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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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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4.

2022/02/24(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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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이슈에 따른 증시 변동성 점검과 전망 - 삼성

 

금일 국내 증시는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서 양대 시장 모두 큰 폭의 하락 세를 나타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美 국채 가격과 달러 인덱스는 상 승했고,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반영된 여파로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기도 했습니다. 홍콩 항셍 지수가 3% 이상 하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 전반이 동반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금일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보다 구체화됐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금일 대국민 연설 을 통해 우크라이나 내부의 친러 진영인 돈바스 지역에서 특수 작전을 진행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와 함께 NATO의 우크라이나 진출에 강력 항의했으며, 돈바스 지역 내 주둔 중 인 우크라이나 군대에 대하여 철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주요 외신에서는 돈바스 지역 외, 우크라이나 본토에서도 폭발이 감지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간 우려하던 양 진영간의 물리 적 충돌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빠르게 냉각됐습니다.

 

둘째, 서방국가들의 러시아 제재 수위가 한층 강화된 점입니다. 백악관은 푸틴 대통령의 연 설 직후 공식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무력 행위를 강력 규탄했습니다. 더불어 G7 국가와 협 동하여 강력한 제재안을 목요일(현지시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예상되는 주요 제재안은 러시아의 수출입 통제와 국제 금융 결제망 퇴출 등입니다. 해당 제재가 가시화될 경우, 글로벌 실물경제와 금융 부문에서 공히 단기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셋째,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차 상승할 우려가 있다는 점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주 요 에너지와 광물 자원의 수출국입니다. 해당 지역에서 위험이 두드러질 때마다 글로벌 원 자재 가격은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당일 아시아 거래시간에서도 유가는 물론, 곡물과 다 양한 금속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이 같은 물가 압력 상승은 글로벌 중앙은 행의 긴축 기조도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선 이중고가 될 것입니다.

 

시장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구간이기 때문에, 국내 증시 또한 당분간 추가 변동성이 불가피 한 상황입니다. 이후 서방국가의 러시아 재제 수위와 우크라이나 본토의 침공 여부 등에 증 시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양 진영 모두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을 최우 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중적 불만이 고조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적정 수준에서 타협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증시의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현저히 낮은 관계로 추가적인 낙폭과 조정의 기간은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섣불리 투매에 동참하기 보다는, 진정 국면까지 관망할 필 요가 있겠습니다. 글로벌 전반에서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리오프닝 기류가 강 화되는 점도 지수의 하방을 지지해줄 것입니다. 향후 반등을 대비한 경제활동 재개 수혜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고민해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2월 금통위] 마지막 결정은 만장일치 - NH

 

ㅇ 통화정책 결정: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2월 금통위는 성장률 전망치는 유지(3%)한 가운데 물가 전망치는 큰 폭 상향 조정(2%→3.1%). 물가 전망치 큰 폭 조정에도 금리 결정은 만장일치였음.

 

ㅇ 통화정책 전망: 2분기 정책 공백, 3분기 한 차례 추가 금리인상 전망 유지

 

2월 금통위는 시장 예상(2.7~2.8%)보다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 폭이 컸음에 도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특히, 기자회견에서 총재는 물가 목표(2%) 상향 가능성에 대해 물가 목표라는 것은 중장기 시계의 목표임을 재확인하며 유지 할 것임을 언급. 실제로 2023년 물가 전망치는 2%(1.7%→2.0%)로 소폭 상향 조정돼 현재의 고물가가 고착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금번 금통위에서 시장의 관심은 추가 인상 시점에 대한 힌트. 특히, 대선 이후 신임 총재 인선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금리인상 소수의견 여 부가 중요했음. 그러나 금번 금리 결정이 만장일치로 결정됨에 따라 당분간 한 국은행 금리인상 관련 시장 긴장은 잠복할 것으로 여겨짐.

 

특히, 성장률 전망치는 유지된 가운데 물가 전망치만 1.1%p 상향 조정돼 높아 진 물가가 수요를 구축할 지 여부를 점검할 시간이 필요. 총재 역시 기준금리 정책은 물가만 보고 하는 것은 아니라며 실제 경기가 전망 궤적에 부합할지 여부를 점검하겠다는 의지 표명. 실제로 현재 원화 환산 유가는 2014년 이후 최고치로 공급측 물가상승으로 인한 수요위축 가능성 존재.

 

무엇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지를 확인할 필요. 1월 물가 상승을 소분류 (450개 항목) 기준 품목별로 기여도를 구해보면 국제유가, 전월세 가격이 물 가 상승을 주도. 이는 2011년 물가상승률이 국제유가 100달러 상향 돌파와 전월세 가격 급등으로 4%를 상회한 것과 같은 흐름. 이후 2012년 물가상승률 은 공급 측 물가 상승압력이 빠르게 정상화되며 2.19%로 하락했던 전례. 공급 發 인플레이션에 공격적 금리인상 대응은 정책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

 

지난 12월 FOMC 기준 연준의 올해 명목 성장률 전망치는 6.6%(PCE 기준). 3월 FOMC에서 PCE 전망치 상향 조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CPI가 PCE보다 높다는 점에서 CPI 기준 미국의 명목 성장률은 올해 7%를 상회할 것. 이처럼 명목 성장률 7% 이상인 미국의 Terminal rate가 유로-달러 선물 시장 기준 2%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연말 2% 기준금리 가능성을 반영한 현재 금 리는 과도하다는 판단. 연내 3분기 중 한 차례 추가 금리인상 전망 유지.

 

 

 

 

 

■ 2022년 업종 전략에 대한 재점검 -KB

 

ㅇ2022년 업종:

 

올해 들어 금융주 (손보, 은행)와 리오프닝 업종 (항공, 여행레저, 화장품, 주류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 밖에 해운, 일부 개별 제약/조선 등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는 1월엔 아웃퍼폼했지만, 2월엔 언더퍼폼하며, 올해 전반적으론 마켓퍼폼을 기록 중입니다. 부진한 업종은 성장주였습니다. 성장주 중에서도 리오프닝과 연결되는 ‘엔터‘는 반등에 성공한 반면, 언택트로 분류되는 ‘게임’은 부진한 모습입니다

 

ㅇ향후전략:

 

리오프닝 업종의 강세가 좀 더 갈수 있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당장 수요 (Q)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가격 (P) 인상‘과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를 타깃팅해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3월의 혼란기를 지나면, 2분기엔 낙폭과대 성장주를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에 대해선 작년 8월 급락 (winter is coming) 당시 ‘비중확대’로 의견을 변경한 후, 작년 말부터는 ‘마켓퍼폼’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텀업은 양호하나, 탑다운 (경기사이클 둔화)은 부담입니다. 경기측면에서는 여름 이후에 경기민감주에 다시 진입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ㅇ 3줄 요약

 

1. 올해 들어 금융주, 리오프닝 업종이 강세였고, 성장주가 약세였다.

2. 리오프닝 업종의 강세가 좀 더 이어질 수 있다고는 보나, 당장 수요 (Q)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3. 낙폭과대 성장주와 반도체 (경기민감주)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코스닥, 지수보다 종목: 도덕적 해이 이슈에서 벗어나기 - NH

 

[올해 들어 코스닥 지수 성과는 전 세계 최하위. 실적보다 도덕적 해이 문제가 크다고 판단. 과거보다 강화된 주주환원, 내부자의 자기주식 매수 정보를 통해 이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판단]

 

ㅇ 실적보다는 도덕적 해이 문제

 

- 올해 들어 코스닥 지수 성과는 전 세계 최하위 수준에 있다. 지수 내 성장주 비중이 높은 다른 국가 지수인 나스닥, 심천 종합 지수와 비교해봐도 크게 처지는 수준이다.

 

- 코스닥의 부진은 지수 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중심으로 도덕적 해이 관련 여러 악재가 나타난 영향이 크다고 판단 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강화된 분위기 속에서 경영진 및 기업의 부정과 관련된 이슈는 기업가치 를 크게 훼손할 수 있는 요소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ㅇ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펀더멘털이 탄탄한 실적주

 

- 그러나 4분기 어닝 쇼크 비율은 과거 평균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코스닥 시장 전체적으로 올해 실적 전망 치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이익은 역사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 큰 폭의 지수 하락으로 인해 코스닥 밸류에이션은 영업이익이 10조원을 상회하던 시기의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 중소형주보다 코스닥150과 같은 대형주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한 상황이다.

 

- 도적적 해이 이슈로 인해 코스닥 시장 전체가 디스카운트 받는 상황이나 오히려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펀더멘털이 탄탄한 실적주는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

 

- 코스닥150 내에서 ① 내부자의 자기주식 매수정보, 강화된 주주환원 등기업의 성장 의지, ② 견조한 실적, ③ 정성적 판단으로 스크리닝하였다.

 

LX세미콘, 아프리카TV, 티씨케이, 대주전자재료, 고영, 하나머티리얼즈, 파크시스템스, 비에이치, 쿠콘 등이다.

 

 

 

 

■ 러시아ㆍ우크라 분쟁과 특수가스  : 가격 보다는 물량 확보 -이베스트

 

ㅇ 고순도 네온 가스 공급 차질 우려 :

 

TrendForce를 비롯해 다수 언론사들은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고순도 네온 가스는 우크라니아가 글로벌 생산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 반도체 소재의 공급 차질과 Cost 상승이 예상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중국 철강 업체 및 산업 가스 공급 업체들이 동일 가스를 생산하고 있으나, 반도체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인증에 장시간이 소요되기에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이는 반도체 생산업체들에게 원가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ㅇ 이미 상승하고 있는 가스 가격 :

 

국세청 품목별 수출입동향을 살펴보면 2020년 이후 특수가스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언론에 자주 언급되는 네온, 크립톤, 크세논(제논) 3가지 특수 가스의 수입 동향을 살펴보면

 

① 네온: 우크라이나 수입 비중이 23%이긴 하지만 중국 비중이 67% 이며, 포스코도 국내 수요의 16%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네온 생산 설비를 구축하여 인증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네온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추정한다.

 

② 크립톤: 2021년 수입 금액 기준 우크라이나 31%, 러시아 연방 17%로 약 50% 정도가 분쟁 지역에서 공급된다.

 

③ 크세논(제논): 2021년 수입 금액 기준 러시아 연방 31%, 우크라이나 18%로 이 역시 약 50% 정도가 분쟁 지역에서 공급된다

 

*네온: 반도체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져 생성시 사용

*크립톤, 크세논(제논): 3D NAND 등 반도체 식각 공정에 사용

 

ㅇ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보다는 물량 확보에 초점 :

 

2021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RAM과 NAND 매출액 합계는 99,965 mil USD였으며, 네온, 크립톤, 크세논 합산 수입액은 134 mil USD로 매출액 대비 0.13%였다. 특수가스의 가격 상승이 반도체 생산업체들의 원가 부담을 상승시킬 수 있겠으나, 아직까지는 그 영향이 크다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다만 추후 물량 확보를 못해 반도체 생산을 못한다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을 가중 시킬 수 있을 것이나, 이는 메모리보다는 비메모리의 공급난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고,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구매력을 고려할 때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이 축소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하다.

 

 

 

 

 

  2022년 하반기, XR이 쏟아진다 -NH

 

[글로벌 IT 업체들은 2022년 하반기 XR 제품 출시 본격화. Meta Quest 2 판매 호조세로 VR 관련 콘텐츠도 확대되는 선 순환 효과 나타나는 중. Apple XR 기기 출시도 예상보다 빠를 가능성 존재해 관련 업체 주목]

 

ㅇ Meta XR, Sony PSVR 2세대 등 2022년 하반기 XR 제품 출시 본격화.

 

- 글로벌 IT 업체들은 2022년 하반기 XR(확장현실) 기기들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전망. 특히 Meta(Oculus) Quest 2 가 대표적인 VR(가상현실) 시장은 현재 이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관련 콘텐츠도 빠르게 확대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 나는 중. 국내 관련 업체인 LG이노텍, 뉴프렉스 등의 수혜 기대.

 

- 먼저 Meta Platforms는 2021년 Meta Quest 2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2022년 3분기 가제 Project Cambria라 는 최초의 XR 기기를 출시할 전망. 편의성 및 하드웨어 스펙이 Quest 2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관련 콘텐 츠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되어 판매 호조세 전망.

 

- Sony도 최근 PSVR2 모델을 공개하고 하반기 출시 예정. 해당 기기는 6년만에 출시되는 PlayStation 2세대 VR 액 세서리로 전작 대비 하드웨어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VR 전용 게임도 과거와는 달리 더욱 다양해질 것으 로 예상되어 콘솔 게이머들의 VR 시장 진입 확대될 것으로 기대.

 

ㅇ Apple XR, 빠르면 2022년 하반기 출시 가능성 존재

 

- 가장 기대되는 기기는 Apple의 새로운 하드웨어인 XR 기기. 가격은 약 2,000~3,000달러 수준으로 기존 XR 제품대비 고가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나 독보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고려하면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전망. 최근 전망은 2023년 초 출시 예상이었으나 2022년 하반기 출시 가능성 존재.

 

- 관련해서는 LG이노텍과 뉴프렉스가 가장 큰 수혜가 있을 것으로 전망. LG이노텍의 경우 주요 XR 관련 세트 업체에 핵심 모듈인 3D 센싱, 카메라 모듈 등을 납품하고 뉴프렉스는 중국 고객사를 통해 Meta Platforms에 카메라 모듈용 FPCB 기판을 납품하기 때문. 또한 두 업체 모두 2022년 역대 최대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도 가지고 있어 중장기 주가 상승세 전망.

 

 

 

 

■ 큐렉소 :  의료로봇 판매 고성장 지속 - 상상인

 

ㅇ의료로봇 매출 비중 주력으로 부상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업체 이다. 의료로봇 기업으로 온전히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19년 모닝워크로만 4대 판매에서 20 년 18대 (모닝워크 7대, 큐비스-조인트 6대 포함)=> 21년 30대 (큐비스-조인트 21대 포함) 판매 했다.

 

22년에도 고성장은 지속되어 총 50대 (큐비스-조인트 35대, 모닝워크 8대 포함) 판매 전 망된다. 의료기기 매출액은 19년 전체 매출 344억의 35%=> 20년 41%=> 21년 4분기 53%/ 21년 연 간 45%으로 매출 기여도를 높이며 주력이 되고 있다. 22년 회사 전체 매출은 500억 중반수준 소폭 상회 가능인데 53% 정도가 의료로봇으로 예상된다.

 

ㅇ해외 매출 성장이 실적 모멘텀 주도, 미국 FDA승인 속도/가시성이 변수.

 

의료기기 매출 중 해외향이 40%로 21년 23%대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그 중심은 인도 임 플란트 M/S 2위인 메릴헬스케어 향이다 (인도 20년 슬관절 case는 약 20만건 추정).

 

20년 3분기 부터 시작하여 21년까지 총 9대 판매되었는데 22년 상반기만으로도 그 정도 수준 (선적 등 이슈 없으면)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제품별 인허가 중 큐비스-조인트 한국 승인 (20년 6월)/ 유럽 승인 (21년 3월)은 획득했고, 미국은 21년 9월 최초 서류제출한 상태이다.

 

현재 개발중인 상향 Version으로 승인 과정을 밞을 경우 처음 예상보다 delay가 예상되지만 (시장은 그럴 가능성 이미 반영) 완성도 높은 제품의 승인으로 향후 미국 판매 추진 전망을 더 높일 전망이다.

 

따라서, 미국 승인 속도 및 가시성 (22년 내?!)이 변수가 될 것이다. 큐비스 -스파인은 한국 승인 (19년 12월)/유럽승인 (20년 5월)/미국승인 (21년 5월) 완료, 모닝워크는 한 국승인 (21년 2월)/유럽승인 21년 5월/미국승인 (21년 2월) 완료되어 있다.

 

ㅇ 실적: 원가상승의 전가 보다는 보급확대로.

 

한편 21년 실적은 매출 428억, 영업손실 18.2억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에도 (YoY+9%) 불구하고 20년 5.2억 흑자에서 21년 적자 전환 원인은 1) 글로벌 공급망 이슈로 인한 핵심부품 (대부분 수입) 가격이 급등한 반면, 동사는 주력 의료로봇 보급 확대 전략에 따라 단가 인상을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일부 버전 상향 제품 개발 과정의 연구개발비 상승도 영향 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동사와 같은 제대로 매출을 기록하고 해외중심 고성장을 지속하는 의료로봇 종목은 PSR로 평가되는 것이 타당하다.

 

현재시총 2699억 (CB포함)은 22년 예상매출기준 4배 후반대이다. 23년~ 성장 가시성까지 높아지는 모멘텀에 따라 현 주가는 중장기 Attention가치가 부여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LNG선 장기 수요 자극 - 대신

 

ㅇ독일의 노드스트림2 사업 승인 중단

 

외신은 독일이 노드스트림2 사업의 승인 절차를 중단했다고 전함.  노드스트림2(Nord Stream 2)는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해저 가스관 사업.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은 러시아 외 LNG 수입처의 다변화 유인이 커짐.

 

2020년 전세계 천연가스 거래량은 940십억cbm, 이중 유럽은 332십억cbm으로 전체의 35%를 차지. 유럽은 거래의 98% 수입. 수입 중 65%가 파이프라인. 기존의 노드스트림1을 포함 파이프 이송이 152십억cbm(이하 bcm)을 차지.

 

노드스트림1과 노드스트림2는 각각 55bcm 규모. 파이프라인 리스크가 커지며 노드스트림2 포함 유럽의 러시아 수입 천연가스가 일부 LNG 대체로 자극. 유럽의 LNG 수입량은 115bcm이며 카타르 30bcm, 미국 25bcm, 러시아, 17bcm, 아프리카 32bcm 등. LNG 운송 수요는 지속 증가해 왔음.

 

ㅇ LNG운반선 수요 증가, 한국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의 기술적 우위

 

전세계 운항 LNG운반선(이하 LNG선)의 선복량은 685척, 전체 용량은 60bcm.  LNG선 한 척이 연간 운송하는 LNG는 약 0.8bcm, 노드스트림2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약 70척의 LNG선이 필요. 이외 파이프 대체 LNG선도 영향.

 

LNG선(40K+) 2021년 연간 발주량은 75척, 2002~2021년 연 평균 LNG선 발 주량은 33척, 이전 고점은 2017년 66척. 70척은 전체 선복의 1/10 수준.

 

국내 조선 4사(현대중공업, 삼호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는 2021년 75척의 발주 중 65척(86%)을 수주. 유럽 LNG 수입 증가는 LNG선 장기 수요를 견인, 한국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는 기술적 우위. 현대미포조선도 18척의 중 소형 LNG선을 수주.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세진중공업 등 기자재 업체도 연관.

 

ㅇ 결론; LNG선은 조선업 상승기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

 

2022년 예상 발주시장은 컨테이너선 감소, LNG선 호조, 탱커선 개선으로 정리. 다양한 선박을 건조하는 조선업의 호황을 LNG선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음. 그러나 더딘 탱커시황의 개선까지 LNG선의 호황은 중요한 주춧돌 역할. 조선사들은 수주잔고 증가로 실적 개선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선가 상승에 따라 선별 수주가 가능한 구간에 진입. 조선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아짐.

 

 

 

 

 

 

■ 오늘스케줄 -2월 24일 목요일


1. 금융통화위원회
2. 브이씨 신규상장 예정
3. G7 정상, 화상회담 개최(현지시간)
4. 드론쇼 코리아 개최 예정
5. 1월 생산자물가지수
6. 3분기(8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7.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10. 에스엠 실적발표 예정
11. 에스티팜 실적발표 예정
12. 한국전력 실적발표 예정
13. 코오롱글로벌 실적발표 예정
14. KC그린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5. 명성티엔에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씨이랩 보호예수 해제
17. 애드바이오텍 보호예수 해제
18. 케이옥션 보호예수 해제

 

19. 美) 1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현지시간)
20. 美) 2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1.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3. 美) 4분기 GDP 수정치(현지시간)
24. 美) 1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인근에 배치된 19만명의 러시아군과 분리주의 세력의 병력 80%가 전투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전면적인 군사 공격이 임박했다고 밝힘 (WSJ)

 

ㅇ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국제사회의 제재나 러시아의 보복 조치로 러시아산 에너지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 세계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가까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최악의 경우 1970년대 오일 쇼크와 같은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예상함.

 

ㅇ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위기가 고조되면서 에너지뿐 아니라 식량 공급망도 붕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옴. 아직 수확기가 몇 달 남았지만 갈등이 장기화되면 올가을 식량 부족사태가 발생하고 소비자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전망함.

 

ㅇ 유로존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5.1% 상승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부문은 에너지임 (WSJ)

 

ㅇ 시장조사기관 GfK가 선행지수인 독일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1을 나타냈다고 밝힘. 독일의 소비심리가 코로나 19의 급속한 확산과 높은 물가 상승세로 인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함 (CNBC)

 

ㅇ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리고 추가 인상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시사함. RBNZ 통화정책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행보다 0.25%포인트 높은 1%로 인상했다고 발표하고 향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릴 가능성을 열어둠.

ㅇ 중국이 올해 새로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시설 규모가 연간기준 역대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왕보화(王勃華) CPIA 회장은 올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 발전 용량이 75∼90기가와트(GW)에 이를 것이라고 밝힘.

 

ㅇ 베트남이 지난달 해외에 투자한 금액은 총 3천7백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Bloomberg)

ㅇ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그룹 산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함. 폭스바겐그룹은 지주회사 포르쉐 오토모빌 홀딩스 SE와 포르쉐 IPO에 합의했으며 양사 승인 등의 절차가 남았다고 발표함.

 

ㅇ 스텔란티스가 합병 이후 첫해에 상당한 이익을 낸 것으로 밝힘. 2021년 매출은 2020년 대비 14%가량 증가한 1천490억 유로로 집계되었으며 글로벌 반도체 부족사태에도 비용 절감과 가격 인상 등에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WSJ)

 

ㅇ 미국의 주택 리모델링 기업 로우스 컴퍼니가 2021년 4분기 금리인상 전 주택 리모델링 수요가 크게 늘어나 매출이 213.4억달러, 주당 순이익은 1.78달러를 각각 기 록했다고 밝힘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우크라이나 관련 불안 심리 Vs. 반발 매수

 

MSCI한국지수ETF는 -1.29%, MSCI신흥지수ETF는 -1.17%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3.1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1.11%하락. KOSPI는 -0.8%내외 하락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서방국가들의 대 러시아 제재안이 속속 발표된 가운데 생각보다 덜 가혹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더불어 바이든 미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 관련 여전히 외교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발언한 것도 상승 요인. 기관의 적극적 현선물 순매수가 상승의 동인이었고 외국인의 소극적 현선물 순매도가 지속.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결국 소폭 상승으로 마감.

 

간밤의 미 증시에서 우크라이나 비상사태 선포와 예비군 징집 소식에 무력충돌 가능성이 부각되며 주요지수가 하락한 점은 오늘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무력 충돌이 진행될 경우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부정적인 요인.

 

곡물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상품선물시장 강세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도 연준을 비롯한 글로벌 각국 중앙은행들의 매파적인 움직임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2014년 크림반도와 돈바스 전쟁당시처럼 일시적인 흐름일 경우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될 수 있지만, 당분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헤드라인 뉴스에 따른 박스권 변동성진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0.8% 내외 하락출발 후 기관의 적극적 매수 Vs 외인의 소극적 매도세로 수급적인 요인이 충돌하겠으나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2.45%
WTI유가 : +0.46%
원화가치 : +0.08%
달러가치 : +0.16%
미10년국채금리 : +2.41%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후퇴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우크라이나 무력충돌 우려로 낙폭 확대

 

ㅇ다우-1.38%, S&P-1.84%, 나스닥-2.57%, 러셀-1.8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우크라이나 이슈에 민감한 이유


23일 미 증시는 우크라이나 이슈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하기는 했으나, 우크라이나 비상사태 및 예비군 소집령이 발표되자 무력 충돌 가능성이 높아진 여파로 하락 전환.

 

반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관련 이슈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 미국의 추가 제재가 지속과 분리주의자들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군 격퇴 지원 요청으로 무력 충돌 가능성이 더욱 확산된 점도 장 후반 낙폭 확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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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EU 등 서방국가들이 대 러시아 제재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조치가 취소되기 전까지 추가적인 제재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 시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러시아의 수출 통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화웨이에 취했던 방식을 러시아 산업 전체에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이런 조치가 결국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 시장 참여자들은 주목하고 있음. 노 드스트림2 승인절차 보류로 천연가스 재고부족에 따른 가격상승, 밀과 옥수수, 국제유가와 알루미늄 등 상품선물시장의 강세가 촉발될 수 있기 때문.

 

2014년 크림반도와 돈바스 전쟁 당시 관련품목들의 변화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실제적인 영향은 미미할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와 현재가 다른 점은 미국과 캐나다 등지의 곡물재고가 바닥을 이루고 있고, 원유시장에도 이란의 참여 가능성이 높지만, 공급이 타이트하다는 점. 그 외에도 공급망 불안이 여전하다는 점 등으로 이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의 장기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밀의 경우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됨. 2014년 당시 우크라이나 문제는 3월 크림반도의 병합선거, 4월부터 시작해 우크라이나 파종기인 2월말, 3월 이후에 발생. 당시 돈바스 전쟁이후 밀가격은 곧바로 제자리로 갔지만, 이번에는 파종기와 겹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장기화 될 수 있음. 현재 우크라이나 밀 수출 물량이 2014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어나 영향력은 더욱 확대.

 

중동과 동남아국가들의 경우 우크라이나로부터의 수입비중이 크기에 이런 곡물가격 급등은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사회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결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무력 충돌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경기, 사회 불안 등을 촉발하는 요인으로 전개되고 있음.

 

 

 

 


ㅇ 섹터&업종&종목 : 테슬라, 성장 둔화 우려로 7.00% 하락

 

팔로알토네트웍(+0.44%)은 사이버보안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전일 홈디포(-2.44%) 여파로 하락했던 로이어스(+0.23%)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했으나 높은 인플레에 따른 비용증가 우려로 상승폭 축소. 

 

셰브론(+2.38%), 엑손모빌(+0.41%)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강세. 모자이크(+2.29%)등 곡물 관련종목군과 뉴몬트(+1.61%) 등 금광 업종도 강세. 

 

모더나(-6.37%)는 써머피셔(+0.25%)와 대규모 코로나 백신치료제 생산계약을 체결했음에도 각국의 정상화 소식에 하락. 바이오엔텍(5.82%), 노바벡스(-7.43%)도 동반 하락. 

 

백화점 기업 TJX(-4.21%)는 부진한 실적발표 여파로 하락, 로스스토어(-4.58%)도 동반하락, 스타벅스(3.72%)는 러시아 제재에 따른 매출둔화와 노동자 임금인상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애플(2.59%), MS(-2.59%), 알파벳(-1.71%), 메타 플랫폼(-1.80%) 등 대형 기술주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 속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로 매물 출회.

 

테슬라(-7.00%)는 독일 기가팩토리 최종승인이 지연되고 있는데 기가팩토리 때문에 지하수 수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이슈에 따른 것으로 추정. 베를린이 관련해 미리 경고했으나 머스크는 이를 무시하고 있어 승인 지연 장기화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기관투자자, 위험자산 선호 확산

 

2월 스테이트 스트리트 투자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90.0을 상회한 103.9로 발표돼 전반적인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위험자산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지역별로 보면 유럽이 8.3p, 미국이 12.6p 상승한 106.2로 발표돼 위험자산이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줌. 반면 아시아는 0.2p 하락한 96.9로 발표돼 여전히 안전자산이 더 많이 차지.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우크라이나 무력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상승. 관련 이슈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39 배)을 상회한 2.49배, 간접입찰도 12개월 평균(60.5%)을 상회한 67.8%로 기록하는 등 채권수요가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금리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위안>달러인덱스>엔화>원화>유로>파운드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엔화와 스의스 프랑도 강세를 보이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불안심리 반영.

 

실질적인 무력충돌이 가능성이 크지않아서 변화는 제한. 러시아 루블화는 서방국가들의 제재안이 속속 발표되자 달러대비 3% 내외 약세를 보이는 등 변동성이 확대.

 

우크라이나 흐리브냐도 달러 대비 3% 가까이 약 세. 반면,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2% 가까이 강세를 보였고 멕시코 페소 등도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원유시장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비상사태 선포 등으로 무력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자 상승. 특히 우 크라이나 정부 웹 사이트가 사이버 공격으로 마비되자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폭은 제한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소폭 상승해 1,900달러에 안착. 구리 및 비철금속은 우크라이 나 우려가 확산되자 알루미늄과 니켈 등이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글로벌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 로 결국 하락 전환,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43% 상승, 철근은 0.25% 하락.

 

곡물은 우크라이나 지역의 파종이 이번 사태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 자 급등. 옥수수와 대두도 상승 했으며, 남미 지역이 날씨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도 상승 요인. 

 

 

 

 


■ 전일 중국증시 : 우크라이나·당국 규제 우려 완화에 상승

ㅇ상하이종합+0.93%, 선전종합+1.75%

 

23일 중국 증시는 우크라이나 위기와 중국 당국 규제에 대한 우려가 진정된 영향에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제재가 양국의 긴장을 높일만큼 강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일 기술주 급락을 불러왔던 중국 당국 규제 공포도 완화됐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RP를 2천억 위안어치 매입했다.

 

홍콩 시장에서 전일 5% 넘게 급락했던 메이투안디앤핑이 약 4% 반등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도 강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증시에서 소비자 서비스, 반도체 및 장비, 건축제품 업종이 크게 올랐고 석유·가스, 항공, 은행 등은 하락했다. 선전시장에서는 우주항공·국방, 반도체 및 장비, 전문 소매 업종이 대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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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고 규정하고 러시아에 대한 첫 제재 조치를 꺼냈다.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VEB와 방산지원특수은행인 PSB, 그리고 이들 자회사 42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또 러시아 정부의 돈줄을 죄기 위해 국채 거래 제한을 강화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측근들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영국도 러시아 은행 다섯 곳과 초부유층 개인 3명에 대한 경제 제재를 발표했고, 독일은 자국과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2' 사업을 중단했다. 미국 관료들이 국제금융결제망 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스위프트) 제재라는 더 강한 수단을 가지고 있음에도 꺼내지 않은 데 대해 주목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