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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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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0.

2022/02/10(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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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상황을 보는 시장별 눈 높이가 다르다 - 하이

 

ㅇ 각종 불확실성 리스크에 대한 가격지표들의 반응도 제각각.

 

✓ 미 연준발 긴축 리스크 등 각종 불확실성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지만 금융시장, 원자재 등 각종 시장의 반응은 제각각임. 각자도생(각자가 스스로 제 살 길을 찾는다는 뜻)으로 표현하기보다 동상이몽 혹은 눈치보기 국면이 보다 적절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음.

 

✓ 결론적으로 미 연준 긴축 리스크 등 각종 불확실성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 혹은 긴축발작 증세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동시에 최근에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되살아나는 분위기라고 총평할 수 있음.

 

✓ 우선, 원자재 시장의 경우 유가 강세와 더불어 경기 사이클를 대표하는 구리 가격은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타 비금속 원자재가격은 강세 기조가 유지되고 있음.

 

미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매파적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물론 구리 가격 등 원자재 강세 사이클이 유지되고 있는 배경에는 지정학적 리스크, 이상 기후 및 공급망 차질 등의 다양한 원인이었지만 경기 사이클에 대한 신뢰도 일부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임.

 

오미크론발 코로나19 대유행의 악영향이 제한적 수준에 그칠 공산이 높은 반면에 주요국을 중심으로 한 엔데믹 국면으로의 전환 시도가 궁극적으로 또 다른 보복 소비사이클을 촉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임. 여기에 신산업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에 기댄 원자재 수요 확대 가능성도 원자재 가격 랠리를 지지하고 있음.

 

✓ 특히, BDI지수(건화물 운임지수)가 중국 경기 둔화 리스크와 공급망 차질 우려로 지난해 4분기초부터 지속되던 급락 흐름이 진정되고 있음. 계절적 요인도 일부 있겠지만 코로나19 확산세 진정과 중국의 경기부양정책 강화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짐.

 

✓ ‘달러 – 금 – 가상화폐’간 흐름도 주목됨. 미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에 따라 국채 금리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달러화 지수는 지난해 11월말 이후 박스권에 갇혀 있음. 미 연준의 금리인상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미국에 비해 주요국가들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한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음.

 

박스권 달러화와 더불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동시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 가격도 지리한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도 주목되는 부문임. 미국 소비자물가 등 글로벌 물가가 수십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가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외로 금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과거 사례를 볼 때 다소 수수께끼라 할 수 있음.

 

✓ 다만, 미 연준 긴축 기조 강화 분위기 등 달러 강세 재료가 넘쳐나는 상황에서도 ‘달러 – 금 가격’이 뚜렷한 상승 혹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음은 앞서 언급한 경기사이클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금이 극단적인 안전자산으로 회귀보다 아직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함. 즉, 2~3월 중 각종 불확실성이 증폭 혹은 해소될지를 보면서 글로벌 자금의 이동이 본격화될 것임.

 

✓ 한편, 기술주와 더불어 미국 긴축 기조 강화로 직격탄을 맞았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의 급락세가 진정되고 있음은 일단 금리인상 등 긴축 리스크가 상당부문 선반영되었다는 점을 시사하는 동시에 여전히 디지털 경제 혹은 무형자산 투자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심리가 허물어지지 않았다고 해석됨.

 

✓ 또 하나 연초이후 주목되는 흐름 중에 하나는 주식시장 추이임. 나스닥 지수가 연초의 급락을 딛고 일부 반등했음에도 지난해말 대비 약 7.4%(2월 9일 종가기준) 하락했지만 미 연준 긴축 시그널에 늘 발작을 보여왔던 이머징 주가지수는 동기간 1% 하락에 그치고 있음. 더욱이 대만 가권지수는 지난해말 대비 0.4%(2월 9일 종가기준) 하락, 사실상 연초 수준으로 회귀함.

 

✓ 이처럼 다소는 의외인 주요국 주가 추이는 각종 불확실성 리스크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더불어 경제 펀더멘탈이 크게 훼손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할 수 있음.

 

ㅇ 관망 혹은 동상이몽 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지는 가운데 긴축 등 불확실성과 경제 펀더멘탈간 진검 승부가 본격화.

 

✓ 긴축 리스크, 우크라이나 사태, 고유가와 공급망 차질에 따른 물가압력 그리고 중국 경기 경착륙 리스크 등 각종 불확실성 리스크들이 단기적으로 해소될 여지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각종 가격지표들 역시 박스권 등락 흐름, 즉 관망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2월말 혹은 3월초를 기점으로 각종 변수들간 차별화 현상이 해소 혹은 한 방향으로 정리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변수는 긴축 등 다양한 불확실성 리스크로 인해 경기 둔화 압력이 확대될지 여부임. 다행히 각종 불확실성 고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자금의 급격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오미크론 진정으로 경기 모멘텀이 불확실성 리스크를 상당부문 희석시켜 줄 경우 재차 위험자산 랠리가 재개될 수도 있을 것임.

 

 

 

 

 

■ MSCI 선진시장 지수 편입 가능성과 편입 시 영향

 

- 한국 주식시장은 1992년 MSCI 신흥시장 지수에 편입. 이후 2008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이 논의 되었으나 현실화되지는 않았음.

 

- MSCI 선진시장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크게 경제 발전 수준, 시가총액규모 및 유동성 조건, 시장 접근성 기준을 만 족해야함. 한국 금융시장의 규모 및 유동성은 상당하나 외국인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은 여전히 불편한 상황.

 

- 최근 정부는 MSCI 선진시장 편입을 목표로 외환시장 개편과 공매도 전면 재개를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음. 쟁점인 역외 외환시장 허용을 검토하는 만큼 시장 접근성 기준도 충족할 가능성이 높아짐.

 

- 정부는 2022년 6월 관찰 대상국에 오르는 것을 목표. 계획대로 추진되어도 빨라야 2024년 이후에 선진시장 지수편입이 가능.

 

- MSCI 선진시장 지수 편입에 따른 실익은 크지 않음. 선진시장 편입 시 유입될 자금과 신흥시장 이탈시 유출될 자금을 따져보면 유출되는 자금이 더 큼. 선진시장 지수 편입시 중국 영향력이 감소하고, 선진시장 자금과 연결되어 주식 시장 변동성이 낮아질 가능성은 긍정적.

 

 

 

 

 

■ 소비자물가 장기추세 이탈, 중립금리 상향 요인. - 하나

 

ㅇ ECB, BOE: 인플레이션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 암시. 글로벌 채권금리 급등.

 

9일 국고 3, 5, 10년 금리는 2.28%, 2.51% 2.69%를 기록해 전주대비 12bp, 14bp, 12bp 급등했다. 8일 하루 동안은 각각 6bp, 8bp, 9bp 오르는 등 약세 압력 이 두드러졌다. 2월 들어 호주, 독일 10년 금리도 각각 12bp, 26bp 급등하는 등 글 로벌 채권시장은 큰 폭의 약세 압력에 시달렸다.

 

금리 급등의 첫 발단은 지난 주 ECB와 BOE 결과였다. BOE는 12월 15bp 인상에 이어 2월 25bp 연속 인상에 나 섰고, 9명 위원 중 4명은 50bp 인상을 주장했다. ECB 역시 물가안정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고 연내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독일 5년은 2월 중 30bp 급등했다.

 

향후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중앙은행들은 금리인상 속도를 높이려는 모습이다.

 

ㅇ 한국 소비자물가 지수 장기 추세 이탈, 상승 속도 가팔라져.

 

한국 소비자물가 지수는 2020년 하반기부터 장기 추세를 이탈하기 시작했다. 1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6%p 상승했는데 작년 평균 대비 2배로 상승폭이 가팔라졌다. 최종 소비자가격은 한번 결정되면 좀처럼 하락하기 어려워, 연초 Price index가 높게 형성되었다는 것은 올해 실현될 물가상승률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임을 암시한다.

 

Price index 장기추세 이탈은 한, 미 공통적이며, 현재의 움직임은 1966~69년 미국 물가 상황과 유사하다. 당시 미국경제는 “Great Society” 슬로 건 하에서 복지 등 정부지출을 본격 확대했고 물가 대비 낮은 정책금리, GDP갭 (+) 전환 등이 맞물려 장기간 1~2%대였던 물가상승률이 60년 중반 이후 4~5%대로 높 아졌다.

 

70년대 들어서는 Oil 쇼크가 겹쳐 하이퍼 인플레국면으로 진입하게 되었다. 현 상황을 70년대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큰 폭의 (-) 실질금리, 러시아-우 크라이나 갈등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 임금 상승 등은 60년대 후반 여건과 유사하 며 향후 물가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재료들이다.

 

ㅇ 현재의 인플레이션 현상, 구조적 변화일 가능성 높아. 중립 기준금리 상향 요인.

 

연초부터 높아진 가격지수 수준, 최근의 Price index 상승 추세가 향후 적어도 6개 월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반영하면 올해 소비자물가는 연간 3%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2월 금통위는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소비자물가를 2.0% 에서 2% 후반으로 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인플레이션 배경이 임금 상승, 그 린에너지로의 전환에 따른 비용상승, Globalization 약화 등에 기인하고 있다는 점은 물가상승이 구조적 변화일 가능성을 높인다. 이는 한국 중립기준금리를 2.00%에 서 2.25% 내외로 상향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은 기준금리는 2Q 1.50%, 3Q 1.75%로 인상되고 채권시장은 올해 기준금리가 2.00%까지 인상될 가능 성을 가격에 반영하게 될 것이다.

 

 

 

 

 

■ 물가 발표를 앞두고 체크해 볼 5개의 차트들 -KB

 

1월 미국 물가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을 먼저 겪었 던 영국, 남아공 등도 12월 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했기 때문에, 미국도 이런 영향이 1월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월 들어 신흥국에 퍼지는 오미크론의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난 전략 자료에서 언급한 것처럼 올해 중반쯤이 되면 우리는 결국 예상치를 하회하는 물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물가 안정화는 경 기/수요 둔화가 이끌게 될 것입니다. 관련 데이터들을 붙여 드립니다.

 

-12월에 오미크론을 겪었던 남아공/영국의 12월 물가는 예상치를 상회했단 공통점이 있는데, 미국은 1월에 오미크론을 겪었다.

 

- 다만 경기와 수요 둔화는 물가를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고, 올해 중반엔 예상치를 하회하는 물가를 보게될 수 있을 것이다.

 

 

 

 

■ Galaxy unpacked 2022: S22는 Ultra가 메인 -현대차

 

ㅇ주요 이슈와 결론

 

- Galaxy unpacked 2022 행사를 통해 S22시리즈를 공개하였으며, S22와 S22+는 OIS 기능을 활 용한 카메라 기능이 강조되었고, S22 Ultra는 폼팩터 디자인 변화, 카메라 기능, S-Pen 기기 내부 탑재, 그리고 베이퍼 챔버를 통한 발열 이슈 해소 등이 강조 되었음.

 

- S22 시리즈는 울트라 모델을 중심으로 수요를 자극하며 프리미엄 제품군의 수요에 대응하며 S21시리즈 대비 출하량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모델 별로는 Ultra 모델의 변화 및 Galaxy Note 시리즈 수요에 대응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임.

 

ㅇ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 전망

 

- 새로운 플래그십 출시에 따라 관련 벤더들의 공급 실적이 반영되며 상반기 실적 성장 및 주가 모멘텀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관련 기업: 삼성전기, 엠씨넥스, 파트론, 비에이치 등

 

ㅇ폼팩터 디자인 및 사용자 경험 강화는 수요를 자극할 전망

 

Galaxy S22 시리즈의 주요 하드웨어 스펙이 공개 되었다. 먼저 사진 기능과 함께 강조된 카메라 스펙은 S22와 S22+는 기존 당사 전망과 같이 최대 화소수는 5000만 화소로 전작 대비 줄어들었 으나 1000만화소 카메라에 3배 광학줌 및 OIS를 채용하며 줌 기능 및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강화하 였다.

 

Galaxy S22 ultra는 폼팩터 디자인, 카메라 기능, S-Pen의 기기 내부 탑재, 그리고 베이퍼 챔버 채용 등이 강조 되었다. 먼저 후면 디자인은 각 카메라 모듈을 따로 배치하여 카메라모듈 부분이 전반적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뒷면에도 corning의 gorilla glass를 덮어 플래그 십으로서 고급스러운 심미성을 강화 하였다.

 

카메라 기능은 OIS와 VDIS 기능과 야간 촬영이 강화 되는 나이토그래피 기능이 강화 되었다. OIS와 VDIS는 렌즈를 물리적으로 움직여 사진과 비디오 촬영 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주는 기능으로 선명한 촬영을 가능하게 하며 나이토그래피는 반사가 적은 렌즈 활용 및 큰 이미지 센서와 AI를 통해 야간 촬영 기능을 강화 하였다.

 

또한 올해부터 Spen을 기존의 galaxy note 시리즈와 같이 기기 내부에 넣을 수 있게 되어 사라진 Note 모델에 완 벽히 대응하는 모델이 되었다. 지난 S21 시리즈에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발열 이슈는 발열 을 해결하기 위해 S21 시리즈 때 사라졌던 베이퍼 챔버(Vaper chamber) 쿨링 시스템을 AP부터 배터리까지 커버할 수 있게 탑재 하였다.

 

ㅇ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지난 S21 대비 S22 시리즈의 출하량 성장 전망

 

Galaxy S22 시리즈는 울트라 모델을 중심으로 외형 디자인의 변화, 그리고 OIS 기능을 포함한 사 진 및 비디오 촬영의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며 수요를 자극하며 지난 S21 시리즈의 출시 첫 해 출 하량인 2,700만대 대비 증가한 2억 7,60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S21이 1월부터 출시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동 기간 대비 시 더 큰 폭의 성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별 비중은 S21 Ultra 모델이 35%의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과 이번에 강화된 스펙 감안 시 S22 내 Ultra 모델의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S22 시리즈에서 교체수요를 자 극할만한 변화가 있었다는 점과 함께 Galaxy S22 ultra 모델은 단종된 Galaxy note에 대한 이연된 수요에 대응하며 출하량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가 스마트폰의 수요 부분에서도 최근 글로 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600불 이상의 스마트폰 수요가 회복되며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회 복되고 있어 S22시리즈의 출하량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ㅇ 국내 벤더들의 실적 및 주가 모멘텀 주목.

 

새로운 플래그십 출시는 ASP 회복 요인 및 공급량 증가 효과를 불러오며 관련 부품 업체들의 실적 수혜로 연결 된다는 점에서 이번 Galaxy S22 출시를 통해 관련 업체들의 실적 및 주가 모멘텀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기능이 강조된 카메라 관련 업체들은 삼성 전기, 엠씨넥스, 파트론, 파워로직스, 나무가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그 밖에 MLCC를 공 급하는 삼성전기, Display용 FPCB 공급하는 비에이치, Ultra 모델의 S-Pen 인식을 위한 디지타이저 를 공급하는 인터플렉스 등 기업들의 수혜도 예상된다.

 

 

 

 

■  엠씨넥스 : 2Q22 부터 강한 실적 반등 -SK

 

- 올해부터 A 시리즈 매스 모델 4 종에 OIS 채택이 예상되면서 동사를 포함한 OIS 사업 영위 업체의 실적 개선세가 빠를 것.

 

- 전장용 카메라는 단기 업황 부진에도 수주 증가 및 고객 저변을 늘려가며 기대감 여전 - 전장 부문의 올해와 내년 외형은 각각 +400 억원, +1,000 억원 YoY 증가 예상.

 

ㅇ올해 모바일 실적 좋아요

 

삼성전자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3.1 억대 추정. 전년 대비 13% 증가, 카메라 모듈 증가 효과는 그 이상. 이와 함께 올해부터 A 시리즈 매스 모델 4 종에 OIS 채택이 예상되면 서 동사를 포함한 OIS 사업 영위 업체의 실적 개선세가 빠를 것으로 예상.

 

플래그쉽향 폴디드줌에도 진입. OIS, 폴디드줌은 고부가 제품으로 Blended ASP 상승을 이끌 재료. 반면 삼성전자의 ODM 물량이 늘어나는 Low to Mid 급대(6-7 천만대)는 상대적으로 저부가 제품으로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OIS 매스 모델이 본격 양산되는 2Q22 부터 동사 실적 강한 반등 예상.

 

ㅇ전방 생산 차질에도 전장 카메라 시장 맑음.

 

반도체 부품 공급 부족으로 자동차 ODM 생산 차질. 그럼에도 대당 카메라 탑재수는 뷰잉부터 센싱까지 지속 증가세. 특히 국내 주요 ODM 내 동사의 점유율은 압도적이며 향후 출시 예정 모델에서도 다수 제품을 수주. 해외 고객사 베이스도 넓혀 가는 중.

 

모바일에서의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고객 저변 확대에도 유리. 전 장 부문의 올해와 내년 외형은 각각 +400 억원, +1,000억원 YoY 증가 예상.

 

ㅇ본업 턴어라운드 + 전장 수주 증가

 

스마트폰 업황 회복 및 고객사의 강한 출하 의지로 올해 모바일 실적 크게 반등. 중장기 성장 포인트인 전장용 카메라는 단기 업황 부진에도 수주 증가 및 고객 저변을 늘려가 며 기대감 여전.

 

 

 

 

■ 신세계 : 리오프닝 하면 신세계 -NH

 

[백화점 성과에 힘입어 4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리오프닝 관련 기업 중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하다는 점에서 매수 추천]

 

ㅇ 실적이 뒷받침되는 리오프닝주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 유통 산업에서 리오프닝에 해당하는 세부 업종은 백화점(의류 매출 회복), 면세점(영업 정상화), 편의점(외출 수요 증가) 등이 있음. 신세계는 이 중 2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매력도와 실적 모멘텀 또한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판단

 

-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인하 정책은 현재 6개월 연장 적용(1H22)되고 있으며, 6개월 단위로 상황을 고려해 추가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 해당 이슈로 인해 실적추정치 변동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하나 당사 는 하반기에도 연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음

 

ㅇ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 4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340억원(+43.9% y-y), 1,951억원(+89.1% y-y)으로 컨센서스 상회. 이마트와 사업분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총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0조원, 5,000억원 달성에 성공

 

-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관리기준)은 +13% y-y. 명품(+41% y-y)이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외부 활동 증가로 의 류 카테고리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 패션 카테고리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19년과 비교해도 매출이 +8% 가량신장. 회사는 ’22년 백화점 기존점성장률 목표치로는 +9%를 제시했으나 리오프닝이 본격화될 경우 두 자릿수 달성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

 

- 신세계디에프 영업이익은 123억원(+97억원 y-y) 기록. 체화 재고를 700억원 축소시키며 60억원가량 일회성 비용 이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분기 200억원 수준. 연말 기준 잔여 체화 재고 규모는 600억원에 불과한 만큼 추후에는 관련 비용 재발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판단.

 

 

 

 

■ 두산밥캣 : 원가 부담보다 수요 폭증, 담보된 성장 -대신

 

ㅇ 4Q21 Review 원가 부담보다 수요 폭증

 

- 4Q21 실적은 매출액 1조 7,615억원(+51% yoy), 영업이익 1,543억원(+17%),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3%, 영 업이익 +15%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산차 제외] 매출액 +21% yoy, 영업이익 +11% yoy, 환효과 제외시 매출 액 성장률은 +44% yoy(원달러 환율 +4% yoy), 매출액 yoy 미주 +21%, 유럽 +27%, 컴팩트 +21%, PP +25% 로 수요 급증. 공급망 병목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 성장이 매출 성장을 견인, 영업이익은 산차 제외 opm 10.2%(-0.9%p yoy). 판가 인상과 원가 부담 사이, 영업외 중국 토지매각이익 17백만불 반영.

 

ㅇ 담보된 성장

 

- 2022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63억불(+24% yoy), 영업이익 5.6억불(+8.8% yoy). 산차 제외 매출액 52억불 (+13% yoy), 영업이익 5.2억불(+1.5% yoy), 컴팩트 판가 두자릿수 증가 예정, 여전히 수요 급증이 지속되는 가 운데 원가 부담과 공급망 이슈 해소 여부가 연간 실적을 좌우할 전망. 매출 증가는 담보됨.

 

- DPS 1,200원 확정, 지속적인 이익 성장으로 2022년도 DPS 유지 또는 상향. 미국 인프라 투자, GME 수요 지 속, 유럽 성장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력적.

 

 

 

 

■ 항공운송산업 : 1월 항공 수송 - 높아진 기대, 지나친 낙관은 주의

 

[1월 수요는 기저효과와 연휴로 인해 국내선 중심의 수요 강세.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 높아지고 있으나, 현실적인 수요 회복 속도를 감안하면 저비용항공사 주주가치 희석 이벤트 발생 가능성 여전]

 

ㅇ 회복에 대한 기대감 발생. 지나친 낙관은 주의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국내 코로나 치명률 및 병상가동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 이에 정부는 코 로나를 독감처럼 관리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여행 재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국면.

 

- 다만 지나친 낙관은 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항공 여객 수요 회복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입국 시 격리 기간은 7일(2월 4일 기준)로 여전. 코로나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어, 단기간 내 국제선 여객 제한 완화 는 쉽지 않음. 빠르면 하반기는 되어야 수요 회복 본격화 전망. 상반기까지 저비용항공사들의 유동성 유출은 계속될 전망. 유동성 유출 및 운전자본 확충 과정에서 주주가치 희석 이벤트 발생 가능성 여전.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공정위 승인 여부가 곧 발표될 예정. 일부 독점적 노선에 대한 조치를 동반한 ‘조건부 승인’이 유력. 장거리 주요 노선에 대한 운수권 반납 우려가 있으나, 현실적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해당 노선을 운영할 수 있는 기재, 재무적 여력 부족. 주요 노선 운수권 반납 시 합병에 대한 당위성이 떨어지므로 급격 한 운수권 반납 조치 가능성은 제한적. 최선호주-대한항공, 차선호주-진에어로 기존 관점 유지.

 

ㅇ 1월 국제선 여객 +70% y-y, 국내선 +116% y-y, 화물 수송 +3% y-y

 

- 2022년 1월 전국공항 국제선 여객은 전년 대비 70% 증가한 36.1만명 기록. 국내선 여객은 315만명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 2021년 1월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수요 기저 효과와 연휴에 따른 수요 집중 영향. 국제선 노선별 수요는 코로나로 인한 입국 규정이 덜 까다로운 미주(+103% y-y), 유럽(+108% y-y)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반 면, 일본(-43% y-y), 중국(-29% y-y)은 전년 대비 수요 위축.

 

- 1월 국제선 화물 수송량은 269,154톤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 전월 대비 6.8% 감소. 항공 화물 비수기 시즌 및 역기저 영향으로 물동량은 2월까지 위축 국면이 이어질 전망. 국내 항공사의 물동량 증감률은 대한항공은 3.9% 증가 한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2.3% 감소. 국내발 항공 화물 운임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으나, 물동량 증가율이 낮아 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화물 부문은 peak-out이 점진적으로 현실화될 전망.

 

 

 

 

■ LS ELECTRIC : EV Relay 사업부 분할, 비중이 아닌 전략의 문제 -대신

 

ㅇ EV Relay 사업부 분할 공시

 

- 2월8일 EV Relay 사업을 분할해 LS이모빌리티솔루션(가칭)으로 물적 분할을 공시, 분할 목적은 1) 사업구조 고도 화, EV Relay 사업 성장, 2) 신속한 의사결정.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변동 없음.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연결 재무제표에 영향 없음. 분할회사 자산 1,156억원, 부채 35억원, 자본 1,120억원 - EV Relay 2021년 매출액 584억원. 중국법인 물량 포함 시 대략 700억원 내외

 

ㅇ 비중이 아닌 전략의 문제

 

- 현재 동사의 EV Relay는 대부분 전기차向이며 전기차는 본업인 전력기기와 달리 산업 사이클과 접근방법이 달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 판단, 다만 논의는 분할회사의 향후 상장, 지분 투자 등을 통한 모회사 의 주주가치 훼손 여부가 핵심. 현재로서는 분할 자회사의 향후 전략 방향을 알 수가 없음

 

- 전력기기에서 전력플랫폼 회사로 성장할 동사는 다양한 신사업 분야가 확대 전망 . 이러한 기대가 밸류에이션 을 형성. EV Relay는 전체 매출액의 3% 내외에 불과하지만 향후 성장 신사업에 대한 지배구조 및 전략의 문제.

 

 

 

 

■ OCI :1월 12 경과 폴리실리콘 $32/kg -SK

 

4분기 영업이익은 2,182 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 베이직케미칼의 강세(OPM 43%)가 실적을 견인. 폴리실리콘 증설에 가격 하향 가능하나 웨이퍼 증설 및 수요 증대 로 올해는 완만한 가격 안정화 예상.

 

올해보다는 내년도 공급 물량 우려가 더 클 것으로 판단. 다만, 태양광 수요는 지속 확대 중으로 수급 변수 존재. 또한, 말레이시아 SITE 의 비용 경쟁력에 과거 대비 높은 수익성을 기대.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2.5 만원 제시.

 

ㅇ 베이직케미칼 견인 4 분기 매출액은 약 1 조원, 영업이익은 2,182 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베이직케미칼이 폴리실리콘 강세에 이익률 43%를 기록해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매각(200MW) 효과가 반영되며 이익률 10%를 기 록했다. DCRE 도 매출액의 빠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QoQ +45% 신장했다.

 

ㅇ폴리실리콘 수급, 올해보단 내년 유의

 

중장기 폴리실리콘 증설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가 크게 작용 중이다. 올해의 전체 수급 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판단한다. 폴리실리콘 증설에 준할 만큼 웨이퍼 증설 도 동반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폴리실리콘 가격은 $32/kg 로 반등했다.

 

가격 안정 화는 지속되겠지만 올해의 평균 가격 레벨은 과거 대비 높게 전망한다. 우려되는 시점은 `23 년으로 예상한다. 폴리/웨이퍼, 폴리/태양광 설치의 비율이 `21~`22 년까지 낮게 유지되다가 `23년부터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 증설이 지연될 여지가 있고, 수요 확대로 수급이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5 만원 → 12.5 만원 하향

 

1) 상향되는 태양광 수요와 2) 말레이시아의 공장의 비용 경쟁력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반면, Valuation 은 `23 년 예상되는 공급 부담 및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Target PBR 을 1.03 배에서 0.84 배로 하향 조정했다. 따라서, 목표주가는 15만 원에서 12.5 만원으로 하향한다.

 

 

 

 

 

■ KT 4Q Review :  이젠 최소 36,000원은 넘어야 정상입니다 -하나

 

ㅇ 매수/TP 45,000원 유지, 주가 정상화 전 매수 서둘러야

 

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45,000원을 유지하며, 통신서비스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추천 사유는 1) 지난해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본사 기준으로는 올해도 높은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2) 높은 본사 영업이익 성장을 바 탕으로 올해는 당초 예상을 뛰어 넘는 DPS 2,200원 달성이 기대 되며,

 

3)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도 증가와 더불어 케이뱅크 실적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어 IPO 추진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고, 4) 실 적 개선 추세 및 규제 상황을 감안할 때 현재 기대배당수익율이 과 도하게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PER, PBR 역시 너무 낮아 주가 정 상화가 전개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ㅇ 4Q 어닝 서프라이즈,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실적 구현

 

KT는 2021년 4분기에 연결 영업이익 3,694억원(+128% YoY, - 3% QoQ), 본사 영업이익 920억원(-19% YoY, -64% QoQ)을 기 록하여 컨센서스(연결 영업이익 3,012억원)를 상회하는 우수한 실 적을 달성하였다. 일회성비용으로 본사 영업이익은 부진하였지만 연결 영업이익은 어닝서프라이즈였다. 계절적으로 4분기 영업비용 이 3천억원 정도 많고 본사 부문에서 400억원에 달하는 네트워크 장애관련 요금 감면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양호한 실 적으로 평가된다.

 

실적 호전 사유는 1) 네트워크장애로 인해 서비 스 매출액이 400억원 감소했지만 자회사 부동산 매각 차익 2,000 억원 발생해 일회성이익이 크게 증가하였고, 2) 일시적 매출 감소 를 제외하면 높은 이동전화 ARPU 상승 및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추세가 유지되었으며, 3) 마케팅비용이 전분기비 큰 폭 증가하였지 만 전년동기비로는 감소하였고, 4) 감가상각비 정체 양상이 지속되 었으며, 5) 자회사 실적이 양호했기 때문이었다

 

ㅇ DPS 전망치 2,200원으로 상향, 배당에 걸맞는 주가 형성 기대

 

현 시점에서는 KT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 4분기 실적이 외견상 뿐 만 아니라 내용성으로도 양호하게 발표된 점도 고무적이지만 올해 DPS 컨센서스가 2,200원으로 높아질 전망이라서 이에 걸맞는 주 가 형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도 기대치를 뛰어넘은 배당 금 증가는 KT 주가를 급등 시킨 바 있다. 올해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미 2021년 주당배당금이 1,910원으로 발표되어 2020년 대비 41% 증가한 데다가 2020년 에도 이동전화 ARPU 성장과 감가상각비 감소를 고려하면 본사 영업이익이 큰 폭 증가와 더불어 DPS 성장이 클 전망이다. 과거 KT DPS가 2,000원일 당시 영업 및 규제 상황이 현재보다 양호하 지 못했음에도 주가 하단이 36,000원을 형성한 바 있다. 현 주가 에선 주저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 CJ제일제당 : 확실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 NH

 

[핵심 사업부인 식품과 바이오는 단기 실적이 견조할 뿐 아니라, 각각 대 체식품과 생분해 플라스틱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ㅇ 중장기 방향성 긍정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50,000원 유지. 전년도 역기저 부담으로 인해 단기 모멘텀은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핵심 사업부인 가공식품과 바이오 부 문 실적의 견조한 흐름과 중장기 방향성이 매우 긍정적. 올해 상반기 바이 오 부문의 생분해 플라스틱의 매출 반영이 시작될 것.

 

PHA(Poly Hydroxyl Alkanoate) Capa는 2022년 5,000톤에서 2025년 내 65,000톤으로 확대되 며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와 함께 관련 매출액은 빠르게 증가할 전망. 식품 부문에서는 대체식품이 신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ㅇ국내외 대체식품 시장 본격 진출.

 

2021년 말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 (PlanTable)’을 론칭하며 대체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 육류는 규제로 수출 이 어렵지만 ‘플랜테이블’ 제품은 100% 식물성 원료로 사실상 모든 국가에 수출할 수 있어 제품 라인업을 늘려 미주와 유럽, 할랄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할 계획. 동사의 국내 영업력과 글로벌 수요 증가 등을 고려 했을 때 가파른 성장이 기대됨.

 

ㅇ비건 인증 받은 식품소재 제품 확보.

 

대체식품뿐 아니라 관련 소재 개발에도 적극적. 식품소재 시장에서도 비건 제품 수요가 증가 중. 모든 생산과정에서 일체의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 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소재 개발하여 비건 인증을 받고 출시함. 맛 소재 분야에서는 ‘테이스트엔리치’, 향 소재 분야에서는 ‘플레이버엔리치’가 글로벌 기업과 공급계약을 맺고 빠르게 성장 중.

 

 

 


■ 오늘스케줄 -2월 10일 목요일

 

1.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2. 옵션만기일
3. 한미일 북핵 대표, 북핵 문제 논의 예정
4. 영국 외무장관, 러시아 방문(현지시간)
5. 카카오모빌리티, "넥스트 모빌리티: 네모 2022" 개최 예정
6. 교보생명·어피니티컨소시엄 풋옵션 관련 공인회계사법 위반 선고 예정
7. 게임법 전부개정안 공청회 개최
8. 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
9. 12월 국제수지(잠정)
10. 1월 금융시장 동향
11. KDI, 북한경제리뷰


12. LG 실적발표 예정
13. GS 실적발표 예정
14. KT&G 실적발표 예정
15. 한국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6.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7. BNK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8. 크래프톤 실적발표 예정
19. 강원랜드 실적발표 예정
20. 현대에버다임 실적발표 예정
21. 현대해상 실적발표 예정
22. 현대백화점 실적발표 예정
23. 한라 실적발표 예정
24. 금호석유 실적발표 예정
25. CJ ENM 실적발표 예정
26. SK렌터카 실적발표 예정
27. SK네트웍스 실적발표 예정
28. 코리안리 실적발표 예정
29. DG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30. BGF 실적발표 예정
31. BGF리테일 실적발표 예정
32. 아프리카TV 실적발표 예정
33. 웅진씽크빅 실적발표 예정
34. 씨에스윈드 실적발표 예정
35. 잇츠한불 실적발표 예정
36. 서울반도체 실적발표 예정
37. 케어젠 실적발표 예정
38.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예정
39. 한온시스템 실적발표 예정
40. 휴젤 실적발표 예정
41. 한국주강 실적발표 예정


42. 바이오에프디엔씨 공모청약
43. 한국스팩10호 공모청약
44. 메디콕스 추가상장(CB전환)
45. 크래프톤 보호예수 해제
46. 비트나인 보호예수 해제
47. 디어유 보호예수 해제


48.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49. 美) 무디스 실적발표(현지시간)
50. 美) 코카콜라 실적발표(현지시간)
51. 美) 트위터 실적발표(현지시간)
52. 美) 펩시코 실적발표(현지시간)
53. 유로존) 1월 장기금리통계(현지시간)
54. 영국)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러시아가 실제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국제사회의 제재로 심각한 경제적 역풍에 직면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과 금융업에 불리한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임. 최근 서방은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사업 중단, 러시아 은행과 인사 제재 등을 언급하며 발언 수위를 올리고 있음.

ㅇ 유럽의 1월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이 지난 해 동기간 대비 4배 가량 증가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서방 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해 에너지를 무기화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유럽 국가들이 서둘러 재고 확보에 나선 것이 이유임. 러시아는 수출액의 약 50%를 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수출 정체가 길어지면 경제에도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전망됨.

ㅇ 미국이 일본과의 대중국 공조를 위해 일본산 철강에 대한 관세를 일부 면제했지만, 완전 철폐가 아니라는 점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미국은 4월 1일부터 연간 125만톤의 철강 제품에 대해 현재 적용 중인 25% 관세를 면제하며, 일본산 알루미늄에 대해서는 기존 추가 관세를 계속 유지할 계획임.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2년차 만에 테슬라를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라고 인정함. 미국의 전기차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기업들 중 테슬라를 언급한 것임. 바이든 대통령은 테슬라의 반 노동조합 기조 때문에 테슬라를 미국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라고 언급하는 것을 꺼려왔으며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로 직접 언급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임.

 

ㅇ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4억명을 넘어섬. 누적 사망자 수도 580만명에 육박함. 코로나19 발생 2년 여 만인데, 확진자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이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미크론 출현 이후 사망자가 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상승 출발 후 외국인 선물 동향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1.80%, MSCI신흥지수 ETF는 1.57% 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5.11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79% 상승. KOSPI는 0.7%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 증시가 국채 금리 상승폭 확대가 제한된 데 힘입어 강세를 보이자 상승 출발. 더불어 미-이란 핵협상 복원회담에 따른 국제유가 안정, 달러/원 환율하락 즉 원화강세로 인한 외국인의 수급 개선 등도 강세요인. 여기에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가 “지나치게 공격적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없다” 라고 주장하고, 파우치 소장의 팬데믹 종료 기대 발언 등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연준의원들의 덜 매파적인 발언과 10년물 국채입찰에서의 강력한 채권수요를 확인하며 국채금리가 하락안정을 보이자 뉴욕증시가 상승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종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뉴욕 주지사의 방역규제 완화 조치 발표 등에 따른 위드 코로나 관련 종목군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

 

다만, 미 증시 상승요인인 위드코로나, 국채금리 하향안정 등은 전일 한국증시에 일부 반영이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증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은 높지 않음. 특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가 짙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증시는 0.7% 내외 상승출발 후 옵션만기일임을 감안 외국인 선물 동향에 따라 변화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1.09%
WTI유가 : +0.69%
원화가치 : +0.18%
달러가치 : -0.02%
미10년국채금리 : +0.1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국채 입찰 등으로 금리 하향 안정 속 상승 지속

 

ㅇ 다우+0.86%, S&P+1.45%, 나스닥+2.08%, 러셀+1.8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경제 정상화, 국채 금리하락(ft. 연준위원 발언, 국채 입찰)


미 증시는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와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의한 국채금리 안정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는데 개별기업들의 실적발표도 긍정적인 영향.

 

장중 일부 차익실현매물 소화과정이 진행되기도 했으나, 10년물 국채 입찰을 통해 강력한 채권수요를 확인하자 국채금리 하락이 이어진 데 힘입어 나스닥의 상승폭이 확대.

 

특히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는 물론 여행, 레저, 항공 등 위드 코로나 관련주의 강세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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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정부가 2월 21일부터 국경을 재개방한다고 발표하는 등 각국의 위드 코로나 정책이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며 관련종목 및 업종의 강세가 뚜렷. 이런 가운데 미국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몇 개월 안에 마스크 착용 의무를 비롯해 방역 규제가 끝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언급하자 관련 기대심리가 더욱 확대. 여기에 뉴욕주 케시 호출 주지사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의무 가 2월 10일 종료된다고 발표하는 등 속속 방역 규제 완화 소식이 전해짐.

 

이는 미국 신규확진자 수가 하루 150만명을 넘어섰으나, 최근에는 20만명을 하회하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고,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이미 위드 코로나를 시행중인 스웨덴 등의 코로나 신규 확 진자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물론 일본이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한국을 비롯해 홍콩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코로나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어 글로벌 전체의 규제 완화 기대가 크지는 않지만, 미국과 유럽지역에서의 규제 완화는 관련 이슈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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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미국 국채 금리가 안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장 시작 전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의 피크아웃 증거가 있다고 주장한데 이어 올해 3~4회 금리인상을 전망하는 등 여타 연준 위원들보다 덜 매파적으로 발언. 더 나아가 3월 50bp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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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이 있는 매파적인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도 올해 강력한 경제성장이 계속될 것이라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으나 작년보다는 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전망. 공급망문제는 배송시간 등을 감안하면 개선조짐이 있다고 언급,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그 수준이 경제가 재개되면서 작년에 상승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내구재와 같이 전염병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범주에 국한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압력은 상당히 확대되었다고 주장. 다만, 올해 후반에는 생산능력 등을 감안하면 수치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3월 금리인상을 지지하고 이전과 다르게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높고 노동시장이 2015년보다 더 타이트하기에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 다만, 횟수 측면에서는 결국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달려 있는데 예를 들어 올해 중반까지 예상대로 완화되지 않는다면 하반기에 더 빠른 속도로,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면 하반기에 느린속도로 금리인상을 단행 할 것이라고 언급. 시장에서는 이에 대해 7회 인상 보다는 5회 이하로 추정.

 

양적긴축, 관련해서는 통화정책을 효율적으로 시행하는데 필요한 규모보다 훨씬 크고 과거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훨씬 더 높고 노동시장도 타이트하기에 더 빠른 속도로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 그러나 이는 지난 1월 발언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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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47배)을 크게 상회한 2.68배를 간접입찰도 12개월 평균(66.1%)을 크게 상회한 77.6%를 기록해 채권수요가 강한 모습.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미 국채금리의 하락세는 더욱 확대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 넘게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영향.

 

백악관에서 목요일 소비자 물가지수가 높은 수준을 보일 것 이라고 발표한 후 국채금리 하락폭이 축소되었고 단기물은 상승전환 했으나, 영향은 크지 않음.

 

 

 



ㅇ 섹터&업종&종목 : 위드 코로나 관련주 및 반도체, 태양광 업종 강세

 

엔페이즈 에너지(+12.03%)는 기록적인 매출 발표 및 가이던스 상향 소식에 급등, 국채 금리안정과 더불어 엔페이즈의 실적발표에 고무돼 퍼스트솔라(+5.37%), 썬파워(+6.58%) 등 태양광 업종 동반 상승.

 

금리안정 속 전일에 이어 반도체 업황개선 기대로 엔비디아(+6.36%), AMD(+3.60%)는 물론 마이크론(+4.76%) 등 반도체 업종과 인튜이트(+4.54%), 서비스나우 (+3.84%) 등 소프트웨어 업종 강세. 메타플랫폼(15.37%)은 최근 하락으로 저가 매수의 기회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의 위드 코로나를 위한 방역규제 완화 소식이 전해지자 델타항공(+2.98%) 등 항공 주, 카니발(+2.84%) 등 크루즈, 부킹닷컴(+3.37%) 등 여행은 물론 디즈니(+3.38%) 등 레저업종도 강세. 디즈니는 시간 외 실적 발표 후 디즈니 고객 증가세 확대로 9% 급등.

 

승차공유기업 리프트(+6.80%)는 양호한 실적 발표 불구 활성 고객둔화 소식에 하락하기도 했으나, 금리안정에 힘입어 상승. 우버(+4.83%)도 동반 상승했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후 7% 급등.

 

CVS헬스5.45%)는 강력한 실적 발표 불구 위드 코로나에 따른 향후 실적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하락, 월마 트(-0.22%), P&G(-0.23%) 등 경기방어주는 매물 소화 속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금리 상승으로 모기지 신청 건수 둔화

 

미국 12월 도매재고는 지난달 발표(mom +1.7%)나 예상(mom +2.0%)을 상회한 전월 대비 2.2% 증가로 발표. 재고대 판매비율은 1.25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세부적으로 보면 내구재 판매는 11월에 1.1% 증가한 후 12월에도 0.5% 증가. 목재 판매는 전월 대비 4.1%, 자동차 구매도 2.5% 증가. 다만, 비내구재 판매는 3개월 연속 강한 상승을 뒤로하고 12월에는 0.1% 감소.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는 지난주 대비 8.1% 감소한 가운데 재융자 건수 또한 7.0% 감소하는 등 둔화,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지난주 3.89%보다 상승한 3.95%를 기록하는 등 금리 상승이 모기지 신청 건수 둔화 요인으로 작용.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소폭 하락

 

국채금리는 하락.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와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덜 매파적인 발언을 한데 이어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또한 50bp인상을 반대하는 등 연준 위원들의 다소 온건한 발언으로 실질금리가 하락.

 

더불어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47배)을 크게 상회한 2.68배를 간접입찰도 12개월 평균(66.1%)을 크게 상회한 77.6%를 기록해 채권수요가 강한 모습을 보인점도 금리하락 요인.

 

다만,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하락폭은 제한, 특히 장 후반 백악관에서 소비자물가지수가 높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폭이 축소됐고 단기물은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원화>유로>위안엔화>파운드>달러인덱스

 

달러화는 연준의원들의 덜 매파적인 발언을 하자 실질금리 하락 영향으로 여타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나젤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 총재가 3월까지 인플레이션의 변화가 없으면 통화정책 정상화를 옹호할 것이라며, 금리인상을 언급하자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는 달러약세 요인 중 하나.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변화폭은 제한.

 

한편, 러시아 루블화는 달러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정을 지속하고 있음.

 

 

 

 


■ 전일 뉴욕 원유시장 

 

국제유가는 이란 핵합의 복원 이슈가 지속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주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치인 37만 배럴 증가가 아니라 475.6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상승전환.

 

쿠싱지역 원유 재고가 280만 배럴 감소한 점도 상승 전환 요인 중 하나. 다만, 여전히 이란 핵 합의 복원 회담으로 이란의 원유시장 진입 가능성이 이어져 상승폭은 재차 축소되는 등 변화가 제한.

 

금은 달러약세 및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국채금리 하락하자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약세영향으로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38%, 철근은 0.04% 상승.

 

곡물은 미 농무부의 세계 곡물 생산 보고서를 통해 남미 대두 수확량이 계속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더불어 옥수수 등의 터키 수출 소식도 상승 요인. 

 

 

 

 


■ 전일 중국증시 : 소비재주 강세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0.79%, 선전종합+1.61%

9일 중국증시는 리오프닝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 강세와 함께 위험 심리가 개선된 것이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미국의 조기 긴축 우려로 성장주보다는 소비재주 등 전통적인 업종의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필수소비재주이 3%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에서는 경기소비재가 3% 이상 올랐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