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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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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3.

2022/02/03(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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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KOSPI 전망 :  펀치볼 -신한

 

ㅇ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은 기존 추세선 내 조정으로 판단

 

미국 주식시장은 금융위기 이후 10년 이상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강세장 추세 속에서 경기 침체 아닐 때 조정은 2표준편차 내외에서 마무리했던 바 있다. 현재 S&P500 추세선을 기준으로 2표준편차에 해당하는 조정폭은 560p 내외다.

 

나스닥 변동성은 더 컸지만 추세를 돌리는 수준은 아니다. 나스닥은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 구간에서도 1표준편차에서 조정을 마무리했다. S&P500과 나스닥 변동 성은 여전히 추세 내 조정이며 10년간 강세장을 종료시킬 정도는 아니다.

 

ㅇ KOSPI 가파른 가격 조정 마무리. 펀더멘탈 기반한 업종 선택 필요

 

KOSPI는 과거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하지 않았을 때 2편차 내외에서 조정을 마 무리했다. 2.2편차 이상 조정이 진행된 국면에서 주식 매도 실익은 크지 않다. KOSPI 투자심리선은 바닥 근접을 가리키고 있다. 해당 비율은 추가 하락할 수 있으나 이제부터는 회복력 빠른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KOSPI 이익추정치 변화율이 다소 약화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지수보다 업종 선택이 더 중요한 국면이다. 낙폭과대보다 펀더멘탈에 기반한 업종 선택이 필요하다.

 

ㅇ 2월 KOSPI 2,500~2,800p. IT, 산업재, 금융 섹터 주목

 

2월 KOSPI 밴드로 2,500~2,800p를 제시한다. 밴드 상하단은 KOSPI 12개월 선 행 PER 10배와 후행 PBR 1배를 조합한 지수에 역사적 월간 변동성(5.3%)을 고 려해 산출했다. 추세적 반등은 인플레이션 압력 확인 전까지 지연되나 단기 반등 가능성을 적극 모색해야 하는 구간이다.

 

2월 유효한 업종 전략은 저PER, 저마진 변동성, 추정치 상향 위주 대응이다. 반등 구간에서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중인 IT, 산업재, 금융섹터 내 종목에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설 연휴 글로벌 증시의 안도랠리, 최악은 지났다. 그 이후는? - NH

 

- 미 연준의 긴축 강도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었으며,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견조함을 확인하면서 주식시장의 불확 실성은 경감. 지난주 후반 연출되었던 투자자들의 패닉 심리는 진정될 것이며, 주식시장은 기술적 반등에 나설 것.

 

이 후에는 완만한 반등 흐름을 보이며 물가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 글로벌 주요국들의 코로나19 확진자 상황, 우크라 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의 진행과정 등 주요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한차례씩 높아지는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예상. KOSPI의 1차 기술적 반등 목표치는 2,800P, 2차 반등 목표치는 3,000P

 

- 연휴기간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등 FOMC 의결권을 가진 연준 인사들은 향후 통화정책이 지표 의존적(Data Dependent)이며 유동적일 것임을 시사. 이는 주식시장의 심리를 진정 시키는 데 기여.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2021년 4분기 실적이 매우 양호하게 나타난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 연휴기간(1/28~2/2) iShares MSCI South Korea Equity ETF(EWY US)는 5.4% 상승. 연초 이후 하락률은 6.3% 인데, 이를 코스피에 적용하면 2,790P. 한편 패닉셀링 이후 기술적 반등의 평균적인 목표치인 낙폭의 50% 되돌림을 코스피에 적용하면 2,796P(연초 이후 낙폭 기준). 이를 감안한 KOSPI의 1차 기술적 반등 목표치는 2,800P

 

- 단기 반등 이후에는 눈치싸움이 펼쳐질 전망. 미 연준의 긴축과 코로나19 환경 하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지속이라는 두가지 큰 악재가 사라진 것은 아님. 당면한 경제지표 발표가 주식시장에 우호적일 가능성보다는 연준 긴축 우려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 또한 단기 경계감을 높이는 요인.

 

하지만, 연준의 긴축 속도 및 최종적인 금리인상폭 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들 위원들의 발언을 신뢰한다면, 향후 주식시 장은 경제지표와 무관하게 연준의 긴축의지에 따라 하락한다기보다는, 경제지표를 확인하며 여기에 발맞춰 움직일 공산이 큼. 이를 감안한 KOSPI의 2차 반등 목표치는 3,000P.

 

- 연휴 이후 예정된 주요 이슈: ECB 통화정책회의(2/3), 미국 1월 고용보고서(2/4), 한국 1월 소비자물가(2/4), 미국 1월 소비자물가(2/10),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잠정치, 2/12)

 

- 투자전략: 패닉장세 이후 기술적 반등 국면에서는 대개 낙폭과대주의 반등이 두드러짐. 연초 이후 낙폭이 가장 큰 업종들은 소프트웨어(-22.0%), 미디어/교육(-20.8%), 건강관리(-18.8%), 디스플레이(-18.8%), IT가전(- 14.4%), 기계(-12.2%), IT하드웨어(-11.3%), 운송(-11.1%), 화장품/의류(-10.6%).

 

코스피 2,800P 이하에서는 이들 업종이 강할 것. 1차 반등목표치 도달 이후에는 낙폭과대주보다 대형 경기민감 가치주가 강할 공산이 큼. 미 연준의 긴축 자체는 기정 사실이며, 통화긴축 하 경기회복이 향후 주식시장의 주된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에 해당하는 업종은 반도체, 자동차, 의류, 은행

 

 

 

 

■ 최악을 알면 최선이 보인다 - 삼성

 

가격(Sentimental)이 가치(Fundamental)를 위협하는 기록적 수준의 주가 하락세가 신년벽두 국내외 증시 전반을 맹폭. 2월 투자 전략을 짜기 앞서 꼬일 대로 꼬여버린 시장 실타래부터 풀고 가는 것이 급선무라 할 수 있음.

 

우선, 글로벌 실질금리 속등이 증시 할인율 상승 우려를 자극하며 현 사이클 대장주인 미국증시의 금융위기 이후 최초의 균열로 파급. 이에 시장은 대장주의 균열을 빌미로 코로나 버블붕괴를 설파하는 비관론자들의 성토의 장으로 변모.

 

더불어, 러시아發 지정학 리스크 돌출로 말미암아 국내외 증시 성격은 전통적 의미의 Risk-off로 재편. EM 또는 Asia-ex-Japan 증시 투자가들은 러시아 리 스크 회피를 위해, 역내 핵심 헷지 Proxy인 KOSPI200 지수선물/합성선물 매도대응에 집중.

 

여기에, 금융투자 PR 매수차익잔고의 청산, LG에너지솔루션 청약/상장 관련 수급 블랙홀 현상 등의 내부 수급불안이 1월 시장의 고민을 가중. 연초 증시 패닉의 직간접적 이유였던 셈.

 

궁금한 점은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증시 바닥 판단. 1) 기술적(KOSPI 월봉) 변수, 2) Book Value(KOSPI Trailing P/B), 3) 확정실적 (KOSPI Trailing P/E)의 세가지 잣대 순서로 소거법 적용이 가능할 것.

 

기술적으론 현 조정이 과거 글로벌 매크로/증시의 순환적 위기 발발 당시 수준으로 격화될 경우, KOSPI 하방은 60월 이평선인 2,500pt선 부근까지 후퇴가 가능. 이어 Book Value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가 유지될 수 있다면, 증시 바닥은 KOSPI 12개월 Trailing P/B 1.0배(환산 KOSPI 2,550pt선)와 1.1배(환산 KOSPI 2,800pt 선) 사이에서 형성될 것.

 

확정실적이란 가치중립적 잣대를 통해 추가적 소거법 적용을 해본다면, KOSPI 12개월 Trailing P/E -1SD 레벨(9.80배, 현재 9.81배) 환산 KOSPI 2,650pt선이 이번 조정의 진바닥일 공산이 큼.

 

KOSPI 2,650pt선이 현 증시 조정의 진바닥이자, 2022년 연저점일 수 있음을 역설하는 근거는 10가지.

 

1) 대장주(S&P500) Never Die, 2) No Recession risk, 3) 시장은 이미 연준의 연내 5회 금리인상 가능성을 선반영, 4) Hawkish Fed ≠ Death of Equity, 5) 美 국채 10년 금리는 1.8%를 경계로 상승속도가 완만해질 가능성이 높음,

 

6) ‘Stagflation 내러티브’ 탈출이 가시화, 7) 코로나 파장은 현상보단 인식의 문제로 변모, 8) 한국 수출 선방과 기업실적 모멘텀 바닥통과, 9)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되는 국내외증시 과매도 시그널, 10) 2월을 분기로 안정화에 나설 내부 수급환경 등이 상기 근거에 해당.

 

2월 KOSPI 2,650(12M Fwd P/E -2SD, 10.5배) ~ 2,850(12M Fwd P/E +1SD, 11.3배)의 1월 패닉 상흔을 메우는 중립이상의 주가흐 름 전개를 예상.

 

지수 하단 KOSPI 2,650pt선은, 1) 기술적 변수, 2) Book Value, 3) 확정실적 순 소거법으로 도출된 Sentimental 및 Fundamental 측면 Rock-bottom에 해당. 상단인 2,850pt선은, 6/25일 장중고점(3,316pt)에서 1/28일 장중저점(2,591pt)까지의 - 21.8% 하락을 절반 가량 되돌리는 자율반등의 1차 Target에 준함.

 

진바닥 또는 연저점에 준하는 현 지수 레벨에선 비관보단 낙관, 두려움보단 용기, 투매보단 보유, 관망보단 매수의 전략적 실익이 절대적으로 앞설 것. 2월 포트폴리오 재정비의 우선순위는 불분명한 Style Investing 논법보단, Short Equity Duration 관점에서 설 정함이 합당.

 

금리상승으로 자본 조달비용이 상승하고, 물가상승으로 가격전가 애로가 심화되는 국면에선 장래 현금흐름의 현재가 치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

 

1) Short Equity Duration에 패닉 이후 반등 주도권을 더할 경우 낙폭과대 실적주가,

2) Short Equity Duration에 잠복 불확실성에 맞서는 안전지대 가치를 더할 경우 高 Quality 실적주가 2월의 전략대안에 해당.

 

Top 10 picks :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SK이노베이션/하이브/CJ ENM/이마트/천보/한미반도체/현대건설.

 

 

 

 

■  한국 1월수출 : 무역적자에 당황하지 않을 이유 -NH

 

ㅇ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무역적자는 계절적인 현상.

 

한국 1월 수출은 553억달러로 전년대비 15.2% 증가하여 예상치 (+15.8%)에 부합했다(일평균수출은 +17.8%). 한편 수입은 602억달러 (+35.5%), 무역적자는 49억달러를 기록했다.

 

한국 무역수지가 지난 12월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섰고, 2개월 연속 무역 적자를 보였다. 계절적으로 무역수지는 1월에 가장 작은데, 실제로 이번 1월 원유/가스/석탄 등 3대 에너지원의 수입금액은 160억달러로 전체 수 입액의 27%를 차지했다. 현재 일본, 프랑스, 미국 등 주요국 들도 동절기 들어 무역수지가 악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수출 호조에 따른 중간재 수입도 확대된 영향도 있었다. 정유, 철 강 수출을 위한 원자재(납사, 철광석) 수입과 반도체를 위한 메모리 반도 체, 컨트롤러 등 중간재 수입이 급증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글로벌 공 급망 여건이 나아지지 않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을 위해 생산 공정상 필수 품목의 재고확보 노력이 이어지며 코발트, 텅 스텐, 리튬 등의 수입도 증가했다.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IT 품목들의 증가율이 둔화되었다(반도체 +24%, 무선통신 +1.9%). 반면 씨클리컬 품목들이 빈 자리를 채웠다. 정유 (+88%)는 국제유가 상승이 정제마진 확대로 연결된 영향, 석유화학 (+40%)은 EU의 제조업 업황이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한편, EU 지역 내 건설경기 회복과 물류센터 확충 움직임이 철강(+50%) 수출에 긍정적 영 향을 미쳤고, 미국에서 대규모 건설/보수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일반 기계(+14%)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ㅇ 1분기 수출 증가율, 두 자릿수 선방할 것.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021년말 글로벌 병목 현상이 재차 악화되었다.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글로벌 공급압력 지수(GSCI)는 11월 에 고점을 찍고 12~1월 횡보 중이다. 공급병목은 2월 중국 춘제 연휴가 지나가고 3월부터 완화될 전망이다.

 

1월 무역적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한국 수출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1분기 수출 증가율이 당초 예상(+15%)보다 낮아질 수는 있겠으나, 두 자릿수 증가율은 선방할 전망이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와 지정학적 패러다임의 변화 -NH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둘러싸고 진영간 갈등 심화. 서방과 다른 특수한 역사와 문화를 강조한 유라시아주의를 바탕으로 구소련 지역에서 러시 아의 배타적 이익을 요구하는 등 기존 국제질서에 도전]

 

ㅇ 유라시아주의의 강한 러시아 부활로 탈냉전 이후 국제 질서에 정면 대응

 

러시아는 탈냉전 이후 미국에 의해 만들어진 국제질서에 반발하면서 지역 강 대국이 부상하는 다극화된 국제질서로의 변화 요구. 서구와 다른 독자적인 역 사와 정치, 문화를 주장하는 푸틴의 강한 러시아가 다시 부상하면서 구소련 국 가들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지역 안보, 경제 연합체를 추진하고 있음.

 

ㅇ 푸틴 지지율 하락, 에너지 주도권, 나토 분열과 미국 리더십 약화된 시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슈가 최근 급격히 부각된 것은 젤렌스키 대통령 의 친서방 정책이 강화되고 러시아 국내 정치 사회적 혼란과 정부 지지율 하 락을 대외 정책을 통해 만회하려는 의도가 엿보임. 또한 유가/천연가스 가격의 급등과 노드스트림2 완공으로 러시아의 에너지 주도권이 강화되었고, NATO의 분열과 미국의 리더십이 약화된 것도 주요한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음.

 

ㅇ 동부 반군 지원을 통한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화와 분리 독립후 병합 추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격 공세보다는 동남부 반군을 지원하면서 분쟁 지역화를 만들거나, 조지아의 남오세티아와 압하스처럼 분리 독립후 병합을 추진하는 장기전이 될 전망.

 

ㅇ 사태는 장기전 예상. 지정학적 리스크는 패러다임 변화로 더욱 심화될 듯

 

러시아도 군사적 조치에 대한 국제정치적 정당성이 상실과 서구의 고강도 제 재 부담, 중국 의존성 심화 등을 우려하고 있어 상황은 장기전이 될 전망. 서 방과 다른 가치를 주장하는 지역 강대국이 부상하면서 다극화된 국제질서를 요구하는 지정학적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금융시장의 중요한 리스크로 부각 될 전망.

 

 

 

 

■ Econ Guide  : 미국 재고 급증에 대한 해석 -DB

 

ㅇ 경제 재고 급증에 의해 부풀려진 4Q21 미국GDP:

 

미국은 4Q21 기대를 크게 넘어서는 성장을 기록했으나 상당 부분 재고 증가가 주도했다[도표1~3]. 재고 급증은 부분적으로 작년 여름 최저 재고 수준에서의 반등을 반영한 것이지만 그 수준은 예상보다 컸다. 전기대비 연율 6.9% 성장 가운데 늘어난 재고의 기여도가 4.9%p에 달한 것이다.

 

재고 급증으로 일단 단기 성장 둔화는 불가피할 것이다. 실질GDP 중 재고투자 기여를 제외한 미국에서 생산된 재화/서비스에 대한 국내외 수요 강도를 의미하는 국내생산 최종판매도 전기 대비 연율 1.9% 늘어나는 데 그쳤다.

 

ㅇ 재고급증 배경으로 도소매 업체들이 실수요 이상의 과잉 주문을 했을 가능성:

 

재고급증 원인이 뚜렷하지는 않으나 우리는 이례적인 물류 대란 상황 하에서 지난해 중반 이후 미국내 도소매 업체들의 과도한 재고 확보 노력이 주된 배경일 수 있다고 본다[도표5].

 

작년 여름 델타변이 본격 확산에 따른 물류 대란 심화 전망 속 도소매 업체들은 필요 이상의 재고 주문이 불가피했을 수 있다. 해당 시기 제조업 신규주문지수는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실질 기준 도매재고는 작년 8월 이후 매월 월간 1% 이상의 급등세가 이어졌다.

 

한편 바이러스 여파도 일부 있었겠으나 정부 재정 지원이 풍부했던 21년 상반기가 지나고 상품 소비는 점차 기존 추세로 돌아서며 둔화되는 중이었다.

 

또한 하반기 소비자들은 물류 대란으로 쇼핑시즌인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서둘러 물건 구매에 나서면서 월간 소매판매 증가 율은 8~10월을 정점으로 빠르게 둔화되었다.

 

소매판매가 줄어들기 시작한 11월 이후 그간 급증했던 도매업체 재고가 시차를 두고 소매업체로 전달되면서 소매재고도 크게 늘기 시작한 것이다.

 

ㅇ 급증한 재고를 향후 강력한 소비로 흡수할 수 있느냐가 관건:

 

미국 경제를 전망하는 데 있어 향후 소 비 수요가 급증한 재고를 충분히 흡수할 만큼 강력할지 여부가 주된 변수가 될 듯하다. 견조한 수요가 기업의 활발한 재고 축적 및 생산 확대로 이어질 지 과도한 재고 수준이 수요 둔화를 더욱 부추길지 말이다.

 

또한 소매업체 재고가 향후 얼마나 더 늘어날지, 재고부족 사태를 겪은 소매업체들이 기존 추세보다 더욱 많은 재고 확보 움직임을 보일지 여부도 주목해야겠다. 한편 소매업체는 재고 수 준이 기존 추세 대비 여전히 낮아 추가 재고 확충 수요가 클 것이다.

 

다만 소매업체 재고부족은 부품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섹터에 집중되어 있어 재고확충이 순조롭게 이루어질지는 불확실하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제조업 서베이에서의 신규주문지수가 중요할텐데 며칠 전 발표된 ISM 1월 신규주문지수는 57.9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달 대비 다소 떨어졌다.

 

ㅇ 제한된 실질소득과 재정지원 부재, 높아진 재고로 경기 둔화폭 예상보다 클 수 있을 듯:

 

우리는 이전 에도 반복적으로 언급했듯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제한된 실질 소득과 재정 지원의 부재로 올해 미국 내 소비 수요는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높아진 재고 수준도 경기 둔화폭을 예상보다 높일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부진도 이를 뒷받침한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하는 연준 입장에서 고민은 더욱 커질 듯하다

 

 

 

 

 

■ 한국증권 2월모델포트폴리오.

 

 

 

 

 

■ 4Q21 NDR Review: ASP 상승과 EV 투자 자신감-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4Q21 영업이익은 1.53조원(+21.9% yoy, OPM 4.9%) 기록, 컨센서스 15.0% 하회. 우호적 환 율과 믹스 개선해 증익했으나 반도체 부족 영향과 연구비, 마케팅비 등 판관비 늘며 예상 하회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업종 Top-pick 유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1) 4Q21 총평: 반도체 차질과 재고 부족으로 글로벌 도매판매 감소. COVID-19 정상화 과정에서 긴축 비 용이 일부 정상화, 원재료비와 운송비, 마케팅비, R&D비 등 증가세와 미뤄둔 비용의 집행으로 일시적 판 관비 증가. 환율과 믹스개선으로 원재료비 상승에도 매출원가율은 개선되어 가격 상승 요인이 비용 증가 요인을 잘 상쇄. 볼륨 정상화 시 상당부분 수익성 개선으로 전환 기대.

 

2) 가이던스: 도매판매 11% 증가에도 연결 매출액이 13% 증가하는 배경에는 2021년 사업 호조에 따 른 금융 부분의 보수적인 목표 설정과 환율의 부정적 효과를 반영함에 기인. 이를 환산한 자동차 부분의 ASP는 믹스 개선으로 2021년과 유사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보수적 가정을 감안할 때 추가적 불 확실성만 없다면 제시 영업이익률 밴드 상단의 실적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전망.

 

3) 반도체 공급 회복 전망: 4Q21는 3Q21 대비 재고를 소폭 늘릴 수준의 공급 회복이 나타남. 부족 항목 도 과거 대미 감소하고 있어 충분치 않으나 안정화 중. 가동률은 월별로 개선 중이며 의미있는 수준의 공 급 회복은 2Q22를 지나 2H22에 가능할 것. 내부적으로 공급망 차질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논의 되고 있어 가시화 기대.

 

4) ASP 지속 상승 기대: SUV, 제네시스 등 고가 판매비중이 2022년 온기 확대 전망. 아이오닉 5 전기차 판매도 2021년 6만대에서 2022년 10만대 이상 증량 예정이며, GV70 EV, 팰리세이드 F/L, 그랜져 FMC 등 신차가 출시되고, 기존 모델의 2022년 온기 판매와 함께 믹스 개선 모멘텀 될 전망.

 

5) 금융 부문 전망: 내부적으로 보수적인 가정. 금리 인상과 2H22 중고차 가격 하락 전환과 인센티브 증 가 가능성을 감안 이익의 역성장으로 목표. 다만 시차를 두고 상품가격으로 조달비용을 전가 가능하며, 상반기 공급 부족 지속으로 중고차 가격의 본격적인 하락 시점을 하반기로 보고 있기 때문에 상반기까진 견조할 전망. 2022년 사업 목표는 대부분 자동차 부문의 하반기 개선을 초점.

 

6) 전기차 투자 전략: 2022년 친환경 판매 목표를 34% 증가한 56.4만대, 이 중 전기차는 56% 증가한 22만대 제시. 공급 확대되는 아이오닉 5 비롯, 제네시스 EV 라인업이 글로벌 확대 출시되며 주요 차종 HEV 증산, 아이오닉 6 출시 모멘텀 지속. CEO investor day 통해 전동화 전략 강화 기대.

 

ㅇ주가전망 및 Valuation

 

볼륨 증가보다 높은 매출액 증가를 목표하며 모델 연식 변경에 따른 MSRP 상향에 따른 추가 ASP 상승 효과 가시화. 이미 낮은 재고와 최저수준의 인센티브 지급으로 직접적인 가격 인상에 따른 공급차질에 따 른 매출 만회, 원재료비와 인건비, 운송비 등 비용증가 요인 상쇄. 1H22 볼륨 회복까지 가격 상승이 부정 요인을 상쇄하며 손익 개선세 이끌 전망. 업종 Top-pick 유지

 

 

 

 

 

■ 오늘스케줄 - 2월 3일 목요일


1. 美) 1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2. 중국, 대만, 홍콩 증시 휴장
3. 22년 1차 금통위 의사록
4. 12월 온라인쇼핑동향


5. 대신증권 실적발표 예정
6. 롯데정밀화학 실적발표 예정
7. 제룡산업 실적발표 예정
8. 제룡전기 실적발표 예정


대창단조 거래정지(주식분할)
초록뱀미디어 추가상장(유상증자)
삼부토건 추가상장(CB전환)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국동 추가상장(BW행사)
아나패스 추가상장(BW행사)

엔켐 보호예수 해제

와이팜 보호예수 해제

래몽래인 보호예수 해제

리파인 보호예수 해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보호예수 해제

와이더플래닛 보호예수 해제
피코그램 보호예수 해제


17. 美) 12월 공장주문(현지시간)
18. 美) 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19. 美) 1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20.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1. 美) 머크 실적발표(현지시간)
22. 美) 바이오젠 실적발표(현지시간)
23. 美) 아마존닷컴 실적발표(현지시간)
24.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25. 美) 폴로랄프로렌 실적발표(현지시간)
26.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27. 유로존) 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8. 독일) 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9. 영국) 1월 CIPS /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0. 영국) 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3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완전히 지지한다"고 언급함. 또한 미 연준이 경기 확장세를 탈선하지 않으면서 초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에서 점진적으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WSJ)

 

ㅇ 유로존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5.1%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함 (DowJones)

 

ㅇ 미국의 지난달 28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104만7천 배럴 감소한 4억1천514만 배럴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를 큰 폭 하회함 (DowJones)

 

ㅇ 미국의 1월 민간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30만1천 명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돔. ADP 연구소는 대부분의 산업 부문이 고용 감소를 겪었고, 2020년 12월 이후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함 (DowJones)

 

ㅇ 알파벳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53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함. 또한 더 많은 투자자가 알파벳 주식에 접근하게 하기 위해 올해 7월 20 대 1의 비율로 주식을 분할하기로 함 (WSJ).

 

ㅇ 글로벌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 AMD가 지난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48.9% 증가한 48억 2천600만달러의 분기 매출을 올리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함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KOSPI 2,700p 상회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71%(연휴기간 +4.10%) 상승했으나, MSCI신흥지수 ETF는 0.16%(연휴기간 +3.74%)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02.1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 하락 출발 예상. KOSPI는 2% 이상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한국 설 연휴기간 연준 위원들이 3월 50bp 금리인상을 반대한다고 언급하는 등 그동안의 시장 변 동성 확대 원인이 완화되며 미 증시가 급등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그동안 부진을 이끌었던 반도체 업종 등 기술주가 실적을 기반으로 상승을 주도한 점은 한국 증시에서 관련 종목군의 강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물론 미국의 고용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점, 중국 차이신 제조업지수가 기준선인 50을 하회한 49.1에 그친 점, 한국의 1월 수출이 전년 대비 15.2% 증가에 그쳐 지난달 발표된 18.3%를 하회한 점 등은 부담, 더불어 미국의 동유럽 파병 소식 등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부담.

 

그렇지만, NDF 달러/원 환율이 1,202.18원으로 이를 감안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외환 시장 안정이 관련 우려를 완화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2%이상 큰 폭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외환 시장, 채권시장의 안정 등을 감안 외국인 수급도 부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KOSPI가 2,7000를 상회하는 등 안정을 보일 것으로 기대.

 

 

 


■ 전일 뉴욕증시 :  차익 실현 불구 뚜렷한 차별화 속 상승 지속

 

ㅇ 다우+0.63%, S&P500+0.94%, 나스닥+0.50%, 러셀2000 -1.03%

ㅇ 고용둔화와 증시 차별화 진행


미 증시는 연휴기간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와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3월 50bp 금리인상을 반대한다고 언급한 후 나스닥이 7.3% 급등.

 

이런 연준의 움직임 이후 시장은 실적 발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오늘도 상승 출발. 그러나 우크라이나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증시 주변 여건은 차익 실현 욕구를 높임.

 

그렇지만, 견고한 실적을 보인 기업의 경우 강세가 뚜렷해 부진한 실적을 보인 기업은 약세를 보였음에도 상승세가 지속된 점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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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는 미국의 1월 민간 고용자수가 30.1만 건 감소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발표, 고용 회복이 오미크론 변종의 영향과 겨울 폭풍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해 연준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모습. 

 

대부분의 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했는데 레저 및 접객업 일자리가 23.9만건 증가에서 15.4만 건 감소로, 무역 및 운송 등의 일자리가 6.2만 건 감소하며 전체 서비스 생산 관련 일자리 가 64.5만 건 증가에서 27.4만 건 감소로 전환, 상품 생산 또한 13.1만 건 증가에서 2.7만 건 감소로 발표되는 등 거의 모든 산업군의 일자리가 오미크론과 겨울 폭풍 영향에 감소한 것으로 추정.

 

최근 애틀란타 연은은 GDPNow를 통해 1분기 GDP 성장률은 0.1%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이러한 고용자수 감소로 미 국채 금리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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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1/28일)와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2/1일)는 3월 금리인상을 찬성하나 50bp 인상에는 반대한다고 주장하는 등 연준 위원들의 매우 공격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약화된 점도 주목.

 

결국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고용 둔화로 인해 최근 시장변화를 이끌었던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을 보이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요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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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증시 주변 여건이 해소되거나 안정을 보이자 주식시장은 실적 발표 등 개별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향.

 

오늘도 알파벳(+7.52%)이 광고 수익은 예상을 하회 했으나,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 등으로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데다 20:1 주식분할 결정까지 발표하며 급등했고, AMD(+5.12%)도 견고한 실적 발표로 강세를 보이자 전일에 이어 오늘도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

 

반면, 페이팔(-24.59%)과 길리어드사이언스(-3.87%), GM-1.05%) 등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은 크게 약세. 결국 시장은 좋은 실적 결과를 내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간의 차별화가 더 욱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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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문제는 연휴기간 회담이 지속되며 안정을 찾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날 백악관에서 미군 3천명에 대해 폴란드 등지로의 파병을 공식화하는 등 재차 우려가 확산. 특히 러시아가 요구한 핵심 안전보장 요구를 거부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군의 파병소식은 금융시장에 부담.

 

그렇지만, 여전히 회담을 통한 협상을 우선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 우려가 확산되지는 않음. 실제 미군의 파병 소식이 알려지며 미 증시는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실적에 주목하며 반등하는 등 금융시장 변화의 주요 요인은 아니었음

 

 

 

ㅇ 연휴누적 섹터&업종&종목 

 

 

 

ㅇ 전일 섹터&업종&종목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고용 2020년 12월 이후 첫 감소세 전환.

 

미국 ADP는 1월 민간 고용보고서를 통해 비농업 고용자수가 지난달 77.6만 건 증가나 예상치인 22.5만 건 증가와 달리 30.1만 건 감소한 것으로 발표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특히 서비스 생산이 지난달 64.5만 건 증가에서 27.4만 건 감소, 세부적으로 보면 레저 및 접객업 일자 리가 지난달 23.9만 건 증가에서 15.4만 건 감소로, 무역, 운송 및 유틸리티가 6.2만 건 감소하며 이를 주도.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는 지난주 발표된 7.1% 감소와 달리 전주 대비 12.0% 급증, 재 융자 건수 도 13.0% 감소에서 18.0% 급증으로 발표돼 금리 상승 전 모기지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 30 년물 모기지 금리는 지난주 3.85%에서 3.89%로 상승.

 

 

 


■ 전일 뉴욕채권시장

 

전일 국채금리는 최근 연준 위원들의 덜 공격적인 발언에 이어 미국 고용자수 감소 소식으로 하락, 이미 예견된 내용이었음에도 감소폭이 놀라울 정도로 확대된 점이 채권시장 참여자들에 영향을 준 것으 로 추정. 다만,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급감하는 등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경향, 그리고 주식시장의 강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금리 하락폭은 제한.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연휴중 누적 강세통화순서  : 유로>파운드>엔화>원화>위안>달러인덱스

ㅇ 전일 강세통화순서 :  파운드>유로>엔화>원화>위안>달러인덱스

 

전일 달러화는 고용자수 감소 소식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5.1% 상승하자 ECB의 매파적인 움직임 가능성이 높아지며 유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 약세 요인. 파운드화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 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도 강세. 미국의 군대 파병 소식에도 러시아 루블화는 달러 대비 1%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WTI), 장중 한 때 90달러 근접.

 

국제유가는 OPEC+ 국가들이 예상과 달리 기존 정책 즉 매월 40만 배럴 증산을 유지키로 했다는 소식에 한 때 WTI 기준 90달러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을 키움.

 

이런 가운데 미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급감하고, 미국의 동유럽 군대 파병 소식이 전해지자 재차 상승 전환하며 마감. 더 나아가 천연가스가 추운 날씨 및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14% 넘게 급등하자 대체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진 점도 유가 상승 전환 요인으로 추정.

 

금은 달러 약세에 기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및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 승, 곡물은 밀이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확산될 가능성이 제한되자 하락. 특히 옥수수와 더불어 날씨 영향도 하락 요인 중 하나. 대두는 남미 지역 생산량 추정치가 하향 조정된 데 힘 입어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