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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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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7.

2022/04/27(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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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가 보여준 소비 행태 변화 -NH

 

[미국 인플레이션 고점 통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 소득 감소입니다. 엔데믹 시대 소비 는 특정 브랜드 제품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감소한 반면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1등 기업들 중에서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ㅇ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과 금리 급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 연준의 매파적 정책 스탠스가 이어지며 국채금리 급등세가 지속. 이에 따라 글로벌 주식시장의 하방 압력이 높아짐.

 

- 다만 2분기 중 미국 물가의 고점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 연준의 정책 정상화 기조는 이어 지겠지만 국채금리는 점차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음. 금융시장은 이미 연준의 연내 9차례 이상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 중이라는 점에서 금리안정 시 주가는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ㅇ 글로벌 투자전략,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더 중요한 선택과 집중.

 

- 문제는 인플레이션 국면이 지속되면서 미국 가계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임.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변동 폭이 안정적인 내구재 소비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코로나19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비 내구재 및 서비스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 하지만 최근 OTT 산업 내 가장 큰 기업이자 대표적인 서비스 소비재 업체인 넷플릭스는 가입자 수가 감소 했으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리오프닝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모든 서비스 소비가 개선된다고 보기는 어려 운 것으로 해석 가능.

 

- 코로나19 이후 미국 소비 행태가 바뀌고 있다는 점이 중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특정 브랜드 제품에 한해서만 재구매가 늘어나는 등 브랜드 로열티가 과거보다 더 높아짐. 최근 미국 주식시장은 이러한 소비 행태 변화를 반영하는 모습. 올해 나스닥 시총 상위 빅테크 업체 주가 방향성은 기업별 실적 전망치에 따라 움직임.

 

- 따라서 인플레이션 국면하 업종 및 기업에 대한 선택이 더 중요해지는 시점. 특히 리오프닝에 따른 이익 개 선이 기대되는 업종(경기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등), 브랜드 로열티 강화 수혜 업종(빅테크), 견조한 영업 이익률이 예상되는 업종(IT, 커뮤니케이션 등)에 집중할 필요.

 

ㅇ 글로벌 이슈 전략: 중국의 봄은 다소 늦다 - 5월 코로나19 불확실성 상존, 인프라 & 필수소비재 관련주 아웃퍼폼할 것.

 

- 중국 내 코로나19 6차 확산은 소비와 투자뿐만 아니라, 생산과 수출에도 큰 타격을 입힘. 6차 확산이 수요뿐만 아니라 공급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부는 5.5%라는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고수하지 않을 수 있 음. 인민은행은 대내외 균형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완화적인 통화정책에 한계. 재정정책 위주의 부양 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미중 금리 역전으로 자본 유출 압력이 커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와 중국 내부 봉쇄 장기화로 중국 정부에 대한 불신이 더욱 높아짐. 중국 주식시장을 둘러싼 자금 흐름 상황은 악화. 최소 10월 당대회까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스탠스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 5월에도 봉쇄 여파가 지속될 가능성 높음. 5월 전체 주가지수의 상승폭이 제한되며 인프라 &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아웃퍼폼할 것.

 

ㅇ 글로벌 Top-Down 포트폴리오 전략: 두 개의 축 - 견조한 수요, 변동성 축소 길게 보면 변동성을 줄이고 꾸준함을 사야 한다.

 

-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인한 판가 인상 압력은 이어질 것. 견조한 수요층이 존재해 가격전가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업종과 기업 비중 확대 필요. 엔데믹 시대 진입, 신냉전 등 새로운 시대의 개막과 함께 매출액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테마와 기업에 초점. 성장주의 경우 독보적 지위, 양호한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액 증가가 기대되는 기업에 주목.

 

- 소비재, 헬스케어 업종에 관심, 리오프닝 수혜 여행/레저, 주요국 국방비 증액과 관련해 방산, 낙폭과대 성장주 저가 매수 관점에서 대형성장 등 을 제시.

 

 

 

 

 

 국내 GDP : 1Q선방, 그럼 2Q는? - 하이

 

ㅇ대내 리스크만 반영된 1분기 GDP 성장률.

 

1분기 국내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전기비 0.7%, 전년동기 3.1%를 기록했다. 성장률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성장의 내용은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코로나 19 확산 여파 등으로 인한 민간소비 부진 속에 건설 및 설비투자 등 내수부문은 부진했던 반면에 수출호조에 힘입어 순수출은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순수출부문의 GDP 성장기여도가 1.2%pt(전기비 기준)였음을 고려하면 1분기 성장은 수출이 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민간소비의 성장기여도는 -0.2%pt, 건설 및 설비투자의 성장기여도는 각각 -0.4%pt, -0.4%pt 이다.

 

대외 악재인 미 연준 금리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및 중국 상하이 봉쇄 등의 악영향은 1 분기 국내 GDP 성장률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국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강화 및 대선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 등 내수 악재만이 1 분기 성장률에 반영된 것이다.

 

1 분기 성장률 중 주목되는 두가지 특징 중 첫번째는 제조업의 GDP 성장기여도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코로나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의 GDP 성장기여도가 전기비 0.9%pt 로 1분기 GDP성장률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좀더 추세를 봐야 하지만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국내 제조업이 상당히 선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무형자산 투자사이클이다. 설비투자 부진 속에 지식재산생산물투자, 즉 무형자산 투자는 전기비 2.1%, 전년동기 5.8%의 플러스 증가율을 유지했다.

 

특히, 지식재산생산물투자 증가율은 지난 18년 1분기 이후 전기비 및 전년동기비 증가율 모두 16분기 연속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음은 소위 디지털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ㅇ 2분기 대외 악재로 인한 성장률 둔화를 내수부문이 상쇄시켜 줄 것임.

 

2분기 국내 GDP 성장률에는 대외 악재가 반영되면서 성장 둔화 압력으로 작용하는 반면 소비를 중심으로 한 내수 경기가 둔화를 상쇄시키는 1 분기와 다른 성장 내용을 보여줄 것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이 본격적으로 2 분기 제조업 경기와 순수출 부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중국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의 악영향도 4~5 월 대중국 수출 부진을 통해 국내 성장률에 악영향을 미칠 공산이 높다.

 

다만,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과거와 달리 국내 기업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수출가격에 전가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원자재 가격의 추가 상승폭이 제한적일 경우 성장률에 미치는 악영향도 우려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

 

대중국 수출 부진이 우려되는 대목이지만 다행히 미국 제조업 등 경기가 견조한 것은 그나마 중국발 악재를 다소나마 상쇄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소비 및 서비스업 경기는 거리두기 철폐, 즉 엔데믹 본격화에 따른 보복 소비 등의 영향으로 2 분기 호조가 예상되며 여기에 규모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신정부 출범과 함께 실시될 추경은 2 분기 성장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ㅇ 2Q GDP 성장률은 전기비 0.6%, 올해 성장률은 2.8% 전망.

 

2분기 국내 GDP 성장률은 1 분기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둔화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2분기 GDP 성장률의 가장 큰 변수는 중국이라 판단된다.

 

상하이 봉쇄 등 중국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의 악영향이 어느정도일지에 따라 국내 2분기 성장률 둔화 폭이 확대될 수 있다. 각종 대외 불확실성 속에 국내 경기 입장에서 당장 중국 리스크가 현안이라는 판단이다.

 

 

 

 

 

■ 5월전략 :  물가(物價) 근처에서 놀지마 -교보

 

• 숨막히는 투자환경이 바뀌지 않고 있다.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의식한 것은 지난 연말부터 였는데, 이 때만 해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이 리오프닝과 경제활동 재개라는 것으로 상쇄되는 측면이 작지 않았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제를 시작으로 인플레이션이랑 변수를 통제하는 것이 어려워 졌음을 의식했고, 글로벌 중앙은행의 신속한 금리인상 결정은 주식과 채권시장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이제 정책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이란 컨센서스는 형성되었다. 그런데 금융시장은 왜 이렇게 불안정 한 것일까?

 

•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이 가동될 것이다.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인상은 유동성 회수를 통한 간접적 수단이고, 보 다 직접적이며 공격적인 물가 안정대책이 등장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나면, 실물경 제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정상적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경제심리가 약화될 경우 금리마저 높은 상황이라면, 적지 않 은 경제주체는 소비와 투자 보다 저축과 부채조정 등을 선택하게 된다. 이처럼 관점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 5월 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물가 근처에서 놀지마’라는 표현을 쓴 것은 직전 자료인 ‘에코(메아리)버블이 온다’에서 주장했던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보면 좋겠다. 가격변수가 상승하는 것은 지금 당장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경제심리의 변화에 따라 오른 가격은 ‘하락 전환’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을 뜻한다. 무리해서 ‘인플레이션’에서 파급되는 투자논리를 기준으로 접근했을 때 높은 기대수익 만큼 손실위험을 감당해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나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강화되기 보다, 경기침체라는 환경과 더욱 가까워 져 더욱 안전자산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필자는 투자 우선순위를 안전통화, 우량채권, 모멘텀에 반응력이 좋은 주식 순으로 나열하고 있는데, 금융자산의 투자기회는 상반기 중 쉽게 찾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며 5월초 시장의 메시지와 투자자의 반응을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 일반적으로 수요활동의 강도를 뜻하는 인플레이션은 신흥국 경제에 유리한 것이 일반적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자원수출 국 가에게 이득이 되고, 글로벌 교역량 증가는 값싼 노동력을 보유해 선진국 대상 수출 비중이 높은 인적자원 수출국에게 실질 성 장의 혜택이 돌아간다.

 

• 그런데,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선진국과 신흥국의 상대성과는 물가상승이 선진국에게 더욱 유리한 결과로 확인된다. 물가상승 기간의 신흥국 경제 호황보다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커져 경기침체와 가까워 질 때 신흥국 경제에 가해지는 하방위험이 위험자 산 투자 매력을 저하시킨 결과로 해석된다. 가까운 미래의 물가 수준이 높다면, 당분간 선진국의 안정성이 선택기준이 될 것으 로 생각된다.

 

• 투자는 가장 잔인한 경제활동이란 생각을 한다. 생산과 소비는 다수의 경제주체가 행복감을 느낄 수있는데, 투자는 극소수의 경제주체가 행 복할 뿐, 다수의경제주체는 투자 실패에 대한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 세계경제는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크게의식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으려 한다. 특히글로벌 주요증시가 올해 들어부진한 반면, 브라질(약 5%), 아르헨티나(약 9%), 인도(약 -2%)증시는 선진국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다.

 

• 그런데, 선진국 증시가 부진한 사이 상대적 강세를 보인다고 해서 구조적인 확장국면에 위치한 것으로 볼수없다. 과거 브릭스 국가는 2007 년금융위기 발생 직후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소멸되며 주식시장이 급격한 붕괴를 경험했던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 원자재 가격이 하락전환되면 선행 EPS 증가율이 컸던 업종(에너지, 소재)은 선행 EPS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음.

 

• 2022년 현재,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에너지, 소재 업종의 선행 EPS가 급등하고 있음. 향후 조정될 가능성이 크기에 해당 업종들은 조심해야 할 것으로 판단. 소재 업종의 경우 주가 변화율이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지만, 에너지 업종은 1년 전 대비 60% 가량 상승하여 선행 EPS 하락과 함께 주가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가까운 미래의 경제상황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들이다. 그런데 본질은 인플레이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일정 수준의 물가상승이 경과되었을 때 현재 경제가 얼만큼 변하느냐가 더욱 중요하고, 우리는 가급적 가치훼손이 크지 않은 대상에 투자를 해야 한다.

 

• 선진국과 신흥국 주식시장의 상대성과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달러인덱스이다. 즉, 기축통화의 미래가치가 투자 의사결정의 척도가 된 다는 것이다. 우리는 투자를 결정할 때 일정 리스크를 부담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불확실한 것을 기피한다.

 

• 5월 모델 포트폴리오는 구성종목 수를 28개 그대로 유지. 4종목 편입, 4종목 편출.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하더라도 향후 중국 봉쇄정치 완화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호텔신라 편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석탄과 가스 발전 단가 상승으로 2022년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한국전력 편출.

 

- 편입: LG화학, SK텔레콤, 한국가스공사, 호텔신라

- 편출: KT, 인터플렉스, 한국전력, 한화솔루션

 

 

 

 

 

 

 업종전략 : 인플레 관련주, 2라운드로 넘어간다 -KB

 

ㅇ 인플레와 흥청망청:

 

인플레 압력 중에도 소비는 놀랍도록 견조합니다. 이는 경기침체 우려를 희석시키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인플레 종식을 위해서는 소비둔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흥청망청한 현대인들은 아직 그럴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이런 현상에 따라 인플레 관련주 플레이도 2라운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1. 소비재:

 

‘소비재’에 주목합니다.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기업들입니다. 최근 네슬레/P&G/킴벌리-클라크 등 소비재 기업들은 일제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제품 가격을 인상했음에도 수요가 견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코로나의 히스테리가 사람들의 정신을 어떻게 흥청망청 (적게 일하고 많이 쓰는)하게 만드는지 종종 언급했습니다. 가격 상승에도 소비를 멈추지 않는 것은 전세계적인 현상입니다.

 

게다가 ‘수요의 가격탄력성’도 낮아서 가격인상이 기업이익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매우 큽니다. 소비재 중에서도 B2C와 관련된 ‘구독경제, 식자재 (육류 등), B2C 음식료’ 등이 특히 주목됩니다.

 

가격탄력성과 관련된 업종으로 ‘전통제약주 (조제약)’도 주목합니다. 연초에 리오프닝주를 추천할 때 ‘지난 2년간 가격인상이 없었던 업종’을 사는 전략을 제시했는데, 당시 꼽힌 것이 ‘주류/음료, 항공, 의류, 제조약’ 이었습니다. 그 중 아직 가격인상 없이 남아 있는 것이 ‘제조약’입니다. 코로나가 2급 감염병으로 하향되면서 ‘Q’는 견조한 반면, 의료비용 감소 (PCR 등)는 ‘P’의 상승 허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원자재/금리:

 

또 다른 인플레 수혜주인 원자재 가격 상승 (에너지/ 산업재), 금리상승 (금융) 관련주들은 선호도를 중립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B2C와 달리 B2B에서는 경기둔화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으며, 여기에 중국 락다운까지 겹치는 모양새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에너지 상승 수혜주로 분류되는 업종들 (산업재) 중에서 수주단계에서 미리 Q와 P를 확정하는 ‘수주산업’은 비용 전가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을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ㅇ 요약

 

인플레 압력에도 견조한 소비는 경기침체 우려를 희석하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다. B2C 소비재 기업들은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고 있으며, 구독경제/식자재(육류 등)/B2C 음식료/제조 의약품 등에 주목한다. 원자재/금리 상승 관련 인플레 주식들의 우선순위는 다소 낮출 수 있으며, 수주산업은 비용전가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다.

 

 

 

 

 

■ 환율상승: 그들이 팔지 않는 것들 -한국

 

ㅇ 외국인 민감도가 낮은 중소형주 관심

 

최근 환율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1,250.8원으로 마감했다.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다. 문제는 작금의 환율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다. 달러인덱스가 102p를 상회하는 등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원 화가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근거로 한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점을 주목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현재 환율 수준이 높아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할 다면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반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원화가 다른 통화에 비해 절하폭이 크지 않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창용 총재의 발언이 현 재 원/달러 환율을 용인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환율 상승세가 더욱 빨라졌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가 좁혀지는 부분도 부담이다. 현재 양국 기준금리는 한국 1.50%, 미국 0.50%로 1%p 차이가 있다. 하지만 최근 Fed Watch에서 나 타나듯이 5~6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순차적으로 50bp, 75bp 인상할 경우, 금 리 갭은 급격하게 축소된다. 이는 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하는데 외환시장은 이 미 이런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주식시장 측면에서 환율 상승은 부담 요인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원화 약세를 나타내고, 이는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순매도를 자극한다. 그 과정에서 코스피도 대부분 하락한다. 2000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3% 이상 상승한 국 면에서 코스피는 높은 확률로 약세를 기록한 게 확인된다.

 

또한 외국인 순매도가 출회되는 국면에선 코스피 기준으로 대형주가 중소형주보다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기록한다. 따라서 이번에도 환율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사이즈 측면에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다. 이를 바탕 으로 올해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면서 외국인 순매수가 나타나는 종목을 찾아봤다. 가격 측면에서 해당 10개 종목의 하락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코로나 해방일지 -NH

 

ㅇ BTS가 콘서트를 하면.

 

- 코로나 이후 한국 경제 회복을 견인한 것은 수출과 설비투자였으나, 2분기 성장의 배턴은 수출에서 소비로 넘어갈 전망.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2개월 만에 해제됨에 따라 여행/레저, 문화/예술, 음식/숙박업을 필두로 서비스업과 리오프닝 소비재가 개선될 것.

 

- 2021년 문화/공연/콘서트 및 스포츠 관람객 수는 코로나19 이전의 17~20% 수준에 불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BTS가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연간 10회 공연하는 경우 최대 12.2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이는 가계소비의 1.4%에 해당하는 금액.

 

ㅇ 중국, 문이 닫혔다.

 

- 현재 글로벌 경제의 가장 큰 우려는 중국 봉쇄. 3월 중순 이후 선전과 상하이, 지린성, 베이징 등의 지역이 봉쇄되며 중국 물동량이 급감하고 산업생산 및 고정자산투자 진행이 제한되는 모습. 실제로 중국 3월 철강, 플라스틱, 기계 등 시클리컬 품목 수입 금액이 전년대비 감소 전환.

 

- 중국 가계의 상황도 좋아보이지 않음. 2021년 말 이후 실업률이 빠른 속도로 치솟고 있는데, 이에 따라 소비여력이 약해진 것으로 판단. 중국 봉쇄령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화학, 비철금속 수출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 반면, 화장품, 무선통신기기(휴대폰 완성품 및 부품), 의료기기 수출 등은 중국 경기 둔화의 역풍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전망.

 

ㅇ 애프터 유동성 파티.

 

코로나19 이후 한국의 민간(가계+기업) 부채는 GDP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 향후 디레버리징 구간에서 성장 동력은 다소 약화되겠으나, 큰 위기 없이 부채 문제가 수습될 전망.

 

 

 

 

 

■ 하이비젼시스템

 

▶ 애플 차기작 기대효과, XR기기, 스마트폰 ToF적용 확대.

▶ LG이노텍 카메라모듈 핵심 공급, 샤프 및 중국기업 등 고객확대.

▶ 이차전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로 사업 영역 확대.

 

ㅇ 투자 핵심 포인트

 

애플은 전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60%를 넘어섰고 중저가 시장도 공략하기 위해 아이폰 SE를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애플은 차기작 준비와 메타버스 XR헤드셋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며, 이는 애플사에 카메라를 공급하는 LG이노텍의 매출액 상승과 연결됩니다.

 

결과적으로 LG이노텍에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를 납품하는 동사의 매출액 성장과도 연결되며, 동사는 샤프 및 중국기업 등으로 납품처를 확대하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또한 작년보다 더 높은 매출액 성장이 예상 됩니다

 

동사는 안정적인 본업의 성장과 더불어 반도체 웨이퍼 검사, 이차전지 검사까지 신규 사업을 넓혀나가고 있 으며 기존 반도체 웨이퍼, 이차전지 검사를 수행하는 경쟁사와 비교 했을 때 PER이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습 니다. 위와 같은 신규사업은 2022년말 이후부터 성과가 가시화 될 전망이며 매출이 인식이 되는 시점에서 동사의 주가가 재평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ㅇ 어떤 기업인가?

 

동사는 주로 휴대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 및 스마트 부품에 대한 공정 및 검사 자동화 장비의 개발 및 제조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기기의 카메라 수량 증가와 고도화된 처리 기능 수요 증가로 고객사의 요구 충족에 필요한 조립 및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사업구조는 ①CCM 및 비전검사, ②스마트부품 검사, ③4차산업 및 타 분야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최근 신규사업으로 반도체 웨이퍼 검사 장비, 이차전지 패키징 검사 장비를 개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 고 있습니다

 

’21년 기준으로 매출구조는 CCM자동화 검사장비가 전체 매출액에 70.7%, 영상평가장치 및 기타 부문이 26.3%, 3D프린터 등이 3.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ㅇ 국내〮외 시장동향은 어떠한가?

 

최근 핸드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수의 증가와 고사양 카메라 제품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타버스 성장과 함께 AR(증강현실)과 VR(가상 현실)의 기능을 극대화한 XR기기에 카메라 모듈 탑재량 증가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테슬라는 라이다가 아닌 카메라로 자율주행 구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수요의 증가로 동 사의 검사장비의 매출 증가가 예상이 됩니다. 특히 AR/VR 구현을 위한 ToF 3D센싱 확대에 따른 업그 레이드 검사장비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동사의 주가는 자회사 퓨런티어의 상장 기대감,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로 ’21년 12월까지 좋은 흐름을 보였으나 ’21년 12월 이후에는 조정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동사의 펀더멘탈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변화에 대응하며 실적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방 산업인 카메라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22년 매출액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자회사 퓨런티어의 자율주행 핵심 센서인 센싱 카메라 모듈 및 검사 장비는 삼성전기를 통해 테슬라와 국내 완성차 업체에 납품되고 있으며, 동사는 퓨런티어의 연결 실적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 다. 이 외에도 3D 프린터 사업을 하는 자회사 큐비콘은 3D프린트와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여 사업을 확장하 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업구조를 가진 동사는 동일산업군을 찾기 어렵지만 동사가 새롭게 진출하는 반도체 웨이퍼 및 이차전지 검사 장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경쟁사와 주가흐름과 비교 했을 때 상대적 저평가구간 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SE, 아이폰 13 등 동사의 주력 사업이 좋은 모습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으로 반도체 웨이퍼, 이차전지 검사장비로의 사업 확장에 따른 실적성장은 주가흐름에도 좋 은 영향을 줄 것 입니다

 

ㅇ 실적전망치는 어떠한가?

 

동사의 매출액은 아이폰 판매량과 상관관계가 높은데 이는 동사의 주요고객인 LG이노텍이 아이폰 향 공급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애플의 아이폰 13프로/맥스 증산 계획(기존 약400만대→1,400만대, 3.5배)으 로 실적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작년 같은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 되지만, 2분 기부터는 증산된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LG에너지솔루션 1Q22 실적발표 Q&A 정리 -KB

 

Q1. 원가 상승을 판가에 반영하면서 수익성 개선시킨 것 관련 자세한 설명.

 

A1. 매출과 손익에 중요한 것은 QCD (Quality, Cost, Delivery)와 4M (Man, Machine, Material, Method). 비용 측면에서의 원자재 가격의 급상승, 분쟁 리스크, 물류 문제 등이 있는 것이 사실. 원가 대응 차원에서 주요 메탈 외 나머지 메탈에 대해서도 고객과의 협의 통해 가격 연동하는 작업을 1분기부터 지속 진행 중. 경쟁력을 위해서는 장기적, 안정적인 공급체계가 필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급 체인 확보하는 등 꾸준히 투자 중. 원가 비용 상승은 100%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을 판가에 연동하고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커버하고 있음. 전략적 대책들을 시행해 나가겠음.

 

Q2. 상향 조정한 CAPEX 관련 구체적인 조달 계획?

 

A2. 금년 IPO를 통해 10조원 현금이 유입되었으며 현재 10.2조원 현금 보유 중. 올해 CAPEX 투자 7조원 이상 계획이며 이후에도 비슷한 수준 예상. 자금 조달 방안은 10조원의 현금, 향후 영업활동 현금흐름, JV 출자 등을 통해 대응할 것. 현재 당사의 부채비율 80%, 차입금 비율 38%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외부 차입을 통한 추가 자금 조달 가능할 것. 필요 시에는 회사채 발행 통해 투자재원을 적기에 확보해나갈 예정.

 

Q3. 중국 봉쇄 조치 확산.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유럽 OEM사들의 판매량 부진 등 이슈로 인한 2분기 실적 영향 전망?

 

A3. 어려운 상황인 것이 사실. 중국 봉쇄 경우에도 예측 불가능한 부분은 있으나 해당 기간 동안의 물량 공급을 봉쇄 조치가 풀리는 시점에 추가 공급하는 것으로 고객들과 이야기 됨. 전체적으로 크게 영향 받을 것 같지는 않음.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 가능할 것. 고객들과의 전략적 논의를 통해 충분히 실현 가능할 듯. 리스크 대응 방안을 강화하고 있기에 수익성 부분도 1분기 수준 크게 벗어나지 않을 듯.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갈 것.

 

Q4. 수주 잔고 관련 업데이트?

 

A4. 미국과 유럽 전기차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수주잔고 대부분은 미국과 유럽 고객. GM, 스텔란티스, 폭스바겐 등의 고객사를 확보. 올해 들어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로 수주잔고 증가하고 있음. GM JV 3기, 스텔란티스와의 JV 포함하여 1분기 말 현재 수주잔고는 300조원 이상 확보 중

 

Q5. 연초 실적 가이던스 유지한다고 했는데, 수익성 유지를 위한 계획?

 

A5. 손익은 결국 원가와 판가에서 판가름이 남. 원가 상승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판가 인상, 비연동 메탈에 대한 고객과의 셰어링, 전략적 지분투자 등의 효과 조금씩 나타나는 중. 앞으로도 추가적 리스크 발생 시 유사한 방법으로 대처해나갈 것. 4M 차원에서의 우수한 인재들이 확보되어 충분한 경험 바탕의 체제가 구축되었고 기계 장치들도 시행착오를 통해 수율, 가동률 개선이 상당 부분 일어남. 소재는 앞서 언급했으며 공정 차원에서도 자동화, 디지털 팩토리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행착오 줄이고 있음. 매출 측면은 포트폴리오 부분에서 오래 전부터 타깃을 설정하고 수익성 확보가 불가능하면 드랍시키고 있음. 이러한 것들이 모두 어우러져 손익으로 나타날 것.

 

Q6. 원통형 전지 관련 내용 업데이트?

 

A6. 테슬라 포함 주요 원통형 EV 고객들과 강한 파트너십 구축해나가고 있음. 다만 특정 고객과의 수주나 계약 관련해서는 공식적인 답변 불가능. 우수한 원통형 제품 경쟁력, 공급 대응력 등을 통해 EV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으며 고객들과의 협의를 통해 수요 증가에 맞춰 생산능력 지속 확보해 나갈 것. 매년 원통형 EV 캐파는 약 20GWh씩 증가해 연말까지 60GWh 정도 확보할 계획. 고객과의 파트너십 바탕으로 원통형 배터리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

 

Q7. 러시아의 국제적인 제재로 인한 직접, 간접적인 영향?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 위한 계획?

 

A7. 양극재, 메탈 등 원재료의 경우 당사가 러시아에 수급 받고 있는 것은 없기에 직접, 간접적인 영향은 없음. 일부 고객사들이 단기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요 부품은 아니였으며 부품 공급사 대체 전환 등으로 빠른 대응 중. 발생 가능한 수급 불균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중장기 공급 계획 수립으로 차질 없게 하는 중. 특히 가격 변동성과 수급 불확실성이 큰 메탈은 양극재 업체와의 장기계약으로 확보 중. 글로벌 광산 투자 등 적극적인 업스트림 투자 전략, 리사이클 메탈 활용 등으로 대응 중. 특정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안정적 공급 체계 강화하여 양과 질 측면에서 업계 최고의 수준으로 대응해 나갈 것.

 

Q8.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완성차 업체 리콜 조치 관련 조사 착수. 진행 현황 및 영향?

 

A8. 관련 성실히 자료를 제출했으며 추가 OEM으로의 문제 연결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 고객사들이 리콜 실시하게 되면 부품 공급 회사가 다른 회사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 현재까지 별다른 이슈 없으며 일반적인 절차로 보시면 됨. 최근 스텔란티스 리콜 결정이나 폭스바겐 일부 차량에 납땜 문제 등이 있었지만 차체나 다른 소재의 결함으로 인한 것이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고객사들이 배터리 문제라고 이의 제기한 것은 아직까지 없음. 억울하게 누명 쓰는 일 없도록 철저히 분석하고 귀책 사유가 밝혀지면 적극적인 절차를 통해 여파 최소화할 것. 지금까지는 우려 사항 없음.

 

Q9. ESS 부문 수익성 개선 시점?

 

A9. ESS는 자발적 교체를 우선순위하고 있음. 수주 증가 중이며 내년부터 성장 가속화 예상. ESS는 미국 중심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임. 기존 제품 성능 개선, LFP 배터리 등 신제품 개발 역량 강화 등 경쟁력으로 사업 기회 확대할 것. 2024년 미국 캐파 증설로 매출 본격 성장 기대 중.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메탈 연동 계약 추진, 내부적인 원가 개선 등으로 ESS 사업 손익 개선할 것.

 

Q10. 원통형 전지 신규 폼팩터 개발 현황?.

 

A10. 뉴 폼팩터 개발 진행 중. 1865, 2170 사이즈 축적된 제품 개발과 공정기술 역량 바탕으로 성능과 코스트를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 위해 여러 가능성 열어두고 개발 중. 양산(SOP) 관련 구체적인 시점 공유 힘드나 고객들이 필요할 때 제때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

 

 

 

 

 

■ 삼성엔지니어링 :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실적, 이제 수주가 중요 -BNK

 

ㅇ 매출 급증에 수익성 개선까지 더해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2조 1,6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3% 증가했다. 대형 화공 프로젝트 기성 본격화 및 관계사 물량 확대로 컨센서스를 15.0%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1,744억원(YoY +62.6%)으로 컨센서스를 37.3%나 상회했다. 매출 급증에 판관비율까지 크게 개선(5.1%→ 4.0%)됐기 때문이다.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관계사 물량 확대로 비화공부문 성장세(1분기 매출 액 YoY +50.3%)가 두드러진다. 대형 화공 프로젝트의 매출반영도 본격화 됐다. 고마진의 FEED 연계 EPC 수주공사(4.5조원 규모 도스보카스 정유, 1.2조원 말레이지아 사라왁) 비중 확대로 수익성도 양호하다.

 

ㅇ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규모의 신규수주 달성 여부가 관건

 

1분기 신규수주는 2.8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1% 증가했다. 연간목표 8조 원 대비 35%로 순항 중이다. 현재 국제유가 수준과 반도체 업황 등 관계사 발주여건을 고려하면 향후 수주전망도 매우 긍정적이다.

 

하지만 관건은 현재 매출 규모를 넘어 성장세를 이어갈수 있는 물량을 수주할 수 있느냐이다. 엔 지니어 기반의 EPC 플랜트 사업은 생산능력에 한계가 있는 비즈니스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연간 10~13조원을 수주했던 2010년대 초반 전체 인력은 7,000명을 넘었다. 현재 인력은 5,500명 수준이다. 물론 그 사이 모듈화, 자동화 등의 진척으로 인당 생산성이 훨씬 올라갔기 때문에 지금 인력으로도 연간 9~10조원 수주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그 이상의 수주가 필요하다. 생산능력 확충 여부와 올해 수주 규모가 관건이다.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2,000원으로 10% 상향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2,000원으로 10.3% 상향한다. 수주여건 개선에 따라 목표주가 배수(수주잔고 대비 시총 배수)를 상향했기 때문이다.

 

 

 

 

 

 

■ SGC에너지 1022 Review : SMP 하락을 우려하기엔 이른 시점 -다올

 

• 영업이익 740억원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 1022 매출액 6,204원(QoQ -6.7%, YoY +49.2%), 영업이익 740억원(QoQ +17.8%, OPM 11.9%), 지배주주 순이익 360억원(QoQ +10.6%)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상회

 

- 원재료(유연탄, 우드팰릿)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SMP 상승폭 확대로 발전/에너지 부문 이익 개선되었으며, 건설 부문에서 약 100억원 규모의 일회성 이익 발생.

 

- 발전/에너지 사업 부문 매출 2,866억원(QoQ +48.9%), 영업이익 546억원(QoQ +67.8%, OPM 19.1%) 기록, 그린파워 매출을 제외한 에너지 매출은 2,3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7% 증가.

 

1) 증기 : 원재료 가격상승분 판가에 전가하며 증기판매 매출 418억원(QoQ +20.1%) 기록.

2) 전기 : 전기판매매출 1,706억원(QoQ +70.1%) 기록, 1022 SMP 181.5원/kWh으로 전분기 대비 +44.2% 상승했으며, 그린파워실적이 1022부터 온기 반영된 결과.

3) REC/탄소배출권 : REC 판매 매출은 686억원으로 112만REC(그린파워 물량 35만REC 포함) 판매했으며, 탄소배출권 판매는 없었음.

 

• 실적 상승 여력 아직 충분

 

- 4월27일 현재 평균 SMP는 201.09원/kWh로 1Q22 평균대비+10.8% 상승한 수준. 전기수요 증가하는 하절기로 진입하며 180원/kWh를 상회하는 높은 SMP는 3Q까지 유지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당사 2Q22E SMP 195원/kWh 전망)

 

- 연내 판매 가능한 REC 잔여량은 260만REC로 정부 기준가 60,000원로 모두 판매를 한다고 가정시 1,560억원 매출인식 가능. 탄소배출권은 120만톤 판매 가능. KAU22 시행후 수요증가로 가격상승 전망되어 하반기부터 판매할 계획.

 

• 투자의견 STRONG BUY로 상향, 목표주가 8만원 유지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등한 유가, LNG 가격은 아직 SMP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EU의 러시아 가스 수입 중단으로 글로벌 가스 수급 타이트해질 것으로 전망. SMP 하락을 우려하기엔 이른 시점이라고 판단

 

- 현 주가 기준 동사 22E PER 3.9x로 글로벌 발전사업 영위기업들의 평균 PER 14.9x 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 목표주가 8만원 유지하며,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한 상승여력 확대로 투자의견 STRONG BUY로 상향.

 

 

 

 

 

 

NHN한국사이버결제 : PG의 강자, 때를 기다리다 -신한

 

ㅇ 국내 No.1 PG 사업자

 

PG 및 VAN, O2O 사업을 영위하는 전자결제 기업이다. 1994년 설립 되었으며, 2014년 NHN페이코(지분 42.14%)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 2021년 기준 매출 비중은 PG 88.6%, 온라인VAN 4.1%, 오프라인 VAN 5.4%, O2O 1.9%이다. 4Q21 기준 PG 사업은 국내 시장 점유율 24.5%로 10분기 연속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 O2O : 온/오프라인 결합)

 

1) PG 강자에 유리한 웹3.0, 2) 리오프닝, 양과 질 동반 성장.

 

웹3.0 시대 도래는 온라인 결제 플랫폼의 재평가 요인이며, 온라인 결 제 시장 성장 둔화 우려는 기우이다. PG의 강자가 O2O 확대일로의 웹3.0 생태계 구축에 유리하다. 웹3.0과 맞물려 결제시장의 무게중심 이 O2O로 옮겨갈 것이다. 보안/인증과 결제 플랫폼을 보유한 PG사 는 혁신 기술의 도입에 유리한 구조이다.

 

PG와 O2O 부문의 동반 고성장이 가능한 업체가 돋보이는 시기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O2O 플랫폼 결제액은 페이퍼오더, 식권, 캠퍼스존 각각 전년동기 대비 +84%, +76%, +210%(개학시기 감안)로 고성장세다. PG와 온/오프라인의 결제 시스템이 웹3.0 블록체인에서는 O2O 개념으로 통합될 수 있다..

 

팬데믹 기간 높은 기저에도 불구, PG와 O2O 부문을 중심으로 매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다. 리오프닝 본격화 시 여행/숙박 및 해외 가맹 점 회복이 수수료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호텔/여행의 회복과 글로벌 업체들의 가맹점 확대 추이가 중요한 체크 포인트이다.

 

ㅇ 2022년 매출액 +14.0% YoY, 영업이익 +18.5% YoY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 915원에 Target P/E 33.0배이다. Target P/E는 과거 3년 (19~21년) 평균 P/E를 적용해 산출했다. 향후 3년간 PG부문은 연평 균 성장률 +14.0%, O2O는 +40.4%를 예상한다. 수수료율이 높은 것 으로 추정되는 해외가맹점의 기여도 상승과 O2O 마케팅비용을 상쇄 하는 성장세가 수익성을 개선시킬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22년 6.0%에 서 23년 7.0%를 추정한다.

 

 

 

 

 

 

 

■ 통신서비스 : 인수위, 5G 중저가 요금제 신설안 검토 -삼성

 

ㅇ 우수 국민제안에 포함된 5G 중저가 요금제 신설안: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직인수위원 회(인수위)는 3월 17일~4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울 통해 받은 약 6만여 건에 달하는 제안 중에 검토할 만한 제안을 20개로 추렸는데 그 중에 ‘5G 중저가 요금제 신설안’이 포함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의 5G 요금제 분석 결과 소비사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31.1GB인데 현 요 금제들은 데이터 제공량이 20GB 미만과 100GB(무제한 요금제 포함) 이상으로 양극화되어 있어 중간층의 수요를 커버할 ‘중저가 요금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내용이 부각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우수 국민제안에 선정돼 검토 안건에 포함된 것이지 중저가 요금제 신설이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ㅇ 중저가 요금제 도입은 예상된 수순:

 

19년 4월 5G가 상용화된 이래 4년차에 접어들면서 5G 가입자의 침투율은 43~48%에 달해 대중화 국면에 들어섰다. 금년 2월말 기준 통신3사 의 5G 침투율(핸드셋 기준)은 SK텔레콤 44.6%, KT 47.9%, LG유플러스 43.2%다.

 

이전세대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대중화 국면에 접어들면 더 많은 소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요금제를 다양화해왔던 터라 중저가 요금제 도입은 예상되었던 수순이다.

 

중저가 요금제가 신설되면 단기적으로는 무선 ARPU가 낮아질 수 있으나 다양한 요금제 도입에 따른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지면서 5G 가입자 전환 가속화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ㅇ 과거 사례와 비교시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

 

중저가 요금제 신설 추진은 단기적으로는 ‘규 제 산업’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으나 과거 선택약정 요금할인제도 도입(2014년), 선택약정 할인율 상향(2017년) 등과 달리 기존 요금제의 직접인하가 아닌 중저가 요금제 신설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 3G, LTE 가입자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5G 요금제가 확대되면서 현 40% 후반대의 5G 침투율의 상승세에 속도를 더할 여지도 있다.

 

정책안이 확정되어야 보다 정확한 영향을 가늠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내 용을 토대로 봤을 때 무선 ARPU의 단기적 하락은 있을 수 있으나 과거 요금 인하 당시와 비교할 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통신사들이 다양한 신사업 추진 및 확대를 통해 무선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점차 낮춰가는 기조다.

 

 

 

 

 

 펄어비스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 통상적 매출 흐름과 다른 모습 보일 것 -키움

 

ㅇ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 BM 점검

 

>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 BM은 당초 예상 대비 낮은 수준으로 초기 탑재. 이는 국내 MMORPG가 가챠 위주 BM 탑재로 매출 수준이 초기 급등했다가 이후 빠른 속도로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과는 다른 방향성일 것으로 판단.

 

>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이 초기 낮은 BM을 탑재한 것은 작년부터 중국 정부 당국의 게임 산업 규제에 따라 초기 BM 구조를 낮게 설계한 것으로 판단되며, 4월 내자판호 발급을 기점으로 중국 규제가 일단락되었기에 향후 과금 구조는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 또한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은 현재 글로벌 버전 대비 콘텐츠 업데이트가 극히 일부분만 진행된 상태이기에 향후 긴밀한 주기로 신규 캐릭터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며, 해당 과정에서 다양한 과금 요소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

 

ㅇ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 매출 수준 점검.

 

>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24시간 기준 매출 순위는 IGAWorks에 의하면 애플 앱스토어 게임 기준으로 75위 (4/26일 12:50) → 52위(15:40) → 41위(18:50) → 35위(21:50) → 33위(4/27일 00:40) → 29위(03:50) 기록, 해당 매출 순위는 출시 48시간 순위를 10분 단위로 집계하는 기준, 따라서 현재 매출 순위는 출시 24시간만을 반영한 수치.

 

> 출시 48시간이 반영된 초기 매출 순위는 10위 초중반대를 형성할 것으로 판단, 또한 신규 유저 유입 및 마케팅 활동 지속과 상기 언급한 대규모 업데이트 기반 사업 BM 개선 등으로 매출 순위는 점차 개선되어 2분기 기준 10위 이내 입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이에 당사가 추정치에 반영 중인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 20억원은 최소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

 

> TapTap 플레이 순위 기준으로 4월27일 07:20 현재 애플 및 안드로이드 기준 모두 4등을 기록 중에 있음, 이는 곧 유저 활성화 지표가 긍정적이라는 단서이며, 순차적으로 매출 순위 증가에 반영될 수 있는 증거로 판단.

 

 

 

 

 

 

■ 오늘스케줄 -4월 27일 수요일


1. 인수위, 尹 정부 방역대책 발표 예정
2.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예정
3.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4. 2월 인구동향
5. 4월 소비자동향조사
6. LG에너지솔루션 의무보유확약 해제


7. SK하이닉스 실적발표 예정
8. LG화학 실적발표 예정
9. LIG넥스원 실적발표 예정
10. 두산퓨얼셀 실적발표 예정
11. 두산밥캣 실적발표 예정
12. 자이에스앤디 실적발표 예정
13. LG에너지솔루션 실적발표 예정
14.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실적발표 예정
15.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발표 예정
16. 롯데정밀화학 실적발표 예정
17. S-Oil 실적발표 예정
18. GS건설 실적발표 예정
19. LG디스플레이 실적발표 예정
20. LG이노텍 실적발표 예정
21. 삼성전기 실적발표 예정
22. 삼성물산 실적발표 예정
23. 현대일렉트릭 실적발표 예정
24.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실적발표 예정
25. 사람인에이치알 실적발표 예정
26. 동아에스티 실적발표 예정
27. 신한스팩9호 신규상장 예정

 

28. 씨케이에이치 추가상장(CB전환)
29. 노블엠앤비 추가상장(CB전환)
30. 도이치모터스 추가상장(CB전환)
31. 롯데관광개발 추가상장(CB전환)
32. 광무 추가상장(CB전환)
33. 프로이천 보호예수 해제
34.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보호예수 해제


35. 美) 3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36. 美) 3월 상품수지(현지시간)
37.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38.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9. 美) 메타(舊 페이스북) 실적발표(현지시간)
40. 美) 보잉 실적발표(현지시간)
41.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42. 美) 퀄컴 실적발표(현지시간)
43. 독일) 5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44. 中) 3월 공업이익

 

 

 

 

 


■ 미드나잇뉴스

 

ㅇ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중국의 GDP 성장률이 미국을 앞지를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함. 중국 정부 기관들은 제조, 기술, 에너지, 식품분야에 대한 대형 건설프로젝트를 가속할 계획을 논의하고 있음 (WSJ)

 

ㅇ 국제통화기금(IMF)이 아시아에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지적함. IMF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유럽 성장 둔화를 지적하며 이같은 현상이 아시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함.

ㅇ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을 금지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수출금지 품목이 식용유 원료인 '정제·표백·탈취(RBD) 팜올레인'으로 한정된 것으로 전해짐. 팜유 원유나 RBD 팜유 등 나머지 품목들의 수출이 계속되어 최악의 글로벌 식용유 대란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ㅇ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재 수준인 'AA'로 유지함. S&P는 한국의 등급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고, 단기 국가신용등급도 기존의 'A1+'을 유지함.

 

ㅇ 미국 상원이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의 인준안을 통과시킴. 브레이너드는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을 고려해 연준이 신속하게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언급해왔음 (WSJ)

 

ㅇ 미국의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7.3를 기록해 소폭 둔화함. 금리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수요가 전반적으로 둔화했고,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악영향이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석됨 (CNBC)

 

ㅇ 미국 3월 내구재 수주가 전월대비 0.8% 증가한 2,750억 달러로 개선세를 보임. 운송장비를 제외한 3월 내구재 수주 또한 전월보다 1.1% 증가함 (WSJ)

 

ㅇ 러시아 에너지업체 가스프롬이 폴란드 주요 천연가스 공급업체인 PGNIG측에 야말 가스관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통보함 (WSJ)

 

ㅇ EU가 2027년까지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의존도를 '0'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짐. 파올로 젠틸로니 경제 담당 EU 집행위원은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 의존도를 3분의 2만큼 줄이고, 2027년 말까지는 수입을 전면 중단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언급함.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 민간인 대피에 유엔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관여하는데 원칙적으로 동의함 (CNBC)

 

ㅇ 중국 통신장비기업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함.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8% 줄어든 와중에 연구개발 투자 비중(매출 대비)을 20%대로 끌어올려, 기술개발로 위기를 타개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외환 시장의 흐름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2.83%, MSCI신흥지수 ETF는 -2.19%.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60.82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9원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1.43%. KOSPI는 -1.3%내외 하락 출발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 증시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하자 강세. 더 나아가 주요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대형주 강세가 뚜렷.

 

그러나 중국 북경지역 봉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중국 증시가 부진하자 상승세가 제한. 물론 중국정부가 소비촉진정책을 발표하는 등 경기부양책이 이어지고 있으나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KOSPI는 0.42% 상승 마감.

 

간밤에 미 증시에서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진행되며 공급망 불안과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증가 우려로 주요지수가 큰 폭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일부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및 투자의견에서 팬데믹 수혜업종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돼 관련주가 하락한 점도 부정적. 알파벳이 경제재개에 따른 성장둔화 우려 및 러시아 매출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발표 후 시간외로 하락한 점도 부정적.

 

연준의 긴축 사이클로 인해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이 수출의존도 높은 한국증시에 부정적. 달러화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속 여타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여 달러/원 환율의 급등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중국정부의 소비촉진 정책 발표 등 중국발 경기부양책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이를 감안 오늘 한국증시는 1.3%내외 하락출발 후 외환시장의 흐름, 중국 증시의 움직임으로 방향성이 결정 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3.48%
WTI유가 : +2.82%
원화가치 : -0.82%
달러가치 : +0.64%
미10년국채금리 : -4.05%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중국 발 공급망 불안과 기업 실적에 주목하며 4% 하락

 

ㅇ다우-2.38%,  S&P-2.81%, 나스닥-3.95%, 러셀-3.2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중국 경제 봉쇄와 공급망 불안 ②비대면 관련주 

 

26일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 

 

일부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서 공급망 불안을 제기, 중국 코로나 봉쇄 확산에 따른 경기둔화 이슈, 비대면 관련 종목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테슬라(-12.18%)의 급락, 엔비디아(-5.60%), UPS(-3.48%)로부터 파생된 비대면 관련주가 급락한 점도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며 나스닥이 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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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견고한 실적을 발표 했음에도 컨퍼런스 콜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국경제봉쇄로 인한 공급망 문제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부정적인 연간전망을 초래 했다고 발표하자 급락. 이는 대형 기술주의 실적에서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담이 유입되며 실적 발표 앞두고 관련기업들의 하락을 초래.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기업 중 80.6%가 예상을 상회해 평균(66%)을 크게 웃돌았지만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결국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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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 16개구 중 11개구에 대한 코로나 검사가 30일까지 이어지는데 결과에 따라 북경 전체를 봉쇄할지 일부지역만 봉쇄할지 결정될 것이라는 소식도 부담.

 

월요일 중국 상해 종합이 5% 급락한 데 이어 전일에도 1.44% 하락한 주요 요인. 이렇듯 중국의 코로나 봉쇄가 지속되고 있어 미국기업 실적발표에서 언급되고 있는 공급망 불안이 투자심리 위축을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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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PS(-3.48%)가 견고한 실적을 발표 했음에도 물류재고증가와 함께 경제 정상화에 따라 전자상거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한 점도 주목.

 

엔비디아(-5.60%)도 경제 정상화에 따른 게임 관련 칩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부정적인 전망이 유입되자 하락한 점도 주목. 엔비디아는 작년 매출 중 46%가 비디오 게임장비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음. 이러한 소식은 비대면 관련 종목군의 실적에 대한 불안 심리를 높여 기술주의 부진을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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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12.18%)가 급락한 점도 영향. 이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함에 따라 중국과 유럽정부와의 마찰 확대 우려가 부각된 점, 인수금융에 대한 불안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일부 투자회사들은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이후 중국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트위터에 게시된다면 중국 정부와의 마찰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U 또한 불법 콘텐츠에 대한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고 머스크에 경고했고 영국정부는 유해 콘텐츠로부터 어린이 등 사용자를 보호하는 조치를 담은 법안을 토대로 이를 위반할 경우 연간 세계수입의 최대 10%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음을 언급.

 

더 나아가 440억 달러 규모의 트위터 인수 금융에 대한 불명확한 부분이 제기되는 등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관련 후폭풍이 결국 테슬라의 급락을 야기했고 이 여파로 미 증시의 하락이 확대.

 

 

 

 


ㅇ 주요종목 : 장 마감 후 알파벳 6%대 하락

 

테슬라(-12.18%)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함에 따라 중국과 유럽 정부와의 마찰 확대 우려가 부각된 점, 인수금융에 대한 불안 등의 영향을 받으며 급락. GM(-4.47%)은 반도체칩 부족에 따른 매출 감소불구 견고한 이익을 바탕으로 보합권 등락.

 

GE(-10.34%)는 견고한 실적을 발표 했으나 높은 인플레와 공급망 불안에 따른 비용증가 우려가 부각되며 가이던스가 예상치 하단을 기록하자 급락.

 

UPS(-3.4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 불구 운송지연 등이 부각되었고 특히 컨퍼런스콜에서 경제 정상화에 따른 전자상거래 성장이 둔화되었다고 발표하자 하락. 아마존(-4.58%)은 UPS가 실적발표에서 전자상거래 성장둔화를 언급하자 하락.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7.77%)는 올해 이익이 예상을 하회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디즈니(-3.48%), 넷플릭스(-5.48%), 로쿠(-9.52%) 등 스트리밍 업체들도 동반 하락.

 

엔비디아(-5.60%)는 GPU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 AMD(-6.10%)도 동반 하락.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3.59%)은 경제재개에 따른 수익성장 둔화소식과 러시아 발 매출 둔화 소식에 시간외로 6%대 하락 중. MS(-3.74%)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병원 운영업체인 유니버셜헬스서비스(-9.69%)는 부진한 실적발표로 하락. 3M(-2.95%)은 견고한 실적발표 불구 마스크 수요가 약화되고 비용압박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견고한 소비지표 Vs. 부진한 주택 지표

 

3월 내구재 주문은 지난달 발표(mom -1.7%) 보다 개선된 전월 대비 0.8% 증가해 예상(mom +1.0%) 하회. 운송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1.1% 증가해 예상(mom +0.5%) 상회.

 

4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107.6) 보다 둔화된 107.3으로 발표되었으나 예상(106.8)을 상회. 현재 지수는 153.8에서 152.6으로 둔화된 반면, 기대지수는 76.7에서 77.2로 개선.

 

2월 FHFA 주택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2.1% 상승해 지난달 발표(mom +1.6%)를 상회. 전년대비로도 18.2%에서 19.4% 상승으로 폭이 확대.

 

4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13)나 예상(5)을 상회한 14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 주문이 10에서 6으로 감소했으나, 임금지수(37→41), 출하지수(9→17)가 상승

 

3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지난달 발표(83.5만건)나 예상(77.2만건)을 하회한 76.3만 건을 기록. 중간판매가격은 43만 6,700달러로 지난달 40만 600달러을 크게 상회.

 

 

 

 

 


■ 전일 뉴욕채권시장 : 미 국채 금리, 경기 둔화 및 채권 수요 증가로 급락

 

국채금리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이슈가 금리에 선반영이 되었다는 평가 속 미 증시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하락.

 

미국주택가격이 전년대비 20% 내외 급등 하는 등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통화긴축 정책이 더 부각되면서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실질금리가 상승.

 

2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4배를 상회한 2.74배를 간접입찰이 12개월 평균인 55.1%를 상회한 66.0%를 기록하는 등 채권수요 증가소식도 금리하락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파운드>위안=원화>엔화>유로

 

달러화는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서 공급망 불안을 제기한 가운데 중국의 경제 봉쇄에 따른 경기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하락하고 실질금리가 상승한 점도 달러강세 요인. 달러인덱스 기준으로 102를 넘어서는 등 달러강세기조가 확대.

 

역외위안화가 달러당 장중 6.6위안을 넘어서는 등 0.3% 약세를 보였고 여타 신흥국 환율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봉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비촉진정책이 발표된 데 힘입어 상승. 러시아가 폴란드에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통보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이슈가 여전히 부각된 점도 상승 요인.

 

폴란드가 가스대금을 루블화로 결제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이를 러시아가 제한한 것으로 향후 유럽 각국의 움직임에 따라 천연가스를 비롯한 상품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금은 달러강세 불구 안전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우크라이나 우려가 확산되자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2.86% 철근은 1.70% 상승

 

곡물은 러시아가 폴란드에 대해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 할 것이라고 통보하는 등 우 크라이나 전쟁 이슈가 확대되자 상승. 특히 글로벌 주요 곡창지역 가뭄이 확대된 점도 영향.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 락다운 불안 속 하락

 

ㅇ상하이종합-1.44%, 선전종합-2.11%


26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코로나 락다운 불안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중국에서 코로나가 더욱 퍼지면서 시장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날 중국 수도 베이징이 코로나 확산에 대응해 전 주민 PCR 검사 대상 지역을 1개 구에서 12개 구로 확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경제도시 상하이시에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수 검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금융당국이 증시 불안을 눈여겨보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최근 금융시장에서 어느 정도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 기대와 심리로부터 주로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 인민은행은 시장 개입에 나섰다. 전날 밤 인민은행은 내달 15일부터 외화지급준비율을 기존의 9%에서 8%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최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6위안선을 넘어서며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 전일 주요지표