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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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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8.

2022/01/18(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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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식 코멘트 : 낙관주의가 필요한 시점 -NH

 

ㅇ 연준 긴축 우려: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9% 감소. 오미크론 변이 확 산이 미국 소비에 충격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투심에 부정적으로 작용. 일각에서는 오미크론 우려가 고용시장 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면 임금상승으로 연결되어 인플레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고 우려.

 

한편 미 연준 당국자 들이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잇따라 강조하는 모습도 시장에 영향. 13일(이하 현지시간) 패트릭 하커 필라델 피아 연은 총재,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가 금리인상 지지 발언 을 한 데 이어 14일에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금리인상을 지지.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14일 실적 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금리 인상이 기존 예상인 3~4회가 아닌 6~7회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

 

ㅇ 수급 이슈:

 

국내 기관 중 17일 코스피 시장에서 강한 매도세를 보인 기관은 사모펀드, 투신, 연기금. 27일 LG 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를 대비한 예비자금 확보 성격의 매도로 추정.

 

개인투자자들도 18~19일 LG에너지솔 루션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증거금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여타 대형주 매수에 나서지 않음에 따라 주식시장은 적은 거래대금 하 부진한 모습을 보임.

 

외국인 자금의 대규모 매도는 일부 차액결제거래(CFD) 매물 출회가 섞여있는 것으로 추측. CFD 거래의 경우 CFD 발행자인 외국계 증권사의 헤지거래 때문에 외국인 매매로 집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개인투자자 CFD매도 → 외국계 증권사CFD 매수 → 헤지차원에서 외국계증권사 주식현물 매도)

 

ㅇ 향후전망: 낙관주의가 필요한 시점

 

- 높은 물가상승세가 계속 확인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의 긴축전망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은 불가피. 하지만 이로 인한 추세적 하락은 기우라고 판단. 만약 오미크론 확산이 미국 경제에 계속해서 부담을 준다면 연준도 계속해서 긴축강화 의지를 높여가기 어려움.

 

반면 오미크론 확산이 잡히고 공급망 차질이 완화되면 물가상승세가 주춤해지며 연준이 굳이 강하게 긴축스탠스를 표명할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음. 즉, 지금은 경기 우려와 물가상승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 한쪽 우려가 완화되면 주식시장의 혼란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

 

- 17일 아시아 증시에서 일본, 대만, 중국 상해종합 등은 상승한 반면, 한국 주식시장은 다소 큰 조정을 기록했 는데, 이는 글로벌 이슈보다는 수급 영향이 더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

 

수급 쏠림은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이후 점차 완화될 수 밖에 없음. 대형 IPO로 인한 수급 쏠림은 오히려 이를 역이용하는 매수대응이 필요한 이벤트.

 

 

 

 

■ 긴축의 파고를 돌파하는 법 -신한

 

대내외 변동성 요인 중첩. 단기 수급 요인은 정점 통과 전망 한국 주식시장 1월 17일 변동성 확대는 대내와 대외 요인이 맞물린 결과다. 대내 요인은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둔 수급 흔들림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금리 상승 움직임이다.

 

대외 요인은 Fed 긴축 경계감과 중국 경기 하강 우려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은 단기 수급 측면에서 변동성 확 대 요인이다. 실제 패시브 매수수요가 지수 변동성을 크게 키울 만큼 크다고 보기 어렵고 매입 시점도 분리된다는 점에서 지수 방향성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요인은 아니다.

 

2016년 이후 대규모 IPO(신규상장) 전후 KOSPI 수익률이 영향 을 받았지만 상장 후 회복세를 이어갔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통화 긴축은 한국의 상대 하락 요인이지만 가격 선조정 진행 한국은행과 Fed 긴축 전환에 따른 시중금리 상승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이다. 현재처럼 Fed에 선행하는 기준금리 인상은 미국 대비 한국 상대강도 하락 요인이다.

 

통화정책 측면에서 봤을 때 긴축 국면에서 한국 주식시장을 우위에 놓기 어렵지만 가격조정이 상당부분 전개됐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한국 주식시장 상대 PER은 2018년 1분기 수준 직전으로 하락했다. 긴축 속도가 정점에 가까웠 던 시기다. 미국 대비 한국 상대강도 하락 속도는 둔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식 보유 구간. 짧은 이익 듀레이션, 대형주와 저PER 위주 대응 긴축 전환에 따른 위험 프리미엄 상승 국면에서 주식시장 목표 수익률과 지수 반등 눈높이를 다소 낮출 필요는 있다.

 

이익 추정치 하향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뚜렷한 지수 반등은 지연될 수 있다. 시중금리 상승 국면에서 저PER 업종 위주 투자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대형주가 중소형주 대비 나은 구간이다.

 

 

 

 

■ 중국, 정책이 경기 하방을 지지할 것 - 한화

 

ㅇ 중국 4/4분기 GDP, 전년동기대비 4.0% 성장

 

중국 4/4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 4.0%(전기대비 1.6%) 성장하면서 예상치 상회. 2021년 연간 경제성장률은 8.1%로 소비와 수출 회복이 경기 반등을 주도[그림2]

 

ㅇ 12월 실물지표: 소비 부진 vs. 생산과 투자 회복

 

12월 소비는 증가율 하락했으나 생산과 투자 회복세는 강화된 것으로 추정. 12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7% 증가하면서 예상치 크게 하 회. 자동차, 가전, 의류 등 대다수 재화 판매액이 전년동월대비 감소.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한 봉쇄 강화, 물가 부담 등이 수요 둔화요인으로 작용한 듯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4.3% 늘어나며 증가율 반등. 컴퓨터/ 통신장비 및 전기장비 생산 확대 지속되는 가운데, 자동차 생산 증가율 도 플러스 전환

 

2021년 고정자산투자는 전년대비 4.9% 증가했으며, 12월 투자는 4개 월 만에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1.9%). 인프라투자 마이너스 성장 폭 감소, 제조업 투자 증가율 상승.

 

ㅇ 2022년 중국 경기, 완만한 회복세 이어갈 전망.

 

중국 경기는 예상대로 지난 해 하반기 저점을 통과했다는 판단. 올해 중국 경기는 정책 (통화정책: 온건한 기조 유지, 재정정책: 선별적 지출 확대)지원과 완만한 수요회복이 경기하방을 지지할 전망.

 

전일 MLF금리 인하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 다만, zero-Covid 정책 에 따른 경제활동 차질이 1/4분기 하방 리스크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 홍콩시장, 비온 뒤 맑음 -NH

 

[다수의 호재로 인해 홍콩시장의 투자환경이 개선될 것. 현 시점에서 홍콩시장의 다운사이드 리스크보다 업사이드 포텐 셜이 크다고 판단. 상반기 항셍테크지수, 3분기 후반부터 본토지수 매수 전략 유효]

 

ㅇ 중국의 정책 변화, 홍콩시장 환경 개선

 

- 중국은 역내 코로나19 재확산과 부동산 기업 디폴트 우려로 경기 하방 압력이 커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당국 은 완화적 금융정책으로 선회했다. 이와 같은 정책 스탠스의 미세한 변화가 홍콩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마련했다. 또 한 홍콩 반환 25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는 여러 홍콩 우대정책이 예상되는 바 이 역시 홍콩시장 센티먼트 개선을 뒷받 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시장에서 바라보는 호재

 

- 항셍지수 12개월 Traling PBR은 0.96배로 하락했으며 AH프리미엄지수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1)홍콩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구간에 위치해 있다. 또한 항셍지수와 H지수에 포함된 2)기업들의 실적은 2021년을 저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2021년 하반기부터 활발해졌던 3)홍콩시장 자사주 매입은 2022년에도 지속되고 있다. 과거 대규모 자사주 매 입은 시장의 단계적 저점을 암시하며 그 이후의 시장 상승을 동반했다. 4)지난 12월 이후 해외 펀드의 자금과 중국 본토 자금의 홍콩시장 유입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ㅇ 상반기 항셍테크지수, 3분기 후반부터 본토시장 매수 전략 유효.

 

- 지난 11월 연간전망에서 2022년 상반기 항셍테크지수, 3분기 후반 이후 당사는 본토시장 매수 전략을 제시한 바 있 다. 기존 시각을 유지하고자 한다.

 

- 중국 정부는 경기 하방을 뒷받침할 수준으로만 부양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진핑 3기 정부 안착 이전 본토지수 는 박스권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정책 가이드가 ‘규범화 하에서의 발 전’으로 바뀐 만큼 정부의 규제 리스크는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극도로 악화된 센티먼트로 인해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상존하나 현 시점에서는 홍콩시장의 다운사이드 리스크보다 업사이드 포텐셜이 크다고 판단된다.

 

 

 

 

■ 삼성전자 : 친환경 반도체와 Foldable Display 사업에서 초과 성장 국면 진입 -현대차

 

- 4분기 잠정 매출액은 추정치에 부합하는 76조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성과급과 마케팅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추 정치를 9.5% 하회하는 13.8조원 기록 /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9.1조, 디스플레이 1.2조, IM 2.7조, CE 0.7, Harman 0.1조원으로 추정.

 

- 1분기는 Galaxy S22 출시에도 불구하고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DRAM ASP가 QoQ로 5.0%하락할 것으로 예 상됨에 따라 매출액은 QoQ로 0.6% 감소한 75.6조원, 영업이익은 QoQ로 2.5% 감소한 13.5조원 예상.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1분기 실적 예상.

 

- Data Center의 친환경, 저전력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소비 전력이 낮은 DDR5와 전력 사용의 효율성이 제고되 는 PCIe 5.0 기반의 SSD 제품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시장의 수요 위축 우려를 상쇄할 것으로 보임.

 

- Foundry도 System LSI의 저전력 요구에 맞추어서 GAA 기술이 적용된 Mobile AP 양산이 상반기말부터 가 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2D에서 양산되던 CIS Logic Processor, DDI까지도 3D FinFet 공정으로 양산하면서 고객사들의 저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임. / Foldable 디스플레이도 Captive 고객사와 중화권 거래선을 중심으로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질적인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

 

 

 

 

■ Exynos 공개행사 취소, 스마트폰 SoC Fabless 업체 주요 이슈  -KTB

 

[삼성전자 Galaxy S22 일부 지역 SoC가 Exynos→Snapdragon으로 변경. 생산수율보다는 성능문제로 추정. 다만, 전세계 SoC shortage로 Snapdragon 추가조달도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Exynos물량 감소폭은 미미할 것으로 추정. Exynos 출하감소우려로 추가 주가하락시 국내 Test 업체 테스나, 네패스아크, 엘비세미콘 bottom fishing전략 유효]

 

ㅇ삼성전자, 1월 11일 Exynos 2200 공개 행사 취소

 

- 삼성전자는 Galaxy S22 SoC로 자사 Exynos2200과 Qualcomm Snapdragon8 Gen1 채택. Snapdragon 8 Gen1은 2021년 12월 공개된 이후 Xiaomi와 Oppo 등 중화권 모델 탑재.

 

Exynos 2200는 2022년 2월 Galaxy S22 일부 지역모델 탑재 예정이었으나 저조한 생산수율과 성능문제로 1월 11월 Unpack 행사 취소.

 

- Exynos 2200과 Snapdragon8 Gen1 모두 삼성 Foundry 양산. Exynos 2200생산수율 이슈만 부각되는 이유는 제조공정이 다르기 때문

 

- 두 SoC 모두 4nm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Snapdragon 8 Gen 1는 5LPP(5nm), Exynos 2200는 4LPE(4nm) 공정 양산. Qualcomm이 마케팅목적으로 5LPP를 4PX로 명명하면서 두 제품 모두 4nm라는 오해 발생. 4LPE는 Full node 개선(Pitch scaling new structure) 공정으로 5LPP보다 생산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

 

- 문제는 Exynos 2200 성능도 기대 이하라는 점. Exynos 2200는 AMD와 협업한 첫번째 제품으로 비약적 성능 개선이 기대되었으나, 현재까지 유출된 벤치마크에 따르면 발열문제로 실제성능은 Snapdragon보다 열위

 

-저조한 생산수율과 성능문제로Galaxy S22 Exynos 채택비중 축소 불가피.기존 한국과 유럽, 글로벌 모델은 Exynos 탑재 예정이었으나 한국과 유럽 일부 모델이 Snapdragon으로 변경된 것으로 파악

 

ㅇ전세계 SoC 시장, Mediatek와 UniSoC 약진

 

- Mediatek은 중화권 스마트폰 시장에서 Huawei(Hisilicon) 공백을 메우며 2021년 전세계 스마트폰 SoC M/S 1위 업체로 성장.

 

2022년부터 삼성전자와 Qualcomm 등 Highend 업체와 동일 공정으로 제조하고 SoC 성능도 앞선 두 업체와 대등한 수준까지 개선되면서 선두 지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

 

- UniSoC는 저가 스마트폰 SoC 시장을 공략하며 M/S 상승 추세(4Q20 4%→4Q21 10%. 2022년 삼성전자도 원가절감을 위해 UniSoC 신규 채택 예정.

 

-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Exynos M/S 확대 여지가 제한적인 상황. 2020~2022E Exynos 출하는 1.5억대→1.2억대→1.7억대 추정. 2022년 출하는 기저효과와 Captive 중가 스마트폰 채택 확대 수혜로 급반등하나, 2023년은 역기저효과와 추가 모멘텀 부재로 M/S 상승세 둔화 우려 상존.

 

 

 

 

 

■ 전기전자 : 본질에 집중해서 실적을 보자- DB

 

ㅇ 변수가 많았던 4Q21, 하지만 내용은 알차다:

 

1월 24일 주에 대형 IT업체들의 4Q21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미 삼성전자, LG전자의 잠정 실적에서 확인했듯이 IT업체 4Q21 실적은 성과급, CEO교체에 따른 일회성 비용, 재고조정 비용 등으로 회계적인 숫자는 기대 수준에 못 미칠 것이다.

 

LG이노텍 정도가 당초 추정치 대비 상향 조정되었고 대부분의 업체는 하향 조정되었다. 하지만 일회성 변수를 제외한 펀더멘탈을 보면 내용이 나쁘지 않다.

 

일단, 부품 공급망 문제과 물류 문제가 수익성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매출액은 건재했으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도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다.

 

LG이노텍의 4Q21 영업이익은 4,71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광학솔루션 매출과 수익성이 기대 이상으로 상향 추세가 지속되었다.

 

LG디스플레이 4Q21 영업이익은 6,530억원으로 양호할 전망인데 성과급 변수는 있을 수 있다. 대형 OLED 수익성 개선, POLED 흑자 전환으로 OLED의 잠재력을 보여준 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그룹에서 결정된 특별 성과급이 비용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당초 4천억원대 수준에서 3천억원 초반대 영업이익에 그칠 것이다. 하지만 재고조정이 원활히 진행되면서 22년 실적은 보다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ㅇ 22년 우리가 챙겨야 할 것들:

 

연초이다 보니 22년 실적 전망과 전략이 중요하다. 대부분 IT업체의 21년 실적 개선이 매우 컸기 때문에 22년 성장률은 거기에 미치진 못하겠지만 주력사업 위주로 성장은 이어질 것이다.

 

시기별로 갤럭시S22 출시, 아이폰SE3 출시, 중반 경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완화로 차량 관련 부품 업체 매출 증가 등이 이어지고 반도체 패키지 기판 쇼티지는 연중 내내 나타날 전망이다.

 

LG전자는 VS사업부 개선, 중단사업손실 부재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10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견조한 MLCC 모멘텀 하에서 기판사업부에서만 1천억원 이상 영업이익이 개선되면서 두자리 수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삼성SDI는 이연된 매출이 반영되면 중대형전지에서만 3천억 가까운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해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LG이노텍은 아이폰SE3가 비수기 공백을 메워주고 하반기에는 전장부품사업부 실적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영업이익이 감소할 수 있겠지만 OLED 사업은 큰 폭 개선되어 이익의 질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ㅇ 입맛대로 선택:

 

Valuation 측면에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가 저평가되어 있다. IT업체 중 자동차 모멘텀을 원한다면 삼성SDI, LG전자, LG이노텍 등이 계속 이슈가 나올 수 있다. 업황 측면에서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 업황이 가장 밝으며 그 중심에는 삼성전기가 있다.

 

 

 

 

■ KH바텍 : 4분기 재고조정, 2022년 물량 본격화 기대 - IBK

 

• KH바텍의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8.8% 감소한 1,311억원 으로 전망. 이전 전망 대비 소폭 감소한 규모. 분기말 재고조정에 따른 물량 감소가 주요원인. 연간 폴더블 관련 부품 공급량은 약 1,000만대 이를 것으로 추정.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7.2% 감소한 131억원으로 예상. 매출액 감소에 따른 영향. 영업이익률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

 

• 현 시점 관전 포인트는 힌지 물량 증가. 국내 고객의 2022년 물 량과 이원화 여부, 점유율 등이 내년 실적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 추가 고객 확보 여부도 변수인데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함.

 

• 2022년에도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실적 개선은 힌지 물량 증 가 및 단가 상승 가능성이 있고, 부진했던 브라켓 매출이 정상 화될 것으로 기대. 해외법인 정상가동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 가능할 것으로 전망. IDC 역시 신소재 채택 관련 모멘텀은 여전 히 잠재된 성장 동력인 것으로 판단.

 

• KH바텍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이는 상반기 부진이후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중이고, Foldable 핵심부품 생산으로 향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고, 신제품 및 신규 거래선 확대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추가성장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 목표주가는 35,000원을 유지.

 

 

 

 

■ 이녹스첨단소재 : 지속적인 마진 개선이 핵심,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상향 -NH

 

[동사는 전방산업 호조세 및 고객, 제품 다변화로 실적 증가세 지속. 특히 계절성이 사라진 마진 개선 트렌드가 가장 중 요한 포인트. 관련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 실적 확대, 밸류에이션 매력 고려시 현 주가 매력적]

 

ㅇ 계절성이 사라진 마진 개선 트렌드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70,000원(기존 5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상향 배경은 고객사 내 점유율이 확대되는 가운데 OLED 패널 출하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제품 및 고객사 매출 다변화 등을 고려해 2022년 순이익 전망치를 22.2% 상향했기 때문

 

- 당사는 이녹스첨단소재의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 동사는 2020년 상반기 까지 한 자리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진 개선을 이뤄냈고 특히 2021년 4분기는 비 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가동률 상향 추세와 마진이 높은 아이템 매출 확대가 지속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향후 마진 개선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실적 개선세를 고려해 동사의 2021년과 2022년 영업이익을 각각 7.5%, 16.3% 상향. 현재 제품 및 고객사 다변화가 진행 중임에 따라 향후 추가 실적 확대도 가능

 

ㅇ 기존 OLED 시장 확대 및 신규 IT기기로의 다변화 긍정적

 

- 동사는 OLED 디스플레이가 기존 주요 시장인 TV와 스마트폰에서 침투율이 꾸준히 상승할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XR, 폴더블 디스플레이, 전장 등 관련 시장이 다변화되어 향후 수혜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이에 힘입어 실적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 실적 확대 및 전방산업 호조세로 동사 주가는 최근 우상향 추세이나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PER 밸류에이션 밴드 중간값 수준에 위치. 향후 OLED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와 실적 증가세, 현금 확보에 따른 신사업 진출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이라고 판단.

 

 

 

■ LS 전선아시아 : 통신선 회복, 다음은 전력선 - 신한

 

ㅇ4Q 영업이익 81억원(+48.3% QoQ), 컨센서스 25.9% 상회

 

4분기 매출액 1,632억원(-19.6%, 이하 QoQ), 영업이익 81억원 (+48.3%)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64억원을 25.9% 상회했다. 호실적은 LSCV 통신선(UTP) 수익성 회복이 견인했다. LSCV는 매출 액 620억원(-4.4%), 영업이익 35억원(+271.9%)을 기록했다. 통신선 (UTP)이 1) 제품믹스 개선과 2) 상승한 운반비의 판가 반영으로 코로 나19 이전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했다.

 

LS- VINA는 매출액 1,608억원(-24.8%), 영업이익 54억원(-9.0%)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계절적 효과, 일부 전력선 프로젝트 발주 지연으 로 감소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고마진 프로젝트들의 매출 인식으로 영업이익은 매출액 대비 감소 폭이 미미했다.

 

ㅇ 통신선 이익 회복 확인, 다음은 전력선 이익 성장

 

2022년은 매출액 8,228억원(+10.7%, 이하 YoY), 영업이익 332억원 (+17.7%)을 전망한다. 실적 성장은 전력선, 통신선 이익 성장이 견인 하겠다. 구리 가격은 전년대비 4.9% 감소를 가정했다. 구리가격 하락 에도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10.7% 성장이 전망된다. 고부 가가치 제품 비중 상승에 따른 추가 영업이익 성장도 가능하다.

 

전력선은 주요 도시 지중화 프로젝트 지속,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형 프로젝트 확대로 고부가 제품 비중 상승이 예상된다. LS-VINA의 베 트남 풍력 프로젝트 수주 점유율은 80% 이상으로 추정된다. 통신선은 4분기 수익성 회복을 확인했다. 선진국 투자 재개, 미국 인프라 법안 수혜도 전망된다.

 

ㅇ 목표주가 10,5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EPS 669원에 Target PER 15.8배(2016~19년 평균 PER)를 적용했다. 베트남 경제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확대 수혜를 기대한다. 투자포인트는 1) 전력선 믹스 개선, 2) 통신선 수익성 회복, 3) 차세대 배전시스 템 부스닥트의 성장이다.

 

 

 

 

■ 디티알오토모티브 - 좋은 회사가 좋은 회사와 만났네 -하나

 

ㅇ 글로벌 3위의 자동차용 방진제품 전문기업

 

디티알오토모티브는 50년의 업력을 보유한 글로벌 3위의 자동차 용 방진제품 전문기업이다(방진제품 72%, 축전지 25%, 기타 3%). 한국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Avon VMS, 2014년 C.F.Gomma를 차례로 인수한 후 스텔란티스/GM/포드 /JLR/글로벌전기차업체 등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납품하고 있다.

 

지역/고객 다변화와 원가 경쟁력 등을 기반으로 영업이익률 8%대의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흔치 않은 자동차 부품업 체이다.

 

코로나 팬데믹과 차량용 반도체 공급차질에도 불구하고, 기존 고객사들로의 납품증가와 고가 차종으로의 믹스개선, 그리고 신규 고객사의 발굴 등에 힘입어 2021년/2022년 10% 수준의 고 성장이 기대된다.

 

기존 완성차의 전기차 모델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기차 업체와 북미 전기 픽업트럭 업체, 그리고 중국 전기차 업체들로부터의 수주도 확정되어 전기차용 비중도 2%/4%로 증가할 것이다.

 

축전지제품은 애프터 시장 위주로 판매 중이었는데, 대규 모 도매상과 함께 최근에는 방진제품의 고객사들(GM 등)을 대상으로 완성차 생산시 직납도 늘어나고 있어 생산능력을 확충 중이고, 10% 후반의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ㅇ 두산공작기계 인수를 추진

 

디티알오토모티브는 전년 8월 두산공작기계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총 인수가격은 2.4조원인데, 거래종결일 기준으로 순차입금의 차감과 순운전자본의 변동분이 가감되면서 실제 현금으로 지급될 금액은 2.0~2.1조원 사이로 추정된다(2022년 1월 28일 예정, 자기자금 4,500억원+차입금 1.65조원 내외).

 

두산공작기계는 2016년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사업부가 분할하여 설립된 회사인데,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이 1~4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3~4위권의 시장지위를 기록 중이다.

 

지역/산업/기업별로 매출다변화가 잘 되어 있고,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예상 매출액은 1.9조원 초중반, 예상 영업이익은 2,200억원, 예상 EBITDA는 2,600억원 수준이다.

 

ㅇ 인수 완료 후 적정기업가치는 1.39조원 수준으로 판단

 

디티알오토모티브의 기업가치는 4,380억원 수준(인수 이자비용을 조정한 예상 순이익*P/E 8배 적용)이고, 인수 후 두산공작기계에 대한 지분가치는 9,500억원(인수 이자비용을 조정한 예상 순이익 *12배 적용)으로 계산한다.

 

이를 종합하면, 디티알오토모티브의 적정 시가총액은 1.39조원으로 추정한다. 향후 디티알오토모티브 가 두산공작기계 인수와 관련된 차입금 부담을 덜고, 얼마나 빨리 상환하느냐에 따라 지분가치는 추가적으로 늘어날 여지가 있다.

 

ㅇ 매출액의 72%는 자동차용 방진제품, 글로벌 3위

 

디티알오토모티브의 주력 제품은 자동차용 방진제품으로서 전체 매출액 중 72% 비중 (2021년 3분기 누적 순매출액 기준)을 차지한다. 방진제품은 자동차 부품들 간의 접촉으로 발생하는, 혹은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소음과 진동을 통제하여 탑승객의 승차감을 높이고, 차량의 마모를 보호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다양한 영역에서 쓰이는데, 내연기관 차/전기차에 공통으로 쓰이는 서스펜션 마운트(Suspension Mount)/바디마운트(Body Mount)/부시(Bush), 내연기관차 동력원인 엔진마운트(Engine Mount)/기어박스 마운트 (Gearbox Mount), 전기차용인 모터 마운트(Motor Mount)/전동컴프레셔 마운트(A/C Electric Compressor Mount), 그리고 자율주행차용 서버 마운트(Autonomous Server Mount) 등이 있다.

 

 

 

 

 

 

 

■ KT : 영토 확장 -DB

 

ㅇ 일회성 제거 시 무난한 실적 전망:

 

4Q21 매출액은 66,910억원(+7.8%yoy, +7.6%qoq), 영업이익 3,805억원(+128.1%yoy, -0.5%qoq)이 예상된다. 자회사의 부동산 매각차익 약 2천억원, 특별상여금 약 240억원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 한 연결 영업이익은 2,040억원 수준으로 일회성이익이 반영되 기 전 컨센서스(약 2천억원 수준)에는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ㅇ 세부 지표 다 양호:

 

5G 가입자 전환율은 핸드셋 가입자 기준 45%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 이는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4Q21 무선서비스 매출은 통신보상 장애보상 관련 매출감면(330억원)에도 불구하고 아이폰13 출시, 디즈니+ 결합 요금제 등 출시로 신규 고ARPU 가입자를 유치하며 2.9%yoy의 성장이 전망된다.

 

자회사는 BC카드와 에스테이트가 업황 회복으로 실적 개선, 여전한 콘텐츠 자회사 실적 고성장이 이어지며 양호한 이익 기여 달성이 전망된다.

 

ㅇ 신한금융지주 지분 취득 공시:

 

1월17 신한금융지주는 NTT도코모가 보유하고 있던 KT지분 5.46%를, KT는 신한금융지주 지분 2.08%를 각각 4,375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금융 AICC, 메타버스, 빅데이터, 로봇 등 23개 분야에서 협업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T의 고성장하는 AI/DX, 클라우드 등 B2B 사업부 수익창출원 다양화가 기대된다.

 

ㅇ TP 4.2만원 유지: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한다. 별도 순이익의 50%인 배당 정책을 고려한 22년 예상 DPS는 1,950원으로 예상,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6.3%으로 배당 매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업 외에도 콘텐츠/금융/부동산 등 분야별 사업모델이 구체화 되고 있고 계열사 시너지 등을 통한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 -1월 18일 화요일


1. LG에너지솔루션 공모청약
2.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 신라젠 거래재개 여부 심사 예정
3. 희토류 관련 ETF,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
4. 삼성 준법위, 대기업 준법경영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5. SRT, 설 명절 승차권 예매
6. 대형마트·백화점·학원 등 6종시설 방역패스 해제 예정
7. 2021년 12월 및 연간 자동차산업 동향

 

8. 부산가스 상장폐지

9. SBS미디어홀딩스 상장폐지
10. 키다리스튜디오 신주상장(회사합병)
11. 티와이홀딩스 신주상장(흡수합병)
12. 에이치앤비디자인 추가상장(유상증자)
13. 두산중공업 추가상장(BW행사)
14. 에이루트 추가상장(CB전환)
15. 폴라리스오피스 추가상장(CB전환)
16.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CB전환)
17. 골드앤에스 보호예수 해제
18. 휴림로봇 보호예수 해제
19. 아이톡시 보호예수 해제


20. 美) 1월 NAHB 주택시장지수(현지시간)
21. 美) 1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2. 美) 골드만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23. 유로존) 유럽연합(EU) 경제재무이사회(ECOFIN) 회의(현지시간)
24. 독일) 1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25. 영국) 11월 실업률(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중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4.0%로, 2020년 2분기 이후 1년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함. 4분기 성장률은 시장 전망치보다는 높은 수준을 나타냄 (CNBC)

 

ㅇ 미국의 소비 수요가 계속 이어지면 공급망 차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옴. RBC는 아시아에서부터 캘리포니아로 뻗어있는 공급망은 현재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며 "압도적 수요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밝힘 (MarketWatch)

 

ㅇ 올라프 솔츠 독일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위협하면 심각한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함 (CNBC)

 

ㅇ 월가 전문가들은 1분기 미국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2%에서 3.0%로 하향하며 오미크론 확산세와 높은 물가상승률이 원인임을 밝힘 (WSJ)

 

ㅇ 미국 웰스파고는 연준이 오는 9월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함. 은행은 생산과 고용, 물가의 강력한 회복세로 연준의 통화정책이 빠르게 전환됐다고 평가하며 시장이 3월 첫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점점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함 (Reuters)

 

ㅇ 브렌트유 가격이 공급부족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3년여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함. 시장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가 원유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면서 브렌트유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ㅇ 글로벌 공급망 차질현상이 오는 5월까지 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이 ''제로코로나''를 고수하면서 물류 흐름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임.

 

ㅇ 미국 연방정부의 공중보건 분야 대변인격인 비베크 머시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겸 의무총감이 오미크론 변이의 정점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함.

 

ㅇ캐나다 정부는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경증에서 중간정도인 18세 이상 환자의 치료약으로 팍스로비드 사용을 승인함 (Reuters)

 

ㅇ 유럽 18개국의 자동차시장에서 지난해 12월 한달 전기차가 디젤차보다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남. 유럽 18개국 시장에서 판매된 신차 5분의 1이상이 배터리로만 구동되는 순수 전기차인 반면,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디젤 자동차는 판매량의 19% 미만에 그침.

ㅇ 중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테슬라 ''모델Y''가 16만9853대 팔려 전체 3위에 올랐고, 테슬라의 ''모델3''는 15만890대가 팔려 4위를 기록. 이외에 중국 전기차 업체의 강자인 비야디(BYD)가 만든 모델 3개가 ''톱 10''에 이름을 올림.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실적호전기대 높은 종목중심 반발매수 기대.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2.2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9% 상승, KOSPI는 0.3% 내외 상승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매파적인 연준위원들의 발언과 미국과 중국의 소매판매 지표 충격에 따른 매물출회로 하락. 더불어 LG에너지솔루션 IPO 공모에 따른 수급불안과 함께 셀트리온과 카카오페이 등 개별종목 이슈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다만,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두고 교차매수 기대로 나타난 2차전지 업종의 강세가 특징.

 

간밤에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증시가 중국의 4분기 GDP성장률개선과 MLF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책 발표 등에 힘입어 상승한 점은 금일 한국증시에 긍정적, 특히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관련 종목(아토스 +6.35%)과 헬스케어(글락소스미스클라인 +4.07%)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점이 특징인 가운데 미국과 중국 소매판매 쇼크로 소비재(헨켈 -2.84%, 유니레버 -6.97%)가 부진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된 점은 주목, 한국증시에서도 관련 흐름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IPO를 앞두고 수급불균형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최근 한국증시는 일부 악재성 재료에 민감한 반응을 보임. 과거 삼성생명 상장 당시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생명을 순매수 했으나,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해 매도를 했었던 경험이 있음. 그러나, 당시에도 단기적인 수급불안을 뒤로하고 실적 개선이 뚜렷한 종목군의 경우 순매수가 이어지며 지수를 견인했던 점에 주목. 

 

LG에너지솔루션 IPO로 인한 수급불안에 따른 조정시기에 실적호전기업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 지난해 7월 이후 하향 조정되어 오던 한국기업들의 EPS가 최근 반등을 하고 있다는 점도 시총상위 종목군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임.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12%
WTI유가 : +0.12%
원화가치 : +0.15%
달러가치 : +0.02%
미10년국채금리 : 휴장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유럽증시 :  중국 GDP성장률 개선에 힘입어 반발 매수 유입

 

ㅇ 독일+0.32%, 영국+0.91%, 프랑스+0.82%, 유로스톡스50+0.70%
ㅇ 유럽증시 변화요인 : 중국 경제지표


17일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중국 4분기 GDP성장률이 코로나로 인한 봉쇄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데 힘입어 상승.

 

특히 중국의 중기 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정책 발표가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과 중국 소매판매 쇼크로 소비재업종이 부진했으나, IT, 헬스케어 업종 등이 강세를 보인 차별화도 특징인 가운데. 금요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ㅇ 미 주가지수선물 시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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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월 소매판매는 지난달 발표(yoy +3.9%)나 예상(yoy +3.7%)을 하회한 전년 대비 1.7% 증 가에 그침. 그러나 산업생산은 지난달 발표(yoy +3.8%)나 예상(yoy +3.6%)을 크게 상회해 전년 대비 4.3% 증가.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소매판매는 식품(yoy +11.3%), 음료수(yoy +12.6%)와 일용품(yoy +18.8%) 등의 항목이 급증했으나, 의류, 신발(yoy -2.3%), 가전제품(yoy -6.0%), 자동차(yoy -7.4%) 등이 부진해 코로나로 인한 봉쇄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중국 12월 산업생산은 41개 주요 업종 중 30개가 증가세를 유지했는데 농업 및 식품가공이 5.7%, 전기기계 가 5.8%, 컴퓨터 및 전자 장비가 12.0% 증가한 가운데 자동차 생산이 2.8% 감소, 제품별로는 신에너지 자동차가 52.3만대로 113.5% 급증했으나, 철강이 5.2%, 시멘트가 11.1% 감소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양호한 점이 특징.

 

한편, 중국 4분기 GDP 성장률은 4.0%로 예상(yoy+3.6%)을 상회하는 등 긍정적으로 발표되었으나, 경기둔화가 확인되었다고 볼 수 있음. 코로나가 확산되자 올림픽을 앞두고 강력한 봉쇄정책 을 펼치고 있어 소비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 산업생산은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춘절과 올림픽 기간이 이어지며 2월까지 봉쇄가 이어질 수 있어 이 또한 낙관적이지 않음.

 

중국 통계국은 이러한 지표 결과에 대해 국민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으며 기대목표가 충분히 실현 되었다고 주장했고, 혁신 모멘텀이 효과적으로 강화돼 고부가가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경기하방 압력이 높아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는 높음.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시간외로 상승, 중국성장률 개선 및 국제유가를 비롯한 상품선물시장이 견고한 모습을 보인 점, 유럽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 등으로 이해 위험선호심리를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영향. 반면 독일 프랑스 국채금리는 하락, 영국은 상승하는 모습.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위안>원화>유로>파운드>엔화

 

달러화는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 여파가 오늘도 이어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파운드화는 영국 존슨총리의 리더십 위기가 부각되며 달러대비 약세. 다음주 초 코로나 및 경제정책에 대한 플랜 B가 발표될수 있다는 기대도 약세요인 중 하나. 중국 성장률지표 개선에 캐나다달러, 호주달러는 물론 브라질헤알 등 상품환율은 달러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FICC,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산

 

국제유가는 CME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브렌트유는 지난 금요일에 이어 타이트한 공급에 기대 상승. 더 나아가 중국 산업생산 개선, 특히 정제생산 증가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이에 힘입어 브렌트유가 강세를 보였고 WTI도 시간 외로 상승세를 이어감.

 

금은 시간 외로 소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 성장률 개선 등에 기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35% 상승 했으나 철근은 10.58% 하락. 곡물시장은 휴장. 

 

 

 

 


■ 전일 중국증시 : 인민은행 정책금리 인하에 힘입어 반등

ㅇ 상하이종합 +0.58%, 선전종합+1.54%

 

17일 중국증시 주요지수는 주요 경제 지표 둔화에도 당국의 재정·통화 부양책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정책금리를 인하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종목별로는 상하이 증시에서는 정보기술, 통신이 각각 2% 넘게 상승폭을 확대했다. 선전 증시에서는 통신섹터와 IT가 5% 넘게 급등했으며, 미디어도 4.66% 오르며 전체 강세장을 견인했다.

 

중국 경제지표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중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로, 코로나19 확산의 타격이 한창이었던 2020년 2분기 이후 1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12월 소매 판매는 1.7% 증가하는 데 그치며 시장 전망치인 3.9%를 크게 밑돌았다. 1~12월 누적 고정자산투자액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9%로, 1∼11월 증가율인 5.2%에 못 미쳤다.

 

이날 인민은행은 1년 만기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금리를 기존의 2.95%에서 2.85%로 0.1%p(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이 MLF 금리를 내린 것은 2020년 4월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이다. 인민은행은 MLF 금리 조절을 통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조절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발표될 1월 LPR도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억위안어치 매입했다. 인민은행은 역RP 금리도 22개월 만에 기존의 2.20%에서 2.10%로 0.1%P 내렸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