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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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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1.

2022/01/11(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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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식 코멘트 : 너무 앞서나간 걱정 -NH

 

ㅇ 현황: 차익거래 시즌 2 (‘연말 배당차익거래’ → ‘백워데이션에 의한 매도차익거래’) + 연준 긴축 우려.

 

- 1월 10일 한국 KOSPI -0.95%, KOSDAQ -1.49%. 기관 4,999억원, 외국인 820억원 순매도. 개인 5,729억원 순매수. 국내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2,873억원), 연기금(-1,343억원) 순매도가 강하게 출회. 개별 종목별 로는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주와 제약/바이오 주식은 강세를 보임

 

- 금융투자계 매도: 금융투자계 자금의 코스피 거래금액을 살펴보면 최근 8거래일(‵21/12/29~‵22/1/10)동안 5 조9,48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12월(‵21/12/1~‵21/12/28) 순매도 규모(5조5,245억원)를 넘어섬. 배당차익거 래 매물 출회는 대부분 마무리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투자계 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현선물 베이시스의 백워데이션 현상으로 인한 매도차익거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 최근 외국인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현물보다는 선물을 매도하는 식으로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는데, 이 때문에 KOSPI200선물이 현물보다 저평가되는 백워데이션이 발생. 따라서 금융투자는 KOSPI200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하는 매도차익거래에 나서는 중.

 

- 대형 IPO 앞둔 부동자금 증가: 1월 18~19일,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두고 일반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이 예 정.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은 청약증거금을 준비하기 위해 주식을 사는 대신 현금을 보유하려는 욕구가 높 음. 부동자금의 증가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이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힘이 약해져 있는 상황.

 

- 미 연준 긴축우려: 12월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금융시장은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을 우려 중. CME FedWatch에 따르면 2022년 중 연준이 기준금리를 4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50%를 넘어선 상황. 이에 더해 3월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종료, 하반기 양적긴축(QT, Quantitative Tightening) 단행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음. 2017년에 비해 통화긴축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짐에 따라 주식시장은 유동성 축 소 우려에 노출

 

 

ㅇ 향후 전망: 수급 악재는 좀 더 이어질 수 있는 요인. 하지만 연준 긴축에 대한 우려는 다소 과도

 

- 코스피200 현선물 베이시스의 백워데이션 상황은 계속해서 금융투자의 매도차익거래를 불러일으키는 요인. 미 연준의 통화긴축 우려라는 대외 악재와 대형 IPO 앞둔 부동자금 증가는 금융투자계 자금의 차익거래가 주가를 내리누르는 힘을 평소보다 강하게 만들고 있음.

 

- 2013년 긴축 발작(Taper Tantrum)과 같이 미 연준의 통화긴축 우려는 주식시장, 특히 신흥국 주식시장에 부 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은 맞음. 또한 현재 시장이 우려하는 조치들(3월 QE 종료, 하반기 QT 시작, 2022년 연내 4회 기준금리 인상)이 모두 시행되는 경우 경제와 주식시장에 상당한 부담이 가해질 수 있음. 하지만 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기에 앞서서 몇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함

 

- 첫째, 이번 통화긴축 우려를 촉발한 12월 FOMC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심각해지기 전에 진행된 회의. 이후 경제 상황과 향후 1~2월 미국의 경제지표에 따라 연준의 스탠스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 이는 이르면 1월 FOMC(1/25~26), 좀 더 확실하게는 3월 FOMC(3/15~16)에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

 

- 둘째, 과거 미 연준의 통화긴축이 주식시장을 하락 추세로 끌고 갔던 시기는 처음 긴축을 단행한 때가 아니라 통화긴축으로 인해 경기가 냉각되기 시작했던 시점. 기술적으로는 경기선행지수가 기준선을 하회하는 경우. 그런데 지금은 수요가 양호하고, 기업들이 물가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상황. 이는 기업들의 재 고 축적이 진행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통화긴축으로 인한 경기둔화를 걱정하기는 이른 시기

 

- 셋째, 최근 한국 주식시장의 주 매도 주체는 외국인이 아닌 기관(특히 금융투자). 외국인은 1월 10일 하루를 제외하면 연초 이후 매일 순매수를 기록한 바 있음. 연준의 유동성 회수 전망으로 인해 글로벌 자금이 신흥국 주식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기보다는 뉴스플로우의 영향을 받은 국내 투자자들의 투심 위축이 주식시장에 미 친 영향이 더 컸을 수 있음

 

- 결론적으로 현선물 백워데이션에 의한 금융투자계 매도차익거래가 진행되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줄 주 체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당분간 수급 부담은 지속될 수 있음. 다만 이러한 수급 부담은 가격이 낮아지면 저가매수 자금의 유입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주가를 계속해서 하락시킬 악재라고 볼 필요는 없을 것.

 

미 연준의 긴축 우려는 최근 주식시장에 다소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는 상황인데(현재 언급되고 있는 모든 조치들이 2022년 중에 진행될 것으로 보기는 다소 무리가 있음), 1월, 3월 FOMC에서 이러한 우려가 완화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 현 주가지수 수준은 분할매수 대응이 필요한 구간이라고 판단.

 

 

 

 

■ 트리플 긴축 리스크의 파장은 글로벌 전방위로 확산되지 않은 상황 -하이

 

✓ 우려가 큰 것은 분명하지만 미 연준의 트리플 긴축 리스크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은 아직은 제한적 수준에 그치고 있음. 미 연준 트리플 긴축 리스크가 시간이 흘러갈수록 반영될 여지도 있지만 우려와 달리 파장이 제한적인 이유로는 제한적 달러화 강세 흐름을 우선들 수 있음.

 

미국 경제의 강한 정상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오미크론발 코로나19 확산세, 기대치를 하회한 12월 미 일자리 수 및 부진했던 노동시장 참가율 등이 달러화 강세를 제한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 달러 강세폭이 제한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로는 코로나19 재확산 불안심리도 있지만 코로나19 추이를 낙관하는 심리 역시 잠재해 있기 때문임. 낙관적인 전망일 수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1분기 중후반부터 안정세를 보일 경우 경기 모멘텀은 물론 물가 압력 역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달러화 강세 폭을 제한 중인 것으로 풀이됨.

 

✓ 트리플 긴축 리스크 여파가 아직 글로벌 금융시장, 특히 이머징 시장으로 강하게 확산되지 않는 이유는 미 연준의 긴축 기조 전환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이머징 중앙은행들이 선제적으로 정책금리 인상을 단행한 영향으로 판단됨.

 

이는 미 연준의 긴축 강화에도 이머징 금융시장이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되는 동시에 달러화 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중임.

 

이를 반영하듯 미 연준 긴축 리스크 고조, 즉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도 이머징 신용리스크를 대변하는 JP Morgan EMBI 스프레드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음. 글로벌 자금의 안전자산 선호 혹은 달러 자산 선호 현상이 강하게 확산되지 않고 있음을 반영함.

 

✓ 미 연준의 트리플 긴축 리스크 파장이 글로벌 금융시장내 전방위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지만 강한 경기 사이클 모멘텀이 확인된다면 파장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수 있음.

 

트리플 긴축 리스크를 경계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경기사이클 모멘텀 강화가 동 리스크를 얼마나 상쇄시켜 줄 수 있을지가 향후 글로벌 증시 등 금융시장 흐름을 좌우할 전망임.

 

 

 

 

■ 하드웨어로의 로테이션 가능성 -신한

 

주가 결정에 있어 이익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주가는 업종별로 다시 키 맞추기 를 할 가능성이 있다. 시가총액과 영업이익 기여도 괴리가 큰 업종들은 간극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할인율이 높아지면서KOSDAQ 내 이익 듀레이션이 짧은 업종이 긴 업종 대비 비교적 유리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조정 폭이 컸던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업종별로 예상 영업이익이 올라오는 속도도 다르다. 소프트웨어와 2차전지의 이익이 올라오는 속도가 빠르지만 이를 감안해 높은 밸류에이션이 형성됐다는 것 을 감안하면 IT 하드웨어로의 접근이 좀 더 편할 수 있다.

 

하드웨어 주가에 중요 한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빠른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조정 국면을 지나면서 주도 업종이 바뀌었던 것을 감안하면 하드웨어로의 로테이션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다.

 

 

 

 

 

■ LG전자 : 주가도 프리미엄 반영되어야 -이베스트

 

ㅇ 4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1조 89억 원(+11.8%QoQ), 6,816억 원(+26.1%QoQ). H&A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및 해외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은 성장하였으 나, 최근 원자재 및 물류비 등 급격한 비용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감소했다. HE는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 성장 및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ㅇ 2022년 실적 전망: 프리미엄 비중 확대

 

‘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0.2조 원(+7.3%YoY), 5조 1,040억 원(+32.0%YoY) 로 추정한다. HE 부문 OLED TV 판매 증가 및 H&A 부문 프리미엄 가전 판매 비중 확 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VS 부문은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 된다. OLED TV 시장을 이끌고 있는 LG전자의 ‘22년 OLED TV 판매량은 5M, +22%YoY 수 준의 성장이 예상되며, 가전은 프리미엄 제품 확판과 스타일러 등 신가전 수요가 확대 하며, 프리미엄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21년 55% -> ‘22년 60%)

 

ㅇ 전장부품 시장 내 커져가는 존재감

 

21년 말 기준 60조원을 상회하는 수주잔고를 확보한 가운데 연간 매출 ‘21년 7.2조 ->’22년 8.6조, ‘25년 13.4조원 수준의 중장기 성장을 예상하며, 이는 별도 기준 매출액 비중 ’22년 13%, ‘23년 16%로 전장사업 존재감이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1,000원 제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1,1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2년 예상 BPS 113,232원에 Target PBR 1.6x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동사의 현재 주가는 12M Fwd PBR 1.1x 수준이다. 4Q21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며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으나, ‘22년 역대 최대 매출(80조원), 영업이익(5조원)이 예상되는바 현재의 밸 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투자 메리트가 높은 것으로 판단하며, VS부문의 턴어라운드로 멀티플이 더해진다면 PBR 상단 1.6x 도달은 무난해 보인다.

 

 

 

 

 

■ 넥스틴 : 2022년 매출액 35% 증가전 -교보

 

ㅇ 국내유일 Inspection 전문기업

 

반도체 소자의 패턴형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함 검사장비 제조기업. 국내유일의 Inspection System 회사로, 국산장비 내재화율 증가에 따른 수혜. Inspection 시장은 BF(Bright Field)/DF(Dark Field) 위주로 형성되어 있으며, 동사는 DF제조. BF는 패턴의 회로간 간섭 등 미세한 부분을 검사하는 장비로 주로 노광공정 및 식각공정 후 사용되며, DF는 CMP, 이온주입, 확산공정 후 패턴결함 및 파티클 검사에 사용.

 

ㅇ 2022년 매출 801억원(YoY +35%), 영업이익 336억원(YoY +41%) 전망

 

2022년 매출은 YoY +35% 증가한 801억원 전망. 이는 1)최근 수주공시를 전년 동 기와 비교해 볼 때 SK하이닉스가 동사장비 채택율을 증가시킨 것으로 판단. 2)2021 년 중국기업(SMIC, YMTC, JHICC)向 매출이 기대보다 부진하였으나, 2022년에는 미 국장비 대체효과 및 중국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

 

ㅇ 영업이익 YoY +41% 증가한 336억원 전망. 2021년 하반기부터 장비단가가 높은 ‘AEGIS-2’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 40%이상 시현 중. 신규장비 매출 비중 이 2021년 약 40%에서 2022년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여, 2022년에도 4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ㅇ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확장 기대

 

동사의 장비는 SK하이닉스 양산라인에 2015년부터 들어가기 시작하였으며, 약 7년 간 안정적으로 공급 중. 그 동안 장비에 대한 충분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판단. 이 를 기반으로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로 적용범의 확대 기대. 현재는 삼성전자에 일부 납품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매출비중은 미미한 수준.

 

ㅇ 참고 : 반도체 제조공정 분석·평가 툴

 

반도체 제조공정 중 공정사이에 여러 계측과 검사가(MI : Metrology & Inspection) 필요. 이 는 장비의 평가·분석을 통해 제조공정의 보조적 역할을 수행하며, 다음 프로세스를 진행할지 여부를 판단. 그 결과 수율 향상 및 비용절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MI 관련 장비 전공정 장비에 준하는 고가로 형성 되어 있음

 

 

 

 

 

■ IT H/W  : 12월 대만 기업 실적: 따뜻했던 연말 -한국

 

ㅇ 숫자로 보인 서버/노트북 개선세, 스마트폰도 개선 기대

 

대만 IT H/W 회사들의 12월 매출액에 온기가 돌고 있다. 서버ODM, 노트북ODM 회사들의 매출액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스마트폰은 아직 세트 생산 차질 영향이 남아있지만, TSMC와 미디어텍 매출액이 지난달에 이어 전월대비, 전년동기대비 늘어나며 전망을 밝게 했다. 그러나 여전히 TV 산업 은 부진한 업황을 이어갔다.

 

ㅇ 반도체: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

 

TSMC의 12월 매출액은 전월대비 4.8%, 전년대비 32.4% 증가했고, 4분기 누적 매출액은 4,382억대만달러로 회사 가이던스 상단에 부합했다. 지난 9월 사상 최 고 매출액을 달성한 이후 재차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1월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서버ODM 업체 Wiwynn의 12월 매출액은 세트 생산 개선이 지속되며 전월대비 5.2%, 전년대비 40.6% 증가했다.

 

4분기 누적 매출액은 569억대만달러 로 전분기대비 26% 증가했다. 최근 PC 수요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점을 입증하듯 주요 노트북ODM 업체들의 12월 합산 매출액 또한 전월대비 8.1%, 전 년대비 17.5% 늘어나며 증가 폭이 확대됐다. 세트업체들의 매출액이 11월에 이 어 12월에도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ㅇ 전기전자: 연말까지 열일한 패키징기판

 

주요 패키징기판 회사들(Unimicron, Kinsus, Nanya PCB)의 12월 합산 매출액은 전년대비 34.8% 늘었다. 전월대비로는 1.2% 감소에 그쳤는데, 12월 휴가 시즌 및 재고조정 기간임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이다. 특히 Unimicron은 최소 2022 년까지 패키징기판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 밝혔는데, 이를 증명하듯 글로벌 주요 기판 회사들의 CAPEX 계획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MLCC(Yageo, Walsin) 회사 합산 매출액은 전월대비 7.5% 감소했다. 전형적인 12월 재고조정 활동이 반영됐다. Yageo는 공시를 통해 반도체 칩 공급 문제로 세트 출하가 부진 하고, 중국 전력 부족 문제로 최근 경영활동에 차질이 있음을 밝혔다.

 

ㅇ 디스플레이: IT패널이 구원투수

 

Driver IC 업체 Novatek의 4분기 매출액은 365억대만달러(+62.7% YoY)로 회 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충족했다. 12월에도 전월대비 매출액 감소세가 3개월 째 지속됐으나, 예상보다 양호한 세트 수요(PC 등)와 고객사 재고 축적 활동이 지속돼 감소폭은 한 자릿수 초반 %에 그쳤다.

 

T-Con 업체 Parade는 사상 최대 월 매출액을 갱신했다. 하지만 TV 수요는 여전히 약하다. 4분기 대만 LCD 패널 업체(AUO, Innolux)의 IT패널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약 10% 늘어났음에도, 12월 전체 패널 매출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4%로 2020년 6월 수준까지 하락했기 때문이다.

 

 

 

 

■ 삼성전기 : 숨고르는 중 

 

ㅇ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예상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조 원(-10.1%QoQ), 3,249억 원(-29.0%QoQ) 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3,843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 른 재고조정과 PC 등 IT 제품의 수요 둔화로 전 사업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ㅇ 2022년 연간전망: 기판이 눈에 띈다

 

‘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4조 원(+4.1%YoY), 1조 6,679억 원(+14.7% YoY)으로 추정한다. PC, TV 부문 수요 Peak-out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스마트 폰 제조사들이 공격적인 판매목표(삼성정자 ‘21년 270M  ‘22년 320M 수준)를 제시 하는 가운데 동사의 수혜가 전망된다. 또한 패키징 기판의 경우 여전히 타이트한 공급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RF-PCB 사업 중단에 따른 수익 개선 효과(5~600억 원) 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ㅇ FC-BGA 투자에 따른 장기 성장 모멘텀

 

IT/통신 제품의 고사양화와 신성장 동력인 AI, 자율주행차,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향 고 성능 반도체 수요가 지속되며, 패키징기판 특히 제조 난이도가 높고 고성능 칩에 적합 한 FC-BGA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동사는 ‘23년까지 FC-BGA에 1조원 투자를 발 표, 본격 양산 시점은 ‘23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연간 5천억 이상의 매출과 1천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2,000원 제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2년 예상 BPS 100,814원에 Target PBR 2.3x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동사의 현재 주가는 12M Fwd PBR 1.8x 수준이다. ‘22년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되는 만큼 주가 흐름 또한 상승 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FC-BGA투자로 인한 본격적인 실적기여가 ‘24 년 이후에나 이루어질 것이므로 신규 사업에 의한 성장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ㅇ 2022년 연간 전망

 

‘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4조 원(+4.1%YoY), 1조 6,679억 원(+14.7% YoY)으로 추정한다. MLCC의 경우 코로나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고성장했던 PC업체들의 재고조정으로 출하가 둔화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수급 이슈로 생산차질을 빚고 있는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자율주행차 중심으로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올해 스마트폰 업체들이 공격적인 판매 목표 내놓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2022년 매출은 +9.2%YoY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7%YoY 증가가 예상된다.

 

기판사업부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FC-BGA 투자를 통한 외형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동사의 기판사업부의 작년 영업이익률은 10% 초반 수준이었으나, RF-PCB 부문 을 빼면 20% 수준을 기록하였다. FC-BGA 부문의 경우 추가 투자 효과로 21년 매출 5~6천억 원 수준에서 25년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 매출은 RF-PCB 사업중단 영향으로 -5.5%YoY 감소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63.0%YoY 증가가 예상된다.

 

모듈사업부는 Captive 고객의 공격적인 판매량 목표 상향과 폴더블 제품 판매 호조 효 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반면, 판매량 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판가 및 마케팅 정책을 펼칠 경우 동사에 가격 인하 압박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2022년 매출은 +2.4%YoY 증가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6.5%YoY 감소가 예상된다.

 

 

 

 

 

 

■  효성티앤씨 : 22년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 성장 기대 -신영

 

ㅇ 4Q21 영업이익 4,010억원(Q0Q -8%, YOY +208%) 전망

 

- 4Q21 영업이익 4,010억원(QOQ -8%, YOY +208%)으로 예상되며 3개월 컨센서스 3,880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

 

- 4분기 평균 스판덱스 판매량은 12월 비수기 영향으로 QOQ 5% 하락될 것으로 예상. 4분기 평균 스판덱스 판가는 12월 비수기 속에 중국 증설물량 출하되며 스팟가격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되나 10~11월 양호한 가격 흐름으로 QOQ로 는 1~2% 상승한 것으로 파악. 중간원료 PTMG는 원료 BDO가격 약세로 높은 이익을 보인 것으로 파악.

 

ㅇ 중국증설을 초과하는 스판덱스 수요

 

- 스판덱스는 요가복 등의 실내복과 혼용율(함량)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수요 성장을 보이고 있음. 그 예로는 여성속옷 혼 용률도 기존 16~20%에서 Ubra 등의 판매 증가로 20~40%로 증가하고 있으며, 보온내의의 경우 0~5% 혼용되었던 것이 9~12%로 증가하며 따뜻하고 밀착력이 좋은 기모제품의 수요가 창출되고 있음.

 

- 21년 글로벌 스판덱스 수요는 YOY 15% 성장한 약 115만톤으로 예상. 22년 수요 성장률은 보수적으로 YOY 10%로 증 가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수요 증분으로는 11~12만톤으로 2022년 공급 증가분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

 

- 21년 증설물량은 11월부터 화펑 3~4만톤, 바이루 2만톤, 얀타이 3만톤으로 총 8~9만톤으로 출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22년 상반기에는 화바이 4만톤, 동사 1월 브라질 0.9만톤, 7월 인도 1.5만톤으로 총 6.4만톤에 불과.

 

- 중국 스팟가격은 증설물량 출하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동사의 판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는 고 부가제품 비중이 높으며 중국 시장보다 수익성이 높은 미국, 유럽 시장을 주력하고 있기 때문. 또한 중간원료 PTMG 수직 계열화로 스판덱스 수익성은 30% 중후반의 높은 수준을 유지 중.

 

- 22년 스판덱스 판가 하락에도 불구, 동사는 글로벌 스판덱스 1위 업체로써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해 꾸준히 증설을 진행 하고 있음. 21년 11월 중국 닝차이 3.6만톤 완공했으며 22년 1월 브라질 0.9만톤, 7월 인도 1.5만톤 증설 계획하고 있어 물량 증가로 높은 영업이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 또한 최근 BD가격 하락으로 BDO 원료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예 상되어 수익성 높게 유지될 전망. 인도네시아 석탄 수급 제한에 따른 석탄가격 상승은 일시적 이슈로 판단.

 

ㅇ 매수의견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2년 추정치 반영하며 106만원으로 하향

 

- 22년 영업이익은 1.3조원으로 YOY 7.5% 감소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22년 P/E 2.9배, P/B 1.1 배로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매수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22년 실적 추정치를 반영하며 기존 137만원에서 106만원으로 하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2022년은 방산부문 해외수출 성과에 관심 필요 -KB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64,000원으로 유지한다. 수익추정치를 소폭 변경 목표주가는 최근 종가대비 25.2%의 상승여력을 확보하여 투자의견은 기존 Buy를 유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1년 4분기연결실적은 매출액 1조 8,167억원 (+5.4% YoY), 영업이익 714억원 (-6.4% YoY, 영업이익률 3.9%)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나 그 차이가 크지 않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계열사들이 2021년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과거대비 성과급 지급이 증가한 가운데, 원재료비와 물류비, R&D비용 등이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당사의 경우 민수용 항공기엔진 판매증가에도 불구하고 RSP비용 (4Q21 264억원 예상)이 함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연간 RSP비용은 이미 750억원 수준으로 예상해왔던 만큼 매출증가에 보다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 칩마운터는 계절성으로 매출이 다소 부진하겠으나 CCTV와 컴프레셔 등 다른 민수부문은 양호한 성장세가 예상되며, 군수용 엔진, 자주포와 장갑차 등 방산부문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

 

2021년 사상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방산부문에서의 해외수출성과 지연이 주가의 추가상승을 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13일 호주 정부와 9,320억원 규모의 K9자주포 (후속지원 포함) 수출계약이 성사되며 오랜 침묵을 깼다.

 

올해는 호주 레드백장갑차 (총 5조원), UAE 천궁 발사대, 이집트 K9 자주포, 사우디 비호복합 등의 수주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전망이다.

 

 

 

 

■ 현대건설 :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이 변수 -KTB

 

- 4Q21 매출 4.92조원(YoY +13.8%, QoQ +13.1%), 영업이익 2,032억원(YoY +125.9%, QoQ -7.8%), 세전이익 1,252억원(YoY 흑자전환, QoQ -41.2%) 전망. 

 

- 2분기 반영된 싱가포르 마리나사우스 복합개발 P-Bond Call 809억원 중 일부 환입될 예정이지만, 대부분 UAE 등 해외 현장에 충당금으로 반영될 전망. 다만 내년부터는 주택매출의 성장 가속화 및 해외부문 턴어라운드로 큰 폭의 실적 개선 가능. 4분기에만 별도기준 해외 매출 1조원 달성 가능할 전망(4Q18 이후 처음)

 

- 2021년 별도 신규분양은 2.7만 세대(yoy +36%). 연초 계획대비 부진했지만, 사상최고 수준. 대형사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증가. 올해는 보수적으로 3.1~3.2만 세대 제시할 전망.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가양동 등 시행이익 쉐어 개발사업 확대 (30개이상 확보)

 

- 해외수주 파이프라인은 사우디 Juluf(30억불), 카타르 노스필드 4번 패키지(10억불), 카타르 에틸렌(10억불), 이집트 엘다바 원전, 필리핀 철도 등.

 

- 올해 별도기준 국내 수주 목표는 8.0조원. 주택에서만 10조원 이상 수주. 우량한 신용등 급을 활용한 자금조달 경쟁력으로 금융비용을 최소화시킨 전략이 주효. 1) 양호한 핵심 선행지표(신규수주+주택공급), 2) 가시성 높은 해외 실적 턴어라운드, 3) 원전시장 개화, 해상풍력시장 진출(with 현대스틸산업) 등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 다수 보유 중.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에 따른 수급 쏠림현상은 변수. 오랜만에 찾아온 회사의 체질 변화를 앞두고 아쉬운 국면.

 

 

 

 

 

■ 삼성엔지니어링 : Again 2017 - KTB

 

- 4Q21 매출 1.90조원(YoY +2.6%, QoQ +9.0%), 영업이익 1,094억원(YoY +37.4%, QoQ -27.1%), 세전이익 1,034억원(YoY +38.1%, QoQ -21.3%) 전망

 

- 타이오일 현장을 제외하면 COVID-19 영향을 받고 있는 현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올해 유가는 65~75$/bbl(WTI) 전망. 발주처의 투자계획 취소 및 지연에 대한 리스크는 축소 중이며, COVID-19로 중단된 프로젝트도 재개되는 국면.

 

- 가스 가격 상승 및 탄소 중립 실행을 위해 'LNG+CCUS+암모니아' 프로젝트 발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글로벌 수소 사업자들과 총 17건(EPC 110억불)의 파이프라인 보유. 6건은 FEL 단계 진입. 1조원 이상 메가 프로젝트 5건. 중동 발주 프로젝트도 2건 보유 중. 동남아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파이프라인들이 2023~2025년 EPC화 될 전망. 작년 말 ‘암모니아 분해 수소 추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국책과제에 국내 EPC사 중 유일하게 참여

 

- 탄소중립 관련 MOU를 맺은 롯데케미칼과 탄소중립 사전작업인 에너지 최적화안건 진행중. 완료후 롯데케미칼의 기존 공장 리모델링 및 Revamping 발주가 시작될 전망.

 

- 카타르 PVC(3억불), 사우디 Juluf(20억불), 말레이시아 쉘(7억불), 베트남 석화(6억불), 태국 PTT(5억불) 등 연초 결과 대기 중인 프로젝트만 41억불. 알제리 석화(10억불)는 하반기결과 대기 중. 

 

올해 EPC 전환예정인 FEED 프로젝트 5건 수행 중이며, 실적발표시 추가 신규 파이프라인 발표 예정. 올해 해외수주는 2017~2018년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 전통 및 미래 에너지 모두에서 핵심적인 입지 구축. Top Pick 유지

 

 

 

 

■ DL이앤씨 : 저평가 해소 가능할까? - KTB

 

- 2021년 주택착공은 1.43만 세대(yoy -11.6%). 연초 계획대비 부진하지만 주택 매출은 작년이 저점. 착공 부진으로 인한 매출 공백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주택매출을 기반으로 전사 매출 반등할 전망. 2022년 2.0만 세대 2023년은 2.0만 세대 이상 착공 예정.

 

- 4분기 러시아에서 1.6조원 규모 플랜트 수주. 올해도 양호한 플랜트 수주 기대. 주택 및 토목 역시 올해로 이연된 프로젝트가 많아 작년 대비 높게 수주 가이던스 제시될 전망.

 

- 건설업종 내 차선호주로 유지하는 이유는, 1) 이산화탄소 저장∙포집∙활용(CCUS)와 같은 신사업과 러시아 Baltic 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재개되는 플랜트부문, 2) 2022년 본격화되는 주주환원정책으로 다른 대형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줄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참고로 2022년 대형사 평균 PER은 6배로 DL이앤씨는 PER 4배에 불과.

 

러시아 Baltic 프로젝트는 폴리에틸렌(300만톤/년)과 부텐(12만톤/년), 헥 센(5만톤/년)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설비. DL이앤씨는 2025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38개월 동안 EP(설계/조달)를 수행할 예정. 도급 금액은 11.7억유로로 한화로 약 1.6조원 규모. 2010년대 중반이후 가장 큰 규모로 DL이앤씨 플랜트부문의 재도약을 의미.

 

- 참고로 해외 프로젝트 수행 중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는 시공부문은 China National Chemical Engineering & Construction Corporation Seven 의 자회사에서 수행할 예정

 

- 동사의 저평가 이유를 업종내 반등하지 못하는 수주잔고로 판단. 1) 작년 대형 플랜트 수주, 2) 올해 플랜트/토목 파이프라인, 3) 도시정비사업의 수주잔고로의 이동 등 작년 말 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 잔고 반등의 가시성이 높아질수록 저평가 해소 가능할 전망.

 

- 신사업은 1) 수소 생산 및 액화/저장 EPC 및 Operation, 2) CCUS 설비 구축 사업 등. 상업가동하는 국내 첫 CCU 설비를 수주해 올해 착공될 예정. 규모는 작지만 기본설계부 터 성능 보증까지 100% 동사만의 기술력으로 진행. 현대오일뱅크와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 소재 사업 협약' 체결로 CCU 설비 및 CO2를 활용한 건축자재 공장 수주 기대.

 

- 수소 비즈니스 확대와 이란 시장 진입이 차별화된 무기가 될 것. 암모니아 플랜트 수행 역량 보유 등 향후 수소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시 수혜. 단기간에 미국의 이란제재가 풀리지 않겠지만 제재 해제시 빠르게 수주 증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 필요.

 

 

 

 

■ 은행 : 최적의 피난처 -신한

 

ㅇ금리 상승기에는 변동금리 대출 비중 높은 은행의 기초 체력 우위

 

경기 회복을 수반한 금리 인상기에는 변동금리 대출이 높은 은행의 기초 체력이 상대적으로 좋을 수 밖에 없다. 금리 상승기 리스크 부문과 저원가성 조달 등의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변동금리 위주의 포트폴리오가 중요하 다. 전제 조건은 경기 회복을 수반한 금리 상승이어야 한다. 4대 은행의 원화 대출 기준 변동금리 비중은 신한은행 78%, 하나은행 75%로 4 대 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동일한 총량 규제 (연 성장 4% 제한) 하에서는 이들 은행의 기초 체력이 상대적으로 좋을 수 있다. 다만 고정금리 대 출 비중이 높은 은행은 건전성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ㅇ 카카오뱅크의 주가 하락과 우리금융의 약진

 

전일 카카오뱅크가 크게 하락한 이유는 1) 케이뱅크 상장 가능성 대두, 2) 테크 주식 조정의 영향이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케이뱅크가 상장을 추진 중이다. 여 기에 카카오, 네이버 등 테크 주식의 주가 조정이 카카오뱅크 주가에 영향을 줬다. 반대로 우리금융은 전일 6% 가까이 상승하며 은행주를 아웃퍼폼했는데 주가 상 승 영향 중 일부는 케이뱅크 지분 (12.68% 소유, 2대 주주)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지분 매각 가능성이 제한적이고 상장 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러한 접 근은 불필요하다. 다만 최근 MSCI 편입 비중 증가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이 지속될 수 밖에 없고 실적과 배당 매력이 존재하여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ㅇ 4Q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좀 더 빨리 움직이는 주가

 

4Q NIM은 3~4bp 이상 상승 반전이 예상되는 등 은행의 탑라인 성장이 견조하 다. 다만 일반적으로 4분기가 희망퇴직과 일시적 충당금 적립 등으로 실적 비수 기이며 과거 주가 또한 4Q 어닝시즌이 지난 후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도 예년 수준의 희망퇴직이 예상되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시장 환경이 가치주로 빠르게 전환되고 1분기 은행의 이 익과 NIM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지금부터 분할 매수를 추천한다. Top pick 은 하나금융지주로 유지한다.

 

 

 

 

 

■ 제이엘케이 : 뇌질환 및 암 AI 의료솔루션 업체 -흥국

 

동사는 뇌질환 및 암 AI 의료솔루션 S/W 개발 업체이다. 2019년 상장 이 후, AI 의료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왔으며, 2020년 기준 매출액 45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 참고로 3Q21 누적 매출액은 5.7억 원(YoY +30.5%)를 기록했다.

 

ㅇ AI 의료솔루션이란?

 

AI 의료 솔루션이란 MRI, CT, X-ray, 초음파 등 다양한 영상 데이터 분석과 결과 제공으로 의사들의 질환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보조하는 정밀 솔 루션을 제공하는 S/W이다.

 

ㅇ 뇌질환 AI 솔루션

 

치매 진단 솔루션 에이트로스캔의 경우, 뇌노화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뇌피 질, 해마 두께를 측정해 위축정도를 파악하는 등의 종합적인 영상 분석 방 식으로 치매 진단을 보조한다. 에이트로스캔은 종합 건강검진센터인 한신 메디피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페이퍼스캔 하나당 6만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MRI 스캔 이후 5~10분 내에 리포트가 생성되기 때문에 전문의 진료에 비해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동사는 치매뿐만 아니라 뇌출혈, 뇌경색 등의 뇌질환에 대해 진단과 원인분석, 원인에 따른 치료방안 제공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전문의가 부족한 야간, 지방병원, 주말 응급실 등의 긴급상황에서 유니스트로 패 키지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ㅇ다양한 암종의 AI 솔루션 제공

 

암 진단과 치료 영역의 AI 솔루션의 경우, 전립선암, 폐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의 암종의 병리 영상 분석을 통해 병변영역의 세밀한 진단 솔루션 을 제공한다. 전립선암은 진단 이후, 직장 초음파 검사 이외에도 CT와 MRI 를 통해 림프절, 간, 폐 등으로의 원격전이 여부를 검사한다.

 

동사의 솔루션을 사용해 병변영역을 확인하고, Targeted Biopsy(목표생검, 영상들을 융 합, 재구성해 표적생검을 수행하는 기술)까지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전립선암 솔루션의 올해 안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오늘스케줄 - 1월 11일 화요일


1. 파월 연준 의장 연임 인준 청문회 개최 예정(현지시간)
2.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국회, 본회의 개최 예정
4. 쌍용차·에디슨모터스, 인수합병(M&A) 투자계약 체결 예정
5. 쌍용차, 첫 전기차 "코란도 e-모션" 사전예약 실시 예정
6. KTX, 설 명절 승차권 예매
7.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Article IV) 실시 예정
8. 11월 국제수지(잠정)


9. 천랩 상호변경(CJ 바이오사이언스)
10. 오토앤 공모청약
11. 디비금융스팩10호 공모청약
12. 하이소닉 변경상장(감자)
13. 에이치앤비디자인 추가상장(유상증자)
14. 에스트래픽 추가상장(유상증자)
15. 마이더스AI 추가상장(CB전환)
16. 윌비스 추가상장(CB전환)


17. 美) 1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18. 유로존) 3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12월 고용추세지수가 전월보다 개선된 116.63으로 집계됨. 고용 성장세는 2022년에도 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CNBC)

 

ㅇ 뉴욕연은이 1년후 기대 인플레이션을 6% 수준으로 유지함. 가계의 소득 증가율, | 실직, 구직 기대가 모두 개선되면서 고용시장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분석이 나왔다. 고 발표함 (WSJ)

 

ㅇ 미국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의 견고화를 막을 것이라고 밝힘. 계속되 는 팬데믹 속에서도 경제가 빠르게 힘을 얻고 있다며 이로 인해 공급과 수요의 불균 형과 공급망 정체가 지속적으로 오르며 인플레이션을 끌어 올렸다고 설명함 (Reuters)

 

ㅇ 국제통화기금(IMF)이 신흥국들이 미국의 금리인상에 신속히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함. 미국에서 광범위한 임금 인상이 나타나고 지속적인 공급 병목 현상이 나타날 경우 예상보다 빨리 물가가 오르며 금리 인상을 부채질할 수 있다고 설명함.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위험을 언급하며 신흥국들은 잠재적인 경기 동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함.

 

ㅇ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FSD) 패키지가격 인상을 예고함. 기존 1만달러에서 20% 인상되는 것이며 미국에만 적용됨. 또 현재 월 199달러에 제공되는 FSD 구독서비스도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함.

 

ㅇ 중국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면서 배터리 소재로 사용되는 탄산리튬 가격이 중국에서 급등함. 지난해 7월 톤당 9만 위안(약 1,620만원) 이었던 가격은 최근 30만 위안 (약 5,400만원)까지 상승함 (Bloomberg)

 

ㅇ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이달부터 부과한 석탄 금수조치를 해제하라는 압력이 거세지자 빠른 시일 내로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힘. 인도네시아 에너지장관은 지난주 석탄 재고조사를 완료했다며 향후 며칠내로 석탄안보와 수출 재개에 관해 더 명확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함.

 

ㅇ 경제위기에 몰린 스리랑카가 중국에 채무 재조정을 요구함. 스리랑카가 중국에 상환해야 할 채무는 스리랑카 국유기업에 대한 대출을 제외하고 총 33억8000만달러(약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ㅇ 화이자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백신이 3월에는 공급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CNBC)

 

ㅇ 클리블랜드 연은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부모의 집으로 돌아간 부메랑키즈의 약 36%가 주로 연소득 14만달러 이상인 가정에서 나타났다고 분석함. 이는 미국의 경제적 격차를 보여준다고 설명함 (CNBC)

 

ㅇ 2021년 중국정부의 IT업계 규제 강화에도 벤처캐피털의 중국투자가 1천306억 달러(약 157조원)로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가 이뤄짐. 특히 생명공학 분야에 유입된 자금은 141억 달러로 2016년보다 10배 증가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실적전망 상향업종 중심으로 반발매수 유입, 어제낙폭 회복예상

 

MSCI한국지수 ETF는 -1.56%, MSC신흥지수 ETF는 보합으로 마감, NDF달러/원 환을 1개월물은 1,198.72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출발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48%하락. KOSPI는 0.2% 내외 상승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국의 임금상승세가 지속되며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외국인의 현 선물 매도가 확산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하락. 특히 면세채널 성장둔화와 중국판매감소 영향 등으로 LG생활건강과 신세계 등 면세점 및 화장품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등 여타 기술주가 하락 주도.

 

간밤 미 증시에서 여전히 금리변화를 이유로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오미크론 우려로 실적에 대한 부담이 확산된 여행, 레저, 경기소비재가 약세를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종의 하락이 뚜렷해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 더 나아가 달러, 엔화 강세, 장 후반 국채가격 낙폭축소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부담.

 

그렇지만, 실적에 대한 기대심리는 여전하다는 점에서 하락폭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 지난해 7월말 이후 하향 조정세가 이어지던 KOSPI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236.5조원)가 상향조정된 가운데,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또한 지난주 대비 소폭 상향조정(55.8조원)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

 

전일 한국증시 하락은 특별한 이유를 알수 없는 외인의 선물매도 출회가 원인이었고 마감시간에 아시아증시 상승에도 선물매도포지션의 환매수청산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지나고 보니 이는 이어서 열린 미국증시 하락에 대한 헤지로 보임. 밤사이 미국증시가 하락했다가 거의 회복하여 마감한 것으로 보면 오늘 한국증시는 어제 하락을 회복하며 반등할 것으로 전망.

 

다만 미 국채금리가 단기고점에서 반락조정 움직임이 있어 당분간 경기민감 가치주가 주춤하고 과하락한 성장주의 반발매수 유입이 있을 듯. 하지만 상대적 우위스타일은 실질금리 상승을 근거로 하는 경기민감 가치주에 있다고 판단됨. 본격적인 실적시즌이 시작되면 견고한 실적과 이익전망치가 상향조정되는 업종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23%
WTI유가 : -0.60%
원화가치 : +0.09%
달러가치 : -0.02%
미10년국채금리 : -0.70%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장 후반 금리 안정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ㅇ다우-0.45%, S&P-0.14%, 나스닥+0.05%, 러셀-0.40%

ㅇ미 증시 변화요인 : 금리변화와 실적시즌 준비 시기

 

10일 미 증시는 고용지표 등을 기반으로 10년물 국채금리가 한 때 1.81% 가까이 상승하자 기술주가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장 후반에는 금리가 상승폭을 반납하자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일부 축소되기도 했는데 견고한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심리 및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한편, 파월의장 청문회, 물가지표 발표를 기다리며 나스닥은 한 때 2.7% 급락에서 상승전환에 성공하는 등 반발 매수세가 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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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81% 가까이로 상승한 이후 지난 금요일과 같이 장 후반 상승분을 반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이는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되나, 이 영향으로 한 때 2.7% 급락하던 나스닥은 상승 전환 성공.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12월 고용동향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115.64에서 116.63으로 개선, 비농업 고용자수의 선행 역할을 하는 이 지표의 개선은 미국의 향후 고용시장 안정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장 초반 미국 국채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 

 

주식시장 안정은 결국 이번주 후반부터 본격화 하는 실적 시즌 결과에 달려 있음.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금리상승이 지속된다면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되나, 안정적인 실적이 발표된다면 변동성은 완화될 수 있기 때문. 

 

당분간 파월 연준의장 의회 청문회(화), 소비자물가지수(수), 베이지북(수) 등의 주요 변수로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지만, 대형기술주들은 안정적인 실적발표가 예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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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미국 12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예상(40만건)을 크게 하회한 19.9만 건에 그쳤으나 고용참여율은 61.9%를 유지된 가운데 실업률은 3.9%로 개선되었는데 이날 발표된 고용동향 지수를 감안하면 향후 비농업 고용자수의 증가기대를 높인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컨퍼런스보드는 오미크론으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고용지표가 부진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예상, 시장일각에서는 2월 초 발표되는 1월 비농업고용자수에 대해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을 하기도 함. 그렇지만, 중장기적 고용개선 기대를 높이는 지표결과를 감안 영향력은 제한 될 것으로 전망.

 

오히려 구인의 어려움이 지속될 수 있어 임금상승 압력이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는 점도 국채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

 

 

 


ㅇ 섹터&업종&종목

 

장후반 상승하던 국채금리가 안정을 찾자 엔비디아(+0.56%), 로블록스(+1.36%), 유니티소프트웨어(+4.67%) 등 메타버스 관련주 등도 상승 전환에 성공. 게임업체 징가(+40.67%)는 테이크투 인터렉티브(-13.13%)가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급등했으나 테이크-투는 비용부담을 이유로 급락. 비트코인이 한 때 4만달러를 하회하자 코인베이스(-3.15%), 마이크로스트래티지(-0.21%) 등이 부진.

 

룰루레몬(-1.91%)은 직원감소 등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이 예상된다고 발표하자 하락. 메이시스(-3.03%), TJX(-2.54%), 갭(-4.19%)은 물론 나이키(-4.16%) 등도 동반 하락. 나이키의 투자의견이 실적 부진을 이유로 하향 조정된 점도 관련 종목군 하락 요인으로 작용.

 

카디날 헬스(-5.92%)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매출감소가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모더나(+9.28%)는 오미크론을 목표로 하는 백신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Airbnb(-3.22%)는 여행패턴이 과거로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항공, 호텔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견고한 고용시장

 

미국 12월 컨퍼런스보드 고용동향지수는 지난달 발표(115.64)보다 개선된 116.63으로 발표, 전체 구항목 8개 중 6개가 개선되는 등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보임. 컨퍼런스보드는 단기적으로 오미크론으로 인해 부진한 결과가 나올 수 있으나 2022년의 고용시장은 강할 것이라고 발표.

 

미국 11월 도매재고는 지난달 발표(mom +2.5%) 보다 부진한 전월 대비 1.4% 증가로 발표되었으나, 예상(mom +1.2%)보다는 양호, 판매대 재고비율은 1.22로 지난달 수치에서 변화 없음.

 

 

 

 


■ 전일 뉴욕채권시장 : 국채 금리, 지난 금요일에 이어 장중 상승폭 축소

 

국채금리는 견고한 고용지표 등을 기반으로 장 초반 10년물 금리가 1.8%를 넘어서기도 했음. 특히 뉴욕연은이 1년후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해 6.0% 전망을 유지해 연준의 목표(2.0%)를 크게 상회한다는 점도 상승 요인.

 

그렇지만, 최근상승에 따른 되돌림 유입,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자 금리상승폭이 축소되다 장기물은 장막판 하락 전환 했으나, 단기물은 상승세 유지.

 

실질금리가 소폭 상승했으나 기간프리미엄이 큰폭 하락하면서 명목금리도 하락함. 기간프리미엄의 하락은 미래 잔여만기동안 금리상승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의미로 해석.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작 강세통화순서 : 엔화>달러인덱스>위안>원화>파운드>유로

 

달러화는 견고한 고용지표 등을 기반으로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 나스닥이 장중 한 때 2.7% 넘게 급락하자 안전선호심리가 부각된 점도 강세요인. 실질금리상승과 텀프리미엄 하락도 달러강세요인.

 

엔화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 또 한 소폭 약세에 그치는 등 관망세가 짙은 양상.

 

 

 


■ 전일 뉴욕 원유시장

 

국제유가는 카자흐스탄 사태가 장기화 되고, 리비아 정전으로 산유량이 지난해 최고치였던 하루 130만 배럴에서 73만 배럴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위험선호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나타난 달러강세가 하락요인으로 추정. 더 나아가 최근 상승세를 지속했다는 점, 오미크론으로 인한 미국 신규확진자 급증으로 병상부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 등이 부담으로 작용.

 

금은 높은 인플레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글로벌 각국의 유동성 축소 이슈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07%상승했으나, 철근은 0.18% 하락.

 

곡물은 남미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작황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부동산업종 회복에 5거래일 만에 반등

 

ㅇ 상하이종합-0.39%, 선전종합-0.59%

 

10일 중국 주식시장이 5거래일 만에 상승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파산 위기가 거론됐던 부동산 개발업체 스마오(世茂)의 자산 매각 소식이 투자자 심리를 개선했다.

 

한때 파산설이 나왔던 중국 부동산 업계 14위 스마오가 전체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스마오는 작년 12월 중청신탁에 9억1천만 위안(1천713억 원)을 상환해야 했으나 3억200만 위안(602억 원)을 갚지 못하며 파산설이 나돌았다. 지난 7일 5%가량 빠졌던 스마오 주가는 이날 홍콩 증시에서 23%가량 상승했다.

 

상하이 증시에서는 부동산 업종이 전 거래일 대비 1.86% 오르며 반등을 견인했다. 농산물 관련주, 건강관리, 에너지업종도 1% 이상 상승했다. 선전에서는 농업이 4.91% 오르며 상승을 견인했고 원자재(2.14%), 호텔 및 음식공급(1.65%), 경기소비재섹터(1.44%) 등이 올랐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