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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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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6.

2022/04/26(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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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코스피 귀환을 위한 단서 찾기 - 키움

 

•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은 4 월 들어서 16년 1월 이후 최저치인 30%대를 기록. 한국에 대한 투자 유인이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비중 100% ETF인 EWY의 발행좌수 감소에서도 확인 가능.

 

• 과거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이 역사적 저점을 기록했던 2009년 4월과 2016년 1월 당시 외국인들의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한 공통적인 유인은 원/달러 환율의 안정과 국내기업들의 분기 호실적.

 

• 현재의 금융시장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은 상황. 그러나 환율이 현 수준에서 박스권 흐름만 보여 환 변동성은 제한될 전망. 1분기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이익 모멘텀 회복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이들의 수급 여건을 호전시킬 것으로 판단.

 

 

 

 

 

■ 강달러의 삼박자 -NH

 

ㅇ 강달러의 삼박자 - ① 긴축, ② 경기, ③ Risk-off 통화(JPY, CHF) 위상 약화

 

1) 현재 글로벌 긴축 구도는 ‘US > Non-US’로 볼 수 있음. 유로존의 경우 러시아발 전쟁의 타격이 더 큰 탓에 ECB의 긴축 속도 조절이 불가피. 일본은 긴축이 요원해 달러대비 엔화가치가 20년래 최저치를 기록 중. 중국은 코로나19 봉쇄로 경기 둔화 우려 가 심화된 가운데 통화정책 스탠스도 완화적으로 선회한 상황. 글로벌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차이가 달러 강세를 주도하고 있음.

 

2) 실물 경기 측면에서 보면, 미국 수입 증가율이 아시아 신흥국(중국, 한국, 대만) 수출 증가율을 웃돌고 있음. 현 상황은 미국의 경기 호조가 과거와 달리 신흥국 수출에 주는 낙수효과가 희석되고 있음을 시사. 해당 시기 달러 지수는 대체로 상승한 경험.

 

과거 미국의 CPI 상승률이 PCE 상승률을 크게 상회할 때 시차를 두고 가계 소비심리가 악화. CPI와 PCE에서 주거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1%, 15%. 현재 미국의 30년 모기지 금리는 7주 연속 상승해 5%를 상회. 제조업 측면에서는 Buy American, 즉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고 있음. 향후 소비심리 악화, 자본재 수입 감소 시 무역적자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강달러 재료.

 

3) 과거와 다른 점은 Risk-off 시 안전자산 선호의 수혜를 누리던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화의 입지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 일본과 스위스 모두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미국과의 통화정책 전망 차이가 심화되고 있음. 이는 향후 Risk-off 시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수혜가 달러화에 집중될 있음을 시사 (DXY 내 엔화 비중 13%, 프랑화 비중 4%)

 

 

 

 

 

 고삐 풀린 위안화, 신용리스크 자극하나 -하이

 

ㅇ 상하이 봉쇄 장기화 여파로 중국 주식시장과 위안화 가치가 흔들

 

▶중국 및 홍콩 등 중화권 금융시장 불안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경기 경착륙 및 신용위기 우려 역시 덩달아 고개를 들고 있음.

 

– 상하이 종합지수는 3,000 선 붕괴와 함께 연저점을 경신하는 급락세를 보였고 홍콩 항셍지수 역시 연저점(18,415)에 바짝 다가섬.

 

▶주식시장 급락과 함께 주목되는 것은 위안화 급락 현상임.

 

– 지난주 2.3% 급락했던 역외 위안화 가치는 25 일 장중 1% 추가 급락하면서 지난해 4 월 이후 가장 높은 위안/달러 환율 수준을 기록중임. 금융시장 불안과 함께 중국 CDS 역시 들썩임. 중국 CDS 프리미엄은 2020 년 3 월초 팬데믹 당시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급등함.

 

▶중국 금융시장 불안 확대 원인은 미 연준의 긴축기조 강화 우려와 함께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에 따른 경기 경착륙 우려임.

 

– 미국 금리인상 폭 확대 등으로 인한 미국-중국간 10 년 국채 금리 역전 현상 등이 위안화 약세 심리를 확산시키는 가운데 상하이에 이은 베이징 내 코로나 19 확산 뉴스는 중국 경기 경착륙 리스크를 점점 더 현실화시키고 있음.

 

– 상하이 봉쇄 장기화 영향이 2 분기는 물론 올해 중국 GDP 성장률 하향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올해 중국 GDP 성장률이 4%대, 최악의 경우에는 3%대 이하로 추락할 수도 있다는 경고가 위안화 초약세와 함께 주가 급락을 부추기고 있음.

 

– 여기에 당사의 25 일자 보고서(초조해진 미 연준, 75bp 인상론 대두)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강 인민은행 총재가 “중국 통화정책의 최우선 임무는 물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공격적인 통화완화정책 등 경기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감 약화 혹은 실망감 역시 금융시장에 악재로 작용 중임.

 

 

ㅇ 중국 금융시장 불안은 결국 국내 금융시장 및 경기 불안 요인.

 

▶ 미 연준의 통화정책 리스크와는 별개로 국내 금융시장과 경기는 중국 불안에 취약할 수 밖에 없음.

 

– 이미 4 월 20 일까지 대중국 수출(전년동기 +1.8%) 및 대홍콩 수출(-32.3%)에서 보듯 중국 불안이 국내 경기로 일부 전이되고 있음. 이러한 분위기는 원/달러 환율을 통해 가시화되고 있음.

 

– 달러 강세 영향도 있지만 위안화 가치 급락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1,242.9 원)을 돌파, 1,250원을 단숨에 넘을 기세임.

 

– 원-위안간 동조화 현상이 다소 강화되는 분위기임. 참고로 25일 원/달러 환율 종가는 10.8원 오른 1,249.9원으로 2020년 3월 23일(1,266.5원) 이후 2년 1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임.

 

– 국내 금융시장이 미 연준의 금리인상 리스크와 함께 중국 경기 리스크에 동시에 직면한 사면초가에 빠짐.

 

▶중국,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은 정치적 영역이라는 측면에서 장기화될 듯.

 

– 가을 당 대회라는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중국 지도부로서는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을 지속할 공산이 높음. 중국 정부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코로나 관련 언론을 통제하고 있음이 중국 지도부의 입장을 잘 보여주는 사례임.

 

–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이 중국 내수는 물론 글로벌 물류에도 큰 악영향을 미칠 요인이라는 점에서 중국 경기의 경착륙 리스크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악재임.

 

– 중국 정부가 상하이 혹은 베이징내 코로나 확산세 진정 이후 강력한 부양카드를 꺼내 들지는 모르지만 당장 2 분기 중국 경기는 예상외로 급격한 성장 둔화 압력에 직면함.

 

▶ 단기적으로 5 월초 라오둥제(노동절) 연휴 기간이 코로나 확산 혹은 진정에 중요한 고비일 듯.

 

▶ 중국 신용리스크는 다행히 큰 변화는 아직 없지만 경계해야 할 잠재 리스크.

 

– 중국 금융시장 불안 확산에도 신용 관련 리스크가 확산되는 분위기는 아님. 무엇보다 중국 및 홍콩 은행간 금리가 하락하고 있음은 자금 경색과 같은 신용리스크가 확산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함. 그나마 인민은행이 지준율 인하 등 미세적 유동성 정책을 확대하고 있는 영향으로 평가됨.

 

– 그러나, 심상치 않은 홍콩달러 흐름 등 중국 신용리스크는 경기 경착륙 현실화 시 언제든 본격화될 수 있어 미 연준의 긴축 리스크와 더불어 당분간 주시해야 할 리스크임.

 

 

 

 

 

 KB Macro : 왜 기업들은 사상 최고 수출에도 설비투자를 줄이고 있을까 ?

 

ㅇ 한국 1분기 성장률 전기비 0.7%로 예상치 상회. 2022년 성장률 전망 2.8% 유지하나 하방 압력 확대 중.

 

한국 1분기 경제가 수출 및 지식재산생산물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전기비 0.7% 성장했다. 전기비 0.7%는 2015년~2019년 평균 수준으로 1분기 한국 경제는 양호한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평가된다. 1분기 성장률이 KB증권 예상치 0.5%를 상회한 것은 긍정적이나 중국 락다운 및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 기조가 수요 둔화 위험을 높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1개월만에 해제되며 2분기 이후 서비스업 위주의 회복이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2022년 성장률을 2.8%로 유지하나 하향 압력은 높아지고 있다.

 

ㅇ 수출 증가에도 기업들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설비투자 축소 중. 향후 수요 둔화 전망 반영.

 

지난 1년 동안의 GDP를 훑어볼 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수출 증가에도 설비투자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수출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설비투자를 오히려 줄이고 있다. 1분기에도 수출은 전기비 4.1% 늘어났지만 설비투자는 2.4% 줄어드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국 기업들은 현재 수출이 늘어나더라도 향후 수요 둔화가 전망될 경우 투자를 줄이며 이에 대비하는 전략을 선택해왔다. 2018년 미중 갈등 부각 이후 2년 동안 전체 설비투자는 2년 동안 13% 위축되었으며, 유럽 재정위기 이후에도 기업들은 설비투자 축소를 선택한 바 있다. 병목현상으로 인한 설비투자 관련 자재 수급 차질 등을 감안할 필요는 있지만 기업들은 향후 수요 둔화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ㅇ 한국수출은 사상 최고치이나 물량은 미중 갈등 이전 수준 하회 중. 중국 락다운도 투자축소압력 높일 것.

 

한국 수출은 최고치를 연일 경신 중이지만 단가와 물량으로 나눠보면 수출 단가는 급등했지만 물량은 정체되며 2018년 미중 갈등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나 의미가 반감되는 대목이다. 수출 단가는 크게 상승했지만 물량이 정체되고 있는 점이 기업들의 소극적 설비투자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 4월 2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비 25.5% 늘어나며 4월 전체 수출이 20% 이상 늘어날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물량 정체, 중국 락다운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기업들의 투자는 추가로 줄어들 것이며 이는 서비스업 회복에도 경기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 1 분기 GDP : 수출만 홀로 -NH

 

ㅇ 1분기, 부진한 내수를 방어한 수출

 

한국 1분기 GDP는 전년대비 3.1%, 전기대비 0.7% 성장하여 예상치 (+3.0%y-y, +0.6%q-q)를 소폭 상회했다. 지출 항목별로는 수출 (+4.1%q-q)이 홀로 견인했고, 민간소비(-0.5%)와 건설투자(-2.4%)가 감소 전환, 설비투자(-4.0%)는 감소세를 지속했다.

 

수출은 반도체,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이 중국(봉쇄령), 유럽(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을 제외한 미국, 한국, 일본 지역에서 다소 개선된 영향이었다. IT 섹터 호조와 수출 단가 상승으로 일평균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회복되던 민간소비에 제동을 걸었다. 1분기 코로나 19 일간 신규확진자수 평균은 13.8만명이었다. 1/26일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고, 3월 중순 62만명까지 기록했다. 의류/신발 등의 준내구재와 오 락/문화, 운수, 음식숙박 등의 서비스 소비가 주춤했다.

 

투자는 부진했다. 고점을 통과한 설비투자가 기계류와 운송장비를 중심으 로 감소했고, 건물 착공건수가 2013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과 공장, 상업빌딩 착공건수가 모두 감소했다. 작년 8월부터 시작된 기준금 리 인상 사이클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ㅇ 2분기, 수출에서 소비로 바톤 터치

 

현재 글로벌 경제의 가장 큰 우려는 중국 봉쇄이다. 3월 중순 이후 중국 내 오미크론 확산으로 선전과 상하이, 지린성, 베이징 지역이 전면 또는 부분 봉쇄되었다. 봉쇄령 영향이 2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텐데, 이는 한국 수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반도체, 화학, 비철금속 등은 무 난하겠으나, 화장품과 무선통신기기는 중국 경기 둔화의 역풍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는 소비가 한국 GDP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 제됨에 따라 여행/레저, 문화/예술, 음식/숙박업을 필두로 서비스업이 개 선될 전망이다. 2021년말 이후 청장년층의 고용이 개선 중인데, 이는 소 비자들의 구매력을 뒷받침할 것이다. 리오프닝 소비재와 서비스 수요 증 가에 따라 2분기 GDP는 +2.6% 증가, CPI는 +4.2% 상승할 전망이다.

 

 

 

 

 

 

 주요 지수 정기변경 예상 업데이트 - NH

 

[MSCI 5월 반기리뷰에서 SK텔레콤이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KOSPI200지수 6월 정기변경에서는 하나투어가 추가로 편입되고 CJ CGV가 추가로 제외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① MSCI 5월 반기 리뷰 예상 업데이트

 

- 4/22 기준 예상 편입 종목은 현대중공업이 유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통신주를 지속 매입해, KT 편입 가능성이 상 당히 낮아졌고 SK텔레콤 제외 가능성은 높아짐

 

- SK텔레콤이 제외되지 않는다면 기준일 전체시가총액이 가장 작은 1개 종목이 제외될 예정. 4월 21일 기준 전체시 가총액이 가장 작은 종목은 씨젠이며, 그 다음은 녹십자, SK케미칼, 알테오젠 순

 

② KOSPI 200 지수 6월 정기변경 예상 업데이트

 

- 4/22 기준 하나투어가 추가로 편입될 것으로 예상. 하나투어가 편입되며 CJ CGV가 추가로 제외될 예정

- 남은 변수는 풍산의 잔류 여부. 풍산과 효성화학의 일평균시가총액 차이가 크지 않아, 두 종목의 순위가 바뀔 가능 성이 근소하지만 있음. 풍산이 제외되면 CJ CGV는 잔류하게 됨

 

③ KOSDAQ 150 지수 6월 정기변경 예상

 

- 예상 편입종목은 위지윅스튜디오, 골프존, 비덴트, 네오이뮨텍, 다날, 하나마이크론, 엔케이맥스, 인텔리안테크, 나노신소재, 유니테스트, 한글과컴퓨터, 크리스에프엔씨 등 12개

 

- 예상 제외 종목은 엔지켐생명과학, 셀리드, 휴온스글로벌, 에코마케팅, 톱텍, 다나와, 오이솔루션, 유니슨, 엠투엔, AP시스템, 대아티아이, 원익홀딩스 등 12개

 

 

 

 

 

■ 현대차 : 아이고, 깜짝이야.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 하나

 

ㅇ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만원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믹스 개선과 환율 상승 등이 물량 감소를 상쇄하면서 깜짝 실적 을 기록했다.

 

2분기에도 글로벌 부품 수급불균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있겠지만, 완성차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낮은 인센티브와 SUV/제네시스 기반의 믹스 개선, 그리고 추가적으 로 상승한 환율 등의 긍정적 가격 효과가 이를 상쇄할 것이다.

 

또한, 하 반기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차질이 완화되면, 현재의 높은 판가로 예약된 대기수요들이 판매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물량 효과도 가세할 수 있다. 우 려보다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ㅇ 현대차 1Q22 Review: 영업이익률 6.4% 기록

 

현대차의 1분기는 기대치를 상회한 깜짝 실적이었다. 도매판매는 10% (YoY) 감소한 90.3만대였고, 매출액으로 반영되는 중국 제외 글로벌 판 매는 7% (YoY) 감소한 84.5만대였다.

 

유럽(+17%)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판매가 감소하면서 물량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반면, 인센티브 하락을 포함한 믹스 개선과 환율 등 가격 효과가 이를 만 회하면서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이 각각 11%/16% (YoY) 증가한 30.3 조원/1.93조원(영업이익률 6.4%, +0.4%p (YoY))을 기록했다.

 

자동차/ 금융/기타 부문 매출액이 11%/2%/32% (YoY)씩 증가했다. 매출액 증가 분인 2.91조원 중 물량 감소(-1.24조원)가 부정적이었지만, 믹스 개선 (+2.40조원)과 환율 상승(+1.21조원), 그리고 금융/기타 성장(+0.53조 원)이 상쇄했다.

 

외형 성장에 힘입어 매출원가율이 81.6%에서 80.9%로 하락했고, 이것이 인건비/마케팅비 등과 같은 비용증가로 상승한 판매관 리비율(12.3%→12.7%)을 상쇄시키면서 영업이익률은 6.0%에서 6.4%로 상승했다.

 

영업이익 증가분 2,723억원 중 물량 감소(-2,930억원)/비 용 증가(-8,150억원)가 부정적이었지만, 믹스 개선(+8,100억원)/환율 (+5,510억원)이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특별 상여금이 2천억원 중반으로 추정되기에 이 비용이 없었다면 영업이익은 2.1조원대였을 것이다.

 

자동차/금융/기타 부문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4.8%/12.4%/5.5% 에서 각각 5.3%/12.6%/ 5.6%로 상승했다(증가율은 +22%/+4%/+35% (YoY)).

 

ㅇ 컨퍼런스 콜의 주요 내용: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5.5%~6.5% 유지

 

현대차는 연초보다 사업환경이 안 좋아졌지만, 여전히 5.5%~6.5%의 영 업이익률 가이던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부족과 중국 도시봉쇄로 부품 수급불균형이 지속되지만, 미국/유럽의 SUV/제네시스중심 판매증가를 통한 믹스개선으로 대응하고, 아이오닉5/GV60/아이오닉6로 이어지는 전기차 라인업의 판매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러시아 공장의 일시 가동중단에 대해서는 러시아로 수출되는 부품들을 타지 역으로 전환배정하여 타지역 생산을 늘리고, 러시아 공장은 각종 비용절 감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3개월~12개월의 리드타임을 고려할 때 원가에는 축소되어 반영되고, 향후 직구매 확대와 원가 상승을 반영한 설계 등 전략적 구매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영향 을 최소화시키겠다고 언급했다.

 

 

 

 

 

■ 기아 : 8.8%라는 놀라운 이익률 -하나

 

ㅇ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상회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한다. 1분기 실 적은 판가인상, 인센티브 하락, 그리고 환율 효과 등이 물량 정체를 상쇄 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부품 수급차질과 원자재가 상승의 부정 적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높은 대기수요와 낮은 인센티브, 그리고 환율 상승 등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게 할 것이다.

 

더불어 반도체 공급이 원 활해지면 물량 증가 효과까지 가세할 것인바 금년 회사 측의 영업이익 목표치인 6.5조원은 달성 가능할 것이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P/E 6배 이하로 낮고, 양호한 실적과 함께 전기차 비중도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ㅇ 기아 1Q22 Review: 영업이익률 8.8% 기록

 

기아의 1분기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1분기 글로벌 도매판매와 중국 제외 판매는 각각 1%/0% (YoY) 감소한 68.6만대/65.7만대를 기록했다. 한국(-7%)/러시아(-37%) 등에서의 감소를 북미(+2%)/유럽(+9%)/인도 (+10%) 지역에서 만회하면서 물량 감소를 방어했다.

 

물량 정체를 인센 티브 하락과 환율 등 ASP 상승(연결 +11.7% (YoY))을 통해 만회하면서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1%/49% (YoY) 증가한 18.4조원/1.61 조원(영업이익률 8.8%, +2.3%p (YoY))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에 힘입어 매출원가율이 82.5%에서 80.4%로 하락했고, 판매관리비율(11.0%→ 10.8%)도 하락하면서 영업이익률은 6.5%에서 8.8%로 상승했다. 영업이익 증가분 5,300억원 중 물량감소(-290억원)/비용증가(-2,280억원) 등 이 부정적이었지만, 판가인상(+1,460억원)/인센티브하락(+3,880억원)/ 환율(+3,410억원)이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지역적으로 북미 비중이 32.7%에서 35.8%로 상승했고, 차급별로는 RV 비중이 59.7%에서 61.3%로 상승한 덕분이다. 전기차(PHEV/BEV) 비중은 4.7%에서 8.5% 로 상승했다. 한편, 영업외로는 중국 법인에 대한 지분법손실 3,213억원 (전년 4분기 손실분의 지연 반영분 2,261억원+1분기 손실분 952억원) 이 반영되었다.

 

ㅇ 컨콜 주요 내용: 연초 가이던스인 영업이익 6.5조원 목표 유지

 

기아는 2분기 이후 부품 수급차질이 있겠지만, 관련 영향은 축소되고 있 고 하반기에는 생산 계획 수준으로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러 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5~10만대 영향이 있겠지만, 러시 아향 부품 수출을 타지역으로 전환 배정하여 오히려 수익성이 좋은 지역 의 생산 증가와 대당 손익에서는 긍정적 기여가 있는 것으로 평가 중이다.

 

원자재가 상승은 2분기 이후 더욱 커질 것이고, 리드타임을 고려할 경우 하반기에 영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적으로 물량 차질, 원 자재가 상승, 인건비 상승 등의 부정적 요인이 있지만, 인센티브 감소와 환율 효과 등으로 연초 제시했던 가이던스(영업이익 6.5조원)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내 전기차 공장에 대해서는 전용 공장보 다는 기존 내연기관 공장에서 라인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계획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미확정이다. 중국 공장의 수출 기지로의 전환도 검토 중이다.

 

 

 

 

■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 미래에셋.

 

ㅇ 배터리 셀/소재/장비.

 

• (기술) Leapmotor, CTC 기술 공개.

 

동사는 배터리를 섀시에 통합해 별도의 배터리팩이 필요 없는 CTC기술을 공개함. 동 기술을 통해 배터리 배치공간 14.5% 확장, 부품수 20% 감소 강도 25% 향상 등의 효과가 있을 것. 이는 향후 출시될 플래그십 세단인 C01 에 탑재될 것이며, 세계 최초로 별도의 배터리팩을 사용하 지 않는 전기차가 될 것.

 

• (정책) 독일, 컨소시엄 통해 '배터리 여권 개발할 것.

 

독일 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자동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유럽내 '배터리 | 여권'을 개발할 예정임을 발표. BMW, Umicore, BASF 등 11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820만유로의 자금을 지 원받아 배터리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개하는 분류 표 준을 개발했으며, EU 규정에 따라 의무화될 수 있음.

 

• (생산) 포스코케미칼, 30년 양극재 연산 계획 상향.

 

동사는 25일 개최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30년 생 산능력 상향 조정, 양극재 61만톤기존대비 +47%), 음극 재 32만기존대비 +23%), 1분기 실적은 매출 6,646 원(+42.2% YoY), 영업이익 255억원(-25.2% YoY).

 

• (폐배터리) 코스모화학 400톤 폐배터리스크랩 확보할 것.

 

동사는 '22년까지 400톤의 폐배터리 스크랩을(3분기에 150톤, 4분기에 250톤) 확보할 계획임을 발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과 라인, 리튬 추출 설비라인은 코스모화학의 황산코발트 공장을 증축해 진행할 계획, 코스모화학은 지 난해 12월부터 착공을 준비중.

 

ㅇ EV 완성차 부품.

 

• (재가동) VW, 상하이 공장 단계적으로 재가동.

 

동사가 중국 SAICA 공동으로 운영하는 상하이 공장이 단 계적으로 재가동하고 있음을 발표, 중국 FAV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장춘 공장은 생산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고 언급.

 

• (출시) Lucid, 올해 6~7월 유럽 시장 진출할 계획.

 

동사 대변인의 말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루시드 에어 세 단이 올해 6월이나 7월에 유럽 시장에서 출시될 수 있고, 첫 유럽 출시 국가로 독일이 될 수 있음을 언급.

 

• (옵션) NIO, Baas 옵션 고객 배터리 구입 가능케 할 계획.

 

동사는 기존 Bags 옵션으로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도 차량 배터리를 구입할 수 있게 전환 옵션을 제공할 것임을 발표, 기존 BaaS 옵션은 차체와 배터리를 분리하여 소비 자가 차량은 구대, 배터리는 대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이제는 Baas 임대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할 것임을 발표.

 

• (정책) 인수위, 미래 모빌리티 국정 과제에 포함.

 

인수위는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전기 수소차등 미래 모빌리티를 핵심 성장 과제로 삼고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 이를 위해 전기 수소차 전환과 핵심 부품/소재의 기술 자립화를 지원할 것. 구매목표제를 통해 수요를 확대 하고 충전소 설치 확대할 것. 22년에는 레벨3, 27년까지 레벨과 상용화 목표.

 

 

 

 

■ POSCO홀딩스 : 비철강 자회사의 선전 - NH

 

[2022년 1분기 실적은 비철강 자회사들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철강가격 인상이 긍정적인 가운데 미국의 금융 긴축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인한 철강수요 둔화 가능성 존재]

 

ㅇ 경기 둔화 속 밸류에이션 매력

 

- POSCO홀딩스에 대해 목표주가 370,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실적 기준 PER 6.7배, PBR 0.6배(ROE 9.2%)에 해당. 지주회사체제 전환 이후 지주회사의 신규사업(리튬, 니켈 등)과 비철강 자회사의 기업가치 기여가 커질 전망.

 

- 미국 연준의 공격적인 금융 긴축,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조치,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철강 수요 둔화와 높은 원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 유통향 및 강관, 재압연 고객사를 시작으로 자동차, 가전 등 주요 수요산업에서 전방위적인 가격 인상으로 대응.

 

다만, 중국 내수 철강가격 상승이 약해 수익성 유지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있는 상황. 현재 주가는 2022년 PER 5.2배, PBR 0.46배로 여름철 비수기를 지나는 동안 밸류에이션 매력이 주요 투자 포인트가 될 것.

 

ㅇ 1Q22 Review: 시장 컨센서스 크게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

 

- 1분기 (잠정)연결실적으로 매출액 21조3,380억원(+32.8% y-y, +0.0% q-q), 영업이익 2조2,580억원(+45.4% y-y, -4.7% q-q), 지배주주순이익 1조7,120억원(+67.1% y-y, +14.3% q-q) 발표. 컨센서스를 영업이익은 33.2%, 지배주주순이익은 48.1%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사업회사 POSCO의 영업이익은 1조1,9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3% 감소. 원료가격이 상승한 반면 제품 판매가 격(ASP)은 하락. POSCO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조59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포스코에너지(+750억원 qq)와 포스코인터내셔널(+400억원 q-q), 포스코건설(+180억원 q-q) 등 주요 비철강 자회사의 이익 증가가 깜짝 실적을 견인.

 

 

 

 

 

 포스코케미칼 : 2022년 배터리 소재 매출 전망 상향 조정 -하나

 

ㅇ 1Q22 Review : 매출 성장세 회복

 

2차전지 소재 및 철강 관련 기업 포스코케미칼의 1Q22 연결 실적은 매출 6,646억원(YoY +42%, QoQ +24%), 영업이익 255억원 (YoY -25%, QoQ +25%), 지배주주순이익 362억원(YoY -9%, QoQ +86%)으로 컨센서스 하회했다(영업이익 컨센서스 279억 원).

 

지난 4분기, 매출 성장률 +19%로 3분기 대비 매출 성장세 둔화된 것과 달리, 이번 분기에는 40%대 매출 성장률 회복한 것이 고무적이다.

 

1) 배터리 소재 부문(매출 비중 49%)의 경우, 반 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전기차 생산 차질 타격 있었으나 신제품 매출 증가 및 판가 상승 힘입어 양/음극재 합산 매출 YoY +53%, QoQ +44% 증가했다. 4분기 원가 상승으로 인해 훼손됐던 배터 리 부문 수익성은 판가 상승 힘입어 소폭 회복된 것으로 추정된 다.

 

2) 제철 관련 비즈니스(매출 비중 51%)의 경우 내화물, 노재 정비, 라임 부문 모두 판가 상승하며 부문 합산 매출 YoY +35%, QoQ +9% 증가했다.

 

3) 자회사 피엠씨텍 매출은 침상코크스 판가 상승으로 YoY 매출 +65% 증가했으나, 2월 올림픽 및 동절기 환경 오염관리 영향으로 중국향 인조흑연용 침상코크스 판매 감소하 며 QoQ 매출 -4%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판가 상승 힘입 어 QoQ +4.9%p 상승했다

 

ㅇ 2022년 배터리 소재 매출 전망치 상향 조정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6,873억원(YoY +43%, QoQ +3%), 영업이익 273억원(YoY -23%, QoQ +7%)으로 매출 및 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성장이 전망된다. 다만 음극재 부문 원재료인 흑연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크가 상승함에 따라,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양/음극재 모두 매출성장세 지속되며 배터리 부문 합산 매출은 YoY +54%, QoQ +2% 증가할 전망이다(양극재 YoY +65%, QoQ +1%, 음극재 YoY +10%, QoQ +5%).

 

양극재 판가 상승 및 신규 CAPA 가동 효과 감안해 2022년 배터리 부문 매출 전망을 기존 1.05조원에서 1.31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배터리 부문 합산 중장기 매출은 2021년 0.85조원, 2022년 1.3조원, 2023년 2.3조원, 2024년 4.6조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ㅇ 배터리 가치 12조원 전망

 

배터리 가치 최소 12조원 이상 포스코케미칼의 2024년 부문별 예상 순이익은 배터리(양극재 및 음극재 합산) 부문 2,931억원, 기타 부문(철강 및 자회사 피엠씨텍) 855억원이다.

 

배터리 부문의 경우 섹터 평균 EPS 성장률 45% 및 PEG 0.9 가정해 Target P/E 40배를 적용, 배터리 가치 11.7조원을 도출하였다. 기타 부문의 경우 시장 및 산업 평균 P/E 15배 적용해 1.3조원 가치 도출하였다.

 

순차입금 감안한 목표 시총은 12.8조원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을 유지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수직계열화 프리미엄 부각될 것으로 판 단한다.

 

2030년 양극재 CAPA 61만톤에서 발생할 리튬 파생 수요 30만톤을 포스코홀딩스가 공급하는 등 광물 자원 수직계열화를 공 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 과정에서 공급망 안정화 및 수익성 개 선 효과 동반될 것으로 판단한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 2분기 최대 실적 재차 경신 예상 -하나

 

ㅇ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 다. 1분기 실적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철강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장이 나타났다.

 

철강시황이 긍정적인 가운데 2분기부터는 미얀마 가스전 실적이 투자 비 회수비율 회복으로 개선되며 Senex Energy 실적도 연결 인식된다. 매분기 전년대비 증익 흐름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2년 예상 PER 5.2배, PBR 0.8배로 저평가다.

 

ㅇ 1Q22 영업이익 2,160억원(YoY +70.2%)으로 컨센서스 상회

 

4Q21 영업이익 1,400억원(YoY +60.4%)으로 컨센서스 하회 1분기 매출액은 9.9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9.9% 증가했 다. 일본 수출채널 통합 및 미국과 유럽 철강 수요 증가로 트 레이딩 부문 외형이 크게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0.2% 증가한 2,160억원을 기록했다.

 

철강은 선진국 수요 증 가로 이익이 크게 개선되었고 최근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다. 식량소재는 트레이딩 부진 및 우크 라이나 재고평가 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 에너지는 미얀마 가 스전은 판매량 감소에도 판매가격 상승과 2단계 투자비 회수비 율 상승에 전년대비 이익이 개선되었다.

 

투자법인은 인니팜 생산량 증가와 가격 강세로 개선되었다. 인니 팜유 수출 제한 조 치 영향은 내수 수급 상 한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식용 유지 공급 감소 추세가 예상되고 있어 시황 강세에 따른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모빌리티는 전방 완성차 병목현상과 원재 료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하지만 판매량은 유지되고 있고 원가 상승분은 시차를 두고 판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안정 적인 실적이 유지될 전망이다.

 

ㅇ 2분기부터의 추가 실적 개선은 에너지 부문이 견인할 것

 

Senex Energy 영업실적이 투자법인으로 연결 인식되면서 추가 증익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LNG 가격 강세 흐름으로 내수 및 수출 가격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이익 기여가 가능하다.

 

4월부터 미얀마 가스전 투자비 회수비율이 회복되기 때문에 유가 및 물가 강세에 따른 판매가격 상승의 수혜가 실적에 기여할 것이다.

 

 

 

 

 

■ 유니드 (014830) 1Q22 Review: 쇼티지, 쇼티지, 쇼티지 -KB

 

 

ㅇ2022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04억원 (+42.7% YoY), 영업이익 585억원 (+33.6% YoY), 당기순이익 467억원 (+112.4%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①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신속한 판가 전가, ② 저가 원재료 재고 소진, ③ 달러 강세 영향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주 요인으로 파악된다. 특히 중국 해외사업부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내수 수요 회복 영향으로 P와 Q의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ㅇ러-우 전쟁에 따른 공급사이트 문제로 칼륨 가격 강세 지속

 

러-우 전쟁은 공급단에서 문제를 야기하고 있고, 염화칼륨 평균가격은 2021년 말 대비 155% 증가한 562.5달러/톤으로 금융위기 고점 당시 가격 682.5달러/톤을 향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예단 할 수 없으나 전쟁이 장기화에 돌입함에 따라 가격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가성칼륨과 탄산칼륨의 수출 가격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가성칼륨 수출가격 2021년 757달러/톤 → 2022년 3월 말 981달러/톤). 성수기 돌입과 판가 전가 가속화로 2분기에는 1,000달러/톤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2분기 칼륨 재고 소진에 따른 재고 문제 발생 가능

 

전세계 염화칼륨 공급 주요 3국 (캐나다/벨라루스/러시아) 비중은 70.2%로 독과점 체제에 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로부터 50% 이상 의존하는 중국은 원재료 수급에 직격탄을 맞았다. 비축 재고를 100만톤 풀며 가격 안정화를 꾀하나 2분기 중 재고 소진에 따른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ㅇ재고 확보와 가격 결정 지배력을 앞세워 2022년에도 호실적 달성 전망

 

회사는 2022년 예상 매출액 1.55조원 (+41.2% YoY), 영업이익 2,480억원 (+47.4% YoY)을 시현할 것으로 밝혔다. 러-우 전쟁 장기화로 전세계 칼륨 공급망 패닉 환경 속에서도 자유로운 원재료 공급선을 구축, 재고 확보에 어느 업체보다 유리한 상황이다. 1위 시장점유율 지위는 판가 반영 속도와 가격 결정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 패션/화장품 : 불평등한 회복 -DB

 

극단적 소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겨울 수 있지만,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속도가 가파르다. 오픈런을 불사하면서 다이소 쇼핑을 좋아하는 시대다. 팬데믹에도 백화점은 명품 중심 최대 매출을 달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은 카테고리를 불문한 역대급 호황기다. 희소성에 대한 값어치 지불에 너그러운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갈수록 세분화되는 취향은 리커머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다.

 

안타깝게도, 국내 패션과 화장품 기업이 설 자리는 좁아지고 있다. 환경 변화의 중심에 온라인이, 팬데믹이 이를 가속화시켰다. 시장이 다변화되고 거래가 활발해진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온라인은 유통단계를 단축시켜 가격 효용을 높였지만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새로운 마케팅 방식의 등장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켰다. 영역을 넘나들며 집객력을 발휘하는 플랫폼까지 등장, 브랜드의 협상력을 위태롭게 만든다. 과거 가성비를 앞세웠던 브랜드 중심 온라인 역할이 부각되었었다면 이젠 글로벌 명품 브랜드까지 D2C를 강화하며 수익성 방어에 총력을 다해야만 한다.

 

엔데믹과 리오프닝 기대감에 소비재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체별 전략이 명확하지 않다면 실적은 반짝 회복에 그칠 수 있을 것이다. 밸류체인별 성장 전략은 분명하다. 패션 브랜드는 라이선스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브랜드 소구력을 제고,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한다. 화장품 브랜드는 선진국에서의 인지도 개선, 중국을 비롯한 성장 국가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관건이다. 벤처 브랜드 인수 합병도 전략의 일환이다. 의류 제조업은 생산 내재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기술 개발력을 요하는 화장품 제조업은 ODM 비중 확대와 이를 통한 고객사 다변화에 집중한다.

 

2022년 국내 패션과 화장품 시장 규모는 각각 46조 원(+6.6% YoY), 34조 원(+10% YoY)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1년 나타났던 시장 회복이 억눌려 있던 소비 증가(Q)에 기인한 것이었다면, 2022년은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기반한 전반의 단가 인상, 즉 인플레이션(P)이 주효할 것이다. 카테고리별로는, 고소득층을 타깃하는 럭셔리 패션과 골프 등 클럽 스포츠 브랜드의 성장이, 화장품은 색조 중심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브랜드 라이선스를 활용해 아시아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F&F를 Top pick으로, 전방 시장 회복의 낙수 효과를 누리는 한세실업을 차선호주로 제시한다.

 

F&F는 3월말 시작된 상해 도시봉쇄 조치로 투자심리가 악화되었다. 하지만 출점 속도 대비 점당 매출 성장 폭이 클 만큼 현지 수요가 탄탄해 실적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한세실업은 상반기 20%에 달하는 오더 볼륨화가 나타나고 있다. 불황기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며 공급자 중심으로 시장 재편, 오더를 선별 수주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화장품 업종은 한국콜마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 기술 개발력과 Capa 기반 중국 로컬 색조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고 있다. 현 시점에서 전방 매크로 지표와 연관성이 낮은 점도 상대적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 메타버스의 다음 정류장: K-POP - 미래

 

ㅇ 엔터 기획사의 신성장동력은 메타버스 플랫폼

 

엔터 산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한국 엔터4사는 단기적으로 보유 아 티스트의 팬덤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콘서트 재개와 음반/음원 매출 확대로 이익창출력이 증가 할 것이다. 다만 장기적으로 주가 가치의 리레이팅을 위해선 수익 모델의 확장이 필요하다.

 

이에 주요 소비자 연령층이 유사하고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엔터 기획사들의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은 2024년까지 약 3천억달러 (3년 CAGR +10%)로 성장할 전망으로 음악 시장 성장률(3년 CAGR +4%)을 상회할 것이다.

 

ㅇ엔터 기획사, 메타버스 플랫폼 진출을 통해 수익 구조 개선

 

엔터 기획사들은 메타버스 내 콘서트 및 가상 MD 판매를 통해 신규 매출원 확보가 가능하다. 메 타버스 콘서트는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가격과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 소비층 확대가 가능하다 (Q↑).

 

또한 메타버스 콘서트 제작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도 온오프라인 콘서트 대비 낮다 (C↓). 비록 메타버스 콘서트 티켓과 가상 MD 상품의 가격이 낮지만 모객 규모에 따른 레버 리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하이브리드(온라인+오프라인) 형식을 통해 콘서트 GPM 개선이 가능하다.

 

가상 MD의 주 소비자인 가상 아바타 소비 시장 D2A(Direct to Avatar)는 메타버스 시장과 동반 성장하여 2022년 500억달러(5년 CAGR +11%)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글로벌 음악 시장의 약 2배, 음악 MD 시장의 약 14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ㅇ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POP은 메타버스에서 유리

 

한국 엔터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합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메타버스 내 K-POP 콘텐츠가 활성 화될 것이다. K-POP은 메타버스 플랫폼 내 매출(결제액)로 연계되는 MD 구매율이 타 장르 보다 약 10ppt 높은 수준이다.

 

또한 K-POP과 메타버스의 주요 소비자들의 연령층이 10~24세로 유사 하여 플랫폼 내 수요가 존재한다. 더 나아가 한국 엔터사들도 IP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디지 털 플랫폼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대비 사용량이 더 빠르게 증가 중인 메타버스 필요성이 부각될 것이다.

 

ㅇ 투자전략

 

메타버스 플랫폼 내 유의미한 매출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보유 아티스트 라인업과 모객력이 중요하다. 이에 높은 모객력을 가진 아티스트 IP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와 JYP가 탑픽이다.

 

하이브는 1) 멀티 레이블(산하 레이블 7개) 체재를 통해 대형 글로벌 아티스트의 IP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 22년 하반기 위버스 2.0과 NFT 플랫폼 출시 예정으로 IP 가상화 추진 및 메타버스 내 콘텐츠 활성화 가능성이 높다.

 

JYP는 1) 해외 신인 아티스트 데뷔 및 파트너십(Republic Records) 강화를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팬덤 성장이 전망된다. 또한 2) 제페토(네이버)를 통해 팬미팅, 가상 공간 조성 등 메타버스 내 콘 텐츠를 활성화하고 있어 라인업 확대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콘텐츠가 증가할 것이다.

 

 

 

 

 


■ 오늘스케줄 - 4월 26일 화요일


1. 美) 3월 신규주택매매
2. 美)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발표
3. 美) 알파벳(구글) 실적발표
4. 美)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실적발표
5. 美-동맹국, 우크라 관련 국방장관회의 개최 예정

 

6.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7. 거래소,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미국ETF산업STOXX ETF 상장 예정
8. 콘텐츠 산업포럼 온라인 개최 예정
9. 국고채 20년물 입찰 예정

10. SK텔레콤, 양자보안 단말기 "갤럭시 퀀텀3" 정식 출시 예정
11.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中 출시 예정

12. 현대제철 실적발표 예정
13. J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4. 삼성엔지니어링 실적발표 예정
15. 일동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6. 일동제약 실적발표 예정


17. 현진소재 상장폐지
18. KH 일렉트론 상호변경(KH 전자)
19. 티앤알바이오팹 추가상장(무상증자)
20. 맥스트 추가상장(유상증자)
21.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22. 트루윈 추가상장(BW행사)
23. 티사이언티픽 추가상장(BW행사)
24. 재영솔루텍 추가상장(BW행사)
25. 카카오게임즈 추가상장(CB전환)
26. 마이더스AI 추가상장(CB전환)
27. 아이큐어 추가상장(CB전환)
28. 장원테크 추가상장(CB전환)
29. 엔시트론 추가상장(CB전환)
30. HLB제약 추가상장(CB전환)
31. 한빛소프트 추가상장(CB전환)
32. 광림 추가상장(CB전환)
33. 골드퍼시픽 보호예수 해제
34. 바이온 보호예수 해제


35. 美) 2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6. 美) 2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37. 美) 3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38. 美) 4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39. 美) 4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40. 美) 3M 실적발표(현지시간)
41. 美) GE 실적발표(현지시간)
42. 美)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실적발표(현지시간)
43. 美) 월풀 실적발표(현지시간)
44. 美) 비자 실적발표(현지시간)
45. 美) 펩시코 실적발표(현지시간)
46. 美) 제너럴모터스(GM) 실적발표(현지시간)
47. 영국) 3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중국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시행됨. 베이징시 차오양구에서 주민들에게 PCR 검사를 시행하고, 관리통제구역을 설정해 외부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엄격한 방역 조치를 시행함 (WSJ)

 

ㅇ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까지 일부 봉쇄에 들어가면서 수요감소 우려로 유가,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음. 중국 내 휘발유, 경유 등의 수요는 4월에 전년 동월 대비 20%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원유 기준 일일 120만배럴 감소에 해당함.

 

ㅇ 인도네시아 정부의 식용유와 식용유 원료물질 수출 금지 결정 여파로 팜유 가격이 약 7% 급등하고, 콩기름 등 다른 식용윳값도 뛰고 있음. 전세계 팜유 공급의 약 60%를 담당하는 인도네시아가 지난 주말 수출금지를 결정한 것이 국제적 수급불균형 우려를 자극하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임.

 

ㅇ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전쟁 목표 달성에 실패하고 있고, 우크라이나가 성공하고 있다고 언급함. 블링컨 국무장관과 오스틴 국방장관은 키이우를 방문해 미국은 3억 달러 이상의 해외 군사 자금을 제공할 것이며 1억 6,500만 달러의 탄약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힘.

 

ㅇ 최근 미국의 이직 노동자 중 절반의 임금이 두 자릿수 상승했다는 결과에 임금 상승 추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옴. 코로나19로 구인난이 심각해지자 이직이 활발해졌고, 기업들은 임금 인상 등의 유인책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임. 애틀란타 연은에 따르면 지난 3월 일반 근로자의 연 임금 상승률은 6%로 전년도의 3.4%에서 급등했음.

ㅇ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불리던 엔화의 가치가 추락하며 23조달러 규모(약 2경 8,731조원) 미 국채 시장에도 부정적인 소식이 되고 있음. 연준은 이르면 5월부터 양적완화로 늘어난 자산을 축소할 전망인데, 미 국채 시장의 최대 투자자인 일본 기관 투자자들이 늘어날 국채 공급을 흡수해줄 것을 기대했으나 엔화 약세로 수요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임.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긴밀한 관계를 강조함. 백악관은 민주주의적 가치와 경제·안보 전반에 기초한 오랜 동 맹인 프랑스와 긴밀한 관계를 강조했다고 밝힘 (CNBC)

 

ㅇ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은 3월 전미활동지수가 0.44로 전달 0.54보다 하락했다고 발 표함. 85개 지표중에서 38개 지표가 전달보다 개선됐으며 47개 지표는 전달보다 악 화됨 (WSJ)

 

ㅇ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 지수가 전월 8.7에서 1.1로 급격히 하락함. 다만 댈러스 연은은 "미래의 제조업 활동에 대한 기대는 완화 됐으나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덧붙임 (WSJ).

 

ㅇ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최초로 원자력법에 대한 국제회의를 시작함(CNBC).

 

ㅇ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CEO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44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 의함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발 매수 유입 기대 속 제한적 상승

 

MSCI한국지수 ETF는 -0.71%, MSCI신흥지수 ETF는 -0.73%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50.34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보합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30% 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우려로 하락. 여기에 중국정부가 상하이에 봉쇄기간 연장과 수도 베이징으로 코로나봉쇄를 확대한 점도 부담. 특히 이 여파로 중국증시가 급락하자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으며, 달러/원환율이 11원 가까이 상승한 1,249.90원을 기록하자 외국인의 순매도 기조가 확대되는 등 수급적인 영향도 부담. 이 결과 KOSPI는 -1.76%, KOSDAQ은 -2.49% 하락마감.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연준의 긴축 및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실적 발표 앞둔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특히 최근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돼 저가매수 심리가 부각된 점도 우호적.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연준의 긴축이슈와 중국 경제봉쇄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되지는 않았지만, 주요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 점은 긍정적.

 

전일 중국증시가 급락했으나,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 중 징동 닷컴, 핀두두, 바이두 등이 강세를 보여 오늘 중국 증시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다는 점도 우호적.

 

전일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 절하를 제어하기 위해 외화 지준율을 100bp 인하하는 등 적극적인 금융시장 안정화 정책의지 표명 또한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로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41%
WTI유가 : +0.52%
원화가치 : -0.01%
달러가치 : +0.12%
미10년국채금리 : -1.33%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과매도 가능성 유입되며 대형 기술주 중심 상승 전환

 

ㅇ 다우+0.70%, S&P+0.57%, 나스닥+1.29%, 러셀+0.70%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안정화 

25일 뉴욕증시는 중국 경제봉쇄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하락출발.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라는 ‘스태그플레이션’ 불안이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요인.

 

다만, 관련우려로 최근 조정을 이어왔던 점을 감안 장중 반발 매수세 또한 이어지며 나스닥이 상승전환하는 모습을 보임. 이는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기대 심리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대체로 업종, 종목 차별화 속 안정을 찾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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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마감한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 상해 종합지수가 5% 넘게 급락. 일부 종목이 부진한 실적 발표로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상해지역에서 코로나 사망자수가 증가하자 정부당국이 봉쇄기간 연장을 발표하고 베이징 지역에도 부분 봉쇄를 발표 하며 중국경기둔화 이슈가 부각된 점이 주요 하락요인. 여기에 위안화 평가절하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요인 또한 부담.

 

결국 중국증시 급락은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기반한 경제봉쇄에 따른 경기둔화 이슈가 부각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중국의 경제 봉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 심리를 더욱 높 이며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라는 ‘스태그플레이션’ 이슈를 자극. 이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으며 주식시장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위험선호심리가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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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이 거시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며 강력한 정책조치를 취해 2분기 5%이상의 성장을 보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해 중국 경기부양정책 기대심리가 높아진 점은 주목.

 

옐런 미 재무장관이 대 중국 수입관세 인하를 언급해 높은 인플레와 경기둔화를 완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이날 발표된 3월 시카고연은 국가활동지수가 지난달 발표(0.54)를 하회한 0.44로 발표되었으나 여전히 견고함을 보이는 등 미국 경기의 견고함도 우호적.

 

연초이후 조정이 컸던 만큼 연준의 긴축과 중국발 경기둔화 등은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음. 유동성 공급이 제한되고 있기에 지난 2020년 3월 당시처럼 V자형 반등을 하기는 쉽지 않으나 추가적인 하락 또한 제한적. 이는 견고한 기업실적을 감안 S&P500 기준 12m Fwd PER이 5 년 평균인 18.6배를 하회한 18.3배를 기록하는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를 감안 전반적인 시장은 투자심리 안정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패닉 셀’ 가능성은 크지 않아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기술주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시기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

 

 

 

 

 


ㅇ 주요종목  :  대형 기술주 강세 Vs. 에너지, 헬스케어 부진

 

애플(-0.67%)은 중국 경제 봉쇄에 따른 폭스콘 공장 생산중단 소식과 1분기 아이폰 판매둔화 우려가 전해지자 한때 2% 넘게 하락했으나, 28일(목) 애플실적발표 앞두고 기대심리가 높아 상승전환 성공. 퀄컴(+2.82%), 스카이웍(+2.42%), 쿼보(+2.61%) 등 대부분의 부품주는 강세를 보여 영향이 제한.

 

클라우드 데이터 회사인 스노우플레이크(+7.56%)는 클라우드 산업 관련 매출증가와 최근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었다는 평가로 상승. 여기에 AMD(+2.89%)도 데이터센터 점유율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로 강세. 이에 힘입어 실적발표를 앞 둔 MS(+2.44%), 알파벳(+2.87%), 아마존(+1.19%) 등도 데이터 센터향 매출증가 기대로 강세. 

 

트위터(+5.66%)는 실적발표 전 머스크의 M&A 제안을 장중에 승인하자 상승. 테슬라(-0.70%)는 머스크의 주식 담보 대출 및 일부 주식매도 우려로 하락, 반면 버라이존(-3.14%)은 대규모 가입자 손실 발표 후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헬스케어 업종인 써머피셔(-3.05%)는 웰스파고가 예상보다 빠른 팬데믹 정상화로 인한 하방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다나허(-1.55%)도 동반하락.

 

엑슨모빌(-3.37%), 코노코 필립스(-4.53%)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급락여파로 하락. JP모건(-0.03%), BOA(-0.72%) 등 금융주는 국채 금리 하락 여파로 부진.

 

농기계업체인 디어(-4.48%)는 비료가격 상승으로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BOA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급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견고한 미국 국가 활동 지수

 

미국 3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는 지난달 발표(0.54)를 하회한 0.44로 발표되었으나, 예상 (0.40)을 상회. 3개월 평균은 지난달 발표된 0.43을 상회한 0.57를 기록해 미국경기의 견고함을 보여줌. 개인 소비 및 주택이 -0.04를 기록했으나 생산 및 수입이 0.27, 고용이 0.16, 판매 재고가 0.06을 기록하는 등 대체로 견고.

 

미국 4월 달라스연은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8.7)나 예상(10.0)을 크게 하회한 1.1 기록. 생산지수가 13.2에서 10.8로 둔화.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큰 폭 하락

 

국채금리는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속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이슈가 여전하지만,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급락하자 기대인플레이션이 큰폭 하락하고 실질금리도 동반 하락. 특히 중국정부가 상해에 이어 북경 일부지역 봉쇄 발표 등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금리하락을 더한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원화=파운드=유로>엔화>위안

 

달러화는 미 기대인플레이션의 큰 폭 하락에 기인한 달러강세 요인과, 글로벌 경기둔화발 안전선호심리가 더해져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 한편, 유로화는 프랑스 대선에서 마크롱이 편안하게 승리했으나, 극우정당 후보인 르펜의 지지율 또한 상승해 6월 의회선거에 대한 불안심리가 높아지며 달러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인민은행의 외화지준율 인하로 달러대비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경기둔화 우려로 0.7% 약세.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비철금속가격 큰 폭 하락

 

국제유가는 중국 정부가 상해에 이어 북경 일부지역 봉쇄조치가 시행되자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급락. 중국 수요감소 가능성을 높인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로인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확대되며 글로벌 전체 경제 위축 우려를 높인 점도 원유시장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WTI 기준 100달러를 하회.

 

금은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졌음에도 긴축에 대한 우려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4.22%, 철근은 1.42% 하락. 곡물은 달러강세여파로 소폭 하락. 다만, 우크라이나와 브라질 파종 면적 감소로 하락폭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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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중국증시 : 베이징 봉쇄 우려에 폭락

 

ㅇ상하이종합-5.13%, 선전종합-6.48%


25일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 베이징 봉쇄 우려에 폭락했다.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으로 베이징 일부 지역까지 봉쇄됐다. 베이징 당국은 이날 주만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가는 한편 인구 350만 명인 동부 차오양구에 대해 사실상 봉쇄조치를 내렸다. 전문가들는 중국의 코로나 무관용정책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목표치인 5.5%에 미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이징 당국은 이날 오후 베이징 중심 구 가운데 하나로 가장 많은 코로나 환자가 나온 차오양구의 일부 지역의 이동을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톈안먼 남쪽의 2환도로 동쪽에서 3환도로 서쪽에 이르는 가로 약 3㎞, 세로 2.5㎞ 구역을 사각형으로 설정했다. 또 인구 350만명인 차오양구의 주민 모두 이날 포함 3차례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했다. 봉쇄 지역이 확대되면 중국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베이징 등 중국 내 봉쇄 확산 소식과 미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자본유출 확대 우려 속에 역내 위안화 가치도 작년 4월 이후 1년 만에 최저로 하락했다. 위안화 가치는 이날 오후 3시48분 현재 1.06% 하락한 달러당 6.5950위안을 기록했다. 코로나 확산 속에 위안화 가치는 지난주 2% 이상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상품관련주가 7% 이상 하락했고 농산물관련주, 정보기술, 소재, 원유/가스운송, 탐사 및 시추 등이 6%대 낙폭을 보였다. 선전종합지수에서는 호텔 및 음식 공급업종이 9% 하락했고 광업, IT, 에너지섹터, 도매 등이 8%대 낙폭을 보였다.

 

 

 

 

 

 


■ 전일 주요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