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경제 정찬삼 블로그

따끈따끈한 투자정보의 배달

2022/01/13(목) 한눈경제

댓글 0

한눈경제정보

2022. 1. 13.

2022/01/13(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1월 만기일 코멘트 : 금융투자의 현물 순매수 기대 - NH

 

ㅇ 기존에 제시한 만기 투자전략

 

- 1월 10일, ‘NH 패시브/파생전략 1월호’를 통해 1월 만기 투자전략을 제시한바 있음. 1월물 만기에서 주목할 사항은 작년 말에 진행된 금융투자의 배당 연계 매수차익거래의 청산임.

 

- 연초부터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에 KOSPI200 선물의 저평가가 이어지며, 금융투자가 배당 연계 차익거래 포지션 을 청산하기 유리한 상황이 펼쳐졌음. 이에 따라, 금융투자는 연말 배당락 이후 4조원이 넘는 현물을 순매도. 연말에 설정한 배당 연계 차익거래 포지션의 대부분을 이미 청산한 것으로 판단.

 

ㅇ 금융투자, 지속된 백워데이션 환경에 베이시스 연계 매도차익거래를 진행.

 

- 백워데이션 환경이 지속되자, 금융투자는 베이시스 연계 매도차익거래도 신규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됨. 이번에 만기를 맞이하는 KOSPI200 Mini선물과 연계된 물량은 최대 6천억원 수준.

 

- 연초부터 이어진 외국인의 선물 매도세가 끝나가며, 시장 베이시스는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 최근 진행된 베이시스 연 계 매도차익거래의 청산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만기 당일에 현물 순매수가 이뤄지며, 현물 시장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ㅇ 연초 백워데이션 환경은 외국인투자자들의 선물 순매도에서 비롯.

 

- 연초 금융시장은 연준의 긴축 강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짐. 외국인투자자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연초부터 1/11 까지 KOSPI200 선물을 약 1.4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선물의 저평가를 유발함.

 

- 1/12, 하루 만에 외국인투자자들은 선물을 약 1.3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속된 선물의 저평가도 일단락될 것으로 예 상. 12일 시장 베이시스는 0.34pts에 마감.

 

- 외국인 투자자는 2020년 3월 및 6월 만기 외에는 2019년 이후 만기주간에 스프레드를 지속 순매수해옴. 이번 만기 주에도 순매수를 이어나가고 있음. 만기 당일 외국인 투자자의 스프레드 순매수는 금투 선물 매도 롤오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

 

 

 

 

 

■ KB Macro : 긴축우려는 작은 산을 넘었지만 코로나19 부담은 확대 중 

 

ㅇ 경기 둔화와 긴축의 조합. 급격한 긴축 우려는 작은 산을 넘었지만 코로나19 영향은 확대

ㅇ 자가격리 기간 축소 움직임에도 코로나19 부담 확대. 주요국 경제활동 위축 중

ㅇ 중국은 무관용 정책 지속. 중국에 대한 눈높이 이미 낮아졌지만 회복과의 거리도 멀어지고 있음

 

신규 확진자가 150만명에 육박한 미국보다 걱정되는 것은 중국이다. 중국은 무관용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데, 지난해 11월 월평균 50명 내외였던 신규 확진자수가 최근 200명을 상회하며 이동제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산시의 확산세는 잦아들고 있지만 허난 등 다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지역에서는 전체 인구에 대한 바이러스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바이러스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오미크론의 높은 전염력, 코로나백 (CoronaVac)의 낮은 오미크론 대응 효력, 눈앞으로 다가온 동계 올림픽 (2/4~2/20) 등을 감안할 때 2월 말까지 고강도 이동제한 조치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내주 발표될 중국의 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3.1%로 낮아졌지만 최근 3.6%로 상향조정될 정도로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치는 충분히 낮아졌으며 추가부양도 가까워지고 있다.

 

다만 당분간 매크로 환경은 미국의 긴축, 중국양회 전까지의 정책 공백, 글로벌 코로나19 확산등으로 경기둔화와 긴축의 조합이 이어질 것이다.

 

 

 

 

 

■ 우크라이나-러시아 리스크 점검 : 침공 가능성은 적지만, 중장기적인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음 - 키움

 

ㅇ현재상황: 미국, 러시아, NATO,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우크라이나 관련 본격 협상시작

 

작년 11월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 러시아군이 집결하자 미국, NATO 등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 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물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를 부인하면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NATO의 군사적 지원으로 국경 지역에 러시아 안보가 위협 당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의 병합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지정학적인 갈등은 현재 시장이 민감해 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도 연관되어 있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국경집결은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한 2021년 4분기와 비슷하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1)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 수요 증가, 2)영국, 네덜란드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압력으로 공급량 축소, 3)유럽 풍력발전소 출력 부진 등에 의해 급등했다.

 

때문에 유럽은 더더욱 러시아의 수입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었고, 크림반도, 노드스트림2, NATO, 중국 등 여러 마찰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은 더욱 불리해진 상황에 놓였다.

 

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 된 상황에서 NATO 등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협상하는데 에너지 부족 사태가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러시아가 공급량을 일부러 통제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1월 10일 제네바에서 열린 미국-러시아 차관급 회담에서는 8시간 긴 회담을 가졌지만 양측간 요구사항들을 공개하는 정도에서 뚜렷한 합의 없이 마무리되었다.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동유럽 안보, 유럽의 에너지 공급부족 사태와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미-러 사이에서 결론 짓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과 러시아간 회담은 향후 지속하기로한 점은 양측의 협상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 더 나아가, 12일 러시아-NATO(브뤼셀), 13일 러시아-OSCE(유럽안보협력기구, 브뤼셀) 간 회담을 통해서도 러시아와 서방국가간 갈등 수위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은 낮으나, 긴장 국면은 장기화 전망

 

러시아가 실제로 우크라이나에 침공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미국, 유럽 등 서방 국가 들이 러시아에 부과할 경제제재로 러시아 경제가 위기 사태를 맞이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에너지 수출에 의존하 는 경제 구조에 푸틴도 장기 집권을 위해서 침공 옵션을 피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렇다고 1~2달 단기간 협상으로 해소될 이슈로도 생각하지 않는다. 러시아의 과거 외교 협상 사례들을 보았을 때 단기적으로 마무리된 이슈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  너무 낮은 리오프닝 기대감은 오히려 ‘리오프닝 가치주’의 기회 -KB

 

ㅇ 오미크론:

 

어제 파우치 소장과 CDC는 다소 충격적인 발언을 동시에 했습니다. 결국 우리 중 대부분이 오미크론에 걸릴 것이란 발언입니다. 하지만 이는 비관적인 것이 아니라, 두 가지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의미입니다.

 

① 백신 후 감염을 통해 인간은 충분한 보호력을 갖는 새로운 국면에 돌입할 것이며, ② 결국 모두가 걸릴 것이라면, 확진자 수 발표에 집착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할 것이란 의미를 내포합니다.

 

ㅇ 너무낮은기대:

 

코로나의 새 국면을 앞둔 상황과는 달리, 최근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동지수는 급락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리오프닝 기대는 너무도 낮은 상태입니다.

 

투자자들은 오히려 이것이 기회입니다. 실제 미래와 사람들의 기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사야 할까요? 힌트는 리오프닝의 기대가 매우 고조되었고 (당시 우리나라 에서도 백신 접종자는 야외에서 마스크가 필요 없다는 발표도 했음), 확진자가 급감하던 작년 봄에 강했던 주식들에 있습니다.

 

지난 이그전에서 언급했던 주식들인데, 에너지/상사, 여행 레저/의류, 음료/주류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보면 성장주와 가치주의 비중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들 이 시작되는 시기라는 점이 아닌지 고민을 해볼 만한 시점입 니다. 이후 자료를 통해 분석을 제시하겠습니다.

 

ㅇ 3줄 요약

 

1. 파우치와 CDC는 오미크론으로 코로나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 이는 곧 리오프닝이 매우 가까워 졌음을 뜻하는데, 반대로 리오프닝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너무나 낮은 상황이다.

3. 이런 괴리는 투자자들에게 매수 기회를 제공하며, 매수 대상 업종은 작년 1~2분기에 강세를 보였던 종목들이다.

 

 

 

 

 

■ 전기전자 4분기 실적 점검 및 1분기 투자전략 : 탑픽 LG전자  - 키움

 

ㅇ 역대급 실적에 따른 상여금 감안 필요

 

전기전자 주요 기업의 지난 4분기 실적에서 일회성 변수가 발생했다. 역사적 최고 실적에 따른 상여금 이슈를 감안해야 할 것이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삼성그룹은 8년 만에 특별 상여금을 지급했고, 기본급의 최대 200% 규모다. 삼성SDI와 삼성전기가 해당한다.

 

LG이노텍 역시 통상 수준을 넘어서는 상여금이 예상된다. 이를 반영한 4분기 영업이익은 삼성SDI 3,160억원(QoQ -15%, YoY 28%, 컨 센서스 4,204억원),

 

삼성전기 3,091억원(QoQ -32%, YoY 22%, 컨센서스 3,761억원), LG이노텍 4,331억원(QoQ 29%, YoY 27%, 컨센서스 4,420억원)으로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다.

 

앞서 LG전자도 예상치를 밑도는 잠정 실적을 발표했고, 물류비, 원재료 가격 등 비용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삼성SDI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장기화로 인해 자동차전지가 예상보다 미흡할 것이다.

 

삼성전기는 MLCC가 단기적인 하락 사이클에 진입했지만, FC-BGA를 앞세운 패키지기판이 선전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아이폰 13 시리 즈 판매 호조와 동행하고 있는데, 1분기 비수기 진입과 전년 동기의 높은 기 저효과가 관건이다.

 

ㅇ 공급난 완화, 상반기 매력적, LG전자 Top Pick

 

전기전자 업종 관전 포인트로서 1) 글로벌 공급난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고, 2) 물류비, 원재료 가격 등 비용 요인도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된다. 3) 갤럭시 S22를 계기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출하량 모멘텀이 부각되고, 4) 자동차 부품도 생산 차질 이슈가 완화되며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다. 5) LG전자 등 Set 업체들은 프리미엄 신모델 출시 및 제품 판가 인상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시도할 것이다.

 

이로써 상반기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된다. CES 2022의 시사점으로서 OLED를 포함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봇, 메타버스 및 XR 기기 등의 성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충분한 주가 조정을 겪었고, 상반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LG전자를 Top Pick으로 새롭게 제시한다.

 

 

 

 

■  삼성전기, LG이노텍 : Apple XR, 새로운 하드웨어 시대의 서막 - NH

 

[Apple의 신규 하드웨어 XR은 고성능 PC의 컴퓨팅 파워와 고화질 디스플레이, 다양한 센싱이 결합된 초고성능 IT기기 로 출시될 전망. 다소 비싼 가격에도 빠른 수요 증가세 전망하며 관련 업체의 중장기 수혜 예상]

 

ㅇ Apple의 XR은 초고성능 IT기기로 출시될 전망

 

- 빠르면 2022년 하반기, 늦어도 2023년 초 출시 예상되는 Apple XR(확장현실)기기는 고성능 PC급의 컴퓨팅 파워와 고화질 디스플레이, 다양한 센서를 갖춘 초고성능 IT기기로 출시될 전망. 다소 비싼 가격에 출시되더라도 향후 중장 기 판매량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관련 업체 수혜 기대

 

- 먼저 반도체 측면에서는 MacBook에 버금가는 컴퓨팅 파워와 센서를 컨트롤하는 특수 고성능 반도체 칩이 동시에 탑재될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해서는 삼성전기가 FC-BGA 기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 디스플레이는 8K Micro OLED가 메인 디스플레이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 OLED 디스플레이도 가능성 존 재. 관련 업체로는 Sony가 존재.

 

- 센싱 부문은 다양한 센서들을 컨트롤하는 특수 반도체 칩이 탑재될 정도로 XR의 핵심 부품이 될 것으로 기대. 총 13개의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며 3D 센싱모듈 3개, Eye Tracking 모듈 6개, 카메라 모듈 4개가 들어갈 전망. 관련해서는 LG이노텍의 수혜 가능

 

ㅇ Apple XR, 비싼 가격에 출시되더라도 수요 빠르게 증가할 것

 

- Apple의 새로운 하드웨어 XR기기는 초고성능 하드웨어 스펙을 고려했을 때 약 250만~350만원 수준으로 예상보다 다소 비싸게 출시될 가능성 존재. 시장에서는 비싼 가격 및 애플리케이션 부족으로 인해 초기 수요는 전문가 및 매니 아 층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하지만 당사는 이미 형성된 VR 시장 여건과 Apple 충성 고객들의 영향력을 고려 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2년도 100만대를 시작으로 2024년 2,000만대, 2026년 약 7,50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

 

 

 

 

 

■ 현대모비스 : 중장기 전동화 부문 성장성 기대 -NH

 

[수익성 개선이 더디지만, 전동화 사업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은 유효. 4분기는 E-GMP 차종 풀 생산이 이루어진 첫 번째 분기. 향후 동사 전동화 사업 외형성장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규모의 경제 확보 과정에서 중장기 수익성 개선 동반될 것]

 

ㅇ 전동화 사업의 중장기 성장성 유효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지속하지만 목표주가는 38만원(기존 42만원)으로 하향. 예상 대비 더딘 수익성 개선 상 황을 고려해 중장기 이익 전망을 조정했고, Valuation 할증(10%)을 제거한 결과. 다만, 전동화 사업의 중장기 성장성 이 유효하며, 현대차그룹 생산 회복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2분기부터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나타날 전망

 

- R&D 투자규모 확대는 단기 수익성 부담요인. 다만, 현대차그룹 전기차전용플랫폼(E-GMP)도입 본격화로 전동화 사 업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R&D 비용(경상개발비) 부담은 완화될 전망. 부품제조/전동화 매 출액 대비 R&D 비중은 2020년 8.7%에서 2022E 7.3%로 하락할 전망. 이를 통한 모듈부문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중장기 기대요인. 동사 전동화 사업비중은 ’21E 14.4%, ’22F 20.6%, ’25F 29%로 확대 예상

 

ㅇ 4분기 Preview: 현대차그룹 생산차질 여파, 전동화 매출 비중 상승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조7,337억원(+0.5% y-y), 5,564억원(-20.8% y-y, 영업이익률 5.2%)으로 당사 예상 및 컨센서스 하회 추정.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생산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4분기 현대차그룹 글로벌판매(출고)가 두 자릿수 대로 감소. 2분기 판매규모의 95% 수준에 그치면서 고정비 상승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4분기 A/S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1,572억원(+15.1% y-y), 5,027억원(+26.4% y-y, 영업이익률 23.3%) 추정. 모듈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5,765억원(-2.6% y-y), 536억원(-82.4% y-y, 영업이익 률 0.6%) 추정. 아이오닉5와 EV6 생산 본격화에 따라 4분기 전동화 매출액은 1조8,315억원(+45.7% y-y)으로 매출액 비중이 17.1%로 상승 예상.

 

 

 

 

 

■ 고려아연 : 한동안 높은 수준의 아연가격 수혜 전망 - 하나

 

ㅇ 4분기 예상보다 덜한 판매량으로 기대치 소폭 하회 전망

 

2021년 4분기 고려아연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조원(YoY +9.3%, QoQ +1.9%)과 2,760억원(YoY +5.5%, QoQ +3.8%)을 기록할 전망이다.

 

1) 아연 판매가격(QoQ +9.5%) 및 원/달러 환율 상승(QoQ +2.2%)에도 불구, 2) 기타 금속 판매가격 하락(QoQ: 연 -0.2%, 금 -1.1%, 은 -7.8%), 3) 당초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량(QoQ: 아연 +7.8%, 연 +3.9%, 금 -12.1%, 은 +6.5%)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2,882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유럽 전력대란이 한동안 높은 수준의 아연가격 지지 전망.

 

LME 아연 가격은 1월 중순 현재 3,000불/톤 중반으로 여전 히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다.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이 급격하게 악화된 제련소들의 공급 축소가 원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유럽 전력가격 급등으로 유럽 최대 아연 제련업체인 Nyrstar의 경우 10월부터 유럽 공장(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의 생산 50% 감축을 발표한데 이어 1월부터는 프랑스 공장 의 전격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1월 들어서도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전력대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높은 수준의 아연가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동절기 이후 유럽의 전력대란이 완화될 경우에는 아연 정광 재고가 확 대된 상황에서 하반기로 갈수록 코로나 확산 둔화에 따른 정광 공급 확대가 아연 Spot T/C(제련수수료) 상승으로 이어져 아 연 금속가격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80,000원 유지

 

고려아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80,000원을 유 지한다. 1분기에도 높은 수준의 금속가격 지속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이 예상된다. 동시에 올해 4분기에 가동이 예정된 전지 박공장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효성화학 : NF3가격, 고공행진 중 - 키움

 

ㅇ올해 영업이익, 작년 대비 40% 이상 증가 전망

 

효성화학의 올해 영업이익은 2,575억원으로 작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증익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1) 미국 LPG 수출 설비들의 본격 가동 및 물류 차질 완화로 미국향 LPG 수 출이 확대되며 주요 원재료인 LPG 가격의 안정화가 예상되고, 2) 베트남 PDH 플랜트 가동으로 작년 2,000억원을 상회하던 동사 외부 프로필렌 구매가 제거될 것으로 전망되며,

 

3) Cavern/PDH 통합으로 증설한 베트남 PP 플 랜트의 가동률 상승으로 실적 개선 및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예상이고, 4) PET 업황 개선 및 PX 공급 확대로 올해 TPA 사업부문의 적자가 큰 폭으 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5) 전방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호조가 지속되 는 가운데, 올해 4분기 2천톤의 증설 효과로 NF3부문의 추가적인 수익 개선 이 예상되고, 6) 폴리케톤 또한 완성차 업체향 침투율 확대로 가동률이 급격 히 상승할 전망이며,

 

7) PVC는 올해 공급 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공급을 상 회하는 수요 증가로 양호한 수급 상황이 이어지며 동사의 주력 제품인 파이프 용 PP의 프리미엄이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동사 베트남 법인의 본격 가동으로 법인세 면세(4년)/감면(9년 5%), 프로필렌 제조시 프로판 수입세(2%) 비부과 및 아세안 지역내 관세 혜택 등 세제 관련 긍정적인 효과가 올해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ㅇ 시가총액의 50%를 상회하는 NF3 영업가치

 

올해 1월초순 국내 NF3 수출판가는 Kg당 약 $30로 201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30대에 근접하였다. OLED 디스플레이/반도체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수요증가에 기인한다.

 

한편 중국 반도체 업체의 사업 축소로 인한 경쟁사 PERIC Special Gas의 추가 증설 제한, 올해 하반기 증설로 인한 규모의 경제 효과 발생, F2N2 등 고 마진 부산물의 판매량 증가로 동사 NF3부문은 고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

 

증설 완료 후 동사의 NF3 영업가치는 6,000억원을 상회하며, 전사 시가총액의 5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NF3 가치를 좀 더 공격적으로 반영할 필요 가 있어 보인다. 실적 개선과 NF3 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

 

 

 

 

 

■ 아이에스동서 : 할 말이 많은 상황 -NH

 

[2021년 4분기부터 인도기준 현장들이 입주를 시작하며 관련해 매출이 인식될 전망. 또 2022년 고양 덕은지구, 경산 중 산지구 분양으로 외형 성장은 계속될 것. 환경 관련 자회사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긍정적]

 

ㅇ 불확실성 소멸 시 주목해야 하는 회사

 

- 아이에스동서에 대한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70,000원(기존 80,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인도기준 자체사업 현장들이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하고, 2) 2022년 상반기 고양 덕은지구, 하반기 경산 중산지구 분양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이유는 대선 후보 별 상이한 부동산 정책과 건축자재 수급 이슈 등 단기적인 불확실성으로 건설부문에 적용하는 EV/EBITDA 배수를 5.0배(기존 5.5배) 로 낮췄기 때문.

 

- 입주 시점에 매출이 일괄적으로 인식되는 자체사업 현장들은 2021년 4분기 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3,200억원), 2022년 1분기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4,800억원), 2022년 3분기 고양 덕은 DMC 에일린의 뜰(1,400억원). 2022 년 상반기 고양 덕은지구의 잔여 필지 7개 중 3개가 지식산업센터로, 하반기 경산 중산지구는 아파트로 분양할 예정

 

- 그 밖에 직접투자 혹은 사모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로 인선이엔티, 코엔텍, 환경에너지솔루션외에도 타운마이닝캄파 니(2차전지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스크랩으로 코발트화합물을 만들어내는 기술 보유) 지분 투자. 주택 외 폐기물 처리 사업 확대도 계속해서 이어가는 중

 

ㅇ 인도기준 프로젝트가 인식되기 시작하는 4분기

 

-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 6,890억원(+108% y-y), 영업이익 1,269억원(+132% y-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특히, 4분기 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에서 매출 2,800억원 이상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인도기준으로 반영되고, 입주율도 90% 이상으로 추정. 그 외에도 환경부문과 콘크리트부문 영업이익률은 각각 17%, 7%로 전망

 

 

 

 

 

■ LS ELECTRIC : PER 12배라는 기회

 

[2022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 등 국내 프로젝트의 매출 본격화로 실적은 2019년 이상으로 정상화될 전망. 2022년 실적 기준 PER 12배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인 수준]

 

ㅇ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반등할 수 있는 기회

 

- LS ELECTRIC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국내는 임자도(계약금액 889억원, 계약기간 16개 월), 비금도(계약금액 3,301억원, 30개월)와 같은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외에도 신축 데이터센터와 배터리 공장 증설 등 대형 프로젝트의 투자 확대로 2022년 실적은 회복될 전망. 그 밖에 인버터의 국산화와 전기차 차단기(DC Relay)의 시장 점유율 확대 등도 2022년 또 다른 실적 개선 요인. 2022년 매출 2.7조원(+6% y-y), 영업이익 1,837억원(+17% y-y)으로 추정

 

- 특히, 임자도와 비금도 등은 2021년 하반기 수주한 대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2022년과 2023년 융합사업 내 태양 광 매출은 연간 1,000억원 이상 발생할 전망. 또 코로나바이러스로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부진했던 국내외 ESS 시장이 회복된다면 융합사업의 적자 폭은 2019년 수준으로 축소될 것. 참고로 2022년 융합사업 영업손실은 46억원 (적전 y-y)으로 추정

 

- 2022년 실적 기준 PER은 12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을 갖췄다고 판단. 참고로 실적이 부진한 2016년과 2020년 수준으로 실적 개선 시 밸류에이션은 회복되는 모습을 보임. 목표주가 기준 2022년 PER은 16배 로 지난 10년 동안의 평균 수준

 

ㅇ 일회성 없는 4분기

 

- 연결기준 4분기 매출 6,245억원(+2% y-y), 영업이익 464억원(+42% y-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 전력기기와 자동화는 영업이익 336억원(+36% y-y), 전력인프라는 영업이익 48억원(+140% y-y)으로 양호할 전망. 다만, 융합사업의 영업손실 18억원(적전 y-y)으로 4개 분기 연속 적자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

 

 

 

 

 

■ SK : 2022년에도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지속 -NH

 

[안정적 지주회사 현금흐름과 성공적 투자회수 통해 2022년에도 주주가치 제고, 4대 사업 중심 신성장 포트폴리오 강화 등 ‘전문가치투자자’로서의 견고한 펀더멘털 유지할 전망. 현재 주가는 NAV 대비 54% 할인]

 

ㅇ 4대 사업 중심의 성장 지속 전망

 

- SK는 2021년 첨단소재(반도체소재, 전력/화합물반도체, 배터리소재), 바이오(제약, CDMO(의약품위탁생산)), 그린 (대체에너지, 지속가능식품, 환경기술, CO2 처리), 디지털 등 4대사업 중심으로 향후 5년간 46조원 투자 계획 발표.

 

이후, 각 사업별 투자자간담회 통해 사업영역과 투자계획 구체화했으며, 프랑스 유전자/세포치료제전문 CMO업체 Yposkesi 인수(바이오), EV충전기업체 시그넷EV 인수, SK머티리얼즈 합병(이상 첨단소재), 미국 연료전지업체 Plug Power와 JV설립, 미국 대체단백질업체 Perfect Day 투자(7.4%)(이상 그린) 등 성과.

 

- 사업 구체화와 함께 투자재원 확보 위한 투자사업 처분 및 상장, 전략적투자 유치로 투자 선순환 기대. 2023년 SK팜 테코 나스닥 상장 계획, SK실트론 상장 가능성 등은 투자재원 확보와 함께 NAV 현실화 계기

 

ㅇ 4분기 실적 Preview: 양호한 실적모멘텀 지속 추정

 

- SK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5조2,704억원(+31 y-y), 영업이익 1조6,574억원(+1,319% y-y)으로 전분기의 양 호한 실적을 이어간 것으로 추정.

 

- SK E&S는 SMP(계통한계가격)가 4Q20을 저점으로 유가에 후행하여 반등하는 가운데, 유가강세 반영에 따른 상승폭 확대(126원/kWh, +126% y-y, +35% q-q)와 발전가동률 상승으로 영업이익 호조(1,943억원, +59% y-y) 추정. 연간 영업이익 6,401억원으로 2012년 이후 최대 영업이익. 2018년~2020년과 달리 자산처분이익 없지만, 영업개선으로 배당지급 축소 최소화

 

- SK팜테코는 하반기 이후 대형 고객向 물량 증가 효과 지속으로 잠정매출액 3,290억원(+70% y-y). 2021년 연간 매출액 8,830억원으로 36% 성장.

 

 

 

 

 

■ 에이비엘바이오 : CNS 분야 성과는 이제 시작 - 하나

 

ㅇ 에이비엘바이오 1조 3천억원 규모 기술이전 공시

 

에이비엘바이오 1/12일자로 Sanofi 향 ABL301 기술이전 공시. 총 계약금액 10억 6천만달러(약 1조 2,720억원), 계약금 7,500달러(약 900억원), 단기 마일스톤 4,500만달러(약 540억원), 판매로열티 별도.

 

Near term 마일스톤을 포함하여 연내 1,440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될 예정. 역대 국내 바이오 단일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중 계약금 기준으로 한미약품 HM95573(총 계약규모 1.05조원, 계약금 920억원)에 이어 두번째 규모의 빅딜. ABL301 파이프라인 뿐 아니라 에이비엘바이오의 뇌혈관장벽 투과 플랫폼 그랩바디 B의 밸류 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

 

ㅇ 그랩바디B의 확장성 & 본격화되는 항암 파이프라인 주목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뇌혈관장벽(Brain Blood Barrier, BBB) 투과 이중항체 플랫폼인 그랩바디B를 적용한 α-synuclein 타겟 파킨슨병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 이번 딜을 통해 그랩바디B 플랫폼의 경쟁력이 입증되었다는 판단.

 

그랩바디B의 핵심 경쟁력은 1) IGF-1R을 활용하여 기 존 BBB 셔틀 대비 안전성이 높고, 2) 반감기를 늘려 뇌 내로 투과되는 양을 늘릴수 있다는 것. 그랩바디B는 IGF-1R을 타겟하는 이중항체로 RMT(Receptor Mediated Transcytosis) 기전을 통해 BBB 투과율을 높이는 플랫폼.

 

기존 Denali, Roche의 이중항체 기반 BBB 셔틀 플랫폼의 경우 TfR(Transferrin Receptor)을 타겟. IGF-1R의 경우 TfR 대비 말초기관 분포율이 낮아 상대적으로 부작용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예상됨. TfR 기반 셔틀의 경우 말초 적혈구 에 작용해 빈혈 부작용 발생.

 

반감기가 짧을 경우 투과율이 높아도 투과되는 총량은 낮아질 수 있음. 경쟁사 대비 긴 반 감기 역시 핵심 경쟁력.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이 중항체 기반의 파이프라인 다수보유.

 

IMAB과 함께 ABL503(4-1BB/PD-L1), ABL111(4-1BB/CLDN) 글로벌 임상 1상 진행 중. 22년 상반기 ABL105(4-1BB/HER2) IND 신청, 하반기 ABL101(4-1BB/BCMA) IND 신청 예정.

 

 

 

 

 

■ 메드팩토 : 백토서팁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

 

ㅇ 메드팩토, 안정성 이슈에 따른 임상 2상 변경안 부결 처리로 주가 급락: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으로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1차 치료 목적의 임상 2상 변경안에 대해 약심위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거절했다는 언론 보도 이후 주가 급락.

 

진행 중이던 임상 2상에서 피부독성 및 간독성으로 인한 2건의 사망사례 발생하여, 용량을 기존 1일 2회 300mg 에서 200mg으로 변경하여 임상진행을 요청.

 

하지만 약심위에서는 1) 용량과 SJS(스티븐스 -존슨 증후군), TEN(독성표피괴사)과 같은 피부독성 부작용 발생은 관련성이 미미하며, 2) 키트루다는 이미 단독요법으로 1차 치료제로 처방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병용요법으로 임상 환자를 부작용 위험에 노출시킬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임상 변경안에 대해 부결 처리.

 

ㅇ 백토서팁 자체의 안전성 문제보다는 위험-이득을 고려한 약심위의 결정:

 

언론보도에는 키트루다 병용 파트너로 사용된 백토서팁으로 인해 부작용이 강화된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키트루다 단독 또는 다른물질과의 임상에서도 SJS, TEN과 같은 부작용 발생은 이미 보고된 바 있으며, 약심위에서는 투약의 리스크-베네핏을 고려하여 임상변경안을 거절한 것으로 판단.

 

약심위가 동일 병용요법(백토서팁+키트루다)의 MSS형 대장암환자 대상 임상 2상 변경 계획을 승인한 것을 고려했을 때, 병용요법 자체의 안전성 문제가 부각된 것이 아니라, 리스크-베네핏을 고려하여 치료옵션이 없는 환자대상으로의 임상은 무리 없이 진행 가능한 것으로 판단.

 

다만, 이번 임상변경안 부결로 시장규모가 큰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목적으로 의 진출에 대해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의 주가 하락은 불가피. 동사는 향후 임상 진행을 위해 자료를 보완하여 제출할 예정.

 

 

 

 

 

 


■ 오늘스케줄 -1월 13일 목요일


1. 美) 12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3.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인준 청문회 개최 예정(현지시간)
4.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러시아-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협상 예정(현지시간)
6. 12월 수출입물가지수
7. 12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8. 12월 금융시장 동향
9. 월간 재정동향


10. 디엠티 상호변경(탑코미디어)
11. 케이옥션 공모청약
12. 애드바이오텍 공모청약
13. 시티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4. 드래곤플라이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쎌마테라퓨틱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에이비프로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7.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18. 조일알미늄 추가상장(CB전환)
19. 휴림로봇 추가상장(CB전환)
20. 케이티알파 보호예수 해제
21. 소마젠 보호예수 해제


2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3. 美) 전미은행가협회(ABA) 경제자문위원회 경제전망(현지시간)
24. 美) 델타항공 실적발표(현지시간)
25. 유로존) 12월 장기금리통계(현지시간)
26.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27. 독일) 클라우디아 부크 분데스방크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이 베이지북에서 미국의 경제 활동은 11월초에서 12월말까지 '완만한 (modest)' 속도로 성장했다고 밝힘. 전달에 대다수 지역에서 완만한 속도에서 보통 의 속도로 성장했다고 평가한 데서 경기 평가가 다소 후퇴함 (DowJones)

 

ㅇ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기대비 7.0% 오르며 약 40년 만에 최고수준으로 치솟음. 이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강화할 것이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됐던 만큼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임 (WSJ)

 

ㅇ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경제가 현 추세를 유지한다면 연준이 오는 3월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언급함 (WSJ)

 

ㅇ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치보다 크게 감소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7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455만3천 배럴 감소한 4억1천329만8천 배럴로 집계됨 (WSJ)

 

ㅇ 미 재무부는 미국의 2022 회계연도 첫 3개월 동안 재정적자가 3천780억달러로, 지난 회계연도 같은 기간 5천730억 달러보다 34% 감소했다고 밝힘 (CNBC)

 

ㅇ 우크라이나 위기로 서방과 러시아가 대치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유럽에 공급되는 천연가스량을 줄이고 있다고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언급함 (WSJ)

 

ㅇ 골드만삭스가 오미크론 변이 억제를 위한 규제수준을 고려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8%에서 4.3%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분석가들은 1분기에 부정적인 영향이 가장 크고, 소비가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수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함

ㅇ 공급망이 여전히 원활하지 않은 데다, 인력난까지 겹치면서 미국전역의 식료품점 선반이 또 다시 비어가고 있다고 보도됨. 미국 유통업체 알버트슨의 CEO인 비벡 산카란은 "앞으로 4~6주 동안 더 많은 공급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함.

ㅇ 유럽의약품청(EMA) 백신책임자가 코로나19 백신을 반복적으로 접종할 경우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함. 마르코 카발레리 EMA 백신 전략 책임자는 "만약 4개월 마다 부스터 샷을 맞으면 잠재적으로 면역 반응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밝힘.

ㅇ 중국승용차협회(CPCA)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가 지난달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7만847대를 팔았다고 보도됨. 이는 월별 판매량으로는 최고치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급증했고 지난해 11월 판매량보다도 34% 증가한 수치임.

 

ㅇ 글로벌 우라늄생산업체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음.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원자력발전이 필수적'이란 인식이 확산하면서 원전연료인 우라늄가격이 상승한 영향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투자심리 개선 속 제한적인 상승세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1.98%, MSCI신흥지수 ETF는 +1.66% 변화,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7.0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하락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39%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파월 연준의장이 양적긴축' 시기를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자 상승. 특히 외국인의 대규모 현/선물 순매수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상승 주요 요인으로 작용. 더 나아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업종 등 개별기업들의 변화요인 또한 긍정적인 영향.

 

간밤의 미 증시가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를 높이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NDF 달러/원 환율이 1,187원을 기록하는 등 원화강세기조를 이어간다는 점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이는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더불어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고,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 또한 상승하는 등 위험선호심리를 자극한 점도 우호적. 이를 감안 금일 한국증시는 경기민감 가치주 중심, 상품시장관련 업종과 함께 실적시즌 앞두고 실적개선 기대가 높은 종목군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12%
WTI유가 : 1.85%
원화가치 : +0.38%
달러가치 : -0.60%
미10년국채금리 : +1.15%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나스닥, 높은 인플레 우려 불구 ‘피크 아웃’ 기대 속 상승 지속

 

ㅇ 다우+0.11%, S&P+0.28%, 나스닥+0.23%, 러셀-0.8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소비자물가지수, 베이지북

12일 미 증시는 높은수준의 물가지수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했는데 예상수준인데다 전월대비 증가폭이 둔화되자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높은수준의 인플레 지속에 3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여전해 매물소화과정을 보임. 3월기준금리인상 가능성은 충분히 반영되어 왔던 점을 감안, 연준정책이슈는 완화된 가운데 시장이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기대하며 나스닥의 상승세는 지속.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7.0% 상승해 1982년 6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높임. 그렇지만, 지난달 전월 대비 0.8% 상승에 비해 전월대비로는 0.5%상승에 그치는 등 점차 개선되는 경향을 보임.

 

세부적인 항목을 보면 에너지가 전년대비 29.3% 상승하는 등 여전히 물가상승에 큰 기여를 했으나, 전월 대비 0.4% 하락해 지난달 발표된 33.3%보다 낮아지는 등 개선의 흐름도 유입. 중고차가 전년 대비 31.4%에서 37.3%로, 의료서비스가 2.1%에서 2.5%로 상승하는 등 코로나와 공급망 불안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여전히 자극하고 있음은 부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대비 5.5% 상승. 이는 주거지(yoy +4.1%), 중고차(yoy +37.3%)가 주도했고 거의 모든 구성요소가 상승하는 등 높은 인플레 우려가 해소되지는 않음. 그러나 지난달보다 제한적인 상승을 하거나 둔화되는 등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관련지표 발표 후 달러화는 여타환율에 대해 약세로, 국채금리 또한 하락하는 경향 속 주식시장은 상승 출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플레 장기화 가능성이 여전해 전일 파월의장이 시사한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여전.

 

-----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활동은 완만한 속도로 확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공급망 문제와 노동력 부족이 경제성장을 제한했다고 발표. 특히 공급망 문제가 안정화되고 있으나, 조달비용은 여전히 높은상태이고, 임금상승도 이어지고 있다며 공급망 문제에 따른 높은 투입비용이 발생했다고 주장. 물론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기대치를 낮추고 있다고 언급.

 

결국 베이지북은 지속적인 경기개선을 확인시켜줬지만, 기업들의 투입비용 증가에 따른 실적부진 우려를 자극했다고 볼 수 있음. 더 나아가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소비지출증가는 여전히 견고해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가능성도 여전히 이어질 것이라는 점, 베이지북 발표 후 달러화 와 국채금리, 주가지수가 일부 변화가 있었으나, 영향은 제한되었는데 일정부분 알려져 있던 부분이기 때문.

 

 

 

 


ㅇ 섹터&업종&종목 : 기술주, 광업, 철강 업종 강세

 

테슬라(+3.93%)는 웨드부시가 예상보다 양호한 4분기 인도량으로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1950년대 이후 자동차 산업의 가장 큰 변화를 이끌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하자 상승.

 

MS(+1.04%)는 팀즈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새로운 수익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팀즈 월간 활성 사용량이 팬데믹 이후 400% 증가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기업데이터 클라우드써비스회사 스노우플레이크(+1.95%)는 바클레이즈가 여전히 비싸지만 지속성장을 이유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칩 업체인 암바렐라(+2.36%)는 웰스파고가 매력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을 상향 조정하자 강세. 

 

구리가격이 사상 최고치 근처까지 상승하고 여타 투자은행들도 구리가격 전망을 상향조정하자 프리포트맥모란(15.02%), 글렌코어(+3.47%), BHP(+4.12%) 등이 광산업종이 강세.

 

바이오젠(-6.70%)은 메디케어가 적격 임상시험에 등록할 의사가 있는 환자에게만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일라이릴리(-2.44%) 등 알츠하이머 관련주도 동반하락.

 

헬스케어 업체인 코닝클러커 필립스(-14.65%)는 제품부족과 리콜 등으로 실적부진우려가 부각되자 급락, 특히 씨티가 이를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한 점이 부담.

 

페이팔(-2.26%)은 중기 목표를 달성하기 쉽지 않다며 제프리스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1982년 이후 최고 수준

 

미국 1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8%) 보다 둔화된 전월 대비 0.5% 상승에 그 쳤으나 예상(mom +0.4%)을 소폭 상회. 전년 대비로는 지난달 발표(yoy +6.8%)를 상회한 전년 대비 7.0% 상승해 1982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5%)를 소폭 상회한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로는 지난달 발표(yoy +4.9%)를 상회한 5.5%로 발표

 

유로존 11월 산업생산은 지난달 발표(mom -1.3%)나 예상(mom +0.1%)을 크게 상회한 전월 대 비 2.3% 증가를 기록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높은수준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에 연준의 3월기준금리 인상가능성이 여전하여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서 오전장에 하락, 10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47)을 상회한 2.51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높아진 점도 장중 금리하락요인 중 하나.

 

하지만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되자 오후들어 실질금리가 반등하면서 국채금리는 소폭상승 마감.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유로>엔화>파운드>우너화>위안>달러인덱스

 

달러화는 높은 물가지표에도 불구하고 여타환율에 대해 약세. 시장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 물가상승률이 전월 대비 둔화되어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된 점 등이 달러약세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유로존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mom +0.1%)을 크게 상회해 전월 대비 2.3% 증가하자 유 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 약세 요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2% 강세를 보이 는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미국 천연가스, 13%대 급등

 

국제유가는 달러약세와 함께 EIA가 발표한 지난주 원유재고가 460만 배럴 감소해 7주 연속 감소 세를 기록하자 상승. 천연가스가 추운 날씨가 지속되며 두 자릿수 급등한 점도 대체 수요 증가 기 대를 높여 국제유가 상승 요인 중 하나.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05%, 철근은 0.69% 상승.

 

금은 달러약세와 높은 수준의 물가지표 발표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화 약세 및 유로존 산업생산 개선으로 상승, 곡물은 밀이 겨울밀 파종이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했으며 옥수수도 동반 하락. 그러나 대두는 달러 약세에 기반해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경기부양 기대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0.84%, 선전종합+1.42%


12일 중국 증시는 경기부양 기대감에 상승했다. 중국의 물가 상승세가 둔화할 조짐을 보이자 시장에서는 당국이 완화 정책을 추진할 여지가 생겼다는 기대감이 나왔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작년 12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우존스의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6%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CPI는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다.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10.3%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1.2% 하락했다. 

노무라는 중국의 경제 성장세가 올 봄 가장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중국이 올해 완화적인 정책을 펴는데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홍콩 증시도 대폭 상승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16분 항셍지수는 2.55% 오른 24,343.37을, 항셍H 지수는 2.67% 상승한 8,592.25를 나타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