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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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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

2022/02/02(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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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전략 : 지금부터 복기, 경계, 기대할 것에 대해 - KB

 

ㅇ 2월 KOSPI 예상밴드 : 2,550~2,870pt

ㅇ 2월 선호업종 : 자동차, 음식료

 

2월 주식비중을 확대로 제시한다. 봄까지 더블바텀을 형성해가는 과정을 예상한다. 주목할 것은 중국 부양책과 리오프닝이다. 리스크로 체크할 것은 장기금리이다. 업종은 리오프닝 관련 업종 (에너지/의류레저/음식료)에 대한 관심을 2월까지 연장한다.

 

ㅇ 시장 전략: 더블바텀의 과정과 돌아볼 것, 경계할 것, 기대할 것

 

‘경기둔화 + 연준긴축’에 신규상장, 파월 발언이 더 해지며 혼란이 컸다. 추가적인 리스크로 주목할 것은 ‘장기금리’이다. 파월의 긴축 때문에 경기가 꺾일 것이라고 시장이 판단한다면 장기금리가 하락할 것이며, 이는 장단기 금리 역전을 부를 것이다.

 

이런 상황을 제외하면 호재도 분명 존재하는데, 중국의 부양책과 리오프닝 정책에 대해 다뤘다. 신규 상장의 후폭풍이 심각하다. 신규상장이 증시에 ‘새로운 성장’은 더하지 못한 반면, 코스피 P/E 10배 레벨은 기존 2,760pt에서 2,620pt로 크게 낮췄다. 아쉬운 부분이나, 그래도 ‘더블바텀’의 과정 속에서 P/E 10배 이하는 기회가 더 큰 영역이란 생각이다.

 

업종에서는 리오프닝 업종에 대한 관심을 2월에도 이어갈 생각이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가격을 올리지 못했던 산업들을 주목하는데, 리오프닝 이후 P (가격)와 Q (물량)를 모두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의류/항공/가전 등이 대표적인 업종이다.

 

ㅇ 이슈 분석: 단기 우려의 해소, 중장기 고민거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CDS Premium은 이미 2014년 초의 크림반도 사태 수준에 근접했다. 불확실성은 계속될 수 있지만, ‘금융시장에 반영된 위험’은 2월 초~중순경 정점을 지나갈 것이다.

 

2월 중에는 미국에서의 오미크론 완화도 기대할 수 있겠다. 이는 향후 공급병목 현상을 개선시키는 배경이 될 것이며, 따라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킬 것이다 (4월 전후 예상).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른 구조적 인플레이션’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 바로 ‘공매도 재개’다. 6월에 MSCI 선진지수 관찰국 리스트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2월 중 공매도 재개 결정, 3~4월 중 공매도 재개의 수순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ㅇ 계량분석: 실적의 아웃라이어 (Outlier) 읽기

 

최근 그 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일이 생기고 있다. 연말까지 낮아지던 2022년 한국 실적전망이 연초 들어 올라가기 시작한 것이다. 맨 앞에서 올라가는 업종은 IT제조업과 운송 및 금융이며, 전망변화가 아래를 향해있는 업종은 주로 소비주 (호텔레저, 유통, 미디어, 화장품)이다.

 

금융의 실적 상향은 금리상승이 배경에 있는데, 그 근저에는 ‘인플레 우려’가 있다. 또한 IT제조업와 운송의 실적이 상향되고 있다는 것은, 글로벌경제에서 중간재 생산과 운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생산과 소비의 괴리’를 보여준다. 생산은 올라왔으나 더 올라갈 여지가 있고, 소비는 여전히 올라오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시장이 저점을 찾아가는 월초는 추세를 따르는 관점에서 ‘실적이 좋은 생산과 인플레이션 관련주 (IT, 에너지, 운송)’가 유리할 수 있겠으나, 중장기로는 인플레 완화와 소비측면의 리오프닝 (호텔레저, 미디어, 자동차, 필수소비재)도 관심에 올려둘 때다.

 

 

 

 

■ 나쁜 금리인상과 좋은 금리인상 -KB

 

연준의 긴축은 주식시장에 좋을까 나쁠까? 금리 인상은 유동성 긴축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이지만, 과거 사례를 놓고 보면 연준 금리인상 사이클 때 증시가 강세를 보였던 사례가 자주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떨 때 연준의 긴축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어떨 때는 좋은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은 바로 ‘경기사이클’ 때문이다. 경기 사이클이 확장 국면일 때는 연준의 금리인상 충격이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경기 사이클이 위축 국면일 때는 비교적 큰 조정이 나타난다.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은 문제가 있다. 경기사이클이 확장일 때 완화정책을 더 강화하고, 경기 사이클이 둔화될 때 긴축을 더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사이클이 둔화되는데 연준의 긴축기조도 날로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파월과 연준이 이런 정책적 오류를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후행지표에 의거해 통화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파월은 여러 차례 연설을 통해 ‘미래에 닥칠 상황을 미리 예견하는 것은 불완전한 일이며, 발표되는 데이터에 의지해야 한다’는 언급을 여러 차례 한 바 있다. 1월 FOMC도 마찬가지였는데, 파월은 기자회견을 통해 ‘통화정책의 경로는 정해진 것이 없고, 물가 및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대답했다.

 

지금의 인플레 우려는 단기적인 것인가, 장기적인 것인가? 단기적으로 물가는 1분기를 정점으로 꺾여 내려올 것이다. 경기사이클이 둔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연준이 타게팅 해야하는 것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이다.  따라서 상반기엔 물가가 높다고 긴축의 속도를 너무 높여서는 안되며, 반대로 하반기에는 물가가 내려간다고 긴축의 고삐를 너무 늦춰서는 안된다. 

 

이러한 후행적인 통화정책은 경기 변동의 진폭을 키운다. 경기가 좋을 때 부양 정책을 펼치고 경기가 나쁠 때 긴축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파월은 아직 기존의 입장을 바꿀 생각이 없는 듯하다.

 

그렇다면 주목해 볼 것은 장기금리이다. 연준긴축이 경기를 망칠 것이라 생각한다면 긴축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는 급락할 것이다. 다행히 1월 FOMC 이후 장기금리가 하락하진 않았다. 따라서 이는 가격보다는 기간조정을 길게 하는 요인이라고 판단한다.

 

왜냐하면 물가지표에 의존해서 긴축강도를 결정한다고 했으니, 지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희비가 갈릴 것이며, 이런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증시가 본격적인 반등랠리를 보이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 장단기 금리차 축소와 어닝 모멘텀 둔화 -미래

 

1월 FOMC가 기존에 비해 매파적으로 변신했지만, 시장 예상 수준을 크게 넘어선 수준으로 볼 정도는 아니었음. 그럼에도 증시 불안정성이 높게 유지된 이유는 단순히 할인률 상승이라는 요인만이 문제가 아니고, 올해 경기 및 기업이익 모멘텀 약화 우려가 고평가 부담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일 것임. 미국채 10년-2년 장단기 금리차 축소는 이를 잘 보여주고 있음.

 

최근 미국채 2년물 금리는 연준 기준금리 올해 4회 인상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가파르게 상승,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고 또한 엔비디아, 테슬라 등 팬데믹 쇼크 이후 급등주들의 주가가 버티지 못함. 급격한 가격 상승을 가능하게 했던 금융 요인이 달라짐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기업들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지속하는 것만이 주가를 방어할 수 있는 어려운 국면에 진입.

 

다음주(1/31~2/4) 확인될 미국 1월 ISM 제조업지수, 비농업 일자리수 등은 12월 이후 미국 경기 모멘텀 둔화가 계속되는 상황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됨. 한편, 한국 1월 무역수지는 30억 달러가 넘는 적자로 2개월 연속 적자 예상되며, 이는 2월까지도 연장될 수 있어 원화약세를 유지시킬 요인으로 주목할 필요.

 

 

 

 

 

■ 그래도 2,600pt는 해볼 만하다-삼성

 

국내 주식 투자자에게 유난히 매서웠던 지난 1월이었다. 긴축 스케줄을 재확인한 美 FOMC 와 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인한 수급 왜곡이 더해지며 우리 시장은 글로벌 주요 시장 중에서 유독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따른 더블 카운팅 이슈와 밸류에이션 상승을 감안해도 현재 우리 증시는 과매도 국면이다. 매크로/수급 이슈로 억울하게 빠졌다면, 펀더멘털(실적)대비 가격 매력이 높은 종목이 반등의 1순위다. 그 대상은 IT와 모빌리티, 중국 소비주(경기 민감주)다.

 

ㅇ투자 아이디어 1) IT :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반도체/MLCC/카메라/기판 모두 좋다. 전기차/5G/메타버스 시장 확대로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견조한 실적은 확인되었는데, 매크로와 수급 이슈로 가격만 빠졌다. 억울하게 주가만 조정 받은 IT가 반등의 1순위다.

 

ㅇ투자 아이디어 2) 모빌리티 : LG에너지솔루션(신규), SK이노베이션, 기아, 현대오토에버

 

LG에너지솔루션을 금주 신규 추천종목에 편입한다. 규모의 경제와 기술력을 통한 글로벌 선두 배터리 기업으로의 재평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중국 내수 의존도가 높은 CATL 대비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이 할인을 받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전기차 시장이 개화 중인 미국/ 유럽 시장에서 CATL 대비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의 점유율은 절대 우위다.

 

ㅇ투자 아이디어 3) 중국소비 : 대한항공(신규), KCC(신규), 대한유화(신규)

 

통상 중국 춘절을 앞둔 시기라면 소비주와 경기민감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올라갈 때지만, 올해는 차분하다. 오는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은 강력한 코로나 통제정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환점은 3월 전인대다. 적극적 경기 부양과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전환된다면 리오픈/경기 민감주들의 반등은 급격히 일어날 수 있다.

 

 

 

 

 

■ 항공방산 위클리 - 한화

 

ㅇ 국산전투기 KF-21 현충일 낀 6월 둘째 주 초도 시험비행한다– 문화일보

 

세계에서 8번째로 개발 중인 4.5세대 첨단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전투기의 첫 초도 시험비행이 6월 둘째 주에 시행될 예정. KF-21 초도비행은 당초 7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준비가 순조로워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하였으며 4년간 2,241회 소티(출격) 예정. KF-21 보라매는 지난해 4월 시제기가 출고된 이후 현재 시제기 6대 가운데 4대 조립을 완료하고, 5·6호기 조립 중인 것으로 보도.

 

ㅇ 이집트와 K-9, 2조원대 수출계약 – 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1일 한화디펜스가 이집트 국방부와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집트 카이로 포병회관에서 K-9 자주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K-9 자주포의 전체 수출 계약금은 지난달 오스트레일리아와 체결한 K-9 자주포 수출금액(1조원대)의 약 2배 수준인 2조원 이상이다. 방사청은 “K-9 자주포 수출 규모 중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 이집트는 이로써 우리나라를 포함해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9번째 국가가 됐다.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초 수출이다.

 

ㅇ 인도, 한화디펜스의 K9 바지라 자주포 200문 추가 주문– 글로벌이코노믹

 

인도 국방부가 중국과의 국경 분쟁에 대처하기 위해 한화디펜스의 현지 파트너사 L&T에 K9 바지라 자주포 200문을 추가로 주문할 것이라 보도. 1,000억 루피(약 1조 6,050억원) 규모의 155mm 추적 자주포 200문을 추가 주문할 것으로 추정되며, '23년 출시되어 '28년까지 인도될 예정. L&T는 한화디펜스와 협력하여 100문의 K-9 바지라를 450억 루피에 납품한 바 있으며, 이는 '17년 5월에 최결되어 '21년 2월에 최종 인도 됨.

 

ㅇ 한화디펜스, 2조원 대 인도 경전차 사업에 뛰어든다- 뉴스투데이

 

한화디펜스 경전차 'K21-105'와 러시아산 경전차 '2S25 스프루뜨-SD'가 2조원 규모 인도 경전차 사업에서 유력한 후보업체로 지목. 인도 육군이 밝힌 RFI(정보요청서)에 한화디펜스, 볼로그라드 트랙터(러시아 방산업체) 등이 응했으며 RFP(입찰제안서)는 진행되지 않은 상황. 사업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인도 정부가 방산무기 조달에 인도현지 생산이라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한화디펜스가 다소 유리하다는 판단.

 

ㅇ 지난해 세계 우주산업에 463억 달러 투자…우주 인프라 기업 투자 역대 최다– 동아사이언스

 

지난해 전 세계 우주 산업에 463억달러(약 55조 4,349억원)가 투자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20년 256억달러 대비 약 55% 증가한 수치. 이는 지난해 위성과 우주 발사체 등 우주 인프라 기업들에 145억달러의 투자금이 투입되며 역대 최다 투자금액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 2021년에는 특히 우주 인프라 기업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었으며, 우주 관련 자산을 활용하는 분야에도 약 303억원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보도.

 

 

 

■ LS ELECTRIC : 국내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 -하나

 

ㅇ 목표주가 77,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LS ELECTRIC 목표주가 7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한다.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전력인프라 매출이 정상화되면서 외형과 이익이 개선되었다. 수주잔고 가 넉넉하기 때문에 당분간 전년대비 실적 개선추세가 지속 될 전망이다. 2021년 하반기 수주한 태양광 EPC 프로젝트 가 진행됨에 따라 향후 신재생 사업부 적자폭 축소도 기대된 다. 2022년 기준 PER 11.2배, PBR 0.9배다.

 

ㅇ 4Q21 영업이익 443억원(YoY +35.7%)으로 컨센서스 하회

 

4분기 매출액은 7,530억원으로 전년대비 23.4% 증가했다. 전력인프라의 이연 매출이 정상적으로 인식되면서 신재생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성장이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443억원 으로 전년대비 35.7% 개선되었다. 전력기기는 외형과 환율 상승으로 전년대비 이익률이 소폭 개선되었다.

 

해외 수요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도 안정적 실적이 유지될 전망이다. 전력인프라는 한국전력 및 대기업 수주가 실적에 정상적으로 반영되면서 마진이 크게 회복되었다. 수주잔고 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2022년 전년대비 실적 개 선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자동화는 배터리 및 자동차 업체향 매출 증가가 확인되고 있고 이익률이 일시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신재생은 태양광, ESS 매출 감소로 부진했지 만 적자 축소는 긍정적이다. 기존 수주 태양광 EPC 물량이 매출로 반영되면서 실적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ㅇ 2030년까지 78조원 규모 전력망 보강. 중장기적 수혜 기대

 

정부는 2022년 상반기 중에 전력망 보급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9차 장기 송변전계획에 NDC 상향을 반영하여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이전에 확정할 전망이다. 기존 계획된 송변전 23.4조원, 배전 24.1조원에 추가로 30조원 가량을 추산하고 있다.

 

기존 재생에너지 정책은 발전설비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이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인프라 투자확대 국면에서 중장기적 수혜가 예상된다.

 

 

 

 

■ LX인터내셔널 : 좋은 실적과 고배당 지속 기대 -하나

 

ㅇ 목표주가 47,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LX인터내셔널 목표주가 4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한다. 4분기 실적은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유연 탄, 팜오일 가격 강세에 따른 에너지/팜 이익 증가가 주요 실적 개선 원인이다. 발전용 유연탄 가격은 지난해 10월 대규모 조정 이후 점진적으로 반등하는 중이며 전년대비 이익 개선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호실적을 기반으로 주당 2,300원 배당을 결정했으며 시가배당률 기준 8.6% 수준이 다. 2022년 실적도 2021년만큼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비슷한 규모의 배당도 기대해볼 수 있다. 2022년 PER 2.5배, PBR 0.4배이며 ROE와 배당수익률을 감안하면 저평 가다.

 

ㅇ 4Q21 영업이익 2,076억원(YoY +363.4%)으로 컨센서스 부합

 

4분기 매출액은 4.6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5.0% 증가 했다. LCD 패널 가격 하락에 생활자원/솔루션 외형 감소가 나타났지만 원자재 가격과 운임 상승으로 전체적인 성장이 가능했다. 영업이익은 2,0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64.4% 증가했다.

 

에너지/팜은 유연탄 및 팜오일 가격 상승 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최근 가격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고 인도네시아 GAM 광산 증산이 예정되어 있어 2022년 실적 증익의 주요 원천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생활자원/솔루션은 2020년 4분기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감익을 기록했다. 물류는 컨테이너 운임 상승 및 물동량 증가로 전년대비 개선 흐름을 이어갔지만 W&D 비수기 영향 등으로 마진은 전분 기대비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컨테이너 운임이 재차 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추가 마진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ㅇ 올해도 긍정적 실적 달성 가능할 전망. 배당수익률에 관심

 

2021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배당도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긍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규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 또한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재 가격과 운임 흐름을 감안하면 2022년도 좋은 실적이 이어질 수 있으며 실적 기반 배당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환경으로 판단된다.

 

 

 

 

■ SPC삼립 : 올해 실적은 빠르게 개선 전망 -하나

 

ㅇ 실적 전망 : 채널 내재화를 통한 초바니/대체육/HMR 신사업 확대 긍정적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조 1,223억원(YoY 5.9%), 790억원(YoY 20.1%)으로 추정한다. 전년 기저효과(코로나19 기인한 B2B 채널 수요 부진) 및 GFS 구조조정 효과 기인한 호실적이 예상된다. 초바니/대체육/HMR 등 신사업도 그룹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 해 유의미한 매출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① 본업(베이커리)는 연초 판가 인상을 단행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양산빵 20여종 판가를 평균 8% 인상했다. 밀가루, 계란 등 원재료 부담 가중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제품 믹스 개선 감안시 올해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② 코로나19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 했던 휴게소 부문은 트레픽 회복 기인한 빠른 정상화가 전망된다. 전년 약 100억원 적자를 시현했지만 올해는 BEP~소폭 흑자를 예상한다.

 

③ GFS는 올해 디마케팅을 통한 이익 개 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매출 성장은 다소 제한적이겠지만 YoY 5~70억원 이익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

 

④ 신사업도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우선, 지난 해 인수한 ‘상록웰 가’는 카페 등으로의 베이커리 원재료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록웰가가 보유한 B2B 온라인 채널(‘베이킹몬’)과 GFS의 소싱시너지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적극적인 그룹사 오프라인 채널 활용을 통해 ‘초바니(그릭요거트)’/대체육/HMR 매출액은 각각 1천억원을 상 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 이러한 채널 내재화를 통해 푸드 부문 매출 비중은 2021년 11%→2024년 22%로 큰 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