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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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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2.

2022/04/22(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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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개별종목 차별화 장세 지속  - NH

 

ㅇ KOSPI 주간예상: 2,680~2,800P

- 상승요인 : 중국 경기부양책 기대감, 한국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 하락요인 : 미 연준 긴축 전망, 중국 코로나19 확산 및 봉쇄조치를 둘러싼 불확실성

- 관심업종 : 인터넷, 2차전지, 제약/바이오, 에너지, 비철금속, 유통, 의류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3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40%

 

ㅇ 중국 업데이트 :

 

4월18일 중국 3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감소(전월 +6.7%, 전망 -1.6%, 발표 -3.5%). 코로나 19 봉쇄로 인한 경기 하강 조짐.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 인하(0.25%p)를 단행했지만, 시장이 예상하던 금리인하는 단행하지 않음. 다만, 여전히 5~6월 경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대출금리), LPR(대출우대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 다는 관측

 

ㅇ 미 연준 긴축 우려:

 

4월21일 IMF 회의에 참석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향후 여러 차례에 걸쳐 빅스텝이 진행될 가능 성을 시사. 5월 FOMC에 기준금리 0.5%p 인상안이 테이블에 올라갈 것라고 언급한 한편, 최근 금융시장의 0.5%p 3번 인상 전망에 대해서도 '특정 가격을 지지하지 않지만 시장은 대체로 적절했다'고 답변. FOMC를 2주 앞두고 미 국 장기채 금리에 대한 금융시장의 부담이 지속.

 

ㅇ 러시아 디폴트 가능성 고조:

 

4월6일 러시아는 미국 정부의 금지 조치로 미국 은행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지난 6일 달 러 국채 보유자들에게 이자를 루블화로 지급한 바 있음. 이에 대해 CDS 시장을 감독하는 신용파생상품결정위원회 (CDDC)는 투자자들이 달러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러시아가 채무변제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다고 결정.

 

러시아는 유예기간 30일이 끝나는 5월 4일까지 달러로 이자를 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최종 디폴트 판정을 받게 됨. 이 경우 러시아 CDS 투자자는 손실액을 지급받게 됨. JP모건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와 연관된 CDS는 약 45억달러 규모.

 

ㅇ 1분기 실적전망 :

 

1Q22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는 최근 3주간 연속 하향(57.2조원 → 55.9조원, -2.2%). 실적전망 하향을 주도한 업종은 상사·자본재(-14.7%), 유틸리티(적자지속), 필수소비재(-14.4%), 조선(적자지속), 은행(-1.4%). 반면 이익전망이 상향된 업종은 에너지(+18.0%), 보험(+6.2%), 운송(+2.3%), 철강(+2.1%).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실적 전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중

 

ㅇ 투자전략:

 

현재 주식시장의 가장 큰 질문은 미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서도 물가와 경기를 안정시키는 연착륙에 성공 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 이는 결국 미국 경기가 얼마나 잘 버텨주느냐 하는 데 달려있음.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이 중요해진 시점. 매크로적으로는 5월 첫째주 미국 고용에 대한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전까지는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지 못할 공산이 큼. 개별종목 단에서는 1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에 따른 차별화 장세 예상

 

ㅇ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금리상승은 주식시장의 할인율을 높여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는 바 일반적으로 성장주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인식. 하지만 성장주의 금리 상승기 성과는 ‘투자 유치’와 ‘이익 증가’ 어느 쪽에 의해 비즈니스 확장이 이 뤄지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외부 자본조달 없이 자체적인 이익으로 투자와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기업들의 경우 오히려 긍정적 접근이 필요.

 

 

 

 

 

  경제 Preview: 실질금리 0% & 기대인플레이션 2.9% -NH

 

- 2020년 3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2022년 4월 19일, 미국 실질금리(물가연동채권 TIPs 10년물)가 마이너스에서 벗어남.

 

- 실질금리는 두 가지 변수의 영향을 받음. 첫째, 유동성 공급과 반대로 움직임. Fed의 긴축이 개시되었으므로 이런 국면에서 실질금리는 상승. 둘째, 실질GDP 성장률과 비슷한 궤적을 보임.

 

실질금리가 상승세를 보인다는 것은 긴축 측면에서 실질금리 상승압력이 있고 성장률 측면에서 하락 압력이 크지 않음을 뜻함. 만약 현재 Fed의 긴축과 향후 긴축전망이 채권시장에 반영될 때 경기침체 압력이 우위에 있는 것으로 반영된다면 Fed의 금리인상국면에서 실질금리는 내려갔을 것임.

 

- 10년물 기대인플레이션(BEI)은 3월 25일 2.98%보다 떨어지긴 했으나 4월 21일 현재 2.94%로 하락 폭은 미미함. Fed가 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향후 추가 인상을 시사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기대인플레이션이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낸 요인이 통화정책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금리인상만 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을 떨구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가 됨.

 

- 기대인플레이션이 과거에 비해 레벨 자체가 높아졌다고 판단할 수 있음. 또는 Fed가 기대인플레이션을 예전처럼 2% 아래로 끌어내리려면 선물시장에 반영된 것보다 더 강하게 긴축을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겠음.

 

- 현재 Fed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그렇다 해서 예전처럼 2% 아래로 끌어내릴 의도는 없을 것으로 보임.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1,225원~1,240원 :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무역적자 -NH

 

- 현재 글로벌 경기 상황은 ‘US>Non-US’의 구도로 볼 수 있음. 유로존은 러시아발 전쟁 타격이 더 큰 탓에 ECB의 긴축 속도 조절이 불가피. 일본은 긴축 얘기가 요원해 엔화 가치는 달러 대비 20년래 최저. 중국은 코로나 봉쇄로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된 영향에 통화정책 스탠스를 완화적으로 선회

 

- 교역 측면에서 보면 미국 수입 모멘텀이 주요 아시아 신흥국(중국, 한국, 대만) 수출 모멘텀을 웃돌고 있음. 해당 시기 달러 지수의 방향성은 대체로 강세를 보여옴. 이머징 통화에 비우호적 환경이 지속될 전망.

 

- 글로벌 경기 상황과 경상 수급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의 하락 모멘텀도 부재할 것으로 판단. 우리나 라 4월 1~20일 수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는데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수입이 더욱 큰 폭으로 증가. 이 에 무역수지는 52억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년(20.3억달러)대비 두 배이상 늘어남. 이는 달러 수급 측면에서 원화 약세 압력을 지지하고 있음.

 

- 코로나 이후 최근 무역수지와 원화 가치의 상관계수가 뚜렷해지는 양상. 2021년 이후 우리나라 무역수지와 원화 가치 상관계수는 0.89로 상승. 무역적자 흐름속 연준의 긴축 경계감은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 다만 레벨 부담에 상승 속도는 제한될 전망.

 

 

 

■ 왜 이미 반영된 50bp 금리인상 발언에 다시 흔들릴까? -KB

 

ㅇ 50bp 금리 인상:

 

어제 파월은 IMF 토론에서 5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을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금리선물 시장은 이미 올해 50bp 금리 인상을 2.6번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파월의 ‘50bp 인상’ 언급에 증시가 또 다시 출렁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ㅇ 불확실성 ①:

 

첫 번째는 긴축경로의 불확실성입니다. 금리를 얼마를 올리든 자세한 경로가 공개되어야, 시장은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불확실성을 줄여갈 것입니다 [도표2].

 

비판도 했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연준을 신뢰합니다. 파월은 연설에서 ‘리세션 위험을 피하면서 긴축을 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경기침체를 피하면서 긴축을 할 경로가 5월 FOMC에서 공개된다면, 시장은 단기에 가격 반영 소동을 거친 후 불확실성을 줄일 것입니다.

 

ㅇ불확실성 ②: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 피크입니다. ①번과는 달리 풀기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두 가지 지켜볼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1) Core CPI (주거비 제외): 파월도 언급했듯이 공급충격 (원자재)은 연준의 범위 밖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제거한 core 위주로 봐야 연준의 스탠스를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기지 금리 급등에 따른 영향을 받을 ‘주거비’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연준위원들은 단기와 달리 중장기 인플레 심리는 잘 고정되어 있다고 종종 언급합니다. 장기 인플레가 급등하지 않는지 볼 필요가 있습니다.

 

ㅇ 요약

 

파월은 5월 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을 언급했는데, 이 발언에 증시가 크게 흔들린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 ‘긴축경로’ 불확실성이다. 5월 FOMC에서 구체적인 긴축경로가 제시되어 불확실성이 제거되어야 한다. 둘째, 인플레 불확실성이다. 이를 체크할 수 있는 두 가지 데이터를 제시한다.

 

 

 

 

 

 중화권 금융시장 재불안, 꼬여 버린 실타래 - 하이

 

ㅇ 중국 및 대만 금융시장의 불안 재확산.

 

✓ 중국 상하이지수는 4월 이후 5영업일째, 홍콩 항셍지수는 3영업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는 주가 불안이 재연되는 가운데 환율 역시 불안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음. 위안/달러 환율 역시 급등(=위안화 가치 하락)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함.

 

홍콩달러 역시 불안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달러 페그제를 운영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달러 강세 속에서도 홍콩달러가 약세 기조가 강화되고 있음은 홍콩 금융시장 및 경기 불안을 뒷받침해주고 있다는 판단임.

 

✓ 중화권 금융시장 불안 재연 원인은 상하이 봉쇄조치로 대변되는 코로나 악재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경기 우려감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판단임. 당사의 4월 19일자 보고서(중국 경기, 수수께끼 풀어보기)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1분기 GDP성장률이 예상보다 호조를 기록했지만 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는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이 현실임.

 

✓ 무엇보다 상하이 봉쇄 조치 장기화, 즉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의 악영향이 확산될 여지가 커지고 있지만 중국 정부나 인민은행의 부양기조가 미온적이라는 점은 경기 경착륙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음.

 

공교롭게 중국 상하이 주가 하락이 시작된 것은 지난 4월 15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 금리가 시장의 기대와 달리 동결되면서 부터임. 이후 3월 경제지표 부진에 이은 실망스러운 지준율 인하 그리고 정책금리(LPR) 동결이 경기 우려를 자극하면서 금융시장 불안이 증폭되고 있음.

 

✓ IMF가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중국 GDP성장률을 4.4%로 하향 조정하였고 노무라의 경우에는 2분기 GDP성장률을 당초 3.4%에서 1.8%로 대폭 하향 조정하면서 금년 전체 GDP성장률이 3.5%대로 추락할 수 있음을 경고함.

 

ㅇ 정책적 충돌을 해소할 수 있을 지가 경기 경착륙 방어의 열쇠.

 

✓ 현재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은 몇가지 정책 딜레마에 직면해 있음.  우선, 경기부양정책과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간 충돌임. 경기부양을 위해 경기부양책을 내 놓고 있지만 부양효과가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 지속으로 인해 반감되거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 오히려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이 공급망과 물류 차질을 가속화시키고 있음.

 

✓ 또 다른 정책 충돌은 미 연준 정책과의 충돌임. 미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사이클이 중국 인민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제약하고 있음. 최근 중국-미국간 10년 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되었고 이 부양효과를 약화시킬 수 밖에 없음.

 

물론 중국 정책 금리(1년 LPR기준)가 3.7% 임을 고려할 때 연내 미 연준의 빅스텝 금리사이클에도 중국과 미국간 정책 금리는 역전되지 않을 것임. 그러나, 급격한 정책 금리 스프레드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중국 인민은행이 공격적 통화완화정책을 추진하기는 어려우며 미세적이고 정밀한 유동성 지원 등의 완화정책만이 추진될 여지가 큼.

 

✓ 빅테크 규제와 러시아 제재를 둘러싼 중국 정부의 어정쩡한 입장 역시 외국인 투자자로 하여금 중국 경기와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

 

✓ 여기에 예상치 못한 홍콩 경제의 불안 확산과 함께 가을 당대회 이전까지 경제보다 정치사이클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중화권 경기와 금융시장에 커다란 악재로 작용 중이라는 판단임.

 

ㅇ 중국정부가 꼬인 경기 실타래를 풀 수 밖에 없음.

 

✓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노무라의 전망처럼 중국 GDP성장률이 올해 3%대로 추락하는 경착륙을 맞이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다 적극적인 경기부양의지를 중국 정부가 보여주고 실천해야 할 것임. 꼬여 있는 경기 실타래를 단기적으로 대외 부문에서 풀기 어려우며 강도 높은 부양정책을 통해 대내부문에서 풀어야 할 것임.

 

✓ 중화권 경기와 금융시장의 불안 여파는 궁극적으로 국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임. 실제로 4월 1~20일 국내 국별 수출증가율은 보면 대홍콩 수출증가율이 전년동기 32.3% 급감했고 대중국 수출증가율 역시 1.8%의 소폭 증가에 그치고 있음. 제로 코로나 등으로 인한 중국 경기 둔화 압력이 국내 수출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임.

 

 

 

 

 

■ 디와이 : 엣지가 생겼네요 - 상상인

 

ㅇ자율주행용으로 발을 내딛는 디와이오토를 주축으로

 

자동차용 DC모터 (연결기준 매출 비중 46%. 세부비중 와이퍼 35%, 윈도우 40%, 쿨링 팬 20%) 공급하는 디와이오토 (100%지분), 

 

건설장비용 유압실리던 업체인 디와이파워 (시총 1651억, 디와이 36.4% 지분 보유, 연결기준 매출 비중 39%),

 

크레인/콘크리트덤프트럭/자동세차기/골프카트 등을 공급하는 디와이노베이트 (100%지분, 비중 13%)를 자회사를 핵심으로 갖고 있는 지주회사이다. 

 

다와이오토의 자회사 디와이씨스 (지분 44%, 자율주행 둥 관련 연구개발 /용역)를 손자회사로 두고있다.

 

21년 (연결) 매출은 9983억/ 영업이익 468억 (OPM +4.7%)/당기순 이익 116억이었다. 22년 회사측 가이던스는 (2월초 공시) 매출 1조 600억 (YoY +6.2%)/ 영업이익 500억 (OPM +4.7%)/ 순이익 360억이었다.

 

지주회사이기에 단순히 PER 7배 (시총 2532억/순이익 가이던스 360억)이니까 싸다, 이런 식으로 분석할 수는 없겠다.

 

ㅇ 현대차 자율주행용 센서 클리닝 시스템 단독 수주+ 리비안/카누에도 신제품 공급

 

디와이 주가는 22년 1월 중순 7천원대에서 2월 상반기중 1.2만원을 넘는 폭등을 했다. 이후 매크로 우려로 주식시장 조정장세에 7000원 후반대로 큰 폭으로 조정 받았고 3월 하순에 재 차 상승하여 1만원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주가 상승의 핵심 Drive는 2가지로 보인다. 이것이 엣지로 등장한 것이다.

 

첫째, 21년 11월 수주 받고 12월 prototype 공급했으며 23년 8월경 양산 제품 공급 예정인 현대차 자율주행용 센서 클리닝 시스템이다. 현대차의 로보택시에는 (자율 주행 4단계) 18개의 센서가 채용된다 (카메라 센서 15개+ 라이더 센서 3개). 센서당 2개씩 클리닝 (세정) 시스템이 붙는다: washing하고 이후 air cleaning. 발레오, 콘티넨탈등과 경쟁에서 이기고 현대차와 공동개발해 단독 공급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물로 평가 가능하다.

 

두번째 는 리비안 SUV용으로 납품 중인 rear wiper 모터 (연 3.5만개 규모)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카누향 조향모터 신제품 공급 (연간 5만개)에 대한 긍정적 평가이다. 둘 다 단독 공급이다. 물론 최근 전기차 업체의 부품난에 따라 실제 양산규모/일정의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동사 의 기술력과 판매 전망에 청색 신호등이 켜진 것이다.

 

ㅇ 디와이오토 PER 20~25배 가능성

 

향후 전기/자율주행차용 신제품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아 수년 뒤의 매출/이익 정량화는 어렵 지만 이 디와이파워를 제외한 디와오토 중심 이익 배수는 상당히 높여 잡을 수 있다. 22년 연 결기준 순이익 가이던스 360억에서 디아이파워 이익 가이던스 230억을 제외한 130억 (대부분 디와이오토 차지 추정)* PER 20~25배 이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현재 디와이파워 시총 1651억에 대한 지분 36.4% 가치 602억의 70%를 더하면 3021억~3671억 가치 산출 가능하다 (현 시총 2532억 대비 19~45% 잠재상승여력) (중장기) 긍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보인다. 비록 ~단기적 실적 기여 규모는 미약하겠지만 방향성에 대한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엣지’에 대한 평가 범위는 그 폭이 차이가 클 수 있다.

 

 

 

 

 

■풍산 : 방산 호조와 구리 가격 강세 -NH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구리 가격 상승과 신동제품 판매 증가, 그리고 방산 매출 증가가 양호 한 실적에 기여. 구리가격 상승폭 축소는 불가피하나 가격강세와 연간 방산매출 증가 기대]

 

ㅇ 방산부문 매출 증가와 구리가격 강세 기대

 

- 풍산(103140.KS)에 대해 목표주가 4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 당사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실 적 기준 PER 9.5배, PBR 0.7배(ROE 7.6%)에 해당. 구리 가격 강세 이어질 전망이며, 상승폭 축소로 관련 이익은 축소될 것. 방산부문은 국내 매출 회복과 수출 호조로 전년 대비 8.2% 증가한 8,006억원을 예상

 

- LME 구리 가격은 4월 20일 톤당 10,196달러로 4월 들어 1만달러 이상을 유지. 미국의 공격적인 금융 긴축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봉쇄로 수요에 대한 우려 있으나 견조한 가격 흐름은 유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은 제한되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리스크 완화 시 타이트한 수급을 바탕으로 구리 가격 강세 기대. 다만, 상승폭은 지난해보다 축소될 것이므로 2022년 연결영업이익은 32.4% 감소할 것으로 전망

 

ㅇ 1분기 Preview: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소폭 상회 전망

 

- 2022년 1분기 연결실적으로 매출액 9,051억원(+24.8% y-y, -7.3% q-q), 영업이익 492억원(-21.2% y-y, - 23.6% q-q), 지배주주순이익 294억원(-35.4% y-y, -47.3% q-q)을 예상. 당사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8%, 8.0% 상회하는 것

 

- 별도영업이익으로 371억원(+9.9% y-y, -31.0% q-q)을 예상. 신동제품 판매는 양호한 수요로 4.9만톤 예상. LME 구리가격이 지난 연말 톤당 9,741달러에서 2월에는 1만달러를 수차례 상회해 관련 이익(Metal Gain)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 방산부문 매출은 내수와 수출의 동반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두 배 가량으로 증가해 실적에 기여했을 것. 구리가격 강세로 연결 자회사 실적도 양호했을 것으로 예상.

 

 

 

 

 

 LS ELECTRIC : 설비투자 확대 수혜, 호실적 기대 - 키움

 

ㅇ1분기 호실적 전망,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주목

 

1분기 영업이익은 407억원(YoY 74%)으로 당사 추정치(295억원)와 시장 컨센 서스(346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큰 폭으로 증가 해 인플레이션에 방어적인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주력인 전력기기와 자동화솔루션의 실적이 기대 이상이고, 전력인프라와 신재 생 사업부도 증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비수기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다.

 

배터리, 반도체, 전기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물 류난과 공급난 개선을 위한 투자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자동화솔루션, 전력인프라, 전력기기의 수혜가 클 것이다.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로 인해 글로벌 태양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 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LG전자의 사업 철수 영향으로 동사의 시장 지위가 강 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 니켈 등 비철금속 강세는 LS메탈의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다. 향후 3년간 배당성향을 40% 이상으로 상향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다 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 ‘BUY’ 의견과 목표주가 75,000원을 유지한다.

 

ㅇ 기기 사업 호조, 신재생 하반기 턴어라운드 예상

 

전력기기는 신재생용 직류기기를 포함해 국내외 설비투자 및 건설 수요가 강 세다. 판가 인상을 통해 원재료 가격 상승 요인을 전가해 가고 있다. 자동화솔루션은 코로나 이후 스마트팩토리 투자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고, 반도체 산업 등 대기업향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전력인프라는 데이터센터와 배터리 산업 위주로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코로나로 인한 B2B 영업 활동 제약이 사라지게 된 점도 우호적이다.

 

신재생 사업부는 임자도(890억원), 비금도(3,300억원) 등 대규모 태양광 프로 젝트 수주가 재개됐고,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다. 무석 법인 등 중국 자회사는 중국 설비투자 증가에 따라 견조한 실적을 이어 갈 것이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783억원에서 1,907억원(YoY 23%)으로 상향한다.

 

 

 

 

 

■ 통신 위클리 : 1Q 실적주에 주목, 단기 KT/쏠리드 매수 - 하나

 

- 망사용대가 법제화 논란 가열 중, 국내업체 역차별 이슈/소비자 피해 우려/네트워크 진화 독려 필요성 감안 시 결국은 법률 제정 작 업 진행 예상.

 

- KT 제주도 이어 울산에 C-ITS 구축 완료, 143km 도로에 화물 차 등 2,700개 차량 대상 C-ITS 시스템 적용, 네트워크 기반 자율 차 상용화에 청신호.

 

- 통신 3사 1Q 실적 5/10(화) SKT, 5/12(목) KT, 5/13(금) LGU+ 발표 예정, SKT/KT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되어 실적 시즌 주가 상승 기조 이어질 전망.

 

- 마케팅비용 예상보다 좋은 흐름이고 LTE 주파수 할당 가격 인하 반영 예정이라 1Q 이후 2022년 이익 상향 조정 작업 이루어질 것 이란 점에 주목해야.

 

- 실적 시즌 KT 올해 높은 DPS 성장에 대한 확신 생겨날 것, DPS 컨센서스 2,200원 이상으로 형성될 것임을 감안 시 주가 4만 원 돌파 시도 예상.

 

- 현재 외국인 한도 소진율 감안 시 5월 MSCI SKT 편출 가능성 높고 KT는 편입 장담 어려운 상황, 하지만 MSCI가 아닌 외국인 한 도 소진 가능성에 주목.

 

- 외국인 지분율 SKT 47%, KT 42%로 크게 상승, MSCI 편/출입 에 상관없이 외국인 한도 소진 앞두고 SKT에 이어 KT에 매수 쏠 릴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

 

- 통신 3사 중에선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되는 KT 최선호, SKT는 외국인 단기 매수 집중으로 주가 상승 전망, LGU+는 단기 저점 매수로 제한해야.

 

- 과기부 국내 5G 기지국 43만대로 LTE 대비 38%, 5G 중계기 3 만대로 LTE 대비 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발표, 커버리지/품질 이슈 재부상 전망.

 

- 5G 상용화 3년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빌딩 커버리지 절대 부 족한 상황, 하반기 이후 국내 통신 3사 중계기/스몰셀 투자 압력 높 아질 전망.

 

- 5G 장비주 올해 1Q 실적 작년 1Q보다는 양호한 가운데 일부 업 체 실적 개선 예상, 비수기임을 감안 시 쏠리드 어닝서프라이즈 /RFHIC도 양호할 듯.

 

- T-Mobile을 제외한 미국 통신 3사 미들밴드 투자 본격화, 버라 이즌/AT&T/디쉬네트웍스 합산 3~4GHz 대역 투자 향후 1년간 20조원에 달할 전망.

 

- 디쉬네트웍스 5G 장비 벤더로 삼성/후지쯔 등 선정할 듯, 중소장 비 업체 P/O(구매주문서) 발송은 5~6월, 매출 개시는 7~8월 전망.

 

- 단기 RFHIC/HFR/쏠리드 미국 시장 수혜 크겠지만 결국은 기지 국장비 업체들까지 미국 수혜 볼 것, 5G 장비 섹터 비중 서서히 늘 릴 시점으로 판단.

 

- 5G 장비주의 경우엔 종목보단 섹터 비중 확대에 집중, 최선호주는 단기 실적 우수한 쏠리드와 더불어 RFHIC/HFR/이노와이어리스 제시.

 

 

 

 

■ 항공방산 위클리 - 한화

 

지난 달 중국에서 추락한 뒤 운항이 중단 되었던 737-800 기종의 운항이 재개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이에 737 MAX 운항 재개 추가지연 우려도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잉이 787 드림라이너 운항 재개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국내 민항기 기체부품 수출 또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3월 국내 항공기 부분품 수출액은 105.2백만달러로, YoY +43.3%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6개월 평균 부분품 수출액 YoY 증가율은 작년 3월부터 매월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다.

 

LIG넥스원이 한 주간 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대수익률 +4.2%를 기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으로 인해 대전차 유도무기 등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며 현궁·신궁 등의 수출 기대감이 상승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ㅇ 레이저로 멀리서도 폭발물 처리 무기체계 개발 추진– 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레이저폭발물제거장비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으며 레이저 이용 폭발물 제거 무기체계 개발 사업 추진 예정. 레이저폭발물제거장비가 개발되면 폭발물 처리 과정에서의 위험을 낮추고, 장비를 차량에 탑재해 신속히 이동할 수 있어 효율성 제고가 기대됨. 방사청은 기획재정부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사업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27년까지 개발 완료해 각 군의 폭발물 전담부대에 실전배치할 계획.

 

ㅇ '방공체계 핵심' 적 항공기 자동 추적기술 독자 개발 성공- 연합뉴스

 

국과연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와 LIG시스템이 적 항공기 탐지·추적·요격을 관제하는 중앙방공통제체계의 '능동항적 추적기술'을 개발 완료. 이번에 개발된 능동항적 추적기술은 방공 레이더로부터 수신한 표적 탐지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항적(Track)으로 확정하고 자동 추적·관리. 특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비공개 기술이었지만, 이번에 기술 확보에 성공해 향후 독자적인 중앙방공통제체계 개발 시 활용될 수 있을 전망.

 

ㅇ 한화시스템, 세계 보안 엑스포 참가…열화상 카메라 기술 선봬- 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20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보안엑스포(SECON 2022)에 참가해 지능형 열화상엔진모듈 '퀀텀레드' 제품군을 전시. 퀀텀레드는 열화상 카메라의 핵심 구성품으로, 한화시스템은 전시회에서 지난달 출시한 퀀텀레드 미니를 비롯해 최신형 열화상모듈 제품 소개. 특히 한화시스템의 퀀텀레드는 개막 현장에서 열화상기기 분야 국내 최초로 KCL이 수여하는 'Q-마크'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증받음.

 

ㅇ 한화시스템, 필리핀 초계함 2척에 '함정의 두뇌' 전투체계 공급– 더 구루

 

한화시스템은 3,100t급 필리핀 초계함 2척에 순수 국한 함정 전투체계(CMS)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규모는 3,300만 달러(약 400억원). 한화시스템은 2017년 2,600t급 필리핀 호위함 2척, 2019년 필리핀 호위함 3척에 이어 세 번째로 필리핀 해군 함정에 전투체계를 공급하게 됨. 한화시스템은 향후 필리핀 해군의 현대화 계획 이행 과정에서 이어질 후속 사업인 연안경비함(OPV) 및 잠수함 등 신형 함정 도입에도 참여 예정.

 

ㅇ 누리호 3단 새 설계 적용한 산화제탱크 시험 완료…2개월 뒤 '재도전'– 동아사이언스

 

지난해 10월 21일 1차 발사에서 누리호의 당시 실패 원인으로 지적됐던 3단 산화제 탱크가 새로운 설계에 맞춰 제작, 장착 전 시험을 모두 완료. 누리호에 산화제 탱크를 다시 조립하고 시험하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두 달 뒤인 6월 15일(잠정 예정일) 2차 발사인 재도전에 나설 예정. 항우연은 2차 발사에 사용될 예정이던 비행모델 3단부를 해체한 후 개선된 3단 산화제 탱크를 넣어 재조립하고 이후 기밀시험 등을 수행할 계획.

 

ㅇ 산업장관 "항공·우주산업 인프라 구축과 핵심 부품 국산화 추진"- 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항공·우주산업 인프라 구축, 장비 국산화 등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힘.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는 '19년 개소 이후 항공 기술과 국내통신, 반도체, 제조기술 간 협력을 이어왔으며 문 장관은 우주 분야 협력 또한 강조. 한편, 이날 보잉은 우주 분야 사업 현황을 발표하며 우주화물서비스와 우주 인터넷 시장 진출, 6년 내 147개 위성 발사 예정 등 추진 계획 소개.

 

 

 

 

 

■ 롯데관광개발 : 하늘길 열리고, 거리두기 완전 해제, 무사증 입국도 시간문제 - SK

 

ㅇ 3월 코로나19 확산 여파 있었던 1 분기

 

롯데관광개발의 1Q22 매출액은 497 억원, 영업손실 -172 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수 최고 49 만명을 기록했던 3월 제주도 입도객이 급감하면서 제주 드림타워 호텔 OCC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당초 1,600 개 객실 기준 1Q22 호텔 OCC는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3월 제주도 입도객이 MoM -16.8% 감소하며 1Q22 호텔 OCC 는 50%를 하회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F&B 매출도 호텔 방문객 감소 영향으로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지노 롤링칩/드랍액 규모는 지난해 12월 월평균 1천억원을 넘어선 후 비슷한 수준을 꾸준히 유지중인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에서의 코로나 19 가파른 확산세에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입국 규제 등의 조치가 추가로 시행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의 숫자도 지난해부터 꾸 준히 월 3 천명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ㅇ 2Q22 반등의 시작, 주변 환경은 매우 긍정적

 

2Q22 부터는 실적 Turn-Around 속도가 좀 더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첫째, 제주도 입도객 수가 빠르게 회복 중이다. 비수기였던 올해 1월과 2월 제주도 내국인 입도객은 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3월 코로나19 의 급격한 확산으로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이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고, 봄철 성수기를 맞이한 4월은 19일까지 누적 입도객 7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7만명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다시금 제주도 입도객 월 100 만명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제주 드림타워 호텔 OCC 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둘째, 거리두기 완전 해제 효과다. 4월 18일을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되면서 제주도 내에서도 사적모임 인원 제한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사라졌다. 2 분기 부터는 드림타워 F&B 시설 이용객 증가를 기대하는 이유지만, 무엇보다 MICE 시설 등을 이용하는 단체 방문객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한다.

 

셋째, 입국자 격리 해제와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 기대감이다. 이미 1 분기부터 인 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입국자 수도 지난해 트래블버블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월 10 만명 내외로 증가하는 모습이었다.

 

4월1일부터 해외 백신접종 완료자(국내승인 백신접종 이력 미등록자)도 우리나라 입국시 격리가 면제되기 시작함에 따라 2분기 외국인 입국자 증가는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이는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황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 5월부터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2 분기 실적 반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다.

 

 

 

 

 

 

■ NAVER : 서서히 반등할 전망 -NH

 

[커머스, 광고의 매출 성장 둔화와 인건비 인상으로 영업이익 성장성의 둔화가 우려됨. 하지만, 더 이상 나올 악재는 없다는 점에서 주가는 서서히 바닥을 기대]

 

ㅇ 글로벌3.0 전략에 주목

 

-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550,000원에서 410,000원으로 하향. IT업체들의 인건비 인상 영향으로 네이버도 10%의 연봉 인상을 결정하였고, 1분기뿐만 아니라 2022년 실적 성장에 부정적 영향 미침. 또한, 금리인상에 따른 성장주 조정을 감안하여 목표주가 하향

 

- 2022년 매출액 8.1조원(+19.2% y-y), 영업이익 1.4조원(+6.1% y-y) 전망. 인건비 인상으로 영업이익 성장세가 당초 기대보다 낮아졌고, 광고, 커머스의 성장도 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일 것이며 영업이익률도 17.3% 수준 으로 하락할 전망.

 

- 다만, 2분기에는 광고 성수기에 다시 진입하고, 1분기에 있었던 택배 파업과 같은 이슈는 일단락되어 커머스 사업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

 

- 새로운 CEO가 취임하였고 중장기 전략에 주목할 필요. 글로벌3.0을 표방하며 5년 내 10억명의 가입자, 매출 15조원 이상 목표를 내세웠으며 제페토를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AI 기술 확대, 일본 커머스 시장, 북미/유럽의 웹툰 시장 확 장 등 성장성이 다시 확인되면 주가는 다시 반등할 것.

 

ㅇ 부진한 1분기 실적 기록.

 

- 네이버는 1분기 매출액 1.85조원(+23.1% y-y, -4.3% q-q), 영업이익 3,018억원(+4.5% y-y, -14.1% q-q)을 기록해,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 3,549억원 및 컨센서스 3,416억원을 하회.

 

서치플랫폼의 매출액은 8,432억원 (+12.0% y-y, -4.9% q-q), 커머스 사업의 매출액은 4,161억원(+28.3% y-y, +2.7% q-q)으로 비수기 영향을 받으며 성장률이 둔화되었고, 개발/운영비는 임금인상 효과와 인력 충원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19.8% 증가한 4,482 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이 16.4%로 하락함.

 

 

 

 

 


■ 오늘스케줄 -4월 22일 금요일


1.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 연설(현지시간)
2. 홍남기 부총리, MSCI 회장 면담 예정(현지시간)
3. 대통령직인수위, 산재 전속성 폐지 논의
4. 21년 결제통화별 수출입(확정)
5. 4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6. KB금융 실적발표 예정
7. 신한지주 실적발표 예정
8.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9. 우리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0. 현대모비스 실적발표 예정
11. 현대건설 실적발표 예정
12. 현대위아 실적발표 예정


13. 에스에스알 거래재개(상장적격성 실질심사대상 제외 결정)
14. 나노스 상호변경(SBW생명과학)
15. 샘코 상호변경(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16. 제이콘텐트리 상호변경(콘텐트리중앙)
17. 세종텔레콤 거래정지(감자)
18. 글로벌텍스프리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세원이앤씨 추가상장(유상증자)
20. 초록뱀컴퍼니 추가상장(주식전환)
21. 나무가 추가상장(BW행사)
22.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23. KH 필룩스 추가상장(CB전환)
24. 이엔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25. 인콘 추가상장(CB전환)
26. 비에이치 추가상장(CB전환)
27. 디티앤씨 추가상장(CB전환)
28. 미래생명자원 추가상장(CB전환)
29. 차백신연구소 보호예수 해제


30. 美) 4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31. 美) 4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32. 美) 4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3.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4. 美) 버라이즌 실적발표(현지시간)
35. 美)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발표(현지시간)
36. 유로존) 4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7. 독일) 4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8. 영국) 4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9. 영국) 3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IMF 토론회에서 5월 FOMC 회의에서 50bp 인상이 논의의 대상이 될 것임을 언급함. 또한 "금리인상을 위해 약간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지지하고 있음을 시사함. (CNBC)

 

ㅇ 연준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 위원인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가 2023년 초에 퇴임할 예정이라고 시카고 연은이 밝힘 (CNBC)

 

ㅇ 미국의 3월 경기선행지수가 월가 예상치보다 호조를 보여 전월보다 0.3% 상승한 119.8을 기록함. 콘퍼런스보드는 "전반적인 지표 개선은 올해 경제가 계속해서 개선 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언급함 (WSJ)

 

ㅇ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는 17.6으로 전월 27.4보다 크게 하락함. 현재 일반 활동, 출하, 신규 수주 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확장세를 유지했으며, 고용지수와 가격 지수는 더 상승함 (WSJ)

 

ㅇ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것에 대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득보다 해가 더 많을 수 있다고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임 (Bloomberg)

 

ㅇ 미국의 지난달 기존 주택 중위가격이 37만5300달러(약 4억6443만원)로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해 또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움. 이는 NAR이 1999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주택 공급부족이 집값을 계속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됨.

ㅇ 미 달러화 가치가 근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음.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미국의 강한 성장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이 복합적으로 달러 가치를 끌어올림.

 

ㅇ 유로존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4% 상승하여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유로존 물가가 고공행진 하는 것은 높은 에너지 가격의 영향이 큼 (DowJones)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이 마지막 항전을 벌이고 있는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 총공격 계획을 취소하고 봉쇄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짐. 앞서 쇼이구 장관은 푸틴 대통령에게 마리우폴을 사실상 점령했다고 보고함.

ㅇ 이탈리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에어컨 온도 제한'으로 대응할 예정임. 이탈리아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온도 조절 계획'을 시행하며, 이 기간 학교와 공공시설의 냉난방 온도가 제한됨.

ㅇ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최근 기록적 수준으로 식량가격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인류 차원의 재앙이 도래할 수 있다고 우려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위축된 투자 심리 불구 다음주 실적 시즌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1.80%, MSCI신흥지수 ETF는 -1.93%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41.4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78%. KOSPI는 1%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 징후와 테슬라 등 주요 기업실적 호조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여기에 ASML과 IBM 실적호전으로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테슬라 실적호전으로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상승 요인. 다만, 넷플릭스 실적쇼크와 NAVER의 부진한 실적발표로 관련주가 하락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 이러한 요인으로 KOSPI는 0.35% 상승. KOSDAQ도 0.08% 상승.

 

간밤의 미 증시에서 장 초반 테슬라 효과로 주요지수는 강한 상승으로 출발했으나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기술주 매물로 낙폭이 확대되었다는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파월 연준의장이 세계화가 둔화된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해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라가르드 ECB 총재도 경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점, 원화약세 등을 감안 외국인 수급도 부정적이라는 점 또한 한국 증시에 부담.

 

중국 상무부가 소비촉진을 위한 표적정책을 발표하는 등 경기부양을 위한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 중국 소비증가는 대 중국 수출증가를 이끌 수 있어 한국증시에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1% 내외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다음 주 대체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국 대형기술주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어 낙폭이 확대되기 보다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95%
WTI유가 : +0.61%
원화가치 : -0.33%
달러가치 : +0.33%
미10년국채금리 : +1.63%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국채 금리 급등으로 2% 상승에서 2% 하락으로 전환

 

ㅇ다우-1.05%, S&P-1.48%, 나스닥-2.07%, 러셀-2.29%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파월 의장 등 연준위원들의 발언과 국채금리 급등 


21일 뉴욕증시는 전일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와 테슬라(+3.23%) 효과로 상승 출발. 특히 나스닥이 한 때 2% 가까이 상승하는 등 기술주가 상승을 견인.

 

그러나 미국 국채금리가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발언으로 급등하자 매물이 출회. 파월 연준 의장 또한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 약화 발언과 5월 50bp 인상을 주장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이 진행되자 지수 낙폭이 확대. 특히 전일에 이어 팬데믹 수혜주 하락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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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테슬라 효과로 강세를 보였으나 미 국채 금리의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금리상승은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따른 것으로 추정.

 

장 초반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연준이 두 차례 50bp 금리인상을 진행할 것이다” 라고 언급. 여기에 “중국 봉쇄,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현상을 감안하면 인플레이션 피크라고 할 수 없다” 라고 주장해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지지. 이후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국채금리 상승이 확대.

 

더불어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75bp 금리를 인상해도 세상이 끝나지 않는다” 라고 언급한 점도 금리상승 속도를 높이며 주식시장 하락전환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은 “5월 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이 유효”하다며 “물가안정에 집중하며 정책 변화를 더 빠르게 할 것”이라고 언급. 또 “인플레이션이 3월에 정점을 이룬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 라고 주장.

 

대체로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위원들은 생각보다 공격적인 통화정책 변경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 영향으로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 파월 의장은 여기에 “세계화가 둔화된 것은 분명하며 이는 인플레이션 증가와 생산성 감소를 의미한다” 라며 향후흐름 또한 낙관적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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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하락에도 불구하고 실적호전 기업들의 주가는 견고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단기적으로 금리의 영향을 받았으나, 다음 주 진행될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 심리는 여전하기 때문. 이를 감안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를 이용해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대형 기술주에 관심을 보여야 할 시기로 판단.

 

한편, 라가르드 ECB 총재는 “경제 하방위험이 크다” 라고 언급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자산매입 축소는 3분기에, 금리인상은 이후 고민 할 것이라고 주장. 현재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공급이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특히 절반이 에너지라고 언급. 그렇기 때문에 “근원 인플레이션은 2.9%에 불과하며 관리가능하다”는 다소 온건한 주장도 덧붙임.

 

반면 데 긴도스 ECB 부총재는 이날, 7월에 자산매입 프로그램 종료와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해 매파적인 성향이 강화. 베일리 BOE 총재 또한 “전례 없는 큰 충격의 시기가 진행중이며 높은 인플레에 따른 실질 소득 둔화 충격으로 영국 성장률은 둔화될 것” 이라고 우려를 표명.

 

 

 


ㅇ 주요종목 : 기술주 하락 Vs. 항공주 강세

 

테슬라(+3.23%)는 평균 판매 가격 인상에 따른 선 구매가 확대되며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상승. 더 나아가 일부 투자회사들이 테슬라 자동차가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다만, 머스크의 주식 담보를 이용해 트위터 인수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과 국채금리 급등여파로 상승분은 축소. 장 초반 테슬라 효과로 상승했던 리비안(-6.82%), 루시드(-6.32%), 니오(-5.51%), 샤오펑(-4.14%) 등 전기차 종목은 국채 금리 급등으로 하락 전환 후 낙폭 확대.

 

AT&T(+4.01%)도 주요부문 매출증가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발표하자 상승. 버라이즌(+1.10%)도 동반 상승.

 

아메리칸에어라인(+3.80%)은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예약건수 급증으로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유나이티드 에어라인(+9.31%)과 델타항공(+2.73%) 등도 여행회복으로 급등.

 

실적호전을 발표한 철강업종 뉴코(+3.75%), 화학업종 다우(+2.92%) 등도 강세, 반면, 넥스테라에너지(-6.54%)는 견고한 실적 발표 불구 가이던스 하향조정 여파로 하락

 

넷플릭스(-3.52%)는 전일 부진한 실적 발표 여진으로 하락 지속. 디즈니(-2.34%), 메타플랫폼(- 6.16%) 등도 하락 지속.

 

엔비디아(-6.05%)는 팬데믹 지출급증이 이제는 리오프닝과 관련해 수요둔화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유입되자 하락. 특히 넷플릭스에 이어 엔비디아가 다음 엔데믹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아마존(-3.70%)은 스트리밍 부문 우려, 팬데믹 수혜축소 우려 등이 부각되자 하락 지속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견고한 미국의 고용 시장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18.6만 건)를 소폭 하회한 18.4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치인 17.5만 건은 상회. 4주 평균은 17만 2,750건을 상회한 17만 7,250건 기록.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27.4)나 예상(20.5)을 하회한 17.6으로 발표. 세부 항목을 보면 신규주문이 25.8에서 17.8로 둔화된 가운데 운송시간이 39.7에서 17.9로 크게 감소해 공급망 불안 우려가 완화.

 

미국 3월 경기선행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6%)를 하회한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나 예상치에 부합. 한편, 동행지수는 지난달 발표치와 같은 전월 대비 0.4% 상승 했고 후행지수는 전월 대비 0.6% 상승하며 지난달 발표(mom +0.2%)를 크게 상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급등

 

국채금리는 상승,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큰 폭 상승,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확대되고 실질금리는 마이너스폭 확대.  5년금리가 10년 30년금리와 다시 역전되는 모습.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2차례 50bp 금리인상을 언급한 이후 상승세를 확대 하기 시작했고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75bp 금리를 인상한다고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75bp 인상이 논의되고 있음을 시사한 점도 상승 확대 요인.

 

이후 파월 연준의장이 5월 회의에서 50bp 인상을 주장하고 더 빠른 속도로 정책을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금리 상승요인. 다만, 파월 발언 이후에는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폭이 축소. 이는 파월 발언 때문이라기 보다는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약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엔화>파운드>원화>유로>위안

 

달러화는 연준위원들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언급으로 기대인플레이션 급등과 실질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로, 파운드, 엔화 등이 약세를 보이면서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ECB 부총재가 7월 금리인상을 언급하자 달러대비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라가르드 ECB 총재의 온건한 발언으로 달러대비 약세로 전환했고, 파운드화는 베일리 BOE 총재가 영국경제에 대한 불확 실성을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에 기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점도 특징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EU 당국자들이 러시아산 원유수입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조정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더불어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수입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도 상승 요인.

 

그러나 옐런 미 재무장관이 유럽의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금지가 실효성이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폭이 축소되는 등 변화를 보이며 상승 마감.

 

금은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강세 불구 중국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심리 및 미국 철강업체들의 실적 컨퍼런스에서 수요 증가 가능성을 언급하자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22% 상승 했으나 철근은 0.51% 하락. 곡물은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밀과 옥수수가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19·지정학적 우려에 하락

ㅇ상하이종합-2.26%, 선전종합-3.11%.

 

21일 중국증시는 코로나19 봉쇄 장기화와 지정학적 위험 우려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봉쇄,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투자자 심리 저하가 중국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업종별로는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농산물관련주가 5.38% 내렸고 상품관련주, 소재, 산업재, 탐사 및 시추 등이 3%대 하락했다. 선전종합지수에서는 호텔 및 음식공급이 6%대, 환경보호관련 산업, 환경보호, 소재섹터 등이 4%대 하락을 나타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한 보아오 포럼 개막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서방의 대러 제재와 대중국 2차 제재에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