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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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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4.

2022/02/04(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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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눈치보기 장세 예상 -NH

 

ㅇ KOSPI 주간예상: 2,600~2,780P

 

- 상승요인 : 한국 정부 내수부양책, 대선 공약 정책기대감

- 하락요인 : 미 연준 긴축 전망,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세

- 관심업종 : 반도체, 자동차, 의류, 유통, 신재생, 원전

 

ㅇ 미 연준 긴축 스탠스에 대한 관심 지속 :

 

2월3(이하 현지시간) 영국 BOE가 기준금리를 인상(0.25% → 0.50%, +25bp)하고, ECB 역시 매파적 스탠스를 보이면서(3월 PEPP 종료) 미국 금리 상승. 이와 더불어 WTI 가격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점도 물가 상승 부담으로 작용. 설 연휴기간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발언으로 연준 긴축우려가 일부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시장참여자들이 연 준 입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황은 지속될 공산이 큼

 

ㅇ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

 

2월4 미국 1월 고용보고서(전월 19.9만명, 전망 15.0만명), 2/10 미국 1월 소비자물가 (전월 +7.0%, 전망 +7.2% y-y) 발표 예정. 당면한 경제지표 발표는 주식시장에 우호적일 가능성보다는 연준 긴축 우려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음. 연준이 물가상승과 실물시장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양호한 경제지표는 긴축 강도를 높일 수 있는 근거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

 

ㅇ 4분기 실적 :

 

코스피200 기업들 중 58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순이익은 컨센서 스를 14.5% 하회(합산 기준).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기업 수는 74%. 현재 2022년 코스피 순이익은 전년 대비 1.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실적시즌 마무리 시점에는 플 러스(+) 전환될 전망

 

ㅇ 대선 공약 정책기대감 :

 

2월3 여야 4당 대선후보의 첫 TV토론이 개최. 향후 3차례 더 개최될 예정(2/21, 2/25, 3/2). 글로벌 매크로 환경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 상황에서 대선 정책 관련 테마가 주식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를 가능성

 

ㅇ 투자전략:

 

2월3 메타 어닝쇼크와 유가상승 발 물가 우려로 인해 설연휴 기간 미 증시의 반등이 일단락. 한국 증시 또한 기술적 반등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황에서 눈치보기 장세로 전환될 수 있음. 단기적으로는 대선 정책 수 혜주, 2월 중순까지 집행될 추경 수혜 내수소비주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재고 재축적 사이클을 대비한 대형 경기민감 수출주를 사모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8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54%. 코스피 12개월 선행 PBR 은 0.97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72%

 

 

 

 

ㅇ NH 하우스 뷰

 

- 2022년 금융시장은 불안하게 시작했습니다. 연준은 테이퍼링에 이어 연내 기준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설 것을 시사하는 등 통화정책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정상화할 전망입니다. 시장은 연준의 정책 정상화 속도 에 대한 불확실성을 경계하며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입니다.

 

-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확산 추세는 둔화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마스크 착용을 더 이상 의무화하지 않 기로 결정하는 등 유럽에서는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공급망 병목 현상 완화와 리오프닝 재개에 따른 글로벌 경기 개선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기업들의 실적도 견조한 모습입니다. 연 준의 통화정책 전환 속도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금융시장의 초점은 다시 경기 개선과 견조한 기업 실적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 이에 따라 가파른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낸 미국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위험자산이 반등을 시도할 전 망입니다. 더불어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에너지, 금융 업종 주식과 원자재와 같은 자산은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가격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비중확대를 유지할 것을 권고 드립니다.

 

ㅇ 경제 Preview : 오미크론, 미국 CPI, 중국 유동성

 

- 오미크론 확산이 1월 미국 경제활동에 타격을 준 것은 지표로 확인되고 있음.  그런데, 이 부분은 1월 말 이후에 빠르게 변화하는 것으로 추정됨. Kastle Systems은 상업용 부동산의 활동을 통해 미국인의 출근 상황을 추적하는데 작년 12월 1일에 40P였던 출근지수는 작년 12월 말에는 17P까지 떨어졌지만 최근에는 31P까지 올라옴.

 

- 오미크론 변이가 고용과 산업활동에 악영향을 미친 시기는 12월~1월 중순에 집중된 것으로 추정되며 1월 말 이후 에는 달라진 것으로 보임. 미국과 유럽은 오미크론을 받아 들이는 쪽으로 사람들의 태도가 변화하는 것으로 추정됨.

 

- 따라서 1월 고용지표 부진이 Fed의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낼만한 재료가 되기는 어려움. 연준도 사람들의 이동 상황 을 중요하게 체크하고 있을텐데 오미크론이 사람들의 이동을 제약시킨 기간은 한 달 사이에 집중적으로 진행됐고 종료된 것으로 추정.

 

- 2월 10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는 미국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발표되며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전월 (7.0%)보다 높은 7.3%로 예상되고 있음. 만약에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거나 물가 상승률이 꺾인다 하더라도 그 것이 연속적인지까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CPI 발표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안정됐다는 안도감을 주기는 어려 울 것임.

 

- 중국의 사회융자총액이 발표될 예정인데(날짜와 시간은 미정), 사회융자총액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더라도 큰 의 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울 것임. 작년 이후 중국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겉으로 보이는 부양 규모는 늘어도(사회융자총 액, 특수채 발행) 막상 이것이 인프라투자를 비롯한 실물경제에 유입되지는 않고 있음. 중국 지방정부의 채권 발행 은 늘어도 그만큼이 국영은행 예치금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으로 보임. 따라서 중국의 유동성 공급이 늘어나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시중에 유통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중앙은행 사이에 막혀 있는 자금으로 해석됨.

 

 

ㅇ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92원~1,210원.

 

- 1월 FOMC 이후 달러화 강세 압력 심화. 1월말 유로화 가치는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다만 우 리나라 연휴 동안 뉴욕 증시 반등과 맞물린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에 달러 강세폭도 다소 반납 - 독일 1월 CPI 속보치는 전년 대비 4.9% 상승해 전망치(+4.5%)를 상회. 유로존, 영국 등에서도 통화정책 정상 화 기대가 지속되며 유로화 가치는 반등. 일방적인 달러 지수 상승에 대한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최근 일 주일 간 달러 지수 구성 주요 선진국 통화는 모두 달러 대비 강세.

 

- 한국의 1월 수출은 전년 대비 15.2%, 일평균 17.8% 증가해 역대 1월 수출 중 최고액 기록. 다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 증가(+35.5%y-y)에 무역수지는 49억달러가량 적자. 이는 14년 만에 2개월 연속 적자이자 사상 최대 최대 규모. 통상 한국 무역수지는 겨울철 에너지 수입 증가에 흑자 폭이 줄어드는 계절성이 관찰. 다 만 올해는 에너지 가격 급등에 적자 폭이 더욱 확대.

 

- 종합하면 경상 수급 악화 속 뚜렷한 원화 강세 모멘텀은 부재. 다만 미국 외 지역의 동반 정책 정상화 흐름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 압력도 제한될 전망. 원/달러 환율 역시 레벨 부담 이어지는 가운데 현 레벨에 서 추가 상승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주간 증시 Preview : KOSPI 2,690~2,790pt  -하나

 

▧ 차주 국내 증시는 그간 낙폭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높음. 08년 이후 (코로나19 발생 국면 제외) KOSPI가 과매도권(2주 평균 RSI 강도가 30pt를 하회)으로 인식되던 구간은 금번을 포함 총 5차례임. 해당 구간에 서 KOSPI 주간 평균 낙폭은 -3.4%, KOSDAQ은 -3.8%였으며, 이후 3주간 KOSPI는 평균 +4.9%, KOSDAQ은 +4.3% 회복력을 시현함.

 

▧ 설 연휴를 돌이켜보면, 강한 긴축에 대한 우려는 1차 변곡점을 형성하였다고 판단함. 1월 FOMC 회의 이후 시장 이 반영하는 올해 금리 인상 횟수는 115bp(4.6)회이지만, 연준 위원들의 생각은 보다 완화적임.

 

애틀란타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회의 후 인터뷰를 통해 올해 3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였으며, 3월 중 50bp 금리 인상에 대해 부정적 인 입장을 표명하였음. 캔자스시티 에스더 조지 연은 총재 또한 대차대조표 축소와 가파른 금리 인상 경로가 동시에 진행 된다면, 오히려 경제 충격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함.

 

▧ 미 증시에 유입된 반발 매수세는 나스닥 중심으로 이루어졌음(+7.8%). 다만 개별 기업별 주가 회복력은 실적 개 선 유무가 중요하였음. 알파벳은 20대1액면분할 이슈와 맞물린 1분기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시간 외 거래에서 +8% 가량 상승한 반면, 메타와 페이팔은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며 시간 외 주가 급락세가 연출 됨.

 

▧ 한국 또한 유사한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전체적인 반등보다는 낙폭과대, 그 중 이익 상승 여력이 높은 고 PER 업종 탄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함. 1월 중 낙폭이 KOSPI 대비 두드러진 반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상향조 정되고 있는 업종은 IT H/W, IT 가전, 기계, 헬스케어로 압축됨.

 

 

 

 

■ MSCI 선진지수 편입: 거쳐야 할 관문은 ‘공매도 전면 재개’ -KB

 

ㅇ MSCI 선진지수 편입, 낙관적인 기대감 속에서 단기적으로 챙겨봐야 할 것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한국 정부의 움직임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정부에서 목표로 하는 일정은 다음과 같다.

 

① 2022년 6월 관찰국 리스트 등재, ② 2023년 6월 MSCI 선진지수 편입 여부 결정, ③ 2024년 6월 MSCI 선진지수 편입 (실제 편입) 순이다.

 

MSCI 측에서 요구하는 핵심 조건 2가지 중, ‘외환시장 개선’에 대해서는 이미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그리고 ‘공매도 전면 재개’는 정부가 현재 검토 중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공매도 재개’다. 정부의 목표대로 6월에 MSCI선진지수 편입 관찰국 리스트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상반기 중 공매도를 전면 재개해야 할 것이다. 좀더 시기를 좁혀보면, 늦어도 5월에는 시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선 (3월)과 차기 대통령 취임 (5월)까지 고려하면, ① 2월 중 공매도 재개 결정, ② 3~4월 중 공매도 전면 재개의 수순을 예상해볼 수 있겠다.

 

ㅇ 단기 주의사항: 상반기 (빠르면 3~4월) 중 시행될 수 있는 ‘공매도 전면 재개’

 

과거 사례를 통해 보면 공매도 재개 직후에는 주식시장이 조정 또는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며, 그 기간은 1개월 내외였다.

 

다만, 지금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에 대해 서는 이미 공매도가 허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 외 종목에 대한 충격만 가늠해보면 될 것이다. 공매도가 시행되던 시기에 공매도 금액 중 코스피200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소 80% 이상, 코스닥150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소 60% 이상이었다.

 

이를 보면, 코스피200/코스닥150 외의 종목들에 대해 공매도가 허용되어도 ‘시장 전체’의 충격은 적을 것이다. 다만, 공매도가 전면 재개될 시기에는 코스닥보다는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이다.

 

따라서 3~4월 중 공매도가 전면 재개될 경우 단기적인 수급 충격은 나타날 수 있지만, 과거 사례 (1개월 내외)보다는 그 충격이 제한될 것이라 판단한다.

 

 

ㅇ 장기 효과: MSCI 선진지수 편입될 경우, 외국인 자금의 추가 유입 규모는 약 20~65조원

 

MSCI 선진지수로 편입될 경우, 외국인 자금의 추가 유입 규모는 약 20 ~ 65조원이 될 것이다. 다만, 추정되는 규모의 오차 범위가 매우 크다는 한계가 있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겠다.

 

좀더 현실적으로 MSCI 선진지수 편입시 기대되는 효과는, 다른 국가들의 신흥지수 편입에 따른 비중 축소 여파를 경험할 리스크가 적다는 점이다.

 

6월 MSCI 관찰국 리스크 등재를 위한 노력은 2월부터 본격화할 것이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겠지만, 그것은 빨라야 2년 후이다. 지금 당장 고려해야 할 것은 어쩔 수 없이 시행해야 할 조치 (공매도 전면 재개)일 것이며, 이는 단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겠다.

 

2월 중 공매도 전면 재개와 관련된 결정을 주시해야 하며, 공매도를 전면 재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3~4월에는 주의가 필요하겠다. 본격적인 반등은 그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 2월 모델포트폴리오 전략 -미래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부담,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증시가 약세. 글로벌 기업들의 12개월 선행 EPS는 1개월 전 대비 +0.7% 상향 조정됐지만 밸류에이션 하락 폭이 컸음(21년 말 12개월 선행 PER 18.1배→16.8배)

 

국내 기업들의 20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 간 +0.9% 상향 조정. 그러나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1.4% 하향 조정(반도체: +5.7%). 유틸리티(적확, 1개월 전 대비 변화), 호텔/레저(-17.3%), 조선(-15.6%), 화학(-7.4%), 디스플레이(-5.7%), 소프트웨어(-4.8%) 업종이 하향 조정 폭이 컸음. 2021년 4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는 2월말까지는 이익모멘텀 둔화가 지속될 전망.

 

국내 기업들의 2022년 영업이익은 +10.5%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기업들의 마진 압박 우려가 커질 수 있는 환경. 또한,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이익 증가율은 낮아질 가능성이 있음.

 

밸류에이션 상승은 제한적인 국면이 지속되면서 이익모멘텀에 따라 업종/종목 간 주가 차별화 장세 전망. 단기간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서는 단순 낙폭과대 스타일보다 펀더멘탈을 감안한 PEG 비율(실적 성장률 대비 밸류에이션)이 낮은 기업들이 대안. 가치주의 실적 둔화, 성장주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인 환경에서 유리.

 

2월 모델포트폴리오에서는 반도체, 건강관리, 자동차, IT하드웨어, 건설 업종을 시장 비중보다 확대. 대표 기업으로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삼성전기, GS건설을 선정. 반면, 화학, 화장품/의류, 유틸리티, 조선, 호텔/레저 업종은 시장 비중 대비 축소.

 

 

 

 

■ 낙폭과대 실적주로 KOSPI 반등 국면 대응 -신한

 

낙폭과대 실적주는 KOSPI가 바닥을 기록한 시점에서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안 좋고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이 좋은 10개 종목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다. 즉, 이익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으나 매크로 이슈 등으로 주가 센티먼트가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악화된 종목들이 대상이다.

 

이러한 종목들은 KOSPI 단기 반등 구간에서 견고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시장 을 상회하는 초과수익률을 보여준다. 실제로 과거 KOSPI가 바닥에서 반등하는 구간에서 낙폭과대 실적주는 평균적으로 5.4%p 아웃퍼폼했다(1개월 초과수익률 기준).

 

현 시점에서 낙폭과대 실적주는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금호타이어, GS리테일, HMM, 한올바이오파마, 현대그린푸드, 삼성엔지니어링이다

 

낙폭과대 실적주는 2011년 9월 신용등급 강등 이후 KOSPI 바닥에서 반등이 나 타난 시점부터 2개월 전후로 누적 초과수익률이 우상향했다. 즉, 낙폭과대 실적 주 초과수익률 극대화 유효 기간은 2개월 정도라고 볼 수 있다.

 

 

 

■ 주간통신 : 통신주/장비주 상대적 강세 지속될 것 -하나

 

ㅇ LGU+ 4Q 연결 영업이익 1,582억원(-10% YoY, -43%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했지만 매출/영업비용 추세는 여전히 양호, 내용상 우수한 실적을 발표

 

ㅇ KT/SKT 2/9(수) 4Q 실적 발표 예정, SKT 실적 부진하나 KT는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3사 실적 발표 종료 이후 올해 실적 기대감 높아지며 주가 오를 것

 

ㅇ LGU+ 올해 서비스매출액 5% 성장 가이던스 제시에 이어 KT/SKT도 올해 긍정적인 매출 전망 내 놓을 듯, 2022년 높은 영업이익 증가 기대감 커질 듯

 

ㅇ LGU+ 배당성향 40%로 상향 조정에 이어 KT 작년 배당금 발표가 통신사 주가 올릴 것, 배당금 감안 시 통신사 주가 저점 곧 한 단계 높아질 전망

 

ㅇ 향후 금리 인상을 감안해도 통신사 배당 매력 절대적으로 높은 상황, 현 6%에 달하는 통신사 기대배당수익률이 위협받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

 

ㅇ SKT가 LGU+ 경계 차원에서 정부에 3.7~4.0㎓ 대역 40㎒ 추가 할당을 요청. 당초 예상과 달리 LGU+ 3.5GHz 20MHz 주파수 추가 획득에 난항 예상

 

ㅇ KT 외인 지분율 38%로 내려가 외국인 매수 가능 지분율 11%로 확대, 외국인 보유 비중 상승하거나 유동성 개선으로 장기 MSCI 재편입 기대

 

ㅇ 통신 3사 중에선 다음주 우수한 실적/높은 배당 발표 예상되는 KT를 최선호, 실적/배당 기대감 높아질 LGU+도 투자 유망 평가

 

ㅇ RFHIC 일회성비용 제거 시 지난 4분기에 연결 영업이익 35억원 기록, 미국시장 수혜 본격화로 올해 분기별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 나타낼 전망

 

ㅇ 이노와이어리스 스몰셀 매출 본격화, 매출 이연 효과로 지난 4분기 연결 영업이익 40억원으로 호전된 데 이어 올해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 예상

 

ㅇ 국내 5G 장비 업체 작년 하반기 이후 점진적 실적 개선 추세 나타낼 전망, 실적/수주 개선 효과 대비 주가 오른 것 없어 관심 높일 것을 추천

 

ㅇ 연초 경매를 통해 미국 AT&T/디시네트워크 3~4GHz 주파수 대역 중 올해 63/31MHz 구동이 가능, 당장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업체 수혜 예상

 

ㅇ 버라이즌/AT&T가 각각 161MHz, 120MHz에 달하는 3~4GHz 대역 구동이 가능해진 2023년엔 5G 투자 규모 더 확대 예상, 국내 업체 큰 수혜 전망

 

ㅇ 특히 미국 글로벌 IT 업체가 네트워크장비 산업에 신규로 진입할 것이란 점에 집중, 한국장비 및 부품 아웃소싱 가능성 높다는 점에 주목

 

ㅇ 다음주 네트워크장비업체 중에선 4Q/1Q 실적 호전주인 RFHIC/이노와이어와 낙폭과대주이면서 올해 실적 크게 개선될 쏠리드를 최선호.

 

 

 

 

■ 항공 방산 위클리 뉴스 - 한화

 

ㅇ 공중발사용 극초음속 미사일 핵심기술 올해 개발 착수– 매일경제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작년 신규 기획한 '무기체계 패키지형 핵심기술' 34개 과제를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힘 -향후 3~5년 동안 34개 과제에 총 1조 4천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무기체계별 핵심기술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서 적용. 이 가운데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인 '공중발사 초고속 추진-활공체 재점화 핵심기술'을 비롯한 26개 과제는 연내 착수할 계획.

 

ㅇ 한화디펜스 '방산한류' 이어가나, 사우디 차륜형 대공포 비호2 주목– 비즈니스포스트

 

한화디펜스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 방산물자 도입 관련 협상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차륜형대공포 비호2 수출을 추진할 계획. 비호2는 한화디펜스가 해외시장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고성능 복합대공화기로 사우디는 한화그룹 제품의 현지 생산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도. 사우디는 서방국 안보의존도를 낮추고 방산 물자를 현지에서 생산해 '30년까지 군사장비 지출의 50% 이상을 자국에서 소화하는 것이 목표.

 

ㅇ 한화 K-9, 이집트로 '2조원 축포'– 한국경제

 

2월 1일 한화디펜스는 지난달 대통령 방문 당시 최종 성사가 불발되었던 이집트 국방부와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에 최종 서명한 것으로 알려짐. 방사청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 귀국 후에도 업체 및 대표단 일부가 현지에서 협상을 이어갔으며 추가 양보 없이 제시한 안으로 협상이 타결됨. 계약금액은 2조원 이상으로 역대 K-9 자주포 수출 중 최대 규모이며 이번 계약은 독일 판처하우비체와 미국 M109A6 등을 제치고 체결됨.

 

ㅇ 민수항공기 기체부품 시장의 회복가능성.

 

보잉이 카타르 항공과 약 34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아메리칸 항공도 보잉 737 Max 23대에 대한 추가 구매 옵션을 행사했다. 787인도 지연이 장기화되고 있으나 737 Max는 생산 및 인도가 정상화 궤도에 진입한 모습이다. 추락사고가 있었던 에티오피아에서도 최근 737의 운항 금지가 해제되었다.

 

ㅇ '우주의 눈'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전원 켜졌다…6월말 첫 이미지 공개– 동아사이언스

 

지구로부터 150만 km 떨어진 라그랑주 L2 지점에 도착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제임스웹이 전원공급 장치를 가동하며 본격적인 우주관측에 돌입. 전원공급 뒤에는 냉각과 미세정렬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같은 미세조정이 4월말까지 진행된 이후 최초 관측한 이미지는 7월 초 쯤 공개. 제임스웹이 첫 번째로 관측할 천체는 대마젤란은하가 될 가능성이 크며, 별의 탄생이나 우주 생성·진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 SK이노베이션 : 일회성 반영 후, 한 보 빠르게 -SK

 

ㅇ 정유업황 누른 일회성

 

4분기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3.7 조원, 474 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6,893억원)를 하회했다. 일회성 비용 약 3,100 억원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자사주 지급(1,700 억원) + 유류세(800 억원) + 배터리/소재 부문 초기 비용(600억원)에 쓰였다. 정유업황 자체는 우호적이었다.

 

복합정제마진은 3 분기 $4/bbl → 4 분기 평균 $6.8/bbl 까지 올라왔다. 다만, 임직원 자사주 지급 등 일회성 비용(2,828 억원)이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감익 했다. 반면, 화학은 PX/Benzene spread 부진에 적자, 윤활기유는 글로벌 수급 완화 에 spread 줄어들며 QoQ 감익했다.

 

ㅇ 기다리는 SK 온

 

배터리의 4 분기 실적은 매출액 1 조원을 기록 QoQ +30% 성장세를 시현했다. 손익 측면에서는 소재 비용의 증가, 공장 초기비용 여파 등에 부진했다. 그럼에도 SK 온 자체의 성장성에는 변함은 없다. 높아진 소재 가격(비연동)이 수익성 확보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 부여가 가능하나 올해 1분기 헝가리, 미국의 신규 공장 가동으로 매출의 양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CAPA 는 `21 40Gwh → 올해 말 77Gwh 로 확대 예정이다.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 → 29만원 하향

 

견조한 정유 본업과 배터리 성장이 매력적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Valuation 은 윤활기유와 화학 부문의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SOTP 적용 EV 를 34 조원에서 32 조원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는 31 만원에서 29 만원으로 하향한다.

 

 

 

 

■ 이녹스첨단소재 : 고 마진 지속 -하나

 

ㅇ 4Q21 Review : 역대 최고 매출 및 이익 경신

 

OLED 패널 공정 필름 및 FPCB 원재료인 CCL 공급 업체 이녹 스첨단소재의 4분기 실적은 매출 1,421억원(YoY +66%, QoQ +1%), 영업이익 325억원(YoY +173%, QoQ +6%)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82억원)를 상회했다.

 

주요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생산량 증가, 아이폰 13 수요 강세 등 OLED 관련 전방 시장 확 대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역대 최대 매출 및 이익 경신했다. 특히, 수익성 높은 OLED 소재 관련 매출(TV+모바일) 비중이 60%까지 상승하며 전사 수익성이 크게 개선돼 분기 영업이익률 22.9%로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전사 영업이익률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3.1%에서 1Q21 14.2%, 2Q21 18.4%, 3Q21 21.9%, 4Q21 22.9%로 지속 상승 중이다. 부문별 매출은 OLED 소재부문(매출 비중 60%)이 TV와 모바일 각각 YoY +149%, +31% 증 가하며 부문 매출은 YoY +85% 증가했다.

 

FPCB 소재 부문(매출 비중 12%)은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로 매출 YoY Flat으로 부 진했고, 방열시트/디지타이저 필름 부문(매출 비중 21%)은 태블릿 수요 강세 및 폴더블 스마트폰향 디지타이저 신규 매출 증가로 부 문 매출 YoY +95% 증가했다.

 

ㅇ 비수기에도 영업이익률 17% 전망

 

1분기 실적은 매출 1,137억원(YoY +18%, QoQ -20%), 영업이 익 198억원(YoY +45%, QoQ -39%)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QoQ 감익 불가피하나 OLED 생태계 확장 지속되며 YoY 성 장세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수익성의 경우 연초 원재료 투입량 증가로 인해 2020-2021년 모두 1분기 영업이익률이 연중 낮았 으며, 2022년에도 수익성은 상저하고 패턴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된다. 다만, 2022년에는 1분기에도 영업이익률 17% 이상 시현하 며 높아진 수익성 레벨 확인시켜줄 것으로 판단한다.

 

이녹스첨단 소재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 변수인 스마트폰 및 TV 시장 내 OLED 침투율,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터치 패널 시장 성장세 지속되는 가운데 저마진 사업부 매출 비중 하락 및 고마진 사업부 매출 비중 상승으로 이익 성장세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2년 실적은 매출 5,448억원(YoY +12%), 영업이익 1,087 억원(YoY +12%)으로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ㅇ 목표주가 63,000원으로 상향

 

고마진 제품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및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 호조 감안해 2022년 예상 EPS 추정치를 6% 상향 하여 목표주가를 63,000원으로 상향한다. Target P/E는 상장 이 후 평균 P/E 14.4배를 적용하였다. 향후 주가 흐름을 결정할 요소는 높아진 수익성의 지속 가능 여부다.

 

OLED 소재 및 반도체 소재 부문 합산 매출 비중이 2018년 47%, 2020년 56%, 2022년 68% 로 상승하며 현재의 고수익성 유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향후 이녹스첨단소재의 implied P/E는 부품 업체 평균 P/E인 14배 수준에서 소재주 평균 P/E인 10배 후반으로의 Rerating을 전망하며, 이에 따라 향후 주가 상승 여력 역시 더욱 확 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 LS ELECTRIC : 성장을 갈구한다 - 키움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주력인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가 선전했다는 점에서 양호했다고 볼 수 있다. 올해는 하반기로 가면서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이다. 기기 사업의 원가 부담이 완화되고, 신재생 사업부의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뒷받침될 것이다. 전력인프라의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이고, 신재생 사업부도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실적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높다.]

 

ㅇ4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했지만, 주력 사업 선전

 

4분기 영업이익은 443억원(QoQ 10%, YoY 36%)으로 시장 컨센서스(508억 원)를 하회했지만,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력인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가 선전한 반면에 자동화솔루션과 신재생 사업부가 미흡했다.

 

전력기기 매출액은 14%(YoY) 증가하며 예상보다 견조했고, 유럽 신재생용 직류기기 판매가 호조를 이어갔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 은 하락했다. 전력인프라는 계절성 이상으로 회복했는데, 한전 및 관수 매출 과 대기업 프로젝트 매출이 집중됐다.

 

이에 반해 연간 우수한 모멘텀을 보여줬던 자동화솔루션이 주춤했다. 인버터, PLC 등 주력 제품군이 반도체 수급 이슈에 따라 일시적으로 원가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재생 사업부는 주요 프로젝트가 이연되면서 매출 공백이 발생했고,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ㅇ 실적 개선 가시성 높아. 하반기 개선폭 확대

 

1분기 영업이익은 293억원(QoQ -34%, YoY 25%)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코로나로 인한 기저효과를 딛고 의미있는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하반기로 가면서 기기 사업의 원가 부담 완화, 신재생 사업부 대형 프로젝트 매출 증가에 기반해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1,783억원으로 추정되며, 소폭 하향 조정했다. 전력기기는 원가 상승 요인을 판가에 전가해 나갈 예정이다. 전력인프라는 데 이터센터와 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로 늘어난 상태다.

 

자동화솔루션은 대기업향 고부가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코로나를 계기로 스마트팩토리 투자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다. 신재생 사업부가 지난해 부진을 딛고 큰 폭으로 성장하며, 손익분기점 도달을 시도할 것이다.

 

태양광이 890억원 규모 임자도 프로젝트에 이어 3,300억원 규모 비금도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상반기는 임자도, 하반기는 비금도 프 로젝트 매출이 뒷받침될 것이다. 전기차 부품은 연평균 20%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철도시스템은 동남아 중심의 수출이 양호해 내수 부진을 만회할 것이다.

 

자회사 중에서는 LS메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가 상승과 함께 LNG 후육관 수요가 강세이고, 신규 베트남 법인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다.

 

 

 

 

 

■ 롯데정밀화학 : Energy Transition의 최대 수혜, 가성소다 -하나

 

ㅇ Energy Transition의 최대 수혜, 가성소다

 

글로벌 Energy Transition의 영향으로 가성소다의 글로벌 생산량 은 감소하고, 수요는 늘어나 타이트한 수급은 지속될 전망이다. 공 급 측면에서 가장 큰 이슈는 에너지가격과 전기료다. 최근 석탄/ 천연가스/유가 강세는 필연적으로 중국 등 주요 생산 지역의 전기 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금물을 전기분해해 생산되는 가성 소다의 특성 상, 전기료의 원가비중은 약 70%에 이른다. 즉, 전기 료 상승은 가성소다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반면, 전기차/배터리 생산량 증가와 이에 따른 메탈 사용량 확대로 가성소다 의 수요처는 추가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가성소다는 보크사이트 광석을 정제해 알루미나(알루미늄 원재료)를 생산할 때 사용되는 데, 전기차의 경량 소재 탑재 확대 및 최근 NCMA 배터리, 양극재 알루미늄박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방시장확대의 수혜가 기대 된다.

 

이외에도, 가성소다는 구리/코발트/망간 등 주요 배터리의 핵심 메탈 원료 제련에도 사용되며, 향후에는 폐배터리의 회수 및 재활용 과정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롯데정밀화학은 양극재의 전 단계인 전구체 제조공정에서 불순물 제거/세척용으로 사용되는 가성소다를 이미 국내 주요 업체에게 공급 중이다. 가성 소다/ECH 주도로 2022년 영업이익은 YoY +36% 증익이 예상되 며, PBR 0.71배(ROE 14%)로 저평가 국면이다.

 

ㅇ 4Q21 영업이익 컨센 부합. 섹터 내 드문 QoQ 증익 시현

 

4Q21 영업이익은 849억원(QoQ +21%, YoY +198%)로 컨센에 부합했다. 염소부문의 사상 최대 이익(QoQ +41%) 덕이다. 특히, 가성소다는 내수 중심의 판매 정책 상 시장가격 대비 점진적이고 안정적인 판가 반영 만으로도 높은 실적을 시현했다. 순이익은 롯 데이네오스 지분법(640억원)과 솔루스첨단 평가이익(1,200억원) 반영으로 컨센을 대폭 상회했다.

 

1Q22 영업이익은 QoQ 추가 개선 전망 1Q22 영업이익은 905억원(QoQ +7%, YoY +155%)으로 추가 증 익을 전망한다. 최근 국제가 반등과 연동해 가성소다 내수 가격을 추가 상향해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며, ECH 또한 중국 글리세린 공법의 원가부담 및 생산차질, 전방 에폭시 수요 개선 영향으로 추가 개선을 가정했다.

 

 

 

■ SK 화학철강 금요챠트

 

 

 

 

■ 현대중공업 (329180) 나는 현대중공업,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KB

 

현대중공업에 대해 12개월 목표주가 125,000원 (상승여력 22.5%),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현대중공업은 자타가 모두 공인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 세계 최고의 조선사이다. 1972년 창업 이후 2022년 현재까지 52개국 324개 선주사에 2,300여척 이상의 선박을 인도했다. 상선은 건조 Capa.와 수주잔고 기준 세계 1위, 선박용 저속 및 중속엔진은 시장점유율 기준 세계 1위, 해양플랜트는 2021년 신규수주액 기준 세계 1위 업체이다.

 

현대중공업은 8개의 대형 건조도크와 10기의 초대형 골리앗 크레인을 비롯한 최신 생산설비, 우수한 인적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릴십, LNG선, LPG선등 해양개발 관련 선박 및 가스선은 물론 유조선, 컨테이너선, 벌크선, 자동차운반선, 여객/화물겸용선 (ROPAX) 등 다양한 상선과 이지스 구축함, 잠수함 등 최신예 함정들을 생산 중이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고효율 선박 및 해양 특수선종 등에 대한 시장의 수요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해양부문은 초대형 1,600톤 골리앗 크레인 2기, 10,000톤 플로팅 크레인 및 100만톤급 H-Dock를 포함한 최고의 설비와 우수한 기술력 및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해양 유전 및 가스전을 개발, 생산하는 고정식 및 부유식 설비, 기타 육상 플랜트 설비의 모듈 등 다양한 형태의 설비를 설계, 구매, 제작, 운송, 설치 및 시운전까지 턴키 (Turn Key) 방식으로 일괄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30여개 이상의 고객사로부터 170여개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과거 저가수주 후유증에 후판 등 원자재가격 급등과 통상임금 소송 패소까지 겹치면서 현대중공업의 2021년 영업이익은 적자 6,34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건조선가 상승과 후판가격에 대한 공사손실충당금 설정 효과 등으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흑자 1,327억원과 3,424억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KB증권의 2022년과 23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각각 22.9%와 32.5% 낮은 수준이다

 

실적 턴어라운드에 더해 상장 이후 현대중공업이 보여온 타 조선주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강화도 주가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KB증권은 이러한 프리미엄의 배경이 ① 압도적 1위의 브랜드 파워, ② 핵심 기자재 내재화 등에 따른 원가경쟁력, ③ 차별적 R&D 역량을 통한 친환경 미래선박 리더십 확보, ④ 재무적 안정성, ⑤ 안정적 수익성이 보장되는 방산부문의 성장 등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 LX인터내셔널  : 실적을 통한 재평가 - 현대차

 

ㅇ투자포인트 및 결론

 

물류부문의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석탄 및 팜 가격 강세에 따른 에너지/팜 부문의 이익 급증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치를 충족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물류부문의 영업이익 둔화에도 불구하고, 에너지/팜 부문의 강세로 2022년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될 전망임. 니켈광산과 물류사업에 대한 투자와 함께 적극적인 신규 사업의 비중을 확대해나갈 것임. - 기존 BUY 의견과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함.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 5,506억원 (YoY 35.0%), 영업이익 2,076억원(YoY 361.3%)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이는 전분기에 이어 물류와 자원(에너지/팜) 부문의 호조 때문임. 글로벌 경제 회복에 따른 수출입 증가로 산업재/솔루션(인프라) 부문의 매출 회복과 함께 물류 부문도 해운, 항공 물동량 증가로 매출액이 큰 폭 성장했음.

 

영업이익은 물류와 에너지/팜 부문의 호조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함. 물류 부문은 운임 상승 폭 둔화로 영업이익률이 3.8%로 전분기 대비 1.0%p 약화됐지만, 물동량 증가로 외형의 큰 폭 증가와 함께 양호한 영업이익을 달성함. 자원(에너지/팜) 부문은 석탄과 팜 판가의 강세 지속으로 전분기 대비 호전된 실적을 기록함. 국제유가를 비롯한 commodity 가격 흐름과 동조하면서 석탄과 팜 가격도 4분기에 추가적인 상승세를 기록했음.

 

당초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기록 중인 석탄 및 팜 가격과 수출 호조에 따른 물류 부문의 실적 향상 등을 감안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소폭 상향 조정함.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10.5%, 19.6% 상향 조정함.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18조 6,665억원 (YoY 11.9%), 영업이익 7,748억원 (YoY 18.1%)으로 수정 전망함.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신규 사업은 친환경 사업(니켈 광산 채굴 및 운영, 폐기물 처리, 탄소 배출권, 수력발전), 헬스케어(진단키트 유통 벨류체인 확대) 등으로 진행하고 있음. 양호한 실적에 비해 현재 주가 수준은 매우 저평가된 상태임.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2.7배, 0.5배 수준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 충분함.

 

 

 

 


■ 오늘스케줄 -2월 4일 금요일


1. 이지트로닉스 신규상장
2.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신규상장
3. 美) 1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4. 중국, 대만 증시 휴장
5.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 
6. 유엔 안보리, 北 중거리 탄도미사일 관련 비공개회의 개최(현지시간)
7. 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예정
8. 기재부, 제1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 회의
9. 1월 소비자물가동향


10. 한화투자증권 실적발표 예정
11. 현대건설기계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실적발표 예정
13. 현대일렉트릭 실적발표 예정
1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발표 예정
15. 제노레이 실적발표 예정


16. 케이비제18호스팩 상장폐지
17. 판타지오 변경상장(감자)
18. 동부건설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아이엠 추가상장(유상증자)
20. 세영디앤씨 추가상장(유상증자)
21. 동일철강 추가상장(CB전환)
22. 케이피에스 추가상장(CB전환)
23. ISC 추가상장(CB전환)


24.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5. 美)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실적발표(현지시간)
26. 유로존) 1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7. 독일) 12월 공장수주(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0.25%에서 0.5%로 인상함. 지난해 12월 3년여 만에 첫 금리 인상을 단행한 뒤 곧바로 금리를 또 올린 것임. 이렇게 두번 연속 금리를 올린 것은 2004년 이후 처음임 (WSJ)

 

ㅇ 유럽중앙은행(ECB)이 높은 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0%로 동결함.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ECB 통화정책위원회 소속 위원 전원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했지만, 서둘러 결론을 내지 않겠다는 의지가 단호하다고 밝힘 (CNBC)

 

ㅇ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시리아 시간 3일 새벽, 시리아 북서부에서 특수부대 작전으로 IS의 수장인 아부 이브라힘 알하셰미 알쿠라이시가 제거됐다고 밝힘 (AP)

 

ㅇ 전세계의 식료품 가격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 (FFPI)는 1월 135.7을 기록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음 (NYT)

 

ㅇ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전날 실적 발표 부진의 여파로 주가가 사상최대폭인 26% 하락하면서 시가총액이 300조원 가량 증발함 (WSJ)

 

ㅇ 테슬라가 미국에서 안전띠 경고음 이상 문제로 81만 7,000대 이상을 리콜한다고 발표함. 미 정부 당국이 리콜 지시를 내렸으며 리콜 대상은 2021 ~ 2022년 모델S와 모델X, 2017~2022년 모델임 (Reuters)

 

ㅇ 일본 방역당국이 도쿄 내 감염 상황 경계 수준을 최고 단계인 4단계(적색)로 상향함. 이노구치 마사타카 도쿄도의사회 부회장은 "중증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의료체계 현황을 살펴야 한다"고 언급함.

ㅇ 유럽연합(EU)이 내년 1월부터 원자력과 천연가스 발전을 친환경 녹색 분류 체계인 ‘택소노미’에 포함하는 규정을 확정해 발의함. EU가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사실상 친환경 에너지로 공인했다는 의미로 풀이됨.

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가 겨울 내내 계속되면서 실제 침공 시 국제 경제가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음. 전문가들은 식량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 급등이 불가피하다며 인플레이션 압박이 더욱 심각해진다고 내다봄.

ㅇ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러시아에게 필수적인 반도체 공급 중단할 것으로 밝힘. 또한 바이든 행정부가 항공과 해양 같은 전략 산업을 겨냥한 유사한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ㅇ 소니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인 1조2000억엔(약 12조6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소니는 재무적 자신감을 기반으로, 올해도 게임, 전기차(EV)등을 중심으로 공격적 투자를 전개한다는 방침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하락 출발 후 반등 모색할 듯.

 

MSCI한국지수 ETF는 2.07%, MSCI신흥지수 ETF는 1.06%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201.07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6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8%하락. KOSPI는 0.3%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설 연휴기간 글로벌 주식시장 상승을 반영하며 강세. 특히 연준 위원들이 3월 50bp 금리인상을 반대하는 등 덜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돼 KOSPI 기준 2,700p를 상회하며 마감. 다만, 장 마감 앞두고 BOE, ECB 회의를 앞둔 경계매물 출회되며 상승폭을 일부 축소.

 

간밤에 미 증시, 특히 나스닥이 메타 플랫폼 급락과 BOE, ECB의 매파적인 행보영향으로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특히 비둘기파적인 성향을 기대했던 ECB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을 높임.

 

관련 이슈로 미 국채 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며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종의 부진을 이끌어 한국 증시에서 관련 종목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더불어 우크라이나 문제로 미 증시의 낙폭이 확대된 점도 부담.

 

유럽과 미 증시 하락 요인인 BOE, ECB의 매파적인 행보는 어제 장 막판에 한국증시에 외인의 선물매도 강화로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점에서 오늘 한국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원화도 어제 아시아장중에 급락했다가 간밤에 그만큼 강세를 보였다는 점은 오늘 아침 한국증시에 우호적.

 

우크라이나 문제는 여전히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 아마존이 실적 발표 후 시간외로 17% 상승하고 있다는 점,  달러 약세에 따라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는 등 원화 강세 기대심리가 높다는 점 등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 후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29%
WTI유가 : +2.82%
원화가치 : +0.49%
달러가치 : -0.77%
미10년국채금리 : +3.6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매파적인 ECB, BOE 및 우크라이나 우려로 급락

 

ㅇ 다우-1.45%, S&P-2.44%, 나스닥-3.74%, 러셀-1.90%

ㅇ 매파적인 BOE, ECB, 팬데믹 관련주, 우크라이나


3일 미 증시는 메타플랫폼(-26.39%)의 급락을 이유로 차익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BOE의 금리인상, ECB의 매파적인 행보에 주목하며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

 

특히 메타 플랫폼 실적발표로 팬데믹 시기 매출이 급증했던 종목군 중심으로 향후실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매물이 출회된 점도 특징.

 

더불어 우크라이나 무력 충돌 우려 속 국제유가가 90달러를 상회하자 낙폭 확대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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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OE는 통화정책 회의에서 5:4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0.50%로 발표, 반대한 4명도 50bp 인상을 주장했던 점을 감안 예상보다 매파적인 결과. 베일리 총재는 우크라이나 문제로 인한 에너지가격의 상방 위험 언급. 또 기업이 소비자에게 더 많은 비용을 전가할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

 

공급망 불안 완화의 증거가 있으나,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며 아직은 관련이슈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음을 시사. 파운드화는 통화정책회의 후 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베일리 총재가 양적긴축에 대한 최종 목표는 없다고 발표한 후 강세폭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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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ECB였는데 비록 금리는 동결했으나, 라가르드 총재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을 수정하자 유로화가 급등하고 유럽증시와 미 증시의 낙폭이 확대.

 

라가르드 총재는 기존에 인플레 위험이 크지 않다며 올해 금리 동결을 주장해 왔으나, 이날 인플레 위험이 확대되고 있음을 인정, 생각보다 더 오랫동안 상승하고 있고 단기적으로는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

 

특히 ECB 위원 만장 일치로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 라가르드 총재는 QE가 중단될 때까지 금리인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시장은 3월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음. 

이 결과 유로화가 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강세를 보였고, 주식시장의 하락폭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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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 기간 미 증시, 특히 나스닥이 8% 급등한 근본적인 요인은 연준 위원들이 3월 FOMC에 서 50bp 인상을 반대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되고 있음. 그런데 BOE와 ECB의 매파적인 통화정책은 공격적인 연준이슈를 재 부각시켰다고 볼 수 있음.

 

한편, 연준 위원 지명자들도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연준은 이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한 점도 영향을 주며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었고 이는 나스닥의 차익실현욕구를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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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타플랫폼-26.39%)은 지난달 이후 시장에 많은 영향을 줬던 이슈, 즉 팬데믹 시기 매출 급증했던 종목군의 매출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인가 하는 의문에 부정적인 답을 주며,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매물출회를 야기.

 

오늘도 스냅(-23.60%), 핀터레스트(-10.32%), 세일즈포스(-5.44%), 아마존(-7.81%), 넷플릭스(-5.56%), 펠로톤(-9.18%), 줌 비디오(-6.87%), MS(-3.90%), 엔비디아(-5.13%) 등 시장이 팬데믹 수혜종목으로 인식해 왔던 종목군이 큰 폭으로 하락. 결국 이번 어닝시즌을 통해 시장은 팬데믹 수혜 종목군의 압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를 감안 향후 그동안 화두가 되어 왔던 종목군 중 실적개선이 지속되는 종목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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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문제가 무력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부각되자 국제유가가 90달러를 넘어선 점도 주식시장에 부담, 장 후반 미 국무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의 빌미로 우크라이나 군이나 정부군에 대한 조작된 선전 비디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우크라이나 무력 충돌 가능성을 높여 상승을 하던 국제유가는 그 폭을 확대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90달러 상회. 그렇지만, 여전히 러시아-프랑스 정상회담 등 평화로운 문제해결 노력도 이어지고 있어 관련 이슈는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ㅇ 섹터&업종&종목 : 메타플랫폼 실적 발표로 팬데믹 수혜 종목 부진

 

메타플랫폼(-26.39%)은 부진한 실적과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 음악 스트리밍 회사인 스포티파이(-16.76%)도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인상을 주지 못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급락. 이 영향으로 핀터레스트(-10.32), 트위터(-5.56%), 넷플릭스(-5.56%)도 하락했으며,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는 아마존(-7.81%)과 스냅(-23.60%)도 팬데믹 시기 수요가 크게 증가했던 점을 감안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발표 가능성을 높이며 급락.

 

그러나 아마존은 실적 발표에서 AWS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다는 소식에 시간외로 17% 급등하고 있으며, 핀터레스트도 견고한 실적 발표 후 13%, 스냅도 사상 첫 수익 창출을 이루자 40% 급등 중.

 

포드(-3.59%)는 칩 부족 여파로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시간 외로 4% 급락. 

 

세일즈포스(-5.44%), 서비스나우(-3.49%), 어도비(-4.18%)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국채금리 상승과 팬데믹 이후 매출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머크(-3.66%)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 일라이릴리(-2.40%)도 견고한 실적 발표 불구 팬데믹 이후 실적에 대한 우려로 하락. 바이오젠(-2.13%)은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하 회한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견고한 고용지표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6.1만 건)나 예상(25.0만 건)을 하회한 23.8만건을 기록하고 연속 신청 건수도 167.2만 건에서 162.8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개선기대 심리를 높임. 

미국 1월 대량 해고자수는 지난달 1만 9,052건 보다 소폭 증가한 1만 9,064건을 기록.

 

미국 1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지난달 발표(62.3)보다는 하회하였으나  예상(59.5)을 소폭 상회한 59.9로 발표, 세부 항목을 보면 신규수주(62.1→61.7), 가격지수(83.9→82.3), 고용지수(54.9→52.3) 등 대부분이 하락. 다만 배송지수는 63.9에서 65.7로 상승해 여전히 공급망 불안영향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

 

미국 12월 공장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1.8%)나 예상(mom -0.2%)을 하회한 전월 대비 0.4% 감소, 국방을 제외한 수주는 전월 대비 0.1% 증가했고, 운송을 제외한 수주도 전월 대비 0.1% 증가.

 

 

 

 

 


■ 전일 뉴욕채권시장 : 미 국채 금리, 매파적인 ECB 여파로 상승

 

국채금리는 경제지표가 혼재된 가운데 BOE와 ECB의 매파적인 행보가 이어지자 상승. 특히 ECB 통화정책 회의 이후 라가르드 총재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 을 높인 점, BOE도 25bp 인상을 반대한 4명의 위원이 모두 50bp 인상을 주장 했다는 점이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을 촉발. 이 영향으로 미국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 실질금리가 큰폭상승하고 기대인플레이션 소폭 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유로>파운드>위안>원화>엔화>달러인덱스

 

달러화는 견고한 고용지표 등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고용보고서 결과를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실질금리상승에 달러강세 환경이었으나  ECB 통화정책 회의 이후 라가르드 총재가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자 파운드와 유로화의 강세폭이 확대된 영향으로 달러 약세. 파운드화는 최근 강세를 이어왔던 점을 감안 강세폭은 제한.

 

 

 

 


■ 전일 뉴욕 원유시장

 

국제유가는 달러약세와 함께 OPEC+ 국가들의 하루 40만 배럴증산계획 유지 발표에도 타이트한 공급 가능성이 지속되자 상승, 특히 이라크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계획된 생산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도 공급차질 우려를 부각. 여기에 우크라이나 문제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한 점도 영향을 줬고 전일 발표된 EIA의 주간 원유재고 감소 소식도 지속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90달러를 상회.

 

금은 달러약세 불구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과 국채금리상승 여파로 소폭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영향으로 상승, 곡물은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옥수수와 밀은 날씨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대두는 장 후반 주간 수출 판매 보고서를 통해 강한 수요가 이어지며 상승 전환 성공.

 

 

 

 


■ 전일 중국증시 : 휴장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