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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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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9.

2022/02/09(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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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 Macro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지수 추정과 유가별 경기 시나리오 분석.  

 

ㅇ 고물가에 유가 부담이 더해진 상황. 유가에 따른 물가와 경제 시나리오 재정비.

 

물가 상승이 경제와 금융시장에 부담이 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국제유가가 배럴당 $90 대로 상승했다.

 

미국의 중고차가격 급등 등은 미국만의 문제이지만 국제유가는 미국뿐 아니라 대부분 국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글로벌 경제의 현재 유가 부담을 측정하고 향후 시나리오를 가다듬어 보았다.

 

ㅇ 스태그플레이션 압력 지수 추정. 장기 평균 상회하며 부담 가중.

 

글로벌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은 어느 정도일까? 현재 상황을 진단하기 위해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와 OECD 물가 상승률로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압력 지수를 만들어보았다.

 

경기가 둔화·위축될수록, 물가 상승률이 높아질수록 스태그플레이션 지수가 상승하도록 고안해본 결과, 지난해 2분기 이후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은 장기 평균 수준을 상향 돌파했으며, 지난해 4분기 이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 유가 상승,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일부 지표의 둔화 폭이 확대되었음을 감안하면 2022년 1월에도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은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ㅇ 유가별 시나리오. 물가: 2분기 중 120달러 상향 돌파하는 경우 아니면 2분기 이후 하향 안정.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 것일까? KB증권은 미국 물가 상승률이 2분기부터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나 1분기중 유가가 100달러, 2분기 중 유가가 12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물가 피크 아웃 시점이 지연될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물가 뿐 아니라 소비, 투자 측면에서도 유가의 향방이 중요해졌다. 원자재 부담이 높아지면 소비와 투자 여력이 축소되기 때문이다.

 

국가별 무역수지를 보면 최근 변화가 확연히 드러난다. 기업의 매출, 비용, 이익을 국가의 대외 교역이라고 보면, 매출은 수출, 비용은 수입, 이익은 수지가 될 것이다. 한국, 독일 같이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라면 위의 비교는 더 잘 들어맞는다.

 

최근 한국, EU의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되었다. 무역수지는 적자가 꼭 나쁜 것도, 흑자가 좋은 것만도 아니다. 다만 최근 같이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다면 에너지원을 제외한 다른 부분, 즉 소비를 위한 소비재, 투자를 위한 자본재 등을 수입할 여력이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온다.

 

ㅇ 유가별 시나리오.

 

경기 위축을 불러올 유가 임계점 연평균 100달러로 제시, 하반기로 가며 물가 상승 완화, 경기 회복 재개 전망. 글로벌 GDP 대비 유가 부담으로 현재와 향후 Base scenario, 유가 추가 상승 시 경기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임계점을 분석해보았다.

 

[현재] 유가 부담은 글로벌 GDP 대비 3% 내외로 장기 평균 (2.6%) 대비 높은 수준으로 경기를 누르고 있지만 경기 위축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Risky Scenario] 경제 경로를 바꿔 놓을 만한, 즉 본격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이 나타날 수 있는 유가의 임계점으로 연평균 100$를 제시한다. 연평균 유가가 100달러 내외로 상승할 경우 GDP 대비 유류 부담은 4%를 넘어서게 된다. 70년대와 2000년대 중후반 스태그플레이션 당시 유류 부담은 4%를 상회하며 경기 위축으로 이어졌다.

 

[Base Scenario] KB증권은 2022년 유가의 경우 2분기가 92.4달러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이후 4분기에는 분기 평균 82.1 달러로 하락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하반기로 가면서 물가와 유가 부담이 완화되고 경기 회복세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한다.

 

 

 

 

 

■  KB Quant 기대는 상처의 역순 

 

ㅇ리오프닝이 인플레이션과 함께하면?

 

리오프닝 기대감이 인플레이션 속에서 피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회복으로 가는 길에 인플레이션 의 파도를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업종/종목이 무엇일지 고민했다

 

ㅇ 리오프닝과 인플레이션을 함께 본다면

 

최근 리오프닝 기대감이 회복에 뒤처졌던 산업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리오프닝 기대감이 있는 종목 중 ‘인플레이션의 파도를 유리하게 탈 수 있는 종목’을 선별한다면 추가상승 기대감을 품을 수 있는 대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리오프닝 기대가 인플레이션 속에서 피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기업에게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ㅇ ‘회복의 순서’와 ‘매출-비용 속도차이’로 현재를 파악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비용전가가 가능해 매출이 비용보다 빨리 늘어나는 기업이 좋다. 지금까지 회복됐고, 매출이 비용보다 빠르게 늘어난 업종은 에너지, 화학, 철강, 운송, 반도체 (아래 ④)다.

 

다음으로 IT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매출은 회복되고 있으나 비용전가는 덜 일어났다 (③). 자동차는 회복속도는 더디지만 수익성 압박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②), 맨 뒤에 소비재 등이 매출감소와 비용부담을 떠안으며 회복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①).

 

ㅇ 회복과 가격전가가 가능한 조합은?

 

리오프닝만 있다면 회복기대가 큰 ①+②가, 인플레이션만 잣대로 쓰면 매출과 이익률 증가를 함께 누리는 ④가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둘이 함께한다면, ①+②에서 ④로 이동할 수 있는 업종이 좋다.

 

회복과 가격전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출이 늘어도 이익률을 유지했던 경험으로 가격전가능력을 파악해 ①+②의 업종을 줄 세우면 화장품,의류,완구, 필수소비재, 미디어,교육, 호텔,레저서비스가 유리하다. 통신, 기계, 자동차, 유통이 다음, 조선, 유틸리티, 건설은 하위권이다.

 

 

 

 

 

◼ 미국 상무부 수출 통제 중국 33개 기관 추가 -하이

 

ㅇ 전일 미국 상무부는 중국 33개 기관을 추가로 수출 통제 대상 목록에 추가함.

 

구체적으로는 수출입 미검증 리스트에 추가한 것으로, 최종 소비자가 불분명한 기업들이 리스트에 올라가게 됨. 이 리스트에 등록될 경우 미국기업이 해당기관에 물품을 수출할 경우 미국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수입업자도 스스로 합법적인 기관이며 미국의 규제를 따르겠다는 점을 미 정부에 입증해야만 함.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33개 기관 중 하나인 우시바이오는 중국 최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업체로, 매출의 상당 부분을 대북미 수출에 의존하고 있음. 우시바이오 주가는 전일 장중 20% 이상 급락하다 거래가 정지되었음. 미중 갈등 재 격화에 CSI300지수는 장중 -2.4%까지 하락함.

 

단, 장 막판 하락 폭을 크게 되돌리며 전일대비 0.55% 하락으로 마감함 - 중국 정부는 입장문을 통해 미국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을 표함.

 

ㅇ 미국이 이러한 조치를 꺼내든 원인에는 중국 측의 1차 무역합의 불이행 이슈가 일부 작용했음.

 

미국 정부의 연간 무역 보고서 제출 하루 전인 (미국 현지시간) 7일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해 “인내심을 잃고 있다”고 언급했다는 기사가 나오는 등 무역합의 불이행을 두고 미국 정부가 불만을 표하기 시작하면서 UVL 등록 발표 이전에 이미 미중 갈등 재점화 시그널이 나오기 시작했음.

 

1차 무역합의는 2019년말 트럼프 행정부 당시 일부 관세조치 철회를 조건으로 타결되었으며 해당 안에는 21년 12월까지 2년간 중국이 2천억 달러 규모의 미국 농산품, 에너지, 공산품 등을 수입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음.

 

하지만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1년 11월 기준으로 중국의 수입 달성율은 62%에 불과함. 품목별로 살펴보아도 농산품 76%, 공산품 62%, 에너지 47%를 기록하고 있음. 12월 수치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지만 그간의 달성율 추이를 살펴보면 21년말까지 1차 무역합의 조건을 사실상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됨.

 

미국의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여전히 32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음. 미국의 전체 무역수지 적자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8년 무역분쟁이 처음 시작된 이후로 추세적으로 하락하다 팬데믹 이후 다소 정체되는 흐름을 보였는데, 여전히 40%를 상회하는 수준임.

 

ㅇ 2018년과 같이 양국의 보복성 관세 부과 조치 실시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2018년 미-중 무역분쟁이 처음 시작되었을 당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리며 중국 증시는 크게 약세를 보인 바 있음. 2019년 1월 들어 미-중 무역합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긍정적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중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 나타남. MSCI ACWI WORLD 지수와 역외 위안/달러 환율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음.

 

금융시장뿐 아니라 중국과 미국 제조업 경기에도 미-중 갈등이 영향을 끼침. 18년 6월부터 미-중 양국 간 관세부과가 시작되면서 ISM 제조업지수와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는 하락 반전함. 1차 무역합의를 극적으로 타결한 20년 1월, 즉 팬데믹 직전에는 큰 폭으로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나기도 함.

 

ㅇ 이번 바이든 행정부로서는 그때와 같은 보복관세 부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함.

 

최근 인플레이션이 미국 정치계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민주당으로서는 수입물가 압력을 높이는 대중국 관세부과를 선택하기는 어려움.

 

특히 CBS NEWS에서 지난 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경제가 좋지 않다고 답한 사람 중 80%가 인플레이션이, 53%가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이 문제라고 답한 바 있음 (복수응답 가능).

 

즉, 현재 홍콩이나 소수민족 관련 이슈로 미국 내 반중정서가 강하긴 하나 관세부과로 대응하기는 어려운 상황.

 

 

 

 

■  MSCI 선진 분류 : 소격변 -신한

 

ㅇ 정부 MSCI 선진 편입 추진, 6월 Watch list 재등재 예상

 

기획재정부가 외환시장 전면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7년 반만에 MSCI 선진 편입 논의가 재점화됐다. 당시 정부는 1) 역외 외환시장 미비, 2) 엄격한 외국인 투자자 등록시스템 등 투자 접근성 문제를 놓고 MSCI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번에는 과거보다 강화된 정부의 외환 제도개선 의지와 2017년 외국인 통합계좌제도 구축 등을 고려하면 6월 Watch list(관찰대상국) 재등재 가능성은 높다. 1) 코스피200지수 데이터 개방이나 2) 외국인 사전 등록제 완화, 3) 공매도 전면재개 여부 등은 2023년 6월 정식 승격 결정 전까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ㅇ 단기 펀드 플로우는 중립적이나 중장기 관점에서 변동성 완화 기대

 

MSCI 선진국 지수 이동에 따른 편익은 단기보다 중장기 관점에서 더 클 것으로 판단한다. 단기 패시브 효과는 선진 내 한국 비중 하락과 글로벌 연기금 자금유입, 리밸런싱 시차 등을 모두 고려하면 중립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한다.

 

중기관점에서는 공급망 재편과 코로나19 대응 정책 여력 격차 등으로 선진국과 신흥국 의 자금 유입 격차는 확대되는 추세다. 중국 A주 비중 확대 및 중국 기업 IPO 증가, 사우디 아람코 유동비율 상승에 따른 MSCI 신흥 내 한국 비중 하락을 고려하면 선진국 지수 이동이 유리하다. 장기적으로는 대외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패시브 자금 이탈 및 환율, 지수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다.

 

ㅇ 선진 분류 효과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에 집중

 

국가 분류 변화 효과는 시가총액 상위 50위 이내 대형주에 집중될 전망이다. 선 진국 분류 시 시가총액 기준점(Cutoff)이 높아져 기존 지수에서 제외되는 종목이 나올 수밖에 없다. MSCI 한국 Large Cap 기준점은 호주나 일본 기준점을 상회 해 선진 지수 이동 시에도 안정적으로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 2월 만기, 금융투자 매수 전망 -유안타

 

ㅇ 2월물 옵션 거래의 승리자 외국인

 

외국인, 옵션 시장에서 1월 만기 후 풋옵션 매수세 형성. 1월 19일 풋옵션 445억원 순매수 후 2월 3일 -313억원 순매도. 여전히 풋매수 유지한 가운데 이미 상당한 수익 확보.  KOSPI200 선물 시장에서도 12월 만기 후 매도세 지속. 외국인 안정적 수익 확보로 만기일 시장의 큰 변화 바라지 않을 전망

 

ㅇ 주식선물과 미니선물 만기 전망

 

주식선물, 1월 만기 후 금융투자 누적 순매도 -5,000억원 수준, 8,000~ 9,000억원 스프레드 매도 롤오버 고려하면 만기에 약 3,000억원 매수세 유입 가능.  주식선물 관련 연기금 약 1,000억원 매물 출회 가능해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마감 동시호가에 약 2,000억원 매수세 유입 가능

 

ㅇ 최근 만기일 동향.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아닌 옵션 만기일에는 시장 충격 제한적. 그래도 금융투자의 매매 방향에 따라 마감 동시호가 지수 움직임.  1월 만기 연기금 수급은 예상과 유사했지만 금융투자 수급은 차이가 남. 미니선물 헷지가 주식 바스켓이 아닌 파생상품으로 이뤄졌기 때문으로 추정됨.

 

 

[아래챠트 설명]

 

1)KOSPI200 지수와 1월 만기 이후 외국인 풋 옵션과 콜 옵션 누적 순매수 금액 추이.

2)주식선물 스프레드 포함 누적 순 매수 금액, 금융투자 과거와 달리 순매수 규모 확대.

3)과거 만기일 마감 동시호가 주체 별 순매수 금액과 마감 동시호가 KOPSI 200 지수 등락률

 

 

 

 

■ 인플레이션 파이터를 찾아서: ① 음식료업종 -리딩

 

ㅇ Food Up Cycle, Coming Soon?

 

- 지난 20 년간 음식료 업종지수의 상대강도 상 강력한 상승국면이 도래했던 사례는 1) 2007~2008 년, 2) 2014~2015 년 2 차례가 대표적임. 해당 국면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었던 특이점을 추출하고, 현 국면에도 재현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고자 함.

 

-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한국의 식료품 <생산자물가(yoy%)-소비자물가(yoy%) > 스프레드가 0선 부근에서 최근 등락 중인 점임. 전제품과는 달리 식료품은 2 차례의 이전 사례에서 스프레드가 0 선 부근 등락이 확인되면서 국내 음식료 업종지수의 상대적 강세국면이 본격화되었음.

 

<생산자물가(yoy%)-소비자물가(yoy%)> 스프레드가 0 선 부근에서 등락 중이라는 것은 원재료인 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발생한 매출원가 부담을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서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1) 2007~2008 년: 매크로 측면에서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고성장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및 ‘미국 서브프라임 악재로 인한 경기둔화’가 공존하던 시기였음. 음식료 업종은 인플레이션 압력은 제품가격 전가를 통해 극복했고,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판매량 저하 가능성은 중국 등 신흥시장 공략을 통해 만회했음. 또한 음식료 소비자들의 수요는 여타 업종대비 가격민감도가 낮은 필수재라는 측면도 상대적 선호도를 높인 요인이 될 것임

 

2) 2014~2015 년: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Tapering)로 통화정책 상 미세조정이 시도되던 시기였고, 경기 변수는 확장 중이나 회복 속도와 폭은 제한적인 특징을 나타냈음. 미국 기준금리 인상사이클 이전 단계가 진행되면서 통화정책 변경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지속적으로 반복됨. 동 시기는 생산자물가의 부진으로 소비자물가 부담도 제한된 시기였는데, 식료품의 경우 전제품 대비 상대적으로 기존 상승한 판매가격은 유지하면서 타업종대비 상대적인 선호도를 나타냈음.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 확대 등의 식문화 변화도 긍정적 영향을 줌

 

- 현 국면은 1)에서 생산자물가지수 중심의 인플레이션 압력 증대, 2)에서는 미국 통화정책 변경 이전의 변동성 확대 등의 유사성이 발견됨. 식료품의 경우 생산자물가 급등으로 대표되는 원가부담을 소비자물가로의 전가를 통해서 동 스프레드는 0선 부근까지 축소세를 보이고 있고,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는 ‘동 스프레드를 통한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확보’라는 안전마진을 통해 경기방어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판단함.

 

- 국내 인플레이션 민감 업종의 영업이익률 추이를 살펴본 결과 ‘음식료및담배’ 업종지수는 해당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영업이익률 추이를 나타냈음.

 

 

ㅇ글로벌 사이클의 시사점

 

- 앞서 살펴봤던 방식으로 미국의 <생산자물가-소비자물가> 스프레드에도 적용했음. 미국의 경우 전제품과 식료품의 스프레드 간 차별성은 발견되지 않았음. 다만 동 스프레드는 고점형성 이후 0선 이하로 ‘Peak out’되면서 미국은 생산자물가 상승을 상당히 빠르게 소비자물가로 전가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한편 동 기간에는 미국 음식료 업종지수도 시장대비 상대강도가 높아지는 것을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데, 한국 음식료 업종의 선호현상은 글로벌 peer 업종의 동조화 현상으로도 해석될 수 있음. 다만 미국의 음식료 업종의 경우 원재료-중간재 단계의 비중도 높은 데 반해, 국내의 경우 최종재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생산자물가의 가격전가에 대한 시차와 속도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ㅇ 결론

 

▷ 매크로 관점에서 초기 국면 진입한 것으로 판단(지난 20년간 2회 관찰).

▷ 식료품 <생산자물가(yoy%)-소비자물가(yoy%)> 스프레드 상 안전마진(영업이익률) 확보 예상.

▷ 안전마진 확보에 따라 경기둔화 및 변동성 확대 시 경기방어주로서의 역할 강화될 것임.

▷ 글로벌 사이클도 유사하게 지지하고, 상장 예정에 따른 재평가도 긍정적임.

 

 

 

 

 

■ 신세계인터내셔날 : 기대보다 좋았던 실적 - 하나

 

4분기 영업이익 301억원(YoY 73%) 기록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0%, 73% 성장한 4,179억원, 영업이익은 30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OP 267억원)를 큰 폭 넘어서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해외 패션 부문 매출은 해외브랜드 호조에 힘입어 YoY 20% 신장하 며 실적 개선을 견인하였다. 국내패션과 생활용품 부문 매출도 각각 17%, 15% 성장하며 매출 기여도를 높였다. 반면, 화장품 부문 매출은 20% 감소, 영업이익은 43억원(YoY -56%, OPM 5.5%)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화장품 부문의 부진에도 불 구하고 고마진 해외패션 판매 호조와 국내 의류/생활용품 흑자 전환으로 영업이익률은 7.2%(YoY +2.6%p)까지 상승했다.

 

돋보였던 패션 성장률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돋보이는 부문은 패션 부문 매출 성장률 제고다. 해외패션 매출은 연간 제일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 고, 국내패션 매출도 17%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높은 브랜 드 가치를 보유한 해외 명품 브랜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 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2022년에도 해외패션 매출은 전년 대 비 8% 성장한 5,047억원, 매출 비중은 30% 이상을 차지할 것 으로 전망한다. 국내패션과 생활용품 부문도 소비회복과 기저 효과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손익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화 장품 부문의 경우 올해 신규 라인업 출시, 마케팅 확대 등 신 규 성장동력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단기적으로 사업 을 다각화하는 과정에서 투자 확대로 손익이 악화될 수는 있지 만,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목표주가 20→18만원 하향,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화장품 부문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20만 원에서 18만원으로 내린다. 18만원은 12MF PER 15배다. 목 표주가는 하향하지만, 주가 상승 여력 확보로 투자의견은 ‘매 수’를 유지한다. i) 화장품 부문에 대한 불확실성은 현재 주가 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며, ii) 향후 의류 소비 수요는 리오프 닝 기대감과 함께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iii) 현재 주가 12MF PER 10.5배에 불과, 저점매수가 유효한 구간이라 판단한다.

 

 

 

 

■ 풍산 : 4분기 동가격 상승했으나 방산 이익률 하락 - 하나

 

ㅇ 4Q21 시장컨센서스 소폭 하회하는 영업이익 기록

 

2021년 4분기 풍산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751 억원(YoY +23.6%, QoQ +21.6%)과 537억원(YoY +52.9%, QoQ -18.2%)을 기록하면서 시장컨센서스인 577억원을 소폭 하회했다. 1) 건설 및 기계장비용 수요 회복으로 신동 판매량이 증가(4.8 만톤: YoY -1.8%, QoQ +4.7%)했고 2) LME 전기동 가격 상 승(QoQ +3.5%)에 따른 150억 가량의 메탈게인이 발생했으며 3) 중동과 미국으로의 방산 수출 증가로 전체 방산 매출이 확 대(YoY +4.1%)되었다. 4) 다만 방산사업의 이익률은 중동에서 의 긴급 주문 축소로 전분기대비 하락했다.

 

ㅇ 1분기에도 전기동가격 강세 수혜 전망

 

지난해 11월 중순 중국 경기 지표 회복과 미국의 대규모 인프 라 법안 통과 기대감으로 10,000불/톤까지 상승했던 LME 전 기동 가격이 올해 연초까지는 9,000불/톤 중반을 유지하다가 1월말부터 재차 반등에 성공하여 최근에는 9,000불/톤 후반을 기록 중이다. 1) 지난해 4분기 LME 전기동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했고 2) 미국의 메이저 동광산 개발 프로젝트 취소 소식과 3) 페루 Las Bambas 동광산 도로 봉쇄 시위에 따른 공급 차 질 우려 확대가 전기동 가격 상승을 견인했고 1분기 풍산 영업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44,000원으로 하향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올해 실적추정치 하향 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48,000원에서 44,000원으로 하향한다. 12M FWD BPS에 목표PBR 0.7배를 적용했는데 현재 주가는 0.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다. 참고로 풍산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 로 각각 3조원과 1,691억원을 제시했는데 기본 가정으로 9,300불/톤의 전기동가격과 8,000억원의 방산매출을 설정했 다. 방산 매출의 경우 미국의 총기 규제 우려가 축소되어 미국 향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감안하면 다소 공격적인 가이던스라 판단된다.

 

 

 

■ LG화학 4Q Review: 화학을 넘어 과학 회사로 -한화

 

ㅇ 4Q21 영업이익 7,484억원

 

• 4Q OP는 7,484억원으로 컨센을 -29% 하회했다. 석유화학부문 시황 둔화 및 정기보수, 반도체 부족으로 에너지솔루션 및 첨단소재(양극재) 실적 부진했기 때문이다.

 

• 석유화학(OP 6,860억, OPM +12.6%): 4Q 정기보수 비용 2,500억원이 반영되었고, 12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 비용이 일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기보수 비용 제거시, OPM은 10% 중반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 고객기반 고부가 Specialty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Down-Cycle에서도 이익 방어한 것이다.

 

• 에너지솔루션(OP 760억원, OPM +1.7%):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로, EV향 물량 및 수익성이 기대치를 하회했다. 다만, IT용 소형전지 매출은 성장했으며, ESS는 연간으로 YoY 유사한 실적 기록했다.

 

• 첨단소재(OP 10억원, OPM 0.1%):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로, 양극재 물량 및 수익성 감소했다

 

• 생명과학/팜한농(OP -10억원): 생명과학은 최대 매출에도 R&D 비용 증가로 이익 감소, 팜한농은 4Q 비수기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비료 Shortage 영향으로 YoY 실적은 개선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ㅇ 1Q22 OP는 QoQ 소폭 증익 예상

 

석유화학은 정기보수 종료에도 시황 둔화에 소폭 감익(6,000억원)되나, 에너 지솔루션 및 첨단소재는 반도체 이슈로 낮은 이익률 지속되나 증익, 팜한농은 성수기 효과 및 시황 호조가 예상된다.

 

ㅇ 2022년 가이던스 & 컨퍼런스콜

 

• LG화학은 컨퍼런스콜 및 공시를 통해 2022년 매출 목표는 44조원이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석유화학 20.7조원(YoY -0.5%), 에너지솔루션 19.2조원(YoY +7.3%), 첨단소재 6.0조원(YoY +25.0%). 

최근 가파른 유가 상승세를 감안, 석유화학 이익은 5~10%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CAPEX (2021 -> 2022년) 목표는 화학/첨단/기타(3.1조원 -> 4.1조원), 에너지솔루션(4.0조원 -> 6.3조원)이다.

 

• 성장전략으로는 3가지 “친환경 소재, 전지소재, 신약개발”을 제시했다:

 

1) 친환경소재 : 재활용/바이오/생분해 플라스틱 및 신재생에너지 소재 개발.

2) 전지소재 : 배터리 4대 소재 모두 진입할 계획이며, 매출 계획은 2021년 1.7조원 -> 2030년 21.0조원.

3) 신약개발 : 현재 임상(1~2상) 10개 -> 2030년 임상(1~3상) 21개 및 2개 상업화 목표.

 

 

 

 

■ SKC : 4Q에도 화학, 동박은 기대에 부합 -BNK

 

ㅇ 필름 부문 일시적 부진으로 4Q 실적 컨센서스 하회.

 

4Q 연결OP 994억원 (OPM 10.6%)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하회했 다. 전사OP가 당사 추정치 대비 347억원 하회했는데, 화학, 동박 부문은 거 의 차이가 없었던 반면 Industry소재(필름) 부문이 -28억원 적자 (vs. 추정치 207억원)를 기록하면서 큰 차이가 발생했다.

 

Industry소재 부문이 유독 부진했던 원인은, 계절적 비수기에 원가가 상승했고, 정기보수와 투명PI 사업 초 기 비용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1Q22 들어 가격 전가가 이루어졌 고, 전방산업 수요도 양호해 일시적 부진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ㅇ2022년 연간OP 4,409억원 (-4.6% yoy)으로 소폭 감익 예상

 

2022년 OP 4,409억원 (-4.6% yoy)으로 소폭 감익 예상되며, 1Q 실적도 연 결OP 853억원으로 qoq 감익이 예상된다. 작년 연간OP의 72%를 차지한 화 학 부문의 스프레드가 연말~연초에 크게 낮아진 영향이다.

 

동사는 PO, PG를 생산해 PU 및 각종 용제 및 유도제 원료로 판매하는데, 역내 증설 및 비수기 수요 위축으로 가격과 스프레드가 20% qoq 이상 하락했다. 2Q부터는 점진 적 회복이 예상되나, 실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연간 실적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한편 동박 부문은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 선제적인 장기 고객 확보를 통해 영향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ㅇ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만원으로 하향

 

화학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하향한다. 하지만 핵심 성장사업인 동박 부문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며 고성장 중이고, 실리콘 음극 재, 투명PI, 글라스기판 등 새로운 성장사업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해 긍정적 관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 SK가스 : 순차적으로 반영되는 신사업 - 신한

 

[울산 GPS, KET 등 2025년까지 계속될 신사업과 SK디앤디 지분 매각으로 선택과 집중이 계속될 전망. 파생상품 관련 이슈는 2022년 실적 부진을 야기하겠지만, PER 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한 상황]

 

ㅇ 계속해서 더해지는 기업가치 상승

 

- SK가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160,000원(기존 180,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울산 GPS LNG/LPG 복합화력발전소, KET(Korea LNG Terminal), 관련해 확장할 수 있는 수소사업 등 2025년까지 신규 사업이 지속적으로 더해지기 때문. 참고로 2025년 세전이익은 4,347억원으로 추정.

 

그러나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주된 이유는 2022년 LPG 부문 가치를 17% 낮췄는데, 1) 기인식한 파생상품 평가이익 이 실물을 공급하는 시점 영업손실로 반영됐고, 2) LPG 국제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LPG 수요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

 

- 중장기적으로 블루수소의 핵심은 생산 관련 플랫폼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지에 달려있음. SK가스는 보유 중인 LPG 와 2024년부터 보유할 LNG뿐만 아니라 수소혼소가 가능한 복합화력발전소, 연료전지, DER(분산형 발전원)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음. 참고로 지난 12월 보유 중인 SK디앤디를 SK디스커버리에 매각하 며 LNG와 수소로 집중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함.

 

ㅇ 파생상품 이슈가 컸던 4분기

 

- 2021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원(+54% y-y), 영업적자 123억원(적지 y-y), 세전이익 130억원(-79% yy)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

 

이는 1) 2021년 선반영된 파생상품 평가이익의 실물이 매출원가와 영 업외손익에 반영됐고, 2) SK D&D 지분매각으로 처분이익이 발생했기 때문. 참고로 4분기 영업외손익에서 반영된 파 생상품 관련 손실은 385억원 수준. 2021년 주당배당금은 5,100원으로 전년 대비 1,100원 상승.

 

 

 

 

■ KB금융 : 다시 한번 재확인된 업종대표주의 위용-하나

 

ㅇ 대규모 비용 처리에도 선방한 실적. 주주환원정책도 기대 이상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8,500원을 유지. 4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0.4% 증가한 6,370억원으로 우리 예상치에 정확히 부합. 그러나 코로나 추가 충당금 2,640 억원과 해외자회사 추가 충당금 820억원, 증권 사모펀드 관련 고객보상비용 295억원 등 총 3,760억원 내외의 선제적·보수 적 비용 처리 이후의 실적이라는 점에서 내용면에서는 기대치 를 크게 상회한 실적으로 평가.

 

이 외에도 주요 일회성 요인으 로는 희망퇴직 실시에 따른 명예퇴직비용이 약 2,620억원 발 생. 양호한 실적 외에도 주당 2,190원의 기말배당을 결정해 2021년 배당성향이 25.4%로 상향되었고, 1,500억원의 자사 주 소각도 결의(3.5백만주로 발행주식수대비 약 0.8%). 비록 금번 자사주 소각 규모가 기 보유 자사주 약 1.1조원(취득가액 기준으로 평가차액까지 감안시 약 1.6조원) 대비 13% 수준에 불과하지만 2019년에 이어 두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투자자들 에게 동사의 주주친화정책 의지는 충분히 각인시켰다고 판단.

 

ㅇ NIM 개선 폭 다소 아쉽지만 올해 4.85조원의 순익시현 기대

 

은행 NIM은 1.61%로 전분기대비 3bp 상승했는데 4분기에 타 시중은행들이 약 6bp 정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 하면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지만 회사측은 지난 3분기 실적 컨 콜에서 NIM 상승 영향이 4분기보다는 올해 1분기에 더욱 본 격화될 것이라고 이미 언급한 바 있고 월중 NIM도 10~11월 보다는 12월에 큰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어 2022년 상반기 NIM은 상당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

 

타행들보다 자산 듀레이 션이 상대적으로 긴 점과 핵심저원가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금 리가 지속적으로 인상될 경우 동사의 NIM 상승 폭은 후행적 으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022년 추정 순익 은 약 4.85조원으로 10% 내외의 증익을 예상하고 있는데 연 내 기준금리 인상 폭 확대 및 비은행·비이자 선방 여부에 따 라서 5조원대의 순익 진입을 기대해 볼 수도 있을 듯

 

ㅇ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가 multiple premium을 정당화

 

절대적인 주가 수준은 여전히 싸지만 타행대비 계속 초과상승 하면서 경쟁은행들과의 PBR gap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점은 다소간의 부담 요인. 다만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가 수반되고 있어 한동안은 multiple 프리미엄이 계속 정당화될 공산이 큼.

 

 

 

 

■ 나스미디어: 씨앗은 뿌려졌다 -신영

 

- 4분기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4%, 1.1% 증가한 353억원, 106억원을 기록할 전망임.

 

- 4분기에도 동사의 본업인 온라인 DA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됨. 특히, 모바일 광고 중심의 게임, 쇼 핑 업종의 광고집행이 견조하게 유지된 상황임. 2021년 2분기부터 시작된 N브릿지, N스테이션 등도 본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성장하고 있는 상황임. 2022년에는 KT그룹의 DMP를 활용하여 광고 효율을 보다 개선시킬 수 있을 전망임.

 

- 총액 매출로 인식되어 매출액 기여가 높은 모바일 플랫폼 부문 역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임. 다만, 해당 부문은 매출 기여가 높은 만큼 관련 지급수수료 역시 비용에 부담되기 때문에 이익 기여는 매출 대비 제한적임.

 

- 커머스 플랫폼 사업인 K-Deal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상황으로, 2022년에는 선물하기 기능 등을 추가하여 전체 거래액 을 증가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임.

 

- 디지털 옥외광고 부문인 N스퀘어의 경우, 2021년 11월부터 지하철 동영상 광고 판매를 시작하였음. 지하철 5, 7, 8호선 옥외광고의 사업중단에 따라 4분기에는 매출감소 효과가 더 크겠으나, 2022년에는 신규사업의 매출기여로 턴어라운드 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배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47,000원으로 하향함.

 

 

 

 

 


■ 오늘스케줄 - 2월 9일 수요일


1. 갤럭시 언팩 행사 개최 예정(현지시간)
2. MSCI 분기 리뷰(현지시간)
3.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발언 예정(현지시간)
4. 쿼드(미국, 일본, 인도, 호주) 외무장관 회담 예정(현지시간)
5.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관련 전원회의 개최 예정
6. 세미콘 코리아 개최 예정
7. 4분기 및 연간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8. KDI 경제동향


9. KT 실적발표 예정
10. KTis 실적발표 예정
11. 만도 실적발표 예정
12. 두산밥캣 실적발표 예정
13. SK텔레콤 실적발표 예정
14. 카카오뱅크 실적발표 예정
15. 우리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6. 신한지주 실적발표 예정
17. 한화생명 실적발표 예정
18. 아모레퍼시픽 실적발표 예정
19. 아모레G 실적발표 예정
20. 유안타증권 실적발표 예정
21. HDC 실적발표 예정
22. HDC현대산업개발 실적발표 예정
23. 넷마블 실적발표 예정
24. 위메이드 실적발표 예정
25. 위메이드맥스 실적발표 예정
26. 웹젠 실적발표 예정
27. LX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28. 카카오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29. 더블유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30. 네오위즈 실적발표 예정
31. 신세계 실적발표 예정
32. NHN 실적발표 예정


33. 바이오에프디엔씨 공모청약
34. IBKS스팩17호 공모청약
35. 엠로 추가상장(무상증자)
36. 초록뱀컴퍼니 추가상장(유상증자)
37. 레드로버 추가상장(CB전환)
38. SG 추가상장(CB전환)
39. 젬백스지오 추가상장(CB전환)
40. 우리넷 추가상장(CB전환)
41. HK이노엔 보호예수 해제
42. 美) 12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43.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44.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45. 美) 얌브랜즈 실적발표(현지시간)
46. 美) 디즈니 실적발표(현지시간)
47. 독일)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의 1월 고용추세지수(ETI)는 117.62를 기록해 전달의 117.94보다 소폭 하락함. 다만 오미크론 변이에도 수치가 크게 악화하지 않으면서 고용시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을 시사함 (WSJ)

 

ㅇ 샌프란시스코 연은은 현재 노동시장이 매우 타이트하며 2024년은 되어야 장기적인 완전고용 수준에 도달할 것임을 밝힘. 이에 대해 노동참여율이 낮아지고, 인구대비 고용률이 낮은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함 (DowJones)

 

ㅇ 미국 정부가 '포스트 팬데믹 시대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음. 백악관은 현재의 오미크론 확산에 최선을 다해 대처하면서, 미국이 코로나19 비상사태에서 벗어나 정상단계로 전환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CNN)

 

ㅇ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미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엄격하게 시행해 온 동북부 3개 주(뉴저지, 델라웨어, 펜실베니아)가 마스크 착용 명령 해제 계획과 시점을 발표함. 주지사들이 밝힌 확진자 감소, 백신 접종 외에 마스크 정책을 바꾼 요인으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 누적, 겨울이 끝나가는 계절적 요인 등이 꼽힘.

 

ㅇ 미국의회의 FY2022 예산안 논의가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추가 임시예산안을 마련해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현 임시예산안 시효는 2월 18일에 만료 됨 (WSJ)

 

ㅇ 미국 국채의 예상 변동률을 나타내는 무브(MOVE) 지수가 2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함. 깜짝 호조를 보인 미국 고용지표에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행보가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으며, 불안정한 시세로 경계심이 확산함.

 

ㅇ 세계 아라비카 커피 원두 재고가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 커피가격의 추가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옴. ICE가 집계하는 커피 재고는 지난해 9월부터 계속 줄고 있으며,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브라질의 수확이 날씨 때문에 좋지 않은데다 운송비가 크게 올랐기 때문임.

 

ㅇ 미국의 양대 LCC인 프런티어항공과 스피릿항공이 66억달러 규모의 합병안에 동의함. 두 회사의 합병 회사는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미국 5위 항공사가 됨 (CNBC)

 

ㅇ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가 각국 규제당국의 반대로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ARM 인수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힘. ARM의 대주주인 일본 소프트뱅크도 매각 대신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음. 엔비디아가 ARM의 인수 포기를 공식화 할 경우 소프트뱅크와 ARM은 위약금으로 20억달러(24조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ㅇ 메타가 EU가 추진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 규정과 관련해 EU가 미국으로 사용자 정보 등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을 막는다면 유럽에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힘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도체, 리오프닝 관련 종목 중심으로 상승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30%, MSCI신흥지수 ETF는 +0.97% 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7.93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66% 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 증시에서 일부종목을 제외하면 대부분 종목이 강세를 보인 점, 우크라이나 문제 개선 기대, 미-이란 마찰 완화 기대, 원화강세 등에 힘입어 한 때 1.3%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미국의 중국 기업 33곳에 대한 수출입 미 검증 목록 등재 등 미-중 갈등 확대,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한 매파적인 연준에 대한 우려로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소폭 상승 마감.

 

간밤의 미 증시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국제유가가 미-이란 핵 합의 복원에 따른 이란의 원유시장 참여 기대로 하락한 점은 향후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리오프닝 관련주의 서비스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기대, 반도체 업황개선기대 등 그동안 한국증시 하락요인이 개선되는 과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0.5% 내외 상승출발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전일 변동성 확대요인 중 하나인 미 국채 금리의 상승폭이 시간외로 확대되지 않는다면 전일과 달리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특히 듀폰 효과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40% 상승했고, 경제 정상화 기대로 러셀2000지수 또한 1.63%, 다우 운송지수도 1.10% 강세를 보인 점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89%
WTI유가 : -1.79%
원화가치 : +0.12%
달러가치 : +0.00%
미10년국채금리 : +0.8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국채 금리 상승 제한 될 것이라는 기대 속 강세

 

ㅇ 다우+1.06%, S&P+0.84%, 나스닥+1.28%, 러셀+1.63%)

ㅇ 금리상승 제한 기대속 결국은 실적 전망.


8일 미 증시는 주 후반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에 대한 경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관련 우려를 소화한 이후 실적개선 기대가 높은 반도체 및 금융, 여행, 항공업종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강세.

 

특히 국제유가 하락과 국채입찰 발표 등으로 향후 금리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금리상승과 반발매수세가 지속되며 장 후반 변동성 확대 되었으나,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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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가 국채입찰과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을 확대하자 장 초반 주식시장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금융, 반도체 및 경제 정상화 관련 종목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및 개별 업종별 실적기대심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첫째, 반도체 업종은 듀폰(+6.32%) 실적발표에 힘입어 상승, 듀폰이 주목받은 이유는 반도체제조 및 패키징에 사용되는 특수재료를 제공하는 사업부문의 매출이 4분기 19%성장했다는 소식 때문. 최근 텍사스인스트루먼트(+1.58%), 퀄컴(+2.00 등의 컨퍼런스에서 듀폰이 등장 했었고, 관련부문의 뚜렷한 성장세를 확인하자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부각되며 반도체업종의 상승을 이끌었음.(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0%)

 

둘째, 여행, 레저, 항공 등 경제 정상화 관련주는 미 정부의 포스트팬데믹 전환 검토소식이 전해지자 향후 서비스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기대를 높인데 힘입어 상승.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위기 상황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팬데믹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기 때문. 이는 경제 정상화 관련 종목군의 향후 매출 증가 기대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강세. 반면, 팬데믹 시기 매출성장이 뚜렷했던 백신과 소프트웨어 등의 경우 부진하거나 상대적인 상승 제한.

 

세째, 에너지 업종은 이란 핵협상 복원 회담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부진, 특히 핵협상 복원후 이란의 원유시장 참여로 공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국제유가 하향 안정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영향을 줬음.

 

네째, 기술주인데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임. 먼저 국제유가가 이란의 원유시장 참여 기대로 하락하자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그리고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2.44배)과 비슷한 2.45배를 기록했으나, 간접입찰이 12개월 평균(53.0%)을 크게 상회한 68.5%를 보이는 등 채권수요 증가 기대를 높인 점도 영향, 국채금리는 이런 하락 요인에도 목요일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에 대한 기대심리로 상승을 보였으나, 결국 상승이 제한되고, 향후 하향안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기술주 투자심리는 양호.

 

결국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 실적호전 기대가 높은 종목군 중심으로 매수 세 유입, 지수 변화 요인인 국채금리의 상승제한 기대 등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주식시장의 핵심변화 요인인 실적전망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줌.

 

 

 


ㅇ 섹터&업종&종목 : 반도체, 금융, 여행, 레저 강세 Vs. 에너지 부진

 

듀폰(+6.32%)은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 그러나 자사주 매입과 배당 증액 발표로 상승. 특히 듀폰의 반도체 제조관련 특수재료사업부문 매출성장이 확대되자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며 마이크론(+4.02%), 퀄컴(+2,00%), 텍사스인스트루먼트(+1.58%) 등 반도체주 강세.

 

델타항공(+4.08%) 등 항공업종, 카니발(+4.79%) 등 크루즈 업종, 매리어트(+3.32%) 등 호텔업종은 경제 정상화 기대에 따른 서비스부문 매출증가 가능성이 높아지자 상승. 펠로톤(+25.28%)은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CEO의 퇴임으로 인수 합병 가능성이 높아지자 급등. 

 

반면, 화이자(-2.84%)는 부진한 매출과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로 하락. 모더나(-4.34%)도 동반 하락. 노바벡스-11.97%)는 백신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로 하락.  암젠(+7.82%)은 부진한 매출 발표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로 상승.

 

JP모건(+1.88%) 등 금융주는 국채금리 상승영향으로 강세. 금융서비스 기술회사인 파이서브(-6.00%)는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  엑손모빌(-2.59%)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GM(-2.46%)은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애플 (+1.85%)은 아이폰 이용 결제기능 강화 소식에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대 중국 수출감소로 적자 규모 9개월내 최고

 

미국 1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지난달 발표(98.9)나 예상(97.5)을 하회한 97.1로 발표, 대체 로 인력난과 그에 따른 임금 인상이 확대되자 소기업들의 경기낙관심리가 둔화된 것으로 추정. 세부 항목 중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기업이 지난달(+3) 보다 둔화된 -3으로 발표, 경제 개선을 기 대하는 기업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33).

 

미국 12월수출은 전월 대비 1.5%, 수입은 1.6% 증가해 적자규모는 807.3억 달러를 기록, 한편, 원유수입은 지난달 (mom +7.8%)과 달리 8.7% 감소했으나, 비 석유제품은 3.1% 증가로 발표, 중국과의 무역적자는 341억달러로 9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수출이 15.5% 감소한 반면, 수입은 9.1% 증가한 데 따른 것.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상승. 그러나 국제유가가 하락 한데다, 미 3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2.44배)과 비슷한 2.45배를 기록 했으나 간접입찰이 12개월 평균(53.0%)을 크게 상회한 68.5%를 보이는 등 채권수요가 강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폭이 일부 축소. 실질금리, 기대인플레이션, 텀프리미엄 동반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파운드>원화>위안>유로>엔화

 

달러화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실질금리상승 영향으로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시장은 전월 대비 0.5%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지난달 수치가 0.6%로 상향 조정된 데 이어 이러한 수치가 발표될 경우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더불어 ECB위원이 최근 통화정책 회의 결과 시장이 과도한 반응을 보였다고 언급하는 등 온건한 발언을 하자 유로화의 약세가 진행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러시아 루블화는 달러 대비 0.45%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05% 약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 진행.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미 국채 금리, 국채 입찰 후 상승폭 일부 축소

 

국제유가는 미-이란 핵 합의 복원을 위한 회담을 앞두고 타결 기대 속 하락. 특히 이란은 유조선에 원유 재고를 충전하는 등 합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소식 또한 하락 요인으로 작용. 한편, IA는 미국 원유 생산량이 하루 77만 배럴 증가한 1,197만 배럴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생산 증가 가능성 또한 하락 요인.

 

금은 미-중 무역 갈등 및 인플레이션 우려 속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불구 경제 정상 화 기대 속 상승. 한편, 알루미늄은 우크라이나 문제로 상승폭이 컸음. 곡물은 미 농무부의 세계 곡 물 생산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 은 3.07% 하락, 철근은 0.10%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美 수출 규제 소식에 혼조.


ㅇ상하이종합+0.67%, 선전종합+0.24%

 

8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미·중 관계 악화와 미국의 중국 기업에 대한 규제에 대한 우려로 상승세가 제한됐다. 중국 시장은 전날 2% 넘게 급등한 만큼 이날 단기이익실현을 위한 매도세도 나타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중국의 기업과 기관 등 33곳을 '미검증 리스트'(unverified list)에 올렸다고 밝혔다. 미검증 리스트는 미 당국이 통상적인 검사를 할 수 없어 최종 소비자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더 엄격한 수출 통제를 하는 대상을 말한다.

상하이 증시에서는 에너지가 전날 5%대의 상승률을 보인데 이어 이날도 4.35% 급등하며 전체 상승장을 주도했다. 공공서비스와 상품관련주, 천연자원은 각각 2%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선전 증시에서는 에너지가 4.03% 올랐고, 건설과 환경보호 관련 산업이 각각 3.28%와 2.91%로 그 뒤를 이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