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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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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3.

2022/02/23(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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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비교적 양호한 이유 - 신한

 

ㅇ 2월 국내 증시는 상대적으로 선전 중

 

우크라이나 노이즈가 지속되면서 뉴스에 흔들리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 의 대화 모드와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사이에서 줄타기가 계속되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돈바스 지역 내 두 곳(LPR, DPR)의 분리 독립을 승인하면서 군사력 투입의 명분을 마련했다. 유럽의 높은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와 바이든과 푸틴의 정치적 계산도 작용하면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 시장은 위험 회피 심리가 만연하다. Fed의 조기 긴축 우려가 고조되 는 상황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9% 초반대로 하락했다. 글로벌 주식시장 은 2월 2% 이상의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러시아 증시는 21일 하루 13% 넘게 하락해 2014년 크림반도 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KOSPI, KOSDAQ 등락률은 2월 들어 각각 +1.6%, -0.5%로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국내 증시 상대적인 선전에는 작년 8월부터 진행됐던 선제적 조정을 받았던 영 향이 크다. 올해 1월에는 1) 조기 긴축 우려, 2) 지정학적 노이즈, 3) LG에너지솔 루션 상장 등의 이슈 등 겹치면서 높은 변동성을 겪었다. 2월은 수급 노이즈의 정점을 지났고 국내 증시의 낮아진 밸류이에션이 작동하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 는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인 상해종합지수와 상관계수도 반등했다.

 

ㅇ 선제적인 조정과 하드웨어 및 민감주 중심의 업종 구성

 

KOSPI는 작년 8월 고점 이후 17.5%(574pt)의 조정을 경험했다. PER은 국내 통 화정책 기조가 다른 국가 대비 빠르게 긴축적으로 변하면서 하락했다. EPS는 이 익에 대한 눈높이가 조정된 점도 있지만 대형 성장주(카카오뱅크/페이, 크래프톤, LG엔솔)가 신규 상장하면서 EPS가 희석된 영향도 있다. 지난 1월은 다수의 악 재가 겹치면서 KOSPI는 글로벌 증시 대비 5.6%p 가량 언더퍼폼했다. 타 증시 대비 조정 폭이 컸고 12개월 선행 PER이 10배 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이 2월 상대적 선전의 큰 바탕이다

 

KOSPI 섹터별 시가총액 비중도 주목할 만하다. KOSPI 시가총액의 40%는 반도 체를 필두로 한 IT가 차지한다. 대만 증시는 TSMC가 중심이 된 IT가 70%를 상회하는데 비메모리 업황 호조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 복이 예상보다 빠를 것이는 기대는 국내 증시의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본다. 조정을 겪으면서 KOSPI에 대한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영향력이 올라왔다. 중국 정책 기대감이 작용할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졌다.

 

ㅇ 상해종합지수와의 상관계수 반등

 

KOSPI와 상해종합지수의 상관관계는 작년 말엽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작년 말 에는 헝다그룹 노이즈와 환경 규제 강화 영향에 동반 하락했고 동계올림픽 이후 중국의 정책 기대감이 반영될 여지가 있다. 3월 예정된 양회에서 정책 지원 확대 안이 나올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있다.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과 레버리지 및 환경 규제가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1월 지방정부 양회에서 는 경기 부양과 인프라 투자, 소비 촉진이 주된 어젠다였고 1월 물가 지표에서는 예상보다 약한 수요를 보여줬다.

 

중국 인민은행은 경기 하방 압력을 인식하며 12월과 1월 두 차례 연속으로 LPR(대출우대금리)을 인하했다. 2월에는 동결로 속도 조절에 나섰는데 3월 양회 이후 추가 완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중국 정책 모멘텀은 지정학적 노이즈와 긴축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금리 상승기 가 운데 중국 정책 기대감도 더해진다면 민감주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국면이 도래 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ㅇ 가치주 성격을 지닌 업종 접근 유효

 

조정 후 반작용이 컸던 유틸리티와 커뮤니케이션을 제외하면 금융, 산업재, 소비 재 등 대체로 PER 부담이 적고 금리 상승과 리오프닝 컨셉의 업종의 성과가 우 수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는 국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가치주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며 금리 부담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마진 축소도 우려할 만한 요인이기 때문에 이익 모멘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월 노이즈가 만연한 상황에서도 이익 추정치와 주가가 동 반 상승한 업종은 운송(해운), 은행, 소비재, 반도체 등이 있다. 이 업종들은 밸류 에이션 부담이 적고 하방 경직성이 강해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우크라이나 관련 주목해야 할 두 가지- 하이

 

ㅇ 첫번재 핵심은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수위

 

우크라이나 사태를 금융시장이 긴장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불확실성이다. 코로나19발 팬데믹과 비교하기 힘들지만 사태의 전개를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다만, 현 시점, 즉 러시아가 사실상 돈바치 지역을 합병한 상황에서 예상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는 크게 3 가지 정도이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처럼 돈바스 합병을 서방측이 용인하고 사태를 봉합하는 시나리오이다.

 

두번째 시나리오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도 점령, 즉 친러 정부를 구성하여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통제권 하에 두는 시나리오이다.

 

세번째 시나리오는 나토의 군사 개입에 따른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간 전면전이다. 사실상의 3 차 세계대전으로 확산되는 시나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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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세번째 시나리오는 발생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고 발생해서도 안되는 시나리오이다. 그럼, 첫번째 혹은 두번째 시나리오가 다소는 현실적인 가정인데 이 두 시나리오에 있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이 받을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은 차이가 있을 것이고 그 차이는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강도에서 비롯될 것이다.

 

첫번째 시나리오로 전개될 경우 미국 등 서방측이 러시아를 제재하지 않을 수 없지만 제재 강도는 제한적일 것이다. 미국 등의 제재가 러시아 대형 기업 및 금융기관들에 대한 전면적 금융제재 혹은 달러 결제망 퇴출을 제외한 제한적 제재 수위일 경우 유가 등 각종 원자재 공급망에는 큰 차질을 촉발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돈바스 지역 합병으로 사태가 마무리된다면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유가 등이 하향 안정화될 여지도 있다. 과거 전쟁 사례에서 보듯 전쟁 리스크 해소 시 주가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날 여지도 있다. 물론 이번 갈등은 이전 미국 중심의 전쟁과는 다른 형태라는 점에서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부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금융시장에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반면에 두번째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미국 등 서방 입장, 특히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는 강력한 대러시아 제재 조치를 취할 것이다. 각종 원자재를 수출하는 러시아 대형기업 및 금융기관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치가 내려질 것이며 달러 결제망 퇴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에는 원자재 공급망 차질 등으로 유가 급등이 불가피하고 글로벌 자금 흐름의 왜곡으로 예상치 못한 디폴트 이벤트 발생하는 등 자금경색 현상이 가시화될 수 있다. 극도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달러화도 급등할 여지도 있다.

 

물론 미국이 러시아의 달러 결제망 퇴출과 같은 고강도 제재 조치를 내릴지는 미지수지만 러시아 기업과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줄 초강도 수위의 제재는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리고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제재로 극도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발생한다면 글로벌 경제가 R(경기침체) 리스크에 직면할 여지가 높아질 것이다.

 

요약하면 향후 우크라이나 사태의 핵심은 전개 과정에 달려지만 가장 핵심은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강도라 판단된다. 참고로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일차적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러시아 국책 은행인 대외경제은행(VEB)과 방산지원특수은행인 PSB 2 곳 그리고 이들의 자회사 42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 국채에 대한 포괄적 제재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가 서방에서 자금을 새로이 조달할 길이 차단된다는 의미다"라며 "러시아는 더는 서방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없으며, 우리 시장은 물론 유럽 시장에서도 신규 채권을 거래할 수 없다"고 말했다.초강력 제재 조치는 아니지만 제재가 일부 현실화된 것이다.

 

 

ㅇ 두번재 핵심은 글로벌 패권 경쟁 격화, 소위 신냉전 시대 본격화 여부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단어 중에 하나가 ‘신냉전’이다. 러시아, 즉 푸틴의 군사행동 배경에는 “유럽의 질서를 1990 년대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려는 푸틴의 야망 때문”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반면, 미국의 경우 1990년 냉전시대 종식 이후 세계를 미국 주도로 이끌기보다는 시간이 흘러 가면서 관망자적 입장으로 변화되고 있었다. 2014 년 1 차 우크라이나 사태 당시에도 결과적으로 미국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을 묵인했다.

 

이후 트럼프 행정부시절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강화되고 안보보다는 글로벌 경제패권에 치중하면서 미국의 위상이 약화되었다. 특히, 글로벌 경제패권을 둘러싼 갈등, 특히 미-중 갈등이 심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시도했고 이는 궁극적으로 미국의 물가압력의 일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십년간 미국 주도하에 구축되어왔던 글로벌 공급망이 미국 관망자적 입장 변화와 위상 약화와 더불어 어느정도 예상은 되었지만 미-중 경제 패권 경쟁이 기존 글로벌 공급망 체제를 흔들면서 단적인 사례지만 물가 압력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문제는 향후 글로벌 역학관계, 즉 신냉전시대가 본격화된다면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더욱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일부에서 지적했지만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우연히 베이징 동계 올림릭이 끝난 직후 공교롭게 이루어진 것은 중-러간 밀월 관계를 다시 엿볼 수 있었다.

 

미-러가 아닌 미-중·러 갈등 구도로 변화된 것이다. 더욱이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가 정확히 의도는 알 수는 없지만 러시아 계획 혹은 의도처럼 끝날 경우 미국, 특히 바이든 대통령에게는 커다란 치명타를 줄 것이다. 동시에 신냉전 구도가 본격화되면서 중국의 패권 의지도 더욱 강해질 것이 분명하다. 이는 대만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에 또 다른 도화선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가뜩이나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미-중 관계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한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또 다른 신냉전시대를 여는 빌미가 될 경우 글로벌 경제에도 큰 부담이 될 것이다.

 

다만, 최악 시나리오도 있지만 협상을 통해 해소 가능성도 적지만 남아 있다. 24 일 미-러 외교장관 회담마저 취소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를 미-러 양측 모두 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협상의 불씨는 살아 있다. 즉, 우크라이나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꺼지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전방에 헤저드 -NH

 

[중국 동계 올림픽이 끝난 이후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여부, 우크라이 나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2월 물가 지표 등 확인해야 할 허들이 많습 니다. 이슈들은 많지만 극단적 상상에 의한 스트레스에는 내성이 좀 생 긴 것 같습니다. 하나씩 확인하다 보면 지수는 저점을 계속 높여갈 것 입니다.]

 

ㅇ 헤저드 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면적 군사적 충돌 가능성

 

러시아는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돈바스 지역에 군사적 진입을 명령. 우크라 이나-러시아의 전면적 무력 충돌로 번지기 보다는 2014년 크림반도 사태와 유사하게 돈바스 지역에 대한 러시아 병합 자치국 국민투표 진행과 우크라 이나의 안전보장을 교환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음.

 

크림반도 사례의 경우 글로벌 지수는 1~3%의 하락을 경험. 현재는 고물가 에 대한 우려가 높아 과거 지정학적 이벤트 사례의 평균치인 약 4%내외의 충격을 예상. 크림반도 사례와 유사하게 진행될 경우, 이후 낙폭 만회 예상

 

ㅇ 헤저드 ②: 올림픽 이후 중국 코로나19 확산 및 방역 정책 변화 가능성

 

중국 정부는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억제 상황을 체제 우월성으로 선전 중 이며, 중증 치료 시스템이 취약해 중국 정부가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하지만, 중국 정부는 최근 오미크론의 낮은 치사율과 양회에서 발표될 목표 경기 수준 달성을 감안, 항만 통행 제한을 완화하고 중국 내 일부 이동 완화 정책 등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 중국 탈탄소 에너지 완화 정책과 맞물려 중국 생산 및 출하부터 시 작되는 공급망 차질에 따른 병목 현상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판단. 중국 소 비도 코로나19 이전의 2/3 수준까지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

 

ㅇ 헤저드 ③:2월 물가지표 발표와 각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고물가에 대한 우려 및 각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양 적 축소(QT)의 규모와 방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지속될 것.

 

2월 물가가 높게 발표될 경우, 3월 FOMC에서 50bp의 금리 인상 확률은 재차 상승 가능 연준의 3월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게 판단하나, 현실화되더라도 소비 심리 악화 우려가 부각되며 추가 긴축 속도에 대한 과도한 상상은 누그러질 전망.

 

Fed가 경기 침체를 용인할 정도의 인플레이션 파이터가 아니라면 긴 축에 대한 스트레스는 1월에 이미 과도하게 반영했다고 판단. 양적 긴축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높음

 

 

 

 

 

 LG이노텍 :  양손잡이가 되는 중 -한국

 

ㅇFC-BGA 양산 라인 투자 발표

 

- LG이노텍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FC-BGA(high-end 패키징기판) 양산라인 구축 투자 계획을 발표 - 투자 기간은 22년 2월부터 24년 4월까지임. 3년간 투자액은 4,130억원.

 

- 언론을 통해 이미 알려졌던 투자 건으로, 금번 공시를 통해 회사에서 FC-BGA 사업 진출 공식화.

 

- 20년부터 기판소재 사업부 내에서 저부가가치 HDI 기판을 철수한 후 고부가가 치인 패키징기판 사업 역량 강화 중. 기존 생산 라인업인 FC-CSP, CSP, SiP(AiP)에 FC-BGA를 추가하는 투자.

 

- 금번 투자는 phase1 투자로 추가적인 후속 투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 삼성전기 등 주요 경쟁회사들처럼 조단위 투자 계획 있을 것.

 

- PC, 통신, 가전 등 FC-BGA 안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부가가치 품목부터 생산. 추후에는 서버, 자동차전장 등 고부가가치 기판까지 품목 확장할 계획.

 

ㅇ 패키징기판 정말 좋은가 보다

 

- 21년 매출액 중 기판소재 사업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11%. 영업이익 비중은 29%. FC-BGA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는 24년 하반기부터는 매출액/영 업이익 기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축 중.

 

- 패키징기판 top-tier 회사인 일본의 Ibiden, Shinko를 포함해 주요 경쟁사인 Unimicron, 삼성전기, Kinsus 등도 2023년, 2024년 이후 가동 공장에 대한 증설 공시가 이어지는 중. 최소한 향후 수년간 산업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임을 방증.

 

- 목표주가 380,000원(목표 PBR 2.1배, 기존 valuation peak) 유지.

 

 

 

 

 

덕산네오룩스 : 충분한 가격 매력 -하나

 

ㅇ 4Q21 Review : 예상보다 부진한 중국향 매출 덕산네오룩스

 

4분기 실적은 매출 468억원(YoY +8%, QoQ - 20%), 영업이익 124억원(YoY -14%, QoQ -24%)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컨센서스 영업이익 147억원).

 

아이폰 신제품 출시 효과로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SDC) OLED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 비 증가했으나 패널 출하 보다 선행해서 매출 발생하는 유기재료 부문 특성상 덕산네오룩스의 4분기 SDC향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 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중국 스마트폰 수요 둔화 및 중국 패 널 메이커들의 DDI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지속되며 중국향 매출 3Q21 85억원, 4Q21 70억원으로 감소한 것이 컨센서스 하 회 주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ㅇ 2022년 영업이익 성장 +17% 전망

 

1분기 실적은 매출 417억원(YoY -11%, QoQ -2%), 영업이익 114억원(YoY -1%, QoQ -8%)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아이폰 신 제품 출시 효과 소멸로 SDC OLED 패널 출하량이 전1분기 대비 크게 감소하는 가운데, 덕산네오룩스 1분기 영업이익 역시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한편, 중국향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감익 역시 불가피하다. 다만, 5G 스마트폰 및 폴더블 스마트폰 시 장 확대로 인해 저전력 패널, 폴더블 패널 수요 증가하며 스마트 폰 시장 내 OLED 침투율은 2019년 28%, 2020년 32%, 2021년 42%, 2022년 47%로 상승할 전망이다.

 

SDC의 노트북향 OLED 패널 출하량은 2021년 560만대, 2022년 900만대로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 전망되며 스마트폰 대비 대당 면적 4배 이상 넓은 노트북의 OLED 패널 탑재 증가는 유기재료 기업들의 전방 수요 확대 속도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2,082억원(YoY +9%), 영업이익 591억원(YoY +17%), 2023년 매출 2,716억원(YoY +30%), 영업이익 778억원 (YoY +32%)으로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ㅇ 역사적 밴드 최하단 가격

 

최근 중국 패널메이커들의 소재 주문량 감소 반영해 2022년 EPS 추정치를 -12% 하향 조정하였으며 이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6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현 주 가는 2022년 예상 실적 기준 P/E 19배로 역사적 밴드 최하단이 라는 점 감안, 실적 추정치 하향 불구 충분한 가격 매력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 한화시스템 : 신사업 적자 확대보다는 신사업의 진척이 주가 트리거 

 

4021에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지만 순이익은 두나무(주)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의 평가이익으로 기대치를 57% 이상 상회. 신사업 적자로 2022년에 감익이지만 이를 제거한 본업은 증익.

 

ㅇ 투자의견 STORNG BUY, 목표주가 25,000원(타겟 PSR 2x) 유지. 

 

• 40에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신사업 관련 적자는 137억원으로 당사예상 수준이었지만, ICT의 성과급 오차와 방산 부문의 기대 이하 때문.

 

• 그러나 순이익은 기대치 133억원을 크게 웃도는 209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분투자한 람다256 후속 시리즈 투자에서 재평가이익 233억원이 발생했기 때문.

 

• 이는, 2021년에 위성안테나의 한화페이저, 디지털플랫폼의 H-Foundation, 차량 센서의 한화인텔리전스에서 237억원의 영업적자, UAM의 오버에어에서 101억원의 지분법손실을 감내할 수 있는, 투자 기업과 사업에서 가치 제고에 따른 미래 수혜를 예고해주었다고 판단.

 

• 신사업 관련 적자는 세전이익단에서 2021년의 338억원에서 2022년에 710억원으로 확대를 예상하지만, 이후 람다256과 같은 기업가치 재평가 또는 LEO, UAM, 위성안테나에서의 제품 출시 및 사업확대 등을 바라볼 수 있을 것.

 

• 신사업에서의 마일스톤은 2월 중순 OneWeb 지분투자의 CFIUS 승인을 득했고, 버터플라이는 연말에 시제기가 롤아웃되어 FAA 감항인증 절차를 밟고, 2023년에 페이저의 위성안테나 출시 순서, 그 전과 사이에도 2021년말에 따낸 브리스토우 UAM 20~50대 사전 주문 등의 이벤트도 기대 가능.

 

• 2021년 방산 수주는 UAE 천궁2 1.3조원을 포함해 2.3조원에, 전사 2.9조원이었고 연말 잔고도 5.5조원.

 

 

 

 

 아이에스동서 : 4Q21 실적 호조, 22년 역대 최대실적 기대 -교보

 

ㅇ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업종 Top-Pick.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최근 주가는 4Q21 실 적 호조 및 2차전지 재활용 등 신사업 기대감으로 호조세 보임. 현재 주가는 ‘22년 추정 PER 8.8배, PBR 1.2배 수준으로 ‘22년 추정 ROE 14.8% 감안시 매력적인 매수 구간으로 판단.

 

목표주가는 ‘22년 추정 PER 11배 수준이나, 동사 최대 자체분양 기대현장 고양 덕은 지구•경산 중산지구 분양에 따른 이익 증가는 미반영 상태로 두 사업장 진행기준 매출 반 영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모멘텀 발생 가능.

 

① 4Q21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작 으로 ‘22년 YoY +34% 수준 매출액 성장 기대. ② 고양 덕은•경산 중산 등 수익성 뛰어 난 대규모 프로젝트 분양 대기 및 ③ 건설•콘크리트•해운•환경 등 전 사업부 양호한 실 적 시현으로 ‘22년 업계 최고 수준의 매출액 및 이익 성장 예상. 건설업종 Top-Pick.

 

ㅇ 4Q21 영업이익 1,674억원(YoY +212.3%), 동대구 에일린의 뜰 인도기준 반영

 

4Q21 매출액 6,463억원(YoY +95.0%), 영업이익 1,674억원(YoY +212.3%), 동대구 에일 린의 뜰 입주 호조에 따른 인도기준 실적 반영 증가로 영업이익 급증. 건설(YoY +235.4%) 은 동대구 에일린의 뜰 준공 및 입주 호조(반영률 95%)에 따른 인도기준 실적 인식에 힘 입어 이익 급증.

 

콘크리트(적자축소, YoY +29억원)는 4분기 출하량 감소 및 원자재 단가 상승으로 분기 적자전환 하지만 수도권 주택 공급 증가에 따른 파일 업황 개선으로 전년비 적자 축소. 해운(흑자전환, YoY +76억원)은 해상운임 개선에 힘입어 흑자전환. 환경부문 (YoY -25.5%)은 전년비 이익 감소. 환경부문 제외 전부문 이익개선에 힘입어 4분기 영업 이익 당사 추정치(1,097억원) 및 시장기대치(990억원) 크게 상회.

 

☞ ‘21년 매출액 1.6조원(YoY +34.0%), 영업이익 3,117억원(YoY+60.2%), 예상치 보다 높았던 인도기준 실적 반영에 힘입어 당초 추정치 대비 600억원 이상 이익상회. ‘22년 매출액 2.2조원(YoY+34.9%), 영업이익 4,250억원(YoY+36.3%) 지난 분양성과 수확 시기 로 ‘22년부터 역대 최고 실적 경신, 업종 최고 수준 매출액 및 이익 성장률 기록할 전망.

 

 

 

 

 

 조선업 Comment : 우크라이나 사태로 LNG선 수요 장기 증가 기대-대신

 

ㅇ 우크라이나 사태로 LNG선 수요 장기 증가 기대

 

외신에 따르면 독일이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송하기 위한 해저 가스관 사업인 ‘노드스트림2(Nord Stream 2) 사업의 승인 절차를 중단했다고 전함. 독일 올라프 숄츠 총리는 “독일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재검토 할 필요가 있으 며, 특히 노드스트림2와 관련된 상황도 재평가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유럽은 가스관을 통해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조달 받고 있으며 해저 가스관 사업이 중단될 경우 미국에서 LNG선을 통해 수입되는 수요가 증가할 것. LNG선의 장기 수요 증가 기대로 금일 조선주들의 주가 상승.

 

현대중공업 +6.8%, 삼성중공업 +5.7%, 대우조선해양 +10.1%, 현대미포조선 +8.7%, LNG선 보냉재 업체인 한국카본 +10.2%, 동성화인텍 +9.4% 상승(2/23 10:05 기준). 대형 조선소에서는 LNG선 기술이 상대적 우위를 보인다고 평가 받 는 대우조선해양 상승폭이 두드러짐.

 

ㅇ 유럽의 LNG 수입라인 다변화는 호황인 LNG선의 중장기 성장을 담보

 

독일의 결정 의도가 정치적 압박을 통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전략인지 노드스트림2 사업을 중단해도 LNG 우회 수입을 통해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인지는 불분명. 러시아 - 우크라이나 사태의 방향도 아직은 불확실.

 

이번 사태가 있기 전에도 LNG선 수요는 이미 역대 최고 수준. 국내 조선소들이 주로 수주하는 140K+ LNG선의 경 우 2021년 75척이 발주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2001~2021년 연간 평균 LNG선 발주량은 33척이며 이전 발주 고점은 2017년의 66척. 카타르와 모잠비크 등의 대형 LNG 프로젝트가 2021년에서 2022년으로 이연되었음에도 최고치를 기록.

 

LNG선 척당 선가도 174K 기준 최근 217백만불로 2020년 평균 186백만불 대비 +16.7% 상승. 카타르와 모잠비크 프로젝트는 협상가격이 일부 고정되어 있는 만큼 조선사들은 이외 프로젝트들에 집중.

 

LNG선은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가장 큰 선종이며 조선사들은 LNG선이 타선종 대비 수익성이 좋음.

 

우크라이나 사태가 마무리되더라도 친환경 관련 LNG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의 LNG 수입라인 다변화 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조선사 입장에서는 호황인 LNG선의 중장기 성장을 담보할 수 있을 것.

 

ㅇ LNG선 호조는 탱커선 시장 회복 전 중요한 주춧돌, 유일한 문제는 생산여력(CAPA).

 

2022년 예상 발주 시장은 컨테이너선 완만한 감소, LNG선 호조 지속, 탱커선의 완만한 개선으로 정리. 컨테이너선은 2023년부터 인도량이 증가, 2022년 발주량은 2021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 컨테이너선이 줄어든 자리를 LNG선과 탱커선이 메워야 하나 LNG선은 이미 호황을 지속. 탱커선은 느린 개선세.

 

탱커선 발주 개선은 리오프닝에 따른 유류 수요 회복이 수반되어야 하며 하반기부터 개선세 예상. LNG선 호황은 탱커선 회복 전 업황을 지지하는 중요한 주춧돌.

 

조선사들의 주요한 문제는 생산여력(CAPA). 조선사별로 수주잔고가 평균 2.5년치 물량이 확보되어 있으며 최근 계 약되는 LNG선의 인도시기는 2024~2025년. LNG선의 건조기간이 선종 중 가장 길지만 수요증가에 따라 생산여력 을 어떻게 확보하는지가 관련.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생산중단되었던 군산조선소를 2023년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힘. 기자재업체들을 위한 부품공장 역할로 사용 전망.

 

LNG선의 호황만으로 다양한 선종을 생산하는 조선사의 투자 근거를 삼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탱커선 시황 회복을 기다리는 조선사 입장에서 LNG선 호황 지속은 중요한 포인트. 기자재 업체에서는 LNG선 보냉재 업체인 한국카본 과 동성화인텍, LNG추진탱크를 제작하는 세진중공업도 수혜.

 

 

 

 

 대한항공 :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 조건부 승인 발표 -NH

 

-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주식(63.88%)을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기로 결정 

 

- 국제선 26개 노선, 국내선 14개 노선에 대해 경쟁 제한 우려가 있다고 판단. 한편, 항공 화물 및 항공 정비 시장은 경쟁 제한성이 없음. 이에 경쟁 제한 우려 노선에 대한 신규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슬롯, 운수권 이전 등의 구조적 조치와 운임인상 및 좌석 공급 축소 금지 등의 행태적 조치를 부과하기로 결정.

 

- 경쟁이 제한되는 국제선 노선은 미주 5개, 유럽 6개, 중국 5개, 동남아 6개, 일본 1개, 기타(시드니, 괌) 3개임. 향후 신규 항공사 진입 시 미배분된 운수권이 없을 경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슬롯 반납을 통해 신규 항공사 진입 촉진할 예정.

 

한편, 현실적으로 미주, 유럽 노선에 대해서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진입에는 한계가 있으며, 중국, 동남아 및 기타 노선은 신규 B737 MAX 운항이 본격화되면 저비용항공사의 진출이 가능해질 것. 다만 중단거리 노선에서 국내 저비용항공사 진출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측면에서 노선 경쟁력이 크게 악화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 행태적 조치의 핵심은 운임 인상 제한, 공급 좌석 수 축소 금지, 서비스 질 유지 및 마일리지 통합 등. 운임 인상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국제선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운임 인상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언급함에 따라 다소 모호한 부분 존재.

 

- 현재, 미국, EU, 중국, 일본 등의 주요 경쟁당국에서 결합 심사가 진행 중. 공정위에서 조건부 승인을 발표함에 따라 해외 경쟁 심사도 속도감 있게 진행될 전망. 최종적으로 해외 심사도 완료되어야 노선 및 운임 등에 대한 조치도 구 체화될 전망.

 

- 결론적으로 이번 공정위 조치 과정에서 통합 대한항공의 노선 경쟁력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보기 어려우며, 글로벌 항 공 시장의 수요-공급 상황을 감안하면 글로벌 항공 여객 시장에서 운임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판단됨.

 

- 1분기 대한항공의 항공 화물 실적은 글로벌 항공 화물 운임 지수 하락과 달리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상반기 화 물을 통한 수익 창출로 재무구조 개선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여객 수요 회복에 따른 여객 부문 실적회복도 기대됨. 항공사 Top-pick 관점 유지.

 

 

 

 

하이브 : 변한 것은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에 따른 가격 조정 뿐 -하나

 

ㅇ 게임, NFT, 플랫폼, 오프라인 콘서트까지 견고함을 재확인

 

최근 가격 조정은 글로벌 성장주가 모두 부진했을 만큼 불확실 한 매크로 환경 탓이지 글로벌 음악 산업을 바꿀 동사의 아티 스트, 플랫폼 역량과 IP 기반의 2차 판권(게임/NFT) 및 오프 라인 투어 재개 가능성(및 시점)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기 존 추정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여전히 최선호주다.

 

ㅇ 4Q Review: OPM 16.1%(-1.3%p YoY)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4,598억원(+48%)/739억원 (+37%)으로 컨센서스(721억원)에 부합했으며, 특히 매출의 서 프라이즈(컨센서스 3,844억원)가 긍정적이었다. 매출은 1) BTS의 미국 공연 4회 및 온라인 콘서트(약 81만명), 2) 세븐 틴 컴백 그리고 3) 680만 MAU(+7% QoQ) 기반의 위버스를 통한 MD와 (온콘 포함) 콘텐츠 부문의 폭증(각각 +87%/+91%) 등이 반영되었으며, 1회성 인센티브가 있었다. 오프라인 콘서트는 3월 BTS의 서울(3회) 및 2월부터 약 1년 간 저스틴 비버의 105회 공연이 확정되었으며, 이 외 TXT/엔 하이픈 등의 첫 번째 투어 계획도 밝혔다.

 

ㅇ 2분기에 집중된 모멘텀들의 확인

 

2021년 기업가치 상승에 가장 중요했던 3가지 비유기적 성장 이벤트는 1) 이타카홀딩스 인수, 2) 브이라이브 통합, 그리고 3) 두나무와의 NFT 사업 제휴인데, 2분기부터 가시화 될 것이 다. 위버스 2.0 업데이트는 커뮤니티, 컨텐츠, 커머스를 강화 하는 것으로 브이라이브를 통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NFT가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형태의 매개체로써 활용될 것이다.

 

NFT 거래소 설립도 비슷한 시기에 설립 계획이며, 트 래픽 효과가 큰 저스틴 비버 등 이타카홀딩스의 위버스 입점과 BTS의 컴백도 맞물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 즉, 1) 위버스 2.0 업데이트, 2) NFT 거래소 설립, 3) 이타카 홀딩스의 위버스 입 점, 4) BTS 컴백, 그리고 6월로 예정된 (BTS가 참여한) 5) 게 임 출시까지 하이브를 투자하는 가장 큰 모멘텀들이 2분기에 모두 맞물려서 확인될 것이다.

 

 

 

■ 오늘스케줄 - 2월 23일 수요일


1. 퓨런티어 신규상장 예정
2. 美-러 외무장관 회담 예정(현지시간)
3. 일본 증시 휴장
4. 한국기업 대상 세계은행 사업참여 설명회 개최 예정
5. 웹젠, 뮤오리진3 정식 출시 예정
6. 하이트진로, 참이슬 출고가 7.9% 인상 예정
7.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개막 예정
8. 12월 인구동향
9. 1월 국내인구이동
10. 21년말 대외채권·채무 동향 발표 예정
11. 21년 국제투자대조표(잠정)
12.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3. 한국쉘석유 실적발표 예정
14. 코스메카코리아 실적발표 예정
15. 잉글우드랩 실적발표 예정
16. KC코트렐 실적발표 예정
17. 동양생명 실적발표 예정

 

18. 지스마트글로벌 상장폐지
19. SK증권스팩7호 공모청약
20. 위메이드 신주상장(흡수합병)
21. 와이즈버즈 신주상장(회사합병)
22. 에스맥 변경상장(주식병합)
23. 비케이탑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4. 시너지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25. 참엔지니어링 추가상장(CB전환)
26. 엔시트론 추가상장(CB전환)
27. 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8. 휴럼 추가상장(CB전환)
29. SG 추가상장(CB전환)
30. 에쓰씨엔지니어링 보호예수 해제
31. 마인즈랩 보호예수 해제
32. 메디프론 보호예수 해제


33.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34. 美) 이베이 실적발표(현지시간)
35.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확정치(현지시간)
36. 독일)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37. 영국)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연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고 규정하고 러시아 은행과 국채, 개인에 대한 제재를 발표함.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대외경제은 행을 비롯해 러시아 은행 2곳을 서방 자금 조달로부터 차단하고, 러시아 국가채무에 대한 포괄적인 제재도 가하겠다고 밝힘 (WSJ)

 

ㅇ 조셉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독립을 승인한 러시아를 향해 제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 보렐 대표는 제재조치에 대해 만장일치로 결정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번 결정은 파리에서 열릴 긴급회의에서 내려질 것이라고 말함.

 

ㅇ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미중 관계 및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힘. 블링컨 장관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 보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함.

 

ㅇ 영국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시작하겠다고 밝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러시아 은행 5곳과 개인 3명에 대한 제재를 발표함 (CNBC)

 

ㅇ 독일이 러시아와 자국을 잇는 해저 천연가스관 '노르트 스트림2'에 대한 승인 절차를 중단함. 솔츠 총리는 "최근 며칠간 달라진 상황에 비춰 경제 부처들이 공급의 안전성에 대해 다시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함 (CNBC)

 

ㅇ 미국의 오미크론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2월 제조업 PM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IHS 마킷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수요가 다시 회복됐고, 직원 부 족과 공급 부족 상황이 개선됐다"고 언급함 (WSJ)

 

ㅇ 미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0.5를 기록하며 둔화됨. 경기 개선에도 미국 소 비자들의 심리는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됨 (CNBC)

 

ㅇ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OPEC 회원국인 이라크와 나이지리아는 현재로선 원유생산을 늘릴 필요가 없다고 밝힘 (WSJ)

 

ㅇ 일본 정부가 사상 최대 규모인 107조 5천964억엔(약 1천 121조원) 규모로 편성한 2022회계연도(2022년 4월∼2023년 3월) 예산안이 중의원(하원)을 통과함. 노령화 지속에 따른 연금과 의료보험 등 사회보장비가 최대를 경신했으며, 중국의 군사력 강화를 염두에 둔 대응이라는 분석이 나옴

 

ㅇ 테슬라의 유럽 전진 기지인 독일 공장이 주정부의 승인 지연으로 생산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독일 공장 가동으로 생산 규모를 크게 늘리려던 테슬라의 계획이 일정 부분 차질을 빚게 되었음.


ㅇ 중국 당국이 최근 대형 국영기업과 은행들에 앤트그룹과의 금융 거래 등 제반 관계에 대해 보고할 것을 지시함. 앤트그룹에 대한 정확한 조사 배경과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올해도 빅테크 규제가 이어지는 모습이라는 분석이 나옴.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우크라이나 이슈 소화하며 외국인 행보에 주목

 

MSCI한국지수ETF는 -0.36%, MSCI신흥지수 ETF는-1.40%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3.0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34%상승. KOSPI는 0.3% 내외  상승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러시아의 돈바스 지역 독립승인 및 평화유지를 위한 파병발표 소식에 하락, 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으로 여겨질 수 있어 서방국가들의 제재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미쉘 보우만 연준이사가 3월 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이 여파로 위험선호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가 진행되는 등 수급 요인 또한 부담. 다만, 우크라이나 이슈가 전면 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자 낙폭을 일부 축소되며 마감.

 

간밤의 미 증시에서 주요지수가 약세를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이나 전일 휴장에 따른 후반영이라는 점, 바이든 미 대통령의 대 러시아 제재 발표에도 불구 푸틴에 이어 외교적인 해결노력을 언급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더불어 우크라이나 이슈는 한국증시에 일부 반영되었다는 점, 외환, 채권시장이 안정을 찾은 점은 한국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우크라이나 이슈로 곡물과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등 높은 인플레이션 이슈를 자극하고 있어 매파적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높아진 것은 부담이나 우크라이나 이슈가 확대될 가능성은 제 한된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는 0.3%내외 상승출발 후 제한적인 반등 예상. 특히 전일에 이어 오늘도 우크라 이나 관련 헤드라인 뉴스와 그에 따른 외국인의 행보에 따라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74%
WTI유가 : -1.78%
원화가치 : -0.05%
달러가치 : +0.07%
미10년국채금리 : +3.96%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장 후반 푸틴과 바이든 연설을 소화하며 낙폭 일부 축소

 

ㅇ 다우-1.42%, S&P-1.01%, 나스닥-1.23%, 러셀-1.45%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영향


22일 미 증시는 우크라이나에서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확산된 여파로 하락 출발 했으나, 반발 매수세로 상승하기도 하는 등 확신이 부족한 가운데 헤드라인 뉴스에 민감한 반응.

 

이후 푸틴이 ‘확장된’ 국경을 언급하며 추가적인 우려를 부각시켜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으나, 바이든이 예상보다 양호한 제재는 물론 외교적인 해결을 언급하자 낙폭이 축소. 그러나 미국이 발트해 연안에 전투기와 군대를 파견한다는 소식에 재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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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국가의 마찰이 확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에 대해 독립적인 지위를 승인하는 한편 평화유지활동을 위해 러시아 군대를 파병할 것이라고 주장. 이에 대해 서방국가들은 대 러시아 제재를 발표하는 등 마찰이 확대.

 

주목할 부분은 푸틴이 승인한 독립적 지위 인정지역의 범위인데, 처음에는 분리주의 세력이 장악한 일부 지역이었지만, 이날 장중 푸틴은 새로운 연설에서 '확장된 국경을 언급, 시장에서는 확장된'이라는 단어가 돈바스 지역 전체를 말하는 것인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 경우 러시아군의 본격적인 침공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 영향으로 미 증시의 하락폭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한편, EU는 만장일치로 러시아의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되었다며 EU금융시장에 대한 접근제한과 러시아 의원들에 대한 규제를 발표. 독일도 노드스트림2 인증을 보류하는 등 서방국가들의 제재확산. 미 행정부도 이번 푸틴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에 대한 독립적 지위승인은 우크라이나 침공의 시작이라며 미국의 대 러시아 제재가 확대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예상보다 제재안이 강력하지 않다는 점이 부각.

 

이런 가운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대해 훨씬 더 깊게 들어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것은 침략이다” 라고 주장. 특히 “푸틴이 더 나아가면 우리도 더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라고 언급, 확장된 국경을 이야기하고 있는 푸틴이 이를 발판삼아 돈바스 지역 전역에 대한 침공을 준비 중이라는 의심과 함께 이 경우 더 강력한 대응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줌.

 

이와 함께 노드스트림2 인증중단, 러시아 은행 2곳 전면 봉쇄, 고위급 인물과 가족에 대한 제재, 러시아 국채에 대한 규제를 발표. 대체로 생각보다 강도높은 대응이 아니었다는 점, 여전히 외교적인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 시장은 안도.

 

장 마감직전 미국이 발트해 연안에 전투기와 군대를 파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차 하락을 확대했으나, 영향은 제한. 금융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이슈가 확산되기보다 추이를 지켜보는 경향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추정.

 

더불어 미 증시의 하락은 전일 휴장이었기 때문에 나타난 뒤늦은 반영으로, 러시아에 지역적으로 많이 노출된 기업들이 하락을 주도. 반면, 외환시장은 전일 상당부분 반영이 되어 되돌림이 유입 되는 등 안정을 찾았으며, 채권시장도 안정. 국제유가와 밀, 옥수수 등 상품시장은 변화가 확대되었는데 이는 전일 휴장에 따른 반영이라고 볼 수 있음.

 

전반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금융시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가운데 하나의 헤드라인 뉴스에도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경향. 그렇지만 사태가 더욱 확산되어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하는 등의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어 안정을 찾아가는 양상.

 



ㅇ 섹터&업종&종목 : 러시아 관련 종목군과 주택 관련업종 부진

 

홈디포(-8.8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코로나 완화 등으로 올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급락. 로이어스(-3.64%)도 동반하락했으 며, DR호튼(-3.64%), 레나(-3.73%) 등 주택건설업종도 동반하락.

 

서방국가들의 대 러시아 규제 강화는 결국 자동차 업종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전일 유럽 증시에서 관련주가 급락했는데 미 증시에서도 GM(-3.77%), 포드(-4.16%)와 오릴리 오토모티브(-3.66%), 어드밴스 오토파트(-5.50%) 등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부진. 관련해서 소재업종인 린드(-3.06%는 물론 애플(-1.78%), 알코아(-5.26%), 보잉(-4.92%) 등이 제재 피해 우려로 하락.

 

테슬라(-4.14%)는 독일공장 승인지연, 러시아 제재시 판매 및 공장건설계획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엑손모빌(-1.16%), 코노코필립스(2.01%) 등 에너지 업종이 부진했는데 우크라이나 이슈가 이미 많은 부분 반영되어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나이키(-3.33%)는 향후 성장세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조정 여파로 하락. 식품업체인 크래프트하인츠(+5.04%)는 장기성장 목표를 높인데 힘입어 상승. 의료장비업체 메드트로닉 (+3.12%)도 견고한 실적과 심장 장치에 대한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예상보다 견고

 

미국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111.1)를 하회한 110.5로 발표되었으나, 예상(110.0)은 상회, 현재상황지수는 144.5에서 145.1로 개선된 반면 기대지수는 88.8에서 87.5로 둔화. 한편, 풍부한 일자리(53.8%)와 구직의 어려움(11.8%)의 차이는 42.0%p로 지난달(43.0%) 보다 둔화.

 

미국 12월 FHFA 주택가격 지수는 지난달 발표와 같은 전월 대비 1.2% 상승해 예상(mom +1.0%)을 상회. 전년 대비로도 17.6% 상승.

 

미국 2월 리치몬드 연은지수는 지난달 발표(8나 예상(10)을 크게 하회한 1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수주가 6에서 -3으로, 수주잔고도 2에서 -4로 둔화 되었으나 고용자수는 4에서 20으로 크게 개선.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우크라이나 이슈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높은 인플레이션 이슈를 자극하자 상승하는 등 안정을 찾음.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53)를 상회한 2.64배, 간접입 찰도 12개월 평균(54.1%)을 상회한 65.6%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크게 높아진 점은 금리상승을 제한.

 

대체로 국채 금리는 연준과 우크라이나 이슈가 충돌했으나, 단기물의 상승폭이 크게 확 대된 점이 특징.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원화>위안=유로>달러인덱스>파운드>엔화

 

달러화는 우크라이나 우려가 부각되며 전일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EU의 대 러시아 제재 발표 후 약세로 전환.

 

엔화도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이후 우크라이나 이슈가 확산되기보다는 외교적인 해결 가능성이 높아지자 약세를 보인 가운데 러시아 루블화가 1.4% 달러 대비 강세.

 

유로화도 우크라이나 이슈가 전일 일부 반영이 된 가운데 EU의 대 러시아 제재안이 예상보다 강력하지 않았 다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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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뉴욕 원유시장 : 우크라이나 우려로 곡물가격 급등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마찰이 확산되자 브렌트유가 한때 100달러에 근접하는 등 상승 폭이 확대. 다만, 시간이 지나며 유럽의 대 러시아 제재안이 예상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등 외교적인 해결 기대가 높아지자 상승폭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임. 천연가스 또한 급등을 보이기도 했으나 그 폭이 대부분 반납하며 안정을 찾음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대 러시아 제재가 본격화되자 알루 미늄이 상승을 주도하며 대부분 강세.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69%, 철근은 1.35% 하락.

 

곡물은 우크리이나에서의 무력충돌 우려로 밀과 옥수수가 급등했으며 대두도 강세. 더 나아가 남미 지역의 수확량 감소 우려도 곡물가격 상승을 부추김.

 

 

 

 

 


■ 전일 중국증시 :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당국 규제 강화에 하락

 

ㅇ 상하이종합-0.96%, 선전종합-1.23%


22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와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로 하락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을 독립국으로 일방적으로 선포하고 군 진입 명령을 내리면서 러시아와 서방 간의 갈등이 고조됐다. 중국 당국이 인터넷 대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인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업종별로는 상하이 증시에서 인터넷 외에 건강관리 장비 및 용품이 대폭 하락했고, 미디어와 건축제품, 호텔·레스토랑·레저도 약세를 나타냈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지역 진입명령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21일(현지시간) 밤 긴급 소집됐고, 미국과 러시아는 거친 설전을 벌였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이날 회의에서 "푸틴은 평화유지군이라고 불렀지만 이는 허튼소리"라고 말했고, 바실리 네벤쟈 주 유엔 러시아 대사는 "돈바스에서 새로운 피바다를 허용하는 것은 우리가 의도하는 바가 아니다"고 받아쳤다. 미국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주권을 침해한 책임을 물어 새로운 경제제재를 내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중국 당국은 대형 국영기업과 은행들에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 앤트그룹과의 금융거래 등 제반관계에 대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또 메이투안디앤핑과 어러머 등 대형 온라인 음식배달플랫폼에 수수료를 인하하라고 압박했다. 알리바바와 메이투안디앤핑은 홍콩증시에서 급락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