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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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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0.

2022/04/11(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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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금리 오를만큼은 올랐다 - 한국

 

[미국채 가격 200일 이동평균과의 괴리 역사상 최고 수준. 과매도 시그널 94년 대비 금융시장 긴축지수 빠르게 상승. 3.25%기준금리도 이미 반영.  향후 물가상방 서프라이즈도 작을 것. 장기금리 상승재료 약화 기대]

 

ㅇ미국채 금리급등으로 과매도 시그널.

 

미국채 가격과 200일 이동평균 사이의 괴리가 역사상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졌 다.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10년물 금리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경기와 물가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내 50bp 인상을 세 번 반영한 상황에서도 연준 위원 들의 발언에 따라 금리 고점을 높여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과매도 구간이라는 것이 즉각적인 평균 회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분기 물가 상승률이 기저효과로 둔화된다고 하더라도 높을 것이 분명한 3월물가발표가 금주에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하반기에 물가상승률이 유의미하게 하락한 후에는 현재 반영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횟수가 되돌려질 수 있지만 당장의 금리하락 요인이 되지는 못한다. 그 전까지 매회의 인상이 이어질 것은 자명하다.

 

다만 상승 재료가 약해지고 있다. 최근의 금리상승은 물가에 대한 연준의 강경한 대응이 원인이었는데 이미 채권 금리는 연내 세 차례의 50bp 인상을 포함해 23 년 1`분기 3.25%의 기준금리를 반영하고 있다. 향후 물가의 상방서프라이즈가 줄어들면서 통화정책 기대에 따른 금리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ㅇ 1994년과의 비교 : 이미 먼 길을 왔다.

 

최근의 금리상승세는 1994년 인상사이클과 비교해볼 수 있다. 선물시장은 지난 3월 인상분 포함 23년 초까지 총 300bp의 인상을 반영하고 있는데 94년에도 1년동안 7회에 걸쳐 300bp의 인상이 단행된 바 있다.

 

94년에는 단기금리 경로가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상승하면서 채권금리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상승속도가 훨씬 가팔랐다. 기준금리 인상개시는 2022년 3월이었지만 연준이 이미 지난 12월 초부터 정책스탠스의 변화를 소통을 통해 전달해왔기 때문이다.

 

불과 1년전만 해도 상상치 못했던 인상 사이클이다. 최근 채권금리는 물가상승률 반락시점과 이번 사이클의 최종 기준금리(terminal rate)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변동성을 키우면서 고점을 높여왔다. 지금부터는 금융시장 여건이 선제적으로 긴축 전환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통화정책이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시차가 짧아졌다는 의미다.

 

여기에다 5월 FOMC 에서의 50bp 인상과 자산 정상화 발표를 시작으로 인상기 초반 더 많은 인상을 단행하는 방식을 취하게 되면 연준이 지향하는 경기수급균형을 보다 빨리 달성하게 된다. 이는 채권금리 상승재료의 소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ㅇ 물가의 상방 서프라이즈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

 

주요 물가 항목에서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되돌려질 기미가 보이는 점도 이를 지 지한다. 모기지 금리가 연초 3.22%에서 4.72%까지 급등하면서 주택 구매 여력 지수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80을 하회했다(100을 기준선으로 구매여력판단).

 

이에 주택 수요의 선행 지표가 둔화되기 시작했다. 작년대비 “주택 매물”에 대한 검색이 감소했고 매물구경건수도 연초누계 기준 감소했다. 주거 비용의 물가기여도는 지난 2월 1.55%p로 단일 종목 중 가장 컸다.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한 주거비용 오버슈팅이 물가 서프라이즈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한다.

 

2분기가 부동산 매매의 피크인 만큼 즉각적인 가격 하락 기대는 작지만, 주택 수요 둔화로 가격 상승세가 꺾인다면 주거 비용 정상화가 시작될 수 있다.

 

소비자 물가 내 중고차 항목을 2-3개월 가량 선행하는 맨하임 중고차 가격 지수 의 상승세가 올 초에 크게 둔화된 점도 긍정적이다. 적어도 2분기에는 중고차 가격이 물가 추가상승 요인이 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유가가 최근의 속도로 계속해서 상승하기 위해서는 WTI가 향후 1년간 평균 138달러를 기록해야 한다. 러시아산 원유의 부재를 일부나마 상쇄하기 위한 방안들이 존재하기 때문 에 이는 비현실적인 가정이다.

 

통상 10년물 금리는 최종 기준금리 수준이 명확해지는 인상기 중반 이후부터 하락한다. 현재는 기준금리 인상의 초입으로 상승 재료 소진 이후에도 즉각적인 채 권 랠리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물가상승률 하 락 속도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상승 재료가 약해졌다고 판단해 시장금리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QT와 바이든의 인내심 -NH

 

[미국 정부 이자비용/정부 부채 비중으로 추정한 미국정부가 감내할 수 있는 미국 10년 금리수준은 2.75%로 판단. 고점을 계속 높이기는 어려울 것. 한국은 3월 물가 서프라이즈 감안해 추가 금리인상 횟수를 2회로 상향 조정]

 

ㅇ 미국 정부가 감내할 수 있는 10년금리 상단은 2.75%로 추정

 

3월 FOMC 의사록에서는 사실상 5월 50bp 기준금리 인상 및 QT개시를 시사. 당사는 5월 50bp 인상을 포함해 올해 추가 125bp (5월, 6월, 7월, 9월)의 금리인상을 전망.

 

금번 QT의 핵심 특징은 1) Bill 상환도 계획하고 있으며, 2) MBS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 지난 QT 사이클에서는 국채의 월간 만기도래 규모가 최대 상환액에 미치지 못할 경우 만기도래규모 만큼 만 상환.

 

그러나 금번에는 미진한 규모 만큼 Bill로 상환하기로 결정. 연준은 강한 유동성 의지를 표명. 이에 더해 MBS에 대해서는 시차를 두고 매각이 적절하다는 언급 확인. 이에 모기 지 30년물 금리는 2018년 고점을 이미 상회. 연준은 물가를 잡기 위해 자산시장을 타깃팅하고 있다는 판단.

 

연준의 공격적 QT시사에 장기금리 상승. 미국 10년 금리 고점에 대해 재정관점에서 미국정부가 감내할 수 있는 금리수준을 추정. 1960년 이후 미국 정부이자비용/정부부채 비율은 10년금리의 상단역할.

 

역사상 GDP 대비 이자비용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1991년 3.2%였으며 당시 부시 행정부는 감세정책을 철회. 당사 전망치를 활용하면 올해 GDP 대비 이자비용이 3.2%가 되는 이자비용 수준은 8,000억 달러.

 

백악관의 올해 정부부채 규모 전망치를 활용해 올해 이자비용/정부부채 비율을 계산하면 약 2.55%. 1분기 평균 10년금리가 1.97%였음을 감안하면 남은 시기 미국 10년 금리 상단은 2.75%

 

 

 

 

■ Fed Call에 대한 생각- 신한

 

ㅇ FOMC 이후 달라진 주가 패턴.

 

통화정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식시장 본질적 조정 요인이었다. Fed와 투자자 간 시각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시중금리 급등과 주가하락을 겪었다.

 

둘간 차이는 3월 FOMC를 거치며 맞아들어가는 듯했으나 여전히 마찰음을 내고 있다. 2022년 S&P500은 FOMC이후에도 조정 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Fed 내 인사들이 연이어 매파 발언을 남긴 탓이다.

 

ㅇ 통화정책 선반영과 기업 실적 고려 시 Fed Call 맞다

 

Fed 의사는 확고하다. 기준금리는 연내 중립금리 수준에 도달할 예정이다. 현재 고려할 수 있는 기준금리 인상 궤적은 5월과 6월 각각 50bp인상(빅스텝)과 남은 FOMC에서 매회 25bp인상이다 (7월, 9월, 11월, 12월).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은 상수에 가까운 변수다.

 

주식시장이 추세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Fed 견해를 반영한 이후에 가능하다. 2022년 12월 연방기금선물금리는 2.43%로 중립 금리를 상회한 상황이다. 5월과 6월 빅스텝 가능성도 상당부분을 반영했다. 주식시장은 이익증가세를 고려할 때 시중금리 상승을 감내할 만한 수준이다.

 

ㅇ KOSPI, 중장기 주가 회복 여부는 공급망 차질 완화에 달려

 

이익 추정치 상향 조짐이 관찰되고 있다. KOSPI 12개월 선행 당기순이익(지배주 주 기준)은 1개월 전 대비 4.6% 증가했다. 업종별 이익 증가 기여분은 에너지, 증권, 운송, 은행 등 경기민감주 순이다. 소프트웨어, IT가전, 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주도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KOSPI는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하는 궤적을 보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근거는 견고한 2023년 이익 추정치다. 공급망 차질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전망은 유효하다. 2023년 이익 기여도 상위 업 종은 반도체, 자동차다. 공급망 차질로부터 피해가 컸던 업종이다.

 

 

 

 

 

■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자 - 신영

 

경기침체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특히 '물가를 잡기 위해서라면 연준 은 70년대 폴 볼커처럼 경기침체도 감내할 것'이라는 공격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수요가 급격하게 둔화될 것임을 알면서도 일부러 그런다는 것이다.

 

실제로 5월 자산긴축(QT) 개시가 확실시되고 있으며 더들리 전 뉴욕 연은총재는 '주식시장이 안떨어지면 연준이 강제로 떨어뜨려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까지 하고 있다. 현재 선물시장 시나리오는 5월, 6월, 7월 3번 연속 50bp씩 인상하고 9월, 11월, 12월 에 25bp씩 올려 연말 기준금리를 2.5%에 맞춘다는 것이다.

 

정말 연준은 경제를 침체로 내몰까. 글로벌 경제는 이런 강한 긴축을 견딜만한 체력이 있는걸까. 필자는 조심스럽지만 긍정론 쪽이다.

 

첫째, 중국을 제외하면 전세계 리오프닝 분위기가 확연하기 때문이다. 2018년은 QT시작과 동시에 트럼프가 미중 무역분쟁 판을 벌려 OECD 선행지수가 고점을 찍어 사실상 속수무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행히 리오프닝 모멘텀 덕에 QT시작과 동시에 OECD 선행지수가 저점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8년 QT와 달리 2022년 QT는 경제활동이 살아나는 정반대 상황에서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미국 만하임(Manheim) 중고차 지수도 하락하기 시작했다. 경제재개 로 극심했던 물류난이 완화되면서 중고차 가격 급등세도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인다. 중고차 가격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구성요소 중 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다. 최근 다우 운송지수도 급락했는데 물류난 해소의 징후일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둘째, 금융시장의 프라이싱이다. 지난주 신흥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최대 ETF인 iShares MSCI EM ETF에 대규모 자금 유입이 있었다. 연준의 대대적 긴축이 예고된 상황에서 신흥국 대표 ETF에 bottom fishing 움직임이 나타나 매우 흥미롭다.

 

채권시장에서도 비슷한 징후가 있었다. 기업의 상환능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크 레딧 스프레드의 하락이다. 특히 투자등급(IG)뿐만 아니라 투기등급 (HY) 스프레드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 급격한 통화긴축으로 경기 급랭한다면 크레딧 스프레드도 급등해야 마땅한데 지금은 정반대다.

 

셋째, 이미 실질금리 낙폭의 축소가 상당부분 진행됐다. 물가에 비해 현재의 금리수준이 어떤 수준인지 판단하려면 실질금리(TIPS)를 보면 된다. 10년물 미국채 금리에서 기대인플레이션을 차감한 값이다. 연초에는 실질금리가 -1%까지 벌어져 유동성 환경이 지나치게 느슨한 상태였지만 최근 -0.1% 수준까지 축소됐다. 이제 조금만 더 오르면 (+)로 전환된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기어를 한 단계 더 올릴 필요가 있을까?

 

연준위원들도 사람이고 공무원이라 기본적으로 데이터 의존적이다. 향후 리오프닝으로 물류쪽 긴장이 완화 되고 인플레 압력이 둔화되는 것이 확인되면, 긴축에 대한 발언 강도도 누그러질 것이다. 아직 논의하긴 좀 이르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중국의 락다운 완화 등의 재료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지난주 2-10년물 스프레드가 소폭 반등했는데, 1) 연준이 정책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본적 신뢰, 2) 경제에 대한 긍정론이 동시에 반영되었다고 본다.

 

성장주는 조금 더 힘든 구간을 견뎌야 하겠지만 시장 전반에 대한 긍정론을 버릴 필요는 없다. 리오프닝, 기업투자 확대, 이에 따른 가치주 반등은 이번 사이클의 큰 줄기다.

 

 

 

 

 

 중국 코로나19 재확산세와 향후 전망 -대신

 

- 2월 중순까지 250명 내외에서 통제되고 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무증자 수 포함) 수는 4월 8일 25,000명을 돌파. 이 중 상하이 지역 확진자가 93.8%를 차지하면서 아직은 일부 지역에 국한된 모습.

 

- 상하이시는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결국 전면 봉쇄로 전환. 이후 4월 9일 구역별 봉쇄 체계 전환 방침을 발표 하였으나 기존 정책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

 

- 중국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 봉쇄 기간이 길어지면서 중국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우려가 재점화. 지난해 공급병 목현상이 이례적으로 심화된 배경에는 수급불균형이 존재.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다소 심화될 수 있으나 일부 차질이 심한 업종(예: 자동차)을 제외하고 영향은 지난해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다만, 중국 경기 둔화 가능성은 우려되는 부분. 오미크론 이후 주요 국가들은 방역체계를 전환하면서 코로나에 따른 영향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중국의 방역정책은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하여 실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강해지고 있음.

 

- 의료 시스템 수준, 인구 수, 중국 백신의 신뢰성, 정치적 리스크를 감안할 때 주요 선진국처럼 위드코로나 정책 으로 전환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 대신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적 대응을 강화하여 봉쇄조치 대상과 기간을 축소시키는 한편, 보완책으로 백신 개발과 치료제 수입에 힘쓸 것으로 예상.

 

- 올해 중국 경기는 효과적인 중국 백신이 개발되거나 치료제가 상용화될 때까지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회복 가능성보다 코로나로 인한 하방 리스크가 크다는 판단.

 

 

 

 

 

항공 : 우려는 잠시 접고, 기대감에 취해 볼 때 -한화

 

[펀더멘털에 대한 의심을 떨쳐낸 항공사들의 주가는 강한 센티멘털을 오롯이 반영 중입니다.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운임 상승 기대는 국내 주요 항공사 어느 한 곳도 빼놓지 않고 적용될 수 있는 주가 상승의 트리거입 니다. 화물에 대한 우려는 접고, 여객 기대감에만 흠뻑 취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시점입니다.]

 

ㅇ 센티멘털을 오롯이 반영 중인 주가.

 

지난 3월 중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 다. 3/17일부터 접종완료자에 한해 해외 입국시 격리 규정 적용을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방역 완화 기조에 따라 국내 주요 항공사들의 주가는 다시금 리오프닝 분위기를 타며 강하게 올랐다. 강한 센티가 주가에 오롯이 반영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연말까지 자리잡고 있었던 펀더멘털에 대한 의심 이 해소됐던 영향도 있다. 이제 항공주 흐름에 있어 가장 큰 리스크는 여객 운임으로의 유류비 상승분 전가 여부가 될 전망이다.

 

ㅇ 여객, 기대 만발.

 

3월 전국공항 수송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국내선 수송량 감소였다. 국내선 이용객 수는 전년비, ‘19년 동월비, 전월비 모두 감소했다. 팬데믹이 장 기화되며 국제선 대체성 소비가 꺾이는 구간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한다. 반 면, 국제선 이용객 수는 전월비 28% 이상 증가해 그간 수요 회복을 저지했던 심리적·규제적 허들이 모두 일정 부분 해소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ㅇ 화물, 그 우려 지금은 접어두세요.

 

시장에는 여전히 화물 시황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짙다. 팬데믹 기간 P와 Q 모 두 비정상적으로 올랐던 점을 고려하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은 당연한 수순 일 것이다. 다만, 아직도 우려의 현실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쟁, 도시 봉 쇄 등 여전히 항공 화물 시장을 왜곡하는 변수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마지막 주, 유럽-한국 노선 운임은 2월 중순 대비 63% 상승했다. 대 한항공의 1분기 화물 운임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화 물에 대한 그 우려, 지금은 접어두어도 나쁘지 않겠다.

 

ㅇ 대외변수, 리스크 전가에 주목.

 

3월 초까지 급등했던 유가는 정책적 공급 확대 노력에 따라 안정되고 있다. 다만 항공유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 유지돼 유류비 증가에 따른 항공사들 의 마진 훼손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유가를 상쇄하는 고운임 구 간이 길어진다면 주가와 실적 모두에서 기대할 부분이 있겠다.

 

 

 

 

 

■ 세진중공업 : 조선기자재 대장: 3개 회사를 동시 매수 - 다울

 

ㅇ회사개요

 

조선기자재 제조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며 주요제품은 선박 Deck House, LPG Tank와 해양부문의 Living Quarter 등이다. 동종업체 중 가장 넓은 20만평의 부지를 보유 중이며, 주요 거래처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접안시설과 가까워 신속함과 낮은 운송비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중공업 그룹의 LPG Tank를 거의 독점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일승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고 2021년에 동방선기도 인수해 조선기자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중이다.

 

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1차 시범단지 Floater 제작을 맡기로 해 풍력 사업에도 진출 예정이다. 시가총액 3,684억원이고 KOSPI 운수장비, FICS 조선 업종에 속해있다.

 

ㅇ 조선업 건조량 증가에 기자재업종에서도 쇼티지 발생 중. 

 

세진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7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2022~2023년 EPS에 타겟 PER 25배, ROE 12.7%(COE 4.1%는 2020~2021년 평균)에서 적정 PBR 2.9배로 검증

 

• 2021년의 실적은 플랜트 모듈 공손충 150억원으로 영업이익 37억원(OPM 1.5%) 불과하지만, 토지매각이익으로 순이익은 175억원에 달함. 조선기자재 영업이익률은 7.5%로 양호

 

• 작년에 일회성이익 때문에, 올해 EPS 성장 없어 보이지만 플랜트 모듈 납품 종료로 일회성 없는 가운데 작년과 같은 조선기자재 본업의 양호한 수익성으로 사실상 EPS는 성장하는 것

 

• 작년 현대중공업 그룹의 LPG선 수주가 52척이나 되어서, 올해 동사의 LPG탱커 납품은 당사 추정 40척, 사측 가이던스 30척으로 2020~2021년의 10~17척에서 늠. LPG 탱커는 고마진 아이템으로 동사의 올해 조선기자재 7.7%, 전사 6.5% 영업이익률 예상은 보수적

 

• 2017년에 인수(100%)해 2021년에 IPO한 일승의 실적 성장세 가파름. 2021년에 인수한 동방선기도 조선업황 호조를 맞이함. 시장에서 똘똘한 조선기자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동사를 통해 3개의 조선기자재 회사를 매수할 수 있는 것

 

• 2022~2023년에 울산시 해상풍력 수주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플랜트 사업의 성장 기대

 

 

 

 

 한국카본 : 대우조선해양이 고객님이 된다면 - 다울

 

ㅇ 회사개요 

 

1984년에 설립되어 카본, GP 소재 등의 기타 사업을 영위하다가 2007년에 첫 보냉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LNG 보냉재에서 GTT의 양대 기술 중 하나인 Mark III의 R-PUF를 생산하는 업체로, R-PUF는 동성화인텍과 함께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또한 Triple-X 접착제를 독과점하며 경쟁사에도 납품하고 있다. 카본 사업을 통해 자동차, 항공기, 풍력 등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4,600억원이고 KOSPI 기계, FICS 화학 업종에 속해있다.

 

ㅇ 한국의 LNG선 수주는 2021년의 사상최대 65척에 이어 2022년에도 초강세.

 

2023년에 사상최대 보냉재 매출을 경신하는 실적 기대. 대우조선해양이 고객사가 되려는 엄청난 사건의 단초가 보임.

 

한국카본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22E~23E EPS에 타겟 PER 20배를 적용하여 산출. 대우조선해양으로의 수주 공시 또는 CAPEX 소식이 들려올 때 의견 상향.

 

• 2021년 실적은 2020년의 사상최대 대비 부진했는데, 이는 보냉재 납품 기저와 MDI 등의 원재료비 상승 때문. 2022년에도 보냉재 납품은 소폭 증가하고 원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어 부진 지속

 

• 그러나 2023년 실적은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이익단은 원재료비와 환율, 단가 상승에 따라 결정됨. 이는 2021년에 한국 조선이 65척 수주로 2018년의 58척을 경신했고, 2021년에도 1개 분기만에 벌써 26척을 수주하는 수주 초강세 때문. 또한 Q 뿐만 아니라 ASP도 인상에 성공

 

• 2020년 사상최대 실적 이후 동사를 강력 추천하지 않았던 것은 현대중공업 그룹과 삼성중공업의 LNG선 최대 건조 캐파가 40척 초중반으로 더 이상의 탑라인 성장이 P 상승을 제외하고는 불가능했기 때문. 그러나 2023년의 사상최대 매출에서는 다를 수 있음

 

• GTT가 대우조선해양을 위해 BOR을 기존 0.1~0.125%에서 0.085%로 낮춘 NO96 Super+를 개발해 2021년 7월에 승인을 받았는데, R-PUF가 Mark III 만큼이나 사용될 것으로 추정됨. 즉, 동사의 전방이 50% 늘 수 있다는 엄청난 사건.

 

 

 

 

 

■ 현대미포조선 : 먼저 보여드릴게요 형님들 -다울

 

ㅇ 회사개요 : 

 

현대미포조선은 1975년에 일본 가와사키중공업과 합자로 수리/개조 조선사로 설립되었으며, 1996년 신조사업에 진출. 1996년 기공한 베트남법인(현, 베트남조선)이 수리/개조를 거쳐 2011년 신조사업으로 완전 전환했다.

 

중간지주 한국조선해양의 조선3사 중 유일 하게 중형선박 건조를 담당한다. MR탱커와 중형 LPG선 등에서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이며 피더 컨테이너선, 소형 벌크선, RoRo선 PCTC 등을 건조한다.

 

한국조선해양이 지분 42.4%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며, 시가총액은 2.9조원이고 KOSPI 운수장비 업종에 속해 있다.

 

ㅇ 짧은 백로그와 단납기 리드타임으로 가장 먼저 실적이 돌아서는 올해의 대장주가 될 것.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동사의 목표주가는 수주기대이익에서 PCER 10배로 도출. 백로그 너머 24E~25E EPS에 PER 14배, 타겟 PBR 1.96배(ROE 12.4%)

 

• 동사는 2024년 인도물 35척을 잔고에 보유하고 있어 CAPA의 67%. 이는 대형 조선3사의 85~130%에 비해 작음. 그러나 이는 대형사들의 1.5~2년의 리드타임에 비해 동사는 최소 13개월로 짧기 때문. 따라서 4Q20부터의 신조선가 상승 그리고 2H21부터의 고마진 선박의 건조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대형사들보다 먼저 2023년부터 보일 것

 

• 동사에 대한 시장의 인식은 PC선(MR탱커) 연속 건조 효과임. 선종 다변화를 위해 동사는 피더십의 건조 공정을 개선했고 2018년에 26척으로 대규모 수주를 한바 있음. 이 선박들의 건조에서 연속 건조 효과가 두드러진다는 설명. 그리고 컨선 발주 랠리를 타고 2021년에 무려 39척의 피더십, 올해 1분기에만 무려 19척의 피더십을 수주 중.

 

• MR탱커보다 규모는 작지만 더 높은 수익 기여를 하는 LPG선도 2020년에 12척, 2021년에 18척으로 2014년의 신기록만큼 했고, 이에 따라 2021~2022년 MIX 개선도 기대됨.

 

 

 

 

 

■ HSD엔진 : D/F가 절반이라니, 내 세상이다 - 다울

 

ㅇ 회사개요 : 

 

세계 2위의 저속엔진 부품 업체이다. 1983년 한국중공업 엔진사업으로 시작해, 1999년 두산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엔진 독립법인 합작 설립에 따라 HSD엔진으로 탄생했다.

 

2005년에 두산엔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11년 코스피 신규 상장해 2017년에 저속엔진 누계 1억마력 생산 달성했다. 두산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2018년에 사모투자펀드인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에 매각되고 다시 사명을 HSD엔진으로 변경했다.

 

2021년 11월에 컨소시엄 파트너였던 인화정공이 지분을 인수해 33.45% 지분율의 대주주가 되었다. 시가총액은 3.5조원이고 KOSPI FICS 상업서비스 업종에 속해있다.

 

ㅇ 대형 조선사보다 먼저 실적 턴어라운드하는 선호주

 

조선사들의 호황으로 엔진 단가 상승 중이며 고마진 D/F 수주 매출도 증가. HSD엔진에 대한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주가 14,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백로그 너머 2023년 EPS에 타겟 PER 15배를 적용. 동사의 백로그 너머가 대형 조선사들보다 빠름에 주목.

 

• 2021년에 강재가 상승과 저가 수주물량으로 적자를 시현했지만, 2022년에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2023년에는 미들 싱글의 영업이익률을 예상. 이는 대형 조선사들보다 빠른데 선박엔진은 선박 건조의 초기에 납품(매출인식)되기 때문. 현대미포조선과 같은 이유로 선호주 추천.

 

• 2021년에 1조원 이상의 수주도 좋았지만 수주에서 D/F 비중이 절반 이상도 인상적. D/F 엔진은 컨벤셔널보다 P도 높고 마진도 3~5%p 더 좋음. 2023년 동사의 매출에서 D/F가 절반 정도일 것이어서, 5%대의 영업이익률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도 기대 가능.

 

• 신조 발주에서 D/F 비중(척수 기준)는 2021년 15%에서 올해 37%로 확대 중. 한국 조선의 D/F 수주는 작년 36%로 52%로 증가. 이는 동사의 MIX에서 D/F 비중이 더 강화된다는 것.

 

• 중국 조선사 수주에서 이익률이 더 높은데, 난이도가 높은 LNG D/F 확대는 중국 조선업체의 한국 엔진사로의 주문 증가를 의미.

 

 

 

 

■ KT : 계속 좋아지니 -이베스트

 

ㅇ 1Q22 P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1Q22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6.3조원(+4.5% YoY), 영업이익은 4,880억원(+9.9% YoY) 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수익 6.3조원, 영업이익 4,653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유무선 통신에서의 안정적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마케팅비용 감소,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 등 영업비용 증가가 제한된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 콘텐츠 자회사의 고성장세가 이어지며 자회사의 이익기여도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가시화되는 미디어/콘텐츠 사업 성과

 

21년 3.6조원 수준인 미디어/콘텐츠 부문의 매출액을 25년 5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부문의 매출은 연평균 20%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21년 KT스튜디오지니 중 심의 미디어/콘텐츠 사업 수직계열화 작업이 마무리했고 최근 CJ ENM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시작했다.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도 22년 10편, 23-24 년 15편을 공개했다. 대다수의 작품이 글로벌 OTT 공급이 확정되거나 협의 중이며 23년 이후 작품은 공동제작까지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돼 성과가 가시화되는 중이다.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6,000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6,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14~15년(4G 상용화 4-5년차) 평균 PBR 0.68배에 12M fwd BPS 67,469원을 적용해 산출했다. 21년 예상 DPS 2,100원을 유지하며 현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8%이다.

 

KT 스튜디오 중심의 미디어/콘텐츠 사업이 본격화되고 최근 KT클라우드를 분할하는 등 Digico기업 전환을 통한 성과 창출도 가시화되고 있어 사업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NHN 1Q22 Preview: 게임사업부 턴어라운드 - 한국

 

ㅇ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NHN 1Q22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97억원(+12.8% YoY, -6.1% QoQ)과 275억원(+9.5% YoY, +9.3% Qo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영업이익 컨센서스 286억원). 게임사업부 매출액은 웹보드게임 성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게임 매출액이 자연감소하며 전분기와 유사한 1,044억원(-6.5% YoY, +1.3% QoQ)을 기록할 것이다. 비게임사업부 매출액은 4,053억원(+19.1% YoY, -7.8% QoQ)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1분기가 커머스와 결제, 광고 등 핵심 사업부의 비수기이기 때문이다.

 

ㅇ다양한 게임사업부 호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입법예고를 통해 웹보드게임의 월 구매한도를 50만원에서 70 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발표했으며 2분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웹보드게 임 사업자인 NHN의 수혜가 전망된다. 모바일게임에서는 2분기 중 P2E 게임인 위믹스 스포츠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3개의 추가 P2E 게임이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P2E 게임 이외에도 더블에이포커 및 콤파스 라이브 아레나 등 신작이 출시 예정으로 올해에는 신작 출시에 의한 게임 사업부 실적 개선이 전망 된다.

 

ㅇ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NHN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000원을 유지한다. 페이코와 자회사 지분가치를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주가 하락 리스크가 낮다. 이는 최 근처럼 매크로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중요한 투자포인트다. 그리고 올해에 는 P2E 시스템이 적용된 신작 등 흥행을 기대할 수 있는 게임라인업이 대기 중이 다. 신작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흥행 성공 시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동시에 부각될 수 있다.

 

 

 

 

 

 


■ 오늘스케줄 - 4월 11일 월요일

1. 프랑스 대선 예정(현지시간)
2. 尹당선인, 일부 내각 인선 발표 예정
3.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국회 화상 연설 예정
4. 트레저(TREASURE)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예정
5. 주요 보험사 자동차 보험료 인하 예정
6. 국고채 3년물 입찰 예정

7. 스포츠서울 정리매매(~4월19일)
8. 휴켐스 상호변경(TKG휴켐스)
9. KG동부제철 상호변경(KG스틸)
10. 한국바이오젠 상호변경(KBG)
11. 현대중공업지주 상호변경(HD현대)
12.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공모청약
13. 신영와코루 거래정지(주식분할)
14. 광주신세계 변경상장(주식분할)
15. 신세계 I&C 변경상장(주식분할)
16. 국제약품 추가상장(무상증자)

17. 피씨엘 추가상장(CB전환)
18. 한송네오텍 추가상장(CB전환)
19. 비덴트 추가상장(CB전환)
20. 우리넷 추가상장(CB전환)
21. 에이티세미콘 추가상장(CB전환)
22. HLB제약 추가상장(CB전환)
23. 롯데관광개발 추가상장(CB전환)
24. 광림 추가상장(CB전환)
25. 진원생명과학 추가상장(CB전환)
26. 제이웨이 보호예수 해제
27. 모아데이타 보호예수 해제

28. 영국) 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29. 영국) 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0. 中) 3월 소비자물가지수
31. 中) 3월 생산자물가지수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폭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함. 매코널 원내대표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은 단순히 평화협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쟁에 승리하기 위함임을 밝힘 (NYT)

 

ㅇ 이란이 2015년 핵합의 부활을 위한 조건을 제시함. 이란은 핵합의를 복원하려면 미국이 동결자금 해제 등 선의를 보이고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함 (Reuters))

 

ㅇ 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20%에서 17%로 300bp 인하함.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음 (WSJ)

 

ㅇ 러시아 정부가 서방국가들의 경제제재에 대응해 자국의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긴급지출에 사용하는 금액을 35억 달러(약 4조 3,000억 원) 증액함 (Reuters)

 

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도 차질을 일으킴. 전쟁으로 인해 유발된 공급망 장애와 에너지 수급 불균형은 소비자, 기업, 정부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환경에 훨씬 더 높은 비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ㅇ 중국 상하이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현지에 진출한 제조업체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은 상하이와 지린성에 있는 중국 공장 2곳이 우선 8일까지 문을 닫고 매일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힘. 봉쇄 조치가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가전제품에 대한 중국인들 수요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ㅇ 미국 연준이 소비자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 2월 소비자 부채가 420억 달러(약 51조5000억원) 증가해 총 4조5000억 달러(5517조원)에 달했다고 발표함.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수치로는 전년대비 11.3% 상승한 것이며, 3월 소비자 부채 또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ㅇ 일본 2022년 3월 소비자 태도지수가 전월보다 2.4 포인트 하락한 32.8을 기록함.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우크라이나 정세 여파로 휘발유와 천연가스 등 자원가격이 급등하는데 대한 우려가 확산했다는 분석이 나옴.

ㅇ 테슬라가 독일 베를린 인근에 기가팩토리를 오픈한 지 한 달도 안돼 텍사스 오스틴에 추가로 기가팩토리를 개소함. 이로써 테슬라는 총 4개의 기가팩토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미국 본토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에 각각 생산기지를 완성하고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됨.

 

ㅇ 테슬라CEO 일론 머스크가 최근 배터리 제조에 쓰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에 리튬채굴, 정제사업에 직접 뛰어들 수도 있다고 밝힘. 테슬라는 이를 통해 배터리 비용을 5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음 (CNBC)

 

ㅇ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가 합병을 마무리 지으며 거대 미디어 기업이 탄생함. 양사는 430억 달러(약 53조원) 규모의 합병계약을 완료하고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 리를 출범시켰으며, 신설 합병 회사는 11일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됨 (Bloomberg)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주요 이벤트 앞두고 커질 관망심리

 

MSCI한국지수 ETF는 0.93% 하락, MSCI신흥지수 ETF는 0.09%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29.7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7% 하락. KOSPI는 0.2%내외 하락 출발후 횡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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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한국증시는 수급부진으로 반등의 동기를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 국내증시 수급여건이 어려운 이유는 세가지로 정리됨. 1) 공급발 물가상승에 기인한 연준의 공격적 긴축. 2)달러강세, 원화약세로 인한 외인의 공매도 지속과 매수유보. 3) 홍콩, 중국증시 하락헤지에 한국선물매도 이용. 이 세가지가 지난 한주 내내 한국증시를 지배해 온 이슈들이며 5월 FOMC까지 이런 모습이 계속 될 가능성.

 

금요일 미 증시에서는 국채금리 상승영향으로 성장주 약세 가치주 강세흐름. 최근에 연속된 강한 국채금리 상승은 비용성장이 이익성장보다 빠르다는 측면에서 부정적. 각국의 러시아 제재 수위가 높아지면서 에너지가격 상승우려는 부정적. 

 

3월 FOMC회의록에서 5월부터 월 950억달러씩 QT를 시작한다는 것에 더하여,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올해 기준금리를 3.5% 부근까지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보다 더 강한 긴축조치가 나올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은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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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삼성전자, LG전자를 필두로 1분기 어닝시즌 시작. 국내 상장사들(WI26기준)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최근 1개월, 3개월 전 대비 각각 2.8%, 3.5% 상향조정. 특히 코스닥 150의 경우 3개월 전 대비 20% 가까이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

 

한편 미국기업들도 어닝시즌 본격시작. S&P500기업의 수익이 이번 분기에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는 전분기의 30% 이상의 성장과 비교하면 성장이 둔화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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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목)에는 이주열 총재의 임기만료로 총재없는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 시장에서는 4%대 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빠른 통화정책 정상화 등 영향으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는 모습.

 

반면 총재부재, 가계 이자부담 증가, 경기충격 등을 고려 동결 가능성도 높은 상황. 최근 물가 상승의 원인이 총수요 증가가 아닌 전쟁, 공급망, 임금 등 비용과 생산측 요인이라는 점에서 성급한 기준금리 인상은 자제 해야한다는 의견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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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주 초반에는 관망심리가 커질 것으로 전망. 11일(월) 중국 소비자/생산자물가, 12일(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예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함으로써 촉발된 국제상품가격의 상승이 반영될 수치라는 점에서 충격에 대비할 필요.

 

특히 실질금리 상승기반의 달러강세, 무역수지적자에 기반한 원화약세가 구조적으로 진행 중이어서 외인수급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기 여려운 형국.

 

하지만 연준의 긴축을 선반영하여 세계에서 가장낮은 밸류에이션에 머무르는 한국증시는 악재에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하여 하방쪽은 제한적이며, 외인들의 공매도와 선물매도 포지션 청산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탄력적으로 오를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음에 주목할 필요.

 

5월FOMC까지 대응전략은, 못오르는 지수보다 실적이 우수한 종목찾기에 집중할 것을 제안. 1분기 실적이 1분기 컨센보다 초과 예상되면서, 3분기 컨센이 2분기 컨센 대비 성장하고, 3분기 컨센이 전년 3분기실적 대비 성장하는 조건들을 동시에 만족하면서, 주가가 오르지 못한 종목찾기에 집중하실 것. 

 

경기둔화사이클에 있는 이상 경기민감주보다 경기방어주가 유리, 실질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성장주보다 가치주가 유리한 국면이 계속되고 있으나 현재의 미 국채금리 수준이 정상을 벗어난 상황으로 언제든 반락에 경계심 필요. 외인들의 선물매도헤지에 이용되는 코스피200종목들은 당분간 어려움이 계속될 듯.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0.48%
WTI유가 : +1.06%
원화가치 : -0.34%
달러가치 : -0.05%
미10년국채금리 : +1.77%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이번 주 주요 이벤트 앞두고 혼조 마감

ㅇ 다우+0.4%, S&P-0.27%, 나스닥-1.34%, 러셀-0.76%

ㅇ 뉴욕증시 변동요인 : 인플레이션 우려, 커진 관망심리

 

지난 금요일 미 증시는 미 연준의 긴축강화 우려에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투자심리가 위축.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하였으나 커진 인플레이션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매파적 연준, 중국 상하이 봉쇄 장기화 등 이슈를 소화하며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

 

다음주에 우크라이나 전쟁영향이 반영되는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주들을 필두로 시작된 1분기 어닝 시즌에 주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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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금리는 다음 주 12일(화) 발표예정인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8%를 상회할 수도 있다는 예상에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019년 3월 이후 최고치인 2.7%기록, 기대인플레이션이 큰폭 상승한 영향. 이로인해 뉴욕증시는 가치주가 오르고 성장주가 하락.

 

3월 FOMC회의록에서 5월부터 월 950억달러씩 QT를 시작한다는 것에 더하여,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올해 기준금리를 3.5% 부근까지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보다 더 강한 긴축 조치 우려가 이날 국채금리 상승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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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는 EU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EU는 오는 8월부터 모든 형태의 러시아 석탄수입을 금지 결정. 석탄수입 금지가 추후 원유수입 금지로 이어질지 주목.

 

이와 함께 러시아 선적으로 등록된 선박의 EU 항구 입항이 금지되며 제트 연료, 양자 컴퓨터, 첨단 반도체, 고성능 전자 기기, 소프트웨어 등의 러시아 수출이 금지되며, 시멘트, 고무 제품, 목재, 비료, 해산물, 주류 등을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것도 금지.

 

미국 의회는 전날 러시아산 원유의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표결했고, EU는 러시아산 원유수입금지를 검토하는 단계. EU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까지 나아갈지는 여전히 미지수.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이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이유로 석유나 가스 제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3월 세계식량가격이 지난 달 12.7% 상승한 159.3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곡물 수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곡물가격 지수는 전월대비 17%이상 상승.

 

높은 원자재 가격은 기존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 우려 커져. 또한 기업들 마다 증가하는 생산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려는 움직임 더욱 커질 전망. 이로 인해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가 더욱 ‘매파적이 될 것이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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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요일(13일, 현지시각) JP모건, 블랙록과 목요일(14일) 씨티그룹,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주요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미국의 1분기 실적시즌 돌입. FactSet에 따르 면 1분기 S&P 500의 주당순이익은 전년대비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현재까지 2022 년 1분기 실제 수익을 보고한 20개의 S&P 500기업 중 70%가 시장 예상 수익의 평균 2.1%를 초과한 점으로 미뤄 1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져 있지만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은 지난 5년 평균 77%, 10년 평균 72%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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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경기소비재, 통신관련주가 하락했고, 에너지, 금융, 헬스케어, 소재,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상승,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긴축이 빨라질 수 있어 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는 의견.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올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78.8%. 6월 회의에서 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55.8%, 75bp 인상할 가능성은 31.5%를 기록. 미국 주요 투자은행들은 미 연준이 올해 3~4회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전망. 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39포인트(1.81%) 하락한 21.16을 기록.  

 

 

 

 

 


ㅇ 주요종목 : 가치주 강세, 성장주 약세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가 전기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cyber truck) 생산이 내년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3% 하락. 또한 최근 리튬 가격과 관련해 '미친수준'이라며 리튬이 부족한 게 아니라 채굴과 정제 속도가 느리다며 관련 시장에 직접 진출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

 

올 하반기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완화되며 랠리가 종료될 것이란 전망에 엔비디아(NVDA), NXP반도체(NXPI), 마이크론(MU) 등 반도체 주요 기업들의 주가 약세, 트루이스파이낸셜은 최근 PC수요 둔화 등 더 이상 반도체 수요를 낙관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올 하반기부터 반도체 공급개선과 함께 수요 둔화로 수급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

 

타겟(TGT)은 바클레이스가 소매업 내 탑픽으로 선정하며 2.3% 상승. 크로거(KR)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며 3% 가까이 상승

 

건강관리 및 필수소비재 섹터는 경기둔화 국면에서 안정적 수익을 내는 기업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강세. 머크(MRK)와 유나이티드헬스(UNH)는 주간 기준 각각 5.0%, 6.5% 상승. 

 

밈(MEME) 주식 중 하나인 주식중개플랫폼인 로빈후드에 대해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하향조정 영향으로 7% 가까이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미 2월 도매재고는 전월보다 2.5% 증가한 8,182억 달러로 집계. 시장 전망치인 2.1%를 웃도는 수준으로 공급망 경색이 좀 완화되고 있다는 판단.

 

1월 도매재고 역시 0.8%에서 1.2%로 상향 조정. 세부항목 중 자동차 구매가 3.7% 감소했는데 지난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했던 자동차 가격의 안정화를 기대해볼만 한 부분. 

 

도매재고 판매비율은 1.21로 역사적 낮은 수준을 지속 유지하며 기업들의 재고 확충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한 상황임을 나타내. 

 

 

 

 


■ 전일 뉴욕 채권시장

 

미 국채 금리는 다음 주 12일(화) 발표 예정인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8%를 상회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019년 3월 이후 최고치인 2.7%기록, 기대인플레이션이 큰폭 상승한 영향.

 

3월 FOMC회의록에서 5월부터 월 950억달러씩 QT를 시작한다는 것에 더하여,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올해 기준금리를 3.5% 부근까지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보다 더 강한 긴축 조치 우려가 이날 국채금리 상승의 배경.

 

5월 FOMC회의에서 50bp인상할 가능성은 78.8%, 6월회의에서 50bp 이상 인상할 가능성은 87.1% 기록.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유로>위안>파운드=엔화>원화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2년 만에 100선을 돌파. 이날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로화약세로 상대적 강세. 최근 달러는 지정학적 위험, 프랑스선거 불확실성, 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기조 등 영향으로 강세지속.

 

유로화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결선 1차 투표(10일, 현지시각)을 앞두고 현직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극우후보인 마린 르펜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에 불안 심리 확대되며, 약세.

 

독일 분트채와 프랑스 국채 10년물 간 스프레드는 56bp로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크게 벌어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FAO, 식품가격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유가는 EU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EU는 오는 8월부터 모든 형태의 러시아 석탄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 석탄수입 금지가 추후 원유수입 금지로 이어질지 주목.

미국 의회는 전날 러시아산 원유의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표결했고, EU는 러시아산 원유수입금지를 검토하는 단계. EU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까지 나아갈지는 여전히 미지수.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이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이유로 석유나 가스 제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

 

밀, 대두, 옥수수 등 주요 곡물가격은 전반적으로 강세.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3월 세계식량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혀. FAO의 식품가격지수는 지난 달 12.7% 상승한 159.3포인트를 기록, 1990년 해당 지수가 개발 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 로 인해 곡물 수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곡물가격지수는 전월대비 17% 이상 상승. 이외 식물성기름가격은 23.2%, 설탕 6.7%, 육류 4.8% 올라

 

팔라듐과 백금 가격도 강세를 보였는데 런던의 팔라듐 및 백금시장을 감독하는 기구는 러시아 저부가 소유한 2개 회사(JSC Gulidov Kransnoyarsk, JSC Prioksky)에서 생산하는 제품 판매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 팔라듐은 가솔린 자동차의 배기가스에 포함된 유해물질을 줄이는 촉매 변환기에 사용되는 물질.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최근 수년동안 수요가 높아지지고 있어.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팔라듐의 40%(2020년) 차지

 

 

[SCFI 주간변동] 2022-04-01 4348.71 2022-04-08 4263.66 주간변동 -85.04(-1.96%)

 

 

 


■ 전일 중국증시 : 경기둔화 우려·부양 기대감 속 혼조

ㅇ 상하이종합+0.47%, 선전종합+0.32%

8일 중국증시는 코로나19 확산관련 도시폐쇄 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당국 경기부양 기대감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7일 기준 중국내 신규감염자 수는 2만4천101명으로 나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가운데 상하이는 2만1천222명으로,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2만명대로 올라섰다. 상하이시 봉쇄 조치로 중국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시장 참가자들은 당국이 금융완화 등 경기부양책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네덜란드 은행 ING는 인민은행이 내주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금리를 2.75%로 10bp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하이 증시에서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동산 관리 및 개발, 식품 및 기본 식료품 소매 업종이 큰 폭으로 올랐다. 선전 증시에서는 IT 서비스와 도로 및 선로 업종이 상승했으나 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 제약, 미디어 업종이 하락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