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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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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9.

2022/04/19(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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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라드 총재의 강경론에도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지 못하는 이유 -KB

 

강경한 통화긴축 주장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전망이 더 올라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경기 우려

 

— 높은 인플레이션 앞에서 더 강경해지는 불라드 총재.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올해 기준금리를 여러 번에 걸쳐 단번에 50bp 이상씩 올려야 한다고 주장. 5월 FOMC에서는 75bp의 기준금리 인상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는 했지만, 그게 자신의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함.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5%까지 높여야 한다고도 주장했는데, 3.5%는 불라드 총재가 테일러룰로 추정한 적정 기준금리.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까지 올리는 게 연준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한 불라드 총재는, 올해 3분기에 중립 수준보다 더 높여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

 

FOMC가 추정하는 중립금리의 중간값은 2.375%. 불라드 총재의 주장대로 3분기까지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올리고 연말까지 3.5%까지 올리려면, 2분기 2번, 3분기 2번 등 총 4번의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00bp 올려야 함. 그리고 4분기에 남은 2번의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0bp 인상해야 도달 가능한 수준. 즉, 올해 남은 6번의 회의 때마다 기준금리를 50bp씩 올려야 하는 속도.

 

— 추가 긴축 주장에도 더 높아지지 못하는 기준금리 전망. 불라드 총재가 더 강경한 어조로 과감한 통화긴축을 주장했지만, 아직까지 이 정도 속도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연준 내에 없음. 시장은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3% 부근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보지만, 이 전망이 4월 들어서는 더 강해지지 못하고 있음. 경기 우려가 높아진 영향.

 

최근에는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의 하향 조정세가 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내년 GDP 성장률 전망도 낮아지는 중. 인플레이션이 높아서 기준금리를 빠른 속도로 인상해야 한다는 생각이 우세해졌지만, 경기가 버틸 힘이 약해지면서 결국 기준금리를 낮출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덩달아 커지고 있기 때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바꾼 기준금리 전망 곡선.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리지만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인하를 시작해야 한다는 전망으로 바뀌게 된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이 컸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1)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오랜 기간 높게 유지되고, 2) 높은 인플레이션과 강한 통화긴축이 경기 우려를 강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어제 미국 선물시장에서 천연가스 가격은 2008년, 옥수수 가격은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지 않고 있고, 곡물 가격은 식품 가격을 서서히 끌어 올릴 전망.

 

이와 같은 부정적 요인들을 반영해서, 어제 세계은행은 올해 전세계 GDP 성장률 전망치를 4.1%에서 3.2%로 하향 조정. 3개월 만에 대폭 성장률 전망을 낮춘 이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이라고 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을 반영해서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성장률 전망을 대폭 낮춘 세계은행은, 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성장세가 약해졌다고 평가.

 

— 매출액보다 순이익에서 더 선명하게 보일 성장 둔화 조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특히 에너지와 식품 등 필수 소비 요소들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위축된 재량 소비 여력, 높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한 통화긴축 기조 강화 등은 모두 경기에 부담.

 

이제부터는 기업 실적이 이를 얼마나 반영하는지가 관건. 대체로 성장 전망이 달라지면, 기업실적 전망도 이를 반영하기 시작. 따라서 성장 전망이 하향 수정되면서 기업의 이익전망도 하향 조정될 전망.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명목 성장은 매출액 성장을 지지하는 요인.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마진이 축소되면, 매출액이 증가하는 것만큼 순이익이 증가하지 못할 것. 그리고 실질 수요가 감소하면 재고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고, 이는 생산과 주문을 단계적으로 약화시키는 요인.

 

2월 말에 시작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부분적으로 반영된 1분기 실적에서는 아직까지 마진 압박이 뚜렷하게 관찰되지 않고 있지만, 2분기에는 한 단계 높아진 비용이 분기 내내 영향을 미칠 것.

 

 

 

 

 

 

 

 중국 경기, 수수께끼 풀어보기 - 하이

 

ㅇ 수수께끼 1 : 1분기 GDP성장률 서프라이즈에도 경기 우려는 더욱 커짐.

 

✓ 중국 1분기 GDP성장률은 전년동기 4.8%로 시장예상치 4.2%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그러나 1분기 GDP성적표만으로 중국 경기를 안도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임. 결론적으로 성장률 지표가 2분기 중국 경기의 경착륙 리스크를 해소시켜주지는 못함. 오히려 경기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는 판단임.

 

✓ 1분기 지출별 GDP성장률 기여도를 보면 고정투자가 성장률 서프라이즈에 큰 역할을 함. 1분기 고정투자 성장기여도는 1.3%p로 지난 4분기 기여도(누적기준) 1.1%에 비해 높아짐. 지방정부의 특수채 발행 독려를 통한 인프라투자 확대가 고정투자 호조로 이어짐. 참고로 1~3월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은 전년동기 9.3%로 시장예상치 8.4%를 큰 폭으로 상회함.

 

✓ 1분기 GDP 성장률 호조에도 불구하고 2분기 경기를 우려하는 이유는 1) 상하이 봉쇄 악영향이 2분기 GDP성장률에 반영될 것이라는 점, 2) 고정투자 호조에도 불구하고 부동산투자 등 부동산관련 지표 악화, 3) 일부 부양정책 효과, 지방정부 중심의 인프라 투자 효과 약화 가능성, 4) 고용시장 부진 등으로 인한 수요 심리 악화 등임.

 

✓ 특히, 일부 경기부양에도 불구하고 주택 매매 급감 및 실업률 지표 부진 등은 경기 경착륙 우려를 더욱 자극함.

 

ㅇ 수수께끼 2 : 고정투자 호조 VS 소비 부진.

 

✓ 중국 주요 지표의 엇박자, 불균형 흐름 가시화는 경기의 불안정을 대변하는 것임.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고정투자는 지방정부 중심의 인프라투자 확대로 호조를 보였지만 소매판매는 심각한 부진을 보임. 1~3월 누적기준 소매판매 증가율은 3.3% 수준이지만 3월 한달동안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동월 -3.5%로 시장예상치 3.0%를 하회함. 수수께끼는 3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부진을 보였지만 1~3월 누적기준 소매판매 증가율은 시장 예상치(2.8%)를 상회했다는 점임.

 

✓ 3월 광공업 생산증가율 역시 전년동월 5.0%으로 시장예상치 4.0%를 상회한 것도 다소 의문임. 3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지수가 동반 부진했고 3월말부터 상하이 봉쇄로 일부 업체의 조업차질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3월 광공업 생산증가율에 대해서도 다소 의문부호가 생김. 다만, 봉쇄 악영향과 관련해서는 4월 광공업 생산을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참고로 1~3월 누적 기준 광공업 생산증가율은 전년동기 6.5%로 시장예상치 6.2%를 상회함.

 

✓ 3월 소매판매 데이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인프라투자 확대 등의 경기부양정책 효과외에는 뚜렷하게 설명하기 힘든 지표 추이임.

 

 

ㅇ 수수께끼 3 : 화끈하지 못한 절반의 통화완화정책.

 

✓ 인민은행의 통화완화정책은 기대보다 미온적임. 물론 시장 기대감 보다 실제 지표가 양호하다는 괴리에서 오는 느낌일 수 있지만 당사의 입장에서 재정정책과 달리 통화정책은 기대보다 한 박자 늦고 부양강도는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음.

 

✓ 물론, 정책금리 인하 등 추가 통화부양책이 실시되겠지만 인민은행의 정책행보는 매우 조심스럽다는 판단임. 강한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 추진으로 통화부양정책 효과 반감 가능성과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시그널 등이 인민은행의 통화정책 완화 행보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용중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듬.

 

✓ 당사가 그 동안 각종 자료에서 지적했듯이 인민은행 등 중국 정부의 부양시점 실기 가능성과 함께 미약한 부양정책 추진으로 인한 경기 경착륙 리스크가 오히려 확대될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생각임.

 

✓ 1분기 중국 GDP 성장률, 3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절반의 부양정책은 중국 경기관련 불확실성만 확대시킴.

 

 

 

 

 

 반도체 : 2Q22 모바일 DRAM 가격 상승 - NH

 

ㅇ 2Q22 모바일 DRAM 계약 가격 상승 예상

 

2Q22 모바일 DRAM 고정거래 가격이 2% 수준 인상될 것으로 전망. 현재 PC, 서버, 모바일 중 모바일 수요가 가장 좋지 않으나, 실제 계약은 가격이 인상되어 체결되는 중. 3Q 모바일 시장 성수기 진입에 대비해 스마트폰 세트사들이 재고 축적을 시작했기 때문.

 

데이터센터 수요 시장이 좋아 메모리 공급사들이 모바일 비중을 줄이고 서버 DRAM 비중을 늘린 것도 이유 . 모바일 제품 중에는 LPDDR4보다 신제품인 LPDDR5 위주로 인상 계약이 체결되고 있음. 양호한 모바일 DRAM 수급으로 인해 2Q22 전체 DRAM 가격 인하는 -1% 수준에 불과할 전망.

 

ㅇ 하반기 메모리 수급 개선 전망

 

4Q21부터 2Q22까지 하락을 지속 중인 DRAM ASP는 3Q22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 연초부터 DRAM 업체들이 신규 Capa 투자를 보수적으로 집행한 효과가 3Q22부터 본격적으로 반영.

 

삼성전자가 P2 잔여 공간 투자를 마무리 짓고 다음달부터 P3 장비 입고가 시작. P3에 입고되는 장비는 올해 연말부터 공급에 기여.

 

14nm 공정 수율이 높지 않아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 않고, 현재 투자 할 수 있는 팹 공간도 제약. 이로 인해 하반기 글로벌 DRAM 공급 증가율이 3Q22 +11%, 4Q22 +3%에 불과할 전망. 연간으로는 +17% 예상.

 

 

 

 

■ 반도체/장비 : Valuation Call -신한

 

ㅇ 매크로 이슈에 의한 수요 불확실성으로 반도체 주가 부진

 

1Q22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14.1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환율 효과 이 상으로 펀더멘털 호조가 강했다. 메모리 Bit Growth(DRAM +1% QoQ, NAND +7%)가 생각보다 컸던 것으로 파악되어, 생산업체들의 재고 수준은 예상 대비 양호하다. 비메모리와 디스플레이 가동률도 생각보다 높았다. 2Q22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실적은 전 분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반도체 주가는 부진했다. 매크로 이슈로 IT 및 반도체 수요 불확실성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는 IT 수요에 부정적이다. 중 국 락다운에 따른 IT 공급망 차질도 우려된다. 리오프닝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IT 지출이 둔화될 것도 우려된다. 향후 세트 수요가 생각보다 약할 경우, 세트 업체 들의 2Q22 말 반도체 재고는 증가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매크로 이슈가 2H22 메모리 가격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ㅇ 이제 고민은 공급과 밸류에이션. 업황/주가 하방 경직성 확인할 전망

 

요약하면, 2Q22 실적은 견조하게 개선될 전망이나, 2H22 메모리 가격이 예상을 하회할 수 있다는 우려로 주가가 부진했다. 이제 남은 고민은 ① 공급과 ② 밸류 에이션이다. 우려를 선반영한 주가에서,Valuation Call이 작동할 수 있을까?

 

메모리 공급 증가가 생각보다 느릴 전망이다. 공정기술 난이도 상승으로 캐파 증 설 없이는 공급 증가율이 약하다. 원부자재 수급 이슈 등으로 설비 투자 및 Set-up도 생각보다 지연되고 있다. 해외 장비 리드타임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생산업체들이 매크로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향후 설비 투자 시기 및 폭을 보수적 으로 조정할 가능성 높다. 2022년 전세계 DRAM Bit Growth는 17.1%로 과거 5년 평균(22.0%)을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히 작동할 수 있는 주가 수준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22F PBR 1.37, 1.04배로, 2010-19년 밴드(유동성 랠리 구간 인 2020-21년은 제외)의 중하단에 위치한다. 1H22 업황의 위치가 Cycle의 중단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크로 우려를 이미 충분히 반영했다. 생산 업체들의 공급 대응이 느리기 때문에, 추세적인 하락 Cycle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ㅇ Valuation Call. 악재보다 호재에 예민한 구간으로 진입

 

IT 수요 부진 현상이 실제로 확인될 수 있다. 그러나 우려가 선반영되어 있기 때 문에, 오히려 주가는 악재 노출 논리로 반등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강한 하방 경직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매크로 이슈 해소 구간에서 주 가가 탄력적으로 반등할 전망이다. 대형주 최선호주로 SK하이닉스를 추천한다.

 

한국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들에게도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 Cycle과 무관 하게 구조적인 장기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소부장 업체들의 실적 기울기가 기본적으로 생산업체들을 압도한다. 공정기술 난이도 상승으로 캐파증설 요구량 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신규 장비, M/S 상승, 중국 시장 확장 등 기회를 보유한 주성엔지니어링, 피에스케이, 에스티아이 등을 중소형주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  파트론 : 이대론 부족해? 그럼 담배論?! 파트論 - 퀀트K

 

ㅇ어떤 기업인가?

 

동사는 2003년 1월에 설립 이후 2006년 12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카메라 모듈, 지문인식 센서 및 안테나 등의 휴대폰 부품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이 외에도 자동차용 부품과 5G용 무선 기기, 각종 센서 모듈, 웨어러블 기기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경기도 화성 동탄시에 본사를 포함해 국내 3개, 중국 7개, 베트남 6개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ㅇ주요고객사들은 어디가 있는가?

 

동사의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만도, 현대모비스, Lenovo, Huawei 등 국내외 휴대폰 업체와 기타 국내외 통신시스템, 가전, 자동차, 액세서리, 보안 업체 등 약 300여 개의 거래처를 확보한 가운데, 2021년 말 기준 비중은 삼성전자 87%, 해외업체 10%, 자동차업체(만도, 현대모비스) 3% 등입니다.

 

ㅇ어떤 사업들을 영위하는가?

 

동사의 주요 제품은 ① 휴대폰용 부품으로 전체 매출액의 74%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로 ② 비 휴대폰용 부품(기타 부품)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 2016년 17%에 불과했던 매출 비중을 현재 26%로 끌어올렸으며, 이러한 비 휴대폰용 부품 부문의 비중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① 핸드폰 부품은 무엇이 있는가?

 

현재 동사의 주력 제품군인 휴대폰용 부품 사업부문은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카메라모듈, 안테나, 센서류, 진동모터, Lens, VCM, Actuator 등을 납품 중입니다

 

② 비 핸드폰 부품 (전장용 부품)은 무엇이 있는가?

 

동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과다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감소 및 삼성전자 향 높은 의존도를 극복하기 위해 비 핸드폰 부품에 대한 신사업 확대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에 비 핸드폰 부품 부문 매출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며, 크게 전장용 부품 · 통신용 부품 · 웨어러블 부품 세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중 전장용 부품은 자율 주행과 관련된 SVM(전 · 후 · 좌 · 우 카메라 모듈), DVRS(차량용 녹화기) 및 화상회의 기기, ADAS(운전자 보조 시스템), Indoor Camera(DMS, TOF 등 내부 카메라), RVM(후방 카메라), Finger Print Module(문 손잡이, 시동 · 출발 · 정지 시 쓰이는 지문인식 모듈), Automotive Accessory(자율주행 보조장치) 등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③ 비 핸드폰 부품 (통신용 부품)은 무엇이 있는가?

 

동사는 레이저를 이용해 원하는 패턴을 그리고, 그 위에 구리 및 니켈을 도금하여 전기적 특성을 구현한 LDS(Laser Direct Structuring) 안테나 및 연성기판(FPCB,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 안테나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휴대폰 뿐 아니라 자동차 및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에서 통신과 관련된 적합한 설계와 부품 제작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④ 비 핸드폰 부품 (웨어러블 부품)은 무엇이 있는가?

 

동사의 웨어러블 부품은 건강관리를 위한 스마트기기용 센서로 근접 거리 및 주변 조도를 측정할 수 있는 근조도 센서, 압력을 측정하는 압력 센서, 온도를 감지하는 온도 센서, 심장 박동 및 혈중 산소 포화도를 측정 할 수 있는 맥파(PPG, Photoplethysmorgraphy)센서 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기기 및 의료기기 등 웨어러블 제품에 동사의 다양한 센서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1월 21일 담배 가열기기에 대한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해당 모델명 H-MONO-21는 기존 릴-하이브리드2.0 담배 가열기기 모델명으로 기존 이엠텍에서 생산하던 제품입니다.

 

ㅇ경쟁사 및 동일산업군과 비교했을 때 주가흐름은 어떠한가?

 

동사의 주가 흐름은 2021년부터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카메라 모듈 부품 관련 경쟁사, 특히 엠씨넥스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전자담배 부품 회사의 경우 동사 주가흐름 대비 훨씬 높은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전자담배 부품의 매출 인식이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부터 동사의 주가는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ㅇ 실적전망치는 어떠한가?

 

2022년 부터는 카메라 모듈 부품 관련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휴대폰 판매 전략이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모델 모두에 대해 공격적으로 편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전장과 웨어러블, 라우터 및 RF모듈, 신사업인 전자담배부품 등 사업영역 전체에 걸쳐 매출액과 이익률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2022년 실적 추정치는 보수적으로 잡은 매출액 1조5,100억원(전년대비 +15%상승), 영업이익 981 억원(6.5%, 전년도 6%)을 예측하고 있으며, 전자담배 부품 사업의 진출로 인한 영업이익률 확대를 전망 하여 이를 토대로 2022년 실적추정치가 있는 유사 경쟁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동사의 주가는 상대적 저평가 구간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ㅇ 그래서 적정 시가총액은?

 

동사의 2022년 실적 추정치는 보수적으로 잡은 매출액 1조5,100억원(전년대비 +15%상승), 영업이익 981억원(6.5%, 전년도 6%)으로 추정하였으며, 여기에 PER 10배(업종 평균 PER12.85배)를 적용하여 1차 목표 시가총액을 9,810억원으로 제시합니다

 

2차 목표 시가총액은 동사의 전자담배 부품 매출 본격화로 인하여 시장에서 동사를 전자담배 관련주로 인식 및 재평가할 시, 1차 목표 시가총액에 10%를 가산한 1조791억원을 제시하며, 3차 목표 시가총액은 코스닥 지수 및 삼성전자의 핸드폰 실적 호조, 5G · 전장 등 기타 사업영역의 호황으로 모멘텀 발생 시, 2023년 실적을 당겨온 1조1,290억원을 제시합니다.

 

 

 

 

 고영 : 최대 실적 달성, 2분기도 최대 실적 전망 - 유진

 

ㅇ 1Q22 Review: 매출액 +16.3%yoy, 영업이익 +21.9%yoy.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전 거래일(4/15) 발표한 1 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683 억원, 영업이익 115 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3%, 21.9% 증가함.

 

시장 기대치(매출액 662억원, 영업이 익 118 억원)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부합하는 수준을 보여 주었음. 1 분기 매출에서 긍정적인 것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임.

 

① 제품별로 보면 투자가 확대되며 SPI, AOI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1.7%, 11.7% 증가함. 이외에도 반도체 검사장비(Meister)와 투명체검사장비(DPI)를 포함한 신규 장비를 포 함한 기타 제품도 16.2% 증가하면서 매출비중도 14.9%를 차지함.

 

② 전방시장별로 살펴보 면 자동차(매출비중 32.5%)와 IoT 기기(매출비중 24.4%)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7.1%, 33.9%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하였음. ③ 지역별로는 주요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였음. 전년동기대비 국내 17.1%, 미국 72.6%, 유럽 21.6%, 중국 10.9% 증가함.

 

ㅇ 2Q22 Preview: 매출액 +14.0%yoy, 영업이익 +25.2%yoy. 최대 실적 경신 전망

 

당사 추정 2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766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 비 각각 14.0%, 25.2%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함. 매출 비중이 높은 자 동차, IoT 등의 전방시장 회복으로 전년동기대비 실적 성장이 여전히 지속될 것.

 

또한, 신규 제품인 반도체검사장비(Meister), 투명체검사장비(DPI) 등이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매출 비중을 확대해가면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함.

 

ㅇ 목표주가 26,000 원,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함

 

목표주가를 기존 26,000 원을 유지하고, 39.0% 상승여력(괴리율 28.1%)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함. 현재 주가는 당사 추정 2022년 예상실적 기준 PER 30.7 배로 해외 유사업체(FANUC, OMRON, INTUITIVE SURGICAL, IROBOT, YASKAWA ELECTRIC) 평균 PER 30.7 배 유사한 수준임.

 

다만, 동사는 지난 5 년간(2017~2021) 평균 PER 63.3 배로 동종업계 대비 할증되어 거래되었음.

 

 

 

 

 

■ 현대코퍼레이션 : 마진 회복을 동반하는 성장 -하나

 

ㅇ 목표주가 2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대코퍼레이션 목표주가 2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다.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증익 흐름이 예상된다. 주요 사업 부문의 외형 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확인될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 강세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이 가파른 매출액 회복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컨테이너선 운임이 연초부터 안정화되고 물류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마진이 점차 정상화되는 중이다.

 

유가 강세 국면에서 자원개발 배당수익도 전년대비 개선되고 있 어 영업외손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2년 기준 PER 5.2배, PBR 0.6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ㅇ 1Q22 영업이익 129억원(YoY +84.2%) 전망

 

4Q21 영업이익 -258억원(적자전환) 기록 1분기 매출액은 1.2조원으로 전년대비 62.8% 증가할 전망이 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철강, 석유화학 등의 부문에서 유의 미한 성장이 기대된다.

 

동유럽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 고 공급선 차질이 생기면서 철강 제품 수요가 늘어난 모습이 다. 석유화학도 판가 상승 영향으로 큰 폭의 매출액 증가가 기 대된다. 승용부품은 완성차 업체의 생산 지연에도 불구하고 늘 어난 수주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성장이 나타날 수 있다.

 

기계 선박도 신흥국 판매실적 개선으로 외형 회복이 기대된다. 영업 이익은 129억원으로 전년대비 84.2% 증가가 예상된다. 영업 이익률은 1.1%를 기록하며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 부문의 높은 마진이 전사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세전이익은 자원개발 배당 수익 증가로 전년대비 증가할 전망 이다.

 

ㅇ 판데믹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는 실적 추세 확인될 전망

 

어려운 대외 환경 반영한 대규모 감익 가이던스 제시 2021년 실적 기저로 매출 증가 속도가 빠른 가운데 특별한 이 익률 훼손 요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올해 실적은 판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규 사 업 확장이 연내 구체화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

 

 

 

 

 

 

 KT : 여기서 매도하면 후회한다. 한 단계 오버 슈팅 나올 가능성에 대비- 하나

 

ㅇ 매수/TP 45,000원 유지, 실적 시즌 주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

 

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45,000원을 유지하며, 통신서비스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추천 사유는 1)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KT 연간 높은 영업이익 성장 및 배 당 증가 기대감 상승이 예상되며, 2) 신정부 출범에 따른 규제 리 스크 해소로 통신사 Multiple 정상화가 예상되고, 3) KT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서서히 진행될 것으로 보여 조직 슬림화, 규제 회피,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ㅇ1Q 실적은 4만원 이상 주가 형성을 당연시 하는 계기될 것.

 

KT는 5/12일(목)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분기비 높 은 이동전화 ARPU 성장과 더불어 마케팅비용 급감으로 내용상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며 본사/자회사 각각 4천억원/1천억원 에 달하는 역대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5 월 어닝 시즌 KT 주가는 한 단계 레벨업 될 가능성이 높다. 연간 본사 영업이익이 20% 이상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동시 에 2022년 추정 DPS 2,200원도 이젠 보수적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대배당수익률 5.5% 수준인 4만원까지는 무난히 상승 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ㅇKT 망임대업체로 변모시 기업 가치 향상 전망.

 

KT는 지배구조개편 작업을 진행중이다. BC카드를 지배하는 현 상 황을 감안하면 순수지주회사로의 전환은 어렵고 사업지주회사와 비슷한 형태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자회사 주식 지분 가치가 전체 총 자산의 50%를 넘지 않는 구조를 띨 전망인데 KT 본사(사업지 주사)는 망/부동산을 보유하고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에 망/부동 산을 임대하는 임대사업자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할 경우 KT 주가엔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기업 분할이 사업 자회사 재 평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높은 할인율을 감안해도 저평가 논란이 거세질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망임대사업자인 KT 본사 가치도 새로운 방식의 평가가 예상된다. 네트워크/부동산 보유 업체로 평 가 시 Multiple 할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ㅇ상반기 외국인 매수 집중될 것, SKT/글로벌 통신사 동향 주목.

 

수급상으로도 KT 주가 전망은 밝다. SKT의 외국인 한도가 소진 되고 나면 KT로의 외국인 매수세 쏠림 현상이 심해질 것이기 때문 이다. MSCI 편입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최근 버라이즌/TMobile/KDDI 등 해외 통신사들의 주가가 상승 반전하고 있다.

 

글로벌 통신사들이 본격적인 5G 시대로 진입하고 있어 5G 기대감이 커진 데다가 배당 및 실질 자산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글로벌 통 신사들에 대한 투자가들의 선호도는 높은 편이다. 외국인 취득 가 능 주식수가 1,800만주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 시 최소한 6월까지 는 KT에 대해 높은 비중을 유지할 것을 추천한다.

 

 

 

 

메가스터디교육 : 엔데믹에도 성장한다 -NH

 

[1분기 영업이익 +86% y-y 증가한 호실적 기대. 학령인구 감소 편견에서 벗어나 수강생 수와 실적 증가라는 업의 구조 적 변화에 주목. 현재 주가 기준 2022E PER 10배로 1위 교육 플랫폼 업체로서의 리레이팅 필요]

 

ㅇ MZ세대의 공부법 저격

 

− MZ세대의 공부법이 달라지는 중. 1) 카공족, 스카족이 늘어나며, 2) 독학관(러셀), 온라인 강의(메가공, 메가패스)가 인기를 끌고, 3) 영유아 시절부터 교육용 패드가 필수인 영상 중심의 공부 환경이 자리잡고 있음. 거리두기가 해제되 면서 온라인/비대면 수혜주로서의 투자 포인트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업의 구조적 변화에 가장 잘 대처하고 있는 교육 기업으로 판단

 

− 올해 고등 온라인 시장 내 점유율은 58%(2021년 56%), 공무원 시장 내 점유율은 13~14%(2021년 6~7%)를 내 다봄. 내년 상반기에는 블루오션인 영유아 교육 플랫폼도 출시할 예정인데, 현재 영유아 학습지 상위 사업자로 추정 되는 ‘윙크’의 2021년 매출액이 930억원(+92% y-y)인 것으로 보아, 중장기 성장 동력도 장착한 셈. 이에 투자의 견은 Buy를 유지

 

− 목표주가는 기존 115,000원에서 130,000원으로 상향. Target Multiple은 13배로 동일하나, 이익 체력 향상 감안한 2022E 순이익 추정치 상향에 기인

 

ㅇ 1Q22 Preview -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예상

 

−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30억원(+24% y-y), 영업이익 240억원(+86% y-y)을 추정.

 

고등 부문은 작년 10월 중순부터 올 3월까지 메가패스 누적 결제액이 +20% y-y 중반대 성장한 것으로 추정. 메가패스 basic 정가는 인상 률(+5% y-y)이 크지 않으나, 고3/N수 메가패스 구매자의 평균 교재 구매 금액이 58만원 상당인 것으로 볼 때, 프 리미엄 제품군 수요 증대로 실질적 가격 인상 효과는 더욱 클 전망.

 

오프라인은 지방 거점 러셀 학원 오픈, 재수 선행 반(윈터스쿨) 정상 영업으로 기저효과 있을 것. 초중등 부문은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각각 +23% y-y, 14%를 추 정. 성인 부문은 본업(공무원) 및 자회사 아이비김영의 비수기로 영업적자 지속 예상

 

 

 

 

■ 골프존 : 가맹점, 라운드 수 등 최고치 경신 중 - 유진

 

ㅇ Investment Point

 

- 가맹점 및 라운딩 수는 여전히 성장 중 :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수치는 여전히 성장 중임. ① 가맹점 수는 2019년 1,167개에서 2020년 1,423개, 2021년 1,768개로 증가함. 2022년에는 2,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함. ② 분기당 라운드 수도 지난 3, 4분기에 최초로 2,000만 라운드를 넘어섰음. ③ 이외에도 골프시뮬레이터 시스템 수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음. 2019년 26,459개에서 2020년 27,988개, 2021년에 31,220개로 올라섬. 이를 통 해 최근 3년간(2019~2021) 연간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24.3%, 20.9%, 47.5% 증가하였음.

 

- 해외 수출로 성장세 이어간다: 2021년말 기준 해외 18개의 직영점을 운영하 고 있으며, 지난해 3,4분기에 높은 매출성장을 보여주었음. 해외사업 매출은 2019년 201억원에서 2020년 262억원, 2021년 51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 각 34.5%, 30.7%, 97.6% 증가하였음

 

ㅇ 최근 실적 및 이슈

 

- 2022년 실적 전망: 당사 추정 2022년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5,067 억원, 영업이익 1,1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1%, 7.3% 증가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함.

 

-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함: 목표주가 를 210,000원과 함께, 21.7% 상승 여력(괴리율 17.9%)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의견 BUY를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개시함. 목표 주가는 2022년 예상 EPS(13,565원)에 동사의 최근 4개년간 평균 PER 15.7배를 적용한 것.

 

 

 

 

 롯데관광개발 (032350) 3대 고객 포트폴리오 수혜의 시간 임박 - 키움

 

ㅇ1분기 영업손실 191억원(적지) 컨센 하회

 

1분기 매출액 481억원(yoy +294.5%), 영업손실 191억원(적지)으로 컨센서스 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1분기는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1~2월 연초, 구정연휴, 방학 등의 계절성을 띄며 실적을 유지했으나, 3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부정적 영향 발생은 피할 수 없었다.

 

호텔 부문은 1,600객실 전체 대상으로 OCC 50%, ADR 295천원을 예상해 지 난 4분기 OCC 43%, ADR 292천원 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F&B 매출은 홈쇼핑 등 옵션이 포함된 채널을 통한 객실 판매로 인한 둔감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2분기 이후에는 F&B 영업시간 제한 해제, MICE 재개 등에 따라 탄력적 회복을 보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카지노 부문은 제주도 내 모객 뿐만 아니라 서울 등 로컬 VIP 마케팅에 집중하 며 전분기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연초 및 구정연휴 효과로 인해 VIP 롤링칩 규모가 전분기 대비 30% 수준 증가할 것으로 보여 VIP 확대에 따 른 콤프 증가를 반영하더라도 실적 개선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ㅇ고객 포트폴리오 다양화 수혜의 시간이 다가온다

 

동사는 국내 호캉스, 카지노 VIP 및 Mass, MICE 고객으로 경쟁 외국인 카지노 보다 고객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 카지노 VIP는 정켓 VIP에 다이렉트 마케팅 을 가미하며 고객 믹스를 단단하게 유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일상회복이 시작되어 제주도 여행증가는 물론 F&B 사업장 운영시간 확대 수혜 가 우선적으로 발생할 것을 전망한다. 또한 지난 2년간 발생하지 않았던 MICE 이연수요의 탄력적 회복을 예상한다.

 

MICE 구체화까지 1분기 수준의 리드타임 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3분기부터는 MICE로 인한 OCC 상승과 F&B 매출 증가의 동반 수혜를 전망한다. 외국인 입국이 더욱 자유로워질 3분기부터는 카지노 트래픽 증가로 매출과 수익성 회복도 빠르게 나타날 것을 예상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000원 유지

 

1분기 카지노와 호텔의 선전으로 200억원 이내의 적자가 발생하며,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아졌다. 2분기 일상회복, 3분기 성수기+MICE+일 부 외국인 카지노 VIP, 4분기 외국인 카지노 VIP 확장의 실적 개선 포인트를 예상한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본격적 카지노 회복이 발생하는 2022 2H ~ 2023 1H 기준 EBITDA에 EV/EBITDA 17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29,000원은 유지한다

 

 

 

 

 

■ 오늘스케줄 - 4월 19일 화요일


1.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 홍남기 부총리, 인도 재무장관 면담 예정(현지시간)
3. 국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
4.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 정기포럼 온라인 웨비나 개최 예정
5. 대통령직인수위, 광주 붕괴사고 현장 방문


6. 제일제강 상호변경(제이스코홀딩스)
7. 이더블유케이 상호변경(케일럼)
8. 인피니티엔티 상호변경(디모아)
9. 포바이포 공모청약
10. 신영스팩7호 공모청약
11. 신한스팩9호 공모청약
12. 상상인스팩3호 공모청약
13. DI동일 변경상장(주식분할)
14. 에스엠벡셀 신주상장(회사합병)
15. 아이오케이 추가상장(CB전환)
16. 카카오게임즈 추가상장(CB전환)
17. 웰바이오텍 추가상장(CB전환)
18. 광림 추가상장(CB전환)
19. 에이스테크 추가상장(CB전환)
20. 클리오 추가상장(CB전환)
21. 뉴보텍 추가상장(CB전환)
22. 씨티씨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23. 美) 3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24. 美) 넷플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25. 美) 존슨앤존슨 실적발표(현지시간)
26. 美) 트래블러스 컴퍼니 실적발표(현지시간)
27. 美) IBM 실적발표(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세계은행(WB)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올해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3.2%로 낮춘다고 언급함. 지난 1월에 공개한 기존 전망치 4.1% 대비 거의 1% 포인트가 낮춰진 수준임 (DowJones)

 

ㅇ IMF, WB 춘계회의에서 국제적인 분쟁, 코로나19, 기후변화 및 개발도상국에 대한 도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짐 (WSJ)

 

ㅇ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일부 G20회의는 불참하고, IMF와 WB에 러시아 압박수위를 높이도록 요구할 것으로 알려짐. 미 재무부는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를 회피 하려 하거나 회피를 도와주는 국가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밝힘 (Reuters).

 

ㅇ 미국 4월 주택건축업체들의 신뢰도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77로 집계됨. NAHB는 금리상승과 주택가격 상승, 인플레이션에 따른 건설비용 증가 등으로 건축업체들의 심리가 악화했다고 설명함 (DowJones)

 

ㅇ 옥수수 선물가격이 부셸당 811.25 센트를 기록하며 9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밀 등 옥수수 대체품의 가격이 오르고, 비료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옥수수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음 (CNBC).

 

ㅇ 대만 반도체 제조사 TSMC의 설비확장을 위한 장비배송 지연은 반도체부족 단기 지속 신호라는 관측이 제기됨 (Bloomberg)

 

ㅇ 코로나19 대유행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전 세계 물가와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는 가운데 개발도상국 40여 곳이 부채를 상환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옴. 스리랑카가 510억달러 규모 대외 채무 상환을 잠정 중단하는 일시 채무불이행을 최근 선언했고 파키스탄 이집트 튀니지 경제에도 경고음이 울리고 있음.

ㅇ 중국의 1분기 경제 성장률이 4.8%로 집계됨. 지난해 같은 기간 4.0%보다는 높지만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률 목표치로 제시한 5.5% 안팎에는 못 미치는 수치임.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 봉쇄에 따른 충격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어서 2분기 성장률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ㅇ 우크라이나 군이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있는 키이우 군대에 대한 러시아의 항복요구를 거절하는 등 항전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더 공격적인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과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를 얼마나 더 도울 수 있을지 곤경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옴.

ㅇ 미국 상하 양원이 미국 내 반도체 연구개발과 증산을 위한 2개 법안을 통과시켰음. 하지만 공급망과 무역, 이민, 기후 변화 같은 문제에서 민주와 공화당이 시각 차이를 보이고 있음.

ㅇ 중국 동방항공이 지난달 보잉 737-800 추락사고가 발생한 지 27일 만에 해당기종의 운항을 재개함. 동방항공 측은 보잉 737-800 운항 재개와 관련해 그동안 전면적인 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결정했다고 설명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도체 업종 강세 속 개별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07%, MSCI신흥지수 ETF는 -0.34%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35.76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휴장. KOSPI는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우크라이나 우려 및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상승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출발 했으나 지난 금요일 미국 산업생산의 견고함을 기반으로 낙폭 축소. 더불어 중국의 유동성 공급 정책도 긍정적. 18일(월)부터 거리두기 완화됨에 따라 화장품을 비롯한 리오프닝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 이러한 변화 요인으로 KOSPI는 0.11% 하락 마감.

 

간밤의 미 증시에서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도 불구하고 실적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개별 종목 이슈에 주목하며 장중 한때 상승전환에 성공하기도 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데이터센터 산업관련 긍정적인 전망으로 1.88%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업종 강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

 

물론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나 이는 그동안 주식시장에 반영되어 왔던 내용이라는 점을 감안 영향은 제한. 이보다는 실적시즌을 맞아 개별종목군 변화요인에 따라 등락을 보이는 종목장세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3% 내외 상승출발 후 반도체 업종이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 다만, 방향성을 두고 움직이기 보다는 개별 종목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단기적인 매매에 치중해야 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73%
WTI유가 : +0.33%
원화가치 : -0.13%
달러가치 : +0.15%
미10년국채금리 :- 0.31%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실적 주목하며 종목 장세 속 하락 마감  

ㅇ 다우-0.11%, S&P-0.02%, 나스닥-0.14%, 러셀-0.74%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방향성 상실과 종목장세, 성장률 하향 조정.


18일 뉴욕증시는 실적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종목 장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출발 후 세계은행(WB)의 글로벌 성장률 하향 조정 여파로 경기에 대한 우려 속 하락폭이 확대되기도.

 

다만, 호실적을 발표한 금융주가 주도한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음.

 

장 마감 앞두고는 방향성 없이 종목 장세 속 경기 둔화에 주목하며 재차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국채 금리 상승영향으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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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2.88% 넘게 급등하다 2.81%까지 상승분을 반납하기도 하는 변화를 보임. 국제유가 또한 106달러에서 110달러 사이의 변화를 보였으며 나스닥도 1% 하락하다가0.5%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금융시장이 방향성을 잃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연준의 긴축 속도가 빠르게 진행
될 것으로 전망되자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은 장기적인 전망 보다는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이며 단기적인 대응에 치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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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은 1분기 S&P500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1%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 이는 지난주 발표된 4.5%에서 상향 조정된 수치이며 에너지(yoy +251.3%)가 이를 주도한 가운데 대부분 업종의 실적이 견고함을 보여줌.

 

여기에 2분기 S&P500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실적이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자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경향을 보임.


물론 경쟁심화에 따른 실적부진이 우려되는 스트리밍업종,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우려가 높은 주택관련 업종 등은 부진했으나, 개별적인 요인에 따른 변화에 그쳐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이를 감안 주식시장은 방향성을 가지고 변화를 보이기 보다는 단기적인 변화 요인, 즉 실적 발표에 기반해 등락하는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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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은 올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기존의 4.1%에서 3.2%로 하향 조정. 특히 에너지, 비료, 식량 가격 상승에 직면해 있어 신흥국 중심으로 성장률이 하향 조정 될 것으로 전망.

 

IMF 또한 민간 부문 부채 증가로 글로벌 성장세 둔화할 것으로 전망. 특히 부채 증가가 취약한 가계와 기업에 집중되어 향후 재정 여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최근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해 경기 침체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주요 기관의 글로벌 성장률 하향 조정이 지속되자 전반적인 위험선호심리가 위축.

 

그렇지만 이는 한계기업과 신흥국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과 대형주의 경우는 견고함을 보인 점도 특징. 이를 감안 당분간 한계기업에 대한 투자는 제한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

 

 

 

 


ㅇ 주요종목 : 반도체, 금융업종 강세

 

BOA(+3.41%)는 소비자 대출부문 강세에 힘입어 실적호전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국채금리 상승도 강세 요인. 이에 힘입어 JP모건(+1.86%), 씨티그룹(+2.71%), 웰스파고(+1.77%) 등 금융주도 동반 상승. 그러나 뱅크오브뉴욕 멜론(-2.28%)은 매출부진 여파로 하락. 블랙록(-1.19%), 스테이츠스트리트(-1.89%) 등도 동반 하락. 찰스슈왑(-9.44%)은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 후 하락.

 

엑슨모빌(+0.82%), 코노코필립스(+2.07%) 등 에너지 업종은 국 제유가 강세에 상승.

 

엔비디아 (+2.47%), AMD(+0.89%), 브로드컴(+2.20%), 마이크론(+1.45%) 등 반도체 업종도 업황 개선 기대 심리가 부각되자 동반 상승.

 

엣시(-4.59%)는 판매자가 수수료 인상에 항의하며 파업을 벌이자 급락. 특히 관련사태가 지역으로 확산되자 향후 실적부진 우려 부각.

 

넷플릭스(-0.96%)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쟁심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가입자 증가세가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특히 대 러시아 사업 중단이 가입자수 성장률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이 주목. 디즈니(-2.07%), 컴캐스트(-1.51%) 등 스트리밍 업종 동반 하락. 반면, 마벨테크(+1.25%)는 테이터센터 향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비트코인이 4만달러를 하회하자 마이크로스트래티지(-0.73%), 모고(-4.33%), 블록(- 1.58%), 페이팔(-1.69%) 등 관련 종목군이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중국 소비 둔화 Vs. 산업생산 증가

 

미국 4월 주택시장 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79나 예상치인 78을 하회한 77에 그침. 이는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2021년 9월 이후 최저 수준.

 

중국 1분기 GDP성장률은 예상치인 4.2%를 상회한 4.8%를 기록. 이런 가운데 3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3.5% 감소해 예상(yoy -3.0%)을 하회.

 

중국 1분기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5.0% 증가로 예상 (yoy +4.0%)을 상회했으며, 고정자산투자도 9.3% 증가로 예상치인 8.5%를 상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FICC, 방향성 잃은 가운데 변동성 확대

 

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인상을 준비하며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한 때 2.88%를 넘어서기도 했음. 더 나아가 곡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도 금리 상승 요인.  

 

WB, IMF가 글로벌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는 등 경기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상승분이 축소되기도 했으나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등 변화를 보인 가운데 소폭 상승 마감.

 

단기물은 제한적인 등락 속 소폭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실질금리는 소폭 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파운드=원화=위안>유로>엔화

 

달러화는 연준의 50bp 금리인상을 준비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기대인플레이션상승과 실질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안전선호심리 확대와 유로화의 상대적 약세에 영향을 받음.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된데 따른 유로화 약세 또한 달러강세 요인. WB 등 주요 기관의 글로벌 성장률 하향 조정 여파로 신흥국환율이 달러대비 약세를 보임.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달러강세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유입된 리비아 정전에 따른 공급부족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러시아 국영 석유공사가 ‘고통스러운 폐쇄의 물결’을 언급하며 러시아산 원유공급 감소이슈가 부각된 점도 상승 요인.

 

장중에 주요기관의 글로벌 성장률 하향조정에 따른 수요둔화 우려가 부각되기도 했으나,  공급감소 이슈가 유가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금은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전선호심리에 기대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이 휴장.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15%, 철근은 0.74% 상승.

 

곡물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공급망 차질과 운송비 상승, 파종면적 감소, 미국과 남미의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상승. 특히 옥수수의 경우 9년내 최고치를 경신.

 

 

 

 


■ 전일 중국증시 : 1분기 GDP 발표 뒤 혼조

 

ㅇ상하이종합-0.49%, 선전종합+0.43%

 

18일 중국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농업, 자동차 부품 등이 강세를 보였고 부동산, 석탄, 증권 등이 약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분기 GDP를 비롯해 소비·생산·투자 등 실물경제 지표가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1분기 중국 GDP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4%) 성장률은 물론, 로이터(4.4%), 블룸버그(4.3%) 등 시장 전망치보다 높았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 재확산세가 나타나기 직전 1~2월 경제 성장 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3월 소비, 생산, 투자 등 실물경제 지표는 대체로 부진했다. 특히 코로나 확산에 따른 봉쇄령으로 소비는 직격탄을 입었다. 앞서 1~2월에는 6.7% 증가했었다.

코로나 봉쇄령이 중국 경제에 미친 충격이 가시화하면서 중국 지도부가 올 초 설정한 성장률 목표치 '5.5% 안팎'을 달성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로이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중국의 올해 성장률을 5%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이 경제 안정을 위해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당장 25일부터 금융기관 지급준비율을 0.25%포인트(P) 인하해 시중에 우리돈 약 100조원 규모 유동성을 풀기로 했다. 오는 20일엔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할 가능성도 나온다.

도시 봉쇄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이 가시화하면서 중국 정부가 반도체, 자동차 등 업종 생산기업 조업 재개를 서두르고 있다는 소식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현재 대만 컴퓨터 기업 콴타, 상하이자동차그룹, 테슬라 등 상하이 소재 기업들이 상하이 정부 승인을 받아 공장 조업을 부분 재개하거나,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