조원을 하회하는 2.7조원으로 추산됨. 다만 금번 CES 2022 행사를 통해 공개된 갤럭 시S21 FE 모델에 이어 머지않아 갤럭시S22가 출시될 예정인 만큼, 1Q22 스마트폰 출하량은 8,000만대 수준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임.

 

CE의 경우 원자재가 상승 및 물류비용 증가로 인해 0.8조원의 영업이익 기록.

 

향후 동사 분기 영업이익은 1Q22를 저점으로 연말까지 지속 증가할 전망임. 동사의 강력한 주가 드라이버로서 작용해온 주주환원의 경우 이번 실적설명회 를 통해 FCF (잉여현금흐름)의 현황과 배당 가능성이 언급될 계획임. 다만 동사의 분기배당과 운전자본 변화 추이를 감안 시 단기적으로는 특별주주 환원 도출 가능성이 높지 않다 판단함. 하지만 2022년 현금흐름은 전반적인 시설투자 증가세가 완화되는 만큼 크게 개선가능하고, 추가 주주환원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논의될 수 있으리라 전망함.

 

 

 

 

 

■SK하이닉스 : 인텔 낸드 인수 효과 본격 반영 -한화

 

[SK 하이닉스의 4 분기 실적은 매우 양호합니다. 메모리 다운사이클도 짧게 끝날 것임이 명확해졌습니다. 이제 올해 예상 실적에 주목할 시점 입니다. 디램 가격 하락 마무리, 인텔 낸드 실적 연결 반영을 감안하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던 2018 년에 근접한 실적이 기대됩니다. 목표 주가를 상향합니다.]

 

ㅇ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상회 추정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6조 원, 영업이익 4.1조 원으로 기존 당사 추정 영업이익을 7.8% 상회할 것으로 판단한다. 빗그로쓰는 디램 +7%, 낸드 +16%로 예상치에 부합하고, 평균판매가격은 디램 -5%, 낸드 -3%로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추정했다. 4분기 평균 원달러 환 율이 전분기 대비 2% 상승한 것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ㅇ 2022년 영업이익 19.2조 원 전망

 

우리는 동사의 2022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액 59.3조 원, 영업이익 19.2조 원을 전망한다. 당초 약세를 보일 것으로 봤던 PC와 서버 수요 가 양호하고,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부진했던 모바일 수요는 예년 수 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램가격이 2분기부터 하락세를 멈추고 하반기에는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 낸드 역시 삼성전 자 시안 공장 생산 조정에 따라 1분기부터 가격 안정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인텔 낸드 실적이 연결 반영됨에 따라 연간 1.8조 원 가 량의 영업이익이 더해질 것이다.

 

ㅇ 목표주가 18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다.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34.6% 상향했다. 목표가는 올 해 예상 BPS에 1.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당초 예상대로 메모리 다운 사이클이 짧게 마무리되어 가고 있고, 공급사들이 수익성 위주의 전략을 실행함에 따라 공급과잉 가능성이 낮아졌다. 올해 동사의 설비투자 금액은 전년대비 31% 높아질 것이지만, 이는 M16 신규 팹 가동, EUV를 비롯한 단위 설비투자 금액 상승에 따른 것이다. 단기 조정 구 간에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

 

 

 

 

■ LG디스플레이  : 22년은 희망적인 시험무대-DB

 

ㅇ 22년 관전포인트는 안정성과 이익의 질 :

 

22년 영업이익은 1.8조원 수준으로 감액이 예상된다. 성장을 먹고 사는 IT기업에서 영업이익 감액은 용납할 수 없겠지만 이익의 질과 OLED에서 이익 창출력을 감안하면 이 정도 실적이면 점수를 줄만하다. LGD가 21년에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겠지만 여기에 OLED 사업 영업이익 기여는 거의 없었다. 대형 OLED는 연간 BEP 수준이며, POLED는 수천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2년에 대형 OLED는 월 18만대 캐파 체제가 연간 이어지면서 물량 1천만대에 미드싱글 이상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POLED는 그동안 운휴중이었던 E5 라인이 스마트워치, 차량용으로 전환 가동되고 E6는 해외전략고객의 LTPO 모델까지 범위를 확대하면서 물량이 늘어 전체 POLED 손익이 흑자 전환할 것이다. 22년은 TV용 LCD 가격의 변동이 있더라도 OLED 이익 기여도가 커지면서 안정적으로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희망적인 시험무대가 될 것이다.

 

 

ㅇ 1월은 CES와 실적:

 

현재 CES2022가 열리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와 TV는 CES의 주역이다. CES2022에서 LGD는 Commercial 시장에서 OLED의 기회 요인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투명 OLED, 게임용 OLED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월말 4Q21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4Q21 영업이익은 6,530억원으로 23%QoQ 증가할 전망이다. TV용 LCD 가격이 많이 빠져서 이쪽은 부정적이지만 대형 OLED, POLED에서 많은 긍정적인 반전이 있었다. 펀더멘탈 외 연말 변수가 있을 수 있겠지만 CEO교체에 따라 Big Bath 리스크가 있는 다른 IT업체 대비 변수가 적다고 할 수 있다.

 

ㅇ LCD 위주의 디스플레이 업체와 주가 차별화 기대:

 

21년 연간 주가 수익률을 보면 LCD 위주의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인 AUO 64%, Innolux 39%로 LGD의 33%를 아웃퍼폼했다. 아무래도 LCD 상승 탄력 수혜가 대만업체가 더 크기 때문에 나타났던 결과로 보이지만 22년에는 LCD 변동성이 커 OLED로 먼저 가 있는 LGD 주가가 더 유리할 수 있다. 시가총액을 보면 AUO 79.5억불, Innolux 74.2억불, LGD 72.4억불로 LGD가 가장 싸다.

 

 

 

 

 

 

■ 현대건설 : 반등의 계기 -한화

 

 

[동사의 4 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파악되나 본격적인 탑라 인 성장의 시작이 확인될 전망입니다.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2,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합니다.]

 

ㅇ 4Q21 Preview: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하회 예상

 

현대건설의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은 5.1조 원, 영업이익은 2072억 원으로 전 년동기 대비 각각 +18.1%, +130.5%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 컨센서스 인 영업이익 2507억 원보다 17% 낮은 수치다. 총 매출액은 주택 매출 성장과 해외 매출의 강한 회복으로 두 자릿 수의 높은 증가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 다.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이유는 싱가폴 마리나사우스 본드콜 비용의 환입(약 600억 원)에도 불구하고 일부 해외 현장에서의 대규모 대손충 당금 반영이 예상되는데 있다.

 

ㅇ 반등의 계기는 어디에나 있다

 

2021년 별도기준 신규 수주는 16조 원 중반으로 연간 목표 14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 이 중 주택 수주가 약 10조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분양 공급은 별도기준 약 2.7만 세대로 작년 2만 세대를 크게 웃돌았으며, 올해 분양 계획도 늘어날 여지가 크다. 해외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수주 파이프라인에 자 리한 만큼 올해 성과가 기대되며, 무엇보다 매출 반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실적 정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여볼만 하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우리는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BPS에 목표배수 1.1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건설업 주 가 부진과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이 맞물려 최근 수급이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나 수급의 영향은 영원하지 않고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양호함을 기억할 필 요가 있겠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12M Fwd. P/E 10.3배, P/B 0.7배 수준이다.

 

 

 

■ SK 화학 철강 금요챠트

 

 

 

 

 

■ S-Oil : 2022년 석유제품 공급부족과 정제마진 강세를 전망한다 - 하나

 

ㅇ 상반기부터 정제마진 강세가 시작될 것. 공급이 부족하다

 

2022년 상반기 석유제품 공급부족과 정제마진 강세를 전망한 다. 우선, 글로벌 재고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실제, 미국/유럽 /아시아의 석유제품 재고는 6년 래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 다. 반면, 추가 공급여력은 부족하다. 탈탄소에 대한 역설 때문이다.

 

글로벌 M/S의 20%를 차지하는 No.1 미국의 정제설비 규모는 2020년 말 대비 5%나 줄어든 상태이며, 가동률은 이미 90%에 육박한다. 향후에도 증설 부재로 수출 여력은 계속 줄어 들 것이다.

 

No.2 중국은 작년부터 Net-Zero를 강조하면서 소규모 Teapot을 비롯한 정유설비에 대한 규제를 시작했으며, 전체 설비 규모도 2천만b/d 미만으로 제한을 걸었다. 국영업체의 가동률은 80%를 상회하면서 이미 정부 목표치를 달성했고, 2022년 민간 업체에 대한 첫 번째 원유 수입쿼터도 YoY -11% 나 축소하면서 소규모업체에 대한 규제도 지속 중이다. 중국의 석유제품 순수출 감소추세가 202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다.

 

마지막 남아있는 리스크는 아시아의 가동률 상승 과 이에 따른 물량 출회다. 하지만, 최근 정제마진 재상승을 감 안하면 이 또한 수요가 흡수하는 과정이라 판단한다.

 

ㅇ 석탄/천연가스 대체발전 수요와 경기 정상화 수요 기대

 

러시아의 가스 수출중단에 따른 유럽 천연가스 강세, 인니의 석탄수출중단에 따른 석탄강세는 대체 발전목적의 석유제품(경 유, B-C유) 수요를 자극할 수 밖에 없다. 석탄/천연가스 시장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다. 백신보급과 코로나 확산세 진정 시, 자동차 주행거리와 항공기 운항횟수, 동남아 산업생산 설비의 정상화가 가능하기에 2022년 수요는 2021년보다 회복될 것이다.

 

ㅇ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인플레 헷지 플레이 유효

 

BUY, TP 14만원을 유지한다. 4Q21 영업이익은 5,983억원 (QoQ +9%), 1Q22 영업이익은 추가 증익(QoQ +10%)을 예상한 다. 유가/정제마진 강세로 2021년(2.3조원)에 이어 2022년(2.6 조원)에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추정한다. 2022년 PER 5.6배, PBR 1.2배로 절대 저평가다.

 

S-Oil은 사우디로부터 전량 원유 를 조달하기에 멕시코의 원유수출 축소에 따른 피해가 전혀 없 으며, 오히려 원유시장 수급 타이트에 따른 유가 상승의 수혜가 가능하다. 2022년 석유제품 공급부족과 이에 따른 인플레/금리 인상 압력의 헷지 차원에서 꼭 가져가야 할 업체다.

 

 

 

 

■ 항공방산 위클리 : 2022년 항공방위산업 업종 관련 지켜봐야할 이벤트들 -한화

 

ㅇ 기체부품, 우주, 방산수출 등에 걸쳐 주가 모멘텀이 될만한 다양한 이벤트 존재

 

UAE로의 천궁 수출 계약 소식으로 2022년 한해를 시작한다. 지난 해 작성한 방산/기계 연간전망 자료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올해 항공방위산업업종과 관련해 지켜볼만한 이벤트가 많다. 항공방위산업은 방산내수, 방산수출, 민수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방산내수는 국방예산에 민감하며, 수출은 내수에 비해 고마진이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크다. 민 수는 회사별로 차이는 있으나, 기체부품(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철도차량(현대로템), 시큐리티(한화에어 로스페이스) 등이 있으며, 매출 규모는 크지 않으나 성장성 면에서 주목을 받는 우주분야(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가 있다.

 

ㅇ 대형 방산 수출 프로젝트에 특히 주목할 필요. 여객수요 회복은 +α 

 

방산 내수와 관련해서는 하반기 2023년 국방예산이 결정될 예정이며, 총 32개 신규사업의 사업자 선정이 연중 있을 예정이다. 주요 사업별 총 규모가 1조원을 상회하는 대형사업인만큼 사업자 선정 여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해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수출이다. 특히 UAE로의 천궁II가 계약됐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이집트 K-9 자주포의 수주도 1분기 기대해볼 만하다. 무엇보다 사업규모가 가장 큰 호주 Land 400 Phase3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중요한데, 상반기 중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노르웨이 K2전차가 상반기 성능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며, 지난 해부터 추진됐던 말레이시아 FA-50도 올해 수주될 전망이다. 민수 부문에서는 기체부품과 관련해 보잉이 2020 년 생산했던 재고의 인도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부품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하반기 코로나 상황에 따라 여객수요가 크게 회복될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 우주는 5월 예정됐던 누리호 2차 시험발사가 헬륨탱크 문제가 발견되면서 10월로 미뤄졌다.

 

하지만 문제점을 확인한만큼 성공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고 판단한다. 이 밖에도 한화시스템의 원웹 투자, 카이메타 매출 등도 우주와 관련해 기대해 볼 만하다. 전반적으 로 실적보다는 다양한 이벤트가 모멘텀이 되어 항공방산주 주가 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다.

 

 

 

 

ㅇ  주간 우주&방산 주요뉴스

 

ㅇ한화시스템, 500억원 규모 '천궁 다기능레이다 PBL' 사업 계약– 전자신문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약 500억원 규모의 '천궁 다기능레이다(MFR)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 천궁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로 3차원 위상 배열 레이다가 탑재되어 모든 방향의 적 미사일을 동시 탐지 가능. 한화시스템은 2026년까지 천궁 레이다의 운영재고 관리, 다기능레이다 현장 정비 및 교육, 시스템 최신화, 전반적인 사업관리 등 수행 예정.

 

ㅇ방위사업청, 이집트 군당국 회동…'K2 전차' 공동생산 논의– 더 구루

 

한국과 이집트 양국 군당국이 직접 만나 구매 계약을 논의하며 현대로템의 K2흑표 전차의 이집트 수출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 한국은 이집트에 K2 블랙팬서 수출을 위해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며 현대로템의 중동·아프리카향 수출 기회 확대 기대. K2전차는 기갑전력 강화와 함께 노후 전차 대체 수요에 대응하고자 2008년 국내 기술로 개발되었으며 K1전차보다 1명 적은 3명으로 운용 가능.

 

ㅇUAE, 천궁 수출계약 최종 사인했다– 아시아경제

 

UAE가 LIG넥스원과 천궁-II 수출계약을 지난달 31일 최종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 계약 규모는 35억 달러(약 4조 원)에 달함. 천궁-II는 탄도탄 및 항공기 공격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로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 사격통제소, 다기능레이더, 3대의 발사대 차량 등으로 1개 포대가 구성되며 레이더는 한화시스템, 발사대 차량은 기아와 한화디펜스가 개발.

 

ㅇ정부, 우주방위 사업에 2030년까지 16조원 투자한다– 한국경제

 

2030년까지 정부는 우주방위 사업에 16조 원을 투자하고, 군용 미사일에 쓰는 로켓(발사체) 기술의 민간 기업 이전 또한 내년 본격화 될 예정. 고체연료 기반 우주 로켓 기술이 내년부터 민간에 단계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며, 4~5년 뒤에는 '상업 우주발사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정찰위성, 군용 통신위성, 미사일 경보위성 개발 등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우주 관련 스타트업 지원 펀드도 5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

 

ㅇBiden extends U.S. support for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hrough 2030–Reuters

 

빌 넬슨 NASA 국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당초 2024년까지로 예정됐던 국제우주정거장(ISS) 운영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넬슨 국장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 협력국들과 궤도 연구실을 포함하여 향후 10년간 연구를 함께 진행해 나갈 것. 한편, 미국은 지난 11월 러시아의 대 위성 미사일시험에 대해 비판한 바 있으나 2024년 이후에도 ISS 운영 협력 관계는 유지할 것으로 보임.

 

 

 

 

 

■ CJ ENM: 실적과 모멘텀은 여전히 좋지만...물적분할이 걸림돌 -하나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952억원(+8%)으로 컨센서스 (932억원)에 부합할 것이다.

 

미디어 부문은 1회성 비용으로 스튜디오드래곤 이익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TV/디지털이 각각 5%/21%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은 550억원(+31%) 이 예상된다.

 

커머스는 계절적 성수기로 3분기보다는 반등(324억원, -34%)을 예상하며, 영화는 개봉을 최소화하며 손실(-26억원)을 최소화하고 있다. 음악은 JO1, INI 등 일본 그룹들의 성과에 더해 엔하이픈이 100만장을 넘는 판매고는 기록하며 105억원 (+1,069%)이 기대된다. 최근 데뷔한 케플러마저 데뷔 첫 날 15만장을 판매하는 등 연간 400억원 이상의 이익을 충분히 낼 수 있는 사업부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티빙의 성장이다. 우선 티빙은 네이버향 캡티브및 오리지널 전략으로 불과 1년 만에 가입자가 약 3배 증가한 200만명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티빙연합인 스튜디오드래곤과 제이콘텐트리의 티빙 오리지널이 발표된 것만 10편이고, <아일랜드>와 같은 텐트폴이 포함된 점을 감안할 때 드라마에만 1,000억원 이상, 전체 투자금액은 2,000억원~2,50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연말 400만명 목표치를 달성한다면 연 구독 수입만 3,500억원이 가능하기에 ENM의 자체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작 산업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실적과 성장 모멘텀 모두 훌륭하나, 컨텐츠 제작 외 미국 제작사 인수 (및 SM의 가능성) 등 많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렇기에 불가피하게 물적분할예고 공시를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필연적으로 주주 가치의 훼손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주요 성장동력인 드라마/예능/영화 뿐만 아니라 언론을 통해 음악사업부까지 분할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궁극적으로는 성장성(밸류)가 낮은 TV광고와 커머스(구 오쇼핑)이 남을 수 밖에 없다. 이를 반영해 미디어 사업부의 밸류 하향 조정(18X → 11X)으로 목표주가를 210,000원(-11%)으로 하향한다.

 

2022년 예상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며, 현 시가총액이 3조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저평가 영역이긴 하나 주가의 반등 트리거는 실적이 아닌 물적 분할과 관련한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주간통신 : KT/RFHIC/이노와이어/쏠리드 매수 -하나

 

과기부 2월 3.5GHz 대역 20MHz 할당 계획 발표, 사실상 LGU+ 대상 주파수 경매라서 적지 않은 노이즈 발생 전망, 오히려 대가할당방식이 적절할 듯.  2013년 KT 사례 감안 시 LGU+에 주파수 할당 조건 부여될 가능성 높음, 향후 본격 5G 추가 주파수 할당 시 사업자 반발 무마할 명분이 없기 때문. 이번 LGU+ 주파수 할당이 국내 5G 투자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 최저할당가격 감안 시 비용 부담 적어 LGU+에겐 긍정적 효과 미칠 듯

 

참여연대 대선주자에 통신비 인하 공약 추가할 것을 권고, 하지만 4차산업 육성 침해 우려 커 우려할만한 인위적 요금 규제 공약 첨가는 어려울 전망.

 

통신 3사 주간 투자 매력도는 KT>LGU+>SKT 순으로 평가, 올해 실적/배당 전망 밝고 절대 저평가 영역에 있는 KT를 최선호.

 

미국 FCC 3.5GHz 대역 100MHz 225억불(27조원)에 낙찰 공고, 이번 경매 주파수 할당 사업자 및 주파수 폭은 1월 내 공개될 예정.

 

3~4GHz 할당 폭 증가에 따른 미국 통신 4개사 고주파수 5G 투자 본격화 예상, 지연된 3.5GHz 장비 업체 선정(디씨/AT&T 등)은 1월 내 이루어질 전망. 

 

2022년부터 미국 3.5GHz 본격 투자 예상, 삼성/미국 SI 업체 M/S 상승으로 올해부터 국내 중소 5G 장비 업체 미국 시장 수혜 본격화될 전망.

 

항공사-통신사 간 5G 주파수 간섭 영향 제한적, 지난해 이미 이슈화되어 C밴드 투자 지연된 바 있어 상용화 연기가 올해 5G 투자에 미칠 영향은 미미.

 

KT 5G 기지국 장비 후지쯔와 연동 성공, 신설 통신사에 이어 기존 통신사 오픈랜 시장 참여 본격화, 국내 상위권 5G 장비 업체엔 큰 기회 요인 될 것.

 

ETRI 세계 첫 5G-위성 다중연결망 대륙 간 연동 성공, 이종 네트워크 간 결합 본격화, 5G/6G와 위성간 결합을 통한 커버리지 확대 본격화 예상. 5G/6G 기지국이 주요 도시 커버리지를 구축하고 트래픽이 많지 않은 시골/산간/도서 지역을 위성이 커버하는 형태로 향후 네트워크 진화 전망.

 

5G 장비주의 경우엔 4Q/1Q 실적 호전 낙폭과대주에 관심 집중할 것을 권고, RFHIC/이노와이어리스/쏠리드를 단기 최선호.

 

 

 

■ 제이엘케이 : 주가 2배 jump 잠재력 : Unique 경쟁력+ 잠재시장 2배 - 상상인

 

ㅇ 영상솔루션& 인공지능, 뇌과학/전림선암 솔루션 중심, 140 만개 빅데이터

 

동사의 주요 사업은 MRI, CT, X-ray 등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MEDIHub (뇌암 솔루션이 주력사업, 유전체분석 (Medical genomics) 원격진료(Hello health)까지 포함)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솔루션 Hello Data이다.

 

2014년 김원태 대표이사가 창업초기에 보유하고 있던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개발했다. 16년 동경대에서 인공지능 및 뇌과학 분야를 연구하던 김동민 각자대표가 합류했다. 총 37개의료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그 중에서 뇌졸중 및 전립선암 솔루션은 동사가 전 세계에서 유일 한 인공지능 솔루션 제품이다.

 

10여년동안 동국대학교의료원 신경과 뇌 MR영상데이터센터 센터장 김동억 교수가 (동사의 뇌질환 자문위원) 모아온 뇌졸중 MR영상 데이터를 (현재 동사 확보한 뇌 MRI 빅데이터 140~150만장) 해서 신뢰도를 높였다

 

ㅇ 전주기에 걸친 Unique AI솔루션, 목표시장 2.7조 (25년)의 3% M/S, PSR 7배= 목표주가 16,900원

 

3가지 KEY POINT가 중장기적으로 현재 시총수준을 2배 이상으로 높이는 Driver가 될 것이다.

 

첫째, 기술난이도가 가장 높은 Neuro (뇌질환, 사망률 2위) & Cancer (특히 전립선, 유방, 폐암 등, 사망률 1위) 분야에서 전 주기에 걸친 AI솔루션 확보하고 있는 점이 Unique한 (뇌 질환에서는 세계 유일) 강점이다.

 

둘째, 국내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많은 인공지능 인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해외 30개 vs. 경쟁사10개 내외).

 

셋째, 목표 시장 잠재력이 상당하다. 글로벌 시장이 2022년 8200억에서 (Neuro 3000억/ Cancer 5200억)이 2025년 2.7조 (Neuro 8500억/ Cancer 1.8조, Signify자료)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가 21년 전년대비 소폭 하락한 40억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적자 지속) 22년에는~100억 수준 매출로 흑자전환 가능 성이 있다. 23년 150~200억, 24년 300~400억, 25년 800억 수준 매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 다.

 

이 매출 규모는 Target시장에서 22년 각 0.7%/0.4% 점유율에서 25년 각 5.9%/1.7% 점유율 확대에 해당된다. 이에 근거한 동사의 1차 목표시총은 2563억이다 (목표주가 16,900원). 25년 매출 800억 (Neuro 500억+ Cancer 300억원 만 감안, Medical Genomics/메타버스/기타 약 200억 추가가능성은 제외)에 PSR 7배, 연 할인률 7%, 성공확률 60%를 적용한 것이다.

 

아직 비상장이지만 조만간 상장 예정인 루닛의 경우 5000억~1조 수준 예상되고 미국의 Butterfly의 (휴대용 초음파 인공지능 영상진단 솔루션) 경우 20년 매출 500억 이하에서 현재 시총이 1.6조에 달한다. Heart Flow는 (관상동맥 관련) 20년 매출 200억 중반에서 가치가 2~3조 로 평가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이러한 비전/목표/가능성에 동감하려면 일잔 22년 중 다음의 3 가지 체크사항 등 실질적 진척과정이 확인되어야 할 것이다. 이 경우, 제이엘케이 주가의 업사 이드 ~2배는 시작점에 불과할 수 있다

 

ㅇ 3가지 체크 모멘텀 Going well 되어야: 일본 시장 공략 속도, 미 FDA 승인 (연내),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의료서비스

 

동사는 최근 일본 내 약 1,000여개의 병의원 채널을 보유하고 있고 연간 200만 건(일 8,000건) 의 원격 화상 진단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최대 원격의료 기관 ‘닥터넷’과 제휴하여 JVIEWERX (16가지 폐질환 병변 분석 솔루션)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긴급 승인건을 시작으로 동사의 차기 핵심 파이프라인인 뇌질환(치매)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일 것이다 (치매 및 뇌노화 분 석 솔루션(ATROSCAN)의 허가로 연결 가능성).

 

치매진단은 10년전 뇌위축현상에부터 발견, 조기경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망하다 (국내에서도 서울 서초 지역의 H 대형 종합검 진센터에 제공).

 

전립선암의 FDA pre-submission을 완료하고, 미국 미주리대학교와 임상 진행 하고 있다. 미국에서 세번째로 흔한 암이기 때문에 미국진출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동사 주가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Cancer (유기적 연동사례) 솔루션의 경우 다중암 진단 프로토콜의 연결을 통한 종합분석이 가능하다. 진단/스크리닝=> 목표생검=>병리영삼/유 전체 검사결과를 통해 다시 신규바이오마커 발굴/진단 근거의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1년 5월 디지털병리기반 암 전문 AI 분석 솔루션 국책과제로 선정되었다 (향후 3~4년 동안 450억 규모, 연대 세브란스 병원). 동 프로젝트 참여로 상당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에 긍정적이다.

 

국내에서는 22년 상반기 가상공간에서 이뤄지는 첫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된다. 21년 5월 정부의 비대면 진료 허가, 규제 샌드박스 임시 허가를 통해 12월부터 대학병원 과 연계한 재외국민 대상 원격진료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직관적이고 가시화된 정보 전달에 한 계가 있는 음성 및 영상통화 기반 비대면의료에서 벗어나기 위해 메타버스 비대면 의료 환경 개발을 해왔다. 22년 상반기 메타버스 공간이 구현된 비대면 의료 서비스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 오늘스케줄 -1월 7일 금요일


1. 美) 12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2. 삼성전자 잠정 실적발표 예정
3. LG전자 잠정 실적발표 예정
4. 전미경제학회 연례학술총회 개최(현지시간)
5. 21년 25차 금통위 의사록


6. 자이언트스텝 추가상장(무상증자)
7. 엠에스오토텍 추가상장(유상증자)
8. 스킨앤스킨 추가상장(유상증자)
9. 세림B&G 추가상장(주식전환)
10. 큐에스아이 추가상장(주식전환)
11. 재영솔루텍 추가상장(BW행사)
12. 바른손이앤에이 추가상장(CB전환)
13. 소프트센 추가상장(CB전환)
14.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5. 비덴트 추가상장(CB전환)
16. 카스 추가상장(CB전환)
17. 원준 보호예수 해제
18. 아스플로 보호예수 해제


19. 美) 11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20.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1.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22. 유로존) 12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23. 유로존) 1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4. 독일) 1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25. 독일)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6. 영국) 12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7. 中) 12월 외환보유액

 

 

 

 

 


■ 미드나잇뉴스

 

ㅇ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이르면 3월부터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연준은 자산매입 부양책 종료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좋은 포지션에 있다고도 언급함 (WSJ)

 

ㅇ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보다 덜 심각한 증상을 야기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벼운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함 (Reuters)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보건자문위에서 활동했던 전직 자문위원들이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전제로 한 새 방역 전략 수립을 촉구함 (NYT)

 

ㅇ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함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장이 된 로셸 월렌스키국장에 대한 비판론이 확산하고 있음. 월렌스키 국장이 대중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 는 지침을 발표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임 (NYT)

 

ㅇ 지난 11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전월대비 악화하며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함. 수출은 둔화했던 반면 수입이 급격하게 늘었던 영향임 (WSJ)

 

ㅇ 미국 항공업계가 오미크론 확산과 겨울 눈폭풍이란 겹악재에 팬데믹 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함.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이후 시작된 미국 항공사들의 대규모 항공편 결항 사태가 11일째 이어지면서 매일 1,000편 이상이 결항되고 있음.

 

ㅇ 인도네시아에서 석탄회사들이 석탄수출금지 조치로 수출선이 대거 항구부근에 발이 묶여 비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조치해제를 강력히 요청함.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1일 석탄 비축량이 바닥을 보이며 전력 공급 차질을 우려해 석탄수출을 금지시켰고, 이에 인도네시아산 석탄의 73%를 들여오는 중국. 한국, 일본, 인도에서는 석탄가 급등으로 애를 먹고 있음.

ㅇ EU측이 미국-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문제 처리에 EU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함.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 미국, 영국 등 강대국에 의해 유럽이 분단됐던 얄타 회담에 현 상황을 빗대며 유럽의 발언권을 강조했음.

 

ㅇ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자국 역사상 초유의 의회 난입 사태 1주년 연설에서 도널드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은 미국 민주주의에 위협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적함 (WSJ)

 

ㅇ 일본 혼다가 중국 둥펑자동차와 합작사인 둥펑혼다를 통해 중국에 연간 12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전기차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함. 둥펑혼다는 중국 우한 경제개발지구에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전기차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혼다는 지난해 일본차 중 처음으로 탈 가솔린화의 전면 이행을 선언한 바 있음.

ㅇ 일본 엔화의 실질실효환율이 5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뒤에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일본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화됐고 자본도피 우려는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됨. 엔화는 지난해 G10 통화 가운데 가장 약세를 나타냈고 통화 약세는 새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발 매수 유입 기대 속 제한적인 상승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0.77% 하락, MSCI신흥지수ETF는 0.46% 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05.9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26% 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 연준이 FOMC 의사록을 통해 금리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등 매파적인 내용이 공개되자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특히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었고, 달러/원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간밤의 미 증시 주요지수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도 보합권 등락에 그쳤지만, 실적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 종목군 중심으로는 강세를 보여 이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어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 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한편, 마이크론(+1.32%)이 미즈호의 긍정적인 보고서에 기반해 강세를 보인 점도 우호적, 미즈호는 D램 가격 상승과 데이터센터시장의 견고함으로 마이크론의 올해 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 했으며, 메모리 시장은 공급업체가 공급을 추가하지 않는 몇 안되는 시장이라고 언급. 여기에 장 시작 전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발표(시장 전망 15.7조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에 특별히 S&P500지수선물이 저점을 찍은 후 중국장마감시점에는 낙폭을 축소하여 마감. 이를 반영하면 아침 코스피 출발은 소폭 상승출발을 기대. 오늘 삼성전자의 긍정적인 실적발표 등을 기반으로 0.5% 내외 상승 출발 후 실적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종목군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다만, NDF 달러/원 환율이 1,206원을 기록하는 등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 흐름을 주목해야 할 듯.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46%
WTI유가 : +3.19%
원화가치 : -0.33%
달러가치 : -0.03%
미10년국채금리 : -0.5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나스닥, 실적 호전 기업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낙폭 축소

 

ㅇ 다우-0.47%, S&P-0.10%, 나스닥-0.13%, 러셀 +0.56%
ㅇ 미 증시 변화요인 : 금리 상승 불구 실적 시즌 준비 과정 진입

6일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초반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나, 국채금리상승 지속여파로 나스닥이 한때 1.2% 하락. 그러나,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다는 점과 공급망 불안 완화 등에 기반해 재차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변화를 보임. 특히 금융과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메타플랫폼즈(+2.56%)등의 강세가 뚜렷한 점이 상승 요인. 다만, 금리 변동성 확대는 지속돼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매물 출회는 지속되며 결국 하락 마감

 

-----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가 지난달 발표(69.1)나 예상(67.0)을 하회한 62.0으로 발표, 세부항목으 로는 신규주문(69.7→61.5), 생산지수(74.6-67.6) 등이 부진해 오미크론 확산이 관련산업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그렇지만, 물가지수는 82.3에서 82.5로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다는 점, 그리고 공급업체 배송지수는 75.7에서 63.9로 크게 하락해 공급망 문제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는 점이 영향을 주며 미 국채 금리의 상승세는 지속.


전일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이 금리인상 시기가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데 이어 최근 발표 되는 경제지표를 통해 높은 인플레이션과 고용개선 가능성이 지속되자 금리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 이 영향으로 장 초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1.2%까지 하락하는 등 부진이 지속. 일부 언론에서 금리상승세가 지속되자 헤지펀드 중심의 기술주 매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연초 관련내용에 의해 낙폭을 확대했던 점을 감안 반발 매수세 유입도 지속. 특히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개선세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군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나스닥이 상승전환에 성공 하기도 하는 등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이 높아짐.

 

메타플랫폼즈+2.56%)는 인스타그램 기술변화를 통해 온라인 광고수익 증가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마이크론 (+1.32%)은 D램가격상승과 데이터센터 산업으로 인한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상승.

 

결국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가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군에서 매물 출회를 야기했지만, 실적개선 기대를 높이는 소식에는 시장도 긍정적으로 반응.

 

-----


한편,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은 S&P500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3%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지난 3분기 전년 대비 39.8% 증가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음.

 

다만, 2022년 전체 영업이익은 9.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올해 절대적인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음.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은 주식시장, 특히 새로운 매출창출이 나타나지 않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군에 대한 차익욕구를 자극 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점을 감안 단기적으로 시장은 최근의 하락을 뒤로 하고 실적개선기대에 기반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나, 올 한해를 놓고 보면 종목압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ㅇ 섹터&업종&종목 : 메타플랫폼즈, 보안업종 강세 Vs. 약국 체인점 부진

 

메타플랫폼즈(+2.56%)는 UBS가 인스타그램 일부 기술변화에 따른 광고수익 증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정보보안회사인 클라우드스트라이크(+4.57%)는 웰스파고가 강력한 성장전망을 기반으로 비중확대 의견의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팔로알토(+5.56%), 포티넷(+3.46%) 등도 동반 상승.

 

마이크론(+1.32%)은 미즈호가 D램가격 상승과 데이터센터산업으로 인해 올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신발의류업체 올버드(+12.23%)는 모건스탠리가 IPO이후 급격하게 하락해 저렴해 보인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급등,

 

국제유가 상승으로 엑손모빌(+2,35%), 코노코필립스(+3.75%) 등 에너지 업종이, 국채 금리 상승 지속으로 BOA(+2.01%), 씨티그룹(+3.28%) 등 금융주의 상승이 지속

 

테슬라(-2.15%)는 목표주가 상향과 Our Next Energy의 배터리로 개조된 Tesla Model S 도로 테스트의 긍정적 소식에도 금리상승 여파로 한때 6% 급락 했으나, 반발 매수세로 낙폭 축소. 리비안(-2.98%)은 전일에 이어 아마존의 스텔란티스로부터 전기차 구입 발표 영향으로 하락 지속

 

약국 체인점인 월그린부츠(-2.89%)는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출발했으나, 인건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차익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휴마나(-19.37%)는 올해 메디케어 회원 증가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앤섬(-4.10%), 유나이티드헬스(-4.09%) 등도 동반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서비스업지수 둔화


미국 12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69.1) 나 예상(67.0)을 하회한 62.0로 발표, 세부항목으로는 신규주문이 69.7에서 61.5로 크게 둔화된 가운데, 생산지수 또한 74.6에서 67.6으로 고용지수도 56.5에서 54.9로 부진. 물가지수는 82.3에서 82.5로 높은수준 지속. 공급업체 배송지수는 75.7에서 63.9로 크게 하락해 공급망 문제가 개선되는 경향.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0만건)나 예상(20.5만건)을 소폭 상회한 20.7만건을 기록, 4주 평균은 19만 9.250건에서 20만 4,500건으로 증가. 연속 신청 건수도 171.8만 건에 서 175.4만 건으로 증가. 그렇지만 낮은 수준을 유지해 고용의 견고함을 보여줌.


미국 12월 대량해고자수는 지난달 1만 4,875건 보다 증가한 1만 9,052건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


미국 11월 공장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1.2%)나 예상(mom +1.3%)를 상회한 전월 대비 1.6으로 발표. 운송을 제외한 수주는 전월 대비 0.8% 증가해 견고.

 

 

[발표치/예상치/이전치]

 

 


■ 전일 뉴욕채권시장

 

FOMC 의사록에서 매파적인 연준의 움직임에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했으나 실질금리가 이보다 더 가파른 상승을 보이면서 명목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

 

최근 국채금리 상승폭이 컸다는 점에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장기물 대비 단기물의 상승폭이 커 여전히 시장은 연준의 유동성 환수정책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에 따라 실질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서 여타 환 율에 대해강세. 엔화도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회피심리가 높아지며 달러대비 강세. 한편, 역외 위안화 환율은 달러 대비 0.3%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위험회피심리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 리비아 정전, 카자흐스탄 혼란으로 상승

 

국제유가는 리비아에서의 정전이 발생해 공급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이번 리비아 정전으로 하루 50만 배럴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추정. 여기에 하루 160만 배럴 원유를 생산하는 카자흐스 탄에 러시아의 군대가 파병된 점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 카자흐스탄에 폭력사태가 발생하자 러시 아가 군대를 파견한 것인데 사회적 불안이 확대될 경우 원유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금은 FOMC 의사록에서 연준이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자 하락, 구 리 및 비철금속은 금과 은 가격의 하락폭이 확대되자 매물이 출회 되기는 했으나, 국제유가 상승에 기반해 일부 품목은 강세를 보이는 등 혼조세로 마감.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28% 상승, 철근은 0.26% 하락.

 

곡물은 실망스러운 주간 수출 여파로 밀 가 격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로 인한 남미지역 수확량 감소 기대로 일부 품목은 상승 하 는 등 혼조세로 마감. 

 

 

 

 


■ 전일 중국증시 : 위안화 하락 우려 속 약보합

ㅇ상하이종합-0.25%, 선전종합-0.10%

 

6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위안화를 둘러싼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주요 주가지수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귀주모태주와 오량액이 2% 정도 하락했고, 중국평안보험도 1.5%가량 내렸다. 전기차를 제조하는 비야디는 1.3% 정도 떨어졌다. 이날 중국 금융시장에선 위안화 가치하락 가능성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RP 1천억위안어치 매입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직속 신문인 금융시보가 6일 "올해 위안화가 평가절하 압력에 직면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칼럼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과 타국 간 금리 차이가 축소되면 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에서 자금이 유출돼 위안화 등 신흥국 통화의 평가절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