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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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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8.

2022/04/08(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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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식시장 Preview: 개선 방향이 확실한 분야에 집중 -NH

 

ㅇ KOSPI 주간예상: 2,650~2,780P

 

- 상승요인 : 3월 물가 정점 가능성, 1분기 실적 전망 상향

- 하락요인 : 미 연준 긴축에 대한 우려, 중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강화

- 관심업종 : 에너지, 은행, 음식료, 조선, 유통, 인터넷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4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38%

 

ㅇ 미 연준 긴축 전망:

 

4월6일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서 참석자들은 향후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를 월 950억달러로 하는데 대체로 동의했다고 알려짐. 이는 2017~2019년에 이뤄졌던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월평균 500억달러)보다 크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은 경계감을 높이는 요인.

 

하지만 시장은 연준의 QT 규모가 1,000억달러에 달하는 수준일 수 있음을 예상하고 있었으며 크게 충격받을 만한 정도는 아님.

 

최근 장단기금리차 역전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기우려가 불거지고 있다고 하나, 1980년 이후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졌던 경험상 장단기금리차 역전과 실제 경기 침체 사이에는 평균 13개월의 시차가 존재했음.

 

최근 비농업 고용 6개월 이동평균, 경기선행지수 등이 견조 한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단기 내 불황 가능성이 낮음을 지지.

 

ㅇ 중국 봉쇄: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4월5~6일 양일 연속 2만명을 상회. 미펑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은 "중국 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역동적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변함없이 고수해야 한다"며 제로 코로나 정책을 당분간 지속한다는 방침.

 

중국 상하이 봉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우려. 상하이 인근 내 완성차, 식품, 화장품 등 제조업 공장들의 셧다운이 잇따르고 있으며, 컨테이너선의 운항 지연과 항만 정체도 나타나고 있음.

 

한편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 의지를 피력. 4월6일 국무원 상무회의는 적절한 시기에 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하겠다고 밝혀 대출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같은날 인민은행은 유동성 경색 리스크를 막기 위해 금융안정보장기금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

 

ㅇ 1분기 실적 전망 :

 

2월 말 이후 1Q22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는 2.4% 상향(55.8조원→57.1조원). 이익 전망이 상 향된 업종은 에너지(+35.4%), 보험(+28.6%), 필수소비재(+8.1%), IT하드웨어(+5.0%), 운송(+4.7%), 비철/목재(+4.5%). 반면, 이익 전망이 하향된 업종은 자동차(-4.0%), 화학(-4.4%), 화장품/의류(-6.0%), 디스플레 이(-8.1%), 호텔/레저(적자전환) 등.

 

비용 상승분을 제품가격에 전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들의 실적 전망이 상향된 반면, 공급망 차질, 혹은 중국 경기와 관련된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들의 실적 전망은 하향.

 

ㅇ 투자전략:

 

미 연준 긴축 우려, 중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강화 등 악재가 불거졌으나 경기와 실적에 대한 공 포가 확산될 시기는 아님. 추세적인 하락이 나타나기보다는 단기간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더라도 주식시장 은 전저점 위에서 숨고르기를 하며 경제지표 개선여부를 확인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미국 소매판매, 소비 자기대지수 등 미국의 수요를 체크할 수 있는 경제지표에 대한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어떻게 되느냐가 미국 경제가 침체로 갈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

 

소매판매는 3개 월 연속 증가할 것(전월 +0.3%, 전망 +0.6%, m-m)으로 전망되고 있는 한편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는 1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있음(전월 59.4P, 전망 59.0P)

 

 

 

 

 

경제 Preview: 힌트를 줬다고 말할 수 있는 파월 -NH

 

- 3월 FOMC 의사록에서는 월간 950억달러(국채 600억 달러+모기지증권 350억달러)의 양적 축소(QT)에 거의 합의 한 것으로 드러남. 한국시간으로 5월 5일로 예정된 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 올릴 여지도 높은 것으로 파악됨

 

- 파월 의장 입장에서는 월간 950억달러 QT를 이미 시장에 힌트를 제시했다고 주장할 수 있음. 3월 FOMC 전에 있 었던 청문회에서 파월 의장은 QT 기간이 3년 정도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는데, 연준 적정 보유자산을 GDP 대비 21%로 가정할 경우(코로나19 이전의 수준), 5월부터 매월 950억달러 QT를 진행하면 최종적인 연준 자산과 적 정 자산이 만나는 수준은 5.7조달러가 되고 시점은 2025년 1분기가 됨(지금부터 3년이 걸림)

 

- 막상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3년간 진행이 어려울 수 도 있고 최종 종착 수준이 5.7조달러까지 안 줄어들 수도 있으 나, 일단 현재 Fed의 입장은 월간 950억달러 수준으로 개시하는 입장이 확인됨.

 

- Fed가 일단 강하게 추진해 볼 수 있는 QT 금액은 1.6조달러로 추정됨. 2017년 10월~2019년 9월 사이에 QT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 QT 직전에 대형 금융기관들이 Fed에 예치한 RRP 자금 규모는 3,200억달러였음. 2018년 10월에 이르면 누적 QT 규모가 3,200억달러를 넘어섰는데 이 때부터는 미국 경제도 둔화 신호가 뚜렷해 짐.

 

아주 단순하게 비교해 보면, 이번에도 Fed가 1.6조달러 정도의 QT를 추진하는데는 일단 큰 걸림돌이 없을 것 으로 보임. 단순 계산하면 월간 950억달러 QT에 17개월이 소요됨. 올해 5월부터 시작한다면 2023년 3분기(9월) 까지 진행. 2018년 경험을 감안하면, 그 후에는 QT 규모를 줄일 여지도 있음.

 

- 우리시간으로 다음주 화요일(12일) 밤 9시 30분에는 미국 3월 CPI 통계가 발표되는데 시장 컨센서스는 전월(7.9%, y-y)보다 높은 8.3%로 집계. 3월 예상이 높게 잡혀 있으므로 4월 CPI가 발표되는 5월 11일로 관심이 이동.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 1,203원~1,226원 - NH

 

- 최근 연준 위언들의 매파적 발언에 이어 3월 FOMC의사록에서도 공격적인 긴축 전망이 강화되며 달러 지수 (DXY)는 2020년 5월 이후 최고치 기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달러 지수 내 통화별 기여도를 보면, 상품 통화에 해당하는 캐나다 달러만이 달러보다 강세. 유로화와 엔화의 통화가치 낙폭이 가장 큼

 

- 반면 EME 달러지수(신흥통화 대비 달러 지수)의 경우 상승이 제한적인데, 이는 위안화의 견조한 흐름과 궤를 같이 함. 장기적으로 위안화의 기축통화 대체 가능성은 차치하더라도, 단기적 관점에서 위안화는 수혜 가능성

 

- 러시아는 SWIFT 제재 이후 중국과 위안화 결제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 중국은 러시아 교역에서 18%를 차지 하는 최대 교역국. 러시아의 중국 무역에서 달러화 결제 비중은 2014년에 94.6%였으나 2020년 말 기준으로 10.8%까지 하락. 서방의 제재 이후 꾸준히 달러 의존도 축소 노력을 지속해 온 모습

 

- 원화의 경우 과거와 달리 위안화와의 상관성이 꾸준히 약화된 모습. 현재 원화 가치는 KOSPI, 외국인 순매수 추이와 가장 높은 상관계수를 보이고 있음. 지정학적 리스크, 연준 긴축 경계 및 4월 배당 시즌(역송금 수요)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방향성을 나타내기보다는 1,200원 부근에서 좁은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 높음.

 

 

 

 

 중앙은행들의 중론은 점진적 브레이크 전략 -NH

 

- 2월 PCE 상승률(y-y)이 6.35%를 기록하고, 미국 10년 기대 인플레이션(BEI)이 거의 3%까지 상승하며 연준이 공격적인 긴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때 높은 공급측 물가상승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야기하면서도 그 자체로 긴축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 실제로 ECB는 2021년 에너지 가격 상승이 유로존 가계 저축과 단기금융자산을 평균 2%가량 낮췄다는 점을 보여줬 습니다. 공급측 물가 상승은 가용 소득을 낮춰 향후 캐시 버퍼 형성을 막았고, 예금/신용의 사용으로 가계의 재무 상 태를 더욱 취약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소득 1분위가 입은 타격은 3.6%p로 더 컸습니다.

 

- 종합해보면 2021년부터 이어져 온 공급측 물가상승은 가계소비 동력을 약화시켰다고 판단합니다. 여기에 더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올해 1분기까지의 에너지 가격 쇼크가 더욱 심화됐습니다. ECB와 BoE가 일제히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공급측 물가의 긴축 효과를 감안해 성장률 전망치는 낮췄죠.

 

- 미국에서도 연준의 긴축과 공급측 고물가의 긴축 효과가 중첩되며 미국 가계 수요가 상당히 위축될 전망입니다. 이미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 지수 중 향후 6개월 전망 지수는 코로나19 발발 당시인 2020년 4월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율도 2021년 7월 이후 7개월째 전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 이미 미국채 금리는 225bp의 추가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채권시장의 이목은 연준과 고물가의 더블 긴 축 이후 미 경제 여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최근 소프트 랜딩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지만, 3 월 말 2y/10y 스프레드가 역전되며 하드 랜딩을 반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연준의 긴축이 계속되겠지만, 높아진 경기우려를 감안하면 미국 장기채 금리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미 국채 금리, 쉬어갈때가 되었다 - 하이

 

ㅇ 미 연준, 상반기 내놓을 수 있는 긴축 카드는 대부분 내놓았다.

 

✓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 지명자의 예상외의 매파적 발언과 3월 FOMC회의 의사록을 통해 미 연준의 매파적 금리인상 사이클 본격화와 공격적인 양적긴축 의지가 확인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 지속과 이에 따른 글로벌 증시 조정 압력이 재차 커짐.

 

✓ 그러나 역설적으로 미 연준이 상반기 중 실시할 수 있는 긴축 카드는 대부분 선보인 것으로 판단됨. 5월은 물론 6월에도 소위 빅스텝(50bp 인상)이 기정 사실화되었고 양적긴축 시나리오 역시 시장의 예상할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인 시나리오가 제시됨. 즉, 미 연준은 5월부터 월 950억 달러(국채 최대 600억 달러, MBS(주택저당채권) 최대 350억 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설 것이 분명해짐.

 

✓ 이처럼 금융시장이 생각했던 미 연준의 가장 공격적인 긴축기조 카드가 현실화되었다는 점에서 최소한 추가 상반기 중 긴축 리스크를 추가로 증폭시킬 수 있는 미 연준의 긴축 카드는 제한적이라고 판단됨.

 

✓ 또한, 미 연준의 통화정책기조를 반영하는 2년 국채 금리 역시 상반기 중 미 연준의 긴축 조치를 대부분 반영하고 있다고 여겨짐.

 

우선, <그림1>에서 보듯 미국 2년 국채 금리 수준은 19년 7월 미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시작되기 이전 수준으로 회귀함. 동시에 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긴급 양적완화 조치에 따른 금리 급락분을 대부분 반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 더욱이 이번 금리인상 사이클이 90년 이후 가장 빠른 금리인상 사이클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2년 국채금리–연방기금 금리 스프레드’는 가파른 금리인상이 단행되었던 04년 금리인상 사이클 당시의 동 스프레드 수준을 상회했음. 최소한 2차례 정도의 빅스텝 인상 리스크는 2년 국채 금리가 선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임.

 

✓ 물론 각종 공급망 불안과 미국 내 구조적 물가압력으로 인해 고물가가 당분간 진정되지 못할 수 있음이 연준 정책의 불확실성을 고조시키고 있지만 최소한 현 국채 금리는 상반기 긴축 리스크는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 즉 당분간 쉬어갈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됨.

 

ㅇ 향후 미국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 여부, 7월 FOMC 빅스텝 지속 여부에 달렸다.

 

✓ 상반기 미 연준 긴축 리스크가 선반영되었다는 관점에서 향후 미국 국채 금리는 7월 FOMC회의 금리인상 폭에 대한 논란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예상함.

 

즉, 2분기에도 물가불안이 진정되지 못할 경우 7월 FOMC회의에서도 미 연준이 빅스텝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해진다면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도 피하기 어려울 것임.

 

✓ 반면, 2분기중 당사가 언급한 다중위기(Polycrisis)가 완화되면서 물가 압력의 정점 통과가 가시화된다면 7월 FOMC회의에서 미 연준 금리인상 기조가 빅스텝에서 베이비스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감 확산으로 국채 금리 상승이 제한되거나 횡보내지 소폭 하향 안정될 것임.

 

✓ 가파른 국채 금리 상승이 미국 주식시장과 경기사이클에 부담을 주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상반기 중 긴축 리스크는 금융시장이 소화한 것으로 보여 2분기중 다중위기(Polycrisis) 완화와 이에 따른 물가압력 진정여부가 중요 변수임.

 

✓ 위안을 삼을 수 있는 현상은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 속에서도 이머징 신용스프레드는 하향 안정되는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임.

 

 

 

 

■ 미국 인플레이션 경계감과 공격적인 연준 긴축 - 키움

 

다음 주 금융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지표와 이벤트로는 미국 3 월 소비자물가와 소매판매, 그리고 4 월 금융통화위원회와 ECB 통화정책회의로 볼 수 있다.

 

주중 발표될 미국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전월비 1.2%, 전년동월비 8.4%로 모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여전히 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4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월비 4%를 상회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4월 정도면 물가의 상승률 정점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상승률의 정점 형성에도 레벨 자체가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는 만큼 연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은 쉽게 완화되기 어려워 보인다.

 

그 동안 미국의 소비자물가의 상승률의 주도는 상품이었으나 점차 서비스물가로 옮겨가고 있으며 임대료 상승에 따른 자가주거비용에 의한 물가 상승 압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임금의 상승세가 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연준이 물가를 바라보는 시각이 비용에서 수요 측면으로 옮겨갈 수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이는 물가에 대한 연준의 대응이 보다 공격적일 수 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최근 연준위원들의 발언은 보다 매파적이고 공격적인 긴축을 예고하고 있다. 금주 공개된 3 월 FOMC 의사록 이후 5월 회의에서 양적긴축의 조기 시행과 정책금리의 50bp 인상을 금융시장은 반영해가는 모습이다. 이에 3월 미국 소비자물가의 상승폭 확대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을 더욱 높이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미 인플레에 따른 연준의 공격적인 대응 의지를 금융시장 참여자들이 반영해가고 있는 만큼 물가 지표의 충격을 일부 완충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미국의 물가 지표 발표 이후 3월 소매판매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월대비 0.5%로 시장 컨센서스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리오프닝과 관련한 수요 개선 기대를 높일 수 있다. 다만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할 경우 소매판매가 전월비 0.0%에 그칠 것으로 전망돼 소매판매의 개선에 유가 상승이 주된 요인이었다는 평가가 뒤따를 경우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 구매력 약화 우려도 함께 제기될 수 있다.

 

미국 이외에는 한국과 유럽에서 통화정책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한은총재의 부재로 인해 4 월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을 한 템보 쉬어가는 흐름을 예상한다. 물론 일부에서는 미국의 공격적인 긴축으로 인해 이번에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의견인 있으나 4월보다는 5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유럽중앙은행에서는 특별한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높이겠지만 에너지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성장 전망치 하향 조정도 여타 선진국에 비해 가파르게 나타나는 만큼 현 통화정책에서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 탑다운 측면의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생각과 예측 - KB

 

ㅇ 히스토리:

 

반도체는 작년 8월 모건스탠리의 ‘Winter is coming’ 보고서 여파로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반도체는 완전히 바닥국면에 진입한 상황이어서 오히려 ‘비중확대’ 적기였습니다.

 

이후 반등이 이어졌지만, 경기사이클은 여전히 둔화 중이었습니다. 작년 말 반등목표치 에 도달했고, 비중은 ‘중립’으로 전환되었습니다 

 

ㅇ 영업이익률:

 

‘4월 전략’에서는 반도체를 ‘비중축소’로 제시했는데, 사실 바텀업의 수요 /매출 추정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탑다운 측면에서 신경 쓰이는 것 은 반도체업종의 ‘영업이익률’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의 반도체 (SK하이닉스) 올해 영업 이익률 추정치는 30%에 달합니다. 그런데 경기사이클이 둔화할 때 이익률이 꺾이지 않은 적은 없기 때문에 다소 과대 추정됐을 수 있습니다 [도표3].

 

물론 ① 원화약세, ② 독과점화를 고려하면 이전보다는 이익률이 견조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수 타이밍은 경기사이클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KB증권은 여름까진 경기사이클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술적 과매도 영역 도달 여부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ㅇ 반등 타이밍:

 

재미로 하나 더 생각해볼게 있습니다. 바로 ‘시총 2위주 징크스’입니다. 지금까지 ‘시총 2위’에서 내려온 주식들은 이후 긴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떨까요?

 

[역대 한국 시총 2위주 탈락 시기]

 

-2001년 SK텔레콤

-2008년 POSCO

-2012년 현대차

-2021년 SK하이닉스

 

 

ㅇ 요약

 

반도체업종의 이익률은 경기사이클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반도체업종의 영업이익률은 다소 과대추정 됐을 수 있다. 경기사이클은 여름까진 둔화될 것으로 보는데, 과매도 영역 도달도 함께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 실적 팩터 Top20 포트폴리오 -신한

 

2021년 1월부터 KOSPI 순이익 전망치는 1.3배 상승한 반면, 최고의 실적 포트 폴리오는 2.5배 가량 상승했다. 본 포트폴리오의 실적 전망치는 KOSPI 보다 2배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시장 전체의 이익이 기울거나 둔화되어도 개별 실적주에서 놀라운 이익 상승을 보이는 종목들은 항상 존재해왔다.

 

우리가 집중해야 될 것은 이런 숨은 가치 (Hidden Value)를 지닌 종목들이다. 숲보다는 나무에 집중해야할 구간이다. 실적 상승 기울기가 비이상적이고 시장 기대 보다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는 개별주들 을 계속 찾아나설 때다.

 

서프라이즈 예상 가능 종목군에서 스코어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알파의 과녁을 압축해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는 의미이며 해당 종목들에서 이익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3월말에 추출된 어닝 서프라이즈, EPS 추정치 상향, 기관 수급 상위 10개 종목은 심텍, 현대글로비스, 하이트진로, 비에이치, 이녹스첨단소재, 넷마블, 대덕전자, 리노공업, 엘앤에프, 삼성엔지니어링이다.

 

이 가운데 리노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을 제외하고 주가 모멘텀이 이미 부각되고 있다. 여기서 본질적인 고민은 “이미 오른 주가가 앞으로 더 갈까?”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필자는 해당 종목들의 모멘텀이 2022년 6월말까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유는 앞서 제시한 백테스트 결과값에도 나오듯 안정적인 초과수익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주식은 비싼 이유가 있다. 지금이 매크로 이슈로 인한 변동적 구간이라 할지라도 실적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개별주의 주가 상승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송원산업 : 2022~24년 산화방지제 Up-Cycle: 기대 이상-한화

 

[공급과잉에 이어, 수요 둔화 예상에 NCC 섹터 의견 하향합니다(중립). 다만, 동사는 원료 공급처이자 고객인 NCC 공급 증가로 수혜가 나타나고있어 실적 추정치/목표주가를 상향합니다.]

 

ㅇ 전방 수요 + 원료 공급 늘어나

 

2020~22년 전방제품 증설은, 2017~19년 대비 2배 가량 많다. (※ 산화방지제/안정제(매출의 75%) 전방은: “PE/PP/ABS/PVC”)

 

최근 1년간 이어진 석유화학(NCC) 시황 둔화는, 수요감소보다는 NCC 공급 증가에 있었다. NCC 공급 증가는 동사의 첨가제 수요처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급 타이트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실제로, 공급과잉이 일어나자, 3Q21 이후 NCC 업계는 시황/실적 둔화 모습이 나타났는데, 동사는 3Q21에 이어 4Q21에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원료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주원료인 페놀, TBA은 국내 NCC들로부터 구입하는데, 2021년 하반기, 국내 NCC는 6개 → 9개로 늘어났다

 

ㅇ1Q22 OP 466억원 추정. 3분기 연속 최대 실적.

 

1Q OP는 466억원(QoQ +10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374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4Q21가 비수기이며, 정기보수가 있었음을 감안하면, OP 500억원 이상도 달성 가능하다. 판가 인상으로 매출은 QoQ +400~500억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원가인 페놀/부타디엔 은 +4%/-9%로 상승이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2Q OP는 577억원으로 추정했다. 통상 운임이 계약판가에 포함되는데, 운임 하락이 2Q부터 긍정적으로 적용될 것이며, 원가상승(3월부터) 반영에도 판가는 지속 상승세며, 매출원가율이 낮아 판가 인상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1위 업체 BASF는 3월초 판가 +35% 인상을, 3위 업체 SI Group은 3월말 +25% 인상을 발표했다.

 

ㅇ 목표주가 2.9만원 => 3.6만원(상향). 경쟁사 가동차질 가능성도

 

UP-Cycle에 2022/23년 EPS 추정치를 6,007원/6,229원으로 상향 (+33%/+40%)하며, TP 2.9만원(Target PER 6.5배) => 3.6만원(6.0배)로 상향한다. 참고로 동사 주가는 전통적으로 PER 7배다. 하반기 “제품(플라스틱)” 소비가 감소 전망하나, 2Q부터 운임하락, 포토레지스트 소재 신규가동, 첨가제 설비확장에 따른 물량 확대가 이를 상쇄할 것이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 올해 모든 분기 전년대비 증익 가능-하나

 

ㅇ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 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얀마 가스전 판매단가 상승, 팜오일 강세로 전년대비 실적 개 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Senex Energy 지분 인수 마무리에 따른 연결 실적 인식과 가스전 투자비율 회복으로 2 분기는 1분기보다 개선된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추정 실적 기준 PER 5.4배, PBR 0.7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ㅇ 1Q22 영업이익 1,581억원(YoY +24.6%) 컨센서스 부합 전망

 

1분기 매출액은 8.8조원으로 전년대비 24.7% 증가할 전망이 다. 식량 부문은 동유럽 지정학적 분쟁 영향으로 외형이 감소 할 여지가 있지만 주요 원자재 가격 강세와 그룹사 채널 통합 으로 전반적인 외형 성장 기조가 이어질 수 있다.

 

영업이익은 1,58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4.6% 개선될 전망이다. 철 강은 제품 가격 약세에도 그룹사 채널 통합을 통한 외형 성장 과 마진 안정화 흐름이 기대된다. 에너지인프라는 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라 가스전 판매가격이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2단계 투자 영향으로 1분기 판매 감소가 불가피하나 2분기에 정상화될 전망이다. 무역/투자법인은 팜오일 가격 강세 및 모 빌리티 안정적 실적으로 높은 수준의 분기이익 체력이 유지될 수 전망이다.

 

완성차 업체들이 친환경차 생산에 집중하기 때문 에 모터코어 판매 실적은 안정적이며 향후 증설 및 생산량 증 가에 따른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

 

ㅇ 팜오일/원유/가스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에 관심 필요

 

2022년 주요 증익 요인인 호주 Senex Energy 지분 인수가 마무리되어 2분기부터는 연결 실적으로 인식한다. 천연가스 가 격 상승에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최근 동 유럽에 생산 의존도가 높은 식용유지 대체제로 팜오일이 부각 되며 상당 기간 구조적 가격 강세가 기대된다. 국제유가 강세 는 가스전 판매단가에 긍정적이다. 인플레 국면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한 주간 글로벌 항공기 업체 주가수익률은 시장수익률을 하회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및 공급망 차질 우려, 중 국의 보잉 737-800 추락 사고 등의 영향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최근 Air Lease가 737 Max 32대를 발주하는 등 여객 수요 반등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에어버스가 1분기에 142대의 항공기를 인도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이는 작년 1분기 대비 +14% 증가한 실적이다. 최근 카타르 항공과의 법적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양호한 인도흐름을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에어버스는 한 주간 -3.2%의 상대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주요 항공·방산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KAI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이라크 T-50IQ 후속운영지원사업 착수, IAI G280 구조물 신규수주 등의 뉴스가 있었다. KAI는 한 주간 +2.3%의 상대수익률을 기록했다.

 

ㅇ LIG넥스원, '경어뢰-II 체계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연합뉴스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추진되는 '경어뢰-II 체계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으며 계약 체결은 추후 협상 예정. 이번 사업은 수상함에 탑재돼 적 잠수함을 공격하는 경어뢰의 탐지 및 공격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29년까지 약 1,500억원 규모로 진행. 해당 사업에는 다수의 중견·중소기업들도 참여하고 있어 대규모 양산이 본격화될 경우 생태계 활성화, 수중 유도무기 기술 파급 효과 등 기대.

 

ㅇ KAI, 이라크 T-50IQ 후속운영지원 사업 착수…경력자 채용– 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1년 11월에 이라크 국방부와 체결한 T-50IQ 후속운용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힘. KAI는 이라크에 납품한 T-50IQ의 정비와 군수지원, 군수품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신규 조종사와 정비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 이라크 T-50IQ의 지원은 2025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 개시와 함께 KAI는 이라크 현지에서 교관 조종사 등 군 경력자를 채용할 예정.

 

ㅇ KAI, 이스라엘 IAI G280 구조물 신규수주…기술협력 확대– 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스라엘 IAI로부터 G280 비즈니스 제트기 동체 연결 복합재 구조물 16종에 대한 신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됨. KAI는 '19년과 '20년 IAI사의 G280 주익과 중앙동체 사업을 계약한 바 있으며, 이번 수주로 2030년까지 총 7,300억원 규모의 G280 물량 확보. KAI는 이번 IAI와의 면담에서 무인기 공동개발 및 성능 개발은 물론 유무인복합체계(MUN-T), 공격 드론 분야에서도 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

 

ㅇ '2차발사' 누리호 탑재 성능검증위성 개발 마무리 단계– 연합뉴스

 

과기정통부는 오는 6월 15일 2차 발사가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될 성능검증위성의 개발 시험을 4월4일부터 4일간 진행한다고 밝힘. 지난해 10월 1차 발사에서 누리호는 1.5t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을 탑재했으나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더미 위성을 모두 실을 예정. 성능검증위성에는 큐브 위성 4기가 모두 장착될 예정이며 위성이 목표 궤도에 안착한 뒤 2년간 지구대기관측 GPS RO 데이터 수집 등을 수행.

 

 

 

 

 유틸리티 : 한전의 20조 적자는? -NH

 

[인수위는 전기요금 인상을 제외한 모든 방안을 논의 중. 그럼에도 한국전력의 적자 규모를 유의미하게 줄이기 쉽지 않 은 상황. 지금과 같은 화석연료 가격 강세에서 결국 전기요금 인상을 포함한 중장기 대책이 논의될 수밖에 없음]

 

ㅇ 전기요금 인상을 제외한 모든 방안이 논의되는 중

 

- 언론보도에 따르면 4월 4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전기요금 동결 방안을 언급한 가운데, 한국전력의 2022년 영업적자는 2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3월 산업부는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전력시장∙요금 안정화 대책으로 1) 발전용 연료 세율의 한시적 인하, 2) SMP 상한제 개편, 3) 발전비용 과다 정산요인 제거, 4) 석탄상한제 탄력 시행 방안 등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짐.

 

문제는 전기요금 인상 없이 위에 언급된 대책들은 한국전력 실적에 미치는 영 향이 제한적이라는 점. 또한 대책별로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논란이 생길 가능성 역시 높은 상황

 

- 예를 들어, 석탄상한제 탄력 시행 시 석탄발전 이용률 1%p에 연료비를 약 3,000억원 절감할 수 있지만, 그만큼 탄소 배출량이 늘어나 탄소배출권 추가 구입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또 SMP 상한제나 발전용 연료 세율의 한시적 인하의 경우도 정부의 세금이 줄어들거나, 민자발전사에게 짐을 지운다는 측면에서 부정적.

 

역시나 한국전력의 적자 축소효 과는 제한적. 결국 전기요금 인상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 국민의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

 

ㅇ 중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인상을 포함한 근본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

 

- 문제는 발전용 연료의 국제가격 하락은 단기간에 발생하기 어려울 전망이라는 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가스발전을 주로 사용하는 국가들은 모두 한국과 같은 상황에 처했고, 석탄발전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음.

 

참고로 국제 석탄가격(New Castle탄 기준)은 최근 일주일 동안 10% 상승해 전 세계적으로 석탄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 으로 추정.

 

- 다만,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한국전력의 연결기준 자본은 15조원 이상 감소하는 재무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원자력이나 재생에너지에 대한 계획된 수준만큼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나타날 전망. 인수위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 취임 후 한국전력의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우호적인 대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

 

예를 들면, 원자력발전소 증설이나 전기요금 인상 계획, LH와 같은 재무구조 개선 방안 등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 들이 논의될 수 있음.

 

 

 

 

 

■ KT비중 유지하고 장비주 크게 늘려야 -하나

 

- 일회성비용 제거시 1분기 통신 3사 연결 영업이익 합계 1.23 조원(일회성 포함 시 1.16조원)으로 YoY 11% 성장 전망, 10년 내 가장 우수할 듯.

 

- 3사 중에선 KT 실적이 가장 돋보일 것, 본사 실적 호전에 BC 카드/KT에스테이트 등 자회사 이익 기여도 향상 전망, 2012년 이후 실적 가장 좋을 듯.

 

- 일회성비용 제거 시 SKT도 연결 영업이익 두자리수 성장 유력, 단 LGU+는 단말기평가손익 감소로 YoY 기준으론 영업이익 정체 양상 나타날 전망.

 

- 5G 가입자 순증 1월 65만명에서 2월 71만명으로 증가, 갤럭시 22 개통수 확대로 3월 순증 폭 확대 전망, 올해 의미 있는 ARPU 성장 이어질 것.

 

- 1분기 통신사 ARPU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나 마케팅비 용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전년동기비 미미한 증가에 그칠 전망.

 

- KTOA(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인수위 미팅에서 요금 자율권 부여 및 망 사용대가 의무화 건의, 정부 긍정적인 통신 정책 기조 이어질 전망.

 

- 다음주엔 1분기 실적 기대감 및 배당 증가 기대감 높아질 KT 비중 늘릴 것을 추천, LGU+/SKT는 저점 매수로 나설 시점.

 

- 버라이즌 C밴드 투자 본격화, 4월 주요 SI에 발주 예상, 삼성/ 후지쯔/에릭슨 국내 벤더 큰 수혜 예상, 6월 말 이후 본격 매출 반영될 듯.

 

- RFHIC 4월 중 미국 버라이즌/디시네트워크향 P/O(구매주문 서) 받을 전망, 7월 매출 본격화 예상되어 올해 실적 작년대비 크게 호전될 것.

 

- 이노와이어 기존 라쿠텐 외 다수의 통신사/글로벌 SI로부터 스 몰셀 개발 협약 체결, 올해 개발비 선지급 받고 연말 이후 본격 매출 예정.

 

- HFR 미국 수출 전망 낙관적, AT&T에 이어 버라이즌향 매출 증가도 기대, 하반기 이후 미국 매출 증가 효과로 이익 급성장 전망.

 

- 1Q 장비주 실적은 YoY 개선/QoQ 부진 예상, 계절적 영향 큰 것으로 판단, 하지만 6월말 이후 미국 매출 증가 유력해지고 있다 는 점에 유의할 때.

 

- 네트워크장비주 중에선 다음주 미국/일본 매출 확대 기대감 커 질 RFHIC/HFR/이노와이어리스/쏠리드를 추천, 1Q 실적보단 6 월 이후 실적에 주목.

 

 

 

 

 


■ 오늘스케줄 - 4월 8일 금요일


1. 미국암학회(AACR) 개최(현지시간)
2.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 방문 예정
3.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콘서트 개최 예정(현지시간)
4.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예정
5. 2월 국제수지(잠정)
6. 22년 6차 금통위 의사록


7. 모트렉스 거래정지(주식병합)
8. F&F 거래정지(주식분할)
9. 이엔플러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0. 헝셩그룹 추가상장(유상증자)
11. TYM 추가상장(CB전환)
12.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3. BNGT 보호예수 해제


14. 美) 2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15.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다양한 무기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합의함 (Reuters)

 

ㅇ 미국 상원이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수입을 금지하고, 무역관계에서 최혜국 대우라는 특혜를 폐지하는 법안을 최종 가결 처리함. 미 상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법안 2건을 각각 100 대 0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처리했음 (WP)

 

ㅇ 러시아 정부가 달러 표시 채권 상환 자금 일부를 루블화로 지급했음. 미국의 제재로 달러 지급이 막힌 러시아는 루블화로 상환한 후 지급 의무를 이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채무 불이행(디폴트) 위험이 커지고 있음.

 

ㅇ 유럽연합(EU) 11개 회원국이 공동성명을 통해 러시아산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종식시키기 위해 EU의 기후목표인 핏포55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함 (Reuters)

 

ㅇ 유럽연합(EU)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늦은 오는 8월 중순부터 러시아산 석탄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는 제재안을 7일(현지시간) 승인할 것으로 보임. 러시아산 석탄의 주요 수입국인 독일의 압박으로 인해 발효 시점이 한 달 늦춰지게 된 것으로 알려짐.

 

ㅇ 중국 국영 정유회사들이 러시아와의 신규 원유 수입 계약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지난달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고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최대 수출기업인 로스네프트(ROSN)에 제재를 가한 이후 중국 국영기업들 역시 러시아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처럼 비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설명임.

 

ㅇ 영국계 거대 정유 기업인 셸(Shell) 이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에 동참해 러시아 자산을 매각하고 기존사업을 중도 포기함에 따라 올해 1분기에 최대 50억달러(약 6조 1,000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힘 (WSJ)

 

ㅇ 중국이 강력한 제로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영농철을 맞아 식량 안보 위기가 커지고 있음. 중국 곡물 생산량의 2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중국 동북 3성 지역들이 최근 마을 봉쇄 등으로 농업에 투입할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임. 비료나 종자 등 농자재가 마을 안으로 유통되지 않고 있는데다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면서 노동력도 부족한 상황임.

 

ㅇ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올 가을에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함 (Bloomberg)

 

ㅇ 재닛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디지털 자산이 우리 경제와 금융시스템에 가져오는 위험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함 (MarketWatch)

 

ㅇ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코인 사업을 준비 중에 있음. 메타파이낸셜테크놀로지스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이름에서 착안한 저크 벅스(Zuck Buck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메타는 자체 가상자산 디엠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각국 정부의 규제와 비판을 이기지 못하고 올해 초 프로젝트를 포기한 바 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실적 시즌을 준비하며 업종 차별화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0.63%, MSCI신흥지수ETF는 -0.80%.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222.5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11%. KOSPI는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공격적인 미 연준의 금리인상 시나리오가 부각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더불어 중국 상해가 대규모 코로나 신규 확진자 발생을 이유로 봉쇄를 연장한다고 발표한 점도 부담. 이는 결국 미국의 유동성 축소, 중국의 경기둔화 및 공급망 불안 등을 자극했다는 점에서 외국인의 역대급 순매도에 영향을 줬기 때문으로 추정. 이 여파로 KOSPI는 1.43% 하락 마감.

 

간밤의 미 증시가 장중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전환한 점은 한국증시에 우호적, 더 나아가 러시아 정부가 가까운 시일내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 특히 최근 시장하락을 부추겼던 연준의 통화정책과 우크라이나 이슈에서 실적시즌으로의 이슈전환이 전개되고 있다는 점은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글로벌 기업의 12개월 Fwd 순이익 전망치가 지난주 대비 0.5% 상향 조정되었고, 한국도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지난주 대비 0.3% 상향 조정되는 등 최근 둔화되던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일 수 있는 요인.

 

로벌 경기둔화 우려 및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장기화, 중국의 도시폐쇄 장기화 관련하여 중국증시의 반응, 주말에 있을 프랑스 대통령 1차 투표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은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

 

이를 감안 오늘 한국 증시는 불안심리가 여전한 가운데 0.3% 내외 상승 출발 후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지수 보다는 업종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51%
WTI유가 : -0.62%
원화가치 : -0.30%
달러가치 : +0.29%
미10년국채금리 : 3.7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실적 시즌 기대 속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ㅇ 다우+0.25%, S&P+0.43%, 나스닥+0.06%, 러셀-0.35%

ㅇ 연준의 통화정책에서 실적 시즌으로 이슈 전환.

7일 뉴욕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으나,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 정책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이어지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돼 재차 하락.

 

그렇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 또한 높아 실적시즌을 앞두고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종목군과 벨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종목군 주도로 지수 상승 전환하며 마감.

 

결국 시장은 통화정책에서 실적 시즌으로 이슈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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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증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그런 가운데 장 초반 상승은 아이러니하게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발언에 기반, 불러드 총재는 5월 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을 주장했으나, 양적긴축' 등은 이미 가격에 반영이 되어 있다고 진단. 결국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이슈가 지속되었으나, 가장 매파적인 성향으로 전환한 불러드 총재도 그 영향은 금융시장에 이미 상당부분 반영이 되었다고 언급해 반발 매수세 유입을 촉발했다고 볼 수 있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을 위축.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및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이슈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불러드 총재도 언급했듯,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장중 하락폭을 키우는 등 변동성은 여전히 확대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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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업종 차별화는 지속. 금융업종은 경제 성장 우려 및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수요 감소, 신용의 질 악화. IPO부족, 채권시장의 움직임으로 인한 트레이딩 부문 위축 등으로 실적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대부분 하락. 자동차 업종도 반도체 칩 부족 장기화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로 하락.

 

반면, 소매유통업종은 경기둔화에도 매출감소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견고한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로 상승, 제약, 바이오 등 헬스케어 업종은 팬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견고한 실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과 유입된 자금으로 신규기기 및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파이프라인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되자 강세. 이렇듯 시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이슈에서 점차 실적 시즌으로의 이슈 전환이 진행되며 업종 차별화가 지속되고 있음.

 

 

 

 


ㅇ 주요종목 : 헬스케어, 소매 유통 업종 상승 지속

 

타겟(+5.67%)은 바클레이즈가 경기 둔화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최선호종목으로 발표하자 강세, 코스트코(+3.98%)도 견조한 동일 매장 판매로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월마트(+1.00%), 달러제너럴(+1.13%) 등 여타 유통업종도 동반 상승.

 

써머피셔(+4.22%)는 새로운 라만 분광분석기 출시 소식으로 강세. 다나허(+3.57%), 에봇(+2.86%) 등 여타 의료 기기 업종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오릴리 오토(+3.66%), 오토존(+4.00%) 등 자동차 부품 업종과 카맥스(+1.39%), 오토내이션 (+2.40%)등 중고차 업종은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호전 기대로 강세. 반면, 포드(-2.79%), GM1.97%) 등 자동차 업종은 반도체 칩 부족으로 하반기 생산위축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HP(+14.75%)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가 최대 주주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식품가공업체 랩브 웨스턴(+7.97%) 은 호전된 실적 발표로 강세. 솔라엣지(-1.63%) 등 태양광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진둥닷컴(-3.35%)은 CEO의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특히 CEO 사임이 정치적인 압력이 있었다는 소식도 전해지자 알리바바(-3.17%), 바이두(-3.06%), 트립닷컴(-4.44%) 등 여타 중국기업들의 하락도 이어짐.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고용시장 견고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17.1만 건)나 예상(20.2만 건)보다 개선된 16.6만건에 그쳐 196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4주 평균도 17.8만 건에서 17만건으로 감소. 물론 연속신청건수는 150.6만건 보다 증가한 152.3만 건을 기록했으나, 영향은 제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50bp 인상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등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주장 했으나, 많은 부분이 가격에 반영이 되었다는 언급으로 단기물이 전일에 이어 하락. 

 

반면, 장기물은 고용지표가 견고하고, 미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상승하는 등 혼조 양상을 보임. 이에 힘입어 실질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10'y-2y 차이인 장단기 금리차는 확대되는 등 안정을 찾아가는 경향.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파운드>원화>위안=유로>엔화

 

달러화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이슈가 지속되며 실질금리가 상승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더불어 상품시장이 약세를 보이자 호주 달러, 브라질 헤알 등 상품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폭을 키운 점도 달러 강세 영향.

 

여기에 유로화가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달러대비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 에 영향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미국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확대

 

국제유가는 전일에 이어 IEA의 비축유 방출 소식을 소화하며 하락, IEA의 비축유 방출에 동조하며, 미국에 이어 일본 등 많은 국가들도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고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 더 나아가 중국상해 봉쇄연장에 따른 수요둔화 이슈도 영향.

 

다만, 여전히 미국의 대 러시아 추가제재 등으로 원유시장 공급 감소 이슈는 지속될 수 있어 하락은 제한. 결국 여러 기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 고 원유 산업의 변화가 녹록지 않다는 점에서 반발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금은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조만간 정리 될 것이라고 주장하자 하락. 더불어 중국 상해 지역 봉쇄 기간 연장에 따른 중국 성장률 둔화 우려도 부담.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보합, 철근은 1,00% 하락.

 

곡물은 미국의 조류 독감이 확산되며 사료 수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기는 했으나, 수급적인 요인으로 대두가 강세, 옥수수는 보합권 등락. 밀은 우크라이나 이슈 에 주목하며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1%대 하락…코로나 확산·연준 긴축 우려.

ㅇ 상하이종합-1.42%, 선전종합-1.90%

 

7일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도시 봉쇄와 예상보다 강한 연준의 긴축이 중국 경제를 둔화시킬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했다. 상하이 증시에서 소비자 서비스 업종이 7% 이상 급락했고, 건강관리 장비 및 용품, 전기통신 서비스 업종도 5% 이상 떨어졌다. 선전 증시에는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IT 서비스가 큰 폭으로 밀렸다.


지난 6일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2만2천995명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상하이의 감염자 수가 2만명에 육박하면서 봉쇄 조치가 이어졌다.

간밤 공개된 3월 미국 FOMC회의 의사록에서 모든 참석자는 2017~2019년 때보다 더 빠르게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 위원들은 매달 950억 달러씩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데 대체로 동의했으며 이르면 5월 회의가 끝난 후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