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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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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7.

2022/01/27(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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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의 QT 임계점 -NH

 

ㅇ (매크로) FOMC 주요 내용- 연준도 결국 정치적 기구.

 

① 3월 초 테이퍼링 종료→(3월)기준금리 인상→이후 보유자산 축소.

② 파월 의장은 금융시장보다 실물경제에 초점을 두며 인플레이션에 아직 상방 리스크가 있다고 언급.

③ 인플레이션의 요인(임금상승, 경기부양, 병목현상)을 모두 통화긴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정치적으로 긴축의 명분이 우세(=바이든 지지율과 인플레이션이 반비례). 연준이 모기지증권을 매입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측면도 있으므로 양적완화를 되돌리는 명분이 성립.

④ CPI 상승률이 4%대로 떨어질 수 있는 여름에는 긴축의 톤을 낮추는 명분이 형성될 전망.

 

ㅇ (매크로) 2018년 월평균 QT는 약 300억 달러, 지금은 당시보다 자산이 2배.

 

① 금융시장이 타격을 받는 QT(자산축소)의 정확한 임계점을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② 2018년 QT(만기도래하는 채권 재투자 종료)를 시행하면서 연간 Fed 자산은 8.4% 감소했음. 월평균으로는 약 300억 달러씩 감소했고 당시 주가와 채권가격이 모두 하락. 2022년 하반기에 월간 500억 달러 QT를 시행한다고 가정하면 연율화 기준으로 Fed 자산 감소 폭은 6.8%.

③ 월간 500억 달러 수준의 QT는 금융시장이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추정. 현재 금융시장에서는 하반기부터 매월 1,000억 달러 QT를 한다는 시나리오도 제기되는데 연준 보유자산의 S&P500 지수에 대한 회귀분석을 하면 ‘현재’ 미국 주식시장은 월간 1,000억 달러 QT를 반영 중인 것으로 보임.

 

ㅇ (시장전략) 악재의 선반영 레벨을 감안하면 코스피는 언더슈팅 영역

 

① 1/26 코스피 2020년 12월 이후 최저치 기록(2,709.24P).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둔 수급 쏠림, 우크라이나 불확 실성,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미 연준의 긴축 우려가 작용. 1월 말 들어 연준의 연내 4회 기준금리 인상, 연 1조달러 이상의 QT에 대한 전망이 불거지면서 주식시장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임.

 

② iShares MSCI Korea ETF는 전일 대비 1.3% 하락. 이는 이번 FOMC가 금융시장의 긴축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했음 을 시사.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염두.

 

③ 다만, 희망적인 부분은 연준이 실물경제의 견조한 회복세를 언급한 부분. 이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실물 경제의 고통을 감내해야한다’기보다는, ‘실물경제가 견조하기에 인플레이션 통제에 보다 적극적일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음. 금융시장 입장에서는 연준 긴축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하락은 감내해야 하나, 기업실적 둔화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이라고 해석 가능.

 

④ 현재 코스피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PER 9.7배, PBR 0.97배. 코스피 PER 장기평균 10배와 PBR 1배를 모두 하 회하고 있음. MDD(Maximum Drawdown, 전고점 대비 최대낙폭)는 -18%인데, 이는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2018년 미중 무역전쟁 시기 다음으로 큰 낙폭.

 

⑤ 결론적으로 1월 FOMC가 주식시장의 반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우나, 악재의 선반영 레벨을 감안하 면 코스피는 언더슈팅 영역에 들어갔으며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1월 FOMC: 거친 안개가 걷힌게 큰 수확 -SK

 

[주가, 금리, 달러화의 시장 반응은 이번 회의를 매파적으로 읽은 결과다. 그러나 전체 적인 향후 경로 전망은 기존 컨센서스 대비 크게 바뀌지 않았다. 1) 3월 인상 시작이 명확해 진점과, 2) 상반기 중 탄력적인 금리 인상이 이루어지고, 3) 하반기 중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이 동반되는 그림으로 전망의 스펙트럼이 좁혀진 점이 가장 큰 수확이다.

 

불확실성이 줄어든 건 긍정적이다. 다만 3월 회의에서 더 구체화될 결정들과 1 분기 경제/물가 환경이 Key 를 쥐고 있어 주식시장 전망은 여전히 신중하다.]

 

1월 FOMC 회의, 더 엄밀히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은 매파적(Hawkish)이었다. 의 장이 기자회견을 시작한 4:30 부터 달러화와 10 년물 금리가 급상승하고, 상승 중이던 3 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전환을 했기 때문이다.

 

그 포인트는 우리가 1 월 FOMC 에서 힌트를 얻고자 했던 2 가지 쟁점에 기인한 것 같다. 그 2 가지는 1) 양적 긴축(QT) 논의의 진전과 2) 기준금리 인상에 관한 상상의 나래를 수렴할 가이드였다.

 

첫째, QT 에 대해서는 ‘later this year’라는 표현을 고수하며 기준금리 인상 후 시행할 예정임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결정은 하지 않았고, 다음 회의(3 월)에서 더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대신 “예측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발언이 인상 깊다.

 

예상 밖 빠른 등장에 깜짝 놀라게 했던 QT 는 연내 가동으로 갈피를 잡는 듯 하다. 방식과 시 기는 더 구체화되겠지만 보유 채권의 인위적인 순매도보다는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에 재투자를 안하는 방식으로 상환될 것으로 보여 그리 공격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둘째, 오늘 시장 반응의 핵심은 바로 이 금리 인상에 관한 가이드였다고 생각한다. 성 명서에서는 금리 인상이 “곧 적절해 질 것”이라고만 했던 반면 기자회견에서는 “조건 이 무르익는다면 3월에 올릴 수 있다”고 밝혔고, 시장은 “3 월 인상을 100%로 반영” 했다.

 

더불어 금리를 인상할 여력이 많다고 밝혀 탄력적인 행보를 시사하기도 했다. 그 예로 2015 년 12 월부터 2018 년 말까지의 기준금리 인상 당시와 비교해 1) 인플 레이션의 정도도 훨씬 높고, 2) 노동시장도 매우 강력해 임금 상승세가 이어져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것을 염려하고 관리하는 중앙은행의 역할을 고려하면 그 때보다 지금이 금리를 인상할 당위성이 확보된다.

 

회의 직후 체크해 본 금리선물시장 상황은 3월 100% 인상에 6월까지 3회(75bp) 인상의견(55%)이 2 회(50bp) 인상의견(33%)보다 많다. 그리고 12월 연말까지 4회 (100bp)와 5회(125bp) 의견이 30% 수준에서 비등하다. 결국 전체적인 경로전망은 기존 컨센서스 대비 크게 바뀌지 않았다.

 

다만 1) 3월 인상시작이 명확해 진 점과, 2) 상반기 중 탄력적인 금리인상이 이루어지고, 3) 하반기 중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 (QT)이 동반되는 그림으로 전망의 스펙트럼이 좁혀진 점이 가장 큰 수확이다.

 

빠른 통화정책 정상화가 진행될 것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됐다. 그러나 이것 자 체가 위험자산 시장의 약세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보다 중요한 건 예측 가능한지 여부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줄어든 건 긍정적이다. 다만 3 월 회의 때 결정 될 것들과 1 분기 경제/물가 환경이 Key 를 쥐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단기 반등 이 후에도 신중한 투자 행보는 당분간 요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FOMC에 대한 생각과 주식시장 영향 -KB

 

ㅇ 매파:

 

FOMC는 매파적이었습니다. 3월 FOMC에서 금리인상, 이후 QT 발표가 언급됐습니다. 게다가 매번 FOMC마다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높은 수준인 단기 국채금리는 더 높게 급등했습니다. KB증권은 상반기 연준의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3회’로 상향합니다.

 

ㅇ 아쉬운 파월:

 

더 아쉬운 부분은 파월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파월은 “향후 통화정책 경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물가/고용지표) 결과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얼핏 들으면 유연한 펀더멘탈리스트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실적이 공개된 이후엔 아무리 빨리 매도해도 늦는 것처럼, (물가/고용) 결과를 보고 행동하면 아무리 기민하게 대응해도 늦습니다. 오히려 연준이 생각하는 물가경로와 장기적인 통화정책 가이던스를 시장에 던져줌으로써, 불확실성을 낮추고, 강한 물가억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을 통해 ‘인플레 기대심리’를 차단했어야 합니다.

 

ㅇ 시장영향:

 

파월이 ‘결과를 보고 정책을 결정한다’한다고 했기 때문에 시장은 상반기 내내 물가/고용 발표를 기다리며 안도와 불안을 반복해야 합니다. 결국 물가가 충분히 꺾였다는 신호가 나와야 비로소 안도할텐데, 그러기 위해선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즉, (가격보단) 본격적인 반등랠리의 타이밍이 좀 더 뒤로 밀리는 영향이 있습니다. 상반기 중 경기둔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데, 마침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보수적인 상태입니다. 기다릴 것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 예상되고 있는 ‘중국 부양책’입니다.

 

ㅇ 3줄요약

 

1. 파월의 기자회견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경제지표 결과를 보고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발언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2. 경제지표에 따라 통화정책을 바꾼다면 지표에 따라 시장도 안도와 불안이 교차할 것이다.

3. 이는 가격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본격적인 반등랠리 타이밍을 지연시키는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 반도체 중고장비와 리퍼장비는 무역분쟁 환경속의 수혜사업 -하나

 

반도체장비 공급사 중에 제조 기반의 반도체장비사와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 중에 러셀과 서플러스글로벌을 관심주로 제시한다. 무역분쟁 격화와 코로나 발발을 계기로 반도체장비 시장에서 기존의 공정장비 공급사와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반도체장비 공급사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러셀은 리퍼(Refurbish)장비를 공급한다. 리퍼(Refurbish)장비는 반도체 증착 공 정용장비를 수요자의 요청사항에 맞게 수리, 개조, 부품 교체, 세정, 업그레이드 한 반도체장비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고장비를 공급한다.

 

기존에 만들어진 반도체 생산설비를 재고로 확보한 이후 필요한 부분을 수리, 세정해 이를 필요로 하는 고객사에게 판매한다. 때로는 다른 공급사의 중고장비까지 맡아 거래하는 보부상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즉 Dealer의 역할과 Refurbisher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

 

러셀과 서플러스글로벌의 매출이 반도체 사이클의 전형적인 흐름을 벗어나게 된 계기는 무역분쟁을 계기로 반도체 생산라인 중에서 역사가 오래된 Legacy node 에 필요한 반도체장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Legacy node는 8인치 웨이퍼를 처리하는 반도체장비를 의미하거나, 12인치 웨이퍼용 공정장비 중에 10나노미터 이상을 의미한다.

 

신규장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방 산업의 고객사가 물량 확대 를 요구하면 반도체 제조사의 대안은 별로 없다. 중고장비를 사용하거나 리퍼 (Refurbish)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Legacy node에서의 병목 현황은 다음과 같은 흐름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1]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이 부족하다. 전통적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들이 신규 증설에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2] 반도체 기술이 발전해도 모든 신제품이 항상 10나노미터 미만의 선단 공정에 서 양산되지 않는다. Legacy node 공정이 있어야 하는 신제품이 많다. 특히 28나 노미터는 고화소 카메라 이미지 센서, OLED 디스플레이용 Driver IC, 32bit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 인포테인먼트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서버용 Baseboard Management Controller 칩 등을 생산하는 공정으로 수요가 탄탄하다.

 

[3] Legacy node에는 전통적인 8인치 웨이퍼 공정이 포함되어 있는데 8인치용 반도체장비를 구하기가 어렵다. 글로벌 Top tier 반도체장비 공급사들이 8인치용 반도체장비의 신제품 생산보다 12인치용 고급장비의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기 때 문이다. 예를 들어 ASML의 입장에서 최우선으로 중요한 장비는 고가의 극자외 선 노광장비이다.

 

러셀과 서플러스글로벌은 2021년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2022년에도 성 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서플러스글로벌과 러셀은 본업의 실적 성장을 보 여주면서도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러셀은 2020년에 무인운반차 (AGV: Automated Guided Vehicle) 개발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티엠에이를 인수해 사명을 러셀로보틱스로 바꾸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2017년에 이큐베스 텍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큐베스텍은 이큐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큐글로 벌은 반도체 부품 제조와 수리를 담당하고 있다. 양사 모두 비교 기업을 꼽기 어 려워 적정 밸류에이션 산정이 어렵지만 시장에서 지나치게 소외되는 것이 적절 하지 않다고 판단해 관심 종목으로 제시한다.

 

 

 

 

■ LS :  저평가 해소 기대 -IBK

 

ㅇ 실적 돋보여

 

2021년 연결 실적은 매출이 23.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5.7% 증가한 것으로 추 정된다. 구리가격이 25.7% 상승한 것이 매출 성장에 도움을 줬겠지만, 수익이 좋아 진 것은 수익성이 좋은 전력선 수주가 늘어난 것이 도움이 되었다.

 

2021년 영업이익 률이 전년대비 0.7%p 상승하게 된 가장 큰 배경은 전선과 니꼬도제련이 0.7%p씩 상승했기 때문이다. 물론 적자였던 엠트론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부인할 수 없는 긍정적인 요소였다.

 

2년에 걸친 코로나 환경에서 매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 선을 이룩한 점은 구리가격 상승이라는 외적 변수 외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의 경쟁력 이 있었기 때문이고, 이는 2022년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는 중요 한 근거이다.

 

ㅇ 제품 경쟁력은 곧 수주 경쟁력

 

발주처는 코로나 상황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미 발주한 프로젝트도 지연될 정도이니 신규 발주는 더욱 그러해서, 발주 규모가 코로나가 번지기 시작한 지난해보다는 늘었겠지만 이전 수준에는 못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LS는 전선 수주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선 등 기술력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늘었다. 앞으로도 이런 제품의 발주가 더 늘어나는데,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업체 는 제한적이어서 동사의 수주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ㅇ 기업가치대비 낮은 주가수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주목을 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실적이 좋고, 앞으 로도 좋을 것 같다.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전선과 전력장비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경기 선행지수로 볼 수 있는 구리가격이 강보합을 유지하는 점 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계열사 한 곳의 가치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지금 주가는 너무 낮다는 판단이다.

 

 

 

 

■ 현대건설 :  불안 요인 제거 끝 -신영

 

ㅇ 2021년 비용 반영의 한 해로 마무리

 

2021년 4분기 동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9.8%, 112.7% 증가한 5조1,805억원, 1,913억원을 기록함.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2,260억원)을 하회하였는데, 이는 해외현장에서 발생한 장기미청구공사를 대손상각한 데 따른 것임.

 

UAE 미르파 발전소 680억원, 두바이 대관람차 550억원 등 약 1,5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함. 한편 2분기 발생했던 싱가포르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사업 본드콜 비용 중 일부는 4분기에 환입되었음.

 

ㅇ 2022년 정상 체력으로 회복이 관건

 

2022년 동사가 가시한 수주 및 주택 공급 가이던스는 2021년 대비 다소 보수적이나, 과거 5개년 평균치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높은 수치이며 2021년의 특이 사항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인 수준이라 생각됨.

 

2021년 말 기준 78조원의 수주잔고를 바탕 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매출 반등이 본격화되면서 외형이 성장하는 데 의의가 있으며, 특히 미청구공사 등 대손상각으로 이익이 훼손되었던 부분이 정상체력으로 회귀한다면 2022년 9천억원대 영업이익에 재진입할 수 있어 긍정적임.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000원으로 하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60,000원으로 종전 대비 14% 하향 조정함. 수주 성장보다는 수주잔고의 매출화 및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적정 배수 할인 요인이 발생하였음.

 

그러나 이번 4분기 충분한 비용반영으로 이익 우려를 불식시켰고, 2월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이 완료되면 불확실 요인도 모두 제거될 것으로 기대되어 불안 요인이 모두 끝난 데 따른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음.

 

이집트 엘다바 원전, 대만 해상풍력 등 신사업에서의 수주성과도 가시화되면서 동사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팬오션 : 4분기도 호실적 기대, 최근 BDI는 큰 폭 조정 -하나

 

ㅇ 4분기에도 BDI 강세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2분기에도 판매량 회복에 따른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2021년 4분기 팬오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조원 (YoY +114.5%, QoQ +0.2%)과 2,023억원(YoY +236.1%, QoQ +5.7%)을 기록할 전망이다.

 

1) 건화물선 운임(BDI)이 10월 중순 고점 이후로 약세로 전환 하긴 했지만 4분기 평균으로는 3,498포인트(YoY +156.9%, QoQ -6.3%)를 기록했다. 2) 운임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용선 선대는 3분기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되고,

 

3)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는 부담으로 작용하겠으나 4) 10월 중순까지 높은 운임 수준에서 대선영업을 통해 수익성 을 어느 정도 고정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영업이익은 시 장컨센서스인 1,963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예상했던 것보다 큰 폭의 BDI 조정

 

3분기에도 공격적인 가격인상 전망 지난 10월 중순 5,650포인트까지 상승했던 BDI가 이후 약세 로 전환되어 연말에는 2,217포인트로 마감했고 1월 말 현재 1,391포인트까지 하락했다.

 

특히 대형선의 운임 하락이 두드러졌는데 Cape급 선박의 5개 주요 항로에서의 일일 평균수익 은 지난해 고점대비 91.5% 급락함과 동시에 손익분기점을 하 회하는 7,390불을 기록 중이다.

 

연초부터 전세계 최대 발전용 석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석탄 수출을 1개월간 중단하겠다 고 발표한 상황에서 브라질의 폭우로 광석 생산 차질이 발생하 며 건화물선 해상물동량이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1월 중순부터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이 재개되었고 브라 질의 주요 광산 운영이 일부 재개되었기 때문에 최악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된다.

 

2월 베이징 올림픽 끝나고 3월부터는 중국 철강 가동률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브라질 우기도 끝 나는 시점인 2분기부터 운임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8,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40,000원으로 상향 팬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한 다. 1분기는 건화물 생산 지역의 계절적 요인과 중국의 철강 감산 이슈로 BDI가 하락 중이나 2분기부터 반등이 기대되고 올해 연간으로도 타이트한 건화물선 수급이 예상되기 때문에 양호한 영업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효성중공업 : 실적 정상화 확인. 중장기 성장에 관심 - 하나

 

ㅇ 목표주가 84,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효성중공업 목표주가 8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4 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3분기 지연되었던 매 출이 반영되면서 외형과 이익이 정상화되었다. 해외 시장 회복 으로 수주가 늘어났으며 유럽 및 중동향 수주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과 연관된 스태콤, ESS 등의 제품 수주가 증가한 점이 긍정적이다.

 

수주잔고가 개선되는 흐름에 있어 향후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공업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는 만큼 멀티플도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기준 PER 5.9배, PBR 0.4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ㅇ 4Q21 영업이익 388억원(YoY +82.5%)으로 컨센서스 부합

 

4분기 매출액은 1.1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8.7% 증가했 다. 중공업 부문에서 이연된 매출 실적이 집중적으로 인식되었 고 건설 부문에서 기존 시공계약과 신규 수주분에 대한 매출 인식이 4분기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2.5% 증가한 388억원을 기록했다.

 

중공업 매출실적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마진이 회복되었다. 건설은 주요 원 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이익률 둔화가 나타났다. 원자재가격 관련 불확실성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지만 외형이 확대 되는 구간에서 구매비 관리 등으로 마진 하락을 방어할 전망이다.

 

ㅇ 수소/전력 비즈니스 수직계열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 중

 

지난 24일 발표된 그룹사 그린수소 투자와 관련하여 중요 역 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액화수소 플랜트 합작법인뿐만 아니라 그린수소 생산 관련 발 전설비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2023년까지 500MW 규모 풍력 터빈 합작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고 국내 인증을 획득 이후 본격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수전해부터 수소활용까지 이어지 는 수직계열화 달성을 통한 재생에너지 및 수소 비즈니스 확대가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SGC에너지 SMP와 REC 가격 급등 수혜 기대 -하나

 

ㅇ 목표주가 68,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SGC에너지 목표주가 6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4 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SMP, REC, 온실가스 배출권 등 발전/에너지 부문 실적과 관련된 주요 지표 흐름이 우호적이다. 원자재 가격 조정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전력시장에서 발전사업자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SGC그린파워 상업운전 및 일부 발전소 바이오매스 전소 전환으로 REC 생산능력이 늘어난 가운데 최근 REC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어 긍정적이다. 2022년 실적 기준 PER 6.5배, PBR 1.0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ㅇ 4Q21 영업이익 614억원(YoY +1,718%)으로 컨센서스 부합.

 

4분기 매출액은 6,640억원으로 전년대비 415.0% 증가했다. SMP 강세에 따른 전력판매단가 상승과 SGC그린파워 상업운 전으로 발전/에너지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장이 확인되고 있다. 영업이익은 614억원으로 전년대비 1,717% 증가했다.

 

건설/부 동산 부문은 토건 자체사업 수익이 반영되고 플랜트 수주분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이어지며 견조한 이익을 달성했다. 발전/에 너지 부문은 SGC그린파워 준공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와 판매 단가 강세로 마진이 확대되었다. RPS 의무비율 상승에 따른 REC 가격 강세 등을 감안하면 2022년도 추가 이익 성장 가능 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ㅇ REC 가격 급등. 수요 증가에 따른 구조적 강세수혜 기대.

 

작년 10월 연도별 RPS 의무이행비율 발표 이후 REC 현물가 격이 반등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1월 들어 현물가격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는 중이다. 25일 기준 REC 현물시장 종가는 53.300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REC 수요 증가 구간에서 구조적인 강세흐름이 기대된다.

 

기준가격 산식 변경 이후 현물시장 가격이 기준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기 때문에 REC 가격 상승은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 계속되는 이익 성장 -하나

 

ㅇ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 다.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상회가 예상된다. 미얀마 가 스전 실적 회복과 Senex Energy 인수로 2022년 유의미한 성 장이 기대된다. Senex Energy는 호주 동부 육상 가스전 자산 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장량은 802Bcf, 연간 생산실적은 19Bcf다.

 

2022년 가이던스로 판매량은 전년대비 29% 증가, EBITDA는 75백만~85백만 호주달러로 전년대비 40% 가량 증가한 목표치를 제시하고 있다. 2022년 추정 실적 기준 PER 5.1배, PBR 0.65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ㅇ 4Q21 영업이익 1,400억원(YoY +60.4%)으로 컨센서스 하회

 

4분기 매출액은 9.2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2.8% 증가했 다. 철강 시황 둔화 국면에서도 식량 트레이딩 성수기로 매출 성장이 가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4% 증가한 1,400 억원을 기록했다. 철강은 트레이딩 일부 부진과 장기채권 리스크 대응 관련 손상차손 인식으로 다소 부진했다.

 

투자법인은 인니팜 생산량 및 가격 상승으로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나 갔다. 미얀마 가스전은 판매량 감소에도 유가 및 물가 강세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과 2단계 투자비 회수로 이익이 개선되었 다. 미얀마호텔,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에서 일부 손상을 인식 했지만 기저효과로 세전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에너지는 미얀마 가스전 2단계 개발 과정에서 2분기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겠지만 투자비 회수비율 회복과 Senex Energy 연결인식 등으로 실적 우려는 크지 않다.

 

ㅇ 안정적인 이익 성장 속 신규 성장 동력 모색

 

긍정적 Senex Energy 인수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동모터코아도 공급능력 확대를 위해 연내 유럽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30년에 공급능력 700만대, 중장기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중이 다. 친환경에너지 소재 관련 신규 수요 창출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철강 부문의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기능을 수 행할 전망이다.

 

 

 

 

 

■ 오늘스케줄 -1월 27일 목요일


1. LG에너지솔루션 신규상장 예정
2. 美) 4분기 GDP 예비치(현지시간)
3. 美) 12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4. 美) 애플 실적발표(현지시간)
5. 대만 증시 휴장
6. 2월 임시국회 소집 예정
7.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예정
8. 과기부, SK텔레콤, 주파수 추가할당 역제안 관련 입장표명
9.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NTP) 개최 예정
10.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대법원 선고 예정
11.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2. 1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3. 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1월 발행실적 발표
14. KDI 부동산시장 동향
15. 2021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6. 삼성전자 실적발표 예정
17. NAVER 실적발표 예정
18. LG전자 실적발표 예정
19. LG생활건강 실적발표 예정
20. LX세미콘 실적발표 예정
21. LX하우시스 실적발표 예정
22. KSS해운 실적발표 예정
23. DL이앤씨 실적발표 예정
24. DL 실적발표 예정
25. 메리츠증권 실적발표 예정
26. 대우건설 실적발표 예정
27. 삼성SDI 실적발표 예정
28. 삼성엔지니어링 실적발표 예정
29. 삼성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30. 제일기획 실적발표 예정
31. S-Oil 실적발표 예정
32. 현대제철 실적발표 예정
33. 미래에셋증권 실적발표 예정
34. DL건설 실적발표 예정
35. 삼성에스디에스 실적발표 예정
36.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실적발표 예정
37. 신세계건설 실적발표 예정


38. 자연과환경 추가상장(유상증자)
39. 에스엘바이오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40. 메디톡스 추가상장(주식전환)
41. 동성화인텍 추가상장(CB전환)
42. 현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43. TPC 추가상장(CB전환)
44. 유앤아이 추가상장(CB전환)
45. 로보티즈 추가상장(CB전환)
46. 모트렉스 추가상장(CB전환)
47. 맥스트 보호예수 해제
48. 휴럼 보호예수 해제
49.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보호예수 해제
50. 투비소프트 보호예수 해제
51. 美) 12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52. 美) 1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53.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54. 美) 누코(NUCOR) 실적발표(현지시간)
55. 美) 마스터카드 실적발표(현지시간)
56. 美) 맥도날드 실적발표(현지시간)
57. 美) 비자 실적발표(현지시간)
58. 美) 월풀 실적발표(현지시간)
59. 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FOMC 회의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3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밝혀 3월 금리인상을 사실상 예고함 (CNBC)

 

ㅇ 미국 12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전월대비 11.9% 증가한 연율 81만1천채를 기록하면서 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함 (WSJ)

 

ㅇ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3분의2가 재감염자인 것으로 조사됨. 해당 연구진은 오미크론의 경우 델타변이에 비해 재감염 위험이 5.4배 높은 것으로 추정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는 배경일 것으로 판단함 (Reuters)

 

ㅇ 덴마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했던 모든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힘. 다른 유럽 국가들 역시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연일 치솟고 있음에도 속속 방역을 완화해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는 분위기임.

 

ㅇ 테슬라가 2021년 실적이 전년대비 매출액 70.8%, 영업이익 662.8% 증가했다고 밝히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불어닥친 공급망 혼란이 올해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함 (WSJ)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침공이 될 것이라며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함. 미국은 지난 24일부터 자국 항공모함인 해리트루먼호를 지중해에 보내 냉전 종식 이후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지휘를 받는 형태로 훈련을 진행함.

ㅇ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근처에 전운이 돌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음. 유럽에 공급되는 천연가스 중 3분의 1은 러시아산이며, 유럽 각국이 원전과 화석연료를 줄이려 하면서 천연가스 의존도는 더 심화하는 추세임. 미국은 유럽의 에너지난에 대비해 글로벌 공급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ㅇ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쟁 임박설을 비롯한 각종 지정학 리스크로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7년 만에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함 (WSJ)

ㅇ 시진핑중국 국가주석이 2060년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로를 목표로 하는 저탄소 정책을 신중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경기가 감속하는 가운데 기후변동 대책을 더욱 조심스럽게 진행하겠다는 자세를 내보임.

ㅇ 글로벌 보건의약품 연구개발 센터(GHDDI)가 개발한 코로나19 3CL 프로테아제 표적 신약후보물질 GDI-4405가 하반기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힘. GHDDI는 2016년 칭화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베이징시 정부가 공동설립한 중국최초의 비영리 신약연구개발 기관임.

 

ㅇ 코카콜라 베트남법인이 베트남 남부의 롱안성벤룩 지역에 위치한 한 산업단지내에 총투자비 1억 3천600만달러를 들여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힘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FOMC 결과를 감안 외국인 수급에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1.29%, MSCI신흥지수 ETF는 1.2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03.11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28% 하락. KOSPI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비록 미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우크라이나 문제가 외교적인 협상을 통해 완화 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출발, 더불어 실적발표한 MS가 시간외로 상승하자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 그러나 미국의 대 중국 견제법안 하원통과소식이 전해진 이후 매물출회, 특히 LG에너지솔루션으로 인한 수급불안도 겹치며 결국 하락전환, 여기에 코스닥이 일부기업의 개별적인 요인에 의해 변동성을 키우며 하락한 점도 특징.

 

간밤의 미 증시가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 점은 한국증시에 우호적. 더불어 그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던 반도체 업종이 정부의 지원책이 발표되며 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 이런 가운데 미 연준은 FOMC를 통해 시장우려 보다는 덜 매파적인 내용을 발표한 점도 우호적이나, 파월의장이 매 회의때마다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양적긴축을 이전보다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 점은 부담, 이는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이기 때문.

 

테슬라가 견고한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문제가 향후 부담요인이라고 주장하자 매물 출회되며 시간외로 하락하는 등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매파적인 연준에 대한 우려로 NDF 달러/원 환율이 1,203원을 넘어서는 등 원화약세폭이 확대되는 등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을 감안, 매물출회 가능성을 높임. 구정연휴 시작을 오늘 포함 이틀 앞두고 최근하락에 따른 저가매수 기대감은 크지않음. 시장은 하락 출발 후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화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51%
WTI유가 : +2.11%
원화가치 : -0.26%
달러가치 : +0.55%
미10년국채금리 : +5.7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나스닥 3.4% 급등을 뒤로 하고 파월 의장 발언 후 상승 반납

 

ㅇ다우-0.38%, S&P-0.15%, 나스닥+0.02%, 러셀-1.38%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실적시즌 기대, FOMC, 매파적인 파월의장


26일 미 증시는 FOMC를 앞두고 MS(+2.85%)가 실적발표 후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자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로 상승 출발.

 

특히 브렌트유가 90달러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중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등 안정을 보인 점도 우호적. 이런 가운데 연준이 FOMC를 통해 3월 기준금리인상을 시사했으나 예상된 점을 감안 영향은 제한.

 

그러나 파월의장이 매 회의 때마다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자 하락전환하는 등 변화확대. 다만 이제는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유입돼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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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2.85%)가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고 상승.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 직후의 시장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전일 장 마감 후 시장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외로 처음에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하자 급반등에 성공했기 때문.

 

이는 이번 실적시즌을 바라보는 시장 참여자들의 성향을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넷플릭스 등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펜데믹으로 인한 매출이 향후 경제정상화 될 경우 둔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자 급락해 기술주 하락을 부추겼지만, MS처럼 견고한 가이던스를 발표할 경우 상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추정.

 

결국 이번 실적시즌은 향후 실적가이던스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팬데믹 이후 정상화 되는 과정이고, 4분기 S&P500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8% 증가로 시장참여자들은 추정하고 있으나, 1분기는 6.2%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

 

이러한 변화를 감안 이번 실적시즌에서는 실적은 당연히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아야 하며, 향후 전망치도 지속적으로 상향조정되어야 하는 어려움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음. 오늘 주식시장은 MS가 양호한 실적과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발표를 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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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 연준은 FOMC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2%를 훨씬 웃돌고 노동시장이 강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곧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3월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성명서를 발표.

 

양적긴축관련 내용은 별도로 제시했는데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과정이 시작된 이후, 예측가능한 방식을 통해 처리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세부사항을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지난 2015년말 금리인상 시작후 2017년 양적긴축을 단행했던 사례를 감안, 시장우려보다는 그 시점이 느릴 수 있을 수 있어 완화적으로 인식될수 있었으나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더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감.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해 “더 높은 인플레이션이 이제 더 광범위하게 퍼졌다" 라고 우려를 표명하며 시작. 여기에 '양적긴축'은 예측가능한 방식으로 축소할 것이라고 언급, 그러나 정책의 방향을 자신있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모든 회의에서 금리인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이전보다 양적긴축을 더 빠르게 단행할 수 있다고 언급했고 연준은 금융시장보다 실물경제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주장.

 

CME의 FedWatch에 의하면 3월 25bp 금리인상 이후 5월에도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고 6월까지 3번의 금리인상 확률이 파월발언으로 전일 44%에서 현재는 63%로 크게 증가.

 

파월의장의 발언 후 달러화의 강세폭이 확대됐으며, 미 10년물 국채 금리도 1.78%대에서 1.85%를 기록하는 등 상승폭이 확대. 그리고 한 때 3% 넘게 상승하던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다만, FOMC 이후 이제는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돼 주식시장에 대한 우려는 점차 완화 될 것으로 기대.

 

 

 

 

 

ㅇ 섹터&업종&종목 : 시간 외 테슬라, 인텔 하락 중

 

MS(+2.85%)는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데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이 소식으로 엔비디아(+2.01%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애플(-0.04%), 알파벳(+1.81%), 아마존(-0.80%) 등 대형 기술주에도 장중에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파월 발언 후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테슬라(+2.07%)는 견고한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문제를 언급하자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시간 외로 2%대 하락 중. 인텔(+1.35%)도 견고한 실적발표 불구 1%하락 중.

 

미 의회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지원을 발표하자 마이크론(+1.55%), AMAT(+1.95%)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램리서치(+1.43%)는 매출부진여파로 시간 외로 9%대 급락. 텍사스인스트트루먼트(+2.49%)도 견고한 실적 발표로 상승. 광학부품 업체 코닝(+11.16%)은 양호한 실적 발표로 상승.

 

모더나(+1.59%)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밸류부담 완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자 강세. 마텔(+4.33%)은 디즈니 겨울왕국 완구 판권을 하스브로(-6.06%)로부터 찾아오자 상승했으나, 하스브로는 하락, 보잉(-4.82%)은 예상보다 큰 폭의 손실을 발표하자 하락. 킴벌리 클락(-3.43%)은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로 하락, AT&T(-8.4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상승 출발 했으나, 어떠한 성장도 없었다는 점이 부각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예상 상회한 미국 신규주택 매매 건수

 

1월 스테이츠 스트리트 투자자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84.8보다 상승한 89.3으로 발표. 비록 기준선인 100을 하회하고 있으나,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위험자산이 증가했음을 보여줌. 유럽지역이 지난달 85.3에서 103.5로 크게 상승했으나 북미지역은 95.0에서 93.6으로 하락. 아시아 지역은 95.4에서 97.1로 개선.

 

미국 12월 신규주택 매매건수는 지난달 발표(72.5만건)나 예상(76만건)을 상회한 81.1만건을 기록. 판매 중간가격은 41만 6,110달러에서 37만 7,700달러로 하락해 인플레이션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가격하락은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

 

 

[ 발표치/예상치/이전치]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FOMC에서 미 연준이 3월 금리인상을 시사한 데 이어 파월 연준의장이 매 회의때마다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 양적긴축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의견을 표명하자 상승폭을 확대해 나갔으며 10년물 기준 1.87%로 급등. 실질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소폭하락한 영향.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 위안>파운드>원화>유로>엔화

 

달러화는 FOMC를 기다리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인 가운데 FOMC 이후 강세폭을 확대. 특히 파월 의장이 매 회의때마다 금리인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예상보다 더 매파적인 발언을 한 점이 강세폭 확대요인.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로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된 것도 달러강세요인.

 

러시아 루블화는 달러대비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이는 등 우크라이나 문제로 인한 제재 이슈가 이어진 모습.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폭이 확대.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우려 지속 여파로 상승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이어지고 중동 지역의 분쟁 이슈가 지속되자 공급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특히 브렌트유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90달러를 상회했는데 미 국방부가 2월 중순에 러시아가 군사적인 대응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오미크론으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자 수요 증가 기대 또한 국제유가 상승 요인.

 

금은 FOMC 회의를 앞두고 하락했으며, 시간외로 매파적인 파월의장의 발언 여파로 하락폭이 확대,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강세 영향으로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05% 상승 했으나, 철근은 0.58% 하락.

 

곡물은 밀이 우크라이나 문제가 외교적으 로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큰 폭으로 하락, 옥수수와 대두는 중서부 옥수수 작황지에서 재배 면 적이 타이트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저가 매수 영향으로 상승

ㅇ 상하이종합+0.66%, 선전종합+0.70%.

26일 중국증시는 저가 매수세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전일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 모두 미 연준이 조기 긴축카드를 꺼낼 가능성을 우려하며 2% 이상 밀린 영향이 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4일 당 정치국 집단학습에서 한 발언이 보도된 것도 중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당시 시 주석은 '에너지 혁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경제) 발전과 탄소배출 감축 사이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탄소배출 감축은 생산력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녹색전환 과정에서 더욱 큰 발전을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에너지 관련주는 상하이에서 약 0.44%, 선전에서 약 0.88%가량 올랐다. 다만 이날 오후께 건강 관리 관련 우량주의 주가가 당국 주도의 의약품 조달 이슈의 영향으로 하락해 장중 중국 증시는 한때 잠시 반락하기도 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RP를 2천억 위안어치 매입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