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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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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7.

2022/04/07(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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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의사록 공개의 주식시장 영향 -KB

 

ㅇ QT 구체화:

 

5월부터 시작해서 (약 3개월 후) 950억 달러 한도로 QT를 하는 방안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2~3차례의 50bp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시장에 비해 금리인상 언급은 매파적이지 않았던 반면 (단기금리 하락), QT 규모/속도는 예상보다 소폭 컸습니다 (장기금리 상승).

 

ㅇ 주식시장:

 

과거에도 연준 자산규모는 증시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다만 과거 ‘경기둔화+연준긴축’ 사례에서 하락폭은 고점대비 약 -23~-25% 였는데 (전저점 -21%), 경기침체만 아니라면 꽤 단단한 지점입니다. 반대로 랠리를 위해서는 2분기 중후반에 있는 모멘텀과 연준의 ‘구체적인 긴축경로 (5월 FOMC: 5/4)’ 공개가 매우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4월전략). 집중해서 지켜볼 요인들입니다.

 

ㅇ 스타일 전략:

 

장기금리 상승에 따라 미국증시는 성장주 위주의 하락세를 보였는데, 차익실현 정도의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성장주의 일방적인 강세보단 가치주와 혼재된 듯한 형태일거라 예상하고 있지만, 올해 여름에 뒤돌아보면 성장주가 더 강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경기민감주에 대해서는 다소 방어적인 입장입니다 .

 

ㅇ 요약

 

의사록에서 금리인상 폭은 시장의 예상보다 매파적이지 않았고, QT 규모/속도는 예상보다 소폭 컸다. 자산규모 축소 때 반복됐던 주가충격을 차트로 그렸다. 최대 -23~-25% 조정이 나타났으며, 이 지점은 꽤 단단하다. 당분간 성장주/가치주의 혼재된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하지만, 길게 보면 ‘경기민감주’보다는 ‘성장주’가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 러시아 엑소더스 -NH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는 고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그 흔적은 오래 남아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방국들의 반러 센티먼트에 따른 2차 정책 전환이 예상됩니다.]

 

ㅇ 전쟁은 끝나도 루소포비아 잔존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물리적 충돌 및 이에 따른 대러 경제 제재는 고점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미국 내 반러 센티먼트는 구소련 시절이던 198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 루소포비아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교육되고 견고해져 서방인들의 집단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는 일종의 고 정관념이다.

 

- 루소포비아의 확대로 미국과 유럽 기업들의 러시아 엑소더스가 진행 중이며 최근 통과된 FY22 예산과 최근 발표한 FY23 예산안에서 민주당 우세 의회임에도 불구하고 국방비 증가액이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 러시아의 등장으로 효과를 봤던 바이든과 민주당 지지율을 보면 2022년 중간선거 이전까지 루소포비아를 정치적으 로 이용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ㅇ 루소포비아 수혜는 그린 에너지

 

- 반러 센티먼트가 강화된 미국에서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적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중국은 서방국들의 러시아 경제적 제재에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러시아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반러 센티먼트는 미중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러시아 엑소더스를 위해서는 서방국들의 러시아산 에너지 자립이 필수이다.

 

- 이는 결국 서방국들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 가속화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탈탄소화를 위해 에너지 전환에 투자하는 금액이 이미 미국을 2배 이상 넘어선 상태이고 유럽은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정책을 재검토 중이다.

 

- 바이든 대통령 역시 연두교서에서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강조한 만큼 향후 정책 기대감이 존재 한다고 판단된다.

 

 

 

 

 

■ 재깍재깍, 러 디폴트 시계 -하이

 

ㅇ 러시아 디폴트 시계는 돌아가고 있는 중

 

✓ 다소 소강 국면에 접어들던 러시아 리스크가 재차 증폭되는 분위기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부차지역 민간인 학살을 계기로 미국 등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가 한층 강화되고 있지만 러시아 역시 조기 정전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

 

✓ 우선, 미국의 대러시아 추가 제재 내용은 1) 러시아에 대한 신규 투자 금지, 2) 러시아 금융기관 및 국영기업에 대한 제재 강화, 3) 러시아 정부 당국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제재 확대임. 이에 앞서 미국 재무부는 러시아 정부가 미국 금융기관에 예치된 러시아 보유 외환을 달러 부채 상환에 사용하는 것을 불허하기로 함. 그동안 미국 재무부는 미국내 금융기관에 예치된 러시아 보유 외환을 동결하면서도 이 자금을 부채 상환에는 예외적으로 허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짐.

 

✓ 이번 조치로 4월 4일 러시아의 약 21억 달러 규모 이자와 원금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짐. JP Morgan는 러시아가 지불해야 할 달러 표시 국채 이자에 대해 미 재무부의 결제 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에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디폴트를 사실상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 이와 관련 젠사키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이 주목됨. 젠사키 대변인은 "이번 조치의 가장 큰 목적은 푸틴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속하는데 사용하는 자원을 고갈시키는 것"이라며 밝힘.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대러시아 추가 제재 예정 사실을 알리면서 "러시아는 자원이 무한하지 않다. 심각한 손상을 주는 제재를 감안할 때 그들은 달러 보유고를 고갈시키거나, 새로운 수입을 창출하거나, 디폴트가 되거나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함.

 

또한 "우리 목표 중 가장 큰 것은 푸틴이 전쟁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고갈시키는 것이며, 그들의 금융 시스템에 더 많은 불확실성과 어려움을 야기하는 것은 그 일부가 될 것"이라며 "제재는 그런 옵션을 선택하게 하고 자원을 고갈시켜 푸틴이 전쟁을 계속하게 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밝힘.

 

✓ 옐런 재무장관도 "미국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세계 금융시스템에서 러시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며 "이미 부과된 경제 제재가 러시아에 피해를 입혔다"고 언급함. 또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옐런 장관은 "미국이 러시아에 가한 제재가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하고있는 일을 처벌하기 위해 치러야 할 중요한 대가"라고 밝힘.

 

✓ 러시아 자금 동결과 관련하여 미국은 물론 영국과 EU도 동참하는 분위기임. 영국 트러스 외무장관은 푸틴 대통령의 전쟁 자금 중 60%가량이 동결된 것으로 파악되지만, 여전히 ‘미미한 제재 조치’가 러시아 경제를 소련시대로 되돌리고 있다면서 추가 제재의 목소리를 높임. 트러스 외무장관은 추가 제재조치와 관련하여 1) 러시아 선박의 항구 출입금지, 2) 러시아 은행 단속, 3) 금 산업 및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수입 철폐를 주장하고 있음.

 

✓ EU도 추가 제재안을 협의 중인데 1) 연간 40억 유로 규모의 석탄 금수 조치, 2) 러시아 4개 주요 은행에 대한 거래 완전 금지, 3) 러시아 선박 및 러시아 운용선박의 EU 항구 접근 금지, 4) 러시아 및 벨라루스 도로 운송 사업자 접근 금지, 5) 러시아에 대한 반도체, 기계 및 운송장비 등 주요 품목 수출 금지 등이 조만간 실시될 예정임. 다만, 쟁점 사항인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과 관련된 제재는 언급되지 않음.

 

ㅇ 자금 줄 압박을 통해 디폴트를 부추기고 있는 미국 등 서방

 

✓ 미국과 EU의 추가 제재안의 핵심은 러시아의 자금 줄을 더욱 옥죄기 위한 조치로 해석됨. 특히,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부문은 아직 제재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러시아 금융기관에 대한 강력한 거래제한과 일부 원자재 품목에 대한 제재로 인해 러시아의 외환 거래(= 수출입 결제, 부채 상환) 및 수입에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임.

 

✓ 당장 러시아가 디폴트를 선언하지는 않겠지만 1~2개월내 제재 조치가 완화되지 않는다면 러시아가 디폴트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임. 러시아 디폴트 선언 시 문제는 러시아 국채 상환뿐만 아니라 회사채 상환 불능에 따른 서방 투자자들의 피해임. 러시아 경제가 원자재 관련산업이 주력산업임을 고려할 때 주력 원자재 회사들의 자금 고갈로 회사채 상환 불이행이 잇따를 수 있음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요인임.

 

✓ 여기에 EU측이 대체 수입선을 찾지 못해 주저하고 있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등 에너지 수입 중단 조치를 추후 내리거나 혹은 러시아측이 보복 차원에서 에너지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릴 경우 상황은 더욱 악화될 여지가 있음.

 

✓ 또 하나 주목할 리스크는 러시아가 미국 등 서방측의 재제를 피하기 위해 중국과 교역 혹은 거래를 확대할지 여부임. 만약 양국간 교역 및 금융거래가 확대될 경우 지속적으로 지적되던 미국의 대중국 제재가 현실화될 수 있음.

 

✓ 우크라이나-러시아간 평화협상 진행으로 다소 완화될 것 같았던 러시아발 리스크가 다시 고개를 드는 동시에 러시아 디폴트 시계가 더욱 빨리 돌아갈 가능성이 커짐.

 

 

 

 

■ 자율주행, 10년 변화의 큰 물결-KB

 

ㅇ 거스를 수 없는 대세 자율주행, 2035년까지 연평균 +40% 성장

 

Navigant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은 2020년 70.5억 달러 (8조원)에서 2035년 1.1조 달러 (1,300조원)까지 확대되어 연평균 +40% 고 성장이 기대된다.

 

향후 자율주행 시장은 ① 자율주행에 필요한 전기차 확대, ② 주행기술 고도화, ③ 사회적 용인 가능한 낮은 사고율 등의 3가지 요인이 충족되고 기술진화도 빨라지고 있어 고속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행 자동화 기술 (인지→판단→제어)은 레벨 (Level) 0부터 5까지 구분하고 있으며 레벨3 이상을 자율주행으로 규정하고 있다.

 

ㅇ 자율주행 모빌아이 기업가치 60조원, 6월 뉴욕증시 상장 계획

 

2017년 인텔 (Intel)에 인수 (153억 달러)된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인 모빌아이 (Mobileye)가 6월 뉴욕증시 상장 예정이고 기업가치는 500억 달러 (60조원)로 추정되고 있다. 모빌아이는 2022년 하반기 BMW 7 시리즈에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고 2024년 중국 지리자동차와 세계 최초 레벨4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ㅇ 테슬라, 모빌아이: 단계적 자율주행 vs. 애플, 웨이모, GM: 완전 자율주행

 

현재 자율주행은 점진적 발전 진영과 혁신적 발전의 두 진영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① Tesla와 Mobileye는 우선 주행 보조기술을 상용화한 후 Level 3~5의 단계적 자율주행 개발이 목표이고,

 

② Apple, Waymo, Cruise (GM) 등의 혁신적 발전 지향 진영은 Level 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두 진영 간의 기술개발 경쟁으로 결과적으로 자율주행 시장 개화의 방향성은 뚜렷해질 전망이다.

 

ㅇ 테슬라, 자동차의 브레인 기술 확보가 강점

 

인간의 뇌 과학 (Neural Network)과 관련 깊은 Tesla 자율주행 기술은 데이터에만 의존하지 않고 해당 상황에 적절히 대응 가능한 자동차의 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OTA (Over The Air)를 통한 자율주행 OS 업데이트로 지속적 기술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Apple, Waymo 자율주행 기술은 수년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AI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 AlphaGo처럼 고출력의 GPGPU와 AI 칩을 통해 모든 경우의 수를 학습한 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ㅇ 카메라 최대 수혜, Top picks: LG이노텍, 파트론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대당 카메라 탑재량은 +2배씩 증가 (레벨2: 3~4개  레벨3: 8~9개  레벨4: 15~20개)하고 평균판가도 스마트 폰 카메라 대비 +3배 높은 것으로 추정되어 향후 카메라 업체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

 

자율주행차 부품 업체들 가운데 Tesla와 현대차에 차량용 카메라를 공급 중인 LG이노텍 (011070)과 파트론 (091700)을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차량용 MLCC를 생산 중인 삼성전기 (009150), 삼화콘덴서 (001820)의 수혜도 기대된다.

 

 

 

 

■ LG화학 :  어려울 때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 - 키움

 

ㅇ 올해 1분기, 경쟁사 대비 압도적 실적 기록 전망

 

LG화학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40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3% 증가 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유가/메탈가격 급등 등 실적에 부정적 인 요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지속하였던 사업/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에 기인한다.

 

1)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은 5,74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3% 감소할 전 망이다. 유가 급등에 따라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였고, 중국의 춘절/베이징 올 림픽/코비드19 확산 등으로 역내 수요가 감소하였으며, NCC/PO의 수익성 악화로 크래커 가동률을 감축하였고, 세계 시장 점유율이 큰 ABS/NBL의 스 프레드가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전 분기 정기보수 진행에 따른 기회비용 제거, PVC/가성소다/EVA/POE/NPG 등의 실적 호조로 10% 이상의 영업이 익율을 기록하며, 타 경쟁 NCC 업체 대비 압도적인 실적이 예상된다.

 

2) 첨단 소재부문 영업이익은 87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 다. 고객사 원통형 배터리 판매 확대, 증설에 따른 양극재 출하량 증가 및 분 리막 실적의 온기 반영에 기인한다. 또한 양극재는 래깅 효과로 분기 초에서 분기 말로 갈수록 ASP가 인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3) 에너지솔루션 영업이익 은 1,45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90.8% 증가할 전망이다. 차량용 반도체/와 이어링 하네스 공급 부족 및 전쟁 영향으로 유럽 OEM 업체의 출하 정체 등 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높은 원통형 전지의 판매량 증가에 기인한다. 하지 만 불확실한 매크로/유가 환경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

 

ㅇ POE, 고부가인 분리막 PE의 수익성을 상회하고 있다

 

동사는 태양광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POE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10만톤을 추가 증설하여, 2023~2024년 총 38만톤의 POE 생산능력 (세계 2위)을 확보할 계획이다. POE는 High VAM EVA/실리콘/PVB/아이오노머 등 경쟁 태양광 봉지재향 원재료의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등의 태양광 수요 증가로 최근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당 리서치센 터는 분리막용 PE를 상회하는 최근 POE의 가격/수익성을 고려할 경우 증설 완료 후 동사는 POE부문에서만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사의 석유화학부문은 이런 POE 등 프리미엄 제품 보유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SKC : 실적 호조 전망. 하반기와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하나

 

ㅇ 1Q22 영업이익 컨센 8% 상회 전망

 

1Q22 영업이익은 1,254억원(QoQ +26%, YoY +49%)으로 컨센(1,159억원)을 8% 상회할 전망이다. 화학/Industry소재 의 호조 하에 SK넥실리스의 증익이 예상된다. 화학 영업이익 은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다. PG 호조와 MCNS 연결 편입 효과(70~80억원)가 PO 마진 조정을 방어했다.

 

Industry소재는 전방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로 HT&M을 중심으로 한 가공 소재가 호조를 보였다.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45억원(OPM 10.7%, QoQ +19%)으로 전분기 대비 증익될 전망이다. 전분 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었으며, 원료가 상승분 또한 전가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ㅇ 2Q22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전망

 

2Q22 영업이익은 1,117억원(QoQ -7%, YoY -13%)를 전망 한다. 화학은 PO 하락으로 감익(QoQ -11%)되나, PG의 호조 가 하락폭을 제한할 것이다. 동박 6공장 가동으로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99억원(QoQ +22%)으로 개선될 것이다.

 

ㅇ 하반기와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BUY, TP 20만원을 유지한다. 신임대표이사 선임으로 사업 구 조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우선, 수익성 높은 PG에 대한 지속 투자로 PO의 외부 매출을 줄여 화학 사업의 이익 안정화를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필름사업 매각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수익성과 Multiple이 낮은 사업을 매각하고 동박 및 실리콘 음극재/반도체 글라스기판 등 Multiple이 높은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변 화해 구조적인 Valuation Re-rating이 가능해 질 것이다. 실리콘 음극재, 반도체 글라스 기판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성장 스토리는 하반기 내에는 기대할 수 있겠다.

 

동박 사업도 계획 대로 진행되며 증익 추세를 견인할 것이다. 우선, 2Q22에는 동박 6공장의 Full Capa 생산/판매가 가능하다. 2023년에는 말레이 동박 5만톤(1Q23 2.5만톤+3Q23 2.5만톤)증설로 Capa가 2배 가량 대폭 늘어난다. 유럽(폴란드) 공장 착공도 하반기 중에는 시작될 것이다. 어지러운 매크로 환경을 이겨낼 탄탄한 내적 에너지를 비축하고 것으로 판단한다. 하반기와 내 년을 바라보며 편안히 보유하자.

 

 

 

 

 

■ 고려아연 Spot Comment : 아연정광 제련수수료 230달러로 상승 -NH

 

ㅇ 2022년 아연정광 제련수수료(Treatment Charge) 230달러로 상승

 

- 외신보도에 따르면 고려아연과 Glencore가 광산업체인 Teck Resources와 2022년 아연정광의 연간 계약 제련수수 료(Treatment Charge)에 대해 톤당 230달러에 합의. 이는 2021년 159달러 대비 44.7% 상승한 것 .

 

- 한편, 아연 가격에 연동된 추가 제련수수료 지급 조건인 ‘Escalator’ 조항 부활. 아연 가격이 톤당 3,800달러 이상일 경우 초과 상승분의 5%를 제련수수료로 추가 지급 받음.

 

- 아연정광의 제련수수료(TC)가 상승한 것은 1)광산이 생산을 늘렸고(2021년 +4.5% y-y), 2)전력 비용 상승으로 인해 유럽과 북미의 제련소들이 가동률을 낮추었기 때문. ‘Escalator’ 조항이 부활한 것은 제련소의 병목현상으로 인해 수수료에 대한 협상 주도권이 제련소로 넘어온 것을 의미. 아연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팬데 믹 상황이 개선되면 광산의 공급 확대 유인으로 작용할 것

 

ㅇ 아연 제련소인 고려아연에 매우 우호적인 영업환경

 

- 아연정광의 제련수수료(TC)가 톤당 10달러 상승하면, 고려아연의 연간 이익은 약 210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 당 사는 2022년 아연정광 제련수수료에 대해 톤당 180달러를 가정하고 실적 전망. 변경된 아연 제련수수료와 아연가격을 고려해 이익 전망치를 조정할 예정.

 

- LME 아연 가격은 4월 4일 톤당 4,423달러를 기록하며 강세. 2006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오른 것. 이는 고려아연의 ‘Free Metal’ 이익과 ‘Escalator’ 조항에 따른 제련수수료 수입에도 긍정적인 환경.

 

 

 

 

 

■ KH바텍 Spot Comment : 폴더블 힌지 관련 우려 과도 -NH

 

- 최근 국내 언론에서 삼성전자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 힌지가 기존 2개가 접합된 방식에서 1개로 줄었고 부품 단가도 하락해 제품 가격이 절반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내용이 보도됨. 결론적으로 힌지 디자인이 접합 방식에서 통합 힌지 로 바뀔 뿐 단가가 하락한다는 내용은 오보이며 전작과 유사한 수준으로 파악

 

- 오히려 당사는 2022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많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갤럭시 S22 시리즈가 GOS 이슈 등으로 인해 판매가 부진하고 노트 시리즈도 단종되어 하반기 플래그십 판매 확대를 이끌 수 있는 모델은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이 유일하기 때문

 

-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도 시장에서는 1,300만대 수준을 예상하고 있으나 당사는 1,500만~1,600만대 수 준을 전망하며 그 이상 출하될 가능성도 존재.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 확대에 대한 의지가 강해 향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 유일하게 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는 세그먼트라고 판단.

 

- 따라서 전일 주가 하락은 과도한 우려에서 기인했다고 판단되며 하반기 및 중장기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 고려 했을 때 이번 조정을 저가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 파트론 : 차세대 동력은 전장용 카메라 -KB

 

ㅇ 파트론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 (RIM Valuation)을 통해 산정되었으며, 12개월 선행 P/E는 8.2배다. 목표주가 대비 현 주가의 상승여력은 60%이며, KB증권의 2022E EPS는 컨센서스 대비 3% 높은 수준이다.

 

ㅇ 1분기 실적 개선, 갤S향 카메라 매출 확대

 

파트론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586억원 (+8% YoY, +13% QoQ), 영업이익 233억원 (+48% YoY, +7% QoQ, 영업이익률 6.5%)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① 파운드리 공급난에 따른 AP 수급 이슈가 해소되고 있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공장 가동률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고, ② 갤럭시S22와 갤럭시A23 등 삼성전자의 2022년 신모델향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③ 갤럭시 워치향 심박센서의 모듈화에 따른 ASP 상승 및 공급 물량 증가 효과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갤럭시S22 카메라 모듈의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어 (카메라 모듈 매출 중 플래그십 모델 비중 2021년 20% → 2022년 35%로 확대 추정) 전년동기 대비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 (영업이익률 +1.8%p YoY 예상)이 전망된다.

 

ㅇ전장용 카메라 수요 확대가 차기 성장 동력

 

파트론의 2022년 실적은 매출액 1.53조원 (+17% YoY), 영업이익 997억원 (+27% YoY, 영업이익률 6.5%)으로 추정되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이 전망된다.

 

① 카메라 모듈과 센서 등 주력 제품들의 수주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② 카메라의 사용처가 다변화 (전장, 메타버스 등) 되어감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수요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전장용 카메라의 경우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대당 탑재량이 2배씩 증가 (Level 2: 3~4개, Level 3: 8~9개, Level 4: 15~20개)하고 있고, ASP도 스마트폰용 카메라 대비 높은 것으로 추정되어 카메라 시장 내 핵심 수요처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향후 자율주행차 시장 성장에 따른 전장용 카메라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만큼 파트론의 수혜 강도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와이어리스 : 일본에서 전세계로 스몰셀 매출 확산 전망 -하나

 

ㅇ매수/TP 9만원 유지, 수주 상황으로 보면 주가 상승 필연적

 

이노와이어리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9만원을 유지한다. 또 국내 네트워크장비업종 내 Top Picks로 제시한다. 추천 사유는 1) 주력인 일본 시장에서 기존 라쿠텐 외 복수의 통 신사로 스몰셀 매출 확장이 예상되고, 2) 연내 미국/한국/인도 지역 스몰셀 초기 매출 성과가 나타날 전망이며, 3) 초고주파수 시장 활성화에 따른 장기 스몰셀 매출 전망 낙관적이고, 4) 칩 공급 지연으로 1Q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나 역으 로 2~3분기 실적은 지난해 4분기처럼 급격한 이익 성장 추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으며, 5) 이미 급격한 실적 호전 추세로 진입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 수급 부진으로 주가 상승 폭이 크 지 않았기 때문이다.

 

ㅇ 복수 일본 통신사 및 미국/인도/국내 스몰셀 매출 본격화 전망

 

2021년 4분기 이노와이어리스는 급격한 실적 호전 양상을 보였 다. 일본 라쿠텐 매출 개시 때문이었다. 2022년에는 더욱 가파 른 이익 성장 추세로의 진입이 예상된다. 라쿠텐 외 추가적인 일본 통신사 매출이 가세할 것이며 글로벌 SI와의 제휴를 통한 미국 통신사 진출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국내 KT와 인도 통신 사에선 연내 수주가 기대된다. 이익 측면에서는 올해 하반기 이 후 좀 더 유의미한 성과가 예상된다. 신규 스몰셀 매출처(통신사 /글로벌 SI)에서 로열티 수입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과거 에질 런트에 단말기 계측기 매출을 일으켰을 당시와 유사한 형태가 될 전망이다. 통신사/글로벌 SI가 이노와이어리스에 먼저 스몰 셀 개발비를 지급하는 대신 실제 매출 발생 시 마진을 낮춰 주 는 방식이다. 연간 로열티 수입만 50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2022년엔 일본, 2023년엔 미국/국내/인도를 통한 또 한번의 실 적 도약이 예상된다

 

ㅇ 2Q부터 이익 급증할 것, 주가 오르기 전 매수 서둘러야

 

2022년 1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과 달리 부진할 전망이다. 반도체 공급 지연 이슈 때문이다. 칩 조달 지연으로 스몰셀 매출이 2분기 로 이연될 것이며 2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 행진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현 시점에선 이를 활용한 전략 설정에 나 설 필요가 있겠다. 이번 1Q 실적 부진은 지난해 3분기 실적 부진 과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연간으로 보면 달 라질 것은 없다. 따지고 보면 지난 4분기에 스몰셀 매출이 급증하 지 않았다면 1분기 칩 부족 이슈도 없고 예정대로 어닝 서프라이 즈를 기록했을 것이다. 분기에 국한된 짧은 시각이 아닌 장기간 실적 변화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 아직 이익 성장에 대한 확신 부족으로 주가가 오르지 못한 현 시점이 이노와이어리스를 싸게 매 수할 기회라는 판단이다.

 

 

 

 

■  NHN한국사이버결제 : 해외가맹점 거래액 지속 확대될 리오프닝 수혜주 -교보

 

ㅇ2022년 전망

 

2022년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비 +15.3% 증가한 8,593억원, 영업이익은 +26.2% 증가한 5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1) PG 부문 매출은 해외 가맹점 추가 확보와 리오프닝 관련 해외가맹점 거래대금 성장, 전년비 다소 둔화되나 온라 인 쇼핑의 성장 지속되며 +15.2% 증가 예상.

 

2) 온라인 VAN 매출은 자사 PG 성장과 네이버페이, 11번가, 이베이, SSG 등 가맹사 거래액 성장에 힘입어 +18.2% 성장 전망.

 

3) O2O 매출은 하반기 외부활동 정상화에 따른 페이코오더 연계 식권 및 캠퍼스존 결 제 증가로 +31% 증가 기대.

 

개발자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10%)에 따른 판관비 상승(+11.4%)에도 불구, 마진율이 높은 PG 부문 내 해외 가맹점 비중 증가와 Online VAN 성장 지속으로 영업이익은 +26.2% 증가, 영업이익률은 6.3% 달성 전망

 

ㅇ 해외가맹점 거래액 지속 증가 예상

 

NHN한국사이버결제의 해외가맹점은 2019년 100개 이상 확보, 4Q19부터 거래대금은 본격적 증가세를 보여 2021년에도 전년비 +58% 증가한 3.8조원을 기록하였음. 2022년 하반기에도 신규 해외가맹점 거래가 반영되어 커버리지 확장 효과 예상되며, 기존 확보 했던 Expedia, Hotels.com, Trip.com(2019년 3사 거래액 2조원) 등 리오프닝 관련 해외 가맹점 거래대금 회복 기대.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022년 목표주가 36,000원은 2022년 예상 지배지분순이익인 421.5억원에 target PER 31배를 적용하여 산출. target PER은 이익 회복 기대감으로 주가 호조를 보였던 2015년, 2021년 PER 중간값.

 

1)해외 가맹점 확보 꾸준하게 이루어지며 하반기부터 신규 가맹점 추가 론칭 예정, 2)리오프닝 거래대금 성장 기대, 3)마진율이 높은 Online VAN 성장 지 속 예상되며 4)리오프닝으로 O2O거래액 성장 역시 추가적 실적 업사이드로 작용 기대.

 

 

 

 

 

 

■ NAVER : 매출 고성장세 지속되지만 마진 개선은 아직 - 한화

 

[동사의 1 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지만, 영업이익은 인건비 증 가 부담으로 인해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ㅇ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하회한 것으로 추정

 

우리는 동사의 1분기 연결 실적으로 매출액 1.87조 원, 영업이익 3352 억 원을 전망한다. SA와 DA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3%, 23.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황 회복과 신상품 효과가 반영된 지난해 높은 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등 소재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로 호조세가 전망된다.

 

커머스 매출액은 25.9% 증가할 것으로 예 상한다. 지난해 1월 거래액 성장률은 81%에 달한 초호황 시기였고 연 초 택배파업효과가 존재했지만, 스마트스토어/브랜드스토어 성장 추세 는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콘텐츠는 크로스보더 웹툰 거래액 확대가 지속되며 73.7%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하회한 것으로 추정하는데, 임직원 연봉 인상과 글로벌 웹툰 사업 관련 마케팅 집행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17.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ㅇ커머스와 광고 사업 성장률 둔화 마무리 국면

 

전체 이커머스 시장 성장 둔화와 함께 나타난 동사의 커머스 성장률 하락 추세는 1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의 커머스 사업은 정상화 기조 속에서도 온라인 소비 빈도 확대 및 구매 의존도 고착화 현상으로 인해 시장 성장률을 지속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1)브랜드스토어, 쇼핑라이브 등 신규 사업을 통한 거래 액 성장세가 지속되고, 2)무료로 베타테스트 중인 판매자 대상 머천트 솔루션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매출 전환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한다.

 

광고 사업도 견조하다. 에어서치-스마트블록 등 AI기술을 접목 한 UI개편으로 인해 SA 비즈니스키워드 증가가 예상되며, DA는 동영 상으로 소재가 확장되며 단가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ㅇ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만 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한다. 단기적으로는 주요 사업부의 성장률 하락 추세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비용 통제를 통한 마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은 하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콘텐츠 사업에서 멀티플을 상향시킬 만한 시그널이 나타날 때 주가 상승 탄력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하이브 : Re-Opening 수혜 진입구간 -IBK

 

ㅇ 1Q22 앨범 공백 공연 재개로 상쇄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71억원(+100.2% yoy), 589억원 (+158.7% yoy)을 예상. 주요 아티스트 IP의 신규 앨범 공백에도 불구하고, 공연 및 팬미팅 등 Re-Opening 효과에 기인한 실적 성장 나타날 것으로 판단됨. 특히 관련 MD 및 콘텐츠 매출 상승폭이 각각 +54.9%(yoy), +232.9%(yoy)로 두드러질 전망.

 

ㅇ 올해 양질의 성장 기대

 

글로벌 투어 재개로 인한 실적 성장은 코로나 이전 대비 양질의 차이를 보일 것. 우선, 대표 아티스트 IP의 팬덤 확대로 인한 모객수 증가가 예상되고, 하이브리드(+온라인 스트리밍, 극장 라이브 뷰잉) 포맷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됨.

 

지난 3월 BTS(잠실 공연)의 글로벌 극장 라이브 뷰잉 1회차 성과는 전세계 75개국, 영화관 3,711곳, 글로벌 Box Office 약 400억원, 총 관람객 140만명으로 최다 관객 신기록을 달성. 올해 주요 아티스트 IP 공연 재개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신규 여성 아티스트 IP 확대도 본격화 될 예정임. 오는 5월 동사의 첫번째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가 확정됨. 6인조 걸그룹으로 현재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 등이 합류해 흥행 가능성이 높음. 또 산하 레이블 ‘어도어’도 신인 걸그룹 1팀 연내 데뷔 예정임. 중장기적으로 BTS 의존도는 지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ㅇ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20,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 로 인한 성장주 매력도 하락 및 대표 IP 부재 리스크 부각 등을 고려하여 적용 멀티 플을 60배 수준으로 하향 조정함.

 

다만, 올해 높은 예상 실적 성장률과 보유 IP 포 트폴리오 다각화 작업 그리고 고마진 신사업의 흥행 가능성을 고려할 시, 여전히 높은 투자 매력도를 보유한 것으로 판단됨.

 

 

 

 

 

  CJ제일제당 1Q22 Preview -키움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30,000원

 

CJ제일제당의 1Q22 연결기준 매출액은 6.75조원(+9% YoY), 영업이익은 3,895억원(+1%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젂망된다(대한통운 제외기준 매출액 4.19조원 (+14% YoY), 영업이익 3,122억원(-9% YoY)).

 

식품부문은 1) 국내 햇반 판매 호조, 2) 해외 K-Food 판매량 증가, 3) 제품 가격 인상 영향(HMR, 스팸, 유지류 등)으로 인해, 매출액이 YoY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원부재료 투입단가 상승 부담으로 소재와 가공 식품 부문 모두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 부문은 1) 사료용 아미노산 판가 강세, 2) 셀렉타 실적 호조(대두 시세 강세 영향) 에 힘입어, 매출액은 YoY +23%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상승(+1.7%p YoY)할 것으로 전망된다. F&C 부문은 베트남 돈가반등에 힘입어 매출액은 YoY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QoQ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는 바이오 부문 이익 역기저에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이 겹치면서, 동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동사가 최근 원부재료비 상승 부담을 햇반/HMR 등 주력 제품 가격에 전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에 더해 실적 역기저가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오늘스케줄 - 4월 7일 목요일


1.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2. LG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3.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5. 국민연금, 주주대표소송 관련 논의 재개 예정
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평택 험프리스 주한미군 기지 방문 예정
7. 테슬라, 기가 텍사스 준공식 개최 예정(현지시간)
8. 2021년 자금순환(잠정)
9. KDI 경제동향
10.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11. 키움스팩6호 신규상장 예정
12. 포스코강판 상호변경(포스코스틸리온)
13. 케이티비네트워크 상호변경(다올인베스트먼트)
14. 대원제약 추가상장(무상증자)
15. 하이소닉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조광ILI 추가상장(CB전환)
17. 클리오 추가상장(CB전환)
18. 노랑풍선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19. 시티랩스 보호예수 해제
20. 원준 보호예수 해제
21. 美) 2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2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3.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현지시간)
24. 독일) 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5. 영국) 3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26. 中) 3월 외환보유액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이 3월 FOMC 회의록에서 최대 월 950억달러(약 116조원)규모의 양적긴축(QT)을 단행하고 추후 한 차례 이상 50bp 기준금리를 올리겠다고 시사함 (CNBC)

 

ㅇ 미국을 포함한 국제에너지기구(IEA) 31개 회원국은 총 1억2천만 배럴의 추가 비축유 방출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옴 (WSJ)

 

ㅇ 미국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은행 두 곳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가족에 대한 제재를 추가하기로 함 (MarketWatch)

 

ㅇ 영국정부가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의 자산을 동결하고 2022년 말까지 러시아산 석탄수입을 금지하는 추가제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힘 (AP)

 

ㅇ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쟁 자금을 동결하고 있음. 미국가 러시아에 대한 신규투자 금지 등 추가제재를 발표했으며, 영국은 러시아 보유외환 425조원을 동결시킴.

 

ㅇ 트위터가 러시아의 선전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계정 추천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함. 러시아 정부에 의해 운영되는 트위터 계정이 더 이상 타임라인이나 검색 등을 통해 추천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함.

 

ㅇ 재닛옐런 미 재무장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경제에 큰 타격을 줄수 있다고 경고함. 옐런 장관은 IMF, 세계은행 등 글로벌 기구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제재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힘 (CNBC)

 

ㅇ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에 따른 서방국가들의 대러 제재가 전 세계 식량과 에너지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 러시아의 행동은 규칙에 기초한 세계 질서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며, 우크라이나와 그 너머의 국가들에 엄청난 경제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발언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옴.

 

ㅇ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전세계 교역이 2~3월 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됨 (WSJ)

 

ㅇ 중국 상하이 봉쇄 장기화로 상하이항 공급망 시스템에도 충격이 드러나고 있음. 육, 해상 물류에 차질이 동시에 빚어지면서 상하이항 물동량은 급감했고 물류비용은 대폭 증가함.

ㅇ 중국 철도 당국이 올해 1분기 중국∼유럽 국제화물열차 운행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밝힘. 당국은 신장에서 출발,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던 화물열차는 벨라루스∼헝가리∼폴란드로 노선을 변경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에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하락 출발 후 실적에 주목하며 반발 매수 유입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1.23%, MSCI신흥지수ETF는 -1.31%.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18.76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72%. KOSPI는 -0.3%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특히 대표적 비둘기파인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가 양적긴축' 이슈를 부각시키며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 또한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중국의 상해지역 코로나 확산에 따른 봉쇄 연장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 요인.


간밤의 미 증시에서 전일에 이어 높은 물가상승률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공격적인 연준의 통화정책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3월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연준이 5월회의에서 양적 긴축'을 단행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여기에 옐런 미 재무장관이 의회청문회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를 언급한 점도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 부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미국의 실적시즌이 시작된다는 점, 미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이틀연속 낙폭을 키웠으나, 제약, 바이오 업종과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주식시장 전체가 하락하지는 않았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공격적인 연준의 통화정책 우려가 높으나, 개별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으며, 기술주 또한 지속적으로 하락폭을 키우기 보다는 일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을 감안 한국 증시 또한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를 높임.

 

오늘 한국증시는 간밤의 미 증시를 반영하여 하락출발 하겠으나, 긴축이슈는 시장에 지속적으로 화두가 되어 왔던 만큼 한국증시에 선반영이 되어있다는 점, 어제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로 금리, 환율, 유가변수들이 긍정적으로 변한점,  3월 FOMC 회의록을 계기로 5월 FOMC의 내용에 불확실성이 걷힌다는 측면에서  반전의 계기가 되며, 삼성전자의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전환 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1.14%
WTI유가 : -5.16%
원화가치 : -0.01%
달러가치 : -0.03%
미10년국채금리 :-0.4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미 증시, 공격적인 연준의 통화정책 우려와 되돌림 일부 유입

 

ㅇ 다우-0.42%, S&P-0.97%, 나스닥-2.22%, 러셀-1.42%

ㅇ 높은 물가와 그에 따른 연준의 양적 긴축' 단행


6일 뉴욕증시는 공격적인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전일에 이어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더불어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불안이 확대된 점, 옐런 재무장관이 의회 청문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여기에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양적 긴축’ 단행 발표도 변동성 확대 요인. 다만,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일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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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 증시는 ISM 서비스업지수(56.5-58.3)가 견고한 가운데 세부항목 중 물가지수가 83.8을 기록해 역대 두번째로 높아진 점, 연준 위원중 가장 비둘기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브레이너드 연준이사(차기부의장)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5월 FOMC에서 '양적 긴축' 단행을 언급 한 점,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에 따른 식품 가격 급등 등 높은 물가 이슈가 부각되자 연준의 공격적 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급격한 매물출회와 함께 하락.

 

오늘 미 증시는 전일에 이어 높은 물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지속. 특히 가장 비둘기파적인 성향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조차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 라고 주장할 정도로 연준위원들의 인플레에 대한 경계 심리가 높아진 점은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이 여파로 CME FedWatch에서는 5월 FOMC에서 50bp 인상 확률이 81%를 넘어선 가운데 6월 FOMC에서도 50bp 추가 인상 확률이 1달전 3%에서 현재는 87%로 높아졌으며 심지어는 75bp 인상 확률이 29%를 기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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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재무장관이 이날 의회 청문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야기한 식량과 에너지 시장의 위기 등으로 경제적인 충격 가능성이 높다” 며 우려를 표명.

 

더불어 “이번 전쟁으로 인한 서방의 대응은 식량과 에너지 가격을 치솟게 했고 경기 침체 우려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고 주장.  여기에 “팬데믹에서 회복하고는 있으나 더 높은 부채 부담과 제한된 정책 옵션에 직면한 많은 국 가들에게서 경제적 취약성을 높이고 있다” 고도 언급.

 

요약하면 옐런 재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현실화 되고 있고 이 결과 경기 둔화가 될 것이라고 주장해 주식시장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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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준은 3월 FOMC 의사록을 통해 5월 회의에서 매월 950억 달러 규모의 양적 긴축을 시작하는 것에 동의.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상방위험을 더욱 높였다는 점도 언급. 이는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음을 보여줌.

 

FOMC의사록 발표 직후 금융시장은 안정을 찾기도 했으나, 양적긴축 관련 계획과 함께 더 큰폭의 금리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주식시장은 재차 낙폭을 키웠고,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했으며, 국채금리도 재차 상승하는 등 변화를 보임. 결국 금융시장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동성 확대 또한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다만,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으며 실적 시즌을 앞두고 낙폭이 컸던 기술주의 하락폭이 축소되는 등 변화를 보인 점은 주목해야 할 듯. 연준에 대한 우려 가 높기는 하지만, 실적 시즌을 앞둔 기대 심리 또한 높아 반발 매수세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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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프랑스 대선(4/10, 결선 4/24)에 시장 참여자들은 주목하고 있음. 여론조사 결과 여전히 마크롱 현 대통령인 승리할 것으로 전망되나 극우정당 르펜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고 결선에 르펜이 오를 경우 6월 총선에서 고군분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크롱의 개혁실행 능력에 의구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음.

 

특히 메르켈 독일 전 총리가 2선으로 후퇴한 가운데 마크롱의 역할이 중요한데 르펜의 지지율이 높을 경우 프랑스의 역할이 축소될 수 있기 때문. 현재 여론조사 결과 마크롱이 27%, 르펜이 20.5%, 극좌 후보인 엘렌촌이 16.5%를 기록 중이며 결선지지율은 마크롱이 54%를 기록, 이러한 소식에 이날 프랑스 주식시장은 2% 넘게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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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요종목 : 대형 기술주 부진 Vs. 제약, 필수 소비재 강세

 

아마존(-3.23%)은 바이든 대통령이 아마존 노동조합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후 하락. 이는 MS(-3.66%), 애플(-1.85%), 메타 플랫폼(-3.68%), 알파벳(-2.88%) 등 대형 기술주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 여기에 공격적인 연준의 움직임도 부담.

 

이런 가운데 7세대(10대) 선호도 조사에서 아마존과 메타 플랫폼에 대한 지지율이 약화된 점도 부담. 특히 아마존은 10대 여성들의 지지율이 35%에 불과한 점이 부담. 애플은 여전히 2세대들 중 87%가 아이폰을 소유하고 있고 애플페이는 7세대에 서 1위 결제 앱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이 제한,

 

니오(-3.52%)는 전기차 시장의 경쟁 심화 및 중국 시장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샤오핑(-1.56%), 리오토(-1.01%)는 물론 테슬라(4.17%), 리비안(-4.95%) 등도 동반 하락.

 

일라이릴리(+4.56%)는 모건 스탠리가 가장 강력한 신제품 주기 전망을 이유로 탑픽으로 지정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 애브비(+3.35%)도 견고한 배당 가능성이 높아지자 강세.

 

존슨앤 존슨(+2.60%), 화이자(+3.18%), 유나이티드 헬스(+2.70%) 등 여타 제약, 바이오 업종도 투자심리 개선속 강세.

 

월마트(+2.32%), 필립 모리스(+3.51%) 등 필수 소비재 및 아메리칸 타워 (+2.17%) 등 리츠 금융, 듀크에너지(+2.34%) 등 유틸리티 업종은 지수 변동성 확대를 뒤로하고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모기지 금리 급등으로 신청 건수 감소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는 지난주(wow -6.8%)에 이어 전주대비 6.3% 감소. 재융자 신청건수 또한 지난주 발표(wow -15%)에 이어 전주 대비 10% 급감.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5.06%를 기 록하며 5%를 상회하자 모기지 신청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로 상승하기도 했으며, 특히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로 장기물이 상승한 반면, 단기물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임.

 

특히 국제유가가 IEA의 비축유 추가 방출 추진으로 5% 급락하자 단기물의 하락폭이 확대된 점도 특징.

 

연준의 3월 FOMC 회의록 공개에서 예상보다 강한 긴축이 시작될 것으로 밝혀져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의 동반상승. 10년-2년 금리차는 플러스로 확대된 점이 긍정적.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위안=엔화=유로>파운드>원화

 

달러화는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높아지자 실질금리 상승 영향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전일 강세에 따른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폭이 제한되기도 했으며, FOMC 의사록 공개 직후에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양적 긴축' 단행과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재차 강세폭을 확대. 다만, 최근 강세를 이어온 만큼 되돌림 또한 지속되며 강세 폭은 제한.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수요 둔화, 재고 증가, 비축유 방출로 급락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원유 재고에 대해 160만 배럴 감소 전망을 뒤로하고 242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하자 하락.

 

이런 가운데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 및 옐런 재무장관의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언급으로 수요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낙폭 확대.

 

여기에 국제 에너지기구(IEA가 추가적으로 1억 2천만 배럴의 비축유 방출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격하게 하락.

 

금은 국채금리가 상승한 여파로 소폭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급락여파로 상품시장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중국 상 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48%, 철근은 0.31% 하락.

 

곡물은 우크라이나 이슈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특히 봄 밀 파종 면적이 예상과 달리 증가했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중 하나.

 

 

 

 


■ 전일 중국증시 :

 

ㅇ 상하이종합+0.02%, 선전성분-0.45%, 창업판-1.24%

 

청명절 연휴(4월 3~5일)를 마치고 개장한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줄곧 하락세를 보이다가 장 막판에 반등했다. 


이날 발표한 차이신 서비스업 PMI 부진이 경기부양책을 기대하면서 낙폭을 회복하는 재료로 작용했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은 3월 차이신 민간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50.2는 물론 시장 예상치인 49.3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지난 2020년 3월(43.0) 이후 2년 만에 최저치이기도 하다. 

 

오후들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2만 명을 돌파하며 봉쇄조치를 연장하고, 상하이는 2차 전수 검사에 들어갔으며 베이징 모터쇼가 취소되는 등 중국경제 성장율에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면서 다시 반등폭을 반납했다.

 

관광과 운송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고, 반도체와 신재생에너지 기업들 주가도 떨어졌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