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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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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8.

2022/02/18(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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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변동성이 커졌을 때 낙관주의가 필요하다 -NH

 

ㅇ KOSPI 주간예상: 2,650~2,830P

- 상승요인 : 선진국 ‘위드 코로나’ 전환, 한국 내수부양 기대

- 하락요인 : 우크라이나발 리스크 지속, 유가 불안

- 관심업종 : 반도체, 자동차, 의류, 은행, 유통, 엔터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5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35%.

코스피 12개월 선행 PBR은 1.04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51%

 

ㅇ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 병력 철수를 발표했지만, 서방 측에서 이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미국을 비롯한 NATO 동맹국들은 오히려 러시아가 병력을 늘리고 있다고 반박. 17일에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러시아가 이를 명분으로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짐. 한편 17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에 외교장관 회담을 제안하는 등 군사갈등과 함께 외교적 노력도 이어지고 있음.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된 다음주 관전 포인트는 러시아-벨라루스 합동군사훈련 종료(2/20) 이후 러시아의 행보.

 

ㅇ 유가 불안과 미 연준 리스크 :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OPEC+의 생산 차질로 인해 유가 불안 지속. 국제에 너지기구(IEA)는 1월 OPEC 회원국의 하루 원유 생산량은 2,390만배럴로, 목표치(2,460만배럴)에서 70만배럴 부족했다며 산유국에 증산을 촉구. 반면 OPEC 측은 생산시설 노후화로 인한 증산 어려움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빠 른 증산이 쉽지 않다는 입장을 피력. 일각에서는 2007, 2018년과 같이 증산 이후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을 원치 않는 OPEC이 증산에 소극적이라고 해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월가가 타격을 입더라도 연준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확산 중.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를 억제해야 하는 연준의 행동을 제약할 것이라는 견해. BoA가 펀드매니 저들을 대상으로 한 2월 조사에서 '연준 풋(Fed put)'이 현실화하려면 S&P 500지수가 3,698P까지 떨어질 필요가 있다고 답한 응답률이 30%로 가장 높게 나타남

 

ㅇ 미국물가 :

 

2월14일 뉴욕 연준은 1월 기대인플레이션 전망을 발표. 미국 소비자들의 1년 후 인플레 기대치는 +5.8% 를 기록했는데, 이는 12월(+6.0%) 대비 0.2%p 낮아진 것. 뉴욕 연준의 1년 후 인플레 전망이 하락한 것은 2020 년 10월 이후 처음. 2/25 미국 PCE 물가지수 발표 예정(전월 +4.9%, 전망 +4.8%). 근원 PCE 상승률은 미 연 준이 통화 정책 결정에 참고하는 물가지표라는 점에서 중요한데, 전월보다는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

 

ㅇ 투자전략 :

 

러시아의 대 EU 교역비중은 35%. 한국으로 치면 중국과 미국의 교역 비중을 합친 수준. 우크라이나 리스크가 단기적으로는 지속되겠지만 이 변동성을 역이용하는 전략이 필요. 연준 긴축리스크는 1월 FOMC에서 확 인된 연준 스탠스, 최근 나타나고 있는 물가전망 변화를 감안하면 다소 경감될 것으로 판단. 아직 덜 오른 리오프닝 주식과 미국향 수출주를 사모아야 하는 시기

 

 

 

 

ㅇ 경제 Preview: 연준이 바라보는 자산시장

 

1월 FOMC 회의록을 보면, 연준은 미국 주택가격이 강하게 상승했고 가계 부채가 늘었지만 주로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들(Prime Borrower)이 짊어진 부채라고 평가. 더불어 가계 연체율도 낮다고 평가.

 

연준이 미국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 당연히 연준이 제시한 데이터들은 실제로 확인되는 데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미국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은 30% 상승했고 모기지 부채는 12% 증가함.

 

그런데 가계부 채 잔액에서 신용등급 상위 20% 계층이 67%를 쥐고 있음. 신용등급 하위 40% 계층은 전체 모기지 부채의 6%를 쥐고 있음.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발생했을 때 신용등급 하위 40% 계층은 모기지 부채의 26%를 차지했음.

 

연준이 자산시장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은 통화정책 목표에 자산(부동산) 가격 조절을 추가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이 모기지 부채를 토대로 집을 샀다면 금리 인상 과정에서 타격이 하위 계층에 집중되겠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고 볼 수 있음.

 

코로나19 이후에 통화정책이 인종 간/계층 간 소득 불평등까지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런 맥락에서 이해 할 수도 있음. 코로나19 이후 양적완화가 소득/자산 불평등을 만들어낸 요인이 있다면 이를 되돌리려는 유인도 있을 듯함.

 

MBS 매각이 언급되는 것도 연준이 부동산 시장의 강세보다는 안정을 바라는 맥락으로 볼 수 있음. 추가로 국 채와 달리 MBS는 당장 만기가 돌아오는 규모가 적기 때문에 국채와 달리 보유채권을 재투자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 라 팔아야 대규모로 자산을 줄일 수 있음.

 

 

ㅇ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91원~1,204원

 

-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해 뚜렷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 제한. 원/달러 환율 은 대외발 뉴스와 이에 따른 주식시장 내 외국인 수급과 연동되며 주간 10원 이내 좁은 박스권 등락을 거듭.

 

- 지정학적 리스크, 에너지 가격과 우리나라 무역적자 이슈에 주목. 2월 1~10일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6% 감소 했지만 연휴 고려한 일평균 기준으로는 14.2% 증가. 다만 동기간 무역수지는 35억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년 대비 10억달러 가량 적자폭 확대되며 경상 수급상 달러 유동성 개선도 지연.

 

-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수입단가의 오름폭이 커지면서 순상품교역조건(가격기준), 소득교역조건지수(물량기준) 등 교역조건 악화가 지속. 두 지수 계산 방식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방향성을 보면 원화 가치와 유사. 수입금액지수 내에서는 에너지 부문이 급등하며 최근 무역적자를 주도.

 

- 2월 1~10일 수입의 경우에도 품목별로 원유(11.8%), 반도체(1.1%), 석유제품(8.6%) 등 관련 제품의 증가율이 뚜렷. 수입물가에서 원유 관련 가중치는 18% 내외.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상품가격 변동성 확대가 원/달러 환 율의 순환적인 하락세를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주간 전망과 투자전략 -하나

 

차주 국내 증시는 군사학적 리스크가 추가적으로 부각되지 않는다면 점진적인 외국인의 매수 가능성이 높은 국면 이라고 판단함. 러시아發 지정학적 텐션은 여전히 변수임.

 

그러나 1) 헤지펀드 등이 포함된 WTI 투기적 순매수 포 지션은 1월 말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는 중임. 2) 중국 1월 PPI가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후 시장에서 예상하는 미 연 준의 3월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짐. 해당 지표 발표 이후 3) 인플레이션을 73번 언급한 1월 FOMC 회의 의 사록에도 시장의 반응은 중립적이었음.

 

차주 주목할 만한 키워드는 ‘리오프닝’임. 모더나 CEO가 팬데믹의 종식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차주 미국의 실 내 마스크 착용지침 완화 가능성도 부각되며 관련 업종 반등 기대감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음. 그간 리오프닝 테마는 가변적인 엔데믹 전환 정책에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음.

 

이에 1) 주가 레벨은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임. 수출주-내수주 주가 스프레드는 작년 1월 이후 점진적으로 좁혀지고 있으나, 여전히 2011년 이후 갭이 가장 높은 수 준을 기록 중임.

 

2) 수출주와의 시총 갭 또한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 전체 KOSPI에서 차지하는 리오프닝 테 마의 시총 비중은 약 43%를 차지, 과거 10년 평균 수준(48.3%) 대비 낮음.

 

다만 리오프닝 업종 전체가 순환매 차원에서 추세적 반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익 영향력 확대가 중요한데, 아직까지 22년 영업이익은 뚜렷한 상승추세를 형성하지 않고 있음.

 

따라서 테마 내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구간임. 내수 소비 기대감과 이익 개선이 가시화 되는 업종 중, 2월 이후 2022년 영업이익이 상향조정되는 관련 업종은 운송과 IT(반도체, H/W)로 압축됨.

 

 

 

 

■ 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되면, 유가는 안정될 수 있을까? - 하이

 

지정학적 리스크의 피크를 지나면서 유가는 90달러 초반 수준으로 한 단계 하락했다. 유가의 추가 하락 여부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추가 완화와, 원유 수급의 펀더멘털에 달려 있다. 원유 재고는 최근 5년래 최저 수준을 갱신 중이며, 생산량은 OPEC 주요국에서 빠른 속도로 늘고 있으나 미국의 증산 속도는 느리고 OPEC 주요국의 추가 증산 여부는 불투명하다. 생산량이 꾸준하게 늘고는 있으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예상되는 수요 증가도 부담이다.

 

ㅇ 비정상적으로 낮은 재고수준

 

현재 유가가 높은 이유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재고 수준 탓이다. 코로나 때 급등한 재고를 지난 해 다 사용하면서 재고가 최저수준까지 떨어졌다. 2020년 초 코로나 사태 발생 초기 재고가 급등했으나 이후 점차 재고는 줄어갔다. 글로벌 수요는 감소했으나 OPEC 감산, 생산 차질 등에 따라 생산이 더 큰 폭 하락했기 때문이다.

 

ㅇ 의외로 빨리 회복되는 OPEC 생산량, 여력이 많은 사우디

 

원유 생산량은 2021년부터 의외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수요가 회복되고 재고가 줄어가자, OPEC은 빠른 속도로 감산을 줄여나가고 있다. 2021년의 속도로 계속 증산하면, 올해 여름이면 2020년 초 코로나 이전의 생산량에 도달하게 된다. OPEC은 지속적으로 감산을 줄여나가 2022년 9월이 되면 감산 정책을 완전히 폐기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이라크, UAE, 쿠웨이트 등 중동 아랍 국가들이 빠른 속도로 증산에 참여했다

 

ㅇ 그래서 오히려 생산량 추가 증가에 대한 의구심은 있음.

 

2021년 들어 OPEC은 꾸준히 증산 중인데, 나이지리아, 앙골라등 아프리카 국가는 생산 쿼터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인력 및 공급 차질로 판단된다. 그래서 증산 쿼터를 부여해도 사우디 외 다른 국가들이 더 증산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있다. 다만 여전히 사우디에는 200만 배럴 이상의 증산 여력이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란은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제제 이후 생산량이 급감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생산량 증가는 지체되고 있다. 신규 탐사와 채굴 관련 투자는 적고, DUC(미채굴 유정)의 수는 급감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들어 셰일 리그가 증가하고 있어 시간을 두고 생산량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2020년의 생산량을 거의 회복한 모습이지만 추가 증산을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ㅇ 코로나 해소 이후 수요는 증가할 수 있지만, 증산이 무난히 진행된다면 하반기에는 수급 밸런스를 기대해볼 만하다.

 

IEA가 최근 발표한 2월 에너지 보고서에서는, 2022년 세계 원유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하여 100.6mb/d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생산량 증가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원유시장의 수급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앞서 분석한 것처럼 러시아, OPEC, 미국의 합산 생산량은 올 하반기에는 2020년 초의 생산량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IEA는 비 OPEC 산유국의 증산과, OPEC+의 감산 완전 해제, 그리고 이란 경제재제 해제 가능성에 따라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잡을 것으로 보았다.

 

ㅇ 미래의 잉여 생산량을 현재로 당겨와서 사용할 수는 없으므로 당장의 재고부족 문제는 해결이 어려움.

 

골드만 삭스의 커머디티 애널리스트 제프리 커리는 '미래의 생산량을 현재로 가져올 수는 없다'라며, 커머디티의 경우 기대만으로 유가가 하락할 수 없음을 주장한 바 있다. 미래 수급과 현재 수급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게 재고다.

 

과거에 축적한 재고를 지금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는 보유 비용의 부담이 있고, 미래의 잉여공급은 지금 빌려와서 사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미래의 공급 안정이 현재의 유가 하락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당장의 재고 부족 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ㅇ 이란의 핵 협상 타결과 경제제제 완화 :

 

역시 가장 가능성 높고 파급력 높은 것은 이란과의 핵 협상 타결이다. 이란과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간의 핵 합의(JCPOA)는 상당 폭 진전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이란이 경제제제로부터 풀려난다면, 레바논-시리아-이라크이란의 시아파 벨트를 통해 이스라엘을 위협할 수 있다. 친 이스라엘 행보를 보여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재제를 긍정적으로 판단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 이란 경재제제 완화는 오바마 정부 때부터 시작해 온 미국 민주당의 외교정책이며, 유가 안정이 급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협상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 싶어한다. 이란의 원유 생산은 현재 2018년의 고점 대비 1 mb/d 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IEA는 이란의 경제제제가 완화된다면 1.3mb/d의 생산 증가 가능성을 전망했다.

 

 

 

■ 2022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업종 -신한

 

2022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업종은 커뮤니케이션, 산업재, 경기소비재, IT, 헬스케어다. 2021년 대비 이익 증가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져 업종별 차별화가 중요 해지는 구간이다. 

 

2023년은 IT,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섹터의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시점부터 인플레이션에 따른 추가적인 영업이익률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고 업종별 이익 모멘텀(컨센서스 방향성)이 중요해질 것이다.

 

세부적으로 2022년 감익이 예상되는 업종은 유틸리티, 디스플레이, 증권, 철강, 화학, 보험이다. 2022년 증익이 예상되는 업종은 호텔/레저서비스, 조선, 미디어 교육, IT하드웨어, 소프트웨어다(영업이익 기준).

 

2021년 기저효과가 컸던 철강과 화학은 이익이 감소하고 호텔/레저서비스와 같은 관광 섹터, 조선과 같은 수주산 업은 큰 폭의 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ㅇ 4분기 실적발표 

 

 

 

 

■ 산업금속 섹터 강세 랠리는 계속된다! -NH

 

[타이트한 실물 수급을 반영한 재고 감소세, 선물 ‘백워데이션’ 상황이 올해 산업금속 섹터 강세 원동력. 계절적 재고 비 축이 지연된 가운데 중국이 주도하는 실물 수요 개선까지 기대돼 산업금속 섹터 강세 랠리는 계속될 전망]

 

ㅇ 글로벌 긴축 경계,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산업금속 섹터 강세 지속

 

- 글로벌 공급망 이슈, ‘탄소중립’으로 가는 도중 직면한 전력난(電力難) 등이 초래한 인플레이션 우려 속 미국 연준 주 도의 긴축 경계심을 확대. 카자흐스탄 소요 사태에 이어 연초 에너지 대란을 고조시킨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은 주 식, 채권 등 대부분 자산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을 확대

 

- 동 기간 다수 불확실성 속에서도 산업금속 섹터는 +10% 가까운 상승률을 시현. 그린 에너지 메탈(Green Energy Metals) 수요 성장세가 산업금속 섹터 위상을 강화한 가운데 중국(최대 소비국)도 올해 ‘경기 부양’을 예고.

 

- 반면 높은 에너지 가격 부담이 초래한 감산(減産) 속에서 글로벌 재고 감소세, 선물 ‘백워데이션’ 등이 타이트한 산업 금속 수급 전망과 가격 강세를 지지

 

ㅇ 에너지 대란 완화시, 알루미늄 대비 구리 가격 상대성과 상승 예상

 

- 글로벌 전력난(電力難) 속에서는 구리, 니켈 등 여타 산업금속 대비 알루미늄 가격 성과가 우세. 전해(전기분해) 공정 이 생산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알루미늄은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산업금속으로서 석유, 가스 등 에너지 가격 강 세에 동반 상승. 새해 들어서도 알루미늄 가격은 15% 가까이 상승.

 

- 한편 에너지 가격 하향 안정세는 구리/알루미늄 가격 상대성과 상승을 동반할 전망. LME 구리 재고감소세, 선물백워데이션 확대에도 최근 구리/알루미늄 가격 상대성과는 3배 수준까지 하락. 에너지 가격강세를 주목한 투자자들의 ‘구리매도+알루미늄매수’ 스프레드 거래가 확대된 영향. 향후 투자자 포지션 청산이 알루미늄 대비 구리 투자매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

 

ㅇ 산업금속 ETP(ETF 등) 투자 매력 유효!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 권고

 

- 장기 탄소중립 목표하 에너지 대전환, 탈(脫)탄소 등에 따른 Energy Mix상 전기화(Electrification)가 지속되는 한 산업금속 섹터 투자 매력 유효. 계절적 재고 비축(Restocking) 지연을 초래한 타이트한 실물 수급은 여전한 가격 하 방경직성 지지 요인.

 

- 더불어 중국이 주도하는 성수기(동계 올림픽 이후) 실물 수요 개선세는 산업금속 섹터 강세 모멘텀을 더해 나갈 전망. 구리, 알루미늄, 니켈 등 산업금속 ETP 투자에서도 동 기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

 

- 산업금속 투자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단기 조정 시 매수’ 전략을 권고.

 

 

 

 

 

■ 우크라이나 블랙홀: 신냉전 리스크 확산 - 하이

 

ㅇ 미-러간 진실 게임 지속

 

✓ 우크라이나 사태가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음. 확인되지 않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간 국지적 충돌 소식으로 우크라이나 리스크가 미-러간 진실게임으로 번지면서 시장의 공포감만 확대시킴.

 

✓ 미국측은 수일내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을 계속 경고하고 있지만 러시아측은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부인하는 등 양측의 피곤한 진실게임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자금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만 자극함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 백악관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위험이 "매우 높다"며, "며칠 내 공격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함.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우크라이나 접경) 현장은 러시아가 임박한 침공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라며 "지금은 중대한 순간이다"라고 말하는 등 미국측은 러시아 도발 리스크를 계속 강조함.

 

✓ 반면, 러시아가 주러 미 대사에 전달한 서한 답변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을 것이며 계획도 없다고 거듭 주장함. 다만, 미국이나 그 동맹국들이 러시아의 안전보장 요구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군사적 기술적 성격의 대응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 즉 전쟁 가능성은 열어 둠.

 

✓ 러시아의 주요 서면 답변 내용은 1)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공급 중단과 제거 요구, 2) 중부·동부 유럽 주둔 미군 철수 요구, 3) 우크라이나에 ’민스크 협정(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분쟁 해소를 위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 휴전협정)’ 준수임.

 

✓ 전쟁을 둘러싼 미-러 양측의 진실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외교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임. 더욱이 글로벌 패권 관점에서 미-러 양측 모두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양보를 하기 어렵다는 점이 사태의 장기화 혹은 무력충돌 리스크를 높이고 있음.

 

✓ 전쟁 가능성을 연일 경고하는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엄청난 정치적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해 러시아에 대한 초강경 기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음. 러시아도 우크라이나가 서방국가에 편입되지 않는다는 명분을 얻어가거나 우크라이나에 친러 신정부가 수립되기 이전까지 쉽사리 철군하지 않을 공산이 높아 보여 외교적 해결의 실타래를 풀기 어려움. 소위 신냉전 확산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임.

 

✓ 반면, 러시아가 주러 미 대사에 전달한 서한 답변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을 것이며 계획도 없다고 거듭 주장함. 다만, 미국이나 그 동맹국들이 러시아의 안전보장 요구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군사적 기술적 성격의 대응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 즉 전쟁 가능성은 열어 둠.

 

✓ 러시아의 주요 서면 답변 내용은 1)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공급 중단과 제거 요구, 2) 중부·동부 유럽 주둔 미군 철수 요구, 3) 우크라이나에 ’민스크 협정(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분쟁 해소를 위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 휴전협정)’ 준수임.

 

✓ 전쟁을 둘러싼 미-러 양측의 진실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외교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임. 더욱이 글로벌 패권 관점에서 미-러 양측 모두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양보를 하기 어렵다는 점이 사태의 장기화 혹은 무력충돌 리스크를 높이고 있음.

 

✓ 전쟁 가능성을 연일 경고하는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엄청난 정치적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해 러시아에 대한 초강경 기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음. 러시아도 우크라이나가 서방국가에 편입되지 않는다는 명분을 얻어가거나 우크라이나에 친러 신정부가 수립되기 이전까지 쉽사리 철군하지 않을 공산이 높아 보여 외교적 해결의 실타래를 풀기 어려움. 소위 신냉전 확산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임.

 

ㅇ 우크라이나 가랑비에 금융시장과 경기가 젖고 있어...

 

✓ 미 연준의 트리플 긴축과 더불어 장기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는 궁극적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기에 큰 부담을 줄 여지가 높아짐. 다행히 우크라이나 사태가 아직 유가의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지 않고 있지만 90달러를 상회하는 유가 수준이 고착화될 경우 물가는 물론 경기에도 점차 악영향을 줄 공산이 높음.

 

✓ 관련하여 미국 장단기 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되고 일부에서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 가능성마저 주장하고 있음은 경기사이클에 대해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함. 국내 경기 역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무역수지 적자 지속 리스크, 즉 기업의 수입비용 부담을 높일 수 있음은 물가와 경기사이클에 악재임.

 

✓ 국내외 경기가 우크라이나 가랑비에 젖어 가고 있는 양상임.

 

 

 

 

■ 중국내 스마트폰 판매,  Apple만 증가세 -NH

 

[중국 1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4개월만에 전년비 감소세. 2021년 하반기 늘려놓은 출하량과 부진한 수요가 출하량 확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Apple의 독주 체제 이어질 전망. LG이노텍과 비에이치 수혜 전망]

 

ㅇ 1월 다시 감소세, 3월 이후 회복 강도가 중요.

 

중국 1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4개월만에 전년비 감소세 전환. 본격적인 회 복은 3월 이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회복의 강도가 중요하다고 판단. 업체별로는 Apple의 출하량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런 트렌 드는 연중 내내 지속될 것. 관련 업체인 LG이노텍, 비에이치 수혜 예상.

 

중국 1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3,240만대(-18.1% y-y, -0.9% m-m)를 기록. 중화권 업체들이 2021년 연말에 출하량을 늘렸던 부분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세트 및 부품 재고가 조금씩 확대되고 있는 상황. 1분기 수요가 부진할 경우 출하량 확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Apple이 대부분인 해외 브랜드 출하량이 유일한 전년비 증가세 달성. 1월 출하량은 약 730만대로 전년비 14.2% 증가. 참고로 12월의 경우 전년비 19% 감소했는데 다시 증가세로 전환. 여전히 견조한 iPhone 수요와 생산량 확대가 주된 원인. 중화권 업체들 출하량은 전년비 23.8% 감소.

 

ㅇ Apple의 압도적인 존재감, 2022년 점유율 더욱 확대될 것

 

최근 시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인 Xiaomi, Oppo, Vivo의 스마트폰 수요 및 출하량 부진. 2021년의 경우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으로 예상보다 출하량이 저조했으나 2022년 회복이 본격화될 수 있을지가 관건. 3월 이후 수요와 출하량의 의미있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

 

반면 Apple은 중국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 iPhone 13 시리즈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며 3~ 4월 중저가 스마트폰 iPhone SE 3 출 시가 예정되어 있어 중국 내 점유율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특히 iPhone 14 시리즈는 폼 팩터 변화로 역대 최대 판매 예상.

 

관련 종목으로는 Apple 부품업체인 LG이노텍, 비에이치 등의 수혜가 기대 되며 삼성전기의 경우 중화권 출하량 회복이 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 LG이노텍 (011070)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 -KB

 

ㅇ목표주가 50만원 유지, 추가 실적 상향 가능.

 

KB증권은 LG이노텍 목표주가 50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이는 LG이노텍이 2024년까지 향후 3년간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① 최대 규모의 광학솔루션 투자 (1.05조원)가 중장기 성장을 의미하고, ② 올해와 내년에 이뤄질 전략 고객의 카메라 기능 고도화가 두 자릿수 판가 인상으로 이어져 추가 실적 상향이 가능하며, ③ 2022년부터 메타버스 및 자율주행차 핵심부품의 신규 매출 발생이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분기 현재 LG이노텍은 전략고객의 부품 수요가 예상을 상회하고 점유율 확대도 지속되고 있어 비수기에 우호적 영업환경이 예상된다.

 

ㅇ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전 사업부 개선.

 

2022년 LG이노텍 실적은 매출 15.8조원 (+6% YoY), 영업이익 1.4조원 (+13%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2년 만에 +2.1배 증가 (2020년 6,810억원 → 2022년 1.4조원)할 전망이다.

 

이는 ① 2022년 아이폰이 글로벌 스마트 폰 시장에서 10년 만에 최대 점유율 (2020년 14.7% → 2022년 17.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② 내년에도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반도체 기판 수요호조로 기판소재 부문이 연간 4,000억원 이상의 실적 체력 확보가 전망되며, ③ 10조원 수주잔고를 확보한 전장부품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이 추정되기 때문이다.

 

ㅇ1분기 비중확대 적기, 2020년 P/E 저점 근접. 

 

최근 LG이노텍 주가는 비수기인 1분기 실적 우려로 직전 고점대비 15% 하락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는 예상을 상회하는 전략고객의 부품 수요증가로 과거 비수기 실적 패턴에서 탈피가 예상되어 향후 주가 조정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LG이노텍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3.8조원으로 예상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한편 2022년 P/E 7.7배의 LG이노텍 현 주가는 2020년 P/E 저점 (7.6배)에 근접해 2년 만에 영업이익 +2.1배 증가 전망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 1분기가 비중확대 적기로 판단된다.

 

 

 

 

■ 주간통신: 통신 및 장비주 실적대비 주가 너무 못 올라 -하나

 

- KT IDC 5개국사 분사 결정, 장부가 9천억원이지만 공정가치평가액은 1.7조원 수준, 본사 이익 감소 규모 미미한 반면 자산가치 재인식될 수 있어 긍정적.  향후 3년간 초장기적으로 보면 KT 유선/무선/미디어/AI, DX, IDC등 사업부문 분할 및 분사를 통한 지주회사 체계로의 전환 가능성 존재. 

 

LG화학 물적분할 사례와는 달리 KT의 경우엔 수익성 낮은 사업의 구조조정 촉진, 신사업 시장가치 입증을 통한 밸류 업 촉진할 수 있어 대형 호재. KT의 경우 대주주 없어 인적분할을 통한 핵심 자회사 대주주 지분 올리기 시도할 가능성은 희박, 사업 구조조정/신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이루어질 것. 

 

- 1분기 통신사간 마케팅 경쟁 강도 예상보다 낮은 상황, 감가상각비 감소 가능성 있어 통신사 실적 예상보다 좋을 듯,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예상. 통신사 1분기 실적 보면서 투자가들의 올해 KT/LGU+ 높은 DPS 성장에 대한 확신 높아질 전망, 5월까지도 통신주 상대적 주가 강세 유지될 전망.

 

국내 통신주 중에서는 2021/2022년 DPS 대비 주가 수준 너무 낮은 KT를 가장 선호, 결국은 시장 정상화/수급 채워지면서 주가 오를 것.

 

- 4분기 영업이익 쏠리드 130억원, 이노와이어리스 95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RFHIC 포함 당사 장비주 Top Picks 3개사는 모두 우수한 실적 달성. 장비주 당초 예상대로 2021년 1분기 실적 바닥, 2~3분기 실적 회복, 4분기 이후 본격 실적 개선 양상 나타나는 상황, 주가 반영 미미하다는 점에 유의.

 

최근 실적 회복 장비주 들의 공통점은 미국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 결국 올해 장비사 주가 상승의 결정적 계기는 미국 시장 확대가 될 전망. 인빌딩(스몰셀/광중계기 등) 위주의 새로운 5G 품목의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 5G 시장 확대 태세 본격화되는 양상.

 

안테나 관련 업체를 제외하곤 국내 5G 장비주 실적개선 추세인데 반해 오히려 주가는 하락한 상황, 수급 개선 시 주가 급반등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수출 호조로 대다수 장비업체 올해 1~2분기엔 지난해 대비 큰 폭 실적 개선 전망, 단 종목별 차별화에 대비 실적 호전주로 매수 집중할 것을 추천.

 

국내 5G 장비주 중에선 실적 개선 폭 대비 주가 오르지 못한 쏠리드/RFHIC와 더불어 어닝서프라이즈 행진 지속할 이노와이어리스를 최선호. 

 

 

 

 

■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ㅇ KAI, KF-21 수평 미익 '피봇-샤프트' 국내 가공…원가절감 효과– 더 구루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국산 KF-21 보라매 전투기 수평 미익의 피봇-샤프트(Pivot Shaft) 국내 가공으로 양산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보도.

 

- KAI는 KF-21 수평미익(꼬리날개)의 회전 중심축을 담당하는 피봇-샤프트 가공 국내시험에 성공했으며 이로써 물성치 시편 테스트에 나설 예정.

 

- 가공이 성공적으로 국산화되면 KF-21 수급안정성 확보와 대형 난삭재 부품제작기술 확보가 가능해지고 양산 원가 절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

 

ㅇ 한화시스템, 이스라엘 방산기업 IAI와 함정 전투체계 수출 협력– 연합뉴스.

 

- 한화시스템이 이스라엘 대표 방산기업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과 함정 전투체계의 아시아 시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MOU를 체결.

 

- 두 회사는 한화시스템의 함정 전투체계 및 체계통합 기술과 IAI의 함정 무장 및 센서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해 협력할 예정.

 

-전투체계는 함정에 탑재되는 다양한 센서, 무장, 기타 통신 및 무기체계를 말하며 한화시스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투체계 개발 능력 보유.

 

 

ㅇ 한화디펜스, 호주 철강기업과 파트너십 확대– 더 구루

 

- 한화디펜스가 호주 제휴사 비살로이스틸(Bisalloy Steels)과 레드백 보병전투차(IFV)에 이어 K9 자주포(SPH) 구축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도됨

 

- 한화디펜스는 비살로이스틸에 대한 기술적 평가를 실시하고 수출을 위해 레드백과 K9에 통합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할 계획으로 알려짐.

 

- 동사는 지난해 비살로이스틸과 호주 미래형 궤도 장갑차 도입사업 획득을 위해 제휴를 맺었으며, 작년 말 수주한 K9까지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

 

ㅇ 서욱, 노르웨이 국방장관 만나 'K2 전차 도입' 지원 사격– 연합뉴스

 

- 서욱 국방부 장관이 15일 현지웨이 오슬로에서 에녹센 노르웨이 국방부 장관과 지역 정세 및 국방 교류와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 서 장관은 노르웨이의 전차 도입 사업에 경쟁 기종으로 참가 중인 K2 전차의 우수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에녹센 장관은 K2 전차를 직접 시승.

 

- 에녹센 장관은 북부 유럽 안보상황 및 전망을 상세히 공유했으며 서 장관도 국방협력 양해각서 체결 추진을 통해 협력분야 발굴을 제안함.

 

ㅇ Boeing Is Converting Even More Jets IntoCargo Freighters–Bloomberg

 

- 팬데믹 이후 화물기로 전환 가능한 여객기 capa를 약 2배로 늘린 Boeing은 항공 화물 수요 확대가 이어짐에 따라 더 많은 전환을 고려 중.

 

- 기존 항공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라인은 코로나19 이후 12개에서 22개로 늘었으며, Boeing은 아시아 지역에 추가 라인을 고려 중이라 밝힘.

 

- IATA에 따르면 여전히 전세계 화물 capa가 제한적이고 이에 따라 2021년 12월 요금이 2019년 수준보다 약 150% 높은 수치를 기록함.

 

ㅇ KAI, 위성활용서비스 전문 합작법인 설립…"2027년 IPO 추진"– 연합뉴스

 

- 한국항공우주가 국내 항공 영상 분석 전문 업체 메이사(Meissa)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위성 활용 서비스 분야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보도

 

- 신설법인은 위성에서 촬영한 영상 정보를 분석·가공해 서비스하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제품을 출시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것

 

- 신설법인은 2027년까지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자체 개발 위성과 영상 분석 서비스 패키지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

 

 

 

 

 

■ SK화학철강 금요챠트

 

 

 

 

 

■ 한화솔루션 : 태양광 실적 바닥은 확인. 상반기 적자는 감내해야 -하나

 

ㅇ4Q21 영업이익 컨센 56% 하회. 순이익 적전

 

4Q21 영업이익은 842억원(QoQ -53%, YoY +29%)으로 컨 센(1,920억원)을 56% 하회했다. 시황부진에 따른 지분법 적 자(-213억원) 및 큐셀의 라인전환에 따른 불용자산 관련 자 산손상차손(약 2천억원) 발생으로 순이익은 적자전환 했다.

 

다만, 영업이익에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약 1천억원(큐셀 200억원 + 케미칼 550억원 등) 반영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컨센에 부합한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케미칼 영업이익은 2,322억원(QoQ -13%)으로 전분기 대비 감익폭 이 제한적이었는데,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QoQ 증익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PVC/가성소다, ECH 강세에 기인한다. 태양광 영업이익은 -1,533억원 (QoQ -576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되었는데, 일회성 비용 및 웨이퍼 등 원가, 물류비 부담 영향이다.

 

ㅇ 1Q22 영업이익 QoQ +63% 개선 전망

 

1Q22 영업이익은 1,368억원(QoQ +63%, YoY -46%)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전분기에 발생한 일회성손실이 제거되고, 석유화학 시황 반등에 따라 케미칼의 감익폭이 제한될 것으 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PVC는 연중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되며, 가성소다/ECH는 재차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 케 미칼 영업이익은 2,293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할 것이다. 태양광은 일회성손실이 제거되나, 여전히 높은 원가/물류비 부담이 지속되어 적자폭 소폭 축소에 그칠 전망이다.

 

ㅇ 태양광 실적 바닥은 확인. 상반기 적자는 감내해야

 

TP는 기존 4.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기존 Neutral에서 BUY로 상향한다. TP 조정은 태양광 상반기 적자를 감안하여 연간 추정치를 변경한 영향이다.

 

2022년 중반부터 글로벌 태양광 체인 대규모 증설에 따라 태양광 체 인가격 급등에 따른 설치 수요 위축, 셀/모듈적자 등 최악의 국면은 Peak Out한 것으로 판단한다.

 

상반기까지 적자는 감내해야 하나 더 이상 나빠지기는 힘들다. 또한, PVC/가성 소다, LDPE/LLDPE 등을 중심으로 케미칼 실적은 점진적으 로 개선되며, 이익의 Bottom을 지탱해 줄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 Upside는 크지 않으나, Trading이 가능한 국면이다.

 

 

 

 

 

 

■ 아난티 : 프리미엄 리조트라 쓰고 아난티라 읽는다 -NH

 

 

ㅇ 기업개요: 리조트 운영 및 개발 전문 기업

 

아난티는 관광 숙박업, 휴양콘도미니엄의 설치 및 운영, 골프장 레저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06년 아난티남해를 시작으로 2016년 아난티코드PH (가평), 2017년 아난티코브 (부산)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 개장한 금강산 아난티 골프 & 리조트는 금강산 관광 중단에 따라 현재 영업중단 상태이다.

 

ㅇ 체크포인트 1) 빌라쥬 드 아난티 분양 

 

빌라쥬 드 아난티 (Village De Ananti)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건설 중인 호텔 110실, 콘도 280실 규모의 고급 리조트이다. 총 투자규모는 6,500억원 규모이며 2023년 초 완공 예정이다.

 

예상 분양 매출 규모는 7~8,000억원 수준이며 과거 가평과 부산 분양시 영업이익률이 40% 수준임을 감안시 25%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달성가능할 전망이다.

 

팬데믹 이후 요구되고 있는 프라이버시와 편안함,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설계로 1차 분양은 호조를 보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분양매출은 완공 후 인식 가능하다.

 

ㅇ 체크포인트 2) 제주 등으로 아난티 플랫폼 확장.

 

아난티 플랫폼의 확장에도 주목할 만하다. 아난티는 2021년 11월 한라홀딩스와 제주도 묘산봉 관광단지 내 리조트 개발사업과 관련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24년까지 제주도 구좌읍 김녕리 일대에 한라홀딩스가 운영 중인 36홀 골프장을 포함한 부지 208만㎡를 골프장, 숙박시설, 문화공간을 갖춘 관광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난티 앳 강남, 레이크 드 아난티코드 (가평) 등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아난티 플랫폼 확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ㅇ 리스크요인: 금강산 자산 관련 불확실성. 

 

북한의 금강산 관광지구 내에 보유 중인 금강산 아난티 골프&온천 리조트 자산 관련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이다. 2021년 3분기말 기준 아난티는 511억원의 북한소재 유형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일정 규모로 손상차손을 인식 (2020년 51.9억원, 2019년 21.5억원)하고 있다.

 

발행된 CB의 전량이 전환될 경우 13.46%의 희석이 발생하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 오늘스케줄 - 2월 18일 금요일


1. 美) 1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2.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3.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 연설(현지시간)
5.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예정
6. EU, 한국산 라면 수입강화조치 시행(현지시간)
7. 뮌헨 안보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8. 코스닥시장위원회, 신라젠 상장폐지 여부 결정 예정


9. IBKS스팩17호 신규상장 예정
10. 풍원정밀 공모청약
11. 2월 최근 경제동향
12. 대창단조 변경상장(주식분할)
13. 네오크레마 추가상장(유상증자)
14. 지어소프트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젬백스지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나노스 추가상장(CB전환)
17. 상신이디피 추가상장(CB전환)
18. 트루윈 추가상장(CB전환)
19. 드래곤플라이 추가상장(CB전환)
20. 대유에이피 추가상장(CB전환)
21. 제이콘텐트리 추가상장(CB전환)
22. 우수AMS 추가상장(CB전환)
23.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24. 루트로닉 추가상장(주식전환)
25. 제넨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26. 美) 1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27.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8. 유로존) 12월 경상수지(현지시간)
29. 유로존) 12월 건설생산(현지시간)
30. 영국) 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소할 유일한 방법이 외교라며 러시아에 외교장관 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힘 (Reuters)

 

ㅇ 유럽연합 회원국 정상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강력한 제재를 가할 준비가 됐다고 경고하면서 동시에 외교적 해결을 강조함 (AFP)

 

ㅇ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나토 회원국들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을 유럽 안보의 뉴노멀로 규정하며, 동유럽에서 나토군 병력 강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밝힘. 러시아의 위협 증가에 따라 나토군이 프랑스가 주도하는 새로운 전투단에 합류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서부 접경국 루마니아로 이동 중이라고 언급함.

 

ㅇ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려면 기준 금리를 2% 이상까지 올려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Reuters)

 

ㅇ 올해 1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고, 착공 허가는 소폭 증가함. 미 상무부에 따르면 1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은 전월 대비 4.1% 줄어든 연율 163만8천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함 (WSJ)

 

ㅇ 미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이 16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하회함. 필라델 피아 연은은 신규 수주와 배송 등 일부 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했으나 여전히 확장 국 면을 유지했다고 밝힘 (WSJ)

 

ㅇ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웃돔. 미 노동부는 지난 12일 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만3천명 증가 한 24만8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함 (WSJ)

 

ㅇ 미국 인구조사국이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해고노동자 수도 줄어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함. 다만 지난달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했던 영향이 있어 이로 인한 병가 신청자 수는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함.

ㅇ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중국을 참여시킬 생각이 없다고 미 고위 당국자가 밝힘. 이번 발언은 인도태평양 경제 틀이 동맹, 우방과의 대중국 경제협의체 성격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ㅇ 금융규제 관련 국제기구인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암호화폐 시장이 금융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힘.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 자산 시장에 지속적으로 더 관여하게 된다면 이는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유동성과 대차대조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함.

ㅇ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글로벌 신용카드 업체 비자(Visa)와 결제 수수료 논쟁을 두고 합의점에 도달했다고 밝힘. 양측이 합의점을 찾은 만큼 앞으로 비자카드를 통해 결제되는 모든 상품을 아마존이 승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주말 앞두고 관망세 짙은 가운데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0.79%, MSCI신흥지수ETF는 1.16%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9.52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상승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62% 하락. KOSPI는 1%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국의 실물경제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연준 FOMC 의사록공개를 통해 공격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완화되자 한때 1.50% 상승하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임.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순매수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긍정적.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돈바스 지역 포격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다 결국 수급적인 요 인으로 소폭 상승 마감.

 

간밤의 미 증시에서 우크라이나 이슈가 재 부각되며 낙폭을 확대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수일 내에 러시아의 공격이 예상된다” 라고 언급한 가운데 러시아가 주러 미 대사관 고위급 인사를 추방하는 등 미-러 마찰이 본격화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그러나,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외교적인 행위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유일한 해법' 이라며 회담을 제안하는 등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한편, 블라드 총재가 비 정례회의까지 언급하며 금리인상을 더욱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여기에 암호화폐시장의 부진으로 인한 관련주의 하락, 페스틀리(33.63%) 급락에 따른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 등 미 증시에서 개별 종목장세가 펼쳐진 점도 주목.

 

이를 감안 오늘 코스피는 1% 내외 하락 출발 후 적극적인 대응 보다는 주말 우크라이나 이슈 흐름을 지켜보는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1.81%
WTI유가 : -0.68%
원화가치 : -0.11%
달러가치 : +0.00%
미10년국채금리 : -2.43%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츌

 

 

 

 

 


■ 전일 뉴욕증시 : 우크라이나 우려와 블라드 총재 발언으로 낙폭 확대 

 

ㅇ 다우-1.78%, S&P-2.12%, 나스닥-2.88%, 러셀-2.4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우크라이나 전쟁우려, 개별산업, 블라드 총재 발언


17일 미 증시는 우크라이나 우려로 하락 출발한 가운데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패스틀리(-33.63%)가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소프트웨어 업종이 급락하는 등 개별기업 이슈로 나스닥의 하락폭이 컸음.

 

더불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비롯해 각국 정부 관계자가 외교적인 협상을 촉구했으나, 우크라이나 불안 심리를 완화시키기에는 부족.

 

오후 들어서는 블라드 총재가 매우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언급하자 나스닥의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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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언론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돈바스 지역에 포격을 단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우크라이나발 불안심리가 확산.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반군이 먼저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UN연설을 통해 러시아가 세계를 속였다고 주장, 더불어 바이든 미 대통령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의 빌미를 만들기 위한 '위조작전'을 펼치고 있다며 수일 내 침공을 단행할 것이라고 주장.

 

러시아는 미국이 긴장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인근지역에서의 훈련을 마친 군인들이 복귀하고 있다고 발표. 미국과 NATO는 새로운 부대가 추가됐다고 주장,

 

이렇듯 우크라이나 이슈를 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나, 한편으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외교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유일한 해법이라며 러시아에 회담을 제안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또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제안하는 등 외교적인 노력도 지속되고 있어 오늘부터 20일까지 있을 뮌헨 안보회의 결과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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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이슈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나타난 주식시장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에너지, 군수, 농업, 금광, 필수 소비재 등의 경우 상승하거나 견고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타 기술주의 하락폭은 컸음.

 

그런데 기술주의 하락은 우크라이나 이슈로 인한 결과라기 보다는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기업인 페스틀리(-33.63%)가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하자 세일즈 포스 (-5.53%)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업종의 낙폭이 확대되었고 다음 주 바이든의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행정명령 발표를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폭이 확대되자 관련된 종목군이 부진했기 때문으 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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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반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은수준에서 통제되지 않고있다며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다시 한번 언급했고 이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의 하락폭이 확대. 특히 블라드 총재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이미 5%를 넘어섰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하반기에도 완화되지 않는다면 곤경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언급. 여기에 비정례회의는 예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고려할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강조해 이 역시 부담.

 

결국 주식시장은 우크라이나 이슈가 부각되며 관련된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개별기업 이슈로 관련 산업군의 부진이 이어진 점, 18일(금) 옵션만기일, 뮌헨 안보회의(17~20일)을 앞두고 증시주변 이슈에 시장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를 감안 이번주 주말을 기점으로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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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섹터&업종&종목 :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주 하락 주도

 

통신장비주 시스코시스템즈(+2.72%)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비용전가 및 공급망 문제 일부개선을 이유로 가이던스를 낙관적으로 발표하자 상승.

 

택배전문기업 도어대시(+10,69%)는 양호한 실적과 배달산업의 확산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입되자 급등, 월마트(+4.0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 및 배당금 상향조정, 자사주 매입 발표 등에 힘입어 상승,

 

코스트코(+0.50%), P&G(+1.15%) 등 필수 소비재 및 록히드마틴(+0.48%) 등 군수산업 관련주, 뉴몬트(+5,40%) 등 금 광산, CF(+2.38%) 등 농업주, 코노코필립스(+1.05%) 등 에너지 업종은 우크라이나 사태 확산 영향으로 강세. 

 

엔비디아(-7.51%)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진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다음 주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행정명령 발표를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 급락한 여파로 부진, 코인베이스(7.70%), 테슬라(-5.09%), 마이크로스트래티지(-6.87%) 등 비트코인 관련주도 부진.

 

실적발표 후 급락했던 로블록스(+1.15%)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주인 패스틀리(-33.63%)는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 세일즈포스 (-5.53%), 인튜이트(-6.06%), 클라우드 플레어(-7.30%), 오토데스크(-4.47%), 데이터독( 4.65%) 등 관련주도 동반 하락.

 

JP모건(-2.30%), BOA(-3.38%)은 우크라이나 문제로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부진. 보잉(-2.44%) 등 항공, 부킹닷컴(-2.93%) 등 여행, 디즈니(-2.17%) 등 레저업종은 우크라이나 우려로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겨울 폭풍 영향을 받아 둔화된 미국 주택 착공 시장

 

미국 1월 주택 착공건수는 지난달 발표나 예상했던 170.8만 건을 하회한 163.8만 건에 그쳤으나, 허가건수는 지난달 발표(188.5만건)나 예상(176만 건)을 상회한 189.9만건을 기록, 겨울폭풍으로 인해 착공이 감소했을 뿐 향후 전망을 알 수 있는 허가가 증가해 주택 시장 심리는 양호.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2.5만건)와 예상(22.4만건)을 상회한 24.8만건을 기록했으나, 4주 평균은 지난주 발표된 25만 3,750건 보다 감소한 24만 3,250건을 기록, 연속신청건수도 161.9만건에서 159.3만 건으로 감소.

 

2월 필라델피아 연은지수는 지난달 발표(23.2)나 예상(19.7)을 하회한 16.0으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수주가 18.2에서 14.2로, 출하지수가 20.4에서 13.4로 급감. 대부분의 수치가 기준선을 상회해 여전히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우크라이나 우려가 재 확산되자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하락. 더불어 고용지표가 부진한 점도 영향, 그러나 블라드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가 여전히 공격적인 연준의 통화정책을 주문하자 하락폭이 일부 축소. 물론 여전히 시장 참여자들은 블라드 총재의 발언 보다는 우크라이나 이슈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하락세는 지속.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엔화>파운드>달러인덱스>위안>유로>원화

 

미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하락은 달러화 가치 중립이하의 요인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가 확대되면서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자 달러화는 소폭 강세. 엔화와 파운드도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달러 대비 강세.

 

러시아 루블화는 1.58% 달러 대비 약세폭 이 확대된 가운데 폴란드 즈워티, 헝가리 포인트 등 동유럽 국가들의 환율도 달러 대비 0.6~0.8% 내외 약세를 보인 점이 특징.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 미-이란 핵 합의 복원 협상 기대로 하락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이슈가 부각되었으나 하락. 관련이슈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왔던 점을 감안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미-이란 핵 합의 복원 관련 회담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점, 특히 초안에 대부분 동의했다는 소식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더 나아가 위험회피심리가 약화되며 원유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제한된 점도 하락 요인으로 추정.

 

금은 우크라이나 우려로 안전선호심리가 부각되자 1,900달러를 상회,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이 수요증가 기대로 급등한 가운데 알루미늄이 우크라이나 우려로 상승하는 등 강세.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4.54%, 철근은 0.93%하락.

 

곡물은 밀이 세계 1위 수출국인 러시아와 5위인 우크라이나 마찰이 지속되자 강세를 보였고 옥수수와 대두는 대체수요 증가 기대로 강세. 

 

 

 

 


■ 전일 중국증시 : 우크라 위기 속 강보합

 

ㅇ 상하이종합+0.06%, 선전종합+0.23%

17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도 아시아 주식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주목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친러시아 반군이 통제하는 우크라이나 동부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한국 코스피지수가 장중 한때 급락했다. 하지만 중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전기차 제조사인 비야디(BYD)가 2%가량 상승했다. 항서제약은 0.10% 올랐다. 귀주모태주는 0.29%, CTG면세점은 1.64% 하락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